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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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진(李眞)

출생

1980년 3월 21일[1] (38세), 경기도 수원시

국적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본관

한산계 전주 이씨

신체

169cm, 46kg, B형

가족

2남 1녀 중 막내

학력

대도초등학교
진선여자중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연기전공 (학사)

데뷔

1998년 핑클 1집 'Blue Rain'

소속팀

핑클

소속사

없음[2]

종교

장로회


1. 소개2. 출연작
2.1. 드라마2.2. 영화2.3. 방송
3. 수상 경력4. 데뷔 전5. 가수 활동6. 핑클 활동 중단 이후 7. 연기 활동
7.1. 논스톱37.2. 대풍수7.3. 출생의 비밀7.4. 빛나는 로맨스
8. 예능 활동9. 성격 및 특징
9.1. 이진의 눈물
10. 가족관계11. 여담
11.1. 패션센스11.2. 근황
12. 팬 사이트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1980년 3월 21일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 살아왔다. 태어난 곳인 수원을 제외하고 대치동, 일원동 등지를 벗어나서 살아본 적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2016년 2월 20일자 이후로 뉴욕에 신혼생활 시작.1998년 5월 12일 대성기획(현재 DSP미디어)에서 기획한 아이돌 걸그룹 핑클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3년 핑클은 '따로 또 같이' 라는 타이틀 아래 네명의 멤버가 소속사를 옮기거나 해체를 하지 않고 개인활동에 들어갔다. 이진은 MBC 인기 청춘시트콤 시리즈 논스톱3(2002~2003년)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하였다. 논스톱3로 2002년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KBS 쇼!파워비디오 MC, SBS 주말예능 일요일이 좋다 X맨, 반전 드라마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05년 하반기 데뷔때부터 함께한 DSP를 떠나 배우 매니지먼트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고정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 한 뒤 본격적인 배우 활동 준비를 시작.

2006년 MBC 단막극 <베스트극장-사고다발지역>에 출연한 뒤 2007년 아이돌 출신 배우로는 파격적인, 연기경력이 있는 배우들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장르인 사극에 도전. 용의 눈물, 여인천하 등 정통사극 연출로 유명한 김재형 감독의 SBS 대하사극 왕과 나(2007~2008년)[3]정현왕후 역할로 정극 데뷔. 극중 10대 소녀로 등장하여 노년의 대비까지 연기하였는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평을 얻었다.[4]

2009년 이진은 노개런티로 독립영화 <병든 닭들의 사랑, 가난해도>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부산국제영화제, 충무로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영화제에서 상영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왕과 나, , 대풍수, 영광의 재인 이 있다. 최근 활동으로는 2013~2014년 방영된 MBC 빛나는 로맨스에서 타이틀롤 오빛나 역을 맡은 바 있다.

2. 출연작[편집]

2.1. 드라마[편집]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2003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3>

이진 역

2006

MBC

베스트극장 사고다발지역

2007

SBS

대하사극 <왕과 나>

정현왕후

2008

KBS

수목드라마 <전설의 고향-환향녀>

수연 역

2009

MBC

수목미니시리즈 <>

이혜원 역

2011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차홍주 역

2012

SBS

대기획 <대풍수>

영지 어린시절 역

2013

SBS

주말특별기획 <출생의 비밀>

이선영[5]

2014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오빛나[6]

2.2. 영화[편집]

연도

제목

배역

2009

<병든 닭들의 사랑, 가난해도...>

미순 역

2.3. 방송[편집]

연도

제목

역할

2002~03

뷰티풀선데이

MC

2002~03

느낌표

MC

2003

자유선언! 오늘은토요일

MC

2003~05

쇼파워비디오

MC

2004~05

X맨을 찾아라

고정 출연

2004~05

반전드라마

고정 출연

2008

백만장자 쇼핑백

MC

2010~11

영웅호걸

고정 출연

3. 수상 경력[편집]

연도

시상식

작품

2002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문 신인상

<논스톱3>

2012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특별연기상

<대풍수>

4.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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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은 데뷔하기 전부터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서 얼짱 뺨치는 예쁜 외모로 유명했으며, 90년대 중반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등 PC 통신에서 직찍이 떠돌 정도였다.[7]
대도초등학교 시절부터 은광여자고등학교 때까지 예쁘기로 동네에서 아주 유명했다고.

당시 동창들의 증언에 의하면 여리여리하고 큰 키에 핏줄이 보일 정도로 하얀 피부에 붉은 입술 그리고 굉장히 높고 예쁜 코와 작은 얼굴을 가져서 꼭 도자기 인형 같았다고.
그런데 어째 꼭 소설 문장 같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당시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꼽히는 세 사람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진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

당시 데뷔 전임에도 옆 남학교에 이진 팬클럽이 결성이 되어 있었고 주변 고등학교 뿐 아니라 초등학생까지도 들어봤을 정도라고. 입학하자마자 곧 난리가 났다고 한다. 중학교 때의 한 친구는 "귀신의 집에 들어갔더니 남자 귀신들이 이진만 쫓아다녀서 짜증났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은광여자고등학교 3대 얼짱으로, 송혜교[8][9], 한혜진과 함께 손 꼽힌다. 탤런트 허태희[10]가 은광여고 2학년 얼짱은 이진, 1학년 얼짱은 송혜교로 유명했다고 입증한 바 있다. 이기우 역시 방송에 출연하여 고등학교 재학시절 주변 여고에서 미모로 유명한 여학생들을 이야기하며 이진을 언급하였다.[11] 실제로 이진을 보기 위해 하하(가수)와 NRG의 노유민이 은광여고 교문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다렸었고, 이진이 속해 있는 봉사 동아리 한별단에서 주최한 캠프에서도 당시 이웃한 남자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에 다니던 이동건은 단순히 이진과 짝이 되기 위해서 줄을 서 있는 남학생들의 뒤에 서기도 했다.

이진은 여학교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교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고딩 때부터 여덕을 쓸고 다닌 이진이 등교하면, 소란스러울 정도로 교문 앞이 바글바글해졌다고 한다. 덕분에 불량한 복장을 하고 등교하더라도 이진은 학생 선도부에게 걸리지 않고 피할 수 있었던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그래서 혼란스러운 틈을 타 복장불량 등을 피해가기 위해 일부러 이진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등교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진이 핑클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 같이 활동하게 될 멤버들이 엄청 예쁘다고 얘기하자 친구들 왈 "그래도 너보다 예쁘겠어?" "그렇다"는 이진의 말에 "너보다 예쁘면 그게 사람이냐"고 부러움과 질투 섞인 반응을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다. 편지를 보내는 여학생들도 많았는데, 그 여학생들 중의 한 사람이 송혜교였다. 송혜교는 친해지고 싶어서 편지를 보냈었다고 밝혔는데, 정작 둘이 친해진 것은 졸업 다 하고 나서이다.[12] 어찌되었든 간에 이진과 친해지고 싶었던 송혜교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친해졌기에 학창 시절보다 연예인이 된 후 같이 찍은 사진이 더 많다. 송혜교 구 남친과 같이 사진 찍은 게 남아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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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단은 전교생 중 당시 40~50명가 뽑혔다.[13] 그 중 키가 크고 가장 예쁜 학생들은 한별단의 치어리더에 선출되었는데, 20명 중 이진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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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여고 졸업사진은 젝스키스 고지용과 함께 아이돌계 레전드 졸업사진으로 꼽힌다.

핑클 멤버로 발탁된 루트 역시 옥주현미모 칭송 소문을 듣고[14] 은광여고로 직접 찾아가 캐스팅한 일화가 있다.[15] 알고 봤더니 과거 이진과 옥주현은 삼릉초등학교 동창이었다. 비록 이진이 도중에 삼릉초에서 대도초로 전학을 갔지만. 얽히고 설켜 있는 횰현진..

학창시절 H.O.T.토니안의 팬이었다. 학교 수업을 빼먹고 토니안을 보기 위해서 공개 방송을 뛰어다녔다.# 대성기획 연습생으로 들어간 이후에도 같은 연습생 이효리옥주현과 함께 SM 사옥과 숙소 앞에서 H.O.T.를 기다리기도 했다.[16] H.O.T. 리더였던 문희준은 아직도 회사 앞에서 기다리던 이진과 이효리를 기억한다면서 두 여학생이 제일 예뻐서 계속 눈이 갔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진의 구 최애 토니안 역시 이진이 가장 예쁜 여학생이었다며 영웅호걸에서도 2위로 이진을 꼽았다.

5. 가수 활동[편집]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최고의 아이돌 그룹 핑클의 멤버다. 나이순, 생일순으로 셋째이며 핑클의 블루이진. 블루부심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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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재결합에 대해서 타멤버들에 비하면 그다지 적극적이진 않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재결합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는 기사가 올라왔을 때 이는 오보이며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다고 적극 해명한 적도 있다.

핑클 멤버들끼리는 늘 서로 걱정해준다. (중략) 각자 서로 영역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고 시간이 날때 다시 뭉치자고 이야기를 마친 상태.#2008년 인터뷰

가수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없는 것이 아니다.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 형식으로, 핑클의 이름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 대신 솔로로 무대에 서는 일은 없을 것. 요즘에도 예전 핑클 멤버들과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한다. 가끔 핑클로 무대에 다시 서는 것도 얘기하고는 한다. 각자 자신의 일이 바빠 빨리는 이뤄지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콘서트 형식의 핑클 무대는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2011년 인터뷰

예전에는 핑클의 이미지로 기억되는 게 부담스럽고 싫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핑클 출신 이진으로 언급되는 게 싫지 않다. 내 자랑스러운 과거이기 때문. #2011년 인터뷰

해체를 한 것도 아니라 궁금해들 하시는 것 같다. 우리도 진지하게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사실 잘 모르겠다. 만나면 농담으로 '나중에 가요 무대 같은 거 하면 재밌겠다'고 얘기를 한 적은 있는데 특별히 계획은 없다. 각자의 길이 있고, 자리도 잡았다. 그래서 조심스럽다. 해체한 것도 아니고 다시 핑클을 하자고 결정한 것도 아니라 뭐라 말할 수가 없다. #2012년 인터뷰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메인보컬 옥주현을 이효리와 함께 서포트하는 역할이 주였는데 실력은 이효리와 비슷할 정도였지만 워낙 데뷔무대 라이브의 파급력이 컸던 탓인지 실수를 자주 안하는 이효리에게 파트가 주로 쏠렸다. 이 때문에 좀더 직접적인 서포트를 주로 하는 쪽은 이효리였다. 하지만 이진도 to my prince에서 2절의 코러스 부분을 부르며 오히려 이효리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맡는 등 의외로 비중이 제법 있었다.
가창력으로는 평타는 치는편이지만 옥주현과 이효리에 가려 두드러지지는 못한다. 성유리와는 다른 의미로 음색이 굉장히 맑았고, 또 드물게 긁히는 날은 고음도 곧잘 소화해냈다. 그러면서 성유리와 함께 남심을 흔드는 가사를 부르는 일도 많았는데 (예를 들면 '내 남자친구에게' 의 '난 니꺼야~' 링크와 '영원한 사랑' 의 '너 뿐이야~/함께 해줘~' 링크) 성유리가 귀여우면서도 약간의 도도함이 섞여있었다면 이진은 말 그대로 깜찍 상큼 발랄한 애교덩어리였다. 거의 노래로 애교를 부리는 수준에다 특유의 해맑은 미소는 보너스. 다만 아쉬운 점은 더 잘 부를 수 있으면서도 언제부턴가 자신감이 떨어지는 바람에 인상적인 모습을 많이 못보여줬다는 점.
그래도 그룹활동 후반부에는 성유리와 함께 일취월장해서 그래도 자기 파트정도는 무난하게 라이브로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링크

이진의 자세한 가수 시절은 이진/가수활동 항목으로 이동하시길.

6. 핑클 활동 중단 이후 [편집]

7. 연기 활동[편집]

원래는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를 꿈꿨었다. 사실 핑클 데뷔 직전 MBC의 범죄소개 프로그램이었던 큰 인기를 끌던 경찰청 사람들의 단역 연기자로 출발했다. 또한 TV는 사랑을 싣고의 황수정 편에서도 재연 배우로 출연한 일이 있다.

화질은 좀 허접해도 아직까지 자료는 찾을 수 있다...

1997년 6월 19일 192회 방영분 <수억 기업을 위하여> 에피소드에 등장

https://youtu.be/nXOfnc62u3I

유재석, 앤디 등과 함께 반전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핑클이 잠정적인 해체 수순을 밟게 되자 성유리와 마찬가지로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대성기획에 있을 당시 MBC 시트콤 논스톱3를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소속사를 옮기고나선 왕과 나, 전설의 고향, , 영광의 재인, 대풍수, 출생의 비밀, 빛나는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2012년 SBS 대기획 대풍수에 극 초반 10회를 이끌어가는 중심인물 영지 역으로 출연[17], 현명함과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을 자연스럽게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다.

2013년 말부터 촬영을 시작한 MBC 일일 연속극 '빛나는 로맨스'에서는 첫 타이틀롤 오빛나 역을 맡았다. 현장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항상 촬영장에 제일 먼저 나와서 준비를 하였으며, 이진의 대본은 항상 각종 코멘트 등으로 새까맣게 뒤덮혀 있고 너덜너덜 해질 정도로 대본을 읽는다고 했다.

7.1. 논스톱3[편집]

MBC 청춘 시트콤 <논스톱3>로 개인 활동을 시작한다. 뭐든지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조급한 성격, 식탐이 많아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이 유별나고, 단순하고 순진해서 애들에게 놀림을 받지만 공부는 무척 잘해 과수석을 놓치지 않는 이진 역을 맡았다.[18] 단체로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을땐 탕수육을 먼저 먹어야한다는 등 <뉴 논스톱>의 구리구리 양동근 캐릭터를 계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2002년 3월 3일부터 2003년 9월 1일까지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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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당시 뉴 논스톱, 논스톱3을 연출한 김민식 감독이 그의 인터넷 카페에 남긴 배우 이진에 대한 글 전문.

논스톱 캐릭터 열전 이진 편.


올 봄, '뉴 논스톱'을 인기 가도로 이끈 정예 멤버, 양동근,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등이 계약 만료로 빠지게 되었을 때, 논스톱 제작진은 이제 방송을 마무리하게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는구나 생각했었다. 그때, 나름대로 청춘 시트콤의 성공 브랜드로 자리잡은 논스톱을 내릴 수는 없다는 회사 측의 결정을 듣고 우리는 고민에 빠졌다. 이제 어떤 인물들을 캐스팅해야 하나... 그나마 정태우, 김정화, 정다빈 세 명과 논스톱의 숨은 보배 김효진, 정원중 등의 연기자가 남아주어 다행이지만, 문제는 새로운 인물의 기용이었다.

최민용, 하하, 다나 등의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신인급 연기자들을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논스톱 팀, 최대의 고민은... 바로 스타 파워의 부재였다. 뉴 논스톱을 정상에 올린 기존 멤버들의 지명도와 비교했을 때, 새로운 멤버들의 인지도는 너무 빈약해 보였다. 그때, 핑클의 멤버들이 개별 활동을 시작하고, 이진은 시트콤 분야를 지망한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오호라! 이진을 영입해야겠구나.

회사에서 가장 걱정한 부분은 새로운 멤버들의 인지도 부족이었는데, 핑클의 이진을 캐스팅했다는 얘기에 안심하는 눈치였다. 그리고 실제로 논스톱 3의 출범 당시, 언론의 최대 관심은 역시 핑클의 이진이 시트콤에 도전한다는 것이었다. 자칫 뉴논스톱의 스타 군단이 빠지고 약체화된 듯한 논스톱 팀에 이진의 합류는 팀의 건재함을 알리는 신호였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후, 오늘... 많은 사람들이 논스톱에서의 이진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기도, 걱정을 하기도 한다. 인터넷 게시판을 들여다보면 그녀의 연기에 대한 논란도 많고... 연출자로서 참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든다. 이유는?

삼각 관계... 왜 이진을 악역을 맡겼나... 많은 이들이 내게 묻는 질문이다. 왜 정화와 태우 사이에 이진을 넣었는지... 논스톱 3가 시작되고 초반 시청률은 5%대까지 떨어졌다. 회사측의 압력도 거세지고 시청률에 대한 압박도 세어졌다. 뉴논스톱에서의 경림 인성 라인처럼 논스톱 3에서 승부수가 될 만한 건 무엇일까? 드라마를 보면 사랑 얘기 중 가장 긴장감 있는 얘기는 역시 삼각인데... 그럼 우리도 삼각을 해볼까?

정화와 태우, 논스톱의 오랜 친구인 이들이 이제 당연히 커플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모든 이가 관측하는 대로 가는 드라마가 무슨 긴장이 있으랴. 그럼 내부 인물 중, 삼각의 다른 축을 찾아야 하는데... 다빈은 아직 영준의 그림자가 남아있고, 다나는 너무 어리고... 결국 내린 결정이 이진이었다. (이런 제작진의 불가피한 결정 때문에 진은 원하지도 않을 악역을 하게 되었으니... 참 생각할수록 미안한 노릇이다.)

진이의 처음 시트콤 캐릭터는 식탐소녀이다. 유난히 먹을걸 밝히는 여자애. 시트콤에서는 빈 구석이 있어야 코미디가 되기 때문에 식탐을 캐릭터로 줬는데... 먹는것만 보면 '후후! 빵이다!'하고 덤벼드는 모습을 보니, 참... (그래도 핑클인데 너무 망가뜨렸나?) 그래서 다시 부가한 캐릭터가 모자라고 실수 많은 진이다. 무엇이나 잘 잊어버리고 어리버리한 진, 그런 모자라는 진이의 모습에 점점 마음이 가는 태우.

많은 사람들이 왜 태우는 곁에 있는 정화를 두고 왜 진이를 좋아하게 되나?하고 의문을 표한다. 하지만 정화라는 아이는 늘 혼자 무엇이든 잘 할 것 같아 보이는 아이다. 반면 진이는 왠지 어리숙해 보이는 아이고... 사랑은 어떤 사람이 너무 이쁘고 잘나서 느끼는 것보다 왠지 모자라 보이는데도 마음이 가는 게 더 따뜻해 보인다고 생각한다. 태우가 진에게 끌리게 되는 이유, 분명 선명한 논리는 있었다. 다만 문제는... 한시라도 빨리 시청률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제작진의 조급함에 태우가 진에게 빠지는 과정이 급하게 간 것이 문제였지. 어느날 불치병에 걸리며 진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태우... 좀 급해보이는 이 과정이 훗날까지 두고 두고 후회가 되는 점이다.

태우가 진을 좋아하면서도 왠지 거리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부가한 진의 캐릭터, 바로 어리숙하지만 공부는 잘하는 아이다. 꼴찌와 일등의 만남... 이는 앞으로 논스톱에서 태우 이진 커플이 풀어가야할 커플 라인이 될 것이다.

이진의 연기력에 대해 얘기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난 진이의 연기력에 만족하는 편이다. (난 내가 연출하면서 연기가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혼자 끙끙 앓으면서 스트레스 받는 편이다. 하지만 진이의 연기, 글쎄, 그정도면 정말 노력하는 거다. 다른 연기자와 비교도 하는데, 사실 아역시절부터 10여년을 연기한 태우와, 논스톱에서 1년 이상 기량을 쌓은 정화 사이에서 그녀의 연기가 비교되고 폄하되는 건... 좀 억울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난 '사랑할 수 없는 너' 편을 직접 촬영하며 마지막 진이가 태우에게 많은 말을 쏟아낼 때,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 컷은 한번의 NG없이 한 큐에 갔다. 그녀의 감정 처리와 대사 전달, 아주 적절했었다. 돌아서면서 한방울 주루룩 흐르는 눈물까지... 진이에게 정말 미안한 점... 차라리 그렇게 멋있게 태우를 정화에게 보내주고 뒤에서 가슴아파 했다면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박수 갈채 받았을 것을... 먼훗날까지 내다본 제작진의 욕심많은 결정에 또다시 희생된 진이는, 태우 정화가 친구 사이로 돌아가면서 많은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지난 월욜 방송된 '그녀의 생존방식', 앞으로 태우 진이 커플의 이야기의 전초전이다. 이제 그들은 서로의 모습을 탐구하고 지켜보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가는 이야기를 진행할 것이다. 논스톱에서는 생소한 나레이션 코미디를 이들의 캐릭터로 가져갈 예정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들 꼴찌와 일등 커플은 서로의 사랑을 가꾸어 갈 것이고... 먼훗날 그들 역시 논스톱이 만들어낸 사랑스런 커플로 기억될 때 까지 제작진과 함께 우린 먼 길을 가야겠지.

끝으로 한마디 더. 팬으로서 좋아하는 것과 연출가로서 좋아하는 것의 차이에 대하여...

내가 핑클의 이진을 처음 만난건 핑클이 막 데뷔할 즈음이었다. 그때는 그냥 별로 알려지지 않은 신인 그룹으로 만났는데, 그 이후 핑클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 그리고 그들의 성장을 보며 난 핑클이란 그룹의 팬이 되었고... 이제 다시 시트콤에서 연출가와 연기자로 다시 만난 이진.


난 연출가로서 한 연기자를 편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연기자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마련이다. 특히 난 이진을 볼 때 그의 인간미와 성실함에 놀란다. 논스톱 3 첫 대본 리딩... 화요일 아침 7시에 약속되있었는데, 어지러운 논스톱 회의실 모습을 보이기 싫어 미리 정리나 할까해서 6시 반 즈음에 나왔다. 그때 나보다 빨리 회의실에 나온 이가 진이였다. 그것도 메이크업까지 마친 모습으로... 들어보니 진이는 새벽 4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이란다.

뉴논스톱 시절, 스탭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연기자가 경림이었다면, 요즘은 진이로 넘어갔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아무리 촬영이 힘들어도 항상 성실하고 가장 먼저 스탠바이하며 웃으며 스탭들에게 인사한다는 점이다. 사실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한 이가 그렇게 성실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유지한다는 건 좀 놀라운 일이다.

난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이진을 팬으로써 좋아한다. 다만 가슴아픈 점은 연출가로서 그녀에게 본의아니게 악역을 맡기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게시판에서 그녀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볼 때 마다 실제로 이진이라는 사람을 안다면 이런 글들 함부로 못쓸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인다. 그런 글을 보는건 진이의 팬으로서, 또 논스톱 연출가로서 참 힘든 순간이다.

팬으로서는 너무 너무 아쉽고 미안하지만, 연출가로서는 프로그램의 방향대로 밀고 갈 수 밖에 없다는 점... 흠... 내 가장 큰 딜레마이다.

많은 이들이 연출가의 역할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물론 그것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때론 사람들이 보지 못한 점을 찾아내 발굴하고,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연출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시트콤에서 신인을 발굴해 키워가고, 남들이 갸우뚱하는 캐스팅을 한 후, 그를 만들어가는 것도 연출가의 책임이다. 모두가 원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스타만 데리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신인 캐스팅에 승부를 거는 피디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진이의 팬으로서 연출가로서 내게 남은 숙제는, 논스톱 3에서의 이진의 캐릭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가는 것. 그래서 핑클의 이진으로 잊혀져가기 보다 논스톱의 이진으로 기억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진 캐릭터 열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7.2. 대풍수[편집]

최고령 아역상감 연기를 했다는 호평을 받은 드라마. 기센 선배님들의 찬사에 몸둘바를 몰라하기도.

아래는 대풍수를 연출한 이용석 감독이 그의 블로그에 남긴 배우 이진에 대한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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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은 그룹 핑클의 아이돌 여가수였습니다. 가수로서 최고의 위치에 갔었고, 이제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 진은, 제 드라마 대풍수와 닮았습니다. 이 진은 꾸준히 제 할 일을 하고 결국 제 몫을 해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과정에 충실하고 목표를 한 발씩 다가가는 이 진의 모습을 보면, 제가 대풍수를 출발시키면서 겪었던 느리고 힘들었던 행보가 생각나 마음이 짠해집니다.

대풍수에서 이 진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지상의 어머니이고. 오늘날의 기상청과 통계청을 합해 놓은, 지관들이 모여 있는 서운관의 교수 '영지'입니다. 저물어가는 고려의 마지막 충신입니다. 새 나라를 세우려는 아들 지상(지성)과 다른 길을 가야 하는 비련의 엄마입니다. 영지역할을 할 배우는 '외유내강'이라는 '영지'의 특성을 표현할 수 있고, 연기에 열의가 가득한 배우이길 바랐습니다. 주인공의 어린 시절에만 출연하지만, 16부작 미니시리즈의 주인공만큼 에너지를 소진할 역할이었습니다. 마침 영광의 재인이 끝나는 것을 보고 이 진에게 연락했습니다.

이 진은 감독을 속이는 연기자입니다. 그녀의 가냘픈 몸매와 귀여운 얼굴을 보면, 연출은 과도한 요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진의 몸속에는 3,500cc 이상의 폭발력을 지닌 디젤 엔진이 숨어 있습니다. 시동을 걸기 어렵지만, 한 번 시동이 걸리면 무서운 동력을 만들어 냅니다. 그녀에게는 불타오르기를 바라는 열정이 있습니다. 이 진과의 촬영이 한참 지난 후에야 저는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녀의 시동을 제대로 걸려고 노력합니다. 초반의 테이크에는 뭔가 미진하지만, 제대로 열이 받으면 그녀는 숨겨져 있던 에너지를 뿜어내며 폭발하기 시작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주문하면 결국은 제대로 터뜨려 줍니다. 그 폭발은 기교로 가장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진심이 들어있습니다.

대풍수에서 이진은 드라마를 초반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입니다. 그녀의 연기가 부족했다면 그것은 그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한 연출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진이 대풍수를 통해 다른 연기자로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잠재된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했기에, 앞으로 그녀는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제 마음 속에는 있던 이진은 핑클의 소녀였지만, 시청자에게는 성숙한 여인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8회 이후에는 이 승연씨에게 바톤을 물려줄 이 진은, 우리 스태프들에게는 아역 배우라고 불립니다. 스태프들은 이 진을 2012년 연기대상 여자 아역부분에 강력한 수상 후보라고 놀려댑니다. 여러분도 한 표 더해 주세요. 끝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감독님에게 이 진을 다루는 팁을 드립니다.

"상대 배우부터 찍고 이 진은 나중에 찍으세요. 여러 번 찍어도 지치지 않습니다. 뒤로 갈수록 좋은 연기가 나옵니다. 가냘픈 체구와 귀여운 얼굴을 다 거짓말입니다. 몸속에 황소 같은 괴물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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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저 핑클하고 사진 찍었어요!! 이용석 감독 블로그

7.3. 출생의 비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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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희 칼럼니스트 : 저는 이진 씨 연기도 좋더군요.

김종혁 감독 : 잘 하죠? SBS ‘대풍수’(2012) 때 호평이어서 그 호평에 힘입어 캐스팅했어요.(웃음)

정석희 칼럼니스트 : 그 전에 SBS ‘왕과 나’(2007)에서도 잘했어요. 아이돌 출신임에도 연기력 논란을 겪지 않은 배우죠. 정석희 칼럼

7.4. 빛나는 로맨스[편집]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첫 주연에 도전했다. 십년 가뿐히 넘는 연기인생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지라 부담감이 많았을텐데도 꽤 괜찮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21화에서 "어머니!"라고 소리치는 연두엄마 연기는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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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겠지' 정도의 느낌으로 캐스팅을 했는데 정말 잘한다. 연기를 잘한다는 건 스킬의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와 하나가 되는 것인데 이진은 진짜 빛나 같다"

"수없이 많은 배우들이 있지만 이렇게 잘 소화하고 몰입해서 그 인물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진은 지금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건 대단한 거다. 그래서 빛나가 웃으면 같이 웃게 되고 울면 같이 울게 된다"

"이미숙씨의 연기력은 어느 정도 예상된 부분이었지만 이진이 이 정도로 잘 잡아주리라고 예상 못했다"

신현창PD는 이진의 성실, 겸손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배우가 이렇게 성실한 경우 또한 드문데, 이진은 정말 성실 그 자체다. 현장에 항상 일찍 나오고,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온다.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더라도 본인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부족한 게 많다고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러한 태도가 빛나한테 녹아들어가서 멋진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 빛나는 로맨스 연출 신현창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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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의 성장이 놀랍다. 갈수록 빛나와 하나 된다. 소녀 빛나에서 성장해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출한다. 오늘도 14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을 단 한 번에 OK 받아냈다. 눈물 콧물 다 흘리며 연기하는데 소름이 쫙 돋았다. 뺨 맞는 걸 두려워하지도 않고 소금 뿌리는 것도 고스란히 다 맞았다" - 빛나는 로맨스 김창배 촬영감독

8. 예능 활동[편집]

이진/예능 활동 문서 참조.

9. 성격 및 특징[편집]

성격은 털털하다. 인터뷰 등에서 항시 밝히기를 남자 같다. 한편으로는 소심한 편이다. 전형적인 외강내유 성격.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주위를 맴돌고 오히려 방어적인 태세를 취한다고 밝혔다. 심지어 팬들의 응원 소리에도 쑥스러움을 느낄 정도. 실제로 시상식이나 행사에서 팬들이 열렬하게 '이진! 진이누나! 진이언니!'라고 외치면 웃으면서 인사는 해주지만 도망간다거나 민망해서 고개를 못 들기 일쑤이다.아이돌이었던 거 맞아? 또한 이효리 말에 따르면 "(이진은) 친해지기 전까지는 말도 잘 못한다"라고 한다.근데 이효리를 처음 본 날 이진이 바로 말을 놓았다는 게 함정크리.

긍정적인 편이다. 뭐든지 잘해보려고 혹은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한다. 시키기만 한다면 빼지 않고 뭐든지 열심히 한다. 다만, 30이 넘으면서 점점 자신의 역량 밖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일단 발을 들여 놓지 않으려고 한다.

하는 짓이 허술하다. # 괜히 씹덕상이 아니라니까!완벽하게 하고 싶어하는데 매번 실패한다.헐랭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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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에게 모자란?
처음 보는 사람들은 첫인상을 두고 '얌전하다' '여성스럽다' '단아하다'라고 평한다. 심지어 '서울 깍쟁이 같이 생겼다'(..)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는데, 좀만 만나보면 전혀 다른 성격 st라는 것을 알고 "첫 인상과 완전 딴 판이다"라는 평을 많이 듣는다. 괜히 핑클 때 얼굴만 조신이라는 별명이 지어진 것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같이 예능을 하던 서인영이 옥주현에게 "이진언니는 굉장히 얌전하시고 여성스러우신거 같다."라고 말하자, 방송에서 이에 대해 옥주현은 "잘못 알고 계시더라." 성유리는 "(예능에서) 천상여자 컨셉을 잡으셨더라"라고 일침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자 이진은 "저 천상 여자예요. 무슨 말씀이세요~"라고 능청을 떨었으나 옥주현에게 "이진씨, 허물을 벗으세요."라는 답이 날아왔을 뿐.

말하는 방식은 다소 방어적이고 교과서적이다. 공격적으로 느껴지지 않게 깍듯하고 예의바르게 얘기하는 편이다. 한마디로 선을 넘지않게 털털한 st.[19] 상황이나 말하는 상대에 따라서 말투가 바뀌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단어 선택이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평이 많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팬들에게 하는 말의 범위는 줄어들고 있고, 내년 초에 이진이 어떤 말로 새해 인사를 할 지 쉽사리 예상 가능할 정도이다.(..)

눈물이 없다. 같은 멤버 이효리는 핑클 활동 내내 이진이 우는 것을 손가락 꼽을 정도로 보지 못했다고 한다.
이진 인터뷰에 의하면, 핑클 시절 여름마다 출연했던 공포 특집 때마다 무섭지 않더라도 무서운 척을 해야했기 때문에 억지로 눈물을 짜냈다고 하는데... 그러나 그 어떠한 팬도 공포 특집 당시 우는 이진을 본 기억이 없다고, 그 영상 한번 보고 싶다고 토로한다는 게 함정.

9.1. 이진의 눈물[편집]

이진이 눈물을 보인 영상들 모음. 모두 핑클 시절 영상으로, 핑클 이후 영상은 여러가지 이유로(?!)찾을 수 없었다.


방송에서 이진이 처음 보인 눈물이다. 1998년 9월 첫째주 인기가요에서 경쟁하던 젝스키스를 제치고 처음으로 가요 프로그램 1위로 올라선다.[20] 먼 훗날 이진은 이때 당시 고생하며 연습했던 나날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났고, 이진이 너무 서럽게 우는 바람에 옆에 있던 성유리도 펑펑 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핑클 1집 영상집에 실린 이진의 눈물이다. 1집 활동을 마무리할 당시에 찍은 것으로, 솔직한 핑클 네명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이 영상에서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 순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한 멤버가 나머지 멤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첫 번째로 인터뷰를 한 이효리는 이진에게 그 전에 한번 싸웠던 사건을 얘기하며 2집 때부터는 좀 더 친하게 지내자는 얘기를 건넸다. 그러자 이진은 이효리에게 말을 하다가 미안하다는 의미가 담긴 눈물을 보였다.

위 영상은 이효리가 힐링캠프, 라디오스타에서 얘기했던 1집 '내 남자친구에게' 당시 싸웠던 직후 영상으로 유명하다.


1999년 핑클이 첫 대상 받았을 당시에도 이진은 눈물을 흘렸다. 서울가요대상에서 핑클은 걸그룹 최초로 대상을 받았고, 이진 뿐만 아니라 멤버들 모두 함께 눈물을 보였다. 훗날 이진이 말하는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이 때였다.

같은 해 SBS 가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을 땐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무덤덤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수상소감을 말했었다.


2000년 가을 핑클 게릴라 콘서트에서 이진은 성유리와 함께 폭풍눈물을 흘렸다. 밀레니엄 시대 큰 인기를 끌었던 MBC <게릴라 콘서트>에서 즉흥적으로 5천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아야 하는 것이 미션이었는데, 장소가 MBC 새 부지였던 일산신도시[21]이었던지라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모인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린 것이다. 눈물을 흘리는 이진, 그리고 흔치 않는 이진의 모습을 보면서 당황스러워하는 이효리가 포인트. 7분 25초부터 참고


2000년 12월 24일 방송 된 핑클&유승준 게릴라 콘서트에서도 이진은 눈물을 보였다. 위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것이고, 1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야 하는 것이 미션이었다. 처음에는 눈물만 글썽이던 이진은 1만 명 이상의 숫자가 뜬 것을 보고 울었다. 41분 45초부터 참고


2002년 핑클이 '따로 또 같이' 개인활동 선언을 한 이후 멤버들과 대화하는 영상이다. 다른 멤버가 "왜 울고 그러냐"는 말에 울지 않는다고 했지만, 울먹거리는 이진을 볼 수 있다. 42분부터 참고

2002년에서 껑충 뛰어서, 이진은 결혼 전에 핑클 멤버들에게 결혼할 거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코가 새빨갛게 변하도록 함께 울었다고 한다.

10. 가족관계[편집]

  • 이진의 아버지는 핑클의 자서전, 예능을 통해 군인으로 알려져 있다.

  • 이진이 2011년 3월 6일자 영웅호걸에서 아버지가 사단장이었다고 영웅호걸에서 깜짝 고백하였다.

    오뚜기 부대에 계셨다고 한다.

  • 이진의 친오빠는 스포츠광이어서 스포츠 센터에서 일하다가, 현재 닭발집 '원닭발'을 운영하고 있다.

  • 이진의 친언니는 여러차례 방송에 나온 적 있는데, 간호사였다고 한다. 외모나 웃는 모습, 소리가 굉장히 닮았다.

  • 이진의 언니 경우 핑클 시절에 몇 차례 방송에 나온 적 있다.

  • 이 3남매의 이름은 각각 인, 효, 진 이다.

11. 여담[편집]

  • 한살 어린 성유리, 송혜교, 신화의 앤디[22]가 이진에게 멋대로 '진이'라고 반말한다.

  • 성유리가 이진에게 '언니'라고 말하던 시절이 있긴했다. 일명 진율레터 참고.엄연히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그리고 지금은 자기

  • 종교적 신념으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 아예 안마시는 정도는 아니라, 맥주 한잔 정도는 마신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딱 한잔. 2000년대 초반 술집에서 가장 보기 어려운 가수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 핑클 활동 당시 이효리가 몰래 밤에 술을 마시고 새벽에 들어오면 이진은 성유리와 함께 이효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었다고.저 언니를 구원해주소서 물론 일종의 농담

  • 핑클 시절 정보윤[23] 혹은 김우리가 핑클 스타일리스트였다. 정보윤은 핑클 3집까지, 김우리는 3.5집 이후부터 담당했다.

  • 김우리와 매우 친하다. 김우리 생일 못 챙겨준 거 미안하다면서 나오라고 하고, 선물 툭 던져준 것은 유명한 일화.이에 감동받은 김우리! 이진이 드라마 공백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자 '왜 드라마 안찍냐' '이제 드라마 좀 해라'라고 닦달하는 거의 유일한 지인이기도 하다.덱케 패밀리 언니들은 신경도 안쓰겠지! 최근까지도 김우리와 이진은 친분을 이어가 이진이 간혹 방송 출연이나 행사 참석 시에는 김우리가 종종 이진의 스타일을 담당 하기도 한다.

  • 2006년 새드무비 시사회에서 연예인 조인성을 보고 좋아하는 일반인 이진, 성유리라고 악의성 담긴 순간포착 캡쳐가 판을 쳤으나, 실제로는 이진과 조인성은 교회 인맥으로 친한 사이였으며 둘이 친근하게 웃고 떠드는 장면까지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

  • 정보윤의 남편 송준호[24]가 이진 및 핑클 멤버들의 자산관리를 맡고 있다.

  • 이진은 '건전지파'였다. 건전지파 멤버로는 이진뿐만 아니라 god 손호영, 옥주현, 뮤지컬 배우 김호영, 조여정, 오선주, 박예진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25]

  • 어릴때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만약 핑클을 안 했더라면, 스튜어디스가 되어있을 것이라고 한다. 과연?

  • 20대 초중반까지만해도 이진의 꿈은 3년동안 남자친구랑 사귄 후 29살에 목사님의 주례를 들으면서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이었다. 이진의 언니가 그 나이 정도에 결혼했기 때문에 이진의 아빠 꿈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 믿을지 모르겠지만 5살 때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녔었고, 초등학교 때는 합창단 멤버로 하이소프라노 솔로담당이였다. 또한, 중고딩 때부터 교회에서 성가대로 활동했다.

  • 가수 활동 시절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이진은 백댄서 오빠들의 놀림에 이를 악물고 모두 잠든 새벽 혼자 밤을 새워 춤 연습을 했고, 그 결과 다음 날 아침에 무대에 오르자마자 안무를 틀렸다는 일화가 있다.

  • 이진팬들 사이에서 뿔테 이진은 마력으로 통한다.이진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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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숱이 유독 많은 편이다. 30분씩 걸려서 머리를 말리기도 할 정도.

  • 고3때부터 줄곧 지금까지 새벽기도를 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난다. 새벽기도를 위해 일찍 자는 성실한 어린이라고 옥주현이 말한 바 있다.

  • 교회에 가면 주로 배우자 기도를 한다고 한다.배우자기도만 10년째 왜 응답을 안해주는 걸까 jesus loves leejin?[26] 결국 15년만에 응답해주셨다

  • 30대가 넘어서도 오후 8시만 지나면 엄마에게 어디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집안이 엄격하다. 여전히 외박이 어려운 여자. 20대 때 초저녁만 되어도 신데렐라도 12시인데 이러니 배우자 기도가 무슨 소용이었을까 (눈물)이른 통금시간을 지키기 위하여 집까지 뛰어가곤 했다.

  • 이진이 받은 첫 고백은 당시 아파트 살던 이진 집 앞 복도였다고 한다.

  • 이진의 첫 사랑은 초등학교 1학년 때로 공유식이라는 천재 남학생이었다. 스타데이트 최고의만남에서 재회한 바 있다. 아.. 옥주현의 초등학교 동창이기도 하다.

  • 지독한 컴맹이다. 컴퓨터나 인터넷 문화를 잘 모를 뿐더러, 전혀 관심도 없다. 지금껏 이진이 유일하게 해본 SNS는 '미투데이'뿐이다.은근 씹덕씹덕미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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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미투데이가 2014년 6월 30일자로 서비스 종료되면서 현재 이진에겐 SNS가 없다. 팬들이 '미투데이가 없으니 인스타그램을 하는 건 어떠냐'는 질문에 "그게 뭐지?"(..)라고 답하기도. 자세한 것은 팬들과의 인터뷰[27]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분 50초부터. 그래도 자존심이 상했는지 어디서 들어본 건 같다고는 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우선 주변에 성유리, 옥주현, 김우리, 그리고 덱케 패밀리 언니들 등등 모두가 하고 있다.(..) 못 들어본 게 더 이상하다는 걸 본인만 모른다!

11.1. 패션센스[편집]

  • 공항패션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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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패션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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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뺨치네. 원래 아이돌이었으니깐

11.2. 근황[편집]


but s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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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모임과 덱케 행사 외에는 얼굴을 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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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6일에 결혼 D-4라고 발표했다.# 하와이에서 현지 교회의 목사 주례를 들으며 결혼할 계획이라고 한다. 결혼일은 2월 20일 토요일. 남편 될 사람은 6살 연상의 미국시민권을 가진 금융인이며 180cm의 훤칠한 호남형이라고 한다.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가량 연애하였다고. 2월 20일[28]에 가족들, 옥주현을 포함한 가까운 지인 등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가장 가까운 사이인 성유리의 말에 따르면, 이진은 현재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았다고 한다.당연히 주부

2018년 5월 12일 핑클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옥주현 팬들의 소규모 모임에 옥주현, 성유리와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후 팬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한게 미안했는지 그 눈물없는 이진이 팬들 앞에서 울먹였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기억해주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며칠 후 이효리의 제주도 집에서 네 명이 함께 모여 사진과 영상을 포트럭 인스타에 업로드 했다.

2018년 8월 27일 성유리의 새 프로그램 야간개장 첫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있다. 뉴욕에 성유리 지인이면 ktx 타고봐도 이진일듯

12. 팬 사이트[편집]

해외 팬 사이트, 핑클 팬 사이트는 제외했다.

팬카페


한때 이진 팬사이트 여러곳이 흥했는데 그중 여전히 언급되고 있는 재미난 팬사이트는 단연 '이진의 여자들', '투명에 가까운 블루'(이하 투블)다. 성유리가 이진한테 투블을 소개시켜줬다는 ssul은 유명하다. 투블은 이진x성유리 커플홈이고, 이진의 여자들은 이진 중심으로 이진 여사친들 엮는 일종의 망붕 팬사이트였다. 성유리, 엄청 친했던 김현주, 송혜교 등등과 엮인 사진들이 여전히 떠돌고 있다.

팬카페로는 과거 '핑크리'가 가장 컸고, 팬사이트로는 '굿진닷컴'[29], '블루진' 등등이 컸었다. '핑크리'와 '미운오리 내사랑'이 합쳐져 '이진러브'가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폐쇄나 다름없는 상황. 2015년에는 비공개 카페가 되어 가입도 불가능하다.[30]

패니아는 2002년 초에 오픈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패니아와 특공대에 이진이 인증글을 남기고 있다. [31]

[1]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지뉴와 생년월일이 같다.[2] 대성기획→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코어콘텐츠미디어→킹콩엔터테인먼트→없음[3] 김재형 PD는 건강상의 문제 탓인지 해당 작품에서 중도하차했다[4] 극 후반 중전이었던 이진이 대비가 되면서 연산군도 아역 정윤철에서 성인으로 바뀌었는데, 이때 <논스톱3>에서 커플이었던 정태우가 양아들인 연산군으로 출연하였다.[5] 재미있게도 같은 그룹 출신 성유리와 함께 출연했다.[6] 최초로 이진이 타이틀롤을 맡은 드라마다.[7] 현재까지 당시 PC 통신에서 떠돌던 이진 직찍이 한두 장 남아있다.[8] 입학하자마자 소문을 듣고 이진을 보기 위해 '한별단'에 가입했다. 송혜교(빠른 82년생)와 이진(80년생)은 1살 터울이며, 송혜교가 한별단에 가입했을 당시 송혜교만 연예인이였고, 이진은 연기자 지망생인 일반 고등학생이었다.[9] "글쎄요.(웃음) 전 사실 잘 몰라요. 저보다는 핑클 이진 언니가 진짜 대단했어요. 학교 1년 선배인데 예쁜 걸로 유명했죠. 저도 이진 언니 때문에 한별단 동아리에 들어갔을 정도예요." 송혜교 인터뷰 中 은광여자고등학교 3대 얼짱에 대한 언급, 송혜교 인터뷰[10] 허태희는 이진이 은광여고를 다니던 당시에 대치동에 위치한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재학생이었다.[11] 이기우는 81년생으로 서울고등학교 학생이었다. 강심장에서 진선여고 전지현, 은광여고 송혜교, 이진, 현대고 이민정, 서지영이 유명하였다고 함[12] 송혜교는 데뷔 초반엔 경쟁 걸그룹동갑내기와 절친하기도 했는데, 송혜교가 가장 친한 연예인을 핑클이라고 하자 서러워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때문에 송혜교와 그 멤버가 만나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아이러니하게도 이진은 그 멤버와 친했다. 그리고 지금도 친한 두 여자.[13] 당시 은광여고는 대치동에 있는 학교치곤 공부보다 여학생들의 외모로 유명한 학교였다. 거기다가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라 지금도 학생 수가 많지만, 당시엔 더 많았고 CA동아리가 크게 유행할 때였기에 한 반에서 자비리스하게 예쁜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었다.[14] 옥주현의 친구의 친구가 이진이었다고 한다.[15] 누가 들으면 옥주현이 캐스팅 디렉터로 알겠지만, 그때 당시 옥주현은 대성기획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걸그룹 핑클의 첫 멤버로 뽑혀 있었기 때문이다.[16] 문희준이 <순결한 19>와 <세바퀴>에서 여러차례 밝힘. 세바퀴에선 문희준이 오버해서 핑클 모두 자기 팬이었다고 했으나, 3명만 팬이었고 사실상 문희준 팬이 아니라 토니안 팬.[17] 이후 이승연이 연기[18] 실제로 이진은 조급한 성격에 미리미리 준비하며 식탐이 많은 성격이다.과수석 제외[19] 놀림받으면 반격을 하는 것이 아닌 "아 왜 그래~ 아니예요~"라고 말하면서 웃는다.근데 웃는 게 씹덕! 몰이대상으로 딱![20] 일부 개념없는 젝키 빠들이 루머와 안티 행각을 벌이는 바람에 팬덤 간의 사이가 멀어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21] 지금은 MBC 건물이 여의도, 상암, 일산 등 여러 곳에 있지만, 당시엔 여의도에 하나밖에 없었고, 허허벌판이었던 일산에 땅을 사서 막 건물을 짓고 있던 때였다.[22] 앤디는 빠른81년생이라 예외인듯 보이지만, 같은 멤버 중 80년생인 신화의 전진과는 여전히 호칭정리를 못했다고 한다.[23] 현재 런던프라이드 대표. 핑클 이후 이효리, 동방신기, 비스트 등 담당.[24] 수많은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삼고 있는 억대 메트라이프생명 자산관리사. 현재 지점장이다.[25] 오선주는 옥주현의 절친한 친구. 주된 모임 장소는 오선주가 운영하던 카페였다. 결혼 이후 오선주가 남편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메인 플레이스는 사라졌다. 현재 그 카페는 마포구에 남아있긴하다.[26] 이진 팬페이지인 이진패니아 닉네임 참고.[27] 이진 팬카페 이진특공대에서 이진과 Q&A 인터뷰한 바 있다.[28] 하와이가 우리나라보다 19시간 늦은 관계로 우리나라 시각으로는 2월 21일[29] 비공개 사진이 많았던 이진 대형팬페이지.[30] 핑크리는 운영진들이, 미운오리 내사랑은 회원들이 열활했기 때문에 회의 끝에 합해졌다고 하나, 핑크리의 최대의 실수라고 평해진다. 핑크리는 그 많은 회원수를 포기해야했고, 사실 미운오리 내사랑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들은 몇 없었기 때문이다.[31] 이진이 핑크리에 가입했다가 글을 남겼는데, 진짜 이진인 줄 모르고 등업조차 안해줬다는 일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