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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리즈/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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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목록4. 캐스팅5. 삽입곡6. 엔드 카드

1. 개요[편집]

파일:物語.jpg

TVA 화풍으로 그려진 주인공 아라라기 코요미히로인들[1]

니시오 이신라이트 노벨 이야기 시리즈의 애니메이션판. 샤프트에서 '니시오 이신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애니화하고 있다. 2009년에 시작해 끝이 보이지 않는 장대한 프로젝트. 니시오의 캐릭터 코멘터리 등에 힘입어 첫 작품 바케모노가타리가 2000년 이후 TVA중 평균 판매량 1위라는 기염을 토해 가능한 일.[2] 후속작들도 이에는 못 미치나 최소 2만 장대 이상이라는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2012년에 니세모노가타리가 방영한 후 이후 작품들도 매년 빠짐없이 순조롭게 애니화하고 있으며 그간 미루어졌던 극장판 키즈모노가타리도 2016년에 3편으로 분할되어 개봉되었다.

이야기 시리즈가 첫 방영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애니메이션화를 멈추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많이 팔리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샤프트의 유일한 밥줄이라고 할까. 원작이 길어지며 애니메이션도 자연스럽게 많아지게 되어 간혹 불만을 보이는 의견도 있지만 제작사 샤프트를 비롯 애니플렉스등 제작측의 입장에서 이야기 시리즈는 중단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는 브랜드이다. 시발점이었던 바케모노가타리의 판매량에는 못미치더라도 후속작들이 꾸준히 3만에서 4만장의 매상을 보이고 있고 늘 그래왔기에 어느정도 익숙해져버린 면이 있지만 이런 판매량은 해당 분기의 패권작이나 겨우 가능할까 말까한 수준이다. 매우 뛰어난 원작이 훌륭하게 애니메이션화 되었을때나 간혹 해당 분기의 인기 히트작이 되어 만장을 넘기거나 간혹 2만장 이상을 바라보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어느 정도 열기가 식을 만큼 시간이 지난 단일 시리즈의 후속 애니메이션이 평균 3만장이상의 BD 판매량을 보인다는 것은 이미 다른 범주에서 놀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 다만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어 제작사 샤프트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와 함께 이야기 시리즈를 놓지 못하고 계속 주력 상품으로 밀어붙이는 행태를 보이고 있지만 원작자 니시오 이신이 늘어졌던 이야기를 어느 정도 잘 매듭지어둔 상태이고 샤프트에서도 그간 제작한 다른 애니메이션들과는 다르게 이야기 시리즈의 경우 심혈을 기울인 고퀄리티의 안정된 작화 및 연출을 보여주고 있어 큰 문제없이 판매량이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네코모노가타리 (백)에서 모든 시리즈의 DVD&BD 판매 누계합이 100만장을 돌파했다.#

시리즈 총감독은 신보 아키유키[3], 연출이 매우 괴기하다. 안녕 절망선생과 함께 샤프트의 똘끼센스를 알 수 있는 애니메이션. 샤프트 특유의 독특한 연출력으로 '절대 애니화가 불가능한 작가'라는 소리까지 듣던 니시오 이신의 작품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어는 원작을 몇 페이지 보다 집어던진 사람까지 애니는 재밌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원작의 복잡한 심리묘사나 이색적 만담을 기꺼워했던 독자들 입장에서는 삭제된 부분이 너무 많은 것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좀 심하다 싶은 부분은 거의 절반이 삭제되기도 했다. 원작의 장장 수페이지를 할애하는 독백을 동일하게 구성하기가 어려운 탓. 애니를 먼저 접하고 원작을 읽는 팬들은 고작 단 한가지 정경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상세히 묘사하는 문법에 놀라게 된다.

VOFAN의 그림체를 사용하는 대신, 와타나베 아키오의 디자인으로 바꿨다. VOFAN 그림체를 그대로 애니화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와타나베 아키오가 적당히 리파인한듯. 사실상 와타나베 아키오가 작화 감독을 담당한 작품 중 가장 유명하다. 사실 와타나베 아키오가 참여한 다른 애니메이션들 중에 딱히 성공한 게 없는 거긴 하지만(…).

한국에선 2010년에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바케모노가타리 BD/DVD를 정발하면서 처음 들어왔고, 2013년엔 애니플러스에서 니세모노가타리를 방영하면서 TV에도 진출했다. 칫솔 내기 때문에 방통위한테 경고먹은 건 넘어가자 특이한 점은 원작은 '~ 이야기' 식으로[4] 제목이 번역되어 정발되는 것에 비해, 애니메이션은 '~모노가타리' 식으로[5] 일본어를 그대로 읽은 제목으로 정발된다. 애니플러스에 의하면 이전에 이미 미라지가 바케모노가타리라는 제목으로 발매했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는 듯. 한국에서도 인기는 여전한지 애니플러스가 끝까지 BD/DVD를 정발해주고 있다.

2016년 이야기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시간 순대로 방영하는 'niconico로 돌아보는 아라라기 코요미 고교생활 마지막 1년'의 일환으로 니코니코동화에서 전편을 차례차례 방영하고 있다.[6]# 공개일은 작중 시간대의 첫날로부터 이틀간인 듯.[7]

2017년 3분기에 오와리모노가타리 후편을 방영 하므로써 아라라기 코요미의 고교 생활 이야기 시리즈는 끝을 맺었다.물론 고교생활 이야기시리즈가 끝났다는거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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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리즈 애니메이션에서 두드러지는 샤프트 특유의 연출 중 하나가 문자드립(文字画面).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정상적인 컷과 컷 사이에 위와 같이 그냥 '아무것도 없는 화면에 문자나 문장만 덩그러니 있는' 컷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이 문자드립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는 대화 사이의 내레이션이나 묘사를 문자드립으로 처리해버리는 경우다(첫 번째 그림). 이 방식을 통해 샤프트는 소설에 있던 부담스러울 정도의 독백과 묘사를 단숨에 넘겨버려서 분량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정말 단숨에 넘어가서 아무도 그 문장들을 읽지 못한다는 게 문제지(...) 일부가 한글화된 영상이 있는데 한글 인데도 절반도 읽기전에 넘어간다(...) 그러니까 읽고 싶으면 DVD를 사라는 상술 덕분에 자막 제작자들은 죽어나간다 두 번째는 그냥 정말 의미 없이 컷과 컷 사이를 이어주는 경우다. 두 번째의 경우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문자드립이 두 번째 그림, 즉 흑색 컷이고,[8] 그 다음으로 赤齣(적색 컷)다. 캐릭터의 대사 뒤에 사용될 경우, 캐릭터의 상징색을 배경색으로 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센조가하라 히타기 대사 다음에는 紫齣(보라색 컷), 오시노 시노부 대사 다음에는 黃齣(황색 컷)인 식으로. 저 컷들은 검열용으로도 사용한다. 코요미가 요즈루에게 두들겨 맞는 장면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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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종종 등장하는 실사사진과 콜라주인데 주로 회상이나 상황설명에 사용된다.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 범접할 수 없는 기괴함에 충격과 공포를 느끼며 이게 애니인지 비디오아트인지 혼란이 온다. 테리 길리엄 바케모노가타리에 특히 많이 사용되었고 그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는 추세. 이유는 바케모노가타리의 시리즈 디렉터가 오이시 타츠야였기 때문이다. 애니에 실사를 접목시키는 연출 대다수가 이분의 영향 때문.# 키즈모노가타리의 감독도 맡았지만 키즈모노가타리가 한동안 베이퍼웨어화가 되면서 안보이다가, 2016년에 드디어 키즈모노가타리가 개봉하면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문자드립은 샤프트가 제작한 안녕 절망선생에서도 사용되었지만, 이야기 시리즈에서는 남발 정도가 워낙 심해서 산만하다고 느끼는 시청자가 꽤 있었다. 특히 '히타기 크랩'에서는 문자 남발이 매우매우매우 심해서 자막 제작자들만 엄청 고생했다고 한다.그리고 그 자막을 읽느라 계속 재생 일시정지 버튼 누르기를 반복했겠지 사실 안 읽어도 내용 이해에는 지장 없지만 괜히 봐야할 거 같다 물론 문자드립을 샤프트 특유의 연출력으로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아쉽게도 애니플러스 방송판 자막의 경우 방송용 자막에 대한 법률적 규정 때문[9]에 문자드립을 시청자에 전달하는 것에 제한이 있다.

문자와 관련된 또 다른 연출도 있는데, 위의 그림에서 일본어를 좀 배운 사람이라면 눈치 챘겠지만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일본어가 현재 사용되지 않는 표기법이다. 가타카나+구자체+역사적 가나 표기법 크리, 한 마디로 쇼와 초중반 시대의 공문서에나 볼 수 있을 법한 표기다. 중고생 대상의 간지용 사실 이건 공문서라 카더라

화면 연출은 샤프트가 제작한 다른 애니메이션과 공통점이 많다. 주요 등장인물 외에 다른 사람을 전혀 배치시키지 않아 휑한 느낌을 주는 것과 정지 화면을 자주 쓰는 것이 포인트. 약간 비현실적인 구조물이나[10] 뜬금없이 그림체가 바뀌는 컷도 마찬가지로 자주 보인다. 이 때문에 처음보는 사람은 애니가 난해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유명한 샤프트 각도가 자주 나온다.[11] 특히 센조가하라 히타기가 가장 많이 목을 꺾는다. 다만 죠죠서기를 연상내지 오마주하는 캐릭터 자체의 기묘한 포즈들은 이야기 시리즈만의 전매특허. 사실상 샤프트의 연출이 본격적으로 폭주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안녕 절망선생과 이야기 시리즈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샤프트식 연출은 후에 마마마에 그대로 계승된다.

이러한 화면 연출 외에도 이야기 시리즈에서 돋보이는 연출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눈(眼).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흑색 컷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연출로 평소에는 캐릭터체였던 눈이 클로즈업하면 실사와 유사한 눈이 되며 눈을 깜빡일때는 찰칵거리는 카메라음이 난다.[12] 유독 이야기 시리즈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자주 강조되며 감정을 표현하거나 상황을 연출할때는 자주 클로즈업 된 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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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이 작품 내용과 몹시 관계없는 작품 중 하나. 화면은 데포르메된 캐릭터들의 4~6컷짜리 만화가 나오고 설정상 카이키가 그리고 있다 카더라[13] 소리는 파이어 시스터즈가 예고편 퀴즈를 내는걸 빙자해 잡담하는 걸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 때문에 카렌과 츠키히의 분량이 별로 없는 바케모노가타리에서부터 따로 성우 오디션을 했다고 한다. 다만 니세모노가타리에선 각 화마다 다른 캐릭터가 예고를 하고, 네코모노가타리 (흑)에선 오시노 시노부가 예고편 환청이라는 제목으로 예고를 한다.[14] 아쉽게도 하나모노가타리 이후로는 예고편을 방영하지 않는다.

3. 목록[편집]

4. 캐스팅[편집]

5. 삽입곡[편집]


이야기 시리즈 애니메이션은 BD/DVD 판매량 외에 음악적인 면에서도 성공적이었는데, 예를 들어 바케모노가타리 엔딩곡 네가 모르는 이야기supercell대히트를 친 계기이기도 하고, 연애 서큘레이션백금 디스코와 같은 주옥같은 캐릭터 송도 나왔다. 또한 모노가타리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모은 앨범인 '우타모노가타리'가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첫주 6만 6천장에 두번째 주에서 누적 8만장을 팔았다.

6. 엔드 카드[편집]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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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겉보기에는 하렘물 애니랑 다르지 않은 분위기지만 이야기 시리즈의 내용을 알고 있다면 이 이미지가 그렇게 편하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2] 2000년 이전까지 포함하면 신세기 에반게리온이 1위.[3] 니세모노가타리까지는 감독이었다. 이후의 이야기 시리즈 감독직은 이타무라 토모유키가 전담.[4] 괴물 이야기[5] 바케모노가타리[6] 정확히 말하면 극장판인 키즈모노가타리와 앱으로 공개한 코요미모노가타리.[7] 예를 들면 작중 시간대가 4월 29일~5월 8일인 네코모노가타리 (흑)은 4월 29일~4월 30일 동안 공개하는 식이다.[8] 저기 있는 '黑齣 動畵番號 無シ'는 해석하면 '흑색 컷, 동화 번호 없음'이다. (...)[9] 한국에서 자막방송되는 프로그램의 자막은 미래창조과학부고시 제2013-157호(간단히 말해서, 법률의 일종이다) 무선설비규칙 제21조 1항 3호의 다에 규정된 것을 따른다. 여기서 이 내용과 관련된 부분만을 인용하자면, "(5) 화면비가 16:9인 경우 가로 해상도는 전자 26 자, 반자 52 자이며, 4:3인 경우 전자 20 자, 반자 40 자일 것. 세로 해상도는 화면비와 관계없이 12 줄일 것"이 규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관련성은 떨어지나, 방송법과 방송법 시행령 등에 자막광고가 화면의 1/3~1/4을 넘으면 안 된다고 규정된 바 있다. 그리고 샤프트의 문자폭탄드랍은 애니플러스 자막 폰트 크기를 감안하면 이를 넘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10] 浪白공원이나 아라라기 가 같은 것이 예.[11] 캐릭터가 을 약간 꺾는 연출 ...약간?[12] 이게 두드러진 에피소드는 가짜 이야기의 츠키히 피닉스. 코요미여동생의 몸을 확인하기 위해 이리저리 눈을 굴릴때 눈을 깜빡일때마다 연속촬영과 같은 효과음이 났다.대놓고 몰카하는 느낌[13] 코이모노가타리에서 나온 카이키의 그림이 예고편과 그림체가 같아서 나온 드립. 실제로는 하리타마 히로키라는 사람이 그린 것이다.[14] BD/DVD 한정[15] 상권, 중권.[16] 방영시간 64분.[17]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방영된다.[18] 상영시간 69분.[19] 하권.[20] 바케모노가타리 당시 배역. 실질적으로는 햐쿠모노가타리에서 제목 읽어주는 역할밖에 없었다.[21] 니세모노가타리부터 바뀐 배역[22] 코요미의 목소리를 흡수한 후.[23] 자기 목소리를 되찾은 후.[24] 예를 들면 오토리모노가타리의 사사야부 선생 역의 나리타 켄이라든가, 하나모노가타리의 히가사 역의 히카사 요코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