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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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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女(ゆき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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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만화지옥선생 누베》의 히로인. 정발 번역명은 설녀. 눈을 다루는 요괴 유키온나. 성우는 시라토리 유리.[1] 실사 드라마판 배우는 강지영. 생일은 11월 7일. 작중 시점으로는 요괴 나이로 16세. 원래는 단역 캐릭터였지만, 점차 히로인으로 부상하면서 다른 히로인들을 제치고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한자로는 유키온나와 똑같이 설녀(雪女)지만, 독음으로는 유키메로 읽는다. 보통 설녀를 요괴종의 이름으로 볼 때는 유키온나라고 읽기 때문에 독음으로 달린 유키메는 캐릭터 고유명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2. 작중 행적[편집]

5년 전 누베가 대학생이던 시절에 스키장에서 만났다. 당시에는 아직 어렸기 때문에 설녀를 경계하는 마을 사람에게 살해당할 뻔했지만 누베 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살아났다. 처음 동수 마을에 찾아왔을 때는 설녀답게 누베를 얼려서 산으로 데려가려고 했다. 하지만 아이들을 지키려는 누베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물러가고, 이후에는 정정당당하게 누베의 마음을 얻기로 결심한다. 한번은 산으로 돌아갔지만 원래 설녀는 16세가 되면 인간의 남자를 얼려서 곁에 두어야 하는 규율이 있는데, 이에 실패했기 때문에 산신(CV: 에가와 히사오)의 명령으로 산에서 쫓겨나 다시 동수마을로 오게 된다. 누베의 집에서 하룻밤 지내기도 했지만 주위의 모든 걸 얼려버리는 탓에 도저히 같이 살 수 없었다. 그 후로는 스케이트 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게 된다.

하지만 산신은 설녀인 그녀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을 용서하지 않았고, 사자로 요괴 외발 다타라(CV: 故 아오노 타케시)를 보낸다. 외발 다타라는 설녀가 인간이 되려면 아름다운 여자를 가두고 그 영혼을 빼앗으면 된다고 속여서 유키메가 리츠코 선생을 납치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을 죽여서 냉혹한 마음을 갖게 하려는 계략이자 마지막 시험이었고, 유키메는 차마 리츠코 선생을 죽일 수 없었다. 유키메는 외발 다타라에게 요력을 빨려 다시 눈으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누베의 활약으로 구출되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힘을 소모한 나머지 누베의 품에 안겨 눈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제서야 누베는 요괴라는 이유만으로 유키메를 피해온 것이 그녀를 괴롭혔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죽은 줄 알았지만 산신은 눈의 파편을 모아 새로운 혼을 불어넣어 냉혹한 설녀로 부활시킨다. 스키장에서 누베를 만나 다시 한번 누베를 얼려서 데려가려 하지만 누베가 눈의 결정에 잠재되어 있던 본래의 설녀의 마음을 불러 일으켜서 누베에 대한 사랑을 되찾고 동수 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새로 태어난 설녀는 파워업 하여 예전과는 달리 뜨거운 음식도 만들수 있고, 여름 해변에서도 녹지 않게 되었다. 또 격정적인 성격이 강해져서 누베가 다른 여자와 있을때는 약간 얀데레가 되었다. 하지만 그 동안 리츠코 선생도 누베에게 연정을 가지게 되었고 누베도 누구도 선뜻 선택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태도를 드러내서 삼각관계가 돼버린다.

문고판에 수록된 특별 에피소드 두 명의 설녀의 권에서는 두 설녀의 인격이 하나로 합쳐지는 내용이 나온다. 설녀의 디자인이 엘피 플을 닮았기 때문에 농담삼아 두번째 설녀는 플 투라고 부르기도.(...) 누베와 함께 살게 되기는 했지만 산신을 배신했기 때문에 산신이 보낸 자객 요괴가 계속 찾아와서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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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누베의 아버지 무한계시공이 자신을 희생하여 산신을 봉인하고 그 분노를 진정시켰기 때문에 누베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그 후에는 누베와 힘을 합쳐 싸우면서 애정을 키워나가고 급기야 마지막엔 결혼에 골인. 산신 최후의 자객인 이와텐구에 의해 누베가 데미지를 입어 결혼식이 늦어지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원래 식을 올리려던 교회 대신 동수 초등학교 교정에 자신의 얼음술법으로 얼음 교회를 만들어 누베와 함께 더욱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리고 패귀의 첫날밤 묘사에 의하면, 몸 안쪽도 꽤 차가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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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시점에선 결혼 후 5년째인 20세에 첫 아이를 출산해 그후 쌍둥이와 세쌍둥이를 연달아 낳으면서 슬하에 아이가 6명이 됐다. 아이들 생김새는 이전 자신에게서 생긴 설동[2]을 그대로 닮았다. 즉 유키메의 머리+누베의 쨰진눈(...) 그리고 요괴 아이스크림 공장을 차려 17세에 여사장으로 취임. 누베보다 더 벌고 있다고 한다. NEO에서는 누베의 성을 따라 누에노 유키메로 개명. 헬기까지 타고 다니는 엄청난 사장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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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눈이라서 벌어지는 해프닝이 매력 포인트. 더워서 체온이 올라가면 눈사람으로 몸을 감싸 식히는 습관이 있다. 또한 해변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었다가 검은색 수영복이 태양열을 더 흡수했기 때문에 가슴이 급속히 녹아 마이너스컵이 되는 참사가 나기도(...)[3]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 선탠한 것처럼 몸이 갈색이 된다. 다만 이 상태는 좀 끈적끈적한듯. 전투시에는 빙결 능력을 이용한 구속이나 눈보라를 주특기로 사용한다. 다만 상대가 화염 속성이거나 싸우는 장소가 더운 지역일 경우 전투력이 저하된다.

스토커 악령에게 괴롭힘 당하는 여성을 돕기 위해 일부러 누베가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우는 척 했던 2부 17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내 생애 아내는 당신뿐이야' 라는 식의 독백을 하였는데 27화에서 그 이유가 밝혀졌다. 설녀는 현재 영력병이라는 병에 걸렸으며, 그 병의 원인은 너무 강한 영능력자[4]의 영력을 오랜 기간 접촉해왔고 그로 인해서 몸이 그 영력을 버티지 못해 붕괴되고 있었기 때문. 즉 누베와는 평생 만날 수도 접촉도 못하는 상태.

[1] 이전 유유백서에서도 비슷한 유키온나 캐릭터인 유키나를 맡았다.[2] 설녀가 성숙해지면서 만들어내는 눈을 내리게 하는 작은 요괴. 설녀의 일종의 생리현상 같은 것이다.[3] 이후 흰색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다.[4] 당연히 누베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