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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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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미국의 눈꽃 드립3. 가상 인물
3.1. 상대적으로 유리멘탈로 보이는 캐릭터
4. 게임의 경우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멘탈.

작은 일에도 멘탈붕괴하여 상처받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유리멘탈 외에도 두부멘탈, 순두부멘탈, 쿠크다스멘탈[1], 설탕멘탈[2], 종이멘탈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자매품으로 크리스탈 멘탈도 있다.[3] 사족으로 일본에서는 숙주나물(もやし)같은 멘탈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병적으로 어떤 행동에 심취하는 것도 일종의 유리멘탈이다. 갑자기 폭식을 하거나, 충동구매를 해대거나, 술을 퍼마시거나, 게임 등 유흥에 심하게 빠지거나 등등. 이외에도 자신만의 집착을 갖기도 한다.

심각한 유리멘탈이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극복한 인물도 있다. 반대로 멘탈갑인 사람이 심각한 트라우마로 유리멘탈이 되는 경우도 많다. 사실 트라우마라는 게 PTSD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극복하는 게 쉽지도 않으니. 그리고 그런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처하면 누구나 멘탈이 깨진다. 그러니 그 사람 상황을 모르고서 유리멘탈이라고 무조건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 건 예의가 아니다. 그리고 사실 특정한 것에 반응하는 트라우마나 PTSD=유리멘탈도 아니다. 비슷해보일 수 있지만 카테고리가 다르다.

유리멘탈이라는 표현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 말 자체가 마음이 여리고 섬세한 사람들을 비하하는 의도가 포함된 표현이기 때문이다. 순화어로 여린가슴, 속어린마음, 여린마음 등으로 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상당수가 모의고사 등에서는 성적이 좋다가, 실전 시험만 보면 시험을 망치는 케이스가 많다. 실전에서도 잘 하는 경우는 정말로 실력이 극도로 뛰어난 사람들.

운동선수의 경우는 세 가지의 케이스로 등장한다. 한참 크게 지고 있거나 크게 이길때는 최상급의 퍼포먼스를 보여 주다가 경기가 치열해지면 삽질만 계속하는 선수 혹은 정규 리그에서는 잘 하다가 챔피언 결정전[4]만 되면 어떻게 운동선수가 됐는지 궁금할 정도로 퍼포먼스가 망가지는 선수, 경기는 잘하지만 상대 선수나 코칭스태프 혹은 팬들과 자주 사소한 것으로 시비가 붙는 선수. 앞의 두 유형은 팀 팬들의 성향에 따라서 매 년 에이스로 군림하지만 정말 잘해줘야 하는 경기에서는 털리는 비운의 에이스가 될 수도 있고, 중요하지 않은 경기에서만 스탯을 쌓을 뿐이지 진정한 에이스는 아니기 때문에 팀에서 빨리 쫓아내야 할 선수가 되기도 한다. 세 번째 유형은 실력은 뛰어나지만 인성은 최악으로 꼽혀서 그 팀 팬을 제외하면 다들 금지어 취급하는 케이스가 대다수.

유리멘탈이라고 정면으로 비난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자기도 유리멘탈인건 알지만 대놓고 말하면 싫어한다. 유리멘탈은 일종의 충격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으므로 유리멘탈이 안타깝다고 여겨 도움을 주려면 유리멘탈을 비난해서 각성시키기보다는 긍정적 사고를 심어줘 유리멘탈일 기회를 줄게 만드는 게 좋다.

2. 미국의 눈꽃 드립[편집]

한국의 유리멘탈과는 뉘앙스가 좀 다르지만, 미국에선 보수주의자들이 사회 안전망, 정치적 올바름, 그리고 만민평등을 주장하는 진보주의자들을 ‘민감하고 세상물정에 어두워서 세상이 자신을 보듬어주길 원한다’ 고 비꼬는 의미로 눈송이 (snowflake) 라고들 한다.[5] 이와 함께 빠지지 않는게 “safe space”[6] 드립으로 한국의 의지드립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

3. 가상 인물[편집]

작중에서 멘탈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표시.

남들보다 힘들고 암울한 환경에 의해 멘붕한 건 유리멘탈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것[7]이다. 이런 캐릭터일 경우엔 멘탈붕괴 혹은 정신붕괴문서에 기재또는 취소선 처리할 것. 또는 캐릭터의 상황에 따라서 PTSD/대중매체문서에 기재하거나 참고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유리멘탈의 뜻이 잘못 쓰이는 경우는 더 많은데 특히나 단순히 인내심이나 인성 등이 부족한 경우도 유리멘탈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지만 전혀 의미가 다르다. 복수귀나 다크히어로,빌런 등 이미 멘붕이나 일종의 사건을 겪고 성격이나 사상이 부정적으로 변한 캐릭터라고 유리멘탈이라고 할 수는 없다. 현재 성격을 기준으로 자주 충격이나 외부의 영향을 받거나 좌절하는 감정기복적인 모습을 보이는것이 유리멘탈에 해당된다. 그러나 의미를 잘못알아서 멘탈을 모럴 같은것에 가깝게 해석해 성격이 좋다=멘탈이 강하다로 이해하거나 성격적으로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다=유리멘탈로 이해하는 경우도 적지않은데 그냥 타고난 성격파탄자인 캐릭터도 적지 않고 낮은 모럴과 강한 멘탈을 동시에 갖추어서 뻔뻔하게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도 많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행보를 보이는 캐릭터=유리멘탈, 선역이거나 긍정적인 행보를 보이는 캐릭터=강철멘탈[8] 이라는 설명은 그냥 뜻을 잘못 이해한것. 그리고 특정한 요소에만 멘탈이 깨지는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도 유리멘탈보단 PTSD트라우마에 가깝다.

3.1. 상대적으로 유리멘탈로 보이는 캐릭터[편집]

등장인물들 대다수가 (혹은 특정 집단이) 정신이 붕괴될 만한 처지인데 주변인들이 멘탈갑이라 유독 튀어보이는 캐릭터를 서술한다. 사실 이런 캐릭터들보고 유리멘탈이라고 하기도 뭐하다. 대다수 캐릭터가 위에도 서술했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유리멘탈이라고 까이기 때문. 안습.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나츠키 스바루: 소설 3장, 애니메이션 13화~17화의 행적이 독자들에게 암을 일으킬 정도로 찌질하지만, 사실 처한 상황이 상황이라 찌질이면 몰라도 유리멘탈이라고 까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망귀환에 대해 모르는 작중 인물들도 의지가 강하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에밀리아: 작중에서 유리멘탈이 부각되는 것은 오히려 이쪽이다. 로즈월은 아예 ''그것'은 시련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 못하다'라고 깠으며, 4장에서 팩과 스바루를 잃은 루프나 에키드나 IF루트에서는 멘탈이 무너져 유아퇴행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 그러나 에밀리아의 경우 신체 연령보다 한참 낮은 정신연령이나 과거의 트라우마, 불안정한 가족관계, 왕선 후보자로서의 책임감이라는 여러 요소가 겹쳐 이런 경향이 있으며, 주위에 강철멘탈이 너무 많아 조금 돋보이는 편.

  • 나루토 - 우치하 사스케
    이게 훨씬 정상적인건데 심리묘사가 충실하지 못하고 작가인 키시모토 마사시의 망언, 그리고 주변에 멘탈갑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충분히 멘탈이 깨지고도 모자라 가루가 될 상황이 넘쳐난다.
    어찌보면 사실 멘탈이 강한편이기도 하다. 본판은 선하기도 하고, 어릴때나 7반 시절엔 훨씬 제대로 행동했다. 오히려 주변인물들은 너무 멘탈이 강해서 감정이입이 힘들다는 평도 많다.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토모에 마미: 마도카, 호무라, 쿄코 등이 본편에서 멘탈갑의 행동을 보여줘서 그런거지 사실 마미의 반응이 정상이다. 또한 마미의 멘탈이 박살나는 경우는 언제나 자신의 신념이 정면으로 부정되었을 때이며, 그 외의 경우에는 오히려 서로 어지간히 손발 안 맞는 다수의 마법소녀들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하고 리드하는 리더십을 보이기까지 한다. 다만 외강내유 캐릭터인 것은 사실. 겉으로는 완벽한 마법소녀처럼 보이려고 하지만 실상은 몹시 마음이 여리고 힘들어하는 소녀다.

    • 미키 사야카: 사실 멘탈이 깨질 일이 연달아 일어난 것 때문에 멘탈이 깨져 유리 멘탈으로 보이는 것이다. 사실 깨질 수 밖에 없다. 마법 소녀가 됐는데 갑자기 시비를 걸어오질 않나 마법 소녀에 대한 진실을 말하질 않나 친구가 갑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애에게 고백하겠다고 하는 등 마법 소녀가 된 이후로 불행한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멘탈이 터지는게 일반적이다. 다만 옆에 멘탈갑들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 멘탈로 보일 뿐이다. 다만 반역의 이야기의 활약을 본다면 ☆.

    • 아케미 호무라: 반역의 이야기 이후에 추가된 의혹. 하지만 반역의 이야기 관련 평에서도 본편에서 마미나 사야카가 들은 것에 비하면 호무라의 유리멘탈설은 비교적 적었고 오히려 그냥 마도카에 대한 집념이 도를 넘었다는 방향의 평가가 많다. 다만 마도카를 만나기 이전~처음 만났을때의 성격은 정말로 유리멘탈 상태였다. 여하튼 호무라 같은 경우 멘탈이 깨질 상황을 겪다가 드디어 깨진 것이니 여기에 서술. 만약 호무라가 일반인의 멘탈이었다면 이 일보다 더 큰 사태가 일어났을 것이다. 호무라가 겪어 온 참혹하고 비극적인 운명을 모두 열거하자면 한도끝도 없을 것이며, 반역의 이야기에서 호무라의 최후의 행보는 오히려 그만한 정도로 끝났으니 얌전하게 끝난 것이라고 봐야 한다.

  • [신약]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sadness prayer~ - 사키 미야코

  • 마법소녀 육성계획 - 스노우화이트

  • 미래일기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이카리 신지 : 신 극장판으로 넘어오면서 신지 괴롭히기는 절정을 달해간다. '안노 히데아키는 그런 사람이였지...' 라고 다시금 깨닫게 한다. 이쪽은 주변이 멘탈갑이라기 보다는 외향적 성격의 아스카와, 서브컬쳐 남자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흔한 멘탈갑 적인 클리세 때문에 비교를 당하는것, 애초에 주변에 멀쩡한 어른이 보기 드물다. 사실 에반게리온 캐릭터들은 전반적으로 멘탈이 강하지는 않기도 하고...

  • 유희왕 - 어둠의 유우기
    애니판 오리지날 스토리인 도마편에서 멘탈붕괴의 절정을 보여준다. 소중한 파트너를 자신의 실책으로 잃고, 벌레자식에게도 고통받는 진짜 안습한 처지. 물론 애니판 한정. 덕분에 MAD에선 유리멘탈이라고 조롱받는다.

  • 유희왕 ARC-V - 사카키 유우야
    이전에는 유리멘탈이 맞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사실 유리멘탈이라고 보긴 힘들다. 암울하고 시궁창스러운 배경과 겹쳐서,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납치당하고, 만나자마자 헤어지고, 세뇌까지 당했고, 게다가 자신이 악마의 분신이라는 진실까지 들으면 멘탈이 안 깨지는게 오히려 이상하다.

  • 은혼 - 다카스기 신스케
    들이 전부 멘탈갑이라...최근 이 분까지 전쟁에 대한 안좋은 과거가 드러나면서 입장이 더욱 난처해졌다.[31] 다만 멘탈이 무너지는 모습은 장군암살편 까지고, 낙양편에서 복귀 한 이후로는 괜히 귀병대 리더가 아니다 라고 느낄 정도의 모습을 보인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죠니 죠스타
    작중, 아니 죠죠 세계관 내 주역들 중 가장 자주 멘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주 울기도 했고. 후반에는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한다. 다른 죠죠 캐릭터들, 특히 이전 시리느의 등장인물들이 선악역 안따지고 멘탈이 강한 매우 편이라서 더 비교되었다.

  • 종언의 서표 프로젝트 - B코

  • 파워 디지몬 - 마일도

  • 판타지 수학대전-우르,수냐

    우르는 갑자기 딴 세계로 떨어져 소년병으로 전쟁터로 끌려온 것도 모자라 모든 책임과 부담을 뒤집어쓰는 바람에 그 책임과 부담을 못 이겨 사랑하는 여자애를 죽여버렸고 친구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에서 전사하는 걸 목격했으며 수냐는 자기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죽어버렸다.근데 본편의 주인공이 강철 수준을 넘어 비브라늄이나 아만타디움수준이라 비교적 유리멘탈로 보인다.

  • 학교생활! - 와카사 유리
    원작 기준으로 5권부터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유리"멘탈

4. 게임의 경우[편집]

보통 정신력이 약해서 게임이 조금만 불리해져도 아직 이길 희망이 있는데 게임을 포기하는 유저들을 말한다. 이런 플레이어가 있을 경우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자꾸 못 이긴다며 항복 투표를 누르거나, 일부러 던지거나, 탈주하는 등 트롤링을 일삼아서 게임 진행이 어렵다. 이런 플레이어를 만난 경우 보통 '멘탈 잡고 하죠.'라는 말로 타일러서 회복시키는 게 보통이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면 별 수 없이 불리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예시가 한 게임에 특정한 것 같다면 착각이다

5. 관련 문서[편집]

[1] 두부나 순두부는 탄성이라도 있지, 쿠크다스는 조금만 건드려도 부스러기로 변해버리는 걸 생각하면 이쪽이 유리멘탈에 더 가까운 표현일지도.[2] 영화 등에서 유리를 깨는 장면에 설탕을 투명하게 녹인 뒤 굳힌 설탕유리(슈가글라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유리멘탈보다도 더 잘 깨지는 멘탈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3] 유리는 깨져도 와장창하고 여러조각으로 깨진다. 그러나 순수 크리스털은 긁힘에 대해서는 굉장한 저항력을 보이지만 취성이 높아 깨질땐 완전 가루가 된다.[4] 축구의 챔피언스리그, 국가대항전/야구의 포스트시즌 등[5] 이는 리버럴 대다수가 스노벨트로 칭해지는 북부 지역에 몰려있는 것과도 관계 있다. 반대로 보수주의자들은 공화당의 텃밭 썬벨트(폭염지역)에 산다는 이미지가 강하다.[6] 원 의미는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환자들이 패닉에 빠졌들때 사용하는 자가 안정 기법 혹은 안정을 위한 장소이고, 현대에는 성소수자 보호 구역이란 뜻으로도 쓰인다.[7] 예를 들어 유리멘탈이라 까이곤 하는 카자미 하야토의 경우, 그가 작중에서 멘붕한 것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 서이다.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거나, 자기 때문에 존경하던 선배의 선수 생명이 끝났는데도 멀쩡하다면 그게 이상한 거다.[8] 오히려 선역이라고 해도 그냥 성격이 무른것에 가깝기 때문에 행보가 긍정적이어도 멘탈이 약한 경우도 많다.[9] 성격파탄자인 경우 주로 ★표시가 있는 캐릭터가 이에 속한다.[10] 초중반 한정. 후반부에 멘탈갑으로 각성한다.[11] 원래는 유리몸 캐릭터 였으나 중간부터는 수술로 몸을 강화한 대신 유리멘탈이 된 캐릭터로 바뀌었다.[12] 그런데 회복도 빠른 캐릭터. 극한 상황에서 순식간에 멘붕했다가 이상할만치 긍정적이었다가 한다(...)[13] 충분히 불행한 캐릭터지만, 그걸 감안해도 심하게 멘탈이 약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14] 야키소바 물을 버리다가 면까지 엎질러 버려서 반전해 버렸다.[15] 작가가 팬들 사이에 있던 두부멘탈이라는 별명을 공식화한 사례이므로 일단 공식 설정이다. 그런데 납득가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16] 남친인 쿠도 신이치만 생각하면 유리멘탈로 되어버린다. 그래도 소년탐정단만큼 많은 시신과 끔찍한 사건 현장을 보아왔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보면 쿠도 신이치 한정으로 유리멘탈이지 꽤나 강인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17] 어린시절 몸이 약해서 친구 없었음 + 악당 두목에게 납치, 세뇌당해 죄를 저지름 + 자기 때문에 쥬먼 셋이 희생당했음 등이 겹쳐서 툭하면 쭈그리모드가 된다. 그나마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지니스에 대한 공포는 극복해냈지만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에서 핀잔듣고 쭈그리 모드가 되는 건 여전하다.[18] 멘탈이 깨지거나 걱정하거나 격하게 불안이나 공포를 느끼는 장면이 눈에띄게 제일 많이 나오는 캐릭터. 하지만 워낙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사고고 반응이고 정상적이고 불쌍해서 대인배같은 캐릭터라 유리멘탈이라고 하기 미안할정도다.[19] 비룡왕 사후에도 다른 사룡(초대 황룡 제외)들과 참전했다가 적군에게 붙잡혀버렸는데, 이후 눈을 가리고 비룡왕의 사당에 틀혀박혀있기도. 또, 막판에 사룡들과 이별할때 혼자서만 눈물을 보였다.[20] 군인인 나이아를 제외하고 잘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역대 앙주 비에르주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비교해봐도 심각한 유리멘탈이다.[21] 작중 그가 보여주는 모습은 유리멘탈에 가까운 모습이며 그의 소개글에는 '마론의 국왕이자 릴리안느의 약혼자. 이곳저곳의 파티에 종종 얼굴을 비춘다. 성품이 심약해 항상 어머니에게 휘둘려 살고 있다.'라고 적혀있다.[22] 주로 츳코미로 담당이기 때문에 조금 비상식적인것을 본다고 자주 멘붕하진 않지만 개인 에피소드에서 자의식/열등감/강박증 등으로 정말로 멘붕하는데 이게 꽤 충격적이다(...). 이후에 그런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나오지만.[23] 공식설정으로 유리멘탈이 언급된적이 있다.[24] 멘탈이 약하다는 설정이다.[25] 이쪽은 사실 유리 멘탈이라기 보다는 그냥 기본적으로 뭔가 성격에 문제가 있긴 있다. 그러니까 멘붕한 게 아니라, 그냥 이상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으며, 상대방의 감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작중에서 부각되진 않지만, 사이코에 가까운 성격.[26] 애초에 성격 자체가 감정이 먼저 앞서서 제대로 된 사리판단을 의외로 잘 못하는 편이기는 하다. 이것 때문에 상관인 타케나카 한베에도 걱정할 정도. 그나마도 히데요시가 죽은 뒤에는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려서 복수 이외에는 안중에도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이런 캐릭터성 때문에 팬덤 일각에서는 종종 유리멘탈이라고 까이는 편.[27] 그닥 눈에 띄지는 않지만 지는게 두렵다고 인격까지 바꿨으면 유리멘탈 맞다.[스포일러] 자신이 먼저 괴롭혀놓고 남들의 반발을 못견뎌서 자살한다.[29] 회복도 빠르게 가는 캐릭터 이기도 하다.[30] 아처의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의 영창 중, '피는 철이요 마음은 유리'라는 구절이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실제로 그런 내용의 동인지도 있긴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강철 멘탈 쪽에 속한다. 그 멘탈이 부서질 만큼 굴러서 문제지[31] 다만 스승과 연관된 전쟁을 치른 다른 세 친구와 달리 전쟁 지원군으로 온 걸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는 상대적으로 더 적게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