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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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 시절


파일:역사와교감할때한국사는완성된다.jpg

출생

1985년 3월 11일 (33세),서울특별시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수석 졸업

소속

메가스터디,박문각


메가스터디 사회탐구 영역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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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영역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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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한국사 영역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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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력3. 강의 스타일4. 커리큘럼
4.1. 수능4.2. 공무원
5. 여권신장 관련 발언 논란6. 여담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역사 강사 이다지입니다.

1. 개요[편집]

EBSi사회탐구 영역 역사 강사. 前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인천하늘고등학교 교사. 現 메가스터디 대표강사. 現 박문각고시학원 한국사 강사. 한자로 쓴다면 李다志라고 한다.[1]

2. 경력[편집]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고[2] 증권사(IBK투자증권)에 취직한 뒤 2년간 다니다가[3] 본래의 꿈인 교사가 되기 위해 그만두고, 사립학교인 인천하늘고등학교의 역사교사가 되었다.[4]일부 기사에서는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교사가 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사립학교는 공립학교 교사 선발시험인 임용고시와는 엄연히 채용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잘못된 말이다. 다만 메가스터디 본인 소개 영상에서 1급 정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5] 공립학교의 TO 부족에 방황하다가 인천하늘고에 채용되었다고 한다. 당시 2010년대 초반에 역사는 선택과목이라 경기도에서 5명을 뽑을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 이후 하늘고에 재직하며 2013년 EBS 강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입성과 동시에 인기를 끌어, 2014년 10월경 사립학교 교사직을 퇴직 후 EBS 강사로만 활동하게 되었다.

EBS에서는 주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담당하였으며[6], 2015학년도 수능에서는 이희명과 함께 EBS에서 세계사를 담당하였다. 한국사에서는 '근현대사의 맨얼굴'이라는 이름으로 고1, 2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현대사 강의를 가르친다.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화를 맞아 EBS에서 최태성과 함께 스튜디오 강의를 촬영하였다.

이다지 한국사 1(전근대, 흥미진진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사 다지기)라는 책을 냈으며 2권은 근현대사로 나올 예정이다.

비상교육 동아시아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KBS 역사저널 그날에도 꽤 많이 출연했다. 그리고 해외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 인강을 진행하였다.

MBC의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김구라와 호흡을 맞추었다. 그리고 왕건은 부인이 29명이라 힘들었을 거라고 했다 격하게 공감하는 김구라와 빚이 29배라면 어땠을까라며 놀리는 시청자들은 덤이다

2015년에는 아마도 이다지의 EBSi시절 최고의 강의로 남을 '한 번 듣고 다섯 번 이해하는 한국사'(줄여 한다한국사)를 촬영하였다. 한국사 포기자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준비자까지 모두를 배려한 강의라는 편. 권용기처럼 전자칠판으로 진행된다.[7] 강사 본인이 메가스터디로 이적한 후에도 강의가 업로드되어 완강된 상태. 이적 후에도 강의는 볼 수 있고 2016년 기준으로도 교재는 여전히 팔고 있어[8] 신규 수강생도 듣는 게 가능하다. 현재도 무려 최태성의 고급 강의와 함께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 준비에 좋은 강의로 통하는 중!

2016년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 근현대사 수업을 EBS에서 진행하였다. 즉 메가스터디 이적 후에도 EBS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로 이적, 한국사와 동아시아사와 세계사 강의를 시작한다. 이로 인해 EBSi는 하차했다.[9] 또한 한국사를 최초로 문과용과 이과용으로 나눴다! 다만 개념완성 한정이고, 문제풀이부터는 문이과가 동일하게 나간다. 2018 대비 강의는 다시 문이과 통합으로 바뀌긴 했지만.

SBS 예능 런닝맨 한글날 특집에 출연하여 주시경, 말모이 작전 등 일제강점기 한글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던 움직임들을 설명했다. 녹화 이후 유재석과 찍은 셀카를 본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11월 17일 이후 메가스터디 입성 1년 만에 기존 역사통합 1타 고종훈을 밀어내고 역사 통합 1타 자리에 올랐다! 강의 판매량 순위를 봐도 한국사며 동아시아사며 세계사며 2016년 내내 개념강좌로 1위를 달렸던 그녀이기에 고종훈이 1타이고 이다지가 2타인 것이 더 이상할 정도였다. 수능 이후 실적이 반영된 듯하다.[10]

2018 수능 대비 한국사 강좌는 메가스터디의 정책으로 전면 무료화되었다.[11]

2017년 12월 1일 박문각고시학원의 새로운 한국사 강사로 추가되어 공무원 수험생들을 위한 강의도 하게 되었다. 많은 남자 수험생들이 이다지로 갈아타야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공무원 시장에서도 메가스터디 역사 1타의 행보를 그대로 이어나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12]

3. 강의 스타일[편집]

EBSi에서는 최태성처럼 판서로 유명하다.[13] 칠판에 미리 도표를 그려 놓고 덧붙여 가면서 설명하는 방식. 이는 역사적인 흐름을 시각화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역사적 사실을 설명할 때에는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든다. 예를 들면 강사 본인의 경험을 빗대어 설명하는데, 주로 교실의 학생 이야기로 바꿔 설명한다. 물론 학생에게 이해를 돕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래 후술할 여권 발언 논란처럼 지나치게 일반화하는 문제점도 있다. 또한 다루는 강의 개념들이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적다는 비판 또한 있다.

메가스터디 진출 후 문과용 한국사는 스토리텔링과 감정이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반면에, 이과용 한국사는 공식화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과생들의 꽃이라 불리는 f(x) → y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근데 이과도 헷갈려하는 건 함정 역사를 사회과학화 한다는것도 역사교육쪽에서 비난

4. 커리큘럼[편집]

4.1. 수능[편집]

  • 이다지도 완벽한 개념완성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세 과목의 개념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벽하게 잡을 수 있는 강의이다. 20강 분량이기에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이다지도 완벽한 챙겨갈 연표
    세계사, 동아시아사 연표를 정리할 수 있는 강의이다. 2018 학년도 기준으로 개념완성을 들은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었다. 참고로 2018학년도 6평 세계사 13번에서 베스트팔렌 조약의 연도를 정확하게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왔는데 사실 작년 수능 기출문제 변형이라 기출분석만 잘했어도 푸는 문제다[14]이를 수업 때 연도를 외우라고 하여 맞히는 등 연표특강의 위력은 매우 강력하다는 평이 많다. 현강러들은 대답을 못 하는데 인강러들이 제대로 답해서 수강후기에 보람차다는 반응을 선생님이 자주 언급하는 기이한 현상을 볼 수 있다

  • 이다지도 탁월한 문제풀이
    2017학년도에는 8월에 개강을 했지만, 2018학년도에는 문제풀이가 필요한 시점이 5~7월 즈음이기에 5월말에 개강을 했다. 필수한국사의 난이도가 쉬운 관계로 한국사를 제외한 동아시아사, 세계사만 개설하였다.

  • 사료특강

  • 연계특강

  • 이다지도 예리한 파이널

4.2. 공무원[편집]

  • 이다지도 깔끔한 개념압축[15] (1~2월)

  • 이다지도 탁월한 기출압축 (1~2월)

  • 이다지도 예리한 다지선다 모의고사 (3월)

  • 이다지도 완벽한 이론완성 (7~8월)

  • 이다지도 탁월한 기출해제 (11~12월)

5. 여권신장 관련 발언 논란[편집]


파일:dlekwlrkddml.png

1차 세계대전에서 전방과 후방의 구분 없이 여성들도 싸웠기 때문에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에 여성의 지위가 올라가게 됩니다. 여성들도 참정권을 얻게 돼요.
뭔가 정말 자기가 권리를 얻으려면 의무를 다해야 되는 것 같아요. 여기에서 여성들이 실제로 전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면서 참정권을 얻었잖아요.


2015년 10월 27일, 2016 수능개념 이다지의 세계사 개념다지기 강의에서 '자기가 권리를 얻으려면 의무를 다해야 한다'라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메갈리아에서는 해당 발언이 여성을 비하한다며 욕설과 함께 EBS 홈페이지의 해당 강의 수강 후기란에 정정요구 글을 쉴 새 없이 올리게 된다. 메갈리아의 반응에 대해서는 관련 문서에 별도로 기록한다.

메갈리아를 제외하더라도, #아이러브사커,#인벤,#Pgr21 등의 커뮤니티에서 발언의 내용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발언 내용을 보면, 전체적으로 참정권 등의 시민권을 의무에 대한 보상 개념으로 설명하여 잘 모르는 학생들이 권리와 의무 간의 관계를 오도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여성이 참정권을 얻게 된 맥락은 당대의 지속적인 여권 신장 운동[16]을 주요한 원인으로 해서 기존 헤게모니의 필요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국가의 의무를 따랐기 때문에 권리를 얻은 것'이 아니고 그래서도 안 된다. 1차 세계대전의 전시동원체제에 대한 여성들의 어느 정도의 수긍은[17] 당시 여성들이 지배층의 헤게모니에 접근할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을 따름[18]으로, 이를 지나친 단순화로 우연적 상황에 대한 예시를 일반론에 적용하여, 현대의 여권신장이라는 사례에 끼워맞춘 셈이다.

즉 주장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사실관계 설명에 오류가 있었다고 보면 된다.

6. 여담[편집]



이다지가 뜨게 된 강의 동영상.

  • 2013년 하반기에 촬영된 강좌인데, 이 강좌 이후에는 화장법이 바뀌었는지 현재와 다소 차이가 있다.

  • 암기를 정말 싫어해서 역사를 좋아한다고 한다. 역사는 달달 외우지 않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나가면 돼서 좋아한다고.

  • 미녀 강사라는 타이틀 때문에 실력보다는 얼굴 혹은 몸매만 내세우는 강사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사실 강의 수준도 아주 좋다. EBSi 시절에도 이다지 개념강의를 듣고 연계교재 한 번 정리하면 세계사는 더 준비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는 말이 나왔고 커리큘럼과 교재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던 EBSi를 떠나 메가스터디로 이적한 후에는 교재와 강의 모두 순항 중이다.

  • 2014 수능 개념 오리엔테이션에 따르면 외우는 걸 싫어해서 역사를 좋아한다고 한다. 최소한 고교 및 대중 교양 수준의 역사 서술은 거시적인 측면에서 거듭 반복되는 사적 인과관계를 인지하고[19] 그것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주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외우지 않아도' 흐름을 이해하고 있으면 그 흐름을 통해 낯선 역사 자료나 지문을 통해서도 답을 어렵지 않게 찍어낼 수 있다. 다만 암기가 필요한 경우는 이 흐름에서 벗어나는 특수한 사례들에 대한 대비 그리고 기본적인(교사나 강사들이 중요하다고 하는) 빈출되는 몇몇 연도(중요 변곡점)일 때 한정이다. 그러나 대부분 학생은 이를 깨우치지 못하고 국사 교과서를 편 다음 1페이지부터 빡빡이를 써가며 외우기 시작하고, 곧잘 포기한다. 수학만큼이나 역사에 질리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겠다. 곧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을 이해를 통한 암기는 이를 뜻하는 것이며 두 개가 함께 가야 충분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해가 중요하다고 아예 외우지 않으려 하거나, 외우면 장땡이라며 쑤셔넣는 데만 집중하는 것은 바람직한 역사 공부라고 보기는 힘들다.[20] 하여튼 흐름도 이해 안 하고 무식하게 외우려고만 하는 학생들의 편견을 고치고 싶어하는 듯.[21]

  • 2013년 7월 29일 [2013 EBS-N제] 이다지의 세계사 강좌# 수강 후기에 한 학생이 이다지에 대한 시를 썼는데#, 현재는 "신고된 게시글입니다"라며 삭제되었다. 삭제 전까지 무려 조회수 49,904를 기록. 또한 해당 강좌 수강 후기에는 삭제 게시물 외에도 미모를 찬양하는 게시물이 종종 보인다. 여기에 배틀페이지의 한 유저가 곡을 붙이고 랩을 만들어 한때 화제가 되었다. 제목은 "헌정가." 이다지는 이를 보고 배틀페이지에 찾아가 댓글로 인증을 남겼다. 재밌는 점은 가사를 쓴 학생은 문과생이 아니라 이과생이었다. 다지쌤 힐링 이다지:지금부터 즐거운 배틀페이지를 시작하시죠. 이다지가 마리텔에 출연했을 때 김구라의 아들 MC그리에게 이걸 랩해달라고 했는데, MC그리가 거부하여 김구라가 대신 했다(...) 당연히 어설프지만, 김구라가 랩하는 스타일이 워낙 웃겨서 레전드 장면이 되었다.

  • 2015년 11월 9일 현재 메가스터디 러셀[22] 1월 단과 시간표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 수능 이후 EBS 게시판을 통해 EBS 하차인사를 했다.

  • 메가스터디 이적 후 가진 인터뷰. 이다지 강사의 말에도 일리가 있는 게, EBSi에서는 1인 1과목으로 제한되어 있는 제약도 있고, 방송 표준에 맞춰야 하며, 교재도 수능개념을 제외하고는 EBSi에서 나온 것만 써야 한다는 제약이 있는 게 사실이다[23][24].

  • 강의 중 본인이 디아3 유저라는 것을 밝혔다. 와우도 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어릴 때 만화책에 빠져 살았고 지금도 만화책 보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초콜릿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상당히 힘들었다고 한다.

  • 니모를 찾아서를 조카와 함께 돈이 아까워서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 메가스터디 선생님 개인 게시판에 "러셀 한국사 1위"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그러다 2016년 11월 17일부로 고종훈보다 위로 이름이 올라가면서 인강 사이트에도 1타가 되었다. 이와 동시에 라영환은 메가스터디를 떠났고, 이종길은 동사 한국사 온라인 강의를 업로드하지 않는다.

  • 같은 학원에서 강의하는 고아름 강사가 이다지의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본인이 만든 것처럼 강의를 해서 고소를 하겠다고 한다. 오탈자까지 같아서 완전히 대놓고 베낀 수준이었다. 가령 이다지의 자료에서는 미드웨이 해전이 1942년~1943년 사이에 벌어졌다고 잘못 기재되었는데, 이를 똑같이 베겼다. 사과를 하면 용서하려고 했지만 해당 강사가 부인하면서 고소를 진행한다고 한다. 노량진말고도 학원가에서는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공무원 강의에서도 발생해서 선생끼리 다툼이 생기기도 한다.

  • 공무원 학원인 박문각고시학원에서 2017년 12월에 새로운 한국사 강사가 온다는 티저가 떴는데 그 강사가 다름아닌 이다지라는 설이 돌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학원 인스타그램에 티저 실루엣 사진이 2장 올라왔는데... 이 정도면 반박불가 이다지 맞다. 특히 이 사실을 알게 된 디시인사이드 공갤 유저들 반응이 폭발했다는...

  • 위로 오빠,언니가 있는데 각각 6살,3살 터울이다.

  • 참고로 언니 이름은 이미지. 아버지께서 이름을 독특하게 지으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오빠와의 관계는 전형적인 현실 남매. 어릴 때 딸기우유를 먹는 오빠를 빤히 바라보자, 오빠가 먹고싶냐고 물었고 그렇다 했더니 웬일인지 흔쾌히 줬다고. 근데 그 안에 가래를 뱉어놨다고 한다.그리고 로얄젤리라고 하는 오빠는 덤 게다가 본인이 아끼던 옷을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준다거나...

  • 반려묘로 룰루와 댕댕이를 키우는데 종은 각각 페르시안,먼치킨 이다.

  •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인 만큼, 역사와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그런 걸 보면 즐겁게 봐야 하는데, 저 사건 후에 뭐가 일어날 것인지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일의 연장선이 되어버린다고. 그리고 같이 보는 사람들이 자꾸 다음 내용을 자기한테 물어봐서 힘들다고 한다.

  • EBS입사 면접 때 가장 자신있는 과목으로 한국사, 동아시아사를 말했는데 세계사에 배치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수강생이 가장 적은 N제에 배치되어서 정말 힘들었다고.[25] 그러다가 문득 본인이 이렇게 가르치기 싫어하면 수강생들도 보기 싫어지겠다는 생각에 그 다음부터는 정말 철저하게 수업 준비를 했고, 결과는 수강생이 10만 명까지 늘어났다(!!)

[1] 처음에는 이 이름이 별로 마음에 안 들었는데 유니크하다 해서 이제는 좋아한다고 하였다.[2] 평점은 100점 만점 환산 98점, 딱 하나를 A- 받았다고 한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든가 뭔가 사연이 있었는지 2019 메가스터디 한국사 커리큘럼 안내 영상에서 대놓고 교수 실명을 언급했다.(...)[3] 63빌딩에서 근무했다고 한다.[4] 여담으로 하늘고 재직 전에 임용고시를 준비해서 치르려고 했으나, 그때 당시 서울지역에서 역사교사를 단 한 명도 뽑지 않았다고 한다. 욕이 절로 나왔다고...[5] 대학 때 교직이수로 2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이후 사립학교 교사시절에 연수를 받아 1급 정교사가 되었다.[6] 세계사는 고3 실전수능을 맡았고 한국사는 고1, 2 기초수능 몇 개를 맡았다.[7] 녹색 칠판에서 강의하긴 하지만 분필을 사용하지 않고 파워포인트로 강의한다.[8] 설사 절판되어도 교재파일이 존재하여 제본 등을 한다면 수강이 가능하다.[9] 메가스터디가 더 이상 EBSi 차출을 막지 않는다고는 하나, 이다지 본인이 하차를 공지발표하였다.[10] 같은 시기에 메가스터디에서 기존 국어 1타 최인호를 밀어내고 이원준이 1타를 차지한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다지와 비슷한 케이스로 1+3원칙 입문강의 및 이원준 모의고사가 판매량 1,2위를 다투며 최인호를 압도했음에도 1타가 안바뀌는 것에 모두들 의아해했으나 2017 수능이 끝난 직후 바로 반영이 되었다.[11] 이건 설민석의 영향이 상당히 컸다. 설민석이 11월 22일부로 2018 수능 한국사 강좌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였고 이 영향으로 스카이에듀의 강민성의 2018 한국사 강좌도 전면 무료화되었다. 메가스터디도 질 수 없었는지 이다지 외에 고종훈, 고아름 강사의 한국사 강좌까지 무료화 시켰다.[12] 빠른 시간내에 공무원 시장에서도 1타를 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이들도 있는 반면에, 아무래도 먼저 공무원 시장에 온 메가스터디 고종훈도 공무원 시장에서는 쉽사리 1타의 자리로 못올라섰기 때문에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선도 있다.[13] 과거 본인의 판서에 심한 콤플렉스가 있어서 연습하여 글씨를 교정했다고 한다.[14]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된 1648년의 다음해인 1649년찰스 1세의 목이 떨어졌지만 유럽대륙에선 30년 전쟁을 끝낸 베스트팔렌 조약덕분에 큰 관심을 못끌었다는 사실을 아는 역덕이라면 연도를 굳이 몰라도 풀 수 있긴 하다. 애초에 역덕이면 연도 모르는게 이상할지도 모른다.[15] 이다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재가 공개되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시중의 필기노트와 비슷하게 보일 수도 있다. 이다지가 직접 올린 댓글에 따르면, 필기노트 스타일의 교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이론서라고 밝혀놨다.[16] 이것은 2차 세계대전의 종전 이후까지도 이어졌다.[17]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영국을 중심으로 설명하면, 1차 세계대전이 여권신장의 핵심이 된 이유는 전장에 나간 남성을 대신해 국가가 다그쳐 동의없이 생산 현장을 여성들로 채웠기 때문.[18] 라나지트 구하의 서발턴(subaltern) 역사학에 기하여 판단할 경우, 당시의 여성들은 서발턴에 해당하지만 현대의 여성들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헤게모니에의 편입이 이미 어느 정도 이루어졌기 때문.[19] 가장 간단한 예로, 폭정이 계속되거나 고율의 세금으로 인한 착취가 빈발하면 곧잘 농민 봉기로 이어진다.[20] 애초에 역사학은 개별 사실을 하나하나 탐구하는 학문이기에 그건 그리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암기가 열등한 사고작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주입식 교육 때문에 생긴 또 하나의 편견이다.[21] 공무원 한국사만 하더라도 수능 강사들 들어오기 전에는 별 시덥지 않은 것까지 죄다 두문자 따서 외우는 것이 대세였다. 그럴 필요 없는 경우가 90%인데...[22] 대치동에서 최상위권 단과타이틀을 걸고 운영한다.[23] 사설인강에서는 모든 강좌가 저자직강으로 진행되는 만큼 강사가 다르면 교재도 달라진다. 대부분 EBS교재보다 퀄리티가 훨씬 높으며 특히 개념완성 강좌에서 더욱 질이 좋다. 비싼 돈 주고 사설인강을 많이 택하기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24] 물론 윤혜정 등 사설에서도 통할 실력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저 강사의 경우 EBS에서도 밀어주는 스타강사라는 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25] 당시 수강생 수를 확인했는데 4명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