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웅은 싫어

최근 수정 시각:

파일:attachment/영실이.png

제목

한국어

이런 영웅은 싫어

영어

I Don't Want This Kind of Hero

일본어

こんなヒーローはイヤ!

소개글

실존하는 수많은 영물들과 히어로,
스푼(SPOON)의 대활약 이야기!

글/그림

삼촌

연재처

네이버 웹툰

연재 날짜

연재 시작

2011년 11월 2일

연재 종료

2017년 9월 19일[1]

연재 요일

수요일[2]

장르

스토리, 드라마, 판타지[3], 일상, 개그

관련 사이트

보러가기
공식 팬카페[4]
영문판
일본판
작가 블로그

파일:external/static-a-timetree.zumst.com/?http%3A%2F%2Ftimetree.zumst.com%2F2014%2F06%2F25%2F13%2F02600d7713e84174ace4cc93367fbfbd.png 파일:external/thumb.comic.naver.net/title_thumbnail_20150729121017_t125x101.jpg

1. 개요2. 작품 특징
2.1. 그림체2.2. 설정 특징2.3. 블랙 코미디2.4. 그 외
3. 등장인물4. 세계관5. 단행본6. 비판7. 패러디 및 개그요소8.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웹툰.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수요일에 연재되었다. 작가는 삼촌. 베스트도전 시절에는 'daimon42'라는 아이디를 썼었다. 베스트도전 출신으로 베도 시절엔 28화까지 연재했었고 2011년 11월 2일에 정식으로 웹툰 입성. 캐릭터 설정 등의 기초 중의 기초만 유지한 채 내용을 전부 갈아엎고 다시 연재하고 있다.[5] 베도 시절 연재분은 팬카페를 비롯해 웹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조회수는 해당 요일 10위권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로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2015년에 네이버가 조회 시스템을 바꿔버려서 더 밀려났다), 별점순으로 놓고 보면 네이버 웹툰 최상위권. 2012 독자 만화 대상 4위 수상작.

스토리 전개가 느릿한 편이었던 베도 버전과는 달리 정식웹툰 버전은 전개가 꽤 빨라진 편. 20화 가까이 진행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등장했던 악의 조직 나이프가 처음부터 등장한다. 때문에 세력구도 파악이 쉬워지고 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러워졌지만 도전웹툰 시절에 비해 매력적인 조연들의 세밀한 묘사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베도시절에 비해 주연들의 활약이 크게 늘어 조연 연출의 감소는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들어서면서 다시 전개가 느릿해지면서 지적을 받고 있었으나 종반부가 되며 다시 빨라지는 템포를 유지하는 중이다.

2017년 9월 19일 마지막화가 올라왔고 9월 26일 후기가 올라왔다.

2. 작품 특징[편집]

2.1. 그림체[편집]

가벼운 그림체가 특징이며 그림 자체는 깔끔한 편이다. 딱히 화려한 그림은 아니지만 기본기에 나름 충실하다. 회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그림체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베스트도전 판과 최근화의 작화를 보면 놀라울 정도의 화풍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6] 특히 100화 중반대를 넘어가면서 연출에 시각적인 화려함이 강해졌다. 대신 그림체가 가벼운 만큼 전투씬에서 박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나마 이 웹툰은 몸으로만 싸우는게 아니고 주인공인 나가부터 염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투씬의 화려함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내용을 진행시킬 수 있지만.

베도판에서는 파스텔톤의 색을 많이 썼지만 정식 웹툰에 와서는 선도 깔끔해지고 색상도 더 선명해졌으며 무엇보다 그림체도 많이 안정되었다.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전반적으로 동글동글하고 귀엽다는 느낌으로, 특히 캐릭터가 펑펑 울 때 섹시 예뻐보이는 그림체라는 평이 많다. 작중 평범하다는 외모를 가졌다는 캐릭터에 대해서 미인 그려놓고 평범하다고 우기기 논란도 많고[7] 거의 잘생기거나 예쁜 인물들이 많다는 평이 대다수. 오수 왈 : 사실 일호 이호는 그닥 젊지도 잘생기지도..

종종 여자와 남자가 분간이 가지 않지만[8] 그냥 캐릭터 컨셉이 그런 듯.[9] 인물 작화 이외에 자동차나 음식, 동물, 귀신 등의 작화에는 확실히 리얼리티가 드러나는 편이다. 이는 2015년 7월 1일자 연재분의 납량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염동력, 투시, 순간이동을 쓸 수 있는 초능력자 고등학생 주인공 나가봉사활동 3천 시간, 특별전형에 홀려 초능력자에 대처하는 정부기관 '스푼'에 취업해서 일어나는 유쾌한 이야기가 주 골자이다. 기본적으로는 전통적인 히어로물을 비틀어 익살스러운 느낌을 내고 있지만, 플롯 자체는 악당에게 가차없는 엄격한 정의관에 충실하다.[10] 후술하겠지만 코믹한 분위기 이면에 여러 암울하고 수위높은 이야기가 섞여들어있고 복선이나 블랙 코미디의 수도 엄청나서 단순히 개그물로만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다간 깜짝 놀란다.

기존 히어로물의 스테레오 타입을 비트는 구도와 캐릭터는 호평받는 부분이며, 그러면서도 기본적인 선악의 대립에는 충실하다. 히어로들은 개인적인 성격적·사회적 결함을 가지고 있을지언정 히어로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악당 측은 코미컬하고 서글서글해 보이지만 결국 동정이나 옹호의 여지가 없는 악인들이다. 이러한 특징은, 각 세력의 수장인 다나백모래라는, 서로 완전히 대립되는 캐릭터를 통해 대표된다.

본작의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보편적 영웅상과 거리가 있다. 이유는 주요 배경이 되는 스푼이 어디까지나 국가 직속의 관료 조직이라 히어로 활동이 '정의활동'이 아니라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으로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때문이고[11]. 무엇보다 히어로 기관의 위에 있는 정부가 굉장히 부정적으로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12]

또 한 가지 특이점은 히어로와 빌런의 파워 밸런스에 관해서인데, 일반적으로 악당 측이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히어로 측이 이에 맞서게 되는 히어로물과는 달리, 본작의 주인공 나가작가가 공인한 전투력 최강자이며, 능력 자체가 정면승부로는 파훼법 자체가 없는 사기 캐릭터다. 또한 나가와 대등하게 여겨지는 강자들 또한 히어로 또는 히어로 세력의 협조자이기 때문에,[13] 순수한 파워 게임에서는 히어로들이 빌런을 압도한다. 이 때문에 스푼 vs 나이프의 대치는 '주인공이 악당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악당이 주인공을 상대하기 위해 무슨 수단을 사용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

그럼에도 여타 먼치킨물처럼 주인공이 압도적으로 악역을 쓸어버리는 장면 또한 없는데, 이는 나가가 완성된 실력자라고 보기에는 정신적으로 허술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나가는 섬을 들어올리고 바다를 가르는 인간병기급의 강자지만, 에스퍼 타입이라서귀신을 무서워하고, 악당을 만나면 겁먹어서 방어도 제대로 못하고 자기보다 약한 악당에게 공격받고, 흉기에 당하면 울어버리며 사람이 죽으면 패닉에 빠지는 등 평범한 독자들의 감성을 대변한다. 이 때문에 나가는 그 강한 힘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사건에 자주 휘말려들며, 그 과정을 나가의 시선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납득하게 한다. 아울러 나가가 한 사람의 온전한 히어로로 발돋움하게 되는 성장의 여지를 남겨둔다.

다만 히어로측의 무쌍 전개를 막기 위해서 강자들에게 너프를 먹여서 파워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능력의 수준으로만 따지면 매우 강력한 강자들이 약점을 공략당해 지는 경우가 이래저래 있다. 약점을 알고 있다는 점들이 전투에서 유리한 지점을 차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마음 먹으면 몇 초만에 죽일 수 있는 수준으로 치명적인 것들이라 일방적인 깽판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2.2. 설정 특징[편집]

베도 시절부터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 그리고 깨알같은 패러디 덕에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었다. 캐릭터리티는 네이버 웹툰 전체, 아니 한국 만화를 통틀어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사실상 이 만화의 알파이자 오메가. 그 때문에 인지도에 비해 골수 팬들이 매우 많다. 실제로 어지간한 사이트에 이영싫 관련 글을 올리면 찾아오는 팬들을 볼 수 있다. 조회수는 둘째치더라도 그런 팬심은 한국에서는 드문 편. 인지도나 조회수에 비해서 2차 창작이 굉장히 활발한 편이다. 조회수가 최상위권을 달리는 신의 탑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니 말 다했다. 완결 난 지금도 트위터 등에서 여러 해시태그로 알티도 많이 타고 흔히 말하는 메이저 작품이다. 웹툰 장르에선 몇 작품과 함께 최고봉의 메이저다.

현대 사회를 기본 배경으로 영물과 악마같은 동서양의 판타지와 이능력물 등 다양한 소재가 조합되어 개성있는 세계관을 연출하며, 이를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 또는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적 요소가 많다. 전연령 웹툰의 한계상 직접적인 살인 장면이 나오지는 않고 넌지시 암시 정도로 끝나나 사람이 죽는 경우도 많다. 영물이나 특기, 악마 등 다양한 설정이 존재하지만 몇몇 경우를 빼고는 모두 기존의 보편적인 픽션의 요소들을 큰 변형 없이 차용하고 있기에 다른 여러 이능력물 웹툰에 비해 설정이 심플하고 이해하기 편하다. 반대로 말하면 작품의 독자적인 고유 설정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다소 전형적인 소재들을 가지고 이영싫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만들어냈다는 점은 호평받을 부분.

세부적으로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세계관이나 구도적인 측면에서 절대가련 칠드런과 비교되기도 한다. 개그 + 시리어스가 혼합된 이능력물이며 주인공이 최강급 초능력자라는 것과 초능력 기관적대 조직의 대치, 이질자(에스퍼, 혼혈)에 대한 사회적 차별 등등. 물론 이 비슷한 설정은 차별받는 초능력자 분야의 원조격 작품 X-MEN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에서 많이 사용된 고전적인 배경설정이기는 하다.

2.3. 블랙 코미디[편집]

적나라하게 묘사하지는 않지만 꽤 잔인한 소재도 많이 등장한다. 소아성애, 변태 살인, 마약 밀매, 인체 실험, 성폭력, 내장성애자 등등. 사실 이것도 베도시절에 비해 상당히 수위를 낮춘 것. 작중에서 나가가 직접 "전체 이용가라서 너무 잔인한 묘사는 안 된다." 라고 언급한다. 그러나 결국 웹툰 판에서도 사람 목이 잘려서 떨어지는 무시무시한 장면이 나와버렸다.[14] 아스란영웅전, 나이트런:??? 이 장면 이후부터는 분위기의 시리어스화와 맞물려서 인신매매가스실 살인, 스너프 필름등 심각한 묘사나 언급도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블랙 유머도 넘친다. 지속적으로 기득권층에 대한 풍자나 비판이 내용에 간간히 포함되는 편이다. 또 현실의 씁쓸함으로 어쩔 수 없이 웃게 하는 장면도 많다.

이런 수위 높은 이야기들과 병맛 개그가 혼합되어 있는 구조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스토리가 깔끔히 진행되지 못하고 흐름이 산만해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그 점을 의식해서 인지 나이프가 관련된 시리어스한 파트와 시민들의 의뢰를 해결해주는 비교적 평화로운 파트를 적절히 분배해서 완급을 조절하고 있다.

2.4. 그 외[편집]

작중에서 지속적으로 성인의 미성년자 사랑[15], 나이 차이 많이나는 지인의 친족과의 사랑 등을 캐릭터의 입을 빌어 까고는 있는데 작중에서 이런 금기적인 사랑을 하는 캐릭터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반대로 어렸을 적부터 자신을 구해준 사람에 대해 사랑의 감정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도 많다.

작가의 비유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예시1, 예시2 예를 들어 나가가 능력을 잃은 사건 후 성악가 얘기가 나온다던가, 물보라가 일반인이 생각하는 투시와 실제 투시 특기자들이 보는 투시를 사과로 비유한다던가, 마고가 섬의 괴현상의 진실을 설명할 때라던가... 그리고 녹턴과 레드럼의 사랑이라던가...

3. 등장인물[편집]

레귤러 캐릭터들은 이런 영웅은 싫어/등장인물 문서 참조하세요 .

비 레귤러 캐릭터들은 이런 영웅은 싫어/스푼의 업무 관련인물 문서 참조.

4. 세계관[편집]

5. 단행본[편집]

6. 비판[편집]

7. 패러디 및 개그요소[편집]

8. 기타[편집]

  • 히로인이 없는 만화라고 작가가 공인했고 완결까지 그런 묘사도 극히 적었다.[16]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작중에서 엮이는 사람이 없었다는 말이고 캐릭터 팬들이 동인질하기 좋은 자잘한 연출은 정말 수도 없이 나왔다.

  • 300화에 육박하는 분량과 달리 서두부터 완결까지 흐른 시간은 의외로 짧다. 나가의 교복으로 계절의 변화를 대략 추측할 수 있는데, 1화에서 동복이었다가 70화 중반즈음부터 춘추복으로 바뀌었고, 그대로 완결까지 진행되었다. 그런 이유로 하복은 외전에서 단 한 번 나왔다. 1화가 3월 초였다고 가정해도 요즈음은 6월즈음이면 하복으로 갈아입는 게 보통이므로 본편 진행 시간은 대략 3개월. 아무리 길게 잡아도 반년을 넘지 않는다.

  • 2차 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개성넘치는 등장인물, 따라 그리기 쉬운 캐릭터 조형, 어느 한 쪽 성에 치우치지 않고 NL/BL/GL/TS 등 모든 조합이 가능한 적절한 캐릭터 밸런스, 다량의 떡밥 등 2차 창작의 최적 조건을 갖춘 작품이다. 팬아트, 만화는 물론 코스프레 등등에서 웬만한 웹툰들과 비교해서 활동이 굉장히 많다.웹소설 사이트 같은데 보면 이영싫 관련 빙의물,전생물이 몇천개는 된다어느 정도냐면, 서울 코믹월드에서 부스 숫자로 쿠로바스와 함께 투톱을 달릴 정도이며, 온리전 규모 또한 상당히 크다. 한 마디로 한국만화 중 가장 2차 창작이 활발한 만화 중 하나.[17] 허나 네이버 웹툰 특성 상 굉장히 낮은 진입장벽과 앞에 서술한 노린 듯한 설정 때문에 무개념 팬들 사이의 싸움도 잦은 편. 덕분에 빠가 까를 만드는 상황도 많고 팬카페의 악명도 상당하다.[18] 또한 시간이 지나고, 내용이 전개 됨에 따라 분위기가 대체로 진지해지고 떡밥들이 대거 회수되면서 점점 2차 창작도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완결 된 지금도 2차 창작은 넘쳐난다.

  • 정보봇이라는 게 있었는데, 이영싫과 관련된 공식 설정을 늘어놓는 봇이었다. 왜 반공식이냐면 공식은 아니지만 '이래도 괜찮겠다.' 라고 작가가 생각한 것이나 과거에 팬들로부터 받은 자잘한 질문(나이는 몇인가요? 좋아하는 음악은? 앞으로 얼마나 나오나요?아모르는 예언에 관해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에 즉흥적으로 답변한 것을 모아놓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공식이 될 수도 있는 설정이나 아무래도 좋은 설정을 모아놓았었다. 현재는 삼촌이 더 이상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고 있고, 작이 연재 됨에 따라 정보봇의 트윗으로 짐작 가능한 사실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근데 아직도 나온다. 나무위키의 이영싫 관련 문서에도 정보봇의 정보가 혼재되어 있는데 신뢰도는 높지만 100% 확신하지는 말자.

  • 언제부터인가 댓글란에 팬카페 회원들의 친목질이 자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웹툰이 늦어지는 날의 댓글창은 전부 친목질 및 커플링 발언일 정도로 친목질이 심하다.

  • 히어로 온 더 테이블(Hero on the Table)이라는 이름의 온리전이 있다. 2016년 1월 9일 기준, 5회까지 열렸다. 상기했듯이 이영싫의 2차 창작은 굉장히 활발하기 때문에, 개최 횟수만 봐도 단일 웹툰으로서는 1위인데다 1회 온리전 자체가 매우 이르게 시작했다.

  • 2014년 1월 8일에는 작가가 조부상을 당하여 연재 시작 후 최초로 휴재를 하게 되었다. 해당 화 댓글창에 몇몇 무개념 트롤러들이 고인드립을 시전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작가가 블로그에 불쾌한 심경을 밝혔다.

  • 2014년 4월 1일에는 공식카페가 안티 카페로 돌변, '헬게이트'라는 이름의 게시판이 생겨 수위를 제외한 모든 글 작성 규칙이 사라져 이름 그대로 하루 동안 헬게이트를 열었다. 그리고 1년 후 2015년 4월 1일 때는 이분의 죽음에 대한 그것이 알고 싶다 로 카페이름을 바꾸고 미스터리 추리 카페로 돌변, 그리고 또다시 헬게이트를 열었다. 그리고 팬카페 회원들이 카페가 바뀐게 재밌었다며 베스트 댓글 창에서 떠들어서 팬카페 일은 팬카페 안에서만 언급하고 밖으로 가져오지 말라며 비판을 받았다. [* 팬덤 활동이 활발해서인지 캐릭터 상품이 굉장히 많다. 최대 91개의 캐릭터 상품이 올라와 있는 적도 있었다.[19]

  • 부천 국제 만화 축제에서 아마추어 성우팀이 자체적으로 동인 드라마 CD를 만들어 반포할 계획이다. CD 그림으로 보아 불로불사 연구소 편의 내용을 보이스드라마화한 듯.

  • 2014년 10월 1일부터 명동 놀다가게에 연애혁명, 놓지마 정신줄과 함께 캐릭터 상품이 실렸다. 총 150종의 이영싫 캐릭터 상품이 있으며 웹툰샵에서 나오지 않은 상품도 있다.[20]

  • LINE WEBTOON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영문판 을 연재하고 있는데 번역의 질이 매우 안 좋다. 영물 설정을 '동물과 사물'에서 '사람과 동물'로 바꿔놓거나 특기자를 사이킥(psychic)으로 번역하고,[21] 성씨가 없이 통째로 이름인 백모래를 Morae Baek으로 번역해서 백모래를 샌드씨로 만드는 등(…) 해당 작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같은 용어에 대한 번역도 일관성이 없어서 특기가 talent, skill, power 등 매번 다르게 번역되는데다 '마왕'의 번역 역시 Devil이었다가 Satan이었다가 제멋대로 왔다갔다 한다. 심지어 여성인 다나의 인칭으로 he를 쓴다. 거기다 유각인 등장 파트에서는 불사신의 '신(身)'을 '신(神)'이라고 착각했는지 'Immortal God'이라고 번역하는 희대의 발번역을 저질렀다. 고유명사나 작품만의 설정도 아닌 흔하디 흔한 보통 명사인데! 여기에 더해 물보라를 'Water Bora', 소금보라를 'Salt Bora'로 번역하는, 고유명사 존중도 제대로 된 로컬라이징도 아닌 해괴하고 어설픈 번역명은 덤.

  • 이런 영웅은 싫어/등장인물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작중 출연도 꽤 잦고 대사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름조차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들이 적지 않다. 비비안 같은 경우는 이름이 먼저 나왔음에도 정작 본인이 출연하는 장면에서는 아무런 소개가 없었던 탓에 무려 이름이 언급되고 70화가 지나서야 이름없는 캐릭터에서 벗어났을 정도. 사실 특별히 문제되는 사항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2차 창작이 많이 이루어지는 팬덤 특성상 연성하는데 불편하다고 불만을 제기하기는 독자도 있다.

파일:attachment/썸네일.png

  • 연재가 3년 넘게 진행되는 동안 썸네일이 바뀐 적이 없었는데, 이 썸네일이 아무 특징도 없는 몰개성한 컷이었기 때문에 '썸네일만 바꿔도 조회수가 더 늘 거다' 등등의 비판이 많다. 2015년 2월 10일 웹툰 앱의 썸네일이 바뀌기는 했으나 어째서인지 웹버전의 썸네일은 그대로였다(…). 좌측이 3년 간 유지된 웹버전, 우측이 앱버전 썸네일. 삼촌의 그림체 변화를 단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카싫에서 썸네일바꾸기 서명운동을 한 회원이 게시글을 삼촌에게 보냈고, 메일을 읽고 썸네일을 바꿨다.(실제로 인증이 올라왔다) 결국 7월 29일에 웹버전의 썸네일도 앱버전과 똑같이 바뀌었다! 실제로 조회수 순위가 올랐다(!)

  • 그동안 위에 1번을 제외하고 휴재를 안했지만 10월 26일에 휴재공지를 올렸다. 휴재공지를 올린 이유가 과로로 인한 돌발성 난청때문이라 한다.

  • 팬들이 캐릭터들을 심하게 욕하는 일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작중에서 천인공노할 악역으로 나오는 캐릭터들인 백모래, 레이디 등도 "밉상이어도 너무 욕하지 마라, 팬들도 배려해야지" 라는 내용의 베스트 댓글이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악역인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그러나 백모래의 과거사가 밝혀지고, 레이디나가에 대한 집착의 정도가 심해지면서 이후에는 베스트 댓글에서도 악역이 까이는 일이 많아졌다. 덕질은 할지언정 캐릭터의 악행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까도 팬인 내가 깐다"는 입장이 대다수. 캐릭터의 악행을 무작정 쉴드치는 일은 거의 없는 편.[22] 대신 영정을 제외한 간부들은 저지른 악행이 악행인 지라 심심찮게 까인다. 하지만 위에서 서술한 건 팬들의 입장일 뿐 트위터의 더 깊게 파는 오덕분들은 취향존중을 기본 예의로 지키고 악역들의 팬들이 무척 많다. 백모래의 경우 이영싫을 안 본 사람이어도 이름과 외관은 대부분 알고 (인기순위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 오덕이 아닌 팬 계층에서도 과거가 밝혀지든 말든 나이프같은 주연은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 웹툰샵에서 피규어가 나왔다!! 모두 다나, 나가, 백모래 세 종류이다.

  • 작가가 수시가 끝나고 따로 주연들이 있는 만화를 짬뽕해서 만든 게 이영싫이라고 한다.

  • 2018년 1월 19일에 19권과 같이 이영싫 달력이 나왔다.

  • 작가의 언급에 의하면 현재 모바일 게임이 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1] 정식 네이버 연재 기준.[2] 영문판은 금요일.[3] 그중에서도 어반판타지에 가깝다.[4] 2040년 2월 4일까지 가입 불가. 팬카페의 공지에 따르면 작품 완결에 따른 '회원들 전반의 카페 활동량 감소가 예상되는 한편, 카페 운영진의 관리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더 이상 신규회원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작품의 완결 이후에 이 작품을 접한 팬으로서는 아쉬울 따름.[5] 때문에 이 문서를 비롯한 이영싫 관련 문서에도 베도 시절의 내용과 웹툰판의 내용이 혼재되어있다. 기초 설정은 변하지 않았으니 큰 문제는 아니지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람.[6] 파일:attachment/프로토나가.png 파일:attachment/나가_1.png 왼쪽은 베스트 도전 프롤로그의 나가, 오른쪽은 웹툰 131화의 나가. 거의 기본 그림체부터 뜯어고친 수준이다.[7] ex. 랩터(이런 영웅은 싫어),일호, 이호 등등. 특히 일호와 이호 형제는 주조연들 중 제일 못생겼다는 설정이지만 작화상으로는 미형으로 그려진다.[8] ex. 세월, 다나,오르카 등.[9] 백모래는 아예 여자같이 생겼다. 라던가 남자한테 고백을 받기도 하는 설정이다[10] 특히 주인공인 나가는 이런 면이 강한데, 애먼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그리고 나가뿐만이 아니라 선역 대다수가 과거사가 불쌍한 미형 악역들을 쉴드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11] 당장 1화부터 나가가 공무원 대우에 낚여서 스카웃되며 시작하는 판이다. 그 외에도 다나가 부서장시켜준다는 조건으로 스카웃된 점 등을 통해 미루어보면 정의감 보다는 직업적 매력에 이끌려 입사한 소시민적 히어로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12] 예를 들어 현실의 경찰, 군인, 소방관을 생각해보자. 그들의 활약 덕분에 사회가 멀쩡히 유지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한 명 한 명이 도덕적으로 완벽한 건 아니다. 사명감도 사명감이지만 그 이전에 직업활동으로서 공무원일을 하는 사람들인 건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위에서 관리하는 국가가 제대로 썩어 있다면 밑에 있는 경찰청, 군대, 소방청까지 같이 썩어가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13] 현 시점까지 등장한 캐릭터들 중 전투력이 한 손에 꼽히는 인물들이 나가, 영정, 다나, 유다, 솔로몬 등인데 이들이 전원 나이프와 적대하는 포지션이다. 이들은 그 외의 캐릭터들과는 아예 격이 다른 강자들로 묘사되며, 이들을 제외하면 최강자급이라 할 오르카나 귀능 등도 톱클래스 강자들에게는 한방감이다. 나가, 영정, 솔로몬은 파괴력의 스케일이 지도를 다시 그릴 만한 레벨이며 다나와 유다는 물리공격 완전 무효화라는 사기적인 특기를 지니고 있다.[14] 직접 목이 잘린 그림이 나오지는 않지만 일호가 말해준다. 반고리관이 팝핀 추는 것 같아 근데 팔이 잘린 건 나왔다!! 흠좀무.[15] 근데 백모래의 경우는 그런 분야의 사랑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애정에 가깝다. 애정결핍같은 거나 신으로 받드는 경우와 같다[16] 서장이 바닷속에 갇혔을 때 잠시 혹했지만 서장을 보며 수초 내에 환상이 깨졌다. 그 이외에 다른 묘사는 없지만 팬들은 바람직하게 자란 혜나와 엮는 중이다. 나온 내용만 봐서는 아빠나 오빠가 여동생이나 딸 챙기는 느낌이 강하지만.[17] 심지어 픽시브에 가보면 알겠지만 야짤도 타 웹툰들에 비해 넘사벽적으로 많다. 지금은 작품이 완결되면서 야짤 투고량이 많이 줄어들었지만대신 이 작품의 야짤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때는 대충 픽시브에 투고되는 웹툰 야짤의 3분의 1 가량이 이런 영웅은 싫어 야짤이었다고 보면 될 듯(...). 사실 이는 단순히 이영싫의 높은 인기 때문만은 아니고 작가인 삼촌이 19금 2차 창작물에 대해 딱히 재재 및 터치를 안하는 경향이 커서 그렇다.[18] 돌아온 럭키짱이 별점테러 당하면서 이영싫의 순위가 차츰 떨어지자 이영싫을 볼 것과 팬카페 가입을 강요하는 무개념 팬도 있었다.[19] 웹툰샵의 상품들은 그 종류 수가 자주 바뀐다.[20] 사실 150종이란 건 뻥튀기였다. 후에 이 상품들은 웹툰샵에서도 나온다.[21] 이영싫 세계관에서 '초능력'은 인간이 가진 보편적 재능의 하나로 취급되므로 '특기'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다. 특기와 특기자라는 단어는 이능력에 대한 이영싫 세계의 인식을 반영하고 있는 중요한 설정인 것. 영문판에서는 이러한 작품 내의 설명을 무시하고 특기자를 그냥 '초능력자'라고 번역하는 바람에 이러한 배경 설정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게다가 사실 작품 내에서도 '특기자'와 '초능력자'를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초능력자는 특기자의 하위 분류에 가깝다.[22] 베스트 댓글만 봐도 캐릭터의 악행을 쉴드치는 일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