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per
 

위키백과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위키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해 주세요!

Wikipedia

위키백과

파일:위키백과.png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위키엔진

미디어위키

개설일

2001년 1월 15일

사용언어

275개 언어[1]

회원가입

선택[2]

영리여부

비영리

제작자

지미 웨일스, 래리 생어

라이선스

GFDLCC BY-SA 3.0 & GFDL[3][4][5]

현재상태

운영 중

외부 링크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3. 사건·사고
3.1. 2012년 SOPA 규정 항의 셧다운3.2. 대규모 문서 반달 사태
4. 위키백과의 다언어성과 언어정책
4.1. 언어별 위키백과
5. 여담
5.1.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
6. 미러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위키백과(영어: Wikipedia)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운영하는 위키위키를 이용한 백과사전 프로젝트다.[6] 사전 프로젝트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위키위키다. 한마디로, 위키의 '누구나 쓸 수 있고, 수정 가능하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대규모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 일찌감치부터 많은 사람들이 위키위키에 익숙했던 영어권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양의 정보가 모여 세계최대의 백과사전이 완성되었고, 구글 검색에서도 특별한 예외가 없는 한 최상위에 위키백과의 문서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2000년 지미 웨일스 등이 세운 포르노 광고하던 검색 포탈에서 지원하던 누피디어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누피디어가 커지다보니 웨일스 등이 검색 포털을 닫고 위키백과를 차리게 되었다고 한다.

CC BY-SA 라이센스인 위키백과나 리브레 위키의 내용은 CC BY-NC-SA 라이센스인 나무위키로 퍼올 수 없으며, 반대로 퍼갈 수도 없다. 단, 같은 기여자가 동일한 내용을 기여하는 건 가능하며, 이때는 각각의 라이센스에 따른다.

2. 상세[편집]

위키미디어 재단이 운영하는 위키낱말사전, 위키문헌, 위키책 등의 자매 프로젝트도 있다.

세계구급 프로젝트이니만큼 각 언어별 판이 따로 존재하며, 전체 프로젝트에 등록되어 있는 문서 수는 전체 언어판을 다 합치면 이천백만 개가 훌쩍 넘는다. 1위는 당연히 영어(2015년 11월 초 500만 개 돌파). 영어판 위키백과의 기초는 저작권 유효기간이 끝나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린 구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다. 2위는 독일어 위키백과, 3위는 프랑스어 위키백과.

한국어 위키백과는 2008년 11월에 다음에서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을 기증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인터넷 환경에 비해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빈약한 내용 투성이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2016년 6월 3일 35만 문서를 돌파했으나, 중국어판 혹은 일본어판 쪽에 비해 매우 늦은 속도다.[7] 2016년 7월 기준 약 35.6만 개의 문서(전체 언어 중 27위)가 있으며, 리다이렉트 문서나 토론 문서를 포함하면 약 133.4만 개.

각 언어판 위키백과는 말 그대로 해당 언어의 위키백과이지, 해당 국가의 위키백과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보통 웹 사이트에서는 별다른 생각 없이 사용되는 단어들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게 "우리나라"이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이고, 편집하는 사람이 반드시 한국인이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대한민국"으로 작성해야 한다.[8][9] 그렇지 않으면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중립성에 어긋난다. 이는 다른나라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쓸 수 있다"는 구호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불러왔지만[10] 반대로 정보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데도 한몫했다.[11][12] 그리고 정치적인 기사나 사회적인 기사에는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과 사상을 인입하기 위한 노력들이 가해지면서 그러한 논란을 더욱 불거지게 만들었다.[13]

그리고 비뚤어진 애국심으로 무장한 인터넷 훌리건들의 침입으로 NPOV를 위반한 문서들이 많은데, 특히 일본 위키피디어에서만 언급되는 각종 한국과 일본 관련 문서들에 문제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자. 단 한일관계에 관한 문서에 대해서는 한국어 위키백과도 중립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문서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국가마다 내용이 편향되어 있는 것 자체는 적대관계에 있는 외국, 특히 이웃나라의 경우에 심한데,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위키백과 같은경우 역사적 사건에 대해 전혀 다른 논조의 기사인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한국에 관련된 문서에서 혐한들이 영어 위키에 중립적이지 않은 논조의 서술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영어 위키의 경우는 다른 위키백과의 번역소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서 개개 국가의 언어에 비해서 파급력이 훨씬 크다.

독일어 위키백과는 영어 위키백과에 이어서 가장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언어판인데 이런 일이 있어서 한국어판 회원들이 '꽤' 놀랐던 적이 있다. 그런데 알고보니까 저 내용이 비단 한국어판뿐만 아니라 타 언어판 커뮤니티에서도 꽤 논란을 일으켰으며 독일어판에서 진행된 토론은 최고점을 찍었으며 지미 웨일스가 직접 개입하려고도 했다.관련 자료

긍정적으로 보면, 위키백과 같은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이용한 사이트는 오히려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잘못된 정보에 대한 자정능력이 더욱 높아진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위키백과는 전체적으로 심각한 남초 사이트로서, 일종의 구조적 편향(체제적 편향, systemic bias)를 겪고 있으며 한국어 위키백과도 예외가 아니다. 조사에 따르면 위키백과 기여자의 90% 이상이 남성이며, 기여의 비중으로 따지면 그 비율은 더 올라간다. 영어 위키백과는 여성과 저소득층, 비백인의 위키 참여를 늘리기 위한 위키프로젝트까지 운영하고 있을 정도다. 덧붙여 이 문제는 나무위키리브레 위키에도 대부분 적용되는 문제점이다.

3.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합니다. 이 틀을 적용하시려면 적용한 문서의 최하단에 해당 사건·사고에 맞는 분류도 함께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목록은 분류:사건사고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사건사고 문서는 유머성 서술, 비하적인 표현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으며 출처를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3.1. 2012년 SOPA 규정 항의 셧다운[편집]

GMT 기준 2012년 1월 18일 수요일 5시(한국은 수요일 2시, EST로는 0시)부터 Stop Online Piracy Act (SOPA)규정과 Preventing Real Online Threats to Economic Creativity and Theft of Intellectual Property Act (PIPA)규정에 항의하여 영어 위키백과를 24시간 셧다운한다는 발표를 하였다.[14] 영어판에서 모든 문서에 들어갈 때마다 몇 초후 시커먼 화면에 자기들이 왜 셧다운을 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는 페이지가 뜨고 'Learn more'를 클릭하면 자세한 이유를 설명해주는 페이지가 나타난다.[15] 해제 방법은 페이지가 뜰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 중간에 Esc키를 누르거나, 자바 스크립트를 만져서 해제할 수도 있다. 해제방법

24시간이 지난 후 셧다운페이지는 일반링크로 변경되었으며 셧다운 알림페이지는 다음과 같은 안내문을 출력하는 페이지로 변경 되었다.[16]

Thank you.
The Wikipedia blackout is over — and you have spoken.
More than 162 million people saw our message asking if you could imagine a world without free knowledge. You said no. You shut down Congress’s switchboards. You melted their servers. From all around the world your messages dominated social media and the news. Millions of people have spoken in defense of a free and open Internet.
For us, this is not about money. It’s about knowledge. As a community of authors, editors, photographers, and programmers, we invite everyone to share and build upon our work.
Our mission is to empower and engage people to document the sum of all human knowledge, and to make it available to all humanity, in perpetuity. We care passionately about the rights of authors, because we are authors.
SOPA and PIPA are not dead: they are waiting in the shadows. What’s happened in the last 24 hours, though, is extraordinary. The internet has enabled creativity, knowledge, and innovation to shine, and as Wikipedia went dark, you've directed your energy to protecting it.
We’re turning the lights back on. Help us keep them shining brightly.

감사합니다. 위키백과 셧다운이 끝났고, 여러분은 목소리를 내 주었습니다.
1억 62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자유로운 지식이 없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우리의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안 된다고 말했고, 하원의원의 두꺼비집을 내려버렸으며, 그들의 서버를 녹였습니다. 세상 모든 곳에 여러분의 메시지가 소셜 미디어와 뉴스를 정복했습니다. 몇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터넷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돈 때문에 이 일을 한 게 아닙니다. 지식 때문입니다. 저자, 편집자, 사진가, 프로그래머들의 공동체로서 모두를 초대하여 우리의 일을 공유하고 만들고자 함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인류의 모든 지식을 결합시켜 문서화하는 힘을 주고 결속하는 것, 또 모든 사람이 영원히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저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저자의 권리를 매우 중요시합니다.
SOPAPIPA는 죽지 않은 채 그림자 속에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4시간 동안 벌어졌던 일은 엄청났습니다. 인터넷은 창조성과 지식, 빛나는 혁신을 갖추게 되었고, 위키피디아가 어두워졌을 때 여러분은 이를 보호하기 위해 힘을 보태 주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우리가 그 빛을 계속 밝힐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3.2. 대규모 문서 반달 사태[편집]

2013년 10월 무렵, 위키백과에서 누군가가 수백개의 계정을 사용하여 기업가나 닷컴기업과 같은 특정 문서를 중심으로 반달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수 가드너 전 위키미디어 재단 사무총장이 "이 정도 범위와 규모의 조작은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서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고 말했을 정도로 수많은 문서들이 반달당한 걸로 추측된다.

위키백과 측은 일단 확인된 불법계정 250여개를 차단 조치 시켰으며, 현재 이 계정으로 편집된 문서들의 내용에 관해서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누가 이러한 반달을 시도했는지, 어디까지 반달이 이루어졌는지는 현재 조사중이라고 한다.

4. 위키백과의 다언어성과 언어정책[편집]

앞서 설명했듯이 세계구급 프로젝트로서 원칙상 전세계의 모든 현존언어에게 프로젝트 가입 및 활동이 열려 있다. 현재 위키백과 프로젝트에 가입된 언어의 수는 287개. 1위는 두말할 것없이 영어이며 꼴찌는 독일의 식민지 학살 사례로 알려진 나미비아 헤레로족의 언어인 헤레로어(사용자 24만 추산). 위키백과 프로젝트 초기에는 모든 언어에 대해 가입이 무제한적으로 오픈되어 있었으나, 기존에 설립된 저명한 인공어만큼의 역사성이 없고 극소수 인원이 광고 목적 등으로 프로젝트에 난립할 가능성이 있는 인공어는 추가 가입을 금지하게 되었다. 따라서 초기 기득권을 얻지 못한 듣보잡 인공어 또는 후발 인공어들은 위키백과가 아닌 별도의 위키로 운영되고 있다.

인공어 외에 현재 쓰이지 않는 사어 위키백과 프로젝트도 상당수 있다. 한문, 라틴어, 산스크리트어, 고트어, 교회슬라브어, 고대 영어 등이 그것. 다만 이 경우도 주로 문헌자료가 풍부하고 학술어 구실을 했던 고전어에 한하는 것으로, 문헌자료가 부족하거나 학술어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군소언어의 사어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가입이 사실상 어렵다. 사어의 복원은 결국 문헌자료가 풍부해야 어휘를 재구성할 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언어의 공백이 크게 생기고 이를 메우려면 문법개조나 대대적인 현대어휘의 추가같은 언어적 수술이 필요한데,이렇게되면 사실상 인공어와 크게 다를 게 없기때문이다. 무엇보다 해당언어의 위키편집자가 그러한 노력을 기울인다 하더라도 그러한 결과물이 해당언어에 대한 승계권을 가진 집단에게 공인받을 수 있는가하는 정치적인 문제도 생긴다.

언어변종의 개별성 인정문제 및 언어분파주의에 따른 정치적 갈등도 있다. 예컨대 사실상 루마니아어몰도바어 위키백과의 경우 루마니아인 및 친루 몰도바인들의 맹반대로 키릴문자 표기 몰도바어 위키백과는 폐쇄된 상태. 반대로 세르보-크로아티아어의 경우는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보스니아어가 다 따로 있으며 "세르보크로아티아어"도 따로 있다! 원래는 다들 같은 언어의 변종들이지만, 워낙 나라들끼리 원수지간이라 따로따로 인정한 듯.[17]벨라루스어 같은 경우도 자국에서도 널리 쓰지 않으면서 정서법 차이로 두 개 버전을 따로 운영한다.

반면 현존하는 자연언어이고 독자성 있는 언어라는 게 입증되면 가입에 제약조건은 없다. 다만, 모어화자이면서 열성적인 편집자의 참여가 필수. 상기의 내용처럼 새로운 언어의 신규가입이 점차 까다로워진 이유 중 하나가 우후죽순 개설된 소수언어군의 위키 대부분이 해당언어 모어화자가 아니라 서양의 언덕후들에 의해 일단 "개설"되고 난 이후에 방치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꼭 모어화자가 아니더라도 열성적인 언덕후가 주 기여자가 될 수도 있지만, 문제는 한 언어만 쭉 파는 언덕후가 그다지 없다는 점(그리고 결국 디테일에서 모어화자에겐 밀릴 수밖에 없으니). 현재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 일단 인큐베이터 위키백과를 통해 어느 정도 활성도를 보증받고 난 뒤에 정식 프로젝트로 승격시켜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제주어 위키백과를 실제로 개설하는 방안이 제출되었지만 ISO 코드가 존재하지 않아 기각되었다. ko-jeju로 쓰면 되지 않나?[18] 하지만 2014년 부로 제주어에 jje 라는 ISO 코드가 생겼다!

4.1. 언어별 위키백과[편집]

5. 여담[편집]

위키페탄(Wikipe-tan)# 이라는 비공식 마스코트 캐릭터가 있다.

위키백과는 학술 자료가 아니다. 이는 위키백과 측에서도 밝히고 있는 내용#으로써, 논문 등에 위키백과를 참고 문헌에 달아놓는 일은 웬만해서는 하지 않는게 좋다. 또한 위키백과는 정확성을 보증하지도 않는다. 학교에서는 숙제에 참고 문헌이라고 위키피디아를 써 놓으면 선생님들이 굉장히 싫어하신다. 혹 숙제를 하거나 등의 목적으로 위키백과를 이용할 경우 그저 참고 수준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예외가 있다면 "논문이나 과제의 주제가 위키위키 혹은 위키백과인 경우" 정도.[19]

다만 제대로 된 위키백과 문서라면 참고자료나 출처들을 많이 밝혀놓기 때문에, 복잡하게 찾아다닐 필요 없이 이런 사이트를 통해 참고자료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로는 매우 좋다. 이는 위키백과의 규정에서 위키백과에 수록되는 내용이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서 검증될 수 있어야 함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위키백과의 '확인 가능' 지침 따라서 위키백과에 쓰여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그 출처를 추적해서 참고하는 방식으로 쓰는 게 바람직하다.

포털 순위 1위의 네이버에서는 자체 검색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위키백과가 지식백과 탭과 웹문서 탭 모두에서 후순위에 검색되게 한다. 지식백과 탭에서는 사전 서비스가 어학사전과 지식백과로 분리된 초기에는 맨 앞에 노출되었으나, 네이버 자체 백과사전이 강화되면서 지금처럼(...) 바뀌었다. 심지어 웹문서 쪽에서는 나무위키에 밀리기도 할 지경. [20]

2014년 8월, 위키백과 개별 문서의 ‘품질’을 통계알고리즘에 의거하여 컴퓨터가 객관적이고 자동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에 관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실시간 통계를 wikistat을 이용하여 볼 수 있다.

나무위키에는 위키백과의 시스템에서 따온 개념이 많다. 일단 시스템만 해도 에서부터 리다이렉트, 목차 적용, 토론, 문서링크 등등 상당히 많다. 그외에도 독자연구 개념, 오리실험위키 프로젝트를 따왔다. 물론 위키백과에는 없는 기능들도 많다. 랜덤페이지라던지 오늘의 토막글 같은 것들. [21] 리그베다 위키의 경우 토막글과 틀 등을 빌려왔다.

이 문서의 'All Wikipedias ordered by number of articles'[22] 문단에서 각 언어별 위키백과의 문서 수, 이용자 수 등등을 비교해볼 수 있다.

좋아하는 밴드의 무대 대기실에 들어가기 위해 위키백과를 반달한 사례가 나왔다(…)#. 위키백과의 해당 밴드 문서에다 본인 이름을 슬쩍 써넣고 Family David Spargo라는 어구를 추가했다. 위키백과에 남아있는 편집 기록.[23] 경비원에게 자신의 신분증과 위키백과 문서를 보여주며 밴드 멤버의 친척인 척 했다는 것. 문제는 그게 진짜로 통해서 대기실에서 맥주까지 마셨다고 한다.

나무위키에 없는 시각편집 기능이 위키백과에는 있다.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위키문법을 잘 몰라도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편집할 때 편하다. 나무위키에 도입이 시급하다.

나무위키나 디시위키 등에서 유머식 서술을 지나치게 삭제하는 위키페어리들에게 차라리 위키백과로 떠나라고 불평하기도 한다.

5.1.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편집]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인터넷에서의 한국어의 사용인구나 경제적 문화적 위상 등에 비해서도 매우 부진한 편이다. 여러 언어권 위키백과 중에서는 충분히 10위권 선의 위상을 가질만한 환경임에도 계속 세계 30위권을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주제어 엔트리 수나 페이지 뷰 랭킹, 동일한 주제어의 구글 검색 랭크도 나무위키 등에 지속적으로 밀리고 있다. 물론 위키백과와 나무위키는 목적이나 성격 자체가 다르므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1달에 한번 이상 편집하는 정기적인 기여자의 수도 매우 적어 마이너하고 폐쇄적인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지고 있다. 영문 위키백과나 다른 문화 선진국 언어의 위키는 세계적으로 또는 그 언어권에서는 손꼽는 거대 사이트인 것에 비하면 매우 초라한 위상이다. 맛있는 귤이 회수(淮水)를 넘어가자 못먹는 탱자가 된, 성리학처럼 한국인의 지나친 "명분론" 집착이 부른 실패 사례기도 하다.

이런 현상이 벌어진 원인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가 있었으나 결국은 운영진이나 현재의 위키백과 열성사용자(기여자)들이 지나치게 폐쇄적이고 경직된 운영 방식을 고집하는데다, 신규 사용자에게 배타적이고 적대적이기 때문에 신규 기여자 유입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소위 친목질로 망한 한국 웹사이트의 한 사례. 또한 지나치게 "위키백과의 이념"과 "순수성"을 고집하는 (위키 나치라고 불릴 만한) 기존 열성 사용자들의 이념적이고 경직된 태도가 이런 부진을 불렀다는 분석도 있다.

비슷한 사례를 들자면 서구에서 라틴어가 서구의 국제어로서 위상을 잃은 것에 비교할 수 있다. 로마시대 이후 고전 라틴어는 서구의 지식 계층 전체에서 통용되는 국제어(Lingua Franca)였다. 그런데 이렇게 서구 전체에 널리 쓰이다 보니 세속어인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영향으로 점차 문법이나 단어들이 유입되어 오염되었다. 그러자 라틴어 교사들을 중심으로 순수한 고전 라틴어를 지키려는 운동을 하였고 그 결과 교사들이 가르치는 "순수" 고전 라틴어와 실제로 학자들이 사용하는 "실용" 라틴어 간의 간격이 갈수록 커지게 되었다. 그 간격이 점차 커져 결국은 라틴어는 점차 실용성이 떨어져 잘 안쓰이는 언어가 되어 국제어로서의 위상을 잃게 되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실용성을 무시하고 지나치게 위키피디아 고유의 이념에 집착해 경직된 운영으로 한국에서만 망했다.

6. 미러[편집]

위키백과의 미러 사이트Wikiwand 등이 있다.

7. 관련 문서[편집]

[1] 운영 중단 언어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면 285개.[2] 일부 준보호가 걸려있는 문서를 편집할 때 회원가입이 필요하다.[3] GFDL에 위키 한정, 기간 한정 조항을 추가해 거의 억지로 재라이선싱을 했다(...)[4] 위키백과의 CCL이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5] 현재 위키미디어 재단이 CCL 버전을 4.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6] 위키백과의 문서 서두에는 전부 A(다른 언어 이름)는 B다 식으로 표기해야 하는 규칙이 있다. 나무위키에서도 암묵의 룰을 적용하여 위키백과의 문서 서두와 동일한 내용을 집어넣었다.[7] 이는 한국의 네트워크 인프라 특성상 경쟁 서비스(네이버 지식iN, 나무위키 등)가 많은 것도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8] 마찬가지로, 북한도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작성해야 한다.[9] 사실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이라고도 안 쓴다. 대한제국의 줄임말 또한 '한국'이기 때문. 이해가 안 되면 위키백과에서 '한국'을 검색해 보자.[10] 정보 격차(digital divide)를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라든지[11] 대표적인 사례를 들자면, 영어판 위키백과의 '케네디'대통령 암살사건 부분이다. 이부분이 한때 엄청난 파장이 있었다. 그외에 영어판 위키 한국전쟁 문서 참조해보면 지나치게 편향된 서술이 다분하다.[12] 수년전 호주 철학자 데이비드 챌머스에게 들은 이야기: 어느날 위키백과에서 본인 문서를 발견한 챌머스는 해당 문서의 내용 중 자신의 이론을 잘못 설명한 부분을 수정했다. 그런데 어느 위키니트가 틀린 내용으로 재수정을 가하고... 결국 챌머스는 토론방에서 (본인인증은 하지 않고) 자신의 이론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그러자 그 위키니트 왈: "당신이 챌머스의 저서를 읽어 보기나 했소?" 라고 했단다.[13] 실제로 미얀마에 인권탄압관련 소식들이 해외소식통에 불붙자 아마도 미얀마 정부배후로 보이는 미얀마관련 위키의 대대적인 수정이 가해진 건 유명한 사실이다.[14] 정확히는 Black Out. 화면을 검게 칠하고, 사용을 못하게하는 행위다. 일종의 인터넷 파업.[15] 이번 시위의 이유가 된 SOPA 와 PIPA에 대해 설명해주는 문서들은 예외적으로 그냥 이용할 수 있다.[16] 위키백과에 접속할때 상단에 뜨는 대형배너인 '위키백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는 끝나지 않습니다.)"를 누르면 이동되는 홈페이지의 내용이다.[17] 비슷하면서 다른 예로 중국어 위키백과가 있는데, 여기는 대륙-대만-홍콩-마카오, 싱가포르 버전의 정서법을 각 문서마다 달리 볼 수 있다[18] 실제로 광동어 위키백과는 zh-yue, 대만어 위키백과는 zh-min-nan 식으로 ISO 코드를 대체한다.[19] 이는 나무위키도 마찬가지다. 주석도 없는 위키위키를 인용할 수 없다. 게다가 나무위키는 백과사전도 아니다![20] 그러므로 위키백과의 내용을 보고 싶은 사람은 검색어에 자신이 알고싶은 단어와 함께 "위키"도 입력하는것이 편리하다.[21] 다만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를 계승한 사이트이니 영향을 받은 건 리그베다 쪽에 있다고 하는 편이 옳겠다.[22] '문서의 수에 따라 정렬된 모든 위키백과들'이란 뜻이다.[23] 그의 기여 목록을 보면 힙합그룹 G-UNIT에 GD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