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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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방카 트럼프 (Ivanka Trump)

본명

이바나 마리 트럼프 (Ivana Marie Trump)[1]

국적

미국 파일:external/d2b9205460289f3b172cf24fc481c8075f5df3e157bc6d25e1eed5913411a840.png

출생

1981년 10월 30일(만 35살)
뉴욕 맨해튼

학력

펜실베니아 대학교 경제학

직업

사업가, 모델

신장

180cm

정당

무소속

가족

도널드 트럼프 (아버지)
이바나 트럼프 (어머니)
자레드 쿠시너 (배우자) (m.2009), 2남 1녀

종교

개신교(장로회) → 유대교[2]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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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부친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모습. 왼쪽은 여동생 티퍼니 트럼프, 오른쪽은 남편 자레드 쿠시너


1. 개요2. 대외 활동3. 정계 활동4. 남편 자레드 쿠시너5. 트리비아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딸이자, 미국사업가, 전직 모델이다.

트럼프와 첫 아내였던 이바나 트럼프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자녀들 중에는 둘째이자 장녀다.[3] 2009년자레드 쿠시너와 결혼했지만 처녀 시절의 성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기업 개발, 인수 부문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부동산, 호텔 경영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트럼프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주력한 일등공신중 한명이라 불린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가 본인의 자녀들중에서도 가장 신뢰하고 선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 대외 활동[편집]

1997년 16세의 나이로 미스 틴 USA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당시 미스 USA 운영협의회장이었던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한때 헐리우드 진출을 비밀리에 진행했지만 아무런 좋은 배역도 주어지지 않자 조용히 접고 패션 브랜드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한다.

2013년에는 남편과 함께 코리 부커를 위한 자금 모음 행사를 열었고, 이 행사를 통해 4만 달러를 모았다. 그외 여러 방송 매체에도 출연했는데, 어프렌티스와 다큐멘터리 Born Rich에 출연한적이 있고, 2006년에는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 2007년에는 레이트 쇼 위드 데이비드 레터먼에 출연했다. 또한 Creating Wealth Summit라는 방송에서는 돈 버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아동병원 기부를 목적으로 자신과의 커피 타임을 자선경매를 내놓다가 논란이 일어나자 결국 취소되었다.#

3. 정계 활동[편집]

2007년에는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선거캠프에 1,000달러를 기부한바 있다. 힐러리의 딸 첼시 클린턴과 매우 절친한 사이 였는데 남편들의 소개로 만났다. 남편이 유대인이며 서로 결혼하며 아내가 유대교로 전향한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

아버지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포한 후, 참모 역할을 수행했다. 유세기간, 아버지의 거친 발언들을 신중한 언행으로 보좌하며 트럼프의 소프트파워로서 활약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공식적인 직함을 맡지는 않을 것이라고 여러 차례 선언했지만, 많은 언론들은 그녀가 트럼프의 정책에 크고 작은 많은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아버지를 특별히 보좌하여, 그의 지지율이 내려갈 때마다 지혜로운 대처로 표를 잃지 않는데 주력했다고는 말하지만 사실상 이방카가 보여준건 아버지와 대조되는 예의바르고 차분한 이미지 그 외에는 없다. 어떤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어떤 정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피력한 적이 없으며 언론들이 이방카가 트럼프 가족 내의 야당이 아닐까 라는 추측만 무성할뿐 실제로 이방카가 트럼프와 반대 의견을 냈다고 할 수 있는 어떤 안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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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대통령 당선 직후인 11월 1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회동에도 아버지와 동석했다. 주미 일본대사 사사에 겐이치로 등은 발빠르게 이방카 트럼프와 연락을 취하고 커넥션을 형성할 정도로, 트럼프 정권에 끼칠 그녀의 입김에 많은 언론과 정치, 경제인들이 주목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현 주일 미국 대사 캐롤라인 케네디[4]의 뒤를 이어 '2번째 대통령의 딸 주일 미국 대사'로 초빙하자는 의견도 있었을 정도.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후임 주일 미국대사로 투자회사 경영자, 백악관 경제보좌관 등을 역임한 '윌리엄 해거티'라는 인물을 임명했다.

세 자녀와 함께 JFK 국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하는 제트블루 여객기에 탑승했는데, 기내에서 한 남성이 "네 아버지가 이 나라를 망쳤다", "전용기를 타지 않고 왜 여기에 왔느냐'는 등 거친 표현으로 고함을 질러서 봉변을 당했다.# 해당 남성의 남편[5]에 따르면 항공사에서도 이들의 기분을 참작하여 다음 항공편을 배정해줬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부친의 백악관 입성을 앞두고 백악관에서 3㎞ 남짓 떨어진 칼로라마 지역에 소재한 550만달러(약 66억원) 상당의 저택에 입주하기로 했다. 임대인지 아예 샀는지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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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일, 딸 아라벨라와 함께 주미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여 구정 설[6] 행사를 축하하고, 전통음악을 듣고 공예품에 감탄하며 인형극에 동참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부친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해 중국과 마찰을 빚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반카의 방문을 통해 일종의 협상 제스춰를 취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7]

3월말, 백악관에서 부친의 보좌관 자격으로 백악관에서 근무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무보수를 조건으로. 이미 선임고문으로 재직중인 남편 제라드와 함께, 부부가 백악관에서 일하게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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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부친과의 첫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남편 제라드 등과 함께 참석했다. 위에 나오듯이 미중간 대화 복원 과정에서 이반카도 모종의 역할을 했던 것으로 관측되었기 때문에, 나름 이목을 끌었다. 한편,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직후 아버지에게 시리아 공습을 설득했단 인터뷰#가 나오면서 시리아 공습의 전모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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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에는 독일에서 열린 G20 회원국 대상의 '세계 여성 정상회의'(통칭 W20)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수상 등과 함께 참석했다. 국제적으로도 '미 대통령 영애'(First Daughter)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

4. 남편 자레드 쿠시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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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대통령 취임 연회에서. 남편 제라드(왼쪽)과 함께)

남편인 자레드 쿠시너는 1981년생으로, 아내 이반카와는 36세 동갑이다. 트럼프처럼 부동산 대 재벌인 쿠시너의 아들로 홀로코스트로부터 살아남은 유대인이라는 점이 먹혀 미국 유대인들의 지지를 얻고 신중하고 점잖은 언행으로 아내와 함께 트럼프의 뒷수습을 맡아 평이 좋은 편이다. 트럼프 당선 이후 인수위에서도 중책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학력은 하버드 대학교 사회학과, 뉴욕대 로스쿨 졸업이다. 이 가운데 하버드대학교에는 기여입학제로 입학하였는데, 실력이 안 되었다는 것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8]

장인의 대통령 취임 이후 백악관 선임 고문을 맡게 된다.# 유태인인 점을 고려할 때,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정책에서 이스라엘 정부 측과의 연락책 역할 등을 담당할 듯. 친인척 정실 인사라는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백악관 직책에 임명되면, 무보수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9]

두 사람에게서 태어난 세 자녀들은 다음과 같다.

5. 트리비아[편집]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미모가 상당한 편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이러한 이반카에 대해 2004년 스턴이 "피스 오브 애스(a piece of ass·성적 대상으로 여기는 매력적인 여성을 지칭하는 말)라고 불러도 되겠느냐"고 묻자 이에 동조하며 "그렇다(yeah)"고 답한 적도 있었다.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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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제이 레노투나잇쇼에 출연했다. 그 당시 남성 시청자들을 완전히 현혹시킬 만한 옷차림을 하고 나와서 화제를 모았다.


가슴은 확대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 그녀의 비포앤애프터(?) 실제 기사를 보면 여전히 의혹(still speculations)이라 되어 있다.

취임식 당시에 빌 클린턴이 이방카를 보고 잠시 넋을 놓기도 했다...

전술한대로 빌 클린턴&힐러리 클린턴 부부의 딸 첼시 클린턴과는 오랜 절친이다. 나이는 첼시가 1980년생으로 이반카보다 1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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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백악관을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야릇한 시선을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10] 1달 후인 3월에는 뉴욕을 방문한 트뤼도 총리의 초대를 받고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함께 관람하여 재회했다. 이를 두고 '이반카가 트뤼도를 짝사랑한다'는 설까지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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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에도 출연했다고 한다[11]

6. 관련 문서[편집]


[1] 본명은 이방카가 아니라 어머니의 이름을 딴 이바나다. 다만, 어렸을 때부터 이방카로 불렸다.[2] 본래는 아버지를 따라 개신교를 믿었으나, 현 남편인 제러드 쿠시너와 결혼하며 유대교개종하였다.[3] 참고로 도널드 트럼프의 후처이자 영부인이 된 계모 멜라니아 트럼프는 1970년생으로, 이반카와는 나이 차이가 11년밖에 안 된다. 큰언니뻘 나이의 새엄마[4] 존 F. 케네디의 유일하게 살아있는 자녀이다[5] 그렇다. 국내에선 전혀 보도되지 않아서 그렇지 고향 가던 동성부부였다. 대선기간 동안 트럼프가 자신들에게 보여주었던 모습을 기억하는 성소수자들은 이 사연을 듣고 충분히 분노하고도 남을 일이었다는 반응이지만, 극우 트럼프 지지자들은 비겁하게도 해당 부부의 신상털이를 자행하였다. 취소선의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과 이중잣대가 섞여 있다. 우선 트럼프 본인이 대선 기간동안 직접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 공개적으로 차별하거나 하는 태도를 보인 적은 없으며 오히려 트럼프 개인은 공화당에서는 예외적으로 성소수자들에 대해 그나마 유화적인 편이다. 설령 도널드 트럼프를 탐탁치 않아 하거나 그의 정책에 대해 반대 한다고 하더라도 그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그의 딸을 공공장소에서 고함치고 모욕하는 건 엄연히 연좌제에 사적제재에 해당한다. 다른 사람 신상털이를 하는 것은 물론 비난받을 일이나, 이 부부의 몰상식한 행위 역시 정당화될 수 없다. 게다가 당시 상황에는 이반카 트럼프 본인 뿐만 아니라 3명의 어린 자녀들까지 동반하고 있었던 상황이며 다른 승객들이 탑승 중인 상황이었다. 이런 마당에 가만히 있던 사람을 욕보이고 난리를 피운건 해당 부부이지 이반카 트럼프가 아니다. 이런 상황을 두고 분노하고도 남을 만 했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거야 말로 이중잣대에 수준낮은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실제로 미국 현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지지 여부를 떠나서 해당 행위에 대에서는 안 좋은 반응이 많다. 자기 돈내고 비행기 타겠다는데도 뭐라고 하는 상황...[6] 중국식 명칭은 춘절(春節)[7] 여담으로 이반카의 중국 대사관 방문으로부터 며칠 후인 2월 10일 도널드 트럼프가 마침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였고, 그동안 마찰을 빚었던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해서도 존중할 것임을 밝혔다.[8] 미국 유명대학의 기부입학은 그 심사가 매우 까다롭다.흔히 농담처럼 '운동장에 잔디 한 번 깔아주고 입학한다'는 수준이 아니라 조상 중 해당 대학을 나와야 하며 대학에 기부를 꾸준히 장기간동안 많은 금액을 해왔어야 요건이 충족된다. 실제로 조지 W. 부시미국 대통령도 SAT 점수로는 택도 없었지만(..)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예일대를 졸업한 경력과 석유재벌 가문으로서 막대한 기부금을 학교 재단에 기부해 왔기에 예일대 입학이 가능했다. 물론 칼텍이나 MIT등 기부입학따윈 아예 받지 않는 대학들도 상당하다. 애초에 얘네들은 두뇌로 먹고 사는 공과대학인데 없는게 정상이다... 이런 것을 보면 기부입학제 자체는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님이 확실시 되므로 실력이 안된 거 맞다.[9] 미국에서는 1967년 이래 대통령 친인척의 연방정부 직책 임명을 법률로 금지하고 있는데, 해당 법규가 백악관에도 적용되는지의 여부가 논쟁이 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로는 1993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이 아내 힐러리에게 건강보험 개혁 업무를 전담시켰던 바 있다.[10] 사진에도 나오듯이,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워낙 미남이어서 타국 방문에서도 이런 시선을 받는 일이 자주 나타난다. 이 때문인지 이번에는 '트뤼도 총리에 의한 피해자(?) 리스트에 이반카가 추가된 것'이란 평도 있을 정도. 자세한 내용은 트뤼도 총리 항목을 참고.[11] 사실은 스칼렛 요한슨이 2017년 3월 초에 출연한 패러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