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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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panse

지금으로 부터, 200년후인 23세기. 행방불명된 여인을 추적하던 소행성대 벨트의 형사와 얼음수송 우주선의 선장, 그리고 전쟁의 발발을 막으려는 외교관이 만난다. - 넷플릭스 소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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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대 배경3. 시리즈 일람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관련 항목
6.1. 용어6.2. 함선6.3. 정거장6.4. 소행성 및 위성 기지
7. 평가
7.1. 시즌 17.2. 시즌 27.3. 시즌 3
8. 트리비아

1. 개요[편집]

2016년 Syfy에서 방영한 SF 미드. 200년 뒤, 태양계 까지 뻗어나간 인류의 갈등에 대한 하드 SF 작품이다.칠드런 오브 맨, 아이언맨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국내에선 넷플릭스에서 더빙판을 제공하고 있다.

원작은 제임스 S. A. 코리(James S. A. Corey)의 동명의 소설로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 국내에선 아작 출판사가 2016년에 <익스팬스-깨어난 괴물> 1-2권, 2017년에 <칼리반의 전쟁> 1-2권을 번역출판하였다. 사실 작가 코리는 필명으로 Daniel James Abraham과 Ty Corey Franck이 2인1조로 집필하고 있다.

Syfy 에서 시즌 4 연장이 불발됐다. 팬들은 본방사수운동을 벌이는 중이며,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이 다음 시즌을 계약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날로 시즌 4 제작이 확정됐다. 왕좌의 게임 작가인 마틴 옹도 힘깨나 썼음. 마틴 트윗 (4,764회 리트윗됨)

2. 시대 배경[편집]

태양계의 내행성계 주변에 수백 억명의 인류들이 살지만 항성간 이동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200년 후 23세기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지구와 식민지 개척이 가장 처음 이루어졌던 화성에는 서로 다른 정부 체제[1]가 들어서 서로간에 냉전이 펼쳐지고 있으며 그 외의 세레스를 중심으로 하는 소행성대(Asteroid Belt)에서 광업을 위주로 사는 사람들은 벨터라고 불리고 있다. 소행성대(벨트)에서 나오는 광물들로, 화성과 지구는 발전해가는데 벨터들은 거대 세력인 지구화성 사이에서 항상 착취당하며 피해를 보고 있어 OPA(외행성 동맹)라는 저항세력을 만들어 세를 불리고 있다. 소행성대에서는 공기가 금보다 귀중해졌으며, 지구와 화성 그리고 벨트는 각종 문제들로 인해, 전쟁이 벌어지기 직전의 상황이다.

3. 시리즈 일람[편집]

  • 익스팬스 시즌 1(2016) - 10부작

1. Dulcinea
2. The Big Empty
3. Remember the Cant
4. CQB
5. Back to the Butcher
6. Rock Bottom
7. Windmills
8. Salvage
9/10. Critical Mass/Leviathan Wakes

  • 익스팬스 시즌 2(2017) - 13부작

1. Safe
2. Doors & Corners
3. Static
4. Godspeed
5. Home
6. Paradigm Shift
7. The Seventh Man
8. Pyre
9. The Weeping Somnambulist
10. Cascade
11. Here There Be Dragons
12. The Monster and the Rocket
13. Caliban's War

  • 익스팬스 시즌 3(2018) - 13부작

1. Fight or Flight
2. IFF
3. Assured Destruction
4. Reload
5. Triple Point
6. Immolation
7. Delta-V
8. It Reaches Out
9. Intransigence
10. Dandelion Sky
11. Fallen World
12. Congregation
13. Abaddon's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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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놉시스[편집]

세레스밀러 형사는 재벌가의 반항아 줄리엣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한편 얼음 운반선 캔터베리호의 홀든은 구조신호를 무시하자는 선장의 말을 무시하고 삭제한 구조신호를 몰래 복구하여 본부에 등록한다. 선장은 어쩔 수 없이 구조를 명령한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함선의 공격을 받게되면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진정한 스포일러드라마 시즌 1은 James Corey 원작 소설 1편, Leviathan Wakes의 중반부까지 중 Martian Torpedo bettle ship, 로시난테 탈취과정과 에로스에서 쥴리엣 마오의 죽음을 확인하는 부분까지 진행된다. 드라마 시즌 2는 소설 Leviathan Wakes의 후반분에서 소설의 2편인 Caliban's War 일부분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에로스가 비너스에 충돌하는 부분이 원작 소설 Leviathan Wakes이 마지막 부분인데 반해 드라마에서는 시즌 2의 중간부분을 장식하게 된다. 화성 해병인 바비팀 [2]의 전투연습신은 시즌 2의 첫회를 장식하는데 바비의 등장은 원작 소설 2편인 Caliban's War의 맨앞장에서 비너스와 에로스의 충돌사건 이후에 진행되는 것이다. 극중 전개를 극적으로 하기위해 넣은 새로운 장면이라 생각된다.[3] 그리고 실제 소설 1편과 2편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굉장히 짧은 시간에 빠르게 진행된다. 사건과 사건이 몇 시간 단위이니 1편과 2편 소설을 기준으로 만든 드라마의 시간 편집 또한 얽힐 수밖에 없다. 그리고 등장인물 또한 소설 1,2편이 대부분 같기때문에 드라마 시즌 3도 비슷하지 않을까. 참고로 드라마에서 대부분 사용된 대사들이 책에 그대로 있었다. 이 또한 원작자의 의도를 아주 잘 반영한 것이리라.

시즌 3은 책을 기준으로 한다면 굉장히 웅장한 전투 장면과 에어리언 2를 능가하는 전투신이 Caliban's War 책의 후반부에 적혀 있으므로 전편 시즌보다 더 화려한 영상미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로 시즌 2를 제작하면서 Caliban's War 초반부의 화성해병인 바비의 전투신을 자세한 소설적인 수사보다 충격적인 영상으로 대체했다는 제작진의 인터뷰가 있다. 참고로 책을 요약하면 Caliban's War 의 대부분 [4]은 대부분 함대함의 전투들 [5] 인간-원시분자 하이브리드를 잡는 과정, 잃어버린 메이를 구출 등, 완전히 에일리언 2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니 시즌 1~2보다 더 화려할 것으로 예상된다.[6]

원작은 스타쉽 트루퍼스와 비슷한 톤으로 구성된다. 약간은 해학?전제정권에 대한 비판?을 담는 톤이고 실제 글도 비슷한 톤과 억양으로 진행된다. 익스펜스에서 나오는 세계관은 두 개의 전제정권[7]들이 극단적으로 묘사된다. 따라서 그따위는 현실성이 전혀 없으니 그냥 우주여행을 하는데 현재의 동력기관으로 몇 달 걸려서 목성, 토성 다녀오는 현수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매우 21세기적인 과학 수준으로 200년 후를 예상한 소설이다. 따라서 복잡한 헐리우드 과학이 포함되지 않아서 읽고 보기는 좋다)

5. 등장인물[편집]

6. 관련 항목[편집]

6.1. 용어[편집]

  • 벨터(Belter)

지구와 화성 밖의 소행성대 거주민을 지칭하는 말로서, 지구와 화성에서 부족한 물과 광물을 소행성대에서 채굴하는 노동자들을 뜻한다. 출신에 따라 태생부터 벨터인 경우와 지구 및 화성에서 전향하여 벨터에서 거주하고 노동하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모두 벨터라 불리거나 자칭한다. 태생부터 소행성대에서 살았거나, 몇세대 걸쳐 저중력권에서 살아간 벨터는 무중력 상태에 오래 노출되어 있어 신장이 일반 지구인이나 화성인보다 훨씬 키는 크지만 근력이 약화되어 중력권에서는 서있는 것 만으로도 신체에 무리가 가며, 엄청난 고통을 느낄정도로 신체가 변화약화되어있다.[8] 또한 충분히 산소를 얻지 못해 저산소증에 의한 두뇌 손상이나 부작용을 겪은 아이들의 모습도 보인다. 시즌 1 4화에서 평균 수명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지구에서는 123년인데 반해 세레스에서는 68년이다.

작중 태양계 인류의 계급구조에서 가장 하층을 이루는 계급적 특징을 가지며, 현재 또는 근대의 서민, 극빈층, 노동자 계층, 이주 노동자들과 동일하게 표현되어 있다. [9] 소행성대 이주 역사가 150년 가까이 되가는 작중 시점에선 언어까지 일종의 크레올어 형태[10]로 달라질 정도이며 수화를 비롯한 독특한 억양을 구사하며, 일종의 방언화된 변화가 크다. 우주개척 이전의 지구의 다양한 언어권 이주민들이 섞여 수세대간 생활함에 따라 일어난 언어적 변화로 묘사한다.

내부적으로도 자치독립 운동을 하는 OPA와 각종 해적, 갱단, 지구 기업의 하청업자, 기업 소속이지만 워낙 커서 준 자치세력으로 취급되는 타이코 스테이션 등등 매우 많은 파벌이 존재한다. 벨터들이 목에 새기는 특유의 문신이 자주 나오는데, 이것은 구형 EVA 슈트가 목 둘레에 같은 모양으로 화상자국을 남겼기 때문에 새기는 문신으로, 작중 시점의 벨터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표식으로 삼고 있다. 작중 각 인류를 부르는 호칭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벨터가 아닌" 내행성계의 사람은 Inners, 즉 안쪽 사람들로 구분해 호칭한다.

  • MCR (Martian Congressional Republic) - 화성

화성의회공화국의 약자이다. 강대국들에 의하여 경쟁적으로 개발된 화성식민지는 일련의 사건을 통하여 화성만의 자치기구가 설립되게 되었고 현재는 지구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정치, 군사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지구와 화성에는 양 행성을 대표하는 외교관이 파견되어 있고 상호 방문 및 이민도 가능하나 포이베기지로부터 발원한 여러 사건들로 인하여 지구와 갈등을 빚으면서 지구국가연합 UN과 극렬한 갈등을 빚고 있다. 군사조직으로 화성국방부(MCR Armed Forces) 예하에 화성해군(MCR Navy, MCRN), 화성해병대(Martian Marine Corps, MMC) 등을 보유하여 지구군에 대응하고 있다. 초창기 식민지 계획에서부터 주 인력들이 지구의 가장 뛰어난 과학자와 기술자들로 구성되다 보니 기술적으로 지구보다 월등히 앞서있다. 스텔스기술, 레일건, 화기와 일체화시킨 해병대 파워 아머, 지구나 벨터의 것 보다 훨씬 세련되고 견고한 함선 디자인 등등.

다만 양적으로는 극단적으로 딸려서 전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서로가 득 없이 피해만 엄청날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MCR의 궁극적인 목표는 화성의 테라포밍이라 인력과 자원을 잃지 않기 위해 전면전을 최대한 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에 여러차례 언급되는데, 이미 과거에 한차례 지구와 큰 전면전을 치루고 패망의 위기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 이 패배와 강화조약으로 입은 손해로 인해 화성의 완전한 테라포밍이 무산되어, 적어도 50년 이상 연기되었다고 언급된다. 지구인들 또한 이 전쟁에 입은 피해로 화성인들을 상당히 증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양측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힌것으로 여겨진다. 전체주의적이고 수직적인 군사문화를 보이며 구성원들이 화성의 군사력에 자부심을 느끼는 묘사를 보이나, 화성인 개개인들이 비인간적으로 그려지지는 않는다. 사실 전체주의적인 모습은 전쟁으로 인해 화성 공화국의 궁극적 목표인 테라포밍이 50년 이상 늦춰진데에 대한 반작용에 기인한 부분이 크다. 태생부터가 사람이 살수 없는 행성을 개척하다보니 테라포밍 사업은 국가적으로 가장 중요한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가 되고, 적은 인구로 최대한 국가산업과 군사과학력에 의존하게 된 것. [스포일러]

여담으로 초반에 직접적인 등장 없이 언급되는 주변인물들의 묘사로는 마치 냉전 초기시절의 미국에서 약간의 판타지와 편견을 가미해 소비에트 연방을 바라보는 듯 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또한 현대의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아군을 "블루", 적성군을 "레드" 로 표현하는것과 반대로 적성군을 "블루" 로 호출하며, 전투배치 전등의 색도 통상적으로 붉은색을 쓰는것과 반대로 푸른색 조명을 사용한다. 보통 화성인(Martian마션) 으로 불리우며, 다른 명칭으로는 비꼬는 의미에서 "Dusters", "Mickey" 등 으로도 불린다.

  • OPA (Outer Planets Alliance) - 소행성대

외행성동맹의 약자이다. 소행성대 벨트를 포함한 화성 바깥 행성권 이주민들의 동맹으로서 정식 국가라기 보다는 조직 또는 비밀 결사의 모습을 보인다. 인류의 태양계 진출과 식민활동으로 급격하게 많아진 자원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지구로부터 수 많은 사람들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대로 이주하여왔다. 그들은 노동력을 제공하였으나 우주개발행위는 과거처럼 더이상 인류 최정예들이 수행하는 것이 아니게 되었고, 소행성대와 외행성계로 이주한 이주민들은 단순한 노동자와 노동자들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상인들로 구성되어 별개의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에 더하여 개발이 완료되어 낙후되고 관심에서 멀어진 소행성대의 일부 벨터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높아지고 지구와 화성을 위하여 착취당하는 이주민들의 삶에 불만을 품은 소수가 광부 노동조합의 형태로 OPA를 결성하였다.

투쟁의 명분과 형태는 근대의 계급투쟁, 사회주의 혁명, 노동자 권익보호 투쟁, 분리주의 독립운동 등을 연상시키고 작중 행적은 첩보, 테러, 밀수, 선동 등 대부분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얊고 넓게 퍼져있는 벨터의 특성상 통일된 조직체계가 잡혀있지 않고 8개의 주요 세력[12]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온건파와 강경파 간의 갈등도 점점 심화되가는 상황이다. 우주판 IRA

  • UN (United Nation) - 지구

국제연합으로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조직을 모태로 한다. 그러나 인류가 태양계 거의 대부분에 진출한 상황에서도 '지구'라는 행성명칭을 조직명칭에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조직명칭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작중 지구인들의 계층적 우월성과 정서적 우월주의를 표현한다. 지구와 달이 현재의 영토와 같은 개념이고 다른 곳은 그저 '귀찮아'서 자치를 허용하거나 '기업의 영역'으로 맡겨놓았으면서 대부분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한다. 모든 인간이 같은 권리를 누리고 같은 대우를 받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으나, 작중에서 표현한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UN은 소수의 최고권력자들에 의하여 의사결정을 하고 이로 인한 과도한 권력집중은 구성원 개개인의 불완전성과 부정연루 등으로 순식간에 수십억명의 생명을 걸고 도박을 하거나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되었다. 강력한 군사력과 함께 강력한 첩보력을 유지하고 있어 여러 사건을 뒤에서 조종하거나 암약하는 첩보원들을 운용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고위관료들이 있고 초거대 기업 회장들 역시 UN 고위관료들에 맞먹거나 그것을 능가하는 조직과 인력심지어 과학기술까지을 보유한 것으로 묘사된다.인류는 과연 변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작가의 가치관

작중 지구 외 인간들은 지구 출신을 "지구인" 이라는 의미 그대로 "Earther" 라 부르며, 다른 행성들과 차원이 다르게 많은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실행하는 복지후생정책, 자신들이 목숨걸고 생산한 자원을 적은 대가로 가져가려는 행태 등을 비꼬아서 ''Taker" 라고도 부른다. 지구의 인구는 약 300억으로, 태양계를 통틀어 상대적으로 부유한 계층이 살고 있으며 물과 공기를 무제한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된다.[13][14]

  • 마오-퀴콥스키 상사 (Mao-Kwikowski Mercantile)

수많은 자회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프로토젠도 그중 하나다.

  • 원시분자 (Protomolecule)

정체불명의 물질로 출처는 포이베였지만, 이것을 연구한 사람들이나 이것에 관련된 사건을 접하는 주인공들은 외계에서 온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한다. 시즌을 관통하는 일련의 사건들과 연관이 깊으며, 앞으로도 수많은 사건이 이것과 연관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 엡스테인 드라이브(Epstein Drive)

작중 시점으로부터 137년 전 화성 개척 기업인 Masstech 소속의 유대인 엔진 공학자 솔로몬 엡스테인이 발명하여 온 인류가 태양계 전체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된 퓨전 엔진 드라이브 코어 기술. 매스 이펙트? 솔로몬 엡스테인은 화성에서 개인적인 프로젝트라 쓰고 취미로 신형 엔진을 발명하는데, 직접 실행한 시험비행에서 함선[15]은 단시간 내에 빛의 속도의 5%[16]까지 도달하는 경이로운 속도를 내게 된다. 다만 엡스테인은 이 정도의 위력을 예상치 못했고, 음성제어 시스템의 고장과 무려 20G에 달하는 중력으로 인해 비상정지를 실행하지 못하여 결국 시험비행 수 분 뒤 사망한다.[17] 이후 신형 드라이브 코어의 설계도는 솔로몬의 아내 캐이틀린 에스퀴벨에 의해 세상 밖으로 공개되어 엡스테인 드라이브로 알려지게 되고 그녀를 엄청난 부자로 만들어 주게 된다.

  • 모르몬교: 그 모르몬교가 맞다. 이 시대까지 살아남았으며, 타 행성계를 향한 100여 년의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OPA의 프레드 존슨에게 의뢰해 나우부(Nauvoo)라는 길이 2km, 너비 500m의 거대한 우주선을 건조하고 있다.

6.2. 함선[편집]

6.3. 정거장[편집]

  • 타이코 정거장
    외행성계의 주요 기업 중 하나인 타이코 건설(Tycho Manufacturing and Engineering Concern)에서 운영하는,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건설 플랫폼 정거장. 타이코의 운영진이 위치하고 있으며 정거장 운영 감독관은 프레드 존슨. 에로스와 세레스 등의 기지에 추가적인 인공중력을 만들기 위한 천체 자전 가속장치 등, 작중 등장하는 왠만한 거대 주거구역은 대부분 타이코에서 만들었다고 보아도 될 정도로 태양계 전체에서 건설 및 공학기술로 위상이 높으며, 현재는 몰몬교와 계약하여 역사상 가장 거대한 함선인 나우부를 건조하면서 선박건조에도 뛰어들고 있다. 벨트 지역을 연고로 하는 첫번째 거대기업 이다보니 인력과 운영 면에서 벨터들, 그중 특히 OPA와도 많이 연계되어있다.[18] 정체불명의 스텔스 전함에게서 탈출한 주인공 일행이 갈곳이 없어지자 상황을 지켜보던 프레드 존슨이 먼저 연락을 취해 타이코 스테이션으로 불러들이면서 로시난테의 주요 보급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 앤더슨 정거장

  • 팔라스 정거장

  • 토쓰 (Toth)
    프로토젠이 비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6.4. 소행성 및 위성 기지[편집]

지구인의 우주개발에 있어 비교적 개척이 용이한 환경을 가진 위성 및 소행성들은 소행성대 진출 이후에도 목성을 포함한 태양계 외곽의 행성권 개척을 가능하게 하였다. 상당한 인구가 태양계 개척활동을 위하여 소행성대를 포함한 외행성들의 위성으로 이주하였으며, 수세대에 걸쳐 과도하게 낮은 중력에 노출되고 늘 부족한 산소, 물 때문에 신체가 지구인에 비하여 매우 약해졌다. 열악한 거주환경을 감수하고 생활하는 소행성대 주민들 '벨터'와 외행성 거주민 동맹 'OPA'는 개선되지 않는 삶의 질과 지구인 및 화성인에 대한 박탈감으로 불만이 날로 누적되어가고 있다.
그에 반하여 화성과 지구의 위성 주민들은 모행성의 강력한 통치조직의 영향권 아래에서 군사, 우주활동 전진기지로서 모행성과 동일한 지위와 지원 덕분에 다른 우주개척을 위한 위성기지들과는 달리, 모행성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서를 가지고 생활한다. 이 때문에 달은 지구와 동일한 권역으로, 데이모스와 포보스는 화성과 동일한 권역으로 보며, 이후 전쟁에서 데이모스가 파괴되자 화성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것도 같은 이유이다.

  • 에로스 기지
    소행성대에 위치한 소행성 에로스는 일찌감치 개척된 소행성대 전진기지 중 하나였으나 자원채굴이 완료된 이후 슬럼화 되었다. 현실의 폐광촌을 생각하면 될 정도로 이미 채취해야할 광물은 거의 없어 부랑자, 매춘, 범죄조직이 가득한 할렘가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스타 헬릭스 외 다른 사설 경비 업체가 고용되어 있지만 사실상 무장한 깡패 수준으로 제대로 된 치안에 대응하기에는 질적문제가 심각하다. 현재는 UN과 MCR 사이의 유일한 중립 보급항으로 기능하며 연명하고 있다. 시즌 1 중 충격적인 음모가 진행되는 비극적인 기지이다. 그리고 시즌 2에서는 결국...

  • 포이베 기지
    토성의 위성 포이베에 세워진 연구기지로 시즌 1을 관통하는 일련의 사건의 발원지점이다. 화성군 전함 도네저가 우연히 포이베 기지에 벌어진 불가사의하고 경악스러운 상황을 확인하고 진상을 뒤쫓게 만든다. 포이베에서 발견된 원시분자의 모티브는 원래 포이베가 태양계 밖에서 날아와 토성의 중력에 붙잡혀 토성의 위성이 된 것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 세레스 기지
    소행성대에 위치한 왜소행성 세레스를 채광 및 채광업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설되었다. 에피소드1의 주요 배경. 경찰 역할을 하는 사설경비업체 스타 헬릭스, 화성과 지구의 대사관과 주지사가 존재한다. 소행성대 주민인 벨터들의 여론을 주도하는 곳으로서 OPA가 벨터들의 독립의지를 자극하여 지구와 화성에 대한 투쟁활동이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참조.

  • 루나 기지
    지구와 밀접한 교류를 하는 위성기지로서 지구의 태양계 활동 교두보다. UN에 의하여 통제되고 있다. 에로스의 궤도이탈 사태와 관련하여 지구의 멸망이 확실하게 예측되자 지구의 유력인사들은 달로 피신도망했다.

  • 데이모스 기지
    화성의 위성 데이모스에 세워진 군사 관측기지. 시즌 2 초반 UN의 핵공격으로 인해 위성 전체가 작은 소위성으로 분해되고 17명의 주둔인원 모두가 사망한다. 그리고 에이모스가 화성 국기에 쪼개진 데이모스를 그려넣어서 알렉스를 빡치게 한다 그리고 바비도

  • 가니메데 기지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는 화성과 벨터 및 외행성권의 중요한 식량 보급기지이다. 그러나 데이모스 파괴 이후 팽창이 극에 달한 지구군과 화성군의 긴장감이 가니메데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폭발하고, 가니메데에서 대치 중이던 지구군, 화성군은 물론 가니메데에서 일하던 벨터들이 다수 희생되었다. 가니메데 기지의 기능정지로 화성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식량 위기를 겪게 되어 지구군과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어간다.


7. 평가[편집]

7.1. 시즌 1[편집]


시청자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 SF팬들은 Syfy배틀스타 갤럭티카 이후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SF 드라마를 못 만들었는데 드디어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뒤를 이을 작품이 나왔다며 환호중이다. 다만 원작소설보다는 못하다는 평도 다수 보인다.

7.2. 시즌 2[편집]

7.3. 시즌 3[편집]

8. 트리비아[편집]

드라마 오프닝에 짤막하게 등장하는 지구를 보면 밝은 남한에 비해 여전히 깜깜한 북한을 보면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된 상태로 보인다.아니면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있는 영상 가져다 쓴거던가

UN 대사로 나온 크리스젠 아바사랄라역의 배우 Shoreh Aghdashloo는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쿼리안 함장 샬라 란 바스 톤베이 목소리를 맡았었다.

등장하는 계기판을 보면 조이스틱, 키보드, 내비게이터 등이 현존하는 기성품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OEM으로만 생산되는 금속 키보드처럼 덕들만 알아볼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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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는 UN이 정부 역할을 하고 있다.[2] 바비 드레이퍼, 분대장[3] 물론 바비의 군생활 10여년동안 일어난일들을 되돌아보는 것이라면 맞겠다. 바비는 극중 2남1녀의 차녀로 공부도 일등, 운동도 일등, 키는 2미터의 장신에 아주 얼짱에 고릴라같은 외모이쁜고릴라 2미터 여자사람로 원작에는 묘사된다. 소설 전개에서 모든 우주선 안의 남자들이 침을 흘리는 대상으로 나온다. 홀든, 아모스, 알렉스, UN거물인 여자사람 Avasarala은 딸처럼 애지중지, 이름이 바비인형의 그 바비라 그런가?[4] 시즌 3에서 커버될 부분[5] 시즌 1의 전투신들, 도네이저와 스텔스함과의 전투는 저리가라다[6] 그러면 시즌 4은 어찌될까 만약 제작에 들어간다면, 소설 전개상 Abaddon's Gate는 Caliban's War 사고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이고 시즌 3 시청률에 따라 존폐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7] 냉전시대 미국-인구의 반은 일을 절대 할 수 없는 기회불균등 사회-신인종차별주의-돈이 있어야 애를 낳을 수 있고 결혼이 가능-애가 한 명당 세금이 전재산, 소련 -사회보장제도 취업률 100%-독일 게르만 우월주의-특권주의-일개미 정신))과 이도 저도 아닌 벨터들의 세계관(맹수나 이리떼 같은-잘해야 로빈훗 정도가 나올만한-모든 게 자기합리화 가능한 굶주린 이리떼[8] 소설과는 달리 드라마에서 벨터들은 지구인보다 장신이 아니다. 특수효과나 캐스팅으로 벨터들을 유별나게 장신으로 설정하는 것이 어려웠던듯 어른의사정 [9] 드라마 상으로는 중남미인 라티노 혈통으로 보이는 벨터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편, 아마도 현재 미국에서 라티노 이민자들에 대한 인식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변덕스럽고 자유분방하며 다혈질적인 모습을 보이는등의 묘사도 중남미인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에 가깝다. 그외에도 백인 계열의 경우엔 역사상 이주민/하층민의 대명사인 아일랜드인,러시아인 계가 많이 보인다.[10] Belter Creole 각국의 하층민 노동자들로 구성되서 그런지 영국의 각종 사투리, 자메이카 방언, 식민지 프랑스어, 아프리칸스어 등등의 그냥 하나만으로도 알아듣기 힘든 언어들(.....)과 그외의 여러 언어들이 서로 짬뽕되어 있다.[스포일러] 다만 시즌3 의 결과로 태양계 외부로의 개척로가 열려 이제 화성인은 테라포밍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졌다. 반대로 지금까지 쌓은 테라포밍에 대한 기술력과 다른 응용과학기술, 벨터와 다르게 지구형 행성에서 사는데도 무리가 없어 어떻게 보면 세 집단중 가장 유리한 고지라고 볼수있다.[12] 부족 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거의 동네별 갱단 수준.. 으로 표현된다.[13] 지금까지 나온 정보에 의하면 지구는 대부분이 기계화되어 일자리가 없어 시민들이 보조금에 의존한 삶을 살고있는것으로 보인다. 17세에 의과대학 원서 넣었는데 자리가 없어 52세까지 기다리고 있을 정도이며 빈부격차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래서 단순한 삶을 떠나가 위해 화성으로 이주한 케이스도 상당히 있는편, 즉 여기서 지구는 영화 엘리시움시민들 처럼 부유한 계층은 아니다. [14] 작중인물의 대사를 들어보면 더 심한데,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사는 시민인데도 깨끗한 물을 못구해서 병에 걸리는 사람이 있으며 이들은 병을 치료할 항생제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거기다 에이모스가 자신이 태어난 곳을 말해주는 내용이 가관인데, 여자아이들에게 강제로 매춘을 시키고 거기서 아이가 태어나면 또 매춘을 시키는 막장세계관을 보여준다.[15] 정확히는 중국제 3인승 중고 "요트" [16] 빛의 속력이 초속 30만 km(근사값, 정확하게는 299792458m/s)이므로, 그 5%는 초속 1만 5천 km[17] 작중 함선의 선원들이 가속시에 주입하는 통칭 "주스"로 불리는 급가속 중화제는 엡스테인 드라이브의 최대 단점인 엄청난 중력 반작용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된다. [18] 타이코 정거장이 OPA 사령부와 기업 사령부 역할을 동시에 하는것을 보면, 사실상 OPA와 한몸이나 마찮가지 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쪽은 얼굴마담에 해당하는 온건파가 주류이며, OPA 내부적으로 파벌갈등이 많아서 전체를 대변하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