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이화여자대학교

梨花女子大學校醫療院
Ewha Womans University Medical Center

파일:external/www.doctorw.co.kr/1346289492C0CCB4EBB8F1B5BFBAB4BFF828201111282903.jpg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을 누르면 이대병원의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1. 개요2. 사건사고/논란
2.1. 1996년 진료비 불법청구 사건2.2. 2014년 엑스레이 반전 사건2.3. 2015년 미숙아 실명 사건2.4. 2016년 간호사 결핵 감염 사건2.5. 2017년 벌레 수액 사건2.6. 2017년 신생아 4명 동시 사망 사건2.7. 2018년 약 처방오류 사건
3. 연계 교통
3.1. 연계 버스3.2. 연계 지하철역
4. 입원5. 참고 문서

1. 개요[편집]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운영하는 대학병원. 801병상, 의사 460명 규모이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있으며, 안양천변에 있다. 이화여대 의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이곳에 함께 있다.[1] 예과까지는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본과부터는 대학병원이 있는 양천구 목동에서 공부한다고.#

건물 모양이 서울아산병원과 비슷한데, 현대건설에서 지었기 때문. 여성암병원이 특화되어 있다.


이화학당과 보구여관(保救女館)을 세워 헌신한 스크랜튼 모자(母子). '보구여관'이란 '여성을 보호하고 구하는 집'이라는 의미이다.

1887년 세워진 한국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여관이 전신이다. 1886년 한국 최초의 여학교인 이화학당을 설립한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 부인은, 의료 선교를 위해 병원도 세웠다. 남녀의 구별이 엄격하던 구한말의 분위기 때문에 스크랜튼 부인은 미국 감리회 선교본부에 여의사 파견을 요청했고, 메리 하워드, 로제타 셔우드[2] 등의 여의사들이 조선 여성들을 진료했다. 고종황제명성황후 내외는 이를 격려하는 뜻에서, '보구여관'이라는 병원명을 하사했다. 의학 교육과 간호학 교육에도 힘써, 한국 최초의 근대 여의사인 박에스더 등을 배출하기도 했다.

파일:/pds/200907/31/21/e0077321_4a72a30347662.jpg

폐원되기 전의 이대동대문병원

보구여관은 동대문에도 분원을 개설했고, 이 분원은 이대동대문병원의 전신이 된다. 동대문병원에 이화여대 의대도 함께 있었으나, 1993년 이대목동병원이 개원된 후로는 이대목동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대동대문병원은 2008년 폐원되었고, 병원이 있던 자리는 공원으로 바뀌어 있다. 폐원 전에 하인스 워드가 방문한 적이 있다.[3]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또 다른 대학병원을 서울 마곡지구에 새로이 신축할 예정이다. 이름은 '이대서울병원'. 국내 최초 기준병실 1인실을 모토로 하다가 지금은 다인실로 바뀐 상태. 또한 이대목동병원에 위치해 있던 의과대학과 의전원을 이곳에 옮긴다.

병원의 이미지가 워낙에 안 좋은 관계로 마곡지구 주변 지역민들은 이대병원의 입성을 반대하는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상급종합병원(일명 3차병원)이었으나 후술하는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으로 인하여 신생아 병동이 임시 폐쇄되는 문제 등으로 인해 재지정이 보류되어 2018년부터는 일반 종합병원(2차 병원)으로 격하된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추후 재지정 여부를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나, 결국 이대목동병원의 잘못이 드러나면서 강등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대목동병원이 다시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될 일은 없을 듯. 서울 서남부 권역의 권역응급의료센터이다.

상술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2019년 초 개원예정인 마곡 이대서울병원에 모든 예산과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 사건사고/논란[편집]

종종 대학병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각종 의료사고가 많이 일어나 비판받고 있으며 병원이 아니라 상조회사라는 욕까지 먹고 있다. 1996년 사고 이후 발생한 각종 의료사고들은 주로 소아청소년과에서 일어났다. 2017년 12월 16일 발생한 사고로 인해 세간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사고가 발생하기 오래전부터 목동에서 이미지가 가장 안 좋은 병원 중 하나였다고 한다. 오죽하면 목동에 사는 주민들조차 큰 병원 갈 일 있으면 이대병원을 버리고 주로 신촌세브란스고대구로병원을 이용한다고 할 정도니 말 다했다. 차라리 지역의 2차병원인 홍익병원을 가고 만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제 어차피 같은 2차병원이 되었으니 뭐

이하는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 사고 목록이다.

2.1. 1996년 진료비 불법청구 사건[편집]

1996년 보험회사에 청구해야하는 교통사고 진료비를 환자에게 불법청구 한 31개 병원 중 이대목동병원과 이대동대문병원이 포함되어 논란이 일었다. #

2.2. 2014년 엑스레이 반전 사건[편집]

2014년에 이른바 ‘좌우 반전 엑스레이 사건’이 벌어졌다. 2013년 말부터 2014년 4월까지 4개월간 좌우가 바뀐 엑스레이 필름 영상으로 소아 환자 90명을 포함해 축농증 환자 500여 명을 진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 일회성 사고도 아니고 4개월간 이런 막장 짓을 해 왔다는 것만으로도 이 병원의 관리 실태를 알 만 하다. 이 가운데에는 한쪽 코에만 문제가 있어 엑스레이를 촬영했던 사람은 120여 명으로, 이들은 멀쩡한 콧구멍을 치료받고 축농증은 고치지도 못한 셈이다. 예를들어, 왼쪽 콧구멍에 문제가 있던 환자의 오른쪽 콧구멍을 진료한 셈이다. 피해 환자에게 즉각 통보하고 사과해도 모자랄 마당에, 이조차 하지 않아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2.3. 2015년 미숙아 실명 사건[편집]

이대목동병원 과실로 미숙아 실명…법원 "3억6천만원 배상" 2015년 12월 이 병원에서 미숙아로 태어난 A 군은 퇴원한 후 정기 진료를 받던 도중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시력 회복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진단을 받기 전 A 군 부모는 병원에서 "A 군이 눈을 맞추지 못한다"는 증상을 호소했으나 의료진은 별 조치 없이 경과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미숙아 망막병증은 미숙아로 태어나 망막 혈관이 제대로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망막이 손상돼 떨어져 나오는 증상이다.

A 군 측은 "의료진은 미숙아에게 안저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고,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한다는 증상을 호소했음에도 신속히 안과 진료를 하지 않은 과실로 인해 실명에 이르게 했다"며 12억 원가량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2017년 12월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이원신 부장판사)는 A(2) 군과 그 부모가 병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이화학당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에게 3억6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2.4. 2016년 간호사 결핵 감염 사건[편집]

2016년 7월에는 해당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건강검진에서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사 결과, 영아 2명과 직원 5명이 잠복결핵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잠복결핵 감염자가 확인된 후, 일부 신생아의 결핵 검사를 갑자기 중단하는 등 '추가 감염자 은폐 의혹'까지 더해 사회적 파장을 낳기도 했다.

2.5. 2017년 벌레 수액 사건[편집]

2017년 9월에는 이른바 ‘벌레 수액’ 사건이 발생했는데, 생후 5개월 된 영아에게 투여 중이던 수액에서 날벌레가 발견된 것이다. 병원은 요로감염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 A군에게 수액을 주입하고 13시간 35분(...) 만에 날벌레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의 제조업체인 ‘성원 메디칼’이 품질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밝혀졌다. 병원의 수액 세트 관리 실태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투여 과정에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었다.

2.6. 2017년 신생아 4명 동시 사망 사건[편집]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 항목 참조.

경찰 조사 결과, 원내 감염(병원 감염)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정되었다. 병원 내 감염 자체야 매년 수천건의 원내 감염이 신고될 정도로 대한민국 모든 병원에서 너무나도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맞지만, 병원 내 감염보다는 이대 목동병원의 여러가지 치졸하고 엽기적인 대처방식이 더욱 큰 논란이되었다.

안그래도 각종 의료사고로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돌팔이 병원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는 이대목동병원의 이미지를 바닥으로 추락시킨 대형 의료사고다.

2.7. 2018년 약 처방오류 사건[편집]

김포에 사는 박모 씨는 류마티스 통원치료를 받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일주일 주기로 한 번에 6알을 먹을 것을 매일 하루에 6알을 먹으라고 약 처방을 받았다. 즉, 한 번 먹고 일주일을 휴약하고 다시 먹는 식으로 8주간 총 8번 먹어야 할 것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8일만에 먹은 셈이다. 기존 문서에는 매일 한알씩 6일을 먹는게 맞는 것이라고 되어있었다 결국 박모 씨는 약 과다 복용으로 피를 토하여, 자신의 약을 처방받았던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했다. 환자가 고비를 넘기자 병원 측은 환자 가족에게 퇴원을 종용하며, 퇴원하지 제때 하지 않으면 일체의 보상금은 물론 입원비까지 물어야 할 것이라며 협박에 가까운 말을 한 걸로 밝혀졌다. 박모 씨는 현재도 약 과다 복용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여담으로 약을 처방한 의사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처방된 약을 조제하고 포장한 약사도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보통 의사들이 잘못 처방해도 조제하는 약사가 이상함을 알아차려야 정상인데 어찌된 일인지 약국에서도 그대로 복용하도록 복약지도를 받은 듯? 하지만 위 링크 영상에 보면 약봉투에 1일 1회에 X표시가 되어있고 1주 1회로 바꿔 써져있는 것으로 보아 약사는 투약시 용법을 바꿨으나 환자가 바꾼 용법으로 복용하지 않고 초기 의사 처방대로 복용한 듯 하다.

3. 연계 교통[편집]

3.1. 연계 버스[편집]

3.2. 연계 지하철역[편집]

4. 입원[편집]

5. 참고 문서[편집]

[1] 2004년까지만 의예과 신입생을 선발하고 이듬해부터는 중단, 2007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을 받았다. 그러다가 2015년도부터 다시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했다.[2] 선교사 셔우드 홀의 어머니[3] 하인스 워드가 이대동대문병원에서 태어난 인연 때문.[4] 2번 출구로 나와서 큰 도로변 쪽으로 나와 6620번 버스를 타면 된다. 걸어가기엔 길도 안 좋고 좀 멀다.[5] 6624번이나 양천02번을 타면 이대목동병원 앞에서 내릴 수 있다.[6] 한국 최초의 비뇨기과 여의사인 윤하나 교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