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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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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단심문관에 대한 내용은 이단심문관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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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판관, 신벌의 대행자

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

이단심판관
(Inquisitor)

헬카이트
(Hellkite)

인페르노
(Inferno)

일본

異端審問官
(いたんしんもんかん)[1]

ヘルカイト

インフェルノ

중국

異端审判者
(이단심판자)

神焰处刑官
(신염처형관)

炎狱裁决者
(염옥재결자)

영미권

Inquisitor

Hellkite

Inferno

1. 개요2. 특징
2.1. 장점2.2. 단점
3. 역사4. 시네마틱 영상5. 던전 플레이6. 결투장 플레이7. 전직 및 각성 방법
7.1. 전직 방법7.2. 각성 방법7.3. 2차 각성 방법
8. 사용 아이템
8.1. 무기 및 방어구8.2. 이단심판관의 크로니클 장비
9. 아바타 권장 옵션10.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이단심판관각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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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카이트[2]

인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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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2차 각성기 컷신

묻는다. 신께서는 무엇으로 통치 하시는가?
(경례 자세를 취하며) 신도를 사랑으로, 회개자를 자비로 통치하신다!

그렇다면, 지금 그대들이 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비와 사랑을 행할 도구인가?
(오른손으로 법전을 치켜들며) 사슬로 묶은 법전이외다!

그렇다면, 묻는다. 신께서는 무엇으로 통치하시는가?
(오른손으로 법전을 허리춤으로 가져가며) 계명과 율법을 꿰뚫은, 공명정대함으로 통치하신다!

그렇다면, 지금 그대들이 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신의 율법을 행할 도구인가?
(받들어 도끼! 자세를 취하며) 도끼와 불꽃이외다!

그렇다면, 묻는다. 신께서는 무엇으로 통치하시는가?
공포 또한 신의 도구, 그릇된 것들을 두려움으로 통치하신다!

그렇다면, 묻겠다. 그대들은 무엇을 지키는가?
가슴으로 신념을 지키고, 자세로 율법을 지키며, 도끼와 불꽃으로 요람을 지킨다!

그렇다면, 묻겠다. 그대들은 무엇인가?
우리는 율법의 신도이자 판관이며, 사도(邪道)를 벌할 사도(使徒)외다.
우리는 죽어서 지옥에 가리라, 그곳에서 사도(邪道)를 벌할 숙명이니,
우리들은 오로지 신의 뜻만을 생각하는 무리외다. 신의 불꽃이자 도끼! 신벌의 대행자이다!
(합창이 끝난 뒤, 차려 자세를 취한다.)


- 이단심문소, 이단심판관 열병식


이단심문관이 아니다
스토리가 암만봐도 애니 헬싱이스카리옷의 오마주. 자세한 것은 알렉산더 안데르센 문서 참조.

구합니다. 제게 힘을 주소서!

공식 가이드 페이지

2016년 던파 페스티벌 당시 공개된 4종류 직업의 프리스트중 하나. 물리 퇴마사와 대응되는 직업으로[3] 여성 프리스트 직업군들 중 유일한 물공캐이며 사용하는 무기는 배틀액스.

이단심문소 소속으로 교단의 율법을 기준으로 이단을 심판한다고 한다. 위장자와 이단을 도끼로 처단하고, 불꽃으로 정화하는 냉혹한 성격을 가졌다. 참고로 일단 불태우고나서 이단인지 아닌지를 검증한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단이 아니라면 신께서 지켜주실테니 죽지 않는다는 것. 그야말로 중세시대의 단순무식한 이단심판법이나 다름없다. 이외에도 스킬 시전시의 대사나 전체 컨셉이 광신도+과격하고 단순무식한 중세시대의 사제들이다.

여담이지만 스킬 성화의 툴팁에 등장하는 대화형식의 플레이버 텍스트가 십자군 전쟁의 한 갈래인 알비주의 십자군에 등장하는 대화와 상당히 유사하고 해당 사건에서도 이단으로 간주한 이들은 잡아서 화형에 처했다는 기록이 있어 여기서 캐릭터의 컨셉을 다수 차용한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문서 참조.

남성 프리스트와 비교하자면 과격한 심판자라는 스토리적 측면은 인파이터를 떠오르게 하지만 배틀 액스를 넓게 휘두르며 싸우는 전투 스타일은 물리 퇴마사와 비슷하다. 물퇴만큼의 떡슈아는 아니지만 타직업에 비하면 슈퍼아머가 충분하므로 물퇴같은 거친 운용이 가능하다. 장판깔고 현무로 홀딩하는 물퇴와 달리 이단심판관은 정수+성화 조합으로 즉발 원거리+광역 홀딩이 가능하다.

2. 특징[편집]

처음 공개 당시엔 다른 마공캐들은 파티원 스증버프나 방깎등을 달고 나와서 또 물공캐만 차별하냐, 여프리중 이단심판관만 거르면 된다는 여론이 나왔고 이를 반영한 것인지 파티원의 피해 증가율을 무려 25%를 올려주는 각성 패시브를 지니고 있다.[4] 단, 스킬의 레벨이 증가해도 피해 증가율의 수치는 변하지 않는다.

언뜻 단순한 딜러로 보이나 조금 복잡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스킬을 캔슬하거나 단독사용이 가능한 성화 스킬로 무기에 불을 붙일 수 있으며 이 때 스킬 사용시(영상에서 스택이 줄어드는게 보이는데 스킬에 효과가 적용되는 남은 횟수이다.)적에게 불이 붙어 스킬 퍼뎀의 일정비율만큼 추가 지속 피해를 가한다.

또한 플레게의 정수 스킬을 사용해 정수를 뿌린 적에게 상기한 성화의 화염 지속피해나 일부 불을 사용하는 스킬을 적중시키면 불꽃이 크게 타올라 남은 지속피해를 단번에 주며 일정시간 슈퍼 홀드를 건다. 역으로 화염 피해를 받는 적에게 정수를 던져도 가능. 쉽게 말해 정수와 불이 닿으면 발동된다고 보면 된다. 본래는 홀딩을 위해 2회의 공정(성화+정수)이 필요한 관계로 선홀딩이 매우 힘들었으나, 2각 패치로 차륜형+정수 와 정수웅덩이의 추가로 선홀딩이 쉬워져 전문 홀딩으로써도 기용이 가능해졌다.

스킬 설명에 따르면 "지옥의 불타는 강 플레게의 강물"을 담았다고 하는데, 진짜로 지옥의 강물을 담아왔을리는 없으니 그냥 광신도 특유의 센스로 인화성이 높은 액체를 그럴싸하게 포장한 것일 확률이 높다. 사실 과거에도 지옥의 강물 컨셉의 아이템이 있긴 했는데 바로 스킬 트리를 초기화 시켜주는 레테의 강물이라는 아이템이다.레테의 강물이 인화성일 수도 있지

스킬은 무속성이고 무기 속성에 영향을 받지만, 성화 시전시 성화가 유지되는 동안 무기에 명속성과 화속성이 부여된다.[5][6] 이에 따라 전직 패시브에 런처의 듀얼 트리거처럼 두 속성 강화를 높은 쪽으로 보정해주는 기능이 있다.

배틀액스를 사용하고 크게 휘두르는 모션이 많아 언듯 보기엔 느릴것 같지만 배틀액스 마스터리가 공격속도를 보정해줘서 스킬을 쓸대마다 적당히 빠르면서 묵직한 느낌을 준다. 대신 귀검사의 대검과 마찬가지로 역경직이 크다.

대다수 스킬이 단타기 위주인데다가 버프가 크증뎀이라 크리티컬의 유무에 따라 딜링이 2배정도 널뛰기를 한다. 그나마 버프에서 자체적으로 크리티컬을 보조해 주는 만큼 부담은 적은편

2.1. 장점[편집]

  • 준수한 홀딩
    기본적으로 성화상태의 적에게 정수를 뿌리거나 정수 뿌리기로 정수가 묻은 상태의 적에게 성화를 가해서 소각상태로 만들면 3초의 홀딩이 가능하다. 2차 각성 패시브로 캔슬 정수 뿌리기가 가능해져서 선홀도 쉬워졌고, 1차 각성기 및 70제 스킬 또한 홀딩 스킬인데다 2차 각성기는 첫 시전부터 끝까지 풀타임 광역 홀딩이라는 매우 준수한 능력을 갖고 있다.

  • 1각패의 파티원 딜 증폭
    1각패는 징표를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고 징표상태의 적은 파티원들에게도 25%의 데미지 증폭 효과가 있다. 성화 유지상태에서 평타만 쳐도 징표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사실상 패널티없는 데미지 증폭효과나 마찬가지. 시너지를 지닌 홀딩 캐릭터의 유저 수가 마공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물공캐이기에 더 부각되는 장점이다.

  • 타격감 있는 시원시원한 플레이와 강렬한 스킬 임팩트
    소각상태 발동 등, 다소 캐릭터 이해도가 필요한 직업군이기에 어느정도 진입장벽이 있는 캐릭터이나, 숙련만 된다면 화려한 스킬 이팩트, 넓은 범위, 제법 좋은 타격감과 호쾌한 성우 연기, 그리고 멋진 2각 컷신등이 합쳐져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느낄 수 있다. 이는 별다른 개성이 없어 육성과정에서 지루함을 느낀다는 무녀와는 차별되는 장점. 중갑과 배틀엑스를 사용하기에 이속, 공속이 느려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하기는 어렵지만, 반대로 묵직하고 호쾌한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취향저격이라고 할 수 있다.

2.2. 단점[편집]

  • 짧은 홀딩기와 복잡한 홀딩 매커니즘
    이단심판관의 주력 홀딩 방법인 소각은 던파에서는 다소 생소한 구조로, 정수와 성화가 만나면 적을 홀딩 상태인 소각 상태로 만들게 되는 것으로 적을 홀딩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2회의 공정이 필요하다. 때문에 이단은 안정적으로 적을 홀딩시키는 깔아두기 홀딩이 어렵다는 것, 2각 추가스킬인 차륜형을 이용하면 안정적으로 깔아두는 홀딩이 가능하지만, 기본 쿨타임이 45초라서 매번 사용하기가 어렵다.[7] 심지어 주력 홀딩기인 정수 하나만으론 연속 홀딩이 불가능한데, 메인 홀딩기인 정수 이외의 홀딩기는 비교적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결코 짧지는 않은 즉결심판, 50초 쿨타임의 정화의 불꽃, 그리고 각성기 2개이므로 정화와 각성기를 모두 사용한 상태라면 중간중간 시간이 비는 3초의 짧은 홀딩기인 정수만이 남아 안정적인 홀딩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 낮은 DPS
    일단 스킬 데미지 자체는 심각할 정도로 낮은 60제 업화의 소용돌이를 제외하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스킬이 선딜레이가 길거나 시전시간이 길다. 게다가 주무기가 배틀액스인지라 역경직 등에 의해 실제 전투에서는 더욱 느려질 수 있다. 성화와 정수, 정화의 불꽃이 스킬의 후딜레이를 캔슬해 주는 기능이 있어서 스킬만 쓰는 것보다는 dps를 조금 올릴 수는 있지만, 쿨타임이나 캔슬 스킬의 딜레이 때문에 상당히 제한적이다. 홀딩으로 패턴을 끊고 폭딜을 퍼붓는 현 메타에서는 단순 스킬 데미지의 높낮이보다는 단시간에 딜을 얼마나 많이 넣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이단의 스킬구조는 현 메타와 많이 동떨어져 있다.

3. 역사[편집]

던페에서 최초로 공개했을 당시에는 네 직업중 유일한 물공캐였으며, 플레이 스타일도 단순히 무기에 불을 붙인 화속성 단발형 느린 공격속도의 근접딜러로 예상되었기에 믿고 거르는 물공캐란 인식이 팽배했다. 그러나 퍼섭 공개당시, 스타일리쉬한 근접공격 캐릭터로 기대치를 모은 미스트리스는 변신기로 인해 선호도가 급락했고, 무녀는 평이한 원거리 포격형 마공캐로써 특별한 지지층을 끌어모으지 못했으나, 이단은 특유의 홀딩 시스템과 퍼섭에서 추가된 파티 시너지 패시브, 멋진 화염 이펙트가 합쳐져 물공과 홀딩을 겸하는 캐릭터로 기대치를 모았다.

출시 이후 2주일 동안의 패치 내역이 부실해서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다. 2017년 1월 26일 업데이트로는 성화 TP, 징벌의일격, 이단의 낙인 스킬에 대한 개편[8] 이 이루어졌으나 선후딜 문제, 홀딩 난이도, 기본기의 슈아부재로 인한 육성시 어려움, 주력딜인 성화의 쿨타임 문제 등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2017년 2월 2일 업데이트에서는 플레게의 정수[9]와 정화의불꽃이 명속성에서 무속성으로 변경되었다. 역시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어서 유저들의 불만이 크다. 과거의 전적이있어서 이러다가 2각 출시 이후에도 망캐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었다.

2차각성 출시 이후 어느정도 호평소리를 듣고 있다. 그동안 불편했던 점들이 패치를 통해 대부분 개선되었고, 정수를 깔아둘 수 있게 바뀐 덕에 설치형 선홀기로 탈바꿈한 점이 가장 크다.[10] 게다가 1각 패시브의 파티원 피해량 증폭덕분에 2각출시 기준 현재, 이단심판관은 유저가 충분히 캐릭터 이해도가 높고 숙련만 되어있으면 딜과 홀딩, 파티원 유틸까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캐릭터다. 실제로 2각 출시 전에도 퀘전더리 탈크 등으로 적당히 템을 갖춰 입었으면 소위 "낙인쳐"라는 명목으로 레이드에 발을 들일 수 있었다. 마공캐면 애매했을지 몰라도 물공캐 중에선 이런 파티형 유틸 스킬을 가진 캐릭이 적다보니 가능했던 일.

무기에 불을 붙여 휘두른다는 점과, 각성기를 포함한 대부분의 스킬들이 모두 엄청난 시각효과를 자랑하는 점 덕분에 스킬 임팩트 하나는 굉장히 화려한 캐릭터. 다만 화염 텍스처를 재활용 떡칠한게 눈에 많이 띄는게 흠이긴 하다. 현재 에반젤리스트, 무녀와 미스트리스가 상대적으로 각성이 좋지 않아 이단심판관의 평가가 점점 더 오르고 있으며, 딜+홀딩+디버프가 동시에 되는 포지션이라 물공캐의 희망이나 네메시스의 물공 버전이라고 불리고 있다.

3월 2일 패치로 이단의 낙인의 파티원 대미지 증가 효과가 일부스킬에도 적용되는 현상과 차륜형의 MP소모가 없는 현상이 고쳐졌다. 이로 인해 1티어 딜러에서는 내려오게 되었지만, 아직도 서포터로서는 1.5티어, 딜러로서는 2티어정도의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캐릭 자체만으론 물퇴에 밀리나, 물퇴는 방깎이 디버프인 만큼, 이단심판관의 경우 거미풀/디스트럭션/아포눈 세팅으로 방깎세팅을 추가로 가져갈수 있어 서폿으로의 전망은 매우 좋은 편이다.

4월경 부터는 인식이 올라 물공캐들 중 최강의 서포터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깎이나 증뎀버프 관련 아이템들을 동시에 챙기며 루크레이드를 진입하는 이단심판관 유저들이 생기면서 안정적인 홀딩과 방깎과 낙인 패시브로 인한 준수한 디버프력이 높게 평가받으며 루크레이드에서 이단심판관에 대한 수요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8월 시너지 패치 이후로는 평가가 더 높아지게 되었다. 시너지 평준화 작업으로 인해 다른 시너지 홀딩 직업군이 비슷한 성능을 갖게 되었지만 이단은 시너지 무기의 정점인 디스트럭션을 착용할 수 있으며, 홀딩캐릭이라 선호도가 높다. 루크 클리어 횟수가 일정이상이고, 디스트럭션을 착용중이라면 비탄 혹은 비명을 기반으로 한 퀘전더리 시너지 세팅으로도 루크 진입이 가능할 정도이다.

다만, 정작 제대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적은 편이다. 특히 버프 스위칭을 최대로 했을때의 증가량도 최하위이므로[11] 최종세팅을 맞춘 이단은 꽤 보기 힘들고 그저 비탄+비명 날먹 세팅으로 루크가는 유저들이 대다수이다. 여느 시너지 캐릭들이 그렇긴 하나 이단은 시너지 캐릭중에서도 딜 기여도를 보면 중하위급이기도 하고 버프로 올라가는 대미지 증가량도 낮은 편인게 주요 이유이다.

4. 시네마틱 영상[편집]

"신이시여.. 저의 길을 찾았나이다."


여프리 인트로 시네마틱에서 언급하는 복수를 계승하는 버전으로 보인다. 전반부와 후반부의 대비되는 느낌이 잘 만들어진 시네마틱

5. 던전 플레이[편집]

6. 결투장 플레이[편집]

2017년 12월 28일, 결투장 시즌 5 패치로 결투장 입성이 가능해졌다.

'사기 캐릭터'. 자비없는 콤보데미지에 중초까지 당할경우 천/가죽캐릭터라면 절명도 각오해야 한다

일단 여성 프리스트의 고성능 콤보기 스매시와 대죄로 보정치까지 기술을 우겨넣고, 정수+성화 연계로 홀딩하여 누구나 쉽게 보정치 이상의 극딜이 가능하다.

일단 스킬들의 범위가 하나같이 Z축 범위가 끝장날 정도로 높아서 도약을 쓰거나 공중기술로 견제하지 않는 이상 대전액션게임에서 대공기로 격추당하는 것마냥 맞게 된다. 그런데 이 Z축 범위기술이(심판/어퍼/십자가/성화/컷인대시 등)콤보시동기라 차라리 승룡권만 쳐맞고 끝나는 대전액션게임 수준이면 자비로운 것이다. 그 이후엔 보정치까지 때리고 스매셔로 다시 튀기고 홀딩... 기본 3.5할은 어지간히 템 차이가 나거나 이단이 낫을 쓴다던가 해서 데미지를 깎아먹지 않는 이상 날리게 된다.

그리고 배틀액스 마스터리때문에 가뜩이나 배액의 우월한 물공+마스터리 뎀뻥+마스터리 공속이 삼위일체를 이루어 낫을 쓰지 않더라도 배틀액스로도 싸워나갈 수 있다. 굳이 배틀액스가 맞지 않더라도 무지막지한 데미지 때문에 견제는 낫으로, 본격적인 콤보는 배액으로 하는 이단도 적지 않다.

그리고 정수+화염병으로 원거리 홀딩이 가능하다는 점도 엄청난 메리트인데, 아웃레이지 브레이크, 부동명왕진 등 후딜이 긴 스킬을 헛친 상대를 멀찍이서 홀딩하고 유유히 다가와서 콤보를 이어가는 일이 가능하다. 이 홀딩은 슈퍼홀드 판정으로 맞은 상대를 강제로 기상시키는 판정이며,[12] 건물형 소환수조차 홀딩해 버리며 가드를 하더라도 상관없이 홀딩된다. 또한 정수나 화염병이 땅에 닿을 때는 최하단 판정이기에 누워있는데 홀딩을 당해서 다시 일어나고 자비없는 콤보가 날아온다.
고수 이단들은 성수가 땅에 깨질경우 성수가 웅덩이가 되는것을 이용해 퀵스 심리전을 걸기도 한다. 백스탭 중에도 던질수 있어 도주+심리전을 하면서도 당하는 상대는 이게 홀딩이라 함부로 개기지도 못한다. 닼나의 무지막지한 끌잡이 아닌 이상... 사실 닼나도 애매하게 잡기로 개기다간 홀딩당하는 경우가 있다. 결투장 시즌5 이전까지는 이러한 슈퍼홀드 판정을 가진 스킬은 소울브링어의 귀영섬, 아수라의 부동명왕진, 격투가의 넥스냅, 그래플러와 다크템플러와 베가본드의 홀딩기, 퇴마사의 현무, 어벤저의 어둠의 권능, 로그와 섀댄의 잡기 스킬, 엘븐나이트의 뱅가드 스트랏슈, 듀얼리스트의 라이징 랜서, 그 외 기절이나 빙결 상태이상 유발 스킬 정도였다.
위 스킬들은 아래와 같은 단점 중 하나 이상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서, 피하거나 카운터 치는 것이 가능하다.

  • 쿨타임이 길다

  • 범위가 좁다

  • 파훼법이 명확하다

그러나 이단심판관의 성화+정수 홀딩은 위 세 개 중 어느 하나의 단점도 지니고 있지 않은 주제에, 홀딩 지속시간 자체도 길고, 콤보 도중 정수의 쿨타임을 벌 수 있다면 이론상 계속 홀딩할 수 있는 사기적인 판정을 가지고 있다. 아래 문단은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다.
이단심판관의 홀딩 매커니즘은 '플레게의 화염병'을 사용하거나 '성화'버프가 걸린 상태에서 적을 타격하여 상대를 '소각' 디버프 상태로 만들고, 소각 상태의 적에게 '플레게의 정수'를 뿌리면 슈퍼홀드가 걸리는 방식이다. 이단심판관의 '성화'버프는 거너의 '은탄'처럼 버프 사용과 동시에 쿨타임이 따로 돌아가는 스킬인데, 은탄과는 달리 평타 사용으로는 성화 스택이 소모되지 않는다.[13] 따라서 이단심판관이 성화+정수의 슈퍼홀드로 콤보를 시작하면, 성화 스택을 유지하면서 평타나 전직 전 스킬을 쓰며 보정을 빼다가, 정수의 쿨타임이 돌아오면 다시 한 번 홀딩할 수 있게 된다. 이 때 보정이 많이 빠진 상태라면 즉결심판으로 중력초기화가 될 수도 있다![14] 이단심판관을 상대할 때는, 최대한 '소각' 디버프 상태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몸에 십자가가 표시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소각 상태에 걸렸다면, 이단심판관은 홀딩하기 위해 정수를 뿌리려 다가올 것이므로, 잽싸게 도망치거나 정수를 뿌리기 전에 카운터를 치는 등의 대처를 할 수 있다.

좌우방향키를 유지하고 성화를 쓸 경우 전방으로 하단쪽으로 크게 무기를 휘두르는데 이 또한 고성능. 광속발동에 전진성이 있어서 중거리에 있더라도 순식간에 아차 하면 맞게 되는데다가 뒷판정이 꽤 좋아서 일부러 뒤돌아서 쓰는 이단도 존재. 그런주제에 콤보시동기+버프라서 이어지는 콤보사 무지막지하게 아프다.

그러면서도 제법 고성능의 떡 슈퍼아머 기술이 있고 고성능의 여프리 기본기에 전진성화에 홀딩까지. Y축이 약간 약한 약점이 있지만 이것도 이단이 빙글 돌면서 성수를 뿌리면 애매하게 Y축으로 개기다간 땅맞본다. 거기다가 뒷북판정도 있어 크로스 카운터가 자주 난다. 크로스 카운터가 나면 양반인게 이단이 서 있다면 성수병이 날라오는데 퀵스가 없다면 콤보/있으면 성수심리전의 악랄함이 있을 뿐...

거기다가 상성상 불리한 상대가 있더라도 무지막지한 데미지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어 천/가죽캐들은 아무리 유리해도 방심할 수가 없다. 상성에 우위에 서더라도 콤보 2번에 역전허용했다는 사례가 매우 많다.

다만 의외로 물퇴같은 진짜 떡슈아나 운영캐에게 약한 면모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운영캐가 천캐라서 뭐라도 한대 맞아서 뜬다면... 상성 역전이다.

어쨌든 다크나이트/ 여레인저/ 엘마에 이은 신흥 개캐라고 쳐주는 사람이 많다. 무녀도 이러한 사기캐 중의 하나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무녀는 천캐라 방어력이 약하기 때문에 방어력조차 높은 이단심판관에 비해 그 사기성이 덜 부각되는 편이다.
밸런스 패치를 한다면, 정수와 화염병의 쿨타임 증가, 홀딩 지속시간의 감소, 즉결심판을 이용한 중력초기화 삭제 등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7. 전직 및 각성 방법[편집]

7.1. 전직 방법[편집]

7.2. 각성 방법[편집]

헬카이트

"끄아아악!!"

화형장, 처절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중갑주 위에 덧씌워진 이단심문소의 상징이 비명소리의 높낮이에 맞춰 일그러지고 있다.
보다 먼 곳에서 화형장을 둘러싼 사람들의 눈에 두려움이 깃들여 있다.

"우리가 이렇게까지 잔혹할 필요가 있을까요?"
견습사제가 심판관을 보며 말을 건넨다. 조금은 지쳐있는 듯한, 아니 질려있는 얼굴이다.
굳걷한 스승의 눈빛과 대비되어 그의 망설임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지금, 교단의 행사에 의문을 가지는 건가요?"
견습사제는 심판관의 눈길을 차마 마주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며 말한다.
"아니요, 그런 의도로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
"가슴을 펴세요. 신도들이 보고 있습니다. 심판관은 올곧을 의무가 있습니다."
지시에 애써 어깨를 펴 보지만, 둘의 분위기에는 여전한 차이가 있다.
둘 사이에 비명소리로 뒤덮힌 적막이 흐른다.

짧지만 길게 느껴진 침묵을 깬 것은 심판관의 물음이었다.
"심판관의 선서는 기억하시지요? 신께서 종국에 무엇으로 통치하십니까?"
"그릇된 것들을... 두려움으로 통치하십니다."
대답이 이어질수록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이 심판관은 못마땅하다.

"그래요 심판관은 신의 도끼이자 불꽃, 우리는 신의 두려움을 일깨우는 사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견습 사제는 무언가 억울한 듯 고개를 들며 말한다.
"하지만 심판관이시여, 법전은 신도를 자비와 사랑으로 대하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포는 그릇된 것들을 다스리기 위함이지요.
신도들이 우리를 무어라 부르는지 아십니까? 헬카이트... 그들은 우리를 냉혈한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심판관의 얼굴에 기묘한 미소가 번지기 시작한다. 견습 사제는 그 모습을 보고, 위장자를 처음 마주했을 때와 같은 섬뜻함을 느낀다.
"제 면전에서 법전의 가르침을 이야기 하시다니,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제로군요.
훌륭해요. 아주 좋습니다. 허나 당신은 지식을 자랑할 뿐, 눈으로 믿음을 전하진 못하는 것 같군요."

기묘한 미소는 심판관의 얼굴 전반을 뒤덮었고, 견습사제가 쥐어짜낸 용기는 저 멀리 날리는 불똥처럼 사그라들고 있었다.
"신도들이 우리를 헬카이트라 부른다 했나요? 신도들은 우리를 두려워 하는 것 같군요. 마치 우리가 신을 두려워 하듯이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신도들은 심판관을 더욱 경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견습사제는 두려움과 의문을 담은 표정으로 겨우 심판관을 올려다 볼 뿐이었다.
"어리석음의 산물인 이단은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지요. 혼탁한 세상이 이단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먼 법전보다 눈앞의 위장자를 더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위장자보다 신을 두려워 하게 됨으로써, 그제서야 이단을 박멸할 수 있는 겝니다."

심판관은 손을 사제의 어깨에 올려 움켜쥐고 말을 이었다. 그의 손에서 불꽃과도 같은 뜨거움이 느껴진다.
"자, 신도들을 자비와 사랑으로 대합시다. 우리를 더욱 두려워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들에게 우리의 사명을 전하는 겝니다."

양팔을 벌리고 신도들을 향해 돌아 보는 그의 모습을, 화형장의 이글거리는 불꽃이 장식하고 있었다.
신도들을 향해 드리운 그의 거대한 그림자가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춤을 추며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 이단심문소, 화형장에서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로 1회 클리어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 1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7.3. 2차 각성 방법[편집]

인페르노

꿈을 꾸었다.
그곳에서 지옥을 보았다.
나는 사명의 종착지를 거닐었다.

그곳은 성화가 흐르는 강불이니
강을 빼곡히 수놓은 말뚝 사이로
타오르는 죄가 흐르고 있었다.

말뚝에 박힌 형제들의 고통을 보았다.
형제들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곳에 있는가?
허나, 두 치 혀로 죄지은 자 대답할 수 없었다.

두 눈으로 죄지은 자 나를 볼 수도 없었다.
도둑질을 일삼은 자 뜨거운 손을 들고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제서야 내 양손이 불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신의 이름으로 살계(殺戒)를 어겨왔으니
두 손은 누구보다도 씨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었다.
이곳은 내 죄에 어울리지 않았기에 강의 중심을 향해 걸었다.

우리는 죽어서 지옥에 가리라,
그곳에서 사도(邪道)를 벌할 숙명이니
매일 외쳐온 선서만이 내 길잡이가 되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온몸이 타들어 가는 자들만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고, 그곳에 의지를 지닌 자는 없었다.
있어야 할 곳에 도달했음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았다.

불타는 강의 하늘은 빛 한점 없이 어둑하였다.
그처럼 참담한 하늘이라니, 심연을 들여다보는 듯
불길로 가득 찬 지옥보다 그 무저갱의 하늘이 더 두려웠다.

두려움이라니, 그리고 외로움이라니
신을 섬기고, 그분만을 두려워하였거늘
항상 그분과 함께함으로 외롭지 않았거늘

제 죄를 용서하소서
두려움으로 신을 섬기니
구합니다. 제게 힘을 주소서

기도를 드리고 하늘을 보니
하늘이 신의 눈동자임을 알았다.
검은 눈동자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

그의 눈물 방울 떨어지니
흩어진 불길 사이로 제단이 모습을 드리운다.
아아 나의 성당이여, 이곳에서 당신을 섬기리오다.

제단에 발을 딛자
지옥과 연결됨을 느낀다.
여태껏 들리지 않던 죄인들의 마음을 듣는다.

그들의 고통과 비명을 느낀다.
심지어 그들은 신의 권능을 저주하고 있다.
이 치욕도 모르는 것들의 불경함이라니

제단에 두 손이 저지른 죄를 박아넣는다.
죄의 불꽃이 울컥거리며, 제단의 입으로 들어가고 있다.
지옥의 땅이 갈라지며, 그 진구렁으로 검은 불길이 치솟는다.

저주는 사라지고
그들의 공포를 마주한다.
사도(邪道)여 너희들의 모든 희망을 버려라.

꿈을 꾸었다.
그곳에서 지옥을 보았다.
나는 사명의 종착지를 거닐었다.

신께서 나의 길잡이가 되시니
그 선명한 불길의 기억을 아로새기어
죄지은 자들에게 현세의 지옥을 보여주겠나이다.

· 이단심문소 - 인페르노 계시록

지옥불이 현세에 강림하리니 죄인들은 모든 희망을 버려라

8. 사용 아이템[편집]

8.1. 무기 및 방어구[편집]

무기는 배틀액스, 방어구는 중갑을 사용한다.

8.2. 이단심판관의 크로니클 장비[편집]

9. 아바타 권장 옵션[편집]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모자

정신력

힘+물리 크리티컬 듀얼

얼굴,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광적인 믿음[15]
불지옥
세큐리스 말레피카룸

물리 크리티컬

하의

HP MAX

허리

회피율
인벤토리 무게증가

이동속도
적중률

신발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물리 크리티컬[16]

오라


물리 공격력
물리 크리티컬
속성 강화

10. 기타[편집]

  • 화형의 시전대사가 "울어라, 악마야. 네 무고함을 증명해 보라"에, 1차 각성명이 헬카이트인데다 미스트리스 1각명도 그렇고, 2각기의 연출이 천지파열무와 몹시 흡사한 점도 있어서 네오플의 여전히 무시무시하게 넓고도 깊은 덕력을 느낄 수 있다.

  • 전직 후 캐릭터의 대사가 변경되는데 쿨타임일때 "준비가 안 됐다.", "때가 이르다."라고 하며 피격시 "감히!"라고 대사를 한다.

  • 거기다 마을이나 던전 내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품에서 율법서를 꺼내어 읽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따금 특수한 음성대사가 출력된다. 2차각성 이후에는 대사의 종류가 추가된다.

    -이하는 2차각성 이후 추가되는 대사

    • 삶이란 죄를 쌓아가는 것. 그러므로 회개하라.

    • 인페르노, 우리는 죽어 지옥에 가리라! (불지옥 시전 대사)

    • 지옥불이여, 너희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불지옥 시전 대사)

  • 인파이터의 징벌자 컨셉을 가져갔다고 하는데 막상 까고 보니 징벌자 보다는 헬싱 같은데나 나올법한 광신도의 이미지가 훨씬 강하다.
    스킬 설명을 보면 "저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단을 어떻게 가려냄?"라는 질문에 "그냥 깡그리 불질러보자. 이단 아니면 신이 지켜주시겠지."고 대답하는가 하면, "악마는 눈물이 없으니 화형대에서 우는 사람이 악마가 아닌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단이 아니라는건 아니잖아?" 하는걸 보면 살벌하기가 그지없다. 심지어 버프 이름도 광적인 믿음이라는걸 보면 네오플 측에서 대놓고 컨셉을 광신도로 잡은듯 하다. 스킬 설명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보는 눈도 매한가지라 각성 퀘스트에서는 그란디스가 신도의 피로 손을 물들이고도 어찌 그리 태평하냐며 대차게 깐다. 그란디스가 위에서 공로를 인정하니 어쩔수 없이 각성시켜 준다 라는 투로 말하는데 정작 위쪽에서의 평가는 좋은듯. 성화와 각성기의 모션으로 보아 근세의 막장종교재판 컨셉이 확실해 보인다.[17]

  • 다만 이단심판관의 기본 컨셉이 무자비하고 융통성이 없는 광신도이지만, 모든 심판관이 그런것은 아닌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점은 재밌게도 타 전직인 미스트리스의 시네마틱 영상에서 드러나는데, 이단심판관 본인의 스토리상 미스트리스는 불태워 정화해도 모자랄 이단의 힘을 부리는 가증스러운 존재이지만, 정작 그 미스트리스의 시네마틱에서 등장하는 이단심판관은 '그녀가 이단일지 아닐지는 확신할 수 없다. 죄악에 물들지 자신의 길을 걸을지. 선택은 그녀의 몫이다'고 광신도치고는 융통성있고 침착한 판단력을 보였다.

  • 다른 신과 관련된 캐릭터인 암제나 마신을 만났을 경우를 상상하는 사람도 있는데, 착각하기 쉬운 사실이나 이단이교는 다르다.[18] 이단의 한자어 자체도 다를 이, 끝 단을 써서 끝이 다르다는 뜻으로, 시작은 같아야한다. 암제가 따르는 우시르나, 마신이 따르는(?) 아텐은 아예 시작이 되는 교리 자체가 달라서 이들은 이단이 아니라 이교도다. 이단심판관 입장에서 이들은 단순한 이교도일뿐이니 특별한 마찰은 생기지 않을게 정상이다.[19] 이단이라 함은 여성 프리스트 기본 스토리에도 등장하는 검은 교단같은 것들이다.

  • 복장 보고 십자군이 떠오른다는 평도 있다.[20] 실제 십자군처럼 하얀색 바탕 + 붉은색 무늬 조합의 서코트(surcoat)를 갑옷 위에 걸친 점 등을 고려해보면 이단심판관의 복장 디자인은 십자군이 모티브가 되었을지도.참고로 다리 쪽 갑주가 완전히 다리를 다 덮지 않고(각반 형태) 스타킹(추정) 부분을 꽤 드러내긴 했지만 맨살노출은 거의 없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21]

  • 2차각성 일러스트는 미스트리스와 함께 호평이지만 특유의 이마가 드러나는 스타일은 호불호가 갈리는편이다.여담으로 여성 프리스트 2차각성 소개영상 중간에 나오는 뒤돌아보는 일러가 등짝간지인지라 상당히 박력있고 멋있다. 참고로 2차각성 일러스트 뒷편에는 불꽃과 수레바퀴로 추정되는 뭔가가 있다.[22]

  • 던파의 여캐들이 주로 '예쁨'에 목적이 맞춰져 있는 반면에 이번 여성 프리스트들의 일러스트는 물론 충분히 예쁘긴 하지만 컨셉에 좀더 목적을 두었고, 게다가 이번 일러스트들은 호불호를 떠나서 역대급으로 가장 공들인 일러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만큼이나 불호가 있을지언정 대부분은 좋아하는 편이다. 이단심판관은 그 중에서도 가장 컨셉에 중점을 잘맞췄고 '예쁨'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심판관으로써의 위엄과 간지를 잘표현해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23] 다만 헤어스타일과는 별개로 엄근진이 가득 묻어나오는 표정 때문에 본래의 '광신도'컨셉보다는 '여전사'의 컨셉이 더 많이 보인다고 아쉬워 하는 의견도 있다. 안데르센에서 잔다르크로 그 와중에 미스트리스 2각 일러스트는 단 한명의 불호도 없다고 카더라

  • 검은 성전 스토리 진행 중 처음 검은성전을 탐색하고 난 후, 시란이 '네가 난리칠까봐 걱정(...)했다'라고 언급한다. 또한 악마화가 풀린 닐바스 그라시아를 보며 이단은 처벌이 원칙이지만 이번엔 봐준다고 말하며 닐바스를 보내준다. 오리진 패치로 검은 성전이 삭제 되었다.

  • 스킬 시전대사에서 원어(한국 던파라면 한국어)의 비중이 제법 높은 전직이기도 하다.

[1] 일본 서버 아라드전기에서는 '이단심판관'이 아닌 '이단심문관'으로 나온다.[2] 틴버전은 핏자국이 검은색으로 변경. 이는 인페르노도 마찬가지.[3] 위장자와 이단을 처단하는 심판자라는 설정은 인파이터와 대응된다.[4] 초기에는 30%였으나 이후 너프 먹었다.[5] 이펙트로 인해 화속성처럼 보이는 플레게의 화염병이나 세례의 불길, 화형 또한 무속성이다. 큐브의 계약 등으로 따로 무기에 다른 속성을 건 뒤 성화를 걸고 공격하면 세 가지 속성 이펙트가 한꺼번에 터진다. 물론 특정 속성에 대한 속강이나 속깎이 없으므로, 이론적으로 수, 암속을 탈 수 있다는 점도 덤.[6] 핀드 베나토르 세트의 경우 절대로 명속성 추가데미지를 줄 수 없으니 유의하자.[7] 2각 패치때 추가된 정수웅덩이를 이용하여 깔아두기 홀딩이 가능하긴 하나, 실제 1타격 홀딩이 되기 위해선 정수웅덩이에 공격을 가해 짧게 일어나는 십자폭발에 적이 맞아야 한다. 가능하긴 하나 매우 난이도가 높은방법으로, 무적패턴을 남발하는 루크 던전이나 길드 던전에서는 적이 홀딩되지 않고 무적패턴으로 날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8] 성화TP가 지속시간 증가로 DPS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시간 1초 증가가 아닌 1초 감소로 변경되었고 이단의 낙인의 경우 성화 딜과 정수 폭발 딜 증가 레벨당 상승폭이 1.5%에서 1.7%로 상향되었다. 단 15레벨 기준 증가량은 30%로 동일. 징벌의일격은 간헐적으로 몹들이 넉백되지 않는 판정을 수정하였다.[9] 기본적으로는 모든 스킬이 무속성이지만 플레게의 정수는 정수를 폭발시키는 것이 스킬 사용 순서에 따라 명속성 고정으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현상이 있었다[10] 제작진도 이 점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2각 프로모션 영상에서 정수를 깔아 크라텍과 아그네스를 선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1] 아바타 플티 3레벨+칭호 3레벨+크리쳐 1레벨+죽음의 안식(이 무기로 올라가는 증가량이 터무니없이 적은게 큰 원인)+크로니클 광신자 6셋+초대륙 상의,해신 하의 3레벨+균차 등으로 극 스위칭을 해도 대미지 증가량이 타 직업군들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다. [12] 바닥보정이 초기화되지는 않는다[13] 성화 버프 상태에서 이단심판관의 전직 후 스킬을 쓰면 성화 스택이 하나씩 소모되는 방식이다.[14] 즉결심판은 통상적으로 쓰는 것과 정수+성화로 홀딩된 상태의 적에게 쓰는 것의 홀딩 판정이 다르다. 홀딩된 상태의 적에게 쓸 경우, 슈퍼홀드 판정이 잠깐 동안 추가로 이어지게 되어 중력초기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15] 스위칭용.[16] 단 크리티컬은 97%를 넘기면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17] 사실 초기의 종교재판은 이 정도로 막나가지는 않았다. 마녀라는 직업부터가 신화상으로든 역사상으로든 '동네 무당'이나 '점쟁이'에 가까운 직종이었고, 이러한 동네 무당들을 단속하는 것이 종교재판의 본 모습이었다. 잔 다르크의 경우처럼 사회가 작정하고 개인을 매장하려고 종교재판을 쓰는 경우도 있기는 했지만, 보통은 처벌이라고 해봐야 재발 방지 약속 및 고해성사 선에서 끝냈다. 종교재판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의 과격하고 잔혹한 종교재판은 종교개혁 이후 국가와 교회의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퍼지게 되었는데, 사회 외부의 '이교도'와는 달리, 사회 내부 '이단자(=상대 종파)'가 대상이었기에 대중이 공포에 휩쌓였기 때문.[18] 과격한 이미지로 인식되는 중세 시대의 가톨릭 교회 역시도 이 두 단어를 구분했는데, 이단이라 함은 카타리파발도파, 그리고 개신교 같은 경우를 가리켰고, 이교라는 말은 유태교이슬람교 등을 가리켰다. 당연히 프리스트 교단과 아무 상관이 없는 직업들에게, 이단심판관이 직무상 싸움 걸 일은 없다. 개인적 성격 때문에 시비를 건다면 모를까(...)[19] 무엇보다도 프리스트 교단은 유일신 교단이 아니다. 우시르와 아텐 등 다른 신의 존재가 확실시 되는 세계관의 게임이기에, 프리스트 교단은 하나의 신을 흠숭하는 교단이지, 나머지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교단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프리스트 2각 스토리 이후로는, 다른 신을 흠숭하는 사제들의 목소리도 커졌다. 즉 현실의 가톨릭에서 따온건 조직 구조 뿐이고, 나머지는 차라리 힌두교의 비슈누 팬덤에 더 가까운게 던파의 프리스트 교단이다. 다만 마신의 경우는... 아텐은 '다른 신'이라는 문제를 떠나서 악신악마 때문에 트러블이 생겨도 이상할 것은 없다. 하지만 이는 이단심판관이 아닌 프리스트로써의 트러블이다.[20] 실제 십자군 전쟁 당시 십자군 관련 이미지 참고[21] 전신일러를 보면 알겠지만, 목 위쪽과 손가락들을 제외한 전신을 거의 갑주(상의는 갑주 + 서코트, 하의는 갑주 + 서코트 아래쪽 + 스타킹(추정))로 가리고 있다. 즉, 혼자만 노출도가 없다시피할 정도로 적은 여성 프리스트 전직(그리고 여성 프리스트둘 중 유일한 포니테일). 인페르노는 아예 전신갑주를 착용했고, 헬카이트와 마찬가지로 4전직 중 유일하게 맨살 노출이 없다(좀 더 넓게 보면 플레이어 여캐 전직 전체 통틀어서 드물게). 4전직 중 가장 잘생겼다는 평은 덤. 투구를 착용한다면 미모대신 긴지를[22] 중세 유럽의 고문장치들 중 수레바퀴 고문장치가 있었다고 하는데, 거기서 모티브를 따온 것일지도. 결국 80제 스킬로 구현되었다.[23] 얼굴형이 확실히 미형이면서도 강인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표정에 잘 살아있고, 복장도 노출도가 거의 없으며 배경 역시 복장, 표정에 잘 어울리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