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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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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Yuhana.png

이름

유하나 (한) /
하나야마 카렌(カレン=ハナヤマ) (일)

소속

신강고등학교 2학년 D반

생년월일

2003년 3월 1일

나이

18세

혈액형

AB형

신장

162cm

체중

49kg

취미

클래식 연주회 관람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벌레

성격

상냥하지만 약간 맹한 구석이 있음

성우

정혜원 (한) / 아이자와 마이 (일)

캐릭터 디자인

녹차양갱

일러스트

녹차양갱

"다시 또 만나 이야기하자."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1
2.1.1. 진실2.1.2. 보스 패턴
2.2. 시즌 22.3. 시즌 2 After(사냥터지기 팀 에피소드)
3. 편애에 대한 비판4. 기타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등장인물. 신강고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NPC로 신강고 학생으로 이슬비, 서유리, 이세하의 옆반 동급생이다.

밝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로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지만 친구 사귀는 것에는 능숙하지 못한지 검은양 팀의 고딩 3인방도 사고가 터져 접점이 생기고서야 겨우 친구로 삼았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즌 1[편집]

첫 등장은 우정미와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남아 있던 것을 검은양 팀이 발견하면서 만나게 된다. 구조된 이후에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검은양 팀에게 감사를 표한다. 본인 말로는 키우던 꽃을 보기 위해서 갔다가 휘말린 듯하다.

신강고에 파견된 유니온 감찰요원 박심현이 자꾸 딴지를 걸어 검은양 팀이 난감해하자, 자신이 도와 주겠다며 나서더니 뭔 수를 썼는지는 몰라도 제대로 홀려서 박심현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어 제재가 유해지게 해준다. 근데 본인도 박심현을 심현이 오빠라고 부르면서 딱히 거부감이 없는 듯 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주인공들이 경악해하자 사랑에 대해서 너무 보수적인거 아니냐고 말하고 플레이어가 이슬비나 서유리일 경우 이세하가 어떻냐고 물어보는 질문을 하는데 여기서 두 사람이 세하는 취향이 아니라고 말하자 자기 맘대로 중년 취향(슬비), 연하 취향(유리)이냐고 물어본다.

같은 신강고 학생인 우정미가 클로저들을 싫어하는 만큼 주인공들을 괴물이라고 부를 정도로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는 반면 유하나는 정반대로 고맙다고 이야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한다. 나중에 애쉬&더스트에게 사로잡혔던 것을 구출해주면 자길 두번이나 구해준 보답이라면서 주인공들의 뺨에 뽀뽀를 해줘(!!)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였다.[1]

동급생들을 제외한 제이에게는 오빠라고 부르면서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데 제이가 당혹스러워할 정도로 달라붙는다. 미스틸테인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귀엽다면서 끌어안거나 맛있는거 사먹으러 가자는 등 굉장히 귀여워해준다.


여기까지 봐선 친구의 안 좋은 심정을 이해하고 관심도 가져줄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소녀이자 개념인처럼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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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진실[편집]

한국 온라인 게임 등장인물 중 양대 관심병자 중 한 명.

위의 모습은 모두 위장과 가식으로 유하나의 진짜 성격은 지독한 열등감과 관심병으로 똘똘 뭉친 소녀. 과거부터 위상능력자인 슬비, 유리, 세하도 질투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관종(관심종자).

유하나가 말한 우정미가 교내에서 셋을 시기하는 뒷담화를 했다는 말도 사실은 본인이 한 추잡한 짓들을 우정미가 한 짓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2] 유하나가 이런 까닭은 딱 하나, 학교에서 클로저들인 주인공들이 자기보다 더 주목받았기 때문이었다.[3][4]

그러던 중 애쉬 & 더스트와 알게 되고 위상력에 오래 노출되면서 차원종인 그들의 하수인으로 학교에서 온갖 방해 공작을 펼치고 있었다. 박심현에게 접근한 것도 계획의 방해를 위해서지 사실은 박심현에게 조금의 호감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박심현을 통해서 우정미와 주인공들이 차원종들의 스파이인 것 처럼 의심케 하는 등 어느 정도는 성공할 뻔했다. 거기에 위에 언급한 뽀뽀 관련된 내용도 그렇고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세하로 플레이 할 경우 함께 식사하자는 박심현의 문자와 답장 독촉에 대놓고 별 관심없고 박심현보다 세하가 더 관심이 간다며 반 강제적으로 식사약속을 따낸다. 즉, 어장 관리.

하지만 주인공을 의심케 하려고 했던 이간질은 박심현이 하나가 그렇게 말했다고 말해서 주인공들이 눈치채고 김유정이 나서서 박심현이 더 이상 의심 못하게 만들어서 실패,[5] 주인공들을 독살하기 위해 준비한 과자는 송은이가 멋모르고 먹어버리고 배탈만 나고 멀쩡해서[6] 실패. 결국 유하나의 무능함에 질린 애더 남매는 마음을 바꿔서 우정미를 일부러 살려줘서 주인공 일행이 구할 수 있게 해주고 그녀에게 중요한 정보들을 귀뜸해준다.

우정미에게 애쉬와 더스트가 했던 말을 들은 주인공들은 혹시나 해서 유하나를 추궁하러 가는데 여기서 유니온의 극비사항이었던 애쉬와 더스트가 인간형 차원종이었다는 점을 자기 입으로 불어버려 의심받기 시작하고 이걸 변명하던 도중 애쉬와 더스트가 자신의 하수인이 너무 무능해서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 라고 말했다는 말에 순간 "지금 누가 무능하다고 말하는 거야?!"라고 화를 내버려서 의심은 확신이 되고 만다. 이에 주인공들이 정말로 그들과 손을 잡은 게 맞냐고 물어보자[7] 유하나는 끝까지 부정하면서 어딘가로 사라진다.

그래. 넌 무능하지 않아. 무능한 건 다른 인간들이지. 올라가서 다른 인간들을 내려다봐라. 그게 네 소원이었잖아?

- 애쉬

그 직후 애쉬와 더스트에게 달려가서 자신은 무능하지 않다고 따지지만 애쉬는 유하나의 무능함에 질렸다면서 하늘을 날아서 인간들을 내려다보고 싶다는 네 소원을 들어주겠다면서 유하나를 차원종으로 변이시켜 버린다. 이에 충격받은 유하나는 날 보지 말라면서 퇴각.

이때 심현의 정보로 신서울 지부장의 의뢰로 벌처스의 처리부대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검은양 팀은 고치를 처리하러 온 늑대개 팀과 맞붙게 되고[8], 신강고로 돌아와서 김가면의 제안으로 박심현한테 처리부대에 내부 감사를 걸어버린다. 이 일로 심현은 지부장의 눈 밖에 나게되지만[9], 덕분에 늑대개 팀의 발을 묶는데 성공하고 차원전쟁 당시 개발만 된 냉각기를 이용해서 구출작전을 벌이게 되는데... 식별명 엠프레스 코쿤이 된 유하나는 갑자기 차원종들을 조종하면서 주변에서 파괴활동을 벌이고 주인공들을 습격한다! 고치 속에 갇힌 상태에서 고통받다가 느껴진 엄청난 힘에 취하면서 지금의 힘이라면 자신이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들보다도 더 강해지고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면서 자신이 차원종으로 변이 되어도 상관없다고 말한다. 참고로 이때부터 아예 말투뿐만 아니라 목소리까지 거칠어진다.

늑대개 팀이 전해준 칼바크 턱스의 세포를 통해서 만든 항체 주사를 맞지만 곧바로 인간으로 돌아오지 않고 폭주해서 날뛰기 시작한다. 최종적으로 검은양 팀의 분투로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지만, 매우 분통해하면서 검은양 팀에게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울부짖다가 체포되며 유니온 수용소에 감금된다. 이 때쯤 가면 검은양 팀도 이렇게까지 망가져버린 유하나를 안쓰럽게 바라본다. 이세하는 이후 김유정에게 보고하면서 "차원종보다도 더 무서운 건 어쩌면 인간일지도 모른다."라는 씁쓸한 감상을 남긴다. 또한 제이 역시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인간으로 돌아온 걸 환영해. 뭐, 속까지 인간으로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말이지."라며 말했을 정도. 이후 김유정에게 보고하면서 "이제 와서 새삼 이런 거에 충격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설마 저런 말을 하는 아이가 있는 줄은 몰랐어."라고 한 것은 덤.[10]

늑대개 스토리에서는 늑대개 팀 도착 시점에 이미 엠프레스 코쿤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다. 홍시영의 명령으로 엠프레스 코쿤을 처리하러 가던 중, 검은양 팀과 대치하게 되며, 부사장의 제시로 방침이 바뀌자 각자의 라이벌에게 칼바크 턱스의 혈청을 전달해준다.[11]

2.1.2. 보스 패턴[편집]

신강고에서 엠프레스 코쿤으로 등장할 때의 패턴.

  • 1 . 칼날 회전 : 회전을 하며 몸에 있는 칼날로 데미지를 주며 앞으로 전진한다.

  • 2 . 레이저 폭격 : 자신의 머리 위에서 하늘 위로 레이저를 발사하면 유저를 추격하는 레이저가 생긴다. 레이저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필드를 돌아다니며 피해야 한다. 이 패턴을 사용하는 동안 결전기를 박아버릴 수도 있지만 그러다가 레이저에 맞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파티 플레이 할때는 더 조심하자. 레이저가 유저 수 만큼 생긴다! 긴급 방어전 3코쿤 12레이저 전멸 당하던 추억

  • 3 . 연속 칼날 회전 : 유저를 추격하며 연속으로 칼날 회전을 해서 더 많은 데미지를 준다. 시전시간이 꽤 기니까 조심하자.

  • 4 . 거미줄 발사 : 퉤에엣붉은 색으로 공격의 범위가 표시 되고 전방을 향해 넓게 거미줄을 뿌린다. 밟으면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2.2. 시즌 2[편집]

파일:시즌2유하나.png

소속

신강고등학교 2학년 D반
→ 유니온 수용소 죄수
→ 칼바크의 직속 제자 & 칼바크의 병대 간부
→ 유니온 램스키퍼 임시 선의
→ 칼바크의 병대 대장

"난 위대한 칼바크님의 제자 유하나야."
"가서 칼바크님의 계획을 실현시키는 거야."
"하...칼바크님은 지금쯤 뭘 하고 계실까?"



칼바크 턱스의 제자로 받아들여졌다. 물론 유하나도 칼바크도 애더 남매의 하수인이었고, 또 버림받았다는 공통점이 있고 똑같이 수감된 입장일 테니 만나서 가르침을 받은 모양.

칼바크의 제자가 되면서, 칼바크에게 완벽하게 심취한 모습을 보이는데, 본인이 말하길 '칼바크 님은 힘 같은 것이 없어도 난 특별한 존재라고 알려주셨어. 부모에게도 들어보지 못했던 말인데.' 라고 말한다.[12]

엠프레스 코쿤이 되었다가 검은양 팀의 활약으로 인해 다시 정상인으로 돌아왔긴 했지만 감옥에 갇혀있던 칼바크 턱스가 자신의 힘을 나눠준 덕분에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위상력을 가지게 된 모양이다. 이차원 분진 오염을 단숨에 정화할 수 있는 매우 희귀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정도연의 말로는 육체 조작 계열 능력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능력이라고 한다. 또 몸속에 손을 넣어 폭탄등 이물질을 꺼내는 능력도 있다. 유하나 하나만 있으면 일단 이차원 분진 오염과 몇몇 질환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육체조작의 응용인 모양인데 이로서 늑대개의 초커를 꺼낼수 있을 가능성이 생겼다. [13] 다만 늑대개 팀의 초커가 차원압력을 발생시키는 용도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하나의 위상력이 차원압력의 반발작용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하나가 늑대개 팀에게 호의적으로 돌아섬에도 초커 제거 이벤트가 언급되지 않는 것을 보아 그녀의 능력으로도 무리인듯 하다.

수용소에서 칼바크의 제자가 되었고 늑대개 팀이 올 것도 알고 있었기에 첫 만남부터 본색을 드러낸다. 늑대개 팀과 같이 공항에 도착해서는 초커를 사용해서 자신의 말에 복종할 것을 강요하며 샤오린의 식당에서 만두를 잔뜩 시켜놓고 "수용소의 거지같은 급식 맛을 잊고 싶다"며 다 먹어버린다.

다만 바이올렛의 경우, 바이올렛이 자신이 늑대개 팀의 인질이라는 명목상의 이유를 이용해서 늑대개 팀이 날 더 이상 구속하지 못하니 이대로 도망쳐도 된다.랍시고 하나의 폭거를 사전 차단, 날 잡으려면 늑대개 팀을 이용해야 할텐데 그러면 너희 계획에 그들을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고 떡밥을 깐뒤 무려 시급 6만원(!)으로 고용되어 주겠다고 해버린다. 그리고 그런 돈 없다는 그녀에게 계약서를 써서 빚쟁이로 만들어 버린다.(!) 참고로 이 금액은 한석봉의 10배라고 한다.[14] 웃음기 도는 목소리로 계약 완료 감사합니다 고객님.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라는게 백미. 이후 입장이 입장이기 때문인지 타 대원들과는 달리 바이올렛이 적절히 조율하며 오히려 유하나를 휘둘러 댄다.

그리고는 베리타 여단의 잔당들을 생포해오게 한 뒤, 그들의 체내에 설치된 폭탄을 손을 넣어서 빼내고 이차원 분진에 오염된 몸을 치료해 주어 그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15] 이는 칼바크의 병대의 병력 증가로 이어졌다. 이를 두고 볼 수는 없었던 정도연은 샤오린에게 부탁해 수면제를 넣은 음식을 유하나에게 먹이고 검은양 팀을 호출하려 했으나, 칼바크의 병대에게 발각 되면서 실패, 유하나는 분개하며 정도연과 샤오린의 처분을 칼바크에게 물었고 늑대개 대원들로 하여금 그녀들을 사살할 것을 명령받게 된다. 그러나 고민끝에 칼바크의 명령을 거부하고 그가 도착하자 결국 사실을 털어놓게 되지만 사실 이는 생명의 무게를 가르쳐주려는 칼바크의 시험이었고 제자로써 더욱 인정받게 된다.[16] 이 시점에서 유하나가 경솔하게 살인같은 극단적인 일을 저지를 가능성은 사라진 셈.

그리고는 검은양 팀을 쓰러트리라고 보낸 늑대개 대원들이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초커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결국 트레이너의 지시에 의한 리모콘 탈취작전에 초커를 사용하며 저항했으나 김도윤의 방해로 결국 리모콘을 빼앗기고 사로잡히게 된다.[17][18][19] 그리고는 그 사이에도 벌처스제 밧줄을 풀고 사로잡힌 여단 잔당들을 풀어주고 본인은 잡힐뿐 아니라 나중에는 결국 본인도 탈출하여 스승에게로 달려가지만 애초부터 널 진정한 제자로 받은적이 없다는 칼바크의 냉혹한 말과 함께 버림받고 다시 공항으로 끌려온다.

그뒤에 기억 소거 장치를 사용하여 스스로의 기억을 지우려고 하지만 늑대개 팀에게 이를 제지당하고 자신의 기억이 지워지면 슬퍼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화된다.[20][21] 그리고 이때 울면서 자신의 복수심이 잘못되었다는 것과 나쁜 건 자기였다는 걸 인정하기도 한다.[22]

이후 검은양 팀이 입수한 칼바크의 초커 리모콘이 덜미가 잡혀 반강제적으로 늑대개 팀이 협력하게 되는데 되려 트레이너가 칼바크가 하나 더 가지고 있던 리모콘을 생각하지 못하고 제압당해 램스키퍼에 칼바크의 13세대 인공지능이 삽입되는 사태가 일어나자, 칼바크와 함께 동귀어진 하려는 트레이너를 말리면서 자신이 자처하여 대신 칼바크가 가진 리모콘을 훔쳐오기로 했으나, 칼바크가 리모콘을 그냥 주었기에 생각보다 빨리 공항으로 돌아와서 늑대개 팀에게 리모콘을 전해준다. 이때 말하는 걸 들어보면 칼바크에게 한방 먹여주고 싶었다고 말하지만 칼바크가 리모콘을 주고 순순히 돌려보내고 능력에도 손을 대지 않은 걸로 봐서는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 제자로 받은 적 없다는 말도 유하나의 안전을 생각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칼바크는 유하나를 두 차례에 걸쳐 내칠때마다[23] 말 끝마다 자신과는 무관해졌음을 강조한다.[24]

램스키퍼 함교에서 바이올렛의 추천으로 트레이너에 의해 의무담당을 맡게 되었으며, 사실상 바이올렛에게 시급 6000원(...)으로 고용된 노사관계. 여전히 퉁명스런 성격이지만 나타 앞에서는 메가데레한다.[25] 그런데 나타는 이걸 모른다.[26]
티나의 경우, 명령권자로 설정되었을 적에 티나가 깍듯히 성심성의껏 행동해 주었기 때문인지 다른 늑대개 팀원들에 비해서도 상당히 온화한 언동을 보인다. 게다가 매사에 진지하게 반응하는 티나에게 당황하기도 하는등, 유하나의 부정적인 모습이 상당히 완화되어 묘사되는 편. 램스키퍼 함교에서 티나는 자살하려던 홍시영을 구하지 못했던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으며 자기가 뭘 한다 해도 구원받을 여자는 아니었겠지만 유하나는 다를 거라면서 하나는 완전한 악인이 아니어서 맘에 드니까 자신이 지켜준다고 밝힌다.

검은양으로 대면할시 이미 볼장 다 본 사이(?)라 본래의 불친절한 성격으로 대하지만 자신을 구해준 늑대개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는데, 자신이 가진 치유능력보다는 파괴 같은 화려한 능력을 갖고 싶어한다. 이 때문에 검은양과 늑대개를 시켜 차원종 잔해로 치유능력을 파괴능력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해 보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기도. 특경대원들 사이에서는 욕쟁이 치료사로 통하는 듯. 더군다나 부상 당해서 오는 특경대들을 치료하기가 귀찮다. 라는 이유로 특경대원들을 부상입히게 하는 원인인 차원종을 처리하라고 플레이어에게 지시하여 오히려 특경대에게 고맙다는 경례까지 받거나, 6지역 함교에서 전황을 뒤바꾸는 중요한 힌트[스포일러]까지 생각지도 못하게 내 주는 등의 활약을 한다. 여러모로 시즌 1때와 비교하면 많이 성장하거나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이후 검은양 팀에선 나타가, 늑대개 팀에선 이슬비가 칼바크 턱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나타가 납치당하자 빨리 구해오라고 난리를 치고[28] 이슬비가 납치 당하자 꼴좋다고 비꼰다. 이때 하피가 처음으로 유하나에게 제대로 화냈고, 레비아는 '이슬비는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이며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며 풀이 죽으며, 티나는 자신이 클로저로써 존경하고 있는 이슬비를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며 주의를 주고, 바이올렛은 매우 불쾌해 하며 바로 감봉(...)을 시전하고 유하나를 질책한다. 나중에 검은양 팀이 나타를 구해오자 매우 기뻐하다가 지 딴에는 부끄러운 건지 힘겹게 감사인사를 건네며, 늑대개 팀이 슬비를 구해오자 왜 그런 애를 구하느라 너희들이 다쳐야 하는 거냐며 걱정해준다.

군수공장 지역에서도 계속 의무담당을 맡고 있으며, 여전히 늑대개 팀에게만 친절하고 검은양 팀에게는 퉁명스럽게 굴지만, 그래도 램스키퍼에서 나타를 구해온 게 작용을 했는지 좀 조곤조곤 해지기는 했다. 다만 지역이 시베리아로 바뀌고 생체전함형 차원종들의 습격으로 인해 여러 의미로 개고생 중(...) 차원종의 공격으로 램스키퍼가 계속 흔들리자 멀미를 느껴서 위 안의 내용물이 자꾸 몸 밖으로 나올려고 해서 초반에 고생한다. 설상가상 여자 화장실은 차원종들에게 파괴된 상황이고 남자 화장실에서 일을 처리하라는 쇼그에게 질색을 하며 싫어하다가 플레이어에게 화장실 수리를 빨리 끝낼 수 있게 차원종을 처치하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차원종 처치를 다 끝내고 돌아올 때쯤 화장실 수리가 끝나자, 일을 처리하러 광속으로 달려간다. [29] 이후 예전 급우들에게 이래저래 전화를 해보지만 시즌 1에서의 진상때문인지 누구도 상대가 그녀라는 것을 확인하자 끊어버리는 것을 보고는 그들을 욕하자 주인공이 그녀와 전화번호를 교환해준다.

트레이너가 번개의 마녀 카밀라와 교전으로 약해지고 트레이너 대신 주인공이 대신해 싸우던 중 유하나가 칼바크의 기운을 감지한다. 다만 칼바크의 기운이 약해진 것도 같이 알아챘고[30] 이에 검은양 팀과 늑대개 팀에게 정말로 간절히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게되고 부탁에 응한 주인공이 칼바크를 구조한다.

한편 구조한 칼바크의 몸상태가 오늘내일하는 수준으로 악화된 것은 칼바크가 유하나에게 나눠준 치유하는 위상력의 특성은 원래 반인반차원종이 되고 자기 몸을 입자단위로 분해해가면서 공간을 넘어다닐 때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을 복구하기 위한 힘이었는데 그것을 유하나에게 넘김으로써 자신은 점점 죽어갔단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되어 오열하는 유하나에게 칼바크는 치료를 거부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힘을 써달라며 숨을 거뒀고 그의 부탁에 유하나가 동의하면서 트레이너와 함께 유하나 역시 칼바크의 유지를 이을 것을 선언한다.[31]

여담이지만, 시즌2 스토리를 지나가다 보면 성격이 무척 착해졌다. 시즌1 코쿤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은 성격도 더럽고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시즌2의 유하나는 거친 성격은 그대로이나, 적어도 위선은 떨지 않게 되었고, 도덕성이 서서히 탑재되어 차차 나아지고 있는 중. 특히 강력한 치료능력 덕분에 특경대들 입장에서는 거의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npc로서의 목소리도 지역이 넘어갈수록 점점 유해지는 중으로, 군수공장 상공까지 가면 거의 말투가 퉁명스러운 것 빼면 시즌1에서 연기를 하던 때의 목소리로 거의 돌아와 있다. 어찌보면 시즌 1때 악행까지 저지르며 원했던 것을 시즌 2에 들어서 정작 포기하고 나니까 얻게 된 셈.

또, 검은양 팀에서야 위에 언급된 아이돌 취급으로 끝나는 데다가 그냥 서브퀘에 불과해서 실감하기 힘들지만, 늑대개 시점의 이 서브 퀘스트에서는 검은양 팀때 나타가 트레이너 욕을 하던 특경대 대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묘사될 만큼 악감정이 많던 특경대와 늑대개 팀의 중간에서 조율하는 역할을 맡아 사이를 개선하는 활약을 보였다. 이유 또한 늑대개 팀의 나쁜 이미지를 완화하기 위해서라는 긍정적인 목적이기도 하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히 제대로 된 공훈이다.

그러나 시즌 2 마지막 지역인 유니온 임시본부에 진입 전, 스포일러에 의해 램스키퍼가 격추되면서 실종되었다! 이때 카밀라도 함께 실종된 것을 보면 정황상 이리나를 잊지 못한 카밀라가 유하나를 데리고 여단으로 다시 도주한 듯 싶다. 다만 이리나의 사망과 함께 여단이 박살나는 챕터1 끝까지 카밀라가 재등장하지 않은 것을 보면 반대로 유하나가 카밀라를 데리고 탈출한 것일 수도 있다. 그렇지 않아도 함선의 추락으로 부상자들이 넘처나는 상황에서 독극물 탄환을 사용하는 적들로 인해 중독된 특경대 대원들을 치료 하기 위해 탄환을 탈취하는등의 긴박한 상황이 진행되면서 유하나가 있었다면..... 하는 김유정의 반응을 볼 수 있다. 하나의 치료 능력이 강력하기는 했던 모양.

이후 챕터2 에서 미라주 기간테스라는 거대 차원종에 의해 곤란한 상황에 처했던 차에 유하나가 무전을 통해 연락해 온다. 카밀라가 그녀를 납치해서 도망친 것은 사실이었지만, 칼바크 턱스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그녀를 설득했고, 자기 여동생으로 삼았다는 모양. 많은 사람들의 예측대로 칼바크의 병대와 합류했는데, 이 병대들은 본래 여단의 일원이었다는 점을 이용해 데이비드 리가 운용하는 병기들의 통제권을 다수 강탈, 강력한 위상병기들을 동원해 미라주 기간테스 공략전을 지원하게 된다.

2.3. 시즌 2 After(사냥터지기 팀 에피소드)[편집]

강남GGV(ACT 5) 사건에서 등장. 칼바크의 병대의 통솔자가 되었다. 강남GGV에서는 애쉬&더스트의 인질로 잡힌 상태.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잠적했음에도 애쉬&더스트에게 납치를 당했다. 이 때문에 카밀라가 이끄는 칼바크의 병대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테러를 감행하고 있었다. 위상력 억제수갑이 채워져 있어 위상력 반응을 잡을 수 없어 이도 저도 못한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다. 카밀라가 사냥터지기 팀에게 접촉하여 민간인을 볼모로 흑지수를 내놓으라고 했으나, 그 흑지수가 유하나를 깔끔하게 구출해내면서 카밀라와 함께 강남을 벗어나게 된다.

이 시기에 김도윤이 구출 대상이 유하나라는 것을 알고는 상당히 찝찝하다면서 그녀에 대한 평가를 잠깐 내놨는데,그 내용이 걸작이다. 성격이 괴팍하고 뭐든 제멋대로인 여고생 테러리스트라나 뭐라나...

이후 강남 G타워부터 애쉬와 더스트를 제거하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사냥터지기 팀과 협력하게 되며[32] (구)구로역(ACT 6) 사건에서 카밀라에게 알파퀸을 찾으라고 명령했다가 결국 진짜 알파퀸과 연결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일단 본인의 말에 따르면 현 시점의 칼바크의 병대는 다른 방법으로 세계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한다. 대충 갱생해서 주인공 세력과 협력하는 전 악의 조직 같은 입장인듯. 물론 관계자들은 그래봐야 테러리스트라고 부정적인 시선이 강세다.

3. 편애에 대한 비판[편집]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거의 유일하게 오트슨이 먼저 등장을 제안한 오리주인만큼 애착을 가진 캐릭터라고 한다.# 오트슨의 트위터 계정 아이콘도 유하나의 일러스트다. 그래서 끔살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인지 유하나는 결과적으론 칼바크의 노력과 희생으로 갱생됐다지만 그 과정중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으며, 사실상 오트슨의 대리만족을 위한 캐릭터로 봐도 무방하다.

비뚤어진 악당을 사랑으로 교화시키는 스토리 자체는 나쁜 게 아니다. 오히려 악이랍시고 심판하는 것보다 훨씬 긍정적인 방향이지만 유하나의 죄는 너무나 무겁다. 열등감 및 피해의식 때문에 욱해서 분노범죄[33], 이적행위, 클로저 및 특경대원 살인미수, 탈옥, 테러조직 가담 및 결성, 고문 등 각종 중범죄를 저질렀으나 그 누구도 유하나를 책망하기는커녕 오히려 감싸주는 자세를 취하고, 이는 유하나가 칼바크를 만나 치유의 봉사활동을 하기 이전, 자연발화하던 신강고 시절부터 그랬다. 당장 엠프레스 코쿤때도 실패시 무조건 파괴 및 사살이 확정된 상황에서 검은양 팀들이 기어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이 마저도 늑대개 팀이 칼바크의 혈청을 보내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늑대개 팀에 의해 제거당하거나 차원종화하여 3 위상력을 얻고 날뛰다가 자멸하거나 검은양 팀 혹은 늑대개팀에게 토벌당했을 것이다.

거창한 악행 제외하고 그냥 평소 행실만 봐도 첫 등장 부터 애정결핍이라는 이름 아래 어장관리를 반복했다. 허나 유하나는 사람을 불신하기 때문에 아무리 사랑받아도 부족하다 생각하고 계속 타인의 관심을 갈구하는데, 자신에게 반해 접근하는 박심현을 받아들이는 척하며 자기에게 호감을 보이는 심현을 이용하고, 얼마뒤 검은양에게 호감을 표시하다가 이적행위를 하다 감옥에 갇힌 뒤로는 검은양을 극혐하고 칼바크를 따르기 시작하다가 그에게 버려지자 늑대개로 갈아탔다. 유하나는 다들 자신을 배신했다고 우기지만 가장 배신을 많이 한 건 유하나였다.내로남불 그리고 성격이 뒤틀린 유하나에게 있어서는 애정도 친구관계도 일종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자신이 친구라고 생각하는 늑대개 팀원들이 자신이 혐오하는 검은양 팀원들과 친해지는 것에도 아주 극혐하는 반응을 보인다.[34] 가만 보면 애정도 어딘가 비뚤어진 형태로 집착한다. 칼바크에게 버림받아도 그를 못 버리고, 늑대개팀도 소유물 처럼 애정을 가지고 집착한다. 슬비를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 생각없이 슬비를 모욕하는 식으로 심각한 눈새다. 한마디로 나타를 좋아한다면서 나타가 어떤 기분인지는 관심이 없고 자기밖에 모른다. 유하나의 본심과는 상관 없이 불호를 쌓기 쉬운 성격인 것이다. 또 무개념해보이지만 의외로 셀프 디스를 많이 하는 편인걸 보면 자격 지심도 있는듯 하다. 검은양과 재회하고 역으로 화를 낸 건도 자신이 잘못한걸 몰랐기 때문이라기보단 자격지심때문이었다.

물론 유하나의 성격이 좋지 않다는 것과 홍시영과 비교해 나아질 수 있을거라는 묘사가 지속적으로 나오긴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하나가 비판받는 이유는, 어디가 문제인지 정확하게 집어내지 않고 그냥 두리뭉실하게 안 좋다는 식으로만 나오는데다 전혀 나아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범죄자일지라도 잘 대해주면 나아질 수 있을거란 교훈보단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 고사부터 떠오르는데 왜냐하면 유하나 본인은 달라질 생각을 안하고 주변이 맞춰주길 원하기 때문이다. 쉽게말해 유하나를 빨기위해 주변을 캐붕낸다.

유하나에게 홍시영을 투영한 하피티나를 보면 알겠지만 둘의 모든 성격상 단점의 근원이자 가장 큰 문제점인 명령질하는 걸 좋아하는 자기 중심적인 성격이면서 복종하지 않는다고 배신당했다며 피해의식에 빠져 남을 불신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두 사람은 버려지는 것이 두려워 항상 소유와 지배를 위한 힘를 원하지만, 애쉬가 대놓고 말했듯 유하나는 무능하기에 '특별해지고 싶다'고 열폭만 할 뿐이었다. 그나마 홍시영은 메인 빌런이라 그런지 시즌1 내내 폭풍 승진(...)을 통해 늑대개를 자신의 그림자, 인형으로 만들려다 실패해서 자멸하였고 유하나 또한 그렇게 잊혀지는 듯 했으나, 유하나는 데우스 덕수 마키나의 도움으로 치유의 [스포일러2]을 얻어 절대 배신하지 않을 부하= 칼바크의 병대의 리더으로 군림한다. 즉, 수단만 파괴적인 힘 대신 치유의 힘으로 바꾼 것이지, 바이올렛의 "유하나의 인격의 단점을 감안하고서도 차지하겠다"는 반응부터가 신강고부터 힘만 갈구하던 뒤틀린 사상을 긍정하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유하나가 자기중심적인 면을 고치기 전엔 신뢰할 수 없다고 했어야 그나마 자신을 돌아봤을것이다. 능력만 좋으면 아무리 성격이 모나도 굽실거리는데 자신의 단점을 고칠 필요가 있을까? 그렇다고 유하나가 얄밉지만 실력 하난 믿음직스러운 악우 캐릭터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원하는 애정결핍 캐릭터다. 또한 능력자라서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는 이세하의 능력에 대해선 함부로 말해놓고 자신의 사정은 아무것도 모르면 닥치라던 반응을 보인적이 있는데,[36] 그런걸 보면 사랑받고 싶다면서 다른 사람 입장을 헤아릴 줄도 모르고, 남들이 하는 얘긴 듣기 싫어하기 때문에, 그녀의 사정만 이해해주면서 일방적으로 명령할 수 있는 부하만 원하는 성격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래놓고 기다렸다는 듯 유하나 님이라고 칭송해봤자 편애의 희생양에 불과하며, 주변에서 알아서 모셔서 불타지만 않게 해놓은 게 지금의 개과천선한 유하나다.

그나마 비뚤어지게 된 연유를 설명했다면 유하나의 뒤틀린 욕망이 납득이 갈지도 모르겠으나 작중 나온 것은 부모가 칭찬해주지 않았다 정도... 정말 만약 유하나의 부모가 유하나같은 자들이라 유하나가 지금같은 성질머리가 되었다면 더더욱 대물림되는 부조리를 끊어야할 필요가 있으나 살인미수에 현상금이 걸린 테러범이 된 후 사람들이 유하나의 전화를 받지 않는 장면을 마치 버려져서 불쌍하다는 식으로 묘사한 걸로 봐선, 이미 또다른 꼰대가 되었으며 사연을 앞세워 자신의 지배욕을 정당화한 것이라 볼수있다. 제정신이라면 당연히 현상금까지 걸린 테러리스트와 엮이는 게 무서워서 안 받는 게 당연한데도 유하나는 그걸 배신이라고 생각하는 듯. 그래도 본인만의 망상이든 뭐든 집착이나 소유욕 관련된 부분은 '버려진 경험' 때문이라고 칠지언정 지배욕 관련된 부분은 설명이 안 되는 게 홍시영 역시 천성이 사이코패스인 관계로 그녀가 주장하는 배신이 정말 배신인지 복종하는 부하가 없었다는 뜻인지 의문스러운 상황이고, 오트슨의 또다른 최애캐 티나는 피해의식이 없음에도 되도 않는 훈계와 통제를 달고 살며, 유하나 또한 열폭이 해소된 후에도 칼바크의 병대나 특경대의 아이돌로 군림하는 걸로 봐선 원래가 명령하는걸 좋아하는 꼰대들인 듯 하다.[37] 가만보면 유하나는 홍시영뿐만 아니라 티나와도 비슷하다. 사회성 떨어지는게 실력만 어필해서 타인을 복종시키려 들기 때문이다.

일단, 램스키퍼에 승선하고 난 뒤에는 치유의 힘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하나와 치유의 힘이 파괴적인 힘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대화가 반복되고, 어쩔 수 없이 치료업무를 이어가지만 자신에게 감사하는 특경대 대원들을 보고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는등, 두 팀의 합동 시즌부터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친절과 접한 하나가 감화되어 변해 가는 것을 묘사하기는 한다. 다만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사이드 퀘스트, 메인 퀘스트의 경우 칼바크 턱스의 죽음과 그로인해 유지를 이어가겠다는 각오가 묘사되는 것 외에는 하나의 거들먹거리는 성격은 그대로인데다가 유지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해서 지금껏 저질러온 일들이 있는데 당당하게 나서대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욕먹는 것이다. 게다가 갱생 이후라고는 하지만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칼바크의 병대라는 충성스러운 수족을 얻어 남 위에 서서 명령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38]

검은양 팀원들이 유하나에게 잘해주는 이유를 변호해 보자면 예전부터 자신들(특히 동급생인 세하, 슬비, 유리)이 잘해주지 못해서 유하나가 친구없이 열폭해서 반인반차원종이 되었다는 논리로 자기들에게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고 늑대개 팀원(특히 하피와 티나)들이 유하나에게 잘해주는 것도 아무리 노답 악녀였지만 홍시영이 시한부의 절망감과 세상을 향한 분노를 안은채 비관자살해버린 것을 막지 못했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데 유하나에게 홍시영의 모습을 겹쳐보고 죄책감을 풀고있는 상황. 즉 양쪽 팀 다 일종의 죄책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는 건데 이건 주인공들 사정이고 유하나와 홍시영이 시전한 사이코패스 짓에 10캐릭 돌리면서 일일이 시달린 유저들에게는 전혀 와 닿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참고로 이 패턴은 오트슨이 가장 많이 써먹는 전개다.

검은양 팀원들은 유하나가 진정한 친구가 생긴다면 나름대로 갱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나, 박심현은 뭐가 되나 타인을 믿지 못하는 유하나와 친구가 될 유일한 방법은 그녀의 신뢰와 호의를 얻을 때까지 하피가 홍시영 비위 맞추던거마냥[39] 호구처럼 만행과 폭언을 받아주고 마음을 열수있게 계속 도움의 손을 내미는 것이라는게 유저들이 플레이어 캐릭터의 유하나에 대한 동정과 선행에 쉽게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작중 시간이 흐르면서 유하나의 태도가 점점 유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 와중에도 계속해서 유하나의 성질머리를 다 받아주는 내용밖에 묘사되질 않으니 감상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왜 계속 어리광을 받아주는지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처음엔 유하나의 능력이 필요해서 싫지만 사무적으로 대했다가 유하나가 차차 착해지는 것을 보고 검은양도 유하나를 다시보게 되는 전개였으면 괜찮았을 것을 자기딴에는 빌런 짓을 청산하고 갱생한 유하나가 나쁜 소릴 듣는게 싫었던 오트슨의 편애가 주변 캐릭터를 붕괴시킨 것이다. 의외로 유하나를 좋게 보는 캐릭터는 극소수임에도 유하나 앞에서 단점을 직접 예기하는 경우는 없다.

가히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상인데 단순 드립이라고 하기에는 김유정 항목에서 늑대개 시즌2의 모습때문에 헬유정이라고 불리던 것도 있고, 검은양 캐릭터들이 특경대를 폭행한 나타를 두둔할 때 하는 대사[40]만 봐도 실제로 클로저스의 스토리 전반적으로 잘못을 저지르는 캐릭터들을 두둔하는 묘사가 끊임 없이 이어진다. 특히 클로저스에서 악역을 두둔하는 묘사는 일관적인데, 그 방식이 상대 쪽도 잘못한 게 있으니까 좀 봐주자 라는 형태다. 애초에 늑대개 팀 특성상 상대쪽이 오해 또는 태도로 인해 악감정을 가지게 될 만한 입장이라는 점을 간과한 방식.

그렇다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전부가 자비심이 많냐면 다른 악역들에겐 분노하면서 오트슨 최애캐들의 사정만을 봐주기에 자캐딸이란 소리를 듣는것. 물론, 김기태는 원래 천박한 인간이자 어떻게 해보고 싶은데 상황이 개판이고 본인 능력도 강해서 이를 갈며 지켜보고 있었다는 상황과 강남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분노가 겹쳐지고, 데이비드의 경우 그야말로 신뢰를 송두리째 박살낸 흑막이었기 때문이기 때문에 유하나보다 감정적으로 격하게 대하는 것은 그다지 이상하지 않다. 단지, 유하나는 그렇게 깽판을 부려도 언제나 짜증나는 녀석도 아닌 안쓰러운 녀석정도로 취급된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쪽이 더 굴욕적일수도 있겠지만, 막강함을 휘두르던 악역도 아니고 짜증만 돋우는 열폭찐에게 한마디 하는 캐릭터가 언행이 거친 나타밖에 없다는 점에서 편애 의혹이 나는 것은 당연하다.

초반에 애쉬와 더스트에게 붙은 건 변명할 꺼리조차 없지만 시즌 2로 넘어오면 일단 실행자 ~ 대리자 같은 역할이고 주요 명령권자는 결국 칼바크턱스라서 어그로 상당량을 칼바크가 흡수해 준 것도 있기는 있다. 게다가 늑대개팀 입장에서는 적어도 어떤 쌍년 보다는 훨씬 좋은 상사였다.[41] 또한 검은양 팀의 입장에서도 가치관을 뒤흔들 만한 배신을 당한 직후 램스키퍼에 탑승하고 나서 전직 배신자와 선의로써 재회하게 된 상황으로, 더이상 가식 따위 떨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을 내보이겠다.라는 유하나의 선언에 검은양 팀은 차라리 그게 더 좋다.라며 가식적으로 대하는 것보단 싸가지가 낫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었다.

차원종에게 협력했다는 것에 대해 참전 용사인 제이가 전혀 태클을 걸지 않는다는 점을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애쉬는 남을 타락시키는 걸 좋아하고 더스트는 새디스트인 관계로 제이는 유하나를 조종당하는 피해자로 본 듯. 물론 그걸 보는 플레이어들이 납득하냐는 별개로.

그리고 오트슨이 퇴사한 이후, 유하나에 대한 잘못된 편애를 인식한 것인지 사냥터지기 스토리에서 소마유하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종합해보면 악녀인 캐릭터성보단 이고깽 라노벨 메리수같은 특별 대우가 문제다. 다른 악역들처럼 행실에 걸맞는 취급을 받거나, 민폐였던 자신을 바꾸고 사람들과 화해하거나 둘중 하나는 했어야 했는데, 자기중심적인 성격을 고치기는 커녕 비판을 듣는 것조차 싫어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갖다 붙여 미화하고 대장 노릇까지 하고싶어서 주변을 캐붕내는 오트슨의 욕심이 노골적으로 비춰지기에 반감이 드는 것이다.

4. 기타[편집]

초반에 클로저들을 반기던 위선적인 유하나와는 정반대로 주인공들을 적대시했던 우정미에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었던데다가, 오해가 풀리고 나서는 클로저들에 대한 맹목적인 불신을 그만둔다. 두 캐릭터는 처음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준다.

그녀의 무능함을 컨셉으로 잡은 듯 게임 중 이벤트가 나오기 직전에 애쉬&더스트와 함께 있는 하나의 레벨을 볼 수 있는데 우정미는 호위 미션에서 대략 34~35[42]로 나오는 반면 하나는 1이다. 사실 그녀의 유일한 업적인 박심현을 꼬시는데 성공한 것도 그냥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미소녀는 처음이다."라는 매우 간단한 이유에서였다.

칼바크 턱스에게 받은 능력이 치료 능력이라는 점에서 본인은 불만이 매우 많지만, 작중에 자신을 버린 칼바크를 찾으러 갈때 대 위상 안드로이드들이 있어서 위험하다는 만류에도 자신의 치유 능력이 있으니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여기고 그걸 늑대개 팀이 허락해 주는 것을 보아 전투능력이 없다는 것은 같은 위상능력자의 기준에서나 그런듯.

머리 모양을 본뜬 헤어 코스튬이 있다.

유일하게 일러스트 및 인게임 모델링이 바뀌었다. 다만 일러와 모델링이 그 이후엔 바뀌질 않아서 수용소에서 탈옥하고, 램스키퍼에 올라타서, 시베리아에 있는 군수공장까지 온 상황에서도 여전히 죄수복을 입고 있으며 수갑을 차고 있다.

그놈의 어그로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다른 게임의 비슷한 처자와 마찬가지로 외모는 좋은 편이다. 얼굴도 그 정도면 미소녀에 속하고 옷차림이 대체로 꽁꽁 싸매고 있는 옷차림이지만 바스트도 매우 훌륭하다. 다만 그 처자와 마찬가지로 어그로가 매우 크기 때문에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 몇 안되는 사례... 얼굴값을 못 하는 사람에 속한다.

늘 진실된 자신을 봐달라고 말하지만 배신했음에도 끝까지 사랑해 준 박심현은 관심이 없는 듯. 못생겼기 때문

과거 이 스토리를 클리어한 유저가 전체 채팅으로 유하나가 범인이다!!!!! 라고 외치고 다니는 듯하다.# 사실 노골적으로 유하나가 수상하다

마이룸 일정표 세트를 설치하면 발렌타인 초콜릿으로 추정되는 붉은 상자를 든 유하나의 일러스트 포스터가 함께 붙여져 나온다.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

[1] 세하의 경우엔 아예 뺨이라는 내용도 없다. 미스틸의 경우도 "키스해주셔서 고마워요!"라고 말한다.[2] 정미는 주인공 일행에게 괴물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할 만큼, 자기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무엇보다도 남에게 먼저 다가가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이 뒤에서 누군가를 욕하고, 다른 학생에게 그들을 따돌리도록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3] 이세하를 보면 알지만 이거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위상능력자는 대놓고 차별까지 받았다. 심지어 위상력을 상실하면 토사구팽이다. 그나마도 이거는 양반이다. 늑대개 스토리에서는 시궁창스러운 위상능력자의 처지를 똑똑히 보여준다.[4] 다만, 이후에 실제로 비슷한 말을 하는 이세하와 대화할 때 힘을 가진 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평범한 학생 입장에서 사리사욕 때문에 살인까지 하려 했던 입장에서 할 만한 소린 아니다.[5] 이 계획이 실패하자 박심현을 대놓고 쓸모없는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차 버린다. 박심현은 플레이어가 그 말을 전해주자 믿지 못하고 자기가 직접 확인한다면서 갔다가 나중에 펑펑 운다. 지못미.[6] 실제 국제공항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송은이는 방독면도 필요 없을 정도로 독에 내성이 강하다. 바꿔서 말하면, 독 내성이 인간 수준을 뛰어넘을 만큼 강한 사람조차 배탈나게 만들 정도로 지독한 독과자였다는 뜻.[7] 이세하와 이슬비, 미스틸테인은 정말로 차원종과 손을 잡은게 맞는지 다시금 질문을 하고 서유리는 솔직하게 말해줘야 널 도울 수 있다면서 끝까지 믿는 모습을 보이고 애쉬와 더스트를 잘 알고 있는 제이는 그 둘에게 속고 있을 뿐이니 그만두라고 말한다.[8] 늑대개 스토리에서는 해당 검은양 팀 멤버(나타-세하, 레비아-미스틸, 하피-제이, 티나-슬비, 바이올렛-유리)와 맞붙게 되지만, 검은양 스토리에는 무조건 나타와 붙게 된다.[9] 플레인 게이트 조사대로 좌천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래도 그 천하의 개썅년인 홍시영을 최초로 엿먹이는 대 업적을 이룩했다...[10] 실제로 엠프레스 코쿤이 출현하는 한밤의 대공원 미션의 설명에서는 클로저의 적은 차원종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진정한 강적은 같은 인간들 중에 있음을...라는 멘트가 존재한다.[11] 나타는 세하에게, 레비아는 미스틸에게, 하피는 제이에게, 티나는 슬비에게, 바이올렛은 유리에게.[12] 부모에게 '부모님'이 아니라 '부모'라고 말을 하는걸로 봐서는 어쩄든 애정 결핍이 맞긴 하다. 원인이 작중에서 드러나진 않았지만...[13] 몸 속에 손을 그냥 슥 넣을 수 있으면 그대로 내장을 헤집으면 인간이라면 제 아무리 강자라도 그냥 즉사다. 그러나 작중에서 그녀의 능력이 치유에 특화됨이 반복적으로 강조되며, 공격형의 응용 실험이 실패하는 내용의 서브 퀘스트가 2개나 된다. 유하나가 유효 전력이 될 가능성은 없을듯 하다. 이기적인 악녀였던 하나에게 치유 능력을 주어 강제적이나마 선행을 배풀게 하는 식으로 선역화의 밑작업을 한 듯하다.[14] 즉, 한석봉의 시급은 고작 6천원이라는 소리가 된다.[15] 그녀에게 도움을 받은 여단 포로들은 "목숨을 구해준 유하나 님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며 몰래 검은양 팀을 부르려는 정도연을 막거나, 힘들다고 칭얼거리면서 그만두려는 하나한테 음료수, 빵, 과자를 갖다주기도 한다.[16] 칼바크는 구로역 사태를 벌였기에 늑대개 팀은 이 점을 반박한다. 그러자 칼바크는 '생명의 무게를 알기에 내가 직접 하려했던 것이다. 그릇에는 한계가 있고, 이 세상이라는 그릇은 내용물을 감당하지 못하고 깨어질것이다. 그러기 전에 내용물을 덜어내야 한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늑대개 팀은 '너에게 무슨 자격이 있어서 그걸 정하느냐' 고 깐다.[17] 하피에게는 자신의 명치를 때리러 가겠다는 예고까지 하고 저항하려면 리모콘을 누르라고 부추기기까지 하지만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주고 그림자가 되어준 하피에게 고통을 줄 수 없어 망설이는 사이 하피에게 기절하고 리모콘을 뺏긴다. 하피는 그런 유하나를 보고 두 번이나 주인을 배신한 자신에게 벌을 주기 위해 스스로 초커를 작동시킨다.[18] 티나의 경우 칼바크의 세뇌 칩이 손상되자 티나의 '교관'과 서로 충돌을 일으켜 판단이 오락가락하면서 유하나에게 찾아가 리모컨을 뺏기기 싫으면 자신을 권총으로 쏴죽여라라고 요구하나 유하나는 티나를 죽이는 것을 망설이다 거부하고, 결국 머릿속의 칩이 완전히 타버리면서 리부트해 원래대로 돌아온 티나에게 기절하고 리모콘을 뺏긴다.[19] 바이올렛은 왜 계약서대로 하지 않냐고 화를 내는 하나에게 계약서 내용(을은 갑이 지시하는 부당한 일에 저항할 권리가 있으며, 원하면 언제든 계약 파기가 가능하다)을 제대로 안 읽은 네 탓이라면서 까고, 분노한 유하나가 늑대개 팀의 초커를 발동시키기 직전에 하이드를 시켜 간단하게 리모콘을 빼앗아 버린다.[20] 나타는 유하나의 뺨을 때리는데 나쁜 남자처럼 느껴졌는지 다음 지역에서부터 나타를 좋아하게 된다.[21] 이전에 유하나가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라고 말하는 걸 보면 그녀가 남들에게 관심이나 인정을 받기 위해 몸부림친 것을 알 수 있다. 비록 시즌 1에서는 그것이 사람의 도리를 벗어났었고 시즌2에서는 자신을 인정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을 처음으로 만난 것이었으며 그것이 칼바크였고, 그 뒤가 나타를 비롯한 늑대개 팀원들.[22] 바이올렛 스토리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아무래도 공감이 잘 가지 않는다는 비판을 어느정도는 의식한 것 같다. 다만 오트슨 최애캐 답게 후회만 하고 사죄나 시정은 않고 기억소거 등으로 도피하는게 트레이너와 마찬가지로 회피파인 듯. 그나마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 성향이 고쳐지는 듯 하다만.[23] 처음엔 늑대개 팀에게 유하나를 버렸음을 선언하고 두번째는 직접 확인하러온 유하나에게[24] 또한 이 위화감은 하피나 티나, 바이올렛으로 플레이 했을때도 볼 수 있는데, 유하나를 내치는 칼바크를 보고 뭔가 꿍꿍이가 있다는 식으로 직접 말하거나 트레이너에게 말을 꺼내는 모습을 보인다.[25] 나타에겐 무려 신강고 시절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내고 있다.(...) 그런데 나타는 다른 캐릭터들이 이상할 정도로 유하나에게 관대한 것과 대조되게 여전히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의심하는 등 꽤 까칠한 면모를 보인다. 사실 이게 지극히 정상이지만...[26] 게다가 나타가 셋 중에서도 그 정도가 제일 심하다.(...)[스포일러] 인간의 제 2 위상력으로 차원종을 소환하는 '불러들이는 창'으로 인해 램스키퍼의 주포까지 봉인되어 애를 먹자 "제 2위상력을 사용하는 거라면 제 1위상력을 넣어 망가뜨리면 되지 않냐."라는 중요한 힌트를 알려준다. 본래 제 1, 2위상력들은 서로 호환이 안 될뿐더러 될 수 있는 건 제 3위상력 뿐이기에 제 2위상력을 사용하는 인간의 위상장비를 차원종이 제 1위상력으로 사용하려 하면 고장이 난다는걸 유하나가 칼바크에게 가르침받은 것. 헌데 중계장치를 또 칼바크가 만들어 주는 바람에 결국 데우스 덕수 마키나의 희생양이 되었다. 적대하던 검은양 팀은 애먹으니 고소해 해다가 혼잣말로 내뱉었고, 호의적인 늑대개 팀은 안타까워 하면서 칼바크의 가르침을 기억해내고 의견을 낸다.[28] 참고로 유리의 경우 유리가 나타를 사부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기 때문인지 더 깊은 관계가 아닌가 하고 불안해 하면서 단순히 사제 관계가 맞는지 물어본다. 유리의 성격이 전체적으로 밝기 때문인지 타 캐릭터들을 대할때에 비해 악랄함이 덜한 편.[29] 이를 이해하지 못한 쇼그가 아예 화장실을 남녀 공용으로 합치자는 의견을 내자 검은양팀이 질색하며 거절하는 바람에 결국 기각된다.[30] 게임 상에서는 체력이 약 1/10밖에 안남은 것으로 표현되는데 실제로 엄청나게 위독한 상태였다.[31] 군수공장 상공에서 칼바크가 유하나를 위해 희생한 이유가 드러나는데 처음에는 그냥 어리석은 여자라고만 생각했으나 막상 수용소에서 유하나의 모습을 보게 되니 자신과 닮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동질감을 느끼고 자신처럼 되지 않길 바랬던 것. 결정적으로, "너는 내게 부족한 부분을 보여줬다. 진짜 스승은 내가 아니라 너였다, 유하나."란 말에서 칼바크가 유하나를 어떻게 봤는지 엿볼 수 있다.[32] 또한 이전 강남 테러 사건으로 인해 자칫하면 현상금이 올라갈지도 모른다는 것도 협력에 한몫 했다.[33] 특히 2000년대 이후 사회 문제로 부상한 범죄유형이다.[34] 티나가 자기를 죽이지 않은 은혜를 갚는다며 유하나를 지킨다고 선언하면서 친구가 되었는데 세뇌된 이슬비를 험담하는것을 보고 티나가 이슬비도 지킨다고 했으니까 구하러 가겠다고 하자 자기 약속은 어디다 두고 슬비를 구하러 가냐며 극단적으로 따지고 들기도 했다.[스포일러2] 사실 칼바크는 이 힘을 불안정한 위상력 사용과 등 뒤의 고리를 사용해 원자 단위로 쪼개졌다 원상복구하는 과정에서 붕괴 되어가는 몸을 강제로 치유하는 데 쓰고 있었다. 이 힘을 유하나에게 넘겨주고 난 뒤, 몸이 점점 붕괴되면서 목숨에 지장이 생기고 결국...[36] 특별하기에 많은 차별을 견뎌야했던 이세하 <-> 특별해져서 힘을 휘두르고 싶었던 유하나간의 진지한 고찰만 있었어도 이렇게까지 무개념해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37] 여담이지만 오트슨은 지배욕 강한 여캐는 편애한다. ex.이리나, 티나[38] 그나마 강력한 위상능력자인 카밀라를 설득하고 칼바크의 병대와 합류해 데이비드 공략전에 일각을 담당하게 했다는 점에서 확실히 공을 세우긴 했다. 하지만 결국 통신상으로 나타나서 잔뜩 잘난척 하면서 도와줘 봐야 그동안 쌓인 부정적인 이미지를 청산하기엔 한참을 모자랐을 뿐.[39] 석봉과 소영 역시 비뚤어진 나타의 험담을 받아주긴 했으나 이건 "나타를 클로저라고 오해 했었고, 클로저가 아니었다 해도 실은 좋은 녀석"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고 나타도 몇 번 칭찬을 듣자 전력으로 소영과 석봉을 도와 그 믿음을 굳건하게 했다. 싸가지없는 배신자 악역부터 시작한 유하나는 나타보다 더 많은 믿음을 주어야 함에도 오로지 옹호받기만 할뿐이다.[40] 일단 특경대 입장에선 늑대개 팀을 좋게 볼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 목숨을 걸고 강남의 영웅들과 함께 테러 조직, 차원종들과 싸워왔는데 그 영웅들의 함선을 현상수배범 범죄자 집단에게 빼앗긴 데다 반 협박 식으로 협력하게 된 상황이다. 당연히 곱게 보지 않는 게 정상이다. 결국 서로 불만이 꽤 쌓인 불안불안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상태다. 여기서 들리게 욕을 해 버리는 건 대놓고 하는 불만 사항 표출 수준이 아니라 그냥 꺼지라는 악담이나 다름 없다. 물론 거기에 맞춰 두들겨 패버린 나타는 협력 관계를 그냥 날리겠다고 선언 하는 꼴이 된다. 이 경우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으면 서로 총칼을 겨누는 내분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고 이 경우 공멸이다. 그저 늑대개 팀이나 검은양 팀이나 둘 다 그럴 사람들이 아니였다는 게 다행이었고 트레이너의 빠른 대처가 상황을 덮어버렸을 뿐이다.[41] 그 유하나를 경계하는 나타마저 저렇게 생각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물론 이건 유하나가 좋은 상사였다는 건 절대 아니고 홍시영이 사이코패스인 게 크다. 당장 객관적으로 봐도 유하나는 결코 좋은 상사가 아니었다. 늑대개 팀원들을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초커도 2번이나 누른 마당에 무슨..[42] 플레이어의 레벨과 같다. 참고로 고치 깨면 나오는 특경대원들이 30대 후반에서 4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