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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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2. 예시3. 인식
3.1. 부채 증가를 동반3.2. 자본 증가를 동반3.3. 수익 발생을 동반
4. 직관적 이해5. 관련항목

1. 정의[편집]

과거 거래의 결과로 기업이 현재 통제하고 있으며 미래의 효익 유입이 예상되는 현재의 권리를 의미한다. 자산은 그 공정가치가 신뢰성 있게 측정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자세한 분류는 재무상태표 참조.

2. 예시[편집]

정의가 '효익 유입'이니 '권리'니 어려운 말로 도배되어 있지만 실상은 그냥 '돈 되는 것'이라 생각해도 별 상관은 없다.

범주

비고

현금

상품

팔아서 돈을 벌 목적으로 사와서 가지고 있는 물건.

제품

팔아서 돈을 벌 목적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물건.

매출채권

물건을 팔고 돈을 아직 받지 못했을 때 가진 권리. 즉 '물건값 받을 권리'로서, 이 권리로 인해 돈이 들어오게 되므로 자산의 정의를 충족한다.

유형자산

사용하여 돈을 벌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 중 유형인 것. 기계, 자동차 등이 있다.

무형자산

형태가 없는 자산 중 일부 조건을 충족한 것들로, 특허권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엄청 많다. 이 중 현금은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언제든지 다른 가치로 전환이 가능한 유동 자산, 또는 동산으로 취급되며, 이 유동성이 자산 가치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다른 가치로 즉시 전환이 되지 않는 토지같은 자산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부동 자산, 줄여서 부동산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 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이는 땅이 부동산의 대표적인 것이다보니 민법, 상법상 그렇게 규정한 것이다.

3. 인식[편집]

앞서 말했듯 자산은

  1. 과거 거래의 결과로

  2. 현재 가지고 있는

  3.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은 권리이다.

이때 이 자산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다면 자산을 인식하는데, 복식부기의 원리에 의하여 자산을 인식하기 위해 차변에 자산을 기록하면 대변에 반드시 무언가를 기록해야 한다. 이때 대변에 무엇을 기록하는지는, 차변에 기록한 자산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정도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3.1. 부채 증가를 동반[편집]

대표적인 예로는 차입이 있다. 차입은 돈을 꾸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주)연세가 (주)고려로부터 10,000원을 차입했다면, 복식부기 원리에 의하여 (주)연세가 해야 할 분개는 다음과 같다.

(차) 현금 10,000 (대) 차입금 10,000


이때 대변에 기록한 '차입금'은, 언젠가 10,000원을 갚아야 하는 법적 의무이다. 즉 미래에 돈이 나갈 의무이므로, 부채이다.

3.2. 자본 증가를 동반[편집]

대표적인 예로 출자를 받는 것이 있다. 출자를 받았다는 것은, 주식을 주고 돈이나 기타 자산을 받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주)서강의 창립을 위하여 두 사람 A,B가 각각 50만 원씩 투자를 했다고 하자. 그러면 A와 B는 (주)서강에 투자한 사람, 즉 주주가 된다. 이때 주주가 되었다는 표시로 A,B가 받는 것이 주식이다.

액면가 1,000원의 주식을 가정하면, A와 B는 각자 주식 500장씩을 받게 된다.

이를 (주)서강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면, (주)서강의 주식 1,000장을 팔아 100만 원을 받은 것이다. 이때 차입과 다른 점은 주식을 팔아 받은 돈은 미래에 갚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롯이 (주)서강의 것이 된다는 것이다.

(주)서강 입장에서의 분개는 다음과 같다.

(차) 현금 1,000,000 (대) 자본금 1,000,000


이때 (주)서강이 얻게 된 100만 원의 출처는 바로 주주의 투자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대변에 자본금을 기록한다.

자본금은 투자 원금을 의미하며, 부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자산을 늘리므로, 그 정의상 자본에 속하게 된다.[1]

3.3. 수익 발생을 동반[편집]

예를 들어 돈 500원을 벌었다고 해 보자. 현금을 회수한 경우 분개는 다음과 같다.

(차) 현금 500 (대) 수익 500


수익 역시 부채가 증가하지 않았는데 자산의 증가를 유발하므로 자본에 속한다. 그런데 수익과 비용은 자본에 속하긴 하지만 기업활동의 성과를 나타내는 포괄손익계산서의 중요한 두 항목이므로, 출자에 의하여 생기는 자본금 등과는 구별하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회계연도말에 마감분개로서 수익은 이익잉여금이라는 자본계정에 합쳐지게 되므로 궁극적으로는 자본에 귀속되는 것이 맞다.

4. 직관적 이해[편집]

'지금 손에 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갑돌이가 현금 10,000원을 들고 있다면, 이는 갑돌이의 자산이다. 갑돌이가 현금 10,000원을 들고 있다면 다음 두 가지 경우 모두 이것이 자산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분류

비고

부채

누군가에게 빌림

자본

투자를 받거나 직접 일해서 벎

5. 관련항목[편집]


[1]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잔여분으로 정의한다. 자세한 것은 자본참조.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