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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 컨플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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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n Conflict

개발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유통

유비소프트, 시에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PC

발매일

2007.09.18

장르

RTT

홈페이지

http://massgate.net/

서비스 종료[1]

2015.10.6[2]

WAR IS COMING HOME
전쟁이 집으로 찾아온다

1. 개요2. 실감나는 명연출3. 영상4. 사이트5. 병과시스템6. TA 시스템7. 확장팩8. 스토리
8.1. 등장인물
8.1.1. 중요인물8.1.2. 엑스트라
9. 기타10. 모드
10.1. 모던 워페어 모드10.2. No Hope 모드
11. 서비스 종료 이후

1. 개요[편집]


World in Conflict; WIC.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RTT 게임.

배경은 냉전 말기로서 소련이 과도한 군비경쟁으로 인해 경제가 막장이 되자 이 책임을 서방 국가들에게 전가하고 삥뜯기 협상이 파토나자 결국 마지막 발악으로 유럽미국공격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일종의 대체역사게임이다.라고 쓰고 파커와 로마노프의 대모험으로 읽는다

이 회사가 만들었던 그라운드 컨트롤 2와 비슷하게 유닛생산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이 아닌 공수형식으로 생산된다. 플레이어마다 동일한 지원포인트가 있어서 포인트 한도 내에서 유닛을 공수받는 식.

게임 발매전부터 화려한 그래픽으로 유저들을 사로잡았다. 지금도 최적화 면에서 따라올만한 게임이 거의 없을 정도. 거의 인공위성 궤도 수준에서 보는 전체맵 뷰에서, 줌 인을 하면 병사 얼굴, 풀잎, 자동차 내부가 보일 정도로 묘사가 잘 되어 있다. 다이렉트X 10의 경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보다 더 잘 되어 있다.

트레일러를 간지나게 만들기로 유명하다. 덕분에 CG 트레일러만 보고 비싼 패키지(한화 7만원대)를 덜컥 지른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거기다 확장판이 나오면서 합본판이 1만원대에 굴러다닌 것이 더 큰 문제. 단 게임상에서의 그래픽은 동시대 전략시뮬레이션중 최고로 좋은 수준.

참고로 한정판은 실제 베를린 장벽 조각독일 정부 보증서와 함께 특전으로 주기도 했다!

이렇듯 전반적인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유명 게임웹진 리뷰에서 9~10점대 점수를 받으며 극찬을 받았지만, 매니악한 게임성으로 인해 일반 유저들의 평은 약간 좋지 않은 편이다. 게다가 사실 외주제작사가 제작한 이 게임은 훗날 제작사가 유비소프트에 합병되는데, 하필이면 재수없게 그 타이밍에 유비소프트에서는 엔드워를 자체 개발해 미는 중이었다!!! 결과적으로 엔드워와의 대결을 막기 위해 월드 인 컨플릭트는 찬밥신세가 되어 버렸고, 굉장히 미묘한 타이밍으로 제작사와 유비소프트 양쪽으로부터 버림받는 비운의 작품이 되었다. 게다가 이렇게 유비소프트가 밀었던 엔드워마저도 미묘한 게임성 때문에 평가가 별로 안 좋아서 결국 묻히고 말았다. 그리고 이후 개발진들은 더 디비전에 투입되었다. 이로서 월드 인 컨플릭트가 회생하거나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까워졌다. 여러모로 불운한 결말.

캠페인 내의 나레이션은 알렉 볼드윈[3]이 맡았다.

과거 시에라 엔터테인먼트의 마지막 유통작이기도 하다.

2. 실감나는 명연출[편집]

스토리도 아주 비장미가 넘치고 연출이 좋다. 죽을 것을 알면서도 특정 자리를 빼앗고 지켜 전황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적의 포탄과 미사일이 빗발치는 곳으로 아군을 몰아넣는건 약과. 심지어 전술핵이 사방으로 날아다니고, 플레이어 스크린에조차 노이즈가 이는 연출을 보여주는 방사능 지대로 돌격하는 참상이 쉴새 없이 벌어진다.

이러한 세심한 특성 중 하나는 유닛들을 최대로 확대해서 보고있으면 잡담을 한다는 점이다. 이 상황이 비디오 게임같지 않냐?는 등 제작자들의 재치있는 센스와 함께 세계관상의 스토리를 이야기한다. 개중에는 한국전선에서 중공군과 북한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사촌 이야기를 하는 병사나, 탄약이 얼마 안남았다고 한탄하는 병사(게임상에 탄약은 구현되지 않았다), 또는 소소한 만담을 나누는 병사등, 유닛 하나하나가 하나의 인생과 삶을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게임플레이를 하며 무참히 갈려나가는 유닛을 보는 플레이어들에게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특히 보병 병과로 플레이해보면 본격적인 전쟁 시뮬레이션은 아니지만, 총 든 인간이 현대전에서 얼마나 덧없는 소모품인지 깨닫게 해준다. 몰려오는 적 전차, 포격, 헬기들에 맞서 지형지물을 이용해 이리저리 도망치며 로켓과 기관총을 쏘고 영웅적으로 저항하던 알보병 소대가 손써볼 틈도 없이 수 초만에 하늘의 별이 되어버리는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난다. 적군은 아군 보병들이 있을 만한 곳에 소이탄이나 네이팜으로 불을 확 질러버리거나,적들에게 포위되어 숲으로 보병들을 피신시켰는데 적들이 화학탄을 쏴서 병사들이 죽어가는 꼴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어느새 플레이어도 건물 속에 들어가서 저항하는 적을 향해서는 포격을 날려 건물째 날려버리는 식으로 무덤덤하게 아군과 적군의 목숨을 저울질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중에는 그렇게 적이 건물에 매복하는 것을 보고 거기로 그대로 부대를 밀어넣는 것이 나을지, 포병 지원사격이 더 싸게 먹힐지도 별 감흥없이 계산하게 된다. 아무래도 가용자원이 제한됐다보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해병도 소모품 취급이긴 하지만 여기의 보병 병과는 그보다도 더 쉽게 죽는다. 적어도 해병은 공성전차에 치인다고 죽진 않지만 이건 트럭에 스쳐도 죽는다! 적 기갑부대의 등장은 보병 병과에겐 사망플래그 수준이다. 대전차 보병도 장갑차까지는 잘 잡지만 전차 상대는 어렵다. 그나마 희생을 줄이고 싶다면 써먹을 일이 없을 때는 장갑차에 태워 다니자. 정말 온갖 이유로 가지각색으로 죽어나간다. 건물 안에 있다가 폭격으로 건물이 무너져도 죽고, 차량에 치어도 죽고, 평범하게 전투로도 죽고, 타고 있던 장갑차나 헬기, 험비가 터진다거나 심지어는 어쩌다 아군의 화력지원에 휩쓸려 죽기도 한다. 자살 등의 일부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지금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전쟁터에서 전투로 죽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경우를 보여준다.

특히 뉴욕 미션의 도입부에서 헬기가 격추당하면서 죽어나가는 병사들의 영상은 이런 분위기를 아주 잘 보여준다.

3. 영상[편집]

엔딩 크레딧이 상당히 재미있으니 한번 보는걸 추천한다. 개발자들의 웃긴(...) 사진과 월드 인 컨플릭트의 초기 버전 일부를 볼 수 있고, 웃긴 버그들도 나오며 제작 과정도 간간히 나온다.











이 트레일러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더 많은 트레일러들이 있으니 유튜브쪽을 뒤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자체에 방송 제작 툴이 포함되어 있어 유저들이 편집한 영상 또한 훌륭하다.

여담이지만 트레일러들은 소비에트 마치는 필수 요소로 여겨질 만큼 높은 싱크로율 덕에 이 음악을 합성한 영상은 굉장히 인기가 높다고.[4] 자세한건 해당 항목으로.

4. 사이트[편집]

팬사이트임에도 매시브 사에서 인정한 한국 공식 사이트있었다. 한글판과 사용법, 패치, 유저의 편집동영상이나 그 툴 등을 제공했었지만, 2011년 4월말 호스팅 연장 비용문제로 살리느냐 마느냐의 논쟁끝에 결국 폭파되었다. 각종 월드 인 컨플릭트 카페나 커뮤니티가 이 사이트 하나만 믿고 협상끝에 통폐합되었지만, 정작 이 사이트가 사라지면서 한국에는 특별히 월드 인 컨플릭트 관련 커뮤니티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

현재는 네이버 밀리터리 RTS 게임 카페에서 워게임 시리즈와 함께 월드 인 컨플릭트를 다루고 있다. 현재는 워게임시리즈가 주라 월컨 관련글은 거의 안올라온다. 주소를 보면 wic2007이다

디시인사이드 기갑 갤러리에서 한때 공식 게임 취급했다. 지금은 망겜취급... 그리고 2012222그 분의 가호를 받은 워게임: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이 출시,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5. 병과시스템[편집]

6. TA 시스템[편집]

CP 점령, 적에게 가한 손상, 진지 구축 등을 통해 쌓이는 TA 포인트(그냥 TA라고도 한다)를 통해 Off-map support를 요청할 수 있다.

TA는 크게 광역제압(Indiscriminate Strikes), 선별타격(Selective Strikes), 비전투지원(Non-Destructive)으로 나뉜다.

병과마다 각 TA에 필요한 TA 포인트가 차등화되어 있다. 예를 들어 보병 병과는 공수보병을 타 병과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이다.

동일 TA를 최대 3회까지 동시요청할 수 있다. TOT를 갈긴다던지, 공정유닛을 사용한 CP기습 점거 등에 유용하다. 몇몇 TA는 동시사용시의 TA포인트 소모치가 1회 사용X동일횟수 사용시 소모치와 다른 경우가 있다.

자세한건 월드 인 컨플릭트/TA 시스템 참조.

7. 확장팩[편집]


붉은 곰이 깨어나면, 천하는 그 위력을 알게 되리라.

영상의 군가는 소련군가 초원.[5][6]

2008년 확장팩인 소비에트 어썰트가 XBOX360와 PC로 발매 예정이었으나 매시브가 매각, 인수되는 통에 발매가 계속 연기되던 중 결국 PC판만 발매되었다. 사실 직접 통제하는 유닛 수는 적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라 콘솔판은 나왔어도 흑역사가 됐을 공산이 크다.
콘솔 발매가 무산된 것은 유비로 넘어오면서 엔드워를 방해하기 싫었던 유비의 공작이 크다.

설치시 기존 미션 사이사이에 소련군 미션이 삽입되게 된다. 오리지널에서 미군 미션을 모두 클리어했다면 소련 미션만 골라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스토리 자체는 뭔가 곁다리라는 느낌. 첫번째 미션인 베를린 해방 이후에는 이렇다 할 중요 전투가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매우 짧다.[7]

소련군 미션시에는 주인공이 로마노프 중위로 바뀐다.

최근에는 확장팩을 사면 그냥 원판까지 끼워준다.

유닛이 추가된 것은 없고 TA에 신형 기화 폭탄이 추가되었지만 그건 미션에서만 사용가능하다. 그밖에 밸런스가 대폭 맞추어졌다.

여담으로 미션 시작 전에 소련식 선전 방송이 시작되는데[8] 선전방송만 본다면 북유럽은 거의 적화가 되었고 미국 서부와 중부도 적화가 되었으며 생산성이 200%140%도 아니고 200%라니! 로지나의 위엄증가되었다고 구라말하지만 곧이어 하는 브리핑은 소련의 시궁창적인 상황이 어떤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워싱턴 주만 조그맣게 점령한 붉은 군대의 진형이랄지 노르웨이를 조금밖에 제압하지 못한이것도 올로프스키와 로마노프만 아니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다. 애초에 소련군은 서유럽을 향해 쾌속 전진만을 했고 말이다안습한 상황이랄지 레베디예프의 아내 알렉산드라가 물자 부족으로 인해 전쟁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징징언급한 것에서 애초에 3차대전이 얼마나 무리일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8. 스토리[편집]

8.1. 등장인물[편집]


소련군은 빠진 등장인물 소개 동영상(여기서도 파커는 뒷모습만 나온다).[9]

참고로 생뚱맞아 보이는 음악은 매그넘 P.I오프닝 테마이며, 화면 분할 방식은 댈러스오프닝 영상을 패러디했다. 둘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80년대의 인기 시트콤이었다.

8.1.1. 중요인물[편집]

  • 미국

    • 파커: 캠페인의 미국 측 주인공.

    • 제레미 소이어

    • 마크 배넌

    • 제임스 웹 : 소련군의 시애틀 침공 직후 I-90전투에서 소이어가 대려온 장교. 계급은 대위로 A중대의 중대장이다. 부상으로 인해 침공 직전까지 보병학교[10]의 교관으로 활동하면서 항상 전쟁터에서 활약하기를 원했다. 배넌에 비해 훨씬 개념있는 장교로서 캐스케이드 폴 전투 이후 클리워워터 크리크 전투에서 소이어의 닥달[11] 이전에 훨씬 상식 있는 전술 방식을 말하기도 했다. 이후 퓨젯사운드 만 전투 이전에 소령으로 승진했으며, 마지막 시애틀 수복 전투에서 소이어를 노린 저격수의 탄환을 대신 맞았으나 죽진 않았다. 전쟁이 벌어지기 전에는 약혼녀인 니콜 워너와 동거 중이었다.

    • 마이클 톰슨 : 워싱턴 주 방위군 소속으로 앤서니 로드리게스의 친구다. 역시 첫 미션에서 민간인 복장으로 등장하며, 가족관계로는 노모와 전처가 있다. 작중에서 가장 서민적으로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내로 전처에게 보낼 돈을 받기위해 펜타곤에 연락을 했으나 공무원철밥통의 태클로 전장 중에 서류를 구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인데다[게다가] 퓨젯사운드 만 전투에서 앤서니에게 핵공격 계획을 들은 직후 시애틀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피신하라 경고했으나 음질이 좋지 않아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다. 다행히 시애틀은 괴물파커의 활약으로 무사히 탈환되었고 시애틀 침공 초기에 얻은 시디플레이어를 앤서니와 같이 들으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

    • 앤서니 로드리게스 : 워싱턴 주 방위군 소속으로 마이클 톰슨의 친구. 히스패닉 계이며, 첫 미션에 민간인 복장으로 출현한다. 이후 캐스케이드 전역 미션을 하기 전의 동영상을 보면 아내와 딸이 있는데 다행히 멕시코로 보낸 듯 하다. 캐스케이드 폴의 전술핵 낙하 이후 마이클과 헤어졌으나 다행히 다시 만났고 이후 퓨젯사운드 만의 섬 전투와 시애틀 전투까지 친구 마이클 톰슨과 같이 싸웠으며, 시애틀 전투 후엔 마이클과 같이 음악을 듣는 걸로 게임은 끝난다.

    • 월킨스

  • 소련

    • 로마노프 : 캠페인의 소련측 주인공. 미국편에 파커가 있다면, 소련편엔 로마노프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괴물같은 활약을 보여준다. 계급은 중위로 작중 활약은 시간순으로 보면 서베를린에 있는 지대공 미사일 기지를 스페츠나츠 부대로 제압하였고 그 직후 서베를린에 있는 미군 기갑대대를 작살내었다. 그리고 노르웨이에 있는 나토군의 항공방어사령부를 때려 부수고[13] 나토군의 개떼 기갑러쉬로부터 포로수용소를 무사히 지키기도 했다. 또한 시애틀 침공 이후 워싱턴 주에 있는 미군과 게릴라들을 거침없이 때려 잡으면서 지역 게릴라 지도자까지 잡는 활약을 보였고 미국에서 철수하려 할 때 미군의 미친듯한 기갑부대를 모조리 제압하여 대대를 안전하게 후퇴시키는데 공을 세웠다. 파커가 받은 메달이나 훈장도 어마어마하지만 로마노프가 받은 훈장도 어마어마하다.이쯤되면 파커와 로마노프의 드림매치가 어떨지 궁금하다. 그게 바로 멀티 사족으로 파커는 얼굴은 안 나올지언정 모습 자체는 계속 보이는데, 로마노프는 아예 안 나온다. 그저 작중 소련군들의 입을 통해서만 언급될뿐 직접 출연하지는 않으며, 심지어 작전회의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는다(...). 근데, 로마노프 왕가는 러시아 혁명 이후 철저히 숙청당하지 않았나?[14]

    • 블라디미르 올로프스키

    • 니콜라이 말라셴코

    • 발레리 레베디예프

  • NATO

8.1.2. 엑스트라[편집]

  • 미국

    • 미국 대통령 : 시간대 상으로는 조지 H. W. 부시.

    • 모건 장군

    • 얼 데이비스 : 배넌의 양아버지. 베트남 전쟁 참전자로, 배넌의 친어머니인 해리엇 배넌과 결혼했다. 알코올 중독자라는 암시가 있다.

    • 해리엇 배넌 : 배넌의 친어머니. 배넌은 해리엇이 얼과 이혼하기를 바라지만, 해리엇의 형편상 이혼은 불가능하다.

    • 니콜 워너 : 웹의 약혼녀. 웹이 전사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

    • 마사 톰슨 : 마이클 톰슨의 어머니. 남편은 이미 죽은 걸로 보인다. 소련군이 점령한 시애틀에 남아있다.

    • 이사벨리타 로드리게스 : 앤서니 로드리게스의 딸. 엄마와 함께 멕시코의 친적 집으로 피난가있다.

    • 왓슨 : 튜토리얼 미션의 교관. 계급은 원사. 본 스토리에는 보이지도 않는다.

    • 레드아이포 : Invasion!에서 등장하는 500MD 기장. 배넌의 강요로 항구를 정찰하러 갔다가 격추당한다.

    • 핸슨 부사관 : Invasion!에서 등장하는 워싱턴 주방위군 부사관. 포위당한 주방위군 분대의 구출을 요청한다.

    • 신원 미상의 병사: Invasion!에서 등장하는 병사. 소련군에게 스탈린과 함께 저녁을 먹게 해주겠다는 등의 저주를 퍼붓는다.

    • 스미스 이등병: Invasion!에서 등장하는 병사. 자칭 제2소대의 유일한 생존자로, 배넌의 명령에 따라 재집결하기를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시애틀에서 빠져나간다.

    • 밴스 : 미 육군 레인저 대위. 소이어하고는 그레나다에서 함께 작전을 벌였다고 한다.

  • 소련

    • 나타샤 : 올로프스키의 아내.

    • 마샤 : 말라셴코의 아내. 갓난아기인 딸도 있다. 남편이 사회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For the Motherland 임무 전에 미군의 폭격으로 딸과 함께 사망한다. 말라셴코는 "사회주의를 위해 희생한 아내와 딸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지만 이 일로 인해 NATO와 미국에 대해 강한 증오를 가지게 된다.

    • 알렉산드라 : 레베디예프의 아내로 애칭은 사샤. 물자가 부족한 것도 질렸다고 투덜거리지만 컷신에서 보이는 것만 보면 상당히 잘 사는 집인 것 같다.

    • 즈베즈다 : Liberation!에서 등장하는 스페츠나츠 분대.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기 전 서베를린에 주둔하던 미군 기지의 대공망을 무력화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 드네프르 : Liberation!에서 등장하는 소련군 지휘관. 몰트케 다리를 사수하는 임무를 맡았으나 미군이 공격헬기를 동원해서 밀리게 된다. 통신으로 지원을 요청하다 갑자기 끊긴다.

  • NATO

    • 콜레트: 사바티에의 내연녀. 임신했다.

    • NATO 장교: 소이어 대대가 유럽 전선으로 파견되기 직전에 전사한 장교. 사바티에의 말에 따르면 멍청하게 지뢰를 밟았다고 한다. 소이어는 그 장교가 지휘하던 중대를 파커가 지휘하게 한다.

9. 기타[편집]

미국이 침략당하는 게임들 중에서 유일하게 시애틀이 공격받는 도시로 등장. 꽤나 이례적이다. 그 이유가 또 가관인데, 미국의 핵무기 요격시스템인 '스타워즈'가 아직도 진행중이라 생각한 소련이 그 개발기지를 일단 부숴놓고 대도시에 대한 핵공격 위협[15]을 줌으로써 유리하게 협상(서방 국가들로부터 삥 뜯기)을 이끌어가려던 것. 그랬기 때문에 스타워즈 시스템의 관제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포트 텔러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인 시애틀을 통해 정예병력을 떼거지로 밀어넣은 것이다. 실제 역사에서도 작중에서도 스타워즈는 예산부족으로 취소되었는데 작중에서는 소련이 그걸 모르는 바람에 그냥 재래식 전쟁이 된 것. 엄밀히 말하자면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도 가장 먼저 공격받은 미국의 도시는 뉴욕이 맞다. 과거 회상에서의 뉴욕에서 활개치고 있는 소련 스페츠나츠를 섬멸하는 미션[16]의 배경이 뉴욕이다. 비공개된 시네마틱에서는 워싱턴 D.C.에서 핵이 터진다

작중에 모든 지상 유닛은 다 수송기가 공수해 주는데 IFV는 물론이고 주력전차까지 전부 공중에서 투하하는 방식으로 공수해준다. 실제로 이딴 짓 했다가는 전차 날려먹기 딱 좋다. 러시아 공수부대의 공수기갑장비도 20톤 밖에 안되는 물건이 역추진 로켓까지 써가면서 공수되는데 50톤 급의 주력전차를 떨구다간 전차가 박살나는건 물론이고 내부 승무원까지 다 죽는다. 이 때문에 가끔 주력전차를 하늘에서 투하하는 장면이 매체에 나올 경우 월드 인 컨플릭트 드립이 흥한다. 고증오류도 섞여 있어서 브래들리를 누르면 APC라고 들리는데 얘는 IFV다.[17] 그리고 AH-1W 슈퍼 코브라 몸통에 ARMY(육군)라고 적혀있다. AH-1W는 미 해병대 소속이다.뭐 세계대전 중이니 육군쪽에 잉여물자를 준거일수도

스토리 미션 중 핵을 맞고 살아남은 캐스케이드 폴 소련 패잔병들을 처리하기 위해 공병전차로 버려진 소련제 무기들을 수리해서 소련군을 격퇴하는(...) 내용이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우선 적의 무기체계를 그대로 간파하고 쓴다고 쳐도 무전교신이나 탄약수급 등에 제약이 있으며 애초에 피아식별이 불가능하다. 그냥 게임이니 그렇다치자.

게임이 지상전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 미 해군의 비중이 가장 적다. 게임 내 미션 스토리에서 미 해군이 뭘 주도적으로 한 것은 파인 밸리 전투 때 아이오와급 전함인 미주리가 주포로 화력 지원을 해준게 고작이다. 그나마도 이후 미션 브리핑에 브리티시 컬럼비아 인근 해역에서 미주리가 격침당했다고 나온다. 중국군 함대가 시애틀에 상륙하기 위해 접근하는데도 해상 전력으로 이를 막지 못해서 시애틀 코앞에서 지대함 미사일, 그것도 미군이 사전에 배치한게 아니라 소련군이 시애틀 교두보를 지키기 위해 배치했다가 노획한 소련제 미사일로 방어할 지경이다. 이 정도면 태평양 함대 자체가 궤멸당했거나, 유럽 전선 등 다른 곳을 지원하느라 주 전력이 빠져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뜻인데 어느 쪽이든 안습인 것은 마찬가지.

미국과 유럽 전선이 주 전장이라서 한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다. 중국군이 시나리오에서 등장하긴 하지만, 직접 게임 화면에서 유닛을 컨트롤하여 중국군과 교전할 일은 없다. 브리핑에서 짤막하게 공산군이 극동 지역에도 공세를 시작했다고 언급하고, 세계 전황을 보여주는 지도에서 한반도에도 충돌이 벌어지고 있음을 표현한게 전부이다. 그리고 지도에서 전황이 변하는데 한반도가 아직도 버틴다. 역시 예비군![18]

여담이지만 모 게임의 OST가 엄청 잘 어울린다.

10. 모드[편집]

이 게임이 상업적으로는 묻힌 비운의 게임이기는 했어도 그 상업적 흥행을 제외한 게임성이나 스토리 개연성[19] 등의 부분에서 매우 뛰어났기에 여러 모드들이 등장했다. 아래 두 항목들을 빼고도 여러 모드와 맵 들이 있으니 더 자세한 정보는 이 사이트를 참고 바람.

10.1. 모던 워페어 모드[편집]

WIC 모드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고 기대치도 높은 모드. 현재 꾸준하게 업데이트되어 4.8.5 버전까지 나왔다.[20] 매 해마다 한 두 번 씩은 업데이트가 나온 셈.

특징은 오리지널 WIC가 냉전시대 병기유닛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데 반해 모던 워페어 모드는 이름대로 21세기 최신병기를 유닛으로 등장시키고 있다( 당연히 새로 모델링된 유닛들이다). 무엇보다 한국의 K9 썬더와 철매가 유닛으로 등장하는 게 특이하다. 제공되는 맵에도 '동두천' 맵이 존재한다. 완성판에서는 BMP3와 블랙 잭이 추가될 예정이라 했는데 추가 여부는 확인바람.

2017년 9월 17일 기준 5.0버전이 배포되고 있다.

10.2. No Hope 모드[편집]

말 그대로 '희망이 없는' 모드로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강화된 화력으로 인해 웬만한 유닛들이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배치 포인트가 원본에 비해 싸다는 점이 있으나, 위의 특징으로 인해 사실 별 차이는 없다.

이 모드의 백미는 바로 3단계로 나뉘어져있는 핵인데, 마지막 단계 핵은 TA 포인트를 무지막지하게 먹으나 웬만한 맵은 맵 전체가 쓸려나가는 위엄을 보여준다.너무 많이 쓰면 랙걸린다

메인 메뉴 화면을 보면, 게임 예고편과 냉전 당시의 비디오[21]가 나오고, 방사능 마크가 빙글빙글 돌고 있다. 가만히 좀 기다리다 보면, 핵전쟁의 결과를 묘사한 처참한 독백이 나온다. 정부는 망했고, 방사능이 엄청나게 잔류하고, 오로지 남은 잔당들이 싸우고, 그 주인공은 어떤 여자의 손을 잡아 주었다는 내용.

11. 서비스 종료 이후[편집]

SHUTDOWN POSTPONED

Hello everyone,
We have decided to postpone the shutdown of Massgate and the servers as we are still investigating some potential community based solutions. No promises, but we are looking into it. We want to make sure all options are exhausted before we shut it down.
Stay tuned for coming updates!

10월 6일부터 MASSGATE를 종료된다는 소식을 전해 왔으며 온라인 멀티는 그전부터 실행이 불가능했다. 이에 유저들이 서명운동을 한 적도 있었으며 몇 분만에 수 백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주소

현재는 팬들에 의해 비공식 패치가 만들어졌으며 이를 통해 비공식적으로 MASSGATE를 이용하는게 가능하다. 주소

한 때 CD키가 리셋되는 현상이 있었으나 지금은 해결되었다.

또한, 소비에트 어썰트 확장팩 미션들은 실행시 로딩 스크린만 뜨고 영상은 Dummy bink란 문구만 뜨다 다음에 검은 화면만 뜨는, 즉 미국측 미션과 영상은 플레이 가능하고 소련측 영상은 플레이가 불가한 현상이 있다고 작성되어 있었지만 현재 모두 정상적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후 스팀에서 구입할 수 없고 체험판만 플레이 가능하며, 현재는 시리얼 키가 고갈되어 랜과 싱글플레이가 가능한 제품을 GOG에서 판매하고 있다.

윈도우10에서 구동 불가능한 문제가 있다. 실행 자체가 되지 않으니 구매 시 주의하기 바란다 윈도우 10 64비트에서 스팀을 통해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그리고 지금은 서버가 돌아가고있다.

2017년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유비소프트에서 매시브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유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무료로 배포했다.

[1] Massgate(홈페이지), 게임 서버, 포럼 등. 이후 캠페인과 LAN 게임만 가능할 예정[2] 덕분에 포럼에선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3] 영화 붉은 10월에 주인공 잭 라이언 역할로 등장한 배우.[4] 그외에 이 트레일러들에 종종 헬마치 2를 삽입하고는 하는데 소비에트 마치 만큼의 싱크로가 나오진 않는다.[5] 소련군 미션 컷씬에도 한번 더 삽입되었다. 해당 영상은 초원 항목 참고.[6] 여담이지만 여기서 SLBM 두발을 쏘는 놈은 델타 IV급.[7] 소련군이 진행하는 장소 절반이 미국식 농촌이다. 이뭐병... 귀농 장려하는거니? 응?[8] 물론 발음은 러시아식 영어발음이다.[9] 공식 트레일러가 아니라 소비에트 어썰트가 나오기 전에 한국인 유저가 만들었다.[10]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레인저 스쿨의 교관임을 알 수 있다.[11] 미군 수뇌부는 중국군 증원군이 시애틀에 도착하면 더이상 막을 수 없을 것이라 보고 핵무기를 이용해 시애틀을 통째로 날려버리려 했다. 이 사실은 시애틀에 도착하기 전까지 소이어 밑으로는 모르고 있었다. 웹은 캐스케이드 폴 전투 이후로 소이어가 자기 실수를 만회하려 하는 것 같다고만 여기고 있었다.[게다가] 파인밸리 전투 전후로 소이어 대대의 서류 담당 병사가 전사했다.[13] 오프닝 상으로 유전을 부순 것은 덤. 다만 이것은 로마노프의 활약이 아닌 올로프스키 대대의 활약으로 봐야 한다.[14] 레닌그라드 지역 당위원회 제1서기를 했던 그리고리 로마노프같은 인물이 있는 걸 보면 로마노프라는 성씨 자체가 멸종당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15] 소련도 진짜 전면적인 핵전쟁을 할 마음은 없었다. 오히려 미군이 악에 받쳐서, 그것도 자기 국토에 핵무기를 사용(포트 텔러 방어전)하자 오히려 당황했다.[16] NATO 군(이라 쓰고 파커라고 읽는다)이 무르만스크(소련 북해함대의 모항)를 작살내고 그 일대를 뒤집어 놓은 것에 대한 보복과 유럽에서 미군의 철수를 요구하기 위해 생화학 무기로 뉴욕 시민들을 인질을 삼고자 시도.[17] 물론 IFV도 APC의 일종이니 완전히 틀린 건 아니다.[18] 인도 국경부터 알래스카 만에 접경한 해안선까지, 아시아 전체가 붉은색(공산군 점령지)으로 표시되어 있다. 동아시아의 파란색(자유군 점령지)인 부분이 딱 두곳으로 하나는 일본인데 북부지역을 공격받고 있는지라 위태위태하고 또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인데 바뀌어가는 전황속에서도 계속 푸른색으로 표시되는 것으로 보아 주한미군과 함께 국토사수에 성공한듯 하다. 1989년의 중국이 막 현대화된 국군 포병의 집속탄을 견뎌낼 수는 없었나보다[19] 어디까지나 냉전 당시 서방 측 시각에서. 냉전 시기 바르샤바 조약군에 대한 연구나 기밀사항 해제 등이 많이 활발해진 현재 소련군이 이 게임에서 묘사된 것처럼 미 본토에 대규모 상륙작전을 감행할 만큼 역량이 있지를 않았다는 게 최근 구 소련군 연구가들의 주류 의견이다.[20] http://www.moddb.com/mods/wicmw[21] Su-27이라든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