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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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행성
1.1. 위성
2. 한국어 서술격 조사
2.1. 품사에 관하는 논쟁
2.1.1. 조사로 보는 견해2.1.2. 매개모음으로 보는 견해2.1.3. 용언으로 보는 견해
3. 인명
3.1. 실존인물3.2. 가상인물
4. 지명

1. 소행성[편집]

MPC 지정 번호 순 소행성(Minor Planet) 찾기

242 크림힐트

243 이다(아이다)

244 시타

243 Ida

구분

소행성(코로니스 소행성군[1])

지름

59.8×25.4×18.6km

태양기준거리

2.862 천문단위(AU)

원일점

2.991 천문단위(AU)

근일점

2.732 천문단위(AU)

궤도경사각

1.138°

이심률

0.0452

공전주기

1768.136일 (4.84089년)

자전주기

4.63시간

온도

최대 200K

겉보기 등급

9.94


파일:243 ida.jpg
소행성 이다와 그 위성 다크틸.

이다이다. 자연스럽구나.
MPC 식별 번호 243이며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직접 촬영한 두 번째 소행성인 동시에[2] 태양계에서 맨 먼저 발견된, 위성이 있는 소행성이다.

어떻게 해서 이 소행성이 위성을 갖게 되었는지는 아직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추정에 따르면, 이다에 충돌한 소행성의 파편이거나 이다와 함께 생겨난 아주 작은 소행성이 이다의 매우 작은 중력에 우연히 이끌려 공전하게 됐을 수도 있다.

위치는 목성화성사이의 소행성대이에서 공전하며 형태는 불규칙하고 투박한 형태다. 평균 지름은 31.4 km이다.

1.1. 위성[편집]

이름은 '다크틸(Dactyl)'로 평균 지름 1.4 km의 위성이다.

갈릴레오 탐사선이 공전궤도에 수평으로 지나갔기 때문에 정확한 궤도의 형태를 알 수가 없기에 추측할 뿐이다. 다크틸은 망원경으로는 못 확인했으며, 이는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도 확인되지 않았다.

2. 한국어 서술격 조사[편집]

'나는 학생이다', '학교로 갈 것이다', '규칙적이다' 등 명사 뒤에 쓰이는 서술격 조사. 조사이기 때문에 붙여쓴다. 다른 조사와는 달리 '-인', '-이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어미의 첫머리가 자음이면 '여기는 학교'와 '몰래 나간 사람은 누군가'처럼 어간 '-이-'를 생략할 수 있고, 어미의 첫머리가 모음이면 '여기는 학교예요'와 '몰래 나간 사람은 이 사람이에요'처럼 구별해서 써야 한다. <'-에요'와 '-예요'의 구별>도 참고.

이렇게 어떤 대상과 그 대상의 성질을 이어준다는 면으로 이런 문법 요소를 전반적으로 '계사(copula)'라고 한다. 이 계사에는 영어에서 익숙한 be 동사도 포함된다. be 동사와 유사한 것들을 쓰는 인도유럽제어들은 명사와 명사를 이을 때(I am a student.) 말고도 형용사를 쓰는 때에도 계사를 쓰는 점으로(I am pretty.) 한국어의 계사 '이다'보다 쓰임의 폭이 넓다. 일본어 계사 '' 역시 일반적으로 명사만을 받지만 형용동사의 형태로 명사 + 'だ'가 형용사를 형성하기도 하는 점으로 유럽의 계사와 약간 닮았다. 다만, 재미있게도 일본어에서는 조사로 보지 않고 조동사로 본다. 일본어 문법상, 조사는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라고', '이라도', '이라서' 따위는 '이다'의 불규칙 활용형이라는 의견이 있다.#

'아니다'는 '이다'를 부정하는 별개의 어휘지만, 역사적으로 '아니' + '이다'가 어원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간접 인용할 때는 '아니다고'가 아닌 '아니라고'를 쓰는 게 옳은 것도 그렇고. 이 때문에 '아니예요'로 틀리기도 한다.

2.1. 품사에 관하는 논쟁[편집]

'이다'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와 '다' 중에서 어느 것을 중심으로 '이다'를 파악해야 할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2.1.1. 조사로 보는 견해[편집]

'이'를 핵심으로 놓고, 조사인 '이'가 체언에 붙은 다음에 '이'에 어미를 붙여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견해이다.

'학생'과 같은 체언에는 '학생다', '학생지', '학생야'와 같은 종결 어미에 '-이-'가 들어가며, 용언이 붙을 때와는 다르게 체언일 때 '-이-'가 들어가는 어미들이 꽤 많다. '학생자/걷자', '학생며/주며' 등. 이런 면으로 보기에는 '-이-'는 원래는 어미를 붙일 수 없는 체언에 어미가 붙을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이다'를 한 덩어리로 보면 어미는 체언에 붙을 수 없으므로, '다(어미)/이다(조사)', '지(어미)/이지(조사)' 식으로 용언/체언을 모두 어미/조사로 따로 분류해야 하므로 비효율적이다.

그러나 '이'를 핵심으로 보는 의견에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학교다'와 '누군가'와 같이 자음으로 끝나는 체언 뒤에는 '이'를 생략할 수 있는 것이다.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이'가 숨어버리는 것. 이 때 '이'가 문법 형태소라고 주장하면 '학교다'라는 문장은 "'학교'+'(-이-)'+'다'"와 같이 드러나지 않은 '-이-'가 숨어있어 영형태(zero morph)로 되어 있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자음으로 끝나는 체언 뒤의 '이다'를 그른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 나무위키에도 자음 뒤에 쓰인 '이다'의 '이'를 무작정 지우는 사람도 있다.

이런 식으로 '-이-'를 설정하여 어미가 '-이'+'어미'의 형태로 조사처럼 쓰일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종결 어미

    • -다 / 이다

    • -야 / 이야

    • -지 / 이지
      (등등)

  • 연결 어미

    • -자 / 이자

    • -나 / 이나

    • -든 / 이든


한편, 다른 조사들은 어미를 붙여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사 가운데서도 조금 특이한 존재가 되는 문제점도 있다. 이 때문에 '이'를 조사로 놓지 않고 앞서 언급한 '계사'라고만 부르는 경우도 있다.

2.1.2. 매개모음으로 보는 견해[편집]

한편 반대로 '다', '지', '야'(종결어미) 등을 기본으로 놓고, '-이-'는 특히 체언에 받침이 있을 때에만 쓰이는 매개모음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 경우 어미가 체언에 붙기는 하지만, 어미/조사의 구분은 '을밖에'와 같은 사례를 놓고 보면 그다지 명확한 것도 아니다. '-(이)'(강조 조사)를 보면 이 때의 조사 '야'는 용언에는 붙지 않기 때문에 ('때리야' 등은 불가능) 계사 '-이-'를 상정할 수는 없고 순전히 받침 유무에 따른 매개모음일 뿐이다.

2.1.3. 용언으로 보는 견해[편집]

'이-다'를 용언, 그 중에서도 특수한(자립성이 없는) 동사로 볼 수도 있다.[3] 동사와 완전히 동일한 형태로 활용된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이다'가 혼자 다른 조사와 다르게 형태변화하는 것도 설명 가능하다. 또 영어의 be가 동사로, 일본어의 だ, です 등이 조동사로 다루어지는 등의 국제적 기준에도 맞게 된다.

이러면 '이지', '이야', '이네' 등은 '이다'의 활용형으로 볼 수 있다. 마치 '달리다'가 '달리지', '달려', '달리네' 등으로 형태변화하는 것처럼. 그러나 이들의 축약형에서 동사의 어간인 '이-'가 사라진다고 봐야 한다는, 조금 논쟁의 여지가 있는 얘기가 되기도 한다.

3. 인명[편집]

동명이인

· · · · · · · · · · · · · · 숫자 · 라틴 문자

Ida
일본의 성씨 飯田의 경우 이이다 문서를 참고하라.

3.1. 실존인물[편집]

3.2. 가상인물[편집]

4. 지명[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900px-Flag_of_Nagano_Prefecture.svg.png 나가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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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드도는 현청소재지이며, 밑줄은 최대 도시이다.
2. 하늘색 배경은 특례시, 연두색 배경은 중핵시이다.

이다 시 (나가노현)


[1] 두 개의 천체의 대충돌로 인해 생긴 것으로 생각되는 소행성군이다. 이다는 현재까지 탐사선이 방문한 유일한 코로니스 소행성군이다.[2] 이는 직접 근접해 촬영한 두 번째 소행성이다. 첫번째는 951 가스프라.[3] 이런 의견은 주로 언어학계에서 제시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