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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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G
CuVee

이성진 (Lee Seong-Jin)

생년월일

1996년 9월 27일 (22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닉네임

CuVee[1]

솔로 랭크 아이디

Gen G cuvee#
삼성 쿠베#

별명

짜황, 빠황, 커비

포지션

티어

챌린저 659점(2018.10.06)

소속 게임단

삼성 갤럭시/Gen.G[2](2014.11.28~)

사이트

파일:트위치 로고.png 파일:img-bestggbetalogo@2x.png



1. 소개[편집]

파일:짱베큐베빛베.jpg

짜황(皇)[3]

삼성 갤럭시/Gen.G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에이스

천고큐비[4]


2015 시즌을 앞두고 영입된 삼성 갤럭시의 탑 라이너. 영입 당시엔 팀의 구멍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출발해 승강전까지 오고 갔으나, 2016년에는 롤드컵에서 말도안되는 수준의 탑솔러 하드캐리를 거의 매판 선보이며 세계구 급 탑솔러라는 평가를 받고, 2017년 롤드컵을 우승하며 현재 세계 최고의 탑라이너 자리에 오르기까지, 정말 매 시즌마다 성장하는 대기만성형 선수다. 17년인 현재까지 승강전 출신의 선수가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삼성에서도 특히 크라운이 노력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지만, 큐베도 그에 못지않게 '노력' 이란 표어에 걸맞는 선수.

2. 플레이 스타일[편집]


아무런 투자를 받지 않고도 상대를 앞서는 Gen.G 운영의 한 축

단일팀 통합 이후 리그 최상위권 탑솔러는 대부분 개인 플레이에 특화된 탑신병자캐리 들이 대부분인데 큐베는 특이하게도 팀파이팅 특화 탑솔러에 속한다. 그만큼 자체 캐리력은 저들에 비해 밀리지만 팀의 지원이 덜 필요하고 상대의 집중견제에 흠집이 나는 일이 적다. 덕분에 앰비션이 항상 탑을 외면한다는 지적이 나올때도 큐베는 정글 없이도 항상 CS를 앞서고 딜교에서 우위를 점해서 상대를 집에 보내고, 이를 풀어주기 위해 상대 정글과 미드가 계속 탑에 놀러 오는 와중에도 뛰어난 갱 회피력으로 죽지도 않고 살아가거나 한명을 데려가곤 한다. 혹시나 상대방이 어떻게든 큐베를 짜르기 위해 3인, 4인이 온다면? 이를 놓치지 않고 인원공백이 생긴 틈을 타 본대가 밑에서 이득을 본다. 그러고도 팀을 위해 상대 정글 시야확보까지 하는 여유가 있으니, 보통 다른 팀은 정글이 탑의 뒤를 봐주는게 정상적인데, 희한하게도 삼성은 탑이 정글을 봐준다는 얘기가 나올 지경. 이 '방치된 상황에서 버티는 능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받으며, 수없이 많은 갱킹에서도 살아가거나 죽더라도 오브젝트에서 이득을 볼수있도록 하는 큐베는 언제나 삼성 갤럭시 운영의 핵심으로 지목되고있다.

대부분의 챔프를 잘 다루지만 그중에서도 큐베를 상징하는 챔피언을 꼽자면 케넨카밀, 스킨의 주인인 나르이다. 2016 롤드컵 선발전 활약이나, 2017 롤드컵 8강전에선 AP 케넨으로, 결승전에선 누구도 예상못한 AD 케넨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하면서 자신의 평가를 한단계씩 올렸기에 성적으로나 상징으로나 충분하고, 카밀은 아예 짜밀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해설진들로부터 '큐베의 카밀은 뭔가 다르다'는 평가까지 받는다. 또한 본인 스킨 챔피언인 나르는 뽑았다하면 미친 캐리를 보여주는 큐베의 핵심 픽. 다만 위에 나열된 3개의 캐릭이 전부 딜러 챔피언인데도 럼블같은 AP 마법사 챔피언은 의외로 잘 꺼내들지 않고, 탱커류 챔피언들은 뽀삐, 초가스, 쉔 같이 팀 파이트에 특화된 탱커류 위주로 픽하지만 이니시를 화끈하게 열 수 있는 사이온, 오른같은 챔피언은 의외로 잘 뽑지 않고 승률도 별로 좋지 않다.

롤드컵이 다가올수록 폼이 상승하는 특이체질을 가지고있다. 2016시즌 롤드컵 선발전 결승에서는 이전까지[5] 천적이던 썸데이를 5솔킬냇으며[6] 그 해 결승전에서도 다소 긴장해서 잔실수를 꽤나 저지른 룰러와는 다르게 시종일관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4세트에서는 케넨으로 역대 롤드컵 결승전 단일 세트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의 하이퍼 캐리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17시즌에도 선발전에서 스멥을 잡아내며 기세를 올리고 롤드컵에서 대활약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18시즌에도 스프링~서머 1라운드까지 별로였다가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온 2라운드 들어서 크레이지 모드 발동했다.

다만 이 루틴은 큐베를 최후의 승자로 만들어주긴 하지만, 큐베를 해당시즌 최고의 탑솔러로 뽑기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체탑급 기량을 보여주는게 롤드컵 한정이고 정규시즌 활약이 미미하기 때문. 큐베가 롤챔스에서 상위권 탑솔러였던건 17 서머 한번이 끝이다.[7] 처럼 국내에서 날뛰어놓고 해외나가서 망신당하는것도 안되지만 국내에서의 활약이 너무 없는것도 좋지 않다. 본인이야 뭐 "세체탑 그런게 뭐가 중요합니까 세체팀이 중요한거지" 라는 마인드라 별 신경도 안쓰긴 하지만...사실 팬들끼리 치고박고 싸울때 빼고는 쓸모가 없긴 하다

18 스프링 이후 롤챔스 한정탑솔러 서열 1위에 오른 에게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 기인을 상대로는 이긴적이 없는데, 본인이 3인분을 하려하는 칸은 특유의 우직함으로 막아내지만 상대를 -3인분으로 만드는 기인을 상대로는 그 우직함이 안먹히는듯. 포텐 터지기 전에도 나진시절의 듀크나 락스시절 스멥같은 캐리형 탑솔러 상대로는 잘 버텻는데 안티캐리형 탑솔러인 썸데이에게는 0:18이였던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수 있을듯.

3. 경력[편집]

3.1. 2013 ~ 2014년[편집]

2013년 11월, 아마추어 팀 LoveLive 시절, '성진갓' 이라는 닉의 탑으로 등장했다. 다만 이 시절 경기는 팀 이름이 러브라이브, 주장의 아야세 에리라는 닉네임 때문에 더 화제였고, 2패 후 광탈했기 때문에 그리 부각된 적은 없다.

한 시즌 뒤인 빅파일 NLB Spring 2014에서도 God-Sin이라는 팀으로 출전했다. 팀 올림푸스를 이기고 예선 최종전까지 갔으나 프로팀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

그 후 14년 10월에, 나이스게임은교에 출연했다. 아쉽게도 큐베는 누가 먹었는지 닉이 큐배다..... 이 방송에서 밝히기론 '본인은 프로 생각은 별로 없고 집에서 애니보는게 더 편하다, 게임은 취미가 좋다, 혹여 프로로 데뷔한다면 해외에서 하고 싶다' 고 밝혔었다. 그 이유는 국내의 경우 연습생 생활이 엄청 빡세다고 들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이 말을 한 아마추어 유저는 세계 최고의 연습량을 보여주는 삼성에 입단해 3년뒤 세체탑이 된다

3.2. 2015년[편집]

파일:15cuvee.jpg

Cu 'the Death' Vee
강력한 라인전과 피지컬, 하지만 여전히 삐걱거리는 팀호흡

엑소더스로 인해 공중분해 된 삼성 게임단의 빈 자리에 영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스프링 시즌 팀의 핵심적인 구멍이던 블리스 다음으로 집요하게 파이는 것과 새로 들어온 서포터 루나와 커뮤니케이션이 하나도 되지 않는 것에 이골이 났는지 서머 시즌 들어와서는 타워 다이브에 상당히 능숙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5년 7월 29일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Cu The Death Vee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진에어의 갱킹에서 시간을 최대한 끈 것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 1경기에서는 그 어그로 키핑 능력으로 삼성의 역전승을 가능하게 해 준 덕에 MVP를 받았고[8], 2경기에서는 진에어의 좋은 플레이들을 제치고 초반 타워 교전에서 자신의 목숨을 내주면서 타워 데미지로 얻어낸 더블킬(...)로 이 경기의 슈퍼 플레이 샷을 탈취했다. 특히 헤카림으로 이런 장면을 많이 보여주는데, SKT의 롤챔스 세트 연승을 처음 끊은 경기인 1라운드 경기에선 정글 그 자체인 벵기의 이블린과 마린의 럼블 둘이서 타워 다이브를 하자 미니언 막타를 치며 레벨 6을 찍음과 동시에 점화와 궁극기로 되려 더블킬을 따내는 명장면을 연출하고 해당 경기에서 MVP를 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CJ전에서 1:3 타워다이브를 당하는 상황에서 역으로 퍼블을 따는(...) 기행을 선보이며 별명을 굳혔다. 이어진 7월 31일 나진과 경기에서는 비록 패했지만 2경기에서는 몇 번에 한타에서 큐베가 죽고 난 뒤에 한타를 삼성이 이겼다.

프로씬에서 거의 정글러로 사용되는 렉사이를 탑솔 히든 카드로 즐겨썼다.롤챔스에서 처음 꺼내든건 2015 스프링 시즌의 마지막 경기였던 나진과 삼성의 경기였는데, 당시 최고의 탑솔러 중 하나라고 불리던 듀크의 헤카림을 상대로 라인전을 압도하며[9] 그 경기의 MVP를 받아내기도했다.[10] 큐베의 렉사이가 나오기 전 연구되던 탑 렉사이는 티아멧 같은 푸쉬력 증대를 위한 딜템을 섞는 템트리가 주류였으나, 큐베의 경우 죄다 탱템으로 도배하여 한타 기여도도 좋은 편. 물론 그렇다 해도 렉사이의 주요 역할이 스플릿 푸쉬인건 변함없다. 섬머 시즌에서도 KOO 타이거즈를 상대로 탑 렉사이를 꺼내들어 라인전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스플릿 푸쉬로 억제기를 밀어 백도어마저 가능한 상황까지 만들어냈으나, 상대의 집요한 대응에 막혀 아쉽게 패하기도.

또 롤 챌린저스에서는 궁도 안 찍은 레벨 4 헤카림으로 나진 2군의 타워 다이브를 맞받아치며 더블킬을 따내어 빛돌 해설이 정말로 멋있는 장면이라고 좋아하며 "괜히 데스장인으로 불리는게 아니네요."라며 칭송을 듣기도 했다. 심지어 마지막 경기인 CJ 3차전에서는 상대편이 3인 다이브를 하자 적절한 무빙으로 자신이 받는 피해를 늦추면서 포탑의 공격을 누적시켜 기어이 선취점을 탈취해내기까지 했다. 그 결과로 또 슈퍼플레이에 선정되었다(...) 이는 한타 때도 마찬가지라 큐베가 몸을 대 데미지를 다 받고 죽은 한타는 거의 승리로 끝난다.

3.3. 2016년[편집]

3.3.1.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편집]

파일:16스프링큐베.jpg

아직은 부족하지만 빠른 성장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

2016년 롤챔스 스프링에서는 엠파이어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서 탑 라이즈를 픽했는데 솔킬각이라고 생각해서 상대 탑 노틸러스에게 들이대다가 기습 갱플궁과 함께 퍼블을 헌납하는 모습을 보이며 솔랭식 마인드와 텔포 활용이 미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팀의 케어를 받으면서 성장하였다. 이후 크라운 선수가 코르키를 잡은 후 이뤄진 한타에서 킬을 얻어 대장군이 되며 그대로 역전승을 하였다. 2세트에서도 탑 리산드라로 팀원들의 캐리에 힘입어 마음 편하게 파밍만 하다 합류할 타이밍을 놓치고 손해를 보는 장면이 나와 자기도 멋쩍은지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큰 웃음을 줬다. 이후엔 지속적으로 성장한 리산드라로 그림같은 환상적인 이니시를 걸어버리면서 엠파이어의 딜러진 4, 5인을 묶어버리는 2번의 한타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에서는 1, 2세트 모두 올라프를 픽하였다. 1세트에서는 미드에서 미키가 크라운 상대로 솔킬을 낸 후 스노우볼을 굴려 많이 기울었던 경기를 이전과 달리 좋은 텔 타이밍 합류와 더불어 집요하게 상대편 원딜을 전장이탈 시키며 한타 승리에 기여했다. 또 2세트에서는 바론앞 한타 대승 후 미키와 상윤이 집으로 복귀하는 것을 막아 칼리스타가 모든 타워를 밀 수 있게 시간을 번 후 텔포를 이용해 합류하여 칼리스타와 경기를 끝냈고 MVP를 수상했다.

롱주와의 경기에서는 2세트에서 탑 뽀삐를 픽, 엑스페션의 피오라를 끈질기게 물어 시간을 벌면서 대역전극의 발판이 되었다. 이후 몇차례의 한타에서 트리플킬을 기록하기도 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MVP를 수상했다.

진에어와의 꿀빨러 vs 고행자(...) 대결에서는 2세트에 라이즈가 집중견제 당하며 패배하였으나 1세트에 리산드라로 캐리를 하여 MVP를 받았고 3세트에도 준수한 모습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CJ와의 경기에서도 리산드라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MVP를 받았다. 이를 통해 스프링 1라운드 기준 팀내 최다 MVP 수상자가 되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스베누와의 경기를 이기고 전체 인터뷰에서 온통 고기에 대한 예찬을 하며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었다.

스프링 시즌내 활약을 종합해보면, 프로 데뷔 짧은 기간만에 수준급의 탑솔러가 되었다. 전반적으로 메타를 따라가고 있었으며 잠시, 탑리산드라가 흥할때에는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보였지만, 그 이후는 자신만의 픽을 갖지 못했기에 힘이 빠졌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로는 역시 상대의 다소 뻔한 타이밍에 그대로 당해버리는 데스이다. 이 점은 엠비션이 큐베에게 지원을 잘 안가는 것도 있으나, 큐베 본인또한 상대의 노림수에 조심성이 떨어지는 모습또한 시즌 중 분명히 있었다. 서머 시즌 개막이 코앞까지 온 현 시점에선, 스프링 시즌 중 드러났던 단점들을 얼마나 보완하고 시즌에 임하느냐에 따라서 팀의 성적과 본인의 평가가 걸린 굉장히 중요한 시즌이다.

3.3.2.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편집]

파일:16서머큐베.jpg

짜왕

포탑 퍼블 패치의 가장 큰 수혜자
엄청난 라인전 수행능력과 한타 집중력을 자랑하는 탑솔러

서머시즌 초반 ROX/아프리카/MVP/진에어 전까지는 주로 피오라/에코/마오카이에 뽀삐 정도를 꺼내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전반적으로 탱커형 챔프로 제몫을 다하는 편이었으나, 피오라를 잡았을 때 합류 문제를 다시금 드러낸 점은 아쉬운 상황.

SKT전에서 SKT의 맹공에 아군 콜도 흐트러지고, 본인의 판단도 잘못되면서 합류 문제에 대한 비판이 많이 대두 되었다.

6.11 버젼으로 진행된 롱주전에서, 지난시즌과 달리 변화된 탑챔프폭을 선보이지 못한 채 에코를 잡았다가 엑스페션의 이렐리아에 압살당해버렸다. 2세트에선 트런들로 대응했으나 상대 정글러의 데미지갱에 성장차이가 나고, 이후 다이브갱킹을 통해 무난히 망해버렸다. 엠비션 특유의 성장형 정글러 선호 + 탑커버는 최소화하고 미드-바텀 위주로 정글 성장 동선을 짜는 움직임과 맞물리면서 큐베 본인, 엠비션, 팀 까지 모두 어려움을 겪은 경기였다. 탑챔프메타 변화에 빠른 적응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선수 평가와 함께 팀의 성적도 걸린 중요한 기로에 직면했다.

6월 19일 펼쳐진 CJ와의 경기에서 3연속 이렐리아를 꺼내들어서 1세트 MVP와 함께 팀의 승리의 상당부분 기여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큐베가 엠비션의 캐어를 받으면 캐리를 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어서 앞으로의 경기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 보인다.

6월 21 일 vs KT전에서, 1세트 이렐을 썸데이에게 주고 레넥톤으로 카운터 치려 했으나 라인스왑과정에서 cs를 윈딜에게 배분한 팀선택 끝에 레넥톤 픽의 의미를 상실했고, 2세트에선 쉔-트페 조합의 한 축을 담당했으나 글로벌 조합만이 강한 중반타이밍을 KT가 잘 버티면서 2대 0으로 또 패배했다.[11]

1라운드 마지막 경기 vs ESC Ever 전에서 쉔을 연습했다는 정보가 언급되었고, 1세트에선 이렐을 받았으나 탑캐리 메타시대가 무안하게 하던대로 하던 팀 운영 기조에 의해 1세트 패배, 이후 쉔과 레넥톤으로 활약하여 역전승에 기여했다. 3세트 레넥톤은 KT전과 달리 정상라인전이었고 바텀에서의 교전시작과 함께 6렙이 되면서 대승으로 이어졌고 이에 MVP를 획득했다.

대체로 1라운드를 정리해보면 챔프폭 문제는 예상보다 빠르게 해결했으나 정작 삼성의 탑-정글 플레이 방침이 메타를 못 따라가는 점이 크다. 제대로 시팅만 받으면 충분히 제몫을 하는 만큼, 여전히 괜찮은 탑라이너로 보인다.

롤드컵 선발전 최종전에서 그야말로 슈퍼캐리를 선보였다. 썸데이의 나르를 저격할 생각으로 준비했던 케넨을 뽑아 무려 썸데이의 나르를 시리즈 내내 5번 솔킬을 내버리며 탑의 차이를 크게 벌렸고, 무엇보다 5경기 마지막 한타에서 그의 플레이는 눈부셨다. kt가 삼성에게 3화염용은 내줄수 없다는 기세로 대치하자, 순간적으로 카르마의 쉴드를 받고 모두가 용에 시선이 팔리고 스코어의 니달리가 용 스틸을 위해 대열을 빠져나가마자 앞점멸 궁극기를 사용해 나머지 상대방 4명을 모두 묶어버렸다. 칼리스타와 바드가 1초만에 터지고, 리산드라는 의미없는 셀프궁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으며, 미니나르로 돌아간 나르는 그저 맞다가 죽었을 뿐이었다. 니달리는 부질없이 본진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사실상 롤드컵 진출을 결정지은 가장 중요한 궁극기 사용이었고, 5경기 딜량도 큐베의 케넨이 가장 높았다. 무려 27000으로 룰러의 시비르보다도 5천이나 더넣었으며, 애로우의 칼리스타보다 무려 1만을 더넣었다!

3.3.3.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피언십[편집]

파일:16큐베롤드컵.jpg

솔로킬 머신

큐베 지금 짜장면 그 자체에요! -클템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냐

대오각성
매경기 슈퍼캐리를 해내는 삼성의 에이스
짜왕에서 짜황으로
2016 롤드컵 최고의 탑솔러

패배한 조별예선 TSM전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그야말로 신들린듯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원래 강하기로 유명한 라인전은 그야말로 다른 탑솔러와 궤를 달리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툭하면 솔로킬을 따내고, 각성하기 전 약점으로 지목되던 텔레포트 활용까지 수준급으로 발전했다. 한타에서의 활약도 딜러진에 광역 cc를 퍼부으며 캐리하는 수준으로 뛰어났다. [12]

8강 Cloud 9전을 기점으로 북체탑 임팩트를 라인전에서부터 그야말로 처참하게 박살내며 팬들로부터 세체탑이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오가고있다. [13] 1경기는 에코를 잡고 자신이 강한 타이밍을 정확히 잡아내서 솔로킬을 따기 시작했고[14], RNG전을 연상시키는 텔합류 깽판을 치면서 게임을 또 한 번 펑 터뜨렸다. 2경기는 주력픽 중 하나인 케넨으로 오리아나와의 연계로 한타를 이끌었고, 3경기는 무려 뽀삐를 잡고 임팩트의 제이스를 솔킬내는 장면을 보여주고[15] 제이스의 텔을 수차례 끊는 슈퍼플레이를 연발하며 시리즈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4강에서도 H2k를 만나 서구권에서 라인전이 가장 강하다는 Odoamne[16]를 상대로 솔로킬을 수차례 따내면서 팀의 결승전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결승전에서는 SKT의 듀크를 상대로 솔로킬을 내고, 뽀삐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뱅의 진을 잡아내거나, 케넨으로 미친듯한 캐리력을 뽐내는듯 슈퍼플레이[17]를 반복하며 자신이 왜 짜황으로 불리고, 왜 세체탑 후보인지 보여주었다. 2016 롤드컵 4주동안 솔로킬 17회라는 충격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회에서 가장 핫한 선수로 떠올랐다. 이게 얼마나 높은 수치냐면, 17년도의 2위가 8회의 임팩트, 3위가 6회의 오답네임을 보면 알 수 있다. 전체 롤드컵을 통틀어도 1위의 기록이며, 14년도의 폰이 12회로 2위, 15년도의 마린이 11회로 3위를 차지하고있다. 큐베와 맞붙은 탑라이너들은 거의 전부 솔로킬을 당한셈.[18]

하지만 팀은 결국 5세트 접전 끝에 패배하며 준우승에서 머물렀다. 그럼에도 통합이후 꼴지팀에서 2년후 롤드컵 준우승을 달성한 삼성은 2017 스프링에 팀원 전원 재계약에 성공하고, 전 CJ Entus의 정글러 하루까지 영입하였기에 큐베는 또 한번 우승에 도전할 강팀의 든든한 탑솔러로서 짜황의 위엄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3.4. 2017년[편집]

3.4.1.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편집]

파일:17스프링큐베.jpg

짜황에서 다시 짜파게티로
팀의 괜찮은 방패가 되었으나 억제된 캐리력, 결국 에이스 자리에서 내려오다.

롱주와의 개막전 2세트에서 카밀을 선픽했고, 잭스로 카운터를 치려던 엑스페션을 오히려 찢어버렸다. 잭스의 반격과 에코의 평행 시간 교차를 궁으로 완벽하게 상쇄시키면서 킬을 내며 게임을 터트리는 모습을 통해 실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카밀의 넘쳐흐르는 사기성에 묻혀버리긴 했지만 본래 잭스가 카밀의 카운터라는 점을 고려하면 CS를 40개 이상 벌리고 솔로 킬까지 따낸 큐베의 기량을 챔프의 강함만으로 저평가하기는 힘들다.

그 이후에는 딱히 본인이 캐리한다싶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진 않다. 짜황이란 명성을 만들어낸 케넨[19]을 포함한 본인의 시그니처픽 대부분이 사장된 상태이고 그럼에도 꾸준히 1.5인분쯤은 하고있지만, 상위권 탑솔러들은 메타가 바뀌고도 잘만 캐리한다. 크라운의 폼이 좋은 편이고 정글은 앰비션의 부진을 하루가 메꾸긴 햇지만, 미드 정글만으로 최상위권 팀을 쫒아가기에는 버거운 상황이다. 본인이 작년 가을의 짜황모드를 다시 재현해야 2을 쫓아갈 수 있다.

상대적으로 2016 시즌에 비하면 조금 처진 모습이고 현재 상당히 유용한 픽이라고 여겨지는 럼블을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상대, 조합에 따라 마오카이, , 갱플랭크, 뽀삐를 이용하면서 단단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긴 하다. 2016 시즌의 강한 임팩트를 남겼고 본인이 선호하던 케넨이 앞서 상기한 대로 사장된 여파도 있고, 팀적으로도 미드인 크라운이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정글과 미드를 중심으로 게임을 풀어가는 데다가 SKT 후니의 럼블, 아프리카의 마린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탑솔러들이 단단한 모습을 선호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기량 저하라기 보다는 팀의 전술 변화에 맞춘 본인의 스타일 변화로 볼 만하다.

실제로 마오카이, 노틸러스로 굉장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SKT전에서도 2세트에는 노틸러스로 한타에서 굉장한 활약을 했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팀 차원에서 미드, 바텀에 힘을 주고 있기 때문에 폼이 저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한 가지 흠을 찾자면 이전에는 1:1라인에서 다소 불리한 상성이라도 라인전 단계에서는 빈 틈을 잘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 시즌에는 비록 몇 번이라고는 해도 상대 탑솔러에게 솔킬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빈틈은 KT와의 플레이오프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1세트와 2세트는 바텀 커버를 가느라, 3세트는 상성상 밀리는 픽을 해서 밀렸다는 변명은 가능하지만, 라인전 뿐 아니라 운영 및 한타 단계에서의 모습도 좋지 않았고, 이 선수는 롤드컵에서 뽀삐로 제이스를 솔킬냈던 선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폼이 저하되었다는 점은 명백하다. 큐베의 탱선호가 '메타의 변화때문인가, 혹은 기량저하때문인가' 에대한 논란은 스프링 내내 쭉 이어져 왔지만, 플레이오프에서의 저조한 모습은 기랑저하라는 쪽에 좀더 힘을 실어주는 듯하다.

큐베의 기량저하는 럼블을 못다루는것과 새롭게 뜬 AD케넨과 맞물려 큰부분을 차지한다는 말도 있다. 현 메타에서 AD케넨을 대처하기에 가장 좋은픽은 럼블인데, 큐베는 럼블을 잘못다루므로 AD케넨의 성장에 제동을 걸지못한다는 것. 실제로 큐베가 심각하게 망했던 판에는 상대 탑솔러가 AD케넨을 가져왔던 경우가 많다. 작년 짜황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선 이에 대한 문제점 해결이 시급해보인다.

3.4.2.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선발전[편집]

파일:17서머큐베.jpg

한 시즌만에 다시 귀환한 짜황, 방패보단 창이 어울리는 탑솔러
2017 가장 유력한 세체탑 후보[20]
카밀 그 자체

탑이 다시 딜챔메타가 되면서 마오카이, 노틸러스 등이 아닌 케넨, 클레드 등의 딜챔들을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MSI에서 세계를 제패하고온 SKT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1세트에서는 클레드를 선픽, 후니의 쉔을 상대로 다이브 솔킬 압박으로 점멸과 텔을 뽑아내고 본인은 텔을 아끼면서도 약간이나마 레벨차이를 벌려낸다. 2세트에서는 럼블을 상대로 라인전이 약해져 뽑을수 없다는 카밀을 후픽, 2레벨에 솔로킬을 따내었다.[21]msi에서 돌아온지 얼마안된 skt라는것을 감안해도 탑의 클레드-쉔, 럼블-카밀 구도가 도란 방패 패치를 제외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22] 생각하면 큐베의 활약은 꽤 좋은 출발이라고 볼 수 있다. ROX전에서도 클레드와 그라가스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프링 시즌엔 탱커 위주로 팀에 버팀목 역할을 했다면, 서머시즌에는 클레드 같은 딜러형 탑 챔피언으로 팀의 캐리의 주축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이어지는 아프리카의 매치업이 문제인데, 아프리카 프릭스는 마린의 캐리력이 가장 중요한 팀이니만큼 큐베가 마린을 상대로 얼마만큼 저지시키느냐가 승패의 주요요인이 될듯하다.

그리고 마린과의 첫세트에서 그야말로 호되게 당했다.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탑차이에 엠비션의 판단미스로 마린이 2대1로 킬을 따내며 1세트는 마린이 하드캐리하는 그림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2세트에서는 상황이 반전됐다. 큐베는 skt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클레드를 선픽했고, 마린의 케넨을 상대로 라인전을 무난히 반반 가져간 후 적절한 타이밍의 미드로밍으로 쿠로와 스피릿을 잡아내고, 중후반 타이밍에 마린에게 다이브 솔킬을 성공시키며 복수에 성공한다.[23] 그리고 이어지는 3세트에서도 마린의 레넥톤을 상대로 카운터픽인 케넨을 잡아 괜찮게 압박하면서도 스피릿의 지속적인 갱킹을 계속해서 넘겨내 팀의 승리에 기여를 했다.

현재까지 큐베의 폼은 좋은 편이다. 다만 솔로랭크 성적이 상당히 떨어지고있다는 점과 스프링에서도 1라운드까지는 잘했지만 2라운드에 접어들자 존재감을 잃었었다는 점은 불안요소로 꼽힌다.

mvp전에선 클레드, 레넥톤으로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결과는 2대0승리. 그리고 kt전, 1,2,3세트 모두 분전하였으나, 서머이후로 폼이 올라온 폰과 꾸준히 잘해줬던 스멥의 캐리력을 막지못하고 딱히 존재감을 보이지도, 던지지도 않은채 무난히 패배하였다. 에버8과의 경기에서는 괜찮은 플레이를 보이며 2대0승리하였다. 물론 에버전 승리의 주역은 바텀듀오였지만, kt전 패배 휴유증이 남진 않은듯하다.

bbq전에서 kt전패배의 악몽을 완전히 떨쳐낸듯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다 잘해주었지만, 그중 제일은 1세트 클레드로 크레이지의 레넥톤을 솔킬내고, 2세트 체인지매치에서 다시 레넥톤으로 클레드를 솔킬낸것. 이경기로 BDD와 함께 mvp포인트 1등에 등극하였다.

이어지는 롱주전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1세트는 서머 최고의 탑솔러중 한명인 칸의 레넥톤을 상대로 클레드를 픽, 꽤 고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는 롱주의 승리. 2세트는 상대 레넥톤의 카운터픽으로 나르를 택했으나, 탑정글의 다이브 압박으로 인해 2렙차까지 벌어지는 바람에 탑차이가 걷잡을수없이 벌어져버렸다. 이에 칸의 lck탑솔 도장깨기의 희생자가 되는듯 싶었으나,[24] 위기가 될뻔했던 바론지역교전에서 점멸-궁 콤보로 트리플 킬을 쓸어담으며 팀을 패배에서 걷어낸다. 이후 바텀 억제기앞에서 본인을 막으러온 커즈의 엘리스를 솔로킬내며 혼자 넥서스를 치고 마무리...그리고 마지막 3세트, 상대방의 럼블을 예상해 카밀을 선픽하나 칸의 깜짝피오라를 만났다. 하지만 경기전부터 계산된 엠비션의 적절한 갱킹으로 피오라를 한번 따낸뒤, 이어지는 솔로킬로 탑차이를 벌려나간다. 그후 한번 더 엠비션의 갱킹으로 킬을 따내고 롱주의 억제기농성과 더불어 탑 스플릿을 하던 칸의 피오라를 다시한번 솔로킬내고 상대미드 억제기근처에있던 프레이의 진을 솔로킬, 마지막 교전에선 아군이 넥서스를 치는동안 우물에서 4대1로 어그로를 끌고 더블킬을 따내며 하드캐리를 선보였다. 이 경기로 오랜만의 LCK 출전으로 엄청난 기세를 보이던 칸의 패기를 끊은것은 물론, MVP포인트 700점으로 BDD와 함께 MVP 1등자리에 올랐다.

다음 경기인 진에어전에서 2대0으로 참패를 당했는데, 지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런 발언을 한것과 겹쳐서 너무 오만했었다며 까이고 있다. 허나 경기내용만을 살피자면 1세트에서는 나르로 팀이 망하자 본인도 무력한모습을 보이며 무너졌지만, 2세트에서는 레넥톤으로 익수의 럼블을 솔킬내는등 나름 분전한 모습을 보였다.

서머 1라운드가 끝난 7월3일기준, 세트평균 최다솔킬, 최저솔로데스를 기록중이다.[25]

2라운드 첫경기, 에버8위너스를 상대로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였다. 첫세트 기인의 레넥톤을 상대로 쉔을 픽, 괜찮은 플레이를 보이며 승리에 일조했다. 2세트 자르반으로 기인의 피오라를 상대. 스플릿 단계에서 뚫리지않는 방패를 보여주며 상대의 스플릿을 막아내고, 기회가 보이자 셉티드의 코르키를 솔킬내버렸다. 결과는 2대0 승리.

대망의 대 SKT전. 또다시 나온 카밀선픽에 후니의 피오라로 카운터를 맞게 된다. 초반 상성상의 우위를 내세운 후니의 맹공에도 괜찮게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어느정도 성장차이가 벌어지자 결국 스플릿 단계에서 솔킬을 허용하고 말았다. 하지만 조합파워와 룰러의 캐리력에 힘입어 복구하고, 한타때마다 엄청난 어그로핑퐁을 보여주며 1세트는 승리. 이때 한타에서의 활약이 워낙 좋았던지라 2세트에서 다시 카밀을 선픽하는데, 역시 이번에도 후니의 피오라로 카운터를 맞게 되었다. 2세트 또한 상성상의 우위를 내세운 후니의 맹공이 펼쳐졌으나, 이번에는 잘 풀린 팀원을 지원을 받으며 스플릿 구도에서 후니에게 5데스를 선사하고, 본인은 킬을 쓸어담으며 승리했다. 한타에서의 활약상이 좋았기에 큐베에 대한 실시간 채팅의 반응은 '잘했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LCK내에서도 최고급의 솔로킬수치와 최저급의 솔로데스수치를 기록하고있는 큐베에게 1세트에서의 솔로킬은 자존심이 상할수도 있는일. 이에 대해 엠비션도 의식을 했는지 경기가 끝난후 인터뷰에서 "나는 초식정글러인 세주아니를 픽했고, 상대정글러는 육식챔프를 픽했기에 우리팀 탑은 불리할수밖에 없었다. 이건 터지지 않은거만 해도 우리 탑이 이긴거라고 생각한다"라는 발언을 하였다.빠따형의 후배사랑

bbq전 1세트 크레이지의 자르반을 상대로 클레드를 픽, 서로의 정글개입없이 포탑을 먼저터뜨리며 라인전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후 판정승정도가 아니라 아예 라인을 터뜨리고 올라온 크라운과 바텀듀오와 함께 무난히 승리. 2세트에선 자르반을픽, 카운터로나온 레넥톤에 라인전에선 고전하나 이후 큐베가 다이브당할때마다 bbq의 인원공백을 사용한 삼성의 운영으로 팀적인 성장을 앞서나가게 되고, 팀원을 이용하여 레넥톤을 잡아내며 덩달아 본인도 성장하며 승리해냈다.

MVP와의 일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1세트에선 애드의 자르반을 상대로 카운터 레넥톤을 픽, 2대1로 한명을 따고 살아가는등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맥스가 미쳐날뛰며 MVP의 원딜지키기 전략으로 패배, 2세트에선 자르반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코어장전과 룰러의 캐리력에 탑승해 승리했다. 3세트에선 전승카드 카밀로 애드의 자르반을 솔킬내고, 스플릿구도에서 기민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MVP의 후반 한타 대승으로 바론을 먹히고, 배짱싸움을 부리며 백도어를 노리다 그대로 넥서스를 밀리며 패배했다. 배짱싸움의 콜은 대부분 팀적인 차원에서 내리므로 큐베 본인만의 잘못이라고할수는 없지만 어쨌든 큐베본인도 귀환을 타지않은건 사실이기에 경기가 끝난후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것이 카메라에 잡혔다.[26][27]

KT전에서도 분전했으나 패했다. 1세트에선 마오카이를 픽, 스멥의 트런들로 카운터를 맞았다. 상성대로 라인전주도권은 트런들에게 넘어갔으나, 솔킬을 따인다든가 레벨차이가 벌어진다든가하는 큰사건없이 한타페이스로 넘어가고, 한타때마다 준수한 궁활용을 보이며 승리했다. 2세트에선 자르반을 선픽, 스멥의 전승카드 쉔을 만나게 된다. KT가 거의 터뜨리다시피 한 경기였기에 이렇다 할 활약없이 패배. 3세트에서는 상대의 마오카이를보고 클레드를 픽, 드디어 주도권을 잡나 싶었으나...정글 마오카이 탑 자르반이라는 통수를 맞았다. 거기에 스멥이 자르반으로 하드캐리를 하는 그림이 나와 섬머 3대 탑솔러 칸, 스멥, 큐베중 스멥이 제일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뒤집지 못하고 패배를 기록했다.

이프리카전에서는 대활약을 펼친다. 특히 카밀을 든 2세트에서 마린의 럼블과 쿠로의 갈리오를 모두 솔킬내 버리는 엄청난 모습을 보였다. 얻어맞다가 영웅츨현으로 도망치려는 갈리오를 마법공학 최후통첩으로 묶고 그대로 솔킬내버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결국 (우물을 두려워하는) 코장을 제외한 팀원들의 희생으로 펜타킬을 기록한 크라운을 제치고 해당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Rox전에서 1세트 클레드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승리, 2세트에선 마오카이를 잡아 린다랑의 자르반을 상대로 주도권을 잡고 플레이하였으나 패배했다. 그리고 3세트에선 본인의 주력카드 카밀을 선픽, 린다랑의 잭스로 카운터를 맞으나 3렙부터 상대 정글의 점멸을 뽑아먹더니, 교전때마다 킬을 쓸어담으며 성장한다. 이후 바위게에서 재회한 상대정글을커트, 스플릿구도에서 크라운의 도움을받아 상대 탑을 커트, 한타때마다 뛰어난 집중력을 유지하며 하드캐리를 보여줬다. 이 경기를 포함하면 큐베의 카밀전적은 6승1패, 해설들도 "큐베의 카밀은 진짜 다른것같다"라는 말을할정도로 카밀장인으로서 매번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있다.[28]

2라운드 마지막 경기, 롱주와의 1위 결정전에서 패배했다. 1세트 나르로 칸의 잭스와 솔킬을 주고받더니, 한타때마다 두 선수 모두 미친듯한 활약을 보이며 lck섬머 3대 탑솔다운 캐리력 싸움을 보여주었다. 허나 마지막 교전에서 롱주의 포지셔닝에 싸먹히며 팀이 전멸, 아쉽게 패배했다. 2세트에선 나르로 칸의 그라가스를 상대, 상성상의 우위를 내세워 솔킬 직전까지 몰아붙이며 탑 성장차이를 벌려낸다. 허나 이후 롱주의 바텀이 사이드를 가고 사이드 챔프가 바론을 막으러가는 허를 찌르는 운영에 잘리고, 바론을 치던 본대도 롱주 선수들의 뛰어난 피지컬에 전멸하며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의 패배로 결국 플레이오프에는 3위로 진출하게 되었다.

정규시즌 솔로킬 1위, 솔로데스는 스멥과함께 공동 최저를 기록했다.

포스트 시즌 skt와의 매치에서 허망하게 패했다. 1세트는 초가스로 제법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페이커의 하드캐리에 패했고, 2세트도 쉔으로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막판 팀적인 교전 집중력차이로 패배. 3세트 운타라의 럼블을 상대로 AP케넨을 꺼내들며 처음으로 딜링챔프를 꺼내들어 팀원의 시팅을 받으며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 포탑의 피를 유의미하개 깎아내나, 오랜만에 출전한 스티치의 부진과 뱅의 각성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애초에 쥐어준 챔프자체가 다소 수동적인 탬커챔프 위주이기는 했지만, LCK 섬머 3대 탑솔러라 불리며 삼성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던 큐베치고는 다소 허무한 결말이었다. 물론 SKT의 큐베 저격밴과, 현메타에서 탑딜러 선픽은 불안요소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나, 삼성의 정석 선호 경향이 큐베의 캐리력을 억제 시킨다는 말도 있다. 정석을 선호하기에 탑에 리스크있는 딜러챔프를 쥐어주는걸 망설인다는 것이다. 자세한 사정은 알수없지만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섬머시즌 큐베의 폼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밴픽이었다.

하지만 이후 벌어진 롤드컵 선발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롤드컵 진출에 기여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2라운드 3,4세트에서 마오카이와 초가스로 팀의 탱커 역할을 잘 수행하였고, 5세트에선 나르를 픽하며 마린의 트런들을 라인전부터 압도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거기에 비록 패배했지만 2세트에서 나르를 잡고, 탑에 갱킹온 스피릿과 마린을 오히려 둘다 잡아내는 괴이한 기량을 선보였다. KT와의 최종전에서도 역시 마오카이, 초가스로 팀의 단단한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29] 3세트에서는 교전 때마다 앰비션의 자크와 함께 환상적인 어그로 핑퐁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3.4.3. 2017 Rift Rivals[편집]

LPL의 공세에 무너지다

리프트 라이벌즈에서의 첫경기에서 대만 J Team 모닝의 레넥톤을 상대로 럼블을 픽했다. 큐베에게 럼블은 선호하는 픽은 아니었지만, 준수한 플레이를 보이며 레넥톤을 압박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라인전이 편해지자 너무 밀어붙였던건지, 상대 정글러의 갱을 허용하고말았다. 그래도 최근 아주 폼이 좋은 룰러의 캐리력에 탑승해 승리.

2경기에서는 EDG를 상대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마우스의 레넥톤을 상대로 나르를 픽, 매 한타 때마다 궁대박을 터뜨리며 승리로 이끌었다. 결과는 압승.

결승에서는 1경기에 출전, EDG를 다시한번 만나게 되었다. 마우스의 클레드를 상대로 레넥톤을 픽했는데, 상대의 지속적인 다이브로 0/3/0까지 추락하게된다. 당연히 스플릿구도에서는 클레드에게 숨도 못쉬며 압박...당하는줄 알았으나 무려 2렙차이에, 1코어를 더든 [30]마우스의 클레드를 솔킬 내버린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2연솔킬을 내며 국제대회에서 짜황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이로인해 불리했던 전황을 순식간에 따라잡으며 이길뻔하였으나, 이어지는 삼성의 의아한 바론트라이와 한타대패로 인해 경기는 거짓말같이 패배하고만다. 당연히 국가간의 자존심을 걸고한 국제대회에서의 패배 기에 삼성갤럭시의 팀원들과 큐베는 영혼이 되도록 까이는중.

이에 대해 큐베는 "리프트 라이벌즈 패배에 많은 분들이 실망한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패배에 머무르지않고 앞으로 있을 국제경기에 더 신경을 쓰겠다"라는 인터뷰를 하였다. 인벤을 비롯한 커뮤니티는 '깔끔한 인터뷰의 표본'이라는 반응.인터뷰가 깔끔한건 깔끔한거고 욕은 여전히 먹고있는중이다

3.4.4.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편집]

파일:롤드컵큐베.jpg

2017 시즌, 세계 최고의 탑라이너

라인전, 스플릿, 한타, 탱커부터 딜러까지 완벽한 무결점 탑솔러
경쟁자들을 상대로 앞서나가며 세계 정상에 서다

정글은 라인 개입력이 전혀 없고, 미드는 1인분도 못해주고, 봇은 향로 메타때문에 무조건 후반을 봐야하는 픽을 뽑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 중반으로 넘어가기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롤드컵 삼성의 승리 패턴을 보면 "큐베를 갈아 넣어서 이긴다"라는 표현이 정확할 정도.

결국 그룹스테이지를 2순위로 진출하며 롤드컵에서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롱주를 상대하게 되었다. 각종 커뮤니티에선 큐베는 칸에 비해 밀리지않거나 더 잘할수도 있다는 평이 많으나, 미드 비디디의 폼이 절정인지라 삼성의 패배를 예상하는 의견이 대부분이다.[31]

그리고 이어진 8강 롱주와의 대결에서 칸과의 탑 영향력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세트에서는 케넨으로 칸의 잭스에 비해 압도적 영향력을 끼치며 승리했고, 2세트도 쉔으로 칸의 초가스를 상대로 승리, 3세트 칸의 각성으로 옥의 티처럼 트런들에게 솔킬을 허용하나, 이어지는 오브젝트 손해가 없어 경기에 별다른 영향력을 미치지않은채 승리하였다. 이로인해 현재 롤드컵에서 가장 유력한 세체탑 후보에 등극하였다.

그리고 WE와의 4강전, 짜황의 면모를 보이며 3대1로 대승리했다. 1세트 957의 쉔을 상대로 케넨을 할 때는 평소답지않게 갱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운영상의 이득을 못보는 상태에서 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2, 3, 4세트에서는 쉔과 나르를 뽑으며 한타 때마다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2세트 때 나르로 상대 정글을 계속 탑으로 끌어들이며 계속해서 살아가는 모습과, 3세트 쉔으로 한타 때 보여준 도발은 향로메타에서 탑이 어떻게 플레이하여야 하는가를 정석적으로 보여준 부분.[32] 4세트는 상대 케넨이 앰비션의 무리한 다이브 시도로[33] 더블킬을 먹고, 아군과 본인이 2데스 이상에 뒤에 타워도 없는 상황에서, 특유의 라인전 능력으로 기이한 라인관리를 보여주더니 상대의 자르기 시도를 무위로 돌리며 코어장전과 함께 역전의 주역이 되었다.[34] 이로써 작년에 이어 SKT와의 결승을 성사시키는데에 공헌하며 SKT와의 후니와 붙게 되었다.

그리고 11월 4일, 생애 첫 롤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세트, 후니의 나르를 상대로 난이도가 정말 높다고 평가받는 AD케넨을 픽해서 나르를 찍어눌렀고 바론 둥지에서 퇴각하는 skt의 뒤를 잡아 한타를 대승한다 상대 그라가스와 나르를 2대1 상황에서 킬압박으로 점멸을 뽑아내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2세트에서는 나르를 선픽, 후니의 야스오에 카운터를 맞으나 라인전을 무난히 가져가고, 용둥지에서 앰비션, 룰러와 함께 그림같은 cc연계를 만드며 승기를 잡아낸다.[35] 후반 야스오를 상대로 오히려 킬압박을 내 점멸을 뽑아낸다. 그리고 대치구도에서 퇴각하는 skt를 바텀에서부터 올라와 서서히 조이면서 그라가스의 플래쉬를 빼버리고 잡을뻔했다.3세트에서는 초가스로 트런들을 상대, 교체출전된 블랭크의 기습 2렙갱에 1데스, 페이커의 다이브 텔포 압박에 성장이 늦춰지며 고생하나, 후반 바론한타에서 4인 침묵-트리스타나 포식 순삭이라는 장면을 연출해내며 승리. 무려 그 skt를 상대로 3대0 승리를 기록해내며 생에 첫 롤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림과 동시에, 거의 모두가 인정하는 17년도 세체탑에 등극하였다. [36]

일각에서는 꾸준함, 커리어, 챔피언 풀과 조커카드의 활용까지 감안하여 현재 부족한 lck의 커리어만 쌓인다면, 단일 역체탑이 될수 있다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이다.

그리고 이런 성적에 힘입어 2017 올스타에 투표로 탑 부문 1위에 선정되어 정글 1위인 엠비션과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롤드컵 우승 스킨으로는 나르를 뽑았다. 케넨: 아니 왜...

2016년에 재계약을 할 당시 크라운과 같이 2년 계약을 맺었기에,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삼성에 잔류하게 된다. 간혹 위약금을 물어주고 팀을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삼성팬의 입장에선 다행이게도 18년도 재계약을 무사히 끝마쳤다.[37]

3.5. 2018년[편집]

3.5.1.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편집]

파일:ksv큐베다.jpg

이번에도 끊지못한 스프링 징크스[38]
상금이 십억 단위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자본주의형 탑솔러

개막전 킹존과의 경기에서는 나르로 한타를 박살내는가 하면, 킹존과 진에어와의 경기 둘 다 사용한 갱플랭크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아프리카전에선 1세트는 갱플랭크로 극딜나르에게 찍어눌리고, 2세트는 극딜나르로 갱플랭크와 반반가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상대가 특급신인이기도 하고, 팀이 2세트는 존버후 떡상으로, 3세트는 초반폭파로 승리했기에 큰 문제는 되지않았다.

다만 그다음에 약체로 평가받는 콩두의 로치를 상대로도 2세트 연속 애매한 라인전을 보였고 팀도 패했다. 물론 이름값 빼고 보면 딱 상성대로 간거지만, 큐베에게거는 기대와 로치에게 거는 기대는 차원이 다르다(...) 가혹할수도 있겟지만 지금보다 더 잘해줘야한다.

그리고 다음 mvp와의 경기에서 Add의 카밀을 상대로 오른을 선택해 저렙구간 솔킬, 서로 2코어 템이 나온 후 다시 솔킬 을 내며 게임을 지배하였다. 2세트는 게임이 비벼진 상황에서 오른 3인궁을 적중시키며 한타를 파괴했다.

bbq전에서는 1,2세트는 갱플랭크와 마오카이를 픽했다가 크레이지의 나르에게 휘둘렸으나 3세트는 시그니쳐 픽 카밀로 나르에게 밀리지 않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ROX전에선 카밀들고 린다랑의 나르에게 찍어눌리고 솔킬까지 따이며 패배했고, 2세트는 나르들고 갱플랭크에게 압박을 넣진 못했지만 마지막 한타에서 귀신같은 점멸궁으로 게임을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3세트는나르 대 카밀 구도에서 1세트 린다랑의 절반만큼도 압박을 넣지 못하고 점멸궁도 ROX 선수들에게 번번히 읽히며 역관광당했고 팀도 패배했다.

현재까지의 폼은 저번 롤드컵때의 명성에 비해 실망스러운데, 캐리력을 보여준 경기가 없는건 아니지만 1라운드 최악의 탑솔러 애드와 킹존 서브인 라스칼을 상대한 경기고, 그 보다만 낫지 중위권 이상이라 칭하기 어려운 로치랑 린다랑 상대로는 패배했고, 유망주 기인과 크레이지 상대로도 간신히 버스 탄 수준. 중~하위권 탑솔러들 상대로도 세체탑의 면모를 찾아볼수 없었는데 스멥과 칸을 만났을땐 버틸수 있을지 의심스럽다.[39]

SKT전에선 오른을 잡고 트할의 주력카드인 블라디미르와 트런들을 압도하며 오랜만에 짜황스러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크라운이 페이커에게 털리며 팀은 2:0 패배.

KT전은 2:0 완패당했다. 스멥을 상대로 딜러전에서도 털리고 탱커전에서도 털리는 등 총체적 난국. 다만 KSV에 누구하나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가 없었기에 큐베만의 잘못은 아니다.

아프리카와의 매치에서 1,2경기 모두 기인에 다시 완패했다. 1경기는 사이온 상대로 오른을 픽해 사이온한테 번번히 궁을 끊기며 제대로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세트에서는 AD케넨을 선픽했다가 탑 라이즈에 제대로 관광당하며 패배했다. 4천이 안되는 딜량은 덤.[40]

MVP전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2:1 패배했다. 큐베는 2세트에 MVP를 따내긴 했지만 극초반에 하루의 갱킹으로 사이온을 따놓고 패시브 발동한 사이온앞에서 CS먹다가 꽁킬을 헌납, 그걸 시작으로 팀 전체가 망했다가 MVP의 답이없는 운영능력덕분에 겨우 역전한거라 좋은소리 듣긴 힘들고, 1, 3세트에선 탱커골라서 크라운 갈리오의 역대급 역캐리에 쓸려나갔다.

7주차 BBQ전에선 고스트의 쓰로잉이 화제가 되어 상대적으로 묻힌 감이 있지만, 자칫 어영부영 흘러갔다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었던 고스트의 안일한 포지셔닝을 날카롭게 물어 기회로 바꾼 것이 바로 큐베의 짜밀이었다. 역시 시그니처 픽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날카로운 이니시로 불리했던 1경기를 재혁이형 모드의 룰러와 함께 역전하고, 2경기에도 단단한 플레이로 승리에 일조했다.

KT전에선 갑자기 각성하여[41] 스프링 시즌 내내 꺼내서도 별로 임팩트 있는 장면이 없었던 카밀로 오랜만에 '원조 짜밀'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토요일 8시 경기의 승자였기 때문에 위클리 LCK에도 출연했는데, 거기서 밝힌 바로는 그 동안 팀 분위기가 많이 안좋았다고 한다. 최우범 감독이 인터뷰에서 말했던 '좀 풀어진 감이 있다' 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인듯. 그런데 저번 BBQ전부터 갑자기 살아나기 시작했으니까,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한다.

8주차 SKT전에서는 트할을 상대로 솔킬을 두 번씩이나 따내며 폼이 올라왔음을 증명했으나, 막상 그 승전보를 받아야 할 본대가 터지면서 경기도 2:0으로 패배하고 만다. 특히 이번 경기는 정글/미드/서폿 모두 심각한 폼을 보여주었던 터라 큐베와 룰러만 불쌍하게 되었다.

킹존과의 시즌 최종전에선 칸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패배, 팀의 포스트시즌 자력 진출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으나 진에어가 락스에게 고춧가루를 뿌려주며 극적 진출에 성공했다.

와일드카드전에선 정규시즌 내내 털어먹던 트할을 만났으나, 1세트는 갱플랭크로 솔킬 두번따이고 한타에서도 동떨어진 포지셔닝을 잡다가 물리며 제대로 역캐리, 라이즈를 픽한 2,3세트도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며 5위로 시즌을 마쳤다.

3.5.2.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편집]

파일:젠지큐베.jpg
가을이 올수록 강해지는 짜황
나르 마스터[42]

서머 시즌 개막후, 뒤에서 든든하게 팀을 받쳐주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프링의 악몽은 떨쳐버린 것으로 보여진다.

2주차 한화와의 경기에서 2세트를 패배하자, '내 차례까지 오게하면 안되지.' 라는 농담을 던지며[43] 팀원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3세트에서 문도를 픽해 짜황의 힘을 보여주며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갔다.

그러나 3주차 들어서며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데, 각자 돌아가면서 하드캐리를 보여주는 정글, 미드, 봇과 달리 대부분의 경기에서 버스포지션을 잡기 때문. 물론 버스만 타도 이길 수있는 경기라면 얌전히 버스만 타는 것이 맞기는하나, 개인 기량이 옛날과 같지 않아 보인다는 점이 쟁점이다. 0티어 캐리형 탑솔러였던 아트록스, 시그니쳐 픽 카밀 픽이 0회인것만 봐도 알수 있다.

가장 눈에띄는 수치는 딜러를 픽했을때의 킬뎃. 갱플랭크는 준수하지만 라이즈 킬뎃이 정확하게 2고, 케넨과 다리우스는 1점대다. 킬뎃이 그다지 의미있는 지표가 아니긴 하지만 1킬 더하는것보단 1데스 덜하는걸 중시하는 프로레벨에서 킬뎃이 저 상태인건 문제가 있다.[44]

또 기용한 딜러중 갱플랭크와 라이즈를 제외하면 케넨은 bbq, 진에어라는 8전 8패팀을 상대로만 먹혔고 아프리카의 기인을 만나 스프링시즌에 이어 다시한번 3렙차라는 굴욕을 겪었으며 다리우스는 그 bbq를 상대로 1/8/5를 찍은것은 물론 아군 본진에는 쌍둥이타워가 없고 적 아트록스에게는 텔포가 있는데 바론둥지에 텔을 타는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물론 소환사 주문 체킹과 텔레포트 사용유무는 절대 개인의 문제가 아닌 팀적인 콜이긴 하지만 그 덕에 아트록스가 텔을 타고 백도어를 하는데 성공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

다같이 부진했던 스프링과는 달리 서머시즌엔 정글미드교체되고나서 둘 간의 시너지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듀오가 아시안 게임 출전을 계기로 '국대 봇듀'라는 별명을 받으며 부활했기에 큐베의 부진이 눈에 띌수밖에 없다. 특히 2명씩 있어서 교체라도 하면 되는 미드 정글과 달리 큐베의 서브인 몽은 데뷔전 한 판 겨우 뛴게 전부고 그 첫판마저도 장인챔프 잭스들고 한타에서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게 특히 문제다.

4주차 마지막 경기, 그간 안하던 스웨인을 픽해서 3인 타워다이브를 견뎌내 2킬을 따고 살아남는 슈퍼플레이와 적절한 순간이동 타이밍 및 한타 캐리력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무더위와 함께 시동이 걸린듯.

이후 킹존전에서도 딜러와 탱커를 동시에 기용하며 준수한 활약으로 승리했다. 업혀가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는 여론과 달리 클템과 빛돌은 젠지의 강점 중 하나가 큐베에 있다고 평가했다.[45] 여러가지 픽을 기용하며 젠지 내 제 역할을 한다고 판단한 듯하다. 몇몇 커뮤니티 내에서의 비판여론 또한 16, 17년도와 같은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뿐이지, 큐베라는 선수 자체의 실력은 상위권이라는 이미지가 다수. 다만 17년도의 세체탑까지 했던 선수가 고작 상위권이라는 타이틀에 만족할수는 없다. 상위권을 넘어 세체급의 실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가 서머 2라운드 젠지 롤드컵진출 여부를 가르게 될 것이다.

1위와 2위가 격돌한 그리핀전에서는 눈 돌아가는 명경기와 명장면의 향연 속에서 나르를 잡고 미친 활약을 보여주며 MVP를 차지했다. 특히 2경기가 압권이었는데, 큐베는 자기가 왜 나르 스킨 보유자인지를 증명하듯 스플릿을 할 땐 상대의 몇 번에 걸친 2인, 3인갱을 가볍게 따돌리고, 팀이 한타를 대패한 상황에서 백도어로 상대의 쌍둥이 포탑을 밀고, 한타에선 메가나르로 궁대박을 몇 번이고 터뜨리며 역대급 명경기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이어진 SKT전에선 경기는 패했으나 가을 큐베의 무서움을 톡톡히 보여주었다. 특히 3세트는 카밀로 블랭크 암살-뒤따라온 제이스의 수호천사를 빼고는 이어진 피레안의 텔포에 빠져나가고, 다시한번 스플릿중인 제이스의 수호천사를 깔끔히 뺀 뒤 합류한 애쉬의 궁을 피하며 유유히 살아가는 장면을 연출하며 2대1~2.5대1을 가볍게 수행하는 '롤드컵 큐베'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팀은 13승 5패로 KT, 그리핀, 킹존과 같은 성적을 기록했으나 득실관리가 안되어 와일드카드까지 밀렸고, 하필 상대가 15,16 썸데이급 천적인 기인이라서 탈탈 털리고 광탈하였다.

3.5.3.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선발전[편집]

가을이죠? 짜황이에요!
가을의 전설 그 자체

Skt와의 선발전에서 출전하며 탄탄한 플레이로 모든 판에서 제 몫을 해냈다는 평가. 5세트에서는 지속적인 다이브로 탑이 뚫리는 상황에서도 친절히 던져주는 블랭크(...)를 받아먹으며 3분대에 광휘의 검을 뽑아 운타라의 나르가 제몫을 못하게 해버렸다. 15분대에 삼위일체가 나온뒤엔 그야말로 날아다녔다.

2라운드 그리핀전에서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소드에게 밀리지 않았다. 우르곳과 아트록스를 번갈아 하며, 아트록스로 풀스펠 케이틀린을 3대만에 반토막 내는 등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5세트에서는 자신의 시그니쳐픽인 나르를 상대로 탑 2대1 다이브에서 오히려 상대를 잡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바론앞 한타에서 홀로 바이퍼와 소드를 추격해 바이퍼를 제압하고 살아돌아오는 등 역전의 발판을 마련, 가을의 큐베가 왜 공포의 대상인지 여과없이 보여줬다.

최종 라운드 킹존전에선 본인이 왜 가을의 큐베라 불리는지 스스로 증명하듯 정규시즌 MVP 칸을 씹어먹고 교체 출전한 라스칼까지 무참히 짓밟으면서 세트 스코어 3:0, 완전히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3세트 중반 프릴라를 솔킬내는 모습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 움짤

이후 인터뷰에서 세체탑으로 논의되는 일이 생각보다 적은게 억울하지 않냐는 질문에 가볍게 "에이 세체탑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세체팀이 중요하지." 라는 명언으로 간지를 보여줬다. 물론 이후 세체팀이 어디냐는 질문에는 노코멘트하며 깨알같은 웃음도 줬다.

3.5.4.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편집]

무너진 가을의 전설

팀에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구멍이 돋보여서 묻히긴 했지만 롤드컵 진행 시점을 기준으로 탑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챔피언인 우르곳, 사이온, 오른을 대회에서 쓸 정도로 다룰 수 없었던 것도 팀에 꽤 치명적인 역할이었다. 실질적으로 메타챔 중 승률이 50%가 넘어가는 게 아트록스 정도가 전부였으니 상대측에서는 아트록스 하나만 밴하는 것만으로 라인전을 먹고 들어갈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상대팀 탑은 단단하게 버티는데 큐베는 뚫리는 그림으로 많이 이어졌고, 여기에 크라운의 폼까지 겹치며 정글의 케어를 받을 수 없다보니 이 단점이 더욱 크게 드러나게 되었다.

그나마 1라운드엔 결과는 안좋았지만 짜밀의 위엄을 보여주며 2라운드의 기적을 기대하게 했으나 그게 전부였다. 그 짜밀조차 라인전에서 찢어졌던 카밀이었고 결국 2라운드에서도 라인전의 단점이 보완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밴픽에서부터 많은 문제가 있어 상성에서 밀리는 챔피언들을 상대했지만, 메타챔을 다룰 수 없었기 때문에 우르곳 선픽을 상대로 후픽 이렐리아로 바위에 계란치기를 시도해 솔킬을 따이고[46] 2차 타워 앞에서 디나이당하는 등의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거기에 상대의 쓰로잉을 받아먹고도 존재감이 사라지거나 1레벨에 생각없는 앞도발로[47] 게임 자체를 터트리는 등 라인전 이외에도 패배 지분도 상당했던 편.

종합적으로 봤을 때 메타챔을 픽하지 못하는 좁은 챔프폭과 2라운드에서의 하드쓰로잉 한 판, 솔킬까지 따여가며 패배에 크게 기여한 이렐리아 판까지의 마이너스 임팩트로 평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짜밀의 임팩트, 할 만큼은 한 아트록스, 무엇보다도 발밴픽의 가장 큰 피해자[48]라는 점 때문에 쉴드 여론도 꽤 있는 편으로, 큐베가 할 만큼 했다는 여론과 못했다는 여론으로 갈리고 있다.

물론 큐베도 억울한 측면은 있다. 2016년, 롤챔스 라디오에서 클템은 '선수의 챔프폭은 한 선수의 기량에만 달린것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한적 있다. 즉 큐베의 챔프폭이 좁아진건 본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크라운 등 팀원들의 책임도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큐베는 솔랭에서 우르곳과 아칼리 등으로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18시즌 전체를 복기해 보면 큐베 본인의 약점이 드러난것도 사실이다. 저 맨위 플레이스타일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큐베는 원래 캐리형 탑솔러가 아니다. 16 롤드컵이나 17서머같이 폼이 절정이던 시기를 제외하면 큐베가 팀에서 제2캐리 이상으로 올라왔던적이 없다.[49]

그 부족한 캐리력을 효율성과 안정감, 그리고 가을의 폭주모드로 메꿧던것이 16~17시즌인데, 18시즌들어 안정감이 폭락했다. 하위권 탑솔러들에게 수차례 고춧가루를 맞았으며, 다른 탑솔러들의 절반 수준인 2점대 초반의 킬뎃을 기록할정도로 많은 데스를 기록했다. 그나마 서머시즌 중후반부터 폼이 회복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칸이나 기인, 스멥에 견줄 수준은 못되었다. 결국 롤드컵에서 지난 2년과는 달리 가을버프를 못받으며 단점이던 캐리력은 보완되지 않았고, 장점이던 안정감까지 퇴색된 모습을 보였다.

4. [편집]

4.1. 짜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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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임단을 대상으로 프로게임단의 하루를 관찰하는 기사에서 삼성 게임단이 회식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큐베가 짜장면을 흡입하고, 옆에서 코어장전이 따뜻한 표정으로 본인의 몫을 덜어주는 장면에서 빵 터진 팬들이 지어준 별명. 짜장면 한그릇을 엄청난 속도로 흡입을 한 뒤, 코어장전의 짜장면도 덜어먹고 추가로 한 그릇을 더 시켜 먹었다고 한다. 기사

이후 클템 해설이 최우범 감독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짜최몇드립을 치면서 각종 커뮤니티를 뒤집었다. 감독의 해명에 의하면 많이보다 빠르게 먹는 편이라고. 그리고 본인이 직접 밝히기로는 어쩌다 짜장면 사진이 찍혀서 짜왕이 되긴 했지만, 실제론 짜장면보단 고기를 좋아한다고 한다.사실 그냥 먹을거라면 다 좋아하는게 아닐까?
큐베가 아니라 커비

워낙 임팩트가 강한 별명인지라 큐베의 모든 별명은 이 짜장면을 베이스로 한다. 잘할때는 짜왕(王)을 넘어선 짜황(皇) 모드, 그보다 더더 잘할때는 짜장 그 자체(?),짜르, 못할때는 짜파게티 혹은 짜장범벅, 큐베가 케넨으로 궁극기를 쓸 때는 동그랗기 때문에 '쟁반짜장' [50], 중국팀에게 졌을때는 '역시 원조 짜장면은 이길수 없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짜장면과 엮여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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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9일에 펼쳐진 CJ와의 경기가 끝난 후 팬미팅에서 팬들이 만들어준 짜장길. 트위터에 올라온 동영상 링크 짜장길에 왜 짬뽕이 끼어있는지는 신경쓰지 말자

2017 LOL 월드 챔피언십 8강 롱주와의 경기에서 세트 사이사이마다 바나나를 맛있게 섭취하는 모습이 큰 웃음을 안겼다..바나나의 힘인지 모르지만 큐베는 경기 내내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삼성의 3:0 승리에 일조했다. 이를 두고 "이제는 짜황이 아니라 빠황 아니냐", "바나나에 약을 탔을수도 있다. 도핑 테스트 해보자"라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

또한 삼성갤럭시 페이스북에 올라온 롤드컵 사진 중 큐베가 새우탕에 물 붓는 사진이 있어 이젠 '짜파게티를 버렸다' '면왕'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4.2. 빠따 맞는 남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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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프로필 사진

엠비션이 영입된 후에는 부진할시 캡틴잭의 뒤를 이어 빠따를 맞는 기믹이 생겼다.

롤 인벤에서는 앰비션의 빠따짤이 매우 흥하고 있었을 시점, 큐베가 스프링 시즌때 리산드라로 좋게 프리징 된 라인에서 행복해하며 라인을 한땀한땀 먹으며 텔포 합류를 안해서 삼성이 매우 큰 손해를 보자 앰비션에게 한소리 듣고 본인도 민망한지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그 뒤로 속죄의 이니시로 팀을 승리로 이끈 뒤 재발견되어 앰비션의 호구 or 충신 1호같은 이미지로 잡히며 큐베 역시 인벤에서 엄청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프링 인터뷰에서 앰비션형은 그렇게 무섭지 않다 착하신 분이다라고 인터뷰하면서 이런 이미지는 가속화되었다.

사실 앰비션의 캐릭터성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앰비션과 같은 팀이라면 으레 빠따 맞는 기믹이 생겨나는 편이지만, 유독 큐베는 이미지 자체가 순박하기도 하고 게임내적으로도 약간의 빈틈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커뮤니티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중. 덕분에 블레이즈에서는 기장님 정도를 제외하면 골고루 빠따를 맞았으나 삼성에서는 유독 큐베가 많이 맞는 기믹으로 활약한다. 롤갤이나 롤 인벤에선 큐베의 찡그린 얼굴 사진이나 퀭한 얼굴 사진등이나 울상을 짓는 사진을 앰비션의 짤과 콜라보하여 스토리를 구성하는 식. 덕분에 경기 후 패배한 팀이나 못한 선수에게 공격적인 경향이 있는 롤 인벤이나 롤갤 등지의 커뮤니티에서도 삼성 경기가 끝나고 난 후에는 경기 내용으로 스토리를 짜며 웃고 즐길 뿐 선수들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잘 작성하지 않기도 했다. 그래서 삼성이 '클린 팬문화의 상징'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서머 들어와선 앰비션-큐베-크라운 의 삼위일체 구성이 되며 삼성의 아이돌로써 취급받고 있다. 대체로 크라운이 텔포 실수나 데스수를 세며 정치질을 시전하려다 앰비션에게 역으로 빠따로 맞는 기믹이라면 큐베는 항상 앰비션에게 혼나는 포지션이다. 본인의 순박한 이미지와 앰비션의 험악한 이미지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며 CJ 엔투스의 샤이급의 인기를 자랑한다. 카더라에 따르면 본인이 이렇게 화제가 되는게 기분이 좋다는듯. 본인도 이를 즐기는지 ESC Ever전 후 승리 인터뷰에서 "앰비션 형이 실수가 너무 많았다.", "숙소가면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란 드립을 치며 롤 인벤을 뜨겁게 달구기도 하였다. 2라운드 롱주전 승리 후 단독인터뷰 때는 앰비션이 퍼블을 따이면 분노해서 더 잘한다는 드립을 치면서 예능 포텐을 증명했다.

MVP의 비욘드와 게임을 하다가 자기팀 정글보다 잘 맞는다고 발언했다

파일:큐베 반항.jpg

큐베가 세체탑급으로 폼이 올라오며 삼성의 캐리를 맡고 있는 최근에는 "이 정도로 캐리하는데 이제 앰비션이 빠따 때릴 수도 없는 위치 아니냐"는 의견이 주를 이뤄 이젠 앰비션에게 반항하는 기믹까지 잡혔다. 보통 앰비션이 못하고 본인이 잘한 판에서는 빠따자식 짤을 사용하며 웃기거나, 위에 나온 것처럼 앰비션을 노려보는 구도로 찍힌 사진과 함께 오히려 본인이 앰비션에게 빠따를 때리는 드립이 성행 중. # 또는 누구를 시켜서 잡아오라고 한다. # 아니면 결혼해서 주부 기믹까지 생긴 앰비션에게 요리를 해주라는 드립도 나온다. 기출문제를 한번 더 꼬은 불수능 문제예시

요즘은 욕이든 뭐든 할말이 있으면 다하면서 하극상을 일으키며 다닌다. #, # 스프링 시즌에서도 앰비션이 부진하는 경기가 많아 이런 경우들이 많다.근데 본인 폼도 말이 아니다[51]

기자랑 인터뷰하는 치트키 수준의 사진이 있어서 그걸로도 여러 개념글이 창출하고 있다. 큐베가 앰비션의 뒷담화하다가 기자가 눈을 깜빡여서 신호를 주면 바로 찬양모드에 들어서는 것.
??? : 앰비 걔 진짜 못한다니까요
??? : 아니 플라이 거르고 앰비션 데려가는게 실화야?

5. 기타[편집]

  • 의외로 여성 팬들이 많은 편이라고(...)

  • 멘탈이 상당히 좋다. 삼성이 부진하던 시절 솔랭에서 차마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패드립을 들었는데도 표정이 굳어지는 것 외에는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최우범 감독도 삼성 멤버들중에서 제일 멘탈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근데 개인방송 몇번 봐본 입장에선 삼성은 물론 프로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멘탈을 지닌거같다. 허허 저친구 과감하네 크라운 멘탈이 약하단건 덤

  • 새 멤버로 팀이 재구성된 후(2015년 12월) 좋은 컨디션으로 엠비션 빠따에 교육을 받아서인지 1200점을 돌파하며 솔랭 순위도 챌린저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 2015년 12월 14일 솔랭 1위를 찍었다!!

  • 개인방송에서 질문을 굉장히 잘 받아준다. 도네로 물어봤는데 게임에 집중 중이라 질문을 놓치자, '그런거는 도네로 안하셔도 되니까 다시한번만 물어봐주세요'라고 한적도 있다.물론 도네를 싫어하는건 아니다 챔피언 평가 및 상성, 스플릿 운영법, 대회에서 안나오는 이유 등 질문을 하면 거의 전부 대답해준다.

  • 2017년 8월 15일에 펼쳐진 SKT와의 1차 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급하게 화장실에 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아예 없던 일은 아니라서 국내 팬들이나 해설진들도 짤막하게 언급하고 넘어갔지만 문제는 해외 팬들을 위해 나가는 영어 자막에 Toilet issue라는 글자가 나오면서 서양권 팬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고 이후 종종 LCK 진행 중 누군가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이슈가 게임이 멈추면 열의 네다섯은 꼭 이 토일렛 이슈를 언급한다(...)자매품 Chair issue도 있다.

  • 솔로랭크에서 페이커와 큐베가 같은 팀으로 매칭됐었는데, 큐베가 그라가스로 펜타킬을 띄우며 게임을 캐리했다. 펜타킬을 띄운 후 페이커와 상대방이 대치 중 큐베가 등장하자 페이커가 '왔구나 우리형'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둘은 동갑에 페이커가 생일이 빠르다. 큐베가 그라가스로 펜타킬을 했다는 이야기는 OGN의 2017 롤드컵 조추첨 행사에서 페이커가 직접 언급한 바도 있다.

  • 게임쇼 유희낙락에 출연했다. 이때 나온 얘기들은

    • 특별히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이나 가수는 없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여자 캐릭터중에서는 이렐리아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김동준 : (정색)

    • 아이돌마스터 vs 러브라이브란 질문에 둘 다 들어는 봤지만 보진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봤든 안봤든 이걸 놓칠리 없는 연예계 오덕 대표 김희철에게 니코니코니를 해달라면서 좋은 표적이 되기도. 희철: 하나 둘 셋! 니코니코니 하나 둘 셋 ~

    • 크라운이 뽑은 삼성 팀 내 외모순위 질문에 꼴찌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1위는 자신이고(...) 두번째는 최우범 감독 세번째는 코장 네번째는 룰러고 다섯번째는 앰비션. 마지막까지 남은 후보인 앰비션하고 큐베 중 꼴등을 정하는데 꼴등 특징을 말하라고 하니깐 돼지라고 했다(...)

    • 최우범 감독이 뽑은 '삼성 팀내 멘탈 1위' . 크라운 같은 경우는 멘탈이 약해서 앰비션이 항상 옆에서 '민호야 멘탈 잡아라' 며 챙겨주는데, 큐베는 멘탈이 아주 세서인지 6 데스(...)를 하고도 꿋꿋히 할말은 다한다고 한다. 김희철 : 이거 칭찬이 아니라 약간 디스같은데? 플레이가 좀 안좋게 나온다고 소심해지고 말도 없어지고 그러면 경기에 매우 악영향을 미치는데, 큐베는 그런게 없이 콜 할거 다 해주니 굉장히 고맙다고 한다.

  • 2017 롤스타전 때 인터뷰에 따르면 친구 한명과 동행할 수 있어 친구를 데려갈까 고민했는데 혼자 가면 비지니스석을 탈 수 있지만 동행하면 이코노미석을 타야하기 때문에 비지니스석을 탈려고 친구를 버렸다고(...) 한다.#

  • 뛰어난 실력과 멘탈, 순박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롤 관련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굉장하다. 특히 2017 롤스타전 때 선수들 사진이 올라왔는데 큐베가 찍힌 사진들은 항상 뭘 먹고 있는 사진들이고, 심지어 다른 선수의 사진에서도 까메오처럼 출연해 뭘 먹고 있으니 웃음을 유발하는 중. 프레이이경민코치 말에 따르면 큐베는 먹을 때 참 복스러워 보인다고 한다. 보기만해도 흐뭇하다고... 이 때문에 큐베의 팬이 되었다고 한다.

    파일:먹고있는 큐베의 실루엣.jpg

    파일:미국에 가서 행복한 큐베.png

    '페이커를 찍은 사진인데도 큐베밖에 안보인다' 는
    댓글이 많았다 침투력 무엇?

    현지 음식을 즐기는 큐베

파일:큐베 초코파이2.jpg

앰비션 뒤에서 초코파이를 먹는 큐베
어째 또 앰비션이랑 같이 찍혔다.#

파일:큐베 정-색.gif
먹을것을 건드리면 X된다고 한다.(원본영상)

  • 롤스타전을 갔다온 프레이의 증언에 따르면 캐리어를 아예 가져가질 않았다고 한다. 옷 한 벌 속옷 하나만 달랑 갖고 갔다고... 2018 스프링 스플릿 MVP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대답했는데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 2018 스프링 1주차 위클리(마성의 보이스)에 따르면 전 동료였던 레이스에게 징그럽단 소릴 들었다.

    ??? : 큐베는 좀 싫어. / 엄티 : ?? 큐베님이 왜요? / ??? : 큐베는 좀... 징그러워. / ??? : 싫다는게 오해하시면 안되구요. 애정 표현을 걸어가지고 좀 징그럽긴해요 사실 굉장히 많이 구애를 했다.

    이후 Gen.G에 영입된 플라이에게도 애정표현을 상당히 많이 한다는 듯. 마침 둘 다 잘생긴 선수라서 얼빠라는 소리도 있다(...)

  • 개인방송에서도 큐베의 강철멘탈을 재확인할 수 있는데, 게임이 말려도 짜증 하나를 안낸다. 죽어도 '허허 저 친구 고수네' 라며 시청자들과 소통한다.큐베 개인방송이 재미있는 이유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큐베에서 따 온 아이디다. 악은 악으로[2] 2018 시즌에 삼성이 인수되면서 팀명이 변경되었다.[3] 원래는 짜왕이었지만 동명의 브랜드 라면이 있는 관계로 간접광고가 우려되어서 짜황으로 부른다고 IEM결승전에서 용준좌가 말했다. 삼성갤럭시가 아니라 삼성이라고 부르는것도 같은 맥락.[4] 가을을 나타내는 사자성어인 천고마비에 롤드컵이 가까워질수록 폼이 상승하는 큐베의 밈을 적절히 조합한 것.[5] 그나마 준플레이오프에서 2솔킬내긴 했는데 그마저도 경기는 졋다.[6] 스멥이나 듀크는 몇번 이겨봤고 지더라도 저력을 보여줬는데 썸데이는 15 프리시즌에 럼블 대 레넥톤 구도에서 CS 2배차이(...) 벌어진걸 시작으로 만날때마다 모든 면에서 털려나가서 0승 18패라는 기록을 세웠다(...)[7] 년도 가릴것 없이 스프링시즌은 압도 최하위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제치질 못했으며, 서머시즌도 17 제외하면 삼대장이라 하기엔 많이 모자르다. 18 서머는 1라운드까진 자체 캐리력이 없는 수준이였고 와일드카드에서 탑 차이를 여지없이 드러내며 기인에게 완패했다.[8] MVP 장면들이 죄다 큐베 사망장면이다(...)[9] cs 격차가 많이 벌어졌을뿐더러 듀크를 상대로 솔로킬을 낼뻔했다.그 때 듀크가 생존기로 궁을 사용하자 김동준 해설이 듀크의 굴욕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했을정도.[10] 삼성과 나진의 경기 이전에 GE와 SKT의 경기라 모두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압도적인 경기가 나와 모두가 실망했지만 다음경기에 모두가 예상치 못한 큐베의 활약으로 삼성이 승리하자 재밌는 경기를 봤다며 만족해 했다.1경기 보려고 산 치킨을 2경기에 먹었다[11] 파일:Screenshot_2016-06-06-00-57-23.png섬머 시즌 중반 썸데이와의 전적 눈물이 앞을 가린다[12] 좋은 예시로 RNG 2차전이 있는데, 이 경기에서 큐베는 루퍼와의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난전이 일어나자 환상적인 텔포로 합류해서 온 맵을 헤집어놓고 돌아다니며 게임을 터뜨렸다.[13]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큐베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다. 선발전에서 부터 썸데이를 5연솔킬내고, 하운쳐, 루퍼같은 각지역을 대표하는 탑솔러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본인의 실력을 증명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큐베가 잘한다.'라기보다는 '썸데이, 하운쳐, 루퍼도 이제 한물갔다.'에 가까웠다. 아마 기존의 이미지가 그리 강력한 탑솔러가 아니었기 때문 아닐까 추정. C9의 코치 조차도 '큐베는 언영이(임팩트)앞에서는 짜장면이 될것이다.'라고 말했으니 할말은 다한셈이다. 허나 확실한 북체탑, 북미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던 임팩트조차도 5연솔킬에 3대0으로 무릎을 꿇게되자 '아 그냥 큐베가 잘하는 거였구나'라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했다.[14] 그 임팩트를 상대로 게임내내 솔로킬만 4번을 따버렸다.[15] LCK에선 뽀삐의 티어가 내려가서 잘 안 나오지만 큐베는 사실 2016 스프링 시즌 탑 뽀삐를 가장 먼저 꺼내든 선수 중 하나고, 그것도 피오라의 카운터로 뽑아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16] 롤드컵에서도 폼이 좋았고, 스멥도 오도암네를 높게 평가했다.[17] 특히 4세트 페이커의 오리아나를 암살한 것은 4세트 승패를 갈랐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18] 유일하게 솔로킬을 내주지 않은 선수는 TSM의 Hauntzer. 애초에 큐베-럼블대 하운쳐-케넨이라 큐베쪽에서 솔로킬이 나오기는 힘든 구도였다.[19] 가끔 나오긴 하는데, 궁너프로인해 AP케넨은 사장되고 AD케넨이 나오고, AD케넨은 한타에서 활약이 힘들다.[20] 나머지 둘은 둘은 칸과 스멥으로, 스멥은 선발전에서 탈락하며 칸과 큐베보다 일찍 세체경쟁에서 밀려버렸다. 사실상 2017롤드컵 우승으로 세체탑이 되었다.[21] 여기에는 1렙 레드싸움에서 절묘한 거리조절로 후니의 라인복귀를 느리게 만들어 미니언 몇마리를 놓치게 만든 엠비션의 공도 있었다.[22] 도란방패가 꽤 많이 바꼈지만, 이것이 msi에서 복귀한 일주일동안 적응을 못할정도는 아니다. 허나 템을 사지 않고 우물에서 나가는 실수를 저지를 정도로 후니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점은 생각해야한다.[23] 스플릿 푸쉬를 막기위해 대치하러온 쿠로도 다이브 솔킬에 성공했다. 어시를 먹기위해 미드에서 내려오던 크라운이 시무룩하며 올라갔다는 조크는 덤.[24] 당시 칸은 마린-스멥-후니를 상대로 모두 엄청난 존재감을 뽑내며 큐베에게 온상태였다.[25] 솔로킬은 단독 1위, 솔로데스는 운타라와 함께 공동1위이다. 출처는 best.gg[26] 거의 멘탈이 터진듯이 얼굴을 감싸는 룰러와 입술을 깨물며 분노를 삼키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크라운보다는 나아보였지만...[27] 후에 밝혀진 얘기에 따르면 백도어 판단은 본대의 오더였다고 한다.[28] 심지어 큐베의 카밀은 선픽인 경우가 많다. 카밀의 라인전이 탑 생태계 최하위인점을 생각하면 놀라운 부분.[29] 1세트에서는 초가스를 플레이하며 스멥의 쉔을 솔킬내기도 했다![30] 4코어대 5코어도 아니고 2코어대 3코어였다.[31] 전문가들을 모아놓은 인터뷰에서 러스트보이, 갱맘, 캡틴잭 등이 4강에 올라갈 팀을 예상할 때 모두 삼성이 지고롱주가 올라갈 것이라고 했었다.[32] 여담으로 이 때 상대의 픽은 초가스였는데, 분명 큐베는 자기가 초가스를 뽑아서 스맵의 쉔을 솔킬낸 전적이 있지만 이번 롤드컵 내에서는 쉔을 잡고 상대 초가스를 두들겨 패는 데 도가 튼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33] 상대는 와드로 이미 앰비션이 다이브 시도할 것을 알고 있어 정글과 미드가 빽업을 와주던 상태였다. 엠비션의 입장에서는 빅웨이브를 그대로 꼬라박으며 큐베를 밀어주고 싶었던것처럼 보였으나, 결과론적으론 독이 된 셈...물론 이후에 엠비션 특유의 운영을 보여주며 운영의 마술사라는 새 별명과 함께 제 몫을 다하였다.[34] 큐베는 나르, 상대 957은 케넨의 구도였는데, 후반 스플릿 단계에서는 나르가 유리하나 초반 라인전에서는 케넨이 유리하다.[35] 역전의 발판이 된 두 개의 용둥지 한타가 있는데, 그중 첫번째 한타에서는 자르반이 도망가면서 남긴 깃창에 텔포를 타서 자르반을 쫒아가던 상대의 본대를 '자르반-상대의 본대-나르'형태의 진영으로 포위시키면서 소위 말하는 '쌈싸먹는 각'을 만들어냈다. 깃창이 아닌 다른위치에 있던 와드에 텔을 탔다면 이런 그림은 나오지 않았을텐데, 큐베는 작년 결승에서도 진의 강제관람에 텔포를 타며 비슷한 장면을 연출한 적이 있다. 탑라이너의 텔레포트 센스가 엿보인 부분.[36] 정작 본인은 경기가 끝난후 '세계최고의 탑솔러가 된 기분이 어떻냐' 라는 질문에 "그런건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에게는 세계최고의 팀이 되는게 더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탑을 희생시키며 승리를 취해가는 삼성갤럭시의 탑라이너에 딱 맞는 마인드이다.[37] 큐베뿐만 아니라 롤드컵 로스터에 등록됐던 6인 모두 재계약했다.[38] 2015년 데뷔 이래로 패턴이 계속 비슷한데, 스프링시즌은 중~하위권 탑솔러였다가 서머시즌에 상위권까지 올라오고15는 당연히 예외, 롤드컵부터 세체탑 모드가 발휘된다.[39] 킹존전은 승리하긴 했지만 그땐 칸이 징계때문에 결장했다.[40] 물론 아프리카가 게임을 너무나도 쉽게 터트려서(...) 양팀 모두 딜이 많이 기록된 경기는 아니지만, 큐베는 게임 끝나기 10분전까지 딜 687(...)을 기록했고 10분동안 끌어올린게 4000이었다.[41] 18 스프링 큐베는 어디가고 17년 롤드컵 큐베가 와서 경기를 지배했다. 별로 안 중요할 때는 지고, 꼭 중요할 때만 되면 KT를 제물로 삼고 경기력을 살리는 KSV 패턴을 여실히 보여주었다.[42] 2라운드에 들어서며 mvp를 거의 나르로 쓸어담았으며, 그 중에 한 번은 롤챔스 역사상 역대급 경기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43] 2세트에선 큐베 대신 신입 몽이 출전했다.[44] 참고로 스프링시즌에도 8번씩 픽했던 카밀과 오른의 킬뎃이 1점대였다. 지난시즌의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았다는것.[45] 다른 강점하나는 역시 국대 바텀듀오[46] 물론 이 장면 전에 리 신의 다이브로 우르곳이 킬을 먹고 컸던 게 문제가 있었고, 앰비션이 탑을 안 봐 줘서 망한 것도 있었다. 클템이 "이 매치업은 탑 봐주는 쪽이 승리하는 매친데 안 봐줬다"며 극대노했을 정도. 애초에 탑 이렐리아픽을 할 생각이었으면 노골적으로 탑을 봐주지 않는 성향이 강한 앰비션이 아니라 하루를 기용했어야 했다.[47] 상대가 바텀 부쉬매복 눈치채고 1렙 최강자중 하나인 올라프를 데려왔는데 쓰레쉬에게 1인도발을 걸고 산화했다. 큐베 본인의 판단이였다면 RNG전은 크라운을 상회하는 역적이고 팀의 오더였다고 해도 올라프를 물었던건 실드가 불가능하다.[48] 이에 대해서는 반론의 여지가 있다. 탑 매치업을 나열해보면 1경기 우르곳:오른, 2경기 카밀:사이온, 3경기 뽀삐:우르곳, 4경기 아트록스:헤카림, 5경기 이렐리아:우르곳, 6경기 쉔:아트록스이다.(앞쪽이 큐베가 픽한 챔피언) 6경기를 제외하면 큐베쪽이 불리하긴 하지만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성이 아니며, 그 6경기는 큐베 본인의 뇌절이 한몫했다. 차라리 2, 5경기에서 아군의 탑 케어가 부족했음을 근거로 1대1 약세를 옹호한다면 모를까, 밴픽때문에 제 실력이 안나왔다고 보긴 어렵다.[49] 18 스프링은 큐베가 캐리롤을 맡긴 했지만, 큐베의 폼이 좋아서였다기보단 앰비션과 크라운의 폼이 끔찍해서 사용한 고육지책에 가까웠다.[50] 롤드컵 선발전에서 클템이 친 개드립[51] 1세트를 큐베 앰비션이 쌍으로 말아먹으면 앰비션은 하루로 교체되는데 큐베는 서브가 없으니 그대로 나오고, 2,3세트를 하루가 캐리해서 이기니 큐베 부진하는건 묻혀서(...)[52] 심지어 큐베를 쓰려다 Cube로 닉변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외국해설은 '쿠'베로 발음한다. Q가 아니라 C인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