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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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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종원(李鐘原)

출생

1969년 11월 4일.[1], 전라남도 나주시

신체

184cm, 77kg, O형

소속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족

2남 2녀 중 막내
배우자 현지영(1969년생)
아들 이성준(2002년생)[2]

데뷔

1987년, 광고 '캘리포니아 건포도' 모델 #


1. 개요2. 출연작
2.1. 드라마
3. 수상 & 경력

1. 개요[편집]

대한민국배우.

연예계 커리어는 CF모델로 처음 쌓았다. 1987년 '캘리포니아 건포도' 광고로 데뷔했으며, 동년도에 방영된 코카콜라 광고[3]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롯데 스카치캔디 CF에서 퀼트를 입고 스코틀랜드인(...) 역할을 맡기도 했다.

그가 세간에 이름을 내리게 된 것은 1990년을 전후로 등장한 리복 CF.인생작이자 레전드 CF.



리복 춤을 추다가 의자 위로 올라가 균형을 잡으며 서서히 의자를 쓰러뜨리면서 내려오는 장면이 대중들의 뇌리에 박혔다.[4] 하여 이 CF로 데뷔한줄 알고 있는 이들도 많았다. 또 한가지 잘못 알려진 사실은 저 리복 광고가 제목과는 달리 1990년대 극초반 작품이다. 인터넷에는 오랫동안 이종원의 리복 CF가 1988년이나 1989년 작품이라는 잘못된 기사와 글들이 반복되고 있지만, 그는 1980년대 후반에 르까프 모델로 계약된 상태였다.[5]

준수한 외모와 학창시절 핸드볼 선수로 활약하며 다진 몸매에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스포츠맨 이미지를 한 껏 살리며 각종 CF 모델로 활동하다, 자연스레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어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대박을 내면서 하이틴 스타의 반열에 합류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영화에도 여럿 나왔다. 베트남 전쟁을 다룬 영화 푸른 옷소매(1991)를 찍으러 태국 촬영을 갔다가 식중독으로 고생했던 바 있다. 같은 시기 개봉한 머나먼 사이공보다야 평이 좋았으나 흥행은 실패했다. 그밖에 <17살의 쿠데타>는 흥행과 평에서 아주 망했던 걸 비롯하여 영화 쪽에서는 그리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그나마 드라마와 광고 덕에 인지도가 높아진 1990년대 중반부터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다. 본래는 드라마에서 사랑에 상처받고 인생에 좌절하는 등 연약한 청년의 역을 주로 맡았다.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 일요아침드라마 과 1995년 방영된 조소혜 극본의 젊은이의 양지는 당시 그의 대표작. 그러다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6] 1999년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청춘의 덫(SBS)에 악역으로 출연하였는데 임팩트가 너무 컸는지 완전히 악역 불륜 전문 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졌다.[7] 그 이후로도 계속 악역으로만 캐스팅이 들어와 불만이 꽤 많은 듯. 그 시절 악역 전문배우들이 그랬듯, 지방에 촬영갔다가 동네 할머니들에게 이유없이 쌍욕을 먹거나 소금을 뿌려대는 등 푸대접도 많이 받았던 편.

2000년대 들어서는 좀 후덕한 불륜남 이미지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지만,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샤프한 외모에 터프가이 기믹이 더해져 마지막 승부나 아이싱 같은 스포츠 드라마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현재는 연예인 축구단 '슈퍼스타즈'의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여담으로 1969년 동년생인 현지영과 결혼했는데, 하필 시기가 청춘의 덫 악역 출연과 겹쳐서 그해 가을로 결혼식을 옮겼다고 한다.

2. 출연작[편집]

밑의 드라마들 중 굵은 글씨로 표시된 것들은 그가 불륜에 빠진 남자로 출연한 작품들이다.

2.1. 드라마[편집]

3. 수상 & 경력[편집]

  • 2007년 SBS 연기대상 남자 미니시리즈 조연상

  • 2010년 10월 문화체육인 환경지킴이단 홍보대사


[1] 음력 1969년 9월 25일[2] 현재 tvN 예능 둥지탈출에 아빠인 이종원과 함께 출연 중이다.[3] 이 광고의 사실상 주인공인 심혜진이 스타덤으로 오른 광고이다.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에 나오는 코카콜라 광고와 동일 포맷으로 제작됐다.[4] 당시 엄청나게 유명한 CF였다. 특히 이 CF를 당시 중고딩들은 학교에서 다 따라하다가 의자를 박살내고, 다치고, 선생님들한테 두들겨 맞고 난리도 아니었다.[5] 그리고 이 잘못 알려진 사실은 이 드라마에 나오면서 또 고증오류를 범하고 만다. 허나 진짜 1989년작일 수도 있다. 해당 CF엔 '타잔'이라는 제목의 외화 프로그램 타이틀(1934년작 Tarzan and His Mate)이 떠 있는데, 1989년에 실제로 MBC에서 방영했었다. [6] 청춘의 덫에 이종원이 악역으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신문 기사로 나올 정도로 놀라운 일이었다.[7] 1995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부터 악역이미지가 박히기 시작했다. 2007년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3년간 6편의 드라마에 출연해서 5번 이혼했다'며 이제는 좀 벗어나고 싶다고...[8] 196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