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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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해지는 비들 이야기 목록
2.1. 마법사와 깡충깡충 냄비2.2. 엄청난 행운의 샘2.3. 마술사의 털 난 심장2.4. 배비티 래비티와 깔깔 웃는 그루터기2.5. 삼 형제 이야기
3. 해석

1. 개요[편집]

음유시인인 비들을 통해서 전해오는 마법세계의 대중적인 동화. 원작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마법 세계 어린이들은 머글세계의 백설공주나 신데렐라같은 동화처럼 비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자랐다고 한다. 대체로 베갯머리에서 읽어주는 동화로 구전되어왔다. 원문은 룬문자이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이를 번역했다는 설정으로 출간되었다. 각 이야기들에는 호그와트 서고에서 발견된 알버스 덤블도어의 해설도 첨부되어 있다. 한국어 번역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번역자와 동일한 최인자. 이야기중 하나인 삼형제 이야기의 중요성으로 인해 스핀오프 작품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 처음 해리포터 본편에서는 방랑시인 비들의 이야기이라고 번역이 됐었다. 책으로 나왔으니 유튜브에서 찾지 말고 한번 읽어보시길....

2. 전해지는 비들 이야기 목록[편집]

2.1. 마법사와 깡충깡충 냄비[편집]

이웃을 위해서 늘 자신의 마법을 아끼지 않으며 도와주는[1] 마음씨 착한 한 늙은 마법사가 자신과는 달리 이기적이며 머글들을 경시하는 아들을 시험하기 위해 유산으로 자신의 마법약 냄비를 남기고,아들은 결국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2.2. 엄청난 행운의 샘[편집]

선택된 사람에게만 무한한 영광을 선물한다는 행운의 샘을 찾아 나선 기사와 각각 고통을 지니고 있는 세 마녀의 이야기다.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중 하나이며 마법사와 깡충깡충 냄비도 그렇지만 이 작품도 꽤나 친머글적인 성향이 있는 작품이다. 호그와트에서 단 한번 학생연극이 있었을 때 선택받았던 작품인데, 주연 역 학생들 간에 치정극이 얽혀있다가 상연날 폭발, 연극은 폭망(...)하고 다시는 호그와트에 연극이 오르는 일은 없었다고.

2.3. 마술사의 털 난 심장[편집]

사랑이라는 나약한 감정의 덫에 걸리지 않겠다고 다짐한 한 젊고 능력있던 마법사는 어둠의 마법을 써서 그에대한 면역력을 갖추게 되지만 이는 나중에 더욱 큰 비극으로 끝나게 된다. 알버스 덤블도어의 해설에 의하면 많은 비들의 이야기중 단연 가장 기괴한 작품이라고. 우리네 동화들이 원전은 피터지는 살벌한 이야기인 것처럼, 수록된 동화 중 가장 살벌하다.

2.4. 배비티 래비티와 깔깔 웃는 그루터기[편집]

혼자서만 마법 능력을 갖기를 원하는 어리석은 왕과 그런 왕을 이용하는 한 사기꾼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마녀 배비티의 이야기이다. 애니마구스가 언급된 가장 오래된 문학적 사료중 하나이며, 일부 마법 역사가들은 이야기에 나오는 배비티는 프랑스 여자 마법사인 리세트 드 라팽을 모델로 하였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2.5. 삼 형제 이야기[편집]

우연히 죽음과 마주한 삼 형제가 교활한 죽음의 속임수에 넘어가 각각 상을 주게 되고 이에 따른 이야기다. 배비티 래비티와 깔깔 웃는 그루터기와 같이 마법으로도 죽은 사람을 온전히 되살릴 수는 없다는 교훈을 전달한다.

어떤 삼형제가 강에 마법으로 다리를 만들어서 죽음이 칭찬하는 척 하면서 선물을 주겠다고 한다. 첫째는 딱총나무 지팡이를 받고, 둘째는 부활의 돌, 셋째는 투명망토를 받았다. 첫째와 둘째는 그 선물때문에 첫째는 살해당하고 둘째는 자살한다. 하지만 셋째는 투명망토 덕에 죽음을 피하며 살다가 늙어서 아들에게 투명망토를 물려주고 죽음의 친구가 되어 생을 마친다.
.... 란 이야기지만...

3. 해석[편집]

옮긴이인 최인자의 서술을 빌려오자면 위에 언급한 이 다섯가지의 이야기들은 결국 아이러니하게도 마법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닌 마법으로도 해결을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 이야기들은 마법같은 환상을 품게해주는 머글 세계의 일반적인 동화들과 달리 그 마법도 죽음같은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해결해 주지 못하며 고통이나 시련들에서 완벽히 벗어나게 해주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명백히 이야기해주는 작품인 것이다.[2]조앤 롤링 비들은 머글 세계의 가치를 꽤나 높게 평가하고 있던 것 같다.

[1] 주로 마법약으로[2] 이는 읽은 독자들을 다 알겠지만 해리포터 시리즈의 전반에도 깔려있는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