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 스톰레이지

최근 수정 시각:

1. 소개2. 작중 행보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4. 하스스톤5. 팬덤에서의 평가와 비판6. 기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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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전쟁 3부작 표지에서 묘사된 과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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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단의 해골로 인해 변한 모습

영명

Illidan Stormrage the Betrayer(배신자 일리단 스톰레이지) - 부활 이전(아웃랜드)
Lord Illidan Stormrage(군주 일리단 스톰레이지) - 부활 이후

일리단 스톰레이지, 배신자
-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링크

종족

나이트 엘프악마 나이트 엘프

성별

남성

직업

마법사악마사냥꾼

진영

일리다리[1]

직위

아웃랜드의 군주-(검은 사원), 일리다리의 지도자[2]

상태

활동 정지(판테온의 권좌에 간수로서 봉인됨), 처치가능(검은 사원)[3]

지역

검은 사원, 밤의 요새, 부서진 해변, 아르거스

인간관계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쌍둥이 형), 티란데 위스퍼윈드(형수), 샨드리스 페더문(수양조카), 살게라스 · 아키몬드 · 킬제덴(상관→적), 세나리우스 · 로닌(스승), 베레디스 펠소울 · 눈먼 레오테라스, 알란디엔 및 일리다리 휘하 악마사냥꾼들(제자), 아서스 메네실 · 마이에브 섀도송(숙적),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부하→적), 학살자(후임 일리다리 지도자)

성우

매튜 양 킹[4](영어 WC3, 영어 TBC 인트로) · 리암 오브라이언(영어 WoW, 하스스톤, HotS) / 이장우(한국 TBC 인트로) · 민응식(한국 WoW, 하스스톤, HotS) / 마미야 야스히로(일본 하스스톤)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You are not prepared!

일리단의 테마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첫 등장은 워크래프트 3부터이다.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의 쌍둥이 동생이다.

어느 왕자의 말에 의하면 눈먼 반쪽짜리 나이트 엘프 잡종이라 카더라

2. 작중 행보[편집]

항목이 길어서 개별분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일리단 스톰레이지/행적 참고.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편집]

악마가 되기 전의 평범한 악마 사냥꾼 모습으로 나온다.[5] [6] 자세한 사항은 일리단(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서 참조.

4. 하스스톤[편집]

전쟁은 속임수다. 어둠 속에 숨어 적의 뒤를 쳐라.

일리단 스톰레이지(하스스톤) 문서 참조.

5. 팬덤에서의 평가와 비판[편집]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 최고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까야 제맛블리자드 스토리텔링의 정수다. 똑같은 시기에 등장한 워크래프트3의 인기 캐릭터 아서스와 비교되는 캐릭터인데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가 영 안 좋아서 아직까지도 여러 의견이 갈리는 아서스 메네실과는 반대로 일리단은 개인의 욕망과 질투심, 변덕으로 인한 별 생각없는 행동들이 결과적으로는 좋았기때문에 더 비판받는 상황.

1. 개인의 마력을 높일 목적으로 영원의 샘 폭발전에 훔친 물이 새로운 영원의 샘을 만들어 놀드랏실의 성장과 아키몬드의 패퇴라는 업적을 이루어냈다.
2. 다른 샘이었던 태양샘도 불타는 성전 당시 킬제덴을 패퇴시킨 후 블러드 엘프 종족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마력의 원천이 되었다.
3. 일리단의 얼어붙은 왕좌 침공 당시 위기를 느낀 리치 왕이 로데론에 있던 아서스를 노스렌드로 불러들였고 이 틈을 통해 실바나스가 로데론을 꿀꺽 삼키고 바리마트라스에게 데서록을 죽이게하여 본의 아니게 로데론 지역의 불타는 군단의 영향력을 줄여주었다.

보면 알겠지만 그가 고대의 전쟁 시절부터 군단까지 한 모든 행동들이 별 생각없이&자기 의도대로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론 모두 좋게 끝났다. 비판을 안 할수가 없는 상황.

이쪽은 진지해서 더 웃긴 와우세계 최고의 개그 캐릭이기도 하다. 허세와 가오는 그 누구보다 많이 잡으면서 다른 영웅이(예를들면 훌른 하이마운틴) 불군악마들을 갈아 버렸던반면 이 양반은 인던 영원의 샘에서 '악마하나가 엘프를 수없이도 학살하는 것을 보았다...' 라고 쫄보같이 숨어다니질 않나 킬제덴 도구로 부려지다 실패하자 도망치다 걸리질 않나 굴욕적인 모습을 수도 없이 보이면서 가오는 군단끝날때까지 잡고 있으니 일부 팬들에게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워크래프트 3 확장팩에서 킬제덴의 도구로 부려지고 아서스에게 떡실신당하는 등 이미지 손실을 겪다가, 고대의 전쟁 3부작에서 상세한 캐릭터성이 정립되며 점점 더 평가가 낮아지고, 종내는 아서스를 쓰러뜨리는 망상이나 하면서 자위하는 모습으로 전락하고, 부하들에게도 배신당하는 등, 시리즈가 계속 진행되면서 위상이 거듭해서 추락했지만(…), 그래도 팬덤에서는 확고부동한 인기 절정의 캐릭터다. 일리단 팬아트는 그림 좀 그리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 손대볼 정도이며, 불타는 성전의 광고 트레일러의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You are not prepared!)"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일갈은 "부자 왕의 분노 트레일러? 그런 게 있었나요?" 따위의 반응이 나올 때에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한국판에서는 성우가 영어판보다 더 사악하게 말하는 게 특징(…)이다.

일단 특색있고 매력적인 행보부터 팬들의 마음을 끌었으며, 엘프답게 잘생긴 외모와 특유의 간지, 티란데에 대한 연심을 중요시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나름대로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고 움직였으되 방식이 과격해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안티 히어로'로 여겨지며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워크래프트 3에서 티콘드리우스를 처치해 불타는 군단을 상대하는 데 공헌한 점이나, 확장팩에서 리치 왕을 공격한 점, 고대의 전쟁 3부작의 행적 뒤에 숨은 의도는 좋았다는 점을 들어 사실 악인이 아닌데 오해를 받은 비운의 영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티란데에 대한 사랑을 끝내 버리지 않았다는 점이 팬들에게 크게 어필해, 만 년 동안 사랑을 간직한 애절하고 순수한 헌신적 남성의 극치로 받아들여지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이 양반이 '악'의 편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상세히 따져보면 인격적으로는 굉장히 문제가 많다. 일리단의 비중이 큰 고대의 전쟁 3부작에서 일리단의 성격적 결함이 잘 드러나는데, 일단 굉장히 오만방자하고 독선적이며, 꽉 막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다.

일리단은 자신의 입장에 거슬리는 것에는 무척이나 냉담하게 대하는데, 일례로 브록시가르 사울팽이 시간의 흐름에 휩쓸려 나이트 엘프에게 포획되었을 당시 티란데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일리단은 일단 나이트 엘프의 시선에는 괴물에 가까운 오크인 브록시가르를 무척이나 경멸하고 불쾌해했으며, 브록시가르가 티란데의 관심을 얻어 자신의 의도와는 엇나가는 일이 발생하자 서슴지 않고 브록시가르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마음을 품기도 했다. 모습이 다르긴 했어도 걷고 말하며 소통이 가능한 인격체인 브록시가르를 주저없이 죽이려 한 데서, 일리단이 관심사 이외의 것들은 무척이나 경시한다는 것이 표현되어 있다.

거기다 성미가 지나치게 급하고, 자기과신과 호승심이 너무나도 극렬하다는 것도 막대한 흠이다. 일순간 형을 배신하고는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일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으리라 믿고 단독 행동을 한 것이나, 상기한 살게라스의 차원문 파괴 작전에서 티란데가 일리단에게 난색을 표하며 일리단을 말렸지만 들은 체도 하지 않고 단지 자기 생각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자극을 받아 벌컥 화를 내고는 다른 누구도 아닌 그 티란데를 물러나게 하는 모습은 일리단의 무모함을 잘 나타내 준다. 모든 일이 끝나고 재판을 받을 때조차도 끝까지 자신만이 옳다고 악을 쓰며 버틴 것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 점은 제라의 일리단의 과거를 보는 퀘스트 중 극명히 드러나는데, 고대의 전쟁 당시 달빛 수호자의 대장이 된 일리단은 검은 떼까마귀 요새를 지키기 위해 쿠르탈로스 레이븐크레스트의 명을 받아 부하들과 악마를 상대하게 되나 너무 강한 악마의 힘 앞에 부하들과 같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고, 부하들의 마력을 모두 빨아들이면 나는 살고 저 악마를 처치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일리단은 잠시 망설이지만 <여기가 무너지면 악마들은 수라마르까지 하이패스→수많은 사람들과 티란데가 위험→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반드시 막아야 한다>라는 사고 끝에, 당사자의 동의도 받지 않고 목숨을 잃을 정도로 마력을 싹 흡수해 악마들을 정리한다. 이 퀘스트는 부하의 마력을 여러 번 흡수하여 더 강한 능력을 획득하지 않으면 절대 깰 수 없게 되어 있으며, 그 꼴을 본 악마조차 어이를 상실케 한 첫 '희생' 이후 일리단은 부하들의 '희생'이 어쩔 수 없지만 당연한 것인 듯 행동한다. 마지막엔 요새를 다 무너뜨리려던 거대한 지옥불정령을 파괴하려고 쿠르탈로스, 로닌 등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주변의 모든 달빛 수호자들의 마력을 흡수해 경악을 이끌어내기도 했으며 이를 크게 나무라는 쿠르탈로스에게 자신이 이런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이를 위해 쓰러져간 이들의 '고귀한 희생', 그리고 쿠르탈로스의 무능함에 대해 열심히 주장하다 떠나버린다.

1만년 뒤에도 이 정신나간 성격은 별로 변하지 않아서 자기가 가장 총애하던 바쉬가 죽었음에도 신경조차 안 쓴다. 이쯤되면 진지하게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 실제로 악마사냥꾼 중 하나는 "그래. 일리단은 미쳤지. 하지만 그놈만이 악마와 싸워 이길수 있으니 따르는 거야"라고 깠다. 그리고 자신의 충신이자 간부인 바쉬가 죽었음에도 신경도 안 쓴다는건 애초에 조직 관리자로써 기본적인 능력조차 없다는 소리다. 애초에 일리다리 자체가 일리단의 거짓[7]에 속은 자들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일리단은 1만년 전과 비교해서 하나도 성장하지 않았다. 일리단은 만 네살

군단에서도 왠 갑툭튀한 나루 한놈이 빛의 용사니 뭐니 지껄여댔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독단적으로 아르거스로 통하는 문을 행성만한 크기로 열어제끼는 초대형 사고를 저질러버렸다. 이는 그동안 고대의 전쟁부터 군단까지 불타는 군단의 선봉대들이 숱하게 시도해왔던걸 일리단이 지 스스로 열어제껴버린 것이다. 옆에서 경악하는 카드가는 덤.[8]

아르거스에 도착해서 자신을 빛의 용사로 만들려는 제라를 거부하고 아예 죽여버린다. 절망해서 멘붕하는 투랄리온과 의외로 덤덤한 벨렌은 덤.

끝내는 제작사배신했다고 한다

군단 마지막 스토리에서는 온갖 논란을 빚어왔던 것과 비교하면 그럭저럭 납득할 수 있는 결말을 맞이했다. 형과 화해하고, 티란데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며 자신을 희생해 살게라스를 영원히 감시하는 역할을 자처하였다. 결국 군단의 문제는 스토리보다는 운빨좆망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어떻게 화해할거지? 여긴 수 백광년이나 떨어져있는데[9]

6. 기타[편집]

북미 와우에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이름을 딴 일리단 서버가 있다. 이쪽은 한국 와우의 아즈샤라 서버처럼 호드가 전체 인구수의 95%에 달하는 호드 초강세 PvP 서버여서 얼라가 하기에 힘들다.

다른 캐릭터들로부터 은근히 모욕을 많이 당한 인물이기도 하다. 마그테리돈은 일리단을 '돼먹지 않은 멍청이'라고 헐뜯고, 캘타스는 '눈 먼 반쪽짜리 나이트 엘프 잡종'이라는 굉장한 욕설을 퍼붓는다.

형 말퓨리온의 내면묘사가 드물다 보니 말퓨리온이 일리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일리단이 벌이고 다닌 사고들을 일일히 뒷수습한 점이나, 대격변에서 등장했을 때 '에메랄드의 꿈에 머물러 있느라 일리단의 죽음을 못 본 것이 안타깝다'면서 아쉬운 듯한 모습을 보인 점, 일리단이 사형당할 뻔한 것을 적극 변호해 감형시켜준 것, 일리단이 굴단의 해골을 흡수하고 타락했을 때도 추방하는 것으로 그친 점으로 볼 때 이래저래 갈등이 있기는 했지만 결국 동생은 동생이라고 여러모로 마음을 주기는 했던 모양.

비전 마법사에서 악마 사냥꾼으로 전직하며 능력에 큰 변화가 생겼다. 비전 마법사 시절에도 아지노스라는 악마를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마법사였지만 고대의 전쟁 당시 달빛 수호자의 마력을 흡수해 자신의 전투력으로 삼는 전술이 이후 악마 사냥꾼이라는 직업의 모티브가 된듯 하다.

근접전 능력도 매우 뛰어나며 데스나이트 시절 아서스를 압도한다.[10] 하지만 기습을 허용하여 패배했다는 것으로 보아 성격적 결함이 전투력에 영향을 미칠 정도. 악마 사냥꾼으로 전직 이후에는 비전 마력을 다루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며 주로 지옥 마력을 다루게 된다. 살게라스의 눈같은 유물급 아티팩트도 바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재능은 제이나와 비슷하거나 더 뛰어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과거 넬쥴이 드레노어에 차원문을 마구 열어 드레노어를 파괴했듯, 일리단도 차원문을 뒤틀어서 나스레자를 파괴하기도 했다. 넬쥴처럼 살게라스의 홀같은 유물 없이 자기 능력으로 해낸 것을 보면 엄청난 능력을 알 수 있다.

악마 사냥꾼이 되며 종족적인 변화를 겪었으며, 때문에 태생은 필멸자였지만 불멸자로 변한 케이스. 사실 악마가 되는 걸 불멸자가 된 것으로 친다면 이런 케이스는 수도 없이 많다. 까놓고 말해서 리치왕 휘하 언데드가 되도 불멸자다

길드명으로 자주 쓰이는 <어머니 XXX만 하고 효도할게요>라는 문장의 원조격 인물이다. 처음엔 "일리단만 잡고 효도할게요"로 시작해서 각 확장팩의 최종 보스가 다 등장하고, 그 외에도 <얼라/호드만 잡고 효도할게요>, <검투사만 달고 효도할게요>, <어머니 아르거스 테라포밍해서 효도할게요>, 혹은 <어머니 잡았던 일리단이 돌아왔어요> 등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안티테제로 <일리단만 잡고 효도한다던 아들놈을 찾습니다>라는 길드명도 있다.

셰프 최현석도 사실 일리다리라 카더라(그의 코스프레). 최현석은 사적으로는 덕력이 상당하며, 와우저라고 SNS에서 인정했으니 일리단도 잘 알 것이다. 딸의 말에 의하면 집에 등신대 일리단 스태츄를 갖고 있다고.

확장팩 군단의 시네마틱 티저에서 일리단의 모습이 보이자, 네티즌들은 와우 공홈의 일리단 소개 페이지로 몰려가 일리다리 활동을 펼쳤다.

군단 디지털 딜럭스나 소장판을 구입하면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등장인물인 알라라크의 갑주를 입은 일리단 초상화를 스타크래프트 2에서 얻을 수 있다. 일리라크.

도타 2 유명 프로게이머IllidanSTR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프로게이머가 있다. 유래는 당연히 본 항목의 주인공.

그래도 형이 밉지는 않은지 쌍둥이치고는 드물게 형을 형, 영어로는 Brother라고 꼬박꼬박 부른다. 다만, 번역은 형이라고 하지만 외국에선 형동생을 엄격하게 나누지 않다보니 형으로 존중하는 의미가 아닌 말 그대로 가족으로서 브라더를 칭하는 것이다. '형제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 (비정상회담만 봐도 한국에선 쌍둥이도 형동생을 나눈다고 하자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때 형을 해치려했다가 이내 관두고 자신을 자책하는거 보면 그렇게까지 싫어하는건 아닌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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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출시 기념으로 와우에 접속하면 보상으로 오버워치에서 일리단 플레이어 아이콘과 스프레이를 얻을 수 있다. 스프레이의 이름은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로, 악마화한 상태로 아지노스의 전투검을 휘두르는 일리단을 볼 수있다.

높은산 '난파의 만'에서 할 수 있는 전역퀘에 '릴리단' 꺾기라는 애완동물 대전 전역퀘가 있는데, 생긴 것이 일리단이랑 닮은 머키다. 전역퀘 명칭도 '일리단....이 아니네'다.멀록 주제에 비범하게도 회피,제물,안광, 탈머키(탈태)를 사용한다.

한국판 성우 민응식의 인터뷰 성우 본인도 일상에서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를 장난삼아 인용해 말한다.

반지의 제왕, 정확히는 후린의 아이들에 등장하는 투린과 그 행적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평이 있다. 투린과 일리단 모두 인격적인 면에서는 개판이 따로 없고, 이 성질머리를 못 이겨 사고를 자주 치고 다닌다. 투린은 뺏는 쪽이고 일리단은 뺏기는 쪽이었지만 여자를 두고 친척과 다툼이 있었다는 점까지도 비슷하다. 게다가 자신과 엮인 인물들이 험한 꼴을 자주 본다는 점, 그리고 최종 보스와 얽힌 운명 끝에 사망하지만 되살아나 결국 승리하는 결말[11]이 있다는 점까지 비슷하다. 오마주라 할 수 있을 듯.

[1] 수장 자리는 현재 플레이어 악마 사냥꾼에게 넘어갔다.[2] 전임 지도자이지만 굴단 킬 이후 그가 등장할 때 일리다리의 지도자(Master of the Illidari)라는 칭호를 들고 나온다. 다만 실질적인 수장 자리는 플레이어 악마 사냥꾼에게 넘어갔으므로 사실상 고문직이라 볼 수 있다.[3] 검은 사원에서 한번 사망했으며, 마이에브가 시체를 감시관의 금고로 옮겨 봉인하고 고문중이였다. 그러다 평행세계의 굴단이 킬제덴의 명령을 받고 시체를 빼돌려 밤의 요새에서 살게라스의 새로운 화신으로 써먹을 음모를 꾸미다 실패 & 영웅들이 헬리아에게 잡혀 있던 일리단의 영혼을 특수한 프리즘에 담아서 프리즘안에 넣어 카드가에게 맡겼던걸 다시 집어 넣어며 부활했다.[4]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판다렌 남성 플레이어 목소리를 담당. 군단에서도 배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목소리 출연했다.[5] 물론 워3 시절 궁극기인 메타몰포시스(탈태)를 사용한다면 굴단의 해골을 만진 후의 악마의 형상으로 변할 수도 있다.[6] 2.0 패치 이후 스킨으로 악마가 된 일리단의 모습이 등장하였다. 무려 워크래프트3의 판다렌 아지노스 쌍수를 가지고 있다. 다만 궁극기 때문에 날개는 없는 채로 구현되었다.[7] 일리단은 희생과 헌신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미화하며 악마사냥꾼들을 다스렸지만, 실상은 진짜 자기가 최강의 힘을 가지고 싶어서 군단으로 배신한 배신자가 맞다.[8] 다만 소설에서는 처음부터 아르거스로 통하는 차원문을 여는 것이 일리단의 목표였다고 나와 있다. 그리고 군단 확장팩 시작 시점에서 차원문 자체는 군단이 계속해서 열어제끼고 있었던 판국이며 일리단이 연 차원문은 어디까지나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기 위한 것이고 어차피 살게라스와 군단을 막기 위해서는 언젠가 했어야 할 일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욕먹어야 할 일은 아니다. 그리고 카라잔 상층에서 메디브는 카드가에게 아르거스로 가는 차원문을 열어야 한다고 권유하고 있고 카드가도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즉, 일리단이 차원문을 여는 것은 반드시 갑툭튀라고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9] 농담으로 적혀있지만, 실제로 '화해하고 싶으니 편지 보내줘. 난 답변은 못 받겠지만.'이라 해석해보면 상대의 의견을 듣기 전에 자기 스스로 결론을 지어두고 행동한 셈이니 이것도 꽤나 일리단스럽다.(...)[10] 사실 아서스의 명성이 너무 높아서 그렇지, 실제로 아서스는 전적이 형편없다. 네임드와 정면에서 제대로 압도적으로 이겨본 싸움이 없을 지경.(...)[11] 다만 투린의 경우 설정 변경으로 그냥 죽은 것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