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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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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사람과 이름
2.1. 이름의 구성2.2. 이름과 자아 정체성2.3. 이름과 운명2.4. 세계인의 이름 짓는 법2.5. 이름과 성별
2.5.1. 국가와 성별2.5.2. 표기와 성별
2.6. 그 밖에
3. 별난 이름4. 창작물에서의 이름5. 관련 문서6. 관련 사이트
6.1. 한국 사이트6.2. 외국 사이트
7. amazarashi의 싱글 스피드와 마찰의 수록곡
7.1. 가사
8. 여담

1. 개요[편집]

한자

(이름 명)

영어

Name (네임) / First name (성을 제외한 이름)

독일어

Name (나메)

러시아어

имя (이먀)

프랑스어

Nom (농)

스페인어

Nombre (놈브레)

이탈리아어

Nome(노메)

아랍어

اسم (이슴)

아제르바이잔어

Ad (아드)

일본어

名(나), 名前(나마에)[1][2]

중국어

名字(밍쯔)

스웨덴어

Namn

핀란드어

Nimi (니미)

에스토니아어

Nomo (노모)

리투아니아어

Vardas (바르다스), Pavadinimas (파바디니마스)

베트남어

Tên (뗀)

라틴어

Nomen (노멘), Nomin- (전자는 1격, 후자는 나머지 격의 어간)

터키어

Isim (이심), Ad (아드)

그리스어

όνομα (오노마)

힌디어

नाम (nama, 나마)

인도네시아어 /
말레이어

Nama (나마)

타갈로그어

Pangalan (빵알란)

우크라이나어

ім'я (이미야)

에스페란토

Nomo (노모)

네덜란드어

Naam (남)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사람, 사물, 현상 등에 붙여져 그 전체를 한 단어로 대표하게 하는 말이다. 수수께끼에서는 자기 것인데 남이 더 많이 쓰는 것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쓰임에 따라 평판이나 명예 또는 명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특별히, 사람의(넓은 의미의) 이름은 성명(姓名)이라고 하고[3], 법인의 이름은 명칭(名稱)이라고 하며(다만, 회사는 상호(商號)), 법률의 이름은 제명(題名)이라고 한다.

2. 사람과 이름[편집]

2.1. 이름의 구성[편집]

사람의 경우 넓게는 성씨와 이름을 모두 붙여서 이름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성씨를 제외한 이름 자체만을 일컫는 경우가 많다. 별명이나 가명 등 본래 이름 대신 쓰이는 명칭 또한 이름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이나 서양권처럼 다양한 성씨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성씨를 이름의 일종으로 보기도 하며 그냥 성씨만 불러서 호칭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반면 한국은 성씨가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씨를 이름처럼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성과 이름을 붙여서 다 부르거나, 아니면 이름만 부르거나, 성씨+직함/직책으로 부른다. 김 과장, 이 부장, 박 교수, 최 교수, 채 선생, 박 회장 등으로 말이다.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동양 국가에서는 성을 앞에, 이름을 뒤쪽에 놓는 반면 구미권에서는 대체로 이름을 앞에 놓고 성을 뒤에 놓는데, 구미권이라도 아시아에서 넘어온 유목민들이 조상인 헝가리에스토니아는 성을 앞에 쓰며, 인도 출신의 집시들도 성을 앞에 쓰는 경우가 있다. 말레이인(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랍인들이나 미얀마처럼 성 없이 이름만 쓰는 경우도 있다.

대개 발음 체계와 언어 특성이 다른 탓에 사용하는 이름도 다르지만 가끔 같은(비슷한) 경우도 생긴다. 리나, 유리, 유진, 유미, 미나, 마리, 수지, 하나, 린 등등.. 대체로 2음절 이하로 짧고, 받침이 없거나 ㄴ 정도인 경우로 특정된다.

구미권에서는 이름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이름 뒤에 n세라고 붙이는 경우가 자주 있다. 특히 왕가 사람들에게 이런 작명을 많이 하는데, 루이 16세의 경우처럼 두 자리수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그 가문의 수십 명이 그 이름을 썼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1918년까지 독일 튀링겐 지방에 있었던 독일 제국의 제후국인 로이스-게라 공령(Fürstentum Reuß-Gera)과 로이스-그라이츠 공령(Fürstentum Reuß-Greiz)의 공가들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6세(재위 1190-97)를 기념하기 위해 아예 모든 남자 자손의 이름을 '하인리히 n세'라고 붙였다. 숫자는 그 가문의 출생 순서에 따라 붙여지는데, 그렇다고 숫자가 무한히 늘어나는 건 아니고, 형계(兄系: elder line)에서는 100을 채우면 그 뒤부터는 다시 1로 되돌아갔고, 제계(弟系: younger line)에서는 한 세기가 바뀌면 그 뒤 출생하는 자손부터는 다시 1로 되돌아갔다.

러시아식 이름은 '이름 + 부칭 + 성'으로 구성된다. 여기서 부칭은 아버지의 이름을 말한다. 즉 게오르기 주코프 소련군 원수의 경우, 풀네임이 '게오르기 콘스탄티노비치 주코프'인데, 주코프 가문의 콘스탄틴의 아들 게오르기라는 뜻이다. 그리고 성의 경우 같은 집안이라도 남성형과 여성형이 다르다. 남성형은 '~브'나 '~프'로, 여성형은 '~나', '~브나' 또는 '~바'라고 끝난다.[4] 예시로 로마노프 왕조의 경우 남성인 니콜라이 2세는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로마노프' 인 반면 그 딸 아나스타샤 공주의 경우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이다. 거기다 각 이름에 해당하는 애칭까지 존재해서, 친한 사람끼리라던가 가족끼리 부를 때에는 정식 이름이 아닌 애칭으로 부른다. 가령 이름이 '알렉산드르' 나 '알렉산드라'인 사람의 경우 애칭은 '사샤'이다.

한국은 보통 성씨+이름 두 글자로, 총 세 글자로 구성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보통 한자 기반으로 이름을 만드는데, 요즘에는 출생신고서에서 관공서에 이름에 대응되는 한자를 등록만 할 뿐이며, 실생활에서 이름을 한자로 적으면서 사용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어졌다. 한글로 적는 이름만 통용될 뿐이다. 그에 따라 1990년대 출생 이후부터는 아예 한자를 따로 등록하지 않고, 한글 이름으로만 작명하는 경우도 꽤 생겨나고 있다. 혹여나 한자 이름으로 된 명함, 축의금/조의금 봉투를 받는다면 당사자 본인에게 직접 어떻게 읽는지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 나중에 틀리게 말하는 것보다는 그때 잠깐 욕먹는게[5] 훨씬 나으며 일본에서도 (그게 누구라도) 당사자에게 직접 묻는 것이 올바른 예의로 알려져 있다. 제대로 된 높으신 분들이라면 친절히 설명해 줄 것이다(오히려 그정도 매너가 있으니 그런 지위에 간 것이니까).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봐야 하는 것이, 남에게 대신 대답해 달라고 하면 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반드시 본인에게 물어봐야 한다.

동아시아권의 이름 구성은 '성 + 이름'이지만 서양권에서는 대개 '이름 + 성'인데, 동아시아에서 서양권 사람들의 이름을 표기할 때는 그들의 순서인 '이름 + 성'을 존중해주지만 서양권에서는 동아시아권 사람들의 이름을 표기할 때 자기들 방식에 맞춰서 '이름 + 성'으로 표기하거나, 아니면 동아시아 사람들 스스로 그렇게 표기해준다. 필요에 따라 동양식 순서로 써주는 경우에는 '이 이름은 동양 이름이라 앞에 있는 게 성씨다'라고 추가로 설명하거나(예: 위키백과) 성을 통째로 대문자로 쓴다.(예: IOC 올림픽 중계) 그러니까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 사람이 있다면 서양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Hong Gildong'보다는 'Gildong Hong'으로 소개하지만, 'Jack Nixon'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한국 사람들에게 '잭 닉슨'으로 소개하지 '닉슨 잭'으로 소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9세기 이후 동아시아가 서구화를 거치다보니 생기게 된 현상인데, 비슷한 현상으로는 서양식 정장이 근대화를 거치며 자타공인 "차려입을 때 입는 옷"이 된 현상이 있다.[6]

2.2. 이름과 자아 정체성[편집]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름, 곧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는 이름도 우리의 사람됨을 위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우리는 한 사람을 하나의 이름으로 부름으로써 그를 동일성에 있어서 불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의 이름이 아닌 가명으로 행세하는 사람은 자기의 동일성을 부인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과거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흔히 이름을 버려서 과거의 자기와 현재의 자기의 동일성과 정체성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름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자아의 동일성이 없는 사람으로서 몸도, 마음도, 환경도 떠도는 구름처럼 흘러가는 사람이다. 그는 참다운 의미의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사라져서 흔적도 남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거룩하고 무거운 과제라고 할 것이다. - <말과 사람됨>, 이규호


사람에게 이름은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름에 따라 타인에게 무언가를 기대할 수도, 자기도 모르게 이름에 따른 행동을 할 수도 있다. 김 선생이라 불린다면 자기도 모르게 선생다운 태도를 취한다든지 바보바보 하고 불리면 자신이 진짜 바본가 하며 자괴감이 든다든지 등등.

이름에 따라서 자신의 운명로또를 맞거나, 반대로 막장이 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한다. 특히 연예인 같은 경우는 이름에 따라서 자신의 인기가 갈리는 경우도 있어 대개 예명을 짓는다[7]. 그 외에도 가끔 '이름을 바꿨더니 운세가 확 트였다'라는 경우가 존재한다. 굳이 과학적 해석을 달자면, 바꾼 이후의 이름이 좋은 이미지를 준다거나 자신과 직접 연관되게 바꾸는 등 언어학적으로 접근해볼 수 있다. 기존의 이름에 관한 미신이 대부분 설명이 된다.

고대에는 이름이 곧 그 존재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시되었으며, 이러한 흐름은 종교에서 폭넓게 채택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름에 의한 유감주술 등도 생겨나게 하였다. 유대교에선 각 사물마다 '진짜' 이름이 있다고 하며, 천사에게 가르쳐주지는 않았지만 인간에게는 가르쳐줬다고 한다.

그 외에 그 사람이 사는 방향을 유도하기 위해서 일부러 의도된 이름을 붙여주기도 했다. 과거에는 아명, 관명, , , 시호가 있었던 것도 이러한 이유로, 아명은 최대한 그 사람을 드러내지 않게 해 질병이나 재액에서 드러나지 않기 위해[8], 관명은 그 사람이 어른이 되어 새로운 존재로서 사회에 편입되었음 알리기 위해, 자는 그 사람의 긍정적인 면을 드러내고 본명이 함부로 불리지 않기 위해, 호는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의 방향을 나타내기 위해, 시호는 그 사람이 살았던 생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만들었다.

과거 유교 문화권에는 사람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을 꺼리는 문화가 있었다. 친구 사이라도 자나 호로 호칭했으며 왕의 본명(휘)를 막 부르고 다니다간 당장 끌려가기 십상이었다. 현대 한국인들도 손윗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부르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아저씨. "언니"같은 호칭을 곁들이거나 "학생", "사장님"같이 아예 직책을 통해 호칭한다.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 문서 참고.

2.3. 이름과 운명[편집]

  • 고대 로마인은 "이름이 곧 운명(Nomen est omen)"이라는 격언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고대 중근동에서는 이름 그 자체에 초자연적인 힘이 깃들었다고 여겼으며, 이름을 부르는 행위 자체로 어떤 사람이나 신격의 권위 또는 능력을 빌려온다고 여겼다. 유대교에서 야훼의 이름을 감히 부르기 꺼려했던 것이나,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이름으로'[9] 언급하는 것,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것을 봤을 때 서양인들이 습관적으로 'Jesus Christ!'이라고 하는 것,[10] 최근의 창작물에서는 볼드모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거나, 실제로 함부로 볼드모트의 이름을 불렀다가 볼드모트에게 감지되어 추격당하는 등이 그 믿음의 흔적이다.

  • 부르기 어려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이유는 상대방이 그 사람을 기억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 특이한 이름은 사회적 성공과 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이상한 이름일 경우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사회 적응도가 낮아진다고 한다.

  • 발음은 비슷하지만 일반적인 단어와 철자가 약간 다를 경우(제인 or 재인, Jennifer or Gennifer) 읽고 쓰는 언어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자신감도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매년 새 선생님을 만날 때마다 "네 이름이 제인이냐? 재인이냐?"라고 물어보기 때문. 반대로 이러한 이름이 수두룩하게 있어 오히려 큰 문제가 안 되는 케이스도 있는데 그게 바로 일본어이다.

  • 여성형 이름을 가진 여성보다 중성적 이름을 가진 여성이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 여성적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어릴 때부터 주위로부터 여성적 역할의 고정관념에 지배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굳이 여성적 이름을 여자아이에게 지어주려 한다면 귀엽고, 우아하며, 여성적인 느낌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 [11]

  • 남성적 이름을 가진 여성은 수학과학에서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두각을 보인다고 하며 대학에서의 전공 선택 경향도 남성적 이름을 가진 여성들은 이과 계열의 진학률이 강했다. #

  • 여성적 이름을 가진 남성은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한다. 이유는 어릴 때부터 이름에 대한 놀림(특히 같은 이름을 가진 여학생이 같은 반에 있다면 더…)을 계속 받아서 자신의 남성성을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한다. 뭐, 임마?

  • 미국 야구계에서 이름이 K로 시작되는 선수는 삼진 아웃을 당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이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은연중에 자신의 의지를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크리스 브라이언트?? 강정호?? 카림 가르시아? 이분은 맞네

  • 미국에서는 이름과 사회적 성공에 대한 통계가 많이 나와 있기에 아이들 이름을 심사숙고해서 지어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김하정의 2003년 논문 '청소년들의 초기 친구 관계 형성과 이름의 매력도'에 따르자면, 이름이 멋지고 예쁜 사람들이 촌스러운 사람들에 비해 보다 친구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

  • 이름 고정 관념에 관해 Garwood (1976)는 매력적인 이름을 가진 학생들은 매력이 없는 이름을 가진 다른 학생들보다 성공할 거라는 기대감이 높고 내적인 갈등이 적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 이름이 예쁜 여자들이 그렇지 못한 여자들에 비해서 훨씬 미인으로 인식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Garwood, Cox, Kaplan, Wasserman 그리고 Sulzer(1980)는 여성의 사진이 매력 없는 이름과 연관된 경우보다 매력적인 이름과 연관될 경우 일률적으로 더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중략) 즉, 초기 관계의 호감도 형성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 매력을 인지함에 있어서 개인의 이름 매력도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름이 예쁘면 사람도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2.4. 세계인의 이름 짓는 법[편집]

작명 문서 참조.

2.5. 이름과 성별[편집]

2.5.1. 국가와 성별[편집]

경우에 따라서는, 어느 문화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여겨지는 이름이 다른 문화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 '가영'은 한국에서는 여성적인 이름으로 쓰이지만(남자 이름으로 '가영'은 상당히 어색하다), 중화권에서는 "쟈잉"이라 불리며 남녀 공용 이름으로 쓰이는 듯하다. 대만의 여가수 쉬자잉(서가영)도 있지만, 마오쩌둥의 비서 전가영이라든지, 배우 정가영이나 나가영이든지 남성들도 이 이름을 많이 쓴다.

  • '나래'는 한국에서는 거의 여자 이름이지만, 네팔에서는 남자 이름이다. 발음이 살짝 다르긴 하다.

  • '니코'라는 이름은 일본에서는 여자아이에게 붙이는 이름이지만 서양권에서의 'Nico'는 'Nicolas'의 줄임형으로 남자 이름이다.니꼬 마이 꺼즌

  • '루이'는 일본에서는 여성 이름이지만(최근 남아 이름으로 작명되는 경우가 늘어나 중성적인 이름이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서구권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

  • '마사'는 영미권에서 여성 이름이지만, 일본에서는 뒤에 다른 글자가 붙지 않는 한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

  • '세이지'는 영미권에서는 남녀 공용 이름, 일본에서는 남자 이름이다.

  • '설리'는 한국에서는 나긋하고 여리여리한, 굉장히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여겨지는 여자 이름이지만, 영미권에서는 남성적인 느낌의 이름이다. 켈트어로 '날카로운 눈'이라는 뜻에서 온 이름으로, 영국, 미국, 아일랜드, 캐나다에서는 전사 같은 느낌의 이름으로 받아들여진다.

  • '세나'는 한국에서는 여자 이름이지만, 일본에서는 남녀 공용이다.

  • '소라'는 한국에서는 여성적인 이름으로 쓰이지만, 일본에서는 남녀 관계 없이 쓰인다.

  • '수잔'은 영미권에서는 여성 이름, 네팔에서는 남자가 사용하는 이름이다.

  • '신지'는 한국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더 많이 쓰이지만, 일본에서는 남자 이름이다.

  • '유진'은 한국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더 많이 쓰이지만, 영어권에서 Eugene은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유진 스토너, 제임스 유진 레이너). 여성형은 Eugenia 혹은 Eugenie유진이.

  • '유리'는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쓰이지만, 러시아에서는 남자 이름(Юрий)으로 쓰인다(유리 가가린, 유리 안드로포프, 김유리, 유리(RA2)). 애칭인 '유라'도 마찬가지로 러시아어에서는 남자 이름이다.

  • '예지'는 한국에서는 여자 이름이지만 폴란드에서는 남자 이름(Jerzy)으로 쓰인다.

  • ''은 영어권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쓰이지만(Jill)[12], 프랑스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Gilles). 반면, 한국에서는 이름으로 잘 쓰이지 않는 단어.[13]

  • 'Carol'은 영어권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쓰이지만, 루마니아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국왕 카롤 1세, 카롤 2세. 영어식으로 바꾸면 찰스 1세, 찰스 2세 하는 식이다.).

  • 'Karen'은 영어권에서는 여자 이름 "캐런"으로 쓰이고, 일본에서도 여자 이름인 "카렌"으로 쓰이지만, 아르메니아에서는 남자 이름 "카렌"으로 쓰인다. 영어권에서의 캐런(Karen)은 덴마크어 여성 이름인 카타리나(Katharina)의 애칭이지만, 아르메니아에서의 카렌(Կարեն)은 고대 아르메니아의 남성 이름인 카르가 변형된 것이다. 일본에서의 카렌(かれん)은 可憐(가련)이라는 한자를 쓰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서양 이름을 가차한 것.

  • '켄지 Kensey'는 영어권에서 여성 이름이지만, 일본에서는 남성 이름이 된다.

  • 'Anna'라는 이름은 영미권에서 여성 이름인 '애나'로 쓰이지만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금요일'이라는 의미의 남자 이름인 '안나'로 쓰인다. 금요일에 태어났다는 의미의 안나겔드(Annageldy)나 안나두르드(Annadurdy)의 꼴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러시아어권 지역인지라 여자 이름으로 쓰이기도 한다. 러시아에서는 여자 이름이기 때문.

  • 안드레아(Andrea)는 영어권, 독일어권이나 루마니아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쓰이지만, 이탈리아에서는 거의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 러시아에서도 비슷한 이름인 안드레이(Андрей)는 남자 이름이다. 그리스에도 안드레아스(Ανδρέας)는 대부분 남자 이름이다(ex: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우리나라에서 천주교 세례명 안드레아도 남자의 세례명으로 쓰인다(ex: 김대건 안드레아).

  • 마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자 이름이지만, 고구려 인명으로 남자에게 쓰인 사례가 있다.

  • 미카(Mika)는 일본에서는 여자 이름이지만, 핀란드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사용된다. 유카도 일본에선 여자 이름이지만 핀란드에서는 남자 이름(Jukka)으로 자주 쓰인다.

  • 미키(Mickey)는 일본에서는 여자 이름이지만, 영어권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사용된다. 다만 일본에서도 미키를 남자이름으로 쓰는경우가 있다.

  • '미셸'은 영어권에서는 여자 이름으로만 쓰이지만(Michelle), 프랑스에서는 남자 이름(Michel)과 여자 이름(Michelle) 모두 쓰인다.

  • 'Jean'은 영어권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쓰이지만(''), 프랑스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 반면 한국에서 '진'이란 이름은 남녀 불문으로 쓰인다.

  • 'Jane'은 빼도 박도 못할 여자 이름이지만, 한국 이름 '재인'은 남녀 모두에 사용 가능하다.문재인

  • 일본 이름 중 '카오루'(薫, かおる)는 남녀에 다 쓰인다.[14] 반면 이라는 한자는 한국에서는 거의 남성에게만 쓰인다. 흔하지 않지만 '훈'자를 쓰는 여자 이름도 드물게 있긴 하다(ex. 가수 정훈희(鄭薰姬)). 다만 훈으로 끝나는 경우는 이혜훈을 빼고는 찾아볼 수 없다.

  • ''는 영어권에서든 일본에서든 남자 이름이지만, 드물게 여성 이름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 경우는 조세핀의 약칭인 경우가 많다.

  • '조이'는 그리스에서는 남자 이름이지만(Ζωη), 영어권이나 불어권에서는 여자 이름이다(Zoey, Zoéy). 어원은 그리스어.

  • ''은 한국에서는 남자 이름이지만 일본에서는 남자 이름이 흔하긴 해도 여성에게도 쓰인다. 반면 영미권에서는 거의 여자 이름(June)으로 쓰인다.

  • 知英이라는 이름은 한국에서는 여성이 훨씬 많이 사용하는 이름이지만, 일본어로 '토모히데'라고 읽으면 남자 이름이 된다.

  • 치호는 한국에서는 남자 이름에 가까운 어감, 일본에서는 여자 이름이다.

  • 크리스(Chris)라는 이름은 남녀 불문하고 'Chris-'로 시작하는 거의 모든 이름(남자라면 크리스토퍼, 크리스천 등, 여자라면 크리스티나, 크리스틴 등)들의 애칭이다. 고로 이름 자체는 중성적인 느낌이고, 서구권에서 크리스라는 이름을 쓰는 여성은 남성만큼은 아니어도 많이 있다.

  • '카드리'는 에스토니아에서는 여자 이름 캐서린(Katherine)의 에스토니아식 표기인 '카드리'(Kadri)이지만, 터키에서는 아랍어 Qadri(قادری)에서 유래한 남자 이름(Kadri)이다.[15]

  • '이브'는 영어권에서는 여자 이름으로 쓰이지만(Eve), 프랑스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Yves).

  • '발레리'는 영어권에서는 여자 이름(Valerie)이지만 슬라브권에서는 남자 이름(Валерий)이다. 여자 이름은 발레리야(Валерия)다.

  • '반디'는 한국에서는 여자 이름이지만, 헝가리에서는 남자 이름 앤드류(Andrew)의 헝가리식 표기인 언드래쉬(András)의 애칭(Bandi)으로 쓴다.

  • '보라'는 한국에서는 여자 이름이지만, 터키에서는 남자 이름으로 쓰인다(Bora).

  • 'Simone'는 남자 이름으로 쓰는 이탈리아의 대다수와 포르투갈의 소수를 제외하곤 여자 이름으로 쓰인다. 사실 성으로 더 많이 쓰인다 또 철자가 흡사한 'Simon'의 경우는 어딜 가나 남자 이름으로만 쓰인다.

  • '미미'는 한국과 일본, 영어권 국가에서는 여자 이름이지만 그리스에서는 남자 이름 디미트리우스(Δημητρης)의 애칭(Μιμη)이다.

  • 해리는 한국에서는 여자 이름이지만 영미권에서는 남자 이름(Harry)으로 쓰인다.

2.5.2. 표기와 성별[편집]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이름이라도 표기에 따라 남자 이름이 되기도 하고 여자 이름이 되기도 한다.

  • 한국 이름: 간혹 한글로 이름을 쓰면 성별 식별이 어려운 이름이 있는데, 한자로 쓰면 대부분 여자이름인지 남자이름인지 알아볼 수 있다. 대체로 한자 부수에 女가 들어가는 경우는 여자 이름인 경우가 많다. 단, 好는 예외.

    • '원'이 들어가는 이름의 경우 '媛'으로 표기되는 경우는 여자 이름. 재원

    • '희'가 들어가는 이름의 경우 熙나 다른 한자로 표기되는 이름은 남자 이름일 수도 있으나, 姬로 표기되는 경우는 100% 여자 이름이다.

  • 일본 이름

    • 가끔 '-오'[16]로 끝나는 이름을 가진 사람/캐릭터 중에 여자인 경우가 있는데[17], 이 경우 십중팔구 '-오'는 '緒', '央'로 표기한다[18].

    • 자주 접하는 이름으로 -코[19]로 끝나는 이름은 대체로 여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름이다. 한자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주로 '子'로 표기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는 '자(子)'로 끝나는 이름[20]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는 일제강점기시절의 잔재로 당시 일본이름을 그대로 한국식으로 바꾼 이름들이다.[21][22]

    • '마코토'의 경우는 대체로 誠, 真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남자 이름, 真琴, 麻琴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여자 이름으로 여겨진다. 물론 키쿠치 마코토, 타치바나 마코토 등의 예외도 있다.

    • '아키라'의 경우는 대체로 明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남자 이름, 晶, 玲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여자 이름으로 여겨진다.

    • 보통 동사형(う행)[23]남녀 공용 이름, 명사형(い행)은 여성 이름[24]인 경우가 많다.

  • 영어권 이름

    • '진'은 'Gene'라 표기하는 경우에는 남자 이름이지만('Eugene'의 애칭), 'Jean'이라고 표기하는 경우에는 여자 이름이다.

    • '바비'는 'Bobby'라 표기하는 경우에는 남자 이름이지만('Bob'의 애칭), 'Barbie'로 표기하는 경우에는 여자 이름이다('Barbara'의 애칭).

2.6. 그 밖에[편집]

성씨가 많아 성씨만으로 사람 구분이 가능한 일본이나 구미권에서는 어떤 사람을 성씨로 부르냐 이름으로 부르냐가 친밀도나 심리적인 거리감에 따라 달라진다. 안면이나 겨우 튼 사이끼리는 성으로 부르지만, 절친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는 이름으로 부른다. 구미권도 비슷하여 좀 거리가 있거나 격식 있는 사이, 또는 공적인 자리에서는 성만 부르고 친밀해진 뒤에야 비로소 이름을 부른다. 특히 학술계에서 어떤 업적에 연구자의 성명을 붙일 때 이름이 아니라 성만 붙인다. 예컨대 페르마의 대정리에서 페르마는 프랑스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의 성. 그러나 현실에서는 칼같이 친밀도로 나뉘는 것은 아니고 기준이 애매하다. 구미권이 일본보다 좀 더 관용적인 편이라고도 하는데 이것도 조금 애매하다. 물론 가족끼리나 연인 정도의 친밀한 사람은 다 이름이나 지칭대명사로 부른다.

중국에서는 친한 경우(특히 애인 사이에)이름의 마지막 글자만 따서 부르기도 한다. 예를들어 이름이 김태희면 "희" 라고 부르는 식으로. 그리고 성이나 이름 중 한 글자만 따서 그 앞에, 자기보다 나이가 적으면 小, 나이가 많으면 老를 붙히기도 한다. 위의 김태희의 경우라면, 小김 혹은老김, 小희 혹은 老희 식이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는 이름 중 한 글자를 겹쳐 부르기도 한다. 김태희라면 "희희" 식으로. 이런식 애칭 중에는 한국인이 듣기에 어감이 굉장히 귀엽거나 웃긴 경우가 많다. 팅팅, 찡찡, 링링, 밍밍, 핑핑 등등.

RPG 등에서는 플레이어가 주인공 캐릭터에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꽤 많은 편.

과거 미연시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을 직접 지어줄 수 있는 경우들이 많았지만[25], 요즘 들어 주인공들의 이름이 처음부터 정해져 가면서 거의 없어져 가는 추세.[26]

어떤 양덕은 딸 이름을 레이무로 지었다.

파일:attachment/daugther_reimu.jpg

요약하면 나 딸 이름 레이무로 지음 → 인증까봐 → 인증 딸은 무슨 죄(...)

로빈 윌리엄스는 게임 젤다의 전설 시리즈을 좋아해서 딸 이름을 게임의 등장인물 젤다 공주의 이름을 따서 '젤다 윌리엄스'라고 지었다. 젤다 윌리엄스는 어렸을 때 자기 이름으로 놀림받은 적이 있어서 '젤다'라는 이름이 맘에 안 들었으나, 지금은 정말 좋아하게 된 이름이라고. 이 부녀는 시간의 오카리나 3D광고를 찍기도 했다.# 또 공주랑 헷갈리시는 거예요? 원래 젤다의 전설의 젤다가 스콧 피츠제럴드의 아내 이름에서 따온 걸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역수입이라 할 수 있겠다. 지금은 영미권에서는 잘 안 쓰는 이름이다. 정확히는 그리젤다의 애칭으로 188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쓰였던 이름

한편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을 발매하면서 2011년 11월 11일에 태어난 아이 이름을 도바킨으로 지으면 그 아이와 부모에게 제니맥스와 베데스다가 만든 게임과 앞으로 만들 모든 게임을 무료로 지급한다고 했는데 진짜로 짓는 사람이 나타나버렸다.

3. 별난 이름[편집]

그 밖에 이름이 병맛인 이름들도 있다. 별난 이름 참고.

4. 창작물에서의 이름[편집]

이름에 주술적, 운명적 능력이 있다는 시각은 전 세계적으로 오래전부터 발견된다. 따라서 많은 민담, 동화, 전설 속에서 이름이 마술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다. 악마요정 같은 존재들을 이름을 통해서 지배할 수 있다는 등. 룸펠슈틸츠헨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이다. 현대 판타지물에 또한 진명이라는 개념으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창작물에서는 대개 여러 가지 이유로 캐릭터성을 잘 드러내는 이름이 등장하기도 한다. 물론 문맥의 의미상 글자에 뜻이 포함되는 한국·중국·일본에서 많이 나타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임성한, 문영남 드라마와 역전재판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등. 이를테면 막가는 캐릭터는 막씨 집안의 가자라든가, 배신을 저지를 듯한 캐릭터에게는 배씨 집안의 신자라든가. 절대 이름 짓기 귀찮아서 이러는 게 아니다 정말 이름 짓기 귀찮은 경우에는 그 사람의 별칭 내지는 직급이 아예 이름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27]

한편 영어프랑스어글자에 뜻이 없는 언어에서는 글자가 아닌 단어로서 뜻을 내포시킨다. 예를 들면 good + man = Goodman(굿맨) 등.

반대로 역설적인 작명도 있다. 감자의 복녀나 화수분의 화수분, 하늘 가는대로로마 타케야스[28] 등. 한국 이름으로는 말장난하기 힘들다. 거의 대부분 3글자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 물론 어떻게든 이름 갖고 말장난하려고 마음먹은 작가라면 해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용이산다의 김마리라든가.

가끔 사물이나 사람의 이름을 아는 능력이 있는 인물이 등장하는 작품도 있다.

일본 창작물(특히 연애물)에서는 남녀간의 관계가 친구 이상이 되면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르는 전개가 많다. 일본은 성이 많아 성만으로도 충분히 상대방을 부를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까운 관계가 아니면 성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모르면 잘 이해가 안 될 수 있는 부분. 물론 현실에서도 일본에 그런 문화가 있기는 하지만 창작물은 살짝 과장된 감은 있다. 실제로는 아주 친하지 않은데도 이름으로 부르거나 반대로 꽤 친해도 성으로 부르는 사례도 많다. 물론 연인 관계쯤 되면 현실에서도 당연히 이름으로 부른다. 보통 아주 어릴 때 친구면 이름만 부르는 걸로 호칭이 고정된다. 이런 경향은 구미권 문화 작품에서도 볼 수 있는데 가령 영화 《어벤져스》에서 토니 스타크의 애인인 페퍼필 콜슨을 '필'이라고 부르자 토니가 질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에는 친밀도를 기준으로 성으로 부르냐 이름으로 부르냐 같은 문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29] 일본 애니메이션을 현지화하는 경우 이 점이 현지화 번역의 장벽 중 하나로 작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후르츠 바스켓》(현지화가 되던 시절 들어왔음)에서 혼다 토오루(정수정)는 소마 유키(송유진)를 '소마 군'이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성으로 부르는 말투를 직역할 경우 상당히 곤란해진다. 무슨 공사판도 아니고 "어이 송 씨!" 라고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은가(...) 그래서 한국판에서는 직함(?)인 '반장'으로 부름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고 그냥 직역한 예가 없지는 않다...

그리고 동양의 서브컬처 계열 창작물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성이 실제로는 없는, 혹은 잘 쓰이지 않는 이상한 이름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이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작중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독자 혹은 플레이어의 가족이나 친지들과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에로게상업지, 야애니 등에서는 특히나 이런 경향이 강하다. 여담으로 히로인들은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에서 본인 이름이 불리면 두근거리는 클리셰도 있다.

동양 창작물에서 서양인 캐릭터 이름을 지을 때 서양 사람들이 보기엔 이상한 이름으로 짓는 경우가 많다. 특히 두드러지는 오류(?)는 서양권에서는 주로 이름이 먼저고 성씨가 뒤에 오는데 이걸 무시하고 이름을 지어버리는 것. 구미권에서 성씨로 보일 만한 게 이름으로 되어 있고 이름이 성으로 되어 있는 경우다. 가령 일본인이 캐릭터 이름을 제레미 그로스버너[30]로 지으면 영어권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제레미=이름, 그로스버너=성씨인데 설정집을 보면 제레미가 성씨고 그로스버너가 이름이라는 병맛 같은 경우가 나온다. 이 문제가 가장 심한 작품이 있으니 바로 만화 원피스. 일본계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이렇다.

그리고 동양 창작물에서는 작가들이 영어 실력이 아예 기본이 안 되어 있는지 뻔하디 뻔할 정도로 흔한 서양 캐릭터들 이름의 알파벳 철자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나아지긴 했지만 이전의 창작물에서는 정말 가관인 사례들이 많다. 거기에 서양 문화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없어서 벌어지는 경우도 아주 많다. 예를 들면 Jean이란 이름의 소유자가 프랑스인이면 장이라고 읽고 표기를 해야하는데 진이라고 표기하는 등. 사실 이정도면 영어 읽기라도 되니 양반인 셈

반대로 구미권 창작물에서 일본인이나 한국인 등의 이름을 지을 때 성과 이름의 순서를 헷갈려서 이름과 성을 반대로 적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것처럼.

또 하나는 이름(first name) 앞에 Mr./Ms.를 붙여 부르는 것(예를 들면 윌리엄(이름) 굿맨(성)인 사람인데 미스터 윌리엄). 서양에서도 가끔 이름에다가 호칭을 붙이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는 정말 이름 부르기조차 어려운 높고도 높은 사람에게나 쓰고, 옛날 노예 제도가 있던 적의 미국에서 노예들이 주인들을 그렇게 부르던 시대극 상황 외에는 거의 사장된 표현이나 다름없는데[31] 어째서인지 대부분 일본 창작물에는 자주 나온다. 그냥 무식 인증. 하지만 가끔 놀리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부르는 경우도 있다... 그 영향인지 한국에도 종종 이러는 경우가 보인다.

한국 창작물은 항렬이라는 개념이 있음에도 이걸 의식하고 이름을 짓는 경우는 거의 없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나온 구○재라는 항렬자는 적어도 그 드라마가 방영되던 당시의 현실에선 없는 항렬자이다. 실제로도 그게 강제성이 있는 작명법은 아니긴 하지만….

성 한 글자, 이름 두 글자라는 보편적인 한국식 이름의 제한은 소설 등의 창작에 있어서 족쇄처럼 작용한다. 창작물에서는 좀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이름도 필요한 법인데, 한국식 이름은 그걸 표현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한국식 이름은 성의 개수가 매우 적어서 성으로 개성을 표현하기는 매우 한정적이고(이름이 한국보다 제한적인 경우는 꽤 있는데 대부분 성은 훨씬 다양하다)[32] 이름 글자 수에 그다지 제한이 없는 타국에 비해 실질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이름은 두 글자뿐이다. 한국어는 다음절 언어라 음절 제한이 있으면 단어 선택에 많은 지장이 있다. 이름에 아무 일반 명사나 쓰면 상당히 어색해질 수 있으므로 일반 명사는 이름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이럴 땐 길라임처럼 이상한 한자로 이름을 지어보자. 그래도 '옷벗을 라'는 좀 심했어...

이름만으로 개성을 표현하기 어렵다는 문제는 아마 한국의 창작자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본 문제일 것이다. 독고, 남궁, 제갈 같은 성이 창작물의 주인공인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한 글자라도 더 늘려보려고 하는 눈물겨운 노력인 것이다.

한국식 이름에는 장점도 있다. 데이터베이스 만들 때 좋다. 성 두 글자, 이름 두 글자면 대부분의 경우[33] 충분하다.

5. 관련 문서[편집]

6. 관련 사이트[편집]

6.1. 한국 사이트[편집]

  • http://www.erumy.com/: 이름 관련 무료, 유료 서비스가 있는 사이트. 이름으로 남성에게 주로 쓰이는지 여성에게 주로 쓰이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두 자리 이름은 안 되니 주의하자 이건 차별이야

6.2. 외국 사이트[편집]

  • http://www.behindthename.com/ 특정 이름을 넣으면 해당이름의 국가별 발음법, 주요성별, 이름의 유래 등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다. 영어 사이트이기 때문에 서양권 이름에 대해서 특히 자세해서, 특정국가에서 그 이름이 얼마나 일반적인가를 연도별로 정리한 것을 지원한다. 랜덤 네임 생성기도 지원하는데, 해당 사항에 대해서 카테고리 역시 다양하다.

  • 인터넷 상에서는 'Name Generator'라고 불리는 이름 랜덤 생성기가 존재한다.

    • http://fantasynamegenerators.com/: 사이트 도메인은 판타지 네임 생성기지만 Real name 항목도 존재한다. 세계관별, 종족별, 나라별 이름을 생성해볼 수 있으며 장소 이름, 음료 이름, 심지어는 레슬링 기술 이름까지 생성해 볼 수 있다.

    • http://www.randomnames.com/: 영어권 아기 이름 랜덤 생성기. 연도별 인기 있었던 아기 이름도 함께 볼 수 있다.

  • http://tamahiyo.jp/namae/2010/read-ranking.html: 일본 아기 이름 순위 사이트. 연도별 인기 있었던 아기 이름을 볼 수 있다.

7. amazarashi의 싱글 스피드와 마찰의 수록곡[편집]

名前
amazarashi의 메이저 데뷔 이후 두번째 싱글인 스피드와 마찰(スピードと摩擦)의 3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이다.
8번 트랙에 이 곡의 instrumental이 수록되었다.

7.1. 가사[편집]

君の名前はなんだっけ?
키미노 나마에와 난닷케?
너의 이름은 뭐였지?

ふと思い出せなくなって
후토 오모이다세나쿠 낫테
문득 떠올릴 수 없게 돼서

言葉に詰まって噴き出した
코토바니 츠맛테 후키다시타
말이 막혀서 웃음을 터뜨렸어

ヘラヘラ笑ってごめんな
헤라헤라 와랏테 고멘나
실실 웃어서 미안해

人は一人で生きてけない
히토와 히토리데 이키테케나이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

それは確かに間違いじゃない
소레와 타시카니 마치가이쟈 나이
그건 확실히 틀리지 않아

必ずどっかに属していて
카나라즈 돗카니 조쿠시테이테
반드시 어딘가에 속해 있어서

家族 学校 社会とか
카조쿠 각코오 샤카이토카
가족, 학교, 사회라든가

君の名札に書いてある
키미노 나후다니 카이테아루
너의 명찰에 적혀 있는

もしくは名刺に書いてある
모시쿠와 메이시니 카이테아루
혹은 명함에 적혀 있는

もしくはカルテにかいてある
모시쿠와 카루테니 카이테아루
아니면 진료 기록 카드에 적혀 있는

ひそひそ影で呼ばれてる
히소히소 카게데 요바레테루
뒤에서 소곤소곤 불리고 있는

肩書き 陰口 あだ名とか
카타가키 카게구치 아다나토카
직함, 뒷담화, 별명이라든가

全くもって僕は嫌い
맛타쿠못테 보쿠와 키라이
난 전부 다 싫어

ひとまず話しをしようか
히토마즈 하나시오 시요오카
우선 이야기를 해볼까

それで全部分かるさ
소레데 젠부 와카루사
그걸로 전부 알 수 있을 거야

嘘つき 理想家 夢想家 鬱病 右か左か
우소츠키 리소오카 무소오카 우츠뵤오 미기카 히다리카
거짓말쟁이 이상가 몽상가 우울증 좌파 우파

僕らただ生きてるだけで 名前だけ入れ替えられて
보쿠라 타다 이키테루 다케데 나마에다케 이레카에라레테
우리들 그저 살아갈 뿐이고, 이름만 뒤바뀌어지고

社会性不安障害 ギターロック JPOP フォーク
샤카이세이 후안쇼오가이 기타-록크 JPOP 호-크
사회성불안장애, 기타 록, J-POP, 포크송

何だっていいだろ 僕の話しをまずは聞いてくれよ
난닷테 이이다로 보쿠노 하나시오 마즈와 키이테쿠레요
뭐든 상관없잖아 일단 내 이야기를 들어줘

僕が小学生の時は “調子いい奴”と呼ばれたよ
보쿠가 쇼오가쿠세이노 토키와 "쵸우시이이 야츠"토 요바레타요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눈치 빠른 녀석"라고 불렸어

人の顔色うかがって 人によって態度を変えて
히토노 카오이로 우카갓테 히토니 욧테 타이도오 카에테
남의 안색을 살피고 사람에 따라 태도를 바꾸고

音楽を始めてからは “バンドマン”と呼ばれたけど
온가쿠오 하지메테카라와 "반도만"토 요바레타케도
음악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밴드맨"이라고 불렸지만

高校卒業した途端 “フリーター”ってどうなのさ
코오코오 소츠교오시타 토탄 "후리-타-"ㅅ테 도오나노사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프리터"[36]는 좀 그렇잖아

僕自身はガキのまま 何にも変わってないけれど
보쿠 지신와 가키노 마마 난니모 카왓테나이케도
나 자신은 어린애인 그대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만

時と場合と状況によって 名前は変わるらしい
토키토 바아이토 죠오쿄오니 욧테 나마에와 카와루라시이
때와 장소와 상황에 따라 이름은 바뀌는 듯해

だからそんな落ち込まないで 僕は君を知ってるから
다카라 손나 오치코마나이데 보쿠와 키미오 싯테루카라
그러니까 그렇게 풀 죽지마 나는 널 알고 있으니까

「誰だお前は」と言われたって お前が先に名乗れよ
「다레다 오마에와」토 이와레탓테 오마에가 사키니 나노레요
「누구냐 너는」이라는 말을 들어도 네가 먼저 이름을 대

債務者 クズにろくでなし 無職に 自殺志願者
사이무샤 쿠즈니 로쿠데나시 무쇼쿠니 지사츠시간샤
채무자 쓰레기에 쓸모없는 사람 무직에 자살지원자

僕らただ生きてるだけで 名前だけ入れ替えられて
보쿠라 타다 이키테루 다케데 나마에다케 이레카에라레테
우리들 그저 살아갈 뿐이고, 이름만 뒤바뀌어지고

無神経 保守派 革新派 不登校 中卒 高卒
무신케이 호슈하 카쿠신하 후토오코우 츄우소츠 코우소츠
무신경 보수파 혁신파 등교거부 중졸 고졸

何だっていいだろ 君の話しをまずは聞かせてくれよ
난닷테 이이다로 키미노 하나시오 마즈와 키카세테쿠레요
뭐든 상관없잖아 일단은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時には大げさな看板を背負わされて
토키니와 오오게사나 칸반오 세오와사레테
때로는 과장스런 간판을 등에 지게 되고

時にはいわれない不名誉を着せられて
토키니와 이와레나이 후메이요오 키세라레테
때로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불명예를 입고

君のこれまでをいっぺんに語る事が出来る
키미노 코레마데오 잇뻰니 카타루 코토가 데키루
너의 지금까지의 시간을 한꺼번에 이야기할 수 있는

名前なんてそうそうないよな
나마에난테 소우소우 나이요나
이름 같은 건 그렇게 흔하지는 않아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どんな風に呼ばれようと 好きにやるべきだと思うよ
돈나 후우니 요바레요오토 스키니 야루베키다토 오모우요
어떤 식으로 불리든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

君を語る名前が何であろうと 君の行動一つ程には雄弁じゃない
키미오 카타루 나마에가 난데아로우토 키미노 코오도오 히토츠호도니와 유우벤쟈나이
너를 칭하는 이름이 무엇이든 네 행동 하나하나를 말하지는 않아

ゴロツキ 被害者 加害者 負け犬 傍観者 容疑者
고로츠키 히가이샤 카가이샤 마케이누 보오칸샤 요우기샤
불량배 피해자 가해자 패배자 방관자 용의자

僕らただ生きてるだけで 名前だけ入れ替えられて
보쿠라 타다 이키테루 다케데 나마에다케 이레카에라레테
우리들 그저 살아갈 뿐이고, 이름만 뒤바뀌어지고

愉快犯 情緒不安定 ホームレス 日雇い労働者
유카이한 죠우쵸후안테이 호-므레스 하야토 로오도오샤
유괴범 정서불안정 노숙자 일용 노동자

何だっていいだろ 君のやるべき事をやり遂げてくれよ
난닷테 이이다로 키미노 야루베키 코토오 야리토게테쿠레요
뭐든 상관없잖아 네가 해야 될 일을 해내줘

君の名前はなんだっけ? ふと思い出せなくなって
키미노 나마에와 난닷케? 후토 오모이다세나쿠 낫테
네 이름이 뭐였지? 문득 떠올릴 수 없게 돼서

ちなみに最近の僕はよく “皮肉屋”って言われるよ
치나미니 사이킨노 보쿠와 요쿠 "히니쿠얏"테 이와레루요
참고로 나는 요즘 자주 "빈정거리는 사람"이라고 불려

8. 여담[편집]


[1] 한자 의미는 이름+앞이지만 그냥 이름이라는 뜻으로 쓴다. 특별히 성을 알고 싶다면 苗字(묘지) 혹은 上の名前(우에노나마에)이라 묻고 특별히 이름을 알고 싶다면 下の名前(시타노나마에)라고 묻는다.[2] 명확히 구분된 건 아니지만, 전자는 말 그대로 '이름, 명칭', 후자는 '성명'을 의미하는 뉘앙스가 강하다.[3] 일본에서는 '氏名'(しめい)이라는 표현을 쓴다.[4] 흔히 러시아계 성이라고 알려져 있는 성들 중 남성형 '~스키'와 여성형 '~스카야'로 끝나는 성씨들은 사실 폴란드계 성씨다.[5] 한자 모른다고 핀잔 주는 것은 비정상이며 국한문 식자층도 음이 2개 이상인 한자는 물어보는게 보통이다. 氏가 대표적.[6] 다만, 유럽 쪽에서는 동아시아권의 '성-이름'을 존중해주나, 미국 쪽에서는 여전히 '이름-성' 표기를 고집한다. 그리고 동아시아권 쪽에서도 일본만큼은 영어 표기 시 '이름-성'을 따른다.[7] 소속사의 매니저 이름을 따서 예명을 지으면 대박 난다는 미신이 있다 카더라.[8] 과거에는 귀신이나 역신이 아동의 본명을 듣고 찾아온다고 믿는 경우가 많아 본명은 따로 두고 아명으로 키우곤 했으며, 또한 이름이 귀할수록 귀신이 더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천한 이름을 아명으로 붙이는 경우도 많았다[9]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구마의식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마야 물러가라!' 하는 것까지.[10] 그 때문에 미국인들은 포르노에서도 하느님 찾는다는 농담이 있었다.[11] 이 문서를 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국가에 따라 똑같은 이름을 여성적라고 쓰는 국가도있고 남성적이라고 쓰는 국가도 있으며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거나 멋진 이름을 가진 사람이 호감을 쉽게 얻는다는 말도 있으니 결국 받아들이는 이에 따라 다르다. 이런 글을 보고 딸에게 여성적인 이름을 지어주면 안돼!라는 고정 관념을 만드는것도 좋지않다.[12] 일례로 고전 게임 중에 Jill이라는 게임이 있다. 서양 게임이고 여자가 주인공이다.[13] 굳이 따지자면 사육신 관련 인물 김질이 있긴 있다.[14] 덕분에 오토코노코라든지, 성별이 애매한 캐릭터에 널리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15] 왜 알파벳 표기를 따로따로 해놨는지 의문이 있겠지만 터키어 알파벳에서 İ, i('이'로 발음함)가 로마자 발음(I, i)와 같다. 그리고 터키어 알파벳 I, ı는 '으'로 발음한다.[16] 보통 '-오'로 끝나는 남자 이름은 대체로 ○男, ○夫, ○雄 등으로 표기.[17] 예: 사토 타마오, 쿠레이 타마오, 스마데라 유키오, 와시미네 유키오, 토야마 나오[18] 물론 緒로 표기한다고 남자 이름이 아닌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시스프리 애니판의 아키오는 남자지만 燦緒로 표기한다. 이처럼 중성적인 이미지를 준다는 점에서는 한국의 '○서'와도 비슷한 느낌일지도(緒는 한국 한자음으로 '서'라고 읽는다).[19] 예 : 타카코,하루코,마코,준코[20] 춘자, 미자, 숙자[21] 예 : 춘자(春子)는 일본식으로 읽을 경우 하루코(はるこ), 숙자(淑子)나 미자(美子)는 요시코(よしこ)로 읽을 수 있다.[22] 관련기사[23] 예 : 히카루, 노조무, 아유무[24] 예 : 히카리, 노조미, 아유미[25] 경우에 따라 음성 지원 게임에서 히로인이 주인공의 이름을 불러주는 경우도 있었다.예를 들어 화이트 앨범.[26] 2010년 이후 이걸 구현한 작품으로는 히비키의 LOVELY×CATION, LOVELY×CATION2가 있고, 그나마도 미리 만들어진 150여 개의 이름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화앨에서는 직접 작명이 가능했지만, 대신 히로인이 자기 이름을 불러준다는 걸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한국 유저들에게는 그런 거 없다[27] 대표적인 인물이 웹툰 놓지마 정신줄정과장과 그 동생 정선장. 본명이다. 그 와중에 돌림자다 하긴 놓정의 등장인물들은 이런 이름이 많긴 하다. 악당단, 김최면, 김킬러 등등...[28] 이름은 路万 健康인데 정작 본인은 구할 데 없는 약골이다. 비슷한 예로는 수상한 삼형제의 김건강이 있다.[29] 굳이 따지자면 한국에서도 풀네임을 부르는 것이 이름만 부르는 것보다는 더 공적이거나 멀게 느껴지기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보다 그런 구분이 더 흐려서 한국에서는 그리 친밀하지 않아도 이름만으로 상대를 호칭하는 사례가 너무나 많다.[30] 여기 예시로 나온 그로스버너는 영국의 성씨로 현재 웨스트민스터 공작 가문이다.[31] 지금도 미국 남부 출신들 중에 이런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볼 때 역시 잘 안 쓰이는 건 마찬가지.[32] 미국이나 일본의 창작물의 경우엔 실제로는 없는 성씨를 만드는 경우가 일상이라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한국에선 없는 성씨를 만들어 내는 것에 거부감을 제법 느끼는지라 선택지가 매우 적다.[33] 법적으로 이름은 성을 제외하고 한글 다섯 글자까지 지을 수 있다. 성을 제외한 이름이 한글 세 글자 이상인 경우도 실제로 존재는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라는 조건이 붙게 된다.[34] 주인공인 닥터의 이름이 본작의 가장 큰 떡밥[35] 이름가르트(Irmgard)라는 '이름'은 독일에서 종종 쓰이는 여성 이름이다.[36] フリーター. 취업하지 못하고 알바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