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버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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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ilbur ross.jpg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미국정치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상무부 장관직을 맡고 있다.

별명월가의 저승사자. 망한 기업에 대해 구조조정하는 것만 주야장천 해와가지고 생긴 별명이다.

2. 상세[편집]

예일대학교를 졸업하였다. 하버드대학교 MBA도 마쳤다.원래는 작가를 지망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그만두었다.

하버드대 MBA를 마친 이후 1976년 로스차일드에 들어가 2000년까지 파산에서 재직했다. 망한 기업이 나오면 그 기업을 인수하여 공격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정상화시킨 뒤에 재매각하는 사업을 담당하는 것이다. 2000년 로스차일드를 떠난 이후 자기 이름을 딴 WL로스 앤 컴퍼니의 회장으로, 구조조정업계에서 활동해왔다. 한국에도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한라그룹의 구조조정을 통해 한라그룹을 해체시키고 한라건설 정도만 남기는 등 인연이 있다. 그리고 노조들이 반발을 일으키자 윌버 로스는 김대중에게 가서 해결하지 않으면 손땐다는 협박을 하자 놀란 정부에서는 빠르게 파업을 제압했다. 우리나라 금용관료들은 윌버 로스에게 지독하게 당하곤 나중에 윌버 로스가 일본에서 M&A에 실패하자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김대중이 해외 다른 전문가들도 모셔서 IMF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자 윌버 로스가 내가 있는데 왜 부르냐면서 막았다.

2017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자 상무부 장관이 된다. 윌버 로스는 자유무역이 아닌 보호무역 주의자라고 알려져있는데 보호무역 주의자가 아니라 합리적 자유무역 주의자라고 청문회에서 밝혀졌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독일미국에 대규모 무역적자를 야기하는 국가들에 대해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인물 중의 하나이다. 피터 나바로 국가무역위원회 위원장과 같이 트럼프의 통상공약을 작성한 인물이다.

여담으로 철강전문가이다. 철강회사 M&A를 주로 했다. 그래서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대한민국과 독일의 철강산업을 수술하기 위해서 윌버 로스를 초기 상무장관에 임명한게 아닌가 의심한다. 그리고 노조와 사이가 좋은 기업가로(!!!) 알려져있다. 구조조정이나 임금삭감등을 할 때 노조를 찾아가서 끊임없이 설득하면서 건전한 노사관계를 형성했다고 한다. 그래서 윌버 로스가 상무장관으로 취임할때 민주당의 지지층인 철강노조가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독일에서 흑역사가 생겼는데 화상회의를 하다가 연세가 연세시다 보니(80세) 말이 느릿느릿하여서 시간이 지체되자 주최측에서 영상송출을 끊어버렸다. 그리고 메르켈이 농담을 던지고 반박하는데 다음날 독일은 반덤핑을 맞았다.

성격은 파티나 시끌벅적한걸 싫어하는 트럼프와 비슷하다고 한다. 은인자중형의 인물이다. 생김새가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비슷해서 화제다. 물론 두 사람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로스에게 실례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