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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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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직업에 따른 은퇴 시기
2.1. 사기업2.2. 공공기관의 정규직2.3. 스포츠 선수, 프로게이머, 바둑기사2.4. 군인2.5. 전문직
3. 고령화 사회로 인한 은퇴 연령의 문제4. 은퇴에 대한 인식5. 은퇴 번복6. 서브컬쳐에서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어: Retirement
중국어: 隱退

노후, 또는 특정직업에 맞지 않는 나이에 도달했을 때 좋든 싫든간에 직업에서 물러나는 것. 추해지기 전에 해야 하는 것

법률이나 근로계약에 정해진 일정한 나이에 달하여 은퇴하는 경우, 그러한 나이를 정년이라고 한다.

불법행위의 경우(특히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흔히 당사자가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었느냐가 손해배상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데, 이를 가동연한(稼動年限)이라고 한다. '사회통념상 은퇴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이'라고 이해하도 크게 틀리지 않다.

2. 직업에 따른 은퇴 시기[편집]

대학교 교수는 일반적으로 65세. 이후로는 연금이 나오는 게 최근에는 일반적이다. 국민연금이든, 공무원 연금이든, 사학연금(사립학교 교직원)이든 과학기술인연금(연구원)이든... 그 밖에 개인적으로 들어놓은 사설 연금상품이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혜택을 볼 수도 있다.

2.1. 사기업[편집]

서류상의 정년은 사기업은 임원이 못 될 경우 보통 50대 중후반이나, 그렇게 잘 지켜지지는 않는다. 상장사 업계 평균 근속연수는 2013년 현재 10.3년 정도이다. 27세에 입사할 경우 평균 47세에 퇴직한다는 이야기이다. 가령 삼성그룹의 경우 부장급으로 정년퇴직하는 인원이 100~300명으로 추측되는데, 이는 높게 잡아도 0.5% 이내만이 정년퇴직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정부가 정년을 강제 적용하면서 앞으로는 60세까지로 연장될 전망이긴 하다. 상세는 아래 해당 항목으로.

2.2. 공공기관의 정규직[편집]

공공기관은 조직/직급/계급에 따라 다르나, 보통은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 사이이다.

정규직의 경우에도 이를 지키지 못하고 잘리는 경우도 가끔 있다.

  • 국가 대격변으로 인한 명예 퇴직 : 1961년 5.16 군사정변, 1997년 외환 위기 딱 두 번 있었다.

  • 민영화 이후의 명예 퇴직 : KT 같은 경우가 여기 해당한다. 위 두 가지는 명예퇴직이라 표현한다.

  • 당연퇴직: 금고형 집행유예 이상의 범죄를 저지르다가 재판을 받아 쫓겨나는 경우. 예를 들어 300만원 이상의 뇌물을 받다 발각되는 경우가 여기 해당한다.

  • 불명예스러운 자발적 퇴직: 당연퇴직 수준의 사고를 쳐서 언론에 크게 보도되고 차관급 이상에서 내쫓으려고 작정한 경우.

  • 해임 이상의 징계


예를 들어 너무 무식해서 업무를 자기 힘으로 도저히 수행할 수 없어 다른 사람들이 두 명 분량의 일을 다 해주는데다 성격파탄자 수준으로 사회성이 떨어진다 해도 위의 4가지만 걸리지 않으면 50대 후반까지는 근무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보통 공직자의 정년 퇴직은 다른 퇴직과 달리 위로가 아니라 축하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예의에 옳다. 주의하자. 공직자에게 있어서 사고 없이 가장 마지막으로 이룰 수 있는 영광스러운 순간이자 전세계 모든 공직자의 양대 로망[1] 중 하나가 바로 정년 퇴직이기 때문이다. 즉 정년 퇴직은 공직에서 좋은 의미의 만렙 달성이다.

다만, 정무직공무원 처럼 임기가 정해져 있거나 계약직인 경우 이 문단에서 다루는 대상은 아니다. 그 경우는 해당 문서로.

2.3. 스포츠 선수, 프로게이머, 바둑기사[편집]

스포츠 선수는 종목에 따라 편차가 크기 때문에 딱 잡아서 말하기 힘들지만 일단 프로계에서 40대까지 있는 현역은 손에 꼽을 수준이고 주로 30세가 되기 전에 은퇴하며, 운 없으면 10대에 은퇴하는 경우도 있다.

나이가 들어도 실력 유지가 가능하고, 실제로 고령임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는 스포츠도 있으며 골프, 사격, 승마, 바둑, 보디빌딩 등이 있다.

  • 골프 - 이 분야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잭 니클라우스'는 46세인 1986년에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 사격 - 스웨덴의 사격 영웅 '오스카 스완'은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에 출전하여 64세258일의 나이로 금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최고령 금메달 기록이며 2015년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또한, 1920년 안트워프 올림픽에도 72세 나이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최고령 메달 기록이고, 동시에 최고령 출전 기록이다.

  • 승마 - 2016년 영국의 승마선수 닉 스켈톤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장애물넘기' 종목에서 58세의 나이로 최고령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 바둑 - 바둑기사의 생명주기는 보통 30대 중반이다. 만 28세가 넘어가면 대뇌의 계산력이 급격히 감퇴하고 수읽기의 정확도가 급락하기때문에, 생명주기가 굉장히 짧아 '사실상' 은퇴하거나 '휴직'하는 기사들이 굉장히 많다. 조훈현이나 이세돌같이 30대 중반을 넘어서서 40대에 가까워지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쌩쌩한 기사가 굉장히 특이하고(조훈현은 60세 넘어서까지 현역이었다. 현재는 국회의원) 그나마 조훈현도 세계랭킹 100위권 밖으로 밀렸다. 유창혁 九단도 40대에 들어서면서 불행한 가정사로 실력이 급격히 다운되는 바람에 랭킹 바깥으로 밀렸고.

    • 공식적 은퇴 : 한국기원 명단에서 아예 제명되거나 프로기사 자격증을 반납하고 사퇴하는 사람을 말한다. 보통은 사망한 기사.

    • 사실상 은퇴 : 프로기사로 등록은 되어 있으나 스스로 모든 대회 출전권(예선)을 포기한 사람을 말한다. 이다혜 四단같은 보급기사(주업이 아예 방송인 쪽이다.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감독직을 맡고 있지만 자기가 대회를 나가지 않는다.)가 대표적. 이런 '사실상' 은퇴한 기사들은 갑자기 대회 주최측에서 불러서 복귀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이창호 九단의 경우, 2013년을 마지막으로 자식 교육을 위해 '사실상' 은퇴를 했다가 2016년 한국바둑리그에서 불러서 현업에 '복귀'했다.

      • 애석하게도 대한민국 바둑시장이 줄어들면서(기전이 굉장히 많이 줄었다) 이렇게 '사실상' 은퇴하는 기사들이 굉장히 많다. 한국기원에 등록된 프로기사는 400명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실제 대회에 출전하면서 승점 포인트를 쌓는 기사는 200명에도 미치지 못한다.

    • 휴직 : 휴직계를 제출하고 일정기간 바둑업계를 떠난 사람. 조훈현 九단은 환갑이 넘어서 현역이었으나 국회의원이 되면서 휴직계를 제출하고 휴직상태다. 이세돌 九단은 한국기원 운영 항의를 하다 2008년 ~ 2009년 휴직계 파동을 일으킨 적도 있다.


대개의 스포츠는 '현역 선수'로서의 정년은 짧다. 리듬체조,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2], e스포츠 등은 정말 수명이 짧아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노장 취급이며 배구나 축구 같은 경우는 골키퍼를 제외하면 보통 30세 중반이 끝. 그나마 좀 긴 편에 속하는 농구나 야구도 40세를 넘어서까지 현역인 경우는 손에 꼽을 수준. 한국프로야구 선수의 정년은 '만 40세'라는 서울지법의 판례가 있다.[3]

  • 수영 : 2016년 마이클 펠프스가 만 31세 40일으로 200m 개인전 등에서 금메달을 땄다. 수영에서 30세 이후 금메달을 취득한 것은 역대 2명 뿐이다.

2.4. 군인[편집]

소령 까지 진급하고 20년을 채우면 그 다음 진급에 실패하더라도 연금이 나온다.

장교의 정년에는 세 가지가 있다. 연령정년, 근속정년, 계급정년이 바로 그것이다.

원수를 제외한 모든 계급에 연령정년이 있기 때문에 계급마다 특정 나이를 넘기면 은퇴해야 한다. 각 계급의 연령정년은 원수(종신), 대장(63세), 중장(61세), 소장(59세), 준장(58세), 대령(56세), 중령(53세), 소령(45세), 대위~소위(43세)이다.[4]

문제는 계급마다 최소복무기간이 있고. 진급심사를 봐서 올라가야 하는데 진급심사에서 한두번 떨어지면 망했어요...

근속정년이란 것도 있는데. 군에 들어와서 일정기간 지나면 퇴역해야 하는 걸 뜻한다. 대령(35년), 중령(32년), 소령(24년), 대위~소위(15년)이다.

예컨데 대위의 경우 군대에 들어온지 15년이 지나면 나이가 43세가 되지 않더라도 전역해야 한다. 가끔보면 연금받으려고 직업군인으로 왔다가 대위에서 소령 진급이 안되어서 은퇴하는 사람이 보인다.

계급정년의 경우 준장은 6년 내에 진급하지 못하면 퇴역해야 하며 이는 소장도 마찬가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계급정년 문서로.

상사까지 진급하고 20년 채우면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사고 안 치고 상사로 진급하는 데에만 성공한다면 진급에 큰 어려움이 없어서 55세까지 원사나 준위달고 열심히 일하다가 은퇴하고 연금받으면서 살지만, 문제는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5] 이 때문에 육군 보병 중사의 계급정년인 35살에 도래하면 상사진급에 실패한 중사들은 군대를 떠난다. 물론 의무병과나 해군같이 진급이 안 되는 분야는 계급정년이 없다.

군무원은 군대에서 일하기는 하지만 공무원이기 때문에 장교와 부사관과는 다르게 정년퇴직이 100% 보장된다.

너무 늦은 나이에 임관되지 않은 이상 사고 안 치면 누구나 6급까지는 충분히 진급할 수 있다.

2.5. 전문직[편집]

  • 변호사 등 법률 전문직
    70대의 고령에도 대형 로펌에서 고문 변호사 등의 타이틀을 달고 고액 연봉을 받는 사례가 더러 있다. 물론 대부분의 변호사는 60대 이상에서는 고액 연봉은 절대 무리이지만, 정신만 또렷하면 임종 직전까지 법률 상담이나 자문 등 활동을 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 의사

    • 페이닥터, 개원의
      서울 소재 페이닥터 정년을 말하는 것이라면 50대, 개인병원 개업의를 말하는 것이라면 60대 정도가 한계이다.

    • 요양병원
      지방의 경우 정신만 또렷하면 임종 직전까지. 요양병원의 특성상 회진을 돌 수 있고 진단을 볼 수 있으면 노인이라도 받아 준다. 하지만 치매가 있거나 청력을 상실한 80대 의사가 근무하는 것은 건강보험 사기로 보아 환수하였다.

    •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는 조금 독특한 케이스. 수술 집도 같은 세밀한 육체적 노동을 할 필요가 거의 없고, 풍부한 임상 경험과 삶의 지혜가 쌓인 노의사가 선호된다. 또한 노인 요양병원의 수요가 매우 많다. 위의 요양병원 의사나 아래의 한의사와 비슷한 케이스. 정신과 육체가 멀쩡하다면 원할 때까지 일하는 것이 보통이다.

  • 치과의사
    일종의 외과인데다가 의사와 달리 치과 이외의 다른 진료과로 옮기는 게 불가능해 정년이 의사보다 훨씬 짧다. 치과의사 문서에서는 평균 57세로 소개하고 있다.

  • 한의사
    정신만 또렷하면 임종 직전까지. 그 특성상 나이가 많으면 신뢰감을 많이 주는 편이다.

3. 고령화 사회로 인한 은퇴 연령의 문제[편집]

인간의 평균 수명은 이제 80살을 넘고 20대 초반까지 학업을 하는데[6], 인간이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은 정해져 있어[7] 80년 동안 실제로 일하는 기간은 30년이 채 안된다. 수명은 늘어났지만 일할 수 있는 기간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인간은 점점 더 가난해진다.

쉽게 예를 들어 생각해보면 30살에 직장 얻어서[8] 60살에 은퇴하고 80살에 죽는다고 가정해도 노동을 하는 30년동안 50년치의 생활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그런데 퇴직과 죽음은 언제가 될지 모르는 게 현실이다. 말 그대로 일하는 30년 정도의 기간동안 적어도 2~30년은 준비해야 하는데 30년이 지나서 돈이 다 떨어지면 그대로 추락하는 것이다. 왜냐면 노동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재기의 가능성은 제로다. 30대에도 힘들었던 취업이 60대에 가능할 것이라는 게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목숨거는 것도 실은 이 때문. 사실 공무원이 안 된다고 해서 당장 굶어죽는다거나 일자리를 전혀 못 구해서 무조건 노숙자로 전락하는 사태는 어지간해서는 벌어지지 않지만, 나이가 든 뒤 고정적으로 연금을 보장받으며 서럽지 않게 살자면 다른 길이 없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고정 연금을 받고 싶다면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체육연금, 군인연금, 보훈연금 말고는 답이 없다.

이 때문에 근무시간과 봉급을 다소 깎더라도 직장생활을 60살 이후에도 지속. 가능하면 죽기 직전까지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식의 임금피크제 도입등을 통해 은퇴연령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피크 임금제란 말 그대로 어느 정도의 연령까지는 점점 더 임금이 높아지다가 그 이후에는 조금씩 줄여나가는 제도다. 예를 들어 50살까지는 연봉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50살부터는 연봉을 조금씩 깎는 대신에 은퇴 연령을 현재 대부분의 기업의 정년인 55살이 아니라 60살까지 늘리는 그런 제도다. 하지만 원래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비정규직이 한국에 와서 어떻게 악용됐는지 보면 이 제도도 도입했다간 악용될 여지가 충분하다는 우려도 많다. 한국에 오면 정점이 50대가 아니라 40대 중후반으로 놓고 아마 정년은 똑같이 50대 중반으로 해서 궁극적으로 기업 배만 불릴 것이라는 매우 그럴 듯한 예상도 나온다. 또한 무턱대고 정년을 늦추면, 젊은 구직자들이 얻을 일자리도 그만큼 줄어든다. 이 때문에 정부는 정년을 강제화하고 그 기준연령도 갈수록 높이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상태.

한편 일부 국가에서는 아예 평생근로의 개념을 채용해 노인이라도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없으면 일을 강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노인들도 의외로 환영하는 입장인데, 자식들에게 손 벌릴 필요 없고, 아무것도 안 하고 노는 것도 의외로 신경질 나고[9] 그래서 취직을 시켜줬으면 한다고. 21세기 중반 이후 고령화 비중이 30% 이상으로 급증한 대한민국이나 일본, 독일 등에서는 아예 노인도 두 종류로 나눠서 진짜 건강이 나쁜 노인과 그렇지 않은 노인을 따로 분류하고 후자의 노인은 말 그대로 죽기 직전까지 일을 하도록[10] 정년제 자체를 없애는 쪽으로 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일본은 이게 현재진행형이다.

4. 은퇴에 대한 인식[편집]

아버지어머니를 포함한 모든 직장인, 그리고 피온종자들이 매우 싫어하는 최악의 상황. 허나 안 할수도 없는 상황.

직장인 중에 한국 굴지의 대기업에 커리어 잘 쌓으며 40대에 임원이 되는 등 황금 경력을 쌓다가 몇년 못 버티고 재계약 거부당해 50대 전후에 은퇴하면 도리어 자신보다 승진이 늦는 직원 동기들보다 더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는 안습한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왜냐하면 동기들은 더 이상의 승진이 없어도 규정대로 55~57살까지는 근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런 사람들은 십중팔구 자신이 하던 일만 매우 잘 하는 일벌레 기질이 있어서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는 것도 매우 힘들며, 고용주들이 고용하는 것도 매우 꺼려한다.[11].

5. 은퇴 번복[편집]

비록 은퇴를 선언했더라도 다시 복귀할 여건이 충족된다면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로 정치인들이 여론 악화 및 지지도 하락으로 인해 정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가 이후 추이를 파악하고 다시 은퇴를 번복하고 정계에 복귀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외에 스포츠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했다가 이를 번복하고 다시 선수로서 복귀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은퇴를 번복하기 위해서는 여건 및 자격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예를 들어 정년이 지나 은퇴하게 된 경우.]에는 은퇴 번복이 불가능하다.)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김승태는 이 행위를 4번이나 했다.

6. 서브컬쳐에서[편집]

은퇴했지만 실력은 여전하다.

상당히 자주 나오는 클리셰로 CIA같은 각종 경찰기구 부터 스파이, 심지어는 킬러등 위험한 일을 전설적으로 해냈으나 모종의 이유[12]로 은퇴했지만 실력은 아직 안 죽어서 어쩌다가 사건에 휘말리고 그 사건을 혼자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주변 인물이 그 은퇴한 인물을 보고 "X됐다!"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것 또한 자주 나오는 클리셰다.

이하의 인물들은 창작물 속 은퇴했으나 실력은 여전한 인물들이다.

7. 관련 문서[편집]

[1] 진급, 정년퇴직.[2] 이 쪽은 대한빙상연맹의 허술한 선수관리와 파벌 문제 때문에 그렇지, 해외에서는 30대에도 활동하는 쇼트트랙 선수가 제법 된다.[3] 판례에서 다룬 직업 정년은 심지어 스트리퍼까지 포함해서 온갖 직업이 다 있다. 이런 판례가 나오는 이유는 사망이나 후유장애가 남는 부상 등을 당했을 때에, 손해배상이나 보험처리 기간 등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4] 다만, 사관학교(국방대학교) 교수와 군법무관과 군의관의 경우 일반 장교와 달리 각각 교수와 판사와 의사라는 특수한 신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위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재임용 심사만 통과되면 연령정년, 근속정년 같은 것이 모두 무시되고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된다.[5] 특전사의 경우 사고만 안 치면 7~8년차에 대부분 상사로 진급한다. 하지만 특전사는 훈련 강도가 워낙 높아서 장기복무를 신청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6] 우리나라의 경우 대학을 졸업하는건 당연하다는 인식이 깔려있으며, 군복무까지 감안할경우 20대 중후반이 되어야 학업이 종료된다. 때문에 보통 여성의 취업시기는 24~26세, 남성은 26~28세 정도가 된다.[7] 혹은 사회 인식이 아직 고령화 사회에 적합할 정도로 바뀌지 않아[8] 보통 남자들 대부분이 30대에 본격적으로 취직을 한다. 물론 알바도 포함하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9] 백수생활을 하다 보면 자존감이 떨어져서 뭐든지 하려고 하게 된다.[10] 물론 건강상태에 따라 노동 강도는 갈수록 낮아지게 된다. 예를 들어 60대는 관리하는 정도에 따라 50대 정도의 노동이 가능하므로 다소 고강도의 일도 한다면 70대는 진짜로 나이가 많기 때문에 가벼운 일만 시키는 식. 진단이나 분석 및 연구가 전문인 사람(의사 등)은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이 늦은(대개 30대) 대신 아예 죽기 직전이 정년이다.[11] 일단 많은 나이 때문에 꺼릴 수 밖에 없으며 임원 정도 되면 임금에 상당한 기대치가 있기 마련이다. 설사 원래 받던 임금의 반만 주더라도 7천만원 정도는 줘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중소 기업에서 외부에서 영입한 임원들에게 7천만원 정도나 줄 수 있는 중소기업은 많지 않다.[12] 남성일 경우 높은 확률로 여성과의 사랑. 또는 불의의 사고.[13] 이쪽은 아예 "I'm retired, not dead (난 은퇴한 거지 죽은 게 아냐)."라는 대사가 있다. [14] 영화 제목 부터가 Retired but extremely dangerous(은퇴했지만 엄청나게 위험한)이다.[15] 1편에서 특수부대 시절때 사진이 나오긴 하나 정확히 어디인진 나오지 않는다.[16] 실제로 FIB에 합류하여 여러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전 은행강도 시절 뺨치는 실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