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최근 수정 시각: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http://bbsimg.sbs.co.kr/photoviewer/rlagustlr/V2000008547/Img0404_20150916174957_1.jpg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00~

방송 기간

2015년 10월 5일 ~ 2016년 3월 22일

방송 횟수

50부작

채널

파일:SBS로고.png

장르

대하퓨전사극 무협지

제작사

뿌리깊은나무들(주)

연출

신경수, 이정흠

극본

김영현, 박상연

출연자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 김의성, 전노민,
박혁권, 한예리, 박해수, 서이숙,
정유미, 이초희, 서동원, 이승효,
김희정, 전미선, 전국환, 한상진,
최종원, 안석환, 윤손하, 공승연,
민성욱, 이준혁, 최종환, 윤서현,
조희봉, 이순재, 안길강, 남다름,
이레, 윤유선

링크

공식 홈페이지
디시인사이드 육룡이 나르샤 갤러리

SBS 월화 드라마

미세스 캅

육룡이 나르샤

대박

영어 제목은 Six Flying Dragons 또는 Roots of the Throne[1]

1. 개요2. 시놉시스3. 역사적 고증4. 등장인물5. 논란6. 떡밥7. 시청률 추이8. 기타

1. 개요[편집]

미세스 캅 후속으로 2015년 10월 5일부터 2016년 3월 22일까지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SBS 대하드라마. 뿌리깊은 나무프리퀄이며 전작 공동 연출자였던 신경수 PD가 연출을 맡고,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전작에 이어 극본을 맡았다.

육룡이 나르샤라는 드라마 제목은 용비어천가의 1장 첫 구절인 해동 육룡나르샤 일마다 천복이시니 고성이 동부하시니(海東六龍飛 莫非天所扶 古聖同符)에서 따온 것이다.[2][3][4]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조선 태종을 비롯한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5]

2. 시놉시스[편집]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 다만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는 시점에서 종료된다면 모두에게 성공 스토리가 될수도 있겠으나, 2차 왕자의 난에서 종료되므로 이성계, 정도전, 이방지한테는 성공한 스토리는 아니다.

3. 역사적 고증[편집]

그런 거 없다.

전형적인 SBS식 퓨전사극으로 고증 지키는 흉내라도 냈던 전작 뿌리깊은 나무와 달리 대놓고 고증 무시한 퓨전사극도 아닌 판타지 사극이다. 고려시대에 통배추가 등장하고[6] 정치체계는 고려의 것이 아니라 현대 국회에 더 가깝다. 또 대사도 현대극 스타일로 주요 캐릭터들이 구보[7], 낭만, 온실, 뻥, 오라비[8] 등 현대에나 들어온 표현들을 남발한다. 왕을 부르는 호칭이 '전하'와 '폐하'가 뒤섞였고, 왕이 스스로를 칭하는 1인칭도 '짐'이었다가 '과인'이기도 하는 둥 막 바뀐다.[9][10][11] 어떨 때는 황제, 어떨 때는 왕. 작가 기분따라 달라지는 우왕의 신분. 명나라 병사들의 갑옷도 시대의 갑옷을 재탕했는데 명나라 병사들은 원나라의 영향으로 두정갑을 입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고증오류다. 전작에서는 부차 요소였던 무협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것도 특징. 검술을 보고 필체를 파악한다느니, 살기를 알아챈다느니, 은거기인에 기연, 무력순위, 저자의 정보집단 설정 등이 대놓고 무협드라마다. 급기야 33회차에서 척사광이 "실전경험이 별로 없어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는 대사까지 등장했다. 무협외에 일본 사무라이 활극도 많이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대표적인 예로 난세에 휘말려 고통을 겪고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인을 하는 이방지의 행보는 바람의 검심켄신을 연상시킨다. 또 조민수가 이성계 일족을 불러모아 연회하는 척 하고 다 죽이려는 장면은 왕좌의 게임피의 결혼식을 연상시킨다. 백윤 살해 장면은 추억편이 떠오른다. 뿐만 아니라 이성계의 활을 잡는 모습을 보면 이것도 참조한 듯.

드라마 정도전이 선악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는다면, 육룡이 나르샤는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과 그 메세지를 절묘하게 얽고 설키게 만든 권선징악에 가깝다. 이 때문에 이인임, 최영, 정몽주의 활약이 많이 배제되어 있으며, 비중도 그다지 많지는 않은 편이다.[12]

태종 때까지 문신을 지낸 권근이 명에 사신으로 가 살해당했다는 것이 왜곡이라는 서술도 있었는데, 권근은 드라마 상에서 죽지 않았다. 명으로 사신을 간 사람들이 죽었다 할 때 언급되는 이름 중 권근의 이름은 없으며, 48화에서 왕자의 난이 벌어진 후 민제와 함께 조준을 설득하는 장면이 나오며 하며 살았음을 확인했다. 물론 퓨전 드라마 특성상 실제 생몰년도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육룡이 나르샤/등장인물 문서 참조.

5. 논란[편집]

  • 돼지에게 모유를 수유하는 것 역시 논란이 되었는데, 이것은 중국 서진 시대의 인물인 왕제(문헌에 따라서는 왕개)의 일화를 차용한 것이다. 논란이 되자 작가들이 직접 이것이 중국의 실화라고 밝히기도 했다. 관련 기사.

  • 위화도 회군의 배경이 겨울이다(…).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inline_nz6kijVP3o1s5yhgo_1280.jpg'더워서 활의 아교가 녹고'……. 눈이 오고 얼음이 얼었는데? '전염병이 돌고'……. 그 전염병이 겨울독감이었나 보다. 이성계가 사불가론을 내세운 조건 중에 두 가지가 여름에 속해있기 때문인데 애매해졌다. 촬영 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하다 못해 그 망작인 대풍수조차 위화도 회군 때문에 사전 촬영을 한 점을 생각하면 이는 극중 내용과 촬영 일정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 제작진의 잘못일 듯 하다. 게다가 작중 대사로는 위의 사불가론이 나오고, 햇보리도 아직 안나오고 군량미가 부족해서 가을 추수를 기다려야한다는 대사까지 나왔는데도 화면은 눈 내린 모습이 나와(…) 한 여름에 눈이 오는 엄청난 기상이변 때문에 요동정벌이 안됩니다?! 이것은 New 4불가론. 할 말을 잊었습니다. 대사와 화면이 불일치하게 되어 촬영 시기상 어쩔 수 없다는 말로는 부족하게 되었다.[13][14] 사실 위화도 회군을 미리 찍어야한다는 사실을 제작진이 몰랐을 리 없겠으나 육룡이의 전반적인 경향이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좋지만 몇몇 캐릭터의 경우 캐스팅이 생각보다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듯 보이고 우왕의 등장 여부도 갈팡질팡하는 모습들로 보아 아마 계획은 했으나 진행하지 못한 듯 싶다.

  • 현재 넷상에서 가장 과열화되는 논란거리는 디시인사이드 육룡이 나르샤 갤러리 내에서 이방원, 정도전, 이성계 등과 달리 주요인물 가운데 가상인물인 땅새, 무휼, 분이의 캐릭터에 대한 것이다.[15] 특히 분이의 활약이 지나치게 두드러져 일명 분이가 나르샤또는 분룡이 나르샤로 표현되기도 한다. 여말선초 사극중에 이성계와 정도전 비중이 이렇게 적은 작품이 없었다. 시중의 아들이 부곡민 여자아이와 야자를 트는 등[16] 퓨전사극을 표방한다는 점이 곳곳에 드러나기 때문에 고증은 아예 신경 쓰지 않고 자기만의 여말선초를 쓴 드라마라서 그것 가지고는 별 논란이 없다. 문제는 캐릭터 비중 배분. 특히 신세경이 연기한 분이와 공승연이 연기한 원경왕후의 비중과 역할이 현재 최고의 논란거리. 퓨전 사극이라고 하지만, 이방원과 민다경(원경왕후)사이에서 이방원의 여자라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발과 이방원과 야자를 트는 것과 같은 일로 민다경과 갈등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분이 캐릭터에 대한 과한 푸시가 너무 심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반대로 작중 히로인인 분이의 역할이 애매해졌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 설정상 더욱 많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등 다양한 대립적 의견이 펼쳐지고 있다. 일부는 전작 뿌리깊은 나무에서 신세경이 연기한 소이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계속 혼자 다 해먹는 먼치킨화가 되었다는 주장 등을 펼치며 이번 작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논쟁의 핵심적인 문제는 현재 작중 분이의 캐릭터가 15화 이후로 적절한 개연성을 보여주지 못해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점이다.[17] 심지어 분이는 뿌나 소이와는 달리 특기 하나 없이 보여진다는 의견도 있다.[18] 여성 캐릭터 중에서는 화사단의 흑첩 연희 쪽이 무예도 익히고 세작으로 훈련을 받아서 능력이 많은데, 드라마 인물 소개에 보면 분이는 조선 건국에 영향을 미친 육룡 중 홍일점 일인이지만 연희는 육룡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원경왕후는 당연히 태종의 정비로서 실제 역사에서도 매우 드라마틱한 인생을 산 인물이지만, 역시 육룡급 캐릭터는 아니고 비중도 분이와 연희보다 적다.[19] 또한, 이로 인해 능력에 비해 분량과 비중이 과도하게 크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이다. 이렇듯 점차 특징이 뚜렷하지 않게 그려지는 여성 캐릭터가 정도전에겐 밀본의 행동대장, 이방원에겐 어려서부터 인연을 튼 로맨스 대상, 이성계에게는 정도전과 이성계의 접선용 첩보원이 되는 등 상황적 설명이 부족한 채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어 시청자들 간에 험악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 논란은 퓨전사극과 실제 역사의 애매모호한 경계와 배우, 캐릭터에 대한 애정 등이 점철되어 점점 가속화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미니시리즈와는 달리 다양한 캐릭터가 중요한 역할들을 맡으며 50화를 전개해나가기 때문에 일단 제목에 나타나는 인물부터 여섯명. 밥그릇 싸움. 이러한 논란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12월 17일에 게재된 편집감독의 인터뷰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부산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극의 중심인 이방원을 집중 부각시키기 위해 정도전에 대한 설명이 길거나 이방원에 도움이 안 되는 장면들은 아낌없이 잘라낸다.'라고 설명하였는데, 안 그래도 비중 문제로 말이 많은 판에 불을 놓았다. 시청자가 느끼기에 불편함이 없다면 편집감독으로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설명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최근 캐릭터의 비중과 개연성에 끊임없이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눈치없는 발언으로 여겨진다. 관련 기사. 더군다나 이방원을 부각시키기 위해 쳐냈다고 이야기 하지만 정작 시청자들이 보기에 이방원의 캐릭터가 잘 살아난 것도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도전-이방원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도 미묘하게 대립적인 입장을 취함으로써 극을 고조시키는 주축 인물인데, 둘 중에 한 캐릭터를 가볍게 여기고 있다면 다른 캐릭터 역시 살아날 수가 없다. 또한 이방원이 가장 중심이 되고는 있으나 극의 정체성 자체가 다양한 인물을 주체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저러한 발언은 분란 일으키기 딱 좋은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결국 시청자의 반응을 잘 살피지 못한, 시기상 매우 부적절한 인터뷰가 아닐 수 없다.

  • 50화의 엔딩 또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실정. 중요한 사건인 2차 왕자의 난은 나오지도 않았으며[20][21], 이방간은 목숨을 구걸하면서도 동북면 사나이의 호방함을 버리지 못하는 개그캐릭터로 끝나고 말았다. 태종의 즉위식은 정종이 태종을 세제가 아닌 세자로 삼은 등의 에피소드 언급 없이 3분 정도의 편집으로 후딱 넘어갔으며, 민무구/민무질 형제는 등장하자마자 죽고(…) 바로 다음 컷으로 넘어갔다. 화룡점정으로 첫 번째 용이자 조선의 건국자인 이성계는 50화에서 등장은 커녕 언급도 전혀 없이 48화에서 나온걸 마지막이었다. 조사의의 난 또한 언급조차 없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사건들을 극단적으로 압축한 것에 대해 1차 왕자의 난처럼 육룡들 모두가 얽힌 사건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넘길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쥐어짜내어 남긴 나머지 30분 가량을 가상 인물 분이와 태종의 가상 러브라인과 후일담으로 채웠다는 점이다. 또한, 이방원이 누가 봐도 명백하게 분이를 위해 대마도를 정벌하려고 마음먹는 장면이나, 이방원을 따라 섬에 온 이도를 처음 만난 분이가 대군인걸 뻔히 알면서도 한 번 안아보자면서 허락도 없이 포옹하는 장면에서는 각종 커뮤니티가 그야말로 대폭발했다.[22][23]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분이 그리고 그와 함께 전작인 <뿌리깊은 나무>의 등장인물들을 등장시켰다. 때문에 뿌리깊은 나무부터 본 시청자에게는 좋은 팬 서비스가 되었지만, 보지 못하고 육룡이 나르샤부터 봤던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가 육룡이 나르샤인지 뿌리깊은 나르샤인지 헷갈려 한다고. 전작을 본 사람도 지루하긴 매한가지다. 하지만 애초에 현실과 백만광년 떨어진 판타지 드라마인 육룡과 뿌나를 가지고 현실성을 논하는 것이 웃기지도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 중간중간 뿌리깊은 나무의 설정과 충돌하는 장면이 많다. 특히 이방지가 그러한데, 육룡이 나르샤에서의 행적을 보면, 뿌리깊은 나무에서 보여준 이방지의 행동 일부가 이해가 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6. 떡밥[편집]

김영현-박상연 작가의 작품 답게 떡밥이 적절하게 투척되고 있다. 전작이었던 선덕여왕(드라마)뿌리깊은 나무에서 '사다함의 매화', '곤구망기'와 '해례본'등등에 대한 떡밥을 적절히 투척시키면서 심심할때마다 환기시키며 주의집중시키거나 그 떡밥을 주제로 빠른 속도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시청자들을 끌어당긴 반면 육룡이는 그와는 좀 다르게 한번 떡밥을 던져놓고 짧은 시간 내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본극에서 떡밥들은 매우 느린 호흡으로 다루어지고 회수된다.

  • 홍륜이 반란을 일으켰을때 이인겸에게 서찰을 갖다준 내관의 배후 그리고 이성계의 초주지가의 비밀을 알려준 서찰의 배후에 대한

떡밥. 홍인방이 실각하면서 홍인방의 명을 많이 수행했던 적룡이 옥에 갇히자 모친이라면서 늙은 노파가 나타나는데 들어가자마자 괴기스런 목소리로 그분의 명이다라는 말과 함께 무명 특유의 문장을 보여주며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적룡은 그 명을 수행할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그분의 정체는 1월 19일, 그 정체가 드러났다.

  • 고려의 진정한 최고수로 은연중에 암시되는 척사광의 정체. 1월 11일, 마침내 그 정체가 드러났다.

  • 유일하게 클로징이 나오지 않은 여섯번째 용, 훗날의 조선 제일검 무휼 (길태미의 죽음을 보고 환호하는 백성들을 보면서 가슴이 뛰기 시작한 것과 삼한제일검이 되기위한 조건을 듣고 고민하는 모습 등을 통해 서서히 성장해가는 묘사가 나오고 있다. 이방원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며 제대로 각성하는 부분이 나올듯 보이나 어떤 시기에 클로징이 나오게 될지는 미지수.)[24] 49회에 마침내 클로징이 나왔다.

  • 땅새(이방지)와 분이의 어머니인 간난이(연향)의 경우 버젓히 전미선으로 캐스팅 되어있다고 알려져 있었고 길선미에 의하여 이름조차 말해서는 안되는 존재라며 언급되어 뭔가 다른 흑막이 있을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27회에서 무명의 노파와 함께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리고 이 회차를 기점으로 땅새와 분이를 버리고 떠나게된 배경 등이 드러나며 존재 자체가 하나의 떡밥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32화에서 이 떡밥은 모두 회수되었다.

7. 시청률 추이[편집]

  • 굵은 글씨는 '최고 시청률', 빨간 글자는 '시청률 상승', 파란 글자는 '시청률 하락'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 닐슨 코리아

회차 (방영일)

전국

변동

수도권

변동

1회 (2015.10.05)

12.3%

-

13.5%

-

2회 (2015.10.06)

12.4%

0.1%

14.0%

0.5%

3회 (2015.10.12)

11.6%

0.8%

12.9%

1.1%

4회 (2015.10.13)

13.0%

1.4%

13.7%

0.8%

5회 (2015.10.19)

13.7%

0.7%

15.5%

1.8%

6회 (2015.10.20)

15.4%

1.7%

17.6%

2.1%

7회 (2015.10.26)

12.5%

2.9%

13.4%

4.2%

8회 (2015.10.27)

14.1%

1.6%

16.0%

2.6%

9회 (2015.11.02)

13.5%

0.6%

15.0%

1.0%

10회 (2015.11.03)

13.5%

-

14.5%

0.5%

11회 (2015.11.09)

13.3%

0.2%

14.7%

0.2%

12회 (2015.11.10)

14.1%

0.8%

15.4%

0.7%

13회 (2015.11.17)[25]

12.2%

1.9%

14.1%

1.3%

14회 (2015.11.17)

13.2%

1.0%

15.4%

1.3%

15회 (2015.11.23)

14.6%

1.4%

16.3%

0.9%

16회 (2015.11.24)

12.6%

2.0%

13.5%

2.8%

17회 (2015.11.30)

14.1%

1.5%

15.4%

1.9%

18회 (2015.12.01)

13.6%

0.5%

14.8%

0.6%

19회 (2015.12.07)

13.3%

0.3%

15.1%

0.3%

20회 (2015.12.08)

13.4%

0.1%

15.7%

0.6%

21회 (2015.12.14)

13.3%

0.1%

15.4%

0.3%

22회 (2015.12.15)

13.9%

0.6%

15.3%

0.1%

23회 (2015.12.21)

13.1%

0.8%

14.8%

0.5%

24회 (2015.12.22)

13.7%

0.6%

15.4%

0.6%

25회 (2015.12.28)

13.4%

0.3%

15.1%

0.3%

26회 (2015.12.29)

13.8%

0.4%

15.9%

0.8%

27회 (2016.01.04)

14.6%

0.8%

16.6%

0.7%

28회 (2016.01.05)

13.7%

0.9%

15.8%

0.8%

29회 (2016.01.11)

15.1%

1.4%

16.8%

1.0%

30회 (2016.01.12)

15.8%

0.7%

17.4%

0.6%

31회 (2016.01.18)

14.6%

1.2%

16.5%

0.9%

32회 (2016.01.19)

14.9%

0.3%

16.6%

0.1%

33회 (2016.01.25)

15.0%

0.1%

17.2%

0.6%

34회 (2016.01.26)

15.1%

0.1%

17.3%

0.1%

35회 (2016.02.01)

16.3%

1.2%

18.5%

1.2%

36회 (2016.02.02)

16.8%

0.5%

19.3%

0.8%

37회 (2016.02.08)

12.3%

3.5%

13.3%

6.0%

38회 (2016.02.09)

14.1%

1.8%

15.3%

2.0%

39회 (2016.02.15)

15.2%

1.1%

16.9%

1.6%

40회 (2016.02.16)

14.9%

0.3%

16.6%

0.3%

41회 (2016.02.22)

14.3%

0.6%

15.9%

0.7%

42회 (2016.02.23)

16.1%

1.7%

18.9%

3.0%

43회 (2016.02.29)

15.9%

0.2%

18.0%

0.9%

44회 (2016.03.01)

16.4%

0.5%

18.3%

0.3%

45회 (2016.03.07)

16.1%

0.3%

17.9%

0.4%

46회 (2016.03.08)

16.1%

-

17.4%

0.5%

47회 (2016.03.14)

16.7%

0.6%

17.9%

0.5%

48회 (2016.03.15)

16.2%

0.5%

17.9%

-

49회 (2016.03.21)

16.2%

-

17.9%

-

50회 (2016.03.22)

17.3%

1.1%

18.8%

0.9%

8. 기타[편집]

  • 신세경김영현-박상연 콤비의 사극 세 편[26](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에 연속으로 모두 출연한다. 또한 유아인패션왕에 이어 3년만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

  • 앞서 신세경이 맡은 '분이' 역에 탤런트 백진희가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 조율 단계에서 불발됐다.#

  • 김명민은 2007년 MBC 하얀거탑에서 길태미/길선미 역의 박혁권, 적룡 역의 한상진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관련기사 당시엔 세 배역이 김명민을 필두로 모두 같은 외과에 속했기에 그의 지시를 받는 모습이 주로 나왔으나, 육룡이 나르샤에선 매번 대립하는 관계가 됐다.

  • 같은 작가 콤비의 드라마인 전작 뿌리깊은 나무의 공식 프리퀄이다 보니 두 드라마에 모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배우개그가 성행중이다(...) 윤균상이 나이가 들면 조진웅, 변요한이 나이가 들면 우현이 되는 거냐며(...)

  •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 임은 작가가 공인 하면서, 여기에 더해 선덕여왕의 700년 후이기도 하다라고 하였다. 역시 같은 작가의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의 사이에 있는 이야기란 것인데, 시대가 거의 바로 이어지고 등장인물이 겹치는 <뿌리깊은 나무>와의 연결이야 큰 무리없겠지만, 700년의 시차가 있는 <선덕여왕>과는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관건이다. 설마 국선 문노의 무술이 전해내려오나... 그런데 8회차 방송분 최영의 대사에서 미실이 언급되었다.[28]. 또한 이방원의 부인이자 훗날의 원경왕후를 통일신라 시대부터 명맥을 이어온 명문 일족인 해동갑족 출신으로 묘사하였다. 해동갑족의 회의에서 자신들이 통일신라시대부터 700년을 이어 내려온 혈통이라는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대사들이 나왔다. 그리고 작중 최종보스 집단인 무명의 창시자가 선덕여왕에 나온 이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애초에 비담의 낭도 이름이 무명지도다. 그리고 43화에서 비담이 김유신의 칼에 맞아 덕만 앞에서 죽었다는 것이 정도전의 입을 통해 나왔다.[29]

  • 2012~13년에 이미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SBS가 방송했었던 드라마 대풍수가 있다. 보통 같은 방송사에서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같은 등장인물까지..겨우 2년여 만에 다시 드라마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여말선초라는 시대가 품을 통해 역사물에 매력적인 시대가 된 점. 그리고 대풍수가 폭망한 점도 한 몫 한 듯(...). 게다가 1화에서 대풍수의 소품이 등장해 디스 당한다. 물론 대풍수 소품의 재활용도 자주 되는 편.[30] 드라마 서동요 세트장이 된 이후로 대풍수에 이어 재활용 세트장...

  • 방영 시작 일주일 전인 9월 28일 오전 9시에 추석특집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을 방송했다. 드라마의 역사적 배경과 등장인물들을 유명 강사를 통해 설명하고, 촬영 현장과 배우들 인터뷰, 드라마 하이라이트 씬등 알차게 구성한 편. 덕분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하루종일 육룡이 나르샤가 올라와 있었다.

  • 원래는 MBC에서 파천황이라는 기황후의 후속 월화 드라마로 2014년 4월부터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MBC에서 대장금 2을 편성한다고 하자[31] 편성이 보류가 되면서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가 SBS로 이동하여 지금의 제목으로 변경되었다. SBS로 이동되기전에 한석규, 차승원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MBC 편성이 무산 되면서 출연자들도 완전히 바뀌었다.

  • 본 작품에서는 한명회를 맡은 배우가 3명이 등장하는데 KBS 왕과 비에서 한명회를 맡은 최종원(이인겸 분),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전작인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명회를 맡은 조희봉(하륜 분), 그리고 영화 관상에서 한명회를 맡은 김의성(정몽주 분)이 그들이다.

  • 오프닝에서 육룡들이 동물과 같이 나오는데, 이는 용의 생김새의 표현한 것이다. 이성계는 용, 정도전은 사슴, 이방원은 이무기, 분이는 잉어, 이방지는 매, 무휼은 호랑이.

  • 두 작품의 방향성이 다르기는 하지만 KBS 정도전과 비교되는 것은 어느 정도 선까지는 불가피해 보인다. 불세출의 명작 사극인 용의 눈물과도 비견되는 수작이기도 하거니와 정도전이 종영한 지 고작 1년 정도밖에 안 되는 지금 시점에서는 정도전을 즐겨 본 시청자들이 이 작품을 봤을 때 정도전을 떠올리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도 제작발표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했다. '육룡이나르샤' 김영현 작가 "KBS '정도전' 비교 피할수 없지만…"[32]피할수 없으면 즐기자

  • 전장의 묘사가 타 사극과는 대조를 이루는데, 특별한 전투장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장의 회의에서는 피가 낭자한 갑옷을 입고 붕대를 둘러쓰고 있다. 이는 매우 사실적인 묘사로 타 사극에서는 깨끗한 장비 혹은 상처없는 승장이 묘사되는 것과 대조적이다..또한, 전쟁에 의해 피폐해진 백성이나, 그렇게 고생 때문에 변할 수 밖에 없었던 가짜 왜구등의 묘사는 더욱 사실감을 더하고 있다.[33]

  • 디시인사이드 육룡이 나르샤 갤러리에 스탭과 배우들이 꽤 찾아온다. 적룡역의 한상진 배우는 가끔 적룡 무공 순위가 낮다는댓글을 달기도 하며 정몽주역의 김의성 배우는 트위터에 목을 베어 저잣거리에 효수 하겠다 갤러리 캡쳐짤사진을 올리기도... 또 12회 방영 전에 육룡 스탭이 12회 대본이 재밌더라는 스포아닌 스포를 풀고 가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재밌었다

  • 수능 전날 육룡이 나르샤 공홈에서 삼봉 엿짤을 올리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짤 퀼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 2015년 11월 16일 프리미어 12 중계로 인해서 이 날 방송이 불발되었다. 그러나, 17일 22시에 13, 14회를 연속방영으로 편성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그리고는 예능 불타는 청춘만 불태웠다 카더라.

  • 17화에선 선지교를 선죽교로 부르는 고증오류가 나왔다. 선죽교는 정몽주가 이방원에게 살해당한 이후 붙여진 이름이다. 미리 보는 사망플래그

  • 18회 홍인방 처형장면에 드라마의 작가 김영현씨와 박상연씨가 출연했다. 물론 이름[34]만(...) 자세히 보면, 드라마의 감독 신경수씨도 효수자 명단에 있다.(!)

  • 육룡이 나르샤/등장인물 항목에 보면 여러차례 이방원과 무휼 등이 밀본의 조직원이며 뿌리깊은 나무에서 밀본의 존재 유무를 몰랐다는 것은 설정오류라고 되어있는데 아직 육룡에서 정도전의 비밀결사의 명칭이 밀본이라는 것은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42화에서 조선 건국 이후 선비들이 모여 밀본이라는 이름을 정도전이 처음 언급[35]한 것으로 보아, 그 이전의 비밀조직은 따로 이름이 없었고, 그 때문에 뿌리깊은 나무에서 밀본이라는 조직은 이방원과 무휼등이 모르고 있는 것이 맞다. 따라서 설정오류라 할 수 없다.

  • 타 방송사에서 장영실에서도 이방원이 나오는데 졸지에 유아인의 미래의 모습은 김영철이다.라는 배우개그가 돌게 되었다. 심지어 두 드라마가 경북 문경 세트장에서 찍다 보니 유아인과 김영철이 분장을 하고 만나 인증샷까지 찍었다.#

  • 37화에서 하륜이 이방원에게 대군이라고 호칭하는 고증오류가 나왔다. 대군이라는 호칭은 이방원이 왕위에 오른 뒤에 오등작을 폐지하면서 생긴 것이므로 이방원은 한 번도 대군이었던 적이 없다. 정도전 또한 봉화이 아닌 봉화군으로 나왔다. 정확한 명칭으로 할려면 이방원은 정안공 또는 정안군으로 불려야 하면 정도전은 봉화백으로 불려야 한다.

  • 선덕여왕처럼 룬의 아이들을 오마쥬한 장면이 나온다. 척사광이 그 예로써, 척사광이 쌍검술을 한다는 설정이나 흰 옷을 즐겨 입는게 이솔렛을 모티브로 한 듯. 거기다 분이의 계산적인 성격은 이스핀 샤를을 모티브라 한 듯..분이는 평민이잖아. 무극 딸인데.마지막화에서 분이가 어린 이도를 보고 이방원을 떠올리는 것은 아나로즈 티카람이 노을섬을 찾아온 조슈아에게서 이카본을 보는 것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이방원은 본인이 왔는데? 그럼 이솔렛 찾아온 보리스. 근데 사실 이런 설정은 룬아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에도 적잖이 보이는 부분이다.

  • 종영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작가는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한 차기작의 구상을 말했는데, 제목은 용비어천가의 1장이 '육룡이 나르샤', 2장이 '뿌리깊은 나무'인 것을 따라 '샘이 깊은 물'이 될 거 같다고 하였다. 세조와 한명회가 중심이 될 듯 한데, 선한 인물이 없기에 악인들이 벌이는 이야기이며 한명회를 밀본의 변절자라고 하는 걸 보면 세조와 한명회에 대한 미화 없는 악당이 주인공인 드라마가 될 듯하며, 심종수가 이끄는 밀본과 다시 혼란기가 왔다고 판단하여 부상하는 무명이 충돌할 수도 있으며, 한명회는 밀본을 배신할 게 확실시 된다.관련기사 단 인터뷰에서 아직 불투명하다고 하니 일단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로만 알아 두자.


[1] 육룡이 나르샤 공식 페이스북에 달리는 태그 뿌리깊은나무의 프리퀄이라 왕좌의 뿌리가 되는건가[2] 제작진의 전작 뿌리깊은 나무용비어천가의 2장 첫 구절에서 따온 작품이다. 참고로 '나르샤'에서 '르'가 아래아로 적혀 있으므로 '나라샤'로 읽는 것이 맞다. 아래아를 '아'로 읽는 것이 관습적인 독음이기 때문. 다만, 기능상 아래아가 매개모음의 역할을 하는데, 현대 국어에서는 '으'가 매개모음이고, 아래아가 모음체계에서 사라지면서 어두의 아래아는 '아'로 바뀌었지만 비어두의 아래아는 대체로 '으'로 바뀌었으므로(원래 아래아와 '으'는 각각 모음조화에서 서로 대립쌍을 이뤘는데, 아래아가 사라지면서 음성모음이었던 '으'가 짝을 잃고 중성모음이 된 것) 그냥저냥 넘어갈 만한 독음법.[3] 현대어로는 해동의 여섯 용이 나셔서, 그 행동하신 일마다 모두 하늘이 내리신 복이시고 옛 성인들께서 하신 일들과도 부합하시니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옛 성인'은 중국의 왕조의 창업한 군주들을 일컫는 것으로, 옛 성인들이 한 일과 해동 육룡이 한 일이 서로 대응되므로 이것이 곧 천명의 증거이며, 조선 건국이 정당하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의미다.[4] 현대적 의미인 육룡이나 나르샤는 여기에 영향을 받았거나, 유래하였다. 절대로 이 육룡이 아니다.[5] 다만, 용비어천가에서 말하는 육룡은 목조 이안사, 익조 이행리, 도조 이춘, 환조 이자춘, 태조 이성계, 태종 이방원이다. 왜 정종이 빠지는고 하면, 용비어천가를 편찬한 세종의 직계 6대조가 상기 각주의 6인이기 때문이다(정종은 세종의 직계조가 아닌 삼촌이니까). 애초에 정종은 한참동안 '~조', '~종'의 묘호를 받지 못하고 '공정왕'이라는 시호로 불렸다.[6] 오늘날 우리가 먹는 통배추는 조선 말기에 중국에서 들어왔으며, 그마저도 우장춘 박사가 품종 개량을 한 것이다. 굳이 고증을 맞추자면 얼갈이배추와 비슷한 토종배추인 조선 배추를 써야 맞다.[7] 구보일본식 한자어다. 그래서 국방부에서는 요즘엔 '뜀걸음'이라 순화하여 쓴다.[8] 오라비란 말 자체는 옛날에도 있었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오빠'란 뜻으로 사용하는 반면 실제 과거 '오라비'는 남동생이란 뜻이었다.[9] 왕에게 쓰이는 단어가 '전하'와 '과인'이며, 이는 황제에게 쓰이는 '폐하'와 '짐' 보단 한단계 격이 낮은 표현들이다.[10] 아마 요동 정벌을 천명하며 칭제한 듯한 뉘앙스 같은데 그걸 감안해도 왔다 갔다 한다.[11] 정도전에서도 요동정벌을 기점으로 우왕을 폐하라고 부르긴 하지만, 여기선 최영이 출병식에서 이제 고려는 황제국이라고 선포하는 대사를 확실하게 넣었다.[12] 하지만 비중은 어디까지나 주인공 진영과 대립하는 악역들에 속해 있기 때문에 주인공 진영과 대립할 때는 비중이 점차 많아진다. 일례로 도당 삼인방이 하차한 후에 그동안 병풍이였던 최영의 비중이 대체로 많아졌다.[13] 그나마 출병 씬에서만 눈이 나오고 위화도에서는 비가 내리는 장면이 명확하게 표현됐지만, 위화도까지 가는데 반 년이 걸렸다(…)고 둘러댈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추운 날에 비 쫄딱 맞고 촬영했는데 좀 봐줘라.[14] 물론 극중 묘사되는 계절이 실제 역사와 다른 것은 육룡이 나르샤가 처음은 아니다. 10여 년 간 최후의 멀정한 정통사극이라 불렸던 무인시대도 초반부 무신정변이 실제로는 8월에 일어난 것과 달리 역시 눈 내린 겨울로 나온 사례도 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은 여름이라는 것이 반드시 언급되어야 하는 사건이므로 최소한의 촬영 장면 조정은 필요한 것이다.[15] 사실 땅새와 무휼은 이 논란의 주역이 아니며 주로 분이 역의 신세경과 원경왕후 역의 공승연에 대한 의견 대립팬과 까의 혈전, 퓨전 사극과 역사 왜곡의 경계에 대한 논란이다.[16] 12월 7일 방영분에서 이에 대해 민다경과 대립하는 장면이 나오며 논란이 가열화되었다. 그러나 드라마 상 어릴 때 여러 사정으로 동등한 관계에서 만났기 때문에 드라마적으로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실제 역사에서는 모든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논란이 계속 되며 점차 모두까기 인형이 되어가고 있다.[17] 선덕여왕과 뿌리깊은 나무에서부터 엿보이는 김영현 작품의 공통적인 특징이 가상인물, 역사의 조연들에게 비중을 주고 중요한 사건의 주역으로 만들면서 그 역사를 정말로 주도한 역사의 주연들은 곁가지로 만든다는 점이다. 물론 퓨전사극이기 때문에 드라마 상의 주역들이 매력적으로 그려진다면 보통 넘어가는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말선초는 철저히 그 주역들이 주도한 시대다. 백성은 여기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이렇듯 백성이 주도적이지 못했던 시대를 비틀어 백성의 역할을 보여주기 위해 분이의 캐릭터를 설정했다면, 그에 적합한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그 모습이 상당히 일관되지 않고 이랬다 저랬다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때문에 넷 상의 반응도 분이가 하는 것이 별로 없으면 왜 육룡으로 끼어있냐는 말이 나오고, 활약을 펼친다 싶으면 쟤는 뭔데 혼자 다 하냐는 식이다. 결국 캐릭터의 설명이 부족해 설득력을 잃어버린 것이다.[18] 뿌리깊은 나무에서 궁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상궁들에게 교육을 잘받아 다방면으로 박식하고 언어학에 능통하며 암기력이 천재적이라 거의 집현전 학사들을 능가하는 수준인 소이와는 달리 최근 분이의 캐릭터는 평범한 백성으로 살았고, 학문을 배운 것도 아니며 무예를 익히지도 않았고 태생적으로 두뇌 회전이 조금 빠른 것 말고는 별다른 능력이 없는 것으로 느껴진다. 육룡에서 분이가 맡은 역할이 '백성'인 만큼 일반 백성을 대표하는 인물로서의 개연성을 보여줘야 하는데, 최근 몇 화에서 이 부분을 보여주지 못한 채 말로만 캐릭터성을 때우고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이다.[19] 제작진은 원경왕후에 대해 이렇게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원경왕후의 본격적인 등장 시점과 분이 캐릭터가 널을 뛰기 시작한 시점이 비슷해지며 논란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원경왕후가 등장했을 때까지는 태종-원경왕후 라인도 좋다! 정도의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며 기존 멜로 라인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20] 2차 왕자의 난의 주인물인 박포 또한 그대로 증발했다.[21] 작중 이방간이 뭐만 하면 박포야 박포야 하면서 박포를 찾았는데, 이렇게 2차 왕자의 난을 날려버릴거면 박포는 뭐하러 넣었는지 의문이다.[22] 대마도 정벌의 경우 조선측의 피해도 컸다는 점은 둘째 치고, 민씨 형제가 죽은 것을 기준으로 최소 9년 뒤에나 일어나는 일이다. 9년 동안 왜구 한 번 쳐들어오지 않은 신비의 섬 무행도. 이에 대해 이방원이 이도를 데리고 무행도에 간 것이 그로부터 몇 년 지났다고 주장하려면 이번에는 이도의 나이가 최소 15세 전후는 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아역의 나이와 전혀 맞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대마도 정벌 얘기는 그저 분이를 띄워주기 위한 총체적인 무리수 투성이에 불과한 일이다.[23] 분이와 이도의 경우는 간단히 말해서 나무위키에 있는 오만가지 사극에서 왕족과 평민이 손잡거나 포옹하는 것이 없지는 않았으나, 왕족인 것을 몰랐거나, 왕족이 먼저 안았거나, 최소한 둘이 아는 사이였지 면식도 없는 최고위 왕족을 평민이 말만 하고 허락도 떨어지기 전에 덥썩 안아버리는 장면은 전혀 없었다.[24] 하지만 48회 기준으로도 각성 클로징이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각성은 그냥 잊혀진듯...[25] 11월 16일에는 2015 WBSC 프리미어 12 8강전 대한민국 : 쿠바 경기가 길어지면서 결방되었고, 그에 따라 다음 날에 2회 연속편성이 되었다.[26] 대장금은 김영현 단독 집필이다.[27] 영화 사극으로는 조선명탐정 시리즈가 있다.[28] 이성계를 도당으로 불러들이자는 이인겸의 말에 신라의 미실조차도 국경의 수비를 소홀히 하진 않았다며 거부의 뜻을 전하는 장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의 최후 당시 실제로 나왔던 장면이다.[29]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실제로 나왔던 장면이다.[30] 육룡이 나르샤 1화에서 이인겸이 이성계 일파를 불러서 대접한 뒤, 연극 한 편을 보여드리겠다고 나오는데, 이때 연극패들의 소품이 대풍수때 가별초들의 복장과 이성계가 쓰던 듀로탄뼈 마스크와 털갑옷이다. 몰론 이성계를 조롱하려는 목적으로 한 연극이지라 소품도 우스꽝스럽게 나온편[31] 하지만 대장금 2 또한 편성이 무산이 되면서 트라이앵글이 대체 편성 되었다.[32] 이지란이 사투리 쓰는거며, 사대부들의 사제관계를 드러내는것, 집에서 공부만하던 조준에게 전국을 돌며 토지제도를 조사했다는 설정이 붙는걸보면 어느정도 정도전의 영향을 받았다.[33] 이는 제작비 부족과 시간 부족, 전투씬 연출 노하우가 부족한 SBS의 현실 때문인 게 더 맞을 것 이다. 전쟁의 처참함은 그냥 전쟁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제일 좋지만 KBS를 제외한 방송사들은 대규모 전투씬 연출 노하우가 많이 부족한 편이다.[34] 그나마도 처형후 효수할 장대에 써 있던 홍인방 일파의 이름으로 등장![35] 재상총재제의 성격상 밀본은 조선 건국 이후 이방원과 정도전의 갈등 사이에 결성됐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뿌리깊은 나무에서 밀본은 조선이 건국된 이후 선비들의 참여로 결성됐음이 언급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