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헐크

최근 수정 시각: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rvel_Cinematic_Universe_Logo.png

인크레더블 헐크 (2008)
The Incredible Hulk

파일:external/64393312453756c5333f4d3fe88a7e2adc5cfceb1e6d7e625cacc7ebf508a765.jpg [1]

감독

루이 르테리에

제작

케빈 파이기, 게일 앤 허드

각본

잭 펜

출연

에드워드 노턴, 리브 타일러

장르

슈퍼히어로, 액션

제작사

파일:Marvel_Studios_2016_logo.png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유니버설 픽처스[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UPI 코리아

촬영 기간

2007년 6월 18일 ~ 2007년 10월 26일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08년 6월 12일
파일:미국 국기.png 2008년 6월 13일

음악

크레이그 암스트롱

상영 시간

113분

제작비

1억 5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34,806,913

월드 박스오피스

$263,427,551

국내등급

파일:15세 관람가.pn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등장인물3. 소개4. 예고편5. 줄거리
5.1. 쿠키 영상
6. 평가7. 흥행8. 떡밥9. 속편 및 트리비아10. 여담

1. 개요[편집]

The Incredible Hulk

2008년 6월 12일에 개봉한 두번째 헐크 실사영화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1의 두번째 작품. 감독은 루이 르테리에.[3]

2. 등장인물[편집]

3. 소개[편집]

현재 MCU의 유일한 헐크 솔로 영화

리부트 작품으로서 빠른 전개를 위해 이안 감독의 《헐크》에서 다뤘던 헐크의 기원 부분도 달라져서, 이 달라진 탄생의 과정이 오프닝에 빠르게 지나가고, 나중에 모션 코믹스 형태인 빅 피처로도 나온다. 이 오프닝에서 브루스 배너의 관계자 파일도 빠르게 지나가는데 그 중 원작 1편부터 나온 조수(?) 릭 존스의 이름도 있다. 영화 본편에도 출연하는 건 아니지만, 동일년도에 나온 영화의 공식 게임에서 동료로 나온다.

헐크(영화)에릭 바나가 워낙 헐크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었기 때문에, 헐크와는 전혀 상반된 이미지를 가진 호리호리한 체격의 지성파 배우 에드워드 노튼의 캐스팅에 의문을 갖는 이들도 있었으나, 감독은 "그보다 흔들리는 이중인격을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는 없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마크 러팔로로 교체되었다. 상황만 놓고 보면 러팔로가 헐크 역할을 빼았은 것 같지만, 사실 어벤져스에서도 노튼이 헐크를 맡기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굳이 맨얼굴이 많이 나올 필요가 없었기에 노튼 본인이 원하였던 헐크와는 꽤 거리가 있어졌다, 이 과정에서 노튼이 헐크 역에서 하차하게 되는데 하차 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친구였던 러팔로를 추천하였고 러팔로는 노튼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역을 맡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노튼이 양보하면서 계속 헐크역을 맡게 되었다.

사실 노튼은 원작 코믹스의 브루스 배너를 생각할 때 헐크 배우 셋 중에서 가장 원작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본래 원작에서의 브루스 배너는 깡마르고 핼쑥한 이미지로, 헐크와 전혀 상반되는 이미지이다. 후속작 《어벤져스》에서 헐크 역으로 나온 배우인 마크 러팔로는 평소 얼굴이 헐크 같고(?)[4] 에릭 바나는 덩치가 좋아 원작 브루스 배너의 특징과는 상당히 다른 부분이 있으며, 마르고 여리고 날카로운 에드워드 노튼의 이미지가 본래의 묘사와 맞아 떨어진다. 헐크 상태의 외모도 2018년 현재까지의 헐크 중 가장 헐크답다는 평가도 종종 보이고 있다. 헐크(영화)에서의 헐크는 그냥 강호동이고(...) 마크 러팔로의 헐크는 중년이고, 이 영화에서의 헐크는 가장 헐크스런 외모라는 평.

또한 노튼은 과학자이자 도망자 역할에도 잘 어울리는 배우이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느 헐크 영화보다도 브루스 배너의 불쌍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간간이 보이는 로맨스나 브루스의 고뇌를 표현하기에도 적합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노튼 본인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하였었기에 그 하차가 더 아쉽게 되었다.

2018년 9월 8일, 넷플릭스에도 올라왔는데, 극장 관람 등급과 다르게 청소년 시청 불가로 올라왔다.

4. 예고편[편집]

공식 예고편

5. 줄거리[편집]

5.1. 쿠키 영상[편집]

쿠키 영상 문서 참고

6. 평가[편집]

<스파이더 맨> 연작, <본> 시리즈, <킹콩>을 동경한 헐크
- 김혜리 (★★★☆)

드라마는 반으로, 격투기는 두배로. ‘킹콩’이 되고픈 ‘헐크’
- 황진미 (★★★)

헐크보다 카메오가 더 튀네

- 김종철 (★★★)

동작이 크면 고민은 줄어들지
- 박평식 (★★★)


브루스 배너가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초반부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다. 그러나 그후로 뻔한 블록버스터 영화의 전개를 보여주는데다 메인 빌런인 블론스키가 어보미네이션이 되는 과정이 엉성하게 그려져서 점수를 깎아먹었다.

헐크의 주적인 어보미네이션이 등장했으며 또 다른 적인 리더(새뮤얼 스턴스)의 등장 떡밥도 나왔다. 또한 쿠키영상에는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토니 스타크[5]가 깜짝출연한다. 이후 《아이언맨 2》부터 본격적으로 《어벤져스》를 준비하게 되면서 마블은 이 장면이 나온 배경을 마블 원 샷 "The Consultant"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해결하였다. 어보미네이션S.H.I.E.L.D.의 프로젝트(어벤져스)에 넣으려 하는 세계안전보장이사회의 계획을 망쳐버리기 위해서 필 콜슨 요원이 로스 장군에게 S.H.I.E.L.D. 측 협상가로 토니 스타크를 보냈다는 것이다. 예상대로 로스 장군은 토니에게 학을 떼고는 S.H.I.E.L.D.와 협력관계를 끊으면서, 필 콜슨의 의도대로 일이 진행된다. 이 마블 원 샷 "The Consultant" 영상은 토르: 천둥의 신 DVD에 부록으로 수록되었다.

《인크레더블 헐크》의 TV 드라마판은 마블 히어로들의 실사판 크로스오버를 실현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시리즈 종료 후에 제작된 TV스페셜 《인크레더블 헐크의 귀환》(1988)에서는 토르가 등장했고, 그 다음 작품인 《인크레더블 헐크의 재판》(1989)에서는 데어데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6] 이후 《인크레더블 헐크의 최후》(1990)에서 헐크의 죽음이 묘사되었지만 90년대에 헐크의 부활을 그리는 TV 스페셜이 기획되었고, 그 중에는 '실사판 아이언맨을 등장시킨다.'라는 아이디어도 있었다고 한다. 결국 주연을 맡은 빌 빅스비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그 기획은 좌절되었지만, 이번 영화판에서 뒤늦게나마 영화 《아이언맨》과의 크로스오버를 실현시킴으로써 꿈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소소한 군사적인 고증오류가 있는데 이미 같은 해인 2008년에 개봉한 아이언맨에서 ACU 군복을 입은 미군이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우드랜드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대다수 나온다. 더군다나 작중 시간대는 개봉한 해보다 3년 뒤인 2011년이다.[7] 실제로 미해병대 레이더연대의 경우에는 현재까지도 우드랜드를 애용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미군은 육군이라는 게 문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두번째로 개봉한 만큼 아이언맨 1 다음으로 오래된 영화이고, 후속작에서 배우가 바뀐데다가 파라마운트가 아닌 유니버설에서 배급한 영화이다 보니, MCU의 작품들 중에서도 미묘하게 이질적이다는 평도 있다.

7. 흥행[편집]

극장 흥행에서 유일하게 실패한 MCU 영화.

2003년 영화에 비해 훨씬 가벼워진 스토리와 원작과 비슷한 전개로 돌아왔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으로 인해서 다시 한 번 분루를 삼켜야 했다.[8]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해서 해외 수익을 포함해서 2억 6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그 해 흥행 순위권 안에 들기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체면치례는 했고, 평가도 2003년판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지만[9] 어쨌든 극장흥행 성적으로는 손익분기점에 미달했으나, 이후 2차 시장에서 추가수익을 올렸다. 실제로 인크레더블 헐크의 한국 흥행은 100만명이 넘었으며 100만을 넘지 못한 《퍼스트 어벤져》를 제외하면 다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의 흥행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헐크의 관객 수 70만 명보다는 높았다.

일반적으로 영화의 손익분기점이 극장과 배급사의 수익분배 비율로 인해 제작비의 2배[10] 정도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극장 수익은 순제작비 2배에 약간 안 되는 편이라서 후속편 제작은 불투명해 보인다. 실제 마블에서도 헐크 영화의 낮은 상품성을 우려해서 후속편에 대한 허가를 안 내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손익분기점을 3억으로 잡고 최종 월드와이드 매출인 2억 6천만 달러를 빼면 약 4천만 달러의 적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2차 시장의 매출7천 6백만 달러가 되면서 적자를 메꾸게 되었다.

박스오피스 모조

8. 떡밥[편집]

파일:external/i378.photobucket.com/captain-america-in-hulk-th.jpg
인크레더블 헐크의 DVD 판에 수록된 'Alternate Opening' 부분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동면 상태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11]

다만 《인크레더블 헐크》가 2008년에 개봉했고,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가 2011년에 개봉한 탓에 해당 장면의 '캡틴 아메리카가 누워있는 상태로 파묻혀 있는 모습'이 《퍼스트 어벤져》에 그대로 사용되지는 않았다. 즉, 완전히 염두에 둔 떡밥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스터 에그 개념으로 삽입해둔 것으로 보인다. 이전 문서에서는 이 설정을 들어 마블의 각본이 치밀하다며 칭찬했지만, 해당 씬의 배경이 반드시 캡틴 아메리카가 불시착한 그곳이어야하는 상황도 아니고 씬 전체가 이 영화에 필요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결국 삭제되어 DVD판 부록으로나 등장한 것을 보면 각본이 치밀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그냥 마블코믹스 팬서비스 차원의 씬이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또한 《아이언맨》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아이언맨과 인크레더블 헐크를 찍던 2007년의 마블스튜디오는 재정도 부족하고 각본도 개판인 상태였던터라 아직까지 MCU 시리즈를 치밀하게 구성할 환경조차 되지 못했다.[12] MCU의 설정과 떡밥들이 정교하게 다듬어지기 시작한 것은 2008년 《아이언맨》의 흥행 이후 자금과 제작환경이 개선된 다음이다.

중간 어보미네이션의 뉴욕 전투 씬에서 누군가 애타게 스테이시를 찾는 장면이 나온다.[13] 다만 이 시절에는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완벽히 소니가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었기에 그저 팬 서비스에 불과하다는 점을 유의하자. 만약 그웬 스테이시가 MCU에 나온다면 아이언맨 2스파이더맨처럼 카메오 처리를 할수도 있다.

그리고 헐크와 관련된 악당들이 무려 세 명이나 출연한 작품이다. 이 세명 중에서 로스 장군은 레드헐크가 될 것으로 볼 팬들이 많았으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시점까지 레드헐크는 출연하지 않았다.

9. 속편 및 트리비아[편집]

속편에 대하여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상 나올 일이 없다. 아예 배우가 직접 확인사살까지 해버렸으니...

주연 에드워드 노튼은 헐크 코믹스의 팬으로서 촬영 당시 직접 각본에까지 참여하는 등의 열성을 보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후속작에서는 하차하게 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이안 감독 때의 실패의 답습을 우려한 제작사가 플롯을 수정할 것을 요구하여 갈등을 빚었으며, 이후로도 본인의 출연비 문제로도 갈등을 빚어 하차했다는 것이 한동안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2014년 10월 인터뷰에서 노튼 본인이 한 말에 의하면 더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싶어서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어벤져스에도 마크 러팔로의 열연이 호평 받게 되면서 헐크 배역은 노튼 대신 마크 러팔로 체제로 계속 가게되었다. 또한 어벤져스의 성공과 더불어서 헐크라는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도 많이 올라간 덕분에 그동안 쉬쉬하던 마블 스튜디오가 헐크 프랜차이즈를 되살릴 마음이 든 것으로 보인다.녹색은 망한다

또한 러팔로는 한 인터뷰에서 마블과 6편의 영화 출연 계약을 했다고 하니, 잘만 되면 헐크를 주연으로 하는 영화를 적어도 5편은 더 볼 수 있을 듯 했다.[14] 이 외에도 어보미네이션으로 출연했던 팀 로스는 마블 사와 3편의 영화을 계약했고 미스터 블루로 출연했던 팀 블레이크 넬슨도 속편 계약을 하면서 '리더'가 나올 것이라고 암시였긴 했지만... 속편이 나올 확률이 거의 없으므로...

사실 이 작품 이후로 헐크의 단독 영화가 나오지 않았고, 특히 어벤져스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이 작품 설정이 거의 묻히는 듯한 느낌이 있다 보니[15] MCU흑역사가 되는 게 아니냐는 비관도 있긴 했다.MCU틀에서도 별개의 시리즈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가 후속편이 없어서 기타 영화로 격하되었는데 오죽할까 다만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로스 장군이 자기 딸 놔두고 흑과부와 놀아난 배너를 손봐주기 위해 재등장하고 담당 배우도 윌리엄 허트가 다시 캐스팅되었기에 흑역사 걱정은 한시름 던것같지만...

2015년 6월 헐크 영화화에 대한 좋은 소식이 나왔다. 그 동안 헐크의 개인 영화가 못 나온 이유가 유니버설 픽처스가 헐크 영화에 대한 판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기사가 나왔는데, 알고보니 영화에 대한 판권은 2005년 이안 감독의 헐크 영화가 쪽박을 찬 후 마블에게 돌아왔고, 그 대신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 판권을 갖고 있다고 한다. 자세히 말하면, 디즈니와 마블은 헐크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권한이 있으므로 MCU에 속한 헐크 영화를 찍을 권한이 있다. 하지만 헐크 단독 주연 영화의 경우는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배급을 안 한다고 하면 영화가 개봉할 수 없기 때문에 유니버설 픽처스의 동의가 필요하다. 또한 유니버설 픽처스는 MCU 내에서 만든 헐크 영화가 아니더라도 헐크 영화를 배급할 수 있다.[16][17] 현재 헐크 역할의 마크 러팔로플래닛 헐크나 월드 워 헐크 영화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차후 헐크의 개인 영화의 가능성을 열어 둬도 될 듯 했다.

허나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헐크가 출연하기로 함으로써 헐크 단독 영화에 대한 기대가 한걸음 뒤로 빠져버렸다. 또,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나온 헐크 관련 스토리가 플래닛 헐크의 내용을 일부 차용한 것이라서 플래닛 헐크는 물건너간 것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MCU에서 헐크를 연기하는 마크 러팔로가 헐크의 솔로 무비는 절대로 만들어 지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 사살을 했다. 유니버설과의 합의 문제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힘들다는 듯. 대신 마크 러팔로가 헐크의 캐릭터 가지고 하고 싶은 것들을 적극 수용해서 복수의 크로스오버에 걸쳐서 묘사하기로 했다고 한다. “헐크 단독 영화만 아니면 되는 거지?” 식으로 유니버설의 제약을 교묘하게 회피하는 셈. 이 사실을 가지고 고소드립 치는 마크 러팔로는 덤.

실제로 헐크의 캐릭터 묘사를 보면 첫 등장부터 인피니티 워까지 매 영화에서의 묘사가 미묘하게 다르면서 연속성 있게 계속 성장하는 중. 등장할 때마다 큰 비중과 나름의 스토리 아크를 이루고 있어 농담삼아 헐크 등장 장면만 이어주면 헐크 영화 나올 정도. 이처럼 인크레더블 헐크는 묻혔지만 헐크 영화는 계속 나오는 셈이다. 단지 단독 주역의 헐크 영화가 아닐 뿐.물론 팬들은 이게 가장 마음 아프지만 본격 인기는 많은데 차기 솔로 무비가 없는 캐릭터 배급권 돌려줘 이자식들아!!

한편 이런 기구한 판권 문제 때문인지 (유니버설의 배급권 문제에 대한 제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때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20대 중반의 브루스 배너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헐크 TV 시리즈를 제작을 하고 이후 인크레더블 헐크 속편을 제작하려고 했지만 이마저도 아쉽게도 무산된 적이 있었다.

10. 여담[편집]

  • 윌리엄 허트가 연기했던 썬더볼트 로스는 후에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다시 등장했으며,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다시 등장하지만,잠깐 나오고 워 머신에 의해 본격 하극상 리타이어 당한다.이후 핑거스냅으로 사라졌는지에 대해서는 의문... 여주인공이었던 베티 로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인해 사라졌다고 한다.나오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리 심하게 대해야했냐!!??

  • 다른 MCU 영화와 비교해서 약간 묻히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은근히 MCU에 잘 녹아 들어가 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마블에서도 이 영화를 대우해 주는 것을 보면 그나마 다행일지도...

  • 미국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0주년 기념으로 지금까지 나온 모든 영화들을 IMAX포맷으로 재개봉한다. 인크레더블 헐크는 8월 30일에 상영한다.


[1] 원판[2] MCU 영화 중 유일하게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배급을 맡은 작품이다.[3] <더 독(2005)>, <트랜스포터 2(2005)>, <타이탄(2010)>의 감독을 맡았다.[4] 이건 당연한게 러팔로 버젼의 헐크는 러팔로의 얼굴을 모션캡쳐해서 CG를 입힌 것이다. 즉, 러팔로의 얼굴을 기본으로 더 크고 험상궂게 왜곡시킨 얼굴이 바로 헐크인 것.[5] 배우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 동일하다.[6] 둘 다 해당 캐릭터를 주연으로 하는 스핀오프 기획을 염두에 두고 출연시킨 것이었지만 결국 성사되지는 못했다.[7] 작중 시간대에 대해서 이 항목을 참조.[8] 일단 이안 감독의 《헐크》보다 500만 달러를 더 벌긴 했다.[9] 또한 《어벤져스》를 생각해보면 다른 히어로 시리즈와의 연계를 훌륭히 해낸 것도 사실이다.[10] 극장 흥행의 경우엔 절반 정도가 제작사의 몫이다.[11] 정식 극장판에는 해당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DVD판의 부록으로 나온 B컷 오프닝인 것. 자세한 사항은 퍼스트 어벤져의 항목 참고.[12] 물론 케빈 파이기를 필두로 한 MCU 제작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5년이 맞고 어벤저스 프로젝트도 이때부터 계획되고 있었다. 그러나 시리즈의 존속을 아직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후에 합류하는 조스 웨던과 제작위원회가 준비했던 작품들처럼 완벽히 구상된 결과물을 내놓기 힘든 처지였다는 것.[13] 58초 부터[14] 계약편수만 따지면 어벤져스 2, 3+아이언맨 3(카메오)+헐크 두 편이 남은 셈인데 밑에 언급된 팀 로스가 3편을 계약했다고 하니 딱 맞아떨어졌지만. 헐크의 나머지 두 편이 되었어야 하는 영화는 각각 어벤져스 4토르: 라그나로크가 되버렸다.[15] 헐크 배우도 바뀐데다가, 카메오였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빼고는 캐릭터 재등장이 없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베티가 버젓이 있는데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블랙 위도우와 뜬금없이 연애 분위기를 내고 있는 배너 박사 등등 몇 가지 불안요소가 존재한다.[16] 디즈니와 마블이 헐크 영화 저작권을 다른 영화사에 판다고 하더라도 배급은 유니버설에서 맡는다는 말인 듯.[17] 이 경우는 현재 마블과 소니의 스파이더맨 영화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마블이 스파이더맨 영화를 제작하고 소니 픽처스가 영화를 배급하는 경우로 합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