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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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1.1. 상세
2. 소개3. 작중 행적4. 대식가5. 4차원6. 2차 창작7. 기타

1. 프로필[편집]

五十鈴いすず はな / Isuzu 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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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보통과 2학년 A반

나이

16세

생일

12월 16일 사수자리

신장

163cm

혈액형

B형

가족 구성

아버지
어머니

출신

이바라키현 미토 시

좋아하는 전차

CV33

좋아하는 꽃

등나무꽃

좋아하는 음식

카시와모치

싫어하는 음식

해삼

좋아하는 과목

고문(古文)

싫어하는 과목

체육

취미

꽃꽂이

좌우명

일의전심
(一意専心)

일과

꽃꽂이

이름의 유래

구 일본해군 경순양함 "이스즈"

성우

오자키 마미 / 케이틀린 프린치

1.1. 상세[편집]

'일의전심'은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한다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생일의 유래는 아르덴 대공세가 일어난 날이다.

CV33은 영국의 카든로이드 탱켓(Carden-Loyd Tankette) Mk.VI을 1929년 이탈리아에서 수입해 독자적으로 개량한 탱켓이다. 카로 벨로체(Carro Veloce)는 이탈리아어로 '고속 전차'를, 33은 개발년도를 뜻하며 보병지원과 정찰을 목적으로 쓰였다. 이후 L3으로 개명된다. 작중에서는 안치오 고교소속으로 5대가 등장한다. 하나는 이것이 작고 귀여워서 한 대 정도 집에 놔두고 꽃받침으로 쓰고 싶어 한다. 이에 대한 사오리의 반응은 "해바라기라도 꽃으려고?".

카시와모치는 떡갈나무잎에 싸서 팥소를 넣은 찰떡이다. 하나는 이걸 말차와 함께 먹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

2. 소개[편집]

걸즈 앤 판처등장인물.

타케베 사오리와 함께 니시즈미 미호에게 말을 걸어준 소녀. 길게 기른 검은 색 머리카락의 전형적인 야마토 나데시코다. 사오리와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

화도가 특기이며 집안이 유명한 화도가 집안이다. 전차도 홍보 영상을 보고 '화도(꽃꽃이)보다 액티브한 게 해보고 싶었다'며 사오리와 함께 전차도를 시작했다. 팀 내 모의전 땐 제비뽑기로 조종수를 맡았으나, 포탄을 발사할 때 느껴지는 진동에 매료되어 정식으로 포지션을 정하는 자리에서 포수를 자청한다.

좌우명도 그렇고 스스로도 장점을 말하기를, 집중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이 덕분에 초심자임에도 포수로서의 기량은 상당한 편. 중요한 순간마다 원샷 원킬로 적 전차를 확실히 격파해준다. 다만 익시비전 매치의 마지막 국면에서 처칠을 맞추지 못해 패배하는 등 나오미논나 같은 괴물들과 비슷한 기량을 보이지는 못하며, 같은 팀 내에서도 카도타니 안즈, 사사키 아케비 등의 포수들과 비교했을 때 딱히 기량이 월등한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초심자가 이만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대단한 것. 일단 '니시즈미 미호'라는 에이스 밑에서 포수 역을 맡을 만큼의 실력은 갖추고 있다.

이동간 사격보다는 정지사격이 특기. 대 선더스 전에서도 파이어플라이에게 장거리 저격당할 위험을 감수하며 정지상태에서 신중하게 발사한 한 발이 승패를 갈랐으며, 대 쿠로모리미네 전에서도 마지막 승부 전 미호에게 "0.5초라도 좋으니 정지사격의 기회를 달라. 반드시 명중시키겠다."고 말한다. 카도타니 안즈나 사사키 아케비는 전속주행 중에도 상당한 명중률을 보여주는 반면(그리고 이건 38t가 소구경이라 명중률이 좀 더 좋은 것도 있다. 그 후 헤처로 개수되고 나서는 안즈도 거의 정차후 사격한다.) 아케비는 원래 사기 캐릭터로 디자인된 거고... 89식이니..., 하나는 이동간 사격 중에는 명중률이 낮지만 정지사격 한정으로는 고등학교 톱클래스인 나오미나 논나에 뒤지지 않는다.[1]

후각이 뛰어나다. 방치된 전차 찾기 에피소드 때 숲속에서 아주 희미하게 풍기는 철과 기름 냄새를 캐치하여 38(t)를 찾아내는 데에 공헌했다.

3. 작중 행적[편집]

세인트 글로리아나와의 친선전 이후 뭍에서 우연히 만난 모친에게 전차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는데, 우아한 화도와 달리 전차도는 거칠고 상스럽다며 더 이상 전차도를 하지 말라는 모친의 반대를 무시하여 의절당했다. 모친은 나쁜 친구들 만나서 전차도 같은 걸 하게 된 것으로 판단해 의절이란 초강수를 날려 제정신차리게 만들려고 시도한, 나름대로의 배려인 것 같은데, 의절당하고도 전차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전차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은 화도 이외의 교양을 배우려는 학구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친구들과 함께 하기 때문. 프라우다와의 준결승 이후, 화도 전시회에 개성과 새로움이 없었던 옛날에 비해 대담하고 힘찬 작품을 완성했다는 평을 들으며 드디어 어머니에게 인정받았다.

대 선더스전에서는 그 정확도 낮은 75mm 단포신포의 철갑탄으로 셔먼의 엔진실을 정확히 뚫어버리면서 격파, 대 프라우다전에서는 KV-2의 하단 전투실 장갑을 노려서 뚫어버리면서 격파한다. 대 쿠로모리미네전에서는 햇처와 89식의 연계로 꼼짝 못 하게 된 마우스의 엔진 슬릿을 정확히 포격해 격파하고, 니시즈미 마호의 티거와 1:1 승부를 펼칠 때, 0.5초라도 정지사격할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격파하겠다고 발언, 팀원들이 만들어 준 기회를 살려 티거와 크로스 카운터로 영거리 사격을 동시에 먹이는데, 티거의 포격은 측면으로 빗나갔지만 하나의 포격은 엔진룸에 정확히 꽂혀 플래그 차량 파괴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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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오전 대비훈련에서는 7,5cm Kw.K 37 L/24 단포신전차포로 직선거리 1.5km 거리에 있는 하마팀을 초탄으로 맞추는 신기를 보여주었다. 이 포보다 명중률이 더 좋은 7,5cm Stu.K 40 L/43 장포신전차포를 장착한 하마팀이 2발이나 쐈음에도 한 발도 못 맞힌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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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장에서는 안즈의 뒤를 이어 학생회장에 등극. 새 전차를 찾으러 학원함 하층부에 내려가는 길에서는 전정 가위로 철조망을 단칼에 자르는 패도적인 무위(...)를 선보였고,[2] 상어팀 리더 오긴과 최종 승부에서도 대활약한다.

4. 대식가[편집]

대놓고 부각시키지 않고 매번 슬쩍슬쩍 지나가서 지나치기 쉽지만, 상당한 대식가이다. 처음 미호, 사오리와 함께 점심을 먹는 장면에서도 혼자 메뉴 두 개를 앞에 두고 먹고 있고, 그 뒤에도 무언가를 먹는 장면에서는 항상 남들보다 2배는 더 많은 양을 먹고 있다. 10화에서도 아귀팀 멤버들이 미호네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할 때 다른 팀원들은 각자 조금씩 밥을 담았는데, 자기 혼자 밥으로 탑을 쌓는다. 몇번 더 나오는 다른 식사 장면들에서도 똑같이 남들은 평범한데 하나 앞에는 남들 두배 양이 올라와 있다. OVA 2화 저녁 식사 장면, OVA 3화 초반의 점심 식사 장면에서도 마찬가지. <격돌! 여고생 전차군단>에서는 으로 푸딩을 만들었다.

극장판에서는 학교가 망해서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신자부로와의 전화 중인데도 해바라기 씨를 뜯어먹고 있었다.

매운 맛에도 강한지 최종장 1화에서 상어팀의 오긴과의 논알콜 럼주 마시기 대결에서 하바네로가 가득 들어간 음료수를 10잔이나 들이키고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이제 막 몸이 따뜻해졌다고(...) 참고로 오긴은 10잔째에서 눈을 까뒤집고격침.

5. 4차원[편집]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겉으로 보기에는 대단히 청초한 야마토 나데시코이며 능력도 뛰어나고 심지도 굳지만, 작중 대놓고 강조되지 않아서 그렇지 여기저기 뜯어보면 대단히 4차원적인 기믹이 많다. 뭔가 이것저것 하는 것을 보면 청초한 겉모습과 달리 어딘가 나사가 빠져 보인다. OVA 2화 캠핑 에피소드에서도 남들은 다 텐트를 치고 있는데 1학년 유키와 함께 이공간을 생성해서 의미 없는 밧줄돌리기를 하고 있었다.

허무개그 같은 걸 상당히 좋아한다. OVA 6화의 우승 기념 연회에서는 배구부팀의 너무 뻔한 성대모사 퀴즈에 뭔가를 맞추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홀로 흥분, 마코의 말로는 포수니까 그렇단다. 뭔가 선보이기도 전에 '저건 누구! 저건 누구!'하는 식으로 끼어들다가 주의를 듣기까지 하나, 멈추지 않는다. 정작 자기 자신을 성대모사 하는 것은 못 알아맞춘다.[3]

6. 2차 창작[편집]

사격할 때 뭔가 짜릿한 느낌을 받아 '기분 좋아···' 라며 황홀해 하는 모습 때문에 변태 캐릭으로 낙인(…)찍혔다. 청순한 모습으로 '먹음직스럽네요' 라거나 뿅가죽네틱한 표정을 짓는다거나 하여, 청순한 모습과 합쳐져 하라구로 속성까지 획득. 종합해 보면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모에요소'다.

꽃꽂이를 못하면 금단증상에 시달린다는 2차 창작도 있다.

대식가 속성을 살린 2차 창작에서는 식당에 가면 그 식당을 초토화시거나 하는 등 대식가를 넘어 식신의 경지에 다다른 모습으로 그려진다. 거기에 원작에도 없는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덕분에 타케베 사오리니시즈미 미호열폭하는 건 덤.

사오리가 남자 드립을 치며 방정을 떨때마다 '그런 거 없잖아' 라고 태클을 걸곤 했기 때문에 독설가로 나오는 작품도 있다.

7. 기타[편집]

4번째 월드 오브 탱크 콜라보레이션 보이스로 나왔다. 컨셉은 당연히 포수인데, 적 전차를 관통하면 "역시 포수는 멋져요~."나 "버릇이 될 것 같아요···." 같은 변태성 짙은(?) 대사가 나오는 것이 특징.

최종장에서 2학기가 되어 은퇴한 3학년 학생회들을 이어 학생회장이 되는데. 전차도 내에서도 존재감 없던 하나가 무슨 수로 회장이 되었는지 의문. 7화에서 학생회를 도와 유능하게 일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때문일지도?

커뮤니티에서는 하나가 회장이 되는것이 뜬금없었던 모양인지 이런 반응까지 나오는 중이다.

아리사가 짝사랑하는 타카시라는 남자가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1] 2차대전기의 전차로 기동간 사격시 명중탄을 내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명중률 문제가 있는 파이어플라이와 IS-2로 기동간 사격을 명중시키는 나오미와 논나가 대단한거지 하나의 기량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다[2] 현실에서는 엮인 철사의 탄성력때문에 진검을 들고 내려쳐도 저리 잘리지 않는다. 역시 만화...연속으로 가위질한거겠지[3] 이와중에 마코와 사오리 표정속의 속마음은 이것일것이다...이..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