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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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철도 노선도
파일:인천국제공항철도 노선도(2018/9).png

인천국제공항철도
仁川國際空港鐵道
A'REX (Airport Railroad EXpress)
Incheon Int'l Airport Railroad Express

파일:attachment/exarex.gif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REX_EMU2000.jpg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

노선 정보

분류

간선철도

기점

서울역

종점

인천공항2터미널역

역 수

14개

구성 노선

인천국제공항선

개업일

2007년 3월 23일

소유자

파일:대한민국정부_국문_좌우_1행.png

운영자

파일:AREX_logo.jpg

사용차량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

차량기지

용유차량사업소

노선 제원

노선연장

63.8㎞

궤간

1,435㎜

선로구성

복선

사용전류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방식

Alstom Mastria 200 ATP/ATO[1], ATS[2], ERTMS Lv.1[3]

최고속도

110㎞/h

표정속도

일반: 58㎞/h
직통: 75㎞/h

지상구간

마곡대교, 계양운서,
인천공항1터미널) ↔ (인천공항2터미널

통행방향

좌측통행

개통 연혁

2007. 03. 23.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
2010. 12. 29. 서울김포공항
2011. 11. 30. 공덕[4]
2014. 06. 21. 청라국제도시
2016. 03. 26. 영종
2018. 01. 13. 인천공항1터미널인천공항2터미널
2018. 09. 29. 마곡나루

▲ 공항철도 공식 홍보영상 (2011)

▲ 공항철도 공식 홍보영상 (2018)


1. 개요2. 상세3. 개통 연혁4. 전 구간 주행 영상5. 노선의 역사
5.1. 재매각5.2. 미래의 공항철도
6. 운임7. 적자8. 노선 접근성9. 전동차10.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11. 사건·사고12. 이용객 현황
12.1. 영종도 관광
13. 지선 철도14. 기타

1. 개요[편집]

인천국제공항선
仁川國際空港線 / Incheon Int'l Airport Railroad Express

파일:attachment/인천국제공항철도/Gonghangcheoldo.jpg
크게 보기

소유자

파일:/image/014/2016/03/15/201603150917518636_l_99_20160315172805.jpg
(한국철도시설공단 명의)

운영기관

파일:AREX_logo.jpg[5]

파일:external/tv01.search.naver.net/BS1_5_1_01-yidosa.jpg[6]

노선번호

217

노선명

인천국제공항선 (仁川國際空港線)

종류

간선철도

영업거리

63.8㎞

궤간

1,435㎜

역수

14개

기점

서울역

종점

인천공항2터미널역

전기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

Alstom Mastria 200 ATP/ATO[7]

개통일

2007년 3월 23일

운영노선

직통열차
일반열차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서울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 간선철도로서의 이름은 인천국제공항선이다. 약칭은 공항철도 또는 공철. 일반열차의 노선색은 바다색이며, 직통열차의 노선색은 주황색이다.

2. 상세[편집]

초기에는 전구간 독립운임 체계로 통근형 전동차가 운행되지만 수도권 전철과는 연락운송 체계가 아니었으며 초기 전제도 그랬다. 하지만 개통 초기 김포공항과 인천공항만을 연결하는 노선인데다 운임체계까지 다르다 보니 환승동선마저 불편해져 공기수송의 제왕이란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고 적자의 늪에 빠졌다. 그렇게 초기 공항철도(주) 민자컨소시엄은 쪽박을 쳤고 보다 못한 국토해양부2009년 공항철도 지분 상당수를 한국철도공사가 인수하게끔 강매권고한다. 이로써 코레일공항철도로 사명을 바꾸고 서울역까지의 구간이 개통되면서, 환승 혜택이 있어야 이용객 유인의 동기가 생길거라고 보아 독립운임은 영종도 구간으로 단축하고 나머지 구간은 수도권 전철의 요금제를 그대로 준용하게 되어 기존 환승통로가 없었던 계양역 등은 구조가 변경되어 환승 게이트를 통하여 환승하도록 변경되었다[8]. 따라서 인천공항으로 가는게 아닌 이상 별도로 더 추가되는 요금 없이[9]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게 되었다.

노선 길이에 비해 역 개수가 매우 적어 표정속도가 매우 빠르며 특정 상황에서는 택시보다 빠를 수도 있다.[10] 일반열차만 해도 지상구간에서 속도를 내는 것을 볼 수 있다.[11] 지하구간에서도 대부분 90㎞/h에 가깝게 찍어준다. 덕분에 수도권 전철 중에서는 경강선이나 경춘선 다음으로 빠르다. 전체 운영구간 길이가 비슷한 3호선이나 분당선 등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

심한 적자로 인해 초기의 공항철도 운영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포기하여 한때 한국철도공사에 팔려가 코레일 계열사인 코레일공항철도라는 이름으로 공공기관인듯 아닌듯 둔갑하였던 흑역사가 있다. 어쨌든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개통된 민자철도로, 팔리고 팔리는 과정을 거쳐 지금은 공항철도 지분을 KB국민은행과 기업은행 컨소시엄이 인수하여 공항철도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레일공항철도 시절에 코레일의 공기업스러운 문화가 스며들어 있어서, 현재 내부적으로 민간기업과 공기업의 잡종같은 분위기가 그려지고 있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게 되면서 인천국제공항의 교통망을 확장하기 위해[12] 구상되었으며 2001년 인천국제공항역 ~ 김포공항역 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2004년 서울역 신역사 완공에 맞춰서 김포공항역 ~ 서울역 구간을 착공하게 되었다. 2007년에 인천국제공항역 ~ 김포공항역 구간을 먼저 개통하였으며 2010년에는 서울역 구간까지 완전개통하였다. 더불어 2018년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에 따라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연장되었다.

서울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 사이에 있는 모든 역에 다 정차하는 일반열차와 시간당 1~2회씩[13] 중간에 있는 역을 다 통과하고 서울역과 인천공항1터미널역/2터미널역을 잇는 직통열차가 있다.

일반열차와 직통열차는 생김새가 약간 달라 일반열차는 수도권 전철 차량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으나 직통 열차는 출입문이 좌우 8개가 아닌 4개이다. 그러나 막상 뜯어보면 차량 형상부터 내부 부품까지 거의 완전히 동일한 차량이라, 출입문 관련 부품과 일부 내장재 부품을 제외한 대다수의 부품이 호환된다. 서울역부터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의 노선을 인천국제공항선, 인천공항1터미널역부터 용유역까지를 용유차량기지선, 인천공항2터미널역부터 용유역까지를 용유차량삼각선으로 구분한다.

공항철도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그리고 코레일이 운행하는 대부분의 노선처럼 좌측통행이다. 도시철도 노선이 아니라 그러하며 KTX 연계 등이 성사된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치안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담당한다.

현재 운임체계는 영종도 이외 구간만 다른 수도권 전철과 동일하므로 나무위키에서는 일반열차만 수도권 전철로 인정한다. 직통열차는 오히려 무궁화호ITX-청춘 같이 여객열차 같은 취급을 받는다.

공항철도 역시 KTX가 직접 운행하는 선로였으므로 전국 열차 시각표가 변경되면 공항철도의 열차 시각표도 변한다. 시각표가 타 도시철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주 변했다는 의미이므로 첫막차 시각이 분 단위로 미세하게 자주 변할 수 있었다.

서울과 인천을 잇는 철도[14] 중 유일하게 부천시를 거치지 않고 서울 · 인천 경계를 곧바로 통과한다.[15]

3. 개통 연혁[편집]

4. 전 구간 주행 영상[편집]

상행 (서울역) 방면 일반열차 주행 영상[A]

하행 (인천공항2터미널역) 방면 일반열차 주행 영상[A]

인천공항2터미널역 개통 전
상행 (서울역) 방면 직통열차 주행 영상

인천공항2터미널역 개통 전
하행 (인천국제공항역) 방면 직통열차 주행 영상

5. 노선의 역사[편집]

파일:500_20070323164433_mini_WA6O9744.jpg

파일:DSC_0775.jpg

인천국제공항철도 1단계 개통식

인천국제공항철도 2단계 개통식[20]


2007년 3월 23일에 1단계 구간인 인천국제공항역-김포공항역 구간이 개통되고, 2010년 12월 29일에 2단계 구간인 서울역-김포공항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전구간 60㎞ 정도. 추후 정차역이 추가될 예정. [고양역]

공식 약칭은 초창기 계획으로는 I'REX(아이렉스)였지만, 2007년쯤에 A'REX(에이렉스)로 바뀌었다. 더군더나 운영주도 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에서 공항철도주식회사로 바뀌었다. 그러나 누적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이 상황을 본 국토부가 인수하도록 권고, 민간지분 1조 2천억원어치를 한국철도공사가 인수했다. 덕분에 민자사업을 운영하는 공기업이 탄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로써 공항철도는 공기업이 주식을 가지고 있는 출자기관형 공기업(정부재투자기관)으로 탈바꿈했다. 한국철도공사가 공항철도를 인수한 이후에는 회사명이 코레일공항철도로 바뀌었다. 하지만 2015년 6월 22일자로 한국철도공사가 코레일공항철도(주)의 보유 지분 전체를 매각하여 사명이 코레일 인수 이전의 이름인 공항철도주식회사로 다시 변경되었다.

2014년 5월 9일부로 도시철도에서 일반철도로 전환되어 철도사업법의 적용을 받기 시작했다. 같은해 5월 29일부로 청라국제도시역을 시범운행하면서 시간표가 모두 바뀌었다. 청라국제도시역의 정식 개통일은 6월 21일이다.

2014년 6월 30일부터 KTX수색연결선검암역을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운행을 시작했다. 이 KTX는 서울과 인천공항을 잇는게 목표가 아니라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환승없이 운행하는게 목표다. 이로 인해 일반열차와 직통열차의 운행횟수가 줄었다. 그러나 이용객 수에 비해 KTX 직통에 따른 지연 등이 미치는 부정적 효과가 컸고,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등 직통 KTX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마련되면서 2018년 3월 23일부터 KTX 직통 운행은 중단되고 9월부터 공식적으로 단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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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터미널에서 북서쪽으로 약 2.8㎞ 떨어진 곳에 제2여객터미널을 건설하고 있으며 공철 또한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연장되었다. 인천공항1터미널역을 지나 활주로를 지하로 통과하여 공항의 서편을 지상으로 돌아 다시 지하로 들어간 뒤 인천공항2터미널역에 도착하는 6.4㎞의 구간이며, 2018년 1월 13일에 개통했다. 이 연장선은 사실 계획에 없었고 현재의 인천공항1터미널역이 제2여객터미널까지 수용하려고 했었으나, 제2여객터미널의 부지가 변경되면서 연장이 결정되었다. 2018년 1월 18일부터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함에 따라 KTX도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운행했었으나 2018년 3월 23일에 운행이 중단되었다.
파일:external/www.cyberairport.kr/sub3_4_2.png

5.1. 재매각[편집]

2013년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사건 이후 철도 민영화에 대한 반감이 높아져갈 즈음, 정부가 2014년 1월경 공항철도를 다시 매각할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이로 인해 부채의 공공화, 이익의 사유화가 더 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계획은 현실이 되었다. 재매각을 걱정하는 입장에서는, 현재 별도의 회사가 설립되어 운행될 예정인 수서평택고속선도 매각된다면, 이런 과정을 통해 민영화가 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2014년 10월 말에 매각에 들어간다는 기사가 떴다.기사

2015년 1월 30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국민은행기업은행이 공동대표로 참가한 국민ㆍ기업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공항철도 지분은 당시 기준으로 한국철도공사가 88.8%, 국토교통부가 9.9%, 현대해상화재보험이 1.3%를 보유하고 있었다.

2015년 6월 22일, 코레일이 가진 공항철도 지분을 국민ㆍ기업은행 컨소시엄에 매각하였으며, 매각대금은 1조 8241억원이었다. 코레일공항철도가 기존에 차입한 대출금 2조8148억원을 대환하기 위한 신규대출을 은행 컨소시엄이 주관하였고, 사명이 코레일공항철도에서 공항철도주식회사로 바뀌었다. 기사

이 거래에서 국토교통부의 후순위대여금 654억원을 출자전환하여 현재 지분율은 국토교통부 34.1%, KB공항철도사모특별투자신탁 65.9%로 된 상태이다. 이후 2026년까지 계속 신규투자자의 유상감자 계획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지분을 49% 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러한 코레일공항철도의 매각에 대해서, 코레일의 부채 감축에 대한 정부 측의 설명과, 9호선 논란으로 벌어진 민간자본의 공공인프라 뜯어먹기라는 비판이 맞서있었다.

코레일 측에서는 400%가 넘는 코레일의 부채를 100% 이상 줄여서 공기업 부채를 줄이고, 최소운영수입보장(MRG) 해제하는 계약을 하여 정부 측의 보조금 지출을 줄일 수 있어 이 매각으로 4조원 가량에 보조금 지출분 8조원까지 이득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민영 철도로 시작한 노선을 다시 민영화하여 원래대로 돌려놓았을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운영수입 보조금으로 매년 4천억원 씩 30년간 14조원 이상의 혈세가 낭비될 것이므로, 계약 자체를 갱신하기 위해 국가가 사서 되팔면서 불리한 계약을 개선한 것이라고 얘기한다.

한편 매각 반대를 주장하는 측에서는 공항철도를 철도공사가 사들이고 나서 국민의 세금으로 서울역까지 노선을 연장하며 2단계 공사를 위한 혈세와, KTX가 직결운행하게 되어 수색연결선 2.2㎞ 공사를 위해 국민의 혈세 4600억원이 추가로 지출되었는데, 이러한 부분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단순히 정부가 노선의 가치만 기관의 해석을 맡겨 결론적으로 코레일이 현대건설로 부터 공항철도를 1조 2천억원에 사서, 혈세 1조 1천억원이 투입되어 이용객이 급증한 상태에서, 5년 뒤에 1조 8천억원에 매각한 것이 바람직한 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2단계 공사 및 KTX 연결로 하루 이용객 수가 2007년 1만 3천 명 수준에서 2015년 20만 명 수준으로 15배 이상 증가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이는 청라하늘도시와 영종도 개발이 가속화 되며, 인천공항의 제3, 4 활주로가 개통되고 3단계 프로젝트가 끝나면 크고 어마어마한 공항이 될 것이며 제2터미널까지 연장되면 지금의 몇 배수준으로 이용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안봐도 뻔한 일이고, 당연히 최소운임수입 보장에 있어도 58% 까지 이미 낮춰져 있는 상황에서 정부보조금은 커녕 추후 실제 보조금 없이 영업이익까지 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22]이러한 알토란 같은 기업을 왜 키우다가 팔아버렸는가 하는 비판이다. 심지어 직결운행에 필요한 관련 사업을 국민의 혈세로 추진할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비판이 거세다.

이에 대해서 코레일 측에서는 정부의 지분을 현재 34.1%까지 올려놓았고 향후 49%로 늘릴 계획이니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유상감자에 필요한 돈도 결국 혈세... 성장성이 높고 안정적인 수입원까지 있는 인프라 기업이므로 추후 평가지분가치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5.2. 미래의 공항철도[편집]

공항 철도의 경우 아직 건설 중이거나 운행 협의 중인 구간이 조금 있다.

  • 용산역 직결
    초기 계획에서는 용산역발 열차와 서울역발 열차가 동시에 투입되기로 하였지만 무산되었다. 용산역 면세점 유치와 신분당선 때문에 현재 용산역과 공항을 연결하려는 계획이 재추진되는 분위기이다.관련기사 공항철도와 경의선-용산선수색역에서 연결되므로 해당 구간으로 직결운행한다면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을 것이고 경의선의 혼잡도가 극심한 수색~홍대입구 구간의 배차간격 문제를 제한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공덕역의 공항철도 승강장은 현재 절반만 사용중이다.[출처 필요] 원래 공덕역 공항철도 승강장은 쌍섬식 승강장으로 되어 있는데 벽으로 이걸 가려놨다. 그리고 그 쌍섬식 승강장 자리에 용산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선로를 깔아둘 부지도 마련되어 있다. 효창공원앞역 위치에서 완전히 선로가 갈라지고, 공항철도 서울역행 열차는 그대로 서울역에 꽂아주고 용산역행 열차는 입체교차로 용산 전자상가 쪽으로 들어오는 계획이 있다. 대략 선인상가 쯤에 열차가 들어온다. 그러나 신분당선과 공항철도 간 직결운행 계획이 성사된다면 용산역 위치는 바뀔 가능성이 높다.

  • 서울 지하철 9호선과의 직결
    서울 지하철 9호선과 직결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관련기사 직결이 성사되면 인천공항과 강남 지역을 환승 없이 갈 수 있게 된다. 한국도심공항에 타격이 가게 될 일. 다만 9호선과 공항철도 사정상 증차가 빨리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으며, 무엇보다도 운영사가 서로 다르고 여럿이다. 아주 여러 가지 사정이 겹쳐서 천천히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직결이 확정된 것도 아니고, 직결해봐야 별 효과도 없는거 국토교통부에서 직결로 발생하는 비용 전액을 부담하지 않으면 그런거 없다고 맞서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도 공항철도와 9호선 직결 계획은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발표하였고 # 공항철도는 교류, 9호선은 직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직교겸용차를 추가로 도입해야 하는데, 일단 서울시의 9호선 3단계 개통 사업비로 6량 4편성의 직교겸용차를 도입하는 데에 합의했다. 현재는 서울시는 9호선 직결을 인천 시민들도 이용하는 만큼 차량 운영비의 일부를 인천시가 부담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인천시는 사전 검토 없이 서울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대치하는 중. 이로 인해 올해 말까지는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차량 발주를 비롯한 9호선 - 공항철도 직결 사업 일정이 계획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현재의 계획에 따르면 직결 열차는 35분에 한 대씩 운행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 운행계통은 정해진 것이 없지만 김포공항역에서 양 노선이 직결되는 것은 확실하다. 이 경우 서울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강남역(서울공항리무진), 코엑스(한국도심공항), 롯데월드(칼 리무진)에서 출발하는 공항리무진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고양역
    항공대학교 인근에 건설될 예정인 공항철도의 A041역이다. 고양역이라는 이름은 가칭이다.

6. 운임[편집]

민자노선이기 때문에 당초에는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이 아닌 별도의 체계로 운영됐었다. 지금은 일부 구간에 한해 수도권 통합 요금제를 준용해 환승이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노선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다른 노선과 요금체계가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타국의 공항철도에 비하면 무척 싼 편이다. 예를 들어 파리 시내에서 RER B선을 타고 샤를 드골 공항까지 가려면 9.5유로(약 1만 2천 원) 정도 들고 1시간 남짓 걸리는데, 서울역인천국제공항 사이의 거리를 생각해 본다면 인천공항철도는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지하철에 비교하면 비싸긴 하다.

구체적인 운임 체계는 다음과 같다.

  • 직통열차

    • 특별할인운임: 9,000원(상시 적용)[23]

    • 할인운임

      • 3인 이상 그룹 할인 7,500원

      • 경로할인(만 65세 이상) 신분증 제시 필요 7,000원

      • 코레일 열차 당일 승차권 및 철도패스 소지객 7,500원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항공권 소지객 탑승일로부터 7일 이내 7,500원

      • 국민/기업/우리은행 환전영수증 소지객 4인까지 7,500원

      • 국제학생증(ISIC, ITIC, IYTC) 소지객 7,500원

      • 국외여행인솔자 및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소지객 7,500원

      • 인천공항 상주직원 7,500원

    • 15일 이내 직통열차 승차권 소지자 7,500원

    • 승차권 발권시 보증금 500원이 추가 결제되며, 도착역에서 환급. 따라서 실질적인 요금은 9,500원(8,000원)이다.

  • 일반열차

    • 수도권 구간(서울역 ~ 청라국제도시역)

      • 기본거리 10㎞까지 기본운임 1,250원, 이후 5㎞마다 100원 추가, 50㎞ 초과시 8㎞마다 100원 추가

      • 수도권 전철과 동일한 교통수단으로 간주되어 환승게이트에서 요금 미부과, 환승횟수 미차감

      • 수도권 전철 정기권, 1회용 승차권 연락운송(집표 후 재개표 없이 타사 열차 이용) 지원

    • 독립운임 구간(영종역 ~ 인천공항2터미널역)

      • 기본거리 10㎞까지 기본운임 900원

      • 청라국제도시역 ~ 인천공항1터미널역 구간: 이후 1㎞마다 130원 추가

      • 인천공항1터미널역 ~ 인천공항2터미널역 구간: 이후 1km마다 108.02원 추가

      • 선·후불 교통카드, 1회용 승차권 연락운송 지원되지만 환승단절

      • 독립운임 구간에서 출발하여 수도권 구간에서 타 노선(9호선 제외)으로 환승할 때 환승게이트에서 독립운임 구간요금 정산

      • 독립운임 구간에서 출발하여 수도권 구간에서 9호선으로 환승할 때 하차역에서 독립운임 구간요금 정산

      • 자체 정기권 사용, 정기권 전용 개찰기로 수도권 전철 정기권과 연계이용 가능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을 쉽고 편리하게 연계하기 위해서 만든 노선이지만, 민자노선이라 요금체계가 수도권 통합 요금에 비해서 상당히 비싸다. 서울역~청라국제도시역 구간은 수도권 통합 요금이 적용되니 문제될 게 없지만 문제는 영종도 주민들... 보통 민자유치 사업은 사회간접자본 조성을 위해서 시행하는데, 그 사업의 타당성은 아무리 예측을 잘 해봤자 한계가 있고, 실패하면 투자규모가 큰 만큼 쫄딱 말아먹기 쉽다. 그래서 민간자본을 유치할 때 적자가 나면 정부가 메꿔주기로 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았는데 당연히 혈세. 협약을 바꾸려 해도 많은 위약금이 필요하기에 그 결과가 조삼모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후 적자를 정부가 보전해주는 규정이 사라지긴했다. 다만 개별 협약으로 기준금리 수준의 보조금을 주는 경우는 있는 듯.

1단계 구간(김포공항역~인천공항1터미널역) 개통시 전구간 운임은 직통열차 7,900원(기본거리 10㎞까지 기본운임 2,333원, 이후 1㎞마다 202원 추가), 일반열차 3,100원(기본거리 10㎞까지 기본운임 933원, 이후 1㎞마다 80원 추가)으로 상당히 비쌌다. 직통열차가 일반열차보다 고작 5분 빠르면서 운임은 칼 리무진보다 비싸 아무도 직통열차를 이용하지 않았다. 이 때에는 일반열차도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 무임이 아닌 75% 할인요금을 받았다. 물론 지하철-버스 환승할인도 없었다.

2단계 구간(서울역 ~ 김포공항역)이 개통되면서 서울역 ~ 검암역 구간에 수도권 통합 요금이 적용되어 전구간 운임이 일반열차 3,7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해졌고,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도 일반열차에 한해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영종도 구간까지도. 반면 직통열차는 13,300원으로 인상되었다.

2012년 2월 25일에 수도권 대중교통요금이 인상되었으나, 코레일공항철도는 그 동안 비교적 높은 요금을 감안하고 이용해준 영종도 주민에 대한 보답으로 독립운임 구간(검암역 ~ 인천공항1터미널역)의 운임을 기본요금 900원으로 동결했다. 그 후 2012년 10월 27일인천국제공항역 이용 승객의 운임 조정(사실상 100원 인상)이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진다.

구간가격은 다소 저렴하지만, 요금제가 전혀 달라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와 환승이 되지 않아 큰 의미가 없다. 영종하늘도시에 버스로 환승하지 않고 집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2012년 7월부터 직통열차승객을 모으기 위해 운임을 8,000원으로 내렸고, 효과가 좋았는지 현재까지도 특별할인운임 8,000원을 상시 유지한다. 그래도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직통열차를 타야 된다는 것도 있고 해서, 최근엔 그나마 텅텅 비어가진 않는다. 2014년 무렵부터 당일 항공권, 당일 KTX 승차권 소지시 6,900원으로 할인해 주기 시작했다. 인천공항2터미널역이 개통한 이후로는 특별할인운임이 9,000원, 당일 항공권/당일 KTX 승차권 소지자에 대해 7,500원으로 인상되었다.

2014년 6월 21일부터는 청라국제도시역이 개업하면서 수도권 구간이 서울역 ~ 청라국제도시역, 독립운임 구간이 청라국제도시역 ~ 인천공항1터미널역으로 조정되었다.

영종도 구간이 독립요금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이 구간의 건설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지나는 영종대교바다를 가로지르는 복층 현수교다. 건설비용은 당연히 안드로메다급으로 비싸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추가요금을 물리게 되는 것이다.

독립운임 구간(영종도)은 신분당선처럼 추가요금을 받는 형식이 아니라 아산·천안·춘천시 시내버스처럼 완전히 별개의 요금제라서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와 환승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륙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영종도에 하차하여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에 탑승하면 환승이 되지 않고 기본요금이 새로 지불된다. 그러나 영종도 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수도권 통합 요금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아니어서, 30분 시간제한만 지킬 수 있다면 두 장의 교통카드로 A 교통카드로 영종도 버스 승하차, B 교통카드로 공항철도 승하차, 다시 A 교통카드로 내륙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식으로 환승이 가능하기는 하다.

편법으로 환승할인을 가능하게 할 수는 있다. 독립운임 구간에서 수도권 전철 정기권의 연락운송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청라국제도시역에서 하차 후 선·후불 교통카드, 1회용 승차권, 공항철도 정기권으로 재승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불편을 해소하고자 독립운임 구간의 역 내부에 청라국제도시역 승·하차가 가능한 간이개찰기가 마련되어 있다. 정기권 사용자들의 이용방법은 정기권 문단에 설명되어 있다. 이 간이개찰기와 두 장의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환승을 가능하게 하는 공공연한 비밀이 있다. 공항철도 측에서는 이를 부정승차로 간주하여 경고문도 부착되어 있지만 실제로 단속은 하지 않는다.

  • 영종도로 들어오는 경우 : 출발역 게이트에서 A 교통카드로 승차 태그 → (타 노선에서 환승시)환승게이트에서 A 교통카드로 환승 태그 → 공항철도 이용 → 게이트를 통과하기 전에 도착역 간이개찰기에 A 교통카드로 하차 태그 → 도착역 간이개찰기에 B 교통카드로 승차 태그 → 도착역 게이트에서 B 교통카드로 하차 태그 →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탑승시 A 교통카드로 승·하차 태그

  • 영종도에서 나가는 경우 :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탑승시 A 교통카드로 승·하차 태그 → 출발역 게이트에서 B 교통카드로 승차 태그 → 열차를 탑승하기 전에 출발역 간이개찰기에 B 교통카드로 하차 태그 → 출발역 간이개찰기에 A 교통카드로 승차 태그 → 공항철도 이용 → (타 노선으로 환승시)환승게이트에서 A 교통카드로 환승 태그 → 도착역 게이트에서 A 교통카드로 하차 태그

이렇게 하면 A 교통카드로 공항철도 수도권 구간과 다른 모든 교통수단의 운임이 지불되고, B 교통카드로 공항철도 독립운임 구간의 운임이 지불된다.

그런데 수도권 구간과 독립운임 구간의 경계인 청라국제도시역은 기본운임을 수도권 구간에 맞추어 1,250원을 징수하지만, 청라국제도시역 ~ 영종역 간 운임은 독립운임 구간의 기본운임 900원이 적용되어 900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승차하여 영종역에서 하차하는 승객은 350원을 환불받으라는 에러메시지가 나타나면서 하차태그가 불가능하고, 비상게이트로 나가서 역무실에서 350원을 환불받아야 한다. 위에서 소개한 간이개찰기도 승차 태그를 하면 청라국제도시역의 기본운임 1,250원이 징수되므로 역무원을 만나러 가야 한다. 이 때 승차 태그 시간이 나오기 때문에 정기권을 소지하고 있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부정승차로 적발된다. 따라서 두 장의 교통카드로 환승하는 방법은 영종역에서 하차할 때는 사용할 수 없다. 영종역에서 승차할 때는 기본운임 900원이 징수되므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대안으로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인천 버스 202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수도권 통합 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비례제 시내버스는 구간요금을 징수해도 다른 시내버스나 전철로 환승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주민들도 영종도 구간의 역을 이용하려 하지 않고 청라국제도시역으로 가서 공항철도를 이용한다. 단, 노선 특성때문에 남은 자리가 없으면 그냥 지나간다.

아무튼 이 문제는 영종도 주민들의 많은 불만을 사고 있으며, 2016년 3월 26일 영종역이 개업하면서 수도권 통합 요금 구간을 영종역까지 확대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쳤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영종도 구간 역의 수도권 통합 요금 적용에 대해 요금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국토부는 인천시에만 책임을 떠넘긴다. 국토부는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일이기 때문에 수도권 통합 요금 적용에 대한 책임은 인천시에 있다고 주장하였고, 인천시는 운임에 대한 결정권은 국토부에 있으므로 국토부가 책임지는 것이 맞다고 주장한다. 결국 이 문제는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되었고, 김성태 의원의 질의에 유정복 시장은 영종 지역 주민들에 대한 차별되고 이원화된 요금 체계는 잘못되었다고 발언하였다.

7. 적자[편집]

2007년 공항철도 개통 이후 공항철도는 단 한 해도 중앙정부의 손실보조금을 안 받은 해가 없다. 2010년 수도권 통합 요금제에 편입되면서 이용객은 크게 늘었는데 오히려 적자 폭은 더 커졌다. 2010년 중앙정부가 인수한 후 손실보조금 지원을 견디지 못해 2015년 재매각을 했고, 이 와중에 MRGMCC로 바꾸는 적자 손실보전계약을 변경했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도 사실상 MRG나 다를 바 없는 손실보조금이 지원되고 있고, 2018년에는 MCC 기준으로 누적 손실보전이 1조 원을 넘기게 되었다는 기사가 났다. 기사

8. 노선 접근성[편집]

현재 서울역(1호선, 4호선, 경의선[24]) 공덕역(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2호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6호선, 경의·중앙선), 마곡나루역(9호선), 김포공항역(5호선, 9호선, 김포 도시철도, 서해선), 계양역(인천 1호선), 검암역(인천 2호선), 인천공항1터미널역(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에서 환승이 가능하다.[25] 마곡나루역, 계양역, 검암역을 제외하면 최소 환승가능노선이 2개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공항철도를 환승할 목적이라면 절대로 디엠시역/서울역에서 환승하지 말 것. DMC역은 종로3가역과 비슷한 종류의 막장환승이고,[26] 서울역은 경의선 환승통로가 없을 뿐더러 경의중앙선 배차간격이 무려 1시간이다. 따라서 경의선 인근에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할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서울역에서 환승할 필요가 전혀 없다.

5호선↔️공항철도 환승은 김포공항역과 공덕역에서 가능한데, 환승은 공덕역이 더 쉽다. 하지만 김포공항역 9호선의 경우는 금정역의 평면환승과 복정역의 복층환승 구조를 합친 구조로, 개념환승이다. 이 때문에 열차 도착시간이 비슷할 경우 9호선에서 내린 승객들이 반대편 공항철도로 우루루 뛰어가거나(주로 퇴근길) 그 반대의 진풍경(주로 출근길)을 볼 수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9호선 급행열차를 공항철도와 연계시키려는 계획을 염두에 두고 지하3층과 지하4층에서 방향별로 공항철도와 9호선이 나란히 가도록 설계한 덕분이다.

2단계 개통 전에는 계양역에서 인천 1호선으로 갈아탈 때는 연계운송 자체가 불가하기에 게이트를 나와 표를 다시 끊어야 했다. 항목 참고. 때문에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계양역에서 귤현역 가는 승차권은 1000원인데,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귤현역가는 승차권을 사면 공항철도 계양역-김포공항역 구간의 요금과 수도권 전철의 김포공항역-귤현역 간의 요금이 합산되어 2600원이 나왔다. 이후 통로가 뚫렸으니 다행.

1단계 개통 시절에는 김포공항역 지하 3층이 일반열차용 승강장, 지하 4층이 직통열차용 승강장이었다. 2010년 11월 6일부터는 지하 3층은 서울역행 승강장, 지하 4층은 인천국제공항행 승강장으로 바뀌어 궁극의 평면환승이 실현되었다.

2차 개통과 동시에 서울역에 도심공항터미널이 문을 열었으며,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용객들은 서울역에서 체크인 다 끝마친 다음에 공항철도로 이동해서 바로 보딩을 할 수 있다. 한동안은 홍보차원에서 일반열차 타도 체크인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결국 직통열차를 타야만 체크인하는 날이 왔지만.

공덕역은 다른 2차 개통구간 역들과는 달리 2011년 11월 30일에야 개통했다. 5-6호선 설계 당시부터 환승역이 될 것을 예상하고 역을 만들었기 때문에 환승 난도는 높은 편이 아니다. 다만 대심도 노선이라 플랫폼까지 꽤 깊이 들어가야 한다.

현재 환승역으로 잡힌 역 중 김포공항역계양역,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공덕역은 그나마 낫지만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호선 홍대입구역, 서울역과는(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모두) 막장환승이라 더 암울하다. 게다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경우 현재 계획중인 원종홍대선과도 막장환승이 될 예정이다. 근데 공항철도와의 환승은 양반이고 경의중앙선과의 환승 예상거리는 500m. 이는 화곡홍대선이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월드컵경기장역 사이를 관통하기 때문.

1회용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경의선 서울역과는 환승할 수 없다. 2015년 3월 28일 전까진 1, 4호선 서울역과도 불가능했지만 환승통로가 개통되어 옛날 일이 되었다.

원래의 노선 건설 목적과는 동떨어진 얘기지만, 김포시민들이 서울 도심 및 신촌 일대로 접근할때 좋은 노선이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포-서울을 잇는 시내버스는 김포공항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공항입구 사거리(송정역)로 지나가는 반면 공항철도는 김포공항역에만 정차하여 바로 환승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는 주로 방화중학교 정류장을 통해 환승한다. 어차피 김포공항에 들어가봤자 전철 타려면 한참 걸리는건 마찬가지라. 김포시내버스와의 환승 문제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도 해당되는데, 김포 도시철도가 김포공항역으로 바로 연결되면 김포 시민들의 9호선 급행열차 및 공항철도 이용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몇몇 철도 동호인들은 공항철도의 종점이 서울역이라는 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만약 공항철도가 시청·광화문까지 연결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 의외로 호응을 받고 있다.

9. 전동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공항철도주식회사 전동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가 일반열차로,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가 직통열차로 나눠 운영한다.

9.1. 일반열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REX_EMU2000.jpg

파일:20170326_155552.jpg

공항철도 2000호대 전동차. 현재는 22개 편성이 운행하고 있다.

이 열차는 수도권 전철 취급을 받는 열차이다. 1량당 출입문이 네 줄이고 성능도 일반 지하철과 같으니 혼동할 필요는 없다. 노선색은 A'rex Blue를 쓴다.

9.2. 직통열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exarex.gif

파일:DSC_1378.jpg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현재는 6개 편성이 운행하고 있다. 서울역에서 중간 역을 다 무정차 통과하고 인천공항1터미널역인천공항2터미널역에 정차한다. 김포공항역은 정차하지 않는다.

이 열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일반열차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그런 이유 때문에 따로 요금을 받고 있다.

요금은 성인 기준 9,000원이며, 현장에서 구입하거나, 영문 검색을 통해(Incheon Airport express train) Klook의 바우처로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 바우처는 현장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한다. 가격이 더 저렴하니(6,400원) 해외 결제 카드가 있다면(Pay pal, Master card, American express) 이용해 볼 만하다.

2017년 6월부터 나리타 공항역공항 제2빌딩역의 케이세이 창구에서 승차권 교환권의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690엔. 환율에 따라서 한국에서 제휴할인받아 구매하는 것보다 싸게 구입할 수도 있겠다. 기사 이 경우, 보증금 500원은 한국에서 현금으로 내야 한다.

2018년 1월 13일부터 인천공항2터미널역이 영업을 시작해 직통열차의 운행 구간이 인천공항1터미널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으로 연장되고 상/하행 모든 열차가 위 두 역에 정차한다.

10.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Seoul Station City Airport Terminal / 首尔站市中心机场 / ソウル都心空港ターミナル 홈페이지

도심공항터미널의 하나로, 서울역 지하 2층에 위치한다.

11. 사건·사고[편집]

사건·사고 관련 내용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 문단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과 비하의 표현이 제한되며, 사실관계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 국내 포르노 사이트에서 공기수송에 충실했던 전동차를 배경으로 야동을 찍은 흑역사가 있다. 크게 파문이 일지는 않았지만, 이후 직통열차의 순찰이 강화되었다.

  • 2017년 6월 26일 오후 5시 33분경, 공항철도 전 구간에서 단전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가 11분 뒤 정상 복구됐다. 공항철도(주) 측은 수도권 일대에 쏟아진 국지성 호우로 인해 단전이 일어났거나 과부하가 걸려 단전됐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 기사)

  • 2017년 9월 22일 오후 7시 28분경, 공항철도 검암역 인근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달리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인천국제공항역행 공항철도 열차 10여 대의 운행이 30~40분가량 지연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공항철도(주) 측은 경찰과 119구급대가 출동해 시신을 수습한 뒤 이날 오후 8시 43분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공항철도(주) 관계자는 "사고 선로 주변에는 2미터 높이의 철조망이 처져 있다"며 "훼손된 구역도 없어 사망자가 철조망을 넘어 선로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12. 이용객 현황[편집]

2017년 기준 공항철도 일평균 승하차 순위이다. 2017년 기준이므로 인천공항2터미널역, 마곡나루역이 없었을 때의 기준으로 보여준다[27]. 환승역의 경우 공항철도가 아닌 다른 노선의 승하차객은 제외한다.

인천국제공항철도

노선 총합

역수

구간

역당 일평균 이용객

일평균 승하차량

2017년 승하차량

최다 이용역

최저 이용역

12개

서울역 ↔ 인천국제공항

15,195명

182,343명

66,555,107명

인천국제공항

영종

일일 이용객 수

역수

구간

5만명~10만명

2만명~5만명

1만명~2만명

5천명~1만명

5천명 이하

12개

서울역 ↔ 인천국제공항

0

3개역[28]

5개역[29]

2개역[30]

2개역[31]

인천국제공항철도

역별 순위

순위

역명

일평균 승하차량

2017년 승하차량

1위

인천국제공항

32,499명

11,862,093명

2위

디지털미디어시티

21,782명

7,950,445명

3위

계양

20,963명

7,651,625명

4위

서울역

19,824명

7,235,714명

5위

홍대입구

18,400명

6,716,170명

6위

검암

17,859명

6,518,497명

7위

김포공항

17,031명

6,216,368명

8위

운서

11,251명

4,106,484명

9위

청라국제도시

9,944명

3,629,709명

10위

공항화물청사

5,215명

1,903,566명

11위

공덕

3,942명

1,438,888명

12위

영종

3,632명

1,325,548명


과거에는 영종도깨끗한 공기를 서울에 날라주는 역할만 하였으나 현재는 인천 북부권과 서울 주요 지역들을 연결해주는 제2의 경인선으로 상전벽해하였다.

2007년인천국제공항역~김포공항역 구간이 개통되었을 때는 이용객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우선 민자사업이랍시고 무료환승이나 환승할인 혜택도 없었고, 서울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김포공항역이 종점인 탓에 여기서 도심이나 강남으로 전철 타고 들어가려면 또 40~60분을 써야 하는 건 물론이고 번잡한 환승도 해야 했다. 이 시절의 공항철도는 공항버스와 비교하면 경쟁력을 전혀 갖추고 있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있어도 고작 10명밖에 없는 경우도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빈 차로 다니기도 하였다. 그나마 일반열차는 드문드문 사람이 보였는데, 직통열차의 경우 일반열차보다 고작 5분 빨리 가면서(일반열차 33분, 직통열차 28분) 요금은 또 2배 이상 비쌌고 당시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조차 없어 이용하는 사람이 더더욱 적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언론에서도 예산만 낭비되고 사람도 없는 노선으로 지적받았다.

그러다가 한국철도공사가 공항철도를 부채와 함께 떠맡게 되었고 2단계 개통 이후 검암(현재는 청라국제도시역) - 서울역 구간에서 수도권 통합 요금을 적용하였다. 이후 구간에서는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2010년서울특별시 구간인 김포공항역 ~ 서울역 구간(2011년 말에는 공덕역 개통)이 연장개통되면서 인천광역시 계양구/서구 주민들이 서울로 가는 노선으로 이 역을 이용함에 따라 예전에 비해서 이용객이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홍대와 서울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경유하게 되면서 예전과는 달리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1호선, 2호선, 4호선, 5호선, 6호선, 9호선, 경의·중앙선, 인천 1호선, 인천 2호선 환승객이 합류한 것도 수요 증가에 일조하는데, 이 중 9호선이 압도적이며 경의·중앙선 또한 압도적으로 짧은 배차간격을 통해 서울역행 열차의 대체 노선 역할을 해내고 있다.[32]2014년에는 출근 시간 계양 ~ 김포공항 혼잡도가 153.3%로 나타나며 제2의 경인선으로 거듭났으며 개통 초기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2011년에 인천의 광역버스를 독점하다시피 하던 삼화고속 노조의 파업으로 광역버스 이용이 불편해지자 이용객이 급증하였다. 특히 공항철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사실이 입소문을 타면서 광역버스 운행 중단으로 이탈해 온 공항철도 이용객들이 다시 광역버스로 돌아가지 않아서 공항철도 이용객이 급증하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주변에 들이 모여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국제공항들을 지나가다 보니 아이돌 팬들이 공항철도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면 KBS가 있는 국회의사당역으로 갈 수 있고 SBS 등촌동 공개홀이 있는 가양역으로 갈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내리면 MBC 상암 사옥과 CJ E&M의 본사가 있다.

2015년 들어서 일평균 이용객이 20만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고, 황금연휴직전인 5월4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최다기록인 24만8천651명을 찍었다. 거기에 공항철도 역들의 역세권 재개발이 빠른 속도로 시행되면서 계속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로 이용객이 안정기에 들어가야 함에도 계속 증가하는 노선은 서울 지하철 2호선, 분당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33]서울 지하철 9호선[34] 정도로 정말 얼마 없다. 게다가 2016년에는 검암역에서 환승되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었고, 2018년에는 김포공항역에서 환승되는 김포 도시철도가 개통하는 등 앞으로도 전망이 매우 밝다. 심지어 인천공항2터미널역과 9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마곡나루역까지 개통한지라 이용객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임에는 틀림없다.

개통 11년째 되는 2018년에는 누적 이용객 4억 7천만명을 돌파했다.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홍대입구역, 서울역을 지나는 노선의 특성상 한국으로 여행갔다오는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거기다가 청라국제도시역에서 2㎞만 가면 아라 자전거길과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기점이 있어 자전거 동호인들도 많이 이용한다. 그것 때문에 평일에도 자전거 탑승이 가능하다. 다만 공항철도가 사람이 많기 때문에 혼잡도만 감수하면 된다.

12.1. 영종도 관광[편집]

2009년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기간한정으로 용유차량기지 내에 임시역을 열어서 운영했다. 그리고 그 후로도 이벤트성으로 용유역까지 임시로 연장하는 열차를 운행하다가 아예 2010년 4월 17일부터 2010년 10월 31일까지 주말마다 직통열차를 연장운행하게 되었다. 인근의 을왕리나 무의도, 실미도 등으로 가는 관광객 수송을 위한 임시역이었고, 차후에 아예 정식 역을 만들 계획도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관계자 말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나름 수요가 있었지만 봄, 가을에는 수요가 시망이였다고. 2011년 새해에는 해돋이/해넘이 관광용으로 운영할 계획을 잡고 대대적으로 보도자료를 뿌렸으나,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기관의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라는 높으신 분들의 통고로 인해 급거 취소되기도 했다. 2011년 3월 26일부터 다시 운행 개시되었고, 2013년에도 절찬리에(?) 용유역까지 관광열차를 운행. 링크

영종대교 위를 지날때 바다를 볼 수 있다. 특히 노을 질 때는 경치가 뛰어나다. 수인선과 더불어 바다 위를 건너는 여객철도이다.[35] 화물철도까지 범위를 넓히면 남철송장역으로 가는 부산신항남선도 있다. 조만간 삽을 뜨게 되는 서해선도 바다를 건너게 될 예정이다.

각 역마다 주요 관광지 연계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를테면 운서역에서 신도 및 장봉도를 갈 수 있다는 등의 형식으로.

13. 지선 철도[편집]

노선번호

노선명

기종점

철도거리

역수

2171

용유차량기지선

인천공항1터미널역용유차량기지

2.6㎞

-

2172

용유차량삼각선

인천공항2터미널역용유차량기지

2.1㎞

-

인천국제공항선에는 총 2개의 지선이 있다.

14. 기타[편집]

  • 공덕역부터[36] 홍대입구역을 지나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연속으로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과 환승되며, 공덕역홍대입구역은 통합역사로 설계되어 위층을 경의중앙선, 아래층을 공항철도가 사용한다. 서울역 지선의 결정적 핸디캡인 배차간격 문제를 공항철도가 완벽하게 해결해 주었었고, 현재도 상당수 해결해주고 있어, 경의중앙선 쪽에서 서울역으로 가려는 승객들이 이곳에서 환승하여 공항철도를 이용하고 있다.[37] 이 때문에 경의선 공덕 연장 시절부터 경의선 서울역의 승하차량이 감소하기 시작하였고, 경의중앙선 직결 이후에는 승하차량이 반토막났다. 다만 요즘에는 바쁜 RH시간대의 경우 공덕/홍대입구역내 구조 및 경의중앙선 지연 및 승객 축적으로 인해서 생각보다 환승이 까다로워져 시간 잘못 걸리면 20분을 날려버릴 수 있어 [38] 평일 RH시간 만큼은 서울역 지선은 여전히 사람들을 가득 실어 나른다.[39] 도리어 올림픽 시기를 겪으며 경중선 정시성이 개판된 이후 경의중앙선 서울역 지선 이용객 수는 상술한 역내혼잡 문제로 미세하게 늘었다. 가능한진 모르겠으나 홍대입구 역과 공덕역 경중선 플랫폼에 기존의 환승 통로 정반대편 끄트머리에 공철 플랫폼으로 바로 내려가는 환승통로를 하나 더 뚫어서 공철 환승객과 5,6호선 or 2호선 환승객 동선을 분리시키면 역내 혼잡 문제는 해결될 듯.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서울역행 열차 문제 문서 참고.

  • 2010년 1월 4일에 중부 지방을 강타한 폭설로 인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떡실신을 당함에 따라 어부지리로 대박이 났다. 이것은 딱히 공철만의 일이 아니라, 영주와 김천을 잇는 경북선마저도 버스를 떡실신시키는 위용을 발휘했다. 그런데 폭설이 온 다음 날, 지상구간이 많은 공철의 특성상 완행열차의 출입문이 겨울이면 겨울마다 얼어붙는 수도권 전철 1호선처럼 닫히지 않았던 데다가, 바퀴가 선로에서 미끄러져서 가속-미끄러짐-가속-미끄러짐 이런 식으로 흡사 롤러코스터와 같은 현상이 유발되어 완행까지 모두 직통열차 가지고 운행했던 흑역사가 있다. 일반열차 다이어에도 직통 차량을 충당한 이유는 폭설과 한파로 인한 각종 전장품에 수분 유입, 출입문 결빙으로 인한 운행 불능 등 도저히 일반 다이어에 일반차량을 충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체류차인 직통 차량이 나간 것이다. 당시 공항철도에 예비차량이라고는 직통 한편성 뿐이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슬립-슬라이드는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 공항철도라는 명성에 부응하기 위해서인지, 1단계 구간 개통 당시 민자노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집표기가 상당히 고급스럽다. 차단 게이트가 유리로 되어있는데다가, 평소에는 닫혀 있고 카드를 찍으면 양 옆으로 미닫이 문처럼 열린다. 지금봐도 타 노선보다 고급스러운데, 2007년 1단계 구간 첫 개통 당시에는 어땠을 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벽에 붙어있는 모니터에서 나오는 영상들이 일반적인 지하철과는 좀 다르다. EBS 다큐멘터리, 연합뉴스 헤드라인 뉴스와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출/도착 현황이 송출된다. 여담으로, 정차역 안내는 이 모니터에서 표출되지 않고 출입문 상단의 LED전광판에 표출된다. 과거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생각하면 된다. 헤드라인 뉴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의 학생들이 이 철도의 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 캐리어를 들고 있는 승무원들과 책을 들고 있는 임용고시생의 어색한 조합을 볼 수 있었다. 다만 2015년 현재 인천캠퍼스에 재학하는 학생들은 임용고시와는 거리가 먼 1, 2학년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인교육대학교 문서를 참조.

  •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에어컨을 정말 빵빵하게 튼다. 좀 추위를 잘 느끼는 사람은 꽤 추울 정도.

  • 열차 내 안내방송이 굉장히 자주 바뀐다. 거의 1년에 한 번씩은 바꾸는 수준.

  • 최근 모든 차량들의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색상은 뱀눈이처럼 백색 전구가 아니고 뭔가 약간 노란 빛을 띠는 듯한 백색이다. 어쨌든 LED라 휘도는 당연히 훨씬 좋다. 덧붙여서 LED 전체가 일괄적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가장 안쪽의 1~2개 정도는 따로 조절이 가능하다.

  • 2016년 7월 말 경에 201편성부터 210편성의 뉴스 송출용 차내 모니터의 비율이 4:3에서 16:9로 변경됐다. 또한, 모니터 하단 자막형 뉴스의 폰트도 같이 변경되었다.

  • 2016년 중반까지는 평일시간표와 휴일시간표가 동일했다. 하지만 2016년 여름 혹은 가을 쯤부터 평일에만 운행하는 출퇴근 시간열차가 있고 주말에 운행 안 하는 열차가 생기는 등 휴일의 운행횟수가 10회 정도 적다. 시간표 보기. 그런 이유로 아직까지도 다른 노선에 비해서는 평일시간표와 휴일시간표의 큰 차이가 없다.

  • 코카콜라와 계약 하에 역사 내에 코카콜라 자판기가 설치되어있다. 특징으로 편의점 기준 1400원 정도 판매되는 코카콜라 슬림캔이 1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일종의 홍보 개념으로 보인다.

  • 2017년 1월부터 역내 자판기가 코카콜라에서 동아오츠카의 자판기로 일괄 교체되었다. 한국철도공사로 인수되면서 이전 코카콜라와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동아오츠카와 계약한 것으로 보인다.

  • 엑소 팬클럽에서 백현의 생일을 앞두고 공항철도 1개 열차에 생일축하 메세지를 랩핑했다. 금액은 약 4,450만원에 달한다고.. 이 광고는 일반열차 1대에 백현의 생일인 2017년 5월 6일까지 편성됐다.(관련기사) 현재는 래핑을 뜯었다.

  • 공항철도는 일반 열차의 급행운행 계통은 존재하지 않는데, 네이버 지도에서는 급행열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잘못 표시되고 있다. 정차역은 1터미널,2터미널,김포공항,디엠시,홍대입구,공덕,서울역으로 표시되어 있다. 만약 직통열차를 나타낸 거라면 1호선 급행 표기의 구로역,온수역,가산디지털단지역, 4호선의 초지역처럼 해당 운행계통이 정차하지 않는 급행운행계통의 선 위에 역이 표시되어서는 안 된다.(김포공항,디엠시,홍대입구,공덕 역이 표시되면 안 된다. 환승역이라 그냥 표시해뒀다 치기에는 웃기게도 계양,검암역은 표시되지 않았다. 물론 다른 노선의 급행 정차역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공항철도 선 위에는 표시되면 안 된다. 금천구청이나 가산디지털단지역처럼.)[42] 파일:Screenshot_20180906-233707_Naver Map.jpg


[1] Distance to Go 방식.[2] ATP 신호 연동 방식. 수색직결선~인천공항1터미널역간에서 KTX 열차에 한해 사용중이었으나 운행중단으로 무의미.[3] ATP 신호 연동 방식. 인천공항1터미널역~인천공항2터미널역간에서 KTX 열차에 사용되었으나 운행중단으로 무의미.[4] 조기 개통했다. 원래는 2011년 12월 말 또는 2012년 1월 초 개통 예정이었으나, 코레일공항철도에서 수요증가로 공정을 1개월 앞당겨 조기개통 했다고 한다.[5] 일반열차, 직통열차 운행[6] 서울기점 59.748km~인천공항2터미널 구간 내 전차선, 전력, 통신, 신호, PSD 관리 그 외 소수의 변전, 전력 시설물 관할[7] Distance to Go 방식.[8] 다만 서울역은 환승통로가 늦게 개통되었고 그 전에는 종전 공항철도처럼 외부를 통한 환승을 해야 했었다. 다만 환승할인은 적용되었다.[9] 거리비례 추가운임은 적용되므로 추가요금 자체가 없는건 아니다.[10] 가장 짧은 구간(홍대입구~공덕)만 해도 3분은 걸린다. 중복된 경로를 운행하는 용산선도 중간에 서강대역이 있을 정도니 가까운건 아니다.[11] 일부 구간에서는 시속 110㎞까지 내기도 한다.[12] 본의 아니게 서울에 있는 김포공항까지 경유한다.[13] 초기에는 매시 정각, 30분에 출발했으나, KTX가 공항철도선에 들어오면서 이 법칙은 깨졌으며, 시간표가 불규칙해졌다가, 제2터미널역 영업시운전에 들어가며 다시 40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출발한다.[14]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선, 공항철도.[15] 서울 지하철 9호선도 서울 · 인천 경계를 곧바로 통과하긴 하나, 단순히 '지나가기만' 하는 것으로 인천광역시에는 역이 없어 실질적인 서울 - 인천 연계 철도가 아니다.[16]인천공항1터미널역.[17] 조기 개통했다. 원래는 2011년 12월 말 또는 2012년 1월 초 개통 예정이었으나, 한국철도공사 측에서 수요증가로 공정을 1개월 앞당겨 조기개통 했다고.[A] 18.1 18.2 마곡나루역은 미개통으로 통과한다.[20] 3단계(인천공항1터미널~인천공항2터미널)은 개통식이 없었다.[고양역] [22] 2014년 현재 공항철도주식회사는 매출 4천억원에 영업이익이 2천억원 대를 기록하고 있고, 3천억원이 정부 보조금인 상황이다. 즉, 보조금을 제외한 순수한 매출이 2009년 150억원에서 2014년 10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난 상황이고 비용이 2천억원으로 최소운임수입 보장 하한선인 65%(2020년까지), 58%(2020년 이후)에 근접한 50% 수준까지 개선된 상황이다. 이는 2014년 실적이고, 2015년 한글날에 22만 명의 탑승객 등의 이용실적을 봤을 때 곧 보조금이 필요없는 65% 수준을 2020년 내에 돌파할 상황임을 알 수 있다.[23] 어린이는 7,000원[24] 경의선 서울역의 경우 1회용 카드, 정기권으로는 환승이 불가능하고 티머니 등의 교통카드로만 환승 가능하며, 환승 시 환승 횟수 1회가 차감된다.[25] 추후엔 청라국제도시역에서는 7호선을, 운서역에서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그리고 공항화물청사역에서는 제2공항철도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와 환승이 가능하다.[26] 환승거리가 다음 역인 수색역까지의 거리하고 같다.[27] 가령 인천공항1터미널역은 2018년 1월까지 인천국제공항역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2017년 승하차 통계에서는 인천국제공항역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가야 한다.[28] 디지털미디어시티, 계양, 인천국제공항[29] 서울역, 홍대입구, 김포공항, 검암, 운서[30] 청라국제도시, 공항화물청사[31] 공덕, 영종[32] 2012년 말에 경의선이 공덕으로 연장되고, 홍대입구역과 공덕역은 경의선과 공항철도 간 통합역사로 설계되어 환승연계가 편리해지면서 경의선 서울역의 승하차량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경의중앙선 직결과 함께 경의선 서울역의 승하차량이 50%이상 감소하게 되었다.[33] 수요 자체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 전동차 수까지 부족해서 배차간격이 너무 길다.[34] 8량 열차로는 수요가 많은 편이 아니지만 4량으로는 수요가 엄청나다.[35] 수인선 소래철교도 만에 위치하고 바다의 폭도 좁아 해수천, 하천처럼 보일 수 있으나 엄연히 바다이다.[36] 서울역도 경의중앙선이 환승이 가능하지만 간접환승이다.[37] 그마저도 용산역에서 경부선 KTX가 운행되면서 경의중앙선 연선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지 않고도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늘어났다.[38] 원래 코레일에서도 밀어주던 환승 경로라 시간표가 어느정도 맞게 나오지만, 경의선의 정시성이 별로가 되다보니 말짱 도루묵이 된 데다가, 설령 3~5분 정도 차이로 공항철도 열차와 경의선 열차의 도착시간이 적절히 매칭되어도 이번엔 한쪽 끝에만 환승통로가 있고 잦은 지연으로 승객이 쌓이는탓에 제 시간 안에 도저히 공항철도 플랫폼까지 갈 수가 없다. 그렇게 7~8분을 들여서 허둥지둥 공항철도에 들어설 즈음 되면 공철 열차는 이미 가버린 뒤이다. 물론 여기에서 환승하면 역내혼잡으로 인한 환승 시간 문제는 해결되지만, 이번엔 환승 거리가 막장이다.[39] 평일 NH시간대는 시간표 조정으로 서울역 시간표 기준중간에 3시간 가량을 비우고그 공백의 바로 앞뒤 열차는 90분 배차로 잡았다가 평창올림픽 끝난 이후 다시 1시간에 한 대 간격으로 부활했다. 다만 주말은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증발하였다.[40] 개인도 따라해서 만들 수 있는데, 삼성 갤럭시의 기본 TTS에서 이윤정 한국어 파일을 만들고, 컴퓨터에서 제니퍼 클라이드(Voiceware Julie) 영어 파일을 만드는 식으로 가능하다. Bve trainsim 장인들이 이렇게 가상노선의 안내방송을 구현한다고 한다.[41] 이 둘은 보이스웨어가 아닌 디오텍 사의 TTS를 사용했고 영어 성우가 다르다.[42] 이와 같은 예로 아래 지도에서 1, 4호선에 급행열차가 모두 다니나, 1호선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금정역에서 1호선 위에 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