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적 잉여표현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
1.1. 해석
2. 상세3. 외국어의 군말


이 문서는 나무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음성적 잉여표현을 사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filler
音聲的 剩餘表現

1. 개요[편집]

어...그니까 이 개요는 어떤 그런, 나무위키의 그 아, 그 불문율이었나 그다음에...암튼 그런 걸로 인해 문장에 그...잉여 뭐시기 그걸 사용했...던가 암튼 그렇다.


어... 그러니까, 음성적 잉여표현은.. 어.. 그게, 특별한 의미가 없는 소리를 반복해서 쓰는 거, 응. 그거다. 그그, 어 잉여표현 중 하나다. 뭐라고 할까... 대부분은.. 뭐어, 부주의해서 그렇고, 음.... 또 그그그그그 뭐냐... 대화 주제에 대해 좀 뭐랄까... 아무래도 음, 잘 모르면 응..아.. 뭐 그렇다. 잘 모르면 군말이 들어가설라무네, 이게 거 뭐다냐, 구어체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이게 그, 음... 문어체에서는 어.. 그게.. 잘은 발견되지 않는다. 응. 또 있냐면.. 크흠! 그게... 잉여표현이란 게 원래.. 이제,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니깐, 다른 것들과 다른 점.. 어 다른데 그게 아, 같은 문장 내에서...그게.. 동일한 부분이..그러니까... 중복되지 않는다는 그런 차이가 있다. 어.. 그런데 이거... 크흠! 그그그그 무..무슨 화..화법을 닮은것 같기도 그런..어..그런거같다

1.1. 해석[편집]

이 개요는 암묵의 룰에 따라 음성적 잉여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다양한 잉여표현 중의 하나인데 특히 말의 특별한 의미가 없는 군더더기 말을 되풀이해서 쓰는 표현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화자의 부주의 혹은 자신감 결여로 인해, 내지는 대화 주제에 대한 사전지식의 부재로 인해 나타난다. 구어체에서 자주 보이지만 문어체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잉여표현들과는 달리 문장 속에서 동일한 내용이 중복되어 잉여표현이 되지 않았다는 차이가 있다.

2. 상세[편집]

군더더기 말은 흔히 군소리, 군말이라고 하지만 이런 단어들은 "불필요한 말, 쓸데없는 말, 특히 불평" 이라는 다른 의미도 함께 포함한다.[1] 여기서의 군소리는 "저, 그, 아, 어, 이제" 등을 의미한다. 즉 내용을 덧붙였지만 의미를 전달하는 기능이 없는 음성적 표현을 말한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많이 사용한다. 잘 모르겠으면 자신의 평소 말투를 직접 날것 그대로 글로 옮겨보자. 텔레마케터 등의 직종에 취직하면 콜센터에서 녹취했다가 들려주기도 한다. 이때 자기의 말을 상당히 적나라하게 실감할 수 있다. 대학교 등에서 프리젠테이션 등을 할 때에 경험 부족으로 자주 겪게 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정치인들이 기자들에게 곤혹스런 질문을 받으면 활용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말을 이어가면서 해당 주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내지는 생각을 많이 해야 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할 경우, 말문은 막히는데 입은 계속 움직이려고 하며, 갑작스런 침묵이 어색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군말을 쓸 때도 많다. 서비스업, 언론계, 교직 등 남에게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이런 언어습관을 의식하면서 고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듣는 사람들이 답답해하기 때문이다.

군말을 쓰는 것과 명료하게 말하는 것을 비교해보자. 군소리가 많이 들어간 말은 듣기에 상당히 답답하고 장황하며, 정보 전달력도 떨어지고, 사람마다 군말을 자꾸 써서 거슬린다고 느낀다. 일상에서 흔한 표현법이지만 바람직한 언어생활이라 보기는 어렵다.

대중매체에서는, G.I. Joe: 리탤리에이션에서 대통령 연설 속 군말을 분석해서 진짜 대통령과 가짜 대통령을 구별해냈다.

3. 외국어의 군말[편집]

  • 영어: Um, Hmm, Uh, like, well, I mean, you know[2], that being said (말인즉슨), what I am saying is that (내 말은), how can I put this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whatchamacallit (거시기[3])
    토플 등의 영어시험들은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군말을 스크립트에 적극적으로 넣고 있다.

  • 스페인어: Eh(어), Este(이게), A ver(어디보자), O sea(그러니까), Pues(그러면), Así que(그래서), Digamos(말하자면), ¿Verdad?(그렇죠?), ¿No?(맞죠?)

  • 일본어: えっと·んと(저기,그게,그러니까),あの(저기), その(그),だから(그러니까), まあ(뭐, 그냥), うむ(음), ふむ(흠), そうね/そうですね(글쎄/글쎄요, 그렇습니다와 구분을 하는 방법은 들어보면 안다 끝을 길게 늘어뜨린다.), なんか(뭔가), なんていうか/なんというか(뭐라고 해야될지),うーん(음...)

  • 프랑스어: Alors(그러니까), Peut-être (아마), Voilà (그렇죠), Non?(맞죠?), Heu(어), Voyon(봅시다), Comment dire (어떻게 말할가요), D'une certaine manière(어떤면에서는,어떤 방법으로), Bien,Ben,Bah (글쎄) hem(흠...)

  • 중국어: ,哎呀(āiyā, 아), 所以(suǒyǐ, 그러니까) 嗯(ēn)응 ... 那个(nàge) 그거..그거.. [4]啥(shǎ)뭐 (咋/怎么Zǎ/zěnme)어케/어떻게


추가바람

[1] 이때의 활용 예문: "군소리 말고 어서 따라와!"[2] 이것도 많이 쓰이지만 교육적으로는 권장하지 않는다. 실제로 이 like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사람이 참 없어보이는 이미지라고 느낀다. 미국의 캐롤라인 케네디(C. Kennedy)는 상원의원 후보 출마를 하면서 자신의 짤막한 NYT 기자회견 동안 "You know..." 를 무려 142회(!)나 사용했다. 나중에 그녀는 출마를 포기했는데, 이때의 모습은 그녀의 기존의 유능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엄청나게 깎아먹었다.[3] What you may call it을 줄인 말로, 물건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때 쓴다[4] 啊 什么呢?那个那个那个...아 그 뭐지 그거그거그거... 같은 느낌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