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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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 계획 陰謀2. 성기 털 陰毛
2.1. 개요
2.1.1. 매체에서2.1.2. 동/서양의 인식2.1.3. 기타
2.2. 영화에서의 음모2.3. 창작물의 음모2.4. 관련 속어2.5. 관련 문서
3. 고구려 인물

1. 비밀 계획 陰謀[편집]

몰래 무언가를 계획하고 꾸미는 것을 뜻한다. 2번 항목 때문에 애꿎게도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검색이 막혀져 있다(…). 메가쑈킹은 이것을 가지고 말장난을 치기도 했다. 굽시니스트 또한 자신의 만화에서 이 소재로 드립을 쳤다.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중, 히틀러의 집권 과정 부분에서 나온다. "음모를 확! 밀어주지."라는 대사와 함께 면도기를 쥐고 있는 히틀러와 '아잉'거리며 자신의 그곳을 두 손으로 가리고 수줍어하는 측근의 모습.

형법상에서의 음모는 일정한 범죄를 실행할 목적으로 2인 이상이 합의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음모도 실행착수 이전의 개념이라는 점에서 예비와 동일하며, 범죄수행에 대한 위험성에 있어서도 예비와 차이가 없다.

창작물에서 이 음모를 꾸미는 사람(...)이나 집단을 보통 흑막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음모론 문서 참죄.

2. 성기 털 陰毛[편집]

주의. 해당 표제어에는 성(性)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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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편집]

陰毛 / Pubic hair
Pubic은 해부학에서 두덩뼈를 뜻하는 Pubis의 형용사형이다. 흔히 치골(恥骨)이라 부르는 부위.

인간음부, 즉 성기항문 주변에 돋아있는 로 체모(體毛) 중 하나다. 일단 항문모도 음모의 부류에 들어간다. 순 우리말로는 '거웃'이며 치모(恥毛)라고도 불리는데 이쪽은 검색 시 패스된다. 은어로 '아마존' '', '헤어' 라 불리며, 특히 일본에서는 음모가 노출되는 사진을 헤어누드 사진이라 부른다. 사면발이의 주된 서식처이기도 하다.

이 털의 용도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지만, 겨털과 마찬가지로 남성여성으로서의 신체적 기능이 완성되는 만 11~14세 사이 2차 성징기부터 돋아나는 데다, 인간의 털이란 것이 일반적으로 돌출부위나 섹스 등 마찰이 심하게 일어나는 부분에 자라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털의 용도는 명백하다. 물론, 생활이 풍족해지고 속옷의 발달 등으로 인해 요즘은 없어도 그만인 털이다.

생리, 몽정과 더불어 2차 성징이 가장 뚜렷하게 표출되는 첫 징후이기 때문에, 너나 할 것 없이 이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면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신비한 이변을 받아들이는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개중엔 음모가 날때 "엄청난 간지러움"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1]
이게 얼마나 간지러운지 등 간지러울 때 쓰는 타올 같은걸로 밀어야 좀 들 간지럽다.
너무나도 놀라운 상황에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하여 밀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잘못하면 어설프게 면도기를 사용하다가 성기를 다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2] 아이가 음모가 날 시기가 되면 미리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이 좋다. 물론 또래에 비해 음모가 적다고 해서 걱정할 이유도 없다. 제모를 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에 맡길 일이나 그대로 두는게 좋다는 의학적 견해도 존재한다. 물론 제모를 하면 미관상 깨끗해보이는 장점이 있다. 면도기를 조심히 사용해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자.반면에 음모가 너무 빨리자란다며 호소하는 글도 있다.음모를 없앱시다 음모는 나의 원수

그러나 음모가 자랄 때 피부 안에서 자라는 경우가 있다.뭐? 이를 인그로운 헤어(ingrown hair)라고 하는데, 각질 제거를 살살 해준다면 해결된다고 한다. 물론 정도가 심해서 염증이 나는 수준이라면 피부과에 찾아가야 한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렇고 그런 쪽 관련으로 생사진[3]이 실려있는 몇 안 되는 항목 중 하나. 일본어판에는 직접적으로 나와있지 않았다가 여기도 어느 사이엔가 수록되었다.

다른 체모와 달리 특징적으로 구불구불한 형태를 띠는데, 기본적으로 굵기가 굵은 데다 의복과의 마찰로 인한 정전기 때문이라고 한다. 팬티와 직접적으로 맞닿기 때문이다.그래서 깍기 힘들다.


음모의 기능을 놓고 여러 이론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 보온을 한다. 요즘은 속옷으로 보온한다.

  • 성적 성숙을 보여준다.

  • 분비된 페로몬을 모은다.

  • 성교시 외부 마찰을 줄이지만 상대방의 음모에 성기를 다칠 수 있다.

  • 음모 부위가 민감해서 이 부분을 보호해준다.

  • 췌장 외분비가 기능함을 보여준다.

  • 가슴의 성장을 미리 알려준다.


미국 모 지역에선 10달러에 판매된다고 한다

여담으로 겨드랑이 털이 먼저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이쪽 털이 먼저 나더라도 정상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2.1.1. 매체에서[편집]

2차원의 세계, 특히 일본서브컬처계에서 인간의 알몸을 그릴 때 적잖은 확률로 생략된다. 표현의 난해함과 수요층의 특수성(…)이라는 현실적인 이유 외에, 1990년대까지 일본에서 출판, 방송물에서 음모 노출은 터부였기 때문. 대조적으로 '털이 없어서 좋은 건 로리 한정'이라는 애호가들도 상당수 있으며, 2000년을 전후하여 헤어누드가 해금된 일본 에로게야애니에서도 자주 묘사하게 되었다.

음모를 터부시하는 서양화에서는 누드더라도 전통적으로 잘 그려지지 않았지만,[4] 대한민국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권의 춘화에선 곧잘 묘사되곤 했다. 이로 미루어 음모 묘사를 경원시하는 풍조가 생긴 것은 서구 문화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1990년대 일본에서는 이것에 대한 묘사가 법적으로까지 규제되어 논란이 야기되었으며, 한국에서도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엄격하게 규제되었지만 계속 해금 중에 있다. 뭐 이젠 성기의 표현까지 허용될 정도로 한국도 많이 개방적이게 되었다.

머리색과 마찬가지로 인종에 따라 각양각색이긴 하지만 머리카락과 색상이 일치한다. 따라서 2차원, 특히 에로게야애니에서의 컬러 표현 시에도 대부분 머리색과 일치시킨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녹발인 경우 모자이크 효과와 합쳐져 이 부위가 이끼(…)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외견상 초등학생이나 다름 없이 보이는 유아체형의 눈깔괴물 로리 미소녀성인으로 구분 가능한 이미지적 척도이기도 하다. 물론 있는 경우에 한하여[5]. 도대체 어떤 장르길래 나이 판별용으로 이걸 본다는 걸까?

2.1.2. 동/서양의 인식[편집]

서구, 특히 북유럽권에서는 불결함의 상징처럼 인식되기 때문에 제모를 선호한다. 2009년 독일의 한 연구기관에서 조사한 바로는 유럽의 2~30대 젊은 성인여성 중 80% 가량이 음모를 남김없이 밀어버린다는 듯[6]. 남성들 역시 절반 이상이 제모를 한다. 북유럽 남성들의 증언에 따르면 한국인동양인과는 달리 털의 양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냥 놔두면 관계에도 지장이 올 정도로 지나치게 수북해진다는 듯. 서양인의 털의 성질은 동양인과 조금 다른데, 보통 서양인들의 경우 "북실북실 수북"한 느낌으로 나는 반면, 동양인들은 좀 더 빳빳하기 때문에 거칠게 나는 편.. 진돗개와 리트리버. 서양인들은 아프로컷, 동양인들은 아인슈타인 스타일이 정확한 비유일지도(...) 털의 전체 양과 규모는 단순히 개인 차이에 속한다.

제모를 하는 이유는 서양에서 제모 자체가 트렌드이기 때문. 21세기로 들어오면서 '터프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와 '섬세한 자기관리'를 양립시킬 수 있다는 패션 및 자기관리가 크게 뜨면서, 팔이나 가슴의 체모, 구렛나룻, 수염 등을 유지 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다듬고 관리하는 것이 오늘날 새로운 트렌드이기 때문. 그에 따라 수염이나 체모를 유지하면서도 보기 좋게 정리하고 다듬고, 겨털과 음모는 적당히 깔끔하게 다듬거나 그냥 싹 정리해버리는 게 보통이다. 특히, 음모의 경우 제모를 통해 음경 전체를 잘 보이도록 노출하여 "커 보이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루어진다. 포르노물에서 서양 남성 배우들이 제모하는 것도 같은 이유 털에 가리는 것 없이 피스톤 운동을 잘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다양한 페티시를 충족하는 서양 포르노 중에서는 Hairy 태그가 붙은, 제모하지 않은 포르노도 엄연히 존재한다.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의 포르노물을 차례대로 본다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서양에서 음모를 정리하는 것이 확실히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반대로 JAV를 본다면 동양은 여전히 음부제모가 큰 트렌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슬람에서도 겨털과 함께 불결한 것으로 간주되어 완전 제모가 권장된다. 이는 남녀 동일하다. 이슬람이 발흥한 지역이 더운 곳이다 보니 이 차오르기도 하고, 위생관리도 힘들기 때문에 싹 정리하는 듯. 하지만 이슬람권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듯, 아마추어 포르노 같은 걸 보면 체첸 등의 북캅카스 지역은 그렇게 더운 곳이 아니라서 제모를 한 케이스도 있고 안 한 케이스도 있으며, 그건 또 어떻게 찾아서 본 거야?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에도 제모를 하지 않은 케이스가 존재한다.

대조적으로 한국 등 동아시아에서는 오히려 없으면 재수가 없고,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식으로까지 취급해, 무모증인 경우 일부러 수술로 심기까지 한다.(!) [7] 밀어놓고 나면 보기에도 깔끔하고 땀내도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여자의 경우에는 생리기간에 생리혈이 털에 엉겨붙는 일이 없어져서 한결 편해진다. 다만 다시 자라면서 살끼리 문대질때 따끔따끔거려 짜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가끔 너무 자랐다고 생각되면 싹 밀어버려도 큰 문제는 없다. 맹장염 등의 개복수술을 할때는 대부분 음모를 깎고 시작한다. 감염의 우려가 있다나 뭐라나. 대부분의 동양 남성들은 나든말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지나치게 길어져서 속옷 안에서 털이 걸리거나 하는 등 거슬리는 경우 종종 제모하는 사람들도 적지않다. 일부 남성중엔 미용을 위해 제모하는 사람이 많다고도 하지만 반대로 체모에 열광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에는 여성의 음모를 남성에게 선물하면 부적의 효과가 있다는 괴이한 미신이 있는 듯하다.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중국 여성들의 음모를 모아 부적을 만든 실제 사례뿐 아니라[8] 다수의 2차원물에서 중대한 시험이나 국면을 앞두고 이것을 건네주는 묘사가 있다. 《기동전사 건담》 소설판에서는 아무로 레이세이라 마스의 이걸 탐내기도.금백색일까?기동전사 건담 외전 THE BLUE DESTINY》에선 애인의 음모를 격추 회피부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Kiss×sis에서도 이걸로 고등학교 합격부적을 만드는 장면이 묘사된다.

대중 목욕탕에선 남탕에 딸을 데리고 갈수 있는 마지노선이 음모 유무이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딸이 아빠랑 목욕 같이 안 하려 한다

과거 한국에서도 여성의 이것은 꽤 특별취급(?)을 받은 듯 하다. 조선시대 호남의 야담집 명엽지해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언급된다.

어느 에서 무차대수륙재(無遮大水陸齋)를 지낼 때, 남녀가 모여들어 구경꾼들이 무려 수천 명이나 되었다. 재가 파한 후에 나이 적은 사미승(沙彌僧) 아이가 도량(道場)[9]을 소제하다가 여인들이 모여 앉아 놀던 곳에서 우연히 여자의 음모 한 오리를 주어 스스로 이르되,

"오늘 기이한 보화를 얻었도다."

하며 그 을 들고 기뻐 뛰거늘 여러 스님들이 그것을 빼앗으려고 함께 모여 법석이로되, 사미승 아이가 굳게 잡고 놓지 않으며,

"내가 눈이 묵사발이 되고 내 팔이 끊어질지라도 이 물건만은 가히 빼앗길 수 없다."

하고 뇌까리니 여러 스님들이,

"이와 같은 보물은 어느 개인의 사유물일 수는 없고, 마땅히 여럿이 공론하여 결정할 문제니라."

하고 종을 쳐서 산중 여러 스님이 가사장삼을 입고 큰방에 열좌(列坐)하여 사미아이를 불러,

"이 물건이 도량 가운데 떨어져 있었으니, 마땅히 사중(寺中)의 공공한 물건이 아니냐. 네가 비록 주웠다 하나 감히 어찌 이를 혼자 차지하리요."

사미가 할 수 없이 그 터럭을 여러 스님 앞에 내어놓은 즉, 여러 스님이 유리 발우(鉢盂)에 담은 후에 부처님 앞 탁자 위에 놓고,

"이것이 삼보(三寶)를 장(藏)했으니, 길이 후세에 서로 전할 보물이다."

하거늘 스님이,

"그러한즉 우리들이 맛보지 못할 게 아니냐?"

한즉 혹자는 또한,

"그러면 마땅히 각각 잘라서 조금씩 나누어 가지는 것이 어떠냐?"

하니 여러 스님이 가로되,

"두어 치밖에 안 되는 그 털을 어찌 여러 스님이 나누어 가지리요?"

그때 한 객승(客僧)이 끝자리에 앉았다가,

"소승의 얕은 소견으로는 그 털을 밥 짓는 큰 솥에 넣고 푸욱 고아서 여러 스님께서 나누어 마시면 어찌 공공(公空)의 좋은 일이 아니리요. 나와 같은 객승에게도 그 물을 한 잔만 나누어 주신다면 행복이 그 위에 없겠소이다."

한즉 여러 스님이,

"객스님의 말씀이 성실한 말씀이다."

하고 그 말에 찬성했는데 그때 마침 절에 백세 노승이 가슴과 배가 아프기를 여러 해, 바야흐로 추위를 타서 문을 닫고 들어앉아 있었는데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노승이 홀연히 쫒아와 합장하며 객승에게 치하해 가로되,

"누사(陋寺)에 오신 객스님이 어찌 그 일을 공론하여 이승에게도 혜택이 오도록 하였나이까? 가만 놔두면 늙은 병승과 같은 나는 그 터럭의 눈꼽만한 것도 돌아오지 않을 터이니……. 오늘 객스님 말씀 덕에 그 귀한 털 국물을 먹게 되었소이다. 그것을 마신 후에는 저녁에 죽는 한이 있더라도 여한은 없겠소이다. 원컨대 객스님은 성불(成佛), 성불(成佛)하소서."

하였다.


한마디로 우연히 주운 여자의 음모를 보물 취급하다 못해 서로 국 끓여 푹 고아 나눠먹었다는 전설.그야말로 public hair 그리고 위의 주옥 같은 대사를 시전한 장본인들은 변태가 아니라 스님들이다. 사실 야담집이라는 것 자체가 현대식으로 표현하면 유머, 호러, 야설 모음집 같은 흥미위주 잡지성 성격의 책이니만큼, 위 내용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기는 어려우나, 음모를 귀하게 여기는 취향이 그시대에 여기저기 퍼져있었다는 추측은 할 수 있다... 그냥 스님이라 그랬던 거 아닐까 일부는 머리에 붙였다카더라

2.1.3. 기타[편집]

남성들 중에는 배꼽 근처까지 음모가 자라는 경우도 제법 되고, 여성들은 위보다는 뒤쪽으로도(…) 많이 분포해 있다. 인종적으로 이 풍성한 지중해권과 중동 지역의 여성들 중엔 음모가 배꼽 부위까지 돋아있는 경우[10]가 있고(이건 이미 음모라기보다 체모에 가깝지만) 허벅지 안쪽까지 나 있는 경우도 있다. 유전은 죄가 아니니 그런 여자들을 보더라도 격하게 소스라치거나 식겁하는 등의 매너없는 짓은 하지 말도록 하자.

자위행위후에 나오는 정액이 흘러내려가 음모끼리 엉켜붙거나 굳거나 음경에 음모가 붙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처리가 상당히 귀찮고 아프므로 하고 난 후엔 빠르게 닦도록(?). 그런데 엉켜붙어 굳은 음모의 촉각이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설마

모근은 예민해서 살짝 입김을 불어넣거나 혹은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또는 아프지 않게 살짝 잡아당김으로써 약간의 따끔함과 함께 성적인 긴장감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뽑히면 당연히 눈물나게 따갑고 아프니 조심하자. 피가 나오는 건 덤 펠라치오커닐링구스[11]에는 이것 때문에 성가실 수도, 흥분이 배가 될 수도 있다. 다만 관리가 엉망일 경우엔 흥분감을 싹 죽여놓는 시각적 테러로 작용하기도.

털이 돋아 있는 다른 부위가 으레 그러하듯, 이런저런 게 끼기 쉬워 인체에서 자주 가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사면발이같은 기생성 성병의 전염 매개체이기도 하다. 위생을 위해 자주 씻어주자.아니면 그냥 밀어버려도 된다.

언더헤어와 항문털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정확히 말하면 오랫동안 상태 유지를 위해 왁싱이란 방법으로 제모하기도 한다.

다른 털들에 비해서 유난히 뿌리가 깊다. 뽑아보면 안으로 엄청 길게 나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불알에 난 털들은 옆으로 길게 누워 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막 뽑지는 말자 억소리 나게 아프고 잘못하면 진짜로 피본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의 경우 포피 안에 음모가 들어가서 굉장한 불쾌감을 몰고 오는 경우가 있다. 엄청 따갑다. 민감한 그곳에 감겨오는 이물감+털이 당겨지면서 유발되는 따끔한 통증. 이런 때는 왁싱이나 제모까지 할 필요는 없고, 음경 주위의 털을 가위로 좀 잘라 주기만 해도 손쉽게 해결 가능하다.

2.2. 영화에서의 음모[편집]

2.3. 창작물의 음모[편집]

  • 한국에서 만화의 음모 묘사는 검열삭제되는 것이 원칙이나, 《베르세르크》는 이를 통과할 수 있었다. 당시로서는 꽤 희귀한 케이스.

  • 요리만화화려한 식탁》은 음모를 모자이크 없이 대범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별칭도 털에로. 한국판은 여지없이 가위치기당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우루시하라 사토시는 음모가 해금된 이후 과거의 그림까지 음모를 그려대고 있다. 왠지 2차원 그림체의 정석으로 보일 정도로 반짝반짝 거리는 머리카락이나 피부와는 정반대로 음모는 매우 사실적으로 수북하고 복슬복슬하게 그린다. 음모가 반짝반짝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기분 나쁘겠지만.

  • 간츠》 역시 하반신을 벗길 때마다 음모를 아무 검열 없이 그대로 그린다. 한국판은 전부 잘렸다.

  • 상업지 작가들에겐 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난감한 물건이다. 곱슬곱슬함을 살릴지, 그냥 검게 칠할지, 정 아니면 아예 밀어버릴지 고민하게 만든다. 후쿠다다 같은 작가는 곱슬곱슬함이 매우 섬세해 그의 초기작과 이후작의 가장 큰 변화다.

  • 차지맨 켄!》에서는 종종 필름의 가장자리가 벗겨진 찌꺼기가 관리 실수로 영상의 내용으로 삽입된 경우가 있는데, 그 기묘한 길이과 굵기를 보고 음모라는 별명이 붙었다.

  • 기어와라! 냐루코양》의 주인공[16] 냐루코는 소설 마지막 권인 12권의 묘사에 따르면 머리카락 색과 같은 것이 옅게 나 있다고 한다.

  • 토라도라의 키타무라 유사쿠가 9화에서 거기만 가린체로 나왔는데 정글이라고 말할정도로 털이 많은것으로 나오며 크다고 말했다

2.4. 관련 속어[편집]


음모를 뜻하는 속어가 성기를 뜻하는 속어가 끝나는 부분에 있는데, 한국은 성기를 뜻하는 속어가 완전히 채워져 있지만 일본은 음모를 뜻하는 속어를 쓸 때 성기를 뜻하는 속어를 줄여쓰고 끝부분에다가 쓴다.

  • 친게/찐게/칭게/찡게(チン毛) : 남자의 음모를 뜻하는 속어. 친친, 친코, 친포를 줄여썼다.

  • 만게/망게(マン毛) : 여자의 음모를 뜻하는 속어. 망코를 줄여썼다.

  • 위 두 개의 검색어를 야후일본에서 검색하면 チン毛는 문제가 없는데, マン毛는 세이프서치에 걸린다.

2.5. 관련 문서[편집]

3. 고구려 인물[편집]

음모(고구려) 문서 참조.

[1] 이때 그냥 긁으면 자연스레 긴 음모가 나긴 나는데, 성기 주변의 피부가 좀 약하다 보니 상처나고 붉어지는 경우도 있다.[2] 주로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종종 가려움을 동방하기도 한다. 근데 가렵다고 긁어댔다가는 독이 올라서 더 퍼지고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연 치유하든가,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바르든가 하는 게 좋다. 그리고 물은 되도록 묻지 않는 것을 추천. 묻더라도 바로 닦아내도록 하자.[3] 2014년 현 시점에는 그림이 실려있다. 프랑스의 사실주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세상의 기원 근데 그거나 그거나...[4] 터부와는 다른 의미로 인간과 다르다는 의미의 신성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외설과 예술의 기준척도였다. 오죽하면 어느 미술평론가가 결혼한 뒤 첫날밤에서 신부의 음모를 보고 이거 뭐야 대체 뭐냐고줄행랑을 쳤다는 일화도 있다.[5] 일본에선 법적으로 미성년자를 공공연히 성적 대상으로 삼을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근거로 조숙한 숙녀라고 우기기도 한다(…).[6] 어디까지나 설문에 의한 통계.그래서 외국 야구동영상이 그런걸까?[7] 다만 이런 인식이 일반화된 한국의 중장년층 이상과 달리 젊은 세대는 음부의 위쪽에 약간만 남겨 넣고 제모를 하거나 비키니 라인의 음모를 제거, 혹은 더 나아가 완전 제모를 하는 경우도 많다.[8] 음모를 채취하기 전에 어떤 짓을 했을지는 상상에 맡긴다.[9] 道場을 음가 그대로 읽으면 도장이지만, 사찰을 가리키는 의미일 때는 도량이라고 읽는다.[10] 일명 배레나룻 = 배 + 구레나룻[11] 우스갯소리로 장난기 많은 학생이 신혼여행 다녀온 선생님께 '선생님!! 이빨에 털끼었는데요~'라고 놀리는 충격담도 있다.[12] 선화가 강간(미수)당하는 부분에서 화면 밝기를 조절하면 음모 윗부분이 보인다.[13] 도그마 선언 때문인지 실제 검열삭제도 나온다.[14] 염색하는 장면인데 실제로는 따라하지 말자.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15] 바쿠스 축제 장면에서 나오는데 당시 극장상영 때는 잘렸다. 1966년이니까[16] 히로인이 아니다! 메인 히로인으론 이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