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최근 수정 시각:

Euro Truck Simulator 2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파일: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jpg [1]

개발

SCS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

1.32.3s

플랫폼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Windows_logo_%E2%80%93_2012_%28dark_blue%29.svg.png, 파일:steamos.png,파일:Ubuntu-circle-friends-white-and-orange-no-contour.sh.png, 파일:macOS.png

장르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경영 시뮬레이션

발매일

2012년 10월 19일

미디어

CD[2], 다운로드(자체 ESD, 스팀)

공식 사이트

영문 공식 사이트, 스팀

구매 가격

₩23,500

심의등급

전체이용가

Windows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Windows 7
2.4Ghz 이상의 Dual Core CPU
4GB 이상의 램
GeForce GTS 450 (인텔 HD 4000[3])

Windows 7, 8.1, 10[4] 64비트
3.0 GHz 이상의 Quad Core CPU
6GB 이상의 램
GeForce GTX 760 (2GB)

Mac OS X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Mac OS X 10.9 (Mavericks)
2.4Ghz 이상의 Dual Core CPU
4GB 이상의 램
GeForce GTS 450 (인텔 HD 4000)

Mac OS X 10.10 (Yosemite)
3.0 GHz 이상의 Quad Core CPU
6GB 이상의 램
GeForce GTX 760 (인텔 HD 5300)

Linux, Steam OS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Ubuntu 12.04
2.4Ghz 이상의 Dual Core CPU
4GB 이상의 램
GeForce GTS 450 (인텔 HD 4000)
최신의 ATI 또는 NVIDIA 드라이버 필요
(MESA는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

Ubuntu 12.04
3.0 GHz 이상의 Quad Core CPU
6GB 이상의 램
GeForce GTX 760 (2GB)
최신의 ATI 또는 NVIDIA 드라이버 필요
(MESA는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음)

1. 소개2. 특징
2.1. 전작과의 차이점2.2. 화물 공급2.3. 물리 엔진
3. 등장 차량4. DLC5. MOD6. 게임 플레이 팁7. 멀티플레이8. 모바일 루트 어드바이저
8.1. 사용법
9. 한국 라디오 듣는 법10. 평가11. 이야깃거리12. 업데이트 로그

1. 소개[편집]

도로의 왕인 트럭 기사로서 유럽을 여행하며 놀라울 정도의 거리를 주행하여 중요한 화물을 전달하십시오! 영국,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5], 폴란드 등 탐험하게 될 도시들에서 당신의 인내심과 기술 그리고 속도 모두 한계까지 밀여붙여질 것입니다. 고수 트럭 기사의 반열에 들 자신이 있다면 직접 증명해 보십시오!


게임 소개문


SCS 소프트웨어의 작품들 중 최고의 명작이자 스팀에서 유통된 게임들 중 드물게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은 시뮬레이션 게임[6]

Euro Truck Simulator 2. 줄여서 'ETS2' 와 '유로트럭 2'로도 불리며,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의 후속작이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는 트럭 운전-운송 회사 경영 시뮬레이션으로 게임 방식은 제목 그대로 실제 트럭 운전 기사처럼 각종 회사로부터 배송 의뢰를 받고 그 의뢰에 따라 화물을 운송하여 돈을 버는 게임이다. 화물 운송을 통해 얻은 돈으로 상점에서 차량을 구입하거나 정비소에서 차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여분의 트럭은 운전 기사를 고용하여 좀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화물 배송을 하면서 유럽 전역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2012년 12월 1일 그린라이트를 통과하여 2013년 1월 17일 스팀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에 구매한 유저들도 시디키를 스팀에 입력하면 게임이 등록되니 확인해보자. #

스팀 댓글 리뷰는 2018년 5월 기준 압도적으로 긍정적 상태이며, 스팀 어워드에서 수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

만약 당신이 트럭 기사에 대한 편견이나 시뮬레이터 게임은 지루하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이 게임을 데모버전이라도 플레이해 보길 바란다.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가버리고,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 km를 달리는 트럭 기사의 삶을 체험해보면서 이해와 공감을 느낄수 있기 때문.

1.32 업데이트와 함께 Windows 7에 대한 지원이 중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요즘 게임이 윈도 7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닐 수도 있다.

2. 특징[편집]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레이싱 게임처럼 속도감이 아닌 높은 현실성을 들 수 있다. 화물을 의뢰 시간 안에 배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손상 없이 배송하는지도 중요하다. 배송을 하다가 교통 법규 위반을 하거나 다른 차량과 충돌하면 그에 따라 벌금이 나온다. 화물이 손상되면 배송비가 줄어들고 차량이 전복되면 정비소의 출장 수리를 요청해야 한다. 이에 따라 화물을 배송할 때 벌금과 수리 비용이 많이 나오게 되면 배송을 하여도 손해가 날 수 있다. 만약 차량이 일정 이상 손상됐는데 수리를 하지 않는다면 주행하다 시동이 꺼지고, 벌금과 수리 비용이 현재 남아있는 돈을 초과하면 대출 신용도가 떨어진다. 그래도 흑자가 나면 게임을 계속 하는 데 지장이 없지만 적자가 나면...[7]

처음에는 트럭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 소유의 트럭을 몰아 돈을 벌어 트럭을 구입하거나 대출을 받아 트럭을 구입하여야 한다. 대출을 받으면 이자가 붙어 매일 자동으로 돈을 인출해 간다. 물론 한 번에 갚을 수도 있지만 이자가 거의 사채 수준이다. 그나마 40만 유로를 빌리면 12% 정도인데 1만 유로를 빌릴 경우 연이율이 무려 23%다(...). 이뭐병... 돈이 넉넉해지는 후반 정도 되면 급전이 필요할 때 가끔씩 끌어쓰는 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8] 그러나 표기되는 이율은 복리에 연리라서 엄청난 폭리로 보이지만, 사실상 상환기간이 35~70일로 짧아 실제로 체감되는 이율은 1%남짓(10만 유로 대출시 35일간 내는 이자가 1,080유로)에서 많아봐야 1.5%(1만 유로 대출시 35일간 내는 이자가 150유로)이니 일부러 가난하게 게임을 즐길 생각이 아니라면 땡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땡겨 쓰자. 기상 상황도 변하며 야간이 되면 어두워지고 비가 내리면 와이퍼를 작동하여 시야를 확보하여야 한다. 운전 기사가 잠이 부족할 경우 졸음 운전을 한다.[9]또한 라디오를 편집해서 실시간으로 국내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교통 방송을 틀고 하면 운전기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심하게 받을 수 있으며 새벽까지 하면 애국가도 들을 수 있다. 트럭 기사들의 진짜 친구는 바로 라디오이다. 라디오를 듣고 있지 않다면 꼭 들으면서 달려보길 권한다. 특히 야간 운전 때 그 특유의 맛이 극대화된다. 켠김에 왕까지에서도 온상민과 성승헌도 '잠깐만~' 소리에 운전하는 기분이 든다고 하기도.

게임을 해보면 트럭 운전 기사들의 애환을 잘 알 수 있으며 단지 화물을 운송하는 것뿐인데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그저 그런 운전 게임 같이 보이지만 모드의 힘인지 스팀에서 상위권의 동접자 수를 갖고 있다.

초장거리의 배송은 거리가 무려 2,000km를 넘나들 때도 있으며[10] 그때문에 게임 안에서는 숫자상의 거리는 제대로 표시하지만 실제 거리는 15분의 1로 줄였다. 30프레임 동영상 기준 게임 시간 1분 동안 90프레임이 지나가며 이를 바탕으로 계산하면 실제 시간 3초가 게임 시간 1분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11] 만약 게임에서 120km/h로 달리는 것을 현실로 재현하려면 1,800km/h를 밟아야 가능하다. 반대로 게임 시간 10시간 동안 900km를 달렸다고 가정한다면 실제로는 40분 동안 60km를 달린 것으로 역산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2,000km 초장거리 배송을 하는 경우 2000/15=133.33km를 실제로 운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여기에 맵확장 MOD까지 더해서 4,000km를 배송하는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담으로 고속도로 같은 시외 구간에서는 실제거리 50m가 게임 거리의 1km로 계산된다.[12] 예를 들어, 게임에서 400km를 뛰었을 때 실제거리는 20km를 뛰었다고 하면 된다.

물론 영국, 시칠리아, 노르웨이, 스웨덴[13] 오가지 않는 이상 이 정도 거리를 달려도 중도에 로딩으로 인한 지체 따위는 없기 때문에 여러 모로 꽤 실감 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14] 경치도 나라마다 달라진다... 물론 이것은 분위기의 문제지 실제로는 텍스처나 모델링의 재활용이 곳곳에 보인다.[15]

또한 그래픽 또한 매우 잘 구현해 놓았다. 지역마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그래픽을 디자인했으며, 울트라 옵션으로 스크린샷을 찍으면 실제인지 게임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날씨에 따른 그래픽도 제대로 구현해 놓았으며 특히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모습을 구현하는데 상당한 공을 들였는지[16] 그래픽 옵션을 높음으로만 설정해놔도 운전하면서 정말 아름답고 다채로운 하늘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날씨 변화에 따른 물리엔진도 세심하게 구현되어 비가 올때는 브레이크 강도를 20% 약하게 감소시키고, 코너링 시 미끄러지기 쉽게 만드는 등 그래픽과 물리엔진 구현을 현실적으로 아주 잘 해놓았다. 그럼에도 용량은 4.4 GB밖에 되지 않는다![17]

다만, AI차량이 너무 멍청하다. 깜빡이를 켜고 좌회전을 하는데 그대로 나와서국내와는 다르게 모든 좌회전이 비보호이므로 당연한 건데? 물론 실제 상황이면 당장 대형 트럭이 내 앞을 지나가는데 그대로 악셀을 밟을 리가(...)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고 벌금도 플레이어가 낸다(...)[18] 또한 AI 차량은 승용차 주제에 레이싱카 수준으로 운전한다. 제로백을 10초 전후에 끊는 급가속에, 독일 아우토반에서는 150km/h이 기본. AI 자동차 모드를 적용하면 람보르기니, 부가티 같은 슈퍼카들이 1차로에서 아주 쌩쌩 달리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다른 나라 고속도로는 속도제한 덕에 그나마 낫다. 만약 AI 트래픽이 답답한 사람들은 모드를 설치하자. 이건 AI들이 시원하게 잘 달리는 모드를 말하는 것이지 현실과 비슷하게 AI들이 운전하는 모드를 깔았을 때는 즉시 삭제하는 게 좋다. 자신이 운전을 한다면 게임에서까지 욕을 달 수도 있다. 1차선 도로에서 80km/h 가까이 되는 속도로 갑자기 끼어든다거나 차선을 바꾸고 다시 들어온다!! 취소선을 그어 놨지만 유로트럭을 많이 해본사람은 무슨 느낌인지 잘 알 것이다.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네비게이션의 AI도 멍청하니 항상 직접 경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가까운 길 놔두고 먼 길로 안내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으며, 약간만 돌아가면 뻥 뚫린 고속도로로 갈 수 있는데도 최단거리랍시고 굽이굽이 첩첩산중의 국도로 안내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느긋하게 배송해도 되는 화물이면 경치 구경하면서 간다쳐도 긴급화물이면 필히 경로를 직접 지정하자. 1.30 버전에서는 맵에다가 포인트를 찍으면 그 곳으로 경로가 변경된다. 험로 운전에도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회사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후라면 도로탐색률 올리려고 안 좋은 길도 한번쯤은 지나가야겠지만, 초반에는 빠르고 안전한 도로가 장땡이다. 어차피 경험치는 운행거리에 정비례해서 오르므로 최단거리만 고집하는건 레벨업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된다.

그리고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험한 운전습관도 아주 잘 구현해놓았다. 운전 중인데 갑자기 깜빡이 켜자마자 끼어들거나 갑자기 급 브레이크를 밟아 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물론 벌금은 높은 확률로 플레이어가 낸다. 전방주시 태만 / 인전거리 미 유지 뭐 사실 100% 과실이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니, 아마 AI도 벌금을 내지 않을까..) 더 짜증나는 것은 반대로 비오는 1차로 도로에서는 너무 느리게 간다. 40km/h수준으로 주행하니 AI차량을 추월하지 않으면 배송이 지연될 수 있기도 하다. 어쨌든 운전을 하면서 항상 방어운전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게임이다.

가장 유저들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것은 바로 신호등의 소중함이다. 신호등이 없는 일부 도시에서는 AI들이 맞물려 세이브 로드가 아니면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 나온다! 더군다나 이때는 AI들이 자기가 먼저 통과하고 싶어서 난리인데, 다른 차들이 다 지나가고 드디어 교차로를 통과하려고 좌회전을 하다 반대편에서 차가 와서 박으면 화가 난다. 정말 신호등은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않게 해주는 게임이다.

2.1. 전작과의 차이점[편집]

전작인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와 다른 점은,

  • 현실성이 급증.

    • 전작에서 모든 트럭이 가명으로 나왔던 것과는 달리 ETS2는 트럭 제조사에게서 라이센스를 받아왔는데 처음에는 르노와 만, 스카니아만 정식 라이센스를 따왔고 벤츠와 볼보, 이베코와 다프로부터는 라이센스를 얻지 못했지만 후에 패치가 되면서 다프와 볼보, 이베코, 벤츠도 정식 라이센스를 취득해, 게임 내 모든 트럭 제조사가 실제와 일치하게 되었다. 이로써 DAF, IVECO, MAN, Mercedes-Benz, RENAULT, SCANIA, Volvo 총 7개 트럭 제조사가 등장한다.

    • 그래픽도 훨씬 향상되었다. 다만 1.15.03이 되면서 딜러샵 디자인이 변경, 단조로워졌다.

  • 맵이 자세해졌고 도시 개수가 늘어났다. 대신에 프랑스 서부, 이탈리아 중부와 남부, 폴란드 동부가 잘려서 프랑스 서쪽의 포르투갈에스파냐가 아예 없어졌다. 대신 슬로바키아 서부가 추가. DLC로 동유럽과 북유럽, 서유럽, 남유럽(이탈리아)를 추가할 수 있다.

  • 전작에서 차량 오너로서만 활동했다면 ETS2는 회사를 꾸린다는 차이가 있다. 운전수를 고용할 수 있으며 대출을 해서 차를 살 수도 있다. 물론 초기에는 돈이 없으니까 다른 오너의 차량을 타서 돈을 벌어야 한다. 전작에서는 시작하면서 차값을 줘서 차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ETS2는 그런 것 없다.

  • 실시간 라디오의 추가. 파일을 편집하면 국내 라디오도 들을 수 있다.[19]

  • 국경이 없어졌다. 대신 전작에서는 국경이 장거리 운송의 제약 요인이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장거리 운반을 기술로 분류하여 따로 스킬을 찍어야 장거리 경로의 일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자유 운전이거나 운송 시간이 남는다면 장거리를 찍지 않아도 멀리 멀리 관광을 다니다 올 수도 있지만 1.32 업데이트와 발트 해 DLC 출시 예정으로 국경이 다시 생길 전망이다. 솅겐 조약에 가입하지 않는 러시아와 그 월경지인 칼리닌그라드 주에만 한정된다.

  • 스킬 기능이 추가되어 경험치에 따라 레벨이 오르며 레벨이 오를 때마다 스킬 점수를 얻어서 기술에 추가할 수 있다(위험물 운반 등). 전작에서는 국경 개방이나 ADR 등 모든 것이 돈으로 해결되었다.

  • 노트북이라는 UI를 내비게이션으로 교체. 이에 따라 플레이어가 목적지를 따라 직접 지도를 보고 루트를 짜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 차량 튜닝 요소가 대폭 추가되었다. 성능 튜닝 약간하고 색깔만 깔짝대며 바꿀 수 있던 전작과는 달리 성능은 물론 여기저기 전장품 추가에 이타샤까지 만들 수 있다.

  •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통로에 채널 터널이 추가되었고 페리 또한 루트가 늘었다.

  • 벌금을 물 때 전작에서는 일이 하나 끝나면 그때 몰아서 벌금을 물었지만 이번에는 걸릴 때마다 문다. 1.27 업데이트 이후로 추가된 경찰차에 벌금을 물리면 벌금을 2배로 물리니 적자가 나지 않게 안전운전을 하도록 하자.

  • 18 Wheel Of Steel부터 이어져 온 최악의 핸들링이 사라지고 실제 운전을 하는 것처럼 수정되었다. 전작까지만 해도 마우스로 플레이할 경우 스티어링 휠이 5도 이상 돌아가면 갑자기 엄청난 언더스티어가 나타났었지만 ETS2는 돌리는 만큼만 돌아나간다.

  • 스티어링 휠이 중앙으로 복귀하는 성향이 거의 없어졌다. 전작에서는 커브길에서는 키보드 커서키를 다다다닥 계속 눌러야 스티어링 휠이 적절하게 유지가 되었으나 ETS2는 한 번 꺾은 후에는 가끔씩만 탁탁 눌러도 충분하다. 대신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후진주차를 탑뷰로 할 때 전작에서는 커서키를 놓기만 하면 곧 스티어링 휠이 중앙으로 복귀하였으므로 직선 주행이 쉬웠지만 ETS2는 충분히 익숙해지기 전에는 방향을 가늠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 전작에서는 트레일러 연결 부위가 버티지 못할 사고에서는 트레일러가 트랙터로부터 분리되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트레일러가 분리되지 않아서 데미지 급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 AI가 무지하게 과격해졌다(...)[20]

    • 타 시리즈에서 플레이어의 차가 갈 때 옆 차선도 제대로 못 지나가던 걸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 게다가 방향지시등을 갑자기 켜서 차로를 변경하는 칼치기로 운전자를 한방에 당황시키기도 하는 것은 덤(...) 이렇게.

    • 특히 왕복 2차로 국도에서 추월하는 차량이 압권. 또 추월하고도 무지 밟아서 순식간에 시야 너머로 사라진다. 그리고 유저가 그거 따라서 추월을 하려고 하면 항상 반대편에서 차량이...

    • 이로 인해 드물지만 시골 국도에서 멀티플레이 마냥 역주행하는 AI도 등장한다. 덕분에 매우 빡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데 AI가 앞에 있는 AI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 추월을 시도하는데 앞에 있는 AI도 같이 속력을 올리는 바람에 추월에 실패해서(...) 그대로 역주행해버리는 경우인 것이다. 이렇게. WHAT THE F-*CK! 이 경우에는 충돌하기 전에 일시정지를 걸고 세이브-로드나 콘솔 명령어를 활용하여 역주행하는 차량을 지워줘야 한다.[21][22]

    • 심지어 가끔 방향지시등도 안 켜고 끼어드는 AI 차량들도 존재하는데... 이거 진짜 무섭다. 자칫하다가 트럭 데미지가 순식간에 20%를 훌쩍 넘어버리고 돈이 많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 전 재산이 트럭 수리비로 나가 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 이 순간 플레이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AI 차량을 향해 욕을 한 바가지씩 퍼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가끔은 편도 1차로 도로를 주행중에 앞 차라고 쓰고 느려터진 트럭이라고 읽는다 를 추월하기 위해 맞은 편 차로로 넘어가 추월하려는데 정면에서 차량이 달려오면 플레이어가 추월하려던 트럭이 속도를 줄여줘서 플레이어가 자신을 추월할 수 있게 해주는 매너도 가끔은 볼 수 있다(...)[23]

  • 1.15.03이 되면서 트레일러 브레이크가 추가되었지만 수동으로만 동작한다.[24] 트레일러를 단 채로 좁은 공간에서 주차를 하거나 U턴을 할 때 적절히 써주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고속주행중에 급브레이크가 필요할때에는 기본(풋) 브레이크 + 트레일러 브레이크 + 엔진 브레이크 + 리타더 (+주차 브레이크)로 한꺼번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사실 일반 브레이크를 밟아도 동작하는데, 고속으로 주행 중 트레일러 엑슬을 올리고 트럭 브레이크를 밟아 보면 동력 없이 공중에서 회전하던 엑슬이 멈춘다. scs소프트웨어에 버그로 신고바람.

2.2. 화물 공급[편집]

  • 물류센터: 여러 속성의 화물이 고루고루 나온다. 공간이 협소한 곳이 많아 주차가 까다롭다. Karrfor, Sellplan같이 물건을 받기만 하는 회사가 있었으나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BHV 회사를 제외하고 최근 패치로 공급도 한다. 1.28 업데이트 이후 스칸디나비아 지역 물류센터에서 더블 트레일러를 배송할 수 있다.[25][26]

  • 화학공장: 거의 대부분의 화물이 ADR이다. 따라서 배송 이윤은 가장 높은 편.[27] 일부를 제외한 모든 화물이 탱크로리인데, 길이가 긴 트레일러는 괜찮지만 길이가 짧은 트레일러, 벽돌 트레일러는 급커브에서 과속을 하면 그냥 넘어가 버리니 반드시 커브에서 감속을 하도록 하자.

  • 공사장: 로우베드 트레일러가 주로 나오며, 가끔 ADR 화물도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 주차가 용이한 곳이 있다. 채석장에서 쓰는 뒤로 돌아서 전진주차가 가능은 하지만 대개 폭이 좁아 걸리면 화물에 손상만 입는다. 간격 잘 보고 너무 좁아 보이면 트레일러 주차 보너스를 포기하는 게 낫다.

  • 농장: 주로 식품이 컨테이너에 담겨진 화물이 나오며, 가끔 건축 자재나 채굴기도 나온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Aria Food[28]와 프랑스의 Nos Pâturages에서는 배송할 수 있다.

  • 목재소: 목재, 로우베드 트레일러가 주로 나온다. 트레일러가 여기저기 흩어져있다는 것이 특징. 바닥에 목재도 흩어져 있는데 잘 밟고 지나갈 수 있는 나무조각도 있는 반면 어떤 놈은 처박으면 꽤 아픈 데미지가 나오니 잘 보고 다니자. 자세히 보면 아주 약간 다르다. 목재소에서는 안전운전이 필수다.

  • 트럭 공장: 주 의뢰는 공장에서 생산된 트랙터들을 딜러샵에 배송하는 것이며, 스칸디나비아 DLC를 필요로 한다. 인게임에서는 볼보스카니아가 스웨덴 지역에서 등장한다. 또한 도전 과제로 '볼보 트럭 애호가'와 '스카니아 트럭 애호가'가 추가되었다.

  • 채석장: ADR, 로우베드, 광물류의 화물(덤프 트레일러)이 나온다. 주차 난이도는 쉬운 편.[29] 그러나 광물류, 길이가 짧은 ADR 화물은 트레일러 안정성이 가장 낮아서 고속 주행 시 일반 화물이면 쉽게 지나갈 수 있는 커브에서도 전복되기 쉽다. 길이는 짧은 데다 무게중심은 높고 거기에 대개 25톤 꽉꽉 채워 나온다.
    만일 게임 초기 마력이 낮은 트럭을 몬다면 채석장으로 가는 것은 비추천. 그곳에서 일자리를 얻든 배달을 가든 일단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경사가 심해서 들어갈 수는 있어도 나오기는 매우 힘들다.[30] 나오는 데 실패하면 F7+엔터를 눌러서 서비스센터로 가야 한다.[31][32]그러나 후에 엔진을 고성능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샤시를 6x4로 업그레이드한 후에는 어떤 채석장도 다닐 만하다.

2.3. 물리 엔진[편집]

게임 이름이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라 얼핏보면 물리 엔진이 엄청 사실적일거 같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유로 트럭 (운전)시뮬레이터'가 아니고 '유로 트럭 (경영)시뮬레이터'에 가깝기 때문에 리차드 번즈 랠리, 아세토 코르사, Project CARS 2, Iracing, rFactor 같이 극사실성을 추구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에 비하면 현실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냥 일반적인 아케이드 게임보다 약간 더 현실적인 수준. 살짝 충돌했더니 공중으로 날아간다든가, ai 승용차가 비석처럼 세로로 서 있는 경우 등 비현실적인 상황도 많이 연출된다.

사실 정말 현실적이라면 트레일러를 달고 100km/h 이상 밟는 경우 중심을 잃거나 브레이크가 밀리며 앞차를 들이받아 앞차 운전자가 신을 영접하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실제 트레일러 기사들은 리얼리티를 위해 트레일러 안정성을 최소로 하고 플레이하라고 권하기도 한다. 그 외로는 브레이크 감도를 줄이거나 더 리얼하게 하고싶다면 둘 다 줄이길(..) 트레일러 안전성 최소+브레이크감도 최소= 헬게이트(...)

리얼리티 물리 모드를 쓰는 방법도 있다. 물리 모드에 안정성과 브레이크 감도까지 줄인다면(...)

3. 등장 차량[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차량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DLC[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DL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MOD[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MO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게임 플레이 팁[편집]

7. 멀티플레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ruckersMP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모바일 루트 어드바이저[편집]

파일:title-image.png
공식사이트

트럭의 계기판과 루트 어드바이저를 스마트폰에 표시할 수 있다.
프로모드RusMap도 지원한다.

ets2-telementry-server 의 스킨이다.
깃허브

8.1. 사용법[편집]

사용을 원하는 위키러를 위해 사용법을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이 과정을 진행하기 전, 게임을 플레이하는 PC와 어드바이저로 사용할 기기는 같은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어야 한다.[33]

1. 이 깃허브 페이지 에 접속한 후 github 내용을 zip 파일로 다운로드한다. [34]
2. 압축을 푼 후 server 폴더 안의 Ets2Telemetry.exe 파일을 실행한다.
3. Install 과정을 진행한다. (인스톨 과정중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설치 위치를 물어보는데, 해당이 없는 경우 취소 버튼을 눌러 Skip 한다.)
3-1. 게임이 기본 경로가 아닌 다른 경로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설치 위치를 묻는 창에서 확인버튼을 눌러 해당 경로를 지정해주어야 한다.
4. 설치 과정이 모두 완료된 뒤에 나오는 창에서 서버 프로그램의 현재 상태, 서버의 IP 주소와 어드바이저에 접속할 수 있는 URL 주소가 표시된다.
5. 이후 과정은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두가지로 나뉜다.
5-1. 별도의 앱 없이 해당 주소를 통해 접속하여 웹사이트 내에서 어드바이저를 이용.
5-2. 맨 처음 단계에서 압축을 풀어둔 폴더의 mobile-Android 폴더에 있는 Ets2Dashboard.apk를 휴대폰으로 옮긴 뒤 실행시켜, PC의 IP주소를 입력하여 사용. [35]

9. 한국 라디오 듣는 법[편집]

너무 조용하고 지루하다 싶으면 라디오를 들으며 운전하는 것도 좋다.아니면 신나는 음악을 폰에 깔고 듣거나 그러다 뽕짝이 나오자 나도 모르게 어깨춤을 추며 과속하고.. 퉁 탕 쿵 탁! 팅 띠디디딕 철커덕!

라디오를 설정하는 방법은 이러하다. Documents(한국어 버전 윈도우는 사용자 → 내 문서) 폴더에서 Euro Truck Simulator 2 폴더로 들어가서 live_streams.sii를 메모장으로 연다. 기존에 있던 라디오 방송국 목록이 나오는데 밑으로 쭉 내려가서 마지막 방송국 밑줄에 이 내용을 붙여넣어야 한다.
stream_data[61]: "각주 참고|MBC FM"[A]
stream_data[62]: "각주 참고|MBC FM4U"[B]
stream_data[63]: "mms://114.108.140.39/magicfm_live|JTV MAGIC FM"
stream_data[64]: "mms://wmradio.ytn.co.kr/ytnlive|YTN"

위 내용을 붙여넣고 streamdata 옆의 숫자를 맞추면 된다. 예를 들어 기존 라디오가 100개가 있어 마지막 라디오가 streamdata[100] 으로 쓰여있다면 새로 추가한 라디오는 streamdata[101]로 넣으면 된다.

만약 외국 라디오를 들을 생각이 없고 한국 라디오만 들으려면 목록을 싹 지운 뒤에
stream_data[0]: "각주 참고|MBC FM"[A]
stream_data[1]: "각주 참고|MBC FM4U"[B]
stream_data[2]: "mms://114.108.140.39/magicfm_live|JTV MAGIC FM"
stream_data[3]: "mms://wmradio.ytn.co.kr/ytnlive|YTN"

이렇게 붙여넣으면 된다.

1.14버전 이후로는 이렇게 바뀌었다.

stream_data[1]: "라디오 주소|라디오 이름|장르|국가|비트레이트|즐겨찾기(미등록 = 0,등록 = 1)"


장르부터는 안 써도 무방하다.

다른 방송국 라디오 주소를 알고 싶으면 일일이 방송국 홈페이지에 있는 실시간 라디오 페이지의 소스를 추적하거나 검색창에 유로트럭과 국내 라디오를 입력하면 관련 주소나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단, 넣기 전에 접속이 되는지 미디어 플레이어로 확인해야 한다.[40]

아니면 중고 카오디오를 하나 사서 적절한 개조를 통해 듣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현실감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 라디오와 테이프만 되는 물건다마스은 3만 원 이내로 구할 수 있다. 물론 CD나 USB를 듣고 싶다면...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네비나 스마트폰을 활용하자. 순정 카오디오 중고를 구매할 경우 10만 원 이상이 든다. 아예 이참에 트럭을 하나 사자.

그냥 휴대전화로 음악 틀어놓고 컴퓨터의 라인인에 연결하면 된다. 그리고 화면은 전술한 루트 어드바이저 켜놓으면 된다. 진짜 차량용 네비랑 똑같다. 참 쉽죠?



어느날 부터 갑자기 저작권 때문에 하나둘씩 막히기 시작했다. 그러지 mbc 미니 , SBS 고릴라, KBS 콩 과 같은 프로그램들을 백그라운드에 틀는 방법을 이용하자.

이게 다 뭔소린지 싶으면 걍 백그라운드에 틀어놓자

10. 평가[편집]

11. 이야깃거리[편집]

  • 발매 직후 게임이 은근슬쩍 입소문을 타고 국내에 퍼지기 시작했으며 2012년 11월경 디시인사이드의 야갤, 고갤 등의 많은 갤러들이 중독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 사이트들로까지 퍼졌다. 흡사 2010년에 유행되었던 문명 5의 경우와 비슷하다. 야갤러 몇 명은 아예 화물연대를 만들기도 하고 실제 트럭 운전 환경과 비슷한 플레이를 위해 화물연대 조끼를 사 입는다거나 모니터 앞에 목캔디를 놓아두거나 하는 등 여러 세팅으로 즐기고 있다고 한다.

  • 유로트럭 하던 실력으로 실제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람도 있다. # 1종 보통과 특수 트레일러 면허 취득에는 큰 도움이 된다. 1종 대형을 따려면 OMSI 2를 하자.

  • 제작사가 전작인 Scania Truck Driving Simulator부터 파이널 프로젝트에 국가별 번역팀을 모집하는데 레이서즈 클럽의 한 유저가 참여하여 1.2.5부터 한국어가 적용되었다.[42]

  • 스팀 판매 후 상당히 판매량이 늘었는지 스팀의 탑 셀러에서도 2달간 내려오지 않고 전면 광고가 계속해서 나왔을 뿐더러[43] 1편이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그대로 정식 발매되어 본작의 인기가 상당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 2013년 10월에는 ETS2의 드라이버 데이터와 연동되는 'World of Trucks' 사이트가 공개되었으며 # 현재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시디키나 스팀 ETS2를 가지고 있다면 가입할 수 있다. 드라이버 사진과 번호판 편집, 스크린샷 공유를 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한 자체 도전과제 기능[44]도 있다. 멀티플레이 지원은 아직 지켜봐야 할 듯. # 그런데 멀티플레이 모드가 나와 버렸다

  • 제작사 측에서는 차기작 'American Truck Simulator' 의 개발 스크린샷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

  • 2014년 8월 20일 스팀 도전과제가 신설되었다. 하지만 그 숫자가 총 28개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초보에서 벗어만 난다면 달성할 수 있는 과제들이라 추후 더 추가될 여지가 남아있다. 그리고 도전과제가 활성화 됨을 기념해서 업데이트 다음날 본편을 포함한 모든 유로 트럭 컨텐츠를 66% 할인에 들어갔다. 스팀 도전과제는 실제로 9월 30일 1.13 패치 이후 사용 가능해졌으며 당연히 스팀 버전 전용이다.

  • 1.15 버전 기준으로 일부 배경음이 변경되거나 추가되었다. 대표적으로는 정비소 관련 배경음.

  • 2015년 5월 1.17 버전 패치 기준으로 그래픽 엔진이 변경되어서, 그래픽 품질이 매우 향상되었다. 햇빛이 진짜로 눈이 부시다 최적화까지 이루어진건 덤. 그리고 최근 아메리칸 트럭과 함께 워크샵을 지원한다는 공지를 띄었다.

  • 2016년 3월 14일, 스팀 워크샵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교통 법규 위반 해제와 피로 시뮬레이션을 해제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마음껏 과속하고 1000km 배달이 가능하다. 덕분에 시뮬레이션을 가장한 룩딸게임이 되고 말았다.

  • 1.23.2.1 버전 업데이트로 리타더 성능이 조정되었고 그 덕분에 크루즈 컨트롤에서 속도를 내릴 때 급제동이 없어졌다. 그리고 최적화가 이뤄졌다.

  • 1.24 버전 업데이트 전후로 말 많던 볼보트럭의 브레이크와 핸들링 능력이 대폭 상향되었다. 대신 FH16은 구동 가능 RPM이 2천 이하로 하향 조정되어서 12단 기어로 167km/h까지 과속하는 일이 아예 힘들어졌다. 현재 156km/h까지만 주행 가능. FH16 클래식은 1.26 버전에서 제한이 생겼다.[46] 더 웃긴 것은 750마력보다 20마력 낮은 스카니아트럭의 제한 속도가 167km/h이다(...)

  • 2016년 6월 24일에 영국의 EU 탈퇴 투표에서 EU 탈퇴로 결정되자 유로트럭에서도 영국 맵을 공식적으로 없앤다고 한다는 내용의 트윗(추가 짤)이 돌아다녔지만 다행히도 유로트럭이지 European Union Truck Simulator가 아니기 때문에 영국 맵을 빼지는 않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영국, 스코틀랜드 페인트잡 DLC를 할인한다는 공지가 올라와서 루머로 확정되는 분위기이다. 애초에 스위스는 EU 비회원국인데도 1편에서도 잘만 나오기도 한 것을 보면 삭제할 이유가 없다.

  • 2016년 9월 1.25 버전 업데이트로 프랑스 도로 선형이 일부 변경되었으며 트레일러의 외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스티어링 휠 위치도 조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게임플레이 설정에 화물 운송 거리를 조절하는 탭이 생겼는데 탭을 왼쪽으로 당길수록 운송 시장에 운송 거리가 비교적 짧은 화물이 많이 올라오며 반대로도 조절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 운송 시장에 올라와 있는 화물에 소급 적용되지는 않고 옵션 변경 후 리젠되는 화물에 한해서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 2016년 말 1.26 버전 업데이트와 뒤이어 'Vive la France!' DLC가 출시되었으며 옵션에서 ATS와 마찬가지로 주차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2017년 3월 8일 1.27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경찰차를 유로트럭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즉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벌금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와 같이 2배로 부과된다. 단속당하면 사이렌과 경광등을 울린다. 과속일 때에는 속도를 줄일 때까지 일정 간격으로 계속 벌금을 부과하니 속도를 줄이자. 정말 갑부가 아닌이상 1100유로가 무한대로 빠져나간다. 좀 많이 아프다. 아니면 아예 미친듯이 밟아서 경찰을 따돌려 버리던가... 불가능한건 아니다

  • 2016년 제 1회 스팀 어워드에서 "처음부터 내가 잘 될 거라 했잖아(I Thought This Game Was Cool Before It Won An Award)" 상, "부담 없는 관계(Sit Back and Relax)" 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 차고에서 휴식 이벤트가 뜨는 곳에서 외부 시점으로 각도를 잘 맞추면 음악이 나온다. 들어보면 하루를 아주 활기차게 보내고 싶어진다.

  • 2017년 6월 4일부터 실제 대형 사용차에 사용되는 볼보 12단&14단, 스카니아 12단&14단, ZF 12단&16단의 기어 패턴을 정식으로 지원한다.
    SKRS 등의 컨트롤러를 보유하고 있다면 더욱 현실감 있게 기어를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H시프터 설정 옵션에서 각 차량에 맞는 기어 패턴을 선택할 수 있다.
    파일:external/s19.postimg.org/Shift-_Patterns-1.jpg
    ZF및 볼보, 스카니아의 기어 패턴 참고.

  • 인텔의 내장 그래픽으로 돌리면 비가 올때 화면이 깨지는 오류가 있다. 다행히 인텔 측에서 연구자들을부려먹어서 시켜서 ETS2 관련 드라이버 패치를 내놓았다.

  • World of Truck에 계정을 연동시키면 할 수 있는 외부 계약을 받고 화물을 싣고 달리면 속도제한해제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90km/h까지 속도제한이 걸리니 참고할 것

  • 월드오브트럭 사이트에 들어가면 계정을 유로트럭 문서에 있는 프로필과 연동하면 프로필 사진을 자신이 원하는 사진 변경이 가능할 뿐 만 아니라 번호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12. 업데이트 로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업데이트 로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배경이 MAN TGX르노 매그넘인 버전도 있다.[2] 1.26 업데이트 이후부터 지원이 끊겨 업데이트와 최신 DLC가 제공되지 않는다.[3] 1.17 패치 이후로 HD 3000도 최저사양으로 구동은 무난하게 된다.[4] 2014년에 프리뷰가 공개 되었을 당시 국내 어느 유저가 테스트를 해서 이미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었다. 그렇다 해도, 빌드버전이 주기적으로 상향되는 변수로 인하여 제대로 돌아가는 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무시할 수가 없음을 고려해야 한다.[5] 설명문에는 '네덜드'로 표기되어 있다.[6] 스팀에서 실제로 "simulator" 을 검색하면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인 게임을 찾기 힘들다 shower with your dad simulator 2015: ???[7] 이 상태, 그러니 소유 자산이 0€ 상태로 적자가 2주 동안 지속되면 트럭 및 차고 등 모든 재산을 몰수당하게 되어서 경험치, 도로 탐색율, 고용한 직원을 제외한 모든 게 맨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재산이 없으니, 직원들도 작별인사를하고 떠난다[8] 참고로 2018년 기준 국내 법정 최고 이자는 24%이다.[9] 설정에서 졸음 모드를 끌 수도 있지만... 현실을 느끼고 싶다면 켜 두어도 된다.[10] 스팀 도전과제 중에 최소 2200km 이상, 13만 유로 이상의 화물을 운송하라는 도전과제가 있다. 과제명은 '이윤 사냥꾼'[11] 시내에서는 게임 시간과 실제 시간이 1:3으로 20초가 지날 때 게임상 1분이 지난다. 이는 트레일러 주차나 잦은 신호 대기 등 유저 편의를 위한 장치라고 볼 수 있다.[12] 단, 시내 구간은 실제거리 300m가 게임 거리의 1km로 계산된다.[13] 노르웨이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 DLC에 추가된 지역으로 덴마크와 스웨덴 남부를 통해 육로로 갈 수 있지만, 특히 노르웨이의 경우 저렇게 가면 상당히 돌아가는 루트기도 하고 노르웨이 도로의 선형이 좋지 않아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 이롭다.[14] 정확히는 주행 중에 계속 일정 거리를 벗어난 텍스처를 RAM에서 제거하고 또 다시 가까워지는 텍스처를 동시에 로딩하는 것을 반복한다.[15] 버스의 경우는 차종은 하나만 보였고, 승객은 좌우 대칭으로 만들어놓았다. 하지만 1.30 업데이트로 네오플란 버스 한 종이 새로 추가되어 버스는8 2대로 늘어났다.[16] 운전하면서 하늘에 별로 신경 쓰지 않으면 그냥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심지어 위도 변화에 따른 낮과 밤의 길이 변화까지 구현해 놓았다! 유로트럭2 맵의 배경이 되는 계절은 여름인데, 맵에서 남유럽 부분을 달리고 있을 때보다 ~서유럽부분을 달리고 있을 때의 낮의 길이가 더 길다. 즉 점점 고위도로 갈수록 일출 시간이 더 빨라지고 일몰 시간이 더 늦어진다. 스칸디나비아 DLC에서 추가된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북유럽 고위도 지역에서는 새벽에도 해가 지지 않아 밝은 백야현상까지 구현해놓았다! 이 쯤 되면 정말 너무나도 현실을 제대로 구현해놓은게 아닐까 싶다.[17] 1.30.2.6 버전 기준 모든 DLC를 설치했을때 용량. 첫 출시 땐 600~700메가정도로 나왔다. 장기간 업뎃에 업뎃을 거쳐서 엄청나게 늘어났다.[18] 1.9 업데이트 때 한층 개선된 AI 로직으로의 변경이 있었다. 그래서 멍청한 AI가 좀 나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멍청함이 남아있긴 하다. 그래서 AI Traffic MOD를 쓰기도 한다.[19] 실시간 라디오는 German Truck Simulator: Austria Edition부터 지원되었다.[20] 전작에서는 비상깜박이나 방향지시등을 켜면 비상깜박이는 켜기만 하면 트럭 뒤편에는 전부 서행을 하고 방향지시등을 켜면 켠 방향의 차선이 전부 서행을 한다. 그러나 1.9 업데이트에서 적용된 새 AI 로직에는 다시 방향지시등에 대해 반응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21] 만약 그대로 충돌하면 분명히 역주행한 차량 잘못인데도 벌금 문다. 벌금도 벌금 이지만 어느정도 속도가 있는상태에서 AI와 정면 충돌할 경우 트럭 데미지가 상당하게 들어가는데 위 영상도 63mph(약 100km/h)에서 40% 데미지가 한방에 들어갔다(...). 불행하게도 현실과는 다르게 사고 유발한 AI가 수리비를 안준다는게 함정이다(...).[22] 영상에서 영상 업로더가 달린 나라는 영국이기 때문에 좌측통행이 올바른 통행이다. 사실 AI가 진행방향을 착각한 것이라 카더라 이렇게[23] 물론 멀티에선 그런 거 없다. "같이 죽자 이 xx야!" 라는 식으로 악셀을 밟아댄다.(...)[24] 기본 키는 지정되어 있지 않아 알아서 매핑해서 써야 한다.[25] 이 트레일러는 일반 트레일러보다 무겁고 회전반경이 넓기 때문에 배송 이윤이 높은 편이다.[26] 기존 지역의 물류센터는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더블 트레일러 외부지역 모드를 사용하면 사고가 난다. 노 데미지 모드를 적용한 상태라면 F7+엔터 또는자유시점 텔레포트로 해결 가능하다.[27] 고마력 카고 팩 이후 배송 이윤 투탑은 헬리콥터와 요트이다. 다만 DLC 유저에 한정된다는 점, 출현 빈도가 낮다는 점 때문에 평균 이윤은 아직 ADR 만한 것이 없다.[28] 모티브는 덴마크에 위치한 유제품 회사인 알라 푸드(Arla Food)이다.[29] 뒤로 돌아서 전진주차 꼼수를 쓸 수 있다![30]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노천 광산은 길이 아주 좁은 대신 급경사가 없어서 마력이 낮아도 출입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31] 이때 서비스 부르지 않고도 해결하는 팁을 첨언하자면 악셀 밟으면서 핸들을 좌우로 꺾어주면 조금씩 올라간다. 수동기어 사용자라면 1단기어로 낮춰놓고 운행하면 360마력 이상의 트럭은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은 직선주행을 원하는데, 320마력 미만의 초반 저출력 엔진가지곤 고속으로 진입하여 관성으로 올라가려 해도 무리.[32] 특히 이베코 310마력 엔진으로 22t 이상 화물을 싣고 올라가는경우 자동기어는 올라가는 중간 턱에서 트럭 힘이 딸리다가 기어가 자동으로 후진기어로 바뀐다(...). 후진기어로 바뀌는건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마력 엔진으로 채석장은 비추천한다.[33] 다시 말하자면, 같은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어야 함.[34] 초록색 버튼을 통해 가능함.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 "github 사용 방법"에 대해 검색해보길 바람.[35] 하지만 앱 내에서 어드바이저가 실행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5-1과 똑같은 웹사이트로 연결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차이는 없다.[A] 36.1 36.3 현재 가능한 주소는 mms://210.105.237.100/mbcam(전주), mms://vod.ysmbc.co.kr/YSAM(여수), mms://live.wjmbc.co.kr/fm2(원주), mms://222.113.53.4/chmbcam(춘천). 지역에 따라 방송 광고, 음질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B] 37.1 37.3 현재 가능한 주소는 mms://live.wjmbc.co.kr/fm989(원주), mms://222.113.53.4/chmbcfm(춘천). 지역에 따라 방송 광고, 음질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40] foobar2000 기준으로 foobar2000에서는 접속이 되지만 유로트럭에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41] 이 방송이 나간 이후 윤하는 검색어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 거 사람 놀리면 못 써요... 뭐 재밌긴 하겠더만요[42]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수준의 한국어화가 되어서 처음하는 이도 금방 이해할 수 있다.[43] 다만 스팀은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기에 정확한 판매량을 알 수는 없다.[44] 1001개의 조회수 달성, 좋아요 500개 달성 등.[45] 데일리 딜 관련하여 링크 클릭시 스팀이 아닌 제3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취약점이다.[46] 물론 둘 다 오버드라이브 미션을 장착하면 가속력은 포기한 대신 패치 전의 최고속도를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