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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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재용(李在鎔)

출생

1968년 6월 23일 (49세)

가문

경주 이씨 판전공파 41세[1]

국적

대한민국

184cm

부모

이건희, 모 홍라희

형제

여동생 이부진, 이서현, 故 이윤형[2]

배우자

임세령 (1998.6 ~ 2009.2)[3]

자녀

아들 이지호(2000~)[4] 딸 이원주(2004~)

별명

재드래곤

종교

원불교

학력

경기초등학교 졸업
청운중학교 졸업
경복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사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 수료


1. 개요2. 학력3. 경력 및 약력4. 가족 관계5. 스포츠광
5.1. 2011년5.2. 2012년5.3. 2013년5.4. 2014년5.5. 2015년5.6. 2016년~2017년5.7. 여담
6. 논란7.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 연루로 인한 위기8. 기타

1. 개요[편집]

삼성전자 부회장이자 등기이사 (Chief Operating Officer). 삼성전자의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된 인물이다. 2015년 5월 15일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조미료 '미원'으로 알려진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9세 연하인 임세령과 1998년에 결혼했으나 2009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임세령 씨는 대상그룹의 전무이사.

2014년 이건희 회장이 병으로 입원한 이후 삼성전자, 나아가 삼성그룹의 실질 리더가 되었다. 그리고 2016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후 책임을 지며 등기이사의 왕좌자리에 올라 본격적으로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삼성을 쇄신시키다는 평가도 있지만 2016년 갤럭시 노트7 사태에 이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되어 위기에 봉착했다. 특히 후자는 유죄로 밝혀질 경우 이재용의 커리어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 경영에서 물러나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2017년 8월 25일 15시 20분 1심에서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2018년 2월 5일 2심에서 정유라 승마 지원만 직무 관련성·대가성이 인정돼 뇌물에 해당한다며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받아 석방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경영능력에 대해 의문이 여러차례 있어왔다. 박근혜정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은 선임행정관이 2014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자필메모에서 "현재 이재용은 검증된 바 없다"면서, 기아자동차에서 현대자동차로 자리를 옮긴 현대자동차그룹의 후계자인 정의선 부회장에 대해서는 "언제 돌아오냐"는 내부 호평이 있다며 비교했다. 해당 문건에서는 이건희를 으로, 이재용을 세자로 비유하며 “왕이 살아 있는 동안 세자 자리를 잡아줘야”한다고 적혀있어 논란이 일었다. #. 정의선 의문의 1승

2. 학력[편집]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87학번)를 졸업한 그의 학력이 간간이 떡밥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심지어 68년생 87학번 현역입학임에도 불구하고 삼수해서 입학했다는 루머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그의 학력이 떡밥으로 회자된 첫 번째 이유로 추측되는 것은 조부인 이병철 회장이 "경영학은 나중에도 금방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을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는 인문학을 전공하라"고 권유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와 사촌지간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처음에 서울대 서양사학과[5]에 진학했던 점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 부친인 이건희 회장도 당시 경제대국으로 승승장구하던 일본을 잘 알아야 한국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었던 점 또한 동양사를 선택한 배경 중 하나인 듯. 그의 학부 졸업논문도 일본의 산업공동화에 대한 논문이었다.[6] 서울대 동양사학과는 중국사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위치라는 점을 고려하면 특이한 일이긴 하다.[7]

두 번째로는 경쟁률 스나이핑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이를 언급하는 신문 기사까지 나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87학년도 서울대 학과별 지원상황을 보면 당시 동양사학과는 2대1의 높은 경쟁률[8]을 보였기 때문. 당시 서울대 평균 경쟁률이 1.6:1이었고, 동양사학과는 문과계열 중 5번째, 문이과 합쳐서(예체능 제외) 7번째로 경쟁률이 높았다.

어쨌든… 당시는 대학 지원에 있어 전공에 구애되기보다는 학교가 우선시되는 경향이 강했으며[9] 서울대를 정점으로 모든 대학 학과가 학력고사 점수 순으로 한 줄로 서열화됐던 시대였으므로, 전공도 결국 본인의 점수에 맞춰 선택한 것으로 보면 무난할 듯 하다. 당시 배치표

서울대 졸업 후 게이오 MBA를 재수하고 입학,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차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를 수료[10]하였고 하버드에서 동양인 최초 최고학점을 받기도 하였다.[11]

3. 경력 및 약력[편집]

4. 가족 관계[편집]

보다 자세한 가계도는 부계의 경우 이병철 문서를, 모계의 경우 홍진기 문서를 참고할 것.

5. 스포츠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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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삼성 라이온즈 전기 우승 축승회에 어머니 홍라희와 함께 참석한 모습. 구자욱?
홍라희의 옆자리는 이 팀의 레전드 포수이고 이재용의 바로 옆자리에 당시 삼성의 우완 에이스가 있다.


엄청난 야구 팬이라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어린 시절에 김시진캐치볼도 하고 야구장에 자주 와서 같이 시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장난삼아 이재용을 김시진 제자라고도 한다. 이 때문인지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10개 구단 모기업의 오너 중에서는 야구장 방문이 가장 잦은 편이다. 이재용은 라이온즈의 구단주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사실상' 구단주일 뿐이다. 실제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는 이수빈[17][18]이다. 이재용은 서울 잠실에서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있으면 일 년에 두세 번은 잠실을 찾고 한국시리즈 때는 시간 나는 대로 잠실구장 경기를 찾는다.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에는 서울과 가까운 문학구장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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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선수와 기념사진을 찍는 삼성가의 미래 후계자들(?). 가운데 노란색 옷을 입고 안경을 쓴 소년이 이재용의 아들 이지호 군이라고 한다. 이재용이 밝힌 바에 따르면 지호 군은 오 선수의 팬이라고. 여자아이는 지호 군의 여동생인 이원주 양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맨끝 남자아이는 지호 군의 친구라고 한다.이래서 친구를 잘사겨야 해

골프도 무척 잘 친다고 한다. 삼성그룹의 비자금을 폭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김용철 변호사[19]의 저서 <삼성을 생각한다>에 따르면,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인 '구조조정본부'(지금의 미래전략실)의 핵심 인사로 일했던 시절 이재용 당시 상무와도 가까이 지냈었는데, 그와 함께 골프를 친 적도 있었다고 한다. 헌데 문제는 허리디스크가 있다는 이유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는 사람이 어찌나 골프채를 잘 휘두르는지 의아했다고(…)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바로 그것?

5.1. 2011년[편집]

삼성 경기 때는 경기를 관람하고 경기 후에 삼성 덕아웃에 방문,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또한 이때 선수들 전원에게 갤럭시 탭 최신 버전을 돌리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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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LG전에서 LG가 외야에 펼친 삼성 디스 현수막을 보고[20] 빡쳐서(?) 집에서 나와 5회부터 잠실구장에서 관람, 삼성이 역전승하는 데 일조(?)한 날이기도 하다.[21] 이날 경기 종료 후 선수단과 악수를 나누며 선수들에게 직접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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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문학구장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 라이온즈가 지고있는 경기를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5.2. 201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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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엔 목동야구장을 여동생 이부진과 함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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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오빠몬 원본 편집했네?


이날 턱돌이가 이재용, 이부진 가족과 악수를 했는데 특히, 이재용과 악수를 하고난 뒤 꽤나 좋아했다(…).

2012년 8월 18일 슈퍼매치관람하기도 했다. 다만 경기를 다 보진 않고 나갔다고 한다.

5.3. 2013년[편집]

5.4. 201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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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6차전에 등장하여 팀의 우승을 지켜보았다. 명불허전 재용불패임을 증명하였다. 이후 내용 추가바람.

5.5. 2015년[편집]

5월 21일 어머니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러 왔는데, 이 날 삼성은 상대로 등판한 對 삼성전 13승 1패를 자랑하던 더스틴 니퍼트를 털어 버렸다! 이날 이전까지는 2012년 8월 18일 잠실에서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한 것이 유일한 기록이었다.

인터넷 기사로만 나왔던, 시즌 초에 류중일 감독이 감기에 시달린 사실도 아는 걸로 보아, 야구 기사도 많이 챙겨보는 듯하다. 덤으로 팀 4,000홈런도 직접 봤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왔음에도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은 오히려 이 부회장이 친히 직관을 온 2, 3, 4차전을 내리 패했다. 다만 도박 사건으로 분위기가 급 다운된 걸 감안한다면…

그러나 시즌 후 야구단을 제일기획으로 이전시키는 행보로 인해, 이전 모습과 다르게 180도로 야구단을 팽개쳤다는 평가가 늘어나며 안현호 단장 및 삼성 라이온즈 프런트와 함께 많이 까였다.

5.6. 2016년~2017년[편집]

삼성 라이온즈 역시 실용주의의 대상이 되면서 2016년에 제일기획 산하가 됐다. 그리고 제일기획에 이관한 후 한 번도 야구 직관을 가지 않았다. 게다가 "명색이 프로 구단인데 모기업에서 매년 수백억 원씩 지원을 받는 건 말이 안 된다"는 말까지 했다. 즉 앞으로 라이온즈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말.

이제는 대구아재들이 구단을 매각하라고 아우성이다. 특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제일기획도 연루되었다는 혐의가 포착되어 삼성스포츠단 팬들의 분노를 제대로 샀다. 거기에 전년도의 박석민에 이어 FA로 풀린 차우찬최형우마저 거액의 총액을 받고 각각 LG와 KIA로 이적하면서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그전까지 삼성은 외부 FA를 영입하지는 않지만 팀 내에서 FA를 신청한 선수와는 무조건 재계약을 체결하는 팀으로 유명했다.

5.7. 여담[편집]

년도

관람

상대팀

승패

비고

2004년

10월 17일

두산 베어스

8:5

플레이오프 4차전

2006년

4월 16일

두산 베어스

3:5

10월 29일

한화 이글스

3:2

한국시리즈 6차전(우승)

2011년

7월 29일

LG 트윈스

4:2

10월 29일

SK 와이번스

1:2

한국시리즈 3차전

2012년

5월 11일

LG 트윈스

8:4

5월 20일

넥센 히어로즈

3:5

10월 31일

SK 와이번스

2:1

한국시리즈 5차전

2013년

10월 17일

두산 베어스

3:2

한국시리즈 3차전

10월 29일

두산 베어스

7:5

한국시리즈 5차전

2014년

11월 11일

넥센 히어로즈

11:1

한국시리즈 6차전(우승)

2015년

5월 21일

두산 베어스

6:1

자타공인 삼성 킬러 니퍼트가 두산 선발이었다.
이 날이 니퍼트의 vs삼성전 2번째 패배(…).

10월 27일

두산 베어스

1:6

한국시리즈 2차전, 이날도 니퍼트가 두산 선발이였다.
그런데 5월 21일 경기에서 진것에 복수였는지 6:1로 삼성이 진다.

10월 29일

두산 베어스

1:5

한국시리즈 3차전.

  • 14전 9승 5패

  • 이재용이 직관한 날엔 삼성 라이온즈의 승률이 상당히 높아 팬들 사이에선 재용불패, 재용필승, 승리요정이라는 애칭으로 그를 부르고 있다. 재용불패에 비할 수 있는 게 두산 그룹 박용만 회장의 용만불패가 있다. 반대로 아버지 이건희는 직관 필패로 유명한데, 이건희도 스포츠를 이재용 못지 않게 좋아하지만 그 유명한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유두열의 역전 홈런을 본 충격으로 아직까지도 직관을 못 간다고(…). 카더라에 의하면 1984년 한국시리즈 때 7차전에서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구단의 연락을 받고 이제는 이기는 것을 보겠구나 싶어 구장에 도착했는데, 도착한 순간 본 게 장효조의 만세 사건이었고 바로 다음 이닝인 8회에 유두열의 역전 쓰리런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6. 논란[편집]

  • 아버지 이건희로부터 삼성그룹 전체의 소유권을, 상속세를 거의 내지 않고 넘겨받기 위해 전환사채 발행이라는 편법을 이용했다. 1996년 당시 삼성그룹 전체의 지배구조 맨 위에 있는 기업은 삼성에버랜드였다. 에버랜드가 삼성생명을 지배하고,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을 지배하는 등의 출자구조 덕분에 에버랜드 하나만 지배하면 삼성그룹 전체를 소유할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당연히 에버랜드의 주식 가치는 높게 평가되는데, 이를 무시하고 에버랜드의 지분을 적은 돈으로 인수하기 위해 전환사채를 저가로 발행해서 행사한 것.[22] 2007년 김용철 씨의 내부 고발로 인해 엄청난 논란이 일고 이 사건으로 특검이 출범하는 등 사회적으로 파장이 상당했으나, 놀랍게도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렸다.[23] 그리고 10년 후 똑같은 짓을 또… 이 외에도 삼성SDS, 삼성전자 등의 기업에서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이용해 주식을 싸게 사서 시장에 비싸게 파는 방법으로 엄청난 차익을 남겼다.

  • 2000년 당시 벤처 붐에 편승하여 e삼성이라는 간판을 걸고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에 손을 댔으나, 1년 만에 대차게 말아드셨다. 물론 손실은 이재용의 e삼성 지분을 고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계열사들이 분담했다. 그 후 배임 혐의로 특검의 수사를 받기도 하였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에다가 여동생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신라면세점 사업을 성공시킨 것으로 인해 이재용 부회장은 기업가로서의 커리어에 엄청난 상처를 입고 무능한 황태자라는 낙인이 찍히고 만다. 안습

  • 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병역 면제. 10대 재벌 2세 대부분이 그렇듯(…) 이 사람도 병역 면제자다. 사유는 허리디스크. 근데 취미는 승마라고. 음? 2016년 12월 KBS 보도로 '허리디스크 면제' 과정이 문제가 있었다는 정황이 설득력 있게 드러났다. 산부인과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았다는데, 삼성이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다. 관련 기사

  • 아들 이지호 군을 영훈국제중학교 비경제적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입학시키는 과정에서 교육청 감사결과 성적을 조작한 정황이 발견되었다. ...음? 이 전형은 경제력과 상관없이 가족 구성 상 배려되어야 할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만든 전형.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소년소녀 가정, 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환경미화원 가정 등이 전형 대상으로, 일반 전형보다 경쟁률이 현저히 낮을 수밖에 없으며 선발만 되면 추첨 없이 바로 합격되기 때문에 부유층들을 위한 편법 전형으로 논란이 많았다. 그런데 실제 국제중 해당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사정을 들여다 보니 부유층의 한부모가정 및 다자녀 가정 출신들이 거의 대부분인 것으로 밝혀져 결국 부유층들의 꼼수를 위한 편법 전형이었음이 드러났다. 참고로 이 중에서 이재용 아들 이지호 군이 지원한 것은 한부모 가정 대상 전형이었다고. 이에 언론이 이 사건을 집중 취재하고 여론이 악화되자 전격 자퇴를 결정하고 중국 상하이의 모 외국인 학교로 유학을 보냈다. 한부모가정에 특혜를 주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형편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하에 주는 것인데, 삼성가는 어려운 형편과는 거리가 멀어서 여론이 악화된 것. 한부모 전형에 지원한 것 자체로는 불법이라고는 볼 수 없으나 도덕적인 문제가 제기되었다. 한편 아들 이지호 군은 부모의 결정과 상관없이 어린 나이에 난생 처음 사회의 비난이라는 것을 체험하고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다고 전해진다. 그 덕분에 입학을 못하게 된 다른 학생들 또한 상처를 입었겠지만.

  • 미국 유학 중이던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아들이 마리화나(대마초를 담배형태로 만든 연초)를 흡연했다가 퇴학당했다는 설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옥살이 중인 이 부회장의 2심 재판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 부회장 아들의 마리화나 흡연설까지 나돌면서 삼성이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 해명하는 모양새이다.

  • 2014년 11월 말경에 한화그룹과 석유 화학 및 방산 부분 빅딜을 했는데, 이것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 상속될 수 있는 석유화학 부분이 비상장기업이라 상장 시 시세 차익이 큰 알짜 기업이기 때문에 삼성석유화학의 최대주주였던 이부진 사장을 견제하기 위한 이재용 측의 조치라는 말이 있다 카더라. 삼성그룹 수뇌부를 약 7년 가까이 지근거리에서 보았던 김용철 전 변호사는 이재용 부회장과 이부진 사장이 오래 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이부진 사장도 만만치 않은 야심가라 자신이 물려받은 자신이 사장직에 오른 호텔신라나 이 사장이 사실상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걸로 알려진 삼성에버랜드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뜻을 노골적으로 내비쳐왔다고 한다. 삼성가 다음으로 삼성그룹에서 가장 힘이 셌다는 이학수 삼성물산 고문과 김인주 삼성카드 사장도 "저 두 사람이 화목해야 하는데"하면서 늘 걱정하곤 했다고.

  • 2015년부터 제일모직 상장을 시작으로 삼성그룹의 경영권 승계를 시작했는데, 삼성물산과의 합병에 대해 엘리엇이라는 헤지펀드가 반대를 표명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KCC에 자사주를 매각하면서 우호지분을 늘리고 있지만, 여러 문제점이 많다.

  • 박석민을 못 잡은 이유가 그룹의 지시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그룹 차원에서 소속 구단들의 자립을 추진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결정으로 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논란이라고 부를 필요는 없다.

  • 2015년 중반, 한 임원이 목표 실적보고를 하자, 보고를 받던 중 갑자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했고, 임원이 머뭇거리자, 반농담조로 "그럼 뛰어내리세요"라고 말했다는 설이 있다.[24] 대기업 오너가 아무리 농담조지만 이런 식의 발언을 부하에게 한 것은 엄청난 압박임은 자명한 일. 캡처된 기사 그러나 원래 동아일보의 어떤 칼럼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채로 인용 보도했던 것으로, 동아 측은 논란이 되자 기사를 삭제했다.

7.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 연루로 인한 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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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사들이 낸 돈은 대기업 53개사가 낸 774억 원 출연금의 26%가 넘는 액수였다. 이재용 부회장은 두 차례의 청와대 오찬에 참석한 바 있으며, 이 오찬에 포함된 대부분의 기업은 두 재단에 출연금을 냈다. 그 외에도 최순실의 자녀 정유라에게 갖은 특혜를 부여했다는 논란이 이어지면서, 이 점을 두고 총수들과의 청와대 오찬이 두 재단 설립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대기업 총수들 역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이로 인해 2016년 11월 13일 검찰에 출석하였고, 12월 6일 9대 기업 총수 중 한 명으로 국회 청문회에 참석하였다. 지속적으로 자신을 낮추는 태도의 말들을 하며 질문에 답했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잘만 회피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연기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역으로 비판받기도 했다.

그래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이런 정신자세로 답변했으면) 삼성 면접에서 낙방할 것 같다"라는 말까지 들었다. 한편 대통령과 30분간 독대하며 창조경제 이야기를 했다고 하자 안민석 의원에게 "대통령은요, 그 주제에 대해 30분간 이야기할 지식이(...) 없으세요. 진짜로는 무슨 얘기 했습니까?"는 극딜을 듣고 웃음을 참으려는 듯 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재용 인생 최고의 위기 슬픈생각.. 아빠생각..

청문회에서 전경련 활동을 더 이상 '개인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삼성그룹이 전경련에 기부금을 더 이상 내지 않겠다고 다짐하겠느냐"라는 하태경 국정조사 위원의 질의에 "그러겠다"고 답했고, 오후 질의 시간에서는 삼성그룹이 전경련을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에서 물러나겠냐는 질문에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라도 물러나겠다는 답변도 했다. 그리고 삼성물산 합병 관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 등 정경유착의 핵심으로 추정되는 삼성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경련이야 제2의 전경련을 만드면 될 일인 데다, 이전에도 전략기획실을 해체하고 동일한 기능을 하는 미래전략실을 신설한 것을 보면 미래전략실 해체 또한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의문.

박영수 특검에게 장시호가 제출한 최순실의 두 번째 태블릿PC에 삼성을 지원하라는 말이 담겨있어 삼성과 정부의 연결이 정부의 협박이 아닌 동맹일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2017년 01월 12일 뇌물공여, 국회 위증과 횡령, 배임 피의자 혐의로 특검에 출석하여 약 22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이때 이재용은 박근혜 대통령의 압박에 가까운 강한 요구에 밀려 삼성그룹이 최씨 일가에 수백억 원대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강압에 의해 지원한 것일 뿐이라며 자신을 변호했다.이재용 "대통령 강요로 최순실 지원 그러나 특검은 뇌물죄 적용 검토 중이다.문화일보 그 외에도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승마선수가 술집에서 갑질로 난동을 벌려서 구속이 되었는데 이재용도 뇌물죄 혐의로 구속 영장 청구 가능성이 높아지자 정경유착으로 인해 재벌세습을 개혁하자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고 있다. 대선주자들 다 대기업 개혁을 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그럴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2017년 1월 16일 특검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후, 판단이 나오기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였다. 2017년 1월 19일, 새벽 5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25]

이에 특검은 증거를 보강하여 결국 3주 만에 재청구되었고, 2017년 2월 17일 4시경 전격 구속되었다. 각종 범털들이 총 집합한다는 경기도 의왕 서울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16일 오전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던 당시의 서울중앙지법 상황

파일:이재용구속.jpg

김기춘, 조윤선 등을 비롯해서 구치소 생활에 적응을 못 하고 있는 다른 수감자들과는 달리 매우 모범적인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1440원짜리 식사를 잔반 없이 깔끔하게 비우는 것은 물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26] 종교관련 서적을 읽으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한다. 교정적 공무원들에게도 공손하게 대하며, 자신의 독방 옆에 수감된 한 재소자가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배식구로 음료수나 감 등을 넣어줬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 8월 7일 결심공판에서 특검 측이 이재용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이재용은 얼마나 절박했는지 최후엔 울먹이면서 변론을 했다고한다...만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면서 결국 법적책임은 자신에게 없다는 식이었던지라 여론은 싸늘하다.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1심 선고는 2017년 8월 25일 오후 2시 30분 선고될 예정이다.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되었다.

재판이후 이재용 측에서는 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즉각항소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석방되었다. 2심 재판부는 38억 원만을 뇌물로 인정했고, 공소사실을 상당부분 받아들이지 못했다.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영재센터 등은 뇌물죄로 인정하지 않았고, 승마 지원(마필 자체가 아닌 마필 사용이익만을 뇌물죄로 인정)만을 유죄로 인정하면서 1심에 비해 뇌물죄 인정 액수가 줄어들었다. 특검이 주장했던 '묵시적 청탁', '0차 독대설' '포괄적 현안으로 승계작업' 등은 인정되지 않았고, 안종범, 김영한 전 청와대 수석의 메모는 간접증거로도 인정되지 않았다.[27] 또한 재산도피 혐의는 무죄, 국회 위증 혐의는 일부 유죄로 판단되었다. #

항소심 판결에 대해 진보 성향의 네티즌들은''정경유착을 방조하는 판결" "유전무죄 무전유죄"이라는 부정적 의견을 내놓고 있는 반면, 보수 성향의 네티즌들은 "증거재판주의에 입각해 내놓은 현명한 판결"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법리에 따라 내린 판결"이라는 긍정적 의견을 내놓아 충돌하는 상황이다.

진보 성향의 네티즌들과 언론을 중심으로, 특검이 내놓은 증거의 증거능력이 이번 재판에서만 유달리 인정되지 않고, 항소심 판결이 이 사건과 연루된 재판결과(문형표, 홍완선 국민연금 재판)과 충돌되는 면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형도 집행 유예 석방이 가능한 수준으로 나온데에 대해 강한 의심을 불러온다. 동일한 날에 롯데 신동빈 회장의 뇌물죄도 판결이 났는데 이재용 부회장과 같은 2년 6개월인데도 집유가 아니라 구속되면서 '삼성에 비하면 신동빈 회장은 돈이 없어서 갇혔다'는 농담까지 나돌았다.

반면 보수 성향의 네티즌들과 언론은 특검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검이 묵시적 청탁, 0차 독대설 등 증거재판주의 원칙을 벗어나 뇌피셜을 쏟아내었다며 매우 비판하고 있다.

JTBC 뉴스룸 2월 5일자에선 판결문의 박근혜, 최순실을 꾸짖어야 한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아서 초점을 박근혜와 최순실 중형에 두고있고, 최순실 측 변호인도 이번 판결을 다각적 시각으로 보겠다며 주장했다.

특검 측은 상고해서 대법원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입장문을 통해 항소심 판결문을 무차별로 깠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재판

[ 펼치기 · 접기 ]

피고인

주요 혐의

1심

항소심

상고심

최순실·안종범·정호성

태블릿 PC 등 증거인멸·직권남용·비밀누설[병합]

최순실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추징금 72억 9,247만 원
안종범 징역 6년·벌금 1억 원·추징금 4,290만 원

정호성 징역 1년 6월 (확정)

차은택·송성각·김홍탁·김영수·김경태

플레이그라운드 등 직권남용·횡령·강요미수·뇌물

차은택 징역 3년
송성각 징역 4년·벌금 5천만 원·추징금 3,774만 원
김홍탁 무죄


김영수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확정)
김경태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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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김종·최순실

스포츠캠프 등 강요·횡령·비밀누설

장시호 징역 2년 6월
김종 징역 3년

조원동

CJ그룹 부회장 사퇴 강요미수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문형표·홍완선

제일모직 합병 등 직권남용·배임

각각 징역 2년 6월

류철균

이화여대 특혜관련 업무방해·문서위조·공무집행방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남궁곤·최순실·최경희·이원준·이경옥·하정희

이화여대 특혜관련 업무방해·문서위조·공무집행방해·위증 등

남궁곤 징역 1년 6월 (확정)
최순실 징역 3년 (확정)
최경희 징역 2년 (확정)
이원준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확정)
이경옥 벌금 800만 원 (확정)
하정희 벌금 500만 원 (확정)

김종덕·정관주·신동철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강요·위증

김종덕 징역 2년
정관주·신동철 징역 1년 6월

김경숙

이화여대 특혜관련 업무방해

징역 2년 (확정)

김기춘·조윤선·김상률·김소영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위증

김기춘 징역 3년
조윤선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김기춘 징역 4년
조윤선 징역 2년

김상률 징역1년 6월
김소영 1년 6월·집행유예 2년

이인성

이화여대 특혜관련 업무방해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박채윤·김영재·김상만

청와대 비선의료진 뇌물공여·위증·의료법 위반 등

박채윤 징역 1년 (확정)

김영재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3년 (확정)
김상만 벌금 1천만 원 (확정)

-

-

최순실

K스포츠&미르재단 뇌물 뇌물수수·알선수재·직권남용 등

박근혜·최순실·신동빈 재판과 병합

정기양

청와대 불법시술 위증

징역 1년

징역 6월·집행유예 1년

이임순

위증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공소기각 (확정)

이재용·박상진·최지성·장충기·황성수

삼성전자 각종 뇌물 뇌물공여·재산국외도피·범죄수익은닉·횡령

이재용 징역 5년
최지성·장충기 징역 4년·법정구속
박상진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황성수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4년

이재용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4년
최지성·장충기·박상진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황성수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이영선

청와대 불법 의료&불법 휴대폰 위증·의료법 위반·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징역 1년·법정구속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

박근혜·최순실·신동빈

각종 뇌물·국정농단 뇌물수수 및 공여·강요·직권남용·비밀누설 등

박근혜 징역 24년·벌금 180억 원
최순실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추징금 72억 9,247만 원
신동빈 징역 2년 6월·추징금 70억 원·법정구속

우병우

좌천 남발 등 직무유기·직권남용·강요 등

징역 2년 6월

고영태

관세청 인사개입 등 알선수재·사기

최윤수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여 등 국가정보원법 위반

청문회 불출석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 대하여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청문회 불출석자 참고

[병합] 박근혜·최순실·신동빈 재판 중 최순실·신동빈 부분과 병합

8. 기타[편집]

  • 이재용 부회장의 얼굴은 모친 홍라희의 얼굴을 닮아 다소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하지만 잘 뜯어보면 부친의 얼굴의 면모가 은근히 남아있어 순간순간 매우 닮아보인다. 특히 구속적부심 심사날의 이재용은...

파일:이재용 구속적합부적합심사.jpg

이놈들 내가 누군 줄 아느냐, 내가 바로 그분의 피를 물려받은 자식이니라

  • 인터넷에서 아버지와 묶여서 빌 게이츠, 만수르와 함께 재벌2세나 부자 개그로 많이 쓰이는 인물이다.(…) 다음은 그 예시들.

파일:Gqphmlz.jpg

이 짤방은 어느 정도 적당히 부유한 사람들의 사례나 짤, 글을 올려놓은 다음 그 밑에 추가해서

이건희: 재용아 저거 봐라.
이재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식으로 많이 사용된다.

파일:external/news.hankyung.com/201108102539g_2011081064711.jpg

이 짤방은 보통

이게 서민들이 먹는 빵이라는 건가? 음 맛있네! 이 가게 얼마죠?

라는 꼭지가 달린다. 혹은 이런 식의 드립도 있다.

파일:external/down.humoruniv.org/hu_1432728552_7796019996.jpg

파일:external/down.humoruniv.org/hu_1433417625_9270520015.jpg

사실 위 사진은 당연히 돈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공항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당시 갓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기자들에게 한번 써보라고 하기도 했으며, 딸바보인지 딸의 사진을 직접 열어 보여주기도 했다고 한다. 기사.

  • 물론 위에 서술된 건 농담이다. 대학교 재학 중에 친구 자취방에 놀러가서 라면을 몇 번 끓여먹은 적도 있고, 본인이 직접 라면을 끓여주기도 했다. 이 정도로 격의없이 자라와서, 구치소의 식사마저 다른 국정농단 공범들[28]에 비해 거의 남기지 않고 잘 먹는다고 한다.

  • 그가 쓰고 다니는 안경은 오스트리아산 실루엣 무테 안경이다.

  • 파일:external/cfs11.blog.daum.net/480dc7001b429&filename=%EC%9D%B4%EC%9E%AC%EC%9A%A9.jpg

2015년 7월경에 업무용 차량을 9년간 타던 현대 에쿠스에서 쌍용 체어맨으로 바꿨다고 한다. 사진은 에쿠스 1세대다.[29]

  • 딸 이원주 양이 국립발레단 산하의 주니어 발레스쿨에서 발레를 배웠던 것은 이재용 부회장이 발레 마니아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2016년 국립발레단에서 1년에 한 번씩 하는 '호두까기 인형'의 주연을 맡고 그만두었다고 한다.과거 매해 크리스마스마다 딸의 공연을 관람했다. 2011년 호두까기인형, 2012.2013년 프릿츠의 친구 역할로 2014.2015년에는 주인공 '마리'의 남동생인 '프릿츠' 역할로 무대에 섰다. 그리고 2016년에는 호두까기 인형 주인공 마리 역할의 아역인 어린 마리역으로 나왔다.이원주양이 다니는 학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서울용산국제학교(yiss)이다.

발레단 친구들과 함께 잠실에서 열린 엑소 콘서트를 다녀온적이 있는데 ,친구인 나 양(인스타그램 계정은 ballet0210인데 현재는 게시물이 없다. 원주양과 팔로우 관계.)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나와 있으며 이원주양의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 에 개인 셀카,친구와 찍은 사진등이 언론에서 세간에 큰 관심사를 끌었다. 보도된 바 에 의하면 방탄소년단, 프로듀스 101, 워너원등의 남자아이돌을 좋아한다고 한다. 화제를 모았던 해당 계정은 탈퇴되었다. 보니까 재벌 딸이라는 것만 빼면 완전 평범한 일반인인데 우리나라 최고 재벌 자식이라는 이유로 꽤나 시달리는 것 같다

  • 2015년 11월 도쿄에서 열린 롯데그룹 신동빈의 외아들 신유열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비행기에 수행원 없이 홀로 이코노미석을 타고 갔다고 한다. 혼족?김영삼 전 대통령, 이맹희 CJ 명예회장 등의 빈소도 홀로 방문했다고 하는데, 평소 이런 경조사를 빠짐없이 잘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 2017년 8월 2일 재판 중 위험한 말실수를 했다. 아버지인 이건희를 두고 "회장님살아계실 때부터..." 라고 하다가 '건재하실 때' 로 정정했다.(현재 삼성 변호인 쪽에선 삼성의 회장인 이건희한테만 보고했고 이재용은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건희는 살아있어야 된다.)

  • 2심 판결로 석방된 후 자택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로 치킨을 시켜먹었다고 전해졌다.


[1] 경주 이씨 41세손 '在'자 항렬이다.[2] 2005년 11월에 미국에서 자살.[3] 이혼하였다.[4] 2013년 당시 아들의 국제중학교 부정 입학에 대한 논란 그 사람 맞다.[5] 1년만 다니고 미국 브라운 대학교로 유학감.[6] '이와쿠라 사절단의 구성과 그 정치적 의미',1992[7] 유학을 가지 않고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다 딴 모 학자가 한국대학이 아닌 미국 모 대학의 교수로 정식임용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서울대 중에서도 동양사학과가 세계학계에서 가지는 위치는 절대적이다. 그야말로 세계적 탑클래스.[8] 복수지원이 없었고 서울대는 후기모집도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 떨어지면 바로 재수생이 된다.[9] 서울대 비인기 학과라 해도 연고대 최고 인기학과보다 더 높았던 시절이다.[10] 당시 이건희 회장이 폐병으로 쓰러져서 수술을 받았기에 이재용은 하버드 대학을 수료만 받은채 곧바로 삼성 경영일선에 투입되었다.[11]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736617 [12] 사육신 박팽년의 후손이라고 한다.[13] 홍진기 중앙일보 회장 딸. 이건희 회장 처남이자, 홍라희의 남동생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대표이사다. 홍라희 집안은 현대家와 혼맥이 연결되어 있다.[14] 임창욱 대상그룹(조미료 '미원'으로 알려져 있다)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의 모친은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딸인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이다.[15] 뉴욕 맨해튼 62번가 인근에서 원정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16] 역시 뉴욕에서 원정출산 했다고 한다.[17] 이건희 회장과 더불어 삼성그룹에 유이하게 존재하는 회장. 삼성생명의 회장을 맡고 있다.[18] 사실, 예전에는 삼성그룹 비서실장도 맡았었지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있었던 '양과 질'의 논쟁에서 품질 경영을 위해 서든스톱을 도입하자던 이건희에 반대해 생산량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점진적인 품질향상을 주장하다가 이건희가 티스푼을 내던지게 만드는 날벼락(…)(일명 티스푼 사건)을 맞은 탓에 비서실장 자리에서 물러나 삼성생명 회장 자리로 이동했다. 삼성그룹 2인자로 통하는 회장 비서실장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사실상의 좌천이었던 셈.[19] 지금은 광주광역시 교육청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20] 당시 LG전자가 내놨던 3D TV의 품질 차이를 홍보하는 현수막이었는데 "보라, 누가 하늘이고 누가 땅인지"라는 멘트가 써 있었다. 문제는 색깔이었는데 '하늘' 부분은 LG의 상징색인 붉은색 글씨로 표기됐고 '땅' 부분은 삼성의 상징색인 푸른색 글씨로 표기됐다. 한마디로 삼성은 바닥이라는 뜻. 그러니 이재용이 안 빡칠 리가 없을 듯.[21] 정확히 말하면 경기장으로 출발한 후에 삼성이 경기를 뒤집은 상황이라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삼성이 리드를 지키고 있었다.[22] 당연히 정상적인 기업의 이사들이라면 회사에 굉장히 손해인 이런 짓을 허가해줄 리가 없으나…[23] 결론이 나기까지 상당히 스펙타클하고 아슬아슬 했다. 이 사건은 원래 대법원 2부에 배당되었다. 2부의 대법관 4명 중 유일하게 박시환 대법관만 유죄라고 주장했다. 결국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전원합의체로 넘겨졌다. 이때 이용훈 대법원장은 변호사 시절 이 사건 삼성의 변호인으로 활동한지라 심리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래서 가장 최선임인 고현철 대법관이 재판장을 맡았어야 했는데 고현철 대법관은 곧 퇴임하는데 재판장을 할 수 있겠냐며 고사했다. 이렇게 사건이 붕 뜬 사이 고현철 대법관이 퇴임하고 대법원 소부가 개편된다. 대법원이 소부 구성을 바꾼 것은 2005년 11월 박시환, 김황식, 김지형 대법관이 취임한 이후 3년 3개월 만 이였다. 그 전까지는 퇴임한 대법관 자리를 새로 임명한 대법관으로 채워넣는 수준이였다. 중요한 것은 소부가 개편되면서 원래 유죄를 주장했던 박시환 대법관이 이 사건에 강제로 손을 떼게 됐다는 것. 당연히 말이 나왔다. 결국 바뀐 소부에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못해 전원합의체로 넘어왔고 이번에는 이용훈 대법원장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수사 당시 수사 지휘 라인인 중수부장 출신 대법관 안대희도 빠졌다. 즉 13명 중 2명이 빠져 11명으로 구성된 셈. 재판장은 그 김영란법의 김영란이 맡았다. 결과는 무죄 6(양승태, 김지형, 박일환, 차한성, 양창수, 신영철. 이 중 양승태는 별개의견을 냈다.) : 유죄 5(김영란, 박시환, 이홍훈, 김능환(주심), 전수안). 딱 1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무죄가 되었다.(1심과 2심에서는 둘 다 유죄가 선고되었다.) 이때문에 당시 최선임이였던 김영란 대법관이 재판장이 되어 대법원장 석에 앉아 선고하는 희귀한 장면도 나타났다.(...)# 2007도4949 판결문 사실 이때 유죄가 나올 수도 있긴 있었다. 당시 진보성향의 대법관 5명이 있었다. 김영란, 전수안, 이홍훈, 박시환, 김지형. 이들을 소위 독수리 5형제라고 부른다. 근데 이 중 김지형 대법관이 배임죄의 적용범위가 넓어지는 것을 두고 반대했다. 이때문에 같은 독수리 박시환 대법관이 김지형 대법관에게 당신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한 마디 했다. 오히려 부 재판 당시 무죄를 주장했던 합리적 보수 김능환 대법관이 전원합의체에서 유죄를 선고했다. 여러모로 아쉬운(?) 사건.[24] 이후 갤럭시 노트 7 사태를 두고 일어난 일로 와전되기도 했다.[25] 즉, 뇌물 받은 사람인 대통령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줬다는 것만으로 구속하기에는 무리라며 범죄가 소명되지 않았다는 것이 영장 기각 사유였다. 하지만 이는 대통령이 연루된 사건이라는 특수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다는 반론이 있는데,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 대통령을 검찰에서 임의로 수사를 할 수 없으므로 미리 뇌물공여자를 검거해서 증거인멸/말맞추기 가능성을 차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26] 시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구치소 내의 운동장을 뛴다고 한다.[27] 다른 국정농단 판결에서는 수첩들의 증거능력이 인정되었음을 근거로 판결을 비판하는 의견이 있다. 오직 2심 재판부에서만 수첩에 적힌 내용은 객관적 일정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를 기재한 것일 뿐, 박근혜-이재용 두 사람 사이의 독대에서 오간 내용까지 직접 증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다. [28] 특히 조윤선은 귤만 먹다 지쳤다고 한다. 박근혜는 많이 남기는 편.[29] 그런데 이런 기사를 보면 계속 차를 바꾸긴 했는데 에쿠스로만 바꾸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뭐 어차피 기업인들은 원래 리스로 타고 다니므로 자주 바뀌는 게 일상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