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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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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 시리즈

임진록

임진록 2

임진록 2+조선의 반격

(독립적 후속작) 천하제일상 거상


1. 개요2. 시스템
2.1. 자원2.2. 미니맵 개념2.3. 기본적인 맵 개념2.4. 기후, 날씨, 풍향, 화재2.5. 인구수 시스템2.6. 장수2.7. 유닛 관련2.8. 사용자 편의2.9. HQ net
3. 시나리오(임진록2)
3.1. 조선3.2. 일본3.3. 명
4. 시나리오(조선의 반격)5. 국가별 특징
5.1. 조선
5.1.1. 조선의 장수5.1.2. 조선의 유닛
5.2. 일본
5.2.1. 일본의 장수5.2.2. 일본의 유닛
5.3. 명
5.3.1. 명의 장수5.3.2. 명의 유닛
6. 아이템
6.1. 상인과 아이템
7. 그 외 특징
7.1. 성우 명단
7.1.1. 조선의 장수 대사7.1.2. 일본의 장수 대사7.1.3. 명의 장수 대사
7.2.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의 후속작들7.3. 치트키
7.3.1. 임진록 2 치트키7.3.2. 조선의 반격 치트키
7.4. 현재 살아있는 팬 사이트7.5. 엔딩7.6. 음악


임진록 2 오프닝

조선의 반격 오프닝

1. 개요[편집]

http://www.onlifezone.com/files/attach/images/94/125/976/005/b0143383_4d0f52ca67e52.jpg
(과거 HQ팀 홈페이지가 살아있던 시절 임진록 2 항목에 있던 초기 단계 일본 스크린샷.* 비행체제작소와 일본 본영의 스킨이 조금 다르다. 일본 비행체제작소 아이콘은 자세히 보면 이 때 모습이다.)

국산 전략시뮬레이션 계의 마스터피스 중 하나

2000년 1월 HQ team에서 제작한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제목 그대로 임진록의 후속작이다. 조선과 일본만 있던 전작과 달리 명이 추가되어 3국이 정립했다.[1]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이 나아졌다.

2001년 4월에는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이라고 부르는 스탠드 얼론(stand alone) 확장판도 나왔으며, 해상도가 640 × 480에서 800 × 600으로 늘어나고 영웅과 유닛, 그리고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부가적으로 장수들의 초상화도 바뀌었다. 분량의 문제와 검색의 편의를 위해 확장팩도 이 항목에서 같이 다루고 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지만, 게임 내적인 면에서는 판타지를 어색하지 않은 수준으로 잘 배합해 낸 것이 눈에 띈다. 이런 한국산 게임으로서는 드문 면모 덕분에 영웅 시스템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으며 당시로서는 꽤 혁명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리고 조선의 반격에서는 아예 스토리가 임진왜란 이후 가상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덕분에 제작사나 다른건 몰라도 게임만은 많이 알려져 있다. 맵 에디터만 있었으면[2] 지금도 꽤 높은 인기를 자랑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이미 꿈은 꿈일 뿐.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다.[3]

게임책 광고가 특이한데, 각 국가에서 장수들을 하나씩 넣어(명: 이여송, 조선: 이순신, 일본: 우키타) 만든 광고에 각 나라 말로 "그 날의 함성이 다시 울려 퍼진다"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었다. 덕분에 한 게임책당 임진록 2 광고는 총 3개.

XP 이외의 환경[4]에서 구동시 화면깨짐이 발생한다. 이는 스타크래프트와도 비슷한 현상. 운이 안 좋다면 에러가 나기도...

2. 시스템[편집]

2.1. 자원[편집]

자원은 식량과 목재로 나뉜다.

식량은 맵상의 , 감자에서 채취할 수 있으며 쌀의 경우 감자보다 더 많은 양의 식량이 채취되지만 한번 채취되면 더 이상 채취할 수 없다.[5][6] 감자는 쌀보다 적은 양의 식량이 들어오지만[7] 비가 2회 내릴 경우 완전 재생[8]된다.

목재는 맵상의 나무, 대나무(조선의 반격 한정)에서 채취할 수 있으며 양쪽 모두 들어오는 목재 양에 차이는 없다. 단 대나무는 감자처럼 비를 맞으면 재생된다.

모든 자원의 공통점은 불이 붙을 수 있다는 점이다.[9] 불이 붙으면 소중한 자원이 다 아작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원을 운반중인 농부를 죽이거나 농부에게서 자원을 받는 건물인 본영과 시장을 파괴하면 그 자리에 자원이 떨어져있게 된다. 이때 떨어져 있는 자원은 가까이에 유닛이 다가가면 해당 유닛의 플레이어에게 회수된다.[10]

2.2. 미니맵 개념[편집]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 차용해온 듯 한 부분으로, 미니맵은 맨 처음에는 작동되지 않다가 봉화대·관측소 등 지도를 밝히는 건물을 지어야 사용이 가능해진다. 봉화대가 부서지면 다시 미니맵이 꺼지니 주의하자.

이러한 시스템의 특성상 지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미니맵이 꺼졌을 때의 아수라장(…)도 심해진다.[11]

일기토모드에선 장수들만으로 게임을 해야 하는 특성상 처음부터 미니맵을 활용할 수 있다.

2.3. 기본적인 맵 개념[편집]

풀숲이라든가 높은 지형같은 일부 지형의 경우 시야가 제한된다. 지형마다 고도가 있어 이동 속도가 차이난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1 처럼 언덕아래의 유닛이 공격에 실패할 확률이 있다던가 스타크래프트 2 처럼 언덕 위를 바라보는 시야 자체가 제한 되지는 않는다.

맵이 다이아몬드 모양이며 스플레시 효과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생긴다. 종이동과 횡이동의 이동속도 차이가 심하지만 러쉬거리는 똑같다. 그런데 시스템이 잘 가다듬어 진 것은 아니라. 횡이동으로는 따돌릴 수 있는 풍백술을 종이동으로는 따돌릴 수 없다던지, 일부 공성병기에게 있는 지상 공격[12]으로 특정 유닛 하나만을 지정 공격했을시 유닛의 부위에 따라 데미지가 다르게 적용되는 것 등의 문제가 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정찰을 하여 시야를 넓힌다고 하더라도, 밝혀진 시야에 추후 추가적인 시야확보나 정찰을 하지 않는이상 현재 지형 정보가 실시간으로 파악되지 않으나, 임진록의 경우 한번 정찰을 해서 시야를 밝히면 밤/낮이 존재하여 낮에는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래 맵 에디터가 없지만, 유저가 만든 맵 에디터는 있다.
임진록2 버전@
조선의 반격 버전#

2.4. 기후, 날씨, 풍향, 화재[편집]

날씨 개념과 시간 개념[13], 풍향 개념이 구현되었다. 참고로 풍향은 2+ 버전에만 존재. 화재는 엄밀하게 따지면 임진록 2에서도 있으나 패치뒤에야 생긴 엉성한 개념이라면 2+에선 더 정교하게 바뀐다.

날씨의 경우 비·맑음 상태로 나뉜다. 맑은 날은 별 특징이 없고, 비가 오는 날은…

  • 얕은 물가가 물에 잠기게 된다. 얕은 물가 위에 있던 유닛들은 그대로 수장[14]되며 통상적으로 지상 유닛이 건널 수 있는 얕은 물가가 이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리고 선박은 얕은 물가를 건널 수 있게 된다. 만약 비가 그칠때까지 선박을 얕은 물가에서 깊은 물가로 옮기지 않있다면 그 배는 고립된다.

  • 자원인 감자(식량)와 대나무가 다시 자란다. 통상적으로 감자는 비를 두 번 맞으면 원상 복귀, 대나무는 1 번만 맞아도 사용 가능하지만, 지도에 따라 채취하지 않고 놔두었다가 여러 번 비를 맞으면 오히려 더 크게 자라기도 한다.


풍향은 화면 아래 상태 표시창에 표시된다. 대략적인 개념은…

  • 비행 유닛/해상 유닛이 풍향에 맞춰(=순풍) 이동할 경우 이동 속도가 크게 상승한다.[15]

  • 반대로 풍향과 반대로(=역풍) 이동할 경우 이동 속도가 크게 하락한다.[16]

  • 전장에 붙은 불은 풍향의 방향으로 번져나간다. 일부러 이용하긴 힘들지만, 주로 사용되는 전략 중 하나인 폭마혈도 테러(검을 사용하는 영웅에게 아이템 '폭마혈도'를 주면 아이템 고유 마법이 생기는데, 이 스킬은 주변에 불을 붙이며 건물에 큰 피해를 준다. 이를 이용한 테러)[17]와 연옥술 테러를 사용할 때 풍향과 적 본진의 배치가 맞아 떨어지면 지옥을 볼 수 있다.[18]


시간에 따라 낮과 밤이 나뉘어져 있으며 풍향과 마찬가지로 화면 아래에 표시된다.

  • 낮에는 지도상에서 탐색한 지점이 항상 밝은 상태가 된다. 한번 정찰한 곳은 계속 시야가 밝혀져 있는 상태.

  • 낮에는 유닛의 시야가 더 길다.

  • 밤에는 지도상에서 탐색한 지점이라고 해도 시야가 밝혀지지 않는다.[19] 요컨데, 밤의 시야 개념은 스타크래프트와 동일하게 된다는 이야기. [20]

  • 밤에는 유닛의 시야가 매우 짧아진다. 다만 닌자와 같은 몇몇 유닛은 밤에도 시야가 유지된다.

  • 일기토모드에선 해당되지 않는다. [21]


화재는 말 그대로 불붙이기.
여러가지 마법이나 화염속성 공격으로 필드에 불을 붙일 수가 있다. 불이 난 지역에 있는 유닛이나 건물은 당연히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으며, 당연히 죽을 수도 있다. 또한 자원도 불타 사라지기 때문에 자원 테러를 하거나 숲을 태워 길을 내는 것도 가능.

  • 임진록 2에서는 지상에 붙은 불이 3초정도 후에 꺼진다. 스킬로 인해 생기는 불, 화력 업한 화염차 등등. 연옥술은 불이 붙지 않는다.

  • 조선의 반격에선 위에 적혀있듯 바람 방향을 따라서 불이 번지고, 일꾼으로 소화작업을 하거나 상점에서 파는 소화탄을 영웅에게 줘서 써도 불을 끌 수 있다. 비가 내려도 꺼진다.

  • 불길이 지나가는 곳은 밤이더라도 일시적으로 밝아져 직접유닛으로 정찰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다.

  • 맵 타일이 하얀 눈밭이라면 불이 붙지 않는다.


임진록 2+ 한정으로 등장하는 특수 지형으로 화산이 있는데, 불덩이가 튀어나온다. 맞으면 거의 모든 유닛이 한 방에 죽는다. 거기다 불까지 난다. 대신 화산 주변의 위치가 낮과 밤, 그리고 플레이어를 가리지 않고 항상 지도상에서 '확보된 시야'로서 표시된다는 점은 체크해두자. 제…젤나가 감시탑!?

2.5. 인구수 시스템[편집]

인구수 제한은 게임 중에서 "전비"라고 표기되며, 유닛에 따라 소모하는 전비에는 차등이 있고 건물도 전비의 영향을 받는다. 전비는 플레이어의 장수 수에 따라 최대 2500까지 증가한다. 본래 임진록 2 오리지널 버전에서는 조선이 장수 수가 더 많아 전비에서 이득이 있었으나, 확장팩 "조선의 반격"에 와서 각국에 장수가 추가되고 최대 장수 수가 5명으로 고정되면서 이러한 문제점은 사라지게 되었다. [22] 지금 임진록2 는 조선의 반격과 달리 시작할때부터 최대치인 2500으로 고정돼있다.[23]
그리고 어떤 기술을 쓰면 전비 2500을 넘길 수 있다.
하지만 검색해서 보도록...

2.6. 장수[편집]

나온 시기에 비해 잘 정리된 장수 시스템을 보여줬다. 장수는 플레이어당 최대 다섯명까지 보유할 수 있고 각기 다른 스킬과 부가 효과를 지닌다. 특기할 만한 점은 다음과 같다.

  • 국가를 불문하고 최종테크나 중간테크에서 일괄적으로 취급을 하는 타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마치 일반유닛들의 테크트리를 나누는것처럼 영웅가 테크트리마다 나뉘어져 있다.

  • 각 장수를 뽑을 때 마다 "등용" 이라는 선행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후 한번 더 생산을 해줘야 장수가 필드에 나온다. 등용업그레이드는 각 장수를 뽑을때 마다 일일히 적용시켜야 하며 한번 완료한 해당장수의 등용 업그레이드는 특수한 경우라 아니라면 게임당 한번만 한다. 등용에 필요한 자원은 모든 테크와 진영의 장수를 불문하고 식량,목재 2000.

  • 일반 유닛과 똑같이 마법 연구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영웅의 마법이 활성화 된다. 장수의 등용을 마치고 난 이후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원거리 장수의 체력은 1400 근거리 장수의 체력은 2400으로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면 균일하지만 마법이 없으면서 스텟도 타장수들과 똑같은 장수들이 많아 장수들간의 격차가 대놓고 심하다. 다른 게임들의 장수들은 최소한 쓸 마법정도는 가지고 있으면서 세부 스텟이 나뉜것과는 반대다. 하지만 백설산삼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백! 설! 산! 삼!

  • 일반 유닛보다 더 거대한 장수 유닛의 크기와 전용 초상화
    초상화는 임진록2에서는 다른 유닛들처럼 수묵화(?) 같은 형태였는데 조선의 반격에 와서는 극화풍으로 바뀌었다.

  • 장수의 레벨업 / 마법 사용
    장수 유닛은 매 공격 성공마다 경험치를 얻어 8레벨까지 승급할 수 있다. 레벨이 오름에 따라 체력/공격력/마법력이 증가하며 마법 공격력 역시 상승한다(확장팩 기준).

(임진록2 초기에는 마법에 의한 공격에도 경험치가 올랐고, 레벨업시 마법력까지 회복되었기 때문에 적군이 뭉쳐있는 곳에 지진을 난사하면 세이쇼오는 광렙을 할 수 있었다…)

  • 장수의 아이템 장착 및 사용
    확장팩인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된 요소로, 장수의 부위에 따른 3가지 아이템과 소모성 아이템 하나를 장비할 수 있다. 각각의 아이템은 공격시 용(공중 유닛)을 소환하거나, 장수의 공격 방식을 바꾸는 등의 효과를 가진다.

  • 주변 유닛에 대한 부가 효과
    대부분의 장수들은 주변 유닛의 공격력/방어력을 올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이 효과를 받는 유닛은 아래 효과를 받고 있음이 표시된다. 가장 많이 효과를 줄 수 있는 한 장수의 영향만 유닛들에게 줄 수 있다.[24] 장수의 레벨에 따라 더 많은 공격력/방어력을 올려 줄 수 있고, 홀수 레벨 한정으로 범위도 향상된다. 그래서 옆에서 같이 싸우는 장수가 강해질수록 유닛들도 강해지게 된다. 주로 무관이 공격력을, 문관이 방어력을 높여준다. 아이템으로 오오라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으며, 특정 장수와 아이템에게만 있는 특수한 오오라도 있다. 이 오오라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25]

  • 장수의 부활
    장수의 체력 0이 될 경우, 해당 장수는 게임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생산 건물에서 다시 부활할 수 있다.[26] 이 때, 장수의 레벨이 높을수록 부활 시간은 길어진다. 다시 뽑을때는 비싼 등용업그레이드를 다시 할 필요 없이 직접생산 비용[27] 을 약간만 지불하면 바로 부활시킬 수 있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이후에 나온 워크래프트3의 영웅 개념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영웅이 고가의 최종 테크 유닛으로 등장한 킹덤 언더 파이어보다 진일보한 형태라 볼 수 있다. 전용 초상화, 거대한 장수의 크기 등에서 영웅 위주의 시스템을 강조하기 위한 여러 고려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RPS(RTS + RPG)와 비교해볼 때, 킹덤 언더 파이어에서 영웅이 일반적인 RTS에서 고위 테크 유닛 정도의 역할을 수행한 데 비해 그 중요도가 높고, 반면에 교전 자체가 영웅 위주로 이루어지는 워크래프트 3보다는 유닛의 중요도가 낮다. 워크래프트 3가 RTS와 RPG의 조합에서 RPG에 더 비중을 줬다고 하면, 임진록 2는 RTS에 더 무게를 실은 형태다. 그래서, 유닛을 잃어 적에게 경험치를 내줄 수 있고, 업킵시스템으로 일정한도 이상의 병력을 뽑기위해선 유지비를 내야하며 원래 최대 인구수도 제한되어 대규모 교전이 일어나기 힘든 워크래프트 3에 비해 RTS적인 맛은 잘 살아났다고 평할 수 있다.

그러나 임진록 2+ 로 한정시키면 역설적인 면도 있다.
워크래프트 3은 처음부터 RPG의 비중을 높였기에 각종 상태이상 스킬[28]과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서 얻는 병력들 이외의 제 3의 유닛들[29], 각 진영 일반유닛들의 공방업 유무, 공격력보다 방어력과 생존을 우대하는 기본시스템 [30][31]등으로 영웅의 성장과 한계를 잘 조절했기에 영웅 중심이라고 무작정 영웅이 나서기 보단 마치 유닛 한기만을 조종하는 게임의 멀티플레이를 할 때 다른 플레이어와 호홉을 맞추는것 처럼 다른 유닛들과의 협동이 중요하다.
반대로 임진록 2+는 장수를 저지할 수 있는 상태이상 기술들이 거의 없고[32] 일반 유닛들의 공방업 개념도 없다.[33] 반대로 장수들은 후술할 상인시스템의 확장으로 스텟상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게임시작 5분이 지나지 않아서 얻을 수 있고[34][35] 특정 장수들의 기술들은 건물, 바이오닉과 메카닉 유닛들 가리지 않고 모두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36] 장수들이 아이템으로 스텟상승을 팍팍하면 일반 유닛들로서는 답이 없다. [37] 여기에 RTS 특유의 일반유닛들의 물량공세까지 더해지면 [38] 진삼국무쌍을 실현시킬 수 있다. 기술들이 적은 편이고 킬수도 표시가 안되는게 많이 아쉽다
근데 지금와서 보니까 RPG보단 AOS에 더 가까운듯? 2003년에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으로나온 도타보다 2년 선배?

2.7. 유닛 관련[편집]

  • 모든 유닛과 건물은 체력이 줄어듦에 따라 공격력·방어력이 줄어든다. 이건 장수들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적용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전작 임진록에서도 존재했으며 그 전작인 충무공전에서부터 시작했다는 말도 있다.

  • 일꾼유닛의 가격이 초반 공격유닛보다 더 비싸면서 공격력이 전혀 없으므로 관리 잘 해줘야 된다. [39]

  • 절대값을 가진 공격 마법들은 방어력에 의해 상쇄된다. 방어력을 무시하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마법쪽 방어력을 따로 계산하는 워크래프트 3과 다른 요소.


이후 패치가 되면서 몇가지 사항이 바뀌었는데

  • 몇가지 특수기[40]들을 제외한 모든 공격들은 실패할 수도 있다.[41][42]

  • 장수를 제외한 원거리 유닛은 근거리 공격은 하지 못한다. 특히 이동 속도가 빠른 유닛을 때릴 경우 원거리 공격의 성공률은 매우 낮아진다. 여기서 원거리 유닛은 화포[43], 궁수, 화기 사용 유닛, 해상·비행 유닛 전체를 아우른다. 장수들은 그딴 거 없다.

  • 일부 유닛은 사격 시 주변에 불이 붙게 된다. 불은 지형에 적용되며 건물에 불이 붙으면 급속도로 내구도가 감소한다. 또한 불이 붙은 자원은 사라진다.[44]

2.8. 사용자 편의[편집]

임진록 1때부터 쭈욱 지원해온 시스템으로 마우스의 2버튼을 모두 사용할지, 1버튼만을 사용할지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2버튼을 선택하면 현재의 RTS와 같은 조작방식(=스타크래프트에서 시작된 조작방식)이, 1버튼을 선택하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조작방식이 된다. 스타크래프트의 유저층과 커맨드 앤 컨커의 유저층에게 모두 다가서려는 시도로 보이며 꽤 좋은 평가를 받을만한 시스템이다.

F1~F8까지의 버튼은 생산 단축키이며, 특정 생산건물에서 특정 유닛을 생산하는 것을 게임 도중에 단축키로 지정해 간단히 수행할 수 있다. 이 역시 임진록 1부터 존재하던 시스템이며, HQ팀 특유의 유저 편의를 고려한 게임설계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마법의 자동 시전 유무를 설정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유닛에만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무조건 전체 유닛의 자동 시전 여부를 한번에 설정해야만 한다는 점에서 정밀성이 떨어지며, 또한 이걸 사용하면 마법 사용 여부를 CPU가 인공지능에 따라 설정하는 식이라서 플레이어 시점에서 별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마법을 남발해대는 속터지는 광경도 감상할수 있다. 결국 이쪽은 워크래프트 3의 그것보다는 떨어지는 편.[45]

그 대신 왼쪽 컨트롤키+마법 단축키로 다음에 시전할 마법을 예약해서 빠르게 연타로 퍼부을수 있다.

2.9. HQ net[편집]

쉽게 말해서 임진록의 배틀넷. HQ net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었으며 플레이어간의 대전을 지원했다. 스타크래프트류처럼 사용자 지정 게임(유즈맵 세팅)이라거나 하는 분류는 없고, 닥치고 밀리 ONLY의 심플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46]
현재 HQ Net은 조이온의 부도로 인해 2008년부터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2007년 중순부터 아이디 생성이 막혔으며 2008년 HQ Net이 닫히기 직전에는 귓속말을 제외하고 채팅도 할 수 없었다.

이용자수는 제일 전성기였던 2001년 무렵에도 대량 천명정도에 말기에는 수백명, 수십명단위로 줄어들었다가 아예 삭제되고 현재는 동호회나 매니아카페에서 아이피주소를 통한 직접연결 대전을 더 선호하는 편.

승패 외에도 따로 '승점'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주로 장기전/물량전 위주로 스코어 획득이 많은 게임에 획득점수가 높았다. 판당 최대 획득가능 점수는 15점.

어처구니없는 사실이 하나가 있는데. 아이디 생성에 글자수 제한이 글자수 표현 제한보다 길었다. 예를 들자면 '나무위키바보들'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있다고 치자. 게임 안에서 이 유저의 이름은 '나무위키바보들'이라고 제대로 표시된다. 하지만 '나무위키바보들들'이나 '나무위키바보들덜'같은 닉네임 역시 게임상에선 '나무위키바보들'이라고 표시된다.

이로 인해 임진록2 시절 나름 유명 클랜이었던 '화랑'클랜의 클랜장 아이디의 사칭이 수 명 돌아다니기도 했다.

그 외에도, HQ net 채널은 스타크래프트의 배틀넷처럼 텍스트 위주였는데 언젠가의 패치로 인해 푸른 초원(!?)에 각 개인은 조선농부(!!)로 표기되게 바뀐 적이 있었다. 초원 위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가능했고, 채팅을 하면 농부 머리위에 말풍선으로 떴다. 한 유저에 의한 채팅창 도배가 원천적으로 봉쇄됨과 동시에 아바타 커스텀용 아이템을 현금판매할 수도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었지만, 캐릭터간 간격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말풍선이 서로 겹친다는 문제가 발견되어 롤백되었다.물론 그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한 적은 HQ net 역사상 없었다.

3. 시나리오(임진록2)[편집]

임진록 2(본편)에서는 역사의 내용을 따라서 각 국가의 미션이 따로 존재한다. 분명 스토리상으로는 순서가 있지만, 플레이 순서는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의 미션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다만 게임이라는 한계상 알게 모르게 고증을 못한 부분도 있긴 하다. 심유경이 이여송의 책사로 나온다든가, 조승훈과 이여송이 협공을 하는 등등 실제 역사와는 다른 점도 다소 있다. 물론 그 대신 게임 설치 화면과, 게임 설명서에 역사책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역사책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어놓았다.

참고로 임진록 2 미션에선 일본은 vs. 조선, vs. 명이 모두 가능하며, 명은 vs. 명(첫 미션)[47], vs. 일본, vs. 조선(강화 사신 미션)이 가능했지만(따지고 보면 대다수는 vs. 일본), 조선은 오로지 vs. 일본 뿐이다(…). 조선의 반격에서는 일본은 vs. 조선, 명, 일본(내전이니까) 모두 가능하지만 명과 조선은 미션에서는 동족전을 치를 수 없다. (물론 커스텀 게임에서는 그런거 없다)

조선은 허준,[48] 명은 진린이 단 한번도 브리핑에 등장하지 않는다(그나마 조선 시나리오 8장에서 잠깐 언급). 일본만 유일하게 모든 영웅들이 브리핑에 최소 한번은 등장한다. 게다가 고니시는 타 국가 시나리오에서도 한 마디씩은 기본으로 해 준다.

다만 조선의 반격에 들어선 일본도 우키타이시다랑 성우가 같아서 제외시켰다 카더라, 세이쇼오가 벙어리 대열에 합류했다.[49] 명의 경우 기존 장수로는 이여송을 제외한 모두가 벙어리(브리핑 대상은 3명이지만 2명은 조선의 반격 추가 장수들인 송응창, 이령)이며, 조선은 권율, 사명대사, 곽재우가 해당.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높은 편. 이런저런 세심한 부분에서 신경을 쓰지 못한점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그렇다. 스타크래프트 등 블리자드의 RTS나 C&C를 즐기던 사람들이 할 경우 크게 체감하게 된다. 일단 초반에 기지를 만들 시간부터 안 주니...-_-; 다른 게임들의 어려움 난이도 정도가 이 게임의 기본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션이 그냥 적 전멸인 것도 아쉽다. 그나마 조선의 반격에서는 쉬워진 편[50]이고, 조반에 익숙해진 이들도 임2에서 하면 화면이 작아진 것 등등 해서 어렵다.

아니러니한 건 주인공이 반쯤은 공식으로 이순신 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순신의 인생 최대 전투인 명량 해전은 시나리오화 되지 않았다. 그 이외에 전투는 대부분 구현 되었는데 의아할 따름. 사실 제대로 명량 해전을 구현하면 유저의 컨트롤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카더라. 가뜩이나 임진론 시나리오 난이도가 노답인데 역사상 노답인 전투를 구현하면 어쩌라고.

다음은 본편의 미션에 대한 세부 설명과 실제 역사와의 차이점을 설명한 내용.

3.1. 조선[편집]

  • 제 1장 불안한 전운
    - 개전 극초반인 1592년 4월 25일(이하 모든 표기는 음력) 벌어진 상주전투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 실제 조선군의 지휘관은 순변사 이일이었으나 초반에 몇 번 등장하고 말 이일을 따로 만들지는 못하고 대신 유성룡과 권율[51]이 지휘를 맡는 것으로 나왔다. 또한 게임 상에선 조선군이 어찌어찌 일본군 선발대를 격파하는데는 성공하나 뒤이어 몰려오는 후속부대해볼만 한데?에 밀려 퇴각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상주전투는 모병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급히 내려온 이일군이 일본군 선발대에 기습공격을 당해 개박살난 전투이다. 쉽게 공략이 가능한 미션으로 확장현혹술 연구를 통해 유성룡으로 일본의 건설수레를 현혹하면 비행체 제작소까지 만들 수 있다! 장수를 제외한 일본의 모든 건물과 유닛을 생산,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셈.

  • 제 2장 불타는 한성
    - 역시 개전 극초반인 1592년 4월 30일 선조와 세자인 광해군이 한성을 버리고 평양으로 몽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와 조선의 반격 전체를 통틀어 유일무이한 생산불가 유닛인 '선조 어가' 가 등장하는 미션이다. 어가가 어느 지점에 이르면 고니시가 이끄는 일본군이 나타나 추격을 시작한다. 그런데 바로 비가 내려서 일본군의 도강을 잠시 저지하는데(운 좋으면 추격하던 일본군들이 죄다 수장당한다!) 실제 몽진의 와중에 비가 내려 선조 일행은 반쯤 거지꼴로 북쪽을 향해 이동해야 했다.
    이번 미션에서는 스피드가 중요하다. 자원은 필요 없으므로 건물 해체해서 자원 뜯는 행위는 하지 말고 고이 보존해서 시간벌기용으로 쓰는게 낫다. 선조 어가를 잘 호위해야 하며 가는 길목 중간중간 소수의 일본군이 나오는 것만 신경쓰면 된다. 권율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동맹 세력으로서 등장하며, 이 권율이 비가 그친 후 추격해오는 일본군을 막는대 지대한 활약을 한다.

    얕은물 지대를 건너면 나오는 6시 지역에는 일본 닌자들이 은신해 있고 언덕 지형이 많아 속도가 쳐질 수 있으므로 유닛들을 잘 인도해야 한다. 맵 중앙의 권율을 지나 3시 지역의 평양성으로 가면 미션 클리어. 평양성으로 가는 길목에 다시 한 번 매복병력을 만나게 되는데, 선조 어가와 유성룡만 평양성으로 이동시키면 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강행돌파하는 것이 좋다.

  • 제 3장 바다에서의 승리
    - 확실하지는 않으나 이순신이 처음으로 출전한다는 점을 볼 때 1592년 5월 4일부터 9일까지 벌어진 옥포해전을 비롯한 1차 출정시기의 일을 다루고 있는 듯하다. 게임 상에서 이순신이 탄 수송선을 포함하여 약간의 배를 이끌고 경상수군의 본영까지 가서 합류한 뒤 일본 수군을 격파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역사에선 이 무렵 경상수군은 이미 와해된 상황이었다.[52] 1차 출정 당시 전라좌수영의 수군과 합류할 수 있었던 경상우수영 병력은 원균이 타고 있던 딸랑 판옥선 한 척(그나마 격군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에 불과했다.게임에서는 그마저도 구하기 매우 힘들다. 최대한 빨리 기지를 접수하고 적을 털고 중앙의 자원을 먹어야한다.
    6시 본진을 제외한 3시, 9시, 12시 방향에 각기 일본군의 진영이 있으므로 한 군데씩 공략하는 것이 좋다. 본진에 병력이 빌 때마다 조선소와 본영 쪽으로 가미가제나 공격기, 수송기 드랍 등의 공중병력 견제가 오곤 하므로 신기전 망루나 수송선 등으로 대공망을 갖추어야 한다.

  • 제 4장 깨어나는 한반도
    - 전투가 시작되기 전의 브리핑에서 일본군이 남강을 건너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는 점과 일본군의 선발대가 심어둔 팻말을 제거하여 진격을 막는다는 점으로 볼 때 곽재우의 대표적인 승리 중 하나인 정암진 전투(1592년 5월 24일)를 배경으로 한 미션이다. 실제로 막 거병하여 휘하 병력이 50명에 불과했던 곽재우는 남강을 건너려는 안코쿠지 에케이 휘하의 일본군 2000명이 도하가 가능한 지점에 나무팻말을 꽂아둔 것을 간파하여 이를 역이용했다. 의병들은 늪지대로 향하는 방향에 가짜 팻말을 꽂아두어 일본군 선봉을 혼란에 빠뜨린 뒤 섬멸하고 뒤이어 무리하게 도강을 시도한 본대를 기습공격하여 큰 타격을 입혔다. 이 전투에서 큰 타격을 입은 안노쿠지 에케이 휘하의 일본군 6군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전라도 땅은 밟아보지도 못했다.
    곽재우와 같이 등장하는 사명대사는 실제로 출생지가 경남 밀양이고 승병들을 이끌고 영남에서 활동한 적은 있지만 정암진 전투는 참가하지 않았다.[53] 원군으로 오는 관군은 유성룡이 지휘를 하고 있는데 만약 이 미션이 조선의 반격 때 나왔다면 지휘관은 김시민이었을 것이다.[54] 이정표를 모두 제거하면 적들의 진영이 등장하는데, 실력이 부족하면 3:1로 털릴 수 있으므로 12시에서 스타트 하기보다는 초반 군대로 일찌감치 한놈 부숴놓고 거기서 기지건설을 시작하는게 좋다. 혹은 처음 주어진 병력으로 초반 허술한 팻말을 깨부수고, 마지막 방어가 빡센곳은 곽재우 혼자 돌격으로 팻말만 건드리고 나머지 병력은 12시로 올려 지원군과 합류하여 초반 방어를 해내면 수월하다. 병력으로는 쌀 있는 쪽을 수비하고 감자쪽에는 타워를 건설해서 방어한 다음 병력을 모아 순회하면 금방 클리어.

  • 제 5장 한산대첩
    - 이순신의 3대 해전, 임진왜란 3대첩, 나아가 한국사 3대 대첩 중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 대첩(1592년 7월 8일)을 배경으로 한 미션. 이순신이 일본군을 유인한 뒤 격파하는 장면까지 재현해 놓았다. 다만 역시나 학익진의 재현까지는 무리였던 듯(...). 일본군의 배를 아군의 배 한 척으로 유인한 다음 뒤에서 대기타던 나머지 함선들로 격추시키는 건 그럭저럭 재현했지만 게임상 함선엔 탑승 기능이 없어서 수송선으로 유인을 해야 하며, 그나마 전투 규모도 심히 안습하게 아담하다(...). 또한 게임 특성 상 배만 부수고 게임 끝~ 이 아니라 적 기지를 완전히 대파해야 하므로 위의 이벤트 전투가 끝나고 따로 기지를 건설하여 일본군의 기지를 하나하나 격파해야 한다.
    미션 이름은 한산대첩이지만 초반의 이벤트 전투와 3시 지역의 일본군을 공략하는 게 아니라면 해군 병력의 활용도는 오히려 미션 3장보다도 떨어지는 좀 아이러니한 미션이다.

  • 제 6장 행주대첩
    - 역시나 임진왜란 3대첩으로 불리는 행주 대첩을 재현한 미션. 게임 상에선 조선군이 군량 부족에 시달리다 사명대사가 인근의 절인 화계사를 털어(...)[55] 얻은 부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참고로 사명대사를 화계사로 이동시키면 레벨이 1 보너스로 상승하게되는데, 사명대사를 레벨8까지 키우고 화계사로 이동시키면 인게임상에는 레벨이 0으로 표시되나 사명대사의 능력치는 레벨9에 해당하는 수치로 업그레이드 된다.)
    역사상의 행주 대첩은 1593년 2월 12일 하루 동안 벌어진 전투로 군량 문제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실제로 권율을 비롯한 조선군을 괴롭힌 문제는 앞서 권율이 지휘했던 이치 전투, 웅천 전투와 마찬가지로 화살 등의 소모품의 부족이었는데, 전투가 막바지로 접어들 무렵 경기수사 이빈이 이끄는 배 2척이 화살 수만 발을 가득 싣고 근처에 도착한 걸 본 일본군의 사기가 안드로메다로 가면서 결정적인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56]
    이 때 참전한 일본군 장수들 중 게임에 영웅으로 나온 장수들은 1군을 지휘하던 고니시와 총사령관을 맡은 우키타 히데이에, 그리고 차후에 조선의 반격에서나 등장하는 미츠나리가 있었는데 고니시는 그럭저럭 제 한 몸 건사하는데 성공했으나 우키타와 이시다는 전투 중 승자총통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우키타는 포탄을 맞고 말에서 낙마하여 거의 죽다 살아났다고 한다. 안습

  • 제 7장 백의종군
    - 이순신의 백의 종군과 남원성 전투를 합쳐놓은 듯한 미션. 게임상에선 이순신이 곽재우와 함께 남원성으로 가서 일본군을 격퇴하는 내용이 전개되지만 실제 이순신은 남원 근처에도 간 적이 없다. 애초에 이순신이 권율의 휘하에서 백의종군하다 칠천량 해전의 패전 소식을 들은 건 1597년 7월 18일 진주 모여곡에서였고 이후 한 달동안 경상도와 전라도의 남해안을 전전하며 흩어진 병사들과 전선을 모으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 실제로 1597년 8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3일간 벌어진 남원성 전투에 참전한 조선측 주력은 전라병사 이복남을 비롯한 전라도 일대의 조선육군과 부총병 양호를 위시한 명군이었으며 남원성은 3일간의 항전끝에 함락되어 제2차 진주성 전투때처럼 성이 초토화 되었다.
    상당히 대사가 많은 인트로 화면을 넘기면 화면 북쪽 끝에서 이순신이 일단의 병력을 데리고 시작한다.백의종군인데 부하를 거느리다니[57] 지도에 나온대로 우선 화면 서쪽 끝으로 내려가 곽재우와 합류하는데, 곽재우가 있는 진영에 약간의 생산건물과 화포망루 등이 있지만 별로 신경쓸 건 없다. 곽재우의 병력과 합류하여 남쪽 끝에 있는 남원성으로 들어가면 권율이 마중나오며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한다. 좀전 곽재우의 기지가 있던 곳엔 명군이 주작 여러 대에 나눠타고 강습하여 진영을 세우기 시작하므로 미련없이 포기할 것. 망루는 그대로 두고 생산건물에서 갑사를 몇 뽑아 초반 동맹군 지원에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초반에 본진방어에 급급한 사이 일본군이 남원성을 공격해 털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원 낭비에 그칠 수 있다.
    본진엔 쌀 밖에 없지만 성 바로 위에 추가자원이 있으니 멀티를 치고 적의 공세를 초반공세를 막으면서 세력을 키운다. 명군이 샌드백(...) 역할을 해주므로 생각보다 공세가 심하진 않지만 고니시가 성문 앞에서 회오리(풍백술, 조반 이후 패치)라도 난사하기 시작하면 피할 곳도 없어서 그야말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니 주의. 적 진영은 세 개인데 노란색은 초반 이순신이 남원성으로 가는 길목에 조금 나타나고 그 외에 맵 곳곳에 소수 병력과 망루들이 존재하므로 틈틈히 제거하면 된다. 맵 중앙에 보라색, 오른쪽에 붉은색 일본군 진영이 있는데 보라색에서는 세이쇼오와 우기다, 붉은색에선 가토와 고니시, 와키자카가 나온다. 우선 명군과 협공하여 중앙의 보라색 진영을 격파한 뒤, 그 사이 모인 병력으로 붉은색을 시원하게 밀어주면 종료. 여담이지만 이순신이 백의종군을 당하는 조선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수들 대사가 저기압이긴 커녕 류성룡이건 곽재우건, 무려 이순신까지 대화 한마디 한마디 나올때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멘탈갑

  • 제 8장 노량해전
    - 이순신이 전사한 것으로 유명한 노량해전(1598년 11월 19일)을 배경으로 한 미션. 일본의 관측소를 모두 파괴하면 퇴각하는 일본군의 전함들과 이를 상대하는 조선군의 전함들이 맵에서 나타나 치고 박는다. 아마 관음포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기습한 것을 재현한 듯 하다. 왜군을 모두 섬멸하면 이순신이 전사하고 유성룡이 통곡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게임상으로는 관측소들의 위치를 맵상에 대략적으로 보여준다. 문제는 AI의 특성상 관측소가 파괴되면 바로 재건설 하려 든다는 점. 그것도 원래의 관측소 위치도 아니고 본진에 지으려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관측소를 파괴하려면 되도록 동시다발적으로 파괴하는 방향을 모색하는게 좋다. 아니면 명색이 마지막 미션인데 그냥 하나하나 쓸어버리던가. 어차피 전멸하는게 모양세도 좋고..

3.2. 일본[편집]

  • 제 1장 전쟁의 발발
    - 임진왜란 첫 전투였던 부산진 전투(1592년 4월 13일)와 동래성 전투(1592년 4월 15일)를 배경으로 한 미션이다. 한 큐에 두 개의 성을 공략하는 셈이지만 초반 미션이라 스케일이 매우 간략화 되어있다. 시작하면 대량의 병력이 탄 수송선과 전투선이 제공되고 이걸 6시로 끌거가 상륙하여 기지를 점령(아마 부산진), 이후 그곳을 기지로 하여 발전한 다음 12시의 성(아마 동래성)을 공격하여 전멸시키면 된다. 여담이지만 유명한 야사인 고니시와 송상현의 나무판 필담(...)은 구현되지 않았다.

  • 제 2장 배수진을 돌파하라
    - 임진왜란 초기 조선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탄금대 전투(1592년 4월 28일)가 배경이다. 이일이 상주에서 깔끔하게 쳐발린 상황에서 조선 육군 최후의 희망은 신립이 지휘하는 8만의 군사들이었는데 전부 서울에서 데리고온 민방위병력이고 이중 전투병은 말탄 한량나이트 8000 이었다.
    게임상으로는 이러한 조선군의 약점을 알고 무리한 출전을 했다 역습당한 가토를 구하기 위해 고니시가 지원 병력을 이끌고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정말 맵이 배수진처럼 짜여져 있다는것도 작은 특징. 여하간 쉬운 전투다. 득달같이 서쪽으로 달려가 고니시를 본영으로 옮기면 진영이 플레이어 소유가 되고 그걸 모아 12시와 9시 조선 기지를 밀어버리면 된다.

  • 제 3장 한성공략
    - 일본군의 한성 입성을 배경으로 한 미션이다. 게임 중에선 한강에 촘촘하게 깔린 조선군의 신기전 망루를 세이쇼오가 파괴한 뒤 일본군이 강 건너 상륙을 해서 한양을 점령하는 걸로 나오지만 실제 일본군이 한성 인근에 도착했을 땐 선조의 먹튀몽진에 빡친 한성 주민들이 폭동을 일으킨 탓에 남아있던 조선군은 한성 방위를 포기하고 퇴각. 결국 1592년 5월 3일 한성 인근에 도착한 일본군은 사실상 무혈입성을 했다.
    세이쇼오가 공격적인 장수가 아니라서 망루 파괴가 쉽지 않고 적들은 초반부터 지원 병력을 보내는 통에 초심자는 여러모로 하기 힘든 미션이다. 그냥 세이브를 자주 하는게 답. 6시를 무조건 먼저 깨고 닌자 남아도는 걸로 망루를 점거하고 세이쇼오의 몸빵과 레벨업을 잘 활용해야한다. 권율이 이렇게 무서워 보일 수가 없다!
    망루 파괴가 성공하면 나머지 영웅들과 건설수레 그리고 다량의 병력을 실은 대량의 수송기가 도착해서 북쪽 조선군 기지를 초토화시킨다. 세이쇼오와 남은 병력들을 긁어모아 재빨리 합류하고, 이후 파괴된 북쪽 기지에서 새 본진을 만들고 동쪽의 한성을 밀어버리면 된다.
    한가지 팁을 더 주자면, 시작시 뒤에 봉화대와 망루를 철거하고 건설수레로 본영을 건설한 뒤, 고니시를 뽑을 수 있다! (등용되어 있어 식량400만 있으면 된다.) 봉화대가 없어져서 맵을 보는게 불편해지지만. 아마 임진록2와 조선의 반격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고니시를 2명 쓸 수 있는 미션일 것이다.

  • 제 4장 백제관 전투
    - 역사상의 벽제관 전투는 1593년 1월 27일 하루 만에 벌어진 전투인데, 게임상에선 일본군이 명의 군량저장소를 파괴하고 굶주린 명군을 공격한다고 나온다. 실제로는 아침부터 양 측이 글자 그대로 진흙탕 개싸움을 하다가 명군이 화포를 난사해 가까스로 전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어느 쪽이 이겼다고 단정짓기 힘든 전투.
    명의 군량저장소가 명 시장 건물이 아닌 조선의 방앗간이다. 임진왜란 기간 동안 조선은 명군의 식량 운반을 담당했었는데 이를 반영한 듯 하다. 방앗간으로 향하는 두 갈래 길은 조선군이 지키고 있으며, 열심히 공격해서 조선군 방앗간을 때려부셔도 나오는 자원은 없다.(...)물론 닌자로 점령한 후 해체하면 되긴 하지만 어쨌든 한숨을 돌린 일본군은 후방에 집결한 조선군을 격파하기 위해 몰려가는데...
    게임상으로는 아군은 3시, 명군은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식량창고는 9시에 있다. 그리고 일종의 우회로로 12시와 6시에 조선군 진지가 있는데 허술하기 짝이 없다. 정석 대로라면 두 진입로 중 한 곳을 밀어버리고 식량창고를 털어버린 다음 명군 진지를 공략하는 것이 좋지만 상기한대로 창고를 부숴도 나오는게 없으니 실력이 된다면 명군 진지만 쓸어도 무방하다.
    참고로 이 전투로 명군을 저지하는데 성공한 왜군은 득의양양해서, 원래대로라면 벽제관을 뚫고 온 명군과 합류하려고 집결해있던 조선군이 주둔중이던 남쪽의 어느 성공격하는데...

  • 제 5장 2차 진주성 전투
    - 제2차 진주성 전투(1593년 6월 22일 ~ 29일)를 배경으로 한 미션이다. 이 미션에서는 플레이어 외에도 두 개의 인공지능 동맹군이 양 옆에 있는데 이는 실제 전투 당시 일본군이 진주성의 삼면을 포위하고 있던 것을 반영한 듯 하다. 성 남쪽 사면은 명군이 주둔해 있어 미처 병력을 배치시키지 못했다고 나오지만 실제 명군은 9만이나 되는 일본군의 수에 질려 전라도경상도 경계에서 사태를 관망하기만 했기에 전투에는 참전하지 않았다. 일본군이 진주성 남면에 병력을 두지 않은 건 그 쪽이 절벽이었고[58] 그 앞으로 남강이 흐르고 있어 굳이 병력을 배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탓이다.
    아무래도 동맹이 둘이나 있는 덕분에 게임 진행은 상당히 쉬운 편이며, 초반 명군과 조선군의 짬뽕러쉬를 막아내고 진영 하나 정도를 정리해주기만 하면 그 사이 동맹군이 알아서 적을 때려눕혀둔다. 당장 가미가제만 쏟아부어도 성벽 위 화포망루들은 알아서 정리가 되는 판. 이번 미션은 실제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수성측 군민 거의 모두가 몰살당한 것을 반영하여 적 건물뿐만 아니라 병력까지 전부 없애야 한다. 후에 나올 명 미션 4장 비밀회담과 함께 적을 모두 섬멸해야 하는 특이 케이스. 두 미션 다 전멸당해야 하는 조선군 안습 참고로 진주성 전투는 없는데 이 전투는 참 잘 구현되어져 있다(……). 그래서 조선의 반격에서 김시민이 살아있었던건가!

  • 제 6장 칠천량해전
    - 한국사 3대 패전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는 칠천량 해전(1597년 7월 15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일본군 닌자들을 이끌고 조선군 진영을 습격하여 건물을 탈취(?!)하는 좀 황당한 방식으로 게임이 전개된다.
    우선 본진은 맵 남쪽 끝에 있으며 첫 날 동안은 방어에 전념한다. 적의 공세는 거의 날이 밝을 무렵 집중되는데 생각보다 강하지 않으므로 무난히 방어가 가능하다. 본진에는 쌀밖에 없으므로 여력이 된다면 본진 왼쪽의 감자밭을 확보하도록 하자. 단, 그 위로 적 기지와 연결되는 길이 있으므로 방어에 신경써야 한다. 하루가 지나면 맵 서쪽 끝에서 세이쇼오와 무녀 둘을 실은 수송선이 나타난다. 길목에 있는 신기전망루에 격추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이동한 뒤 내리면 바로 앞에 녹색 진영이 보이는데, 바로 들어가기엔 병력이 모자라므로 본진에 대기하고 있는 8명의 닌자를(역시 여유가 되면 몇 기 더 뽑아두는게 좋다.) 세이쇼오 근처로 텔레포트시켜 합류시킨 뒤에 공격하도록 한다. 닌자가 생각보다 공격력이 강하지 않으므로 (더구나 조반의 표창공격과 달리 근거리 공격이다!) 컨트롤에 신경 써주면 된다. 그러면 그 곳의 적 건물을 거의 다 점령한 상태가 된다.
    이제 공세로 전환하는데 해전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상대편 조선소가 3개나 되는데다(보라색 1개, 붉은색 2개) 조선군 진영을 점령했다고 해도 거북선을 생산할 수 없으므로[59] 누각선+판옥선 조합을 생산하더라도 상대의 거북선+판옥선 조합에는 아무래도 밀릴 수밖에 없다. 묘하게 현실 고증 해군은 어디까지나 가끔 오는 수송선 방어 용도로만 사용하고 양 진영에서 생산된 육군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편이 좋다. (거북선 vs 일본 육군) 북쪽 기지와 본진 사이에 있는 섬에 적 기지와 자원이 있으므로 공격하여 정리하고 그 섬에서 보라색 진영으로 육로 공격을 하여 정리한 뒤 마지막으로 맵 동쪽 끝에 있는 붉은색 진영을 공격하는 것이 이동경로상 편하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적 기지를 정리하면 정리할수록 적의 공세가 거세지니 하나의 기지를 정리했다고 방심하지 말고 병력보충과 방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

  • 제 7장 도자기 전쟁
    - 임진왜란 기간동안 조선의 많은 도공들이 일본군에게 납치되어 일본으로 끌려간 사실에 바탕을 둔 미션이다. 우기다와 고니시만 나오는 썰렁한 브리핑이 끝나고 나면 게임이 시작되는데, 아군 진형은 왼쪽 끄트머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 미션은 시스템적 제한이 심한데, 영웅은 고니시만 뽑을 수 있고[60] 그나마도 풍백술을 개발할 수 없다(!). 거기다 은밀히 움직일 필요성이 있어서 비행유닛을 뽑을수도 없어서[61] 일본의 주요 장점인 공격기를 통한 제공권 장악도 힘든 상황.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미니맵에 표시된 길을 따라 전진하기보다는 본진방어에 집중해야 한다. 후반기 미션이라 그런지 적 세력의 개수가 엄청나게 많고 초반부터 입에 단내가 날 정도로 몰아붙이는데, 첫 공세에 영웅이 같이 몰려온다. 다행히 조선쪽도 유성룡권율만 나오기 때문에 화염차 몇 대를 준비해서 권율이 다가오기 전에 적당히 지져버리고 유성룡을 다굴하고 나면 방어가 한결 수월해진다.
    그냥 시킨대로 얌전히 플레이할 사람은 초반 공세를 막아내면서 병력을 따로 빼낸 뒤 고니시와 함께 빠른 속도로 전진시켜 중앙 본진을 함락시키고 역시 길을 따라 이동하며 노란색 적을 격파하면 된다. 노란색은 뚜렷한 근거지가 없어 유닛 수리를 할 수 없으므로 치고 빠지는 싸움을 몇 번 하면 무너지며 이 때 고니시 주변은 기계유닛 위주로 병력을 편성하는게 좋다. 나중에 도공을 구했을 때 귀갑차에 태우기도 편하고...
    좀 변태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은 근처의 적 기지를 차근차근 때려부셔도 되는데 초반에 붉은색 적이 몰려오는 방향인 북쪽으로 무턱대고 전진하다간 좁은 길목에 잔뜩 깔려 있는 노란색 진영의 망루들에 피눈물을 흘리기 쉽다. 우선 고니시 이동로 근처에 하늘색 진영 하나를 격파하고 거기서 자원을 뽑아내어[62] 한방 러쉬를 두어차례 감행해야 방어선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려면 맵 중앙의 본영을 파괴하여 도공을 빼내고 도공들과 고니시를 맵 오른쪽의 안택선에 태워 도망치면 된다. 일단 맵 상에 가는 길이 대략적으로 표시가 되니 잘만 따르면 제법 수월하다. 다만 조선군이 중간중간 깔려있고 또 다른 기지에서 병력을 그 길로 보내기도 하니 주의.

  • 제 8장 전쟁의 끝
    - 조선의 마지막 미션과 마찬가지로 노량해전을 바탕으로 한 미션이다. 물론 일본이 주인공이니만큼 일본이 이긴다. 단, 조선의 최종 미션과의 연관점은 전혀 없다. 노량해전 바로 전이던가 아니면 바로 후던가 둘 중 하나인듯.
    시작하면 대충 잘 짜여진 진지가 게이머를 맞아주지만 동맹군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적만 4세력이라는 막장 상황 속에서 시작된다. 또 마지막 미션인지라 적들의 영웅과 유닛들은 없는거 빼고 다 나온다. 다행히도 브리핑에서도 나오듯 맵 상의 동쪽에 위치한 섬이 있으니 그 곳으로 빨리 가야 한다. 최대한 버티면서 안택선(수송선)을 뽑아둔 다음 살려야 하는 영웅과 건설수레 몇 개, 최소한의 병력을 태워서 동쪽의 섬을 공략하자. 역시 브리핑에도 나오지만 섬에는 조선군 1세력이 있긴 한데 진짜 허술하다. 여길 털고 이곳을 새 본진 삼아 원래 본진 따위 싹 잊고 착실히 테크를 올린 다음 육지의 적들을 하나하나 각개격파하면 된다. 육상의 진지는 다굴빵앞에 프라이팬 위의 버터마냥 녹아내리지만 섬은 자원도 매우 풍족하고 기지 부지도 넉넉하며 크기가 좀 커서 자주 경계해줘야해서 그렇지 공격이라고 오는게 약간의 수송선 + 수송기 + 공격기를 통한 소규모 러쉬만 가끔 오므로 일단 섬에 정착하는데 성공하기만 하면 난이도는 급 하락한다. 특히 일본의 자랑 공격기로 마음껏 능욕하면 된다.

3.3.[편집]

특이하게도 다른 진영은 시나리오가 총 8개 미션인데 명만 7개 미션이다. 그리고 다른 진영의 시나리오는 대부분 재밌는 미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명의 시나리오는 단순히 '섬멸하라'인 시나리오가 많다(굳이 변칙적인 시나리오가 있다면 군량확보와 강화회담 시나리오). 그런데도 다른 시나리오들보다 미친듯이 어려운 편(...) 이유는 불명. 명이 활약상이 없었다고 이런 식으로 돌려까는건가

  • 제 1장 출병
    - 좀 뜬금없지만 여진족을 토벌하는 미션이다. 여진족 역시 명군 유닛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유일한 동족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조선에 파견된 명군의 지휘관인 이여송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당시 영하[63] 일대에서 벌어진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파견되어 있었는데, 이 반란을 때려잡은 뒤 그대로 명을 받고 조선으로 넘어가 일본군과 싸웠다. 게임 중에선 조승훈이 같이 싸우고 있지만 실제론 이 때 조승훈은 선발대로 먼저 조선에 파병되었다가 평양성에서 일본군에게 처발리고 빌빌거리고 있던 와중이었다.

  • 제 2장 평양성 전투
    - 1593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벌어진 제 4차 평양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592년 일본군이 평양성을 점령한 뒤 2차례에 걸친 탈환 시도가 무위로 돌아간 조, 명 연합군은 독이 잔뜩 올라 그야말로 몰빵에 가까운 대공세를 퍼부어 일본군을 격파했다.(다만 게임 상에선 밸런스 문제로 일본의 진영이 이쪽보다 크게 설정되어 있다.) 이 전투로 고니시는 휘하 병력의 대부분을 잃고[64] 강화를 추진하게 된다.

  • 제 3장 군량을 확보하라
    - 맵 남쪽 끝 지점에서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이여송과 병력을 데리고 맵 북쪽 끝에 있는 조선군 군량수송대(식량 충전된 황소농부 6명이다.)에 접근하여 남쪽에 있는 자기 진영으로 데려와야 하는데 게임 시간으로 하루 내에 확보해야 하기 때문[65]에 상당히 빡세다. 군량수송대와 접촉한 뒤에도 긴장을 늦추지말고 신속하게 본진으로 귀환하지 않으면 일본군이 퇴로로 꾸역꾸역 몰려나와 길을 막아버리니 주의할 것.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황소농부들을 무사히 시장으로 데려가면 10만 가까이 치솟는 식량을 보며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을 수 있다. 정말 실력이 안된다면 아예 농부를 데려와 시장을 짓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도 걸리고 퇴로가 막히므로 좋지 않다.
    맵 중앙에 진입로가 있는데 이걸 뚫고 북상해서 농부를 확보하면 되는데 문제는 농부를 확보하는 즉시 지나온 길에 일본군이 새로 소환된다. 따라서 실력이 웬만큼 되지 않는 이상 왔던 길로 되돌아갈 생각은 포기하고, 대신 동쪽상에 새 우회로가 뚫리며 맵의 최동단에 확장 가능한 쪼끄만 자원지대가 있는데 일단 황소농부 확보가 우선이므로 자원지대는 신경을 쓰고 우회로를 따라 복귀하면 된다.
    이번 미션에서의 핵심 유닛은 다름아닌 황소농부. 알다시피 명은 목재야 코끼리로 신나게 긁어모을 수 있어도 곡물은 오직 농부 말고 답이 없어서 곡물 채집 수단이 심히 안습한데, 황소농부는 바로 이러한 명의 곡물 채집 고민을 해결해줄 멋진 해결사가 된다. 황소농부를 얻은 명의 물량빨을 실감할 수 있다.
    딱히 모티브가 된 전투는 없지만, 실제로 명군은 물자 부족에 허덕였는데 초창기 요동에서 바로 조선으로 군량을 실어나르려던 명의 계획은 조선의 열악한 운송체계 때문에 실패로 돌아갔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병사들에게 은을 주어 현지에서 식량을 구입하도록 했다. 은본위제를 채택한 명나라 및 다른 대부분의 국가에선 이 방식이 별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조선이 철저한 물물교환에 입각한 경제체제였다는 것.(거기다 전 국토가 전쟁에 휩싸여 남에게 팔 식량이 있을리가...) 조선은 말기까지 화폐경제가 제대로 자리잡지를 못해서 수도권이나 화폐를 좀 썼지 그 외 지방은 그런 거 없어서 은을 아무리 줘봐야 물자를 구입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결국 명군은 약탈로 눈을 돌렸고 이게 명군 삽질 전설의 시작이었다.[66]

  • 제 4장 비밀회담
    - 평양성 전투로 타격을 입고 행주 대첩으로 맞은 데 또 맞은 격이 된 일본의 고니시와 벽제관 전투로 전의를 상실한 명의 심유경 간에 있었던 기나긴 강화회담에 관한 미션이다. 심유경 등의 명군이 일본군 진영으로 가 고니시를 데려와야 하는데 시간을 끌면 조선군이 일본군 진영을 박살내고 고니시를 해치워버린다! 어찌어찌 고니시를 데리고 오면 이번엔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조선군을 전부 해치워야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맵 좌측의 아군 기지, 맵 전체에 흩어져 있는 조선군과 우측 구석탱이에 조그마하게 명줄을 연명하고 있는 고니시의 일본군이 보인다. 이 일본군의 진지에는 자원이 있긴 하지만 처음에 주어진 기본 자원이 없는것인지 아무것도 생산을 하지 않기에 알아서 버틸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버리자. 일단 처음엔 조선군이 동맹군이니[67] 이쪽을 공격하지 않으므로 최대한 병력을 끌어모은 뒤 고니시의 진영으로 입성하여 합류한다. 고니시는 무조건 심유경 뒤만 졸졸 따르므로 심유경의 컨트롤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칫하면 고니시가 AI로 인해 조선군 진지로 난입이라도 하는 순간 GG. 다른 병력과 영웅들을 아낌없이 투자해 시선을 끌고 심유경을 본진으로 귀환시키자. 길을 미리 외우는 것이 가장 좋다. 특정 루트를 이용하면 망루 1~2개 정도만 상대하고 돌아올 수 있기 때문. 본진에 귀환하고 나면 이제 조선군을 자근자근 다져야 하는데 조선군은 크게 4개의 진영을 중심으로 맵 사방에 흩어져 있지만 실제 세력은 단 두 개이므로 생각보다 강력하지는 않다. 병력을 모아 각각의 기지에 한방러쉬를 가하는 방식을 네다섯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맵이 정리되어 있다. 이번 미션은 일본군의 제2차 진주성전투와 마찬가지로 목격자를 모두 없애야 하므로 유닛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말아야 한다.다시 한 번 조선군 안습

  • 제 5장 깨어진 강화
    - 구라로 점철된 강화회담이 결국 뽀록나버리고 일본이 다시 공세를 취해오면서 전투가 시작된다는 미션이다. 심유경이 안죽었네 실제 역사에서 심유경은 이 강화회담에서 구라를 친 죄로 처형되지만 여기서는 잘만 나온다. 죽으면 영웅이 4명이 되어버리니까
    일단 여여문을 이끌고 게임 시간 기준 5일 동안 일본군의 공세를 견뎌야 하는데 이 때 여여문의 기술인 지뢰심기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미션의 성패가 갈린다. 본진엔 쌀밖에 없는데 이게 다 떨어지면 본진 오른편에 소규모의 감자와 쌀이 있으므로 이를 장악하여 자원을 보충하면 된다.
    5일(게임상의 낮과 밤을 각각 5회 경험해야 한다)을 견디면 지원군이 도착하는데, 그 규모가 심히 안습하다. 딸랑 영웅 넷에 불량기포와 발석거 몇 기가 전부...여하튼 지원군이 도착하면 공세로 전환하는데 맵 우측 끝에 있는 초록색 진영은 자원도 캐지 않고 그냥 진영만 지키고 있으니 초반에 밀어서 자원을 확보하고 그를 바탕으로 북진한다. 적의 주력은 붉은색으로 보라색은 보조인데 붉은색은 주로 기병 위주의 공격을 펼치고 보라색 진영은 귀갑차와 화염차의 메카닉 조합을 사용한다. 보라색을 먼저 제압하여 뒤를 정리하고 붉은색을 치면 되는데 지상유닛으로 밀고 들어가도 되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기병 위주인지라 귀갑차가 거의 없으므로 승천용을 대량으로 뽑아 불쇼를 펼쳐도 된다. 여담으로 여여문의 작중대사는 이 미션에서만 나온다.

  • 제 6장 직산 전투
    - 정유재란 발발 이후 파죽지세로 전라도를 평정한 일본군의 북진을 명군이 충남 직산에서 저지한 직산전투(1597년 9월 7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바다에선 이순신이 명량 대첩을 통해 일본군의 진격을 막았다면 육지에선 이 직산 전투가 일본군을 저지한 셈이지만, 직산 전투 자체의 규모와 의의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 시작 화면에서 일본군이 강 너머에 진을 치고 있으니 강을 건너 전진기지를 만들어야겠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면 일본군이 어느새 강을 건너와 자신들의 뒤에 진을 치고 있다는 소리와 함께 보초서는 놈 졸았나강 건너의 적은 커녕 당장 양 옆으로 밀고 들어오는 보라색 일본군에게 시달린다. 이들은 오로지 육군 병력만으로 밀고 들어오는데 이들뿐만 아니라 강 건너의 붉은색 일본군에서도 간간히 공군과 수군, 그리고 거기에 실린 소수의 육군이 압박을 가해온다. 일단 붉은색에 대한 신경은 초반에 주어진 공격선과 소수의 병력만 배치한 다음 완전히 신경끄고 보라색 진영부터 정리하는데 집중한다.
    일단 보라색 진영을 정리하고 나면 이제 강 건너에 있는 붉은색 진영을 정리해야 한다. 강폭이 좁기 때문에 간간히 나오는 적의 배는 대여섯 척의 전함으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 이 적을 공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처음 브리핑에서 말한대로 강 건너에 전진기지를 구축하여 병력을 양성하는 방식과 기존의 본진에서 대규모 병력을 뽑은 뒤 다수의 주작에 태워 폭탄드랍을 하는 방식이다. 두 방식엔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전진기지를 구축하는 것은 병력공급이 쉽고 본진 바로 맞은편 강 건너에 자원지역이 있어 생각외로 어렵진 않지만 기존 본진을 버리고 새 기지를 지어야 하는 셈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기지를 구축하는 사이 적이 대규모 공세를 취하므로(주로 귀갑차와 화염차를 주력으로 삼은 메카닉 중심의 러쉬를 해온다.) 초반에 방어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성공만 하면 막강한 명의 육군으로 일본군을 간단히 밀어버릴 수 있다. 폭탄드랍 방식은 새로 기지를 만들 필요 없이 병력을 뽑을 수 있으며 명의 주작이 다른 진영의 수송기보다 수송칸이 1칸 더 많기 때문에 대여섯기의 주작만으로 한 부대의 병력을 드랍할 수 있지만 한 번 드랍한 뒤 다시 병력을 보내기가 까다로워 자칫하면 각개격파 당할 위험이 있고 한번 실패하면 피해 복구가 어렵다. 어느 쪽이든 빨리 선택할 것. 본진 측 강변엔 본진 외에는 감자자원이 없어서 장기적인 자원수급이 힘들다.
    한 쪽을 선택한 뒤 공격을 나서면 적의 진영은 2+2의 형태로 구축되어 있다. 내륙 깊숙한 곳에 기지가 있고 그 기지 인근의 강변에 조선소와 다수의 망루가 포진해 있는 것. 일단 해군으로 조선소를 정리하여 뒤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육군으로 밀어붙일수도 있고, 아니면 내륙기지부터 정리해버린 다음에 느긋하게 조선소를 정리할 수도 있다.

  • 제 7장 육상전
    - 전쟁의 막바지 철수준비를 하는 일본군이 주둔한 왜성을 공격한다는 브리핑 내용으로 보아 제1차 울산성 전투(1597년 12월 23~1598년 1월 4일), 제2차 울산성 전투(1598년 9월 22일), 사천 전투(1598년 10월 1일), 순천 왜교전투(1598년 9월 20일~11월 7일)중 하나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 브리핑에선 왜군의 규모가 얼마 안 될 거라고 하지만 막상 게임을 시작하면 왜군의 군세가 생각보다 막강하다고 당황하는 명군 지휘관을 볼 수 있다. 6장에서 포위당하는 것도 그렇고 이것들이 정찰을 발로 하나... 분명 공격은 명군이 하는데 진형을 살펴보면 북쪽 끝에 조그만 명군진영을 일본군의 성채들이 겹겹이 포위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일본군의 초반 대공세에 그야말로 환장할 지경.
    우선 기지 바로 주변을 포위하고 있는 일본군(녹색)의 성채 3개를 격파하면 잠시 한숨을 돌릴 수 있다. 이 기지들을 잇는 성곽 사이사이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조선군 화포망루가 있다. 물론 일본군 소속으로. 뭥미. 패치를 해도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면 의도적인 배치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일본군이 기존 조선군이 쓰던 성을 점령하여 그 시설을 쓴다는 설정인 모양이다.
    여하튼 적병을 정리한 뒤 그 지역에 멀티를 차리면 적을 보호하던 성곽이 이번엔 아군을 보호해 주므로 수비가 용이하다. 이렇게 한숨을 둘리고 나서[68] 진영을 정비하고 이번엔 남쪽에 형성되어 있는 일본군들의 진지를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면 된다. 이 때쯤 되면 그동안 차곡차곡 레벨업을 한 아군 장수들과 계속 경험치를 상실한 적 영웅(물론 영웅이 화면에 보이면 일점사로 재빠르게 정리해 주는것도 중요하다.)간의 레벨 격차가 상당하므로 하나하나의 기지를 정리하는 것은 생각외로 쉽다. 빈집털이만 주의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4. 시나리오(조선의 반격)[편집]

저세한 공략은 조선의 반격/시나리오 공략 문서를 참조할 것.

확장팩 "조선의 반격"에서는 미션의 순서가 정해져 있어 사건의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선 "조선이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한다면 어떨까?"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전개해나간다.

이시다 미츠나리의 서군이 조선이 자신들 일본에게 품고 있는 두려움을 역이용하여[69] 조선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이에 수세에 몰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은 명의 구원병을 요청하나 어째서인지 명은 역으로 조선과 연합, 동군의 영지(큐슈, 츄고쿠)를 거쳐 일본 관서까지 진격한다. 하지만 명의 참전은 이에야스의 계략으로 조선의 세력 확장을 경계하여 조선을 억제하기 위한 명의 의도로, 결국 나고야에서 명이 본색을 드러내 조선군을 배반을 때려 다시 전황이 혼란 상태로 접어들고(조선의 경우 교토를 간신히 함락시키지만 직후 위기에 처한 오사카로 돌아가야 했다), 결국 오사카성 포위전에서 이시다 미츠나리가 사망하고 혈전(선봉인 김시민은 명의 진지와 함께 자폭사한다 시간선의 자동교정) 끝에 조선이 승리를 거두며 끝난다.[70]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임진록2에 비해 쉬운 편이다.

근데 스토리를 말이 되게 하다보니 동군의 영지가 죄다 오사카 서쪽이라서 동군이 서군 되게 생겼다. 실제로 보면 가토의 코치, 히젠(나베시마) 등 동군의 영지들을 징검다리 형식으로 지나가는 형국이므로 역사상으로 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교토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거성이라는 설정은 뭐 빼도박도 못하게 틀렸다. (정작 난이도는 조선군, 아니 전체 미션 가운데 최고 난이도이다.) 또한 기후성이 깃푸로 나온다.[71]

더구나 다 맞는 것도 아니다. 조선군과 명군이 전투를 벌이는 곳 중 히로시마(아키국)[72], 도쿠시마(아와국, 하치스카家 - 사실상 중립이었다.)와 시코쿠(쵸소카베家)등은 서군 진영이다. 또한 쓰시마는 서군에 기운 중립이었다.

게다가 신 장수를 추가하기 위해서 별 활약상이 없었던 이 사람 저 사람 다 끌어들이는 것까지는 좋았지만(송응창 등), 조선의 경우는 죽은 사람을 되살려 내기까지 하는 기행을 선보였다. 김덕령과 김시민은 부활, 이순신은 아예 사망 취소, 권율도 1600년에는 이미 늙어서 죽었다. 명 역시 시나리오에서 삭제된 심유경이야 그렇다 치지만, 뻔질나게 나오는 이여송(여진족에게 전사), 이령(울산성 전투에서 사망.)의 경우는 임진왜란 종전 이전에 죽었다.

엔딩에서는 명과 일본 동군을 다 발라버린 조선의 대표 이순신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헙박에 가까운 담판을 벌여 대마도오키나와를 할양받는다. 오키나와는 당시 일본땅이 아니라 류큐국으로 명의 조공국일텐데? 이것이 훗날 변동된 시간선의 자동 교정 작용으로 병자호란의 압력으로 다시 일본에게 반환하게 된다 는 식으로 처리되었다.

차라리 이 내전에 굳이 조선이 끼어들게 하고 싶었다면 조선이 서군 편을 들 것이 아니라 동군 편을 드는 편이 더 현실적이었을 것이다. 서군 측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조선에 파병하지 않았으므로 정권을 잡는다면 남은 병력에 의해 제2의 임진왜란이 터질 것이라고 사기를 치긴 했지만 조선 측에서는 오히려 참전하지 않았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심정적으로 더 가까울 수도 있었을 것이고, 실제로 당시 조선에서는 '신뢰할 수는 없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 보다는 낫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오히려 도요토미의 후계자를 지지하는 서군 측 인물이 조선을 찾았다면 문전박대 당하거나 죽었을 수도 있다. 서군 쪽에서는 차라리 그런 거짓말을 하기보다 조선의 국적 취급이던 가토 기요마사가 동군임을 부각시키고 잡을 기회가 있다고 유인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물론 현실성을 따지기 시작하면 전체가 말이 안된다. 조선이든 명이든 일본에서 지들끼리 무슨 짓을 벌이더라도 개입할 여력이 없었으니까. 주 전장이었던 조선이야 말할 것도 없고, 명은 만주에서 떠오르기 시작한 만주족을 때려잡아야 했다.

루리웹에서 공략 영상을 올린 유저가 있다.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list?bbsId=G001&itemId=3933

5. 국가별 특징[편집]

5.1. 조선[편집]

조선의 경우 스타크래프트테란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가장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장수도 가장 많다. 정확히 말하면 장수빨로 먹고 사는 편이라 봐도 무방하다. 앞에서 말했듯 심플하기 때문에 초보 유저들이 가장 많았다. 사실 애국심 때문이다. 한참때 정품을 살 돈이 없는 미성년 학생들이 데모버전으로 게임을 돌렸는데, 이때 데모플레이어는 할 수 있는 종족이 조선밖에 없었던 탓도 크다. 이 한참때가 벌써 10년도 더 전이니 그당시 애들이 전부 서른을 바라보거나 서른을 넘겼다

초중반에는 훈련소와 목장에서 생산되는 바이오닉 유닛을 활용한 물량 전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모습 때문에 조선이 저그 같다고 말하는 이도 많다. 배우긴 가장 쉽지만 고수가 되기 실력이 위로 갈수록 사용자는 줄어든다. 술담배,언데드는 해도 조선은 절대 하지 말라는 말도 있다 역으로 사용자가 적어 고수가 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일본에게 초반에 약한 편이다.[73] 다만, 이것도 실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라 일본의 유닛들은 장거리 공격 유닛이 없어 건물로 바리게이트를 치고 망루와 궁수등으로 방어를 하거나, 망루를 이용해 전진기지 전술을 쓴다거나 할 경우 쉽사리 초반공세가 성공치 못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임진록2+에서는 닌자의 표창공격이 추가되긴했지만 추후 패치로 닌자표창사거리가 활의 절반으로 줄어든데다가 애초에 어느정도의 테크트리를 거친후에 나올 수 있는 유닛이라 극초반 궁수[74]의 대항마가 될 수가 없다. 과거 H.Q.net시절에는 초반공격이 용이한 맵에서 이를 이용한 악명높은 조선유저가 있었다.

그외에 비행유닛을 생산하는 테크트리가 복잡하여, 제공권에 취약하고 수동적인 면모를 보인다. 명이나 일본의 경우 시장에서 '자원가치향상'연구를 끝마치면, 대장간과 비행기제작소나 소환소를 만들어 바로 비행유닛이나 항공수송유닛을 뽑을 수 있지만, 조선의 경우 훈련도감을 만들고 제철소를 열고 비행체 제작소를 지어야 하는데, 과정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데다가 비행체 유닛의 성능도 일본이나 명에 비해 떨어지고 전비나 값이 비싸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게다가 대공작전에 있어서도 화살로 대공이 된다고 하지만 단발 타격력이 떨어지고, 본진을 방어할 대공건물은 별도로 개발연구를 하고나서야 설치가 가능하여 손이 더 많이가고 더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임진록2+ 조선의반격이 되어서야, 유성룡만 사용가능하던 공중탄을 모든 장수들이 사용가능해져서 대공이 비교적 수월해졌다. 게다가 공중탄을 사용하여 적 비행유닛을 잡을 경우 경험치도 얻는데다, 공중탄의 살상력이 워낙 좋아 비행유닛을 거의 녹여버리는 탓에 조선을 상대로는 화력에 기반을 둔 비행유닛을 뽑기가 매우 난처하다. 가미가제나 수송선 같이 기습전으로 공격하거나 병력을 싣고 이동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으나, 비행유닛이 정면으로 대규모 병력으 노출된 형태로 이동하는 것은 영웅이 쉽사리 레벨업해서 더 날뛰게 해주는 결가를 초래한다. 조선을 상대하는 입장에서 공격기를 뽑거나, 특히 뇌격비조를 뽑는것은 거의 자살행위가 된다. 물론 장수의 공중탄을 제외하곤 대공에서 취약한 면이 있어 반대로 제공권을 잡고 공격하는 플레이는 보기 드문축에 속한다.

3국 중 건물을 건설하기가 가장 좋고, 유닛의 다량생산이 제일 쉬운편이라 다른 여느나라 보다 높은 물량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자원채취량에 비해 생산할 수 있는 병력의 수나 자원활용의 효율이 좋은편이라 자원멀티가 단 한곳만 있어도 지속적으로 끊이지 않게 물량을 뽑을 수 있는 등 생존플레이만 잘한다면 정말로 6.25당시 중공군과 같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바퀴벌레와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때문에 상당한 휘몰아치기 공세가 가능한데, 개별 유닛들의 전투력이 떨어지는 반면에 후방지원 유닛이라고 할 수 있는 화포계열의 공격력이 가장 빠방하기 때문에6.25때 중공군과는 다르게, 가끔씩 초반에 '창병 웨이브'가 밀려오거나 선두에 창병과 갑사를 '고기방패'로 삼고 후방에서 화차 로 적진을 불바다로 만드는 무자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중반에 생산가능한 갑사의 경우 체력이 800으로[75] 창병의 두배인데다가 창병만큼은 아니지만, 이놈 역시 대량으로 뽑을 수 있으므로[76] 고니시 풍백술로도 잘 죽지 않는데다, 컨트롤 여하에 따라선 풍백술도 피해싸우거나 영웅에게 일점사가 가능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이 조선은 자원을 적게 소모하는데다 효율적으로 쓰기까지 해서 멀티를 하나만이라도 유지해서 자원확보만 끊기지 않는다면 자기보다 자원량이 압도적인 상대 타국가 유저도 이기는것이 얼마든지 가능한 면모도 보여준다.

그리고 장수면에서는 장수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이용하는것으로 먹고사는거지, 타국들 처럼 쉽고 편하게 특정 장수들의 원투맨쇼로 하드캐리를 하는건 어려워서 조선의 장수진을 높이 쳐주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임진록2+가 나오면서 조선의 영웅들에게도 마법이나 기능등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초기에는 진린에게 있던 기공신포를 이순신이 가지게 되면서 나름 조선의 영웅들도 활용도가 높아졌다. 특히 이순신의 기공신포의 경우 기계유닛과 건물에게 극히 치명적이라서 후반부에 가면 조선상대로 메카닉을 주력으로 삼았다간 이순신 단 한명한테 모든 기계유닛이 다 녹아버리는 상황도 충분히 연출가능하다.[77] 나머지는 임진록 2/조선 장수항목 참고.

중간에 일부 유닛과 건물의 모델링이 바뀐 유일한 국가이다. 조선의 봉화대와 화포망루는 조선의 반격이 처음 나올때부터 모습이 바뀐상태에서 나왔고 조선 본영은 조선의 반격에서 중간에 패치로 모습이 바뀌었으며, 거북선은 조선의 반격이 나오기 전부터 임진록2시절에 패치로 모습이 바뀌었다.

5.1.1. 조선의 장수[편집]

임진록 2/조선 장수를 참조.

5.1.2. 조선의 유닛[편집]

임진록 2/조선 유닛을 참조.

5.2. 일본[편집]

다채로운 장점과 매우 치명적인 단점 몇가지가 어우러진 국가.

일본의 경우엔 생산 시스템 방식은 저그, 병력 운영 방식은 테란에 가까운 국가다. 개발당시에 컨셉을 저그로 삼은 듯 하다. 본영에서 건설수레라는 유닛을 생산하여야 건물이 건설가능한데, 건설수레는 스스로 건물로 변신하고, 해체시 다시 건설 수레로 돌아간다.[78] 다만, 이렇게 짓는 건물은 건설은 빠르지만 내구력이 약하다. 게다가 농부가 바로 건설에 투입하여 몇채든지 동시에 짓고 부설하는 것이 수월한 명이나 조선에 비해 본영에서 건설수레를 얼마만큼 생산하느냐에 따라 지을 수 있는 건물숫자가 정해지므로 건축에 있어서 명이나 조선에 비해서 취약하고 명이나 조선이 망루등을 이용하여 전진기지 전술을 펼칠 수 있는데 비해 일본으로선 사실상 불가능하고 시도조차 잘 되지 않는다.[79] 이는 멀티를 구축할 때에도 마찬가지라 건설수레를 생산하고 멀티건물을 짓거나 멀티에 방어시설물을 짓는데에 다른 국가에 비해 번거롭고 느린탓에 멀티를 개설하거나 방어하는데에 더 힘이들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전반적으로 유닛 생산은 빠른 편이다. 본영에서는 자원 채집을 하는 농부와 건물 건설을 하는 건설수레가 구분된다. 건물 건설 유닛에 대한 개념은 저그일벌레를 떠올리면 된다. 하지만 중요한 건 해체 시 다시 건설 수레로 돌아간다는 점. 이런 특징은 단점도 되는데 어떻게 하든 수레 자체는 남기 때문에 해체를 해도 회수되는 전비는 건물 가격-수레 가격이라는것 즉 해체를 해도 전비 10을 계속 먹고 있다. 더군다나 건설 수레 자체도 좀 가격이 나가는 편이라서 건물의 가격이 좀 더 싼 편이라 그로 인해 건물 해체를 해도 회수되는 자원이 적다.

전반적으로 유닛들과 영웅들이 이동 속도가 빠르고 독특한 특수능력이 있는 면모가 보인다. 전체적으로 개발컨셉상 게릴라전 특화이지만, 실제로는 우수한 초반공세와 다양한 유닛조합과 강력한 숫자와 병력을 통해 전면전 위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구유저중에서는 조총병을 모아 망루나 철갑탄 업그레이드, 귀갑차 운영으로 재미를 본 경우도 있지만, .사실 조총병 중심의 훈련소 플레이는 변칙전략이고, 창병과 갑사에게 뚜렷하게 우월한 점이 없는데다[80] 대량의 훈련소나 생산시설이 확보되어 병력수급에서 타종족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지 않으면 뚜렷한 장점을 확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조총병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낮은데다 원거리 유닛은 근접유닛과 달리 움직이지 않고 한곳에 응집해 있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같은 종족 고니시의 풍백술에 대단히 취약한데다가, 명나라의 경우 송응창의 포박술과 이여송의 연옥술이 연계가 된다면 별다른 대처를 할 수가 없다.

어쨋건 정석운영은 고니시를 토대로 창병, 사무라이[81], 닌자 무녀를 주력병력으로 삼아 사원중심 운영과 후반엔 귀갑차를 위주로 초반이나 중후반을 노리는 대장간 중심 운영이다. 이 유닛들은 고테크의 유닛이므로 많이 모으지 못하지만 그런데도 의외로 정면싸움이 잘 된다. 그 이유는 성장을 하지 않아도 쎄고 성장도 운에따라 쉽고 빠르며 하드캐리도 쉬운 캐사기장수인 고니시 덕분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일본유저들이 고니시 의존율이 극단적으로 높아 고니시 풍백술이면 거의 모든 전투를 커버하지만, 반대로 고니시 한명만 죽으면[82], 다른 대체영웅이 부족하고 풍백술의 부재로 전투에서 크게 우위를 점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선 그대로 밀리다가 지거나, 부활 전까지 수세에 몰리는 등의 취약점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외의 가토를 제외한 모든 장수들도 특수기능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거나, 없는 장수도 전용무기 하나만 주면 대 활약을 할 수 있으며, 3분도쿠와 2마료로 대표돼는 극초반 올인 전략을 포함한 공격적인 전략을 3국가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다. 여기에 공중유닛도 가장 제약없이 쓸 수 있기에 물량전을 하기 어려운 것만 빼면 장수진들의 하드캐리와 세미캐리, 유닛들의 다양성을 모두 잡은 다재다능한 국가라고 평할 수 있다.

반대로 매우 치명적인 약점도 있는데, 일본의 일꾼은 한번에 캐는 자원은 많아도 총 자원량에선 손해보면서 캔다. 예를 들어 곡물 한 타일을 채취할때 다른 일꾼들이 720씩 캘때 혼자 두 배인 1440을 캐서 가져오지만 한 타일 당 세번 캘 수 있는 다른 일꾼과 달리 한 타일 당 한번만 캐면 타일이 사라지므로 결국 2/3만큼만 캘 수 있는게 된다. 그래서 은근히 자원을 먹은 것만큼의 회전력이 나오지 않기에 빨리 멀티를 하지 않으면 위험하고, 이 점이 건물의 방어력이 낮은 것과 합쳐져 테러에 굉장히 취약하다. 특히 폭뢰격은 본영을 제외한 모든 건물들이 폭뢰격을 가까이에서 맞을시 딱 한방에 다 터지고, 본영도 두방에 터진다. 이래서 본진에 폭마혈도를 쓰는것에 대한 논란이 제일 심한 국가전은 항상 대 일본전이다. 거기다 일꾼들이 비싸며 소수로만 운영이 되기에 일꾼 한두기가 매우 소중한데 게릴라를 당해서 일꾼이 죽으면 매우 눈물난다.

항상 대조선전에서 장기전에 가면 애로사항이 꽃피우는 국가로 조선의 경우 자원의 소모량도 높지않고, 자원의 획득시간도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더 길기 때문에 단 한개의 멀티만 있어도 무한대에 가까운 물량으로 화력을 뽑을 수 있지만, 그에 반해 일본의 경우 다량의 멀티가 확보되어야 거기에 대응이 가능하므로 멀티획득량이 많고, 다른 멀티증설을 다 방해 및 견제하더라도 단 한개의 멀티부설만 허용했다면 그대로 역전당해 패배하거나, 쉽게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다가 테크트리는 초반의 사원과 마료 중심의 테크트리에서 대장간을 중심으로한 귀갑차 테크트리로 넘어가는것이 일반적이나 조선을 상대로는 이순신의 기공신포에 귀갑차 물량이 그대로 궤멸하는것이 얼마든지 가능한데다 화차의 사거리를 뛰어넘는 지상유닛이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귀갑차중심의 운용은 조선을 상대로는 대단히 손해보는 일이 되어, 귀갑차는 보조로 주력은 바이오닉과 공중유닛인 가미가제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가미가제를 사용하면 전투에서는 크게 밀리지 않으나, 물량자체가 끊이지 않는데다 유저에 따라서는 병력을 모아 한방에 전력을 다하기 보다는 여러방에 나눠서 소모전을 강요해 가미가제의 효력을 감소시키는 경우가 있거나, 가미가제 생산량이나 배치수보다 더 정신없이 몰아치거나 분산배치하여 병력의 잇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선유저가 전투를 건다면 거는 족족 다 받아주기 보다는 병력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견제와 한방중심으로 가야 하는등 제약이 많다.

명나라 상대로는 오히려 메카닉이나 공중유닛등의 테크트리가 빨라 되려 더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역으로 게릴라를 들어가서 농락하는 플레이도 얼마든지 가능하여서 건물이 취약한 부분은 유닛의 배치로 커버하고, 주작은 귀갑차가 사용하는 대공화전으로 견제하는 등 컨트롤과 센스와 캐치만 잘한다면 되려 더 수월하게 상대가능한 경우가 더러 있다. 병력싸움이나 전면전이라고 할지라도 명의 주력은 창병과 주술사로 사무라이와 닌자, 무녀, 귀갑차등이 상대하기 수월한 편이고, 발석거가 있다하더라도 총전비나 생산속도 때문에서라도 숫자가 그리 많지 않은데다, 그때문에 가미가제나 세이쇼오의 지진술로 공략할 수 있다. 적은수로도 위력적인 명의 공격유닛 코끼리가 뜬다고 하더라도, 닌자의 공격에 매우 취약한등 어떻게든 대항수단이 구비되어있다.

단, 대항수단이 구비되어있다 뿐. 건물구성상 마료/사원/대장간의 운용이라면 병력의 생산속도면에서는 도리어 단축키버튼 11개가 병부성과 사원으로 돼 있는 명나라 보병보다 느리므로 지형이나 컨트롤등을 이용하여 잡는다 하더라도 상황여하에 따라서는 반대로 잡히는 경우도 생기고, 사무라이를 제외하곤 귀갑차고, 닌자고, 무녀고, 명창병과 1대1에서는 전부 지므로, 명측이 일정이상의 물량을 확보하였다면 창병과 주술사로만 구성된 명군보병대도 일본으로서는 분명 무시 못할 수준이다.

5.2.1. 일본의 장수[편집]

★ 표시는 조선의 반격 추가 장수.

파일:attachment/1169354052_0701210009.jpg

동군측 영웅[83]

(왼쪽부터 순서대로) 도쿠카와(★),[84] 가토, 아사코(★)[85], 세이쇼오

서군측 영웅

미츠나리(★),[86] 고니시, 우기다, 와키자카


장수는 역시 실존 인물들이 다수.

  • 고니시는 곽재우 다음가는 호러다. 조반부터 회오리를 일으키는 '풍백술' 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데[87] 이게 성능이 딱 한 마디로 말해서 임진록판 이레디에이트. 생명체에게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기계와 건물에게도 시전할 수 있으며 장수에게도 걸 수 있다. [88] 그리고 풍백술에 걸린 유닛이 죽어도 지속시간이 끝날때까지 풍백술이 그 자리에서 지속돼서 해당 지역을 당분간 못쓰게 만들 수 있다.[89] 매우 다재다능하게 쓸 수 있으나 공중유닛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풍백술의 회오리는 횡이동으로 어느정도 따돌릴 수 있다. 역시 폭마혈도를 주면 곽재우 다음 가는 테러범. 물론 말을 안 타서 느리고, 마법력도 곽재우는 150, 고니시는 100이라서, 곽재우한테 총 포텐셜에선 밀린다. 그러나 폭뢰격은 유저들의 매너상 제한이 많고 곽재우의 고유마법인 분신술도 2레벨이 돼야 하므로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적앞에 나서야 해서 죽을 위험이 높은 반면, 고니시는 1레벨 부터 원거리 마법인 풍백술을 쓸 수 있어서 죽을 위험이 거의 없고, 폭마혈도의 100마법력을 아무 제약없이 그대로 풍백술로 쓸 수 있다. 더 흉악한 템으로는 마법력 200을 추가해주는 용비늘검이 있는데 이 아이템과 장신구칸의 달마의 염주까지 껴 총 400의 마법력을 확보한다면 1레벨이면서도 8레벨 영웅이 부럽지 않다. [90] 사실상 일본은 고니시만 믿고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임진록 2에서는 본영에서 나오다가 조선의 반격에서는 병기창고에서 나온다. 목소리가 간지난다는 평이 있다. 오오라로 공격력을 올려준다.

  • 가토우기다[91]는 그냥 단순한 장수로 권율 수준이다. 단지 우기다가 말을 타서 그나마 스피드가 좋고, 조선의 반격에선 참마부도 아이템을 착용하면 만월도끼춤이라는 마법으로 주변 지상 유닛들과 건물을 쓸어버릴 수는 있다. 컨트롤만 잘하면 영웅 체력도 확 깎아버릴 정도로[92] 소수교전에선 대적할 영웅이 없는 수준. 거기다 마료에서 나오므로 상당히 빨리 나온다. 다만 아이템으로 뒤늦게 마법력을 부여받기 때문에 마법력을 100에서 더 올릴 수 없어 만월도끼춤을 많이 쓸 수 없으며 만월도끼춤의 판정이 복잡하고 자기 멋대로라 컨트롤과 연구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데다[93], 3진영 통틀어서 혼자만 쓰는 아이템이라 무라카와만 아이템을 주기에 얻을 수 있는 확률도 꽤 낮다. 그나마 보정을 해줄 수 있는건 최대한 빨리 우기다를 생산하고 병기창고까지 다 지어서, 5분 ~ 8분대에 높은 확률로 상인을 맞을 수 있는 때를 기다리는 것인데 이것도 절대적이진 않다. 가토의 경우 칼이 아니라 철퇴가 무기이기 때문에 무기 선택에 있어서 선택 범위가 한정되어 잘 버려진다. 같은 처지인 권율은 조선이 물량위주의 전략을 취할때 인구수 뚫어주는 용도와 3분 러쉬를 할때라도 쓰이지만 소수정예인 일본은 웬만하면 전비가 1500이상으론 필요하지 않고, 초반 러쉬도 (3분이든 아니든) 도쿠가와, 미츠나리, 2마료, 4훈련소등 할것이 넘치므로 이쪽으로도 쓰일 일이 없다. 매우 안습. 근데 스토리상으로는 가토가 더 많이 비중이 있다. 우기다는 임진록2 때까지만 하더라도 자기가 거의 사령관처럼 굴다시피 할 정도로 비중이 컸는데 조선의 반격으로 넘어오면서 비중이 공기만도 못해졌기 때문. 둘다 공격력을 높여준다.

  • 와키자카는 조총을 사용하는 장수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는 걸 빼면 장점이 없다.[94] 체력도 낮고 공격력도 별로고 기동성도 떨어지고… 임진록 2 시절 이순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으나 조선의 반격에서 이순신에게 가공할 마법 기공신포가 생기면서 이젠 이순신만도 못하다. 대신 귀갑차에 탑승시키면 장수 보호도 되면서 장수 특유의 격려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되고, 또 와키자카가 총병 유닛인지라 귀갑차 기본 공격력도 대폭 상승하니 원펀치 쓰리 강냉이. 공격력, 방어력 향상에 총병 계열에 공격력, 방어력 격려 효과를 많이 주기 때문에[95] 조총병과 귀갑차를 끌고 다닐 때 데리고 다녀주자. 특히 용기린갑옷을 착용해주면 레벨8 기준으로 모든(총병계열포함) 주변 유닛의 방어력이 약 87%!씩이나 올라간다. 임진록 2 시나리오에서는 일본 장수중 스토리 등장빈도가 가장 적다.[96] 첫 미션은 1마디, 6번째 미션이 그나마 비중이 있었다. 조반에서는 첫 미션에서 후퇴하는 도중 이순신을 저격하는 과정에서 나오며 핵심대사는 "됐↑다! 하하, 명중이다. 나 와키자카가 이순신을 쏘아 맞혔다~! 하하하하하하!"

여담으로 일러스트와 인게임에서 모습은 분명 2자루의 총을 들고 2자루의 총에서 화구를 뿜으나 나가는 총알은 한개뿐이다. 임진록에서의 설움인지 거상에서는 쌍권총을 들고 기관총 처럼 신나게 난사한다.

  • 세이쇼오는 유일한 마법사형 장수로, 사명대사와 동일하게 마법 공격을 하며 기우제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지진술의 경우는 사명대사의 낙뢰와는 반대로 기계와 건물에 효율적인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건물이 밀집된 곳(특히 명나라 본진)과 매카닉 유닛들 사이에 섞있여는 바이오닉 유닛에게도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세이쇼오가 6렙이 되면 체력 400짜리의 보병 유닛도 닥치는 대로 학살할수 있으며 모든 건물을 지진술 단 두방에 날려버릴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갖게된다. 거기다 사명대사와 유이하게 마법만으로도 경험치를 쌓을수가 있지만 광역공격인 지진술을 가진 세이쇼오가 레벨업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한다. 또 임진록 2 한정으로 닌자들을 자기 주변으로 소환할 수도 있다. 오오 리콜…(단, 닌자를 클릭해서 세이쇼오에게로 가는 명령을 눌러줘야 한다. 소환이라기 보단 닌자가 세이쇼오에게로 출두하는것). 문관이니 주변의 방어력을 향상하는 오오라가 있다. 한때는 고니시보다 먼저 일본의 중요한 영웅으로 생각됐었고 지금도 어떤 면에선 고니시보다 더 무서운 영웅. 참고로 시나리오에서는 3스테이지부터 마지막 까지 7스테이지 빼고 다 나온다.


조선의 반격의 시나리오가 조선과 명이 일본 세키가하라 전투에 가담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도쿠가와, 미츠나리(둘 다 본영에서 생산), 아사코 등의 신장수가 대거 참가, 나름대로 장수진도 튼튼해 졌다.

이로서 도쿠가와, 미츠나리, 우기다의 "일본 3대 기병 영웅"이 성립된다.

  • 미츠나리의 경우는 같은 활 영웅인 이순신과 자주 비교 된다. 특별한 장점은 없으나, 말을 타고 있어서 귀갑차의 빠른 기동능력에 보조를 맞춰줄 수 있으며 추가로 철력궁을 장비할 경우에는 원거리 딜이 상당히 쓸만해지는 점 때문에 패스트 귀갑 테크를 가는 경우에는 도쿠가와보다 선호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풀템을 맞추던 안 맞추던 도쿠가와와 미츠나리가 붙으면 컨트롤만 해준다면 미츠나리가 이긴다. 문관 출신이라 방어력을 높여준다.

  • 도쿠가와의 경우는 "오뚜기 3분 도쿠"라는 이른바 초반 도쿠가와 전략은 제법 유명하다. 아무래도 각 진영별로 가장 빨리 뽑을 수 있는 장수들 중 가장 강한 장수이기 때문. 앞에서 말했듯 특히 조선은 잘 털린다(조선은 이맘 때쯤이면 허준.). 공격력을 높여준다. 김덕령 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칼 영웅의 공격속도보단 빠르다. 말을 타서 이동 속도가 빠른 것과 더불어 이것 때문에 초반 공격유닛들중 가장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 아사코는 유일한 여성 장수라 인기가 좋다. 전투적으로는 체력도 낮고 속도도 안 빠른 근접형 장수인지라 별 특별한 것은 없지만 임진록 2의 세이쇼오가 쓰던 닌자 소환을 먹튀해왔으며 무녀처럼 현혹도 쓴다. 무녀 + 닌자? 게다가 인근 지역의 아군을 은신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97] 참고로 곽재우가 무한 분신을 해올 때 닌자와 조합해서 보내면 확실한 영웅 킬러로서의 활약을 한다. 공격력을 높여준다. 사원에서 생산.

5.2.2. 일본의 유닛[편집]

임진록 2/일본 유닛을 참조할 것.

5.3.[편집]

의 건설 시스템은 양날의 검이다. 본영에서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부속 건물 방식으로 모든 건물을 붙여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을 고려했는지, 본영의 설치 범위도 타 진영에 비해 작은 편이다. 뭐 부속 건물 두 개 붙이면 오히려 더 거대해 지기는 하지만… 그래서 본영의 방어력은 덕분에 상승하나 대신 본영이 터지면 부속건물도 다 터지는(…) 약점도 있다. 또 일본의 닌자에게 본영이 점령당하면 그대로 부속건물도 같이 점령당한다(…) 다만 시장, 관측소[98] 망루, 조선소는 예외적으로 부속 건물이 따로 있지 않은 독립 건물이다.

장점이라면 본영을 많이 짓게 되다보니 일꾼을 금방금방 만들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일꾼이 비싸다(…). 참고로 일꾼 생산 비용은 군량 800으로 일반 병졸은 600선에 비해 비싼 편. 더구나 명나라 생산 유닛인 농부는 조선 농부처럼 황소를 장착할 수도, 일본처럼 생산력이 많지도 못하다. 그렇다고 채취 속도가 빠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뭐병 암울하다(…). 하지만 중후반되면 일꾼을 수복하는 속도가 괴물같이 빨라 일꾼 테러 회복시 타 진영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장점은 있다. 또 본영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대신, 나무와 군량이 각각 천씩만 들어가는 명 본영은 1500씩 투자해야하는 다른 본영에 비해 싼 편이다. 이 점은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와 비슷한 점.

명의 전투스타일은 한 마디로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별 유닛 하나하나가 보통 동급의 다른 진영 유닛 한둘은 가볍게 씹어드시는(...) 막강한 능력을 자랑하므로 장수를 이용해서 잘 치고 빠지면서 어느 정도 물량을 쌓게 되면 중후반 넘어가서는 거의 숫자 대비 2배 이상 차이나는 조선이나 일본 플레이어를 씹어먹는 통쾌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프로토스가 갖지 못한 중후반의 순수하면서도 단순무식한 일꾼 복구능력과, 건물들의 맷집까지 합쳐져 있다고 생각해 보라! 프로토스는 은근히 섬세하면서 처절하게 쫒기는 종족이지만 이곳의 명군은 파병군이란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UED급이다. 생각해보니 결국 UED도 오메가 전투에선 졌지

하지만 이렇게 유닛이 강한 대신 수가 적기 때문에 범위 데미지가 있는 유닛들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조선의 막강 화포진을 주의해야 한다. 잘못해서 사거리에 들어가 십자포화를 얻어 맞으면 아차 하는 사이 영혼까지 탈탈 털릴 수도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항유닛으로 발석거가 있긴 하지만 이순신의 기공신포가 이들을 씹어먹기 때문에 그리 큰대항마가 되진 못하는 편..

등갑과 장수들의 장비, 코끼리 등 여러가지로 상인에게 의지하는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계속 밀리다가도 조금만 틈을 주면 역전이 가능한 막강한 힘 때문에 지지자가 나름대로 있다. 아예 개사기 취급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특히 자원이 풍부하고 중앙 힘싸움을 하기 좋아 국민맵으로 취급받는 "전주비빔밥"에서 종족 능력이 두드러진다. 수비 하기 좋은 본진 양쪽의 얕은 물가에 있는 곡창지대 두 지역을 확보하고 이여송, 여여문으로 게릴라를 하며 버티면서 한방 병력을 모으는 운영이 상당히 악명 높다. 역시 자원이 많은 힘싸움형 맵이여서 많이 하는 "행운의 여신은 누구에게"(일명 무한맵)에서도 꽤 강하다. 명뻔뻔?

게다가 종족특징상 일꾼을 많이 뽑을 수 밖에 없기에 다량의 일꾼을 통해 다량의 건물을 짓기가 수월한 편인데 명망루의 경우 별다른 연구없이도 공중공격까지 다 커버가 가능하기에 초장부터 강력한 방어진을 짓기가 수월하다. 반대로 말하면 망루도배가 가능하여, 이것을 통해 전진망루로 공세를 펼치는 것까지 가능하여 생산속도는 느리지만 화력이 좋은 병력을 일정이상 모아두고 전진망루를 겸해서 공세를 취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다만 물량전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대세맵을 제외하면 모든게 느리고 굼뜬 종족에 사기 아이템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정도라 실제로 겪는 것보단 무시무시하지 않다. 하지만 대세맵 이외의 다른맵을 하진 않는게 문제지. 그러므로 그냥 사기종족 맞다.

일기토를 <용쟁호투>맵에서 해도 공포스러운데, 이곳은 본진에서 중앙까지는 좁은 외길만 나 있는 곳이기 때문. 그래서 여여문이 지뢰를 깔고, 송응창이 그 뒤에서 백설탕 3개를 다 쓸 각오로 우라돌격해오는 적들을 상대로 포박술을 써서 적 장수들이 걸렸을 때, 나머지 명나라 장수들이 돌격해서 잡아버리는 전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스타팅에서 절대 나오지 않으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더군다나 이 게임은 반응이 느려서 포박술이 날아 오는것을 보고 피하는 컨트롤을 할 수 없으므로 더더욱 난감하다(...) 괜히 용쟁호투의 주인공이 이소룡이 아니다

일반게임을 용쟁호투에서 해도 게릴라와 영웅등이 잘갖춰진 명이라면 여전히 답이 없다는 평이있고, 명이 유리한 맵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것은 영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구유저중에서는 조선으로 용쟁호투를 플레이해 이런 선입견을 깨고 중앙을 차지한뒤 거북선을 이용하여 육해로 양면 공세를 펼쳐 명이란 명은 다 박살낸 사례도 있었다.

통상적인 병력싸움에서는 일본이나 조선과 달리 기병이나 닌자같은 고급 육군병력이 없어 창병과 주술사에 크게 의존하는 편이다.[99] 등갑총병이 있긴 하지만, 상인에게 등갑을 사야만 생산이 되는등 나쁘지 않은 유닛이지만 큰 역할은 하지 못하는 편. 후반에 가면 발석거가 있지만 생산속도와 이동속도가 느리고 비싼데다 대량생산이 어려워 일본의 가미가제, 세이쇼오의 지진술 그리고 조선의 이순신에게 타겟이 되어 부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임초기에는 아예 발석거를 주력으로 삼는 플레이어가 많았으나, 상기한대로 병력의 생산속도가 매우 느리고, 이동속도역시 느린대다 적영웅의 마법공격에 극도로 취약한데다 대고 비싼탓에 조금만 뽑거나, 경우에 따라선 안뽑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명병력의 가장 중요한 주력은 여전히 창병과 주술사이고, 간혹가다 나오는 코끼리가 꽤 큰 역할을 한다. 대공유닛으로는 천궁이 있으나, 특별히 적이 항공유닛을 뽑지 않으면 안뽑는 경우도 종종있으며, 다른나라와 달리 각급 영웅들의 마법이나 기능이 매우 잘발달되어 있어 송응창,이여송,여여문등을 잘 활용하여 이러한 유닛의 부족한 점등을 커버하며 싸우는 경우가 종종있다. 특히 송응창의 포박술이나 여여문의 지뢰만 잘활용해도, 어지간히 방어와 전투에서 크게 밀리지 않게 싸우는 것이 가능하고 병력의 차이가 심하게 나더라도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하다. 이여송의 연옥술의 경우 통상 움직이지 않는 건물등에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나, 포박술과 연계가 될경우 일반유닛에게도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특히 건물에 행할때는 나쁘지 않은 화력을 자랑하는 데다가 아이템으로 흑철창이라도 끼면 원거리에서 치고 빠지기 때문에 다잡은 게임에서 꼴랑 이여송 하나만 살아있는 상대를 못잡아서 지는 경우도 종종있다.

같은 종족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특별히 취해야할 전술이나 전략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병력의 구성이나 싸움방식은 일본을 상대하던, 조선을 상대하던 크게 다르지 않고 그저 주의해야될 것은 전진망루를 개설할시 일본을 상대할 때는 닌자의 점령술을 조금 조심하여야 한다는 것 정도다. 조금 더 구체적인 차이가 있다면 조선을 상대로는 비교적 병력소모를 줄여서 상대하고, 일본을 상대로는 도리어 물량에서 더 앞설 수 있기 때문에 조금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상하게 같은 종족을 상대할 때에 게임이 전체적으로 재미없어지고 견제와 게릴라와 위주로만 진행되고 대규모 병력을 이용한 전면전투는 거의 진행되지 않아, 멀티견제와 본진게릴라의 소수병력싸움위주로 진행되는 등 게임양상이 동족과 타종족을 상대할때가 아주 판이하게 다른 축에 속한다. 게임진행시간도 다른종족과 이종대결을 할때보다 같은 종족인 명vs명이 시간도 더 길어지는데다 전투도 더 소극적이게 된다. 앞서 설명했듯이 종족의 특성상 이른시간에 높은수준의 방어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때문에 구태여 적극적으로 공격하여 자원과 병력을 소모하기 보단 본진을 방어하며 멀티나 게릴라 등 다른 것을 신경쓰는 것이 자원의 소모나 컨트롤상 훨씬 더 수월한데다, 방어가 잘 구축된 본진을 다수의 병력으로 정면 공략하는 것보다 되려 자원이나 취약시설을 타격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이 더 좋기 때문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느린 명의 이동속도와 병력생산속도에 맞물려 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경기진행을 보여주게된다.

명은 병력의 생산과 이동이 전체적으로 느린데 반해 방어시설은 빠른시간내에 구축과 재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규모 공격보다는 방어가 더 수지맞는 장사인데다, 대규모 병력으로 공격하는 것보다 영웅이나 소수병력을 통해 견제를 하는것이 오히려 더 높은 타격을 입힐 수 있기 때문.

실력차이가 어느정도 나더라도 눈에띌정도로 아주 심각하거나 월등하게 나지않는이상 분명히 뚜렷한 실력차가 있더라도 이러한 특성탓에 게임진행시간은 매우 길고 더디게 되어 1시간 가까이나 혹은 3시간이상 지속가능한 경우도 더러있다.

5.3.1. 명의 장수[편집]

★ 표시는 조선의 반격 추가 장수.

파일:attachment/1169354052_0701210010.jpg

(왼쪽부터 차례대로) 송응창(★), 이여송, 이령(★), 조승훈, 진린, 심유경, 여여문.


장수들은 수는 타 종족보다 1명이 적지만, 하나같이 강력하다는 점이 이런 단점을 상쇄시켜준다.

  • 특히 이여송은 공,수,속,마 모두 A급인 이 게임 최고의 호러 장수. 일러스트를 보나 성능을 보나 삼국지에 등장하는 여포의 오마주가 아닐까 추측된다. 명실상부 명나라의 아이덴티티이자 희망으로, 이여송이 있어도 100% 이기지는 못하지만 이여송 없이는 확실히 진다. 곽재우와 동일하게 말을 타서 스피드가 빠르고, 근접형 장수라서 공격력도 강하고 체력도 좋고 연옥술의 존재 때문에 마법력도 있는데, 이 문제의 스킬 연옥술은 상당히 넓은 범위 내의 모든 지상의 적을(생명체, 기계 안 가리고) 쓸어버리는 공포의 스킬이며, 여기에 연옥술이 불 속성인지라 사용된 지역에 불이 붙기도 한다. 자원에 뿌리면 자원도 태워버리고 일꾼도 녹는다.방화범 이여송 건물에 뿌리면 건물이 터지지 않기 위해 건물 수리를 해야 하는데, 이 게임은 일꾼이 수리하고 대신 건물은 자기 일을 다 하는게 아니라 건물이 자체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대신 그 동안 생산기능을 쓸 수 없는 방식이라 짜증난다. 일꾼은 어차피 죽을테지만 아이템 빨도 잘 받아서 카케무샤의 투구와 이여송을 개사기로 만들어주는흑철창을 장비하면 몸빵은 분신이 하고, 원거리 공격도 가능한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공포의 장수가 되었다. 여기에 만일 심유경을 통해 마법력 보조를 훔쳐오면(…)(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마법력 보조를 훔치지 못해도 이여송 자체가 주변 유닛들의 공격력을 올려주는데 이게 또 레벨마다 범위와 공격력을 올려주는 값이 향상되기에 흑철창으로 평타를 신나게 때려서 레벨업을 많이 한 다음 방천화극을 끼고 주력병력과 같이 합류하면 답이 없다.
    물론 아이템은 운이 따라줘야 하는거고, 이여송이 1레벨에 쓰는 연옥술의 실질적인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은 데다가[100], 이여송은 짜증나도 이여송을 제외한 모든 유닛들이 비싸고 느리고 굼떠서 이 장군님의 캐리만을 바라보고 있는 명나라를 상대하는 것은 할만 하다. 근데 폭마혈도들 장착한 곽제우가 핍박받은 것과 달리 이여송은 이렇게 개사기장수이지만 이여송이 없으면 명나라 전체가 운영이 안된다는 이유로 활개치는게 매너상으로 허용 되는데다 같은 이유로 눈밭타일의 맵은 대세맵이 아니다. 건투를 빈다. 임진록 2에선 고니시의 풍백술과 똑같이 원래는 마법이 없었다가 나중에 연옥술이 추가가 됐는데 임진록 2에선 붙이 붙지 않으므로 순수하게 자체 데미지로만 승부해야 한다.

  • 여여문은 일반 공격에서 폭탄을 사용하는 장수로, 공격력은 좋은데 여러 단점이 많다. 폭탄이 날라가는 속도가 워낙 느려 어택 찍은 유닛이 공격을 피해버리면 100% 피할 수 있는 데다가, 연사력이 딸리기 때문. 게다가 무기 장착이 불가능하고 딱히 아군 유닛들에게 주는 버프도 없다.
    하지만 이여송과 더불어서 테러 영웅으로는 굉장히 쓸만하다. 상점에서 구입한 지뢰를 매설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 보통 이여송과 함께 드랍되거나 발석거와 함께 드랍이 되는데, 이 때 지뢰를 일꾼 주변에 매설해두면 일꾼을 대피시키다가 일꾼이 지뢰를 밟아서 건물도 함께 박살나는 경우가 많다. 체력 1만짜리 영웅도 지뢰를 정통으로 밟으면 즉사 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가졌기에, 조선의 반격에서 나온 의병만 없다면 정면 힘싸움으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의병 잘 안 키우잖아 유닛이 없이 장수만 가지고 싸워야 하는 일기토라면 말할 것도 없다. 일기토에서 명나라를 만난다면 카케무샤의 투구를 갖추기 전까지 주의해야 하는 이유다.
    실존 인물로의 여여문은 명의 장수가 아닌 항왜이며 명군과 전투에 대한 공로 논란중에 그를 죽여버렸다. 흠좀무 숫자 늘려줄려고 했나

  • 희대의 사기꾼 외교관 심유경은 마법 장수. 상대의 체력을 뺏는 흡수와 상대의 기술을 훔치는 기술 훔치기가 있다. 흡수는 상대 생체유닛의 현재 체력 비례 50%의 체력을 흡수하는데 이론상으론 1만 체력이 있는 장수도 이 기술을 한번 맞고 나면 5000으로 확 깎이고, 또 한번 맞으면 2500으로 깎아주는 무시무시한 안티 기술이다. 다만 실전에서는 방어력 때문에 데미지가 50%보단 덜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무척 강력한 기술이다. 특히 코끼리나 뇌격비조, 영웅 등 체력이 많은 적 생체유닛에게 써주자. 템빨의 적 기술 훔치기는 상대의 건물에 대고 시전하면 상대의 업그레이드 기술을 훔치는 기술이다. 그렇지만 각국마다 쓰이는 업그레이드가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장수가 주변 마법 계열 아군에게서 마력을 가져오는 마법력 보조 스킬과, 마법 계열 유닛의 마법 회복 속도를 상승시키는 마법력 회복 속도 상승, "포복술 연구", "총포술 연구", "자원가치 향상"를 빼면 훔쳐도 내가 쓸 수 있는건 아니다(…). 그런데 심유경이 기술 훔치기를 쓸 타이밍이면 자원가치 향상은 되어 있어야 정상이고, 총포술 연구도 보통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실용적인 케이스는 포복술 연구, 마법력 회복 상승, 마법력 보조 연구를 훔치는 경우 뿐이다. 다만 동족전인 경우 영웅 등용과 발석거나 천궁 연구 등 각종 연구를 다 훔쳐댈 수 있어서 꽤 실용적이다. 동족전이 아니더라도 기술을 도둑맞은 상대는 그 기술을 다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자원가치 향상이나 화차 연구 등 중요한 연구를 뺏어버리는 것이 꽤 이득. 즉, 쓰는 입장에서는 의미가 적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타격이 있다. 좀 슬픈 건 동맹군에게도 통한다(…).
    주의해야 할 게, 임진록 2+ 한정으로 버그에 따라 기술 개발되는 건물과 기술 훔치기 할 때 훔쳐지는 건물의 기술이 다를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임진록 2+ 기준으로 고니시 등용과 풍백술 개발은 병기창고에서 하는데, 이 기술들을 빼앗을려면 각각 임진록 2에서 개발을 했던 일본 본영과 일본 신사에게 걸어야 하는 식이다. 특히 임진록 2+에서 추가된 장수와 기술 개발을 뺏는 곳도 상식적으론 이해 할 수 없는 건물에 있고, 뇌격비조 개발이나 코끼리가 공격이 가능하게 되는 연구 등은 빼앗아지지 않는다. 여러모로 주의할 사항이다. 또 레벨 4 이상이 되면 일반 공격으로 방사 피해를 줄 수 있다. 이거 때문에 뽑는게 아닌데. 주변 유닛의 방어력을 올려준다.

  • 조승훈은 마법이 없어서 여느 영웅과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체력이 다른 근접 공격 장수들처럼 2400이 아니라 2800부터 시작해서 몸빵 하나는 전 장수를 통틀어서 으뜸이다. 거기다가 다른 근접 공격 영웅들은 공격력이 100으로 시작하지만 조승훈은 120으로 시작해서 아이템의 스팩 향상 값이 퍼센테이지로 적용되는 조선의 반격에선 다른 장수들과 같은 아이템을 들더라도 조승훈의 체력과 공격력이 더 많이 향상 된다. 그래서 폭마혈도를 들어도 무섭지만 백설산삼 한번만 먹여주거나, 적토마의 갈기를 주기만 해도 다른 장수와는 차원이 다른 포스를 내뿜는다. 여기에 청홍검까지 들려주면 건담이 된다. 같은 테크에서 생산돼는 권율과 비교하긴 미안할 정도 또 공격속도도 김덕령과 더불어 가장 빠르므로 근접 계열 중에서는 가장 강한 장수.[101]

  • 진린화승총이라고 부르고 소형 대포을 써서 원거리/공중 공격이 가능한걸 빼고는 역시 의미가 없다. 와키자카처럼 총알을 쏘는 유닛에 특화한 오라를 주는데, 화승총병은 조총병 하위호환에 주력도 아니고 명에 일본처럼 귀갑차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하나 더, 이순신이 쓰는 기공신포는 원래 조선의 반격 초창기에는 진린의 기술이었다고 한다.(…). 지못미. 등갑총병을 모을 수만 있다면 총병에게 높은 버프를 주는 진린의 특성이 좋긴 하지만 등갑은 시장에 의존하기 때문에 모으는게 한계가 있다. 여담으로 임진록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스토리에선 한 번도 모습을 비치지 않았다. 현실 플레이에서나 스토리에서나 공기 캐릭터. 명나라는 수군도 안습 다행인 점은 용기린갑옷을 착용해주면 레벨8인 상태에서 모든 주변 유닛의 방어력이 약 87%씩 올려주기 때문에 방어위주의 전술에 효과적인 정도 +이여송의 방천화극 공격력버프(...) 역시 대륙의 격려

  •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된 송응창은 권총을 사용하며 능력치 전체는 딸리지만 대신 마엘스트롬 포박술의 능력이 좋다. 동의보감 편찬을 업그레이드 한 허준이 있으면 포박술은 무의미하다…였는데, 패치로 사라졌다. 하지만 패치로 포박술의 범위 역시 상당히 줄어들었다. 기본적으로 송응창이 포박술을 던지고, 그 포박술 효과가 퍼지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유닛들이 피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드래곤파이슨(;;)이란 권총 무기를 낀 상태의 공격음과 끼지 않은 상태의 공격음이 다르다. 전자가 따콩따콩이라면 드래곤파이슨 부터는 탕탕탕탕-. (이는 용쇄총을 쓰는 와키자카랑 진린도 동일.) 이 게임에 등장하는 장수들중 이순신과 더불어 유이하게 전체 병력들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같이 올려준다. 물량전으로 갈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 역시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 된 이령 또한 별 특징은 없는데 대포를 쓰며(!) 사정거리 하나는 임진록 내 최고로 길다. 거기에 무기(철릉포)를 쥐어주면 그 먼 사거리가 더 늘어나서 망루를 멀리서 반격 없이 혼자 때려잡는다. 근육질의 장수로 나오지만 체력이나 방어력, 이동 속도, 공격 속도 모두 안습에 휘하 병력 능력치 상승 오라마저 없다. 또 건물 수리 속도가 느린 공격 속도를 따라잡으니 건물 파괴에 있어서도 효율이 낮다. 결국 강한 공격력을 이용한 몰래 망루 제거용……. 마지막 패치의 빗나가는 요소가 한 장수를 망쳤다. 그리고 천하제일상 거상에 나올 때 원작과 거상간의 외모차이가 가장 큰 캐릭터이다.[102]


진린, 송응창, 이령을 "명 3대 총포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103]

이여송, 조승훈, 송응창, 여여문, 심유경 다섯명이 각각의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각각 자신의 강점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저 캐사기인 영웅들이지만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담당 하고 있어서 파워레인저 죽으면 타격이 매우 큰데다 이령, 진린의 성능이 나쁘고, 타 진영에 비해 장수도 한 명이 부족하기에 장수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5.3.2. 명의 유닛[편집]

임진록 2/명 유닛을 참조할 것.

6. 아이템[편집]

6.1. 상인과 아이템[편집]

임진록 2/상인과 아이템항목을 참조.

7. 그 외 특징[편집]

모든 진영에는 각각 장수가 5~6명(조선의 반격에서는 7~8명)이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5명까지만 생산할 수 있게 막혀 있다. [104]
또 해군 장수들은 모두 원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다.
조선: 이순신 → , 일본: 와키자카 → 조총, 명: 진린 → 화승총

CPU는 절대로 무기창고(병기창고)에서 생산되는 장수를 뽑지 않는다. 따라서 고니시, 김덕령, 이령은 CPU전에서는 영원히 볼 수 없다. 특히 고니시는 마법장수이기도 하므로 그저 묵념.

임진록 2 시절에는 모든 유닛이 그냥 상대 유닛이나 건물만을 공격해야만 했으나, 임진록 2+로 넘어오면서 일부 유닛(주로 폭발하는 공격을 하는 유닛)들에게 그냥 바닥을 공격할 수 있는 '강제 지정 공격' 기능도 생겨났다.

아마도 영웅의 오라 개념, 즉 영웅에 따라서 근처 유닛에게 공격력 +20%나 방어력 +20%등의 효과를 부여하는 기능을 처음 도입한 게임이 아닐까 싶다. 여담이지만 임진록 2에서 조선 이순신은 혼자서 공격력/방어력 +20%를 모두 부여하는 나름대로 먼치킨 오라를 갖고 있었다. 아쉽게도 임진록 2+에서는 이순신만의 고유한 능력은 아니게 되었다. 대신 다른 부분에서 먼치킨이 되셨지만(…).

처음 게임을 디자인할 때는 워크래프트 3처럼 경험치용 중립 크립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추가되지 못했다. 결국 이 게임에서 생산이 불가능한 유닛은 단 하나, 임진록 2에서 선조가 피난갈 때 컨트롤하는 유닛인 수레 뿐이다.

조선의 반격에서만 해당되지만 한가지 이스터 에그로 충무공 탄신일인 매년 4월 28일에는 이순신에게 푸른색 오라가 쳐지면서 처음부터 최고 레벨로 고정되어서 나온다. 이 날짜는 컴퓨터 시스템상의 시계로 계산하기 때문에. 컴퓨터의 날짜를 4월 28일로 맞춰주기만 하면 언제든지 최고 레벨의 이순신을 쓸 수 있다(미션에서도 8 레벨로 나온다). 메인 화면도 패치를 깐 조선의 반격의 경우 "충무공 탄신일 패치"라면서 패치 이전 버전의 맨 위와 같은 메인 화면으로 돌아간다. 음성도 바뀌어 클릭하거나 이동시킬 경우 "이순신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선물은 준비하셨겠지요."(…) 등의 대사를 한다(날짜만 바꾸고 재실행 시키면 된다.). 마찬가지로 석가탄신일로 맞춰두면 승려 영웅 유닛인 사명대사와 세이쇼오가 최고 레벨이 된다. 8월 15일광복절이랍시고 조반에서는 조선 스타팅 본영에서 의병 십수명이 함께 나와있다(…).

배틀넷 격인 HQ넷이 2008년 즈음에 폐쇄되어(사실 오래 버틴 것) 사라진 이후로도 IP게임을 통해 지금도 아직 활동 카페가 한두 군데 살아 남은 정도. 그래도 2009년 현재 근 10년 된 것 치고는 제법 많은 유저가 남았다. 하지만 전성기에 HQ만 600명이 들어오던 시절에 비한다면…


한때 게임 리그가 열리거나 방송용으로도 채택되기도 했으나 결국 사양길을 걸었다. 다만 MBC게임 및 게임 뉴스 사이트에서 리그가 있었다는 정보는 얻을 수 있다. 이 때 각 리그전 끝부분에 임진왜란의 중요 전쟁이 재현되기도 했다. 자료 있는 사람 추가바람.

매직스테이션배 임진록 2+ KPGA 1차 리그
조이온닷컴배 임진록 2+ KPGA 2차 리그
이 사이트에는 아쉽게도 VOD가 남아있지 않다.

앞에서 말한대로 시대를 앞서간 영웅 시스템과 아이템 시스템 등 나름대로 괜찮은 요소들을 많이 갖고 있는 좋은 게임. 삼국의 균형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물론 쓸모 없는 해군이 강한 조선이 조금 딸린다는 눈치이긴 하다.).

그래픽과 시스템적 몇몇 요소, 특히 장수진(대표적으로 아사코, 이령, 유성룡 등)은 온라인 게임 거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결국 거상[105]이 임진록을 잡아먹었다.

참고로 서장(스타크래프트의 캠페인에 해당)을 한 개라도 클리어하지 않고 임의게임(스타크래프트의 싱글 플레이에 해당)을 플레이할 경우 모든 진영의 색상이 검정색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있다.

임의게임을 할 때 치트키를 모조리 쓰고 세이브를 해가면서까지 며칠동안 계속 게임을 할 때 유성룡이나 무녀의 현혹술로 적의 유닛들을 대량으로 빼앗아 전비가 제한선을 훨씬 넘치는 수준까지 갈 경우, 유닛들이 명령도 하지 않았는데 적진으로 돌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렇게 살짝살짝 두들기고 유닛들을 현혹술로 계속 빼앗으면 적들도 지쳤는지 유닛 및 건물 생산을 제한적으로 하는 현상이 생긴다. 이 때 총공격을 하면 어려움 없이 승리. 어차피 치트키를 쓴 상황이지만
게다가 같은 상황에서 일부러 팀킬로 CPU 동맹군의 건물들을 파괴하고 다시 지으면 또 파괴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실험을 할 경우 건설수레와 농부처럼 건설가능한 유닛이 있는데도 건설을 하지 않는다. 얼핏 자원이 바닥나서 그런 것도 같지만 농부들이 상점에서 수확물을 쌓아두는데도 그러니 굉장히 미묘.

또한 해전에서 적군의 수송선과 안택선을 침몰시켰는데 안에 탄 유닛들이 멀쩡히 물 위에 떠 있는 버그가 목격되기도 한다. 예수? 하지만 물 위를 걷지는 못한다

장수들의 마법력을 소모해 쓰는 기술들의 대부분은 유닛과 건물에게 있는 방어력의 영향을 받아 본래 데미지보다 적게 들어 간다. 다른 게임들이 마법을 마법공격력과 마법방어력이라는 별도의 공식으로로 두거나, 방무뎀으로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

스타크래프트1에서 소형/중형/대형 진동형/폭발형/일반형 처럼 이 게임도 상성에 따라 들어가는 데미지가 다르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대놓고 알려주지 않는것도 똑같다. 그나마 스타1은 공식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알려주기라도 한데다 단순해서 금방 알아내기라도 하지. 이 게임은 속성도 여러개가 있어 복잡하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플레이어가 유닛에게 명령을 내리자 반응을 할정도로 반응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뮤탈짤짤이등의 컨트롤도 쓸 수 있으나 이 게임은 IPX에서의 반응 속도가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컨트롤에 한계가 있다.

7.1. 성우 명단[편집]

  • 김수중 - 나레이션 및 오퍼레이터 / 유성룡 / 이시다 미츠나리 / 우기다 / 조선 궁수 / 일본 조총병 役 등

  • 이재용- 이순신 / 허준 / 이령 / 와키자카 / 심유경 / 조선 의병 / 일본 창병 / 명 화승총병 役 등 [106]

  • 서광재 - 김시민 / 권율 / 도쿠가와 / 여여문 / 세이쇼오 / 조선 농부 / 일본 농부 / 명 농부 / 명 등갑총병 役 등

  • 문관일 - 김덕령 / 사명대사 / 고니시 / 이여송 / 조선 갑사 / 일본 사무라이 / 명 주술사 役 등[107]

  • 김관진 - 곽재우 / 가토 / 선조 / 송응창 / 조승훈 / 조선 창병 / 조선 승병 / 일본 닌자 / 명 창병 役 등

  • 양정애 - 일본 무녀 役

  • 김희선(성우) - 아사코 役 여자 성우에 대한 투자가 눈에 띈다.


7.1.1. 조선의 장수 대사[편집]

  • 등장 시[108]
    권율 - 권율! 대령했습니다!
    이순신 - 이순신, 대령했습니다.
    유성룡 - 유성룡 대령했습니다.
    사명대사 - 사명~ 대사~ 대령했습니다.
    곽재우 - 곽재우 대령했습니다.
    허준 - 허준, 대령했습니다.
    김덕령 - 나 덕령이 여기 있습니다!
    김시민 - 김시민 여기 대령했습니다.

  • 사망 시
    권율 - 분하다. 당하다니!
    이순신 - 이럴수가! 반드시 복수하겠다!
    유성룡 - 이 정도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사명대사 - 꼭 다시 돌아오마!
    곽재우 - 이걸로, 끝인가!
    허준 - 으억! 예진아씨! / 스승님!
    김덕령 - 악! 아직이다! / 이 놈들! 다시 돌아오마! /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고니시와 동일)
    김시민 - 윽! 이렇게 끝나지는 않는다! / 아직 멀었다! 돌아오마! / 이 놈들 제법이구나!

  • 부활 시
    권율 - 권율이 돌아왔다!
    이순신 - 이순신이 돌아왔다!
    유성룡 - 유성룡이 돌아왔다.
    사명대사 - 사명대사가 돌아왔다.
    곽재우 - 곽재우가 돌아왔다!
    허준 - 허준, 다시 돌아왔습니다.
    김덕령 - 김덕령! 치료를 끝마쳤습니다!
    김시민 - 김시민 여기 돌아왔습니다.

  • 선택 시
    권율 - 예 / 분부를 / 권율입니다.
    이순신 -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 명하십시오. / 이순신입니다.
    ver.탄신일 - 핫하하하하하 /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 선물은 준비하셨습니까. / 이순신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유성룡 - 부르셨습니까. / 하명하십시오. / 유성룡입니다.
    사명대사 - 예. / 아미타~불 / 사명대사 입니다.
    곽재우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조선에, 영광을! / 곽재우입니다.
    허준 - 허준이옵니다. / 어디가 편찮으십니까? / 병은 초기에 잡아야합니다. / 만수무강하소서 / 술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김덕령 - 어떤 놈이냐! / 힘이 남아도는군! / 호랑이나 잡아볼까!
    김시민 - 김시민입니다! /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 시킬 일이 있으신지요.

  • 이동 시
    권율 - 내가 간다 / 서둘러라! / 겁 먹지마라!
    이순신 - 알겠사옵니다. / 즉각 이동하라!
    ver.탄신일 - 힘이 나는군. / 심려마십시오.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유성룡 - 알겠사옵니다 / 옳으신 선택입니다.
    사명대사 - 그러지요. / 합당하십니다.
    곽재우 - 좋은 생각입니다 / 나를 따르라!
    허준 - 조금만 참으십시오. / 탕약을 준비하겠습니다. / 여부가 있겠습니까. / 어디에 환자가 있습니까.
    김덕령 - 질풍처럼! / 돌격하라! / 이 놈들 모조리 잡아주마!
    김시민 - 알겠습니다. / 목숨을 다하겠습니다. / 얘들아 서둘러라!

  • 공격 시
    권율 - 까마귀 밥이나 되거라! / 나와 대적하겠다는 거냐!
    이순신 - 내 화살을 받아라! / 한 놈도 놓치지 마라!
    ver.탄신일 - 영광으로 알아라! / 너희들은 내 상대가 아니다! / 인명은 재천이다! / 인과응보다!
    유성룡 - 각오해라! / 물러나면 안된다!
    사명대사 - 죄 값을 받아라~ / 하늘의 뜻이다~!
    곽재우 - 나의 솜씨를 보여주마! / 오늘에야 원수를 갚겠구나.
    허준 - 마비침이다! 약이 침이다! / 문명운명하셨습니다. / 약재 값도 안 남는다!
    김덕령 - 나와 힘을 겨뤄보자! / 어디! 덤벼봐라! / 아직도 힘이 넘쳐난다!
    김시민 - 어디 싸워볼테냐! / 내 창을 받아라! / 내가 바로 김시민이다!

7.1.2. 일본의 장수 대사[편집]

  • 등장 시
    고니시 - 고니시 대령했습니다.
    가토 - 가토 대령했습니다.
    와키자카 - 와카자키 대령했습니다.(...)
    세이쇼오 - 세이쇼~ 대령했습니다.
    우기다 - 우기다 대령했습니다.
    도쿠가와 - 새로운 시대를 위해서!
    이시다 - 히데요시님의 천하는 끝나지 않았다.
    아사코 - 아사코 여기 있습니다.

  • 사망 시
    고니시 -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가토 - 이렇게 쉽게 당할 줄이야.
    와키자카 - 이대로 물러설 순 없다.
    세이쇼오 - 설마 이게 나의 마지막은 아니겠지.
    우기다 - 이렇게 쉽게 끝나다니.
    도쿠가와 - 잠시 쉬고 오겠습니다. / 저는 곧 돌아옵니다. 왜 존댓말일까
    이시다 - 여기서 물러서지 않는다. / 으- 히데요시님! / 난 돌아 올 것이다. / (시나리오 한정) 뒤를 부탁하오, 으윽!
    아사코 -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 다시 한번 기회를! / 수련이 아직 부족했던가.

  • 부활 시
    고니시 - 내가 다시 돌아왔다!
    가토 - 약속대로 다시 돌아왔다!
    와키자카 - 내가 다시 돌아왔다!
    세이쇼오 - 이렇게 다시 돌아왔다!
    우기다 -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도쿠가와 - 이제 시작이다!
    이시다 - 아직 멀었다!
    아사코 - 아사코, 방금 치료를 끝냈습니다.

  • 선택 시
    고니시 - 제게 기회를! / 여기 있습니다. / 고니시입니다.
    가토 - 주군을 위해! / 이 때를 기다렸습니다. / 가토입니다.
    와키자카 - 어찌 할까요 / 실망하지 않을 껍니다. / 와카자키입니다.
    세이쇼오 - 실수는 없습니다. / 본 때를 보여주겠다. / 세이쇼오-입니다.
    우기다 - 믿어주십시오! / 찾으셨습니까. / 우기다입니다.
    도쿠가와 - 무엇을 원하십니까. / 이제 나의 세상입니다. / 으헤헤, 원하시는 대로.
    이시다 - 미츠나리입니다. / 저를 부르셨습니까. / 무엇을 할까요
    아사코 - 부르셨습니까. / 아사코 여기 있습니다. / 시킬 일이 있으신지요.

  • 이동 시
    고니시 - 그렇게 하지요. / 시간이 없다!
    가토 - 곧 그리가겠습니다. / 빨리 가자!
    와키자카 -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 역시!
    세이쇼오 - 좋은 방책입니다. / 자, 어서
    우키타 - 그 쪽으로 가겠습니다. / 모두 이동하라!
    도쿠가와 - 이 힘이 나의 힘입니다. /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 어차피 나의 승리입니다.
    이시다 - 알겠습니다, 바로갑니다. / 진격, 진격하라! / 이랴, 달려라!
    아사코 - 처리하고 오겠습니다. / 흔적도 남기지 않겠습니다. / 조용히 없애겠습니다.

  • 공격 시
    고니시 - 모두 없애겠습니다. / 유언이나 해라!
    가토 - 죽고, 싶어, 안달이 났군! / 날 만난걸 후회마라!
    와키자카 - 건방진 것, 없애주마! / 단숨에 없애주마!
    세이쇼오 - 오늘이 니 제삿날이다! / 진격하라!
    우키타 - 하!하!하! 불쌍한 것들! / 모두들 각오해라!
    도쿠가와 - 패왕의 칼을 받아라! / 진정 죽음을 원하는가! / 제발 죽지말고 나와 싸워봐라!
    이시다 - 내 화살을 받아라! / 백발백중! / 고슴도치를 만들어주마!
    아사코 - 나에게 목숨을 다오! / 날 원망하지 말아라! / 고통없이 죽여주마!

7.1.3. 명의 장수 대사[편집]

  • 등장 시
    이여송 - 이여송! 대령했습니다!
    조승훈 - 조승훈~ 대령했습니다!
    심유경 - 심유경! 대령했습니다.
    진린 - 진린 대령했습니다.
    여여문 - 여여문, 대령했습니다.
    송응창 - 송응창! 대령했습니다.
    이령 - 이령 대령했습니다.

  • 사망 시
    이여송 - 이렇게 당할 줄이야.
    조승훈 - 으윽. 분하다.
    심유경 - 설마! 이렇게 당할 줄이야.
    진린 - 으윽. 이럴 수가
    여여문 - 이렇게, 끝인가.
    송응창 - 으윽, 폐하. / 폐하의 명을 다 이루지 못했는데. / 나는 지옥에서라도 돌아온다.
    이령 - 으윽, 죽기싫어! / 우아악! / 이렇게 끝날 순 없다!

  • 부활 시
    이여송 - 나, 이여송! 다시 돌아왔다!
    조승훈 - 나, 조승훈! 다시 돌아왔다!
    심유경 - 나, 심유경! 다시 돌아왔다!
    진린 - 나, 진린! 다시 돌아왔다
    여여문 - 나! 여여문, 다시 돌아왔다!
    송응창 - 치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령 - 이령 여기 돌아왔습니다.

  • 선택 시
    이여송 - 저를 불렀습니까. / 천자의 명을 받들어! / 이여송입니다!
    조승훈 - 예~! / 일격필살! / 조승훈~입니다!
    심유경 - 예! / 천자만세! / 심유경입니다!
    진린 - 예! / 오래 기다렸습니다. / 진린입니다.
    여여문 - 예! / 명령만 내리십시오 / 여여문입니다!
    송응창 - 폐하이십니까. / 어떤 분부를. / 황제폐하 만세!
    이령 -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원하시는 대로. / 어명을 내려주십시오!

  • 이동 시
    이여송 - 그게 좋겠군요. / 움직여라!
    조승훈 - 그리로 빨리 가겠습니다. / 모두 전개!
    심유경 - 곧, 가겠습니다! / 진격하라!
    진린 - 빨리 가겠습니다. / 꾸물대지 마라!
    여여문 -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 어서 가자!
    송응창 - 명을 받들겠습니다. / 목숨을 걸겠습니다! / 저에게 맡겨만 주십시오.
    이령 - 으하하! 알겠습니다. / 저만 믿으십시오! /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 공격 시
    이여송 - 누가 나의 창을 받겠느냐! / 젖이나 더 먹고와라!
    조승훈 - 나를 원망마라. / 아직은 멀었다!
    심유경 - 나와 맞설 수 있겠느냐! / 불쌍한 것들!
    진린 - 기대하십시오! / 후회하게 될꺼다!
    여여문 - 공격하라! / 가소로운 것들!
    송응창 - 모조리 죽여라! / 적을 섬멸하라! / 이 건방진 것들은 모두 죽어라!
    이령 - 대포알이나 먹어라! / 어디, 맛이 좋냐? / 시원하게 날려주마!

7.2.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의 후속작들[편집]

임진록 2와 뒤이은 확장팩 "조선의 반격"의 성공 이후 HQ팀은 성공에 안주한 것으로 보이는데, 뒤이은 작품인 "천년의 신화"(임2와 조반 사이에 출시)나 그 확장팩[109]들은 끝까지 임진록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예를 들어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와 맞물려 출시된 천년의 신화는 나름대로 새로운 시스템인 화살 구입 시스템 등을 시도하긴 했으나 기본 골자는 여전히 임진록에 머물렀다. 그 이후 HQ팀은 임진록의 RPG 외전게임인 '임진록: 동토의 여명'을 준비하지만 결국 개발 취소가 되고[110], 워크래프트 3의 짝퉁에 가까운 "해상왕 장보고"의 실패 이후로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게임 자체는 걸작이었지만, 결국 HQ팀이 몰락하는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아이러니한 게임.

같은 엔진을 사용한 천하제일상 거상도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긴 한데... 거상 유저 중에 임진록 시리즈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원래는 거상이 조반의 서브게임이었는데... [111]

7.3. 치트키[편집]

임진록에서는 왠지모르게 손노리 센스와 유사한(물론 이 게임은 손노리와 관계없다) 치트키가 있다 그 목록을 보자면...

7.3.1. 임진록 2 치트키[편집]

영화 제목이 특징.

7.3.2. 조선의 반격 치트키[편집]

유명한 노래 제목이나 가사를 인용했다.


또 한글로 이루어진 치트키 외에 개발자용 명령어같은 것도 몇 개 존재하는데, 다음과 같다.

  • hup - 모든 연구를 마친다.(장수 등용 포함) 여타 치트키와 마찬가지로 적진에게도 효과가 적용되니 주의.

  • hlose - 감격시대와 반대의 기능. 그 게임에서 패배한다(...)

  • hmerchant - 상인을 즉시 찾아오게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입력하면 떠난다.

  • hstatus - 현재 선택한 유닛의 정보(유닛의 종류, 상태, 좌표값 등)를 표시한다.

  • hattack - 적군의 공격 관련 인공지능을 알림 메시지로 띄워준다. 아군 유닛에 적진이 어그로가 끌렸을 경우 '공격 개시' 알림이 뜨며 적진 쪽에서 러쉬가 들어올 때에도 알림이 뜬다. 또한 공격으로 인해 한 쪽이 전멸했을 경우(그 접전에서 더 이상 어그로가 끌리는 유닛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전투 종료를 알리는 알림 메시지가 뜬다. 한 번 입력하면 기능이 활성화되며, 다시 입력할 시에 꺼진다.

  • hmap - 현재 맵을 캡쳐해 이미지 파일로 남긴다.

7.4. 현재 살아있는 팬 사이트[편집]

HQ넷이 닫힌 이후 임진록2(조선의반격)를 하는 사람들은 카페 채팅을 통한 ip대전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있다. 현재는 2009년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지만, 주로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근데 신규유저 유입은 줄고있고, 오래 전부터 활동하던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진입장벽이 높다. 실력을 올리기도 힘든 편... 그래도 카페에 빌드오더,임진록의 개념에 대한 글이 많이 있으니 멀티플레이에 관심이 있다면 가입해보자. 그리고 사설 비공식 패치도 있다.

현재 관리가 되는 카페는 두 군데뿐이다.

7.5. 엔딩[편집]


7.6. 음악[편집]

임진록 2와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은 같은 음악을 공유한다. 정확히는 임진록 2의 배경음악을 그대로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에서도 사용하는 것. 게임 내에 음원 파일이 존재하기는 하나 yav라는 일상적이진 않은(...) 확장자라 쉽게 재생할 수가 없을 뿐. 그래도 음원이 없는건 아니다. 유튜브 재생목록

왜인지 모르게 배경음악이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정품은 음악이 재생되고 복제판은 재생 안된다는 의견이 가장 많지만, 사실은 단순히 미디어 파일이 D드라이브만 잡도록 프로그래밍 해서 안나오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1] 임진록 1의 단독 실행가능 확장팩인 임진록 영웅전쟁에 명나라가 나오긴 하지만, 이름만 명나라지 실제로는 조선군이다.[2] 맵 에디터를 공개하라는 청원이 출시 이후부터 계속 이어져왔지만 제작사는 거절했다. 다른게 아니라 개발자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서 스타크래프트처럼 일반인이 다루기엔 무리가 많았다고 한다. HQ팀의 게임 중 맵 에디터가 나온 것은 1999년 나온 이스트(수출명 동방환상전기)뿐이다. 다만 2013년 8월 http://cafe.naver.com/imjinfinal?20130831093639 현 임진록 파이널 카페에 맵 에디터가 공개되었다. 물론 비공식 에디터이며 앞에서 언급한 개발자용인 듯하다.[3] 맵 에디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맵을 랜덤하게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게임 내에 존재하긴 한다. 대충 계절은 어떤 계절인지, 섬 지형인지 육지 지형인지, 자원의 양은 얼마나인지 등등. 1999년에 나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나 웨스트우드의 레드얼럿 2에 있던 기능과 흡사하다.[4] 비스타 이상[5] 후의 '기상변화'와 연결되는 내용.[6] 이 점을 이용해, 쌀이 있던 지형에는 건물을 지을 수 있지만, 감자를 캤던 지형에는 건물을 지을 수 없다.[7] 첫 수확시엔 쌀과 동일하지만 비가 내려 재생되는 이후는 원래의 1/3만큼의 자원만 수확된다.[8] 1회= 싹이 남, 2회= 캘 수 있음[9] 조선의 반격만. 오리지널에선 지면에 불 붙는것 자체가 없다가 패치로 추가가 됐으나 이미지만 추가됐을뿐 실제 효과도 없고, 금새 꺼진다.[10] 임진록2 초창기에는 없었으나 조선의 반격이 나온 후 추가되었다.[11] 키보드의 Home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봉화대나 관측소가 없이 게임을 하는 사람도 종종 있었다.[12] 기본적으로는 유닛에게 공격 명령을 내려야 하지만 지상 공격으로 유닛이 없어도 지상을 공격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워크래프트 3에 등장하는 각 종족별 장거리공성 유닛들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능으로 어쩌면 여기서 모티브를 따 왔을 수도 있다.[13] 이 부분도 묘하게 워크래프트 3와 겹치는 부분이다.[14] 등갑총병 제외. 등갑병은 물 위에 뜰 수 있어 수장되지 않는다.[15] 이를 이용해 공군으로 빠르게 지상을 털수 있다.[16] 바람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치고 온 방향으로 되돌아 가다가는 궤멸당할 우려가 크다.[17] 한때 한참 열리던 임진록2+ 대회에서는 실력여하와 상관없이 운에 의존하여 게임결과를 심각하게 바꾼다는 이유로 규정상 금지로 지정하기도 하였다[18] 곡식이나 나무를 캐다말고 옮겨붙은 불 진화작업하는 일꾼이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19] 밤이 되는 순간 보이던 적 유닛은 유령처럼 가려지고, 건물의 모습은 그대로 보인다.[20] 원칙적으론 이래야 하지만 시스템 구조가 허술해서 시야는 밝혀지지 않으나 그쪽에 가져다 대면 실시간으로 어떤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지를 맵핵처럼 볼 수 있고 자원채취를 하는 소리나 공격하는 소리가 들린다. 천년의 신화에선 봉수대나 암전술로 이미 적군이 정찰한 곳이서 시야확보를 실시간으로 하지 않아도 보일 수 있는 건물들의 잔상을 완벽하게 가려서 이런문제를 제거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이런 방법이 전혀없다.[21] 대신에 장수들의 전방시야만 밝혀지고 측면과 후방은 밝혀지지 않는다.[22] 지금의 임진록 2도 최신 패치를 적용하면 '장수 5명 제한'이 적용된다. 명이나 일본은 어차피 장수가 5명이라 상관 없지만 조선은 6명이라서 한 명 포기해야 되는 셈.어자피 한 장수는 그닥...[23] 단 임진록2던, 임진록2+던 현혹에 의한 병력획득은 제한이 없어서 전비 2500을 넘길 수도 있다. 버그가 아니다.[24] 공격력만 올려주는 장수 방어력만 올려주는 장수를 같이 포함시켜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올리는 보완을 하는건 가능하다.[25] 아사코의 은신 오오라는 주변 유닛을 투명하게 만드므로 역설적으로 적은 짐작할 수 있다. 오히려 본인이 당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완료되었다고 나오는데 아무효과가 안나와서...[26] 설정상 죽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부상을 입고 후퇴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도 게임 내에서 장수가 후퇴를 당했을 때 플레이어에게 절이나 사원 같은, 치료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이 없으면 영웅의 회복이 안 된다.[27] 식량 400원 혹은 쌀 400에 목재 100. 극초반 공격유닛 하나 값과 비슷하다.[28] 대표적으론 움직임을 완전 정지시키는 스턴[29] 소환물, 용병, 크립 좀 더 넓게 포함시키면 흔히 생각하는 전형적인 방어타워를 제외한 건물들의 공격수단도 포함 될 듯.[30] 임진록2도 잘 나와있지 않아서 그렇지 방어타입,공격력 타입 자체는 워크래프트3에 비교될정도로 다양하지만 워크래프트 3의 방어력 계산이 워낙 특이한데다 결정적으로 영웅하고는 별 상관 없다.[31] 연장선으로 체력회복 수단도 포함 될 수 있다.[32] 고니시의 풍백술 심유경의 흡수와 송응창의 포박술. 영웅을 저지하는 기술이라는 개념을 좀 더 의미를 확장시켜 여여문의 지뢰와 명나라 주술사의 경험치 빼앗기도 포함시킬 수 있다. 근데 거의 다 장수들의 기술인것이 함정. 그것도 거의 다 명나라의 기술들이다[33] 특정유닛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딱 한번만 올려주는 업그레이드는 있다.[34] 게임시작 5분도 안 돼서 용비늘검이나 폭마혈도를 얻을 수 있다[35] 데미지 쪽으론 특정 무기에 붙어있는 패시브스킬인 데미지 2천의 크리티컬 기술 "일격필살" 과 때리기만하면 얻을 수 있는 경험치 방식으로 레벨업을 하여 공격력을 향상할 수 있으며 체력과 마법력은 각각 1만까지 올릴 수 있다.[36] 공중과 지상은 영웅에 따라서 조금 가린다. 풍향때문에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지만[37] 물론 각 기술들마다 효과범위나 방어타입에 따른 데미지의 차등이 있긴 하지만 체력,마법력을 마구마구 올려줄 수 있기에 워크래프트3에 비하면 의미가 거의 없다.[38] 특히 힐러들을 몇십기씩 대동할 수 있다.[39] 단 C&C시리즈 처럼 초반 공격 유닛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은 아니다.[40] 대표적으로는 일부 공성유닛들에게 있는 지상공격[41] 장수들도 영향을 받지만 장수의 핵심인 마법은 기본적인 위력이 상당히 높게 설정된 상태에서 연타로 때려 붓거나, 범위공격을 해서 하나하나의 개체에 일일히 명중확률을 매기는 방식이다.반대로 치료로 대표되는 버프와 디버프는 성공률 없이 무조건 들어가니 영웅이 유닛들의 백업을 받으면서 마법을 난사할 수 있어 영웅의 육성을 부추기는 요소가 된다. [42] 최종패치를 하면 적용되는 사항이지만 공식적인 패치내용에는 나와있지 않다.[43] 스타크래프트와 달리 모든 화포가 방사피해 판정을 가지며 더불어 자신과 아군 오폭이 있다.[44] 단, 감자나 대나무같이 '비가 오면 다시 복구되는' 자원은 금방금방 사라지지만, 쌀이나 나무같은 '비가 와도 복구가 안 되는' 자원은 불에 좀 오래 노출되어야 사라진다.[45] 그래서 일본 vs. 일본 전에서 자동 마법 설정을 해 놓으면 닌자들이 한 건물을 두고 서로서로 빼앗는 혈전 아닌 혈전(?)을 감상 할수도 있다.(…)[46] 스타크래프트1이 캡처더 플래그 (깃발뺏기),서든데스 등의 밀리를 기반으로한 다른 게임방식이 따로 있는것처럼 임진록도 깃발뺏기,20분 시간제한,영웅들만을 이용해 땅에 떨어진 아이템을 수집해 적의 장수들을 전멸시키는 일기토 등의 모드가 있었다. 하지만 그나마 유즈맵세팅방식의 맵에서 많이 쓰였던 영웅키우기와 비슷한 일기토만 좀 많이 했었고 다른 게임 방식은 밀리에 밀려서 별로 안했다.[47] 작중에선 만력제 치세의 여진족 반란 중 하나인 영하 전투 재현용.[48] 애초에 허준 자체가 당대 인기 드라마였던 MBC의 허준 열풍을 노리고 만들어진 존재인지라 비중이 없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실제 역사상으로도 임진왜란에서 전쟁과 관련해 활약한게 하나도 없는데 억지로 분량을 쥐어주는 것도 곤란하고...[49] 와카자키도 벙어리인 줄 사는 사람이 있지만, 그는 1화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을 저격해 부상을 입히고 좋아하는 대사를 한다.[50] 비판을 의식했는지 난이도를 낮추었는데, 조선의 반격은 지나치게 쉽다는 단점이 있다.[51] 이 때 권율은 광주목사로 전라도 일대에 부임해 있었다.[52] 박홍이 지휘하던 경상좌수영 수군은 갑자기 들이닥친 일본군의 선빵에 직격탄을 맞아 병력을 동원할 틈도 없이 괴멸했으며 박홍이 어떻게든 병력을 추스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사이 천하의 개쌍놈 원균스스로 본영을 불태우고 보유한 판옥선을 자침시킨 뒤 부산에서 급히 도망퇴각한 상태였다.[53] 얄궂게도 일본군 지휘관인 안노쿠지 에케이도 승려 출신이다.[54] 실제로 김시민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직후부터 초유사 김성일의 독려하에 곽재우 등과 연합하여 전라도로 진출하려는 일본군을 연달아 격파한 뒤 역습을 감행 사천, 고성 등지를 탈환했으며 이에 빡친 일본군이 한양에 주둔해 있던 주력 일부를 후방으로 돌려 김시민이 지휘하는 진주관군을 소탕하기 위해 진격해 온게 진주 대첩의 시작이다.[55] 행주산성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데 화계사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다. 해당 미션상에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먼 거리.[56] 게임상에서도 이 부분은 얼추 재현이 되었으나 (마찬가지로 수송선 2척) 과정과 결과는 좀 다르다. 우선 위의 사명대사가 기우제를 지내 비가 온 덕분에 수송선이 진입할 수 있었다고 묘사되며, 또한 가져온 것도 전부 식량이다(...). 사실 화약, 화살, 탄환 등이야 게임에선 무한대니 일부러 다른 것으로 대체했다 생각하면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게다가 게임 자체도 실제 역사와 다르다고 간접적으로 인정했으니.[57] 백의종군은 직위만 해제되는거지 장수로서의 직함은 유지한다. 링크 # 참조.[58] 이쪽에 뛰어난 경치로 유명한 촉석루논개가 왜장을 안고 동진어귀한 의암바위가 있다.[59] 거북선은 이순신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 정확히는 이순신이 있어야만 거북선 생산 업그레이드를 펼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기술은 빼올 수 있는데 건물을 빼올 수 없는 명과, 건물을 빼올 수 있지만 기술을 빼올 수 없는 일본은 죽었다 깨어나도 거북선을 생산할 수 없다. 그것은 제작진의 마지막 애국심(?)[60] 도공을 납치한다는 것은 전세가 불리해 철수를 준비한다는 뜻이었기에 이것이 알려지면 사기가 흔들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고니시만 비밀리에 보낸다고 브리핑에 나온다.[61] 설정만 그렇고 아무래도 도공을 수송기에 태운 뒤 냅다 도망가는 방법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62] 본진을 포함한 맵 전체의 자원들은 거의 대부분 쌀이다.[63] 지금의 간쑤성과 닝샤후이족 자치구[64] 1만 8700명의 병력 중 살아서 한성으로 퇴각한 병력은 6600명에 불과했다.[65] 일단 확보만 하면 얼마가 걸려 복귀하든 상관은 없다. 만약 하루 안에 확보를 못하면 일본군 유닛이 된다! 그러나 게임 오버가 되진 않고 그 상태로도 진행은 가능하다.[66] 참고로 명군을 조선으로 파견해놓고 손빨고 구경만 해서 이 사태를 유발한 장본인인 만력제는 자기네 군대는 굶어죽든 말든 신경 끄고(실제로 명군은 끌고온 군마가 굶어죽는 일도 있었다!) 조선 백성들을 구해야겠다며 자기 비자금까지 탈탈 털어 산 식량들을 문자 그대로 조선 백성들에게 뿌려댔고 이에 명에게서는 '고려천자'라는 비아냥 섞인 별명(만력제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양반은 정작 자기가 통치하는 중국은 문자 그대로 손 놓고 살았다...)을 얻었고, 조선에서는 파병 + 식량지원 이중 은혜 크리를 기념해 만동묘를 세우고 말 그대로 조선이 망하는 순간까지 그를 기렸다...[67] 그래도 이쪽에서 선빵을 날리면 적으로 입장이 바뀌니 얍삽이는 금물.[68] 말이 한숨 돌리는 거지 이 때에도 외곽 진영의 일본군들은 끊임없이 영웅을 동반한 대규모 공세를 퍼부어댄다.[69] 이에야스가 집권하면 다시 조선을 칠 것이라는 허위 정보를 흘렸다.[70] 근데 잘 보면 마지막 전투인 "오사카 최후의 전투"는 전비를 가득 채울만큼 화차 + 대장군포를 지원해주고, 또한 적들의 수도 적으며 12시의 경우엔 자원을 캐지 않고, 10시는 나무를 캐지 않으며, 모두 농부를 뽑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난이도가 급하락하여 극초반의 대규모 러시만 제외하면 정말 초보라도 깰 수 있는 수준이다. 후일 만에 하나라도 개조된다면 반드시 고쳐져야 할 부분.[71] 애초에 실제 역사적으로 기후를 공격한 것도 에도 공격이 목적인데 마치 교토 3면 포위를 목적인 것 처럼 흘러간다. 도쿠가와가 막판에 명군과 나고야 공격을 주창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교토가 거성이라 털리고 있다면 나고야를 공격할 수 없다. 오직 오사카 성 공격을 위해서 동쪽에서 진격하며 명군과 양동할 때만 성립하는 이야기. 하지만 이러면 앞에서 고베, 오사카를 공격하고 나고야를 양동이네 운운했던게 코메디가 되는 거 잖아[72] 모리가의 거성이었으나 전후 동군에 가담한 7본창의 필두인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거성이 된다.[73] 삼국 통틀어서 일본이 초반에 가장 강하다. 굳이 조선만의 문제라고 보기힘들다[74] 때에 따라서는 평야에서도 창병에게 잘 호위된다면 궁수의 화망으로 어지간한 유닛들의 접근은 다 방어할 때도 있다[75] 본래 패치전에는 700이었다가, 패치후에 적이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피하는 기능이 첨부되는 것과 덤으로 체력이 +100이 됐다[76] 사실상 스타크래프트의 히드라[77] 마법력보조나 백설탕만 이용한다면 거의 무한대로 마법이 사용가능하므로..[78] 이 컨셉은 훗날 레드얼럿 3의 욱일제국군이 비슷하게 사용한다. 하지만, 욱일제국은 건물 매각시 건설 수레에 해당되는 나노코어를 회수하지 않는다.[79] 만약에 하게되면 점령술로 인해 우연찮게 조선, 명농부나 본영을 얻었거나, 현혹술로 조선과 명농부를 얻었을때 시도할 때도 있다[80] 게다가 동의보감이 연구된 허준과 같이 있는 애들이라면 체력과 내구도면에서도 조총병이 더 딸린다.[81] 사실상 근접병력은 이 놈이 주력이 되는데, 사실상 기병의 운용이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인 일본인데, 게임에서는 되려 기병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아이러니하다[82] 시스템상 부상이지만[83] 동군과 서군의 구별은 스토리만으로 한정된다. 커스텀 게임이나 멀티플레이에서는 양쪽 영웅 다 사용 가능하다.[84]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이미지하곤 상당히 다르다. 확장팩의 시나리오상 도요토미의 죽음을 노리고 일어난 야심가이며, 또한 최종보스이기에 이렇게 설정된 듯.[85] 이에야스 수하의 쿠노이치로, 가상의 인물이다[86] 도쿠가와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반대로 묘사된 경우. 도요토미의 후계를 지키려는 충신 이미지다. 어째서인지 혼자만 성인 이시다가 아니라 이름인 미츠나리로 불린다. 다른 일본 장수들은 모두 성으로만 불린다.[87] 임진록 2에서는 처음엔 없었다가 조선의 반격이 출시된 이후에 나온 패치에서 추가 됐다. 임진록 2에서 풍백술을 쓰려면 고니시 등용이 된 상태여야 하고 이후 일본 신사에서 세이쇼오 등용과 지진술 개발까지 끝마칠때 나오는 풍백술 개발을 완료시키야 한다.[88] 데미지만 따지면 기병에게 제일 큰 피해를 입힌다.[89] 특히 자원지대에서 일하고 있는 일꾼유닛에게 걸면 자원자체를 못캔다.[90] 주목해야 할 점은, 무기칸의 칼아이템이 법사형 장수들만 착용할 수 있는 지팡이 아이템과 나머지 장신구 아이템들보다 더 높다는것이다.[91] 우키타인데 번역의 실수로 이름은 "우기다"라고 나온다.[92] 체력이 2400인 영웅을 한방에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마법[93] 비슷한 기술로는 킹덤 언더 파이어의 의 영웅인 큐리안의 마법 에너지 버스트가 있지만 이것보다 판정이 더 나쁘다. 에너지 버스트는 16개의 전격이 고정적으로 생성되며 주위에 있는 적군의 숫자에 상관없이 16개의 전격을 적군의 숫자에 비례해서 모두 적중 시킬 수 있지만, 만월도끼춤은 적의 숫자에 비례해서 최대 8개의 도끼를 생성하는 것이기에 적군이 주위에 한기만 있다면 도끼가 한개만 생성이 되며, 적군에 따른 도끼의 배분과 각도도 제멋대로.[94] 임진록 2에서는 와카자키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나왔는데, 조선의 반격에선 교정되었으나 녹음된 음성은 여전히 "와카자키입니다".[95] 1레벨 기준으로도 귀갑차의 공격력을 60+30 즉 50%나 상승시켜준다. 등갑총병이나 화승총병같은 명나라 총병 유닛을 현혹술같은 기술로 가져와도 마찬가지. 안택선이나 호선 역시 총을 쏘기때문에 와키자카의 총병 특화 버프를 받는다.[96] 세이쇼오는 3번째 부터 7번째를 빼면 계속 나온다. 와키자카 다음으로 적은셈.[97] 특수한 감지 수단이 있어야 하는 스타크래프트의 투명과 달리 이건 그냥 주변유닛에게 가까이 접근시키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한번 정찰한 지형을 게임 끝날때까지 낮시간 한정으로 계속 볼 수 있는데 아사코의 은신은 이걸 무효화 시키는 의의를 가진다.[98] 미니맵을 볼 수 있게 하고, 망루를 건설할 수 있게 해주는 건물로, 조선에 대응되는 건물은 봉화대.[99] 아마도 보병위주로 편성된 임란당시 명나라 남군의 이미지를 차용한 듯하다[100] 게다가 눈밭타일에선 불이 붙지 않아서 자원을 태울 수 없기에 연옥술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101] 여담으로 한가지 단점이라면 모든 검 장수 중 공격 모션이 제일 별로다(...) 조승훈을 제외한 모든 검장수들은 공격 모션을 잘보면 검에서 광채가나면서 공격하는데, 조승훈은 미묘한 이펙트만 있을뿐... 김덕령,도쿠가와는 신캐릭이니 모션이 화려한건 당연하지만 전작에도 등장하던 권율이나 곽재우 고니시랑 비교해도 조승훈의 모션이 심심하다는 것을 알수있다.[102] 원작에선 위 사진처럼 흡사 산적 두목같은 험상궂은 외모의 빡빡이그냥 삭발하고 대포를 든 장비지만 거상에선 그냥 멀쩡하게 생긴 청년이다. 다만 성능은 원작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103] 이것과 조선 3대 검 영웅, 일본 3대 기마 영웅 드립은, 과거 엔하위키 시절에 임진록 2 문서(2009년 생성)가 만들어지기 전 작성된 이 포스팅에서 쓴 드립을 그대로 허락없이 베껴온 것이다. 뿌리 깊은 돚거위키의 폐해 중 하나.[104] 속도 치트와 단축키 등록시스템을 이용해서 전부 뽑을 수 있기는 하다. 예를들어 조선의 경우 1.장수 우선생산을 끈다. 2.모두 등용만 해둔 뒤에 3.생산 건물이 아닌 훈련도감, 병기창고에서 장수들을 뽑은 후, 4.뽑을 장수들이 속한 건물에서 생산 가능한 다른 유닛을 등록한다. (농부를 F1, 창병을F2, 승병을 F5, 갑사를 F6. 두개를 비워둔 이유는 키중복이 발생하기 때문.) 이때 타이밍을 잘 맞춰 눌러두면 속도치트를 쳤기 때문에 모든 유닛의 생산속도가 같다. 넉넉하게 4개쯤 눌러두자. 5.찍어놓은 유닛들이 다 생산되기 전에 각 건물들에서 장수들을 모두 찍는다. 이렇게 하면 4명의 장수가 동시에 생산돼서 전비가 3300이 된다.[105] 어떤 게임 회사가 RTS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MMORPG 게임을 만든 사례는 워크래프트를 만들다가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만든 블리자드와 공통적인 부분이다.[106] 알다시피 조반 첫미션에서 이순신을 쓰러트리는건 와키자카이다... 자신이 자신을...[107] 시나리오의 어떤 장에서는 김덕령과 이여송이 한판 싸우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모노드라마였다는 이야기다.[108] 김덕령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동일.[109] 우려먹기 왕건 미션과 흑역사 중에 흑역사 천년의 신화 2(...)[110] 데모만 출시되었다. # 소개, # 장수 일러스트, # 데모 플레이[111] 그래서인지 일부 거상맵들은 임진록 2+에서도 작동된다. 거상이 독립게임이 아니라 본래 임진록2+를 설치하면 보조로 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그러다 패치를 거쳐 데모 플레이어도 거상을 할 수 있게 변경되고 나중에는 아예 독립게임으로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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