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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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창사 20주년 대하 드라마
자이언트

파일:자이언트.jpg

국내등급

파일:tv15.png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기간

2010년 5월 10일 ~ 2010년 12월 7일

방송 횟수

60부작[1]

방송 분량

1시간

장르

시대극

제작사

JS픽쳐스[2]

채널

파일:SBS로고.png

연출

유인식, 이창민[3]

극본

장영철, 정경순 [4]

출연자

이범수, 정보석, 박진희, 박상민,
황정음, 주상욱, 이덕화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오프닝 영상


1회 오프닝 영상

강남, 한강의 남쪽. 실개천이 흐르고 송아지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던 이 강남 땅에서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개발의 서막이 시작됐다. 불과 40년만에 강남의 땅값은 수십만배나 올랐다. 이 황금의 땅을 둘러싼 싸움은 그 어떠한 전쟁보다도 비정하고 처절했다.

- 자이언트 1화에서 이범수의 오프닝 내레이션 -


1. 개요2. 등장인물
2.1. 이강모 가족/한강건설 인물2.2. 황태섭 가족2.3. 조필연 가족 및 주변인물2.4. 건설사 관련 인물2.5. 정치권 관련 인물2.6. 기타 안기부 관련 인물2.7. 사채 관련 인물2.8. 기타 등장인물
3. 시청률4. 이야깃거리
4.1. 대조영과 겹치는 캐스팅4.2. 주연의 조력자들4.3. 일본 방영4.4. 디시인사이드와 자이언트

1. 개요[편집]

한국 드라마 역사상 손에 꼽히는 명작


강남개발사를 다룬 드라마 중 최고라는 호평과 함께 전체적인 드라마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극중 시대 배경은 70년대 말 ~ 90년대 중반까지이며, 마지막 배경은 2010년이다.[5] 강남의 개발사를 중심으로 형제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방영 전 모티브로 추정되었던 인물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다니던 일화의 재현에 중심을 둔 단 명분 아래 이명박 정부와 독재 정권, 군사 정권을 옹호하는 형태로 극이 진행될 거라면서 모티브로 추정한 인물만 보고 색안경을 낀 사람들의 혹독한 비판을 받았으며, 이런 루머로 인해 배우 섭외도 7순위, 8순위로 염두에 두던 배우들에게까지 제의가 왔을 만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당시 이강모 역으로 캐스팅이 유력했던 김명민의 출연여부도 큰 이슈가 된 것도 이러한 연유.[6] 그러나 제작 전 배우 정보석이 드라마에 대해 트위터로 해명하기도 했고, 당시 정권과 특정 인물을 옹호하기보다는 오히려 당시의 정경유착이나 부조리한 사회상을 드러내 초기의 논란은 완벽하게 종식된 상태.[7] 실제로 반보수 성향의 사이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다루는 궁극적인 테마는 가족애권선징악이다.

전두환 대통령 당시 지어진 평화의 댐"국민을 속이는 공사", "대국민 사기극"이라 대놓고 지칭하여 초기의 정권옹호 논란과는 백만 광년쯤은 떨어져 버렸다. 심지어 정수장학회를 흉내내어 아웅산 묘지 폭파 사건의 유가족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만든 일해재단마저 비자금 마련을 위한 거라고 대놓고 까버릴 정도.

뛰어난 연기자의 활약으로 대성공을 거둔 드라마로, 누구보다도 가장 돋보인 연기자는 바로 정보석. 전작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어리숙하고 허당끼 충만한 캐릭터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사랑받는 캐릭터였던 쥬얼리 정을 벗어나, 조필연이라는 한국 드라마 사상 희대이자 최고의 악마냉혈한으로 모습을 바꾸어 시청자들과 팬들의 인기사실 무엇보다 공포와 두려움이 더욱 컸다.를 누리고 있다.

2010년 9월 21일에 방영할 때의 시점은 1986년 9월, 6월 항쟁으로부터 9개월 전이다.

2010년 11월 15일 방영분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나왔다. 서류에 자세히 보면 이름이 언급되어 있다. 게다가 후반부에 천주교 측에 자료 넘기면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까지 언급. 그 다음화 극중 신문기사의 제목이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였다. 확정.

야인시대 심영 배역으로 유명한 김영인 씨도 조연으로 등장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뛰어난 수작이지만, 폭력적인 장면도 많이 나와 사람에 따라 보기 그런면도 약간 있다.

결말을 2회 남겨두고 정보석이 결말에 대한 떡밥을 던졌다. #

다음날 나온 기사에 따르면 원래 반전은 @@@의 죽음이었다. 란다. 해피 엔딩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금의 결말로 바뀐 것이라고 관계자가 기사에서 설명하고 있다.

70~80년대 강남 개발을 다룬 드라마를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렸으며 2010년 최고의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대본을 집필한 장영철 작가의 전작이 대조영이기 때문인지 은근히 대조영에 등장했던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 드라마이기도 하다. 당장 거론되는 인물만 해도 정보석, 이덕화, 윤용현, 황택하, 김학철[8] 등등.

여담으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재연배우들이 자이언트에서 일회성이지만 얼굴을 비췄다. 37화에서 재연배우 김민진이 신체포기각서 문제로 황정연에게 상담받는 역을 맡았고, 38화에서는 예전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던 재연배우 한 명이 한강건설이 맡은 수서 B지구 공사의 하청업자로 나왔고, 53화에서 역시 서프라이즈에 출연했었던 재연배우 최윤준이 한강건설 회사 건물 경비원으로 분했다. 또한 39화에서는 외국인 재연배우 한 명이 보떼 보일러 관계자로 나왔다.

한편, 이 작품은 2011년 12월 열린 제 2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2010년 중후반기부터의 내용 위주)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독창적 작품세계 구현, 우리 사회에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방송작가의 자긍심을 높인 부분에서 미흡하다는 이유로 탈락했다[9].

51화에서 조필연강우주에게 장난감을 사주는 장면에서, 아카데미제 에어소프트 건은 그렇다 쳐도, 오른쪽 진열대에 바이오니클토이스토리 3이 보인다(...). 어쩔 수 없는 고증오류.

2. 등장인물[편집]

2.1. 이강모 가족/한강건설 인물[편집]

2.2. 황태섭 가족[편집]

2.3. 조필연 가족 및 주변인물[편집]

2.4. 건설사 관련 인물[편집]

2.5. 정치권 관련 인물[편집]

2.6. 기타 안기부 관련 인물[편집]

2.7. 사채 관련 인물[편집]

2.8. 기타 등장인물[편집]

3. 시청률[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00px-%EC%9E%90%EC%9D%B4%EC%96%B8%ED%8A%B8_%EC%8B%9C%EC%B2%AD%EB%A5%A0_%EC%B6%94%EC%9D%B4_%EA%B7%B8%EB%9E%98%ED%94%84.jpg

  • 1회 시청률 9.6%, 최종회 시청률 40.2%, 평균 시청률 21.8%(TNmS 기준)

  • 파란색은 최저 시청률, 빨간색은 최고 시청률.

회차

방영일자

TNmS

AGB닐슨

전 국

수도권

전 국

수도권

01회

2010년 5월 10일

9.6%

9.6%

10.0%

12.1%

02회

2010년 5월 10일

14.0%

14.7%

13.5%

12.1%

03회

2010년 5월 11일

11.3%

11.4%

11.6%

12.4%

04회

2010년 5월 17일

12.4%

11.6%

11.0%

10.4%

05회

2010년 5월 18일

12.8%

12.7%

13.3%

13.1%

06회

2010년 5월 24일

13.9%

14.2%

13.9%

14.8%

07회

2010년 5월 25일

14.3%

13.8%

14.7%

14.7%

08회

2010년 5월 31일

15.5%

14.8%

14.8%

14.8%

09회

2010년 6월 1일

17.0%

16.6%

15.4%

16.3%

10회

2010년 6월 7일

14.7%

14.6%

13.8%

13.8%

11회

2010년 6월 8일

14.2%

13.4%

14.9%

14.6%

12회

2010년 6월 22일

13.9%

13.7%

12.4%

12.5%

13회

2010년 6월 28일

13.8%

14.0%

12.8%

12.9%

14회

2010년 6월 29일

15.7%

15.4%

14.4%

15.2%

15회

2010년 7월 5일

13.8%

13.2%

14.3%

14.4%

16회

2010년 7월 6일

15.0%

13.8%

14.8%

14.7%

17회

2010년 7월 12일

17.0%

16.3%

16.4%

17.6%

18회

2010년 7월 13일

16.8%

15.6%

18.2%

18.4%

19회

2010년 7월 19일

16.4%

15.7%

16.4%

16.6%

20회

2010년 7월 20일

17.0%

15.9%

18.9%

19.6%

21회

2010년 7월 26일

15.9%

14.8%

17.4%

18.4%

22회

2010년 7월 27일

17.3%

16.0%

19.1%

20.7%

23회

2010년 8월 2일

18.2%

17.2%

19.2%

20.2%

24회

2010년 8월 3일

20.1%

18.7%

20.7%

20.8%

25회

2010년 8월 9일

21.6%

21.0%

21.4%

22.2%

26회

2010년 8월 10일

22.7%

22.0%

22.9%

23.7%

27회

2010년 8월 16일

22.8%

22.7%

22.4%

22.2%

28회

2010년 8월 17일

24.0%

23.8%

24.9%

25.3%

29회

2010년 8월 23일

22.3%

21.4%

22.4%

23.4%

30회

2010년 8월 24일

21.6%

21.1%

21.0%

21.1%

31회

2010년 8월 30일

22.3%

21.6%

20.9%

21.4%

32회

2010년 8월 31일

23.1%

22.2%

22.2%

22.8%

33회

2010년 9월 6일

23.7%

22.9%

22.6%

23.1%

34회

2010년 9월 7일

24.4%

23.6%

24.2%

23.9%

35회

2010년 9월 13일

23.4%

22.1%

23.6%

23.8%

36회

2010년 9월 14일

24.8%

23.3%

24.2%

24.5%

37회

2010년 9월 20일

21.5%

20.5%

20.6%

19.9%

38회

2010년 9월 21일

17.7%

16.7%

17.6%

17.6%

39회

2010년 9월 27일

22.7%

22.0%

22.3%

22.1%

40회

2010년 9월 28일

24.9%

24.4%

23.1%

23.0%

41회

2010년 10월 4일

21.7%

21.1%

22.5%

22.3%

42회

2010년 10월 5일

22.0%

21.1%

24.7%

25.1%

43회

2010년 10월 11일

27.4%

27.2%

27.9%

28.3%

44회

2010년 10월 12일

23.9%

23.5%

24.0%

23.9%

45회

2010년 10월 18일

29.0%

29.5%

28.9%

30.4%

46회

2010년 10월 19일

28.4%

28.4%

28.5%

28.8%

47회

2010년 10월 25일

29.0%

29.1%

28.1%

29.3%

48회

2010년 10월 26일

29.8%

30.0%

29.2%

30.9%

49회

2010년 11월 1일

29.2%

29.5%

28.0%

28.7%

50회

2010년 11월 2일

29.1%

29.1%

29.8%

30.2%

51회

2010년 11월 8일

30.5%

30.4%

29.5%

30.3%

52회

2010년 11월 9일

29.8%

29.5%

29.7%

30.0%

53회

2010년 11월 15일

30.8%

31.2%

29.2%

29.3%

54회

2010년 11월 16일

30.1%

29.9%

29.7%

29.8%

55회

2010년 11월 22일

31.4%

31.8%

30.7%

30.2%

56회

2010년 11월 23일

29.0%

29.2%

29.1%

29.1%

57회

2010년 11월 29일

31.9%

31.7%

31.4%

32.3%

58회

2010년 11월 30일

32.6%

32.6%

32.7%

32.8%

59회

2010년 12월 6일

33.4%

33.2%

32.7%

33.2%

60회

2010년 12월 7일

40.1%

40.1%%

38.2%

38.6%

평균 시청률

21.9%

21.5%

21.7%

22.4%

  • 초기에는 허준(드라마)에서 시작된 MBC의 주력 월화 사극의 명맥을 이어가는 동이(드라마)에 밀려 부진했고, 훌륭한 연기력을 보이던 아역들이 성인배역으로 교체되면서 시청률이 더욱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의외로 스피디한 전개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등장해서 펼치는 이야기의 개연성이 훌륭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시청률에서 큰 상승을 보였고, 결국은 근소한 차로 동이를 조금씩 밀어내기 시작. 2010년 8월 기준으로 복수의 서막이 오르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줄거리가 전개되었다.

  • 위에도 서술했지만, 방영 전부터 드라마 자체에 대한 논란도 있었고, 초반에는 2달 먼저 시작한 동이에 시청률 경쟁에서 밀렸었다.[15] 거기에 11회 이후 남아공 월드컵 중계 때문에[16] 결방도 하는 등 여러가지 악재가 있었다.

  • 이 작품이 그냥 작품도 아니고 창사특집 20주년으로 제작한 건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저조하자 SBS는 2010년 추석연휴 때 1회부터 36회분을 편집해 총 6부로 편성한 'TV무비 자이언트'를 제작하기까지 했다.

  • 경쟁작인 동이가 종영하자[17] 시청률이 4~5% 정도 오르면서 (45회부터) 본격적으로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 SBS에서 시청률 40%를 돌파한 마지막 드라마다. 자이언트 이후에는 SBS에서 30%를 넘는 주중 드라마도 없다.

4. 이야깃거리[편집]

4.1. 대조영과 겹치는 캐스팅[편집]

왼쪽이 자이언트, 오른쪽이 대조영에서의 배역이다.


이범수랑 최수종이 없다

이하 단역 일람

  • 우봉식[19] - 유경옥 부하, 팔보

  • 박유승 - 한명석의 비서, 이문의 부하

  • 김하림 - 만보건설 주주, 안시성 주민

  • 정동규 - 조필연의 철거민 폭행사건 담당 형사, 방계(고구려 유민촌 촌장)

  • 신원균 - 방송국PD징계하는 방송국장(40회 중반 잠시 등장), 무염(대중상의 부하)

  • 한춘일 - 학교 경비원, 거란 내시

  • 한태일 - 유언장 감정사, 오골성주

4.2. 주연의 조력자들[편집]

주연급 인물들의 조력자들이 한 명씩 있다. 이강모-염시덕/박소태/남영출, 황정연-최지나, 이성모-유찬성, 이미주-선화, 조민우-문성중, 조필연-고재춘, 황태섭-주영국 등.. 유경옥에게도 군말없이 시키는 일을 하는 남자 비서가 있다. 이들은 주연급의 일을 자기 일처럼 도맡아 해 주는 포지션이다. 박소태, 유찬성, 고재춘처럼 꽤 능동적으로 보이는 캐릭터도 있지만 최지나, 선화, 문성중의 경우 비서 포지션을 맡은 후에는 자기 캐릭터 없이 주연들의 수족으로만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문 이사의 경우 강모가 어렸을 때부터 황태섭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 황정연이 후계자로 들어가자 황정연의 밑에 있다가 다시 조민우 밑으로 이동한다. 세 명을 모신 셈. 최지나도 원래 유경옥 소유 로얄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던 가수였다가 미주의 연습생 친구였다가, 나중에는 어떻게 만났는지 황정연의 측근이 된다.[20] 역시 세 등장인물의 주변을 거쳤다.

유찬성과 고재춘은 각자 상관에 대한 충성심으로 상관의 개인적인 뒤치다꺼리도 마다않는 행보를 보이다가 결국 짠내나는 죽음을 맞으며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유찬성은 이성모를 곁에서 부하 겸 동생처럼 도우며 이성모가 잘못된 행동을 하려 할 때 옆에서 말리곤 하는 중요한 캐릭터였다. 성모가 미주를 만나게 된 것도 찬성의 도움이 컸다. 고재춘은 초중반까지는 그냥 조필연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충견이라는 존재감만 있었으나 후반부에서 몰락한 상관을 지켜보다가 결국 배신 대신 자살을 선택하면서 역시 시청자들의 뇌리에 확실히 각인됐다. 방향이 다른 충성심이었으나 두 인물 모두 단순한 부하 이상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4.3. 일본 방영[편집]

2012년 1월 12일에 후지BS1에서 방영했다. 성우진은 다음과 같다.


한편, 15년동안 한국 드라마를 1만시간(500여편) 시청한 일본인 남성 후지와키 구니오(藤脇邦夫·62)씨가[21] 모래시계와 자이언트를 최고의 한국 드라마로 꼽기도 했다. 한국 드라마 1만시간 시청한 日 남자.. 모래시계-자이언트가 최고의 작품

4.4. 디시인사이드와 자이언트[편집]

방영결정과 함께 디시인사이드에 자이언트 갤러리가 생겼는데(…) 김유식의 보수 성향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롯갤(롯데 자이언트)과 마갤(종족 자이언트) 등지에서 이 갤러리를 노리고 있다. 한화 이글스에서도 노리는 듯하다. 왜냐? 이대수가 있으니까.

하지만 2013년 4월 하순부터 진격의 거인이 애니화되면서 마땅히 놀 수 있는 갤러리가 없던 이쪽 팬들이 점거한 이후 빈집 털이 그대로 눌러앉았다. 점거 후에는 알바의 철퇴를 맞아(…) 글 수백 건이 광역삭제되었으나, 몇주 후 진격의 거인 갤러리가 개설되었음에도 여전히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게 드문 일은 아니긴 하다 진격의 갤러리가 개설된 이후로 팬들 대부분은 그쪽으로 넘어갔지만, 자이언트 갤러리는 여전히 애니 내에 남자 캐릭터들을 엮는 부녀자들이 들끓고 있다.

여담으로 드라마의 보수 성향 때문에 디씨 야구 갤러리에서 야갤드라마 또는 야이언트라고 부를 정도로 커다란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냥 드라마 자체가 재밌어서 보는 거다. 덕분에 드라마가 시작하면 야구중계 보듯이 실시간으로 드라마 실황이 우루루 올라와서 결과적으로 자이언트 갤보다 리젠이 훨씬 더 많았다(…). 근데 후반 부터는 전두환 이건 뭐건 다 깠다이에 야갤눈팅하는 불암콩콩코믹스의 작가 최의민이 소재로 써먹을 정도. 오히려 성향 때문에 본 것은 전쟁 드라마 전우.

[1] 원래 5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10회 연장하였다.[2] 애초 올리브나인이었으나 재정 문제로 변경됐다[3] 마이더스, 태양의 신부, 내사랑 나비부인, 미녀의 탄생,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등 연출.[4] 애초 정형수 작가로 낙점되었으나 캐스팅 문제로 마찰을 겪어 연출자 이명우 PD와 동반 하차했으며 유인식 이창민씨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5] 드라마는 크게 여섯 시기로 나뉘며, 시기마다 등장인물들의 모습도 다르다. 연도별로 1971년, 1979년, 1982년, 1986년, 1992년, 2010년.[6] 최종적으로 김명민은 이 역을 고사하고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 출연했지만, 흥행성적은 좋지 않으면서 최악의 한 수가 되었다.[7] 군사정권 시절 자행된 정치적 악행이나 언론탄압, 그리고 삼청교육대의 참혹한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등 방영 전 우려와는 달리 오히려 상당한 사회 비판적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8] 사실 김학철은 대조영 말고도 드라마 인간시장리메이크 판인 2004 인간시장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 작품의 작가도 대조영의 작가와 동일.[9] 해당 드라마 외에도 SBS 시크릿 가든, KBS 2TV 결혼해주세요, MBC 반짝반짝 빛나는이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자이언트>와 똑같은 이유로 탈락했고 결국 제 2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은 수상작이 없었다[10] 여진구남지현은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재회 하였다[11] 당초 김명민이 캐스팅되었으나 영화 촬영 때문에 고사했다[12] 애초 최철호가 캐스팅되었으나 MBC 동이 때문에 거절했다[13] 여진구남지현은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재회 하였다[14] 90년대 초중반 박중훈과 콤비로 유명한 충무로 스타였던 영화배우 이경영과는 동명이인이다. 사진[15] 자이언트 초반부가 동이의 중반부였는데, 시청률이 1.5배에서 2배 차이였다. 동이가 끝날 무렵에는 거의 비슷해진다.[16] SBS 독점 중계였다..[17] 10월 12일 종영했다. 자이언트는 이때 44회.[18] 2015년 7월 4일 드라마 촬영 이후 귀가하던 도중에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별도의 수술없이 회복하던 중에 갑자기 의식불명 상태가 되어 작고했다. 요정 컴미에서 옥경이 엄마로 출연한 배우다.[19] 2014년 3월 9일 사망했다.[20] 다만 유경옥 밑으로 들어갔다는 묘사가 있었다. 백파를 어르신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100%. 이때 황정연을 만나고 마음이 통해서 같이 일하게 된 것일 수도 있다.[21] 출판업을 했는데 최근 ‘정년 후의 한국 드라마’라는 책을 펴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