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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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ium of Man / Imperium of Mankind

파일:Aquila_transparent.png

인류제국의 상징인 아퀼라[1]

국가 체제

제국

공식 언어

하이 고딕(High Gothic)[2][3]
로우 고딕(Low Gothic)[4]
링구아-테크니스(Lingua-Technis)[5]

수도

홀리 테라(지구)

국가원수

(명목상)황제[6]
(섭정)로버트 길리먼[7]

행정부 수반

세나토룸 임페리얼리스

종교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아뎁투스 미니스토룸스페이스 마린 토착 신앙

군사 기관

황제

아뎁투스 쿠스토데스

프라이마크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아뎁투스 테라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엑스케르투스 임페리얼리스제국군

아스트라 밀리타룸
임페리얼 네이비
밀리타룸 템페스투스
행성 방위군(Planetary Defence Force, PDF)

오르도 마요리스 / 오르도 미노리스

오르도 말레우스 - 그레이 나이트
오르도 제노스 - 데스워치
오르도 헤레티쿠스 - 아뎁타 소로리타스
오르도 시카리우스[8]

아뎁투스 미니스토룸

아뎁타 소로리타스
프라테리스 템플라르스 → 프라테리스 밀리샤

오피시오 아사시노룸

빈디카레 템플
에베르소르 템플
칼리두스 템플
쿨렉수스 템플
베네눔 템플
바누스 어쌔신

아뎁투스 메카니쿠스

스키타리
컬트 메카니쿠스
레기오 사이버네티카[9]
콜레기아 티타니카
임페리얼 나이트

아뎁투스 아르비테스[10]

데파르트멘토 무니토룸[11]


1. 개요2. 사회3. 정치4. 군사5. 기술6. 역사
6.1. 이전 역사6.2. 설립6.3. 호루스 헤러시6.4. 발전의 정체6.5. 현황
7. 행정체제8. 군사체제9. 트리비아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The martyr's grave is the keystone of the Imperium
순교자의 죽음은 제국의 초석이 되리라
- The Liber Imperialis

"이산둘라 베로나의 작품은 어둠 속에서는 어떠한 의미도 갖지 못한다. 오직 빛 속에서만 그것의 완전한 잠재력을 내보일 수 있다. 인류도 다르지 않다. 답을 가르쳐주지 못하는, 질식할 것 같은 종교의 그림자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만 인류는 진정한 광명을 볼 수 있는 것이니라."

"때가 된다면 짐은 이 교회가 낡은 가축 우리로 보일 만큼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제국을 건설할 것이로다."

"그리고 그것이 짐의 바람이다. 신과 미신에 의지하지 않고도 존재하는 인류의 제국. 지구, 즉 테라를 그 중심에 둔, 하나 된 우주를 말이다."
- 황제, 유라이어 올래사이어에게, <마지막 교회(The Last Church)> 中



Warhammer 40,000에 나오는 가공의 국가이자 가공의 세력. 황제가 건국한, 말 그대로 '인간들만을 위한 제국'으로 세계관의 유일한 인간 국가다.

인류제국의 기본 모티브는 로마 제국이다. 상징부터가 로마 제국의 상징인 쌍두독수리고,[12] 공식 언어 중 하이고딕은 작중 라틴어[13]로 표현된다.[14] 휘하 군사 조직인 스페이스 마린의 예전 편제는 군단(Legion)인 등 여러모로 '우주의 로마 제국'에 가까운 국가이다. 여담으로 쌍두독수리는 황제 관련 기관이나 제국 직속 기관에서만 주로 쓰이지만 제국 기관들 전체적으로 해골이 빠지는 일이 거의 없다. 어찌나 해골을 좋아하는지 상징에 해골을 넣고 장식에도 박고 함선에도 박고 무기에도 새기고 서보 스컬같은 물건도 만드는 등 해골 일색이다. 이 해골의 의미는 인류가 하나로 단결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또 다른 의미론 해골은 황제의 분노를 상징한다.

작중(코덱스 등)에서는 단순히 '제국(Imperium)'으로 표기되지만, 본 페이지에서는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제국과 구분하기 위해 정식 명칭인 '인류제국(Imperium of Man)'이라는 표현을 쓴다.

2. 사회[편집]

영토가 은하계 전체에 퍼져 있다 보니 문화가 다양하다.

정식으로 인정된 종교는 황제교기계교 둘이지만, 다른 신앙들도 황제를 인정하는 선에 한에서 인정해 주고 있다. 물론 카오스 관련 신앙은 그딴거 없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척결 대상이다. 문제는 토속 신앙과 결합되어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것.

그리고 대체적으로 외계인, 돌연변이, 이단 등을 혐오하는 정서를 보이며 척결 대상으로 본다. 그도 그럴것이 과거 투쟁의 시대호루스 헤러시때 이들때문에 인류가 멸망할뻔했기 때문. 다만 돌연변이들중 일부는(보통 카오스에 인한게 아니라 그냥 행성 환경에 맞춰서 진화한 경우) 돌연변이가 아니라 아인종이라 보며 관용하고 있으며, 외계인 또한 필요에 따라서 협력도 하는 것이 대충 암묵적으로 용납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인배인 로버트 길리먼이 정권을 잡고, 부활에 도움을 준 엘다와도 관계를 어느 정도 개선하려고 함에 따라 이러한 제노포비아에 대해서 희망이 보일 듯 하다.

3. 정치[편집]

각 행성은 행성 총독들이 맡아서 관리한다. 보통 세금 바치고, 인력 보내주고, 반란 진압하는 외에는 자치권을 부여한다.

4. 군사[편집]

대성전 시절에는 스페이스 마린도 군단을 이뤄서 다녔지만 호루스 헤러시 이후 챕터란 이름으로 쪼개져서 관리되고 있다. 다만 이건 인류제국의 특수부대격인 스페이스 마린 한정이며, 주축군인 임페리얼 가드는 행성별로 주둔하는 게 보통. 인구 수가 엄청나게 많아진 시대인데다, 이젠 임페리얼 가드로는 명함도 못 내미는 강력한 외계종족들만 남아서 말 그대로 사람을 갈아넣는식의 전법을 사용하는 암울한 상황.[15]

스페이스 마린과 임페리얼 가드 외에도 악마를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그레이나이트와 이단 심문관이 존재하며, 휘하에 존재하는 암살단이 있다.

최근 로버트 길리먼이 부활한 후, 2세대 스페이스 마린이 등장했으며 기계교도들도 본격적으로 군세에 합류하였다.

5. 기술[편집]

기술의 암흑기호루스 헤러시 이후 STC 등 인류의 기술 상당수가 잊혀져 있다. 현재는 기계교가 기술의 발전과 유지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나, 엄격한 교리 때문에 발전 자체는 사실상 정체되고 있다. 부품 하나를 만들고 조립할 때마다 기계교의 축성이 이뤄지는데다, 기계교가 공인한 기술 외적인 것은 죄다 이단 취급인지라 가드맨이 무단으로 라스 건을 개조하는 것 또한 이단 행위로 간주되어 중형에 처해진다.[16]

아스트로파스라고 불리는 사이커들이 제국 간의 통신을 담당한다.

6. 역사[편집]

인류제국의 역사는 의외로 짧아 1만여 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위에 실려 있듯이 '인류 자체의 역사'는 총 5만 년을 넘어서지만 투쟁의 시대 이전까지는 인류제국이 설립되지 않았고 이후 황제가 인류를 통합하면서 제국을 설립한 것이기 때문.

인류제국/연대기 문서 참고.

6.1. 이전 역사[편집]

6.2. 설립[편집]

6.3. 호루스 헤러시[편집]

6.4. 발전의 정체[편집]

6.5. 현황[편집]

최근에는 대카오스 최전선인 카디아가 무너지면서 카오스의 침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데다 오크, 타우, 네크론, 타이라니드까지 제국 곳곳을 공격하고 있고 반제국 컬트들과 로그 사이커들도 제국 내에서 대규모 폭동과 반란을 일으킴으로써 최대의 위기가 닥쳤다. 시카트릭스 말레딕툼이라는 은하계를 가로지는 워프폭풍으로 인해 제국은 사실상 물리적으로 두동강이 난 상태이다. [17] 실제로 그 전까지는 존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을 물질 우주에서의 카오스 신의 영지와 부활한 네크론 왕조의 영토가 당당하게 은하계 지도상에 나오는 등 일만년 역사상 가장 큰 위기 중 하나에 봉착해 있다. 그래도 울트라마린 군단의 프라이마크인 로버트 길리먼의 귀환이 확정되면서 인류제국에도 희망이 생길 듯하다.

다만 소설 마스터 오브 맨카인드의 작가 아론 뎀스키 보든이 소설 후기에서 인류는 영원히 카오스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두 번 다시 과거의 영광도 되찾지 못하며 만 년 후일지 백만 년 후일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멸망할 것이라고 확정지었기 때문에 앞날을 낙관적으로만 보긴 힘들듯. 물론 단순히 제국만 멸망하고 인류 자체는 쪼개져서 계속 존속할 수도 있다.

7. 행정체제[편집]

8. 군사체제[편집]

9. 트리비아[편집]

워낙에 역사가 깊은 작품이라 각 병기의 설정에 있어서 현실이 상상을 능가해 버린 부분도 있고, 기본적으로 SF이면서도 SF라기 보다도 도리어 판타지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이 시리즈의 세일즈 포인트이기 때문에 현재의 병기와 비교했을 때 딸리는 부분이 존재한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현대보다야 앞서겠지만 이런 괴리감도 워해머를 즐기는 포인트의 하나로 받아들일 수 있다. 다만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세계관의 넓이와 비교했을때 기술이 너무 후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점점 SF틱한 설정의 가제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때 게임즈 워크숍의 직원이었던 한 팬은 GW를 인류제국에 빗대어서 돌아가는 모양새가 똑같다고 비유를 들어 평가하기도 했다. 물론 절대 좋은 의미가 아니다.

10. 관련 문서[편집]

[1] 본디 초기에는 각 머리는 과거와 미래를 상징하며, 한쪽 머리의 눈을 가린 것은 더 이상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현재 설정에서는 황제와 기계교의 의기투합으로 생겨난 인류제국을 상징한다.[2] 종교적 또는 의례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언어. 주로 아뎁투스 테라의 기관에서나 기계교의 성서 등에서 사용된다. 게임 내에서는 라틴어와 라틴어 풍 조어가 잡다하게 뒤섞인 영어로 묘사된다. 한국웹에서는 귀족들이 하이 고딕, 하층민들이 로우 고딕을 사용한다는 잘못된 루머가 떠도는데 렉시카넘엔 분명히 '하이 고딕은 종교적-제례적 목적에서 사용되는 형식적 언어로 일상 생활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귀족들이 하층민들을 차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다.(직역하면 Queen's English(실제 영국 귀족 언어) - Cockney English(실제 노동계층 언어)로 나뉘어지지 않는다고 서술되어 있다. 영국이란 나라 자체가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보다 사회계층이 뚜렷하게 분화되었고, 사회 계층 혹은 교육정도에 따라 억양과 발음에 많은 차이가 발생해서 이런 구분이 생겼다.) 평상시엔 제국민 모두 로우 고딕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다만 대성전 이전에 여러 이유로 인해 오랜세월 고립되었다가 제국에 발견되는 여러 야만 행성의 원주민들이 (약간 변형된) 하이 고딕을 토착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투쟁의 시대 이전에는 하이 고딕이 공용어 비슷하게 사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다. 렉시카넘 번역본(워코)[3] 예를 들어 Exterminatus의 경우 예례용으로 쓰이는 성서에선 라틴어인 엑스테르미나투스로 쓰지만 그외 귀족이나 제국민들의 일상회화나 일반서적에선 모두 영어발음인 익스터미나투스로 쓰고 읽는다.[4] 제국 공용어. 대부분의 제국 행성에서 신분, 지역을 막론하고 공용어로 사용된다. 게임상에선 그냥 일반 영어로 표기된다. 취급이 별론지 룰북이나 여러 매체에서 아예 대놓고 하이 고딕의 열화버전이라고 설명한다.[5] 기계교의 공식 언어이다.[6] 실제로는 시체 식물인간 상태에서 황금 옥좌에 안치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통치는 불가능한 상태이다[7] 개더링 스톰 이후 실질적인 지도자[8] 어쌔신 템플과 협력하기 위한 기관이다.[9] 제국의 로봇들을 통솔하는 기계교 군단이다.[10] FBI같은 전 은하구 수사기관이지만 타격순양함같은 군함을 운용하고 해적을 때려잡는 일도 한다.[11] 제국의 군수성으로 아스트리 밀리타룸과 임페리얼 네이비의 보급을 담당한다.[12]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알고 있는 로마 제국의 상징은 '그냥' 독수리지만, 콘스탄티노플 천도와 동서 분열 이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로는 서로마 제국의 고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쌍두독수리를 제국의 상징으로 내세웠다.[13] 인물의 이름이나 일부 병종 등의 이름이 라틴어로 되어 있다.[14] 그 외에 로우 고딕 이라 불리는 영어가 사용되며, 그외 언어들은 뭉뚱그려 방언으로 분류되어 통역 관련 기관에서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고.[15] 아닌게 아니라 임페리얼 가드가 좀 쉽게 대처할 수 있겠다 싶은 외계종족들은 대성전 시절 진즉에 멸종되었다.[16] 물론 시대가 싸우느라 정신없는 암울한 시대인지라 이런 거 하나하나 감시할 여력이 없다보니 대개 전장에서 개조해도 묵인하는 편이다. 이렇듯 얼핏 보면 정말 비이성적인 삽질로 보일수도 있으나 설정 상 인류제국의 주적 중 하나인 카오스 세력은 물질 뿐만 아니라 기술이란 개념도 타락시킬 수 있기에 사소하다고 그냥 넘어가면 카오스에 오염되기 십상이기 때문. 때문에 STC의 파편을 찾아도 오염이 발견되면 그대로 폐기행이다.[17] Battlefleet Gothic: Armada 2 – Forging a Sequel 아래 영어 자막이 있고 영어 내용도 어렵지도 않다. 현재 상황이 짦게 나오는데 이제 카오스는 모든 곳에 있으며 (CHAOS IS EVERYWHERE) 상황은 그 어느때 보다도 절망스러운 상황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