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er
 

유재석

최근 수정 시각:

파일:Semi_protect.png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됩니다. 자세한 까닭은 나무위키:편집 제한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image.elle.co.kr/upload/NEWS/2013/11/ncd_131122013/thumb/namo/e_345.jpg

이름

유재석 (劉在錫, Yu Jaeseok)

출생

1972년 8월 14일 (만 44세, 쥐띠)

출생지

서울특별시 강북구[1] 수유동[2]

본관

강릉 유씨[3]

학력

수유중학교 (졸업)
용문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중퇴)

신체

176cm[4], 65kg[5], B형

가족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2명
배우자 나경은, 아들 유지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종교

불교[6] 무한재석교

별명

국민MC, 유느님[7] 등등 항목 참조

직업

코미디언, MC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뿌리깊은 나무
(2012)

유재석
(2013)

전지현
(2014)

파일:KBS_로고.png 연예대상 대상

이혁재
(2004)

유재석
(2005)

김제동
(2006)

김준호
(2013)

유재석
(2014)

이휘재
(2015)

파일:mbc.png 방송연예대상 대상

이경규
(2005)

유재석
(2006)

이순재, 무한도전팀
(2007)

유재석
(2006)

이순재, 무한도전[8]
(2007)

강호동
(2008)

강호동
(2008)

유재석
(2009, 2010)

나는 가수다[9]
(2011)

아빠! 어디가?
(2013)

유재석
(2014)

김구라
(2015)

김구라
(2015)

유재석
(2016)

-
(2017)

파일:SBS로고.png 연예대상 대상

강호동
(2007)

유재석
(2008)

유재석/이효리
(2009)

유재석
(2008)

유재석/이효리
(2009)

강호동
(2010)

강호동
(2010)

유재석
(2011, 2012)

김병만
(2013)

이경규
(2014)

유재석/김병만
(2015)

신동엽
(2016)


1. 개요2. 활약들3. 주요 출연 프로그램들
3.1. 방송 중3.2. 방송 종료3.3. 게스트
4. 컨셉5. 과거6. 사람들
6.1. 무한도전6.2. 대학개그제(KBS 7기) 동기6.3. 서울예대6.4. 그 외6.5. 함께 하는 사람들 관련
7. 가족8. 팬덤9. 비판과 코미디, 그리고 비난10. 유재석과 신동엽, 그리고 소속사11. 수상 관련12. 인기 가수 MC 날유
12.1. 노래 목록12.2. 피처링 참여12.3. 뮤직비디오 출연
13. CF 출연14. 인물15. 선거16.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국민MC[10]


대한민국의 방송인, 개그맨, MC. 연예대상을 무려 14회 휩쓴 역대 최다 수상자[11][12]이며,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단 3명의 예능인[13][14] 중 1명이다.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이제는 대상을 넘어서 문화훈장까지 넘보는 현역 연예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4년 처음 설문조사[15]에서 인기 개그맨 1위에 오른 후 처음 국민MC라는 타이틀이 붙기 시작했고 이후 약 12년간 확고부동한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 코미디언으로 인정받고 있다. [16]

코미디언으로는 드물게 이른바 S급 최일류로, 배우, 가수 못지않게 연예인으로의 위상과 지위가 대한민국 베스트[17]로 인정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어도 몇 년 넘기지 못하고 흥망을 거듭하는 것과 달리 국민MC라 불린 이후로도 10년 넘게 1인자의 자리를 유지한다는 점도 특이점이다. 철두철미한 자기관리로 어떤 스캔들이나 잡음이 나온 적이 전혀 없고,[18] 특유의 매끄럽고 깔끔한 진행도 해가 갈수록 오히려 세련되어져 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처럼 인기가 높아질수록 계속 화제가 되고 일거수일투족이 파헤쳐지지만 스캔들은커녕 미담만 흘러나와 이제 유재석 이름 석자는 대한민국의 "믿고보는 방송인 브랜드"가 되었다.

대표적인 별명은 메뚜기[19]로 데뷔 초기 스스로의 외모를 희화화한 별명이다. 유재석 본인도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별명이었으나 이젠 세월이 지나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의 위상을 가진 지금은 그가 가진 대중과의 독보적인 친근함을 상징하는 별명이 되었다. 메뚜기월드매주 방송 황금시간대[20]에 대중들과 3, 4차례 만나며 그가 쌓는 인지도, 호감도, 친근함은 단연 독보적인 것으로 그만이 가진 최대 강점이다. 전 국민이 부담없이 생각하고, 친근하게 여기는 부문에선 단연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를 지칭하는 대한민국 방송 1인자라는 말도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에 대한 예우로 3사 연예대상 신인상의 남자 시상자는 무조건 유재석으로 고정되어 있다.

2. 활약들[편집]

http://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11/20/59020432.2.jpg

2013년 11월 20일 패션 엘르 코리아에서 화보.[21]

1989년 TV프로그램인 <비바청춘>에서 꽁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고2로 TV데뷔는 이때가 처음이다.[22][23]

1991년 KBS 제1회 대학개그제에서 최승경과 함께 장려상을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이 당시 유재석은 자신이 장려상을 받았다는 점에 매우 실망했다고 한다. 그래서 장려상을 받으러 나갈 때 한 손은 주머니에 꽂고 한 손으로는 귀를 후비며(...) 건방진 표정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KBS 희극인실의 군기는 코미디계에서 가장 빡센 것으로 유명한데 얼마 뒤 희극인실에 들어가자 선배들이 "대학개그제 때 귀 후비고 나온 놈 누구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크게 혼이 났다. 이후 유재석은 선배들의 기에 눌려 지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24] 1993년 달려라고고로 예능 MC로 발을 내민 유재석은 넘사벽의 인기를 자랑했던 김국진을 비롯해 박수홍, 김용만, 남희석, 김수용 등 동기들이 뜨는 동안 무명세월을 면치 못하다가[25] 1997년 KBS <코미디 세상만사>의 "내 남편은 베짱이"에서 김미화의 남편 역할, "귀농일기"에서 김학래에게 매번 구박받는 사위 역할로 처음 인지도를 쌓았고 (이때 김수용이 매형으로 나오기도 했다.) 90년대 후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토크쇼인 서세원쇼의 인기코너 "토크박스"에서 토크왕으로 뽑히는 등 토크에 재능을 보이면서 비로소 무명생활을 탈피하게 된다.

그 후 주말 예능 고정 출연자로 종종 활약하다가 배우 최진실이 담당 PD에게 강력 추천하여 처음으로 메인MC를 맡은 프로그램이 바로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이었다. 유재석은 많은 수의 인기 연예인들이 한꺼번에 출연하여 밤을 지새는 <동거동락>을 진행하면서 인기를 높여나갔다. 사실 동거동락 진행 때만해도 그는 최고의 스타이자 호감 연예인이었던 유승준등에게 깝죽대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했다. (깔깔깔 하며 하이톤으로 웃는 것도 시끄럽다는 의견이 많았다.) 때문에 엠씨에게도 탈락자 선정의 예외를 주지 않던 냉정한 시스템의 희생자가 되어 탈락하는 수모(1기 6회 탈락자)를 겪기도 했다(...) 다만, 탁월한 진행 능력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인정받았는지, 유재석이 탈락하자 네티즌게시판에 메뚜기 부흥운동, 메뚜기 살리자!!(...)의 붐이 일어났고, 결국 다음회인 7회차부터 박경림이 맡을 뻔한 진행자의 직위를 다시 찾게 되는 영광을 누린다. 동거동락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재석은 느낌표, 공포의 쿵쿵따[26] 등의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들의 메인MC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X맨을 찾아라, 무한도전을 통해 "배려형 MC"로서의 장점을 발휘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MC로 발돋움했다.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활동 중인 예능인 중에서 그와 비견할 수 있는 사람은 2011년 상반기까지 유강체제로 예능을 양분했던 강호동이나 대선배인 이경규, 2011년 이후로 다시 상승세인 신동엽 정도뿐이다.[27][28] 공중파 3사의 예능의 메인MC 체제는 사실상 유재석-(잠정은퇴 전) 강호동-나머지 MC들로 주초, 주중, 주말이 천하삼분지계처럼 나뉘었다.

파일:attachment/유재석/리스피아르_남자개그맨_순위.jpg
[29]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유재석의 초창기 활동을 직접 보지 못한) 일부 어린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이 전성기를 맞은 07-08년도에야 유재석이 부상했다고 느끼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05년도부터 예능인 중에 압도적이었다.[30] 오히려 그 이후에는 1박 2일과 함께 떠오른 강호동과 위엄을 나눠 가진 편.

별명은 메뚜기, 유반장, MC유, 유느님[31][32], 유혁 그리고MC날유등이 있으며 'O1-비자[33]'를 받은 최초의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34]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런닝맨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예능을 한류 예능으로 바꾼 계기가 되었다.[35]#

2013년부터는 전체적인 예능 트렌드가 이전처럼 원톱 MC가 프로그램을 이끄는 스타일에서 벗어나 유재석 역시 자신이 진행하는 런닝맨이 1박 2일 시즌 3나 진짜 사나이에 열세를 보이는 등 2012년에 비해서 비교적 부진(?)했지만 유재석이 최고의 MC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2014년 4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되었고 8월부터는 정규 편성되는 KBS의 새로운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의 메인 MC로 발탁되었지만 부진했고 시즌제였기 때문에 그 해 12월에 종영되었다. 또한 해피투게더가 대거 개편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제작진 회의 결과 결국 기존 멤버 그대로 가는 걸로 결정되었다...였는데 최종적으로 신봉선이 빠지고 김신영과 조세호가 고정 게스트로 합류했다.

2015년에는 SBS에서 김구라와 함께 투톱 체제로 신 예능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를 맡았다. 또한 같은 해 종편 채널인 JTBC와 계약#,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유희열과 함께 진행한다.

2016년 8월 현재 그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KBS의 해피투게더, SBS의 런닝맨, MBC의 무한도전 세 프로다. 런닝맨과 무한도전 두 프로가 워낙에 체력을 요구하는 프로라(...) 녹화가 2~3일 이상 걸리는 경우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저 3개 프로만으로도 녹화 스케줄이 빡빡하다고.[36]

2016년 기준 최근 몇년간의 활동을 보면 유재석 자신이 출연자나 진행자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준제작자같은 역할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무한도전에서도 몇차례에 걸쳐 유재석은 각 특집의 사전 회의에 참여한다는 발언이 나왔으며, 런닝맨이나 슈가맨, 나는 남자다 등의 프로그램은 유재석 자신이 다른 프로그램에서 경험한 포맷을 응용한 형태를 띠고 있다. 이경규처럼 50대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며 메인 MC 자리를 유지할 수 있지만 무조건 확신할 수 없는 것이 예능계이기에 자신이 예능계, 나아가 연예계를 은퇴했을 때를 대비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또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 순위에서 어마어마한 퍼센테이지로 1위를 차지하였다해당 기사

2015년에 이어 16년까지 무관의 위기에 놓였지만 당당히 단독 대상을 수상하며 2005년 부터 12년간 매년 1~2개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공중파 방송 대상만 13회 수상.

3. 주요 출연 프로그램들[편집]


유재석의 MC 데뷔무대?

3.1. 방송 중[편집]

3.2. 방송 종료[편집]

3.3. 게스트[편집]

유재석을 공략하는 방법(...)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 진행하기도 바쁜지라 여타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가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게스트로 출연하려 해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경쟁프로가 되어버리는지라 유재석이 게스트로 어디 출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무도 선거특집때 노홍철이 당선되어 아빠 어디가에 무도 멤버가 출연했다면 런닝맨에 영향을 주었을지도. 그의 출연은 모든 PD의 꿈이요 소망. 하지만 그가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그램이 없지는 않다! 뭘로 검색해야 나오는지 몰라서 못 찾을 뿐.[46] 물론 해당 프로그램 MC는 유재석에게 진행을 빼앗기지 않도록 긴장 바짝 해야 한다(...). 이하 계 탄 프로그램들.

  • 정식 게스트◇◇◇◇◇

  • 목소리 출연

    • 힐링캠프 - 이적과 전화통화

    • 히든싱어 - 이적편에 전화통화. 2라운드에서 실제로 전반부를 듣고 투표에도 참여하고 이적이 어디있는지도 찍었다. 실제로 출연을 하고 싶었으나 스케줄이 안 맞아서 전화통화로 출연.[48]

    • 상상플러스 - 송은이와 전화통화

    • 전무후무 전현무쇼 - 전현무와 전화통화

    • 유희열의 스케치북 - 유희열과 전화통화

    • 마이 리틀 텔레비전 - 정준하이경규와 전화통화

4. 컨셉[편집]

가장 두드러진 특기는 방송의 흐름과 멤버들의 비중과 포텐을 절묘하게 조율하는 배려형 진행이지만 적당한 어그로나 몸개그, 애드립, 상황극, 춤과 노래에도 뛰어난 소양이 있으며 다른 MC라면 신경쓰지 않을 사소한 부분도 캐치하여 분량이나 캐릭터를 뽑아내거나[49] 의외로 무리수도 종종 던지고 은근히 가벼운 섹드립도 꽤 치는 편이다.[50] 특히 자신이 진행해야 되는 상황을 벗어났을 경우 자제하던 순발력과 깐족거림을 시전하는데 이 역시 최고 클래스. 사실 이쪽이야말로 유재석의 본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마음 먹고 깐죽거리기로 작정하면 유재석의 깐족을 당해낼 방송인은 대한민국에 없다고 봐도 된다.(...)[51]

친하고 편한 사람들한테는 방송은 물론 실생활에서도 이런 모습을 자주 보인다고 하는데 주로 희생양(?)이 되는건 김제동, 박수홍, 정준하, 박명수, 이광수 등등... 하지만 기본 성격은 대단히 침착하고 차분하며 박명수노홍철 등 다른 특색 있는 동료 진행자들 사이의 중재를 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52] 거기에 유재석은 어그로를 끄는 것도 어그로를 끌어야 할 때와 그렇지 말아야 할 때를 정확히 짚어내어 꼭 필요한 어그로만 끈다.

또한 주로 연기 쪽 관계자들이 꼽는 유재석의 강점으로 '발음과 발성'이 언급되곤 한다. 실제로 유재석은 어지간한 배우는 물론이고 성우나 아나운서급으로 또렷한 발음과, 이를 바탕으로 귀에 쏙 들어오는 발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게스트들이 대본을 꼭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발언하느라 오디오가 종종 물리곤 하는 현대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맺고 끊고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 진행자에게 필수적인 능력이라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쇼 프로그램 진행의 마스터이자 예능 완전체. 이러한 다재다능함이야말로 예능인으로서 유재석의 장점이며 덕분에 방송국에 따라, 특히 프로그램의 색깔에 따라 컨셉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이자 프로그램 진행담당 국민 MC라는 전제는 항상 깔려있다.[53]

공포의 쿵쿵따 당시. 깐족대던 시절의 유재석을 볼수가 있다.

이런 반면 데뷔 초부터 '깐족거리기'를 통해 상대의 공격성을 적당히 이끌어내는 능력도 있다. 이 점에서는 강호동과도 어느 정도 유사한 부분이다. 다만 이렇게 이끌어낸 상대의 공격성에 자신의 파워풀한 공격성으로 맞대응하면서 독한 웃음을 터뜨리는 강호동의 스타일과는 달리 유재석은 자신의 수비성으로 상대의 공격성을 받아내고 튀어오르게 만듬으로써 포텐셜을 터뜨린다.[54][55]

무한도전에서는 프로그램 자체가 워낙 구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선역이지만 약간씩 악역 속성을 첨가하고 있다. 처음엔 정말 착한 사람이 참다 참다 폭발하는 캐릭터였다면[56] 최근엔 대놓고 악역 캐릭터를 맡기도 한다. 무한상사서부터 시작된 사람 부리는 거 좋아하고 잔소리와 핀잔이 많은 보스 기믹이 대표적인 예. 사실 이조차도 악역이라 보기엔 약간 무리가 있다. 잔소리가 많지만 부하를 사랑하고 유능한 상사(최연소 부장)라는 설정이기 때문. 최근엔 무한상사 이외에도 정준하를 괴롭히고 뺨을 때리는 역할도 맡고 있다. 물론 이쪽은 사이다 컨셉이긴 하지만. 방송에서 유독 유재석이 잔소리를 많이 한다거나 보스마냥 자신 의견대로 끌고 가고 정준하박명수가 결국 모든 게 유재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다고 투덜대는 장면도 곧잘 보인다. 그렇게 안가면 방송이 망해..

KBS에서는 MC 대격돌의 영향 때문인지 활발하고 깐죽대는 역할을 많이 맡고 있다. 해피투게더에서의 모습은 사람들을 붙잡아다 이리저리 휘두르는 타입. 물론 거칠게 찌르거나 몰아세우지는 않는다. 최대한 부드럽고 유연하게 수타면 뽑듯 출연자들을 이리저리 돌려서 열심히 뽑아먹는 게 메인 컨셉.

SBS에서는 강호동이나 김종국 등 힘캐들과 많이 엮여서 그런지 잔머리, 두뇌파의 포지션을 많이 맡고 있다. 런닝맨이나 X맨을 찾아라 같이 잔꾀와 순발력으로 치고 나가는 상황을 많이 만들며 그런 만큼 MBC나 KBS처럼 완전한 1인자의 모습은 별로 없다. 특히 자주 얽히는 김종국이 워낙 최종병기로서의 모든 면모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체력, 두뇌, 추리, 때로는 뻔뻔함)... 하지만 여전히 프로그램의 중추로서 놓칠 수 있는 잔재미들을 잘 짚어준다. 아무래도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끝판왕 포지션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기 때문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깐족거림은 더 폭발한다. 대표적인 희생자는 이광수. 본인 왈, 이광수를 괴롭힐 레파토리가 10만 개가 있으며 런닝맨 끝나기 전에 그거 다 할 것이라고 한다(...).

굳이 정리하면 KBS의 해피투게더에서는 깐족거림, SBS의 런닝맨에서는 브레인, MBC의 무한도전에서는 종합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유재석의 목소리는 상당히 낮은 저음이다. 유재석씨를 실제로 만난 사람들이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이 유재석에게 전화했을 때나 무한도전에서 탑의 성대모사를 할 때를 보면, 평소의 하이톤인 목소리완 다르게 일반인보다도 훨씬 낮고 울리는 편. 즉 방송용 목소리가 따로 있다. [57] https://youtu.be/yA9OJhg4yPg 사석에선 거리낌없이 본인의 목소릴 내는데, 베이스 성우나 가수와 비슷할 정도의 음역대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깐족거리는 것만 잘 하는 게 아니라, 관찰력이 매우 좋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나 정준하 흉내나, 혼자서 1인 6역을 해냈던 것 등도 전부 그러한 관찰력에서 기반한다. 정확하게 관찰하고 그대로 따라하던가 지적하는 등으로 깐족거릴 건수를 잡아내는 것(...) 해피 투게더 진행중에도 그런 점을 잘 캐치해내서 소소한 웃음을 잘 주는데, 한 번은 출연한 천명훈[58]의 시계가 1시간 째 12시 15분에 멈춰있다는 걸 지적하기도 했다.

5. 과거[편집]

유재석/이력 문서 참조.

6. 사람들[편집]

유재석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정리한 항목.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6.1. 무한도전[편집]

무한도전/멤버 참조.

6.2. 대학개그제(KBS 7기) 동기[편집]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기수로 평가되고 있다. 넷상에서 흔히 개콘의 황금기수로 불리우는 19기[59]와 비견되고 있지만 사실 7기 기수들이 압도적이다.[60]

  • 김용만 - KBS 공채 동기. 유재석처럼 술을 잘 못하기에 술은 안 먹고 밤새도록 수다만 떤다는 '조동아리(주둥아리+아침 조+동아리의 합성)'라는 모임[61]의 일원이다. 실제로 카페에서 딸기쉐이크 하나면 5시간은 버틴다고 한다. 민폐야 그거... 그래도 조동아리 멤버 중엔 가장 술이 세서, 한번은 호프집에서 호기롭게 500cc 한잔을 넷이서 작은 잔에 나눠 마셨는체 채 반을 못 비우고 다들 취한 와중에 대부분은 김용만이 처리했다고.... 유재석이 무명이고 방송 일이 없어 방송을 그만두려 했을 때 김용만이 설득해서 방송 일을 계속했기 때문에 유재석 본인은 김용만을 은인이라고 생각한다. 무명일 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유재석의 은인 중 하나이다. 관련 일화로는 유재석이 무명 시절에 김용만이 밤새 같이 놀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 재워주고 김용만의 어머니가 아침밥을 차려줬는데 유재석이 반찬 중에 고기가 없다고 밥상에서 뱀 나오겠어요라고 김용만 어머니를 공개 디스한 일이 있다. MBC 느낌표에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를 같이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용만은 해당 항목에서 알 수 있듯 많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이 사건 하나가 터지면서 모든 지상파에서 출연이 금지되며, KBS 공채 7기 출신 중에서 유일하게 공식 제명을 당했다. 그 것도 두 번이나...

  • 박수홍 - KBS 공채 동기. 격의 없는 형동생 사이로 같이 고정으로 방송은 거의 하지 않았지만 워낙 친해서 호흡은 잘 맞는 편. 특이사항으로는 평소에는 남에게 매우 정상적으로 점잖게 딴지를 거는 유재석이 유일하게 과격한 태클을 날리는 상대이다. 이유는 20살 무렵부터 어리바리했던 박수홍을 당시 촐랑거리며 깐족질이 절정이던 유재석이 골리던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 그래서 박수홍과 유재석이 같이 나오면 재미는 있지만 평소 유재석의 모습과는 큰 괴리가 있기 때문에 불편해 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박수홍은 런닝맨에 6회나 출연 했는데, 나올 때마다 놀림을 당했다. 과거 놀러와 출연 당시 무명 시절 방송을 관두려고 고민하던 유재석의 마음을 돌리려고 박수홍이 직접 PD를 설득하고 함께할 코너까지 짜 오는 등 유재석을 많이 아꼈다고. 유재석 또한 박수홍을 은인처럼 생각한단다.

  • 남희석 - 유재석과는 방송에서 같이 활동한적은 별로 없지만 동기로 친하게 어울려 놀았다고 하며 과거 시트콤도 같이 찍은 적도 있다. 특히 데뷔 초 철 없었던 유재석의 김용만 집 뱀 사건을 폭로하는 역사의 산증인으로 맹활약한다. 그 밖에도 어린 유재석을 챙겨준 에피소드나 유재석을 갈궜던 양원경의 악행을 방송에서 고발하는 등 듬직한 형 노릇을 해줬다.


사실 동기이면서 한 시대를 풍미한 개그맨들인 김용만, 박수홍, 남희석이 유재석과 같이 활동한 적이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는 유재석이 겪은 침체기 때문이다. 물론 감자골 사건 등으로 박수홍과 김용만도 침체기가 없지 않았으나 유재석의 암흑기가 그보다 더 길었던 셈...더군다나 유재석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기 시작할 무렵에는 이미 예능계의 포맷이 많이 바뀌어서 상대적으로 동기들의 입지가 좁아져 있었다. 그나마 길게 한 쪽이 김용만이고, 박수홍은 이미 라디오나 요리 프로그램 등 교양 위주의 진행자로 주 무대를 옮겨갔으며 남희석 역시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거의 예능계에 발을 디디지 않았다.

  • 최승경 - 대학 개그제 때 개그칼럼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전태열의 집에 신세지면서 개그 연습을 같이하였다.

  • 엄정필 - 동갑내기 동기로 서로 상담도 해주고 숨기는거 없이 터 놓는 사이였다. 그 중 하나가 해피투게더에서 특별 출연으로 나와서 밝히길, 가슴에 종기가 난것 때문에 병원을 같이 가달라고 부탁한 일도 있었다.

  • 양원경 - 후배들 군기 잡는다고, 남들 짜장면 먹을 때 혼자 짬뽕을 먹는다며 동기 유재석의 뺨을 때렸다. 이 사실을 남희석이 실토했는데, 되려 양원경은 적반하장으로 자기합리화를 했고 그 후 유재석 앞에서는 말을 요리조리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전 기억이 안 나는데 때렸었다네요 때릴 만 하니까 때렸겠죠 라고까지 발언하면서 막장 인증을... 정작 피해자 유재석이 기억이 안 난다고 정리지었지만 대인배스럽게 잊은 척 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동기들과 출연해서 옛날 이야기를 할 때 보면 유재석 역시 그 즈음의 일을 거의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

6.3. 서울예대[편집]

  • 이휘재 - 유재석의 베프 of 베프. 같은 서울예전 출신으로 무명 시절부터 친했던 사이. 90년대나 2000년대 초까지 방송에서 활약하면서 당시 무명이던 유재석을 많이 도와주고 또 동갑이기 때문에 매우 친하다고 한다. 유재석의 결혼식은 물론 유재석 여동생의 결혼식 사회까지 전부 맡았다. 90년대 초 당시 톱스타였던 이휘재가 무명에 비호감이었던 유재석에게도 거들먹거리거나 잘난체하지 않아서 친해졌다고 한다. 참고로 이휘재가 유재석을 본 첫 느낌은 '나보다 딱히 잘난 점도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웃기지?'였다고. 힐링캠프 출연 당시에도 '유재석은 완전히 인정할 수밖에 없는 친구'라고 표현했고, 90년대 후반 유재석이 슬슬 방송이 늘어날 즈음부터 앞으로는 '너는 분명히 앞으로는 훨씬 더 잘될 것'이라는 말도 자주 해주었다고. 90년대 초에 가수 데뷔 경험이 있던 이휘재가 굉장히 친했던 유재석과 함께 프린스 듀엣으로 가수 데뷔를 기획했지만[62] 전성기 시절 솔로로 가수 데뷔를 했어도 평타 정도인 이휘재와 당시 무명에다 약간의 인지도조차 거의 비호감이었던 유재석이 같이 듀엣으로 나오는 건 무리수였기 때문에 결국 무산. 어쩌면 이때 데뷔를 했으면 지금쯤 좋은 예능 소재가 되었을 듯. 이휘재의 매니저인 정준하와 유재석을 친하게 해준 사람이기도 하다. 베프 of 베프여서 그런지 이휘재가 2015 KBS 연예대상을 수상할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포옹하면서 울컥해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김한석 - 서울예전 시절부터 같이 친했던 사이로 이휘재와도 친하면서 유재석과도 같이 친한 친구. 덕분에 유재석의 과거 에피소드들도 함께 공유한다고 한다. 공포의 쿵쿵따 시절에 유재석, 이휘재와의 얘깃거리가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된 편.

  • 송은이 - 대학 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 한때 많은 사람들이 유재석과 송은이가 사귀기를 바랐으나 결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63] 탑급의 MC는 아니지만 그래도 90년대부터 꾸준히 진행을 해오고 유재석과도 이유 있는 밤이나 진실게임을 통해 꽤 오랜 기간 방송을 같이 했다. 그래서 둘의 호흡은 그야말로 발군. 실제로 유재석의 진행 방식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인물이 바로 송은이다. 하지만 무한도전에서 다시 만났을 땐 상황 역전... 동거동락 때만 해도 몰랐는데... 그리고 송은이 덕에 유재석이 양희은에게 반말을 갈긴 일도 있다. 배꼽 조심. 양희은이 예의 '너 이름이 뭐니?'를 했는데 유재석은 송은이의 성대모사인 줄 알았는데 진짜 양희은이었다. 그리고 유재석의 '답장 주라. 나 정말 잠 못 잔다 이대로' 한 번에 초토화. 양희은씨 가라사대 'A형 아냐?'

  • 김원준 - 그가 1대100에 출연하면서 알려지게 된 일화가 역시나 훈훈하다. 이때부터 유재석은 이미 동기들에게서 슈퍼스타였었다고 한다. 그리고 김원준의 결혼식 사회를 봤었다. 유재석의 축의금에 김원준의 신부가 감동했었다고 한다.(해피투게더 출연당시 김원준이 한말)

6.4. 그 외[편집]

  • 최진실 - 은경표 당시 MBC PD에게 <목표 달성 토요일 - 스타 챔피언>의 MC로 유재석을 추천. 이후 유재석이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의 메인 MC가 되는 계기를 만들어줬다. 그야말로 유재석에게 있어선 은인과도 같은 존재. 훗날 해피투게더 시즌 3를 통해 고마움을 전했고 최진실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였다.

  • 싸이 - 싸이가 월드스타 되기 전부터 개인적인 연락도 많이 하였다고 한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 정도.[64]

  • 표영호 - 조동아리의 일원. 자신의 미니홈피에 유재석의 칭찬을 공개적으로 올려 이슈를 탄 전력이 있다. 이와 관련된 루머로 유재석이 엄청난 차 마니아이며 차도 새로 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표영호의 싸이 일기 때문에 아직도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TG를 탄다는 얘기가 있다. 참고로 무한도전 원년 멤버 중 한 명. 2015년 지금은 현대자동차의 고급 대형 세단인 제네시스 프라다포르쉐의 대형세단인 파나메라의 오너이다.

  • 지석진 - 김용만과 같은 조동아리 모임. 현재 런닝맨에서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추는 중. 그리고 지석진과 형수님을 연결해준 공신이라고 한다. 정작 지석진은 그때 왜 그랬냐며 저주와 악담(?)을 무차별로 날리는 중. 무한도전 미방분 영상에서 유재석이 고민을 털어놓는 형들 중 한명으로 정준하와 함께 언급되었다.

  • 강호동 - KBS에서 방영한 MC대격돌에 같이 출연하게 되면서 절친해졌던 사이. 둘이 같은 동네에서 살았었고 KBS에 처음 출연한데다가 개그 컨셉이 거칠어서 무척 걱정하던 강호동의 개그를 유재석이 잘 받아주고 사석에서도 친절하게 대해줘서 강호동이 굉장히 고마워했다고 한다. 이후 SBS에서 방영한 실제상황 토요일의 X맨에서 메인 MC 자리를 흔쾌히 유재석에게 양보했고 자신은 서브 MC를 맡았다.[65] 1박 2일에서 유재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유재석은 천재성과 노력을 둘 다 갖춘 인물입니다'라고 극찬. 또한 런닝맨에서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 유재석이 거짓말을 말하게 하는 미션에서 김종국의 '강호동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아닙니다.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고 대답했고 그 대답이 진실로 판정되었다. 그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사적으로도 매우 친한 사이. 또한 강호동은 유재석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자세한 일화는 강호동 항목의 트리비아 문단 참고. 강호동을 원할 때마다 때릴 수 있는 영구때림권을 가지고 있다[66]

  • 김원희 - 무려 8년간 놀러와를 함께 진행했던 명콤비이자 절친. 동갑 친구라서 그런지 당연히 사석에서는 반말을 주고받는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방송임을 알리지 않고 통화를 하면 자연스럽게 반말을 주고받는다.

  • 김제동 - 절친 중 한 명. 국민 MC로 발돋움하기 이전 많은 사람의 걱정 속에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을 유재석과 함께 신동엽, 이효리로부터 이어받아 진행했고 두 사람 모두 크게 성공한 후에도 서로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2009년에는 일련의 사건 때문에 김제동이 각종 프로그램의 MC에서 물러날 때 유재석이 많이 걱정해주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었다. '그때 왜 내 앞에서 울었냐고, 바빠서 울었니?' 또한 김제동이 밝히길 유재석은 본인에게 결혼 생활의 즐거움과 행복에 대해 꾸준히 좋은 말을 해주는 몇 안 되는 지인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물론 그와는 별개로 방송에선 유재석 전용 샌드백호구 기믹으로 언제나 유재석에게 골탕을 먹는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진행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서인지 유재석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서브 MC나 게스트가 필요할 때 마다 김제동을 섭외하는 식으로 챙겨주고 있다.[67]

  • 이윤석 - 동갑내기 절친. 무한도전 초창기 원년 멤버로 둘다 마르고 안경을 쓴 상식인 포지션이라 서로 캐릭터가 겹치기도 했다. 유재석이 MBC에 처음 입성할 때, 견제차원에서 토박이 MBC 출신 코미디언들이 반발할때도 나서서 편을 들어줄 정도로 친하다.[68] 무한도전을 떠난 후에는 서경석과의 우정이 더 부각되어 묻힌 감이 좀 있다. 현재는 이경규의 규라인에 들긴 하지만, 태리비안의 해적 특집에서 오랜만에 유재석과 호흡을 제대로 맞추기도 했다. 무한도전에 있을때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의 유명한 별명인 마봉춘의 공식 명명자.

  • 이혁재 - 위험한 초대에서 유재석과 함께 MC로 중간 투입되면서부터 친분을 쌓았다. 천하제일 외인구단에서도 함께 했고 무한도전 베이징 올림픽 편에서는 하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멤버들마다 자신과 친분이 있는 연예인을 불렀는데 유재석이 먼저 부른 연예인이 바로 이혁재.[69]

  • 이경규 - 함께 활동한 적은 거의 없지만 MC 햇병아리 시절 캐릭터를 잡는 데 이경규가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고 유재석 스스로 인터뷰했다. 하지만 규라인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도 이경규의 회사에서 영화 리틀 비버를 수입, 배급했을 당시에 이경규의 인맥이 성우로 대거 동원되었는데 규라인으로 유명한 김구라 및 아들 동현, 윤형빈 등과 함께 출연.

  • 무브먼트 - 에픽하이타블로는 X맨에서 정이 가는 아이로 친해졌고 은 놀러와 패널로 고정출연하면서 이후 무한도전에 나오게 되었다. 개리도 런닝맨에서 선전하고 있고 은지원은 이전부터 놀러와의 고정 패널이었으며 길의 합류 이후 비슷한 시기에 놀러와에서 하차. 타이거 JK 역시 놀러와 게스트 이후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퓨처라이거'라는 팀을 결성하고 파트너로 참여한 후 친해졌다고 한다. 기사 역시 '퓨처라이거'로 활약한 윤미래도 동일. 그 후 놀러와에서 아예 무브먼트 특집을 방송하게 되었다.

  • 박휘순 - 방송에서 급히 땜빵 같은 거 할 때 가장 1순위로 연락을 하는 후배 중 한 명.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박휘순은 유재석보단 박명수와 호흡을 더 오래 맞추었다...

  • 이효리 - 법정공방 죄와 길 특집에서 나온 말에 의하면 메뚜기탈 쓰던 시절부터 친했다고 한다. 역시 같은 특집에서 스스로가 국민 남매(초창기 해피투게더 때 부터 생긴 별명)로 불린다고 증언.

  • 전태열 - 데뷔 전 동기 최승경과 함께 그의 집에서 신세를 져가며 개그 연습을 했다. 유재석, 강호동 스폰지밥, 뚱이가 모 빙과류[70] CF에 함께 출연한 것도 이 인맥과 관계가 있을지도.

  • 박미선 - 해피투게더로 오랫동안 교류하고 있다. 유재석과의 방송을 통해 박미선이 재조명 받으면서 여러 방송 활동을 시작. 방송 외적으로 따지면 사실 박미선과는 훨씬 이전부터 여러 모임 등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 신봉선 - 박미선과 마찬가지로 해피투게더에서 활동.

  • 심형래 - 심형래가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유재석이 데뷔했다. 심형래는 이런 유재석을 눈여겨 봐뒀다가 자신과 관련된 이런저런 코너에 출연시키다가 심형래가 영화 감독으로 변신하자 유재석을 티라노의 발톱에 출연시켰다.# 당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유재석에게 '쟤는 크게 될 재목'이라고 말한 유일한 인물이 심형래였다.# 이때 심형래는 유재석에게 '재석아. 넌 나중에 진짜 크게 될 재목이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아주 오래 걸릴 거다. 재석아, 그 기간 동안 견딜 수 있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걸 다 견뎌낸 유재석은 대한민국의 대표 연예인이 되었다. 근데 심형래가 유재석한테 지석진 군기를 잡으라고 했는데 군기 잡는 척만 해서 죽기 직전까지 폭행당하고 입원했다는 것은 안 비밀. 또 방송에서도 저런 좋은 선배 같은 말을 해도 유재석이 심형래한테 도움을 안 주니까 이렇게 됐다.[71] 물론 심형래는 여러 사건으로 현재 흑역사가 된 상태.

  • 이정재 - 1995년도에 52사단 방위로 같이 군 복무를 하였다. 심지어 둘은 동갑이자 동기다.[72]

  • 서태지 - 해피투게더 시즌 3 서태지 특집을 통해 만나 친분이 생겼다. 나이도 같았기에 서로 말을 놓고 '태지야~' '재석아~' 하고 부르기로 했다고...하지만 아직은 조금 어색한 친구 사이인듯.친해지길 바라

  • 남창희 - 2014년도 이후 무한도전의 여러 특집에서 유재석이 땜빵과 각종 도우미로 부르는 연예인 후배 중 한 명이다.

  • 이승준 - 태양의 후예의 송닥터, 명량의 안위 장군으로 나온 그 배우 맞다. 런닝맨을 통해 그가 유재석과 고등학교 동창 사이임이 밝혀졌으며, 고등학교 때 절친이었다는 것도 같이 밝혀졌다.

6.5. 함께 하는 사람들 관련[편집]

이경규, 강호동 등과 함께 유라인이라는 자기 라인을 거느린 몇 안 되는 주요 예능인 중 하나다.

이전에 함께 했던 사람 가운데 예능감이 뛰어나다고 판단된 인물의 경우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듯 하다. 패밀리가 떴다 게스트 출연 당시 털털한 모습과 상대적으로 다른 게스트에 비해 뛰어난 예능감을 보였던 송지효와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에서 뛰어난 입담을 보였던 개리는 2015년 현재 런닝맨에 고정출연 중이다. 김종국 또한 X맨→무도(게스트)→패떴→런닝맨에 연이어 출연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무도 초기에는 그야말로 평균 이하였으나 유재석과 함께 하면서 예능계의 네임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

물론 그래도 못 살리는 사람은 못 살린다. 박시연, 박해진, 송중기, 리지, 등

놀러와에서 알게 된 장윤주, 정재형은 무도, 해피투게더에 연이어 출연했다. 상대적으로 이미 다른 분야에서 화제가 되고 실력이 입증된 이들을 위주로 기용하는 보통의 MC와는 조금은 다른 모습. 이는 과거 주병진이나 이경규처럼 후배를 발굴하는 기능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식상하다는 평이 많았던 해피투게더도 KBS 코미디언 후배들을 G4로 명명해 투입시키며 본격적으로 후배 양성을 하고 있다.

실제로 무한도전 300회 쉼표 특집에서 케이블에서 공중파로 막 진출하여 매니저도 없던 노홍철의 신인 시절 그가 해준 배려에서도 그의 후배에 대한 애정을 찾아볼 수 있다. 노홍철의 차를 본인이 직접 운전하여 협찬받은 옷을 반납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고 심지어 그마저도 기다린 후 노홍철의 집까지 운전해줬다고 하니, 당시 이미 유재석이 MBC의 놀러와, KBS해피투게더, SBSX맨을 찾아라진실게임을 진행하고 있던 정상급 MC임을 생각해보면 그가 한 행동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노홍철은 자신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해주었냐고 묻자 그저 웃으며 자신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고 너를 보니 그 때 생각이 났던 것 같다고 답변했다.

사실 운전 에피소드는 데뷔 동기들과 송은이도 이야기한 바에 따르면 데뷔 초기부터 그랬다고 한다. 당시는 다들 갓 데뷔한 신인들이라 특별히 매니저나 소속사 차량도 없던 시절인데 유재석이 자기 차로 동기들을 하나하나 다 태워다 줬다고 한다. 다만 그 때는 유재석도 어리고 철이 없을 때라 인사하면서 "잘 가~ 아이디어 좀 많이 짜와~ 내 위주로!" 라고 했다고. 유재석 본인 말로는 운전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그랬을 뿐이라고 한다.[73]

박나래가 무한도전 촬영 후 했던 인터뷰에 따르면 선배들부터 인터뷰[74]하고 퇴근하는 시점에서 가장 마지막이었던 박나래가 인터뷰할 때까지 하하와 함께 촬영장에 남아있었으며 하하가 "형이 안 가니까 나도 못 가겠잖아" 라고 하니까 "그래 가자" 라며 일어섰다고 한다. 그리고는 박나래가 인터뷰를 끝낼 때 까지 혼자 안 가고 남아있었으며, "한참 잘 나갈 때 술 먹고 실수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고...중간에 유재석이 계속 남아있는 걸 본 박나래가 작가에게 유재석 선배님도 촬영분이 남아있느냐고 물어보자 작가가 씨익 웃으며 "저게 1인자야" 라고 말했다고 한다.

단, 무한도전 멤버들에게는 항시 반성회나 회의, 잔소리를 해서 멤버들에게 굉장히 부담을 주는 편. 방송 중에도 중간중간 어긋나는 멤버들을 훈계하는 모습이 나오는 데다 멤버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진짜 일 중독이라는 평가다. 그래서 2012년부터는 실제 기믹으로도 쓰고 있다. '형제들이여~' 유재석의 멤버 소집 문자로 방송에 나왔던 이른바 형제 4호는 자동검색어로 뜰 정도.

강호동이 함께 방송하는 사람들과는 사적인 친분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반면 유재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내 고정 출연진들이 유재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자주 쏟아내는 걸 보면 같이 진행하는 사람들과도 사적인 친분을 꾸준히 유지하는 편으로 보인다.

2012년 하반기에 유재석의 푸시를 받는 인물로는 놀러와의 권오중, 무한도전의 데프콘이 있다. 데프콘은 유재석의 옵션 동생 및 무한도전 보조 멤버급으로 점점 성장하는 중. 길이가 그러다 무도 멤버 됐다고 벌써부터 경계하고 있다. 2013년 하반기에 새로 시작한 1박 2일 시즌 3의 멤버로 발탁, 호평을 받고 있는 중.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유재석의 런닝맨과는 경쟁 프로라서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조금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케프콘

권오중은 무한도전 추격전화에서 출연하기도 하였으나 여기서는 그다지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였고 이어서 유재석과 호흡을 잘 맞추었던 트루맨쇼와 비슷한 컨셉의 나는 남자다 파일럿에서는 등장하지 못하는 굴욕(?)을 겪고 강호동과 접촉을 하면서 유재석과 멀어지는 듯 하였으나 나는 남자다에 고정 출연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되었다. 트루맨쇼에서 유재석과의 조합이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만큼 나는 남자다 파일럿 프로그램에 '권오중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라는 반응이 꽤 있었고 이에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듯. 아예 티저에서도 이를 홍보 용도로 사용했다. 티저

7. 가족[편집]

부모님과 2명의 여동생이 있는 걸로 알려져있다. 공기업을 다니시다 퇴사한 전력이 있으신 아버지는, 아들한테 말도 없이 아들의 휴대폰 VIP 마일리지를 쓰고 다니시는 비범한 분이신 모양. 아....아버지가 썼어? 여동생들은 유재석을 꼭 닮았다고 하며, 유재석 본인의 말에 따르면 "내 여동생들이 날 닮아서 예쁘진않다. 그렇다고 산짐승을 닮진 않았다"고.(...) 그래도 여동생들은 유재석보다도 먼저 결혼도 했고 그냥 뭐 행복하게 산다고 한다. 다만 여느 남매들이 그렇듯 크면서 좀 데면데면한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초창기 무한도전에서 마봉춘으로 활약했던 아나운서 나경은과 프로그램에서의 만남이 인연이 되어 2008년 7월 6일 결혼. 이전부터 우스갯소리로 아, 나는 아나운서랑 결혼할 거예요~ 했는데 실제로 이루어진 셈. 사실 그 전에 하던 발언은 개그고 의도적으로 아나운서랑 결혼한 건 아니라고 한다. 다만, 이 발언들 때문에 결혼 발표 후 이런저런 루머(아나운서면 무조건 OK라든가)로 마음고생도 좀 한 모양.

2009년 9월 17일 아내인 나경은이 임신 3개월임을 밝혔다. 이로써 속도위반 혐의(?!)는 완전히 벗었다. 그리고 2010년 5월 1일 아들(이름 유지호)을 출산해 민서 아빠 박명수와 예비 사돈(?!)이 되었다. 유재석은 "사돈 맺자는 사람이 너무 많아 곤란하다"고 하는데 박명수는 "결혼은 한 번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위로를 하였다.(…)

아들 유지호군은 현재 건강히 자라고 있으며 거의 언급은 하지 않는 편이지만 무한도전 쉼표 특집에서 아들 지호군이 '아빠는 사람 많은 데는 못 가잖아'라고 말해서 가슴이 아팠단 이야기를 하거나 인터뷰에서 아이를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줄 수 있을 만큼 너무 좋다는 말을 하는 등 역시 아버지. 붕어빵에 특별출연으로 나와 염경환의 아들 은률군과 인터뷰(응?)를 한 적이 있는데 은률군의 '요새 아이들 예능이 대세인데 아들과 같이 나올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라는 대답을 했다. 왜 그런가 물어보니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라야하고 아들을 그렇게 키우고 싶다고'라는 말을 들어보면 역시나 공과 사가 뚜렷하고 아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수 있다.

이를 반영하듯, 수다쟁이 이미지와는 별개로 방송에서 자신의 가족들에 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는다. 일반인인 부모님이나 아들은 그렇다쳐도 같은 방송인인 자신의 아내조차 남이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 이상 자기 스스로 언급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75] 상당히 공과 사를 구분하는 성격인 듯.

해투 제작진과 회식 중에 음식을 다 먹고 아내도 좋아할 것 같다며 음식을 싸가는 등 금슬은 상당히 좋은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도 아내와의 금슬이 좋음이 공개되었는데 길의 농간으로 전화가 연결되자 '경은아 끊어 경은아!'를 외쳤는데 이게 검색어 등록되어 한동안 상위권을 지켰다.(...) 보통 자녀 있는 유부남들이 ○○엄마 식으로 자녀의 이름을 넣어 부르는 데 비해 이름을 다정히 부르는 모습에 경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들은 난리가 났다.[76] 경비 아저씨의 말을 들어보면 손잡고 밤에 아파트 주위를 산책하는 게 종종 보인다고. 그 경비 아저씨가 부럽다

다정다감하긴 해도 좀 무덤덤한 성격인건 분명한 듯 하다. 무도 촬영이 끝나거나 멤버들이 부인들끼리 모여 회식하거나 하면 다른 멤버들(특히 박명수나 정형돈)은 자주자주 통화도 하는데 유재석은 그러는 걸 별로 안 좋아 한다고 한다[77][78]. 또 영상통화까지 걸어가며 수시로 자식자랑하는 하하나 준하에 비해 그런 에피소드도 없고, 본인도 손사래를 쳤다. 사실 정신감정 등에서도 유재석은 '감정 표현이 솔직하지 못하다'고 진단받은 바가 있는 만큼, 사람들 앞에서 애정표현 하는 것이 부끄러운 모양.

2015년 9월 10일 해피투게더 방송분에서 아내가 (아들 지호를 혼내느라) 화낼 때 무섭다고 말했다. 분명 아이를 혼내는 건데 자기가 혼나는 것 같아 TV 소리도 줄이게 되고 분위기가 이상해지면 가방을 들고 나간다고. 역시 집안의 왕은 마누라 또 가끔 부부싸움도 하는데 주된 싸움 이유는 유재석이 자는 척 해서. 피곤해서 자는 척 하는데 오빠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도 모르는 척 하다가 걸린다고 한다. 앞의 얘기와 종합해보면 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혼나는 거

최근엔 아들이 종일 만화보는 걸 제지안한다고 아들이 아니라 본인이 자꾸 혼난다는 모양. 바빠서 아들과 자주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아이가 하고싶어하면 다 들어준다는데, 엄마 입장에선 아빠가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을 답답해한다고. 일적으로는 허구헌날 멤버는 물론이고 PD 포함 제작진까지 소환해서 잔소리한다는 사람이 이러는 걸 보면 또 아이러니.아들바보

한편 지호는 평소 예능을 잘 안보는 모양인지 아빠가 연예인인건 알아도 본인이 유느님의 아들이란 걸 모른다 얼마나 유명한지는 모르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따로 주의를 준 것도 아닌데 "우리 아빠가 유재석이에요"식으로 밖에서 티를 내고 다니는 일도 없다는 모양.

8. 팬덤[편집]

유재석의 팬덤을 칭하는 용어로는 무한재석교가 있으며 그들의 행보에 대해서는 무한재석교 문서 참고.

9. 비판과 코미디, 그리고 비난[편집]

유재석/비판 문서를 참조.

10. 유재석과 신동엽, 그리고 소속사[편집]

DY 엔터테인먼트 사건 문서 참조.

11. 수상 관련[편집]

유재석/수상 내역 문서 참조.

12. 인기 가수 MC 날유[79][편집]

본업인 MC와는 별개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가수이자 작사가이기도 하다. 주로 무한도전에서 2년마다 하는 가요제에서 발표하는 노래들이며 언제나 한국 최고의 작곡가와 작사가, 그리고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는데다가 유재석의 네임밸류까지 더해지기에 이 노래들은 발표할 때마다 거의 다 각종 차트 10위권 안에는 들 정도로 히트곡들이기도 하다.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타이거 JK와 윤미래와 함께 무대에 섰으며 리쌍인 길과 개리는 무한도전과 런닝맨에서 함께 출연하는 등 여러 모로 무브먼트 크루 멤버들과 인연이 많은 편. 놀러와 무브먼트 특집에서는 무브먼트 래퍼들 앞에서 프리 스타일 랩을 시전하기도 하였다.

피처링을 한 적도 있는데 'GRAND FINAL'이란 리쌍의 노래에서 MC 날유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여 현란한 랩 플로우를 보여줌으로써 힙합 가수 MC 날유임을 다시 한 번 인증. 싸이의 6집 타이틀곡 '강남스타일'에서도 뮤직비디오 중간에 나와 싸이와 댄스 배틀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많은 외국 팬들은 지드래곤으로 착각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이적과 팀을 구성, '압구정 날라리'와 '말하는 대로'가 모두 호평을 받으며 앨범 차트 순위권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훗날 자유로 가요제 특집 때 이적에게 이때 당시 말을 잘 안 들었다고 디스당했다(...).

이 강남스타일 뮤비 출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노홍철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싸이의 6집은 피처링 특집으로 구성했고 강남스타일의 피처링은 유재석이 낙점됐다. 그러나 이적과의 프로젝트 앨범 '방구석 날라리'가 먼저 있던 탓에 부득이하게 유재석은 피처링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 싸이가 이적에게 '형은 프로젝트 앨범이고 난 정규니까 좀 미뤄 달라'고 부탁했지만 결국 무산. 그 방구석 날라리가 별로 안 흥한 건 안 자랑... 하지만 미안한 마음에 유재석이 뮤비 출연을 약속하고 노홍철도 따라왔다가 꼽사리로 엘리베이터 신을 찍은 것.[80]

그리고 캐리비안 베이 CF 촬영 때문에 MC 날유가 아닌 DJ 날유의 이름으로 2013년 6월 16일에 강남역 M-STAGE에서 디제잉 공연을 했으며 물론 이 공연 영상은 CF로 쓰였다.

자유로 가요제 때에는 유희열의 설득에 사랑하는 댄스 음악을 포기하고 도전 정신을 발휘하여 R&B로 가자고 결정했으나 본인이 걱정한 대로 유희열과 세트로 빈곤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주변의 우려를 샀다. 중요한 건 둘 중에 재석이 리드보컬이다(...) 그러나 본무대에선 매우 향상된 가창력으로 고음과 기교까지 제법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결과적으론 도전에 성공하며 대호평을 받았다. 김조한의 서포트도 있었지만 두 사람의 도전 정신이 빛났고 노래도 매우 좋았던지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 덕분에 가요제에서도 가장 호평 받은 무대가 되었고 객석 반응도 가장 열광적이었다. 이때 댄스에 대한 사랑을 유희열에게도 전파하여 희열에게 댄스 음악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어 '댄스왕'이란 곡을 추가로 내놓았는데 녹음 당시 일사천리로 신들린 듯 랩을 하며 희열에게 정말 잘한다고 칭찬받기도 했다.

공식 음반은 아니지만 네네치킨 cf의 일환으로 스윙스와 찍은 뮤직비디오가 있다. 나이스게임TV를 자주보는 사람이라면 지겹도록 보는 영상(...). 링크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박진영과 파트너를 맺으면서 자유로 가요제 때 묵여둔 댄스의 한을 여지없이 발산할 기회를 잡는다. 첫 만남 때 유재석이 JYP 연습실을 찾아가 춤을 보여줄 때 까지만 해도 엄청난 시너지 폭발을 기대했지만, 두 번째로 만나 박진영이 만든 곡을 들어본 이후로 두 사람이 추구하는 흥의 노선이 다르다는 것이 드러났다. 박진영이 미국 흑인음악 풍의 흥겨움을 추구한다면 유재석은 전형적인 한국 대중가요식 흥이 몸에 배어있는 것. BPM으로 따지면 박진영은 100~110, 유재석은 130이상. 결국 박진영이 비트를 쪼개는 방식으로 130같은 110BPM의 곡을 만들면서 갈등은 극적으로 봉합되었다. 그리고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댄스의 전설 박진영이 짜온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댄스의 한을 120% 가량 뿜어냈다.

또한 2016년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의 일환으로 엑소의 Dancing King 음원 뿐만이 아니라 방콕 콘서트 무대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있는여름휴가를 바쳐서 1달 남짓 안되는 연습기간에도 거의 완벽하게 아이돌 안무를 소화해내어 무대를 마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쯤되면 만능,오오 유느님 오오 방송 직후 공개된 음원은 2016년 9월 18일 오전 0시 기준 멜론,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뮤직 등 7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음원 수익금이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 더 반가운 ‘올킬’이다.

12.1. 노래 목록[편집]

  • 하나마나송

  • ALL YOU NEED IS LOVE

  • 삼바의 매력 - 작사 : 김민지 - 작곡 & 편곡 : 윤일상

  • LET'S DANCE - 작사 : 윤미래, 타이거 JK - 작곡 : 윤미래, 박재선

  • 압구정 날라리 - 작사 : 유재석, 이적 - 작곡 : 이적 (처진 달팽이)

  • 말하는 대로 - 작사 : 유재석, 이적 - 작곡 : 이적 (처진 달팽이)

  • 방구석 날라리 - 작사 : 이적, 유재석 - 작곡 : 이적 - 편곡 : 이적, 양시온 (처진 달팽이) - 이 노래로 인해서 PSY의 강남스타일 피처링으로 참여하려던 것이 무산된 적이 있다(...).

  • 메뚜기 월드 - 작사 & 작곡 : 박명수 - 편곡 : 박명수, 김진훈 - 유재석 가수 경력 내 최악의 흑역사. 이건 본인이 직접 말했다. 유희열이 가요제 특집마다 댄스 곡만 했지 않냐고 하던 중 이걸 언급하자 '지나가서 하는 얘긴데 나 그 노래 제일 싫어해. 방송 이외에 메뚜기 월드를 불러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 노래방 가서도 그 노래는 절대 안 불러'라며 치를 떨었다. 그러니까 명수형 기 살려주기로 작정하고 좋아하는 척 했지 그냥 흑역사로 밀어둔 것. 사실 멤버들 모두가 썩 내켜하진 않았다. 그냥 맏형 기 살리기로 간 것일 뿐. 하지만 이때 쓰인 번쩍이는 의상(녹색 LED점 등)은 후에 뉴욕에서 그의 우상인 MC 해머를 만날 때도 입고 갔었다. 그거만 마음에 든 듯(...).

  • Please don't go my girl - 작사 : 유재석, 유희열 - 작곡 : 유희열 피처링에는 R&B의 조상님이 참가했다. 사실은 김조한 노래에 개그맨 두 명이 피쳐링 한 격

  • 댄스왕 - 작사 : 유재석, 유희열 - 작곡 : 유희열

  • 그래, 우리 함께 - 작사 : 무한도전, 유희열 - 작곡 : 유희열 : - 자유로 가요제 엔딩곡

  • I'm So Sexy - 작사 & 작곡 : 박진영 - 편곡 : 박진영, 아르마딜로, 김승수

  • 위비톡 - 위비톡 좋아~ 우리끼리 톡할때~

  • Dancing King - 작사 : 제이큐(JQ), 장여진 - 작곡 : Peter Tambakis, Sermstyle, Phil Cook, MZMC, Otha `Vakseen` Davis III - 편곡 : Sermstyle, Phil Cook - '행운의 편지' 유재석 & EXO 콜라보레이션

  • 처럼(유재석X도끼) - 작사 : 도끼(DOK2) - 작곡 : 도끼(DOK2), 헬릭스, 이하이 - 편곡 : 도끼(DOK2)

12.2. 피처링 참여[편집]

12.3. 뮤직비디오 출연[편집]

13. CF 출연[편집]

인기에 비해 CF에 자주 등장하는 편은 아니다. 어느 정도 인지도가 오른 2000년대 이후 한 해에 찍는 광고의 수는 한 손에 꼽는 수준. CF를 너무 많이 찍거나 업체를 잘못 선택했다가 이미지가 떨어진 연예인들을 생각해보면, 본인이 대외 이미지 문제나 광고 단가 등 여러 이유로 인해 CF 선택 역시 상당히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단독광고가 아닐 경우 보통은 친한 동료 연예인이나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하는 편.

하지만 FNC에 팔려간 이후로 2015년 들어 TV 광고도 굉장히 많이 늘었고, TV 광고 외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경우도 꽤 잦아졌다. 이홍기: 계약서 끝까지 다 확인해보셨어요?

CF 찍을 때 자주 나오는 특유의 표정이 있다. 일명 유재석의 자본주의 미소(...) 그 예시.

이전 출연작


현재 출연중인 광고


14. 인물[편집]

재능과 실력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겸손', '성실', '노력', '절제'도 겸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실력자


투표만 하면 항상 상위에 랭크되어 팬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투표깡패' 라고도 부르며 '전국민이 유빠'라는 소리를 농담삼아 할 정도로 실제로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도가 매우 높다.

2013년 자유로 가요제 기자회견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기자들과 한 명 한 명 인사를 하고 즉석 사인회를 열었다고 한다.#

JTBC 연예특종에서 소위 스타병에 빠져 막 사는 후배 연예인들을 갱생시켜주는 연예인이라고 잠시 언급되기도 했다.#

해피투게더에서 동료 개그맨들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개그맨을 준비하던 시절에는 상당히 철이 없었던 걸로 보인다.## 아마도 오랜 무명생활이 지금의 유재석을 만든 듯.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을 받은 후 인터뷰. 인터뷰는 2005년 이후로 처음이기 때문에 여기서 유재석이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무한도전 잭 블랙 특집에서도 샘 해밍턴을 배려해주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포착이 됐다.[86]#

자기 관리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철저한 듯. 남을 잘 비판하기로 유명한 김구라"유재석은 바라지도 않으니 이승기만 같아라"라고 자기 자식에게 이야기 했을 정도로 철저하다. '이승기만 같아라'여서 이승기가 가벼워 보이지만 실상 이 말은 이승기를 크게 인정하는 의도의 말이였다. 즉 다시 생각하면 이승기가 현실적인 선택일 정도로 유재석이 굉장하다는 의미. 이승기 문서를 참고하도록 하자.

후배들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한데, 동기들이 다 적어도 2살 위의 형들이라 듬뿍 귀여움을 받고 지낸 시절의 영향이 큰 듯하다. 그가 긴 무명시절을 지낼때 형이자 동기들에게 받은 애정과 격려를 후배에게 베풀어 주려는 마음인듯 추측된다.

이처럼 워낙에 인격자의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종종 "인간 유재석은 과연 행복할까?"란 이야기가 나오고[87], 이를 직설적으로 보여준 것이 2016년 7월 2일자 방영된 무도에서 "박명수로 살래 유재석으로 살래"라는 취지의 앙케이트를 한 것.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 편하다'는 이유로 박명수쪽을 택했다는 점이 재미있다.

15. 선거[편집]


* 무한도전 선택 2014에 출마하여 42.91%로 무한도전 리더에 당선되었다.

무한도전 선택 2014

기호

후보명

현장득표수

인터넷득표수[88]

총득표수

총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정형돈

19,237

22,483

41,720

22.43%

3

낙선

유재석

40,644

39,138

79,782

42.91%

1

당선

노홍철

35,322

29,141

64,463

34.66%

2

낙선

16. 같이 보기[편집]

[1] 출생 당시엔 성북구였다.[2] 부모님의 고향도 두분 다 서울특별시라고 한다. 유재석 본인은 꾸준히 수유리라고 말한다. 참고로 수유리가 수유동이 된 것은 유재석이 태어나기 20년도 전 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해당 생활권역에서는 수유리라는 명칭이 쓰인다.[3] 강릉 유씨 30세손 '載' 항렬이지만 한자가 다르다. 아들 유지호는 31세손 '鎬' 항렬이다. [4] 과거 <옛날 tv 따라잡기 옛따>에서 잰 맨발 키는 175cm, 무도 초창기 단화 신고 잰 키는 177cm. 나중에 무도에서 기계로 쟀을 때 맨발 키 178cm가 나왔다. 다만 마지막은 측정 모습이 나오진 않고 후에 결과만 나온 것. 그리고 무도에서 잰 키 방식은 레이저로 가장 높은 곳을 찍어서 나오는 키를 측정한 것이므로 머리카락 높이까지 쟀다고 볼 수 있다. 수정 전 서술에서, 유재석이 단화 신고 쟀을 때 177cm, 레이저로 쟀을 때 178cm이 나온 건 오차가 있기에 결국 맨발일 때 측정한 175cm 정도 될 것이라고 서술 되어 있었는데, <옛날 tv 따라잡기 옛따>에서 175cm가 나온 건 기계가 아닌 사람이 수동으로, 눈대중으로 보고 표시한 수치이다. 수동으로 잰 키가 175이고 신발 신고 잰 키가 177이고 레이저로 위에선 잰 키가(또한 이건 실측 장면은 안 나와있다)178인 걸 감안한 키. 각주에서 서술한 유재석 키 자료[5] 무한도전 그래비티 제로특집에서 헬륨 가스 풍선에 매달려 우주의 중력을 체험하기 전 멤버들의 몸무게를 쟀는데, 신발과 옷을 입고 잰 결과. 실제 약 65kg정도[6] 아내는 개신교이다.[7] 참고로 본인은 이 별명을 정말 듣고싶지 않다고.[8]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9] 최초의 프로그램 대상.[10] 굳이 과한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국민MC'라는 수식어 하나만으로 그의 현재 위상과 인기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국민MC'라고 단순하게 수식하는게 그의 겸손한 성품을 드러내는데 더 적합할 것이다.[11]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유재석 집에 가면 아들이 연예대상 트로피 가지고 논다."고 농담을 날리기도 했다.[12] 심지어 연예계 전 분야를 통틀어 기존의 최다 대상 수상기록이었던 조용필(11개)기록을 넘어선 유일한 연예인이다. 백상 대상수상 기록까지 합하면 14개에 달하는 엄청난 기록이다.[13]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 2015년 12월 기준[14] 연예인 전체로 보면 연기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배우 고두심과 가요대상 그랜드슬램이자 2005년 트레블을 달성한 가수 김종국도 포함된다.[15] 리시피아르 설문조사, 아래 항목에 표로 잘 나와 있다.[16] 1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두 시대를 걸쳐 코미디, 예능분야에서 압도적인 원톱을 차지한 인물은 유재석이 유일하다. 유재석과 맞먹거나 혹은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린 심형래(1980년대 중후반 전성기), 이경규(1990년대 초반 전성기), 김국진(1990년대 후반 전성기), 심지어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1980년대 초반 전성기)조차도 10여 년 넘게 두 시대를 걸쳐 원톱을 차지한 적은 없었다. '1990년대 후반의 김국진 vs. 2000년대 이후의 유재석'이라는 VS놀이 주제까지 있을 정도.[17] 이미 연예인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린다는 평이 많다. 각종 대한민국의 영향력 있는 사람, 리더, 차기 정치인, 존경하는 사람 등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항상 최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다만 유재석은 자신의 정치 성향을 밝힌 적이 없다.[18] 실제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중에 흑역사가 없는 것은 유재석이 유일하다. 최고령 현역 연예인이자 국민 MC인 송해마저도 흑역사가 있다.[19] 이젠 떼려야 뗄 수 없는 이 별명은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 60년을 이어라라는 프로그램에서 메뚜기 탈을 쓰고 메뚜기 춤을 추면서 처음 생겨났다. 유재석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 시킨 캐릭터 중 하나. 해당링크 해당링크2 지금과는 달리 좀 더 고상한 이미지로 개그를 하고 싶었던 심정이었는지 몸을 굴리면서까지 살신성인 하면서 개그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제는 미운 정이 든 건지 이제는 메뚜기 이미지를 본인이 자발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해당링크[20] 그러나 현재 KBS에서는 해피 투게더만 한다. 늦은 시간 방송되므로 의외로 KBS에서는 그를 잘 볼 수 없다. 유재석은 KBS 개그맨인 게 아이러니.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에서 91세 할머니가 1박 2일의 김종민을 알아봤음에도 그를 못 알아본 건 그런 이유일지도.[21] 해당 잡지사에서 주최하는 시그니쳐 자선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는 연예인들의 화보 재능기부와 브랜드의 구호 기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유재석은 스타 서포터로 참여했다.[22] 시간을달리는TV (KBS2) 2015년 12월4일 방송분 참고. 이 방송에서는 1년 먼저 데뷔한 정선희김지선도 등장한다.[23] 이 장면은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하는데 노을이 여태껏 나온 사람 중 가장 웃기다고 코메디언이 되고 싶다하자 성동일이 TV를 보면서 코메디언 되기가 어디 쉽냐고 쟤는 저 정도가 한계라고 말한다(...). 정말 비바청춘 방영 당시엔 몰랐을 일이다.[24] 방송 생활을 그만 두고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김정식 목사가 간증에 나설 때마다 "유재석은 내 가방을 들고 다니던 놈"이라고 자주 언급하는데 당시 희극인실 군기반장이 김정식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일. 참고로 김정식은 체격이 작지만 당시 개그계에서 현재의 김병만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도를 어릴 적부터 했던 유단자로 무술 고수로 유명했고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무용담 루머도 꽤 있었다. 한마디로 선후배를 떠나서 힘 자체로 위협적이었던 존재. 이 사람은 전성기 때 어린이용 코미디 액션영화인 슈퍼홍길동 시리즈에서도 주인공 홍길동으로 나와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25] 유재석은 인터뷰에서 무명시절 매일밤 부처님 초심 잃지 않겠다고 기도 드렸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훗날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이적과 함께 부른 노래 가사는 이때의 심정을 담은 뭉클한 내용.[26] 공포의 쿵쿵따에서 같이 나온 MC들이 강호동, 이휘재다. 지금은 유재석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하지만 이때는 다른 둘이 유재석을 키워주는 입장에 가깝기도 했다.[27] 여기에 언급된 4명은 자기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개편할 수 있는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지상파 예능국장급 간부들이 직접 컨택해서 일정을 조정하는 수준.[28] 다만 유재석 이외의 3명은 정상을 차지한 뒤에 부진했던 적이 있었다. 강호동은 가장 잘 나가던 가운데 갑자기 터진 탈세 파문으로 인해 1년 이상의 공백기가 있었고 신동엽도 대마초DY 엔터테인먼트 사건 등의 흑역사가 있었다. 이경규의 경우 몰래카메라로 정상에 오른 뒤 영화활동, 2년간의 유학 생활로 2번의 공백기를 가진적이 있었고 또한 남자의 자격 전까지 2000년대 중후반기에 부진했던 시절이 있다. 반면 유재석은 2000년대 이후 별다른 흑역사나 공백기, 하락세 없이 꾸준히 활약 중이다.[29] 리스피아르에서 조사한 결과이다. 2013년 후반도 당연히... 근데 이 짤방은 인터넷에서 오히려 '김용만의 위엄.jpg' 이라는 제목으로 퍼져있기도 하다. 왜냐하면 유재석이 1위인건 하나도 신기하지 않으니까.마치 1980년대에 조용필의 1위가 신기하지 않았듯이[30] 무한도전 방송 분 중에서도 예능국 PD가 "유재석은 무한도전 시작할 때 이미 S급이었다"고 언급했었다.[31] 느님이라는 호칭이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많지만, 유재석의 경우는 유느님이라는 호칭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쓰인다. 기사 뿐만 아니라 유재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여타 커뮤니티 등에서도 자주 쓰일 정도다. 우스갯소리로 대한민국 3대 느님에는 유느님, 연느님, 치느님이 있다고 하는데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32] 다만 본인은 굉장히 부담스럽고 듣고싶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만나면 유느님 이라는 호칭은 쓰지 않는 것이 좋을 듯.[33] Extraordinary Ability Worker Visa. 말 그대로 특출난 능력을 검증받은 이들만 받을 수 있는 특수 비자로 발급요건이 상당히 까다롭다. 매체에서 자신의 업적으로 보도된 기록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되는데 유재석 같은 경우 방송사 연예대상 수상 등을 제시해서 발급받은 듯. 2010년에 무한도전 알래스카 촬영을 위해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을 때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비자가 O1-비자였기 때문에 이를 발급받았다고 한다. 이때 동행한 노홍철 등은 O1-비자 발급자의 수행원이 받는 O2-비자 발급.[34] 공식적으로 북미 체류를 위해 O1-비자를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진 한국 연예인은 유재석, 싸이 둘 뿐이다.[35] 15년 10월, 런닝맨으로 생긴 인기 덕에 중국 측에서 팬미팅을 위해 전세기를 띄워주었다. 싸이가 미국에서 활동중일때 신세진 분의 보답으로 헬기를 타고 홍철을 만나러 온것도 신선한 충격이었는데...[36] 특히 무한도전은 특유의 장기 프로젝트를 꼼꼼히 끼어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하나가 하나가 아니다.[37] 밤을 잊은 그대에게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름을 거기에서 따온 것. 느낌표(MBC)류의 프로 같지만 실상 김종석과 고원석PD 셋이서 함께 아웅다웅하는 퀴즈대결이 주가 된다(...). 상식분야에 강하다고 했으면서 나중에 상식부문 정답률을 정리해보니 김종석이 정답률이 더 높았다는게 함정(...). 이 코너 이후 인지도를 더욱 높인 김종석이 대학에 도전한다는 단독 프로그램이 생기기도 했다.[38] 박명수의 흑역사(...). 이후 해투 200회특집에서 또다시 언급되었다.두번죽네[39] 보쳉과 부르노의 국토대장정 코너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 남희석의 하차 후 메인MC자리를 꿰찼다.[40] 무모한 도전, 무리한 도전, 천하제일외인구단의 효시격 코너.[41] 지존을 찾아서와 유사한 코너. 자세한 차이점은 추가바람.[42] 한 인터뷰에서 본인이 진행했던 프로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라고 언급했었다.[43] 유재석의 뒤를 이어서 지석진이 진행을 맡기도 했다.[44] 사실상 유재석이 예능 1인자로 오른뒤에 몇년도 채 장수하지도 못하고 논란만 남긴채 폐지된 유일한 프로그램이어서 이젠 유재석의 흑역사(?)로 등극했다. 그래도 유재석은 잘못한 건 별로 없다 그래도 굳이 꼽자면 유재석/비판 참고.[45] 유재석의 첫 케이블(종편) 출연작[46] 유재석 택시를 검색하면 무한도전 택시특집이 나온다든지(...).[47] 말이 지나가다 출연이지...매주 허경환 나올때마다 고정출연진 뺨치게 같이 찍혔다. 옆에 항상 박명수도 딸려오는 건 덤[48] 이때 전현무가 유재석에게 "유재석씨는 언제 jTBC로 오실거에요?" 라고 물었다가 오히려 유재석에게 "전현무씨는 언제 KBS 오실거에요?"라고 역풍을 맞았다.물론 지금은 둘 다 이루어졌다.[49] 대표적으로 못친소에 출연한 김C, 조정치나 정재형같은 기존의 예능에선 병풍으로 묻힐 사람들 조차도 어떻게든 특이한 부분을 골라내어 부각시킨뒤 캐릭터을 만들고 분량을 뽑아낸다. 이는 유재석 진행의 큰 강점이다.[50] 다만 섹드립은 결코 부담스럽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질만한 수준까지 가지않는 선을 지키는 편이다.[51] 강호동김구라가 당할정도로 상당한 깐족캐릭터이자 순발력과 애드립 하나는 역대 예능인 최고로 꼽히던 신정환 조차도 위험한 초대일요일이 좋다의 코너들에서 유재석의 깐족과 순발력에 당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52] 사실 한창 때의 무한도전의 멤버들을 동시에 전부 통제할 수 있었다는 게 굉장히 대단한 거다.[53] 허나 이런 점들로 인해 여타 MC진들(독설가 김구라, 호통개그 이경규 등등)보다 뚜렷한 개성이나 캐릭터가 다소 약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다소 약한 개성을 특유의 무결점의 착한 이미지와 전체적으로 고르게 발달한 안정적인 예능감과 진행력으로 커버하여 단점을 메우고 있다고 평가받는다.[54] 둘 모두를 거친 은지원을 예로 들면 놀러와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출 땐 엉뚱한 천재 기믹이었으나 1박 2일에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출 땐 섬뜩한 천재 기믹이 된 것이 대표적. 더 쉽게 표현해서 유재석이 지속적으로 적당한 깐족거림과 당함을 빠른 템포로 반복하는 스타일이라면 강호동은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넣을 정도로 쉼없이 깐족대며 밀어붙혔다가 마지막에 한꺼번에 몰아서 본인이 당하는 스타일이다.[55] 물론 두 프로그램의 성격이 다른 것도 감안해야 하겠지만 애시당초 두 프로그램의 성격이 다른 이유가 메인 MC의 컨셉이 다른 탓이니만큼 MC의 영향이 아주 없다고 볼 순 없다.[56] 정형돈의 체인지 코너를 통해 박명수 역할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57] 이는 노홍철도 마찬가지. 허나 방송용 목소리와 실제 목소리의 차이가 심각할 정도는 아니다. 애당초 캐릭터나 이미지가 묵직한게 대부분인것도 있고. 반면 까불이, 퀵마우스같은 가벼운 캐릭터인 노홍철은 폭행사건 이후 뉴스 인터뷰때 평소 목소리를 써서 인터뷰 했을때 성우 더빙 오해를 부를 정도로 괴리감이 컸다.[58] 당시 핫젝갓알지로 출연[59] 옹달샘, 김대범, 황현희, 홍인규, 안상태, 강유미, 안영미.[60] 예능계에서 메인으로 원톱을 찍거나 혹은 그에 버금갔던 멤버들(유재석, 김국진, 김용만, 남희석, 박수홍)로 채워진 7기에 비해 19기 멤버중 에이스로 뽑히는 옹달샘 조차도 메인이나 원톱은 커녕 서포트 위주의 2~3인자 라인에서 활약하는 선에 불과하다. 사실 19기는 유재석 김국진이라는 넘사벽을 제외하더라도 연예대상 3회 수상자인 김용만이나 90년대 후반 좋은 친구들 멋진만남을 이끌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남희석, 일밤과 느낌표 야심만만을 메인진행하던 박수홍 전성기내에서 깔끔히 정리된다. 사실 이쪽도 넘사벽이다....[61] 과거 무한도전 짝꿍 특집에서 유재석이 한번 언급한적이 있는데, 제작진이 잘 몰랐는지 급히 창작했다는 자막을 달았다[62] 정준하가 MC인 식신원정대에 정준하가 친구를 부르는 특집에서 이휘재와 유재석을 불러서 옛날 프린스를 기획하던 시절을 이야기했는데 지금의 UV와 비슷한 컨셉을 하려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프린스로 방송에 나가면 이휘재와 유재석이 아닌 프린스의 가수 캐릭터로 연기를 하려 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리포터가 '이휘재, 유재석 씨죠?'라고 물어보면 그 사람을 때리는 식으로(...).[63] 유재석이 국민 MC가 되기 전엔 둘이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한 대중들이 정말 많았다.[64] 원래 싸이의 6집이 피쳐링특집이라 강남스타일의 피쳐링을 유재석에게 부탁했으나, 먼저 예정되어있던 이적과의 '방구석 날라리' 녹음 때문에 유재석이 거절하고 대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한다.[65] 본래 메인 MC 자리는 김제동, 유재석, 강호동 순으로 셋이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었으나 2기에 유재석이 메인 MC를 맡고서부터 프로그램이 활기를 얻기 시작하자 이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이겠다는 PD의 판단과 강호동의 양보가 있었다.[66] 사실 내내 이기다가 악에 받힌 강호동의 마지막 설욕전에서 딱 한번 지는 바람에 결국 역전. 이 대결은 3주간 계속되었기 때문에(...) 식상함 해소 차원에서 다음 방송분부턴 언급되지 않는다.[67] 나는 남자다 출연분, 무한도전 쩐의 전쟁,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유희열 불참 당시 일일 MC역 등등[68] 이윤석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이때 박명수가 가장 앞장서서 반대했다고 한다. 물론 시간이 흐른 지금 유재석과 박명수는 사이좋은 콤비이고, 이윤석도 어느 정도 웃자고 한 얘기니 중요하게 들을 필요는 없다. 다만 비슷한 사례는 엄연히 존재했다.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의 소위 감자골 4인방은(KBS계열) 실제로 MBC계열 희극인들에게 밥그릇 노린다고 대놓고 견제를 받은 사건은 있었다.[69] 이때 이혁재는 동시간대 스펀지 오리지널 MC였다가 2.0으로 개편 후 하차하였던 때라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지만[70] 젤루조아 CF였다.[71] 다만 심형래는 원래 다른 사람 웃기다고 하지 않는 개그맨이고 저 방송에서도 자신이 생각한 웃긴 개그맨은 최양락 딱 하나였다.[72] 이정재가 프로필상 나이는 73년생이지만 실제 생일은 72년 12월생인데 학교를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72년생과 73년생이 두루두루 친구인 셈. 자세한 것은 이정재 항목 참고.[73] 나중에 무한도전에서 레이서의 소질을 발견한 것, 1종 운전을 계속하는 것 등을 보면 운전을 좋아하는 게 사실이긴 한 듯.[74] 바보 어벤저스 특집 당시 나왔던 단독 인터뷰 촬영분을 말함[75] 오죽하면 SBS 연예대상 수상했을 당시에도 정말 조심스러운 태도로 마지막에서야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을 정도.[76] 여담으로 2016년 방영분인 무한도전 나쁜 기억 지우개편에서도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77] 실제 2009년 세계여행 특집 당시, 박명수가 아내와 통화하는 걸 본 당시 예비신랑 정형돈이 그의 행동에 감탄하면서, "결혼하면 이렇게 해야하나봐. 근데 재석이 형은 별로 안 그러던데...?"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다만, 극한알바 해외편에서는 어지간히 속상했는지 바로 아내에게 전화해 보고하는 장면이 나온다[78] 비슷한 이야기로, 멤버들 촬영 끝나면 누가 먼저 전화하나 부인들끼리 가끔 내기(?)도 한다는데 여기서도 유재석은 잘 안한다고. 반면 박명수가 가장 먼저 전화하는 편이라고 한다.[79] 날유라는 별명은 무한도전 궁 밀리어네어 특집 때 유재석이 궁에서만 반팅을 3번 했다 해서 붙은 '날라리 유재석'을 줄인 별명.[80] 하지만 당시 노홍철의 말을 들어보면 엘리베이터 신을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던 모양.[81] 정인과 같이 피처링을 담당했다.[82] 유재석 입간판이 나왔다(...). 뮤직비디오와 2013년 3월 2일자 쇼! 음악중심 무대. 뮤직비디오에서는 마지막에 짤막하게 나오는데, 정형돈과 데프콘이 주변 세트를 다 때려부수는 장면에서 상술했듯이 입간판으로 나온다. 다 때려 부수는 와중에 넘어지는 유재석의 입간판을 보고 당황한 정형돈과 데프콘이 입간판을 일으켜 세우고 90도로 사과인사를(...) 하는 게 포인트.[83] 무한도전에서 광희에 의해 했으며 노래도 한다.[84] 참고로 주사위의 신 광고에는 하하와 유재석을 뺀 런닝맨 전 멤버가 참여했다(...) 아마 모바일 게임이라는 장르가 겹쳐서 그렇게 된 듯.[85] 참고로 주사위의 신 광고에는 하하와 유재석을 뺀 런닝맨 전 멤버가 참여했다(...) 아마 모바일 게임이라는 장르가 겹쳐서 그렇게 된 듯.[86] 이 사건 때문에 정준하는 반대로 욕을 또 먹었다. 정준하/논란 참조.[87]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허지웅은 "분명 동시대에 사는 사람을 두고 무슨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88] 인터넷 투표가 4배 많았으므로, 인터넷 유효득표수에 1/4를 곱한 값을 실제유효득표수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