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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마루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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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소울 소사이어티 편2.2. 아란칼 편
3. 반전4. 참백도 - 신창5. 평가6. 전적7. 기타8. 명대사9. 단행본 글귀

1. 개요[편집]

파일:WNGEIYw.jpg

이름

이치마루 긴(市丸 ギン)

나이

최소 110세 이상[1]

신장

185cm

체중

69kg

혈액형

불명

생일

9월 10일

직업

호정 13대 3번대 前 대장
웨코문도 2인자

참백도 해방 언령

쏘아 죽여라(射殺せ)

시해

신창(神鎗)

만해

신살창(神殺鎗)

취미

산책

좋아하는 음식

곶감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유사 코지/박성태[2]/더그 이어홀츠(Doug Erholtz). 뮤지컬 배우는 츠치야 유이치, 아스마 코우스케. 교토 사투리를 쓴다.[3]

공식 스펙 : 체력 80 / 공격력 80 / 방어력 80 / 기동력 80 / 귀도 80 / 지력 80


호정 13대의 3번대 대장(소울 소사이어티 편 기준)으로 루콘가 출신. 실눈에다가 입은 항상 웃고 있는, 속을 알 수 없는 수상한 느낌을 가진 남자. 전형적인 하라구로 타입의 캐릭터. 가끔씩 눈을 뜨는 모습이 나오는데 공식적인 눈동자 색깔은 옅은 물색. 하지만 단행본 컬러가 제대로 나오기 전에는 애니에서 붉은색으로 칠해졌었다.

진지해질 때도 대부분 웃고 있는데 이럴 때는 다소 으스스한 느낌으로 그려져서 뱀처럼 보여지곤 한다. 쿠치키 루키아도 긴과 대화하면서 뱀들이 온몸을 휘감는 듯 하다며 소름이 돋았다고 한다. 속을 알 수 없는 남자지만 마츠모토 란기쿠에게는 태도가 약간 달라지기도 한다.

마츠모토 란기쿠와는 동기이자 소꿉친구. 유년 시절에 배가 고파서[4] 길가에 쓰러져 있던 란기쿠에게 말을 걸어서 한동안은 함께 살고 있었다. 란기쿠에 따르면 행선지(혹은 목적)를 말하지 않고 사라지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천재적인 실력으로 진중영술원을 1년만에 졸업, 110년 전 과거편에선 어린 나이에 5번대 3석과의 대결 중 그를 살해한 후 석관이 되었으며 아이젠 소스케가 대장이 된 후에 5번대 부대장으로서 그의 부하가 된다. 하지만 이후 돌연 3번대로 이적하여 대장 자리를 꿰어차고 아이젠과 정면으로 대립을 시작한다. 아이젠을 방해하는 행보를 밟으며 주변으로부터 의혹을 샀고 가끔은 대놓고 아이젠을 방해하는 바람에 전 상관이었던 아이젠과의 관계는 계속 악화되어갔다.

실눈, 하라구로 캐릭터의 대명사로 꼽히기도 하는 캐릭터. 사실 실질적인 비중은 많지는 않지만 작중 보여줬던 포스나 마지막 반전은 임팩트가 상당히 컸기 때문. 이에 블리치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캐릭터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소울 소사이어티 편[편집]


쿠치키 뱌쿠야와 복도에서 대면하는 것으로 첫등장한다. 자라키 켄파치와 함께 있었던 것을 보면 둘이서 대담하고 있었던 듯. 그러자 분위기가 살벌해져서 뱌쿠야와 켄파치가 거의 싸울 기세가 되자 붕대로 켄파치를 제압하며(...) 능청을 떨면서 자리를 피한다.

정령정 문지기인 잇칸자카 지단보를 쓰러트린 쿠로사키 이치고가 정령정 안으로 들어오려 하자 막아선다. 문지기가 패배했다는 것은 '죽는다' 라는 의미라며 지단보의 한쪽팔을 절단한다. 이에 분노한 이치고가 돌격하자 시해를 꺼내어 이치고 일행을 문밖으로 쫓아낸다.[스포일러][6]

아이젠 소스케의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미소를 지으며 빈정대는 듯한 말투를 사용하는 등 의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때문에 원래부터 긴을 경계하던 10번대 대장 히츠가야 토시로가 그를 용의자 1순위로 주목하였다. 이후 히나모리 모모 때문에 분노한 토시로와 서로 시해를 사용하여 대결하다가[7] 도중에 마츠모토 란기쿠가 난입하여 싸움을 말리자 철수한다.

사형대로 끌려가는 루키아를 도발한다. 이때문에 루키아는 감정이 극에 달아 소리지르고 만다. 루키아의 말에 의하면 긴은 예전부터 루키아와 마주칠 때마다 영압으로 루키아의 숨통을 조여왔다고. 이때문에 안티가 상당수 생겼다고 한다.

흑막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아이젠을 살해하기는커녕 토센 카나메와 함께 아이젠의 백업으로 암약하고 있었다. 아이젠 소스케가 붕옥을 탈취한 후 네가시온을 통해 웨코문드로 도주한다. 이때 란기쿠에게 "미안하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평소의 기분 나쁜 웃음과는 전혀 다른 진심 어린 감정이 담긴 슬픈 미소를 짓는다. 이때를 기점으로 안티에서 팬으로 돌아선 사람들도 있다고.

2.2. 아란칼 편[편집]

웨코문드 편에서는 웨코문드에 잠입한 이치고 일행과 아란칼들에게로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비중이 적다. 가끔씩 아이젠이나 다른 인물들과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는게 끝. 이 시기에 그가 한 가장 큰 일은 재미삼아 라스 노체스 통로를 조작해 쿠치키 루키아아로니로 아루루에리와 마주치게 한 것이다. 소•사때는 영압으로 겁주더니 웨코문도에서는 시바 카이엔으로 위장한 고인 능욕자를 만나게 하다니.. 참 대단한 놈이다.

현세침공 편에서는 아이젠이 현세를 침공할 때 같이 동행했으나 총대장인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의 성곽염상에 갇히게 된다. 이 때문에 현실 시간으로 1년 간 거의 등장하지 못했고 사신들과 아란칼들이 싸우는 것을 경청(...)한다. 과거 자신의 부하였던 키라 이즈루와 프라시온의 대결에서 반응을 보인다.

원더와이스 마르젤라가 현세에 등장할 때 같이 나온 뭔가 크고아름다운거대한 것이 내뿜은 입김으로 화염벽이 해제되어 재등장.[8] 에스파다가 전원 리타이어 한 뒤의 대치 상황에서 아이젠의 도발에 이성을 잃고 달려드는 사루가키 히요리를 순식간에 두 동강냈다.

이 후 쿠로사키 이치고와 대치하여 교전을 벌인다. 이때 자신의 참백도인 신창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시해는 칼 백자루의 길이만큼 만해는 13km 만큼 늘어난다고 한다. 이 때 만해인 신살창을 작중 처음으로 해방한 뒤 횡베기 한 번으로 도시 안에 존재하는 건축물들을 두 동강내버린다. 그 후 만해를 쓴 이치고랑 대등 이상으로 싸우고[9] 멘붕한 이치고는 싸우는 도중 신살창의 진짜 위력을 알아낸다. 신살창의 무서운점은 길이도 파괴력도 아닌 속도였던 것. 즉, 신살창은 최장의 참백도가 아닌 최속의 참백도였다. 그 뒤 쿠로사키 잇신, 우라하라 키스케, 시호인 요루이치가 붕옥에 의해 변형된 아이젠에게 밀리자 이치고가 싸움을 포기한 듯한 태도를 보여 그런 이치고를 도발한 뒤 만해 능력을 응용한 기술들 중 하나인 무답연인을 꺼내 싸운다.

카라쿠라 마을로 찾아가기 위해 소울 소사이어티로 건너갔을 때 다친 몸을 이끌고 쫓아온 마츠모토 란기쿠와 대립. 아이젠의 눈을 피해 별도의 장소로 데리고 간다. 란기쿠가 그렇게 긴을 믿었던 키라를 왜 배신했냐고 묻자 긴은 정말로 키라 얘기를 하는 거냐고 되묻고는[10] 방해된다며 란기쿠를 칼로 찌른다.

3. 반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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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만을 위해 살아온 블리치의 세베루스 스네이프.
사실 위의 행적은 모두 아이젠을 죽이기 위한 연기이다.

아이젠에게 란기쿠를 처리했다고 보고하던 중 경화수월에 손을 얹더니 아이젠의 가슴에 일격을 먹인다. 사실 란기쿠를 칼로 찔러 죽인 듯 했으나 알고 보니 신창으로 가벼운 상처만 입히고 백복으로 기절시킨 것. 게다가 칼에 찔린것을 간지럽게 여기는 아이젠을 죽이기 위해 비장의 수단을 쓰는데, 그것은 바로 신살창의 진정한 능력.

13km까지 늘어난다거나 마하 500의 속도로 신축한다는건 모두 거짓이였으며, 칼날이 신축하는 순간에 먼지로 변하며 그 안에 들어있는 맹독을 적에게 주입시키는게 진짜 능력이였다.[11] 이 독은 세포를 붕괴시키는 능력이 있기에 아무리 아이젠이라도 죽일 수 있다고. 또한 경화수월에 손을 얹은 것은 경화수월의 최면에서 벗어나는 방법이었다.[12] 좀 전의 일격으로 아이젠의 몸 속에 남긴 신살창의 파편에 의해 아이젠의 신체가 점점 소멸하기 시작하자, "가슴에 구멍이 뚫려 죽을 겁니더. 원하던 거 아입니꺼?"라며 만족스럽게 웃는다. 그렇게 붕옥을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미 아이젠과 붕옥은 완전히 하나가 되어 있었고, 따라서 붕옥을 빼앗는 건 불가능한데다가 아이젠도 이미 불사신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대로 붕옥에 의해 부활한 나방젠아이젠에게 한쪽 팔이 아예 뜯겨버리고 그대로 쓰러진다. 백복에서 깨어난 란기쿠가 불안감을 느끼고 긴을 쫓아왔을 때는 이미 긴은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긴은 란기쿠가 빼앗긴 것을 되찾아주지 못했다며 사과해두길 잘했다고 독백하고 란기쿠는 이런 긴을 보며 오열한다. 그 후에 단계수련을 마친 이치고가 전장에 도착하자 이치고의 달라진 눈빛을 보아 이치고를 신뢰하며 모든 것을 맡기고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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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308화의 한 장면[13]

어린 시절 고아였던 두 사람은 함께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길가에 쓰러져있는 란기쿠를 발견하였고, 란기쿠에게 무언가를 뺏어간[14] 사신 3인조의 리더인 아이젠을 보게 된다. 그때부터 아이젠에게 적개심을 품고서 제거하려한 것. 그 후로 긴은 란기쿠가 이젠 울지 않도록, 란기쿠가 빼앗긴 걸 되찾아주기 위해서 오직 그녀만을 위해 사신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동안 아이젠의 부하로 행세했던 것은 경화수월을 깨는 법을 알아내고 복수를 위한 결정적인 기회를 잡기 위해서였던 것.

다행이데이…. 적어도 미안탄 말은 했응게….
-울고있는 란기쿠를 보면서 죽기 전 남긴 독백


긴의 죽음 후, 란기쿠는 긴을 회상하며 '추억거리 하나 남기지 않고 떠나는 너의 그런 점이 싫었어. 하지만 네가 무언가를 남겼다면 나는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었을 거야. 너는 나의 그런 점을 꿰뚫어본 거야. 고마워, 긴. 난 너의 그런 점을 항상 좋아했어' 라며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고백한다.

아이젠에 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을 때, 긴은 이대로 가다가는 미래에 생길 사건에 란기쿠가 말려들어가 란기쿠가 위험해질 수 있다라고 느끼고 그 전에 아이젠의 밑으로 들어가 충실한 심복 역할을 해왔던 것이다. 사실 처음 아이젠에 대해 알았을 때 바로 처리하고 싶었으나 아이젠의 능력이 너무 강한지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고, 약점에 대해 알아내서 확실히 죽일 수 있을 때까지 신중히 행동했던 것.

아이젠과 관련된 사건이 종결된 이후, 중앙 46실은 긴의 행동이 결과적으론 선행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저지른 여러 악행 때문에 정령정에 무덤을 만드는건 허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발매된 소설판에서 란기쿠가 어린 시절, 둘이 함께 살았던 루콘가 70지구에 긴을 묻어줬다고 한다.

경화수월의 파훼법을 아는 유일한 인물이었으나, 긴이 사망한 현재 경화수월의 파훼법을 아는 인물은 아이젠 본인을 제외하곤 더 이상 없다.[15][16]

4. 참백도 - 신창[편집]

5. 평가[편집]

  • 아군 논란

마지막에 아이젠으로부터 돌아서서 전개가 억지스럽다는 비판이 있는데 사실 초반부터 떡밥은 꾸준히 뿌려져 있었고 이를 예측한 독자들도 상당하다. 이에 독자들 사이에선 아군논란이 있었는데 긴은 아이젠을 배신한 것은 맞지만 절대로 착한 녀석은 아니며 고로 아군은 아니다. 긴의 목표는 오직 아이젠만 죽이는 것이었을 뿐이며 란기쿠를 제외한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다. 고로 란기쿠를 향한 순정남은 맞지만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라고 보긴 힘들고, 적의 적은 나의 친구아군이 된 적 보정이라는 클리셰를 잘못된 방식으로 사용한 사례들 때문에 나온 오류인 것이다.

  • 강함 논란


공식 스탯으로만 치면 긴은 대장들 중에서 8위로 중하위권 수준이다. 쿠보가 직접 설정했다곤 하지만 꽤 초기에 설정한 것인데다가 참백도 능력까지 모두 포함한 전력인지 불명이기 때문에 스탯으로만 강함을 판단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긴이 제대로 전투한 횟수는 굉장히 적다. 히츠가야 토시로와 서로 시해를 해방하며 싸웠을 때, 신지와 검술로 싸웠을 때, 그리고 이치고와 만해vs만해로 싸웠을 때를 빼면 긴은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일방적으로 공격하거나 기습을 가하는 등의 행동밖에 보여주지 않았다.

보통 시해 신창의 파괴력은 별로 논의되지 않고 신살창에 주목하여 긴의 전투력을 판단하는데 붕옥으로 어느정도 각성한 아이젠마저 거의 죽음에 이르게 만든 신살창의 살상력이 엄청난 것은 사실이다. 당시 아이젠은 영압을 극도로 낮춘 상태였으므로[17] 아이젠이 영압을 평소처럼 했더라면 신살창이 아예 박히지 않았을 가능성도 높다. 하지만 긴은 진작부터 정면대결로는 승산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최대한 아이젠이 방심할 틈을 노려 기습을 가한 것이다. 순수 살상력만큼은 톱클래스가 틀림없는 게 아무리 방심하고 있다고 해도 긴과 같은 상황에서 원큐에 각성 아이젠에게 치명상을 줄만한 기술은 천년혈전 편에서조차 찾아보기 어렵다.[18] 상대를 기습하거나 원거리에서 저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한 만해이다.

그리고 신축속도 역시 뛰어난 만해로 볼 수 있는데 참백도의 능력을 제외하면 긴의 영압은 그냥 우수한 대장급 사신수준에 불과하지만 만해를 사용한 긴과 이치고가 만해를 사용한 뒤에도 긴은 거의 우위를 점했다.[19] 나중에는 붕옥각성한 아이젠의 영압에 쫄아서 전의를 상실한데다 호로화가 불안정한 상태였던 이치고를 쓰러뜨렸던 거니 꼭 긴이 이치고보다 강하다고 볼 순 없지만 만해만큼은 이치고의 만해보다는 훨씬 뛰어났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만약 긴이 아이젠을 암살할 때 가슴이 아니라 머리를 노렸거나 붕옥을 빼앗기고 쓰러진 아이젠에게서 도망치는 게 아니라 머리를 박살내 확인사살했다면 아이젠은 꼼짝없이 죽었을 거란 의견이 있다. 다만 붕옥은 아이젠을 선택한 상태였던 터라 어찌됐을진 불명. 붕옥으로 불사를 얻었으니, 붕옥 자체를 소멸시키기 위해 혹은 탈취하기 위해 붕옥이 위치한 가슴을 찌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칼을 찌른 위치 자체가 가슴의 정 가운데다. 육체가 소멸한 직후 붕옥을 꺼내는 것으로 보아서도 아이젠의 죽음+붕옥의 약탈을 목표로 가슴을 노렸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

사망한지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러가지로 논란이 되고 있지만 독자들 사이에선 대체로 호평이다. 사실 등장횟수나 비중은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런 적은 비중을 압도하는 포스, 그리고 막판에 보여줬던 반전으로 인해 인기가 아주 많다. 호평을 듣는 이유 중 하나가 블리치에서 흔하디 흔한 말 많은 악당 클리셰에 반하는 드문 캐릭터. 등장인물 상당수가 자기의 능력을 주절주절 떠벌리다가 패배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 이 작품에서 자기 능력을 과장해서 말하고 다니며 본래의 능력을 숨겨온 정말 몇 없는 인물이다.[20] 이외에도 블리치가 예전치 못한 시점에서 최근 등장하는 악역들이 연속으로 병크를 터뜨리는 바람에(...) 아란칼편 악역들이 그립다는 의견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정리하자면 만해의 능력을 제외한 순수 스펙은 일반 대장급과 크게 다를바가 없지만 만해를 포함한다면 살상력만큼은 톱클래스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암살, 혹은 기습때나 그렇지 정면 승부에서 긴의 만해를 멀뚱멀뚱 맞아줄 상대도 많지는 않을 것이다. 이치고가 나름 잘 피하는 모습도 보여줬고.

6. 전적[편집]

※ 승리의 기준은 상대의 전투 불능, 전의 상실, 패배 시인. 기타 등등

7. 기타[편집]

블리치 애니 초반에 작붕이 유독 심했다. 이때문에 애니팀이 긴 안티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다. 게다가 원작에 긴이 란기쿠 생일을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는데 애니에서는 그 장면을 아예 짤라버렸다. 하지만 이후 아란칼 편에선 이전보다 훨씬 개선된 작화를 보여주었으며, 주인공과의 전면싸움과 본인의 사망씬에선 이전에 없던 미친작화를 보여주었고 이후 13기 오프닝 난무의 멜로디의 한장면을 장식하기도 하였다.

원래 은발이지만 애니에선 연보라색으로 칠해졌다. 하지만 애니에서도 은발이라고 언급한 거 보면 색깔은 별 상관이 없는 듯하다. 같은 예로 마츠모토 란기쿠도 원래 금발이지만 애니에선 주황색으로 칠해졌는데 애니에서도 금발이라고 언급한다.

2014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모일화 역을 맡은 송재림은 연기할 때 이 캐릭터를 참고했다고 한다.

애니판 차회예고후엔 콘의 '사신 대백과(골드)'처럼 자신이 나오는 '아란칼 대백과'라는 코너를 진행하는데 작중 나오는 아란칼들의 여러가지를 소개하지만...개그성 코너라 출연인물들에게 험한꼴을 많이 당한다. 가끔가다 이치고도 나온다. 스토리 전개상 아란칼들 전원이 리타이어 당하자 자신의 만해, 붕옥 설명등으로 시간때우고 본인이 퇴장한 화에선 결국 코너간판은 내려가고 조명은 꺼지고 끌차에 실려가 퇴장한다.

여담으로 아이젠과 긴의 성우 모두 도쿄 구울에 출현하였다. 아이젠 성우인 하야미 쇼는 호우지 준특등, 긴 성우인 유사 코지는 타타라의 성우이다. 참고로 저 두 인물은 서로 원수 관계이다. 다음 생애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두사람의 복수혈전

란기쿠 이외에는 부대장이였던 키라 이즈루를 나름 신경써주고 있었던 듯, 이즈루는 긴을 절대적으로 따른다. 또한 이즈루가 카라쿠라 마을에서 아빌라마 렛더가 긴의 이름을 들먹이며 이즈루를 도발하자 이즈루가 극도로 분노했고, 자신의 앞에서 그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지 말라며 경고한다. 그 직후 전투를 벌이자 위에서 영압을 느끼고 약간 놀라며 웬일로 이즈루가 엄청나게 화가 난 것 같다고 하자 토센 카나메가 버리고 온 부하가 걱정되느냐고 묻는다. 이에 긴은 "아니...쌩쌩한 것 같아...다행이야."당신 때문에 빡쳐서 그래 라며 얼마 보여주지 않은 가식이 아닌 미소를 보인다.

참고로 위에 나왔듯이, 작중 키라 이즈루를 '키라' 가 아닌 '이즈루'라고 부르는 유일한 두 사람 중 한 명. 나머지 한 명은 현 3번대 대장 오오토리바시 로쥬로이다. 진앙영술원 동기인 아바라이 렌지히나모리 모모도 그를 성으로 부르는지라...

8. 명대사[편집]

감정예? 아니라예, 그런건 한톨도 없심더. 처음만났을때 말하지 않았습니꼬? 지는 뱀이라예, 살갗도 차고 감정도 없고. 살육을 하며 돌아댕기고 그 혀로 낼름낼름 사냥감을 찾아 댕기지예. 그리고 맛나 보이는걸 꿀꺽 해버리는 깁니더. 지는 그런 놈이라예.

좋쿠마....좋은 눈빛이라....바로 그 눈빛이데이....그정도 됐으면은....인자 다 맡기고 떠나도 되겠구마이

9. 단행본 글귀[편집]

  • 20권 End of Hypnosis(최면의 끝)
    아름다움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의 모습을 모르는 자.

    추함을 사랑에 비유함은
    사랑을 알았다며 교만한 자.

  • 47권 End of the Chrysalis age(유년기의 끝)
    만약 네가 내일 뱀이 되어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한다면,
    사람을 잡아먹은 그 입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외친다면,
    나는 과연 오늘과 똑같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1] 110년 전에 히츠가야 토시로와 외견이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 소년이었고, 토시로가 100세는 안되는 듯 하니 대략 200세 전후 정도로 추정가능하다. 우키타케에 의하면 뱌쿠야와 같거나 조금 더 어리다고 한다.[2] 목소리 자체는 긴과 어울리다고 호평받았으나 당시 박성태는 성우 경력 2년도 되지 않았기에 연기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더빙판에선 표준어로 해서 다행이지 원작대로 사투리를 썼다면 더욱 안 좋았을 듯하다. 이후 애니맥스에서 다시 맡게 되었는데 이때는 투니버스에서 블리치를 방영한 지 좀 지난 시점이었고, 성우의 연기력도 많이 발전한 상태여서 투니버스 때와는 달리 호평이 많아졌다.소이 폰과 함께 애니맥스에서 건질만한 몇 안되는 배역[3] 정발본에서는 표준말을 쓰는 것으로 번역되었으며 역시 경화수월 투니버스판도 정발본 그대로 표준어를 쓰는 것으로 더빙하였다. 칸사이벤이 경상도 사투리 자리를 차지하는지라..[4] 블리치에서 일반적인 혼백은 허기를 느끼지 않으나 영력을 가진 영혼은 허기를 느낀다. 그리고 그 영혼들 가운데 실력이 뛰어난 일부가 사신이 된다.[스포일러] 이때 "네가 쿠로사키 이치고였구나" 라고 발언을 하는데 이치고를 이미 알고있었다. 이치고가 루키아를 만나서 사신이 되었던 것 모두 아이젠의 계획이었고 긴은 아이젠 밑의 부하였기 때문에 아는건 당연했을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넘어갔거나 잊어먹어서 그렇지 중요한 떡밥이었던 셈.[6] 다만 쿠보 타이토는 소울 소사이어티 편 중반까지 아이젠을 흑막으로 쓸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아마 아이젠이 흑막으로 정해지기 이전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이치마루를 흑막으로 쓸 생각이었던 듯.[7] 하지만 토시로는 처음부터 시해를 꺼내 싸웠고 긴은 맨칼 상태로 받아주기 식으로만 했다가 빙륜환에 팔 한쪽이 얼어붙은 뒤에야 시해를 꺼냈다.[8] 이때 혼자서만 더워 죽겠다는 투로 손사레를 치면서 나온다[9] 근데 초반에 검은 월아를 맞았을 때 분명 오른쪽 소매가 찢어졌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복구되어 있다(...) 머리에 흘린 피 역시 없어진 상태. 쿠보의 흔한 실수[10] 란기쿠는 어째서 자신을 배신했는지를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않고 어째서 키라를 배신했냐고 돌려 말한 것이다.[11] 그 아이젠조차도 신살창의 능력을 간파해내지 못했음을 감안하면 긴의 모든 계획은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긴이 고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12] 이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아이젠의 충실한 심복으로서 행동해 신뢰를 얻으려고 철저한 연기를 했다. 다만, 아이젠이 긴이 배신할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적당히 간보다 가르쳐준 셈이긴 하다.[13] 애니판에서는 란기쿠의 눈물이 긴의 얼굴로 떨어지도록 하여 더욱 애절하게 연출되었다.[14] 이때 빼앗긴 것이 정확히 나오진 않았으나 붕옥 재료로 쓰기 위해 영력 일부를 빼앗긴 듯하다. 영력을 뺏기고도 부대장급이라고?! 실제로 바로 직후에 '붕옥을 완성시키려고 온갖 영혼을 깎아내고 빼앗았지만 소용이 없었다'는 설명이 나오기 때문.[15] 다만 이치고가 아이젠이랑 싸웠을때 맨손으로 아이젠이 휘두른 경화수월을 잡은 적이 있었는데, 천년혈전 편에서 이치고가 아이젠 편까지 느끼지 못했던 위화감을 느꼈던 것으로 보아 이치고도 어느 정도는 짐작하고 있을 수도 있다.[16] 총대장 또한 아이젠의 칼에 찔릴때 "이 검에서 느껴지는 네놈의 영압까지 가짜일리는 없겠지!"라며 파훼법을 아는 듯 했지만,이건 말그대로 영압을 감지하고 진짜라는 것을 분간했을 뿐, 경화수월의 능력을 뚫는 방법을 알고 찔린건 아니였다.[17] 바로 앞에 있던 현세 친구들이 소멸하지 않고 멀쩡한 거 보면...[18] 단순 딜링이라면 더 강한 기술도 있겠지만 기습의 편의성에 있어서는 미해방과 만해조차 외형 차이가 없는 신살창을 따라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19] 당시 이치고 영압이 대장급의 2배였다지만 그것이 잠재능력이 그정도였던 건지 진짜 스펙이 대장급을 초월한 수준인진 불명이다. 야미랑 싸웠을 당시엔 영압이 절반이었고, 호로화가 불안정 했다지만 왼전 해방도 안 한 야미에게 조차 밀렸다. 심지어 켄파치는 안대도 풀지 않고 야미를 털어버렸다.[20] 비슷한 케이스로 경화수월의 능력을 속이고 다른 사신들에게 최면을 걸었던 아이젠. 단, 이쪽은 "독자"가 직접 능력을 오인한건 아니라서 긴과는 느낌이 다르다. 아이젠은 배신 그 자체가 충격적인 반전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