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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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의공학과
2.1. 자격증2.2. 진로
3. 필수 과목4. 커리큘럼
4.1. 생체재료공학
4.1.1. 개요4.1.2. 과목4.1.3. 그 외 유용한 과목
4.2. 의료기기(진단)
4.2.1. 과목
4.3. 의료기기(치료)
4.3.1. 과목
4.4. 보철학 (prosthetics)
4.4.1. 개요4.4.2. 과목

1. 개요[편집]

의료공학(Biomedical Engineering)은 공학기술을 의학과 인체에 적용시키는 학문분야들을 통칭한다.

생체재료, 인공장기, 의료기기 개발 등 의학과 관련된 기기, 장비 등을 만들거나 연구하는 공학 분야이다.
융합 학문이다보니 배워야 할 과목도 많을 뿐더러 기초의학 지식에 대한 기본적인 숙지가 필요하다.
현재 미국에서는 항공우주공학과, 산업공학과와 함께 가장 인기있는 전공 중의 하나이다.

사람들이 의료공학이란 말을 들으면 의학 간호학과 관련하여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는 그것과는 거리가 멀며, 오히려 기계공학, 전자공학 쪽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2. 의공학과[편집]

학부 과정에 "의공학"이 있는 4년제는 다음과 같다. 졸업 시 의공기사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다.

2.1. 자격증[편집]

구분

응시자격

이론 내용

실습 내용

평균 합격률(%)

필기

실기

의료전자기능사

제한 없음

* 의용공학이론
* 의료기초공학
* 의료기기운용

60

70

의공산업기사

* 기능사 취득 후 동일분야에서 1년 이상 경력
* 관련전공 전문대졸
* 학점은행제 41학점 이상 이수

의공기사와 비슷하나 약간 쉬움

50

25

의공기사

* 산업기사 취득 후 동일분야에서 1년 이상 경력
* 관련전공 전문대졸으로 2년 이상 경력
* 관련전공 4년제 졸업
* 학점은행제 106학점 이상 이수

* 기초의학 및 의공학
* 의용전자공학
* 의료안전 법규 및 정보
* 의료기기
* 의용기계공학

50

25

*참고로 순차적으로 하나씩 취득할 필요는 없다. 자격만 갖추면 기능사나 산업기사가 없더라도 의공기사에 바로 응시해도 된다.
* 참고서는 '나승권. 상학당.'을 검색하면 된다.

2.2. 진로[편집]

주로 병원이나 의료계 회사에 취직하며, 창업을 하는 사람도 있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사람도 있으며 [6], 아예 대학원에서 공동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 대표적인 진로방향 >

의료공학 관련 국/내외 대학원
보건복지부, 식약처 등 국가기관 공무원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재단 등 국가기관 산하단체 준공무원
국내외 연구소의 연구원
Siemens, GE, Philips 등의 의료관련 외국계 기업
의료관련 국내 기업
국내 대형병원
의료기기관련 인/허가, 특허 관련 기업
국내외 의료관련 회사

3. 필수 과목[편집]

전공필수 과목을 비롯하여, 필수로 지정하지 않았더라도 어느 커리큘럼을 따르든 간에 반드시 필요한 과목이다.

과목명

용도

일반생물학

해부학 및 생리학의 기초가 되므로 필수가 아니더라도 일반생물학1이나 일반생물학 개론 정도는 익히는 것이 좋다.
특히 생체재료를 파고들려면 일반생물학1,2는 모두 익혀야 한다 (보통 대학 일반생물학1에서 세포에 관해 잠깐 배우고, 2에서 인간에 대해 잠시 다루기 때문이다).

해부학

전공필수

생리학

전공필수

생체정보학

생체 정보를 저장하고 얻는 데 필요하다.

보건정보학
(보건통계학)

통계를 내고 분석하는 데 필요하다.

미적분학

공학수학의 기초가 된다.

공학수학

전공필수로, 의료기기 설계에 있어 반드시 필요하며 생체재료의 경우에도 재료의 탄성 계산 등에 필요하다.

의료공학실험

전공필수로, 어떤 실험을 하는지는 학교마다 다르나 대개 의료기기설계실습[7]/생체재료실습/조직공학기초실습의 큰 틀을 따른다.

4. 커리큘럼[편집]

4.1. 생체재료공학[편집]

4.1.1. 개요[편집]

손상되거나 결손된 "생체 조직"[8]을 대체할 물질을 찾고 개발하여, 이를 이식함으로서 신체의 의학적 기능을 복원/향상시키고자 하는 분야이다.
인공 심박계, 인공 뼈, 인공 피부, 인공 관절, 인공 뼈, 인공 힘줄, 인공 인대 등등 생체재료공학이 기본적으로 다루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며, 생체재료를 응용함으로서 생체 내 표적 기관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부작용 없이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을 개발하거나, 조직공학을 응용한 인공장기를 만들기 위한 생체조직 배양에 이용하거나, 인조재료를 이용한 인공장기를 만드는 [9] 등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타 학교들과는 달리 건양대학교는 생체재료분야를 의료신소재학과로 분리한다.

4.1.2. 과목[편집]

과목명

용도

일반화학

기초 과목으로 일반화학1,2 모두 익혀야 한다.

유기화학

유기화합물을 이용한 생체재료(예: 폴리에틸렌은 인공 힘줄 및 인대의 재료이다[10])를 익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11].
생화학의 선수과목.

물리화학

재료공학의 기초가 된다 (물질의 구조 및 성질).

재료공학
(생체재료)

재료별 구조 및 그에 따른 성질을 익혀야 생체재료로서 적절히 써먹을 수 있다.
{예: 실리콘 (안정하면서 유연하다 - 보형물, 손가락 관절, 인공 피부)}

3D 프린팅

생체재료를 이용한 3D 프린팅으로 인공 뼈를 비롯한 각종 인공장기를 만들 수 있다.

생화학

생체모방재료, 조직공학, 그리고 생체재료를 이용한 생체 내 약물 전달을 위해 필요하다.

분자생물학

생체모방재료, 조직공학, 그리고 생체재료를 이용한 생체 내 약물 전달을 위해 필요하다.

세포생물학

생체모방재료, 조직공학, 그리고 생체재료를 이용한 생체 내 약물 전달을 위해 필요하다.

생체 적합성

기껏 만든 생체재료가 생체 내 심한 거부 반응이라도 일으키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조직공학
(재생의학)

인공 장기(인공 뼈 등등) 제작을 위한 생체조직을 배양하는 환경은 생체재료로 제작하며, 유기화학생화학과 연관성이 높다.

바이오센서

생체재료를 응용하면 더 나은 바이오센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는 의료기기 성능 향상으로 이어진다.

재료공정

생체재료의 효율적인 생산 및 공정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

4.1.3. 그 외 유용한 과목[편집]

  • 고분자화학: 생체재료 합성에 도움이 된다.

4.2. 의료기기(진단)[편집]

4.2.1. 과목[편집]

과목명

용도

일반물리

기초 과목

기초광학

의료영상학

신경학(뇌공학)

회로이론

전자기학

바이오센서

방사선학

병리학

프로그래밍

생체신호분석

4.3. 의료기기(치료)[편집]

생체에 영향이 비교적 적은 진단기기에 비해 인간 그 자체를 조작하기 때문에 연구가 훨씬 많이 필요하고 가능성도 많은 분야이다.

4.3.1. 과목[편집]

과목명

용도

일반물리

기초 과목

의학물리

회로이론

전자기학

방사선학

프로그래밍

4.4. 보철학 (prosthetics)[편집]

4.4.1. 개요[편집]

의족, 의수 등 결손된 신체 장기를 대체할 인공 수단(인공 장기)을 개발하는 분야로 [12] 생체재료의 고급 응용분야로도 볼 수 있다.
"인공 장기"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생체재료는 이미 존재하는 인간 세포조직을 생체재료를 이용해 잘 배양해서 장기로 발달시키는 거라면, 보철학에서는 아예 생체재료를 응용해서 인공적으로 모든 것을 만든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4.4.2. 과목[편집]

과목명

용도

생체역학

재활의학


[1] 최근 '의료공학' 에서 '생체의공학' 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2] 본래 한의대가 유명한 학교답게,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한의지식공학"과 "침구과학"이라는 한의학 융합 과목이 존재한다.[3] 서울시에서 유일한 의공학 독립 학부이다.[4] 2010년에 첨단의료기학과로 신설되었고 2015년 의용공학과로 이름이 바뀌면서 보건계열에서 공학계열로 넘어갔다.[5] 전기공학과의 분과로, 2학년부터 전기공학 또는 생체공학으로 갈린다.[6] 사실 의공학이란 분야가 최근에 등장한 데다가 융합학문의 성격을 띄고 있는고로, 기계공학/전자공학/생물학 등 다양한 학부 전공을 가지고 대학원에서 '의공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제법 된다.[7] 혹자는 전공학실험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전'기'공학이 아니다!).[8] 즉, 생체재료공학은 조직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분야이다. (세포 -> 조직 -> 기관 -> 기관계 -> 개체)[9] 이는 보철학의 영역이다.[10] 단 초고밀도 공정을 거쳐야 한다.[11] 만일 재료공학과에서 생체재료를 다룬다면 유기화학과 관련된 부분은 스킵하기도 하는데, 가급적이면 자기 학과나 학부에 개설된 "유기화학"(유기재료) 수업이라도 반드시 수강하기를 권한다.[12] 즉, '기관' 수준에서 행하는 분야이다. (세포 -> 조직 -> 기관 -> 기관계 -> 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