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최근 수정 시각:

분류

僞善者, Hypocrite

고대 그리스어: ὑποκριτής (휘포크리테스)[1]

1. 개요2. 유형3. 사례
3.1. 현실3.2. 가상

1. 개요[편집]

"위선은 악행이 선행에게 바치는 경의이다(Hypocrisy is a homage that vice pays to virtue)" -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위선적인 행동을 하는 인간들을 일컫는 말. 쉽게 말해 착한 척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말은 위악자다.

보통 위선자들은 혐오받는다. 때로는 대놓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보다도 더더욱 혐오받는데, 이는 배신감을 느끼기 때문일 수도 있다. 대놓고 겉으로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대체로 평판이 절망적이니, 나쁜 짓을 저질러도 "어, 그래?" 라는 반응을 보이는데다 적어도 처음부터 일관되어 보이고 솔직하기라도한데 비해, 겉으로나마 선행을 배푸는 위선자의 경우는 대부분 평판이 좋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았으니, 악한 본색을 드러낼 경우 그동안 속았다는 생각에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이슬람교에서 위선은 최악의 중죄 중 하나로 취급받는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서 위선자들은 겉은 금이지만 속은 납으로 된 무거운 옷을 입고 영원히 행진하는 벌을 받는다.

2. 유형[편집]

조금만 '착한 척'해도 위선자라 불리는 등 좀 확대해석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불리는 의미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공적으로는 선행을 베푸는 척 하면서 뒤로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

전형적인 좋은 사람처럼 보이면서 자신 할 일 다하고 다니는 전형적인 뒤에서 권모술수 부리는 유형이며, 사전적인 정의에도 가장 적합한 부류. 현실에서 그저 체면치례로 선행을 베푸는 경우는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기에 여기에 속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경우엔 말 그대로 명확하게 악의를 가지고 보이지 않게 할 짓 다 하는 부류를 말한다. '타인 앞에서는 굉장히 사려깊고 좋은 말(감언이설)만 하고, 항상 웃고 다니는 등 좋은 사람인 척 하지만 속으로 나쁜 생각을 품고 실천에 옮기는 경우'이다. 일부러 좋은 사람인 척, 타인에게 특별한 호감을 가진 척 과도하게 달콤한 말을 하고, 굉장히 예의바르게 행동하면서 접근하지만 실은 돈이나 육체 등 다른 목적이 있어서 접근하는 것이다.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나 뒤에서는 권모술수를 쓴다. 대표적으로 사기꾼, 꽃뱀 등이 있으며 학교, 직장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2. 평소에는 남의 불행에 별로 관심도 없다가, 특정한 계기가 있을 때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분노나 애도의 감정을 어필하는 경우

1에 비하면 남에게 가는 피해는 거의 없지만, 주변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경우다. 가령 사소한 위법행위에 대해 대외적으론 혐오, 부정, 분개하면서도 본인 또한 이를 저지르는 경우, 동물 학대에 대해 생명의 존엄성같은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주장을 내세우면서 정작 보호하고자 하는 대상이 본인 기호에 따라 극히 한정되는 경우, 똑같이 안타까운 인재(人災)가 이미 있었는데 그저 특정 사건이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거나 뭔가 동질감이 느껴진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애도의 감정을 어필하는 경우 등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예제들을 보면 알겠지만 1의 경우는 뭔가를 얻기 위한 목적이 있는 반면, 이 경우는 딱히 어떤 이득을 보기 위한 목적은 없다. 별 관심은 없지만 대화 도중에, 혹은 인터넷 커뮤니티상에 화제가 되니 가장 적절한 대답으로서 애도를 표하는 수준.

3. 정의를 가장한 헛소리나 악행을 하는 경우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필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게 맞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윤리적 측면을 강조하는 행위. 대표적으로 일부 인터넷 유저들이나 사이비 종교인들이 좋은 사례다.


하지만 위선자 소리를 듣는다고 무조건 여기에 해당되는건 아닌데, 그냥 싸구려 냉소주의자가 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괜히 까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2] '자기는 그렇게 살 수 없으니까 상대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약한 자나 냉소주의자, 쿨병 환자나 쿨게이들, 아니면 현실에 모든 걸 팔아넘긴 사람이거나 자기보신에만 관심이 있는 소인배가 대상을 매도하여, 자신과 같은 수준으로 격하시키려는 것이다. 대개 선의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순수하게 선의를 강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리 없다 → 그런데 저 녀석은 그런 사람인 것 같다 → 저놈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견강부회적 사고방식에 의해 탄생한 결과물. 어떤 의미로 보면 열폭이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상당히 많이 만날 수 있다. 이건 약과고 아예 선이 불의고 악이 정의라고 하는 성격파탄자도 존재한다.

하지만 '위선자가 위선을 떤다'는 이야기는 해당 사회가 그래도 '선이 미덕으로 통한다'는 뜻이다. 위선을 떨 필요가 없는 사회란 바꾸어 말하면 선이 미덕도 아니고 존중받지도 않는다는 뜻이니, 이건 인세에 펼쳐진 지옥이다.

그러나 주인공들의 행위가 아무리 봐도 감상자들에게조차 위선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 악역보다 더 문제가 많은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되고, 반대로 악역들은 주인공 대신 옹호받는 적이 된다. 의도적으로 이런 평가를 노린 것이 아닌 한, 이 경우 작가의 윤리의식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을 여지가 있다.

반대 개념으로 사실은 착하지만 나쁜 척하는 위악자라는 것이 있다. 당연히 이런 사람들하고는 사이가 좋을 턱이 있나? 행여나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다만, 위선이 일종의 처세술이라면 위악자와 통할 수도 있다. 겉으로는 체제에 무조건 순종하는 척 하면서 본심은 역모를 꾀하는 경우인데, 체제가 정당하다면 위선자가 되고, 체제가 부당하다면 위악자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아래 항목을 받아들일 때 있어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단순 악행과 위선은 구분해야 마땅하다.

1. 위선이란 선을 가장해서 악행을 저지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본인이 어떠한 일을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신념대로 행동했는데 결과적으로, 혹은 다수의 의견으로 인해 객관적으로 악이라 판단된다면, 그것은 위선이라 부를 수 있을까?
2. 역시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능력이 부족하거나, 지식이 부족하거나, 서툴러서 결과적인 악행이 돼버리기도 한다. 그것을 위선이라 부를 수 있을까?
3.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위정자들은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며, 실제로는 이득(사익 또는 본인의 신념에 따르는 공익 등)을 취하곤 한다. 그렇다면 미국 민주당이니 중국 공산당이니 독일 나치니 일본 극우니 따로 표기하는게 의미있는가? 구체적인 예시를 드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후술한 사례 중 대부분은, 단지 지금 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나열한 것에 불과하다.
본인 생각으로는 '선량한 사람으로 인식되나, 실상은 나쁜 사람일 경우'. '악의를 가지고 있었으나, 선량한 행동으로 포장했던 일' 등으로 '위선'이라는 말에 국한된 사례로 가려 들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3. 사례[편집]

토론으로 정해진 예시 작성 기준입니다. 현실, 가상 예시 모두 적용됩니다. 작성 기준을 추가 하고 싶다면 새 토론을 열어주세요.

  • 예시를 추가할 때 반드시 위선적인 행동 또는 태도에 대한 설명을 달 것. 그냥 위선자라고 하면 안 된다.

  • 집단의 위선성을 따질 때는 집단 전체의 방향성을 고려하고, '일부 XX', '악질적인 XX', 등 집단의 일부에 대해서만 서술하는 것 금지.

  • 위선적인 태도에 지속성이 있거나 위선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남긴 경우

3.1. 현실[편집]

현실에서 위선적인 행위를 한 사례. 주관적인 견해가 아닌, 악의를 선의로 포장한 사전적인 의미의 위선자.

  • 일본 극우 - 일본 정치계의 어용으로 자신들의 극단적인 사상을 옹호하기 위해 역사왜곡도 서슴지 않기까지 한다. 넷우익 또한 마찬가지.

  • 김원석 - 한국 프로야구 최악의 위선자. 겉으로 노력파인 척 온갖 동정심을 자극하는 인터뷰로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으나 실상은...

  • 김태형 -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서 구속된 프로게이머들을 마음껏 욕하며 이스포츠는 언제나 정의로워야 된다는 것을 외친 그였지만, 정작 형편없는 해설 능력 때문에 해설자 자리에서 쫓겨나고 아프리카TV에서 몹쓸 짓이나 하다가 나중에 유흥업소로 취업하여 팬들의 공분을 샀고 이스포츠에서 제명까지 당했다.

  • 네티즌 수사대 - 겉으로는 역시나 넷상의 인물들의 정의 구현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엉뚱한 사람 트집잡기나 마녀사냥, 비판을 빙자한 인신공격 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 대안 우파 - 역차별에 내세우지만, 그저 21세기 백인우월주의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들의 비판하면 프로불편러정치적 올바름으로 몰아세우며, 만약 소수에 대한 피해가 일어나면 단순한 자작극이라고 주장한다.

  • 도이하라 겐지 - 군율을 엄격하게 해 성심을 다해 중국민중을 섬긴다, 중국민중으로부터 징발 시 부락을 태우지 말고 여자를 범하지 말라 고 말했다고 하며 철저히 시행했다고 하는데....문제는 이놈은 그 악명 높은 삼광 작전 창시자. 더 어처구니 없는 건 '모략은 테크닉이 필요 없으며 어디까지나 그건 열심이라는 마음이 뒤따라야한다. 작은 재주로 상대를 기만하고 압박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으니 철두철미하게 본심을 그 사람에게 보여 감화시켜 자신의 뜻을 상대에게 통하게 해야 한다.'라고 했다 만주에서 중국을 상대로 공작을 잘해서 만주의 로렌스라 불렸지만 진짜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겸손하고 솔직한 인품에 비교하면 실례이다.

  • 독일 나치- 우월한 아리아 민족이 주도하는 이상국가를 만드려했지만 그 실상은...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나치의 수뇌부인 히틀러, 괴벨스, 헤르만 괴링 등은 흑발, 소아마비 장애인, 비만 등등 자신들이 제시한 '순혈 아리아인'의 조건을 충족 못 시킨다.

    • 네오나치 - 위의 나치의 사상을 계승하려한다.

  • 독재자 - 적어도 근대 이후의 모든 독재자는 자기자신을 영웅화시키며 포장했다. 그들 중 일부는 한때는 정말로 영웅이었을 지 모르나, 권력을 독점하고 남용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빼도박도 못할 악이다.

  • 동물사랑실천협회 - 겉으로만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지만...

  • 대다수의 동물 애호가들 - 정작 동물로인해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일엔 일언반구도 없거나 오히려 동물을 편든다.

  • 로이조 - 그 사건만 생각하면...

  • 리처드 닉슨 - 데탕트를 활용해 냉전을 완화 시켰지만 워터게이트를 벌이고 사회주의 확산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지원했다.

  • 말레이시아희망동맹 - UMNO가 말레이인을 조금이라도 우대하자면 그것은 "인종차별", "악법"이라고 비난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외국인 추방을 운운한다. 이제는 외국인은 요리도 못하게 막는단다.

  •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 겉으로는 불법촬영 편파수사에 대한 규탄 시위로 보이겠으나 실제로는 극단적인 남성혐오문재인 정부까지 폄하하는 반정부, 반종교 그리고 2차 가해 시위등으로 번져 도를 넘은 행태를 보여줬다.

  • 브베(유튜버) - 항상 자신이 저지른 행동들을 해명하지 않고 어물쩡 넘어가거나 책임 회피를 시전하거는 등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인다. 위선의 극치.

  • 사마의, 김조순, 전종 등 - 자신들은 평가가 좋았지만, 정작 자손들이 국가를 박살내 버린 권신들이다.

  • 서세원 -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인기 개그맨으로만 보였겠지만 실상은 가정폭력,비리.횡령,성범죄 등을 꺼리낌 없이 저지른 연예인 위선자 갑.

  • 시오니즘 - 벨 에포크의 영향을 받아 자기들이 잘 어울려살거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 세계에 혼란을 초래하고 말았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겉으로는 한국 개신교의 현실을 비난하며, 세계평화운동[3] 및 자선봉사 등등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그 실체는 국내 최대의 악질 사이비 종교이다.

  • 십자군 - 이단을 없앤다면서 인간말종짓을 서슴치 않게 벌였으며, 4차때 가서는 팀킬마저 저질렀다.

  • 악어의 눈물 - 사실 이건 정말로 위선적인 행동인 건 아니지만, 유명한 관용 표현이므로 기재함.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

  • 야율을신 - 자신의 야망을 위해 요나라의 8대 황제인 도종 앞에서 충신인 척 연기를 하며 아무 죄도 없는 도종의 아들인 황태자 야율준[4]을 사람을 보내 암살하였다. 그리고 도종의 손자를 죽이려 하다가 들켜서 처형당하였다.

  • 오카무라 야스지 - 삼계를 주창하여 자신의 부대의 민간인들을 지켰지만....사실은 일본군 위안부 창시자다.

  • 오토타케 히로타다 - 일본의 선천성 사지절단증으로 태어난 장애인으로 2000년대에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내어 대한민국 도덕 교과서에도 그의 이야기가 수록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인지도를 쌓았지만 2016년에 불륜이라는 논란을 일으켜 위선의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다.

  • 왕윤 - 역적 동탁을 무찌르기 위한 노력을 했고 언제나 황제 폐하와 백성들의 안위를 걱정한 그였지만, 실제로 동탁을 무찌른 뒤 자신이 정권을 잡게 되자 이각과 곽사 일행들을 전혀 용서하지 않고 모조리 죽여 없애겠다는 선언을 해서 반란을 일으키게 만들었고, 대문학자이자 명망 높은 채옹을 괜히 죽여서 황제와 백성들로부터 위선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 요제프 멩겔레 - 일명 죽음의 천사. 나치 독일 치하에서 '의학의 발전을 위해'라는 명목으로 끔찍한 인체실험을 저질렀다. 개인적인 면에서도, 항상 친절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수감자들을 대해서 실상을 모르던 수감자들은 '친절한 요제프 아저씨' 등으로 부르며 호의를 표했다고 한다.

  • 원소 - 얼자 출신으로 양부모를 위해 6년 상을 치르면서 민심을 얻었지만, 그 후 행적과 비교해 보면 철저한 위선이라는 의견이 많다.

  • 유비 - 다만 이 인물은 논란이 있다.유비/평가 문서 참조.

  • 윤치호 - 조선인은 답이 없다면서 일본의 도움을 받아 개혁하자는 취지는 나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으나, 말년에 징병 독려 포스터에 참여하는 등 그나마 있던 위선까지도 버렸다.

  • 이슬람 근본주의이슬람 극단주의 - 위의 시오니즘보다도 더 심하다.

  • 이시하라 신타로 - 한 가지만 말하자면 만화애니 등을 규제하는 주제에, 자기는 검열삭제 같은 걸 표현한다. 으로, 다른 나라들에까지 망언하는 걸로 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영돈

    • 먹거리 X파일 - "건강한 먹거리"를 만든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건강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 화학첨가물들을 사용하는 식당들을 나쁘게 매도하고, 화제성을 위해 편집, 조작질 하는 경우가 많았다.

  • 이영학 -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의 주범이자 10여년 동안 국민들을 속여온 사기꾼

  • 이창하 - 러브하우스에 나와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선행을 하는 등 좋은 이미지를 구축해 나갔지만, 여성편력, 학력위조, 회삿돈 횡령 등으로 본인의 실체가 드러나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환(유튜버) - 가출 청소년들에 착하게 대하는 영상, 담배를 안핀다는 발언, 클럽은 절대 안가봤다는 발언 등으로 클린함을 내새웠는데 모두 가짜임이 밝혀지고 수많은 논란거리를 가졌다.

  • 일력스님 - 소쩍새 마을 사건의 주범이자 가짜 승려.

  • 이근갑

  • 대다수의 인권단체들 - 특히 범죄자 인권을 외치면서 정작 피해자 인권은 안중에도 없는게 대표적

  • 장화식 - 투기자본감시센터를 만들어 론스타의 비리를 감시하는데 앞장선 시민운동가였으나, 정작 그 론스타에게 뒷돈을 받았다.

  • 조형기(배우) - 한땐 거침없는 입담과 푸근한 동네 아저씨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잘 모르는 사람들 한정) 1991년에 뺑소니 살인도 모잘라 시체유기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발굴되면서 사실상 2018년 현재 공중파에서 퇴출되었다. 그런 짓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공중파에 나와서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있었으니....

  • 존 커틀러 - 위의 요제프 멩겔레에 버금가는 생체실험자.

  • 중국 공산당 - "친중국가와 북한"을 제외한 중국 주변국들과 서구 민주주의&자본주의 국가들의 입장에서 보면 빼도 박도 못하는 위선자다.

  • 지미 새빌 - 겉으론 친근해보이는 인상과 기부금을 내고 병원에서 선행을 하는 식으로 굴어서 BBC의 존경받는 방송인이었으나, 실상은 수십년 동안이나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이용해서 수많은 여성들을 성추행한 성범죄자이자 변태였다.

  • 측천무후 - 선량한 후궁, 황후를 연기하면서 정적들을 제거해서 권력을 잡은 후 대대적인 숙청 작업 및 공포 정치를 펼쳤다. 동양 고전에서는 대표적인 여성 폭군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숙청 작업은 시대 상황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었으며, 민생 측면에서는 꽤 안정되어 있었다는 반론 또한 존재한다. 이런 해석으로는 반대로 위악자이게 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 친일반민족행위자 - 대부분 '민족을 위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등의 명분을 내걸었지만, 실제 고통 받는 민족의 삶은 외면했다. 자세한 목록들은 해당 문서로.

  • 페미나치 - 겉으로는 양성평등 및 여성 인권 상향을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남성 혐오에 심각한 여성우월주의를 지니고 있다.그런 주제에 위악을 자칭하고 있다.

  • 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 - 여성 캐릭터의 성 상품화를 그 누구보다도 싫어하고 빻았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런 성 상품화 요소가 심하게 들어간 그림들을 그려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프랑스 혁명 당시 자코뱅 극단주의자 - 일단 왕당파 쪽이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단두대로 보낸 것은 물론이고, 공화파의 폭정과 불평등한 정책에 방데의 농민들이 항거하자 역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20만명 가량 학살했다. 자유, 평등, 박애을 내세웠으나, 그건 허울일 뿐이였다.

  • PD대정령 - 이 문서 참고. 말 그대로 그냥 아내의 말이라면 우정조차 박살내는 위선의 극치로 전락했다.

  • PETA - 국제적으로 인지도 있는 극단적인 동물보호단체의 대표주자. 그 만행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로.

3.2. 가상[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등장인물이나 감상자에게 위선자라 불리거나 까이는 인물들이다.


이 항목을 볼때 주의해야 할 점은, 실제로 위선이라는 속성을 가지도록 구성된 캐릭터가 아니라 작품의 스토리 전개에 따른 일시적인 모습이나 감정적인 행동, 상황에 따른 대처등의 단순 행동에 대해 감상자중 반감을 가질만한 모습을 보였을 정도인 캐릭터들도 등재되어 있으니 어느정도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는 정도의 참고 항목에 불과하다.

범례

자신이 위선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

애매한 경우(†)

이 속성의 주인공(♤)

미화까지 받으면 (□)

갱생한 위선자는 (※)


[1] 원래는 '연기자'라는 뜻이었으나 비유적 의미가 확장되어 '위선자'라는 뜻도 갖게 되었다. 개역개정판 성경은 '외식(外飾)하는 자'로 번역하였다.[2] 보통 만화나 소설 등에서 주인공이 위선자 소리를 듣는 경우, 위선자라고 욕하는 놈이 더 나쁜 놈이다. 주인공이 정말로 나쁜 놈인 작품이라면 모르겠지만.[3] 사실상 의미없는 행동을 하고있지만 신천지 내부에서 신도 현혹 및 세뇌 목적과 이미지 관리를 위한 신천지의 주요 행동이다. 사실상 세계평화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도 못하며 그 의도마저 자신들의 교세불리기에 목적을 두고있으니 진정한 의미의 위선이라고 할 수 있다.[4] 후에 순종으로 추봉된다.[5] 카리야는 성배전쟁을 거치면서 비뚤어지고, 토키오미는 원래부터 개차반이었다.[6] 주로 트레버 필립스에게 위선자라고 까인다.[7] 워해머 40000 세계관의 프라이마크계 이영학.[8] 24화까지 한정.[9] 29화 전까지만 해도 위선자로 알려져 있었으나... 자세한 설명은 이스루기 소이치스포일러 문서 참고.[10] †표시는 원작 및 2009년 한정.[11] 사실 이 부부는 절대로 위선자가 아니고 순수한 선인들이다. 다만 작중 다른 이슈발인들에게 위선자라고 욕을 먹었을 뿐. 행동 안하는 선보다 행동하는 위선이 더 낫다며 꿋꿋이 욕을 먹어가며 다친 이슈발인들의 치료를 계속해서 진행하였다.[12] 악플에 힘들어하는 아람을 위로해 주지만 정작 열애설이 터지자 은근슬쩍 빠져나가는 식으로 아람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13] 자신이 잘못한 면은 생각하지도 않고 아내 혜성만을 비난하고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자기합리화를 한다.[14] 사실 이쪽은 좀 억울한 케이스다. 해당 항목으로.[15] 이 시리즈에서 가장 심한 위선이 어떤것인지 보여준다. 이시리즈의 다른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거나 원래 선한 사람은 아니라는걸 보여주나 이쪽은 그렇지도 않다.[16] 역대 드래곤볼 시리즈 악역들 중 위선자는 이 3명 뿐이다. 프로스트는 그나마 선행을 배푸는 행세라도 했는데, 오공블랙과 자마스는 자신들이 일삼은 악행을 정의를 위해서라고 박박 우겨댔다.[17] 그 인물도 나중엔 잘못을 반성하고 속죄했다.[18] 일부 독자들은 나나의 행적을 위선자라고 까내리지만 객관적인 의미에서 보면 나나는 위선자라기보단 베스 윈터프리즌 중심으로 생각해서 그렇지 D&D식으로 따지자면 중립-선에 가까운 인물로 개판인 마법소녀육성계획의 태반의 마법소녀들보다는 확실히 착하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순박/순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19]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른 캐릭터한테 내내 말조심하라고 해 놓고는 정작 나중에 자신이 욕설을 내뱉어 버렸다(...).[20] 위선자인것도 모자라서 독선적이기까지 했다.[21] 96화~98화.[22] 맞후임끼리 티격태격 싸울 때 주희린을 두둔하고 고효원을 배척하는 내로남불 속성을 보인다.[23] 한국전쟁 당시 해인사로 숨어든 빨치산을 없애기 위하여 이승만 정부가 내린 폭격 명령을 팔만대장경을 지키기 위해 거부했던 김영환 장군을 생각해보면 단순 자기변호일 뿐이다.[24] 처음엔 나름대로 좋은 인물로 보였지만, 사실 이놈은 작중 3년전 사건이자 키워드가 되는 토가미 마리나 사건의 진범이다. 학교에 복학했을 때, 그럭저럭 착한 학생인 것마냥 연기하기도 했다. 다만 이전에도 필요하다면 착한 사람인 척 연기는 했던 것으로 보인다.[25] 저스티스 학원 편.[26] 오히려 인간쓰레기인 아서스보다 나름대로 뭔가를 시도했지만 일이 안 풀리는 실패쟁이 일리단이 불쌍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유저들도 많다.[27] 양옥환을 사모하며 지키려다 실패하고 이후 양옥환의 육신을 지키다가 고양이로 빙의 하였고 고양이로 있으면서 양옥환의 복수를 시작한다.[28] 이전 에피소드에서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으나 '갓독' 에피소드에서 박희망과 맞붙는 과정에서 하늘이 붙여준 밴드가 벗겨지자 "애니과를 무시하지마라"라고 자신의 전공을 가짜 명분으로 내세웠다.[29] 등장 초반에는 학교폭력 피해자에서 존재감이 없다가 171화에서 공영훈과 미남 박형석을 추락사시킨 살인자로 변절한다. 범행 사실을 은폐하려고 자신이 휘두른 커터칼을 박형석의 것이라고 거짓말한다. 살인미수 이전에도 발암 취급을 받는데 자신도 세보일려고 이른 나이에 담배를 피우는데, '불법또또' 편에서 도박 중독에 빠져 자신의 부모나 편의점 근무 중인 비만 박형석에게 돈을 요구한다던지, '소풍' 편에서 처음 보는 지방 학생들에게 시비걸면서 이태성한테 고자질 한다던지, 코우지의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포통장' 편에서 자신이 만든 카드와 통장을 공영훈에게 떠넘기는 등 민폐 행동을 저질렀다.[30]아카이누처럼 정의감이 너무 과격해서 극단적이거나, 네즈미베르고(돈키호테 패밀리의 스파이) 같은 예외는 있다.[31] 6에선 G사를 지휘하여 세계를 정복한 미시마 재벌에 맞섬으로써 세계를 구할 영웅으로 칭송받았지만 정작 그는 6 이전시점부터 살인이나 살인교사, 감금, 동물학대, 보호동물 불법포획등 각종 범죄들을 밥먹듯이 저질렀었고 그렇다고 6시점에서 갱생한것도 아니엇으며 오히려 세계를 구할 영웅으로 칭송받을때도 뒤에선 생체실험등의 범죄를 저지른데다 무엇보다 그가 미시마 재벌과 싸우는것도 세계를 구하는게 아닌 자신 이외의 다른 누군가가 지배하는 세계 따윌 인정할수 없기 때문이다. 세계를 구한단건 그저 표면적인 가식일뿐... 게다가 6시점에서 인터폴이 G사에 대해 범죄 조사등 불리한 조사를 하자 부하들한테 그 인터폴 본부를 습격하게끔 지시했다. 게다가 7 막판엔 미시마 재벌이 사실상 궤멸하자 곧바로 세계와 전쟁을 벌여 미시마 재벌보다 하나도 나을게 없어졌다. 미시마 재벌을 지휘하며 세계와 전쟁한 카자마 진은 적어도 비록 극단적인 방법이긴 했어도 전쟁으로 아자젤을 부활시켜 아자젤을 끝장낸다는 목적인 위악자였던반면 카즈야는 자신이 세계를 정복하는게 목적이기에 얘기가 다르다. 게다가 미시마 재벌 궤멸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 자신이 위선자임을 어느정도 드러내긴했다.[32] 90~91화에 등장하는 일진으로 이민지를 하인처럼 부려먹는데 외진 골목으로 끌고가다가 방우리에게 발각됐다.[33] 그러나 트럼프, 슈엘의 경우 위선적인 행동과 관련된 만악의 근원이 존재한다.[34] 리터너와 환수들을 평화협정으로 속였을 당시.[35] 플라스마단을 '포켓몬의 해방'을 주장하는 단체라 주장하며 트레이너에게 포켓몬 해방을 요구했으나 실상은 세계정복이 목적이었다.[36] 원래 포켓몬 보호단체로 만들어진 에테르재단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포켓몬을 냉동박제하거나 생체실험하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 애니판에서는 진정한 조력자 포지션이어서 해당되지 않는다.[37] 겉으로는 우주 에너지 단체를 표방하고 조무래기들을 훌륭한 말솜씨로 끌어들였으나 실상은 모든 인간을 불완전하다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드려 했다.[38] 이 세계의 유지를 위해서라며 학살을 시도했으나 학살을 하는 대상의 조건도 불분명하며 무차별적이었다. 단, 애니메이션 버전은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하게 되었다.[39] 겉으로는 성격도 좋고 늑대인간들에게도 잘 대해주지만 실상은 전 여친도 시원의 앞에 대놓고 '사이코'라고 욕했을 정도의 미치광이에, 본인의 여친인 하나의 늑대인간인 하루에게 질투를 느끼고 자신의 늑대인간인 후크에게 하루를 뭉개버리라며 명령하는 것 뿐만 아니라 후크를 상습적으로 흉터투성이가 될 정도로 학대 하고, 하나를 포함한 여자친구들을 노리개 취급하면서 가지고 놀고 있었으며, 하나를 강간하려 하는 등등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잔인하고 음탕하며 찌질하고 비열한 성격을 가진 이 작품 최악의 인간 폐기물이자 귀축이다.[40] 마법부 차관이자 장학사로서 깐깐한 규정을 내세우며 교사와 학생들을 괴롭혔지만, 정작 본인은 아즈카반에 갈만한 범죄를 여러 번 저질렀다.[41] 리무스 루핀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