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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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명한 유리몸 선수들
2.1. 야구2.2. 축구2.3. 농구2.4. 그 외 종목
3. 운동 선수가 아닌 유리몸
3.1. 실존인물3.2. 캐릭터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부상을 자주 당해 경기에 자주 나오지 못하는 운동 선수들을 비꼬아 이르는 말. 유리처럼 약하다는 뜻에서 유리몸이라 이름 붙여졌다. 영어로는 인저리 프론(Injury Prone)이라고 한다. 가끔 해외 언론에서도 유리몸(Glass Body) 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짜로 비꼬는 말이다. 오언 하그리브스가 대표적.

실력이 있어도 좀 뛰어볼라 치면 부상을 당하기 때문에 선수 생활이 잘 안 풀리는 안습한 사람들이다. 특히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부상을 끊어주는 선수는 안구에 습기가 차는 것을 넘어서서 눈물이 나올 지경으로 불쌍하다. 허나 이는, 건강하게 뛸 땐 대단한 실력을 실제로 보여준 선수에게나 붙는 별명이다. 능력도 없는 주제에 부상까지 잘 당하는 선수를 누가 쓰겠는가? 그나마 실력이라도 뛰어나니까 부상이라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아껴가며 기용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원래는 건강한 선수였는데 나이가 들고 잔부상이 누적되어 결장이 잦아지는 노쇠화의 과정을 유리몸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상당한데 이는 그 동안 팬덤도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수 입장에서도 미칠 노릇인 것이 한번 부상당한 곳은 아예 완치되지 않는 이상 자연스럽게 다시 한번 부상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항목에 있는 꽤 많은 선수들은 특정 부위를 한번 부상당한 이후에 그 부위가 계속 발목을 잡는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버린 사례가 많다.

이를 빗대어 해외축구 갤러리에서는 토트넘 핫스퍼조나단 우드게이트레들리 킹으로 구성된 수비진을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게임에서만 나오는 가상의 수비진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실제로 분명 주전인데도 불구하고 주전으로 출장하지 못하는 어이없는 선수들이다. 덕분에 토트넘의 수비진은 후보 수비수들이 책임진다.

또는 게임에서나 볼 수 있다는 의미로 '생성선수', 혹은 '사이버 선수'라 불리기도 한다. 이 정도까지 간 선수들은 과거 토마스 로시츠키, 오언 하그리브스, 세바스티안 다이슬러, 아부 디아비, 가브리엘 밀리토 정도이다.

복싱에선 뜻은 다르지만 비슷한 말로 유리턱이 있다. 사실은 유리몸이라는 어원 자체가 유리턱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1] 반댓말로는 철강왕, 금강불괴 등이 있다. 유사어로는 새가슴, 마음은 유리 등이 있다

에두아르도 다 실바처럼 자주 부상을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큰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한 경우는 유리몸에 포함되지 않는다.

실력은 있으되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는 점에서 먹튀로 연결되는 경우 또한 잦다. 특히 유리몸인 선수가 FA나 신인계약같은 대형 계약을 앞두고 무리하는 경우라면 더욱더 먹튀가 될 확률이 상승한다. 밑의 목록만 봐도 먹튀계의 레전드가 상당수 포진해 있다(...).[2]

게임에서는 주로 HP가 낮은 캐릭터, 유닛을 지칭하며, 슈퍼로봇대전의 리얼계 유닛, RPG에서의 회피 위주의 탱커, 도적, 마법사 계열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예시에서 보듯이 항상 이런 것만은 아니다. 특히 슈퍼로봇대전에선 비슷하면서도 다른 단어인 물장갑이 있는데, HP 수치는 상당히 높으면서 한 번 피격 당할 때의 대미지가 기겁할 정도로 많이 나오는 유닛에게 주로 쓴다. 이런 유리몸 캐릭터들은 맷집이 약한 대신 강력한 화력을 지녔거나 엄청난 변수를 만드는 고유한 특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식으로 나온다. 그런 장점도 없다면 그냥 망한 캐릭터이거나 제작사가 버린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마이너하긴 하지만, 한국의 오덕들이 일본 에로게에서 병약하거나 H신 한번에 뻗는 연출이 나오는 남성 혹은 여성을 지칭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2. 유명한 유리몸 선수들[편집]

(가나다순으로 정렬바람.)

2.1. 야구[편집]

  • 강지광 - 이 부분에 떠오르는 샛별. 2차드래프트로 넥센으로 오자마자 14년도 시범경기에서 맹활약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나, 손가락 부상으로 1군 데뷔를 하지 못했고 완치 후 1군 데뷔전에서 어이없는 수비로 중견수를 맡고 있는 쿠크다스와 충돌[3]하면서 시즌아웃. 2015 시즌도 호기롭게 출발했으나 개막 직후부터 무릎에 통증을 느꼈고 5월말에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또다시 시즌 아웃, 7월에 무릎 연골 수술을 받으며 재활군 확정. 염경엽 전 감독을 비록해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으나 부상으로 전혀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싸이버 야수라는 소리를 듣는다. 결국 2차 드래프트로 SK로 이적하면서 투수로 전향했다.

  • 강철민 - 별명이 사이버 투수.[4] 2002년 무려 계약금 5억을 받고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해태였음 상상도 못했다 큰 기대를 받았으나 데뷔 초반을 빼면 잦은 부상으로 2군과 재활군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이 선수를 받고 선수 두 명을 건네줬던 LG는…. 결국 강철민은 LG 이적 후 꼴랑 3경기 뛰고[5] 이듬해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당하고 말았다. 이름하고 완전 반대... 유리

  • 곽정철 - 2005년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나 무릎, 어깨, 팔꿈치 등의 연쇄 부상(...)으로 2007년이 되어서야 1군에 데뷔했다. 공익근무 마친 후에도 수술로 기나긴 재활을 거쳐야 했다. 그리고 드디어 2016 시즌에 돌아왔지만 개막 후 몇 번 등판한 뒤로 혈행장애로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 고영민 - 한 때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두산 베어스와 국가대표팀 주전 2루수로 맹활약을 했으나 고질적인 허리 부상을 안고 사는 선수였고, 이로 인해 2009년 이후로는 부상이 심해지며 점점 출장경기수가 줄었고, 결국 이로 인해 이른 은퇴를 하고 말았다.

  • 구자욱 - 2015년에 신인왕을 수상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막판 두 차례나 1군에서 빠지는 등 유리몸이 문제였지만, 2016년에 그게 터져서 1달 반 넘게 출전을 못했다. 2017년 시즌은 이를 극복하고 144경기 전 경기 선발 출장했다. 앞으로의 활약에 따라 이 항목에서 지워질 수도 있다.

  • 국해성 - 프로 초년부터 잔부상을 안고 살았고 여기에 데뷔 첫 홈런이 중계 방송사의 사고로 인해 영상조차 남지 않는 등 안습한 모습들로 인해 사이버 타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장타포텐이 확실해서 몇년간 꾸준히 백업으로 기회를 받았고, 2018년 무주공산이 된 우익수 자리에서 페이스가 올라오나 싶었으나 주루플레이 도중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으로 시즌아웃되며 다시 사이버화...

  • 그래디 사이즈모어 - 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간판 리드오프. 빠른 발과 장타력, 수비능력까지 두루 갖췄으나 2008년 30홈런-30도루 이상을 기록한 이후 매년 DL에 왔다 갔다 하고 있다. 2011 시즌 5월 허벅지 타박상으로 15일자 DL행. 7월에 DL에서 돌아와서도 다시 부상을 당해 15일자 DL로 복귀(...) 2013시즌 결국 어느 팀하고 계약도 못하고 1년 놀았다. 그러다가 2014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 그러나 보스턴 팬들은 '저러다 또 쉬러 가겠지' 정도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DL은 안갔지만 대신 2014 시즌 중반에 방출됐으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허나 반등은 하지 못하며 사실상 은퇴 수순.

  • 김동주 - KBO 역대급 우타자지만 누적스텟이 상당히 떨어지는데 이는 그가 커리어 내내 잔부상을 달고 다닌 유리몸이기 때문. 17년 프로생활 동안 전 경기 출장 시즌은 한 시즌도 없으며, 데뷔 초기부터 매년마다 손가락, 허리, 발목, 어깨 등에 내내 잔부상을 달고 선수생활을 했다.[6]

  • 김원섭 - 3할의 정교함과 4할 출루율의 선구안, 20도루의 빠른 발을 지녔으나 문제는 체력.만성 간염 보균자로, 풀타임 출장이 사실상 불가능하다.[7] 이후 2012년 트레이닝 코치의 조언과 본인의 노력 등으로 어느 정도 체력 문제를 극복해냈다. 2012시즌 120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사상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기도 해서 오명을 벗는가 했지만, 2013시즌에 발목부상으로 또 다시 시즌 아웃(…). 2014년도 보여준게 없는데 2015년 부활. 그리고 또 안 나온다.

  • 김주찬 - 2001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 이후 매년 부상에 시달려왔다. 그것도 그 시즌 중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무렵에 갑자기 부상을 입어서 결장….[8] 재활 후 다시 컨디션이 올라갈 즈음에는 시즌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팬들을 어이없게 했다. 2013년 FA를 통해 기아로 이적한 후에도 시즌 시작과 동시에 눈부신 활약을 보이더니 한화 유창식의 공에 맞아 불의의 골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후반기에 다시 복귀했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아웃(…). 그리고 2014 시즌에서도 손가락부상으로 3주 아웃….그래도 2014년은 나머지 시즌을 다 채우면서 잘해주었으나 이미 족저근막염으로 외야수비를 풀로 할 수 없는 몸이 되었다. 2015 시즌에서도 개막한 지 한 달도 안 되는 시점인 4월 22일까지 3번의 부상을 당하며 유리몸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규정타석 또 미달. 그나마 2016년 7월 현재 KIA에서 한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장하였으나 7월 22일 NC전에서 정수민의 사구에 맞아 견갑골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 김진우 - 야구선수로써 좋은 몸과 재능을 가지고도 잦은부상[9]으로 자주 이탈했다. 물론 본인의 방황으로 팀을 이탈한 임의탈퇴 기간은 예외다.. 평소 선수 탓을 거의 안 하는 김기태 감독 또한 늑골 부상 후 김진우와의 면담 중 얼굴이 붉어지면서 화를 냈으며 계속 이런다면 기회가 없다는 말을 할 정도. 그만큼 김진우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쳤다는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기아팬들에게도 어느순간 유리몸의 아이콘이 되버려 바사삵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17 시즌 잠깐 살아나나 싶었으나 결국 5선발 경쟁에서 탈락했고, 패전조 정도로 1군과 2군을 오가느라 FA 요건 충족에 실패했다. 안잡아요

  • 김태완(前 삼성 라이온즈 선수) - 위의 넥센의 김태완과 동명이인으로 이름뿐만 아니라 유리몸인 것까지 판박이다. 더군다나 KBO 최강수준의 쿠크다스로서 홈런치다 갈비뼈 나가고 약간 삐끗만 해도 석 달을 쉬어대서 LG팬들 사이에서는 한 시즌당 한 달짜리 선수라는 오명까지 썼다. 2012 시즌을 끝으로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 2013년 삼성의 내야 백업으로 그럭저럭 활약했지만 여전히 부상 때문에 2군을 오락가락하였다. 그래도 한국시리즈에서는 조동찬의 공백을 메우며 활약하여 LG에 있었으면 절대로 못 얻었을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를 얻기는 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다시 유리몸 인증..... 결국 선수생활 하면서 누적된 부상을 이유로 2016 시즌이 끝나고 은퇴했다.[11]

  • 넬슨 크루즈 - 우타 외야수.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결장하는 일이 잦다. 정도만 따지면 밑에 나오는 팀 동료이기도 했던 조시 해밀턴보다 한술 더 뜨는 유리몸. 다만 외야수에서 지명타자로 전환하면서 부상이 줄어들어 시애틀 매리너스이적 이후에는 평균 150경기씩 출전하면서 유리몸에서 벗어나고 있다. 약먹고도 유리몸인 클라스

  • 노아 신더가드 - 뉴욕 메츠를 대표하는 강속구 선발 투수로 100마일이 넘는 속구와 90마일이 넘는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화려하게 잡는걸로 유명하다. 문제는 2017년부터 크고 작은 부상을 입기 시작했다는 것. 2017년엔 오른쪽 어깨 광배근 파열로 30.1이닝에 그쳤고 2018년엔 오른쪽 검지손가락 염좌랑 수족구병으로 두번이나 DL로 가버리며 유리몸 인증을 했다. 일각에선 너무 빠른 공과 변화구를 무리하게 던지는거 아니냔 우려섞인 목소리가 적지 않은 편.

  • 노찬엽 - 초창기 LG 트윈스의 외야를 책임지던 선수로 1990년에 기록한 0.333의 타율은 2016년 현재까지 역대 LG 우타자 중 가장 좋은 성적.[12] 그러나 내구성이 너무나 안 좋은 유리몸이라서 풀시즌을 소화한 적이 별로 없었고 거기다 1993년에 안면에 투수가 던진 공을 맞은 이후로 점점 성적이 떨어지면서 34살의 나이로 은퇴해야 했다.

  • 다무라 히토시 - 별명이 유리의 대포. 풀타임 출장을 하면 30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준수한 장타력과 외야수로서 안정적인 수비 능력에 강견까지 지니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온갖 부상이란 부상은 다 달고 다닌 탓에 그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얼마 없다. 100경기 이상 뛴 시즌은 겨우 네 번. 2016년 주니치 드래곤즈와 육성선수로 계약하였으나... 1년만에 은퇴하였다.

  • 데이비드 라이트 - 뉴욕 메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인데 2013시즌 당한 햄스트링 부상을 시작으로, 잦은 부상을 겪으며 많은 경기를 결장하였다. 게다가 2017시즌을 앞두고는 어깨충돌증후군까지 생기며 1루까지 송구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 데이비드 허프 - 2016년부터 2년간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좌완 외국인 투수. 뛰어난 구위과 기량이 매력적이지만 미국 시절부터 틈만 나면 다치는 유리몸으로 유명했다. 2017년에도 시범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을 늦게 시작했고 7월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또 자리를 비우고 말았다. 결국 규정이닝을 못채우고도 스탯티즈 기준 대체선수 승리기여도 4.38을 찍었지만 풀타임 선발 소화에 대한 의문을 품은 LG와의 2번째 재계약은 무산되었고, NPB 야쿠르트 스왈로즈로 이적했다.

  • 루크 스캇 - 2014년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17년까지의 KBO 외인들을 기준으로 봐도 외인들 중 가장 경력이 화려했지만 ML 시절부터 유리몸 기질이 있었는데...아니나 다를까 SK 와이번스에 오자마자 초반에는 반짝 활약하다가 부상으로 2군에 가더니만 1군 복귀하고서도 여전히 부상에 시달리며 출장을 거르는 일이 빈번했다. 그리고 이만수 감독과의 언쟁 등 불미스런 사건을 일으킨 끝에 퇴출당했다. 외인은 경력 무관으로 일단 까봐야 안다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

  • 류현진 - KBO 리그의 류현진은 리그 최고의 철완이자 이닝이터였지만, MLB의 류현진은 KBO에서의 혹사로 반강제 유리몸이다. 진출 첫 시즌 192이닝+포스트시즌 10이닝 합계 200이닝을 넘게 던진 이후 멀쩡하게 규정이닝을 채운 시즌이 없으며 다만 14년은 152이닝으로 규정이닝에 딱10이닝 모자란 시즌이었다 특히 2014년 이후 받은 어깨 관절와순 수술은 그의 커리어에 2년의 공백기를 만들 만큼 치명적이었다. 2017년 선발투수로 복귀하였으나 잦은 DL행으로 126.2이닝에 그쳤고, 2018년에도 사타구니 부상으로 반 시즌만 뛰었다.

  • 마쓰자카 다이스케 -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NPB에서 뛰어난 선수로 활약했으며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후 2년 간은 좋은 활약을 했으나 그 뒤로는 이닝을 못먹고 계속 털리면서 육수자카라는 불명예 별명을 얻으며 일본으로 복귀하였다. 복귀 후에는 소프트뱅크와 3년 16억엔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했으나 아예 드러누워서 3년 간 한 경기만 등판하고 금지어이자 먹튀로 전락하였다. 한국판 윤석민[13]

  • 마이크 햄튼 - 먹튀와 유리몸계의 아이콘이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시즌 2. 2005년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는데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다른 데 부상이 생기며 복귀일은 차일피일 밀렸다. 2008년 7월에 간신히 복귀했지만 1년만에 어깨 회전근 재건 수술을 했다. 결국 복귀하지 못하고 2011년 3월 은퇴했다.

  • 박노준 - 고교야구 최후의 스타이자 오빠부대의 원조. 올드 야구팬에게는 로망과 향수. 그리고 "인사이드 파크호텔!" "손가락 벌렸죠? 스플리터에요." 하지만 고교시절 이후 혹사로 인해 부상으로 자유로울 수 없었다. 프로에 데뷔한 이후 그의 부상 이력만 봐도 어깨 부상, 손등 뼈 골절, 손가락 골절, 왼쪽 무릎 인대 부상, 갈비뼈 골절, 허벅지 근육 파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거기에 고3 때 봉황대기 결승에서 당한 발목골절까지 포함한다면 오만데 부상당할 대로 부상당했다.

  • 박명환 - 전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소속 선발 투수. 2012년 시즌 후 LG에서 방출되었다. 이쪽은 원래는 유연성이 떨어질 뿐 유리몸은 아니었는데 김인식 당시 OB, 두산 감독의 혹사로 유리몸이 되어버린 케이스. 데뷔 후 2년(185이닝, 154이닝)을 제외하고는, 150이닝 이상 던지면 다음 시즌이 조금 안 좋아지거나, 아예 말아먹었다. 데뷔 셋째 해인 1998년에 187이닝을 던지고 3년간 104이닝(그마저 셋째 해에 77이닝), 2002년 185이닝을 던지고 다음해 100이닝에 방어율 5점대, 2004년 158이닝 던지고 2005, 2006년 각각 110이닝.[14] 그리고 2007년 FA로 LG로 건너간 뒤, 155이닝을 소화하고 퍼져버리고 또 부상으로 3년간 115이닝(역시 셋째 해에 76이닝)밖에 못 먹으며 LG 트윈스의 먹튀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지금도 대차게 까이고 있으며, 프로야구 사상 초유의 연봉 90% 삭감(5억 원에서 5천만 원) 크리를 먹었다.[15]
    원래 '갑상선 항진증'[16] 때문에 180이닝 이상을 소화할 투수가 못 되는데 김인식 감독이 데뷔 초에 너무 굴렸다. 2014 시즌부터 NC 다이노스에서 뛰다 2015 시즌 후 은퇴하였다.

  • 박석민 - 2010년대 최정과 함께 KBO 최고의 3루수 자리를 다투고 있으나 문제는 그놈의 유리몸...매년마다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으로 평균 20~25경기씩 날려먹는데다가, 전 경기 출장도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한 2008 시즌 외에는 없다. 16시즌 삼성에서 NC로 이적한 후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찍나 싶었으나 17시즌은 그야말로 완벽하게 먹튀.

  • 박재상 - 2001년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했으나, 데뷔 때부터 고질적인 목, 허리 통증으로 재활군에 있는 날이 많았고, 군 복무 후에도 유리몸 기질로 2009년 전 경기에 출장해 커리어하이를 찍은 뒤로는 계속 하향세이며, 최근에는 2군에 있는 날도 많아졌다. 이후 2016년 팀의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하다가 7월 28일 허벅지 부상으로 2군행. 17년 후반 은퇴를 선언했다.

  • 박준태 - 2014년에 데뷔한 이래 DL에 오른 횟수가 2015년까지 총 4번이다.

  • 브렛 앤더슨 - 메이저리그 좌완 투수. 하지만 현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종합병동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을 정도로 부상에 시달리는 중이다. 2015년 시즌 부상에서 회복해 부활하는 것 처럼 보였지만, 2016년이 되자 또 다시 드러누우며 다저스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고, 2017년에는 시카고 컵스로 간다.

  • 브랜든 모로우 - 1형 당뇨병 환자이다. 이것만으로 모든 설명이 끝난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 병을 갖고 빅리그에서 뛰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병 때문에 인슐린 펌프를 차고 등판한다고 한다.

  • 사이토 가즈미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비운의 유리어깨 에이스이자 3배 아이스크림 Second Heaven의 주인공. 부상만 없으면 다르빗슈, 이와쿠마 저리가라 할 정도로 리그를 씹어먹는 포스를 보여줬지만[17] 그놈의 유리어깨 때문에 한번 등판하면 6일을 쉬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었다. 이 때문에 호크스는 스퍼트를 올려야 할 시즌 막판에 투수로테이션에 제약이 생겼고 등판간격이 좁혀지는 포스트시즌에서 이 선수의 활용법을 고민해야했다. 호크스의 2000년대 중반을 수놓은(...) 플레이오프 연속 광탈의 원인 중 하나. 결국 2006, 2007년 플레이오프에서 팀 사정 때문에 등판간격을 좁히는 무리한 등판을 하다가 어깨에 탈이 났고 그 후로 5년동안 재활 중. 하지만 2003년에 우승에 공헌한 멤버이고 자신도 유리어깨임을 자각하면서도 팀을 위해서 무리하게 등판하다가 입은 부상이라서 팀도 플레잉 코치로 계약해주면서 재활훈련의 뒤를 봐줬다. 그래도 재활은 잘 진행된 듯 2013년에 선수로서 복귀가 가능하다고 한다...고 했는데 결국 2013년 8월에 은퇴해버렸다. 몸은 100구 이상 던질수 있다는데 구속이 130km 초반에 머물러 실망했다고...

  • 스캇 롤렌 - 2000년대 중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살인타선의 재림'의 일원이었던 공수겸장 3루수.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이었던 루키 시절에 무려 5툴 플레이어였으나 필리스의 옛 홈구장 베테랑 스타디움의 낡은 인조잔디 때문에 주력은 일찌감치 떨어졌고, 그 이후로 무릎 부상을 달고 살았다. 과거 필리스 시절에 인조잔디를 천연잔디로 바꿔달라고 징징대기도 했다.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 워싱턴의 선발 투수. 그리고 리그를 대표하는 유리몸 투수. 한때 드래프트 역사상 가장 완벽한 재능이란 평을 들으며 최소 랜디 존슨, 페드로 마르티네즈급 성적을 내줄거라던 기대를 받았지만토미 존 수술 이후 폼이 떨어져 현재는 준수한 1선발(?) 정도에 머물고 있는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이래로 계속해서 여러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인해 DL 명단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클레이튼 커쇼와 동갑인 투수가 데뷔 이후로 200이닝 이상 출전한 시즌이 고작 1시즌 뿐..

  • 신정락 - LG 트윈스 소속 투수. 2010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기대주였으나 매년 시즌 초반에 반짝하다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다음에는 시즌 끝날 때까지 소식이 없었다. 그나마 2013년부터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4년에도 부상 때문에 3군까지 가는 바람에 20경기도 못 뛰었다. 군 제대 이후 맞이한 2017년에는 그래도 부상 없이 한 시즌을 보내긴 했다. 여전히 연투가 잘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하듯 두 자릿수 세이브-홀드를 동시에 찍었으나 War이 0보다 낮다.

  • 신종길 - 그전까지는 부상 소식도 없었고 본인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별로 부각되지 않았지만 포텐을 터트린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유리몸기질을 보여줬다. 포텐 터진 2013년에는 중간에 부상으로 약 1달을 쉬었다. 2014년에도 부상으로 인해 잠깐 빠졌고. 2015년에는 시범경기에서 어깨에 공을 맞아 한 달 넘게 쉬었다가 다시 복귀 했는데 다음 날 또 부상으로 빠졌다(...). 2016년에도 종아리 부상으로 또 2군으로 직행했는데 파울타구에 맞아 또 다쳤다고(...).

  • 안중열 -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로써 kt wiz 지명 당시 초대형 포수로 각광 받았으나 롯대 이적 이후 2015년 8월 경에 샤워하다 자빠링 해서 정강이가 찢어지지 않나 2016 시즌에 덕아웃에서 실수로 또 자빠링하는 바람에 팔꿈치 미세골절상을 당했는데 이게 야구 인생을 제대로 꼬고 잇다. 심지어 이 부상 부위가 뼈가 웃자라는 바람에 2017년은 통으로 시즌 아웃(...) 롯데팬들 사이에서는 자빠링 두번 하더니 사이버 세계로 링크한거 아니냐는 자조섞인 말이 나올 정도. 이제 강민호가 떠나고 없는데 어떻게할래 그러나 2018년 4월 17일 드디어 2군 엔트리에 합류해서 부활...하나 싶었는데 2018년 4월 29일 퓨처스 리그 경기에서 도루하다 머리부터 땅에 또 자빠링을 했고 그 와중에 상대 유격수의 무릎에 니킥 형태로 안면을 크로스 카운터로 강타당하는 만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을 연출해내며 뇌진탕 증세로 다시 나가리...이쯤되면 자빠링에 무슨 저주라도 걸린건지...분명 근육만 보면 튼튼해보이는데 넘어지기만 하면 결장 티켓을 끓어내는걸 보면 풍채와 달리 뼈나 내용물이 상당히 약한걸지도...

  • 오기노 타카시 - 풀 시즌을 뛰면 30도루는 그냥 넘고 40도루 이상도 충분히 가능할 일본프로야구 최고 준족인데 매년 부상을 꾸준히 입으면서 매 시즌마다 못해도 1/3 시즌에서 심하면 2/3 시즌 가까이 못 뛰고 있다(...) 덕분에 신인 시절부터 건강할 때는 항상 상위타선 주전을 꿰참에도 불구하고 시즌 100안타를 친 해가 단 한 번도 없다. 2018 시즌은 커리어하이를 찍나 하더니 또 손가락 부상으로 2개월 재활(...) 그나마 91안타를 이미 쳐 논 상태라서 막판에 돌아오면 시즌 100안타는 노려볼 만 하다.

  • 우치 타츠야 - 재활이 필요한 수술만 여섯 번 받았다. 그중 다섯 번은 5년 연속(...) 그 외에도 재활로 시즌의 일부를 날려먹은 경우도 있었다. 풀 시즌을 완주한 게 데뷔 14년 차였는데 이마저도 풀 시즌을 뛰었으나 세심하게 관리받으면서 뛴 거라 50이닝도 못 뛰었다(...)

  • 윤규진 - 데뷔 초기의 혹사로 인해 유리몸이 되어버린 케이스. 2014년 제대 후 한화의 마무리를 맡으며 2015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8월 중순 어깨 충돌증후군으로 시즌 아웃되었다. 이후 어깨 수술을 받았다. 16시즌 중반부터 선발로 간간히 나오다가 17시즌 후반부터는 완전히 선발로 고정된 상태다.

  • 윤석민(투수) - 프로입단부터 2012년까지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2013년에 어깨 부상으로 불펜으로 뛰었고 하락세를 보였다. 2014년에는 메이저리그에 진출에 성공했지만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에서만 있었고 마이너리그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희대의 먹튀가 되버렸고 이후 2015년 친정팀 KIA에 4년 90억원 계약으로 복귀했다. 이해 정상적인 어깨가 아니었고 팀의 사정으로 마무리 투수를 하였는데 팀내 역사상 최초 30세이브를 기록하는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그 다음해인 2016년에 선발 투수로 뛰지만 4월 완투패 이후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날려버렸다. 이후 12월에 어깨 수술을 받아 재활을 하며 2017년동안 꾸준히 희망고문을 하며 팬들에게 상상속의 동물, 먹튀, 유리몸의 아이콘이 되어버렸다. 허나 복귀하지 못했고, 결혼 소식에도 악플이 달리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 에릭 차베스 - 빌리 빈의 황태자라 불렸던 골든글러버 3루수. 6번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매년 2~30개의 홈런은 쳤던 꾸준함의 대명사였지만 무릎부상이 도지는 바람에 유리몸이 됐다.

  • 염종석 - 데뷔 시즌의 혹사로 인해 유리몸이 된 케이스. 데뷔 시즌 200이닝을 넘게 소화하며 17승 9패 평균자책점 2.33을 거두며 신인왕과 투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후 수많은 부상에 시달린다. 강병철 감독은 시즌 종료 후 염종석의 재활을 주장했으나 구단의 압력에 의해 쉬지 못하고 뛰게 되었고 그 결과는 염종석 문서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많은 수술과 재활의 연속이었다. 그 속에서도 은퇴 시점까지 93승과 통산 방어율 3점대 성적을 거뒀음을 감안하면 혹사가 없었으면 어찌되었을지 하는 아쉬움이 들 수밖에 없는 투수.

  • 이건욱 - 2014년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되어 입단했으나 곧바로 토미 존 서저리를 받으며 임의탈퇴 처리되어 재활에 들어갔고, 2015년 재활을 마치고 그해 말 교육리그에 참가했으나 발가락 골절상을 당해 2016년을 거의 날려먹었으며, 2017년에는 1군 스프링캠프에도 참여해 그나마 터지는 듯 싶다가 캠프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 옆구리 부상으로 또 귀국(...)하며 재활에 들어갔다.

  • 이토 토모히토 - MAX 153km/h의 강속구와 NPB 역사상 최고로 꼽히는 슬라이더[18]를 갖고 있던 야쿠르트 스왈로즈 비운의 에이스.[19] 데뷔시즌인 1993년,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16탈삼진 경기를 하는 등 7승 2패 109이닝 120탈삼진 방어율 0.91를 기록했으나 그 해부터 부상에 시달려 7월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러고도 마쓰이 히데키(!)[20]를 꺾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흠좀무 94년 초에는 어깨 수술을 받고 2년 넘게 재활에 매달려서 96년 후반기 간신히 복귀했다. 97년 마무리, 98년 선발로 좋은 활약을 하며 부활 하는 듯 했으나 99년부터 오른다리 내전근통과 혈행장해, 팔꿈치 통증에 시달렸고 99년 10월에는 어깨 수술을 다시 했다. 2000년까지는 통증을 참아가며 시즌 100이닝 정도는 던졌으나 2001년 4월 시즌 첫 등판에서 어깨 통증으로 강판되었고 뒤이어 3번째 어깨 수술...... 1년 반 동안의 재활을 거쳐 2002년 10월 24일, 코스모스 리그[21] 긴테쓰 버펄로즈와의 경기에 등판했으나 9구만에 또다시 어깨가 탈구되었다. 연봉 88% 삭감(8000만→1000만)을 받아들이며 재활에 몰두했으나 2003년 10월 24 코스모스 리그에서 직구 구속은 겨우 109km밖에 안 나오자 결국 은퇴했다. 관절의 가동 범위가 다른 사람보다 더 넓은 루즈 숄더였는데 그 탓에 어깨 관절에 무리가 쉽게 갔다. 그런 사람이 강속구와 슬라이더를 줄창 던져댔으니 어깨가 버틸 수 있을리 없었다.

  • 이마나카 신지 - 유리의 에이스라는 별명을 가진, 1990년대 초반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를 주름잡았던 주니치 드래곤즈 좌완 에이스. 2년차인 1990년부터 주니치의 에이스로 발돋움 하여 1993년~1996년까지 10승 이상을 거뒀다. 특히 1993년 17승 7패 방어율 2.22 탈삼진 247 승률 0.708 등 사와무라 상을 수상한 이 때가 최전성기. 하지만 1992년 왼손 손목에 타구를 맞아 골절상을 입은 후 부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1997년 이후 어깨부상과 목메달 호시노 센이치의 무식한 혹사기용으로 말미암아 제대로 소화한 시즌은 그리 많지않았다. 결국 2001년에 일찍 은퇴해버리고 만다.

  • 이범호 - 한화 이글스 시절만 해도 연속경기 출장기록을 이어나가는 등 오히려 금강불괴에 가까운 내구성을 가졌던 선수지만 KIA 타이거즈로 국내복귀를 한 이후 급격하게 유리몸화되었다. 2011년 8월 7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여 1달 넘게 결장하더니 2012년에는 5~6월 한달 반 정도 출장하고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먹튀, 유리멘탈이란 안 좋은 소리를 듣기까지 했다. 그런데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도 인조잔디였는데?[22] 그나마 2013년에는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는지 평균 커리어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에 온 이후 계속해서 부상을 호소하였기 때문에 팬들 중 일부는 이범호의 부상이 '햄스트링이 생길 것 같은 병'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타어강 문서 참조.

  • 이병규(작뱅) - 군 면제를 받을 정도로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는 날보다 나오지 못하는 날이 더 많았다. 이 때문에 감독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그래도 2014년에는 양상문 감독에 의해 중용되어 생애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우며 잠실에서 OPS 9할을 찍는 등 풀타임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이듬해 개막전에서 목에 담에 걸려 결장을 했고, 좀처럼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며 툭하면 룩삼을 적립하여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계속된 부진에 결국 2군에 내려갔다가 콜업된 후, 2015년 7월 26일 잠실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쳤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만루 홈런을 친 직후 옆구리에 통증이 왔고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시즌아웃. 2016시즌에도 잔부상에 시달렸으며, 2017시즌에도 2군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을 거의 날렸다. 이 유리몸 기질 탓인지 17시즌 종료후 2차 드래프트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 이용규 - 리그를 대표하는 중견수이자 교타자 중 하나이지만 KIA 시절부터 매년 부상으로 서너 경기 빠지는 등 유리몸 기질을 보였고 결국엔 어깨 수술까지 받았다. FA가 되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후에도 매년마다 20~30경기씩은 부상으로 빠지며 제대로 풀타임을 치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특히 2016년에도 시범경기에서 손 부상으로 인해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하고 조금 늦게 합류해 고타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시즌 막판 또다시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고 말았다. 대신 3할 5푼의 타율관리는 잘했다 2017년에도 WBC 후유증으로 인해 결국 개막 엔트리 포함에 실패하였고 이후 돌아왔으나 얼마 안가 다시 손목 골절로 말소되는 등 유리몸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화에서의 FA 계약 기간동안 역대급 중견수 SWar을 기록했으나 4년 내내 풀타임 시즌을 치르지 못했을 정도니...[23] 17시즌 종료 후 최후의 양심인지 상황 판단력인지 FA 신청을 미루고 연봉 5억 삭감을 받아들여 1년 4억에 새로 계약을 체결했다.

  • 이택근 - 원래 튼튼했으나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된 2010년부터 고질적인 허리부상을 달고 다녔다. 2010년, 2011년은 부상으로 인해 안 나온 경기가 더 많았으며 2012년에 FA를 통해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로 복귀하면서 탈쥐효과 버프로 좋아지려나 했으나 손바닥 부상이니 허리 부상이니 하면서 부상으로 경기에 못 나오는 건 여전했다. 그래서 히어로즈 팬들도 50억짜리 유리몸이라고 부른다. 2013시즌 염경엽 감독이 부임하면서 관리를 하자 그나마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줄어든 편. 14시즌 커리어하이급 성적을 냈으나 이후 꾸준히 결장하기는 한다.

  • 이현곤 - KBO에서도 손꼽히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아마 때는 광주일고에서 최희섭, 정성훈, 송원국과 함께 충격과 공포급의 내야진을 구성했었으나, 프로에선 박명환을 고생시킨 질병으로 유명한 갑상선 항진증, 족저근막염(보행시 압통, 통증, 경직을 동반하는 병), B형 간염[24] 등 야구선수에게 치명적인 질병과, 그외에 온갖 잔부상으로 '제 2의 이종범'이 될 것이란 아마 때의 명성에 못 미치고, '제 2의 김종국'이 되어버린다. 타격은 약하나 수비는 잘한다는 뜻. 그래도 이런 몸으로 2007년 0.338의 타율로 타격왕과 최다안타를 기록했지만 고질적인 체력 문제로, 활약이 미미해졌고, 결국 2014년 이후 은퇴하였다.
    광고를 부르는 사나이[25]로도 유명하다. 우연이 아닌게 수비 잘하는 주전이라 경기에 많이 나오고, 게다가 유격수라서 타구도 많이 온다. 타격은 약하니 9번을 치는데 당연히 출루가 적고 아웃이 많이 된다. 게다가 9번에게 출루를 허용하면 1번으로 이어지고 투수 교체 타이밍이 되는것이다.

  • 이천웅 - LG 트윈스외야수. LG 유리몸 계보를 잇는 신흥 유리몸의 부도수표(...) 항상 캠프때 외야수 주전 경쟁에사 앞서가고 매서운 타격을 보여줘 기대를 걸게 하지만 튼튼하게 생긴 겉모습과는 다르게 시즌만 들어가면 햄스트링에 인대부상에 별별 부상을 창의적으로 당한다.(...)

  • 임병욱 - 향후 넥센의 주전 중견수 후보로 주목받으며 시즌 시작 전만 해도 엄청난 기대주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지만 매년 개막 이후 조금 못 하다가 어느새 부상으로 사라져 있는 패턴이 늘 반복되고 있다. 데뷔 시즌이던 2014년부터 발목 골절로 시즌 아웃 되어버린 것을 시작으로 팔꿈치, 손목, 손가락 등 연이어 부상을 입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오재필 - 공익으로 복무를 하고난 이후인 2011년도부터 간간히 기회를 부여받았고 실제로도 괜찮은 활약을 하며 팬들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지만 전신 마취만 7번을 할만큼 부상이 엄청나게 잦은 편이었고 결국 2013년 6월 27일 스스로 은퇴를 선언, 팀을 나와 젊은 나이에 은퇴를 하게 되었다. 현재는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 중이다. 그간 지쳤었는지 선수생활에 더 미련은 없다고 한다.

  • 정상호 - 신흥 유리몸의 최강자.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상대를 압도하는 좋은 체격과 파워를 자랑하는 포수로, 처음 솩빠들이 생각했을 때엔 박경완을 이을 대형 포수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며, 풀타임을 뛴다면 20홈런은 거뜬할 것이라는 평가까지도 나올 만큼 2009년 후반기의 그는 엄청났다. 그러나...2010시즌 고관절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려 먹어 재활중인 박경완이 마스크를 써야 했으며, 박경완은 이 후유증으로 제대로 경기를 못 뛰고 2013 시즌 후 은퇴하고 말았다.
    2011년 박경완의 대안으로 다시 주전 포수가 된 정상호(...)는, 시즌 초반엔 문제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중반부로 갈수록 체력고갈인지 뭐시긴지 모를 부진에 빠진 데다 시도때도 없이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 그럼 다리 아픈 박경완은 어떻게 풀시즌 뛰었냐 그 때문에 나온 희대의 병크 중 하나가 바로 최동수를 포수로 돌린 것. 거기다가 최경철이나 김정훈, 최정, 심지어 김강민까지 돌아가면서 포수 마스크를 쓰게 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2011년 7월에는 샤워를 하다가 발을 다쳐서 못 나오는 황당한 일까지 일어났다. LG 트윈스로 이적해서도 유리몸 기질을 버리지 못해 먹튀 소리를 듣는다.
    이후 정상호의 유리몸의 이유가 밝혀졌는데, 근육량이 너무 많은 데다가 너무 크고 무겁기까지 해서 뼈와 인대가 감당을 못 한다고 한다. 근돼의 정말, 정말 안 좋은 예

  • 잭 루츠 - 2015년 두산 베어스가 전년도에 괜찮은 성적을 냈던 외국인 타자 호르헤 칸투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데려온 외국인 타자였으나, 개막 직후 잔부상으로 두 차례나 1군에서 말소되었고 결국 5월 초 웨이버 공시되면서 2015년 외국인 선수 퇴출 1호가 되었다. 두산의 용병타자 흑역사.

  • 제이크 피비 - 2007년 내셔널리그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사이 영 상까지 차지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최고의 투수 중 한명이었지만 영 좋지 못한 신체 조건에 지나치게 역동적인 투구폼으로 인해 2008년 이후엔 부상으로 계속 내리막을 타고 있고 결국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되었다가 2013 시즌 중에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보스턴에서도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계속 헤매고 있다가 2014 시즌 중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었는데, 여기서는 관리를 비교적 세심하게 받아서 그런지 후반기 SF 선발진의 한 축을 지탱하는 버팀목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었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을 타면서 불펜으로 전향하는 신세가 된다.

  • 조동찬 - 2000년대 중반 노쇠화를 보인 팀 선배 김한수를 1루로 보내버리고 삼성의 핫코너를 책임졌으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2007년부터 풀타임 출장을 하는 모습을 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래서 붙은 별명이 조쿠다스.[26] 그래도 힘-주루-수비가 괜찮은데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도 선발, 군면제까지 달성했다. 하지만 2013년에는 FA를 앞두고 문선재와의 충돌 사고로 시즌 아웃되어 쿠크다스에서 가루가 되어 버렸다... 무리하게 복귀를 준비하다가 무릎에 다시 이상이 와 2014년 스프링캠프에도 참여가 힘들게 된 상황. 충돌사고 한 방에 FA까지 삼수할지도 모르는 안습한 상황. 신은 그에게 보다 나은 체격을 주셨지만 그 대가로 내구력을 앗아갔다 우여곡절 끝에 2014년 등록 일수를 겨우 채워 FA 자격을 얻고 4년 총 28억에 삼성에 잔류했으나...2015년 스프링캠프에서 또다시 무릎에 이상이 오며 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이후 2016년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며 1군에 복귀해 잘 치는가 싶더니 6월들어 다시 부상으로 2군행. 17시즌 다시 복귀했으나 강한울보다 수비에서 안정감을 보이지 못하며 박한이를 밀어내고 지명타자로 나오거나 2루/3루 수비를 보며 실책으로 게임을 터트리는 등 김한수 감독의 양아들 취급을 받고 있다.

  • 조시 해밀턴 - 고교 시절 아마추어계의 천재 타자였으나 프로 입단 이후 마이너 유망주 초기 시절부터 본인의 개인사와 잔부상이 겹치며 방황을 하였고 술, 담배, 마약에 찌들어있다가 절치부심하고 복귀해 MVP까지 수상할 정도로 재능만큼은 정말 타고난 천재라고 평가받지만 건강하게 한시즌을 소화하는게 드물 정도로 잔부상이 많은 타입이다. 그리고 2013년 외야수 먹튀들의 성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에서 어느 발전없는 잉여와 함께 FA 먹튀 듀오로서 맹활약(...)하고 있었으나 후반기에는 혼자 살아났으나 다시 이후 유리몸 테크를 탔는데 에인절스 뒤통수를 치며 텍사스로 가려는 물밑작업에 빡친 에인절스가 연봉보조를 거의 다 해주는 대가로 해밀턴을 친정팀으로 보냈다. 친정팀 텍사스에 가서 잠시 반짝했다가 다시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날려먹었다. 2017 시즌에는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재기를 노리나 또 무릎 부상으로 연골 수술을 받았다가 방출되었다.

  • 조엘 주마야 - 최고구속 104마일을 던지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가장 빠른 우완 파이어볼러였지만 그 역시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인 탓에 매년 30이닝 소화하기도 버겁다. 어느 정도냐 하면 집에서 기타히어로하다가 근육통걸려서 부상자 명단에 올랐을 정도(...) 사실 한국에선 그 104마일 공을 받아쳐서 담장으로 넘긴 어느 명예의 전당급 슈퍼스타가 더 회자된다. 그러보니 이 사람도 유리몸 결국 2014년 2월 은퇴하고 말았다.

  • 조지 브렛 -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최고 레전드이자 역대 최고 3루수 대열에 꼭 꼽히는 전설이지만, 오만가지 잔부상에 시달리며 커리어를 보냈다. 커리어 평균 한시즌 경기수가 129경기에 불과[27] 하지만 엄청난 의지로 무려 21년의 커리어를 보냈고 은퇴시즌이던 40세에도 145경기를 출전했고 3루수로서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단 두 명뿐인 3000 안타를 기록했다. 참고로 그를 최고로 괴롭혔던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치질(...)

  • 지안카를로 스탠튼 - 마이애미 말린스의 과거
    간판타자이자 우익수로 현재는 양키스맨 무시무시한 파워로 투수 구장이라 불리는 말린스 파크를 홈으로 쓰면서도 라인 드라이브로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자주 과시하지만 타고난 유리몸이다보니 풀타임 시즌을 치르는 경우가 없어 항상 몸이 건강하면 엄청난 기록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러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유는 너무나도 근육이 많아서인 모양.[28]

  • 추신수 - 2006년 메이저리거로 자리잡기 시작했을 때부터 1년에 한두번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풀타임 출장이 힘들 정도로 잔부상이 잦았고, 특히 2007년은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통채로 날릴 정도의 유리몸 기질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다. 2014년 FA가 되어 7년 총 1억 3000만 달러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뒤 첫 해부터 발목 부상으로 제대로된 활약을 하지 못하다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0점대 fWAR을 찍었고[29], 2015년에는 그나마 후반기에 반등했으나 2016년에는 무려 종아리 염좌-햄스트링-허리-손목 골절 순으로 4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45경기 출장에 그쳤다. 어찌 같은 아시아 출신 좌타자 스즈키 이치로랑 참 대비된다[30]

  • 채태인 - 생각보다 부상을 자주 당한다. 부상 때문에 2013년도에 타격왕을 놓치기도 했다. 이때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규정타석을 채우며 타격왕을 하였을 것이다.[31]

  • 최희섭 - 유리몸 계의 알파이자, 오메가. 그야말로 병의 신. 욕 아니다. 그리고 유리몸과 유리멘탈의 절묘한 결합.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뇌진탕과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 못하면서 시즌에 들어가서는 체력저하로 똥망 테크를 반복하고 있다. 유일하게 이 테크를 타지 않은 2009년에는 김상현과 CK포로 팀을 우승으로 올렸지만 그러면서 멘탈도 유리가 되었는지 2011시즌에는 부상으로 휴식 중 아내와 자기팀 경기가 아닌 두산 경기를 해설해준 게 아내가 인증샷을 올리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고, 2011시즌 이후에는 독감 핑계를 대며 팀 훈련에 무단불참하고 기아 구단측에서 트레이드를 시도했을 정도. 2012시즌에는 치질(…)[32], 요로결석, 장염 등의 운동선수들과는 영 어울리지 않는 잔병을 주렁주렁 달고 다녔다. 게다가 2013년 본인이 무릎 수술을 요청해 무릎을 절개 했는데,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게 밝혀졌다. 이 정도면 정신적인 문제 이 때문에 팬들에게 꾀병 부린다고 대차게 까였다. 그것도 모자라 시즌 후 연봉 협상에서 폭풍삭감이 당연시되는 상황에서도 기어이 1억은 지켜냈다(…). 그리고 2014년에는 1군 경기는 커녕 2군 경기도 못 뛰었다. 2015년 부활을 다짐하며 시즌 초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얼마 가지 않아 허리 부상으로 빠지면서 또 다시 재활행이 됐고, 결국 은퇴.

  • 칼 파바노 - 2004년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18승 8패의 성적을 올리며 FA를 취득. 뉴욕 양키스와 4년간 3995만달러의 계약을 맺으나, 4년동안 26경기에 등판하여, 9승 8패 145.2이닝을 기록한 후 2009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튀었다. 계약과정에서 펜웨이 파크(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가서는 '커트 실링과 같은 대선수와 뛰고 싶다', 양키스타디움(뉴욕 양키스 홈구장)가서는 어렸을때부터 양키스 팬이라는 오랄질 멘트를 날렸다. 클리블랜드의 샐러리를 줄이기 위한 트레이드로 미네소타에 가서 2010시즌 17승 11패(7완투) ERA 3.71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양키스를 상대로 잘 이끌어 나가면서 승리할뻔 헀으나 6이닝 4실점으로 패전.

  • 케리 우드 - 프라이어와 함께 혹사로 인해 망가진 유리몸 원투펀치...이긴 한데 우드의 경우는 데뷔 첫 시즌 이후 바로 토미 존 수술을 받는 등 본인 스스로도 유리몸 끼가 적지 않다. 이후 불펜을 전전하다 은퇴.

  • 케빈 키어마이어 -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화려한 수비를 하는 중견수이지만 그 수많은 다이빙캐치를 대가로 부상을 달고 사는 선수. 2015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수십경기씩 부상으로 빠졌다. 60일 DL만 2번 경험했다.

  • 크리스 카펜터(1번) - 과거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에는 길게 쉴 때는 재활까지 포함해 2년을 쉰 적이 있다. 커리어 내내 부상에 시달렸다. 이 항목의 다른선수들도 그렇지만, 건강할때는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손꼽히는 에이스. 그래도 현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면서부터는 여기에 언급된 유리몸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건강한 편이다. 2011시즌에도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2012-13시즌 드러누웠고, 결국 2013년 10월 은퇴를 선언했다.

  • 크리스찬 가르시아 - 네임 밸류로는 듣보잡에 불과하나 양키스 팬들의 기대를 상당히 받았던 파이어볼러 유망주. 최고 90마일 후반대에 이르는 강속구와 해머커브 조합으로 가슴을 설레게 했으나 입단 이후 토미 존 수술만 두 번 받고 현재는 방출크리.

  • 트래비스 해프너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거포였다. 4년 연속 20홈런 이상 100타점에 만루홈런도 심심치 않게 찍어내며 인디언스 4번으로 자리잡던 전성기도 있었으나 2008년부터 매년 DL에 꼬박꼬박 오르고 있다. 2011시즌 설레발을 치다 역시 옆구리 부상으로 DL행. 2013시즌 뉴욕 양키스로 이적, 줍키스틱4의 일원으로 활약하는듯 했으나 어느새 잊혀진...

  • 트로이 툴로위츠키 - 현존 최고의 유격수지만 시즌을 뛰고 좋은 성적을 낸 해가 2007,2009-2011,2013 시즌인데.. 타자천국 쿠어스필드빨 못받음 저 중에서도 풀타임을 찍지 못한 해가 더 많다(...) 2014 시즌은 MVP까지 노릴 수 있는 해였으나, 역시 또 부상으로 시즌 아웃. 2015 시즌 토론토로 트레이드가 된 후에도 부상으로 결장하기도 했다. 2016년 5월에도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2017년에도 얼마 뛰지 못하고 부상으로 인해 시즌의 반 이상을 날렸다.

  • 홍세완 - 시멘트 바닥에 인조잔디를 깔은 돌덩이같은 그라운드로 인해, 모든 야구 선수들 무릎의 영원한 원쑤인 노쇠화된 물방개 파크 무등 야구장걸작(?) 중 한 사람. 클러치 능력이 뛰어난 공격형 유격수로, 2003년 유격수 최초 100타점[33]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KBO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나, 2004년 이후로는 고질적인 무릎부상(부상→재활→재발의 연속)과[34] 심각한 어깨 부상, 손목 부상 등 온갖 잔부상을 달고 다니다 결국 2010년 33세의 젊은 나이로 은퇴하고 만다. 이 부상들로 인해 2003년 이후 풀타임을 뛰어본 적이 없어 연봉이 거의 어린 선수급에 머무르면서, 별명은 홍대리(...)[35]

  • 한기주_ 2006년 KIA에 입단할때 계약금 10억을 받고 입단해[36] 구단과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10억팔의 사나이라고 불리며 제2의 선동열이 되주길 바랬지만 고교시절의 혹사로 몸이 정상이 아니였던 몸은 재활과 수술도 없이 당시 KIA감독이던 서정환감독의 혹사의 대상이 되버려 안좋았던 몸은 더욱 만신창이가 된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뽑히기전 성적은 프로입단때 기대했던 성적은 아니었지만 평균이상은 하고 있었다. 하지만 베이징 올림픽에서 부진으로 한작가, 99.9 사나이라고 불리는 불명예를 안았고 결국은 대표팀은 우승을 했지만 네티즌들은 한기주가 병역특례를 받는다는건 병역비리급 아니냐는 핀잔을 듣기도 하였다. 올림픽에서 돌아온 후.. 성적은 해마다 내렸가고 출장 경기는 적어지는 등 결국은 여러 부위의 수술을 하면서 많은 기간을 수술과 재활에 보냈다. 본격 계약금보다 누적 연봉이 적은 선수

  • 현재윤 - 한 때 삼성 라이온즈의 차세대 주전포수로 주목을 받았으나[37] 군 제대 후부터 잔부상을 달고 다니며 백업 포수가 먼저 부상을 당해 있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보였을 때도 많았다. 대표적인 예로 2009년 주전 포수 진갑용이 손목 부상 때문에 시즌을 마감했으나 현재윤도 부상 상태라 백업 포수가 없다시피해 결국 두산에서 채상병을 트레이드해왔을 정도. 이후 이지영의 성장으로 인해 삼성에서 자리를 잃고 트레이드를 통해 포수난에 시달렸던 LG 트윈스로 이적해 주전 포수를 꿰차나 싶었으나 다시 부상으로 몇 달을 날렸고, 2014년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 심화로 인해 은퇴.

2.2. 축구[편집]

  • 가레스 베일 - 우드게이트의 뒤를 잇는, 새롭게 떠오르는 월드글라스. 특히나 다른 유리몸 선수들과는 달리 사실상의 레알 연봉킹이자 시즌의 절반가량을 드러누워 있는 주제에 호날두와 거의 동급의 연봉을 받는 점에 있어서 더더욱 유리몸이라는 점이 부각된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데도 매주 5억이 통장에.... 사실 14-15 시즌부터 유리몸 기질이 드러났지만 15-16 시즌 때 레알의 챔스 우승을 견인했을 정도로 나오면 잘하기라도 해서 팬들이 빠른 복귀를 바랐지만 요즘은 예전에 비해 실력도 떨어진데다가 라리가를 무시하는 듯한 인터뷰까지 겹쳐 팬들에게도 비호감으로 전락. 16-17 후반기. 좋지 않은 몸상태에도 불구하고 엘클라시코 출전을 강행해서 40분만에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팀은 2-3 패배. 17-18 시즌엔 부상으로 들쭉날쭉한 출장에도 팀 내 득점 2위를 기록했고, 특히 챔스 결승전에선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챔스 3연패를 이끌었다. 실력도 좀 떨어졌고 잦은 부상으로 꾸준히 보기 힘든 선수가 그래도 여전한 월드클래스임을 입증하고 있으니 팬들이나 구단이나 이래저래 곤란한 상황.

  • 가브리엘 밀리토 (은퇴) - 유럽 무대 진출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메디컬 테스트 중 무릎 인대 이상 해프닝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후 레알 사라고사에서는 별 탈 없이 잘 뛰었으나,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본격 유리몸화되었다. 2008년 4월 오른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되었는데, 왼쪽 무릎의 힘줄을 오른쪽 무릎으로 이식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후 9개월동안 재활이 예상되었으나 재활 도중 재수술을 받아 결국 2008~2009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후 수술받은 지 1년 9개월만인 2010년 1월에 공식 경기에 복귀했으며, 한동안 잘 뛰나 했다가 2010~2011 시즌 시작 이후 10월에 2주 부상을 당한 뒤 11월에 다시 6주 부상을 당하면서 잠들어 있던 유리몸 기질이 다시 폭발했다. 겨울 이적시장때 팀에 잔류했으나, 결국 2011년 5월 다시 4주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 이후 아르헨티나 리그로 복귀했다.

  • 구자철 - 부상을 당하지 않는 시즌이 드물 정도.(...)

  • 김형범 (은퇴) - K리그에서 근 3시즌간 필드 위에서 가장 보기 힘들었던 선수 중 한 명. 2004년 데뷔 이후 6시즌씩이나 10경기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그 중 압권은 2009년에는 복귀전에서 출장 17분만에 부상으로 시즌 아웃. 그리고 그 시즌은 그 출장이 끝이었다(...). 그나마 2010년 이후 별다른 장기 부상이 없나 싶었지만 2013년 포항과의 FA컵 경기 중 허리뼈 횡돌기 골절을 당해 장기 결장 후 시즌 말에서야 합류.

  • 다니엘 스터리지 - 새로 떠오르고 있는 유리몸으로 허벅지 부상, 엉덩이, 햄스트링 근육 파열과 발목 인대 손상, 종아리 부상 등을 당했다. 2014년 8월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은 스터리지는 2015년 2월에서야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2개월 만에 다시 엉덩이 부상을 당해 쓰러져 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12경기(교체 5) 출전이 올 시즌 스터리지의 출장 기록이다. 정확한 수치를 확인해 보면 스터리지의 부상 악령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리버풀 이적 후 스터리지가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수는 총 53회에 달한다. 넓적다리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26회로 가장 많았고 발목(9회), 엉덩이(8회), 종아리(7회)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탈 기간이 500일을 넘었다. 2016~17시즌과 17~18시즌에도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아 팀 내 입지가 크게 약해졌고 결국 18년 출장기회를 얻기 위해 겨울이적시장에 웨스트 브롬으로 임대이적했지만, 교체 2경기 출장 후 첫 선발경기 3분만에 부상이 재발,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다.
    자신은 부상 원인에 유전적 요인이 따른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최고 기량으로 경기를 뛸 수 있지만 불행스럽게도 이런 활약이 이번 시즌엔 예외다. 잦은 부상은 아마 근육에 대한 유전적 요인이 주 원인일 듯 싶다. 선수 생활을 했던 두 삼촌들도 마찬가지였고, 아버지 역시 삼촌들과 같은 병으로 고생했다. 근육 부상에서 선천적으로 취약한 상태”라고 밝혔다. 말 그대로 가족력.

  • 다비드 오동코어 (은퇴) - 레알 베티스 입단 이후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다섯 시즌 중 단 한 시즌도 정상적으로 뛰어본 경력이 없다. 팀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면서 팀은 2008~2009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되었으며, 2010~2011 시즌 다시 1부 리그로 승격되었지만 역시 팀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했다. 다섯 시즌동안 리그 51경기를 뛰었으니, 한 시즌 평균 10경기정도 뛴 셈.

  • 대니 웰벡 - 맨유 시절부터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상당히 고생했는데 아스날에서 정점을 찍었다. 한 번 부상당하면 몇개월은 기본이라고. 이 팀은 솔직히...

  • 데이미언 더프 (은퇴) - 전성기 시절 첼시의 쟁쟁한 측면 자원들을 밀어내고 같은 유리몸 동료인 로벤과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형성[38]하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으나 이후 잦은 부상으로 주전에서 밀렸고 방출하다시피 팀을 떠나게 된다.

  • 디다 (은퇴) - AC 밀란 시절 말기, 특히 2007~2008년도부터 심각해졌는데, 이 때 벌써 30대 중반인 만큼 나이도 어느정도 한 몫 한 걸로 보인다. 아무리 골키퍼 전성기 연령대라지만 결코 적지 않은 나이다. 그 파르마전 벤치 부상도 2008년 이야기다.

  • 딘 애슈턴 (은퇴) - 2000년대 중반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우월한 피지컬과[39] 골 결정력으로 제 2의 앨런 시어러로까지 불리며 큰 기대를 모은 스트라이커였으나 국가대표 훈련 중에 국대 동료인 숀 라이트 필립스의 태클에 발목을 크게 다친 후 1년을 넘게 쉬었으며, 그 이후에도 발목 부상과 십자인대 파열 부상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은퇴했다.

  • 레네 아들러 -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뜨기도 했던 유망주였지만 레버쿠젠에서 성인 무대 데뷔하고 6년동안 고작 138경기를 뛰었다. 참고로 이 친구는 웬만해선 명단에서 안 빠지는 골키퍼다. 그것도 레버쿠젠의 주전 골키퍼였다. 다시 말하자면 1년에 결장 경기가 20경기가 넘는다는 것. 그나마 함부르크 이적 이후에는 유리몸끼가 사라지고 있다는게 다행.

  • 레들리 킹 (은퇴) - 커리어를 보면 무릎에 폭탄이라도 달고 있는것 같다. 실제로 그는 무릎 연골이 아예 없다. 이 정도면 군면제 사유이다!! 뛸 때 뼈와 뼈끼리 직접 부딪친다는 소리. 팀 훈련을 아예 못 하는 상태이고, 90분 뛰고나면 무릎이 부어서 2~3일동안 아무 것도 못 한다고 한다. 사실 축구선수로 뛰는 것 자체가 대단한데, 빅클럽의 주전을 꿰차고 있는거 보면 재능은 확실히 대단했다. 그러나 결국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2011년 시즌 종료 후 은퇴를 하고 만다.

  • 로빈 반 페르시 - 로빈 시즌 반 페르시 반 페르시가 한 시즌을 풀로 뛴다면 파브레가스의 도움은 40개를 넘기고 반 페르시는 득점왕을 차지할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었다. 지금은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로 갔지만. 덧붙여 팬들 사이에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뛰는 버전의 반 페르시는 풀(full) 페르시일 거라고 불렀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1-12 시즌 내내 단 한 경기만 결장하는 철강왕급 몸빵을 과시하며 30골로 득점랭킹 단독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약팀을 만날 때만 몰아넣는 것이 아니고 정말 중요한 순간에 팀을 구해내는 동점 · 결승골을 무수히 퍼부어 아스날이 더비 라이벌 토트넘 핫스퍼를 제치고 3위에 안착시키는 1등 공신이 되었다. 이 모든 게 벤치에서 자리를 지키는 액받이 무녀 덕분. 그러나 맨유로 갔지

  • 루크 쇼 - 201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전도유망했던 풀백자원. 15/16시즌에 입은 치명적인 정강이 복합골절을 포함, 잦은 잔부상에 몇 주 단위의 중형 부상도 많이 입었다. 빈번한 부상에 폼도 저하됐고 몸관리도 실패해 17/18시즌엔 구단과 감독, 팬의 신임을 크게 잃은 상황.

  • 마르코 로이스 - 13/14시즌에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로 군림하며 최절정의 시기를 보냈으나 2014년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 부상으로 낙마했는데 독일이 우승했다... 14/15시즌부터는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도르트문트도 한때 강등권 근처까지 내려가는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15/16시즌 이후로 팀은 다시 제자리에 올라섰지만 잔부상을 많이 당했다. 사실 소화한 경기 수 자체는 전 대회를 합쳐 14/15시즌에는 29경기, 15/16시즌에는 43경기, 16/17시즌에는 24경기를 뛰었으므로 마냥 유리몸이라기엔 많은 경기를 뛰었다. 다만 예전에 비하면 부상 빈도가 잦아졌다는 것을 부인하긴 힘들다... 포칼 결승에서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팀이 트로피를 차지하는 데 일조하였으나 정작 그 경기에서 전반전에 다시 장기부상을 당해버렸다.

  • 마르코 반 바스텐 (은퇴) - AFC 아약스에서 4년 연속 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후, 당대 최고 AC 밀란으로 이적, 그 이후 루드 굴리트, 프랑크 레이카르트 등과 함께 밀란 제너레이션을 이끌며 2차례 빅이어 및 본인은 3차례 발롱도르를 수상했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29세 나이에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그럼에도 역사상 최고의 스트리아커 중 한 명을 꼽히는 반 바스텐이지만 부상만 아니었다면 요한 크루이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천재 스트라이커였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 마이카 리차즈 - 무시무시한 근육을 갖고 있어서 겉으로 보기엔 금강불괴 같은 선수지만 문제는 신체가 버텨내질 못할 수준으로 근육을 갖고 있어서 허구헌날 부상이라는 참으로 안타까운 케이스. 2012년까지만 해도 부상 복귀 이후 폼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으나,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정성룡과의 충돌로 인한 부상 이후에는 폼이 완전히 죽어버렸다. 결국 맨시티에서 방출되었고, 그 이후 리차즈의 커리어는 내리막을 걸었다.

  • 마이클 오언 (은퇴) - '원더보이'라는 별명답게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기대가 큰 선수였으나 혹사로 인한 잦은 부상으로 저니맨 신세가 되었다.

  • 문창진 -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에이스였으나 허리디스크로 인해 2013 FIFA U-20 월드컵에 못나가면서 부상의 연속... 포항에서도

  • 비센테 로드리게스 (은퇴) - 호아킨이 발렌시아로 오자, 발렌시아와 축구게임팬들은 게임상에서나 구사할 수 있었던 좌센테 우아킨을 볼수 있다고 환호를 했으나, 호아킨이 발렌시아로 온 후 좌센테 우아킨이 가동된적은 3년간 11번뿐;; 2009년엔 자신의 허벅지가 낫지 않는다고 팀 의료진에게 욕한적도 있다. 아이마르도 그렇고 발렌시아 의료진은 축구계 최고의 무능함을 자랑한다.

  • 뱅상 콩파니 - 2008년 맨시티 입단 이후 2014-15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유리몸이라고 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2015-16 시즌부터는 그야말로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콩파니의 고질적인 근육 부상이 심각한 점은,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인한 부상이 아니라 단순히 혼자서 러닝 도중에 발생하는 부상이 많다는 것. 16-17 시즌 후반기에 부상에서 복귀했을 때는 정말 오랜만에 열 몇 경기를 연속으로 뛰며 여전한 클래스를 증명하였으나 17-18시즌에는 2015-16 시즌 급의 심각한 유리몸으로 되돌아가버렸다.

  • 사미 케디라 - 예전 레알 마드리드 시절부터 유리몸으로 유명했는데 특히 2015 프리시즌에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무너지고 있었던 유벤투스 미드진이 붕괴돼 팀을 한때 부진에 빠뜨린 원흉이 되기도 했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 - EPL 득점순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그도 부상의 벽을 넘을 수 없는 것 같다. 잔부상이 많은 편이다. 2014년 12월 7일 에버튼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시작 7분만에 교체되고, 회복까지 최소 한달 출전불가 라고 한다. 게다가 뱅상 콩파니가 부상에서 회복하자마자 또 부상당해 시티 팬들은 불안한 상태. NXAXR에 아궤로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아게로 부상이 뜬다 그래도 2014년 이후로는 유리몸이라 하기는 어렵다. 펩 과르디올라의 부임 이후로는 식단관리 덕분인지 부상이 매우 줄어들었다.

  • 아르연 로번 - 레알 마드리드 시절 팬들이 붙여준 그의 별명은 "글라스 맨". 이 별명을 들은 로벤은 "상처 받았다"는 반응을 보여 몸도 마음도 유리라는 것을 증명했다. 뮌헨으로 이적 후 2009-10 시즌 리그 우승, FA컵 우승의 더불에,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앞장섰고, 2010 월드컵 네덜란드 대표팀의 준우승에 기여하여 드디어 빛을 보나 했으나 2010 시즌 시작 전 또 다시 부상 크리를 당했다. 이 때문에 네덜란드 대표팀과 뮌헨 사이에 부상 책임 논란까지 생겨버렸다. 그리고 복귀 후 리그에서 14경기 12골 10어시스트의 활약을... 그래도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이후 유리몸 기질이 조금은 줄어든 덕분에 트레블도 이끌어보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건강한 로벤의 위력을 축구팬들에게 각인시켰다.하지만 2014/15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또 부상을 당해 챔스에 출전을 하지 못하였고,결국 팀은 바르셀로나에게 참패를 당하고 만다.

  • 알레샨드리 파투 - AC 밀란에서 안드리 셰브첸코에 이어 등번호 7번을 이어받으며 소년가장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팀을 먹여살려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천하의 그도 고질적인 부상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무릎을 제외하고 다리 부위의 모든 곳에 부상을 당한 적이 있을 정도. 계속 부상을 앓다가 결국 브라질의 코린치안스로 이적했다.

  • 알베르토 아퀼라니 - 아퀼라니가 리버풀로 이적하자 로마팬들이 환호했다는 후문이 있다. 실제로 이적 시즌 리버풀에서 부상으로 거의 뛰지 못했다.

  • 여민지 - 2010년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으나 그 이후는 부상의 연속... 2011년 무릎 십자인대 수술, 이듬해 발목 부상으로 10개월 이상 공백이 있었고 유럽 진출 대신 대학에 진학. 물론 2014 아시안 게임도.. 2015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연습경기 도중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하차, 재활을 했음에도 2016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 명단에 들지 못했다.

  • 옌스 노보트니 (은퇴) - 수준급 실력을 가진 전 독일 국가대표 겸 레버쿠젠 수비수. 그 고질적인 부상만 아니었으면 2002년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었다. 이 선수가 없어서 루디 푈러 감독은 당시 구시대의 유물이라 3-5-2 포메이션을 활용하였다. 그런데 이것이 맞아들어가 준결승까지 꾸역꾸역 올라갔다. 준결승전부터는 전술을 바꿔 4백을 활용하였다. 그래도 2006년에는 월드컵 스쿼드에 발탁되었으나 대회 종료 후 몇달 뒤 중상을 당해 은퇴하였다.

  • 오언 하그리브스 (은퇴) - 이 문서의 끝판왕... 까지는 아니고 그건 디아비 이 친구의 부상덕에 그동안 잠들어 있던 대런 플레처포텐셜이 폭발했다. 뮌헨 시절에도 잔부상이 많은 선수였는데 맨유와서는 재활만 20개월 끊으며 거의 2년간 보이지 않았다.[40][41] 심지어 2010~2011 시즌에는 시즌전에 시즌 아웃을 끊어주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켜 주셨다. 만약 이대로 시즌이 끝난다면 계약기간 4년 중 3년을 침대에서 보낸 선수가 된다. 그리고 2010년 11월 7일(한국 시각) 2년간의 재활훈련을 딛고 복귀한지 5분만에 다시 부상으로 교체아웃, 명실공히 現 유럽 축구계에서 유리몸의 대명사이자 아이콘(...) 국내에서 유리몸=영구결번 드립을 퍼뜨린 일등공신. 그 후 재활이 끝나자마자 2011~2012 시즌에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로 깜짝 이적하였다. 갑부구단 맨시티가 팀닥터를 키우기 위해 하그리브스를 영입했다 카더라 2011년 9월 22일 칼링컵 버밍엄 전에서 오랫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그 밖에 슬슬 부활의 조짐이 보이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쯤되면 2년 넘게 꼬박꼬박 주급을 퍼다주고 재활에 모든걸 바친 맨유는 호갱님 인증...인줄 알았지만 다시 부상. 유리몸의 아이콘 답게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되어 칼링컵에 못뛰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1년만에 방출되며 은퇴를 선언했다.

  • 올레 군나르 솔샤르 (은퇴) - 골 결정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 골을 넣어주는 해결사 역할도 잘해냈으며 다른 능력도 평균 이상이면서 겸손하고 성실하며 팀에 대한 충성도도 높으면서 인격자이기까지했지만 단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유리몸...무릎 부상을 정말 많이 당했다. 2004년에는 FA컵 결승에서 골을 넣고 1년 반을 누워있어야 했다. 그 이후에도 몇 시합 나오고 장기 부상이라는 패턴의 반복. 그런 상황에서도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골을 넣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 에릭 라멜라 - 부상으로 데뷔가 늦어지고 그 해 또 부상, 2015년이 되자마자 종아리 부상으로 그대로 시즌 아웃. 이후 잘 나가다가 엉덩이 부상으로 무려 1년이 넘는 시간을 날려먹었다.

  • 월터 사무엘 (은퇴) -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로 세계 톱클래스의 수비능력을 자랑하는 수비수. 극강의 수비력을 보여줘서 벽무엘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문제는 허약체질이라는 것. 유리몸인게 정도가 너무 심해서 아예 부상을 몸에 달고 산다. 이 때문에 2006년 월드컵에서는 호세 페케르만에게 외면당했으며 2010년 월드컵에서는 대표팀을 막장으로 치닫게 만든 마라도나가 막장 신세는 면해보려고 어쩔 수 없이 선발했으나 멕시코전에서 무릎부상으로 독일전에 결장. 이것이 원인이 되어 아르헨티나는 독일에게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꼴을 당하고 말았다. 월터 사무엘은 원래 갈락티코 1기였는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인터 밀란으로 방출된 이유가 이런 유리몸이였다.

  • 이호진 (은퇴) - 청소년 대표팀 시절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았던 것에 비해, 프로 데뷔 후에는 매 시즌마다 부상으로 경기에 거의 나오지 못했다. K리그에서도 단 1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2012년에 현역 군입대와 동시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본인의 말로는 U-20 때 당한 부상이 결국 선수 생활 내내 발목잡았다고.

  • 일카이 귄도간

  • 스테반 요베티치 - 2010-11 프리시즌에 입은 십자인대 부상으로 통째로 날려 먹은 뒤 잔부상이 많아졌다. 맨시티 이적 후 햄스트링-종아리-배탈(...)-햄스트링으로 부상일지를 써내려가고 있다.

  • 세바스티안 켈 (은퇴) - 前 도르트문트 주장. 워낙 유리몸이라 2010-11 시즌 우승할 당시에는 5경기밖에 출장 못하는 바람에 메달도 받지 못한 것은 물론, 마이스터샬레도 들을 수 없었다. 당시 마이스터샬레를 들어올린 선수는 부주장이자 골키퍼인 로만 바이덴펠러이다.

  • 제바스티안 다이슬러 (은퇴) - 2000년대 초반 암흑기에 빠진 독일 축구의 희망으로 불렸지만, 지독하고 잦은 부상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10대 유망주였던 헤르타 BSC 베를린 시절부터 이미 1998년, 1999년, 2001년에 십자인대와 반월판 등 치명적인 부상을 겪었을 뿐더러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이후에도 큰 부상을 여러 차례 당했고 두 번의 월드컵 승선 기회를 모두 놓쳤다. 이로 인해 우울증 치료까지 받아야 했고 결국 2007년 1월에 이른 은퇴를 하게 된다.

  • 크리스티안 비에리 (은퇴) - 어마어마한 힘으로 상대 수비수들을 제압하던 플레이 스타일과 달리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성기에는 거의 경기당 1골을 기록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 인테르 시절엔 호나우두와 이론상 최고의 투톱을 이루었으나 둘다 유리몸인지라 제대로 나온 적이 없었다....

  • 티아고 알칸타라 - 부상만 없으면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지만 매년 부상으로 날리는 경기가 많다. 다행히도 팀의 중원 뎁스가 두꺼워 어느정도 커버는 되지만.

  • 프란체스코 코코 (은퇴) - 원래 밀란 유스 출신으로 말디니의 후계자라는 소리를 들었던 선수였으나, 원래도 있었던 유리몸 기질이 인테르 이적 후에는 제대로 터져서 5년의 인테르 생활 동안 2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말디니보다도 더 빨리 은퇴하였다.

  • 파비우 코엔트랑 - 전설의 포켓몬. 부상 때문에 한달에 한 번 소집될까 말까인 주제에 연봉은 마르셀로급.

  • 하대성 - 과거 건강했던 시절엔 FC 서울의 리그 우승에 큰 견인을 할 정도로 핵심 중의 핵심 미드필더였으나, 해외 진출 이후 점점 유리몸화 되기 시작하더니 서울로 컴백한 첫 시즌을 부상으로 시작해 부상으로 끝내면서 리그 7경기 출장에 그쳤다.

  • 호나우두 (은퇴) - PSV 아인트호벤, FC 바르셀로나 2시즌 동안 절정의 퍼포먼스를 보이다가 인터 밀란으로 이적 첫 시즌은 나쁘지 않게 활약했으나 그 다음 시즌 십자인대 부상으로 무려 3년이란 시간을 통으로 날린 다음, 레알 마드리드로 가서도 나름 회춘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전성기 시절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채 그대로 묻혔다. 부상이 없는 호나우두는 펠레와 동급이라 할 정도였으니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홀거 바트슈투버 - 바이에른 뮌헨 10-11 시즌 토마스 뮐러와 함께 1군으로 올라와 꽤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바이에른 영광의 12-13 시즌에 마리오 괴체와의 충돌로 부상을 당한 이후 전설의 포켓몬이 되고 말았다....부상만 없었다면 현재 제롬 보아텡의 자리는 홀거의 것이었을거라는 소리도 심심찮게 나오는 것을 보면 실로 아까운 재능. 현재는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여 수비진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다 또 부상을

  • 히라야마 소타 (은퇴) - 일본 대표팀을 이끌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받았던 선수. 동갑박주영의 라이벌로 많이 언급되기도 했다. 에레디비시 헤라클레스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나 감독의 신임을 더는 얻지 못하고 J리그로 이적했지만 거듭된 부상에 시달린 끝에 2018년 1월 26일, 32세의 한창 나이에 은퇴하게 됐다.

2.3. 농구[편집]

  • 김도수 - 2009~10시즌 부산 kt 소닉붐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었으나 하필이면 순위 싸움이 치열한 시점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42] 10~11시즌까지 통째로 날려먹었다. 11~12시즌에 간신히 돌아왔으나 12~13시즌 초반에 또 시즌아웃당했다.

  • 김승현 - 데뷔 후 2006년까지 국대 리그 가릴것 없이 뛰며 혹사를 당하다가 유리몸 크리 확정. 거기다 이면계약 파문까지 겹치며 바람 잘 날 없는 프로 생활을 보냈다.

  • 김정은 - 에이스인데도 잦은 부상으로 풀타임을 뛴 적이 적었으며, 2017-2018시즌에 우리은행과 FA로 3년 계약했다.

  • 김유경 - 한때 대표팀까지 발탁되었지만 그 이후 발목 부상으로 신한은행에서 방출되어 2012년 구리 KDB생명 위너스로 이적했지만 13-14시즌 후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방출되어 청주 KB 스타즈로 이적하면서 심성영, 변연하의 부상 이탈과 홍아란의 부진으로 잠시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14-15시즌 도중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후 부상 후유증으로 2016년 은퇴.

  • 그렉 오든 - 훌륭한 재능을 가진 센터라는 평가를 받으며 NBA에 입성한 이후 5년, 연속 무릎부상으로 딱 1시즌 스케줄 뛰어보고 방출크리. 그리고 사실 오든보다도 주목해야할 것은 그의 소속팀이었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팬들 사이에서 영원한 수맥이 흐르는 팀으로 취급당한다. 오든은 그저 빙산의 일각. 거의 반세기에 가까운 흑역사가 있다. 빌 월튼 - 샘 보위 - 브랜든 로이 - 그렉 오든 까지. 이 팀이 미래를 걸었던 선수 중 자기 발로 은퇴한 레전드는 클라이드 드렉슬러가 유일할 정도(...) 중국으로 가서도 손목부상을 당하면서 초반 10경기나 결장했고 2경기를 남기고 장쑤 드래건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커리어 통산 출장경기수를 보면 가관일 정도인데, 데뷔하자마자 부상당해 07-08시즌을 통째로 쉬고, 한 시즌 미뤄진 루키 시즌에서 그나마 61경기를 뛰었지만 그 다음 경기에 21게임 뛰고 세 시즌 연속으로 시즌아웃되었다. 포틀랜드는 연속된 부상에도 12시즌에 팀옵션을 행사할 정도로 신뢰를 주었지만 또 부상당하자 결국 포기했고, 그는 12-13시즌을 무소속으로 쉬면서 재활에 집중했다. 그러나 아직 재능과 사이즈는 있었기에 우승을 노리던 마이애미 히트가 13-14시즌에 데려갔으나 여기서도 플옵까지 합해서 꼴랑 26경기 뛰었다. 결국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NBA커리어는 사실상 끝난 상황.

  • 데릭 로즈 - 2011-2012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이런저런 잔부상에 시달리더니 결국 2012 플레이오프 1차전 무릎 부상으로 2012-2013 시즌을 통채로 날린데다가 2013-2014 시즌에는 달랑 10경기 뛰고 다시 시즌아웃을 당했다. 2014-2015시즌 또한 잔부상으로 출전과 결장을 반복하는 중. 그 뒤로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기량이 많이 하락했다.

  • 두경민 - 강한 체력과 타고난 신체능력때문에 철강왕일거 같은데 매년 연례행사처럼 깨져서 장기결당하곤 한다.

  • 박찬성 - 잦은 무릎부상, 이현민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지며 27세에 은퇴.

  • 박병우 - 두경민과 더불어 은근히 잘 깨지는 몸. 상대선수와 살짝 스쳤는데 15경기 결장 티켓을 끓기도 했다(...).

  • 방성윤 - KBL을 뛰어넘어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는 대표 유리몸 선수. 데뷔시즌인 05-06시즌부터 은퇴할 때까지 풀타임을 소화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결국 부상-재활의 무한 반복을 견디다 못해 이른 나이(29세)에 은퇴를 선언했다. 그런데 그의 공백은 어차피 김선형으로 인해 사라졌다. 운도 없었던 것이, 루즈볼 다툼하다가 앞쪽으로 미끄러지는데 타이밍 기가 막히게 상대선수 무릎이 얼굴로 들어와서 니킥(…)을 얼굴에 정통으로 얻어맞아 부상당한 적도 있다. 심지어는 노마크 3점을 쏘고 착지하다 부상을 입기도(방성윤 근처에는 아무도 없었던 완벽한 노마크)

  • 브랜든 로이 - 신인상 수상, 3년차에 올스타 및 All-NBA 팀에 들며 빠르게 에이스 슈팅가드가 되었지만 잦은 무릎부상으로 방성윤처럼 29세에 은퇴.

  • 블레이크 그리핀 - 데뷔 시즌 아예 부상으로 아웃되어서 그 다음시즌에 출장을 하였다.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지만 크고 작은 부상이 반복되었고, 본인 또한 어중간한 스타일의 선수로 바뀌면서 기대만큼 성장을 못 한 선수가 되었다.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 NBA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던 파워포워드였으나 전성기때도 이런저런 부상이 많았고, 뉴욕 닉스로 이적 후 부상으로 전성기적 기량을 잃어버린 채 출장시간 제한을 받는 먹튀로 전락.

  • 야오밍 - 휴스턴 로켓츠로부터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받을 만큼 수재중의 수재였고 실제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살인적인 NBA일정에 백업도 사실상 없었으며 여름에는 중국 국가대표 활동을 병행한것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NBA에서도 손꼽히는 220cm가 넘는 초거대 체격 역시 적지않게 작용하면서 몸의 부상을 회복시킬 틈이 없었고 되려 부상만 키웠다. 거기에 자국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에 부상중인 몸을 이끌고 무리하게 참가한것이 조기은퇴를 하게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보통 야오밍 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센터는 출장시간 및 경기수를 철저하게 관리해주어야 되는데, 휴스턴과 중국 모두 야오에 대한 의존도가 컸기 때문에 관리는 커녕 오히려 무거운 부담을 지운게 결정타였다.[43] 결국 NBA생활 10년도 채우지 못하고 30살도 채우지 못한채 쓸쓸히 은퇴하게 된다.

  • 앤드류 보거트 - 2005년 nba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의 수비형 센터이며 2010년 all nba 3rd team, 2015년 all defensive second team, 2010~11시즌 블락왕이나 2년차 시즌부터 자잘한 부상은 기본이고 2010년 4월 덩크하다가 중심을 잃고 쓰러져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못하고 2012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50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2016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수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다가 클리블랜드 가드 JR 스미스에게 부상을 당해 아웃, 분위기가 급격히 전환해 팀은 3연패를 하게 되었다. 2017시즌 댈러스에서도 몇 경기 못 뛰고 방출되었으며 잔여시즌 계약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한국시간 2017년 3월 7일 데뷔전에서 투입된지 59초만에 시즌아웃...

  • 앤퍼니 하더웨이 - NBA팬들의 로망이자 NBA의 슬픔을 짊어진 선수. 장신 포인트가드에 천재성까지 갖춘 농구팬들의 꿈이지만 항상 수비시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능력까지 보여줘야 했기에 결국 무릎이 망가져서 뭘 해볼만 하면 무릎 때문에 주저앉는 안습의 캐릭터가 되었다. 이후 이 계보는 그랜트 힐,트레이시 맥그레디로 이어지며 올랜도 매직 스타플레이어의 잔혹사라는 계보를 만들었다.

  • 오세근 - 대학입학 예정자 신분으로 참가한 농구대잔치에서 상무를 상대로 21점 25리바운드를 기록하여 이미 대학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향후 대한민국 국대를 먹여살릴 역대급 센터자원으로 각광받았다. 그 기대에 걸맞게 입단 후 첫해만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한국의 센터 계보를 이어가는가 싶었지만, 국대와 팀에서의 혹사가 너무 심해졌고, 족저근막염으로 인한 부상을 꾸준히 안고 들어가기 때문에 풀타임을 책임지기에는 조금 모자란 수준이며, 시즌 중 10% 정도는 거르게 되는 편이다. 부상 이후 플레이스타일 변화로 인해 신인 때 묵직하고 파워가 넘치던 모습이 많이 줄어버렸기에 부상만 없었다면 파워풀한 그의 플레이를 꾸준히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워하는 농구팬들이 많다. 한편 웨이트 트레이닝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 상체에 비해 하체가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측면이 있어 정상호와 같이 근육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느낌의 유리몸이 아닐까 추정하기도 한다. 그래도 그 후에 재활에 성공해 MVP를 받았다.

  • 이경은 - WKBL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포인트가드. 2010-11 시즌 분전으로 최종 준우승을 이끌었지만 이상하게도 그 이후로 유리몸화가 됐다(…). 물론 그 전에도 유리몸끼가… 국가대표 발탁 대상선수, 특히나 이미선 이후 국가대표 여자농구의 주전 포인트가드의 후계자로 자주 거론되긴 하나 하필이면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자주 부상을 당한다. 2011-12 시즌 극초반에 부상으로 시즌 말미에 합류하는가 하면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도 부상으로 불참했다. 그리고 이경은과 경쟁하는 최윤아도 약간의 유리몸끼가 있다 카더라.

  • 이정석 - 서울 삼성 썬더스의 가드로 활약했지만 2011~12시즌 초반에 무릎부상을 당하며 시즌아웃. 이 때문에 삼성은 최하위로 추락하게 되었고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위의 김승현을 영입했다. 12~13시즌에 복귀했으나 가드가 부족한 팀의 사정상 잦은 무릎부상을 달고 뛰기 때문에 언제 또 부상이 재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태.

  • 전태풍 - 걸어다니는 부상병동, KBL에 와서 8년동안 부상이 없었던 시즌이 없다. 코뼈 골절, 햄스트링 부상, 발목 하글런디시 병, 허리 부상, 팔꿈치 부상, 종아리 부상 등 안 당해본 부상이 거의 없을 지경. 그로인해 기량 하락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그래도 워낙 실력은 있어서 우승도 했고 챔피언 결정전도 3번이나 간 경험이 있다.

  • 정선화 - 2013-14시즌 청주 KB 스타즈에서 1경기도 뛰지 않았으면서 2억 2500만원이나 받아 먹었는데. 2억에 2년 계약으로 부천 KEB하나은행으로 이적했으나 1시즌도 제대로 뛰지 못했다. 무릎부상 재발로 14-15시즌 후 은퇴. 먹튀

  • 조엘 엠비드 - 지명 전부터 1순위라고 할정도로 유망주였지만(2014년 전체 3순위 지명) 발 수술을 받으며(피로골절) 2시즌동안 한경기도 못뛴 채 시즌아웃 되었고 2016년 10월 27일에 늦은 데뷔전을 치렀다.

  • 카와이 레너드 - 데뷔 이후 4년간 70경기를 넘은 시즌이 없었다. 그 후에 2015-16, 2016-17 시즌 70경기를 넘겼고 기량도 일취월장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2017-18 부상을 당하며 아웃.

  • 크리스 웨버 - 이미 nba슈퍼스타로 불릴만큼 좋은 커리어를 보냈으나 부상으로 더 많이 보여주지 못한 비운의 선수로 꼽힌다. 훌륭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 기술을 겸비한 파워포워드였으나 15년동안 전경기 출전이 단 한번도 없을 정도로 부상이 잦았다. 3년차이던 96시즌에 단 15시즌만 출장했고 전성기이던 새크라멘토 킹스 시절에도 장기결장이 잦았다. 한때 케빈 가넷을 밀어내고 퍼스트팀에 오른 적도 있었으나 가넷과 달리 많은 부상으로 mvp급에는 오르지 못했다. 워낙 결장이 잦다보니 본의 아니게 굴욕 당한적도 있는데 03-04시즌 당시 웨버없이도 전체1위를 달리던 킹스가 그가 복귀하자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기도...[44]

  • 트레이시 맥그레디 - 득점왕을 두번이나 차지한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였지만 올랜도에서 뛸 때에는 도움이 될 만한 동료가 없어서 부담이 많이 쏠려 잔부상을 많이 입었고, 휴스턴에 가서는 뛰어난 센터인 야오밍과 만났지만 둘다 유리몸이라 교대로 뻗으면서(…) 휴스턴 팬들의 속을 썩였다.

  • 하은주 - 여자 농구선수로서는 보기 드문 2m 신장을 가진 괴물급 센터. 허나 이 신장이 양날의 검이 되어 중학교 시절부터 앓아온 고질적인 무릎 부상 때문에 선수 인생을 접을 뻔한 적도 있었고, 프로에서도 이 무릎 부상 때문에 풀타임을 소화할 수 없었다. 그래도 나왔다 하면 1분에 1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사기급 활약을 보였다. 결국 고질병인 무릎 통증 때문에 15-16 시즌이 끝나고 은퇴를 선언했다.

  • 하승진 - 바로 위 하은주의 남동생으로 역시 농구선수다. 이쪽도 221cm라는 엄청난 신장으로 골밑을 점령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너무 커서 내구성이 떨어진다. 어쩔 수 없다(...). 다만 사이즈만 탓하기에는 체중조절이 전혀 되지 않았다는 점, 시즌이 끝나면 기량이 리셋(...)된다는 점에서 본인의 노력 부족을 지적하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그의 사이즈만 보고 반해서[45] 드래프트 한 후 3년 계약을 맺었으나 매년 써머리그에 살이 찐 채로 등장해 부상당하는 하승진에 질려 결국 2년만에 포기해버린다. 사실 해당 문서에도 나오지만 하승진은 본인 기량에 비하면 기회를 꽤 얻은 편이다.

2.4. 그 외 종목[편집]

  • 세화여고 출신 선수들 - 정말 이 선수들을 드래프트에서 학교 지원금까지 주면서 뽑는 것[46]은 정말 멍청한 행동이라고 봐도 된다. 오죽개판이면 산하 프로 팀의 전성기 시절에도 같이 한 선수들이 없을 정도로 평가가 좋지 못한 여자배구 최악의 고등학교 배구부[47]다. 한 시즌만에 짤린 경우도 허다하고, 설령 오래 버티는 경우는 백업으로 뛰는 경우일 정도. 그나마 세화여고 출신 선수 중에 밥값하는 선수는 황민경 정도밖에 없다. 이 학교와 같다고 말하면 안될 이유

  • 김온아 -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두 번의 올림픽(2012 런던, 2016 리우)에서 각 인대파열, 어깨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

  • 김형우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센터. 성균관대 시절부터 부상을 달고 다녔고 프로에 와서도 제대로 시즌을 소화한 것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 결국 2012-13시즌을 코 앞에 두고 조용히 은퇴해 팀의 트레이너로 일했다. 그러다가 2013-14시즌 선수로 복귀했다. 그러다가 2014-15시즌 도중 또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 대니얼 브라이언 - 인디 시절 하도 빡센 레슬링을 하다보니 몸이 망가졌고, 거기다 WWE의 하드한 스케쥴을 따라가다보니 결국 2013년 중반부터 부상을 달고 사는 중이다. 결국 부상이 문제가 돼서 생에 최초의 레슬매니아 메인도 장식하면서 획득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도 내려놓은 뒤 반년 넘게 재활하고, 다시 레슬매니아 31에서 딴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도 내려놨다. 거기다 WWE가 그의 잦은 부상으로 스토리상 펑크가 너무 자주 나는 바람에 복귀를 미루는 중이라고... 그러나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그래도 최근에 다시 복귀했다. 다만 기존의 이력 때문에 여전히 불안하긴 하다.

  • 도미닉 크루즈 - 종합격투기 분야의 대표적 사이버 세상 인물...사실 크루즈의 스텝훈련 자체가 워낙 혹사가 심해서 어쩔수 없다...

  • 레이 미스테리오 - 무릎 쪽에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어서, 타이틀을 한번 얻은 후에, 부상으로 인해 타이틀을 다른 선수에게 넘겨주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 마이클 빅 -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주전 쿼터백. 데뷔 이후 몇년간 애틀랜타 팰컨스의 주전 쿼터백으로 뛰면서 하라는 패스는 안하고 러닝백 뺨치는 수준의 무시무시한 러싱을 보여주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온 선수였지만....... 지나치게 러싱에 의존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간파되자 수많은 상대 태클의 집중포화를 맞게 되었고, 이글스로 팀을 옮긴 이후에도 부상과 출장을 밥먹듯 반복하고 있다.

  • 마크 헨리 - 프로레슬링 먹튀계의 전설로, WWE 최초의 10년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근 3년간을 부상 재활로 날려먹어 전설로 남았다. 복귀한 후에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다른 선수들을 부상입히는 황당무계한 모습을 보이기도. 다행히 그 이후에는 큰 부상없이 부상입히는 일도 없이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 에지 - 데뷔 이후부터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전선에서 이탈 해 있는 경우가 매우 많았으며, 은퇴 역시 이전에 당한 목 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한 것. 은퇴하기까지의 총 커리어 기간중 30개월여동안 드러누웠었다고 한다. 활동기간의 1/5에 근접하는 수준. 다만 워낙 하드코어한 경기를 자주 치뤘기 때문에 이 지경에 이른 것으로 무턱대고 무리몸이라고 까면 곤란하다.

  • 성시백 - 해당 문서 참조, 요약바람

  • 유광우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세터. 인하대학교 시절 때부터 역대급 재능이라고 평가받았고, 2007-08 시즌부터 2013-14 시즌까지 8시즌 연속 통합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만, 결정적으로 데뷔 시절 발목 부상에 대한 오진 때문에 수술을 여러 번 받아 이후 선수 커리어는 진짜 발목 때문에 발목 잡힌 상황이 됐다. 그래서 겨우 V-리그 풀시즌만 뛸 정도. 그나마 신인 시절 최태웅의 백업으로 재활기간을 길게 가졌고, 이후 주전 세터가 된 이후에는 겨울 시즌 끝나고 매 오프시즌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STC에서 재활을 받은 덕분에 선수 생활을 근근히 연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가대표는 발탁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였고, 결국 프로 입단 전인 2007년 이후 국가대표가 된 것은 2015년이 되어서야 가능했지만 그마저도 장거리 원정은 따라가지 못한다. 광어

  • 이상열 - '배구코트의 삼손', '야생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경기대학교, 럭키금성 출신의 배구선수. 거포로 이름을 날렸지만 무릎 부상 때문에 풀시즌을 거의 뛰지 못한 비운의 스타이다.

  • 정기혁 - 전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의 센터. 인하대학교 시절 부상 치료 때문에 1년 휴학했고 프로 입단 후에도 부상이 지속되어 은퇴 후 복귀를 두 차례 반복했다. 2013-14시즌 복귀 후에는 그런대로 활약이 괜찮았지만 2014-15시즌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해 끝내 시즌 아웃되었다. 결국 2015-16시즌 개막을 코 앞에 두고 자유신분 선수로 공시되어 또 다시 은퇴했다.

  • 정시영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라이트 공격수. 부상 당하면 보통 2~3주지만 이 선수는 기본이 4주 이상이다. 14-15시즌 부상으로 무려 정규시즌 3분의2를 날려먹다시피하고 2월에서 복귀했지만 팀은 이미 플옵 탈락 직전.

  • 채드 페닝턴 - 뉴욕 제츠, 마이애미 돌핀스를 거친 쿼터백으로 미식축구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리몸으로 NFL 10년동안 1년 뛰고 1년 부상으로 쉬기를 5번 반복한 격년제 선수다.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러시아 출신의 UFC 라이트급 파이터이며 사실상 체급내 챔피언 클래스라고 평가받으면서도 중요한 기회를 2014년, 2015년 두번이나 부상으로 말아드셨다. 본인이 부상을 핑계로 UFC 챔피언들을 깠으나 정작 그 자신은 챔피언도 아닌 상황에서 중요할때 메인 이벤트를 두번이나 말아먹어서 타이틀샷으로 갈수 있는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 호쿠토 아키라 -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을 비롯한 일본, 멕시코, 미국의 단체들을 돌며 활약한 여자 프로레슬러. 신인 시절부터 목, 팔, 다리 등등 늘 부상을 달고 다녔지만, 강인한 정신력과 재능으로 이를 극복한 케이스.

  • 히데오 이타미 - 일본 시절부터 몸을 너무 혹사했던게 WWE 입단 후 폭발해서 유리몸이 되버렸다.

  • 사샤 뱅크스 - 2016년에 해성같이 떠오는 WWE 디바진의 신성이자 유리몸으로, 부상때문에 푸쉬가 자주 끊기고 있는 상황이다.

  • 나오미 - 2017년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알렉사 블리스를 꺾고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이 됐으나 무릎 부상이 도져 9일만에 타이틀을 내려놓고 만다.

3. 운동 선수가 아닌 유리몸[편집]

  • 대전액션게임 캐릭터는 두부살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3.1. 실존인물[편집]

  • 말년병장

  • 권영진(정치인)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선거유세 도중 장애인연대 측의 항의 도중에 밀려 넘어지면서 꼬리뼈가 금이 가고 전치 3주 진단을 받으며 남은 기간 선거 유세에 지장이 생겼으나 표를 의식했는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대인배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대구광역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 김소연(배우) - 강인한 여전사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체력이 허약한 편이라고. 진짜 사나이나 SNL 코리아에 출연했을 때는 아예 이게 공식 기믹이 되었다.

  • 동호

  • 미네쿠라 카즈야 - 만화 최유기의 작가. 이 작가의 건강상태가 매우 심각해서인지 팬들조차도 '연재중단해도 좋으니 건강부터 챙기라'할정도. 지금은 별 소식이 없지만 아직도 간간히 수술 후유증으로 고생중이라고 한다.

  • 설현 - 아육대에서 부상을 당해 짧은 치마 활동도 하지 못했다. 오죽하면 설그리브스라는 별명도 생겼을 정도다. 그래도 요즘은 건강하게 활동 중이다.

  • 신지(가수) - 성대결절 3번을 겪고, 신우신염에 걸려 한동안 고생하기도 했다. 또한 2015년, 2016년, 그리고 2017년, 2018년에도 한두번씩 부상을 입거나 몸살로 실려가는 경우가 많다.

  • 신혜성 - 연예계 유리몸계의 레전설. 같은 그룹 멤버인 전진보다도 훨씬 유리몸으로, 활동 중 한 번씩은 대형 부상을 입는다. 전방 십자 인대가 3번 파열되어 군 면제가 된 건 이미 전설(…). 게다가 콘서트 끝난 직후에 몸살나서 골골거리는 건 일상다반사이며, 감기나 몸살의 병치레도 잦은 편이다.

  • 소유(가수) - 2015년 가을부터 몸에 무리가 왔으며, 부상에도 스케줄을 강행하는 등 몸을 많이 혹사당하고 있었으며, 또한 그 과정에서 태도 논란이라 하여 악플비난 세례까지 받는 수모까지 당했다.

  • 손나은 -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인물. 에이핑크 뉴스만 봐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 부상으로 끙끙 앓는 장면이 꽤나 나오는 편이며 어째 시트콤이나 뮤직비디오에서도 시각장애인 아니면 환자 역할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엄지(여자친구) - 2016년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 활동막판 즈음에 다리부상을 당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정확한 부상명은 대퇴부 봉공근 염좌로 허벅지 부위라고 했다. 때문에 엄지는 그 해 10월달부터 여자친구의 각종 행사무대 등에 결장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단독으로 출연하는 유럽여행 리얼리티인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에도 출연을 못하게되어 많은 버디들과 혼자 다니기 어려워하는 맏언니 소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다행히 회복후 연말부터는 활동을 재개했다.

  • 온유(샤이니)

  • 유호진 PD - 심할 때에는 공진단도 듣지 않는다고 한다.

  • 윤조 - 헬로비너스 활동 당시 가장 많이 다쳤다. 2012년 말부터 2014년 활동까지 쭉 깁스 착용

  • 위기탈출 넘버원의 등장인물들 -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이유로 죽고 죽고 또 죽는다. 진짜 유리 깨지듯 죽는다.

  • 이윤석: 가지고 있는 질환이 두자리수(...)이며 전형적인 약골 캐릭터. 오죽하면 이윤석이 5급 장애인으로 사실상 군 면제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윤석은 군대에 가는게 병역비리'라는 드립까지 나왔었다.

  • 이재호 - 프로게이머. 웅진 스타즈 소속 시절 병치례를 많이 하는 편이었다.

  • 전진(신화) - 기존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지지 못한 우월한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잔병치레가 많아 촬영에서 빠지는 일이 잦았다. 다만 별 비중은 없어서 나와도 그만 안 나와도 그만이라 문제(…). 원인은 기획사의 살인적인 스케줄과 본인의 지지리도 운없는 개인사 + 무도 멤버라는 이유로 짊어지는 시청자 및 빠&까들의 극딜.

  • 정형돈 - 무한도전 멤버 중 가장 유리몸. 봅슬레이 특집에서도 부상을 입었고 레슬링 특집 WM7에서도 대회 직전 급격히 컨디션이 악화되었었다. 2011년 방영된 쩐의 전쟁 특집에서는 오프닝만 참여했고 마이너리티 리포트돈가방을 갖고 튀어라2 100빡빡이의 습격 등에서도 탈장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2014년의 자메이카 특집 등에서 병원에 갔다 후반부부터 복귀. 나 vs 나 특집에서도 신체지수 7위를 기록했으며 2015년 9월 21일 현재 폐렴으로 모든 녹화를 중단하고 입원치료중이다. 이후 퇴원을 하고 다시 녹화를 잘 하나 싶었지만 불안장애가 심해져, 결국 그 해에 모든 활동들을 잠정 중단했고 이듬해 여름에 무한도전에서 완전 하차하였다.

  • 종현

  • JIN - 러블리즈 멤버들 중 가장 병원을 많이 가는 편. 2015년 2월에 감기 몸살이 걸려 수록곡 '놀이공원'의 녹음을 하지 못했다. 덕분에 진은 메인보컬임에도 놀이공원에서는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2015년 막바지 그대에게 활동 때에도 응급실을 다녀 왔으며 2016년 2월 4일 멤버 류수정의 졸업식에도 불참. 5월 20일 서울시립대 축제에서는 아예 실려 나갔다... 그리고 들에게는 아파서 걱정시켜줘서 미안하다고. 명은아 아프지마ㅠㅠㅠㅠ 최근 러블리즈의 '여름 한 조각' 활동에서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였다. 아이고...

  • 체스터 베닝턴

  • 코바야시 유타카

  • 쿠도 하루카

  • 티파니(소녀시대) - 성대결절을 3번이나 겪은데다 2009년 2월 발목 부상, 2010년 1월 팔 부상, 2010년 무릎 십자인대 손상.

  • 함은정 - 티아라 멤버들 중 가장 많이 다친다. 사실 은정이 대표적으로 올라와 있지만, 티아라 멤버 전체가 소속사의 빡센 스케줄로 자주 다치거나 한다. 특히 같은 멤버 지연의 경우는 건강상으로 문제가 심각하고, 자주 쓰러져 병원에 가곤 한다.

  • 황종휴

  • 허영생 - 2006년 3월에는 후두염 수술을 받았고 2011년 4월에는 손등골절 인대파열로 5주동안 병원에 입원했으며 2016년에는 무릎에 십자인대 부전증 대퇴부 관절손상으로 무릎이아파 고통 스러우면서도 Double S 301 활동을 끝까지 했고 활동이 끝나고 나서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았다.

3.2. 캐릭터[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실제로 유리턱이란 말은 영어 단어에도 그대로 있다. Glass chin 또는 Glass jaw.[2] 사실 이건 당연한게 위에 언급됐다시피 유리몸은 실력은 확실히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대부분 연봉이 높다. 그런데 경기에 많이 못 나오면 효율이 떨어지니 바로 먹튀다. 유리몸이면서 먹튀가 아니려면 연봉에 비해 실력이 엄청나게, 압도적으로 높아야하는데 이 경우는 낮은 연봉에 묶인 도중에 포텐이 터졌는데 유리몸이거나, 부상이 잦다는 걸 알고 구단이 엄청 낮은 계약을 오퍼했는데 그럼에도 감수하고 계약하는 경우 등 별로 흔하지 않다.[3] 이때 많은 넥센 팬들은 고질적인 허리 부상을 안고 사는 이택근을 걱정했으나, 정작 다음 날 이택근은 멀쩡하고 강지광은 시즌 아웃 기사가 뜨면서 황당해했다.[4] 데이터상으로는 선수 명단에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없다고 해서 사이버투수이다.[5] 여담으로 LG 이적 후 처음으로 등판한 경기는 2010년인데, 이는 2006년 이후 무려 4년 만에야 1군에 등판한 것. 그 정도로 부상이 잦은 선수였다.[6] 김동주가 유리몸이 된 주된 이유는 고려대 재학 시절 잦은 포지션 변경과 체벌 그리고 체중 증가로 인해서이다.[7] 여담으로 김원섭의 아내는 간염으로 입원했을 때 만난 그 병원의 간호사였다(…).[8] 특히 2010시즌의 경우 부상으로 인해 꽤 빠져있었음에도 1개차이로 도루2위까지 달성했었다. 당시 김주찬이 도루 1위 했었으면 롯데자이언츠는 2010시즌 타격 전 부문 1위를 찍을수 있었기에 더욱 아쉽다. 그중 하나빼고 다 한사람이 1위를 한게 더 어마무시한 기록같지만 ㄷㄷ[9] 야구장 밖에서 아이를 돌보다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하기도 했으며.. 마운드에 등판하기 전 몸을 풀고 있는 중 늑골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다.[10] 실제로 어떤 여자배구 선수가 이렇게 하면서 2012~2014년까지 출산으로 쉰 적을 빼면 아직도 잘 뛰고 있다.[11] 이미 러닝을 할 수조차 없었던 상태였다고 한다.[12] 그 위로는 무려 10명의 좌타자가 있다. 82백인천, 09박용택, 01양준혁, 88김상훈(1960), 99이병규, 13이병규, 16박용택, 14박용택, 11이병규, 05이병규.[13] 윤석민은 복귀 첫 해에는 30세이브 WAR3.87로 좋은 활약을 했고 연봉도 4년 90억원으로 마쓰자카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에 마쓰자카는 윤석민보다 더한 먹튀다.[14] 그나마 2005년엔 성적이 11승에 평균자책점 2점대로 상당히 좋았고, 2006년도 평균자책점 3점대에 7승 7패로 성적은 괜찮았다.[15] 여담으로 4.5억원 삭감으로 최대 삭감액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가 17 시즌 종료후 한화 이글스 소속 이용규가 FA 신청을 포기한 후 9억원에서 4억원으로 연봉이 삭감당하면서 이 기록은 깨졌다. 다만 삭감률은 여전히 최고 수준으로 당분간 깨질 일은 없어 보인다.[16] 갑상선이 제 기능을 못하는 병으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으로 유명한 이현곤도 이 증상이 있다. 특히 여름에 체력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언제나 여름에는 유리몸이었다. 1이닝 던지고 바로 이닝 교대 때마다 유니폼을 갈아입어야 했을 정도. 박명환 하면 유명한 '양배추'도 그 때문이었다.[17] 통산 성적이 79승 23패, 승률이 무려 7할7푼5리이다. 그것도 데뷔하고 첫 5년간 성적이 9승4패로 비로소 에이스로 각성한 2003년부터 부상직전인 2007년까지 5년간 성적은 무려 70승 19패(...).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비견되는 퍼시픽리그의 괴물로 평가받았다![18] 후루타 아쓰야가 자신이 평생 받았던 공 중에 이토의 슬라이더가 최고의 변화구라고 꼽았다.[19] 노무라 카츠야가 자신이 감독했던 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 이토를 꼽았다. 이토가 공 던지는 모습을 처음 보고 노무라가 한 말이 "에가와 2세다!"였다.[20] 요미우리 자이언츠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던 그 마쓰이가 맞다.[21] 2군보다 더 아래 수준의 리그[22] 대전 구장은 전도 유망한 공격형 유격수를 골로 보낸 광주 구장의 딱딱한 그라운드와는 달리, 2000년대 들어 크든 작든 간에 매년 리뉴얼을 해오고 있어 3만 석 가까이 되는 구장 못지 않을 정도로 경기장 환경이 좋기로 손꼽힌다. 특히 이범호가 잘 나갔던 2006년에 대전구장에 필드터프로 잔디갈이를 하기도 했고.[23] 심지어 14년은 어깨 부상 여파로 거의 지명타자로만 뛰었다.[24] 간염과 갑상선 질환을 같이 가지고 있는 케이스. 하나만 있어도 체력 문제가 심각해지는데, 두 개 다 가지고 있으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나간 게 어찌보면 참 신기하다(…). 2007년 타격왕 시 간 수치가 1,000까지 올라갔었다.[25] 꼭 2사때 나와서 아웃되거나, 1사 상황에 나와서 병살을 치거나, 매우 드물게 2사 때 견제사 당하거나, 매우 드물게 홈런을 쳐서 상대투수를 강판시켜서 광고가 나오거나, 드물게 주자 있는 상황에서 안타를 쳐서 상대를 강판시켜서 광고가 나오거나(투수 교체 시, 교체 시간동안 TV에선 광고가 나온다.) 정말 가지 각색의 방법으로 광고를 부른다(…).[26] 조동찬+쿠크다스[27] 메이저리그는 시즌 162경기니까 대략 1/5정도를 매 시즌 날려먹은 꼴이다.[28] 그러나 2017년 건강한 스탠튼은 어떤지 잘 보여주었다.[29] 참고로 이것도 추후에 fWAR 계산법이 바뀌어서 소폭 상승한거지 변경 이전 계산법을 적용하면 -0.2 fWAR이 나온다.[30] 참고로 이치로는 메이저리그 진출 직후부터 매 시즌마다 거의 전 경기를 뛰며 심지어 2009년에야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그것도 위 궤양으로 경기 출장이 힘들어지자 등재된 것일 정도로 유명한 금강불괴 중 하나다.[31] 다만 이 해 채태인의 BABIP은 0.472로 메이저 리그까지 범위를 확정시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행운이 따른 타율이긴 했다.[32] 그나마 치질은 포수들이 직업병으로 이따금씩 겪는다곤 하지만, 의학적 근거도 불분명할 뿐더러 최희섭은 포수도 아니다.[33] 타율 0.290, 22홈런, 100타점[34] 183cm에 85kg라는 유격수로써는 큰 체격과 유격수의 수비부담, 그리고 돌덩이같은 무등구장의 그라운드 상태 이 세 가지가 합쳐져 결국 그를 무릎 부상→재활→재발의 반복으로 이끌게 된다.[35] 10년 기준 6천만원. 신인선수 최저연봉이 2천8백만원(...)[36] 현재까지 KBO리그 프로입단 계약금 1위다.[37] 특히 2004년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던 진갑용을 1루수나 지명타자로 보내고 주전 포수로 나올 때도 있었다.[38] 이 둘이 함께 활약한 딱 한 시즌을 축구팬들은 유리몸 듀오가 만들어낸 꿈속의 시즌이라 평한다.[3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위해 퍼디난드나 비디치와 자리싸움을 하는데, 그 둘을 일방적으로 밀어버릴 정도[40] 오죽하면 인터넷에는 하그리브스가 부상당할때 입대했는데 제대해보니 아직도 재활 중이라는 말이 나온다(...).[41] 그리고 조석은 아예 하그리브스를 하그리다스(하그리브스 + 쿠크다스)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워낙 잘 부러져서...[42] 이때 KT 이석채 회장이 본사에다 그의 쾌유를 바라는 글을 전시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43] 야오와 비슷한 사이즈였던 숀 브래들리, 게오르규 뮤레산, 매뉴트 볼 등 초거대 센터들은 대부분 제한된 시간동안 뛰었으며, 이 중에서 팀의 중심으로 30분 이상을 계속 뛴 선수는 야오 뿐이다.[44] 물론 이건 그가 민폐라서 그런게 아니라 킹스가 잘 짜여진 팀웍으로 돌아가는 팀이라 에이스의 갑작스런 복귀 이후 손발을 맞추는 시간 필요했고 선수 본인도 복귀한다고 예전 기량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적응기가 필요하기 때문. 이때 킹스는 플옵에서 mvp가넷이 이끄는 서부1위 미네소타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45] 사실 한국에서는 2라운드에 드래프트되었다고 실망하는 분위기였으나, 냉정히 생각해보면 운동능력도 NBA기준으로 별로고 국제무대나 프로무대에서 아무것도 보여준 적도 없는 19세 센터가 사이즈만 갖고 지명된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46] 수련픽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지명시 학교 지원금을 내야 한다. 그래서 2라운드에서 지명 안하고 3라운드에서 지명하는 꼼수를 두는 게 허다하다.[47] 유독 서울에 있는 고교 여자 배구단들이 육성에서 썩 평가가 좋은 편이 아니긴 하지만, 중앙여고의 경우 그래도 사기캐 선수는 몇 명 배출했다.[48] 다만, 최근에는 캐릭터가 바뀌어서 맞아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지만 갠지러 유리멘탈이 돼서 아무때나 눈물을 보이는 로맨스가이가 되었다.[49] 퉁퉁이와의 대결에서 안경이 깨지도록 머리만 갈겼는데(...) 살아있다. 전봇대 위에서 떨어지는 망치에 머리를 맞았는데도 혹만 난 적도 있다.[50] 의외로 기본 방어스탯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팬무비에선 툭하면 죽어나간다.[51] 무슨 무기로든지 세대를 맞으면 터진다. 심지어 토사물로도...[52] 게다가 유리멘탈인 건 덤.[53] 이 녀석은 카일과 달리 멘탈갑인데다, 수영장 오줌에 섞인 수영장 물에 닿아도 죽는다! 여담으로 건강한 사람의 오줌세균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비뇨기 쪽에 감염증이 있는 사람이 싼 것이라면(예: 방광염, 요도염 등) 어떨까?[54] 초기엔 불곰에게 맥을 못추는 성능으로 유명했으나, 거듭된 패치와 전략 전술의 발전으로 돌진 업을 한 후에는 좀비가 되어 테란의 발목을 잡게 되면서 유리몸에서 탈출.[55] 물론 28화에서 다시 부활한다.[56] 작중 사무엘 L. 잭슨이 분하는 캐릭터는 기침만해도 뼈가 부러지는 진짜 유리몸이다.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는 이와 반대로 어떠한 재난해도 몸이 멀쩡한 남자.[57] 취소선을 해놓은 이유가 작중에서 막 몸이 아파 골골거린적은 없으나 실제로는 싸움도 그다지 잘하는거 같지도 않고 공주영과 시비붙어서 싸울때에도 공주영을 때렸지만 되려 맞는다(...). 심지어 x밥인 안경민한테 좁밥이란 소리를 듣는다(...).[58] 다만 체력 증가 전설의 무기를 장착하면 마틸다와 엇비슷한 체력이 된다.[59] 1.0.3. 패치로 체력이 칼질당했다.[60] 스플렌디드는 See What Develops 에피소드에서 나왔는데 차에 치이거나 건물에 박혀도 안죽는다.[61] 어쌔신,오버시어 등이 여기 속한다.[62] 디스트로이어는 한방이 강력한 대신에 연사가 매우느리고 탄속도 느려서 이두개에 투자를 모두해야하는데, 여기에다가 공격력, 관통력에 올인하면 유리몸이 된다.[63] 전사 영웅 중 생명력이 가장 낮은 영웅은 렉사르이지만 4레벨 특성인 생존 일지를 습득하면 최대 생명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렉사르는 본인이 아닌 미샤가 탱커 역할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