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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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自業自得
1.1. 관련 문서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1. 自業自得[편집]

고사성어

스스로 자

업 업

스스로 자

얻을 득


파일:attachment/Reversely_Attack.gif

자신이 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찾아왔을 때 쓰이는 용어. 정법염경(正法念經) 출전의 고사성어이다. 자승자박과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어디까지나 행동과 결과가 인과 관계가 있을 때 쓰는 일로, 단순히 평소 행실이 좋지 않은 사람이 안 좋은 일을 당했을 경우에는 인과응보라는 말을 쓴다. 당장 나무위키만 보더라도 둘을 혼동하거나 인과관계를 지나치게 확장하여 인과응보를 써야 할 자리에 자업자득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잦다. 한자만 보면 스스로 자, 일 업, 스스로 자, 얻을 득 자를 써서 '자신이 한 일에 자신이 이득을 얻는다.'라는 훈훈한 말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어째 뜻은 정반대.

비슷한 억양의 속담으론 '뿌린대로 거둔다'가 있다. 바둑 용어 중 하나인 '자충수(自充手)'에도 자업자득과 비슷한 의미가 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과 연관된다. 일본어 속담 身から出た錆(자기 몸에서 나온 녹)도 같은 의미. 은근히 업자득으로 아는 경우가 있는데, 보다시피 업자득이 맞는다.

1.1. 관련 문서[편집]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편집]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73708790_1.jpg

한글판 명칭

자업자득

일어판 명칭

自業自得

영어판 명칭

Just Desserts

일반 함정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당, 상대 라이프에 500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초창기 시절부터 등장한 카드이다. 듀얼리스트 킹덤에서는 어둠의 바쿠라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사용했으며, 어둠의 유우기가 필드에 소환해두었던 유우기, 죠노우치, 혼다의 혼이 깃든 카드 수에 따라 1500 데미지를 주었다.[1] 당시엔 시작 라이프 포인트가 2000이었기 때문에 몬스터 하나당 500이라는 데미지는 엄청난 수치였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지금의 2000 데미지와 같은 위력.

사실 원작 초반에 유우기가 툭하면 크리보와 증식의 콤보로 크리보를 무한히 늘렸을 때, 누군가 이 카드 한 장만 있었어도 게임 끝이었을 것이다. 물론 반대로 어둠의 유우기가 이 카드를 가지고 있었다면 페가수스도 순식간에 관광 탔을 것이다.

방해꾼 트리오를 깔아주고, 이놈과 비밀병기 머신건 난사로 라이프를 왕창 깎아먹는 전법이 한때 악랄했지만, 지금은 싱크로 소환의 등장으로 이전만큼의 파워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싱크로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 전개를 위해 상대가 몬스터를 쫙 늘어놓은 상태에서 타이밍이 생겼을 때 발동해주면, 기습적인 데미지를 안겨줄 수 있다. 그리고 펜듈럼 소환에 몬스터가 대량으로 출연할 때 기습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론상으로 엑스트라 링크를 포함해 장당 최대 3500포인트까지 데미지를 주는 게 가능하다. 말 그대로 몬스터를 전개하려는 욕심의 대가를 치루게 해주는 카드.

영문판 번역은 합당한 대가라는 뜻의 숙어인 'Just deserves'를 약간 비튼 것이다.

일러스트는 폭식과 그에 따르는 비만으로 보인다.

[1] 사실 다음 턴에 어둠의 유우기가 안즈의 혼이 깃든 성스러운 마술사를 세트했기에 이 때 발동했더라면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