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원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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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원 용병》은 대한민국판타지 소설이다. 파피루스에서 발간한 퓨전 판타지 소설. 작가는 금호. 2017년 09월22일부로 26권이 출간되었으며 미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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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2.1. 현실2.2. 영팔이2.3. 미션
2.3.1. 퍼슨스 미션2.3.2. 유리발츠 미션2.3.3. 스트로본 미션2.3.4. 케세인 미션2.3.5. 아디스 미션2.3.6. 휴프노 미션2.3.7. 사이러스 미션2.3.8. 제니스 미션
3. 기타4.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취직하고 싶으십니까?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취업정보 사이트 영팔이는 영혼을 팔아서라도 일자리를 구하고 싶은 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일단 퓨전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현대 판타지 + 겜판소 + 차원유랑물에 더 가깝다.

인생 막장에 가까운 상황인 주인공이, 영혼을 사고 파는 장사치 '영팔이'와 우연히(?) 만나 일을 알선받고, 일의 대가로 큰 돈을 받아 막장 상황을 타파하는 이야기. 영팔이를 통해 알선받는 일은 영혼을 팔 정도로 갈망한 자들의 인생에 주인공이 들어가서, 애니머스 그들이 겪은 절망적인 상황을 바꾸는 것이 주인공이 하는 일이다.

독자들 평은 제목이 안티. 수많은 양판소에 치여 온 독자들을 제목만 보고 등 돌리게 만드는 엄청난 권능을 지닌 불쏘시개 양판소스런 제목 덕분에 굉장히 손해보고 있는 것 같은 소설.

다만 이것 역시 2010년대 중반의 기준이고, 기상천외한 제목 어그로들로 가득 들어찬 2018년 현재의 상황을 생각해봤을때는 오히려 심심하기 그지없는, 무난한 제목이다.

매니아 취향에 태생적으로 거의 모든 작품을 까고 보는 무협 갤러리에서도 현대 판타지면서도 볼만한 작품으로 취급받는다

다만 이차원 용병이 처음 나왔던 2010년대 중반와는 달리 현대물의 퀄리티 자체가 높아진 지금의 관점으로 보자면 그냥 볼만한 소설들 중 하나로 취급된다.

대체적인 평은 아직까지는 용두사미의 용두 정도

단점이라면 분량대비 내용 전개가 상당히 느리다는 것. 이 문제로 악명높은 달빛조각사조차 연계 퀘스트를 쪼갰을 때 퀘스트 하나가 차지하는 분량이 한권 반에서 두권 사이를 넘기지 않는걸 감안하면 초반 퀘 하나로 3권이나 잡아먹은건 좀 심하다.(…) 하지만 그 유장한 흐름 덕분에 등장인물에게 깊이가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2. 등장인물[편집]

등장인물들 이름 대부분이 작가의 지인들이다. 친구이름은 물론이고 아내이름(우선희)과 아들이름(강청원=강철호 아버지)까지 써먹고 주인공이름 강철호는 작가본명인 강금호를 살짝 바꾼것.[1][2] [3]

2.1. 현실[편집]

  • 강철호

    신도 악마도 들어주지 않은 소원을 들어준것은, 영혼을 사고파는 장사꾼이었다

이 작품의 주인공. 30살 백수.
한때 믿었던 친구가 피라미드 사기에 연관되어 있었고, 거기에 낚인 어머니가, 상황파악하고 당황해서 나서다가 사고를 만나 식물인간이 되고 그 모든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해 왔다. 거기에 본인은 공황장애와 우울증까지 오고, 아버지는 술에 취해 강철호를 죽이려 들고, 여동생은 룸싸롱에 나가기 시작하는 막장 일보 직전 상황.
백수로서 살던 어느날 영팔이의 문자를 받게 되고, 첫 체험 입사를 통해 말도 안 되는 보상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여동생을 룸싸롱에서 빼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다, 나중에는 영팔이가 알선하는 일을 하다 보면 현대에 존재하지 않는 이세계의 물건들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어머니를 치료할 수 있는 약(다름아닌 힐링 포션)을 얻기 위해, 그리고 자신과 자신 가족에게 드리워진 불운(작중 용어로는 '카르마')을 해소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한다.

주특기는 언변과 그를 통한 설득력, 그리고 '고통 공감' 을 통한 감정이입.
언변은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정보를 캐내어 미션을 클리어해나가는데 제일 큰 역할을 하고있다. 얼핏 굉장한 능력으로 보이지만, 무조건적인 설득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계기가 있는 사람에게 그것을 실행해 옮기도록 푸쉬해주는 정도이다.
대표적으로 김나국 정도만 되도 언변 능력는 통하지 않고, 제니스 미션의 마들레스처럼 인간을 상대로도 그 고집과 신념을 꺽지 못했다.

감정이입(+레벨업 특수기능인 동조. 동조 시 마다 증폭시켜주는 효과마저 있다. 휴프노 미션때는 동조율 140%를 찍을 정도.)은 양날의 검이라 휴프노 미션때는 며칠간 폐인으로 살았다. 그래도 이 칼날을 잘 동원하여 불가능하다고 판정받았던 IM 미션을 벌써 6연속 클리어해낸다. 역시 주인공 보정 [4]

그 과정에서 우선희를 압박해 어머니의 병을 고칠 그랜드 힐링 포션도 얻고, 무엇보다 쭉쭉빵빵 미녀 엘프를 완전히 반하게 만드는 데까지 성공.그러나 엘프와 인간의 수명 차이로 심각하게 고민하며 멘붕에 빠져있다....[5] [6] 하지만 미션에만 들어가면 2~3권동안 험하게 굴러지는게 일상이라 별로 부러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거기에 현재진행형인 '카르마 뱅크런'(쌓인 카르마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온갖 사고를 일으키는죽지 않을정도만현상. 사실 우선희가 강제로 발동시킨 것.)까지...
미션에만 들어가면 1~2주 이상 실종되는 것이 다반사인지라 영팔이 측에 협력을 요청하여 위장 신분을 얻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성인용품 제조업체 사장. 덕분에 동생은 강철호를 천하의 변태로 알고 있다(...). 다만 위장 신분이 하필 기피직종인데는 이유가 있는데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1차 방어수단이라고 한다(...)[7]나름 효과는 있어서 강철호의 가족들이 강철호가 하는 일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갈수록 은근히 오만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사람 심리 얘기만 나오면 무슨 세상사 통달한 현자처럼 말을 쏟아내는데, 어찌 보면 중2병스러운 느낌마저 들 때도 있다. 문제는 이러면서도 판단 미스는 상당히 많이 저지른다는 것.(…)

제니스 미션 시작 이후 점점 파워 업 중이다. 제니스 미션에 들어가기 전부터 공감 특기가 과도하게 강화되어 귀신에게 죽을 뻔하는 등 고생하더니 결국 본신으로 제니스 미션에 들어간 상태에서 지박령 지오르그와 접촉한 결과 무속인 클래스를 습득했다. 게다가 그 유령에게서 퀘스트를 받았는데 본인은 황당해하면서 현실부정중(...)[8]

미션 수행 과정에서 김나국에 의해 섭취한 대환단과 만드라고라 한 뿌리가 한민희의 버프로 소화되서 이젠 본체의 신체능력이 인간의 영역을 점점 벗어나고 있다.[9] 김나국과 재회한 뒤에는 미니게임을 빙자한 마력주입 의식[10][11]에 성공해서 비록 초급이지만 마법도 터득하게 되었다. 다만 마력만 보유하고 있고 사용법은 몰라서 못 쓰는 중이다. 결국 무속인 능력이 폭주하면서 잠시나마 제니스와 동화 된 상태로 군대를 상대로 무쌍을 찍기도 했다.

마들레스령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도중 정체불명의 유령들의 습격을 받아 도망치게 되었고, 그렇게 도망치다가 우연히 떨어진 지하 사원에서 암살왕이 되어 죽은 스트로본 펠리어스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었다. 스트로본을 알아보고 크게 경악했으며, 묘지기를 자처하는 암살자의 유령에게 냉소를 지으며 신랄한 독설로 쫒아내 버렸다. 이후 나락으로 떨어진 친구의 영혼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자신의 클래스인 영매 능력을 이용하여 스트로본과 대화하기 시작했다.

이후 스트로본에게 빙의 된 상태로 등장. 강철호를 구하러 온 김나국과 무력으로 대치하게 되었다. 당연하지만 실컷 얻어터지고 리타이어(...) 다만 여기서 스트로본이 직접 싸우면서 알려 준 충고 덕분에 김나국을 100% 의지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꿈을 통해 베르카 알바트로스와 제니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드디어 마법을 불완전하게나마 터득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터득하게 된 마법은 신언. 메모라이즈의 상위판 마법이라고 한다.[12] 다만 강철호의 수준과 재능에 걸맞지 않는 너무 강대한 권능이기에[13] 제어조차 불완전하며, 신경세포에 과부하가 걸려 시신경 일부가 마화되는 바람에 더 이상 햇빛을 인지할 수 없는 체질이 되어버렸다. 이에 햇빛 아래의 한민희를 볼 수 없게 되었다며 우울해 하는 중. 다만 마법사에게 있어 강철호의 상태는 축복이나 다름 없기에 동행하는 마법사에게 질시를 받게 되었다.

  • 강연우
    강철호의 여동생. 눈치빠르고 머리가 잘 돌아가면서도 이 험한 현대를 살아가는 아가씨 답지않게 순진해서 '나 하나 희생해서 가족 살리자'랍시고 룸싸롱에 나가기 시작했다가 본인도 가족도 다 작살날뻔한 위기를 몰고왔다. 다행히 강철호가 미션성공하여 번 돈으로 강연우의 선금을 갚은 뒤로는 정신차리고 피팅 모델 등으로 아르바이트하는 중.

  • 이지경
    강철호의 옆집친구로 그가 제대로 우정을 나눌수 있는 몇 안되는 친구. 소싯적엔 상당히 방황했지만 현재는 캐디와 티칭프로로 일하면서 팁제하고 연봉 5천, 팁포함하면 8천쯤 벌고있다. 조민수와 강철호 사이에 얽혀서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조민수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화해시키는데 성공.

  • 조민수
    강철호의 학창시절 친구였던 남자로, 화려한 말빨로 강철호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했었다. 강철호가 자신의 '언변'은 조민수의 말빨의 마이너 카피에 불과하다고 평가 할 정도(...). 그런 그를 믿었던 강철호는 그가 다니고 있던 회사가 다단계 사기회사라는것을 몰랐고, 뒤늦게야 이것을 눈치챈 강철호의 어머니는 서두르다가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다. 이후 강철호에겐 철천지 원수가 된 상황. 이후 강철호가 조민수의 어머니에게 험한 말을 하고, 조민수의 어머니는 이때문에 신경쓰다 암이 재발하여 사망.
    보험설계사가 된 이후, 만나면 칼부림당해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몇번씩 강철호를 찾아온다. 강연우가 룸싸롱에 나간다는 것을 알려준 것도 조민수. 결국 어찌저찌하여 화해하게 된다.

2.2. 영팔이[편집]

영혼을 사고 파는 장사치들. 혼팔이가 아니라 영팔이다.
8권에서 이들이 영혼으로 하는일이 밝혀 졌는데, 소설이나 영화같은 문화산업(...)이라고 한다. 돈은 썩어나지만 감정이 메마르게되는 불멸자-고룡이나 뱀파이어, 리치 등...들에게 직접적으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계약한 영혼이라는 생산자에게서 '끔찍한 기억'이라는 원료를 받아, 계약자에 의한 '미션'이라는 가공을 거쳐, 그 결과물을 영팔이 본사가 '판매'하는 식이라고. 구매자들이 하나같이 돈이 썩어나는 존재다 보니 회사차원에서의 수입은 어마어마한듯.
그런데 12권에 와서는 이게 다가 아니라는 떡밥이 던져진 상황. 대충, 강철호의 IM미션 해결을 통해 원 계약자였던 영혼이 격(格)이 높아져 해방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듯 하다. 그리고 강철호는 이를 통해 이 업체(?)의 주인은 악마가 아니라 神일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14]

  • 우선희
    영팔이의 사이트 관리자 겸 사장. 성향은 질서-중립. 우선희라는 이름은 가명인데...해석하면 제1왕녀라는 의미가 된다고 한다[15] 즉 영팔이의 꽤나 고위직 인물인셈. 영팔이 회사 사장의 딸인 듯 하며, 이쪽도 왕위계승이나 그런 비슷한 문제로 무슨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다. 선과 악에는 상관없이 자기 조직의 법칙을 우선시하는 가치관. 실제로 강철호에게 많은 것을 숨겼고. 또 얼마나 숨기고 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현실은 강철호에게 탈탈 털리고, 카르마 뱅크런으로 쪼잔(...)하게 복수하는 인물. 그래도 알게 모르게 열심히 챙겨 주는데 알아주질 않아서 삐진 듯. 실제 마나님 이름이라고 한다 ㅎㄷㄷ
    제니스 미션 이전에 예언가를 통해 강철호와 한민희, 김나국 등이 안전할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차원의 신인 엘란이 세 번이나 강철호에게 접촉해 오는 등 한민희에게 영구 장애가 남을 정도의 부하가 걸려오자 상황이 자신의 예상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 예언가=페이튼을 불러 내어 따졌다. 결국 페이튼이 스승인 제니스를 구하기 위해 처음부터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번 미션에서 한민희는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을 것이고 차원에 들어간 두 사람 중 하나만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절망적인 결론을 듣게 되었다.

  • 한민희
    영팔이의 직원. 핑크색 보브컷의 여성. 하프엘프, 성향은 혼돈-선. 귀엽다단걸 엄청나게 좋아한다. 사카린 넣은듯한 단맛의 커피는 기본이고 강철호와 같이 레스토랑에 간 적이 있는데 랍스타에 초콜릿 소스를 묻히고 맛있다고 먹었다. 게다가 불교 신자(?)인데, 절밥에 딸기잼 넣어서 비벼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이쯤되면 괴식(...).
    버그 플레이어인 김나국의 주요 감시대상. 이유는 지구에 존재할 리 없는 하프 엘프이기 때문으로, 미션에서 차원이동 해 온 존재일 것이라 추정되기 때문이다. 다만 그와 별개로 김나국 측에서는 한민희를 이차원의 잡종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한민희 측에서도 김나국을 매우 껄끄러워 하고 있는 듯.[16]
    12권에서 강철호를 좋아한다는 것이 밝혀진다. 강철호가 스펙은 딸리지만, 착한 성격과 공감계열인데다 화술이 좋아 지루할 일도 없고, 의지도 강해서 IM 미션을 돌파하는 등 엘프기준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사실 엘프의 특성은 공감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조화'인데, 강철호가 현실세계에서 감정이 폭발할 때 마다(복잡다난한 가정사, 사피엘 등등.) 같이 휘말려 들어가면서 공감하게 된 영향(강철호의 미션 후유증을 현실에서 겪게 되는 셈.)도 매우 크다(....). 돈은 엘프인 한민희에게 넘치도록 있으니 굳이 연애상대의 스펙이 어찌되던 관계없다고. 이 덕에 우선희는 이 둘을 엮어주려 하면서, 사피엘 미션의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다 우선희를 탈탈 털어먹은(에이스를 왕창 보여주더니 숫자패를 집어갔다라나 뭐라나.) 강철호를 은혜도 모르는 놈이라고 깐다(...)[17]
    결국 자신의 의지로 '선언' 을 하면서 완벽하게 연애 플래그가 이어진 상태. 다만 김나국의 말에 의하면 그대로 가면 세월의 차이 때문에 두 사람 다 불행해 질 뿐이라고 한다. 이 말을 기억한 강철호가 제니스미션을 들어가면서 무제한 약탈을 허가 받았는데, '고립'특성과 함께 '수명200년'을 추가로 털어갈 각오를 하였다. 한민희를 위해서!
    제니스 미션 시작 전 밝혀진 클래스는 몽크. 치유 능력도 지니고 있으면서 전투능력도 강력한 직종이라고 한다. 본래대로라면 조형근과 한민희 두 사람 중 하나가 강철호의 파티원으로 미션에 들어 갈 예정이었던 듯.[18] 결국 김나국이 대신 들어가게 되어 미션에는 동행하지 못하게 되었다.
    강철호가 본신으로 제니스 미션에 들어간 뒤 강철호를 지원하기 위해 오퍼레이터로 자원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오퍼레이터라는게 뇌를 기계와 연결하는 형벌에 가까운 조치라는 것. 사정을 알아챈 김나국에게서 미쳤냐는 소리를 들었다. 사실 버그사용을 막아버려서 더 화난 듯 하다
    이후 미션 중간중간 시스템 메세지를 통해 강철호에게 개인적인 메세지를 전해 주는데, 남친을 레벨업 시켜주기 위해서인지 강제로 이벤트를 발생시키기도 하고, 마력주입 의식을 정체불명의 리듬게임으로 마개조해서[19] 강철호를 마법사로 만들기도 했다. 거기에 강철호에게 여성이 접근하자 기상을 강제로 바꿔서 벼락을 떨궈서 강철호를 식겁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스트로본이 원인이 되어 김나국에게 얻어터진 강철호에게 부디 완쾌하라며 걱정어린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다만 이 처자의 상황이 좋지만은 않은데, 하필 차원의 신인 엘란이 세 번이나 강철호에게 접촉해 오는 바람에 그 세계를 유지하고 있던 한민희에게 심각한 과부하가 걸리고 있기 때문. 결국 예언자인 페이튼에 의해 영구적인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확정되었다.

  • 조형근
    강철호와 같은 지부 소속 계약자. 강철호에 비해 훨씬 고레벨로, 작중 계속 열렙한 결과 밝혀진 레벨은 80대. 영팔이와 계약할 당시엔 말기 암 환자였기에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였으나, 중원 미션에 200% 패널티로 들어가서 대환단을 얻어 먹게 되어 암도 치료하고 돈도 벌었으며 무공도 조금 배워 인생이 크게 편 인물. 작중 저레벨인 강철호를 카르마 뱅크런에서 보호하기 위한 윙맨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강철호의 가족들에게 알려진 대외적인 신분은 19금 성인용품 업체 영팔기획의 부사장(...) 실제로 연기를 실감나게 하기 위해 작중 온갖 성인용품을 들고 나오기도 했다(...)진짜 직업은 무협소설가
    우선희의 말에 의하면 그녀가 담당중인 지부의 루키라고 하며, 실제로 본인 능력도 매우 뛰어나서 강철호의 윙맨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 보였다. 다만 역시 레벨차이가 있어 김나국과는 능력치 면에서 비교가 안되는 듯, 김나국이 몰래 지니고 있던 아이템들을 무더기로 내놓자 자신이 그 고생을 해서 간신히 얻은 대환단이 있다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식겁했다(...)

  • 김나국
    레벨 99인 계약자. 성향은 질서-악. 20대의 외모를 하고있지만 이건 엘릭서를 먹어서 그런거고, 사실은 60살이 넘었다고(...) 그래서 강철호가 반말하면 화낸다(...).
    일종의 버그 플레이어. 미션의 시스템이 지닌 헛점을 이용해서 반출 불가능한 물건도 마구 빼돌렸으며, 본인 설명으로는 이 시스템을 만든 것이 신인 만큼 버그를 이용하면 제한적으로나마 신의 힘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엘릭서를 포함한 각종 아이템들은 모두 이 방법으로 빼돌린 물건들이다. 당연히 영팔이 측에서는 이 사람을 싫어한다.
    10년넘게 99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니스와 관계된 무언가를 탐내고 있는터라 제니스와 조금이라도 얽혔다면 접촉하고 있다.
    그가 99를 유지하는 이유는 제니스 미션에서 죽은 제니스의 연인, 엘라인을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서. 휴프노를 타락시켜 미션을 끝냈다는 이야기에 강철호는 분노해서 그를 만나러 갔지만, 대화 도중 그의 진의를 깨닫고 그를 원망하는 것을 관둔다. 그가 하는 행동은 수십억개의 미션에서 있는지 조차 불분명한 방법을 찾아헤메는 것이기 때문. 강철호는 김나국에게 털린 터라 제니스와 관련된 이들을 승격시켜버리는 식으로 복수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사피엘 미션에서 김나국에게 어느 정도 공감하게 되고, 그 처럼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그를 동정하게 된다.[20]
    그리고 강철호의 제니스 미션에서 파티플레이어로 지명되었으며, 제니스 미션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재산을 털어[21] 포션과 영약을 산 뒤 미션에 진입했다. 게다가 미션 도중 강철호가 사망하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 자신이 몰래 보유하고 있던 대환단과 만드라고라[22]를 강철호에게 먹여 능력치를 올려주기도 했다.
    미션을 시작하자 마자 제니스 본인이 부여한 패널티로 강철호와 따로 떨어지게 된 데에다가 김나국 측에도 중요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에 강철호를 보호하러 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면서 정보 공유에 대해서는 강철호를 못믿을 놈이라고 판단했는지 공개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40억을 털어 포션을 원거리 전송해주었고 그 포션들은 강철호가 요긴하게 써먹기는 했지만...츤데레?
    그리고 두달만에야 강철호와 재회하고 해적들과 지내느라 거지꼴이 된 몰골에 한순간 못 알아봤다(...)

2.3. 미션[편집]

2.3.1. 퍼슨스 미션[편집]

  • 퍼슨스

    하루 벌이도 못한다는 놈이 꼬박꼬박 세 끼를 먹고, 강철로 만든 마차가 사람 수십을 태우고 돌아다녀? 무슨 놈의 천국이냐, 그건.[23]

    강철호가 처음으로 겪은 튜토리얼 미션의 주인. 공성탑을 이용해 가장 앞장서서 성에 돌입하는 부대의 병사로, 십중팔구는 죽는 돌입작전에서 살아남기위해서 계약. 강철호는 전투에서 공훈을 세우고 후에 처신까지 잘해내어 퍼펙트 클리어를 해낸다. 그리고 고생길이 시작된다(...).

2.3.2. 유리발츠 미션[편집]

  • 유리발츠 필시언 - 첫번째 IM

    죽어서 사귄 친구.

    강철호의 두번째 미션의 주인. 성실하고도 성실한, 기사도에서 말하는 기사의 전형같은 남자. 덕분에 그가 쌓아온 인망과 강철호의 화술이 합해져 사기적인 위력을 발휘했다.
    말 그대로 자신의 '운명'마저 바꿀 기회가 될 임무를 얻고, 그 임무를 성공하기 위해 영혼을 팔았다. 다만 이 임무라는 것이 제법 꼬여있었다. 부인의 부정으로 태어난 영주의 아들에게서 반지를 회수하는 것도 지극히 힘든데, 회수하고 나서도 영주의 알지 말아야 할 비밀을 알아버린 덕에 영주에게 가기 전에 죽어버리기 십상인, 그야말로 영혼을 팔고서도 이루지 못하는 미션이 되어있었다. 최소 100명 이상의 '계약자'들이 실패한 IM 난이도의 미션.
    하지만 강철호가 그의 성실함을 무기로 영주에게 유리발츠의 필요성을 납득시켜 영주가 유리발츠를 그의 기사로 임명하는 결말을 맞으며, 불가능했던 자신의 소망이 이뤄지는 것을 경험한다. 이후 자신의 힘을 끌어 쓸 수 있는 영혼의 조각을 강철호에게 보상으로 건네준다.

2.3.3. 스트로본 미션[편집]

  • 스트로본 팰리어스 - 두번째 IM

    자네가 했던 말을 되돌려주지. 가족을, 소중한 것을 지키게. 그럼 마지막까지 인간으로 있을 수 있을 걸세.

    강철호의 세번째 미션의 주인. 암살자 길드에서 촉망받는 서열 5위의 신인.
    오직 가족과 단란히 보내는 것만을 바란 남자였지만, 어느날 갑자기 가족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그 복수를 위해 영혼을 팔았다. 그러나 가족을 죽인 범인은 다름아닌 암살자 길드의 길드마스터로, 스트로본에게서 소중한 것을 앗아가 살인귀로 만들어 '로드 오브 쉐도우'를 보는 것이 목적이었다. 결국 길드마스터를 죽이는 것은 길드마스터의 목적을 달성해주는 셈. 즉 원하는 대로 복수를 하더라도 모든것이 흑막의 계획대로 진행되는 막장상황에 몰려있었다. 결국 수많은 '계약자'들이 완벽한 복수에는 실패한 IM미션.
    누구보다도 스트로본의 감정을 잘 이해할수 있었던 강철호는, 스트로본 자신을 살해하여 길드마스터의 목적을 분쇄함으로써 다른 이들이 해내지 못했던 흑막에 대한 완벽한 복수를 행해보였다. 이후 유리발츠와 마찬가지로 영혼의 조각을 강철호에게 보상으로 건네준다.
    이후 레벨 10이 되어 정식계약을 하기 이전 김나국의 특기에 당해 현혹당한 상태인 강철호를 다시 깨워주었으며, 이후 강철호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일명 '강철호 미션'을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강철호가 친구들과의 관계 개선에도 성공하자 나타나서 잘 지켜봤다고 말해 주고 마지막 충고 한 마디를 하고 떠났다.

2.3.4. 케세인 미션[편집]

  • 케세인 - 세번째 IM. 여담으로 작가의 전작 '제니스' 1~2권과 같은 시점이다.

    크하~! 아직 죽지 않았다 이거야! 이예이~!(강철호가 버림받은 오크의 대장을 활로 쏘아 맞추며 한 말).

    강철호의 첫 중장기 미션의 주인. 강철호에게 첫번째로 자신 스스로 의뢰한 대상이기도 하다.
    오크의 대군에게 습격받고 있는 도시 카나디움의 경비대장으로, 영주가 도망친 카나디움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키는 것이 케세인의 소망.
    말그대로 불가능과 불가능과 불가능으로 점철된, 파멸만이 약속된 미션이었지만, 강철호를 좋게 봐준 케세인이 마지막에 세이브-로드신공을 해 준 덕분에 미션 퍼펙트 클리어.

  • 제니스
    케세인 미션에서 등장한 이고깽. 드래곤 슬레이어.
    차원이동 후 드래곤 두에나스에게 조종당하며 가디언으로 일하다, 기적적으로 두에나스를 살해.
    이후 부하를 구하던 와중 카나디움으로 흘러들어왔다. 케세인 미션 클리어의 중요한 열쇠.사실 얘 아니었으면 케세인 미션 자체가 없었겠지
    케세인 미션 시점에서도 굉장히 험한 인생을 보내온 먼치킨이지만 그의 이야기는 아직 시작점에 불과하기에 이후로도 수많은 개판을 겪는게 보장되어있다(...)
    당장 사이러스 미션에 뜬금없이 출연하였고, 본인이 타락되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강철호를 믿고 모든 것을 걸면서 그를 해결사로 직접 지정하게 되었으니. 사실 중증의 로리콘 인 듯 하다. 애초에 엘라인이 15~17인데...제니스로 분한 김나국이 그걸 깨닫고 매우 분노했다(....)
    여담으로, 금호작가의 전작 '리액션'의 주인공이다. 리액션작에서는 '데니스'로 돼 있지만 정황상 '데니스'는 '제니스'가 맞다.
    다만, 이로 인해 생기는 의문이 있는데, 이차원 용병에서 밝혀진 바 금호의 또 다른 전작 '페이크 히어로'의 등장 인물이자 현재 사이러스 미션의 에픽 히어로 제인트는 제니스와 동일 인물로 밝혀 졌다. 본래 리액션의 결말과 페이크 히어로의 정황을 보아 설정이 바뀌었다던가 리액션 결말 후에 또 다른 사건이 있을 거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2.3.5. 아디스 미션[편집]

  • 아디스 크롬웰 - 4번째 IM
    2번째 중장기 미션의 주인.
    본래는 촉망받는 미소년 상인이었지만, 졸지에 집안은 풍비박산나고 얼굴에 황산을 뒤집어 써 괴물같은 외모가 되었다.
    집안과 자신을 엉망으로 만든 '바스톤 상단'을 파멸시키는 것이 소망. 다만 여기까지 보면 바스톤 상단이 악역같지만 사실 원래는 바스톤쪽은 선량한 상인으로 오히려 선역이고 아디스가 악역이었다.
    그야말로 IM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막장상황…도 그렇지만 주인인 아디스가 의도적으로 퀘스트 정보를 은폐하고 조작했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은 깰래야 깰수가 없는 미션이었다. 강철호는 완전히 새로운 루트 개척을 통해서 기적적으로 해결.[24]
    만족을 넘어선 성불[25]에 가까운 결말로 심지어 영혼의 '격'마저 올라섰다고(...)
    그리고 사실 아디스의 선조 중에 제니스의 동료인 제이콥이 있었다고 하며, 아디스의 성불에 의아함을 느낀 제이콥에 의해 강철호의 존재가 드러나서 그것이 마침 자신의 미션을 해결해 줄 사람을 찾던 제니스에게 전해지게 되었다.

2.3.6. 휴프노 미션[편집]

  • 휴프노 - 5번째 IM
    레벨10이 되고나서의 첫 미션의 주인. 특급요리사.
    영혼을 판 이유는 연애. 즉,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걸 목적으로 하는 미션 되시겠다(...) 어린시절 도둑질을 한 자신에게 먹을것을 주고, 제대로 살아갈 계기를 준 소녀(사피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15년이 지나 요리사로서 자립한 현재는 그 감사가 연정으로 발전한 상태.
    허나, 첫 만남당시 사피엘은 7세, 휴프노는 15세 = 현재는 22세의 실력으로 기사자리를 따낸 아름다운 여기사[26]와 30살의 대머리 뚱보 요리사(...)라는 절망적인 위치관계. 오죽했으면 영팔이에게 영혼을 판 지금도 IM지정(≒실현불가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졸지에 현실에서도 솔로인 강철호는 연애미션을 해야 한다는 사실&자신의 최대 특기였던 언변을 눌러버린 눌변(....)특성(=극한의 말빨로 미션을 타개해나가는 강철호로서는 손발 다 묶인 거나 마찬가지.)에 절망했다.
    어찌어찌 사람 감정을 다루는데 능숙한 NPC의 도움을 받아 클리어하는가 싶더니, 큰 난관에 봉착하는데, 바로 사피엘이 휴프노(정확히는 휴프노를 플레이중인 강철호)가 자신을 진짜 사랑하지 않는다고 눈치챘기 때문. 즉, 미션을 클리어하려면, 강철호가 단순히 휴프노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로서의 감정을 넘어서 "진짜" 사랑을 해야한다는 소리. 결국 강철호는 동조를 통해 사피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미션을 클리어한 이후로도 미친듯이(거의 1주일정도...)괴로워한다. 그리고 휴프노 또한 강철호의 이런 상태를 파악하고 그의 정신을 걱정해서 강철호에 한해서 에필로그를 보여주지 않고 넘어가 버렸다.[27]

  • 사피엘 디트로운
    휴프노 미션의 최대 주연. 휴프노가 이 여자와 사귀거나 관계를 맺으면 어떻게 결말을 맺게 되든 일단은 클리어다.
    전부터 "예쁜 것은 죄다"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거의 변장 수준으로 자신을 일반적인 여자처럼 보이게 만들며사실은 포기한 강철호가 무조건 성공해야겠다며 다짐하는 것도 사피엘이 샤워를 다 하고 나온 뒤 여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 무조건 기사도가 최우선이다.
    백작의 기사단장에게 강간 미수를 당한 아픈 경험이 있다. 게다가 그녀 본인이 너무 미녀인 관계로 부하들은 물론이고 다른 소속 기사단원들까지 제 멋대로 폭주해서 사고를 친 적이 많다고 한다.[28] 사실 백작가문에서 잘린 가장 큰 이유는 이것으로, 사피엘 본인은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난 기사이지만 그저 올바른 기사이기만 한 점이 문제였다고(...)
    누군가가 만들어 놓았던[29] 지금까지의 시나리오 대로라면 백작가문에서 퇴출당하고, 기력이나 의욕 등을 모두 잃고 폐인이 되어버린 상태에서 휴프노에게 강간을 당하고 휴프노는 그것이라도 만족하고 말았던 타락한 엔딩을 맞이했던 듯.[30]
    강철호의 진심을 다한 노력 끝에 다시 기력을 찾게 되었고,[31] 강철호가 백작에게 대접한 부야 베스 덕분에 호감도가 최상으로 올라 간 상태에서 사피엘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곳을 추천한 결과 황실의 로열 나이트로 배속되게 되었다. 덕분에 황가에 빚을 갚는다는 가문의 비원을 풀게 되어 울면서 기뻐했다.
    그 뒤 부하 기사들과 회식을 하고 늦은 밤 들어와서 휴프노의 마음을 알고 있었음을 고백. 잘못된 성교육의 폐해로 얌전히 술에 취한 채로 누워서 휴프노가 자신을 덮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휴프노의 행동을 보고 하룻 밤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냐면서 휴프노를 자신의 것으로 선언. 결국 휴프노의 비원이 이루어지며 엔딩을 맞이하게 되었다.
    참고로 작가가 밝힌 사피엘의 모티브는 Fate/stay night세이버 되시겠다. 자신의 소녀성을 극한의 기사도로 숨긴 것에서 확인사살. 호오...덕력이 올라가는군요?


  • 폴스
    디트로운 영지에 나타난 마법사. 그런데 어째서인지 마법을 쓰지 못하는 몸이다.[32]
    본명은 카밋. 이성적인 마법과 감성적이고 폭주적인 연애에서 자신만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200쌍 정도의 커플을 깨트려본다(1000번 정도 실패)(...)솔로천국 커플지옥 휴프노에게 반 협박을 당해서 나중에 성공하면 휴프노를 죽여버리겠다는 조건으로 그의 연애 코치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애 초보인 휴프노=강철호는 폴스의 조언 덕분에 사피엘과 맺어지는데 성공했고, 폴스도 휴프노가 지녔던 무언가에서 깨달음을 얻어 마법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본래대로라면 계약 완수로 휴프노를 죽여야 하지만, 그동안 정이 든 탓인지 아니면 저 깨달음에 대한 보답인지 마지막에 휴프노가 반발한걸 핑계로 이 성과는 내 조언에 의한게 아니다라며 자신이 실패했다고 인정하고 아무짓도 안하고 웃으면서 저택을 떠났다.

2.3.7. 사이러스 미션[편집]

  • 사이러스 - 6번째 IM. 작가의 전작 '페이크 히어로'와 같은 시점이다. 정확히는 페이크 히어로보다 시작시점이 조금 빠르다.

    잘 가십시오. 나의 과거여. 당신은 기생충입니다.

    레벨10 두번째 미션의 주인. 백수.
    영혼을 판 이유는 '실수의 만회'. 한때는 경비대의 부대장이 될 정도에 미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도 있는 전도유망한 청년이었지만, 그 시절에 작은 탐욕을 부린것이[33] 한 영웅을 미치게 했고, 그로 인해 자신이 살고있던 마을은 몰살. 그리고 이 사건을 발단으로 오해가 퍼진 끝에 '장미와 백합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영주들의 내전이 벌어진다(...)
    차라리 마을을 몰살한 사람을 원망할 수 있었다면,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될지언정 덤빌수라도 있었다면 나았을 지도 모르지만 사실 영웅이 자신의 동생을 잡아간 노예상을 잡으려는 순간 사이러스가 방해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는 그것조차 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죄를 자학하며 술에 빠져 지내게 되었다. 여기까지가 미션 시작전의 상황.
    그러던 중, 죽었다고 알고 있던 딸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헬게이트가 열린 땅을 돌파해 사이러스를 찾아오는데 성공하고, 딸을 통해서 아내 역시 살아있다는것을 알게되니, 예전의 실수를 되돌릴 기회를 얻은 그는 병에 걸려있다는 아내를 데리러 간다.
    사이러스의 미션의 목표는 '생존'이지만,[34] 인생이 실시간 카르마 뱅크런참 지랄맞기 때문에 그것조차 하지못하고 IM이 떴다(...)
    얼마나 지랄맞은가 하면 이렇다할 기술도 특기도 없는[35] 사이러스가 이 미션에서 엮인 에픽 히어로[36]만 4명이라는것. 그냥 스쳐 지나가는 관계면 또 모르겠는데 히어로들 간의 관계도 복잡하게 얽혀있는데다[37] 그중 한명은 사이러스 때문에 여동생의 단서를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걸리면 죽는다고 봐야하는 상황. 심지어 저 4명으로 끝난다는 보장조차 없고, 결국 1명 더 추가(...)[38]
    어떤 의미로는 영웅이 존재하는 것 만으로 주변인(특히 아무 능력도 없는 소시민)들에게 얼마나 큰 재앙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 우주전함들 전투 사이에 껴있는 소행성?
    강철호의 분투로 1차 목표인 아내와 딸을 되찾고 난 뒤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특기를 최초로 각성. 오랫동안 후회하고 되새겼던 마음이 수백년을 중첩된 결과 시간회귀를 터득했다. 시간회귀를 위해선 죽어야 하고, 단 1.8초만 되돌릴 수 있는 데에다가, 쓸수록 불운이 더 강해지는 흉악한 단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그 자체만으로 개사기 특성. 하지만 최후에는 테리우스, 페이튼을 이어 성검의 힘을 각성, 그 덕분에 다리엘이 제니스에 의해 사망하고 테리우스가 폐인이 되는 최악의 엔딩을 피하고 모두 다 함께 살아남는 엔딩을 볼 수 있었다. 결국 최후에는 딸인 비니의 결혼식에 네 명의 에픽 히어로들을 하객으로 초대하는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페이크 히어로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테리우스 반 디트리히
    바람의 검 이라고 불리는 엘란의 성기사이자 검호. 성검 라이트세이버에 선택받은 영웅이다. 영웅으로써의 능력은 괴력.
    작중 사이러스와 가장 깊게 얽힌 에픽 히어로로, 한 순간 욕심을 부린 사이러스의 행동에 눈이 뒤집혀 일개 마을을 몰살시켰던 과거가 있다.
    성향은 극선. 정의롭고 악을 증오하는 단순한 성격이다. 다만 그렇다고 마냥 사람 좋은 건 아니라서 분노로 머리가 돌아버려 대형사고를 친 전적이 몇 번 있다고 한다. 그때마다 스승이 마법으로 기억을 지워버리고 없었던 일로 만들었기에 정작 본인은 기억도 하지 못하고 있다.
    스승에 의해 마왕군을 이끌 영웅으로 키워지고 있었으며, 현재는 여동생인 다리엘을 찾기 위해 무단으로 가출 한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5년 넘게 찾아헤메다 보니 그동안 다리엘이 당한 사건과 행적을 모두 알고 있어 인질극, 노예상, 성폭행 등을 극도로 증오한다.
    엘프 대사제의 예언에 의하면 빌라트 발칸을 길잡이로 선택하여 영웅행을 이끌어 나갔어야 했고, 다리엘에 의해 죽거나 타락한 뒤 성검은 페이튼에게 넘겨줘야 했었던 듯. 다만 강철호가 개입하면서 빌라트 발칸과 만난다는 미래가 개변되었고, 이에 빌라트가 아닌 사이러스를 길잡이로 행동하게 되었다.
    스승 닮아 폭발하기 쉬운 성격에 작 초반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취급이었지만 갈수록 사이러스=강철호에게서 행동에 대한 조언을 듣게 되면서 변해가고, 결국 마지막엔 동생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
    그리고 다리엘이 남들에게 말 하지 못했던 소원인 사라진 자식을 찾아달라는 바람을 이루어 주어 결국 자신의 조카를 찾아내고 함께 살게 되었다고 한다.
    정사인 페이크 히어로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원작에선 좀 고집불통인 정도가 아니라 정의고 뭐고 없이 세상 전체를 기만한 진짜 '페이크 히어로'였다. 자신이 살기 위해 동생을 버리고, 엄연히 원한에 가장 큰 채무가 있는 동생은 제쳐두고 멋대로 원수를 용서해서 지켜보던 다리엘을 돌아버리게 만들질 않나, 그러고서는 나중에 다리엘을 노예로 팔아치운 용병 집단을 쫓다가 꼭지가 돌아가 날뛰다가 학살을 저질러 장미 전쟁이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전쟁의 결과 범인인 테리우스는 영웅행. 페이튼의 미래를 엿봐서 그의 반려인 레이를 훔쳐놓고는,[39] 그 뒤엔 다리엘을 쫓겠다고 레이를 내다버려서 페이튼의 연애 전선을 꼬아놓는 등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 페이튼이 자신 때문에 겪을 미래를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굳이 그렇게 사망하여 애꿎은 페이튼이 영웅 시해 죄를 뒤집어쓰고 끔찍한 고문을 당하게 만들기도 했다. 페이크 히어로에선 그 후 다리엘에 의해 데스나이트(망령의 기사)로 되살아나 페이튼과 싸우다 각성한 페이튼에 의해 사망하는 결말을 맞지만, IF라고 해도 얘가 살아서 해피 엔딩을 맞을 자격이 있는걸까.(...)

  • 다리엘 반 디트리히
    악신 헬의 대사제. 챕터 초반 사이러스의 뻘짓으로 죽어가던 강철호를 치료해주며 등장했다. 그 뒤에도 어째서인지 크게 다친 비니를 치료해주고, 난파에 휩쓸려 죽을 위기에 처했던 사이러스를 구해주면서 계속 도움을 주고 있었다.
    그녀의 정체는 바람의 검 테리우스가 어릴 적 생이별한 여동생. 과거 디트리히 가문이 역모 혐의를 뒤집어쓰고 현상수배에 걸렸을 당시 가문의 보물의 가호를 받아 무사했던 테리우스와 달리 다리엘은 붙잡혀서 눈 뜨고는 못볼 꼴을 전부 당했던 듯.[40] 이에 자신을 팔아먹은 귀족들에게 복수하고자 헬에게 영혼을 팔고 그 대사제가 된 것이었다.
    어째서인지 테리우스의 주변인들을 부추겨 의도적으로 테리우스가 폭주하거나 분노하도록 상황을 유도하고 있었는데, 강철호의 추측으로는 테리우스를 타락시켜 자신의 동료로 끌어들이려던게 아니었나 추정되었다. 그러나 이런 시도는 전부 제인트의 기습, 사이러스의 정신 저항으로 마력의 상당부분을 날려먹음으로써 실패하게 되었다.
    이후 어째서인지 사이러스의 가족들을 납치하고 테리우스를 마물산으로 유인, 그곳에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자기 편들을 모조리 폭사시키고 마을 여인들을 인질로 사이러스의 신변을 요구했다. 다만 이 시도는 제인트의 차단으로 무산되고 결국 본인 또한 사망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죽기 전 떨어뜨린 딸랑이를 보고 그녀의 진짜 소원이 귀족들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자신의 자식을 찾는 것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애시당초 사이러스를 도와주고 비니를 치료해 주던 것은 순수한 호의로, 자신의 딸이 생각났기 때문이었다. 이런 진실을 알아챈 강철호에 의해 시간이 되돌려지고, 결국 길잡이로써 강철호의 선택으로 자신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기자 스스로 헬을 배교하고 테리우스와 화해하게 되었다.
    정사인 페이크히어로에서는 초반에 테리우스를 죽이고 데스나이트로 만든다. 종반에 페이튼에 의해 사망.

  • 페이튼
    엘프 아크비숍에 의해 예언된 성검 라이트세이버의 다음 주인. 영웅으로써의 능력은 미래예지.
    기사가 꿈인 소년으로, 기사가 되기 위해선 기사학교에 들어가야 했고, 기사학교엔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상인으로 활동해야 했으며, 상인 활동을 위한 기본 자금을 모으기 위해 사냥꾼으로 활동하던 복잡한 인물이다.
    본래 시나리오대로라면 발칸에 남아 있다가 발칸까지 찾아온 테리우스와 만나게 되었어야 하지만, 어떻게든 안전한 여행길이 필요했으면서 에픽 히어로의 조력 또한 필요했던 강철호에게 고용되어 사이러스와 동행하게 되었다.그리고 여행길에 우연히 테리우스와 조우, 페이튼의 정체를 알고 있던 테리우스에게서 몇 가지 기술을 배우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본래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하지 않아 운명이 바뀐 탓에 사이러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비니와 애나를 납치하러 온 다리엘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당해 치명상에 가까운 부상을 입게 되었다. 여기서 강철호가 딸 비니의 치료를 포기하면서 아크 비숍이 준 신성력의 결정을 페이튼의 치료에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그 결과 신성력에 자극받아 미래에 테리우스가 죽은 뒤에야 각성했을 예정인 용사 페이튼으로 각성하게 되었다.
    여기서 밝혀진 본래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테리우스가 죽고 난 뒤 페이튼이 용사로 각성해서 제인트의 제자가 되고, 결국 그가 다리엘을 쓰러뜨린 모양. 먼 미래의 페이튼이기에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을 알고 있었지만, 타임 패러독스 때문에 그것을 직접 밝히지는 못하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미래예지 능력 때문에 제인트에게 아직 배우지도 못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고 실제로도 사용하지만 정작 타임 패러독스 때문에 배워야 하는 해괴한 상황에 처한다(...)
    마지막엔 다리엘이 죽고 테리우스가 폐인이 되는 엔딩으로 끝나려 하자 타임 패러독스의 부작용으로 늙어 죽어가면서 사이러스에게 다리엘의 진실을 말해주어 강철호가 시간회귀로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정사인 페이크히어로에서는 주인공으로 활약. 최후에는 스승을 막지 못하고 스승을 떠나보내게 된다. 그래도 미인 아내를 얻어서 해피엔딩.

  • 빌라트 발칸
    발칸의 소영주, 타오르는 불꽃의 남자라는 이명으로 예언된 테리우스의 길잡이.
    왕국 최연소 법률기사로, 본래 용서받지 못할 자 퀘스트 시놉시스 대로라면 악덕 영주를 처단하고 빌라트에게서 법률 자문을 구하는 것이 기존 시나리오엿던 듯. 하지만 강철호와 페이튼이 발칸을 떠나게 되어 테리우스가 발칸에 오지 않게 되었고, 테리우스가 길잡이를 빌라트가 아니라 사이러스로 선택하면서 아예 비중이 붕 떠버렸다.
    다리엘이 발칸의 마물산으로 사이러스의 가족들을 납치해서 도망치자 빌라트의 협력을 얻기 위해 발칸에 돌아온 사이러스 일행과 재회, 여기서 다리엘을 배교시키기 위한 헬의 교리 분석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사이러스 일행이 무사히 헬의 대신전에 잠입할 수 있도록 시선을 끌 목적으로 발칸의 병력들을 모아 마물산을 정면에서 공격하기도 했다.
    페이튼과는 어릴 적 악연으로 얽힌 사이. 페이튼은 과거 어릴 적의 빌라트 대신 매를 맞는 아이였고, 과거 글공부에서 페이튼에게 져서 빌라트 본인이 매를 맞은 적이 있었다. 그런 만큼 서로 보기만 하면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등 앙숙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츤데레인 빌라트가 페이튼 본인은 모르도록 몰래 혼자서 가난하게 지내는 페이튼을 알음알음 도와주고 있던 상황이었다. 나중에 미래예지 특기를 각성한 뒤 그 사실을 알게 된 페이튼에게서 진심어린 충성의 맹세를 받고, 페이튼을 자신의 기사로 받아들였다.
    정사인 페이크히어로에서는 페이튼과 함께 구른다(...) 마지막엔 발칸을 물려 받아 잘 운영하는듯.

  • 칠흑의 제인트
    근접전에서는 테리우스조차 버겁다고 알려진 무투가. 어린 나이에 외적으로는 바람의 검 테리우스의 제자 정도 되는 위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드래곤 슬레이어 제니스. 케세인 미션에서 등장했던 본인이 맞다. 현재 나이는 대략 280세 이상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제니스 쪽이 스승이고 테리우스가 제자가 맞다.
    이 시점에서 파워업을 해서 더 강해진 데에다가, 어째서인지 과거엔 쓸 수도 없었던 마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41] 엘란 교단에서는 리퀘스터라는 이름으로 이레귤러중에 이레귤러라고 해서 극도의 혐오 대상이라는 듯. 그 급한 성격 어디 안가서 처음 등장했을 땐 사이러스를 죽여버리고 테리우스의 기억을 지워버리려고 했지만, 과거 강철호가 케세인이던 시절 제니스 본인에게 들었던 말을 해 주자 그것에 놀라서 입을 다물었다.
    이후 강철호를 계속 시험해 보면서 그가 자신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간파.[42]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강철호를 죽여버리려 했으나 강철호가 제니스에게 케세인이었던 시절 못했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자신이 이미 제니스가 누구임을 알고 있으며, 현재 사정상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상황임을 솔직하게 말해주자 일단 납득했다.[43]
    그 뒤로 과거 자신을 마스터라 불렀던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면서 강철호의 정체를 계속 떠보려 했으며, 결국 강철호를 길잡이로 인정하고 강철호의 선택에 따라 움직이게 되었다.
    결국에는 마지막에 다리엘을 죽여버리는 것으로 최악의 엔딩이 될 뻔했지만, 사이러스의 시간 회귀 덕분에 최악의 엔딩이 뒤집어지고 해피엔딩이 되면서 에필로그에도 등장했다.
    에필로그에서 결혼식과는 상당히 멀리 있는 나무 꼭대기에서 비니의 결혼식을 흐뭇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등장. 사이러스를 행복하게 살라며 축복해주고 난 뒤,
    미션이 끝나 퇴장하려는 강철호를 똑바로 바라 보면서

    "너 나한테 빚졌다. 갚아라."

    라는 말로 강철호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다음권에서 밝혀지길 사이러스 쪽에서 회선을 열어두어서 제니스가 접속해 말을 한것이라고 밝혀졌다.
    정사인 페이크히어로에서는 페이튼의 스승으로서 페이튼에게 많은것 을 가르쳐준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한 중요한건 아무것도 페이튼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다. 최후의 결전에서 페이튼에게서 강제로 성검을 빼앗고 페이튼에게 마왕의 부하들을 맡기고 본인은 마왕과 혼자 싸우러간다. 그 후 자신의 옛 연인인 성왕 레이바흐의 육체를 빼앗은 마왕과 1:1로 싸운다. 결과는 자세히 묘사되지 않지만 마왕과 동귀어진한것 같다. 애초에 싸우기전 이것이 최후의 싸움이라고 본인도 느끼고 있었다.

2.3.8. 제니스 미션[편집]

  • 재인수(제니스)

    플레이어 강철호에게 전해. 빚, 갚으라고. @리퀘스터 재인수

    위에 언급된 그 제니스 맞다. 본명은 정인수.
    권장레벨은 90대.
    100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실패한 IM 미션.최종보스
    사이러스 미션이 끝난 직후 다짜고짜 우선희에게 메일을 날려보내 레벨 90대의 IM미션인 자신의 미션에 강철호를 지명, 졸지에 레벨 10짜리 루키가 만랩 던전에 들어가게 생겼다.[44]
    이후 우선희와 상담하면서 밝혀지길 IM미션이었던 아디스 크롬웰이 성불하면서 그 선조인 마법사 제이콥에게 강철호에 대한 것이 알려졌고, 그 사실이 제이콥과 동료 관계였던 제니스에게까지 알려지면서 강철호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 강철호가 미션을 수행했던 주인공들[45]과도 만나 그에 대해 알아본 듯. 애시당초 사이러스 미션에 난입한 것도 강철호를 살펴보기 위해서였다.[46]
    더군다나 제니스가 요구한 조건은 리스크 옵션 '200%'. 이 정도면 플레이어가 본신으로 직접 미션에 뛰어들어야하므로 설령 미션을 퍼펙트 클리어했다하더라도 제대로 돌아올 수 있을지조차도 보장할 수 없다. 스트로본 미션처럼 클리어 조건에 '자해'가 붙어있기라도 한다면 클리어를 해도 플레이어 본인은 사망하는 거지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니스의 미션은 최소 권장레벨 90의 IM미션이다. 그런 미션에 플레이어 본체로 뛰어들었다간 그냥 끔살당한다.
    제니스는 그에 대한 패널티로 자신에 대한 무제한 약탈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정했지만 위에서 언급한 이런 위험성 때문에 강철호는 제니스의 지명을 거절했다.
    그러나 강철호 본인도 스스로의 주력 스킬인 '고통 공감'[47]이 지나치게 강화되는 바람에 정신분열증과도 같은 시한폭탄을 떠안게 되었다. 이는 제니스의 주특기인 '고립'으로 상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좋든 싫든 강철호는 재니스의 지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
    결국 강철호는 두 가지 조건으로 지명을 수락한다. 하나는 두달 간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도록 해줄 것. 나머지 하나는 강철호의 목적이었던 그랜드힐링포션의 사용 허가. 거기에 제니스에게는 고립 특기와 200년에 달하는 수명[48]을 대가로 받기로 했다. 결국 강철호는 특혜로 어머니에게 그랜드힐링포션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제 사형수 마냥 한 달간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제니스 미션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리고 강철호와 김나국이 입장하자마자 두 사람을 멀찍이 따로 떼어놨는데, 그 이유는 김나국이 가져온 아이템이 밸런스 붕괴급이었기 때문. 다만 제니스도 생각없이 떨어뜨린 것은 아니고 다른 중요 캐릭터인 마들레스와 접촉할 수 있는 위치에 강철호를 떨어뜨려놨다[49] 결국 강철호는 두달의 시간동안 해적이 되어 개고생을 하고 나서야 김나국과 합류할 수 있게 되었다(...)

  • '드룰' 반티엔 마들레스
    본명은 반티엔 마들레스. 드룰은 그에게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상인들이 붙인 악명이다.[50] 제니스 미션에서 제니스(김나국)과 떨어져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강철호를 낚아 올린 해적 선장. 엔젤호의 선장이면서 사략함대 폴른의 제독이기도 하다.
    바다에 빠진 출신을 알 수 없는 남부인(강철호)의 살고자 내뱉은 말빨에 속은 듯 했으나 사실 낚시였다. 그렇지만 쓸모가 있어 보였는지 극한의 말빨 자신의 함대 선원으로 삼았다.
    과거에는 마들레스의 영주였으며, 젊었을 시절 뛰어난 기사로 전쟁 영웅이면서 조국 뤼틀린에 대한 애국심이 넘치는 영주였다. 항상 식량난에 시달리는 조국의 사정을 해결하기 위해 해상 무역을 하고자 했으며, 그것을 위해 자신과 마음이 맞던 상인 지오르그에게 자신의 영지와 주변 영지에서 끌어온 막대한 재화를 맡겼으나 결국 지오르그가 재산을 날려먹고 돌아오지 않은 탓에 가족들을 잃고 파멸하게 되었다, 그 뒤 대외적으로는 사망했다고 알려졌지만 결국 해적 선장이 되었으며, 그 뒤 상인들을 증오하게 되었는지 상인 선단을 볼때마다 습격해서 상인들에게 드룰이라는 악명을 얻게 되었다. 다만 해적선장이 되고 난 뒤에도 애국심은 여전해서[51] 사략함대를 자처하면서 해적질로 번 돈으로 곡식이나 생필품을 사서 뤼틀린의 국민들에게 나눠주는 의적이다.
    사실 일개 해적으로 보기에는 너무 유능한 인물로[52], 장보고나 프랜시스 드레이크같은 에픽 히어로가 아니냐는 강철호의 의심을 사고 있었으며, 결국 포로로 잡힌 군선 함장과의 대화에서 자기 소개를 함으로써 '마스터 마인드'라는 클래스가 밝혀졌다. 무려 '정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인'이라고 하며, 대서양의 재앙 혹은 대탐험시대의 아버지이자 황금향의 발견자라는 무시무시한 미래를 보유하고 있다.
    위인답게 뛰어난 통찰력으로 강철호가 가진 비밀을 상당히 파악했으며, 결국 강철호를 외통수로 몰아넣어 제니스와 연결되어 간단한 소식이나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실토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뤼틀린의 식량사정을 해결하려는 천재 마법사 레이바흐가 암살자 수십에게 습격당했다는 말을 듣고[53] 진심으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바다에서 쓰나미가 몰려오자 선원들 전원이 자포자기하고 있던 차에 자신의 특기를 총동원해서 결국 쓰나미를 피하는데 성공했고, 뒤이어 만난 크라켄도 강철호의 말에서 힌트를 얻어 사살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강철호의 주선으로 포로로 나포한 해군 제독과 거래를 통해 그들을 제대로 된 노련한 해군으로 만들어 주는 대신 대량의 곡물을 받기로 협상했다. 그러던 도중 제국 군함과 맞닥뜨리고, 제국 군함을 피해 어느 섬으로 항해하던 도중 마들레스 영지에 있던 영원한 황금 템플의 유적을 발견하고 크게 놀라워했다.
    모르는 척 자신을 보고 귀족이었냐고 물어보는 강철호에게 어자피 지오르그가 알려 주었을 텐데 새삼스럽게 왜 그러느냐는 대답을 하여 유령인 지오르그의 존재도 진작에 눈치채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실 강철호 이전에 일곱 명의 선원이 지오르그에게 씌여 비슷한 소릴 했었다고 하며, 지금까지 지오르그의 이름을 꺼냈던 선원들이 모두 죽은 이유는 그 일곱명이 모두 귀신에 홀렸다는 공포에 거의 미쳐가던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유일하게 이성을 유지하면서 지오르그의 사념을 전하는 강철호의 말을 듣고 그동안 해적왕 운운하던 지오르그의 속셈을 완전히 파악했지만, 고향 사람 수천명을 죽여 만든 대영주 따위 필요없다면서 매몰차게 거절했다. 그리고 지오르그가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오류를 지적해 주고, 마지막으로 그의 사과를 듣고 지쳤다는 듯 사라지라는 말로 성불시켰다. 그리고 그걸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강철호는 죽을 고비를 넘겼다
    이후 섬에 상륙한 강철호와 김나국=제니스와 조우하고 그가 폴른을 추적중이던 제국 전함 세척을 단신으로 박살 내 버리자 다른 선원들이 공포에 패닉을 일으키는 와중에 전원 무장하라며 고함을 질렀다. 이후 제니스와 협상하여 그의 휘하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이후 제니스의 아래에서 일하고 있다.


  • 지오르그
    사략함대 폴른의 기함 엔젤호에 상주중인 지박령. 새롭게 무속인 특기를 각성한 강철호에게 접촉해 퀘스트와 과거 정보를 넘겨주어 마들레스에 대한 것을 알려주었다.
    과거엔 뛰어난 상인으로 뤼틀린 공국의 식량사정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며, 마침 그와 같은 생각을 지니고 있던 마들레스 영주에게 수많은 재화를 지원받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해보자 했다. 그러나 바다에서 폭풍우를 맞아 전 함선이 침몰해버리는 결과가 나와 말 그대로 폭삭 망해버렸으며, 그 상태에서 은인의 얼굴을 보러 갈 용기가 없다는 이유로 도망쳤다.
    도망친 뒤 어떻게든 빚을 갚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아 십수년 뒤 대상인이 되었으며, 그제서야 마들레스 남작에게 받은 은혜를 갚고자 했지만 그 시점에서 마들레스 남작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망연자실해했다. 그 상황에서 그 십수년간의 가혹한 상행에 그에게 원한을 가진 상단들의 공격을 받게 되었으며, 그것에 진심으로 분노해서 그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막대한 물자를 구매하고 상행을 떠났지만[54] 바다 위에서 폴른 해적단의 습격을 받았다. 그제서야 죽은 줄 알았던 마들레스 남작과 대면하고, 그의 분노와 원한에 찬 일갈을 들은 뒤에야 그에게 갚을 은혜가 남아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그를 철저히 원수로 생각하고 있던 마들레스에 의해 사망했다. 이후 어떻게든 마들레스 남작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지박령이 되었다.
    이후 강철호의 곁에 붙어 그의 지시대로 움직여 주는 중이며, 정보를 수집한다던지 등 활약을 하고 있다.
    그리고 영원한 황금 템플에서 밝혀진 바로는 반티엔 마들레스 선장은 처음부터 자기 배에 지박령으로 붙은 지오르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밝혀지는 지오르그의 최종 목적은 그가 파멸시킨 마들레스령을 포함한 인근 영지를 폴른 해적단이 무력으로 점거하는 방식으로 마들레스를 해적왕 대영주로 만드는 것이었다. 사실 강철호 이전에 이미 일곱 명이 지오르그에게 씌여 미친 상태로 마들레스에게 해적왕이 운운하면서 매달린 적이 있었으며, 마들레스는 그 소리가 애국심따위 개나 줘 버리는 미친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 선원들을 죽여가면서 거절해왔던 것. 이제서야 제대로 된 영매인 강철호를 만나 그를 통해 마들레스를 해적왕으로 만들고 싶었었던 자신의 본심과 구체적인 방안을 전하고, 결국에는 거절당했지만 그 덕분에 진심어린 사과를 전할 수 있게 되면서 성불하게 되었다.
    다만 결국 자신의 희망이 마들레스에게 거절당한것은 사실이기에 강철호의 미션 알림음에는 쥐꼬리만큼 도움이 되었다는 식의 뒤끝을 남겼다(...)


  • 레이바흐
    제니스 미션의 등장인물. 뤼틀린 공국의 왕족이며 왕위 계승자중 하나로 네크로맨서 공돌이(??)다. 미래에는 성왕 레이바흐라고 불리게 될 인물이다. 제니스 미션의 주 목표는 이 인물을 도와주는 것[55]으로, 뤼틀린 공국의 식량 사정을 개선하기 위해 노화 저주를 약화시켜 식육용 토끼의 성장을 2배로 가속시키거나[56], 상시 발정시키는 현 시대로 보면 유전자 조작 레벨의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 연구 내용을 살펴 본 김나국 또한 무시무시한 물건이라고 평가했을 정도지만 정작 공돌이인 레이바흐 본인은 이 연구의 가치를 식량사정 개선 정도로만 생각했던 모양. 마법사 길드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대신 연구 경과를 논문으로 작성해서 제출했던 듯 하며 그것이 일국의 재상과 같은 높으신 분들의 눈에 띄면서 그 가치가 재조명 받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해당 연구를 사람이나 군마 등에 적용하면 무시무시한 군사기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니스가 추리해 냈고, 아니나 다를까 공국 내부의 고위 귀족들에게 암살 위협을 받고 있다.
    이번 미션에서의 가장 큰 떡밥을 가진 인물. 미션전에 제니스와 강철호의 하이브리드인 재철호가 자신의 인생에 스쳐가 3명의 여성. 엘, 엘라엔, 레이바흐가 언급된다. 하지만 정작 미션에 등장한 레이바흐는 남성. 그리고 정사로 추정되는 작가의 전작인 페이크히어로에서는 제니스가 마왕과 1:1로 붙으면서 끝나는데 그 때의 마왕의 정체는 성왕 레이바흐의 육체를 빼앗은 마왕. 이 때도 여성으로 묘사된다. 자세한건 미션이 진행되면 밝혀질걸로 추정.


  • 스트로본 팰리어스
    암살왕, 그림자의 군주(로드 오브 쉐도우). 두번째 IM의 주인공이자 강철호의 친구인 스트로본 본인이다. 본래 생애에서 암살왕이 된 이후 행적이 밝혀지지 않고 있었는데 본인 손으로 암살단을 괴멸시킨 뒤 사후 마들레스령에 매장되었음이 밝혀졌다. 유령들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빠진 강철호가 도망치던 도중 우연히 들어온 성역에서 무덤이 등장했다.
    과거 스트로본 미션 이후 행적이 여기서 자세히 공개되었는데, 그 당시 가족과 소중한 이들을 모두 잃은 스트로본은 그 충격으로 모든 감정을 잃어버려 후천적 사이코패스가 되었으며, 이에 살아 있다는 흥분이나 약간의 편린이라도 느끼고자 불가능 혹은 자살에 가까운 위험한 의뢰만을 맡았다고 한다. 상실감이 너무 컷기에 통증에 무감각해졌고, 잃을 것이 더는 없었기에 죽음에 대한 공포조차 없어진 그는 역설적으로 가장 완벽한 암살자가 되었으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긴 의뢰를 성공하고 전설이 되어 그림자의 군주라고 칭송받게 되었다. 이에 그를 경계하던 적들이나 원수들은 드디어 예언의 왕이 나타났다며 스트로본을 섬기게 되었다. 원하지 않는 사람을 멋대로 구세주로 세우고, 멋대로 자신들의 소망을 투영하는 행태에 불쾌감을 느낀 스트로본은 결국 최후의 결단을 내렸고, 자신을 따르는 암살 지파의 전승자들과 정예들에게 자신이 했던 임무를 그대로 시험으로 내 주는 방식으로 수 많은 암살 지파의 정예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57] 정예들을 모조리 잃어버린 암살단은 영지군에게 색출당했으며 대학살이 벌어지게 되었고, 그제서야 모든 것에서 해방된 스트로본은 혼자서 배를 타고 정처 없이 떠돌았다. 그렇게 자신을 알아보는 이가 없는 조용한 항구마을 마들레스령에 안착했고, 그곳에서 56세의 나이로 조용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스트로본 사후 그를 찾고 있던 암살단의 수하인 지르텍이 스트로본이 죽은 자리를 성역으로 만들고 네르아짐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그곳을 지키고 있었던 것.
    이 시점의 스트로본은 미션 시점 이후 암살왕으로 완성된 완전체이기에 강철호가 알던 때보다 월등히 강하다. 김나국 시점에서 진행되는 스토리에서 강철호의 몸에 빙의된 상태로 제니스=김나국과 전투를 벌였는데 김나국에게 상당한 패널티가 걸려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선전하는 것을 보면 인간 기준에선 엄청난 강자인 듯. 암살자로써의 기량이나 경험 등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소드마스터 레벨의 강자로, 김나국 또한 강철호 따위에게 밀렸다는 것에 일종의 굴욕감까지 느꼈다.
    이후 강철호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미션이 아님에도 나락에 떨어진 친구의 영혼을 방치할 수 없었는지 영매로써 능력을 사용하여 스트로본의 영혼[58]과 대화를 시작했고, 스트로본 또한 강철호와의 교류를 통해 또 다른 자신의 행적을 알아보고 크게 놀랐다. 이후 강철호의 위로에 감화되는가 했다가 때마침 강철호를 따라 온 제니스=김나국의 존재를 알아채고 강철호를 시험해 볼 겸 무언가를 알려주겠다면서 강제로 강철호의 몸에 빙의해서 신체를 장악했고, 그 상태에서 김나국에게 싸움을 걸었던 것. 여기서 굳이 적인 것 처럼 연기까지 하며 김나국을 습격한 건 친구로써 강철호에게 항상 의외의 상황에 대비를 하고 있으라는 충고를 해 주기 위해서였으며, 이런 강자가 자신을 배신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강철호의 몸을 장악한 상태로 싸움을 벌인 것이었다. 그러나 결국 짜증이 폭발해서 진심으로 들어간 김나국에게 그래플링으로 얻어터지고(...)[59][60] 그에 항의하는 강철호에게 조금 미안했는지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자기 할 말만 했다(...)
    이후 사라졌으나 스트로본이 가르쳐 준 기술들은 강철호의 몸에 남아 강철호가 미션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엘란
    엘란 교단의 신. 제니스 미션이 시작된 이후 여러모로 플레이어 강철호를 주목중이다[61]. 그에게 라이트 세이버를 넘겨준 것도 엘란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 26권에서 무림인 군과의 결투 도중 쓰러진 강철호의 내면 의식세계에 등장했다. 휴프노 미션에 나왔던 마법사 카밋의 모습을 한 채로 등장해서 영팔이 사무실의 소파와 테이블, 인스턴트 커피를 구현해냈다. 정작 그 한민희표 커피를 마시고 혀가 녹겠다며 뿜은 것은 덤(...)
    차원의 신이 플레이어의 의식에 강림한 이유는 답답한 자신의 신도에게 돌직구를 날려[62] 속이 시원해졌기 때문. 본인의 표현에 따르면 자식들이 개진상 부리는 것도 짜증나지만, 처맞고 와서 질질 쨔고, 보복은 꿈도 안 꾸는 건 그거대로 열불 터지는 일이라고 한다. 마침 강철호가 돌탱이 중 하나를 아주 속 시원하게 깨닫게 만들어 줘서 수백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기분이었다고. 그 보답으로 상담사로써 질문을 하나 받아 줄 테니 물어보라며 제안했다.
    그러나 그 순간 모든 정황을 눈치챈 강철호가 상대가 진짜 카밋이 아니라 엘란임을 눈치챘고, 그에 영팔이 측의 규칙상 플레이어와 차원의 신은 대화가 금지되어 있었기에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며 강철호를 돌려보냈다. 사람 대화에 자기소개 정도는 기본이라고 외치는 강철호에게 그걸 왜 자기한테 따지냐며 핀잔을 주는 건 덤(...)
    이후 제나국과의 대화를 통해 밝혀지길 일단 엘란의 본체는 아니라고 한다. 정확히는 성검이거나 성검에 깃든 무언가라고.

3. 기타[편집]

  • 금호 작가는 이 페이지를 보더니 엄청 기뻐하고 있다.#

  • 의외로 제목을 이차원 용병이아니라 '이세계 용병'이라고 리뷰를 올리는 사람이 많다(...)[63]

  • 표지가 멋지다.

  • '리액션'의 주인공 제니스[64]에 이어, '페이크 히어로'의 주인공 페이튼과 등장인물 테리우스가 나오면서 금호작가 전작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애초에 IF물이라는 설정상 크로스하기 참 좋긴 하고, 모처럼있는 설정을 재활용 할 수 있으니 한 선택인듯. 하지만 셀프 메리 수 전개로 마치 페이튼을 실패자인 것처럼 만든 건 좀...

  • 후반부로 가면서 등장인물들의 감정과잉과 진행이 중2돋는다는 평이 슬슬 보이고 있다. 사실 초반에도 현실파트는 미션 파트보다 읽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후반으로 진행되어 가면서도 그 점에 관하여 별달리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12권에서 한 권을 통채로 현실 파트에 할애하다보니 너무 훤히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의 '다크사이드' 운운 하는거야 말 할 것도 없고...

  • 드디어 모바일에서 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에 오픈.# 7월 말부터 15권 연재중. 2016년 7월 현재 22권 초반부 연재중.

  • .작가의 블로그. 쭉 둘러보면 알겠지만 현실파트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다.[65] 오죽하면 '인생이 카르마 뱅크런' 이라고. 거의 글을 남기지 않는 듯 보이지만 보다보면 이런 저런 뒷이야기들이 많다.
    2016년 6월 30일 이후로 작품 업로드가 되지 않는 도중 7월11일에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보면 알겠지만....저 상황으로 지금까지 글을 계속 써 왔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 1~2달정도는 잠정적으로 휴재 할 분위기. 현재 이 문서는 작가의 완쾌를 바라면서 한 위키니트가 열심히 수정중입니다 일해라...아니 일해주세요 탱알

  • 저작권 고소로 매우 유명해지고 있다.
    웹하드 등지에 업로드되는 쪽은 물론이고 토렌트를 이용한 이들에게도 속속 고소장이 날아들고 있는 상황이다. 작가 본인에게 합의금을 지불하고 고소를 취하했다는 이들이 많은 걸로 보아서는 법무법인을 거치지 않고 작가 본인이 매의 눈으로 시딩을 하며 아이피를 찍어 일일이 형사고소를 때리는 모양.
    반응은 엇갈린다. 저작물의 권리를 침해당한 작가의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며 응원한다는 의견도 있는가 하면 최초 유포자도 아니고 토렌트 다운로더들을 일일이 업로드 혐의로 고소하면서 두당 백만원이 넘는 합의금을 요구하는 건 지나치고 저작권 사냥꾼들 하듯 돈좀 벌어먹겠다는 뜻 이외의 무엇도 아니라며 냉소를 보내는 쪽도 있다.
    전자는 인실좆을 보여주는 것뿐이라고 옹호하고 후자는 애초에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력한 형사처벌을 요구한 뒤 피해보상은 민사소송으로 받아내는 시드노벨 등과 비교하면서 자기 저작물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돈을 벌어먹고 싶은 것뿐 아니냐며 비아냥거린다.
    사실 작가는 법적으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것이기는 하다. 물론 토렌트 다운로더까지 업로드 혐의로 고소하는 것은[66] 보기에 따라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캔본 등을 혐오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여러 장르문학 커뮤니티에서라면 당연히 애초에 받은 놈이 잘못이라는 결론으로 끝나게 마련이다.
    그럼에도 여러 커뮤니티 등지에서 이렇게 냉소적인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기로 계약된 다음권이 2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도 공지도 없는 등 작가가 본업에 태만하기 때문. 오리무중인 작가의 소식이 쌩뚱맞게도 무차별 고소로 들려왔고 다운로더를 죄다 업로드 혐의로 고소하는 등 지나친 부분도 있으며 강력한 형사처벌을 요청해 일벌백계를 추구하는 다른 곳과 비교해 법무법인 하듯 깎아주고, 할부로 내게 해주면서까지 합의금을 받아내고 있으니 '토렌트창 열심히 바라보면서 아이피 찍을 시간에 글이나 좀 쓰지' 하는 냉소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사실 연재주기 지키면서 고소때려도 욕먹는 건 마찬가지다 보통 갓 몇 권 정도 낸 초보작가나 작가지망생들 쪽에서 이런 경향이 특히 심한 편.

작가 블로그에 가면 당시의 상황을 대충이나마 유추할 수 있는 글이 올라와 있다. 건강, 경제 등 여러 부분에서 버티기 힘든 상황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아주 유명하진 않아도 작품을 네 개나 완결지은 모 중견작가는 이런 반응을 '아직 로망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라고 평가한 뒤 금호 작가에 대해서도 '작가로 먹고살긴 정말 힘들다. 나도 법무법인에 위탁한 뒤로 들어오는 건당 돈 얼마가 그렇게 절실하곤 했다. 더 잡히라고 기도한 적도 있다. 응원하진 못해도 이해는 한다'고 트윗했다. 장르소설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씁쓸한 대목이다.

  • 2016년 7월 시점에 금호작가가 병으로 병원에 실려가서 약 2주 가량 연중상태였다#아 눈물좀 닦고.... 수면무호흡증과 심혈관 상태가 굉장히 심각해서 수술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수준이라고.[67] 카카오 페이지엔 별도 공지가 되지 못했음에도 블로그에서 상황을 파악한 이들의 위로댓글이 붙었다, 그 와중에 7월 4주차에 한 편을 올렸다.

4. 관련 항목[편집]

[1] 손자에게 강철호 이름을 붙일 계획을 꾸미고 있다[2] 잠깐, 그럼 한민희는 누구야??? 왜 우선희가 옆자리가 아닌가요???[3] 손자이름을 강철호로 짓고나면 족보가 꼬이잖아요[4] 그런데 주인공 보정이라 하면 안되는 것이 실수도 엄청 하고 정말 죽어라 고생하면서 깬다[5] 일부 독자는 "눈앞에 수명을 극복한 존재 김나국이 있는데 뭔 고민인가?"라고 태평하게 이야기하지만, 그 김나국조차 엘릭서를 얻기위해 죽을 고생을 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애초에 엘릭서 >>> 넘사벽 >>> 책상에 수북한 각종포션들 총액 = 40억 이라는 관계가 성립하는 이상, 40억은 커녕 수천만원에 질질짜던 저 시점에서의 주인공에게는 맨붕이 올수밖에 없는 금액이다[6] 또하나, 김나국이 수명 연장을 한 방법은 '버그를 써서 엘릭서를 현실로 빼돌린 다음 마셨다'인데, 이 엘릭서라는 물건이 그 세계에서도 귀하디 귀한 영약이다. 부르는게 값인 정도가 아니라, 돈이 있어도 못구하고 그 세계 권력자들도 제대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인데, 우선 그 어려운 임파서블 미션을 수행하면서 엄중히 관리되고 있을 엘릭서의 위치를 파악하여 손에 넣고, 다시 그것을 이미 막혔을지도 모를 버그를 이용하여 빼돌려야 한다는, 가뜩이나 어려운 임파서블 미션의 난이도를 몇 곱절 뻥튀기시키는 짓을 해야하는 것이다..... 이게 과연 '김밥속 밥알'만큼이나 쉬운 일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7] 이 설명을 한 조형근의 과거 위장직업은 하수처리직종이었다(...)[8] 현실 부정중인 강철호의 기분과는 별개로 클래스 습득이라는게 나름 떙잡은 것이기에 강철호의 클래스 습득 시스템 메세지를 본 김나국은 떙잡았구나 하면서 부러워했다(...)[9] 발차기로 살인 좀 해 본 칼 든 산적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서 제압하기까지 했다.[10] 사실 평범한 마력주입 의식이었지만 제니스에게 갈 예정이었던 무지막지한 마력을 강철호 본인의 신체로 감당할수 있을 리 없었기에 난이도에 맞춰 약화시킨 것.[11] 한민희의 괴이쩍은 센스로 마법 주입 의식을 무슨 댄스게임으로 만들어 버렸다(...)[12] 이 소설에서 마법의 사용법은 두 가지로, 마나를 사용한 일반적인 마법과 메모라이즈를 통한 제한된 마법으로 나뉜다. 메모라이즈는 쓸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는 대신 위력이 강하며, 일반 MP마법과는 소총과 RPG정도의 파괴력 차이가 난다고한다.[13] 일반 마법을 소총, 메모라이즈를 RPG로 친다면 신언은 ICBM정도 되는 흉악한 파괴력을 지녔다고 묘사된다.[14] 휴프노 미션 이후 사피엘을 조금이라도 잊기 위해 영팔이에 대한 생각과 정보를 정리하던 도중 나온 결론. 이에 식겁해서 자료를 모조리 삭제 해 버리고 컴퓨터도 포멧해버렸다.[15] 우선=prime 희=姬=princess. 해서 prime princess(...)[16] 사실 작 초반에 보여준 모습을 보면 껄끄러운 정도가 아니라 무서워한다.[17] 그리고 이 때 강철호가 받은 마음의 상처를 공감을 통해 알게 된 한민희도 빡쳐서 우선희에게 대놓고 개겼다(...)[18] 그리고 강철호는 한민희와 단 둘이 미션이라는 것에 순간 혹했지만 육체가 될 제니스가 남자임을 기억해내고 식겁했다 그보다 는 한민희의 종특 때문에 살인같은 위험한 일을 시킬 수 없어서 거부했다.[19] 사실 제니스가 받아야 할 마력을 대신 받는 건데 강철호의 신체능력으로 그걸 그대로 받았다간 몸이 터져나갈 판이라 조금씩 주입시키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바꾼 것.[20] 여담으로 엘라인을 현실로 데려오는 방법의 힌트를 한민희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중이여서 실시간으로 스토킹감시중이다.[21] 강남의 타워펠리스 건물 한채를 통째로 매각했다고 한다. 작중 묘사로는 이보다 더한 재력을 지닌 듯 하다.[22] 대환단 셋, 태청단 둘, 만드라고라 두 뿌리, 엘릭서 한 병 등 영팔이 측에서 기겁할 정도의 가치를 지닌 아이템들을 지니고 있었다. 강철호에게 먹인 건 이것들 중 하나이다. [23] 튜토리얼 미션이다 보니 '강철호가 조작'한다기 보다는 '퍼슨스가 강철호의 기억을 받은'것에 가까운 상태에서 나온 강철호의 삶에대한 평. 중세스런 시점에서 현대문명을 바라보고 하는 평가로 이만큼 적절한것도 드물다[24] 강철호는 여기서 서브 퀘스트를 하나도 클리어 하지 못했기에 경험치 획득에는 실패했다(...)[25] 해탈과는 다르다. 본인이 만족한 것이지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니다.[26] 하지만 가문이 미모때문에 풍비박산 난 선조에 의해 기사도 정신으로 억지 무장을 시켜버린 탓에 오히려 짙은 화장으로 미모를 숨기고(.....)있다.[27] 문제는 강철호 본인이 휴프노가 자신을 질투해서 에필로그를 안보여줬다고 오해 한 상태로 받아들여 버려서 역효과만 났다. 결국 나중에 극복은 하지만.[28] 사피엘 얼굴에 긁힌 상처 하나 났다고 빈민촌의 800여명을 학살하려 한 적도 있다고 한다(...)[29] 나중에 밝혀지길 김나국으로 밝혀졌다.[30] 휴프노 또한 그러한 엔딩에 지쳐 있었기에 다른 엔딩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었다.[31] 여기서 백작이 그녀를 퇴출한 것이 일종의 시험이었다고 뻥을 치자 순식간에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왔다.[32] 일각에서는 마법을 못쓰는 마법사 제이콥이거나 그의 환생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33] 사실 마냥 이유 없는 탐욕은 아니고 당시 아프던 딸인 비니를 위해 돈이 필요했기 때문.[34] 정확히 말하면 자신과 가족의 목숨, 그리고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된 생존. 일단 예전에 얻은 미션중에는 살아는 남았지만 완전히 망가진 아내와 딸을 붙잡은채 절망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결말도 있었던모양.[35] 한때 경비대 부대장 자리를 얻을 정도의 실력은 있었지만, 그 후 몇년간 술독에 빠져지낸터라 그나마 있던 체력까지 날려먹었다. 나중에 캐사기급 특기가 생기지만 이건 불운과 등가교환을...[36] 역사에 길이 남을 대형사태에서 활약하는 영웅. 즉 가까이서 지냈다간 역사에 길이남을 대형사태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는 소리다. 예를 들어 이전 미션의 에픽히어로인 제니스는 '드래곤 슬레이어'고, 그가 용을 잡은 것 덕분에 케세인은 지옥을 봤다.[37] 혈육관계에, 한 영웅은 다른 한 영웅을 죽일게 운명지어 져 있다[38] 심지어 그 한 명이 카나디움 때 보다 레벨업 한 제니스다... 작 중 설명에 따르면 앞에 말한 4명의 히어로 중 가장 강한듯한 놈도 1개 부대를 혼자 처리하는 수준인데 혼자서 1개 국가를 상대할 수 있다고... 사실상 앞에 말한 4명의 에픽히어로를 쌈싸먹는 수준...[39] 그것도 페이튼의 고백 멘트를 그대로 베껴서.(...)[40] 자세히 언급되지는 않지만 과거 칭호중에 성노예가 있는 것으로 설명이 된다.성노예, 마법사의 실험체 등등... 아마 여성, 혹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상실했었을 것이다.[41] 강철호는 아티펙트를 이용한 마법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레이바흐와 만났을 당시 대마법사 제이콥에게서 대마법사의 힘을 전달받았기 때문에 마법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그리고 제니스 미션에서 그 힘은 강철호가 먹튀했다 [42] 사실 강철호가 처음 만났을 때 자신도 모르게 제니스라고 부른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43] 그 덕분에 사이러스에 대한 평가가 수상한 녀석에서 과거의 날 알고 있으니 절대 죽이면 안될 녀석 정도로 바뀌었다.[44] 사실 우선희가 킵해둔 경험치가 있기에 그걸 풀면 30 레벨은 될 수 있다지만 여전히 부족한 건 마찬가지.[45] 케세인, 유리발츠, 스트로본 등[46] 오히려 본래의 사이러스는 지난 수백번의 미션동안 제니스를 한 번도 만난적이 없었다고 한다.[47] 타인의 '고통'을 강하게 느끼는 기술. 공감이 강해지면 경계를 허물 정도의 위력이 된다. 이 기술로 강철호는 숱한 IM미션을 클리어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강해 좋은 것, 나쁜 것('고통'이기때문에 나쁜 쪽을 더 잘 끌어들이게 된다.)가리지않고 끌어들이는 패시브 스킬이기 때문에 조절도 불가능하다. 결국 자살한 악령이 빙의되서 죽을뻔 했으나, 조형근이 간신히 살려주었고, 이는 제니스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48] 하프 엘프인 한민희와 오랫동안 지내기 위해서인듯.[49] 물론 그 덕분에 머리에 중상을 입고 죽을 뻔했다(...)[50] 두개의 머리를 가진 용을 뜻한다고 한다.[51] 아예 애국의 혼이라는 특기를 보유하고 있다.[52] 본인이 부재중임에도 부하에게 영향을 주는 카리스마, 혼자서 전함 다섯척 200여명의 선단을 지배하는 제독 등.[53] 제니스(김나국)의 호위 대상으로 원래대로라면 이쪽이 메인 퀘스트라는 듯 하다.[54] 이 과정이 22권 초반에서 제대로 설명되는데, 비싼 생필품 물자를 잔뜩 사들여 터무니없는 싼 값에 팔아버려 그 지역 상인들을 모조리 몰살시키고, 늘어난 여유에 시민들과 지역 영주들의 과소비를 부추김으로써 나중에 물가가 정상화 되었을 때 영주들이 늘린 세금 폭탄으로 지역 민중들을 모두 파산하게 만들어 농민봉기나 유혈사태를 유발시키는 식으로 마들레스 인근 수개의 영지를 파멸시켰다고 한다. [55] 정확히는 그를 도와주면서 네크로맨서인 레이바흐의 협조 하에 엘라인의 영혼이 환생한 신체를 찾아내는 것.[56] 최종 목표는 돼지나 소라고 한다.[57] 그로 인해 암살단이 지니고 있던 수 많은 비기와 전승이 모조리 사라졌다고 한다.[58] 물론 실제 스트로본의 영혼은 차원의 주인으로 존재하고 있기에 이 영혼을 일종의 분신에 불과하다.[59] 제니스는 소드마스터지만 그 몸을 다루는 김나국은 레슬링이 주특기이기에 당연히 레슬링쪽이 더 강하다.[60] 스트로본 본인은 통각차단으로 아무 고통을 못느꼈으나 몸의 주인인 강철호만 얻어맞는 셈이었다(...)[61] 강철호도 매번 미션마다 헬이나 엘란과 얽히다보니 엘란 교리에 대해 나름 심도 깊게 이해하고 있다.[62] 강철호가 엘프의 왕자에게 던진 "신을 거세하려 드는 패역자" 라는 발언을 두고 한 말이다.[63] 가장 큰 이유는 비슷한 이름의 소설 이세계 용자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야설이다(...)[64] 리디북스 연재분에는 데니스로 되어있다. 아무래도 세부 설정이 많이 바뀌는 듯[65] 주인공 이름부터가 작가의 이름(강금호=金자가 '쇠 금'이므로 철로 치환해서 강철호)인데다 주요 인물들의 이름(우선희, 조형근 등)은 실명이고, 카르마 뱅크런 때 생겼던 사고 중 두가지는 작가 자신에게 실제로 벌어졌던 일(.....)이라고 한다.[66] 현행법상 웹하드에 직접적으로 업로드한 것과 같은 취급을 받는다[67] 쉽게 말해서 자는게 자는게 아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