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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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와 맥라렌의 합작인 맥라렌 벤지.

1. 명칭2. 개요3. 설명
3.1. 자전거의 종류
3.1.1. 포장도로, 속도3.1.2. 생활용 자전거3.1.3. 비포장도로 주행용3.1.4. 기타
3.2. 자전거 부품3.3. 자전거와 건강3.4. 대한민국에서의 자전거3.5. 자전거와 대중교통3.6. 자전거 이용의 문제점3.7. 절도3.8. 자전거를 배우려면3.9. 자전거 관리법
4. 관련 정보5. 자전거를 소재로 한 작품
5.1. 만화5.2. 웹툰5.3. 애니메이션5.4. 영화5.5. 소설
6. 자전거를 타는 유명인들7. 자전거를 타는 캐릭터들8. 관련 문서

1.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한국어

자전거

영어

Bicycle['baɪsɪkl][1], Bike'[baɪk][2], Cycle['saɪkl][3], Pushbike[4]

독일어

Fahrrad[fa:rat][5], Rad[rat], Renrad[renrat][6]

스페인어

bicicleta (bici)

프랑스어

bicyclette[bisiklεt], vélo[velo], vélocipède[velɔsipεd][7]

중국어

自行車/自行车 [zìxíngchē]
(광동어: [zi6 hang4 ce1], 대만: 腳踏車/脚踏车[8] [jiǎo tà chē][9])

일본어

自転車(じてんしゃ)[10]

베트남어

車踏 Xe đạp

러시아어

велосипед[vjiləsipjet][11]

에스페란토

biciklo[bit͡siklo]

자전차, 자전거 두 가지 다 사용되지만 국어사전에서 자전차는 잘못되었다고 명시한다.[12] 축약어로는 경상도에서 주로 쓰이는 잔차가 있다.[13] 이 외에 특이하게 딸방, MTB를 아무렇게나 읽은 므틉, 애마 등으로도 불리운다.

인공지능이 있어서 지가 알아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별도의 동력원도 없어서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것이 왜 自轉 혹은 自行으로 번역되어서 사용되었는지는 미스테리.[14] 어쩌면 운전자 스스로가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일 지도.

2. 개요[편집]

인간의 힘을 이용해 움직이는 탈것 중에선 가장 훌륭하고 위대한 발명품[15] 중 하나로,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동 기관이다. 사람의 힘으로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여 움직이는 탈것이며 바퀴의 개수에 따라 외발 자전거(Unicycle), 두발 자전거(Bicycle), 세발 자전거(Tricycle) 등으로 나뉘지만 보통 자전거라고 하면 두발 자전거를 의미한다.

3. 설명[편집]

자전거 역사 초기에는 안장과 두 바퀴만 존재하여 땅을 발로 차면서 달리는 방식이었다. 이후 굉장히 다양한 구동방법과 변속 방법이 시험되었으나 현재는 크랭크와 체인을 이용한 뒷바퀴 구동 방식과 외장식 디레일러를 이용한 변속이 보편화되어 있다. 이는 여태 나온 구동계 중 구조가 간단하고 각 부품 역시 단순하기 그지없으며, 가장 효율적인 동시에 경량화가 가능하기 때문. 물론 아직도 2륜구동, 링크식 크랭크, 샤프트 전동 등의 마이너한 방법들이 전세계 발명가들에 의해 거듭해서 재발명되고 있다.[16]

자동차 엔진의 타이밍벨트와 유사한 케블러 밸트를 사용하는 스트라이다(Strida) 역시 체인구동의 한 갈래이다. 샤프트 구동은 동력효율 자체는 체인보다 우수하지만 샤프트에 연결되는 변속장치의 무게문제가 걸림돌. 보통 기어는 허브내장타입을 사용하며 크랭크-샤프트-스프라켓 본체와 케이스, 허브의 무게만 1~2kg 정도는 나간다. 반면 체인 시스템은 허브와 체인, 스프라켓 셋을 포함 1kg 내외(시마노 입문급 2200 기준 체인 350g 앞/디레일러 170/300g, 스프라켓 278g). 샤프트 구동의 장점으로는 조금 더 좋은 효율[17]과 내구성 및 정비의 용이성(특별히 고장나지 않는 이상 샤프트를 뜯을 일 자체가 없고, 먼지 유입 자체가 차단되어 있어서 일단 한번 정비하고 나면 코그 수명이 다 될 때 까지 손댈일이 없다), 체인이 없는 관계로 바지나 치마에 기름묻을 일이 없어서 도시형 자전거에 일부 사용 중이다. 다만 가격크리뿐 아니라 동력 전달부에 가해지는 힘이 체인 자전거는 프레임과 평행인 반면 샤프트는 수직 방향이기에 프레임 자체의 수명이 짧아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샤프트 구동으로 유명한 자전거는 바이크밸리에서 칠성기어, 무체인 기어 등으로 홍보하는 타라 시리즈가 있다. 단점으로는...조금 생김새가 과격하다. 바이크밸리의 회사를 세우게 된 계기 또한 독특하다. 국외로는 biomega사의 도시형 자전거들인 Copenhagen, Amsterdam 시리즈. 대나무 자전거인 Bamboo 역시 동일한 구동계를 사용 중. 그 외에 체인이 없는 자전거로는 체인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등이 있긴 하지만, 사실 최초의 패달 자전거를 보면 크랭크를 사용하여 끈을 당기느기냐 아니면 작대기로 땡기냐만 다르고 완전히 동일한 구조와 원리를 이미 사용했었다. 그 당시 문제는 소재와 기계적인 구조조합의 미숙 정도. 체인을 없앤다고 이런 짓을 하면 곤란하다.

기본적으로 걷거나 달리는 속도에 비해 월등히 빠르고[18] (일반적인 보급형 유사MTB 자전거의 경우, 보통 시속 15~20km 정도, 최대 기어로 힘껏 밟을 경우 시속 30~40km 정도. 대신 큰 차이점은 사람이 달리면 금방 지쳐서 속도가 크게 떨어지지만 이쪽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이클 선수들은 20km 이하의 단거리는 평균 속도 50km 이상, 그랑투르의 경우 45~50km/h 정도이다.) 실제로 도심에선 차보다 빠른 경우도 많다.(자동차의 도심 평균속도는 시속 20km 이하) 비교적 힘이 덜 들기 때문에, 단거리 교통 수단으로 매우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선 단거리 택배업을 하는 메신저들의 주된 교통 수단이기도 하다.

자전거로 평탄한 도로를 달릴 때를 가정하고 같은 도로를 발로 달리는 것과 비교하면, 같은 사람이 같은 시간에 약 4~10배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조깅하는 속도(시속 6~8킬로미터)로 두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달리면 약12km, 같은 사람이 같은 시간 자전거를 탈 경우, 시속 20 킬로미터 속도로 두 시간이니 40킬로미터를 무난히 달릴 수 있다. 조깅 4km와 자전거 40km를 비교했을 때 칼로리 소모량은 자전거 쪽이 더 높지만 무릎과 발에 가해지는 충격이 거의 없어 피로가 누적되는 정도가 자전거 쪽이 훨씬 적다. 그리고 걷거나 뛰다가 발을 멈추면 그 자리에서 서지만, 자전거는 한참을 더 굴러가므로 더욱 힘이 절약된다. 따라서 운동을 지속하는 능력이 달리기에 비해 월등하다. 도로에서 이동거리 40km는 웬만한 도시를 끝에서 끝까지 왕복할 수 있는 거리[19]이며, 자전거의 평균 속도 20km/h로 계산하면 두 시간이면 되니 현대에도 이동수단으로서의 가치는 빛이 바래지 않는다.

또한 동력(신체)과 자전거에 탑재된 기계 부품들이 소음을 내지 않고 무게가 가볍고 비교적 저렴하며, 사람보다 훨씬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등 여러 전쟁에서 군용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독일 공수부대의 공수 자전거가 있으며, 병사들이 자전거로 일정 거리를 이동한 다음 자전거에서 내려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운용했다.[20] 공업력이 부족했던 일본은 차량화 부대를 대체할 목적으로 부대원 전원이 자전거를 타고다니는 보병부대인 은륜 부대를 만들기도 했다. 나중 가면 독일도 석유구할 데가 없어지자 그냥 편제에 차를 없애고 알아서 자전거 타고 다니라고 했다. 또한 전령이나 정찰병들이 자전거를 운용하기도 했다. 스위스의 경우 이러한 용도를 위해 1905년에 자전거 부대를 창설하여 2003년까지 운용한 바 있다(#).

과거에는 주로 강철로 만들어졌지만 요즘에는 주로 저가형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지고 고급 자전거는 카본, 알루미늄, 티타늄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21] 베르나르 베르베르파피용이라는 소설에서는 대나무로 만든 자전거가 이민선 내에서 대량으로 사용되는것을 묘사하기도 했다. 가볍고 단단하고 값싼 재료[22]라면 뭐든지 사용 가능하다.[23]

어릴적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중심을 못 잡고 넘어진 기억은 다들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정말 특출난 운동신경과 균형 감각이 있는 게 아닌 이상 누구나 겪는 난관. 그러나 일단 한번 자전거 타는 법을 익히면 까먹지 않는다. 10년, 20년만에 자전거를 타도 10분 정도면 충분히 다시 탈 수 있을 정도이다. 소뇌에 자전거 타는 법이 저장되기 때문인데, 소뇌의 역할을 설명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예시이기도 하다. 물론 과거 자전거를 잘 탔을 때, 그만큼 능숙하게 타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탑승자 그 자신이 동력원이다보니, 자동차처럼 별도의 구동기관을 달아 줄 필요가 없어 값싸게 만들 수 있어 '서민의 탑승물'이란 인식이 강하나,[24] 이것도 비싼 건 비싸다. 수백 만원에서 천만원 대까지, 심하면 브랜드 수입차보다 비싼 것들도 많다.

3.1. 자전거의 종류[편집]

일단 인력으로 어떻게 해서는 바퀴를 굴려가는 것은 다 자전거라 부를 수 있으니 실로 다양하고 별의 별 자전거가 다 있다. 광나루 자전거공원에 나가보면 다양한 자전거를 확인 가능하다. 이런 좀 별난 자전거를 제외하고, 일반적 으로 길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확인가능한 자전거만 꼽아봐도 열댓개는 되는 듯. 주로 다음과 같은 방법들로 구분하는데, 뭐 딱히 구분하는 방법이 없는 관계로 그저 참고만 하면 된다.

  • 용도: 자전거를 타는 환경에 따른 구분이다. 통상적으로는 이 방식을 많이 취하긴 하지만, 워낙 다양해서 뭐라 딱 구분하기는 힘들다.

3.1.1. 포장도로, 속도[편집]

  • 로드바이크: 포장 도로를 주행하는데 적합하게 만들어진 자전거. 속도만을 위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안정성은 떨어진다. 또, 오래타면 뻐근할 수도 있다. 그러나 먼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업힐, 다운힐, 평지 다 무리없이 탈 수 있다. 바람저항도 줄여주고 가볍다. 그리고 재미있는 속도감도 느낄 수 있다. 공기역학적으로 생겼고 허리를 숙이기 위해 주로 드롭바라는 핸들이 달려 있다. [25]

  • TT바이크: 로드바이크의 아종이다. 말 그대로 TT(Time trial) / 독주 경기용 자전거이다. 몸과 자전거 사이의 공간을 줄여 와류의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준다. 대부분의 에어로 자전거가 와류를 줄이기 위한 설계로 되어 있다. 로드바이크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실제 타 보면 포지션 등이 다르며 평지에서 잘 달린다. 몸을 많이 웅크린 자세로 공기의 저항은 적지만 반대로 몸을 웅크린 만큼 흉강 내 공간이 좁아져 숨을 잘 못 쉬니 산소 공급이 잘 안되어 힘들다. 핸들바도 프레임도 전면 투영 먼적을 줄이기 위해 넓적하니 매우 멋있게 생겼으나, 타 보면 포지션이 내리막을 타는 기분이며 처음 탄 사람은 댄싱도 힘들다. 그러라는 자전거도 아니고...

  • 픽스드 기어 바이크: 흔히 픽시라 부르는 그 물건. 올림픽 싸이클 종목, 경륜 등 트랙에서 볼 수 있는 자전거들도 이 부류에 속한다.[26] 모든 자전거의 원초적 형태인 싱글기어를 사용하는 자전거로, 기어가 1단밖에 없고 프리휠이 없이 페달과 구동계가 고정되어 있다. 고정기어의 특성상 페달을 뒤로 구르면 뒤로간다. 즉, 전진 후진 다 된다는 얘기. 여러 부품이 로드와 호환되고[27] 들어가는 부품이 적어 동급 다른 자전거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평지에서의 순간적인 속도에 강점을 보이지만, 싱글기어의 한계상 업힐에서는 매우 부담되는 편.[28] 때문에 정돈된 트랙이 아닌 길가에서 달리는 픽시는 좀 더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경고] 참고로

3.1.2. 생활용 자전거[편집]

  • 신사용 자전거: 80년대까지만 해도 출퇴근 및 통학용으로 널리 활용되었던 모델.

  • 아줌마 자전거: 신사용 자전거와 비슷하지만 탑튜브가 직선형이 아닌 스완형으로 되어 있어 치마를 입고 탈 수 있게끔 되어 있다.

  • 짐자전거: 속도, 바람저항 다 포기하고 짐만을 싣기 위한 자전거다. 흔히 쌀집 자전거라고 불리면 십중팔구 짐자전거를 뜻한다. 무게는 무겁지만 튼튼하여 오래 쓸 수 있다. 짐을 싣기 위한 별도의 장치인 짐칸이 있다.

  • 미니벨로/접이식 자전거: 성인이 탈 수 있는 지오메트리를 유지하되 바퀴 크기를 줄인 자전거. 바퀴가 작은대신 기어가 크고 업힐에 유리하다. 초반 가속이 빨라 미니 스프린터 같은 변형 형태를 가지는 경우도 있다.

  • 하이브리드 자전거: 대체적으로 바퀴는 로드보다 굵고, MTB보다 얇으며, 프레임은 MTB 같이 생긴것도 있고, 로드같이 생긴것들도 있는등, 가지각색. 간단하게 말하면 로드와 MTB의 중간형태라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로드에 가까워서 포장도로와 출퇴근에 용이하게 만들어진 시티바이크, MTB에 가까워서 사이클크로스의 특징을 일부 가지는 투어링 바이크(옵션을 달면 랜드너가 된다), 픽시에 변속기와 브레이크를 달아서 픽시와 로드의 하이브리드 같은 자전거도 있으므로, 뭔가 하나에 특화되지 않고 이것저것 어중간한 자전거들은 대부분 하이브리드라고 보면 된다.

  • 유사 MTB: 철티비라는 명칭으로도 불리운다. 전형적인 무난함의 끝판왕이자 어찌보면 도시에서의 진정한 만능용 자전거. 어떤 특정한 목표나 종류를 정하지 않고 그냥 "자전거 하나 필요하다"라고 말할때의 여기저기 두루두루 써먹기 위한 일반적인 자전거가 바로 이것이다. 그 무난함은 하이브리드 자전거와의 경쟁대상. 그래서 둘다 자출족의 자전거로써 사랑받는다. 다만 그 무난함 속에서도 하이브리드는 로드의 성질이 좀 더 강하다면 철티비는 mtb의 성질이 더 강하다. 산을 탈 순 없지만 울퉁불퉁하고 험한 길을 갈때 사용한다.

3.1.3. 비포장도로 주행용[편집]

  • XC: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X는 글자의 형상 자체가 Cross이니까)의 약칭. 자갈길과 물길, 평지나 오르막,내리막을 빠르게 주파하는 자전거다.

  • 트레일: XC와 올마운틴의 중간쯤되는 자전거로, 충격흡수기능을하는 샥의 길이(스트로크)가 120~140mm정도이다.

  • 올마운틴: 오르막이나 내리막 산길을 다닐수있는 자전거이다.주로 험한내리막 위주로타며, 산에서 왠만한 점프나 묘기는 다할수있다. 잘타는사람은 다운힐코스도 이걸로 탈수있다.

  • 다운힐: 오로지 극한의내리막을 위해만들어진 자전거. 산에서 평균적으로는 40~60km, 최대 80km 내외의 속도로 내리꽂는다. 드롭 등 큰 충격흡수를 위해 샥의 길이가 160~200mm 정도이며, 프론트 포크의 캐스터각이 타 차종에 비해 좀 더 누워있다. 레드불같은 회사에서 주최하는 경기 '레드불 렘페이지'에서는 선수들은 10m 이상의 높이에서 드롭을 하기도 한다. 묘기를 중심적으로 선보이는 경기와, 랩 타임을 측정하는 경기로 나뉜다. 다운힐에서 좀더 묘기를 구사하는용도로 프리라이드라는 자전거도있다.이쪽은 높은속도에서 BMX급의 묘기를한다.

  • 팻바이크: 4인치 이상의 광폭 타이어를 장착한 바퀴로 모래, 눈이 쌓인곳, 자갈지대 등의 지형에 쉽게 주행 가능함.

  • 싸이클크로스 자전거: 로드바이크와 비슷해 보이지만 싸이클크로스 경기의 진흙, 눈, 얼음, 모래, 자갈 등을 주파하고 장애물에 봉착했을 때 더 잘 달릴 수 있게 범용성강도를 높인 자전거의 종류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랜도너(여행용자전거)

  • 바이크패킹(Bikepacking): 하드코어 버전(?)의 투어링 바이크로 랜드캐년이나 옐로스톤 공원 같은 대륙의 넓은 공원이나 고원, 사막과 같이 상당히 거친 코스 위를 몇 박 며칠을 먹고자며 달리는 상당히 미국스러운 취미. 이 장르의 자전거는 넓은 타이어에 튼튼한 프레임, 필요에 따라 서스펜션 포크와 리지드 포크를 스왑해서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투어링 바이크와 비슷한 점이 많지만 위의 역사 부분에 있는 고전적인 MTB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오지에서 며칠을 보내면서 달리면서 캠핑을 겸하는 특성상부착물들을 단단히 고정할 필요가 있어서 투어링 바이크에서 흔히 쓰는 패니어 백이나 대용량 가방, 트레일러는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핸들바팩, 프래임팩과같이 단단하게 결속되는 장비를 쓴다. http://www.bikepacking.com/wp-content/uploads/2014/08/2014-08-bikepacking-packlist-04.jpg덕분에 라이더에게 강제적으로 BPL(Backpacking Light)[30]을 강요받게 된다.사서 고생 대부분 땅이 개발된 국내에서는 재미를 보기 어렵다.

3.1.4. 기타[편집]

  • BMX: 난간을 타거나 점프대를 뛰거나 평지에서 빙글빙글 도는 기술을 하는 기술 전용 자전거. 각각 스트릿, 파크, 플랫렌드라는 이름으로 세부분류된다.

  • 트라이얼: BMX같이 기술용 자전거 이지만 사실 MTB에 가깝다. 산에서 "이건 길이 아니다" 하는 곳을 가는 종류의 자전거. 뒷바퀴로 콩콩콩 하다 다른곳을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하는 정적인 묘기를 한다.

  • 아티스틱 사이클: 자전거로 할 수 있는 트릭은 다 쓰는 자전거계의 기계체조.

  • 사이클 볼: 자전거로 축구도 한다. 가끔 폴로도 치는 것 같다.[31] 거기다가 UCI (국제 사이클 연맹)의 공인경기가 맞다.

  • 하이스피드 바이크: 누워서 타는 형식의 경량 자전거에 타원형 껍데기를 씌워 면적법칙을 충족시키고, 공기저항을 극도로 줄임과 동시에 탑승자에게 바람의 영향을 주지 않게 해서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만든 고속자전거. 특성상 선회가 매우 힘들고 지형적응률도 개판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그야말로 인간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기록용 자전거. 이러한 노력 덕택에, 최대 속도는 130km/h 언저리가 나온다.

    파일:/wp-content/uploads/2013/09/Fastest-bicycle.jpg
    자전거 맞다.

  • 놀이 자전거: 어린이를 위한 장남감 자전거다. 삼륜도 있고 이륜형도 있는데, 이륜 자전거 중에는 체인이나 크랭크가 없이 앞뒤로 바퀴만 달리고 안장에 앉아 발로 땅을 치고 나가면서 타는 것이 있다. 자전거 타기의 기본인 균형 잡기를 익힐 수 있다.

  • 전동자전거: 모터의 동력 또는 모터의 힘을 보조 받아 가는 자전거. 법적 요건을 충족 시키는 일부 전동자전거는 자전거도로에서 주행이 가능하다.

  • 타이어의 개수: 외발자전거/이륜자전거/세발자전거
    외발자전거

    • 바퀴 위에 타는 방식이 아니라 바퀴 안에 타는 방식도 있다. 지름 2m쯤 되는 휠셋 달린 것, 트럭 바퀴만한걸 끼워놓은 것도 있다.

    • 위키피디아의 외발자전거 문서 참조.

  • 이륜자전거

    • 가장 일반적인 두개의 바퀴를 가진 형태.

    • 비대칭 자전거. 두 바퀴의 크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의류 브랜드 빈폴은 거대한 앞바퀴와 보조 뒷바퀴를 가진 외발자전거스러운 자전거를 로고 디자인으로 사용한다. 이런 이유로 비대칭 자전거를 '빈폴 자전거'라고 부르기도 한다.

    • 좌/우 이륜자전거도 있다. 세발자전거/4륜자전거

    • 아동용 세발자전거

    • 성인용 세발자전거: 아동용 이외에도 1800년대~1900년대 초기까지 숙녀용으로 제작된 것이 꽤 많았으며(빅토리아 시대의 치마를 한번 생각해 보면 답이 바로 나온다) 동일한 이유로 마치 초기 자동차처럼 생긴 4륜 자전거도 흔했다. 뒷바퀴 두 개 사이에 적재함을 달아 짐을 싣거나, 사이드카처럼 보조 좌석을 옆에 달아 어린이를 같이 태우는 삼륜 자전거도 있다. 앞바퀴를 두 개 달아 선회시 안정성을 추구한 자전거도 나온 바 있지만 대중화되진 못했다.

  • 네발자전거: 어린이층한테 인기가 많은 자전거. 연습용으로도 쓰인다.

    • 아동용 네발자전거

  • 장애인 트랙경기용 자전거: 현대에서는 하지 장애인 트랙경기용 자전거가 삼륜 자전거다. 가끔 한강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앞에서 깔짝거리며 연습방해하지 말자. 그분들 뛸 연습장조차 제대로 없어 거기서 하는 거다. 조금 됐지만 내년에 또 비슷한 기사가 나올 듯 하다. 2008년 오마이뉴스 기사 육상트랙 금메달 우리가 책임진다. 참조. 참고로, 홍석만 선수는 200m, 800m 4x100m 계주 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4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리컴번트는 주로 누워 타는데, 이것은 앉아서 손으로 뒷바퀴 또는 뒷바퀴 구동축에 연결된 크랭크를 돌리며 탄다. (경기용은 휠체어처럼 바퀴를 손으로 돌리는 방식)

  • 기타

    • 이 외에 사륜 오륜...바퀴대신 신발 8개 작대기로 끼워놓은 것, , 프레임을 3층으로 쌓은 자전거...구동은 맨 위에 달려있는 바퀴에서 그 아래 바퀴로 마찰을 통한 전달방식을 갖고 있는 등 정말 이걸 만들어도 자전거라 이름붙이면 되는구나 싶은 것들이 널려있다.

  • 탑승형태: 주로 진행방향에 대하여 일열로 늘어선 바퀴 사이에 타긴 하나 바퀴 안쪽 이나 좌/우로 병행되어있는 두 바퀴 사이에 타는 방식도 존재한다.

    • 업라이트: 일반 자전거형

    • 리컴번트: 거의 눕거나 엎드려서 타는 형태.

    • 탠덤: 앞/뒤로 주로 2인승용이나 가끔은 좌/우 병렬 형태 혹은 다인승 자전거. 시각장애인 사이클 경주용 자전거 역시 탠덤이다. 시각장애인 선수와 파일럿으로 구성된다. 앞뒤 2인용은 한강변 등지에서 대여용으로도 많이 갖다 놓았다. 주로 연인이나 가족이 탄다.

    • 물론 벌떡 서서 타는 자전거도 있다. 이거[32] 다만 페달을 밟는 방향이 거꾸로라는 것과[33] 주행 중 피가 머리로 쏠린다는 사소한 문제점이 있다.

  • 바퀴의 생김새 혹은 조합방식: 광나루 자전거공원에 가면 어지간한 자전거는 다 모여있다. 네모바퀴 자전거도 있다.

  • 구동방식

    • 동력원: , 손, 손/발 동시, 엔진, 전기모터, 팬(Fan), 초전도체 [34]

    • 동력 전달 방식: 체인, 벨트, 샤프트, 구동륜 페달직결, 로프, 없음(이런거[35])


통상적인 자전거의 종류는 아래 문단을 참조.

3.2. 자전거 부품[편집]

몰라도 자전거 즐기는 데는 아무 지장없다. 물론 알아두면 자전거 생활에 무척 도움이 되고, 가벼운 고장이나 조정을 위해 샵을 방문했을 때 몇천원에서 일 이만원 정도의 공임 들어갈 거 아낄 수도 있는 데다가 자전거 자체가 단순한 구조임으로 부품과 작동원리를 배우는 데에도 그리 큰 어려움이 없고, 알면 나름 재미 있기도 하다.
그렇지만 여기 재미들여 돈을 쓰기 시작하면 수백-수천만원은 쉽게 날아간다.[36]

자전거의 형태나 종류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대체로 다음과 유사한 구성으로 구분하는 것이 편하다.[37]

  • 프레임: 말 그대로 자전거를 이루는 뼈대이다.
    조향계, 구동계를 연결시키는 부분으로 소재는 주로 철재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함침시킨 카본파이버 등 다양하게 사용 중이다. 초기에는 나무, 근대에는 철재로 바뀌었으며, 현대와 같은 튜브를 사용한 튜빙방식은 1886년 만네스만에서 파이프를 뽑아내기 시작한 이후부터이다. 알루미늄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1899년 페데르센 자전거 등에서 시작되었다. 카본파이버의 도입은 1991년 Lemond Team Z Bike. 그 외에 다양한 카본 자전거 정보가 나와있으니 읽어볼만하다. 물론 영어. 최근에는 튜빙기술의 발달로 카본에 버금가는 정도의 특성을 가진 크롬-몰리브덴이나 스테인레스강으로 된 프레임을 찍어내기도 한다. 레이놀즈에서 최고의 크로몰리 튜브스테인레스강 튜브를 뽑아내고 있다. 승차감은 크로몰리의 탱글한 느낌보다는 카본차의 부드러움과 알루미늄의 단단함을 합친 듯한 느낌이 든다. 스프린팅 시 튕기는 맛이 뛰어나긴 하지만 역시 대세는 카본. 레이놀즈의 튜빙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자전거는 알렉스 몰튼이 있다. 다만 여긴 525나 520을 사용해서 조금 클래식한 승차감을 갖고 있다. 2011년 출시한 국내브랜드 (삼천리의 자회사) 첼로의 누볼라 프로도 레이놀즈 520 크로몰리 러그 프레임을 사용한다. 물론 최상위 등급인 AM GT이나 Double Pylon 같은 경우 스테인리스. 크로몰리 튜빙으로 유명한 콜롬부스(Columbus)의 XCr를 사용한 곳은 토마지니와 마지가 있다. 의외로 아직 클래식 로드와 픽시에는 많이 사용 중. 유럽의 경우 클래식 자전거 클럽들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서는 당연 크로몰리차들이 대부분이다. 그것도 40년 넘은 것들이 수두룩. 크로몰리의 장점 중 하나는 관리만 잘 해 준다면 대를 물려 쓸 수 있다 는 점이다.(Stalen Ros 라이딩 참가기)

  • 조향계: 방향전환을 위한 작동기구. 주로 핸들바, 스티어링튜브, 포크로 구성

  • 구동계: 추진을 위한 작동기구. 중/상급 자전거로 넘어갈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튀는 주범이다. 최근 적용 중인 전동으로 구동되는 넘의 경우 넘사벽 수준의 가격을 자랑한다.

    • 동력계: 엔진에서 힘을 받아 바퀴로 전달하는 크랭크, 체인링, 체인, 스프라켓까지. (크랭크의 회전을 도와주는 B.B 버텀브라켓도 있다.)

    • 변속기: 적절한 토크와 속도비를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앞/뒤 디레일러 및 코그 셋인 스프라켓.

    • 휠셋 및 타이어: 바퀴의 축인 허브(Hub)와 바퀴의 뼈대가 되는 림(Rim)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철사쪼가리로 연결하는 스포크방식, 흔히 삼발이 등으로 불리는 스포크를 대체하는 몇개의 블레이드로 연결하는 방식, 통짜를 사용하는 디스크 방식 등이 있다. 소재로는 무게와 강성의 확보가 쉬운 알루미늄 합금을 가장 많이 사용 중이며 고급 휠셋의 경우 카본이나 복합소재를 사용하는 것들이 많다. 고전적인 것으로는 허브와 림 사이에 많은 수의 스포크를 연결하여 상당히 아름다운 외관을 보이는 비치크루저의 휠셋이나 클래식 로드의 반짝이는 크롬질감 휠셋들은 것들은 시대를 타지 않는 아이템.
      타이어는 자전거를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트레드가 거의 없거나 적은 레이싱용에서부터 깍뚜기로 불리는 극단적인 트레드를 가진 것, 얼음판용 스파이크를 달고 있는 놈도 있다.
      림과 결합방식에 따른 구분으로는 그냥 림 위에 본드나 테이프로 붙여 버리는 튜블러, 타이어 측면의 강철와이어 혹은 케블러와이어 비드(kevlar bead)를 사용해서 타이어의 공기압에 의해 밀려 림의 채결구조와 결합되는 클린처로 크게 나뉘고 특이하게 통타이어 같은 걸 쓰는 곳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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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바퀴는 굉장히 비싸다.[38]

이쪽은 전문적인 이야기고 하니 구동계 자체만 궁금하면 로드바이크 문서를, 조금 상세한 내용을 알고자 한다면 하기의 관련 문서 문단에 있는 자전거 부품 부분의 빨간색 링크들을 직접 작성해 보자.

3.3. 자전거와 건강[편집]

자전거 뿐만 아니라 어떤 운동이든지 땀 송송 날 정도 혹은 숨이 살짝 가빠져서 말하는데 조금 힘든 수준정도로, 혹은 심박계를 이용할 수 있다면 유산소 운동대인 자신의 최대심박 기준 60~70%대에서 40~60분 이상의 강도로 주 3~5회 이상 주기적으로 해 주면 40대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순환기계 질환과 골다공증, 당뇨 등 흔히 갱년기 질환이라 말하는 것들을 상당부분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병이 있는 경우 타기전에 의사와 먼저 상담을 할 것.

자전거를 이용한 운동의 장점은...

  •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데다가

  • 특별한 부수적인 장비가 필요없이 시작 가능하며[39]

  • 운동과 이동수단을 겸할 수 있고[40]

  • 각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운동강도와 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41]

  • 사고부상의 위험이 매우 적은 운동이다.[42]

경찰청의 2013년 차종 별 교통사고 통계에 전체 교통 사고가 215,354건 중 사망이 5,092명, 자전거 사고는 아예 기타로 처리되어 있을 정도로 비중이 적다.[43] 피팅을 제대로 하고 달릴 경우 어지간해서는 순수하게 자전거 타기로 인해서 발생하는 부상 자체가 없으며, 피팅을 제대로 잡지 않았다 하더라도 한 시간 내외의 짧은 라이딩으로 관절 등의 부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달리기와 비교 시 자유도는 비슷한 수준이나, 자신의 체중 몇 배에 해당하는 충격량이 발목, 무릎, 골반 및 척추에 전달되는 달리기와는 달리 자전거는 수영과 마찬가지로 체중에 의한 충격이 거의 없다.[44] 자전거 타다가 힘들어서 서서 탄다면?자전거 타기와 다른 운동의 위험성 정도를 보면, 테니스는 4배, 수영은 7배, 등산은 무려 137배나 위험한 운동이다. 그만큼 자전거가 안전한 운동이라는 것. Relative risk in cycling 참조. 물론 우리나라에서 도로로 내몰리는 현실을 반영한 것은 아니다. 구글에 cycle accidents로 쳐보면 끔살 당한 희생자들의 사진이 가득하다. 적어도 구기 종목에서 이런 사고는 세계적으로 찾기 힘든 수준이란걸 감안하면 참고 자료로만 받아들일 것. 자전거를 타다가 부상을 입는 경우는 대부분 피팅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무리한 라이딩으로 관절이나 인대 등에서 발생하는 염증 들이며, 그 외에는 차랑 박치기해서 발생하는 사고이기 때문이다. 다른 건 몰라도 헬멧장갑 정도는 착용하자. 자잘한 외상은 거의 다 막아준다. 자빠라졌을 때 주로 다치는 부위는 요기 참조. 실제로도 피트니스 클럽 등에는 자전거의 운동효과를 응용한 헬스사이클이 반드시 비치되어 있다. 만약 바깥 날씨 문제나 비용, 국내 도로사정 등으로 자전거를 정기적으로 타기 곤란할 경우 집에서 사용 가능한 엑스바이크(10~2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하다)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자전거 타기에 대하여 흔히 거론되는 남성정력관련된 문제로 항상 지적되는 전립선염이나 발기부전 떡밥은 실제로 큰 근거가 없다. 기사를 보면 전립선 건강이 좋지 못한 사람이 자전거를 잘못된 방식으로 타면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기사에서 비뇨기과 전문의가 밝히듯 자전거와 전립선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거의 없다. 실제 압박을 받는 부위는 전립선이 아니라 회음부 동맥과 신경들이며, 전립선 압박으로 정력 어쩌구 하는 내용들은 대한민국에서 주요 중/고급 자전거 소비계층임과 동시에 가중되는 업무스트레스, 치솟는 물가와 요원한 내집마련의 꿈에 대한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안 그래도 슬슬 딸리는 뒷심에 민감한 30~40대 남성을 대상으로하여 정력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만들어 전립선 안장이라는 잘못된 이름을 붙인 안장을 팔아먹기 위한 내용일 뿐이다. 전립선 문서에 나와있다시피 전립선의 위치가 자전거를 탈 때 안장에 의해 눌리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 자전거 안장 때문에 전립선이 눌려 전립선 질환이 생길 정도라면 남성은 자전거를 탈 때마다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 물론, 회음부를 통해서도 전립선 자극은 가능하지만 그러려면 엄청나게 아플정도로 눌러야 한다. 사람에 따라 회음부의 돌출정도와 혈관 및 신경이 지나가는 경로는 미세하게 다르며, 전립선안장이 아니더라도 전혀 눌림이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립선안장을 쓴다고 하더라도 저림현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 등 매우 다양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안장은 철저하게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상책이다. 다만 일반 안장으로 저림현상이 심한 사람은 전립선안장으로 교체 시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꽤 있다. 그러나, 일반 안장으로 저림현상이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피팅을 제대로 잡거나 자덕질을 하면서 관련된 근육들이 단련된 이후에는 어떤 안장을 쓰더라도 불편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외에서는 어디를 찾아 보더라도 인체공학적 안장(Anatomic (cut) saddle)이나 중앙부를 비워낸 안장(Central cut-out saddle)로 표현 할 뿐이다. 눌리는 부위에 대한 표현도 회음부 압박(Perineal pressure)이라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

다만 장거리 라이딩이나 너무 잦은 자덕질로 인해서 피로에 의한 일시적인 면역력 저하로 전립선염이 쉽게 걸릴 수 있는 환경은 조성될 수 있다지만, 이건 어떤 운동을 하던, 하다못해 과로를 해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50km 이상 중/장거리를 뛰거나 여행 등으로 자전거를 오래 타는 경우 피팅을 제대로 잡아주고 피로해 지기 전에 미리미리 쉬면서 수분과 영양보충을 충분히 해 주면 어지간한 문제들은 해결 가능하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몸에 좋자고 하는 것이지, 몸 버리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자전거 고자설 문서와 피팅(자전거) 문서를 참조하자.

3.4. 대한민국에서의 자전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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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극악의 배려를 자랑한다.

주로 보도의 일부를 억지로 떼어내어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다. 지역에서는 애초에 보도가 넓게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도로에 가로수를 들여다 놔도 통행에 방해되지 않거나 아예 자전거도로 옆에 별도의 가로수용 화단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 때문에 사고가 난 경우가 있으며 밤길에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 타다가 도로에 막 쑤셔 박혀있는 나무를 피하려고 인도 쪽을 돌아보니 애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가고 있어서 운전자는 하는 수없이 차도 가쪽으로 운전대를 돌렸는데 승용차가 레이싱을 벌이며 달려 와서는 자전거를 휙 날려 버렸던 것이다. 다행히 자전거 운전자는 목숨을 건졌으나 턱뼈와 팔이 골절되었다. 또 다른 경우는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차가 차도에서 자전거 도로로 진입, 정차를 해버리는 것이었다. 자전거는 깜짝 놀라 피하려 했으나 문제는 그 차가 차지하고 남은 자전거 도로의 넓이였다. 자전거 도로가 그렇게 크지 않았던 터라 운전자는 하는 수 없이 차도로 가는데 10톤 트럭의 엄청난 프레셔를 느꼈다 하며 다행히 사고는 나지 않았다.

도로교통법 제13조의2(자전거의 통행방법의 특례)

  • ① 자전거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제15조제1항에 따라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설치된 전용차로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가 따로 있는 곳에서는 그 자전거도로로 통행하여야 한다.

  • ② 자전거의 운전자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아니한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통행하여야 한다.

  • ③ 자전거의 운전자는 길가장자리구역(안전표지로 자전거의 통행을 금지한 구간은 제외한다)을 통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자전거의 운전자는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될 때에는 서행하거나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 ④ 자전거의 운전자는 제1항 및 제13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도를 통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자전거의 운전자는 보도 중앙으로부터 차도 쪽 또는 안전표지로 지정된 곳으로 서행하여야 하며,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될 때에는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 1. 어린이, 노인, 그 밖에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신체장애인이 자전거를 운전하는 경우

    • 2. 안전표지로 자전거 통행이 허용된 경우

    • 3. 도로의 파손, 도로공사나 그 밖의 장애 등으로 도로를 통행할 수 없는 경우

  • ⑤ 자전거의 운전자는 안전표지로 통행이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2대 이상이 나란히 차도를 통행하여서는 아니 된다.

  • ⑥ 자전거의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도로를 횡단할 때에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보행하여야 한다.

중학생, 고등학생, 직장인들이 등하교 및 출퇴근 할 때 많이 이용한다.

대한민국에서 자전거를 몰기에는 다른 나라보다 사정이 좀 나쁘다. 자전거에 대한 인식들이 나쁘다보니 위의 자전거 관련 도로교통법에 현실과 어긋난 부분이 있으며 대중교통과의 연계도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지만 영 불편한 수준. 도로교통법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전거 도로 문서 참조

결국 자전거가 갈 길은 웬만한 중거리를 달리려면 차도를 선택할 수밖에 없으며 안전장비는 풀로 갖춰야 하고, 이래도 사고가 나면 오토바이 급으로 난다. 더불어 헬멧의 경우도 얼굴과 머리 전체를 가리는 헬멧을 쓰는 이륜차에 비해 자전거용 헬멧은 대개 안면과 머리 아랫부분을 보호하지 못한다는 점도 한몫한다.[45] 설령 아니더라도 뒤에서 몰려오는 자동차의 프레셔를 느끼면서 굼벵이 취급당하지 않도록 필사의 도전을 해야 한다.

이러한 사정은 사실 미국에서도 비슷하다. 도로 상태 역시 상쾌하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나라 대도시보다 못한 곳들도 널려있는 편. 이는 미국도 자가용 승용차를 위주로 교통시스템이 설계된 나라이며, 우리나라도 그걸 그대로 이어받았으므로 미국과 우리나라가 자전거 교통에 대한 배려가 후진적인 것은 사실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교통시스템이 이륜차를 위한 설계가 된 유럽이나 일본은 배려가 좋다. 낙후된 곳도[46]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급등하며 나아지고있는 실정.

참고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자전거는 엄연한 차라서(자동차에 속하지는 않는다.) 사고가 나도 자동차와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자동차에 비하면 약자로 정해져 있다. 그러니까 자동차 운전자들은 자전거에 대해 조심하자. 약간의 충격으로도 자동차에 비해 탑승자가 입는 상해의 정도가 심하기 때문. 특히 뒤에서 자동차가 들이받았는데 라이더가 부상당하거나 사망하면 답이 없다. 자전거-자동차 사고의 경우 과실은 자동차 운전자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 이를 악용해서 골목길에서 숨어 기다리다가 지나가는 자동차를 일부러 들이받고 쓰러지는 보험 사기가 횡행하고 있으며 CCTV가 없는 곳이라면 꼼짝없이 당한다. 골목길 자주 다닌다면 전후방 블랙박스 설치 필수.

위험한 차도 위에서는 자동차 운전자나 자전거 탑승자나 서로에게 약간만이라도 배려를 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운전자들이 자전거에게 고의적으로 들이대는 것은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며, 당연히 반대도 성립한다.

국산 자전거를 만드는 회사로는 삼천리 자전거가 유명하다.

3.5. 자전거와 대중교통[편집]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나쁘다 보니 다른 대중교통과의 연계가 잘 되지 않는다. 미국/유럽은 그래도 지하철에 자전거를 한 칸에 몇 대 식으로 실을 수 있도록 장치가 마련되어 있고 버스에는 보통 전면에 자전거를 2~3대 실을 수 있는 장치가 달려 있으며, 일본엔 '대중교통과 연계한 자전거 이용'을 뜻하는 輪行(린코)말이 일상단어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다.[47] 참고로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자전거 대국으로 불렸던 중국은 이제 자전거가 쇠퇴하고 대도시 환경은 미국, 한국과 많이 비슷해졌으며 돈 있는 사람들은 자동차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2017년 기준으로 자전거에 대한 인식은 한국 수준으로 안좋아졌다고 보면 된다.[48]

캐링백에 넣을 수 있거나 최대한 접을 수 있는 접이식 자전거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당장에 휠체어가 타고 내릴 수 있는 저상버스에 휠체어가 들어오면 기사부터 오만상을 찌푸리는데# 상당한 부피를 자랑하는 자전거는 당연히 탑승금지 품목이다. 스트라이다, 브롬톤같은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라면 접어서 갖고 들어갈 순 있지만 가축수송인 만원버스라면 역시 눈치가 보인다. 그래도 어떻게든 최대한 접을 수 있고 만원버스가 아니라면 허용해 주는 편이다.

광역버스는 시내버스나 전철과 같이 자전거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없는데다 짐칸도 이용 불가능하므로[49] 연계가 불가능하다. 때문에 광나루, 천호, 잠실, 강변역 등지에서 덕소로 갈때는 바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을 두고 지하철로 상봉역까지 가서 중앙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다. 물론 상봉역에서 갈아타는 루트가 광역버스에 비해 시간이 더 걸린다.

복불복으로 시내버스보다 장거리 노선을 적은수의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르다. 만일 자일대우버스 FX현대 유니버스처럼 고급좌석버스인 경우 짐칸의 크기가 넉넉해 허용해 주는 편이다.

거의 대부분 가능하며 어지간한 경우는 자전거를 짐칸에 싣는 것이 가능하지만 일반승객의 짐이 많을 경우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자전거는 퇴출 1순위다. 사람들이 많이타는 시간대다 싶으면 창구에 물어보는 것이 공돈을 날리지 않을 방법이다.

  • 차종별 적재 방법

    • 현대 유니버스: 엄청 넓다. 다만 앞쪽 화물칸은 가운데 막대가 지나가므로 가능하면 뒤쪽 화물칸에 싣는 것이 좋다.

    • 기아 그랜버드: 무난히 실을 수 있다. 파크웨이/선샤인 기준 맨 앞에 가장 작은 화물칸도 작은 로드바이크는 요령껏 넣으면 문제없이 넣고 꺼낼 수 있다. 화물칸 높이가 선샤인보다 낮은 파크웨이도 캐링백에 넣은 상태로 세워서 실을 수 있다. 세워서 실으면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짐이 많을 때도 실을 수 있다[50].

    • 자일대우버스 FX120: 화물칸 높이가 낮아서 캐링백을 세운 상태로 실을 수가 없다[51]. 옆으로는 그랜버드보다는 넓으므로 다른 짐이 없으면 무난하게 실을 수 있다.

이것도 복불복으로 택시는 LPG차량이 많다보니 트렁크가 일반 차량에 비해 비좁다. 때문에 자전거를 택시에 싣기 위해선 뒷좌석에 넣을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시트가 더러워지기 때문에 택시기사에 따라서는 승차거부를 한다.[52] 그래서 보통 비상상황에서[53] 복귀할 때로 이용이 한정된다.

코레일 여객운송약관 제23조(휴대품)
① 철도를 이용하는 사람은 다음 각 호에 정한 물품을 제외하고 좌석 또는 통로를 차지하지 않는 2개 이내의 휴대품을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다. <개정 2013. 1. 22>
...(중략)...
4. 자전거(접거나 분해하여 휴대하는 경우 제외) 등 다른 사람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염려가 있는 물품

기본적으로 접이식 자전거나 바퀴를 분해하면 열차 등급에 관계없이[54] 1년 365일 이용 가능하다. 다만 여객전무들도 운송약관을 다 꿰고 다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자전거를 제지하는 경우도 있고 기본 전제조건이 '좌석/통로를 차지하지 않아 다른사람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아야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철도를 이용하려면 자전거객차를 이용하는 게 좋다.[55] 참고로 현재 자전거객차가 있는 열차등급은 무궁화호ITX-청춘.

각 지역, 기업마다 자전거 이용 지침이 다르다.[56] 보통 접이식 자전거, 앞바퀴를 분리하는 자전거는 길이, 너비, 높이 제한을 초과하지 않기 때문에 노선, 요일에 상관없이 탈 수 있다.

가끔 뭐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착한 위키러들은 이 문서를 보여주자. 다만 가능한 것과 배려,예의는 별개의 문제다. 자전거 휴대승차 가능한 시간이라도 사람들이 많을 시간이면 알아서 끝칸 구석에 타든가 혼잡시간을 피해서 이용하는 배려는 서로를 위해 필요하다.

  • 선박

시외버스처럼 이용승객이 적은 연락선정도는 선장/선박회사에서 적당히 상황 봐 가면서 무료로 실을 수 있고 페리 이상은 대체로 화물선적 or 자전거 추가요금체제이다. 화물선적은 화물칸, 자전거 추가요금은 객실에 자전거를 둘 수 있으며 자전거 수송시 가격은 선박회사마다 천차만별이고 또 간혹 자전거 휴대탑승 불가인 곳도 있므로 표를 구매할때 자전거 선적 가격을 물어보는 게 좋다.

  • 항공

자전거 박스 포장 후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물론 크기 규정이 있기 때문에 핸들과 바퀴를 분해해야 하고 타이어 공기도 빼야 한다. 또 여객규정상 접착제를 소지하거나 수하물에 넣어둘 수 없기 때문에 일반 펑크패치가 아닌 스티커형 펑크패치를 가져가야 한다.

3.6. 자전거 이용의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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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자라니(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자들의 행태에도 문제가 매우 많다. 자전거 이용자들의 보행자 위협을 정리한 기사들도로 위에서의 무질서를 정리한 기사, 그리고 보행자 위협과 도로 위에서의 무질서를 모두 정리한 기사를 보면 자전거 이용자들의 문제점을 한눈에 볼 수 있다.[62](#) 도로교통법을 무시하고 도로에서 멋대로 자전거를 운행한다든가, 야밤에 등화류 없이 도로를 건넌다든가, 또는 인근 야산의 등산로에서 산악 자전거를 탄다든가 등등.

  • 저속 주행 문제
    자전거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차량들이 피해가는 경우가 많고 교통정체를 일으킬 여지가 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마에 해당하기 때문에, 최하위 차로에서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며 타는 것이 법적 의무이다. 또한 차마에 해당하기 때문에 진로양보의 의무도 당연히 적용받으며, 따라서 후행 차량이 자신보다 빨리 가려고 할 때는 우측으로 비켜나 양보해야만 한다. 따라서 자전거우선도로[63] 또는 편도 2차로 이상의 도로의 최하위차로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상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저속 자전거로 인해 진로를 방해받은 차량이 양보를 요구하며 뒤에서 경적을 울리거나 상향등을 점등하는 등의 행위는 정당하다. 자전거 커뮤니티에는 편도 1차로 오르막 도로에서 자전거가 극저속으로 진행하느라 뒤에 차량들이 줄을 서 밀려있는 경우에도 자전거가 비켜나 양보할 필요가 없다는 자라니들이 넘쳐나지만, 진로양보의 의무에 의해 고속으로 주행하려는 후행 차량에게 양보해야만 한다. 가끔 자전거도 교통수단이며 도로정체는 교통량의 문제지 운행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주장하는 자라니들이 있는데, 뇌는 장식으로 달린 게 아니다.

  • 전조등, 후미등 미장착 야간 주행
    두번째 사례의 경우 자동차-자전거 운전자 모두 상당히 위험한데, 야간에 자전거를 타면 아무리 안전등을 자전거에 설치한다고 하더라도 자동차 전조등의 불빛이 밝아서 자전거가 잘 안 보이기 때문이다.[64] 특히 한강의 대교를 밤에 역주행하는 경우(실제 사례임)도 있다. 물론 이건 자전거 이용자 개인이 법규에 무지한 문제이지 '자전거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말이다.

사실 미장착만큼이나, 어쩌면 더 위험한 방식이 위치를 거꾸로 달고 가는 행위이다. 자동차의 경우 전조등은 흰색이고 후미등은 빨간색 불을 달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자전거의 경우에도 이 법규가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으나 도로를 달리는 교통수단이므로 이 원칙을 따르는 것이 맞다. (물론 자전거 제작시에는 이 규정에 맞게 달고 나온다. 라이더가 엉뚱하게 다는게 문제지) 그런데 이를 거꾸로 달아서 전면에 적색 등을 켜거나, 뒤에 흰색 등을 켜고 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른 운전자에게 자전거의 진행 방향을 오판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예를 들어 컴컴한 농로 같은데서 저 멀리에 빨간 불이 보이면 당연히 운전자는 뭔가가 나와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하게 되는데, 자전거가 예상과 다르게 갑자기 내 눈앞으로 다가오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는건 당연지사.

  • 산악 자전거의 등산로 점유
    세번째의 경우, 현재 대한민국 법규에는 산악 자전거 관련 조항이 없어 법에 저촉되는 행위가 아니며 오히려 수도권 인근 산의 급격히 늘어나는 등산객들에 민원에 의해 기존에 산악자전거를 타던 산길이 통제되고 밀려나는 추세이다. 등산객들은 산악자전거가 등산로를 파괴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급격히 늘어난 등산객이 등산로 파괴의 원인이다. 수 년 이상 자전거 코스로 애용되어 유지되던 산길이 등산객의 유입이 증가되면서 크게 훼손되는 사례가 많다. 자전거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국립공원 등산로의 등산객에 의한 무분별한 훼손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지만 산은 원래 산악라이더의 소유가 아니었으며, 보행자보다 먼저 이용을 하고 있었다고 해서 기득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골목길이나 인도에서 보행자 사이로 위험하게 주행을 하는 자전거를 칭찬할 수 없는 것처럼, 등산로에서 보행자 사이로 위태롭게 다니는 자전거의 권익을 보호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우기 등산로에서는 그 특성상 인도와 달리 자전거가 주행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보행자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된다. 자전거 동호인들은 당국의 무책임함을 탓하며 자전거 전용과 보행등산자 전용 등산로를 분리해 만들어야 한다 주장하는데, 그러면 자전거 이용에 그에 드는 비용을 부과하면 된다.

  • 역주행
    요즘은 자전거 역주행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혹여 사고라도 나면 100% 역주행 자라니의 과실이 된 판결문도 있다.(#)

  • 좌회전이나 유턴
    자전거는 도로교통법 상 최하위차로에서 직진하여 도로를 건너자마자 그 자리에서 좌측으로 꺾어 대기한 후 다시 직진하는 식의 훅턴을 해야하지만 두 번의 신호대기가 귀찮은 자전거 이용자들이 최하위차로에서 바로 불법적으로 좌회전 하거나 개념없이 상위차로에 진입해서 좌회전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특히 직좌동시신호일 때 직진 차량에 신경도 안쓰고 최하위차로에서 바로 좌회전 하는 자라니들도 매우 많다.

  • 상위차로 주행
    주차차량에 의한 도로 점유, 버스 전용차로, 우회전 전용차로 등의 사유가 없다면 자전거는 항상 최하위차로로 주행하여야 한다. 단, 버스전용차로, 우회전 전용차로가 최하위 차로인 등의 경우 차상위차로로 주행하여야 한다. 불법주차 차량, 주/정차 차량 등으로 최하위차로에서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일시적으로 차상위차로로 운행 가능하긴 하지만, 좌회전, 해당 차로의 정체 등의 이유로 상위차로에 진입하는 자라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BRT 전용차로에서 주행
    주로 고급 BRT가 실시중인 중남미 국가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이런 행위가 일어나는 곳은 자전거가 다녀서는 안되는 BRT 차로가 원래 자전거가 다녀야되는 일반차로보다 더 안전한 경우가 많고, 승용차 운전자들도 자전거 운전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곳이다. 일례로 멕시코 시티에서는 자전거 운전자들은 맨 우측 차로 전부를 이용할 권리가 있으나[65], 일부 운전자들이 이들에게 경적을 울림은 물론, 심할 경우 욕설까지 쓰기도 한다. 아예 위협 운전을 하는 예도 있다. 이에 겁을 먹은 자전거 이용객들이 BRT 차로로 들어가버렸으며, BRT 운행횟수가 적은 곳에서 더 심하다. 그런데 BRT 차로에서 그나마 안전하게 달리려면 속도를 엄청 빨리 내야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BRT 차량과 추돌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다. 쉽게 말하면 살기 위해 자라니가 되어버린 경우. 자신이 살기 위해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행인 점은 뒤에 버스가 온다면 적당한 장소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버스를 먼저 보내고 뒤에 자전거가 따라다닌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 업힐을 한답시고 와인딩 로드에서 중앙선 가까이 붙어 길을 막아버림
    후행 차량의 대처를 불가능하게 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특히 블라인드 코너의 경우 후행차량이 저속으로 갑툭튀한 자라니에 대처할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 상위차로 주행과도 연관되어 있다.

  • 업힐 이후 내리막에서는 진행 중인 차량을 좌측으로 추월
    법적으로는 가차선에서 승하차 중인 차량이 있거나 하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좌측 추월이 인정된다. 최하위차로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라면, 추월을 하려 상위차로에 진입하는 순간 지정차로제 위반이 된다. 우리나라의 지정차로제는 하위차로에서 진행해야 하는 차가 진행차량이 추월을 목적으로 차상위차로에 일시적으로 진입하는 것을 일반도로에서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위차로에서 진행해야 하는 차가 추월을 목적으로 차상위차로에 일시적으로 진입이 가능한 것은 고속도로 뿐으로 자전거에는 당연히 해당사항이 없으며, 일반도로에서도 전술되어 있듯 좌회전이나 유턴이 불가능하므로 최하위차로에서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전거는 그 어떤 이유에서도 상위차로에 진입해서는 안된다. 특히 산길 내리막은 편도 1차로 도로가 많은데, 이 때 차량을 좌추월하는 경우 역주행이 되기 때문에 위험이 더욱 커진다.

  • 펠로톤을 만드려 떼를 지어 차로 몇개를 동시에 사용하며 길을 막아버림

  • 신호대기 중이거나 정체중인 차량 사이로 왔다갔다
    최하위 차로의 우측 추월은 인정 된다.

  • 보행신호에 자전거 횡단보도가 아닌 횡단보도를 자전거를 타고 건너가기
    끌고 가야된다. 단, 자전거용 도로가 설치된 횡단보도라면 그 도로를 이용하면된다. 자전거횡단도라고 한다. 이것도 귀찮으면 최하위 차로에서 차량 진행 신호에 따라야 하며, 필요할 경우 우회로를 이용하여 P턴하면 된다.


이런 추태가 극명히 드러나는 곳은 각종 자전거 동호회의 정모가 많이 몰려있는 수요일 저녁의 북악 스카이웨이인데, 그란폭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떼빙은 기본에, 차로 중앙부는 물론이고 중앙선 근처에서 진행하거나 역주행을 해대는 로드바이크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이외에 업힐 코스로 유명한 유명산, 중미산, 호명산, 배후령, 평화의 댐 등지도 마찬가지다.

특히 이런 위법 자전거를 실질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장단속 이외에 전무하다보니 도로 위에서 자전거의 위법 행위는 나날이 심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 운전자들의 자전거 동호인에 대한 인식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데 아무런 제재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으며 온라인 자전거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의 잘못을 일단 감싸고 드는데[66]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몰상식에도 정도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2015년 이후로는 조금 나아졌지만,[67] 자동차와 자전거의 사고에서는 이런 위법 자전거들조차 모조리 교통약자로 분류되어 신뢰의 원칙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실비율이 자동차에 매우 불리하게 적용되었다. 게다가 100:0 과실비율이 나오지 않는 이상 가해자인 자전거의 치료비를 모두 물어줘야 하는 등 독박을 쓰니 자동차 운전자 입장에서는 속이 터질 지경. 오죽하면 보배드림 같은 곳은 물론이고 심지어 테스트드라이브 같은 자동차 커뮤니티조차 자전거를 갑자기 툭 튀어나와 로드킬 당하는 고라니와 동격으로 보고 자라니라고 부를 정도다. 따라서 자동차 커뮤니티들은 입으로는 share the road를 외치며 도로교통법은 무시하는 자전거들, 그리고 그런 위법 자전거 라이더들을 최대한 옹호하는 정신나간 자전거 커뮤니티, 특히 로드바이크픽시 커뮤니티들과 영구적 전쟁 상태다.

자전거 이용이 여러모로 이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국내의 자전거 이용 관련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것도 주지할만 하지만, 자전거 이용 인구의 급증과 비례하여 위와 같이 자전거가 기존의 운송수단 및 보행인들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벌어지는 분쟁이 급증하는 추세다. 영역을 침범하더라도 법률과 상식을 지키면서 하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이나 현재의 자전거 이용자들 중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자전거 동호회라는 곳은 그것을 어이없게도 감싸고 돌기 때문에 자전거에 대한 인식은 날로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2014년 8월 24일 도싸라는 동호회가 일반 도로에서 집단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20km 넘게[68] 통행방해를 한 사건이 일어나 빈축을 사 자전거를 보는 일반인의 인식이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그란폭도 문서 참고.

동년 10월 25일에는 픽도들이 할로윈라이딩이랍시고 홍대거리를 점령하는 사건이 있었다. 도싸 그란폰도 사건 때보다 더해서 분장을 위해 헬멧은 당연히 착용하지 않았고, 시내도로 한복판을 무단점거해서 차량통행을 아주 불가능하게 만드는 등 자전거 비 동호인들이 자전거에 가지는 인식이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사건이었다.

헬멧 미착용자가 엄청나게 많은 점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가뜩이나 오토바이용 헬멧 따위보다 방어력이 떨어지는 자전거 헬멧인데[69] 그마저도 착용하지 않을 경우, 사고났을 때 재수없으면 바로 두부(頭部) 외상으로 즉사한다.

자전거가 아무리 교통약자라 할지라도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와 부딪치면 어디까지나 차vs차 사고로 책임 비율을 따지게 되며 자전거의 과실 비율이 100%라면 자전거는 자동차의 막대한 수리비를 모두 물어 주어야 한다. 특히 횡단보도를 자전거를 탄 채로 건너다가 자동차와 접촉해도 이는 보행자가 아니라 불법으로 횡단보도를 지나던 차로 취급된다. 이를 모르고 보행자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행자는 내려서 끌고 가야 인정된다. 간단히 말해서 안장에 올라타고 페달을 밟을 때에는 자동차로 취급해서 자전차고, 내려서 끌 때는 수레로 취급해서 자전거다. 횡단보도는 인도와 마찬가지로 자전거 상태로 운행해야지, 자전차 상태에서는 자동차가 인도로 뛰어든 것과 마찬가지 취급을 받는다. (단, 이건 대부분의 일반 횡단보도 얘기고, 횡단보도 바로 옆에 자전거 차로가 나란하게 별도로 그려져 있는 곳도 있는데 이를 자전거 횡단도라고 하며, 보행자 신호시 그 차로를 이용할 때는 그냥 탄 채로 건너가도 불법이 아니다. 횡단보도가 아니라 자전거 전용차로로 운행한 것이므로. 물론 이 경우에도 보행자는 자전거보다 더 교통약자이므로 사람이 튀어들어오지 않을지 조심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고, 차대차 사고가 문제인 것 이전에 자전거를 타고 불법 행위를 하다가 자동차와 충돌하면 자칫 그대로 즉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교통약자이므로 자동차가 다 책임지라고 우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스스로가 사망하거나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자전거를 타고 도로에서 불법행위를 하는 것은 정신나간 짓이며,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자전거를 타고 있던 자기 자신이다. 자동차를 타고 있던 사람은 그저 돈 좀 물어 주면 그만이지만 자전거를 타고 있던 사람은 생명까지도 쉽게 잃을 수 있다. 자전거 타고 불법 행위를 하다가 차와 충돌해서 머리부터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져서 두개골이 깨져 뇌수가 길에 퍼진 자기 모습을 생각해 보라. 농담이나 과장된 비유가 아니라 자전거 불법행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말로이다.

특히 블랙박스, CCTV의 활용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교통약자라는 이유로 무조건적 보호를 받던 시대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다. 이유는 블랙박스를 근거로 한 판례가 나오고 있고, 사회적 인식이 점점 달라지고 있기 때문, 교통약자는 도로에서 우대 받는것이 아니라 배려 받는것이다. 배려받는 사람이 약자가 아니라 범법자, 난동꾼이라면 차가운 시선을 피하기 어려운 것은 인지상정이다.

상단에서는 자동차와의 문제가 주로 언급되지만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난 다음에 생긴 것은 자전차와 보행자의 문제이다. 즉,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는 경우이다. 특히 자전거와 인도 겸용 도로가 늘어나면서, 진짜 인도에서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례 늘었다.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가 무서운 자전거가 자신이 안전한 인도로 뛰어드는 것인데, 겸용 도로가 아니라면 이는 무조건 불법이다. 실제로 경찰에게 발견되면 현장단속 대상이다. 인사사고가 나면 더 심각한데, 이 경우에는 11대 중과실중 하나인 보도침입으로 처리된다. 자전거 운행자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때문에 생긴 또 하나의 문제가 있으니, 사고를 낸 자전거가 도주하는 것이다. 그러면 95% 이상은 못잡는다고 봐도 좋다. 왜냐하면 자전거엔 번호판이 없고, 자덕이 아니면 자전거 모델까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안전중시와 도로교통을 준수해야 하는것은 차종을 불문한 운전자, 보행자 모두 벗어날 수 없다.[70]

3.7. 절도[편집]

좀도둑들이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훔치고 청소년 양아치들도 학교 안팎에서 자전거를 훔쳐다가 팔아먹는 행위가 있다. 이 때문에 고물상 주인들은 자전거가 매물로 들어오면 신분증을 요구하며 대한민국은 별도로 자전거 등록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도난당하면 거의 못 찾는다고 보면 된다.

CCTV가 있는 곳에서는 잡는 경우도 있으나, 범인들이 교복이나 예비군복 등 특정할수 없는 복장을 하고, 모자나 후드티를 깊게 써서 얼굴을 가리고 훔치기 때문에 화면에 잡혀도 신분을 알수 없어 잡기가 어렵다. 아파트 복도나 계단에 대강 묶어 둔 것은 물론, 대담하게 문 열린 집이 있으면 밖에서 보고 들어와서 훔친다. 걸리는 건 도난 단계보다 온 오프라인에서 팔다가 걸리는 편.

총기가 마구 풀려있는 미주 지역 (특히 멕시코, 브라질)에서는 총을 들이밀고 자전거와 휴대폰을 빼앗는 사례가 있으며, 이를 방지하고자 일부 자전거 이용객들이 어쩔 수 없이 자라니가 되는 위험천만한 상황도 있다.[71] 예를 들면 야간 주행시 빨간불에 통과한다던지 등. (대개 신호대기 중 강도들이 접근하여 금품을 빼앗는 행위와 연관되어있다.) 물론 강도를 만났다면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되더라도 강도가 요구하는 대로 그냥 주는 것이 낫다.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다가 총맞고 죽으면서 다른 차량 및 보행자와 추돌하는 2차, 3차 사고를 낼 수도 있다.

예방하고 싶으면 자전거/보안 문서 참고.

3.8. 자전거를 배우려면[편집]

가급적이면 어릴때, 특히 아무리 늦어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성인이 된 사람도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울수는 있지만, 자전거 이전에 축구, 태권도 등 다른 운동들을 즐겨했고, 위기상황시 순발력도 남들보다 뛰어나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야 한다. 그도 그런것이 자전거를 탈때 필요한 평형성 등 운동기능과 관련된 능력은 성장기때의 신체활동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른 탈것들도 그렇지만, 특히 자전거와 이륜차를 잘타고 못타고를 결정짓는 것은 속도를 잘내는게 아니라 위기상황시 얼마나 여유롭게 대처해야 하는 것에서 갈리기 때문. 예를 들면 뜻하지 않는 장애물이라든지, 교차로 등에서 차량이나 동물이 튀어나오는 경우 등이 있다. 이러한 대처능력도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게 아니다.

3.9. 자전거 관리법[편집]

읽기전에 앞서, 만약 당신이 전문가라면 지금 당장 이 항목을 나가도 좋다. 왜냐하면 당신이 위키보다는 더 잘 알테니까.
아니면 이왕 들어온거 알고있는 지식이나 좀 작성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중생들에게 자비를 배푸는 방법도 있다
본 문서에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자전거를 통학, 출퇴근, 산책, 이동수단 정도로 사용한다면 엄청 세심하게 돈들여서 관리하고 이럴 필요까지는 없다. 다만 자전거를 타면서 지장이 없으려면 세가지만 관리하면 된다. 바로 타이어 공기 주입, 기어 장력, 녹 관리(또는 세척)가 그것이다.

  • 공기 주입
    자전거 공기 주입은 튜브가 어떤 방식이냐에 따라 다르다. 대체로 싸구려 자전거나 학원 등록하면 주는 철티비 등지에는 주로 던롭 방식이 자주 쓰이고, 좀 제대로 '자전거'라고 불릴만한 물건을 사면 프레스터 방식이 자주 쓰인다. 슈레더는 프레스터와 비슷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이지는 않는 물건이다.

    • 던롭은 겉뚜껑 열고 던롭 주입기로 그냥 꽂고 펌프질 하면 바람 슉슉 들어간다. 어려울 것 없다.

    • 프레스터 방식은 전용 어댑터를 필요로 한다. 대형마트나 자전거방 가면 쉽게 구한다. 겉뚜껑을 열고 속에 있는 자그마한 동그라미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풀고, 그 동그라미를 2~3초 정도 눌러 바람을 빼주도록 한다. 바람을 빼야 잘들어간다. 그리고 어댑터를 박고 시계 방향으로 돌려 장착해주고 주입기로 펌프질 하면 된다. 끝났으면 어댑터를 반시계로 돌려 빼주고, 아까 그것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안쪽으로 들어가게 한다. 마지막으로 겉뚜껑을 닫으면 끝. 슈레더도 동일하다.

  • 기어 장력
    분명히 기어를 바꿨는데 걸리만 소리만 연신 나고 바뀌지 않는 경험, 분명히 해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기어의 힘이 부족하거나 너무 강해서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못하는 것이다. 일단 절대 좋은 현상은 아니니 장력 조절로 대처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앞바퀴는 왼쪽 핸들에 뒷바퀴는 오른쪽 핸들에 장력 조절 장치가 있다. (변속 케이블 중간에 장력 조절기가 더 달려 있는 경우도 있다.) 앞바퀴 기준 시계로 돌리면 장력이 약해지고, 반시계로 돌리면 장력이 강해진다. 뒷바퀴는 당연히 반대. 참고로 장력 조절한답시고 절대로 기어(체인 부분)에 있는 나사를 직접적으로 건드리면 안된다! 잘못하면 체인이 이탈한다. 그건 기어 변속 간격과 변속기 운동 범위 한계를 조정하는 나사이지 장력 조절하는 장치가 아니다. 장력 조절 장치만 쓰도록 하자.

  • 세척
    일단 정석적인 세척법은 자전거를 거꾸로 세워놓고(핸들, 안장이 바닥과 맞닿게) 구석구석 물로 세척하고 수분을 제거한 뒤 윤활유가 필요한 부분은 다시 재도포 하는 것이다. 근데 이게 어디 마당도 없는 한국 아파트 환경에서 쉬운 일인가(...) 이렇듯 완벽한 세척은 힘들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만 해준다. 준비물은 금속의 영원한 친구 WD-40와 윤활유 정도다. 세척이 어렵지 않은 프레임 정도는 물티슈를 쓰든 행주를 쓰든 대충 하면 되고, 기름때가 심하게 묻고 녹도 자주 생기는 체인이 문제일 것이다. 체인에 WD-40을 분사하고 물을 뿌려 제거한 뒤 모든 기어에 윤할유 뿌려주고 돌리면 끝. 하지만 WD-40의 놀라운 세척기능에 감화되어(...) 여기저기 막 뿌리면 말 그대로 큰일난다! 브레이크나 비비 같은 곳에는 잘못 뿌리면 너 혹은 자전거 둘 중 하나는, 혹은 둘 다 박살나는 수가 있다. 자세한건 인터넷에 검색해보거나 항목 참조. 일단 WD-40은 세척제지 윤활제가 아님을 명심해야한다. 사용 후 제거도 확실히 하자. 그래도 완벽하게 세척하고 싶다면 자전거방에 돈주고 세척해달라고 하면 된다. 2~3년주기로 자전거를 오버홀[72]을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오버홀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오서, 비용이 보통 10만원 이상 나온다. 대략 3~4일정도 소요된다. 주로 봄철에 오버홀 맡기는 사람이 급증한다.


또한 브레이크의 관리도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자전거의 브레이크는 디스크 브레이크와 림 브레이크(V 브레이크)로 나뉘고, 여기서 디스크 브레이크는 또 기계식과 유압식으로 나뉜다. 디스크 브레이크는 제동력이 매우 강력하지만 1년에 한번 정도는 앞뒷바퀴 모두 디스크(패드)를 교체해줘야한다. 가격은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은 편. 또한 유압식의 경우는 압력의 관리도 필수적이다. 림 브레이크의 경우는 브레이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제동력이 약해졌다 싶으면 브레이크 블럭을 교체해야한다. 디스크 판보다 가격이 훨씬 싸지만 교체 주기는 디스크 브레이크보다 짧은 편이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브레이크는 핸들쪽에 있는 나사를 돌려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참고로 유압 브레이크 시스템은 자전거를 거꾸로 세워 놓으면 기름이 새거나 파이프 내에 공기가 들어가서 제동이 안 되는 일이 일어날수 있다. 세차할 때라도 잠깐만 그렇게 하고 평시에 꼭 똑바로 세워 놓자.

안장의 높이 역시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특히 안장이 너무 낮으면 페달에 온전히 힘이 전해지지 못해 무릎에 무리가 가고, 허리도 구부정한 자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석적인 방법은 안장에 올라 발 뒤꿈치로 페달 중심을 딛고 6시 방향(페달의 하사점)에서 무릎이 쭉 펴지는 정도가 맞다. 이래야 페달을 발바닥 전체의 앞에서부터 1/3 지점으로 밟았을 때 발목과의 거리, 높이 차이에 의해 알맞게 된다. 참고로 바닥이 높거나 굽이 있는 신을 신을 때, 클릿 페달과 자전거화를 쓸 때엔 그에 맞추어 안장 높이를 다시 조절해 줘야 한다. 자전거 피팅 항목 참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땅바닥과 맞춰 안장 높이를 조절하는데, 자전거는 바닥을 차면서 달리는 것이 아니므로 안장 높이를 땅바닥과 맞추는 게 아니라 페달과 맞추어야 한다. [73] 이렇게 조절하면 대부분 안장에 앉았을 때 까치발로 서야 바닥에 발이 닿는데, 이래야 페달링 할 때 힘이 온전히 전해진다. 안장이 이 이상 높아도 마찬가지로 힘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안장 높이가 지나치게 낮은 편이다. 낮아도 5cm 이내라면 왕복 10km이내 단거리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 더 멀거나 타는 기간이 길거나 사람이나 짐을 실었을 경우(부하가 걸리면 신체 부담이 급격히 커진다)엔 다리에 무리가 가서 인대나 근육, 관절을 다치게 된다. (페달이 너무 높은 경우엔 페달링이 크게 불편해지므로 그렇게 하고 타는 경우가 많지만, 조금 낮을 땐 불편함을 잘 모르고 타고 내리기도 편하기 때문에 잘못 된것을 모른다.)

4. 관련 정보[편집]

자전거 관련 정보 문서 참조.

5. 자전거를 소재로 한 작품[편집]

5.1. 만화[편집]

  • 국내 정발

    • 가지: 애니메이션 '안달루시아의 여름', '수트케이스의 철새'의 원작이 수록되어 있다.

    • 겁쟁이 페달

    • 내 마음속의 자전거: 일본어 원제는 '아오바 자전거 가게'. 국내에 미니벨로 붐을 불러온 수작으로 서울문화사에서 출간했으나, 판매부진으로 13권에서 발매가 중지되었다. 일본 현지에서는 49권 발매중.

    • 내 파란 세이버: 국내의 박홍용 작가가 그린 만화.

    • 두 바퀴의 기적 린도

    • 스피드 도둑: 출동! 119구조대의 전작이자 불후의 로드바이크 명작. 1990년대 한일을 막론하고 많은 중고등학생들을 설레게 한 작품.

    • 오버드라이브

    • 오즈

  • 국내 비정발

    • 남 가마쿠라고교 여자자전거부

    • 노리린

    • 도쿄 자전거 소녀.: 도쿄도 네리마구를 배경으로 주변의 놓치기 쉬운 명소를 탐방하는 이야기.

    • 롱 라이더스!: 순간 자전거에 꽃혀 충동구매를 하게된 주인공이 장거리 라이딩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 수달 자전거 가게

    • 카모메☆찬스: 편부가정의 가장인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면서 그간 겪었던 설움과 중압감을 떨쳐버리는 이야기.

    • 투르!

    • 하야메 블래스트 기어

    • 8월의 플럼루즈

5.2. 웹툰[편집]

  • 탐구생활: 시즌 2에서 자전거를 타고 전국일주로 신혼여행을 만화로 전개했다. 국내 자전거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될 수 있는 작품.

  • 윈드브레이커: 픽스드 기어 바이크 스트리트 레이스를 소재로 한 네이버 웹툰. 베스트 도전 당시엔 브레이크 미장착·헬멧 미착용으로 자전거 이용자들 간에 폭풍까임을 받았다. 이는 정규 웹툰으로 승격되면서 수정되는가 했더니 베도 연재분량을 넘어서면서 다시 슬금슬금 없었던 일로 가는 분위기가...자전거 관련 만화의 매우 나쁜 예시. 이걸 보고 키배를 벌이거나 따라하는 놈들 때문에 멀쩡한 픽시 라이더들까지 폭풍까임을 당하고 있다.

  • 바이시클: 본격 병맛 자전거 만화. 코미코에서 연재되고 있다.

5.3. 애니메이션[편집]

5.4. 영화[편집]

  • 메신저: 일본 영화

  • 자전거 도둑

  • 퀵실버: 영화. 10번 항목 참조.

  • 투르 드 프랑스: 기적의 레이스: 프랑스 영화

  • 프리미엄 러쉬: 미국 영화

  • 플라잉 스코츠맨: 미국 영화

  • 환상통: 독일 영화(Phantom Pain, 2009)

  • 파풍: 홍콩 영화. 최시원 주연이다.

  • 챔피언 프로그램: 미국 영화. 외국에선 더 프로그램이란 이름으로 개봉했다. 약쟁이 랜스 암스트롱의 도핑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5.5. 소설[편집]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프랑스어 원제는 주인공 이름이기도 한 '라울 따뷔랭'. 한국에서 1998년 초판 때는 원제 그대로 발매했으나, 2002년 재판 때 제목을 바꾸었다. 제7차 교육과정 중학교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초반부를 제외한 내용이 게재되었다.

6. 자전거를 타는 유명인들[편집]

  • 구준엽: 픽시를 타는데 홍대 부근에서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 김세환: 원래 등산스키를 좋아했는데 산악자전거까지 활동을 넓혔다. 우리 나라 산악자전거 1세대로 2000년대 산악자전거 대회 공중파 방송에서 해설을 하기도 했다.

  • 김옥빈 : 자전거 타기가 취미라고 하며 시간이 나면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을 내달린다고 한다.#

  • 김종민: 특이하게 비앙키 덕후이다. 현재는 모르지만 2013년도에 비앙키올트레 체레스터+비앙키 져지+FFWD 비앙키 에디션을 장착하고 헬멧까지 체레스터칼라를 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김제동: 리들리의 플래그십 에어로머신인 리들리 노아 패스트를 탄다. 특이한 점으로는, 져지를 라파 풀셋으로 맞춰서 탄다고 한다.

  • 김창완: 매일 SBS에 아름다운 이 아침을 방송하러 오는데, 노란색 리컴번트를 탄다. 중요한 건, 김창완의 집은 서초동. 목동까지 매일 약 3~40km를 왕복하는 건데, 웬만한 자덕이 아니고서야....

  • 김규리(배우: 구 김민선): 쫄쫄이 저지를 제대로 갖춰 입고, 고급 로드 자전거를 탄다. 헬멧은 POC. 그러고 방송에 나왔다.

  • 김혜수, 유해진: 예전에 브롬튼을 함께 구입했으나 지금은...

  • 김훈: 2004년 경 자전거 여행이라는 여행기를 냈는데 2014년 3판까지 나올 정도로 한 때 잘 팔렸던 책이었다. 티타늄 MTB를 타고있으며 호수공원에서 가끔 목격된다고 한다.

  • 노무현: 웃으면서 자전거 타는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였다.(#)

  • 노홍철: 2010년경 자신의 트위터에 자전거 출퇴근에 대한 언급을 했으며, 2012년 무한도전 에피소드중 하하의 결혼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연습실에 자전거를 타고 왔다가 하하의 결혼소식을 듣고 다리에 힘이 풀려 차로 집에 갔다는 언급이 나온다.[74] 최근 언론을 통해 자신의 자전거인 바바 피스타 2 픽시를 공개했다.100만원씩이나 하는 자전거라고 놀라는 일반인들이 많다.(#)

  • 데이먼 알반: 가게 안에까지 들어가서 자전거를 탄다!! 자전거를 너무나 사랑해서 절대 타서는 안되는 곳까지도 타고 다닌다. 영국은 보도에서 자전거를 타면 벌금을 내는데, 데이먼은 이거를 무시하고 탄다. 그러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오히려 경찰에게 화를 내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그래서 데이먼 알반하면 거의 자전거가 떠오를 지경.

  • 랜스 암스트롱: 자전거/선수 문서에서 보자.

  • 로빈 윌리엄스

  • 매드클라운: 자전거 덕후인지는 모르지만 비앙키 임풀소를 탄다. 방송국에 임풀소를 타고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모리스 르블랑: 괴도 뢰팽의 작가로 유명하지만 자전거 애호가로도 유명했다.

  • 박명수: 무한도전팀이 서울 구경하는 에피소드에서 당시 자택인 여의도에서 남산까지 본인 소유의 자전거를 타고 갔다.[75]

  • 박신혜: 픽시 매니아로 많이 알려져 있다. 자신의 매니저가 픽시를 타는 것을 보고 타본 후 픽시를 즐겨 타게 되었다고 한다. 한강변 도로에서 그녀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국내 주요 픽시 동호회에서 자주 등장한다고.(#) 2016년에는 알톤 자전거의 모델이 되었다.

  • 배두나: 브롬튼 유저 중 하나다.

  • 백남봉: 국내 유명인 중에 아마 가장 최초이자 최고의 자전거 마니아였음에 이견이 없다. 생전에 아이비스에서 출시한 티타늄 풀샥을 즐겨탔는데 이 모델은 백남봉 자전거라고 불리기도 했다.

  • : 철인 3종 경기도 출전하며 18시간 47분만에 서울-부산 430km 완주기록도 가지고 있다. 당시 사용한 로드바이크는 스페셜라이즈드 벤지프로. 이후 우리동네 예체능 사이클편에서 타고나온 자전거는 스페셜라이즈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S-Works 타막.

  • 송일국: 만능 레포츠맨으로 특히 산악자전거와 철인 3종경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한다. 세 쌍둥이가 크면 가장 같이 해보고 싶은 것이 철인 3종 경기라고 말할 정도다.

  • 유인촌: 취임시 자전거로 출근하겠다는 말을 했고 실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했다. 자전거는 KONA Kula(코나 쿨라)로 6년간 타던 애마라고 한다. 거기다 펠트사의 최상급 에어로 로드바이크도 탔다고 한다. 실제로 유인촌은 운동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고 자전거 뿐만 아니라 걸어서도 꽤 잘 돌아다닌다.

  • 이재오: 평소 자전거나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다고 한다. 대통령이 되면 집에서 출퇴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으나, 2012년 여름,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그럴 일은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그 이후에도 자전거로 금강, 영산강 등을 탐방하기도 했다.(#)

  • 이하늘: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다. 2013년식 타막스포츠를 탔으며[76] 북악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한 프로그램에 하하가 라이딩중 불러서 져지를 입고 나타나기도 하였다.

  • 조지 워커 부시: 선수급 MTB 라이더로 해외 출장 시 꼭 해당국 코스를 자전거로 탄다고 한다. 경호원들만 죽을 맛이었다고...

  • 주지훈: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조금 떨어진 곳은 소형 오토바이를 이용한다고 한다. 드라마 '' 종영 후 외제차 대신 자전거를 구입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화제를 모았다.[77]

  • 최시원: 홍콩에서 자전거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일명 포츈 쿠키 사건으로 유명하다. 사이클 매니아라고 본인이 밝힌 바 있으며, 식스맨 후보로써 무한도전에서 자전거 라이딩 관련 특집[78]을 추진하고 있어 많은 라이더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 홍은택: 한겨레에서 자전거 여행기를 연재했었다.

7. 자전거를 타는 캐릭터들[편집]

8. 관련 문서[편집]


[1] Bi는 "두개의~"를 의미하는 접두사로 Bicycle은 두발 자전거만을 가리키는 말이다. 외발자전거는 "하나의~"를 의미하는 Uni를 붙여 Unicycle, 세발자전거는 Tricycle.[2] 다만 이건 오토바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지역이 있다.[3] 오토바이는 Motorcycle. 모터 달린 자전거라는 의미.[4] 영연방쪽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로 Bike라고 하면 오토바이라는 뜻으로 쓰이기 때문에 구분하기 위해 이렇게 쓰인다. 모터가 없어서 밀어서 '가동'시켜야 하는 까닭이다.[5] 직역하자면 '타고다니는 바퀴'[6] 경주용 자전거, 직역하자면 '달리는 바퀴'[7] 주로 20인치 이하의 작은 바퀴를 쓰는 자전거를 미니벨로로 부르는 말은 프랑스어와 영어의 조합이지만, 일본에서 만들어진 전형적인 일본식 외래어다. 일본, 한국, 대만을 제외하고는 바퀴가 작은 자전거들을 그냥 바퀴가 작은 자전거small wheel bicycle이라고 부른다. 영/불어권 애들한테 미니벨로라 말해봐야 뭔지 못알아들으니 참조하자.(애초에 영어권 애들은 velo라는 말 자체를 잘 모르고, 프랑스애들은 mini를 신경 안쓴다) 미니벨로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알렉스 몰튼(Alex Moulton)이나 바이크 프라이데이(Bike Friday), 브롬튼(Bromton) 등에서는 눈을씻고 찾아봐도 mini velo라는 용어를 찾을 수 없다. 다만 이탈리아 브랜드인 gios의 경우 소유권이 일본으로 넘어가있고 제조는 대만에서 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의 제품소개란에 mini velo라고 나와있다.[8] 직역하면 '다리(발)로 밟아서 가는 차'라는 정-직한 표현이다.[9] 민남어로 kha-ta̍h-chhia 라 읽는다.[10] 일본에서는 車를 '차'에 해당하는 'しゃ'(샤)로만 읽기 때문에 일본에서 자전거는 '自転車(じてんしゃ)(지텐샤)'라고 읽는다. チャリ(챠리)라는 단어도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ケッタ(켓타)라고 부르기도 한다.[11] бицикл[vitsikl]은 오토바이, 세그먼트 등을 포함한 이륜차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다.[12] 북경어는[chē]("츠어" 정도로 발음), 광둥어는[ce]("체" 로 발음. 搭车를 광동어로는 땁체라고 읽는다), 심지어 대만어도 북경어와 발음이 비슷하다. 車는 중국에서도 물론 두가지 방법으로 읽는다. 북경어는 [jū]("쥐" 정도로 발음). 광동어는 [geui]("거이" 정도로 발음)라고 한다. 이 둘다 수레 "거"의 현지 발음이다. 물론 현대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데, 장기로 읽기는 한다.(바이두 백과 车) 물론 이 경우도 100명에게 물어보면 99명 이상 "츠어"로 발음[13] 사실 경상도 사람이 발음하는 '자전차'를 타 지역 사람이 듣고 '잔차'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잔차'로 들리지만 사실은 3음절을 발음하고 있는 것으로, 실제론 '자은차' 정도로 들린다.그리고 사실 요즘 세대들은 이렇게 안쓴다[14] 대만의 표현인 각답차는 발로 밟아서 가는 차라는 가장 제대로 된 말인 듯.[15] 인류 10대 발명품에도 들어가 있다. 다만 판단하는 곳마다 10개의 내용이 좀 다른 것이 문제이긴 하다.[16] 100년 전에 다 나왔던 거라는 게 안습. 자전거 발전의 역사는 자전거/연대표 참조.[17] 체인 구동의 경우 90~95%, 샤프트 구동의 경우 98%라고 한다.[18] 자전거의 가장 큰 적은 공기 저항이다. 공기 저항이 적도록 차체를 낮추고 특수 제작한 유선형 덮개(카울)을 씌우면 100km는 우습게 넘어간다. 자체 추진 자전거의 세계 기록은 180km/h.(#) 공기 저항을 막는 특수 제작 바람막이를 단 경주용 자동차 뒤를 따라가면서 세운 기록은 시속 270km.[19] 네이버 지도에 따르면 자전거 도로로 신행주대교 ↔ 강동대교의 거리가 거의 40km다.[20] 이는 기병대 중 드라군에 해당하며 현대 기병대와 기계화 보병은 드라군의 후손이다. 모든 기병대가 하마 전투를 하는게 아니다.[21] 자전거 매니아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만, 아직도 가장 많이 쓰는 프레임 재료는 철이다. 댓수로 치면 무시못할 양인 20만원 이하 저가형 자전거(생활차)에 쓰는 하이텐강이 그것. 무겁지만 튼튼하다. 철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경량이고 녹도 덜 스는 고급 소재인 크로몰리강(크롬-몰리브덴강) 프레임까지 포함하면 철제 프레임의 비율은 더 올라간다.[22] 셋 다 만족하는 재료는 없으므로 저 중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을 선택하면 되지만, 가볍고 값싼 재료는 안된다. [23] 실제로 나오는 대나무나 나무 프레임 자건거는 최하 수백 만원 이상의 고가이다. 재료를 골라서 프레임을 만드는 작업이 까다롭고, 수제작이라서...[24] 다만 이언 인식도 한국 기준으로 70년대에 이르러서야 생겼지, 50년대까지만 해도 자전거는 고가의 사치품이었다. 그것도 비싼 고급 소재를 쓴 자전거도 아닌 스틸제 표준 자전거가 이랬다. 게다가 북한에서는 21세기인 지금도 자전거가 고가품이다.[25] 드롭바 있냐 없냐가 로드바이크 분류 기준인 건 아니다. 로드바이크에 일자 핸들바나 불혼바를 애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이브리드로 분류하는 자전거 중 실제는 로드용인 것이 꽤 많다. 철인경기, 독주 경기(TT)용 로드자전거도 드롭바가 아니다.[26] 피스트 머신이라 부른다.[27] 프레임에 변속, 제동 케이블을 거치할수 없어서 실제로는 호환이 거의 안 된다. 로드->픽시로 변환도 쉽지 않다. 변속기와 케이블만 제거하면 되는 게 아니고 흴 허브를 바꿔야 하는데, 픽시용 휠과 로드용 프레임의 결합 부분(드롭아웃) 형상이 달라서 그대로는 쓸 수가 없다.[28] 가벼운 무게와 토 클립(toe clip)의 힘을 빌리면 어느 정도는 극복이 가능하다. 오래 못 달릴 뿐이지.[경고] 브레이크를 전륜 또는 후륜 모두 장착하여야한다. 하나라도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인도, 차도, 자전거도로로 주행하는것은 도로교통법 위반이다. 공원에서만 타자. 사고 위험이 있고 민폐 행위다. 여기 참조[30] 캠핑 용어로 최소한의 장비만으로 산에 오르거나 노숙을 하는 것. 술과 고기를 즐기는 호화로운 휴식같은 여행과는 거리가 멀다.[31] 이쪽은 한때 초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있었다. 올림픽/종목 참조.[32] Skybicycle 이란 자전거인데,그냥 뒤집힌(Upside down) 자전거로 보이는건 그냥 착시. 구글링하면 다른 것도 나온다.[33] 코그 두개 혹은 체인가드 정도만 써도 체인을 한번 꼬아서 똑바로 밟을 수 있을텐데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은 모양.[34] 제트엔진도있다 [35] 발로 땅을 차서 앞으로 달리는 구조이다. 아이용 자전거 중에서도 페달이 없는 것이 있는데 마찬가지 방법으로 구동된다.[36] 일단 로드 기준으로 상위 부품의 그룹셋(변속기, 디레일러, 크랭크, 스프라켓 정도)만 일이백은 훌쩍 뛰어넘고, 상급 프레임들은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MTB의 경우 여기에 샥 가격이랑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라는 항목이 더 추가된다. 로드든 MTB든 시판 최고등급의 완차는 천~이천 만원 수준이다. 자전거 자체야 워낙 간단한 물건 중 하나이지만, 그 간단함을 추구하는 데에 정밀함과 특히 경량화 가 끼어들면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이다. 물론 경량화와는 전혀 상반되게 이런 짓을 해도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 있다.[37] 외발자전거는...굳이 구분하자면 프레임은 바퀴를 연결하는 포크 및 싯튜브, 싯포스트 및 안장을, 구동계는 바퀴에 달려있는 크랭크와 휠셋/타이어 정도로 구분하면 되겠지만 굳이 구분할 필요까지는...상기 주석 바깥고리인 위키피디아의 외발자전거 참조.[38] 프레임 가격 900, 휠셋 가격 860 따로다. 합 1760만원 이상. 글씨를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도싸 봉로드님 사고글(제목 : 남산 가다가 사고 났네여)에서 발췌.[39] 물론 본격적으로 빠져들면 헬멧, 저지, 클릿 신발, 라이트 등등 어지간한 하급 자전거 한대 값은 추가로 들어가기는 하지만, 여기서 논하는 정도인 건강유지를 위한 운동용으로는 스포츠라이딩에 필요한 장비는 절대로 필요없다. 다만, 헬멧 정도는 갖추는 것이 머리에 입을 수 있는 손상을 줄여준다. 아니, 헬멧은 어떤 상황에서든 필수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뭐,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다 구비하고 달린다고 나쁠건 없지만.[40] 출퇴근 거리가 편도 20km 내외라면 가장 이상적인 이동수단과 운동수단을 겸할 수 있다.[41] 페달링할 때 기어비와 RPM 조절만으로 유산소/무산소 운동대를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경로 조절만으로 자전거를 타는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축구, 테니스, 골프 등 특정한 장소에서 하는 운동에 비하여 그 자유도가 비교할 수 없이 크다.[42]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위험하게 타면 위험한게 자전거지만 안전하게 타면 매우 안전한게 자전거다. 그래서 동호인들 끼리 "안라 하세요."(안전 라이딩) 라는 말을 괜히 하는게 아니다.[43] 더 상세한 통계수치로는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자료에 나온 2013년 통계자료 중 56~57페이지 1, 2 당사자 별 교통사고에서 총 사고건 / 부상자 / 사망자 수 215,354 / 328,711명 / 5,092명 중 총 자전거 사고건 / 부상자 / 사망자 수는 각각 13,852건 / 285명 / 14,243명이고 전체 사고 대비 사고율은 약 6/4%, 전체 사망자 대비 사망자율은 약 5.6%, 전체 자전거 대비 사망자율은 2.06%로 전체 교통사고 대비 사망율인 2.36%보다 오히려 낮은 수치이다.
게다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율이 일반 승용차에 의한 사망율인 1.76%를 약 3.6배 정도 높다는 것, 그리고 자전거와 관련된 교통사고 유형을 확인해 보면 사망사고가 발생한 자전거 사고 전체 사망자 285명 중 자전거대 자전거 3명, 자전거대 보행자 5명 총 8명을 제외하고 277명 모두 자동차와의 사고로 사망했다. 이 중 1당사자(가해자)에 해당하는 건수는 각각 4,249건 / 4,472명 / 101명, 2 당사자(피해자)에 해당하는 건수는 각각 9,603건 / 9,771명 / 184명으로 사고 건수로는 69.33%가 순수한 피해자이다.
전체 사고대비 6%, 사망자 대비 5.6%에 달하는 자전거사고는 분명 심각한 문제이며 교통체계에 대한 시급한 개선의 필요가 있다는 것을 역설하면서도 각종 안전장비와 교통체도로체계가 완비되어있는 자동차 사고 대비 사고비율, 사망비율(건수 아니다! 비율이다!)이 현저히 낮은 이유는 또한 자전거의 안전성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44] 자전거가 몸에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한 정리는 The Health Benefits of Cycling에 잘 나와있다(영문).[45] 자전거사고 사고 당 사망비율은 4.7%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비율인 3.9%보다 높다. 오토바이보다 무게 중심이 높아 균형 잃기 쉽고, 충돌시 머리부터 땅에 닿기 쉽기 때문[46] 어디까지나 유럽기준을 말하는 것이다. 낙후됐다는 곳들도 한국이나 미국보단 시설물면에서도 인식면에서도 나은 경우가 부지기수다.[47] 다만 일본의 경우 대부분의 노선에서 사이즈에 대한 규제가 있으며 앞바퀴를 해체하여 캐링백에 넣어서 승차해야 한다.[48] 아예 서방국가와 일본의 자전거 문화를 보고 경제가 몰락해서 퇴보하는거냐며 비웃는 중국인도 있을 정도.[49] 안에 천연가스통이 들어있어서 넣고 싶어도 못넣는다. 택시의 트렁크에 LPG가스통이 들어가있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50] 물론 먼저 자리잡아서 넣거나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 짐의 위치를 옮겨야 한다.[51] 다만 시트포스트도 분리했으면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름[52]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승객의 과도한 화물적재는 합법적으로 승차거부할수있다. 서로 기분이 나빠지는 불상사를 피하기위해 콜택시를 부르면 좋다.[53] 튜블러타이어 펑크, 응급처치가 불가능한 고장, 갑작스런 기상 악화 등등[54] 단, ITX-청춘은 제외[55] 여객전무가 지적을 하면 위의 약관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양해를 구하는것이 좋다. 다른 사람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면 불가능 한 조건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경향이 있고, 또 운송약관보다 상위에 있는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 20조가 '공공장소에 자전거를 방치하여 통행에 방해를 줘선 안된다.'이기 때문에 괜히 버티다가는 쫒겨난다.[56] 단, 모든 회사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조항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것[57] 오전 7~10시, 오후 5~8시를 제외한 시간대[58] ITX-청춘은 자전거 승차권 필수[59] 파일:attachment/자전거/dtro_bike22_1.jpg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은 접이식 자전거나 바퀴지름 50.8cm(=20인치)이하인 미니벨로, 앞바퀴를 분리한 자전거면 언제든 승차가 가능하다. 다만 출퇴근시간 등 혼잡시간대에는 역무원이 제지를 할 수 있다.
[2017년] 4월 16일부로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자전거 탑승이 가능하다.[61] 접이식만 가능하다. 초기 계획에는 승차구획이 있었으나, 경전철이란 이유로 탑승 불가가 됐다. 다만 캐링백에 넣을 수 있으면 탑승가능하다.[62] 다만 도로의 경우는 우리나라 자전거 관련 도로교통법이 잘못된 부분도 있긴하다. 하지만 법규의 사각지대라 해서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는 관점은 전형적인 범죄자의 관점이다.[63] 다만 차로 폭이 주차 등을 고려해 넓게 설치된 경우에는 차로 우측으로 주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일부 구간은 설계 시에 이를 반영했다.[64] 물론 헬멧 뒤의 반사판 등 필수 안전장치를 충분히만 하면 보인다. 당신이 면허를 충분히 딸 정도의 시력만 된다면... 자동차 전조등을 상향등으로 풀밝기로 밝히고 다니는 게 아닌 이상 자전거 후미등 빛이 묻힐 만큼은 아니다. 실제 자동차 / 자전거 / 보행 세 가지를 골고루 이용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충분히 납득할 것이다.[65] 일부 지역에서는 자전거 우선차로라고 노면에 표시된 곳도 있으며, 멕시코 시티의 경우 일반도로이고, 자전거가 우측 차로에서 정상적으로 주행하고 있다면 좌측 추월을 해야만 한다.[66] 예시 1그 후기, 예시 2(댓글 참조), 예시 3, 예시 4(댓글 참조), 예시 5(댓글 참조). 예시 1에 대해서 자전거도 불가피한 추월 시에는 상위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해당 자전거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일단 해당 자라니는 주정차된 차량/공사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 아닐 때에도 상위차로에서 주행했으며, 상위차로에 진입할 때 측후면 확인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었고, 후행차량에게 수신호를 이용해 신호를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최하위차로를 진행하다 주정차된 차량/공사 때문에 진로가 막혔다고 측후면을 확인도 안하고 신호도 없이 차로를 변경하면 안된다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이다.[67]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며 사고 횟수도 늘어나면서, 2015년 현재 판례들을 보면 도로교통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자전거를 보호하는 법익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68] 처음에는 국도 9km 구간이라고 실드글이 많이 올라왔으나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1, 2차선을 점거하는 모습이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오며 비난 여론이 뜨거워지고 있다.[69] 헬맷 내구력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물리적으로 후두부와 안면이 보호되지 않기 때문이다.[70] 심신상실의 경우 다소의 면책이 있다고 하지만 이런 의무에서 면제되는것이 아니다.[71] 물론 이런 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닐 사람들은 그 지역에 사는 교포인 경우가 많다.[72] 싹 다 분해했다가 부품까지 모조리 세척하고 문제 있는 부품은 정비하거나 교체하는 세척과 정비를 동시에 하는 것. 일반인에겐 매우 어려워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그래도 3일은 족히 소요되므로 유의해두자.[73] 크랭크 중심점에 맞추는 것도 아니다. 각자 다리 길이가 다르고, 다리 길이가 같다 해도 무릎 위-아래 비율이 다르기 때문. 다리가 아주 길거나 짧을 때, 무릎 아래 위 비율이 크게 다를 때엔 크랭크도 다른 길이로 바꿔야 할 때가 있다.[74] 여담이지만 그의 자동차인 홍카처럼 노홍철의 자전거에도 래핑, 즉 그림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75] 해당 에피소드에서 박명수가 탔던 자전거는 휠러티탄 E1-ZX라는 모델로 물경 천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자전거다. 무한도전 매니저 특집 때도 '운동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라면서 매니저가 된 1인자와 함께 자출을 하기도 했고,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라이딩을 하고 있는 박명수를 보았다는 목격담도 많다.[76] 콜나고 C60을 공식협찬받았다는 사진이 있으나 임대인지 받은 거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추후 추가바람.[77] 2007년 기사라 정확하지 않다.[78] 이름이 투르 드 서울이다.. 대놓고 투르 드 프랑스를 패러디했다.[79] 심지어 실제 인물의 경우는 아예 윌리 주행까지 가능하도록 자전거(정확히는 기어)를 개조해서 타고 다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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