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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인기로 인해 수혜를 받은 케이스3. 인기 자체에 집착하는 케이스

1. 소개[편집]

人氣(한자), popularity(영문)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유명해질 것이다.

넓게는 어떤 대상에 쏠리는 관심이나 좋아하는 기운을 말하며, 짧게는 가수, 배우, 작가와 같은 대중매체에 목을 메는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개념이기도 하다. 사실상 모든 종류의 문화 상품 또는 더 넓게 보면 모든 상품에서 매우 중요하다.[1]

인기가 많은 대상일수록 인지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이르면 세계에서 큰 인상을 남기게 되어 전설 아닌 레전드를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인기가 낮은 사람일수록 인지도가 낮거나 다른 인기 작품들보다 작품성이 뛰어남에도 관심이 없으면 완전히 잊히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런 점 때문에. '인기가 곧 창작물의 알파이자 오메가'란 농담 아닌 농담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2]

특히 이런 경향은 대중매체에서 더더욱 영향권이 크다. 예를 들면, 만화는 순수문학이 아닌 장르문학 또는 상업문학에 가까운 매체이기 때문에, 수익성을 내기 위해선 작품성 보단 인기를 끌 요소들을 잘 활용하여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더 재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전자보다 후자 쪽에서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3]

인기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접근이 쉽지 않고 감정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기에 인기가 많은 제품이 있다고 해서 그 제품이 반드시 가성비가 좋거나 자체 성능이 최고인 건 아니다. 캐릭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객관적으로 보면 천하의 개쌍놈에 가까운 행동을 보여도 인기가 높은 경우도 많다.[4] 애초에 그게 왜 좋냐는 것에 이성적인 근거를 들며 좋아하는 사람은 상당히 적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인기를 끌게 만드는 요소들도 있지만, 그런 요소들을 사용한다고 무조건 인기를 얻는다는 보장은 없다 보아도 된다.[5][6]

당연하겠지만 인기가 여론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이는 나무위키도 예외는 아닌 게, 인기에 따라 비슷한 논란이라도 붙는 이 갈리는 경우가 많다. 인기가 많으면 '논란 중인 인물', '독자연구 금지' 등의 틀이 붙는데, 이는 성향의 입김을 막는 용도이기도 하지만, 마찬가지로 성향의 입김을 막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물론 중립적인 내용을 고수하려는 태도가 가장 좋긴 하지만, 인기가 많고 논란이 클 수록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점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반대로 인기가 없으면 없을수록 '비하적 내용', '편향된 관점' 틀이 달리며 극딜을 받는 케이스가 많다. 인기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실제로 인기가 많은 주제와 관련된 항목일수록 내용이 방대하고 수정도 활발하다. 인기없는 주제를 다룬 항목은 거의 방치되다시피 할 정도. 반면에 인기가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해져도 순식간에 까이에나들이 몰려 내용이 풍성해진다.

2. 인기로 인해 수혜를 받은 케이스[편집]

  • 드래곤볼 : 어지간한 클리셰가 넘쳐나고 전작들과 똑같은 전개 방식에도 불구하며 인기를 어느정도 유지해오며, 2016년에 나타난 드래곤볼 초는 심각한 작화붕괴에 전작에 비해 김 빠지는 스토리에도 옛날보단 덜하지만 상당히 인기있는 편이다.

  • 나루토 : 나루토 질풍전의 중간 부분 때부터, 5가지 요소(가치관, 스토리, 벨런스 조절,설정,캐릭터성)가 점차적으로 망해가기 시작했음에도 전작부터 이어져 온 인기 덕분에 기어이 보루토라는 2세물까지 출판되었다.

  • 함대 컬렉션/애니메이션 : 이 애니메이션의 대한 평가는 함대 컬렉션/애니메이션/평가 항목을 참조. 심지어 원작 게임 팬들 사이에서도 깡애니 취급 받을 정도로 막장으로 평가 받지만 판매량은 작품성과 반대로 높은 편이다.

3. 인기 자체에 집착하는 케이스[편집]

  • 소년점프 시스템: 인기가 없는 만화는 빨리 끝내버리고 인기가 많은 만화는 진행도를 강제로 늘려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렸다. 이 때문에 비판하는 의견들도 상당수 많은 편이다. 이 시스템들의 가장 큰 피해자로 꼽히는 만화들은 드래곤볼, 나루토. 사실 이런 이유도 위의 두 작품이 워낙 초대박이라서 이에 버금가는 작품이 나오는데, 몇 년에 나올까 말까하는 수준이다. 이들이 빨리 종료되면 사실상 소년 점프는 적자율이 바닥을 길 것은 뻔하기 때문에 이들을 안 놓을려는 이유다.

  • 포털 사이트 웹툰 시스템: 위의 소년점프처럼 작품 그 자체에 웬만해선 터치는 하지는 않는다. 사실 터치하려고 해도 편집자들의 수가 매우 저조하기 때문에 편집이나 지도하는데 힘들다는 입장이다. 네이버만 해도 편집자들의 수가 겨우 10명 이내 밖에 안 된다. 조회수가 곧 작가의 입문 단계며, 조회수가 낮으면 곧바로 순위 항목으로 떨어진다. 거기다가 작품성이 좋은 웹툰들은 밑이 아니라도 상위에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7]

  • 연예인 더빙[8]

  • 인기투표

  • 아이돌: 이 쪽은 인기로 먹고 사는 직업으로 봐도 무방하다. 인기가 없는 아이돌은 그저 소리없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 국회의원: 인기와 신뢰로 승부한다. 투표 문서를 참고하면 이해하기 더 쉽다.

  • SNS: 자신이 올려진 글을 통해서 인기와 주목을 얻어보려고 한다.

[1] 예를 들면 어떤 분야를 독점하고 있지 않는 이상, 자신과 같은 경쟁 업체가 있기 마련이다. 만약 자신의 기업이 인기(또는 인지도)가 없고 다른 경쟁 업체가 인기가 있다면 더 인기가 높은 쪽으로 갈 확률이 있기에 경쟁에서 뒤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이 인지도를 높이려는 매체가 바로 광고이다.[2] 이 점은 창작물 관련 산업(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소설, 희곡)에선 부정할 수 없으며, 설령 작품성을 중요시 여기는 곳이라도 이 점을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렵다.[3] 다만 처음부터 작품성이 좋고 재미가 있어서 인기가 높은 것들도 있고 작품성이 좋은 것을 장점으로 이용하여 대박이 나는 경우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처럼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전자든 후자든 상당히 드문 편이다.[4] 다만 이런 캐릭터들은 대인배와 같은 착한 성격이 아닌, 카리스마나 개성있는 점으로 인기가 높은 것이다. 단지 아무것도 어필할 요지(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없이, 성격만 더러운 경우라면 엑스트라 캐릭터들 보다 못한 취급 당할 확률이 높기에 성격이나 행보가 더럽다고 인기가 있다는 오해는 금물.[5] 예를 들자면, 오타쿠들 사이에서 좋아하는 모에 요소들도 지나치면 오타쿠들 사이에서 무시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6] 이 점의 문제점은 서비스씬노리고 만든 캐릭터 항목을 참고하면 더더욱 이해가 쉽다.[7] 주로 올라가는 웹툰들의 특징은 캐릭터성과 화려한 그림체를 지녔다는 특징이 많으며 그렇다고 이들이 질이 떨어진다는 말은 아니지만뭐 질이 떨어지는 것도 있다만 아쉽다는 의견들도 상당히 많다.[8] 물론 역이 잘 맞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