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구축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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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항목의 성능표 중 포탑 개발이 가능한 전차 한정으로 포탑 개발로 인해 변하는 수치의 경우 "기본 포탑 장착시 수치 // 최종 포탑 장착시 수치" 로 구분해서 표기되어 있습니다.

- 겸직일 경우 포수(◆), 무전수(■), 장전수(▼), 조종수(●) 로 표기합니다.

- 그 외 전차 항목들의 프리미엄 전차는 (★)로 표기합니다.

- 그 외 전차 항목들에 새로운 전차를 추가할 때 템플릿:월드 오브 탱크에 있는 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편집]

독일 구축전차 트리는 현재 두 종류로 나뉜다. 동티어 전차에 비해 전면 장갑이 튼튼하고 강한 주포가 탑재된 일반적인 밀폐형 구축전차 계열 야크트판처 트리와 고기동, 고화력, 얇은 장갑이 특징인 바펜트레거 트리로 나뉜다.

트리의 공통점은 신뢰도 높은 주포. 동티어 대비 우월한 고관통, 고명중, 고연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명중률은 최고 수준으로 0.4를 넘어가는 포가 거의 없다. 포에 모든 걸 몰빵한 바펜트레거 트리의 최종 전차인 Grille 15는 무려 0.27이라는, 게임 내 최고의 명중률을 가지고 있다. 거의 모든 전차 공통으로 조준 시간도 상급이나 좌우 포각이 좁은 경우가 많다.

2. 공통[편집]

2.1. Panzerjäger I (1호 대전차자주포) - 2단계[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PanzerJager_I.png

독일 구축전차 Panzerjäger I 개발은 Panzerkampfwagen I Ausf. B를 기반으로 1939년에 시작되었다. Panzerkampfwagen I Ausf. B차체에 37-mm Pak 36 주포를 장착할 예정이었으나 폴란드 침공 당시 새로 등장한 전차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940년 체코슬로바키아를 점령한 독일은 47-mm Pak 36(t) L/43.4 (Škoda 47-mm A-5 KP ÚV vz. 38 Model A5) 주포를 이 구축전차에 장착하였다. 총 202대가 생산되었으며 1943년까지 전장에서 활약하였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00 m

120

개방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Krupp M311

85 마력

20 %

300 kg

가솔린

2 단계

기본

Maybach HL 38 TR

100 마력

20 %

500 kg

가솔린

3 단계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Panzerjäger I

6.4 톤

32 도/초

2,000 kg

1 단계

기본

Panzerjäger I verstärkteketten

8.4 톤

34 도/초

2,000 kg

2 단계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FuG 2

265 m

40 kg

2 단계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cm Pak (t) L/47

42/74/18 mm

40/40/4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50/938/750 m/초

14/800/8

120 kg

2 단계

160

0.39 m

1.7 초

28.57 발/분

-8~10 도

기본

4,7 cm Pak (t) L/43

62/115/24 mm

60/60/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75/969/775 m/초

16/1,200/13

200 kg

2 단계

84

0.35 m

1.7 초

24 발/분

-8~1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14/14/13 mm

40/8 km/h

6.01/6.4 톤

-10~10 도

가능

3,200


일명 판처예거 1(전차사냥꾼 1). 정식 명칭은 "4,7cm PaK(t) (Sf) 아우프 판차캄프바겐 아인스 오너 투엄(4,7cm PaK(t) (Sf) auf Panzerkampfwagen I ohne Turm)"으로 "4,7cm (체코제) 대전차포 탑재형 무포탑 전차 1호"라는 뜻이다.

2차 대전 초기 독일의 주력 대전차포였던 3,7cm Pak 36 주포로 상대할 수 없는 르노 B1 bis 등의 중전차를 파괴하기 위해 1호 전차 B형의 차체를 개조하여 체코 슈코다제 4,7cm PaK(t) 대전차포를 탑재한 차량이다. 독일이 2차 대전에서 처음 사용한 구축전차로 알려져 있다.

정확도와 명중률, 관측 범위가 준수하지만 장갑이 얇아 특히 고폭탄에 매우 취약하므로 위장을 중요시하는 운영법이 필요하다. 이 운용법은 야크트판저 트리의 경우 6티어 4호 구축전차까지, 바펜트래거 트리라면 최종티어까지 이어지므로 차근차근 익혀두면 된다. 고저각 폭이 상당히 안 좋아서 지형이 조금만 굴곡져도 위아래의 적을 공격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자주 일어난다.

2014년 6월 14일 기준 월드 오브 탱크 레이팅 집계 사이트인 '눕미터'에서는 랭킹 1위의 2티어 TD. 2탑방 최강으로 군림하는 T18의 카운터픽으로 51mm에 달하는 T18의 전투실을 뚫고 두세 방에 고철로 만드는 위력을 보여준다. 1호 대전차자주포 또한 장갑이 얇아 T18의 75mm 고폭탄에 한 방에 사라지지만 T18보다 관측 범위가 80m나 넓어 원거리에서는 1호 대전차자주포가 훨씬 유리하다. 과거 은탄 관통력 67mm, 평균 공격력 70의 5cm PaK 39 L/60 포가 있었을 땐 더 깡패였지만 8.9 패치로 삭제. 그래도 4.7cm 주포로도 여전히 T18의 전투실에 구멍을 내 줄 수 있다. 근데 이제 T18이 3티어 자주포가 되서 옛날이야기로...

무전기의 경우 4,500 경험치로 마르더 이후 9티어까지 사용되는 무전기가 최종 무전기이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30m에서 300m으로 너프 되었다.

2.2. Marder II (마르더 2) - 3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G20_Marder_II.png

1942년에 개발을 시작한 경구축전차이다. 구식이지만, 과도하게 생산된 Pz.Kpfw. II 차체에 강력한 주포를 장착하였다. 동부 전선에서 널리 사용되었으며 1944년부터는 이탈리아와 동부 전선에서도 활약하였다. 종전까지 전투에 투입되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10 m

165

개방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57 TR

130 마력

20 %

540 kg

가솔린

2 티어

스톡

Maybach HL 62 TR

14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3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Marder II

11 톤

34 도/초

3,000 kg

2 티어

스톡

Marder II verstärkteketten

13 톤

38 도/초

3,000 kg

3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2

265 m

40 kg

2 티어

스톡

FuG 5

310 m

50 kg

3 티어

FuG 8

525 m

5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적재량

명중률

조준시간

분당발사속도

고저각

비고

7,62 cm Pak 36 (r)

96/166/38 mm

115/115/16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88/2,800/64

460 kg

4 티어

36

0.44 m

2.7 초

12 발/분

-8~10 도

스톡

7,5 cm Pak 40/2 L/46

108/154/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470 kg

5 티어

37

0.4 m

2.5 초

12.5 발/분

-8~1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30/14/14 mm

40/12 km/h

10.98/11 톤

-32~25 도

가능

42,000


Sd.Kfz 132/1 Marder II.

통칭 마르더. 남부식으로 읽지 않는다면 "마더". 뜻은 "담비". 한국에서의 별명은 영단어 "마더" 와 비슷한 탓에 '엄마' 혹은 4티어 38t버젼와 구분하여 '엄마 투'계모라고도 부른다.

소련군의 T-34와 KV-1을 보고 쇼크를 받은 독일군은 1호 대전차자주포 이상의 성능을 위해 2호 전차와 프랑스에서 노획한 로렌 37L의 차체에 7,5cm PaK 40 대전차포와 소련에서 노획한 76.2mm 계열 야포를 탑재한 차량이다. 게임 내 등장하는 마르더 2는 2호 전차의 차대를 활용한 형태다.

좌우 선회각이 32/25도로 상당히 넓고 위장률 또한 준수하여 잘 숨는다면 티어 배정상 만날 수 있는 모든 적을 가볍게 요리할 수 있다. 장갑은 저티어 개방형 구축전차가 그렇듯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선회각이 좋은 대신 기동성이 낮다.그러므로 일선에 서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며 위장이 필수적이다. 주포가 강력하고 3탑방은 개싸움 양상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 숨어서 묵묵하게 엄청난 킬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위장막 등의 장비와 훈련된 승무원을 올리고 온다면 저티어방에서 투명드래곤급 깽판을 부릴 수 있게 된다. 그냥 쏴도 다 죽기 때문에 골탄도 쓸 필요가 없다. 마르더 2로 저티어에서 놀겠다면 골탄보다는 AP탄과 HE탄을 잘 혼용[1]하는 게 중요하다.

스톡포는 명중률이 0.44으로 독일 구축전차의 주포 중 10,5cm 28구경장 유탄포를 제외한다면 최악이며 조준 시간 또한 2.7초로 구축전차치고 느린 편이다. 실제로 마르더 시리즈 초기형에 탑재된 7,62cm PaK 36(r)은 독소전쟁 중 대량 노획한 소련제 야포인 76.2mm F-22 M1936을 개조한 것이기 때문. 어쩐지 안 맞더라. 그리고 최종포의 명중률은 0.4로, 최종포를 올린다 하더라도 명중률 상에서 기대할 만한 변화를 가지긴 어렵다. 포의 명중률도 e-100의 15cm급으로 썩 좋지 않은데다가, 기동이 느려 민첩함이 떨어지고 없다시피한 장갑이 맞물리면서 운영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핀다.

지금도 포하나는 나쁘지는 않지만, 현재 기본 주포인 7,62cm PaK 36(r)가 최종 주포였던 과거에는 동티어 대비 최고의 관통력과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했다. 4티어까지는 문제 없고 5티어도 튼튼한 부분이 아니면 모조리 뚫어버렸다. 특별히 의식할 만한 곳은 KV-1[2]의 전면 장갑 정도였다. 패치를 통해 위장률과 조준 속도, 명중률에 두 번이나 대규모 하향을 먹었는데도 주포의 패기 덕분에 매우 강력했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인해 운영에 애로사항이 꽃피면서 점점 과거의 영광을 잃어갔고 최종포가 7.5cm PaK 40/2로 변경된 8.9 시점에서는 그냥 포 하나만큼은 '나쁘지 않은' 수준의 중위권을 간신히 유지하는 구축전차가 되어 그 인기도 대폭 시들었고 과거의 영광은 마르더 38(t)가 이어받게 되었다.

현 시점에서는 주포와 관측 범위, 위장률 면에서 프랑스 3티어 구축전차가 상위 호환이기 때문에 마르더 2는 강한 한 방 화력과 넓은 포각이 빛을 발하는 위치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8.6 패치로 자주포로 연결되는 트리가 베스페가 아닌 2호 자주포로 변경되었다.

8.9 패치로 2차 구축트리로 연결되는 마르더 38(t)로 이어지게 된다. 이 패치로 기존 최종포였던 7,62cm PaK 36(r)는 2.9초 조준 시간, 느린 연사 속도였다가 2.7초 조준, 연사 속도 약간 상승을 받았지만 명중률이 더욱 떨어져 버렸고 관통력과 공격력마저 대대적으로 칼질당하면서 스톡 주포가 되었고 과거의 중간포였던 7,5cm PaK 40/2 주포가 관통력에 10 정도의 버프를 받고 명중률이 소폭 상승하여 최종 주포가 되었다.

9.0 패치로 스톡 주포가 소련제 5티어 주포를 가지고 있었고 최종 주포는 독일제 4티어 주포로 표시되어 있었다. 무게도 왠지 스톡 주포가 1,670kg, 업그레이드 주포는 1,520kg이다. 그래서 스톡 상태일때는 무게가 초과되어있다.(12.19/11(...)) 이 문제는 9.1 패치에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50m에서 310m으로 너프 되었다.

3. 밀폐형 전투실 구축전차 - 야크트판처(Jagdpanzer) 트리[편집]

야크트판처 트리의 특징은 안정적인 성능에 있다. 공수주 중 어느 하나 특출난 부분이 없지만 반대로 치명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없다. 구축전차의 정석대로 운용할 때 가장 빛이 나며 상대적으로 정확한 주포 명중률로 장거리 교전에서 우위를 점한다. 독일 특유의 우수한 명중률을 활용한 600m 초장거리 저격은 독일 구축전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 2~6티어까지는 높은 위장률을 이용한 후방 화력 지원이 주된 운용법이고 7티어인 야크트판터부터는 슬슬 덩치가 커지다가 8티어부터는 큰 덩치와 함께 전면 장갑이 매우 두꺼워져 이를 살린 새로운 형식의 화력 지원을 필요로 한다.

전반적으로 준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어 굳이 타 트리에서 넘어오지 않고 이 구축전차 트리만을 꾸준히 키워도 큰 고생은 하지 않는다. (더욱이 저티어부터 꾸준히 승무원을 키우면서 넘어간다면) 특히 1호 대전차자주포에서 3호 돌격포 G형으로 이어지는 2~5티어 라인은 대표적인 명품 전차 라인. 지뢰라고 불리는 전차는 6티어인 4호 구축전차가 있다. 한때는 구축전차 E-100도 지뢰 수준이었지만 다른 10티어 구축전차들이 하향당하는 중에도 성능을 계속 유지[3]했던지라 이제는 준수한 성능의 구축전차로 평가받으며, 4호 구축전차 역시 8.9 패치에서 소소한 부분이 상향되어 최악의 수준은 면했다.

하지만 독일답게 전방에 변속기가 있어 걸핏하면 엔진이 고장나고 불이 나며 전반적으로 장갑이 좋지 않다. 기동성을 희생하고 전면 장갑을 얻은 8 ~ 10티어라고 해봤자 동티어 기준으로나 튼튼하지 상위 티어의 눈에는 덩치 크고 느린 표적일 뿐이다. 차량 스펙에 나오는 장갑 수치는 전투실을 기준으로 잡은 것이지 차체와는 무관하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고탑방 유저는 게임을 오래 한 만큼 충분히 약점을 노릴 실력이 되므로 체감 방어력은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다.

개인차를 타긴 하지만 이 트리의 6티어에서부터는 티어가 올라갈수록 운용방법이 자주 바뀐다. 각 전차마다 특징이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으나, 대체로 티어가 올라갈수록 위장이 서서히 안좋아지고, 덩치도 제법 커지고 장갑이 두꺼워지기 떄문에 전차마다 다르게 몰아야 한다. 때문에 각티어의 운용법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써먹을지 고민해야 한다. 가급적 각 전차의 성능을 최대한 훑어보고 영상을 찾아보자.

3.1. Hetzer (헤처) - 4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Hetzer.png

1943년, 독일군은 미영 연합군의 공습으로 Alkett사의 전차 생산 공장이 피해를 입으면서 StuG III 전차 물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1943년 12월, 프라하에 있는 BMM사의 설비를 활용하여 Pz.Kpfw. 38(t) 전차의 부품을 기반으로 한 구축전차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첫 번째 시제 전차가 1944년 3월에 제작되었으며 1945년 5월까지 2,800여 대가 양산되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260 m

270

밀폐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Praga TN 100

100 마력

20 %

340 kg

가솔린

2 티어

스톡

Praga TNPS

120 마력

20 %

350 kg

가솔린

2 티어

Scania Vabis 1664

165 마력

15 %

400 kg

디젤

3 티어

Tatra Typ 103

220 마력

15 %

500 kg

디젤

4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Jagdpanzer 38 (t)

16.8 톤

28 도/초

2,500 kg

3 티어

스톡

Jagdpanzer 38 (t) verstärkteketten

18.5 톤

30 도/초

2,500 kg

4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37

290 m

40 kg

2 티어

스톡

FuG 10

440 m

100 kg

7 티어

FuG 11

615 m

70 kg

9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Stu.K. 40 L/43

103/139/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70/2,800/38

1,437 kg

4 티어

40

0.39 m

1.7 초

15.38 발/분

-8~15 도

스톡

7,5 cm Pak 39 L/48

110/158/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1,520 kg

5 티어

40

0.37 m

1.7 초

15.38 발/분

-8~15 도

10,5 cm Stu.H. 42 L/28

64/104/53 mm

350/350/41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470/376/470 m/초

120/4,000/128

2,100 kg

5 티어

20

0.53 m

1.7 초

6.98 발/분

-7~15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60/20/8 mm

42/11 km/h

16.17/16.8 톤

-5~15 도

가능

127,000


Sd.Kfz 138/2 Jagdpanzer 38(t) Hetzer(구축전차 38(t) 헤처).
지뢰밭이나 다름없는 4티어들 중에 몇 없는 OP 전차 중 하나. 마틸다와 함께 4탑방의 패왕 자리를 두고 다투는 전차.
4탑방 야이백고폭쓰는거 보면 183같은데
38(t)의 차체를 바탕으로 상당한 개조를 거쳐 완성된 구축전차이다. 뛰어난 가성비로 독일군의 사랑을 받았다. 통칭 거북이.[4]

주포로 7,5cm 48구경장 대전차포와 10,5cm 28구경장 유탄포 중 하나를 사용한다. 75/48은 균형잡힌 주포이며 105/28은 명중률이 낮은 대신 강력한 화력의 고폭탄을 사용하는 주포다. 둘 다 준수한 성능을 지녔으나 일반적으로는 딜링 기대치가 높은 105/28 쪽이 선호된다. 105/28은 고탑방에서도 안정적으로 화력 지원을 할 수 있지만 75/48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5] 105/28은 어느 전차든 간에 맞히기만 하면 피해도 주고 궤도 파괴 역시 노릴 수 있다. 그러나 헤처는 차체가 워낙 작아 많은 양의 대구경 포탄을 넣을 수 없어 105/28을 사용하면 탄약 적재량이 20발 밖에 되지 않는다. 되도록 한 번에 상대를 처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면 장갑은 60mm장갑에 경사각이 60도다. 철갑탄의 평준화값이 5도이기에 철갑탄 상대로는 55도로 계산해야하나 이 정도로도 충분한 방어력을 보여준다. 4단계 중에서 헤처의 전면 경사장갑을 뚫을 수 있는 것은 구축전차뿐인데 이마저도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 도탄시키며 각만 잘 잡으면 6티어의 90mm급 주포도 튕겨낸다. ARL 44, ARL V39 : 음? 게다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위장율과 회피율도 높다.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선회 속도만은 준수하여 경전차를 상대로 측후면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

4탑방에서 105/28 주포와 장갑을 앞세워 눈 앞의 모든 적을 한 방에 파괴하는 헤처는 명실상부한 4탑방의 패왕으로 불린다. 4티어에서 지뢰가 넘쳐나서 유난히 돋보이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아주 강력한 전차다. 모든 전차가 멸망의 105mm 앞에서 평등해진다. 4탑방 기준으로 가장 탑건을 따기 쉬운 전차로 꼽히며 사신 따기도 편하다. 4탑방에서 헤처에 대적할 수 있는 상대는 같은 헤처[6], 마틸다[7], 골탄 M3 리[8] 와 310m의 관측 범위를 자랑하는 T40[9] 이어서 그리고 같은 포를 장착한 3호 돌격포 B형이다. 헤처의 관측 범위는 260m에 불과하기 때문. 이 수치는 1티어 전차 중 가장 낮은 수치인 280m보다 못하는데 헤처는 이를 무전기로 보완한다. 헤처의 무전기 송수신 범위는 610m로 동티어 구축전차 중에선 상위권을 달리며 심지어 5티어 3호 돌격포 G형, 6티어 4호 구축전차보다 우수하다. 헤처는 2차 대전 말기에 생산되어 이 둘보다 생산시기가 늦기 때문에 나중에 개발된 무전기가 탑재됐기 때문. 덕분에 아군이 정찰만 잘 해준다면 시야 밖의 상대를 쉽게 노릴 수 있다. 105/28 성형작약탄의 성능이 사기적으로 높았던 8.6 이전의 헤처는 5~6탑방에서도 마음껏 활개치던 구축전차였다.

대신 측후면 장갑이 매우 얇고 내구도가 낮아 고폭탄에 피격당하면 금방 파괴되므로 5티어 이후 야포를 사용하는 전차들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포탑 회전 각도가 마르더 2에 비해 좁아 헤처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는 좁은 포탑 회전각도 때문에 계속 움찔움찔대다 성질내는 일이 생긴다. 5~6탑방에서는 후방 화력 지원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 셔먼이나 4호 전차 H형에게 잘못걸리면 고폭탄 찜질 한방에 차고 사출이다.(...)

기본 상태가 영 좋지 않다. 부품 공유율이 독일 답지 않게 매우 낮으며 마르더 2에서 선행 연구하는 부품이 없다. 무전기는 스톡 무전기를 제외하면 총 2가지가 있는데 이 2가지가 모두 전용 무전기다. 스톡 때의 기동성은 말 그대로 처참한 수준으로 추중비가 마우스의 2/3도 안될 정도. 그냥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 사람이 전력질주하는 게 스톡 속도보다 빠르다. 엔진은 스톡 엔진을 제외하면 총 3가지가 있는데 이 중 첫 번째 엔진이 Pz. 38(t)와 공유되고 다음 엔진 2개는 전용 엔진이다. 스톡 주포인 75/43은 75/48과 큰 차이가 없으니 주포 연구 이전에 엔진을 연구하는 것이 좋다. 주포 빼고 호환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보면 된다. 관측 범위가 암울한대신, 무전거리가 우월한데 스톡 무전기가 그 암울한 관측범위와 무전범위가 똑같아서 구축전차인데 탱킹 혹은 돌격포처럼 운용할수 밖에 없다...

북미 서버에서 관련된 유행어로는 'Hetzer's gonna hetz'가 있다. 헤처란 단어에 특별한 뜻을 부여하는 건 아니고 그냥 헤처답게 우수한 성능으로 때려잡는다는 뜻이다.

A : Watch me hetz this noob tank with my new gun. (내가 새 주포로 저 늅을 Hetz하는걸 보여주지.)
B : Hetzer's gonna hetz (헤처가 Hetz한단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형식은 후기형이다.

9.0 이후 마르더 38(t)에서 3호 돌격포 B형으로 가는 트리가 생기는 바람에 묻히게 생겼지만 4탑방에서는 그럭저럭 해먹을만한 수준. 게다가 3호 돌격포 B형은 트리 옆그레이드를 한번 해야하는 지라...[10]

일단 이 전차를 몬다면 하단 부분을 완벽히 가리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올바른 전차 운용법이다. 일단 하단을 가린다면 105mm 이상 단포신 주포를 들었다하도 햇처를 상대할 때 크나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한다. 참고로 KV-1의 시야보다 더 짧으니 시야 싸움으로 승부보려고 하지마라. 쌍안경 껴야 KV-1과 비슷해진다. 이거 SU-85 특징인데?

3.2. StuG III Ausf. G (3호 돌격포 G형)[11] - 5단계[편집]

http://wiki.gcdn.co/images/6/6f/AnnoStuG_40_AusfG.png

1940년 프랑스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1945년까지 Pz. III를 기본으로 여러 변형 모델이 생산되었다. 1944년까지 9,346대가 전투에 투입되어 약 20,000여 대를 격파하였다. 1967년까지 운용되었으며 일부 전차는 아랍과 이스라엘이 벌인 6일 전쟁에 배치되기도 하였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10 m

350

밀폐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108 TR

320 마력

20 %

450 kg

가솔린

4 티어

스톡

Maybach HL 120 TR

35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티어

Maybach HL 120 TRM

44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StuG III Ausf. F

22.94 톤

37 도/초

5,350 kg

3 티어

스톡

StuG III Ausf. G

25.69 톤

44 도/초

5,850 kg

4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5

310 m

50 kg

3 티어

스톡

FuG 7

415 m

70 kg

6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Stu.K. 40 L/43

103/139/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70/2,800/38

1,437 kg

4 티어

44

0.39 m

1.7 초

15.38 발/분

-8~23 도

스톡

7,5 cm Pak 39 L/48

110/158/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1,520 kg

5 티어

44

0.37 m

1.7 초

15.38 발/분

-10~20 도

10,5 cm Stu.H. 42 L/28

64/104/53 mm

350/350/41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470/376/470 m/초

120/4,000/128

2,100 kg

5 티어

28

0.53 m

1.7 초

8.33 발/분

-7~20 도

7,5 cm Pak 42 L/70

150/194/38 mm

135/135/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5/1,156/925 m/초

109/2,800/98

1,740 kg

6 티어

36

0.33 m

1.7 초

13.33 발/분

-7~2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80/30/30 mm

40/10 km/h

22.94/25.69 톤

-15~15 도

가능

422,000


Sd.Kfz 142/1 SturmGeschütz III Ausführung G.
5티어 명품 구축전차

일명 스터그.[12] 3호 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된 돌격포다. 게임 상에 등장하는 명칭 StuG는 돌격포(Assault gun)를 뜻하는 독일어 슈투엄게쉬츠(SturmGeschütz)의 약자다.

뛰어난 명중률을 활용해 400m 이상의 장거리에서 상대를 약점을 정확히 저격하는 독일 구축전차의 서막을 알리는 명품 구축전차. 4호 전차와 함께 독일 저티어의 꽃이라 칭송받는다.

최종 주포이자 판터의 주포, 그리고 나스호른의 스톡 주포인 7,5cm 70구경장 대전차포(7,5cm Pak 42 L/70)[13]는 관통력이 무려 150mm에 달하며 공격력, 연사력, 조준 속도, 탄속 중 어느 하나 빠짐이 없는 훌륭한 주포다. 가끔 헤처의 원킬을 그리며 이 전차에 실망하는 사람들도 보인다지만... 이 주포는 6 ~ 7티어까지 스톡 주포, 중간 주포로서 두고두고 우려먹히는 주포다. 약 3.8초마다 평균 공격력 135의 포탄을 연사하는데 내구도가 400 ~ 600 언저리인 동티어 차량 상대 시에는 저지력이 매우 뛰어나다. 10초 만에 내구도 절반이 빠지는 셈이다. 헤처나 3호 돌격포 B형에서 쓰던 105/28(10,5cm StuH 42 L/28)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으나 고폭탄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야포 계통의 포인 만큼[14] 공격력이 일정하지 않으며 자연스레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전차가 한정된다. 또한 75/70이 더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다보니 인기가 많은 주포는 아니다.

차체가 매우 낮아 위장률이 높은 점은 주포의 우수한 성능과 맞물려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위장막, 위장 스킬의 효율이 극도로 높아 적이 지근거리까지 접근해도 거의 클로킹 수준의 위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장거리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탄을 날려오는 악마같은 존재다. 스터그의 먹이로 선택된 상대는 보이지는 않는데 자꾸 어디서 날아오는 포탄에 쩔쩔매다가 그대로 파괴되기 십상. 최전선에서 밀고 당기느라 바쁜 고티어 중전차들을 멀리서 푝푝 뚫어주며 갖고 놀 수 있다. 또한 적절한 곳에서 위장하고 쏘아대는 후방 지원 포지션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인다. 6 ~ 7티어를 상대로도 저지력을 가할 수 있으며 싼 탄값과 수리비와 고성능 주포 덕에 실 크레딧 수익이 높다.

또한 추중비와 선회 속도가 매우 우수하여 훌륭한 기동성을 가진다. 이는 현존하는 월드 오브 탱크의 무포탑 구축전차 중 최상위급이며 기동성 좀 된다 하는 경전차, 중형전차라 하더라도 3호 돌격포 G형에게 절대 근접 선회전을 시도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최고 속도 자체는 40km밖에 되지 않고 후진 최대 속도가 10km에 불과하지만 가속이 매우 빠르고 선회속도가 어지간한 경전차 이상이라서 목돌구축이라고 어설프게 달려들다가 큰코다치거나 역관광당할 수가 있다. 따라서 3돌이를 포착한 경전차는 되도록 빨리 스터그의 측후면으로 파고들어 단박에 궤도를 끊어버려야 한다. 3호 돌격포 G형의 궤도가 끊어지지 않고 선회를 틀기 시작했다면 그대로 끝. 그러지 못한다면 당신은 목돌한테 초근접 선회전을 걸어 되려 쳐잡아버리는 진귀한 광경을 체험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릴 것이다. 그리고 기동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신속히 후방 지원을 하거나 유동성 있게 상황 대처를 할 수 있다는 말도 된다. 그나마 이녀석과 선회전으로 맞먹을 수 있는 녀석은 같은 차체를 쓴 소련의 배다른 형제 SU-85I 정도.[15] 또, 무포탑 구축전차인데도 불구하고 뺑뺑이에 취약한 전차라면 자신이 뺑뺑이를 시전해버릴 수 있다. 다만 KV-1정도가 아니라면 쏘기는 커녕 돌기에 급급할 수있다. 이 녀석은 어디까지나 돌격포지 전차가 아니다. 전선 교란이 아니라 저격, 아군 지원임을 명심해야 한다.

하지만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 얄미운 놈이 이 친구에게도 적용되었다. 안그러면 59식 꼴 나지 날렵한 기동력을 얻은 대신 전면 장갑의 두께와 HP가 낮고 측후면이 얇아 전반적으로 영 좋지 못한 방어력을 갖추게 됐는데 60mm 장갑판이 60도 경사로 배치되어 있던 전 티어 헤처보다 방어력이 약하여 저티어가 사용하는 소구경 곡사포에 맞아도 굉장히 아프다. 물론 스치기만 해도 오늘 내일 하는 3호 돌격포 B형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여전히 유리몸인 것은 마찬가지. 대신에 전투실이 80mm 경사장갑인데다가 포방패 두께 또한 상당하다는 점을 이용할 수 있지만 믿고 들이댈 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러니 웬만하면 맞을 일이 없도록 하고 항상 엄폐와 위장을 중시하며 맞겠다 싶으면 앞서 언급한 기동력을 활용하여 이래저래 도망다닐 필요가 있다.

그런데 워게이밍이 방어력만 깎아내기가 싫었는지 차장용 전망탑(큐폴라/쿠펠)이 있는데도 관측 범위가 310m라는 괴상한 수치를 자랑한다.[16] 또한 전투실 크기가 작아서 커다란 무전기를 탑재할 수 없었기 때문인지 무전기 송수신 범위가 415m밖에 되지 않아 저격 시 난항을 겪는 경우가 생기기 쉽다. 멀리서 교전 중인 아군과 무전이 닿지 않아 상황을 알기 어려운 것도 아쉬운 부분. 이 때문에 항상 시야를 확보해줄 아군이 필요하며 시야/무전 관련 스킬이 절실하다. 다행이도 차장이 아닌 장전수가 무전수를 겸하는 좋은 승무원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관련 스킬을 올리기는 편할 것이다.

거기에 작은 차체에 커다란 포를 우겨넣은 대가로 탄약을 많이 적재할 수가 없다. 75/70은 36발, 105/28은 28발을 탑재할 수 있는데 75/70의 경우 연사속도가 빨라 장기전으로 흘러갈 경우 포탄이 바닥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프리딜 상황에서는 탄이 바닥나버리는 경우가 흔하고 이는 내구도가 더 많은 고탑방에서 극대화된다. 고탑방에서 3호 돌격포 G형이 퍼진다면 그건 적에게 맞아 죽는 것보다는 탄이 다 떨어져서 손놓고 있을 확률이 높다.

36발을 전부 적재한다고 해도 계속 연사하거나 몇 발정도 도탄이 나버린다면 캐리는 커녕 빠른 장전 속도를 이용하지 못하고 탄을 아껴야 하는 상황이 와버린다.

부품 연구는 궤도 → 주포 → 엔진 순으로 해두는 것이 적절하다. 3호 돌격포 G형의 기동력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주포로 먹고 사는 구축전차라 주포를 최대한 빨리 올려야 한다. 물론 독일 1차 중형전차나 중전차 중계 라인에서 5티어까지 도달한 상태에서 넘어오는 것이라면 엔진은 연구가 되어있을 것이고 전 티어에서 48구경장 7,5cm 포(75/48)는 연구가 되어 있을 것이니 궤도와 최종포만 연구하면 될 것이다. 반면 2차 구축전차에서 나스호른까지 올라간 다음에 3호 돌격포 B형을 거쳐서 올라온 것이라면 엔진과 최종 주포가 언락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궤도만 올리면 된다.[17] 부품 호환도가 높은 독일의 특성 덕에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것인데 1티어부터 직통으로 올라오는 것이라면.... 건투를 빈다(...)스톡이라도 기죽을 건 없다. 스톡 헤처보다는 나으니까

게임 내에서 재현가능한 형식은 G형과 10.5cm 유탄포 장착형인 StuH[18] 42이다.

2012년 12월 경에는 초기형인 A형을 재현한 스킨이 등장했다. 사실 초기형을 재현했다기보단 그냥 초기형 3호 돌격포가 쓰던 24구경장 7,5cm(75/24) 포를 얹은 것으로 차체 자체는 여전히 G형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 포가 3호 돌격포 G형의 모델 파일 속에 고스란히 잠들고 있다는 것. 이 포를 3호 돌격포 G형의 스톡포로 정하려다가 변경한 모양인데 만약 계획대로 갔었다면 스톡 3호 돌격포 G형은 충격과 공포의 고통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9.0 패치와 함께 등장한 3호 돌격포 B형의 스톡 주포가 바로 이것이다.

장전수가 무전수를 겸하고 있는 아주 착한 승무원 구성을 지니고 있다.

9.0에서 3호 돌격포 B형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 5티어의 3호 돌격포는 3호 돌격포 G형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9.2에서 HD모델로 일신되어 기존의 스킨은 사용할 수 없게되었다.

PC방 3호 돌격포 G형의 경우 풀업사양이다. 일반 3호 돌격포 G형과 비교했을 때 트랙이 더 많은지 텐션 아이들러 밑으로 트랙이 축 처져 있다.[19] 성능에는 차이가 없다. 패치를 통해 어느샌가 일반 3호 돌격포 G형과 똑같이 바뀌었다.

9.6 패치에서 구축전차 시야 너프 패치가 이뤄졌었는데, 이놈은 깔 시야가 없어서(315m)(...) 너프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3.3. Jagdpanzer IV (4호 구축전차) - 6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JagdPzIV.png

Pz. IV 중형전차는 구축전차를 포함한 다양한 전차 개발에 사용되었다. 1944년 말 7,5 cm PaK 42 L/70 주포가 장착된 모델이 개발되었으며 JagdPzIV/70이라 명명되었다. 1944년 8월부터 1945년 3월까지 Nibelungenwerke사에서 278대를 생산하였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50 m

600

밀폐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108 TR

320 마력

20 %

450 kg

가솔린

4 티어

스톡

Maybach HL 120 TR

35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티어

Maybach HL 120 TRM

44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Jagdpanzer IV 0-Serie

24.2 톤

32 도/초

7,800 kg

5 티어

스톡

Jagdpanzer IV

26.8 톤

35 도/초

7,800 kg

6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5

310 m

50 kg

3 티어

스톡

FuG 7

415 m

70 kg

6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Pak 39 L/48

110/158/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1,520 kg

5 티어

79

0.37 m

1.7 초

18.75 발/분

-8~15 도

스톡

7,5 cm Pak 39 L/70

150/194/38 mm

135/135/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5/1,156/925 m/초

109/2,800/98

1,740 kg

6 티어

62

0.33 m

1.7 초

15.79 발/분

-6~15 도

8,8 cm Pak L/56

145/194/44 mm

220/220/27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73/966/773 m/초

252/3,200/252

2,050 kg

7 티어

50

0.35 m

1.7 초

11.11 발/분

-6~15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80/40/20 mm

40/12 km/h

24.15/24.2 톤

-10~10 도

가능

910,500


Sd.Kfz 162/1 Jagdpanzer IV.

본래는 3호 돌격포 G형에서 기뻐한 당신에게 워게이가 야크트판터로 가는 길에 준비한 고통의 구간이었으나 88/56 버프로 숨통이 트인 전차.

유저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4호구 또는 4호구 축전차.[20] 우습게도 한국 서버에서는 4호 구축전차라고 풀네임으로 부르든, '4호구'라고 별명으로 부르든 채팅 필터링에 걸린다. 그럼 대체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건지…. 필터링을 피하기 위해 4구, 4구축 내지는 야판 4호라는 선택지도 있긴 하다.

쓰지 않는 전차를 기반으로 급조하거나 보병 지원용 자주포를 빼앗아서 개조하는 식으로 버텼던 독일이 처음으로 내놓은 본격적인 구축전차. 돋보이는 생산 라인의 삽질과 더불어 향상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4호 전차의 차체에 고정식 전투실, 정밀 조준기, 그리고 70구경장 7,5cm PaK 42를 탑재한 차량이다. 독일군이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한 전문 구축전차라는 데 그 의의가 있지만, 월드 오브 탱크의 세계에서 구데리안의 오리는 결국 그냥 오리전락하고 말았다.(...)이 오리 말고 그런데 유저들의 취급을 고려하면 그 오리나 이 오리나 둘이 똑같은데?

4돌(4호 돌격포)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간혹 보이는데 이는 4호 구축전차와는 엄연히 다르며, 월드 오브 탱크에서도 4호 구축전차와 4호 돌격포는 별개의 차량으로 구현되어 있다. 4호 돌격포는 오히려 3호 돌격포 계열과 조금 흡사한 물건이다. 4호 전차 차체로 만든 땜빵용 돌격포인데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독일 1차 구축전차 트리 내에 존재하는 유일한 지뢰로 악명이 자자하다. 이런 취급을 받는 이유는 바로 주포가 엄청나게 부실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구축전차는 차량 티어 대비 1 ~ 2티어 상위 주포를 장착하는데[21] 4호 구축전차는 동티어 중형전차가 사용하는 8,8cm 56구경장 전차포(KwK 36)와 관통력, 화력이 똑같은 8,8cm 56구경장 대전차포(PaK 36)만을 최종 주포로 사용한다. 평관이 최소 160mm에서 많게는 200mm대까지 뜨는 동티어 구축전차들과는 달리 88/56의 관통력인 145mm는 동티어 중전차가 제대로 각잡고 있다면 뚫기가 버겁다. 명중률 조준 속도, 연사력은 중형전차의 88/56보다 높지만 애초에 뚫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다행인건 145mm버프 덕에 8티어의 몇몇 떡장들을 제외한다면 제대로 맞추기만 한다면 어지간한 탱크 측면은 철갑으로 공략이 가능하다. 75/70을 장착하면 8티어의 약점도 운좋게 뚫을 수 있겠지만 6티어급의 바늘 공격력으로는 그렇게까지 저지력이 높지 못해서 적이 금방 자리를 빠져나가거나 무시하고 밀어붙이면서 이쪽에 반격을 가해 먼저 차고로 사출당하는 경우도 많다.

이론상 기동력을 이용해 적의 주 진격로 측면에 은신했다가 옆구리에 88을 먹여주거나 기동력을 이용해 돌아 들어갈 수 있겠지만 항상 그런 상황이 오지도 않거니와 운용 난이도가 상승하므로 대체로 75/70 주포가 선호되는 편이었다. 장거리 저격이 곤란한 시가지나 구릉이 많은 맵에서는 어느 정도 이 방법이 먹히긴 한다. 다만 100mm급이 아닌 88mm로는 이런 기동 화력 구축전차로 운용하려 해도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다.

다른 단점으로는 엔진 쪽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건데, 심플하게 요약하면 전면 하단 엔진 판정+낮은 엔진 내구도로 말할 수 있다. 동티어 주포에 하단을 피격당한다면 9할은 엔진이 파괴된다![22]가뜩이나 주포에 하자가 있는 탱크인데 기동성에서 큰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에 꽤나 난처하다.

거기에 이 전차의 막막한 성능 뒤에 가려져있는 가장 큰 문제는 다음 전차인 야크트판터로 넘어가기 위해 무려 60,500이라는 살인적인 경험치를 들이부어야 한다는 것. 당장 동티어 옆 라인인 나스호른은 43,500이면 슈투러 에밀로 올라갈 수 있고 구축전차가 아니더라도 6단계 차량들은 보통 4~5만 정도의 경험치를 요구하는데 비해 지나치게 높다. 이는 대부분의 6티어 구축전차가 5티어에서 중간 주포를 연구하고 최종포를 자기 티어에서 연구하는데 반해 4호 구축전차는 최종포인 75/70을 3호 돌격포에서 연구하는 이유로 경험치 밸런스상 이렇게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75/70이 그런 핸디캡을 안고 야크트판터로 가기에 충분히 우수한 포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상당히 모자르다. 또한 88/56은 4호 구축전차에서는 곁다리 연구로 취급되지만 결국 야크트판터에서 88/71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필수 연구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속 편한 6티어에서 연구하고 올라가는 게 낫다. 여러모로 한숨 나오게 하는 구성이다.

그래도 굳이 괜찮은 점을 꼽자면 우선 헤처, 3호 돌격포 G형과 동일한 수준의 높은 위장률을 갖고 있다는 점. 또한 기동성은 전 티어에 비해 약간 떨어졌지만 아직은 적당한 정도이며 전투실과 포방패는 주포 하나로 먹고 사는 8티어 중전차 뢰베의 포탄까지 튕겨낼 정도로 튼튼하고 전면장갑이 80mm 경사장갑이기에 5티어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구경 유탄포에 맞아도 잘 버틴다. 선회력과 기동성도 전 티어인 3돌에 비해 그렇게 낮지만은 않기 때문에 위치이동도 쉽고 여차하면 중형이랑 선회전을 펼치는 돌격포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시야도 전티어의 답답한 시야가 많이 개선된 350m. 자리만 잘 잡으면 경전차 도움 없이 스스로 스팟 찍고 혼자서 숲에 숨어서 저격을 할 수 있다. 포탄 적재량도 늘어나 3호 돌격포 G형과 달리 탄이 떨어질 걱정은 없다. 과거에는 사격 시 위장률 보너스라는 장점도 있었으나 워게이의 구축전차 위장률 철퇴로 이건 옛말이 되었다.

현가장치를 연구하지 않으면 75/70은 커녕 위장막조차 얹을 수 없어서 개량형 레버를 장착하거나 자경을 쓰거나 꾹 참고 넘어가는 수밖에 없다. 그나마 현가장치 연구 경험치는 4,110으로 동티어 차량들의 연구 경험치에 비해 적은 편이며 엔진과 주포가 3호 돌격포 G형에서 그대로 넘어오기에 고생길은 그다지 길지 않다.

요약하자면 다른 성능은 평균 이상은 하는 편인데 전티어와 동티어 구축전차들 특히 나스호른의 위상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점이 돋보이게 된 비운의 구축전차. 눕미터 책정 기준 6티어 구축전차 승률 하위권을 달린다. 사실 3호 돌격포 G형 시절의 경험만 잘 살리면 못해먹을 것도 없는 전차지만 전티어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이 실망감을 표하는 부분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티어가 한 단계 올라감에 따라 대부분이 강력한 포를 최종적으로 가져가는 것에 반해 이 친구는 화력 이외의 자잘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빼면 전에 쓰던 것과 동일한 포와 더 나빠진 포를 받으니 다른 동티어 구축전차들보다 암울해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전티어인 3호 돌격포 G형과 비교해 보았을 때 내구도, 시야, 장갑, 포탄 적재량, 자잘한 주포 성능에서 버프되었지만 포각, 기동성, 고저각이 너프되었다. 내구도와 주포 성능은 티어가 올라감에 따라 자연히 버프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하여 마찬가지로 성능이 안 좋은 동티어의 영국의 처칠 건 캐리어, 프랑스의 ARL V39와 함께 6티어 3대 지뢰 구축으로 꼽힌다. 그러나 4호 구축전차는 이 두 문제아에 비해 기동력이 준수하고 위장률이 좋은 데다 일단 현가랑 88/56만 올리면 야크트판터 빼고 모든 부품 개발이 끝나있는 뛰어난 부품 호환률을 갖추고 있다. 처칠 건 캐리어와 ARL V39가 '화력 빼면 시궁창'인데 반해서 4호 구축은 화력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앞서있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적의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뛰어난 기동성과 위장률을 이용하여 적절한 기동과 은엄페를 통해 적의 측후면을 잡으며 가끔 상황에 따라 궤도를 끊어내는 정도의 센스를 갈고 닦으면 의외로 활약도 가능하다. 포가 약하다 약하다 해도 연사력과 명중률이 워낙 우월해 약점만 잘 파악하고 쏘아대면 8티어 중전차도 신경 안 쓸래야 안쓸 수가 없고 돈 많으면 골탄 몇 발 정도 섞어 써주면 관통력도 별 문제가 안 된다. 나머지 두 구축전차는 포만 좋기 때문에 골탄을 써도 성능 향상을 느끼기 어려운 것과 정 반대로 골탄을 장전하면 나머지 두 문제아가 가진 관통력에 근접할 수 있는데다가 저 문제아들의 포각 문제가 심각한 것에 비하면 조금 상황이 낫다.

...그런데 워게이 측에서 지속적으로 구축전차들이 숨어서 저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한때는 '월드 오브 구축탱크'라는 말이 있었다. 멋모르고 가다간 몰매맞고 죽기 딱 좋았던 시절이다.) 시가전 맵을 늘리고 구축전차 위장을 너프하면서 4호 구축전차의 운용 환경이 최악이 되어 버렸다. 시가전 맵에서는 고정 포대형 구축전차는 연사력보단 한방 화력이 중시되고 좌우 포각이 넓은 쪽이 유리한데 75/70, 88/56 어느 쪽도 한방 저지력이 타국가에 비해서 약하고 좌우 포각도 프랑스의 고정 포대형 구축전차보다 조금 나은 10도. 동티어의 나스호른이나 전 티어의 3호 돌격포 G형에 비교하면 그야말로 속쓰리는 좌우 포각이다.

덕분에 사실상 공방에서 멸종된 처칠 건 캐리어를 제외하고 6티어 최하위 승률을 기록중. 차라리 E-25처럼 기동력이 압도적으로 좋다면 이 정도까지 빌빌대진 않겠지만 저관통 주포를 커버할 기동력, 선회력 그 어떤 것도 어중간하다.

저관통 주포가 75/70수준으로 버프를 먹어서 공방에 다시 등장...하기는 커녕 9.15에 바이백을 대체한 그릴레를 타보기위해 2차구축 트리만 보이고 있다. 그래도 맷집이 약하다는 인식과는 달리, 타국의 동급 구축에 비해 딱히 물장인 편은 아니다. 애초에 영국의 AT 8을 제외하면 동티어 구축이라는 애들이 SU-100이나 M18 등이라서 맷집은 큰 의미가 없다.(...)

9.17.1패치에서 88/56 골탄 관통력이 171mm → 194mm로 상향되었다.

  • 단점

    • 더럽게 후진 관통력

    위에서도 언급됐지만 4호 구축전차가 4호구로 불리고 6티어 구축전차 3대 지뢰라는 악명을 얻게 된 가장 큰 이유. 최종 포인 88/56은 동티어 중형전차, 중전차가 쓰는 바로 그 포다. 공격력이야 나쁘지는 않은데 뚫지를 못하니까 의미가 없다. 또 0.35라는 명중률은 장거리 저격을 하기엔 다소 부족해 결국 어느 정도까진 근접해서 측면을 노리는 식으로 운용해야 하는데 보통 이런 운용을 하는 건 중형전차지, 일반적인 구축전차의 플레이는 아니다. 관통이 좀 되는 75/70의 경우 명중률이 0.02 더 좋고 관통력이 일반탄은 5, 골탄은 20 정도 높긴 하지만, 전티어인 3호 돌격포 G형의 최종포를 그대로 쓰는 셈이니 전반적으로 화력의 변화를 느끼기 힘들다. 스터그보단 DPM이 좀 높아진 정도? 동티어 구축전차인 헬캣이나 SU-100등을 쓰는 다른 사람들이 대구경 포로 빵빵 터트리는 걸 보면 좀 우울해진다(...). 88/56이든 75/70이든 장거리에선 안그래도 구린 관통력이 더 구려지니 마냥 거리를 벌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거리를 좁힌다면 발포시 거의 필연적으로 들키게 된다.

  • 낮은 성능의 무전기
    최종 무전기가 7티어인 FuG 7로, 무전거리가 415m밖에 되지 않는다만, 이건 4호구의 단점으로 보기엔 애매하다. 어차피 6티어 이상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다른 전차들의 무전범위는 6~700에 달해 아군들 무전거리 안에서만 논다면야 신호 수신거리로 골머리를 썩히는 일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월탱에서 짧은 무전거리에서 오는 문제를 체감하는 경우는 전반적으로 무전거리가 사이좋게 고자인 5티어 이하의 저티어들에 한정된다.

  • 절망적인 엔진 내구도

4호구의 엔진 내구도는 겨우 75다! 게다가 차체 정면 하단이 엔진 판정이다. 이는 뭐에 맞았건 일단 뚫리면 십중팔구 엔진 나간다는 것. 참고로 75mm 포탄의 모듈 피해량이 100이고, 88mm 포탄은 119이다.(...) 노랑불만 들어오면 차라리 양반이고 포탄 구경이 조금만 커지면 바로 빨간불이 켜진다. 같은 4호구의 88/56으로 1-2방이면 무조건 엔진 기절 확정. 차라리 엔진이 안나가는게 이상할 정도. 그나마 무난한 기동력이 장점인데 그걸 고자로 만드는 악랄한 단점. 엔진만 꺼지고 끝날까? 그러면 좋겠지만 불까지 잘 붙는다!!

  • 주포 트러블의 화신
    보통 독일 전차를 몰다가 주포 트러블을 겪는다면 반은 이 친구를 타며 겪는다. 포방패 부근이 부실해 엔진 아니면 주포가 나가떨어져 버린다. 거기다 명중률이 생명인 구축전차로선 안고칠수도 없으니 답답한 노릇

  • 장점

    • 생각보다 준수한 기동성
      최고속도 40km를 찍고 선회도 35도다. 추중비도 약 17 중후반으로, 원본인 4호 전차 정도의 기동성을 생각하면 거의 비슷하다. 최속제한까지 쏙 빼다놨다. 사실상 준 미듐급으로, 헬켓, 잭슨만큼은 안되더라도 목고자 구축 중에선 구축임을 감안하면 썩 괜찮은 편. 전티어인 3돌의 선회가 유난히 빠른 것 뿐이지 4호구의 선회도 나쁘지 않다.

    • 낮은 차체
      차체가 낮으며 위장률이 굉장히 좋다. 위장력만큼은 동티어 구축 중 최고. 야판부터 슬슬 낌새가 보이다가 덩치가 비대해지는 페르디와 야판투를 기점으로 위장플레이를 펼치기 힘든 것인 만큼, 사실상 이 라인에서 위장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구축전차인 셈.

    • (88/56한정) DPM
      그나마 56구경장 88을 써볼만한 것이, 의외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장전수 100% 노이큅 기준 순수 DPM이 2444로, 동급 구축들의 평균 디피엠이 잘해봐야 2000, 대부분 1800대에서 머물러있는 걸 생각하면 아득하게 높은 분당 화력을 자랑한다. 장전기 하나만 달아주면 88mm의 장전속도가 무려 4.66초로, 장전속도가 쌍팔야티와 똑같다! 88/71보다 공격력이 20 낮아서 DPM 자체는 쌍팔야티보단 약간 떨어진다. 75/70과 비교하자면 장전은 1초 약간 더 느린 정도고, 한방과 DPM은 오히려 더 높다. 뚫는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상대방을 지도에서 지워나갈 수 있는 셈. 75mm 주포의 순수 DPM은 약 2100정도로, 상위권이긴 하지만 나스호른과 비교하자면 주포의 우세분야가 거의 없어진다는 단점은 있다. 나스호른의 순수 DPM은 약 2284, 관통력 명중률은 전부 나스호른 압승. 그 외에 주포의 조준속도가 둘 다 매우 빠르고(1.7초) 연사력도 둘 다 좋은 편이라 한방 한방 쏘는 부담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자신을 3발, 즉 10초안에 삭제시킬 수 있다...


8.9패치로 장전 속도와 내림각, 그리고 기동성 전반에서 약간의 버프를 받았다. 혹자는 이를 두고 4호 구축전차는 E-25와 마찬가지로 스텔스 고속 돌격 구축전차...로 운용하면 되지 않냐고 말하지만 장갑 구축전차보다 약간 빠를 뿐인 4호 구축전차의 기동성과 E-25의 두배가 넘는 길고 부드러운 차체를 생각하면 그건 어림도 없는 소리다. 장전 속도 버프로 유저들은 더더욱 75/70에 매달리게 되었고 정말 거지같던 내림각의 버프는 언덕 위에서의 저격에 엄폐 걱정을 조금 덜 정도는 되었다. 가장 많이 버프되었다는 기동성 부분에서는 전장 배치가 1초쯤 빨라졌고 저격중 스팟되었을 때 도망쳐 살아남을 확률이 약간 증가했다는데 왜 해줬는지 모르겠다는 평이 대부분. 워게이밍은 4호 구축전차를 거대한 독퀴벌레로 만들려는 의도였던 듯.

연구 순서는 당연히 궤도 → 주포(88/56) → 야크트판터 순서로 전티어 3호 돌격포 G형과 공유하는 부품이 굉장히 많아서 궤도만 올려주면 바로 75/70을 사용할 수 있다. 자경이 없다면 궤도 연구 전까지 75/48을 써야 한다. 88/56보다 75/70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75/70만 믿고 야크트판터까지 달리면 되겠지만 어차피 야크트판터에서 8,8cm 71구경장 PaK 43(88/71)을 올리려면 88/56을 먼저 올려야하니 웬만하면 4호 구축전차에서 연구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아니면 나스호른도 같이 타자. 이딴 지뢰는 타지 말고.

88/56과 75/70은 2차 구축전차 라인의 나스호른과 호환되어 이쪽을 먼저 탔다면 나스호른에선 궤도와 88/71만 올려주면 된다.[23] 야크트판터에서 88/71까지 올라간 유저라면 나스호른에선 궤도와 엔진만 올리면 끝이며 거꾸로 나스호른에서 풀업하고 넘어갔던 유조선이라면 4호 구축전차에서는 궤도와 야크트판터만 올리면 바로 정예 전차가 된다.

게임 내에서 재현가능한 형식은 전부 4호 구축전차의 주요 생산 업체였던 포마크(Vomag) 社 제품으로 7,5cm 48구경장 대전차포 장착형과 7,5cm 70구경장 대전차포(Panzer IV/70(V)) 장착형이며 전부 J형 차체[24]를 기반으로 제작한 차량이었다. 하지만 9.10 패치에서 HD 텍스쳐와 새 모델링이 적용되면서 H형 차체로 교체되었다. 급조품 270여대를 만들었던 알켓(Alkett) 社 제품은 구현되지 않았다.

계획상으로는 크루프(Krupp) 社가 알켓의 4호 구축전차(70(A))에 88/71을 탑재하려고 했지만 대전말기 독일이 다 그렇듯 설계 도면에서만 끝났다. 실제 4호 구축전차라면 계획이 진행되었어도 무게 중심이 맞지 않아 괴작이 탄생했을 것이니 도면상으로만 끝난 것이 천만다행이지만 월드 오브 탱크에선 그런 거 없으므로 한 번 쯤 불쌍한 전차 하나 살려주는 셈치고(...) 줘도 괜찮지 않을까? ~~그거라도 없으면 그냥 피통많고 수리비 많이들고 몸이 좀 느려진 3돌. 물론 고증대로 가려면 차체 선택 시스템부터 도입해야겠지만. 그냥 나스호른 타자.
근데 그러면 4호구가 야판으로 진화하는데 필요한 경험치가 합 7만을 넘긴다.

개인 임무가 업데이트되면서 구축전차 임무 클리어용 전차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6탑방에서 쌍안경 챙겨들고 나가서 은신 포인트만 잘 잡으면 구축전차 임무 중 스팟 되지 않고 피해 주기, 피해를 받지 않고 적 격파 임무를 비교적 쉽게 해낼 수 있다.

블리츠에서는 1.11패치로 75/70, 88/56의 연사력이 증가했는데 특히 88/56(전차포, 대전차포 모두)은 은탄은 145, 골탄은 195로 관통력이 상승했다. 이제 모두 88/56만 쓴다.

9.10 패치에서 28구경장 10,5cm 곡사포가 삭제되었다.

따라서 이 눈물나는 관통력을 극복하고 DPM을 제대로 살리려면 일반적인 저격구축과는 다른 운용이 필요하다. 미듐과 구축 사이에 어중간하게 놓인 무언가에 가까운 전차(...)라 사용자도 그만큼 유연한 운용이 필요한 셈. 미국하고 영국에도 비슷한 애가 하나씩은 있긴 한데... 하지만 어쨌건 무척 높은 운용 난이도에 비해 성능은 이래저래 매우 고통스러운 전차라는게 사실이다. 야크트판터에서도 4호 구축전차의 75/70을 계속 쓰고 싶지 않으면 잠시 쉬고 바펜트레거라인의 나스호른에서 연구한 뒤에 오던가 미리 자경을 준비하자.

그러다가... 9.15 패치에서 88/56의 은탄 관통력이 132에서 145로 상향되었다! 골탄은 그대로다.[25] 적어도 각 안잡은 동티어 정면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고 상위티어가도 측면은 무리없이 철갑으로 뚫을 수 있게 되어 상당한 상향. 장점이었던 DPM을 깎아먹은게 그 지긋지긋한 관통력임을 생각한다면 4호구에겐 그야말로 꿀맛같은 상향이다.

관통력을 고작 7올린 주포가 추가된다고 한다. 이 주포는 5, 6단계 중전차인 VK 30.01(H)와 VK 36.01(H)의 주포로 공격력이 모자라 VK 36.01(H)를 6단계 중전차 최약체로 만든 원인이다. 그렇다고 상향시키면 VK 30.01(H)이 너무 좋아진다나 뭐라나...[26] 하지만 그와 별개로 9.15 패치에서 88/56 계열 주포들의 관통력이 전원 145로 상향되어 묻혔다.

3.4. Jagdpanther (야크트판터) - 7티어 [27][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JagdPanther.png

1942년에 VK 30.02 (MAN) 전차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1943년 10월에 시제 전차 시험 운행을 진행했으며 총 392대가 생산되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50 m

850

밀폐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210 TRM P30

650 마력

20 %

850 kg

가솔린

7 티어

스톡

Maybach HL 230 TRM P30

700 마력

20 %

1,200 kg

가솔린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Jagdpanther

45.5 톤

30 도/초

15,000 kg

7 티어

스톡

Jagdpanther verstärkteketten

49 톤

32 도/초

15,00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5

310 m

50 kg

3 티어

스톡

FuG 7

415 m

70 kg

6 티어

FuG 12

710 m

150 kg

9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Pak 42 L/70

150/194/38 mm

135/135/175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925/1,156/925 m/초

109/2,800/98

1,740 kg

6 티어

68

0.33 m

1.7 초

15.79 발/분

-8~14 도

스톡

8,8 cm Pak L/56

145/194/44 mm

220/220/27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73/966/773 m/초

252/8/252

2,050 kg

7 티어

60

0.35 m

1.7 초

11.11 발/분

-8~14 도

8,8 cm Pak 43 L/71

203/237/44 mm

240/240/29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1,000/1,250/1,000 m/초

252/4,400/252

2,562 kg

8 티어

57

0.32 m

2.3 초

9.84 발/분

-8~14 도

10,5 cm Pak L/52

200/244/60 mm

320/320/42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50/1,188/950 m/초

1,030/4,800/650

3,000 kg

8 티어

40

0.34 m

1.7 초

7.32 발/분

-8~14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80/50/40 mm

55/12 km/h

44.33/45.5 톤

-13~13 도

가능

1,345,000


Sd.Kfz 173 Jagdpanzer V Jagdpanther(5호 구축전차 야크트판터).
공격, 방어, 기동의 조화가 이루어진 명품 전차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판터의 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다. 별명은 야크트판터를 줄여서 야판. Japan?[28] 야한 판터

주포로 8,8cm 71구경장 대전차포와 10,5cm 52구경장 대전차포 중 하나를 사용한다. 88/71은 동티어 중전차의 최종포이며 105/52는 88/71에 비해 공격력이 늘고 조준 속도가 빠르지만 명중률이 하락하고 장전 속도가 약간 느리다. 88/71의 관통력은 203mm, 105/52의 관통력은 200mm라 큰 차이 없다. 명중률 또한 각각 0.32, 0.34로 비슷한 수준이라 둘 다 해당 티어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우수한 주포 둘 중 어떤 것을 쓸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으면 쓸만한 주포가 없어 이전 티어에서 고통받던 설움이 어느새 씻긴다. 물론 모두가 경시하는 사실이지만 초보 유조선의 경우에는 자경이 없어 전티어의 75/70이나 88/56을 약 17,000의 경험치를 모을 때까지 써야만 한다. 물론 4호 구축전차보다 느리고 덩치도 크며 위장도 나쁜 판터의 차체로… 그러니 자경이 별로 없고 골드를 지를 돈도 없다면 야크트판터를 타기 전까지 자경을 최대한 아끼고 티어업에 절대로 자경을 쓰지 마라! 안 그러면 88/71포를 장착할 때까지 4호 구축전차랑 포는 같은데 몸집 크고 느리고 위장도 안좋은 전차를 몰아야 되는 재앙을 겪어야 한다… 다행히 88/71은 궤도업 없이 장착할 수 있으나 아슬아슬한 수준이라 장비 하나 정도가 한계다. 불행중 다행인지 바펜트래거 트리를 나스호른까지만 풀업 해놔도 88/71포를 즉시 장착 할 수 있다.

티거 2의 중간 주포이자 VK 45.02(P) A형이 최종 주포로 사용하기도 하는 105/52(의 구축전차 사양)는 88/71에 비하면 조준이 빠르고 한방 펀치력은 좋으나 포탄 값은 1,050 크레딧으로 88계열의 포탄 값인 252 크레딧에 비해 매우 비싼 것이 흠. 탄값을 아끼고 싶거나 더 나은 에임을 원하는 유저는 88/71을 쓴다. 그러나 조준 시간은 1.7초로 88/71보다 빨라 조준시간에 민감한 사람들은 이쪽을 쓰기도 한다. 관통력이나 DPM은 두 포 모두 별 차이가 없으니 취향껏 쓰자.

이전까지의 티어와는 달리 덩치가 커서 떡장을 두른 것 같이 생겼지만 전면장갑은 80mm 경사장갑으로 얇은 편이다. 주포의 하향각이 -8도에 달해 독일답지 않게 괜찮으니 헐다운 하기에 좋지만, 장갑 자체가 좋지 않아 야크트판터로 헐다운을 시도할 기회는 자주 주어지지 않는다. 애초에 헐다운하면서 일선에 서는 전차도 아니다. 전투실만 놓고 싸운다면 꽤나 탱킹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런 건 멀리서나 기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태까지 독일 구축전차는 위장이 엄청 좋았으나 이 덩치 때문에 밀폐형 구축전차 트리는 이녀석 이후로 위장이 영 좋지 않다. 시야도 좁은 편이라 조금만 움직이다가 바로 적 감지도 못하고 차고로 가는 경우가 이 때부터 심하다.

하체보다 상체가 강조되어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독일 트리의 고질적인 약점인 하체를 숨기고서 싸우기 쉬우며 하체를 굳이 숨기지 않더라도 하체가 워낙 작아서 근접이 아니고선 노리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독일 차량이 전방 변속기와 크고 아름다운 하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훌륭한 장점이다. 상술했듯이 하체를 가려도 시원하게 뚫리는게 문제다. 판터도 그렇고 이놈도 그렇고 튼튼하게 생겼는데… 현실은…

기동성은 일반 중형전차 수준으로 선회는 조금 느리지만 최고 속도는 55km/h로 전반적으로 적절한 수준이다. 이전까지의 티어에 비해 덩치가 커진 만큼 위장률이 낮아졌으므로 저격 중 적발될 상황에 놓였다면 이 기동성을 이용해 일찌감치 대피하는 것이 좋다.

야크트판터부터 이전까지의 티어와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가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사실 해당 매칭 안에서의 환경, 트리 전체의 특성을 봤을 땐 그래도 야크트판터까지는 공주수 및 위장이 그럭저럭 균형을 이루고 있는 편이다. 야크트판터 이후로 화력과 장갑이 증대되는 대신 아예 위장을 바랄 수 없는 수준이 되므로 다음 티어부터 고생하지 않으려면 전 티어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운용을 미리 익혀놔야한다.

위장과 장갑이 균형을 이룬 전차는 1차 구축 트리에서 이 전차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 말은 스터그 G형처럼 위장으로 먹고사는 것도 힘들고 페르디난트, 야크트 티거처럼 장갑을 믿고 싸우기도 여의치 않다는 걸 말한다. 위장이나 장갑 어느 한쪽에 치중한 플레이가 아닌 이 전차만의 운영이 필요하다.

  • 장점

    • 명품 주포
      88/71, 105/52 모두 관통력, 명중률, 조준속도에서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 적당한 장갑
      정면 경사 80mm 장갑은 7티어 미만의 포탄은 적당히 막아내며, 각도가 좋다면 관통력 175의 소련제 사골포도 간간히 막아낸다.

    • 빠른 기동성
      평균 속도 30~40에 최고 속도 50 이상의 빠른 기동성을 가졌다.

    • 적당한 위장
      전티어에 비하면 위장률이 많이 낮지만, 승무원 모두에게 위장 스킬을 주고 위장막까지 씌운다면 웬만해서는 들키지 않는다. 위장이 못써먹을 정도는 아닌셈.

  • 단점

    • 부족한 장갑
      각도를 잘 주지 않는 한 정면은 거의 모든 7티어와 대부분의 6티어에게 관통당한다. 측후면은 말할 것도 없다. 경사장갑이 적용된 전투실조차 관통력 200대의 주포에는 프리패스 수준이다.

    • 느린 선회
      직진 주행은 빠르지만 선회가 느려서 뺑뺑이를 당한다.


사족으로 이놈은 지나치게 요구 경험치량이 높다. 6만이 넘는 요구량은 7티어 구축전차 최고의 요구량이다. 다른 7티어 구축전차보다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닌데 4호 구축전차가 야크트판터로 진화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다." 한 5만 정도만 되도 충분할 텐데"라고 4호구 전차장들은 아우성친다.(…)

여기서부터 무전수를 요구하니 미리 준비해두자. 이후 구축전차 E-100까지 계속 유지된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70m에서 350m으로 너프 되었다.

9.12 패치에서 10,5 cm Pak L/52 주포의 포탄 속도가 805/1006/805m/s에서 950/1188/950m/s로 변경된다.

3.5. Jagdpanther II (야크트판터 2) - 8단계[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JagdPantherII.png

Panther II 전차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128mm 주포를 장착하고 전투실이 차체 후면에 있는 형태로 설계될 예정이었다. 설계 도면으로만 존재한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60 m

1,150

밀폐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210 TRM P30

650 마력

20 %

850 kg

가솔린

7 티어

스톡

Maybach HL 230 TRM P30

700 마력

20 %

1,200 kg

가솔린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Jagdpanther II

53 톤

34 도/초

16,500 kg

7 티어

스톡

Jagdpanther II verstärkteketten

56 톤

38 도/초

16,50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5

310 m

50 kg

3 티어

스톡

FuG 7

415 m

70 kg

6 티어

FuG 12

710 m

150 kg

9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8,8 cm Pak 43 L/71

203/237/44 mm

240/240/29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1,000/1,250/1,000 m/초

252/4,400/252

2,562 kg

8 티어

50

0.32 m

2.3 초

10 발/분

-6.5~15 도

스톡

10,5 cm Pak L/52

200/244/60 mm

320/320/42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05/1,006/805 m/초

1,030/4,800/650

3,000 kg

8 티어

40

0.34 m

1.7 초

7.5 발/분

-6.5~15 도

12,8 cm Pak 44 L/55

246/311/65 mm

490/490/63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0/4,800/920 m/초

1,070/4,800/935

3,480 kg

10 티어

30

0.35 m

2.3 초

5.13 발/분

-6.5~15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100/60/40 mm

55/12 km/h

51.73/53 톤

-10~10 도

가능

2,570,000


골탄쓰면 8단계 3대 구축전차, 안쓰면 뒷목잡게 만드는 생각보다 어려운 전차.

판터 2의 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로 나올 계획이었으나 판터 2와는 달리 도면조차 없는 워게이의 창작 전차다. 링크 참조. FTR 블로그의 월드오브탱크 포스팅으로 연결된다. 통칭 야판투. 야한 판터 2호기

가면 갈수록 주포가 대구경화되는 관계로 연사력이 줄어드는 게 불편할 수 있다. 최종 주포인 128/55는 카탈로그 상으로는 공격력, 정확도, 관통력, 조준 시간 모두 우수한 명품 주포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골탄을 퍼부을 때의 이야기. 은탄(일반탄)과 골탄(크레딧탄)의 탄속 차이가 굉장히 심하며, 은탄의 경우 좆게이밍이 무슨 장난을 쳐놨는지 카탈로그 상의 분산도와는 달리 명중률이 아주 개판이다. 리드샷은 커녕 에임을 풀로 조여도 목표물에 가서 맞는 꼴을 볼 수 없으니 골탄 사용이 강제된다.

차체가 판터 2 기반이기에 포르셰 티거의 차체를 쓰는 페르디난트보다 약하다.[29] 그리고 기본적으로 차체가 크며 자주포의 곡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차체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동티어 자주에 직격당하면 한방이 뜨거나 빈사 상태가 된다.[30]

또한 페르디난트보다도 크고 내림각과 좌우 포각이 좁다. 내림각은 -6.5도인데다가 전투실이 후방에 있어서 언덕 오르막길 같은곳에서 싸우면 차체 하단부부터 보여주어야 겨우 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사가 높은 언덕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좌우각 또한 페르디난트보다 절반 가량 좁고[31] 시야도 20m 적은 360m에 불과하여 저격 스팟을 잡는 데 불편을 겪게 된다.

기동성은 페르디난트에 비해 우수하며 거의 중형전차급이라고 보면 된다. 선회력은 몸과 어울리지 않게 풀업시 초당 38[32]이며 최고 속도는 무려 55km/h로써 멋 모르고 덩치 큰 독일 구축전차라서 느릴거라 생각하고 뛰어든 경전차나 중형전차들에게 엿을 먹여 주는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결국 그래봐야 목고자인 이상 이 기동성은 방어적인 면 혹은 새로운 저격스팟을 잡는 용도로 쓰일 수 밖에 없으며, 옆이나 뒤를 잡혔다면 떨쳐내기 매우 힘든건 매한가지이므로 과신하지 말고 팀원들과 함께 다니자.

운용하면서 최대한 맞지 않고 적과의 거리를 벌려 애초에 발각 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페르디난트와는 달리 시가지에서 힘을 잘 쓰지 못하기에 멀리하는 것이 좋고, 포탄을 맞게 될 경우 후방 포탑 형상인 차체를 살려 최대한 절대 도탄이 나게끔 특히 역티타임을 잘 써야 한다.

사족으로 은근히 10티어 구축전차 E-100과 비슷한 스펙을 가진 전차이다. 내림각, 전투실 위치, 좌우포각이 동일하다.만약 엔진 손상+탄약고 손상 상태라면 8티어 때 미리 구축전차 E-100을 타 볼 수 있을것이다.

페르디난트는 포르셰 트리를 안 키웠다면 엄청 느린 스톡 지옥을 보여주는 데 반해 야크트판터 2는 판터 계열 차량의 부품, 특히 엔진이 호환되고 궤도 연구 없이도 최종 주포를 올릴 수 있으므로 더 빨리 스톡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최종 엔진인 HL 230은 6티어 VK 30.02(M) 때부터 지겹게 보는 엔진이라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야크트티거까지 엔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역시 다음 9, 10티어가 승무원 6명을 필요로 하는데 비해 야크트판터 2는 5명밖에 타지 않으므로 미리 장전수 한명을 키울 수 있는 페르디난트에 비해 승무원을 하나 더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장점

    • 독일이 자랑하는 명품 12,8cm 주포
      최종포인 12,8cm은 8,8cm과 더불어 범용포의 대표적인 물건이다. 하지만 절대 나쁜 물건이 아닌 명품 포로 평관 246, 평뎀 490에 0.35m라는 평균 이상의 물건이다.[33] 이 명품 주포는 10티어급 부품으로 8탑방에선 크게 약점 신경쓰지 않고 쏴줘도 되고 9,10탑에서도 야크트판터2가 제값을 하게 해주는 주포다. 10초 간격으로[34] 날아오는 평뎀 490짜리 포탄은 10탑방에서도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 없다. 앞서 기술했듯 골탄 사용 시 준수한 명중률에 힘입어 근거리 약점사격, 장거리 저격을 가뿐히 해낼 수 있다.

    • 보험이 되는 전투실 장갑
      전투실 장갑이 152mm로 페르디난트의 200mm 장갑보다 수치상으론 얇지만 정직한 수직의 페르디난트와는 다르게 경사장갑이라 실방호력이 250mm 이상 나온다. 이 때문에 높은 차고를 살려 차체를 가리고 전투실만 들이밀고 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적에게 함정을 선사할 수 있다. 그러나 전투실 장갑을 이용해 전적으로 탱킹하는 건 피해야 한다. 8탑방이 아닌 이상 골탄 꺼내들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종이장갑이 되며 체력은 8단계 전차들 가운데 최하위권인 1150이라 뚫리기 시작하면 채 4대를 버텨내기도 버겁다. 그리고 그 잘난 전투실 또한 무적은 아니라 포방패 주위에 고작 35mm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으니 근거리에선 차체를 계속 틀어주는 플레이는 필수.

    • 우수한 기동성
      거의 기어가는 수준의 페르디난트나 다른 곳을 '갈 수도' 있는 전 티어와 다르게 시속 55km라는 높은 속도로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닐 수 있다. 선회도 빨라 제아무리 경전차라도 근거리 리드샷 한 발쯤은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중형전차 차체를 썼지만 기동성이 조금 아쉬운 전티어와 비교되는 부분.

  • 단점

    • 약한 차체 장갑
      판터 2의 차체를 썼기 때문에 차체 방어력이 중형전차 급이다. 전면장갑에 맞아도 뻥뻥 잘 뚫리는 건 물론이고 판터 2 기반이라 측면은 여전히 고자다. 야크트판터 2를 잘 운용하려면 차체 하부가 아닌 차체를 완전히 가려주는 곳을 찾아야 하며, 차체를 가린다 하여도 당연하다는 듯 방마다 3대씩 만나는 자주포는 어쩔 도리가 없다. 더불어 아래에 기술할 처참한 위장력 때문에라도 자주포의 먹잇감이 되기 쉬우므로 애초에 피탄회피를 목적으로 기동성을 살려 저격 스팟을 찾는 노력이 요구된다.

    • 목고자
      기동성이 좋다곤 하지만 어쨌든 고정형 전투실이라 포탑이 있는 전차보다는 당연히 대처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 위장
      정말 의외로 전구왕이라고 불리는 야크트티거보다 위장이 좋지 않다. 은엄폐하기 전에 전구가 뜰 경우 기동성을 발휘하기 전에 차고로 사출당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며 포가 대구경인 관계로 쐈다 하면 곧바로 육감이 뜨는 기막힌 상황과 직면한다. 이는 심각한 문제로, 애초에 포탑이 없는 전차가 기동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선회 문제 때문에라도 전면장갑이 받쳐주어야 하는데, 야크트판터 2는 차체가 완벽한 물장이므로 아군도 적도 얼마 남지 않은 그런 순간이 아니라면 기동력을 동반한 플레이를 하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구축전차 본연의 역할을 살려 저격 스팟을 옮겨다니며 소방수 역할이라도 해야 하는데 위장이 좋지 못하니 그조차도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각되어 역으로 저격을 맞기 일쑤이기 때문.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중 수풀 사격이 필수이며, 위장스킬 100%, 전우애와 환풍기, 위장도색과 위장막까지 몰아줄 필요가 있다.[35]

  • 페르디난트와의 비교

    • 화력
      페르디난트가 상향됨에 따라 DPM이 같아졌다.

    • 장갑
      장갑은 쉽게 우열을 가리기 힘든데 일단 야크트판터 2는 판터 2의 차체를 쓰고 페르디난트는 티거(P)의 차체를 쓴다. 그런데 야크트판터 2는 중형전차 차체라 차체 하부 뿐 아니라 차체 전면장갑도 숭숭 잘 뚫리는데 반해 페르디난트는 전면장갑이 200mm에 달해[36] 고티어방에서도 의외의 도탄이나 흡수를 기대할 수 있다. 야크트판터 2는 그럴 수가 없다는 게 난점. 차체 장갑은 페르디난트가 더 우수하다. 전투실만 드러내고 있으면 야크트판터 2의 장갑이 더 우수한 것은 사실이나 어차피 250mm에 불과하며, 전투실만 드러내고 싸울 수 있는 스팟도 몇 되지 않는 데다 차체가 대놓고 물장이므로 애초에 전투실만 쏴 주지도 않는다. 더불어 포방패 주위에는 장갑이 35mm인 함정마저 존재하므로 전체적인 장갑은 페르디난트가 더 우수하다 할 수 있다.어차피 매번 골탄이 난무하는 10탑만 주구장창 걸리는데 방호력 운운하는 것도 의미없긴 하지만

    • 기동성
      야크트판터2의 압승. 비교가 안 된다. 페르디난트로 기동하는 걸 보고 있자면 속이 터질 지경이다. 38에 달하는 선회력을 가지고 있고 최대시속이 55km/h 이므로 후반에 강한 전차들이 다수 제거되고 모두들 어느정도 피가 빠진 상황이라면 캐리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8티어 구축전차 중 페르디를 제외하면 누구나 야크트판터 2보다 캐리하기 쉬운 것은 함정이다


프랑스 구축전차를 몰아본 유저라면 야크트판터 2를 탄다. 장갑이 약한거 외에는 다 좋기 때문에 몸을 숨기고 저격해야하는 야크트판터 2는 정말로 성가신 놈이다. 어차피 골탄이 난무하는 방에선 페르디난트의 수직 장갑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80m에서 360m으로 너프되었다.

9.12 패치에서 10,5 cm Pak L/52 주포의 포탄 속도가 805/1006/805m/s에서 950/1188/950m/s로 변경되었다.

3.6. Ferdinand (페르디난트) - 8단계[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Ferdinand.png

Tiger(P) 차체를 이용하여 개발되었으며 1943년 4월부터 5월까지 총 90대가 생산되었다. 쿠르스크 전투(치타델레 작전)에 처음으로 투입되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80 m

1,500

밀폐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2x Porsche Typ 100/1

600 마력

20 %

670 kg

가솔린

6 티어

스톡

2x Porsche Typ 100/3

670 마력

20 %

720 kg

가솔린

7 티어

Porsche Deutz Typ 180/2

840 마력

15 %

720 kg

디젤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Ferdinand

66.4 톤

18 도/초

20,750 kg

7 티어

스톡

Elefant

68.95 톤

21 도/초

20,55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7

415 m

70 kg

6 티어

스톡

FuG 12

710 m

150 kg

9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8,8 cm Pak 43 L/71

203/237/44 mm

240/240/29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1,000/1,250/1,000 m/초

252/4,400/252

2,562 kg

8 티어

50

0.32 m

2.3 초

9.84 발/분

-8~14 도

스톡

10,5 cm Pak L/52

200/244/60 mm

320/320/42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05/1,006/805 m/초

1,030/4,800/650

3,000 kg

8 티어

40

0.34 m

1.7 초

7.32 발/분

-8~14 도

12,8 cm Pak 44 L/55

246/311/65 mm

490/490/63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0/4,800/920 m/초

1,070/4,800/935

3,480 kg

10 티어

30

0.35 m

2.3 초

5.13 발/분

-8~14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200/80/80 mm

30/10 km/h

65.9/66.4 톤

-15~15 도

가능

2,570,000


Sd.Kfz 184 Ferdinand / Elefant.

포르셰 티거의 차체를 이용하여 개발된 구축전차다. 페르디, 퍼디난드, 엘레판트 등으로 통한다. 엘레판트와의 차이점은 페르디난트는 기관총이 없고 엘레판트는 전방 기관총이 운전석 옆에 있다. 또 페르디난트와 달리 엘레판트의 경우 큐폴라가 상부에 추가로 설치되었다. 실제로는 큐폴라와 기관총이 달린게 훨씬 좋지만 월탱에서는 쓸모없는 약점일 뿐이므로 오히려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야크트판터 2의 주포이기도 한 12,8cm 55구경장 대전차포는 동티어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소련의 ISU-152의 BL-10 다음 가는 위력의 공격력과 좋은 명중률을 가져 페르디난트의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주포다. 평균 관통력 246에 평균 공격력 490에 달하는 이 10티어급 주포는 ISU-152의 BL-10에 비하면 펀치력이 떨어지기는 하나 독일 특유의 외계인이 우러난 정밀도와 맞물려 색다른 위엄을 과시하며 쏘고서 세월아 네월아 하는 BL-10과는 달리 장전 속도가 10초다.

또한 전투실과 차체 전면 장갑의 두께가 200mm라 보기에 매우 단단해 보인다. 이는 전 티어인 야크트판터에 비해 우월하며 고정 포대형 구축전차인 특성상 티타임이 힘듬에도 방어력이 상당하다. 숙련된 페르디난트 유저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전투실만 내놓고 있으면 동티어 구축과 일부 헤비를 제외하고 관통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37]

하지만 약점이 많은 포르셰 티거의 차체를 쓰기에 체감 방어력이 그리 높지 않고 9 ~ 10티어급 주포에는 전면이 그대로 뚫린다. 동국가 동티어 야크트판터2와 비교를 하자면 차체 모두를 내놓고 있을 경우 서로 관통이 가능하지만, 전투실만 내놓고 있을 경우 페르디는 야판투를 관통시키기 힘들지만 야판투는 손쉽게 가능하다. 이외에 대표적인 8티어 구축전차 ISU-152, Rhm.B.WT, T28, T28 Proto 모두 페르디의 전투실을 관통할 수 있다. 사실상 페르디의 장갑은 동티어에서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며, 그저 저티어 혹은 초 장거리 공격에서의 어느정도 방어력만 갖추고 있을 뿐이다. 장갑의 각도를 주면 이 문제가 조금 해소될 수는 있으나 목이 안돌아가는 구축전차의 특성상 티타임도 역티타임도 쉽지 않다. 또한 피탄 면적이 넓어 고탑방에서 위치를 잘못 선정하면 사격 연습용 표적으로 전락한다. 200mm 수직장갑은 9티어 이상 전차들의 공격에 적절한 방호력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숨풍숨풍 뚫린다. 8티어지만 10탑방에 자주 끌려가는 현재 한국 서버 특성상 장갑은 크게 의미가 퇴색된 셈이다. 70% 이상 자탑방을 가는 사람 많은 러시아 서버나 아시아 서버면 모를까.

게다가 최악의 톤당 마력비에 답답한 선회 속도는 3호 돌격포 G형이나 야크트판터를 몰았던 유저에겐 지옥 그 자체이다. 언덕이라도 오르는 날엔 죽음이 따로 없다. 선회 속도 역시 심하게 낮아 근접전 시 상대가 회전 포탑형 전차라면 누구든지 페르디난트에게 죽음을 선사할 수 있다.워커 불독, T49, AMX-13 계열 등 강려크한 경전차들이 활개치는 요즘에는 페르디난트같이 굼뜨고 느린 전차는 운용에 한층 더 신경을 써야한다.

그러나 어느 맵이든 적 조합에 따라 일점사당하지 않으면서 자신은 딜링하기 편한 자리는 있기 마련이다. 그런 자리를 끊임없이 찾아다른 전차들이 그 자리 들어가면 더 효율적인건 비밀적의 체력을 계속해서 깎아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88/71 스톡 주포일 경우엔 높은 DPM을 잘 살리는 위치를 잡아야 하고, 12.8cm 최종 주포일 경우는 포탄을 잘 꽂아넣는 것, 즉 명중하기 용이한 위치가 중요하고 일단 자신의 안전이 제일 중요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성능 자체는 우수한 편이지만, 기동력과 선회력 그리고 위장력도 모두 좋지 못한 데다가 장갑도 완벽한 것이 아니여서 특히 스톡 탈출이 힘겹기에 상당한 욕을 들어먹는다. 비슷비슷한 부품들을 사용하는 기존 차량들을 타고 올라오다가 갑자기 포르셰 계열 차량을 만나게 되는 것이라 부품 호환성이 꽝이다. 야크트판터에서 넘어오면 105/52를 중간 주포로 사용할 수 있으나 엔진이 연구되어있지 않아 안 그래도 좋지 않은 기동성이 더욱 처참하다. 중간 주포는 현가장치를 연구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으나 스톡 현가장치로는 한계 중량이 빠듯해 추가로 무전기조차 사용할 수 없다.

스톡 탈출 면에서는 차라리 포르셰 중전차 트리 쪽에서 넘어오는게 더 좋을 수도 있다. 페르디난트의 요구 경험치가 2배로 들지만 중간 엔진을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자경없이 이걸 타겠다는 생각을 하다니!

어떻게든 제대로 굴리고자 한다면 약간의 자유 경험치와[38] 포르셰 트리 쪽도 키우는 수밖에 없다.

또한 최종 주포를 뚫으려면 연구비용 63,000에 33만 크레딧이 필요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계정을 사용한다 해도 올리는 데 정말 오래 걸린다. PC방 전차와 프리미엄 전차들을 적극적으로 굴리자. 프리미엄 계정은 필수. 가격이 참 창렬하다

어느 쪽에서 넘어와도 연구 순서는 궤도 → 주포 → 엔진 순이 좋다. 기동보다는 주포로 먹고 사는 구축전차인 만큼 엔진보다는 주포부터 연구하는 것이 경험치 벌이에 효율적이다. VK 45.02(P) A형을 키우고 있다면 엔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구축전차 트리에는 4호 구축전차가 있고 포르셰 중전차 트리에는 VK 30.01(P)라는 희대의 지뢰가 있어 페르디난트를 타고 싶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어느 쪽 지뢰를 밟을지 정해야 했다. 그나마 둘 다 8.9를 기점으로 어느정도 쓸만해져서 최소한 지뢰를 밟지 않고 탈 수 있게 되었다.[39]

야크트판터 2와 비교 해서 좌우 각과 고저각 그리고 차체의 일부 장갑은 더 좋지만 전투실의 두께는 야크트판터 2보다 두껍지도 않고 크게 각을 지지도 않는데다 기동성이 좋지 않으며 시야 10m가 적고 장전수를 한 명 더 추가한다.[40]

선회 향상을 반드시 찍길 바란다. 이걸 안찍고 다른 걸 올리다가 선회 향상으로 갈아타면 그야 말로 매끄러운 선회를 보여준다.

연구 부품에 엘레판트라고 써있는 부품이 있지만 업글한다고 기관총구가 생긴다던지 하진 않는다. 이름만 엘레판트. 궤도 부품이니 당연하다. 차대 부품이 나온다면 가능할지도

  • 장점

    • 독일의 명품 주포, 12,8cm
      야크트판터 2와 공유하는 이 최종 주포는 8티어 구축전차들 중 소련의 BL-10과 1위 자리를 다투는 우수한 주포다. 10초 간격으로 날아오는 평관 246에 평뎀 490짜리 포탄은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 명중률도 0.35m로 원거리 저격이 당연히 가능. 게다가 좌우 포각도 야크트판터 2보다 넓기 때문에 이는 목고자 구축의 입장에서 꽤나 큰 장점이다.

    • 양호한 장갑
      전투실 전면과 차체 전면이 똑같이 200mm이다. 포르셰 티거와 같은 차체를 쓰지만 포탑 볼따구와 차체 기관총구가 펑펑 뚫리던 포르셰 티거와는 다르게 볼따구도 없고 차체 기관총도 없으니 약점이 없다.대신 모든 정면이 약점 관통력이 낮은 동,저티어 전차들에게 어느 정도 방호력을 기대할 수 있고 저티어 전차들은 당연히 페르디난트를 뚫기 힘들다. 가끔 고관통 탄도 어떻게 튕겨내거나 흡수하는 광경도 볼 수 있고 특히 포방패는 유선형 300mm라 10티어들의 관통력 3-400대가 되는 사기적인 골탄까지 막을 수 있다.

  • 단점

    • 조금 부족한 방어력
      장갑 두께가 200mm인 것은 좋지만 이게 수직 장갑이다.정직한 자의 죽음스펙상 평관이 220 정도가 넘는 탄들에겐 위고 아래고 정직하게 뚫려준다. 자탑방에서도 강력한 주포를 가진 8티어들에겐 속절없이 뚫릴 수 있다. 차체 하단은 뭐 모든 전차가 다 그렇듯이 약점.

    • 느리다
      사실상 페르디난트의 최대 약점. 최고 속도가 30km/h밖에 안 되는 완전 거북이 속도로 기어간다. 이 게임 환경상 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화력이나 장갑이 안좋은 것보다 더 큰 페널티로 다가오는데 속도가 빠르면 재빠르게 치고 빠지기를 한다던가 전선을 옮겨다니며 소방수가 될 수도 있는데 페르디난트는 느려서 그게 안된다. 선회도 엄청 느려서 그야말로 속이 터진다. 조종수에 선회 향상험지주파 스킬은 꼭 찍어주자

    • 낮은 위장력
      덩치에 걸맞게 위장력이 낮다. 위장스킬에 위장망에 도색 등을 해 줘야 그나마 은폐할 만 해진다. 허나 페르디는 그래도 위장을 해가면서 암살 플레이를 하는 구축전차가 아니므로 굳이 그런 운영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그렇게까지 위장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페르디 특성상 주로 시가지를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건 탱크의 본질적인 특성 탓이다. 어차피 이 트리의 고티어가 대부분 다 그렇기도 하고...이제 야크트티거와 야이백을 가고서 이 트리는 장갑형 구축 트리가 아닌 전구형 구축 트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단점들의 시너지
      포는 좋은데 장갑은 비교적 쉽게 뚫려주고 복장 터지게 느린 데다가 위장까지 낮다. 골크탄 패치 이후 고관통 고화력전으로 변한 월탱의 환경은 페르디난트 같은 전차들을 너프한 것이나 다름없고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힘들게 만들었다. 뭐 빠른 전차라도 근접하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도 된다. 차체만 어떻게 가리면 꽤 믿음직하고 속도가 빨라 쾌적한 야크트판터2보다 운용 난이도가 높다.



9.5패치부터 추가된 PC방 페르디난트의 사양은 풀업 사양이다. 9.6 패치에서 HD 모델링이 적용되었는데 전투실장갑이 300mm로 상향되는 엄청난 버프를 맞았다.문제는 그것이 아무도 안때린다는 포방패 뒤에만 300mm로 만들어준다는 거지[41]

9.12 패치에서 10,5 cm Pak L/52 주포의 포탄 속도가 805/1006/805m/s에서 950/1188/950m/s로 변경된다.

9.13패치에서 피통이 1200에서 1500으로 상향한다. 게다가 장전시간도 야크트판터 II랑 똑같아졌다. 이제 체력도 공격력도 진짜 코끼리다..

망리에게 야크트티거와 함께 잡힌 전적이 있다![42]

3.7. Jagdtiger (야크트티거) - 9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JagdTiger.png

1942년부터 1944년까지 Tiger II 중전차를 기반으로 중구축전차가 개발되었으며 이는 양산된 전차 중 가장 무거운 전차였다. 1944년부터 1945년까지 70~79대가 생산되었으며 제653중구축전차대대와 제512중구축전차대대에 배치되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90 m

2,100

밀폐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210 TRM P30

650 마력

20 %

850 kg

가솔린

7 티어

스톡

Maybach HL 230 TRM P30

700 마력

20 %

1,200 kg

가솔린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Jagdtiger

75 톤

24 도/초

22,350 kg

8 티어

스톡

Jagdtiger verstärkteketten

79 톤

26 도/초

22,350 kg

9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5

310 m

50 kg

3 티어

스톡

FuG 7

415 m

70 kg

6 티어

FuG 12

710 m

150 kg

9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2,8 cm Pak 44 L/55

246/311/65 mm

490/490/63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0/1,150/920 m/초

1,070/4,800/935

3,480 kg

10 티어

40

0.35 m

2.3 초

5.5 발/분

-7.5~15 도

스톡

12,8 cm Pak L/66

276/352/65 mm

560/560/70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1,200/1,500/1,200 m/초

1,260/4,400/1,055

3,980 kg

10 티어

36

0.33 m

2.3 초

5.26 발/분

-8~14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250/80/80 mm

38/12 km/h

74.55/75 톤

-10~10 도

가능

3,450,000


Sd.Kfz 186 Jagdpanzer VI Jagdtiger(6호 구축전차 야크트티거).

독일 과학 기술의 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대형 구축전차. 티거 2 위에 커다란 고정형 전투실(포탑)과 막강한 44식 12,8cm 대전차포를 탑재했다. 물론 포스에 비해서 이렇다할 전과는 거두지 못한 비운의 전차이기도 하다. 전체 중량은 티거 2보다 무거워졌지만 엔진은 같은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엔진 순발력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티거 2와 동일한 기동력은 나오지 않는다.

별명은 야티, 야티슨.[43] 별명인 야티슨은 야크트티거 + 에디슨. 전차장의 능력 중 하나인 육감을 찍으면 적이 자신을 탐지했을 때 전구 모양 아이콘이 뜨는데, 야크트티거의 위장 능력이 워낙 떨어져서 이 아이콘이 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주 뜨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정지 위장 수치는 별로 좋진 않더라도 같은 나라 중전차보다는 나은데 이 이후의 구축전차는 죄다 이동 시 위장 수치가 마우스, E-100의 이동 시 위장이랑 똑같다. 이 꼴이니 조금만 움직여도 전구가 뜰 수밖에 없지…….

크고 아름다운 주포를 얹어야하다보니 큼지막한 티거 2의 차체 위에 큼지막한 전투실을 올리게 됐는데, 이 전투실의 전면 방호력은 250mm로, 어지간한 동티어 주포의 철갑탄은 거의 면역이다. 하단을 가리고 길목을 틀어막은 야크트티거가 있는 곳은 상대로 하여금 부담감을 느끼게 하기 충분하다.

하지만 상기한 장점이 무색해지는 몇몇 단점들이 야크트티거의 운용 난이도를 급격하게 올려놓고 있다. 막강한 전투실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차체 방어력과 갑갑한 기동력이 바로 그것이다.

비록 전투실은 250mm에 달하는 엄청난 떡장이나 차체가 8티어 티거 2의 것 그대로라서 동티어는 물론 하위 티어에게도 쉽게 뚫린다. 평관 240대 정도면 차체 전면 상부를 쏴도 그냥 뚫으며 대강 200대만 되어도 차체 하단을 때려서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는 것이 현실. 애초에 소련제 사골포로도 시원하게 뚫리는 100mm 하단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방호력을 제공할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야크트티거는 전면장갑 250mm라는 카탈로그 스펙을 가지고도 전면전에 돌입할 수가 없다.

답답한 기동력 또한 야크트티거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다. 최대 속력은 38km로 티거 2와 동일하지만 60톤대 후반이었던 티거 2와는 달리 70톤대 초반으로 중량이 급격하게 늘어났는데 엔진은 700마력 엔진 그대로이다. 전티어와 비교해보면 50톤대 중반에 700마력 엔진을 장착한 야크트판터 2와 60톤대 중반에 840마력 엔진을 가져갔던 페르디난트에 비해 급격하게 떨어진 추중비를 가지고 있다는 것. 특히나 야크트판터 2를 탔던 유저들이라면 매우 갑갑함을 느낄 것이다.단, T95 앞에서 이런 소린 말자. 맞아 죽는다 이는 곧 야크트티거가 위험한 상황에서 빠져나오거나 전열을 가다듬는데 걸리는 시간이 타 전차에 비해 매우 길다는 것으로 자주포 포격이 집중되거나 적 주요 병력에게 위치가 발각되기라도 하는 날엔 생존을 보장하기가 어렵다. 적이 뺑뺑이라도 시전하는 날에는... 그저 묵념. 앞서 서술한 방어력 문제와 합쳐져 더욱 큰 문제점을 만드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티거 2보다 더 길어진 차체 때문에 어떤 것이라도 옆에 붙기만 하면 떨쳐내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선회력은 오히려 좋은 편에 속하는데 골탱인 8.8야티보다 선회속도가 빠르고 선회관련 스킬들을 마스터하기 시작한다면 중전차나 일부 기동력이 안좋은 중형따위가 뺑뺑이를 시전하는걸 역관광 보내버릴 수 있다.

이런 단점들을 상쇄시키려면 항상 아군과 함께 다니면서 아군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하며 적 자주포가 쏠 수 없는 위치를 미리미리 알고 그 자리를 잡아놔야한다. 엄폐 시 사격이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그럴 때는 나와서 발포하고 바로 엄폐하는 전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비록 기동력이 다소 떨어지는 야크트티거이나 쏘고서 바로 숨을 정도의 기동력은 갖추고 있으니 어느 정도는 먹힐 것이다.

또 근접전을 벌일 경우 엄폐물이나 아군 혹은 적의 시체를 이용하여 차체를 가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하지만 야크트티거가 회전 포탑이 없는 구축전차라는 점을 감안하면 근접전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후방에 남아 제대로 엄폐한 후에 사선에 들어오는 적만 저격하는 것이다. 이렇게 장거리 위주의 교전으로 끌고 나갈 경우 적은 야크트티거의 약점을 공략하기가 어려워지고 그 만큼 야크트티거의 생존률을 높혀줄 수 있다. 단, 자주포나 경전차는 주의할 것.

연구 순서는 궤도 → 주포 → 엔진. 포르셰 티거에서 페르디난트로 낙하산을 타지 않은 이상 야크트판터에서 찍은 최종 엔진이 있을 것이다.

추가 장비는 사람에 따라 다르나 주로 전차용 대구경 장전기, 개량형 주포 구동장치, 환풍기, 쌍안경, 위장막 중에서 취향껏 고르면 된다. 개량형 주포 구동장치, 쌍안경(혹은 위장망), 대형 파편 방지대를 장착하거나 일반 전차들처럼 전차용 대구경 장전기, 개량형 주포 구동장치, 개량형 환기장치 3급을 장착할 수도 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단, 위장망을 지참할 생각이라면 전 승무원에게 위장 스킬을 적용시키고 위장 도색까지 깔아주는 것이 좋고 환풍기를 지참할 거라면 승무원에게 전우애를 다 찍어주고 승무원이 든든히 구비가 되어 있는것이 좋다.

스톡 상태에선 위장망이고 뭐고 아무것도 달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한 궤도를 가지고 있다. 현실에서도 지랄맞게 빈약했던 포르쉐 현가장치의 내구도라도 고증했나

실제 야크트티거는 현가장치별로 2개의 형식이 있는데 게임에서 등장하는 야크트티거는 일반적인 싱글토션바 현가장치형이다. 포르셰 현가장치 장착 야크트티거는 안 나왔다.

  • 장점

    • 독일 과학력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12,8cm 대전차포 비고증인게 함정[44]
      12,8 cm Pak L/66 주포는 9티어 전차 주포 중에서도 초고성능이다. 0.33의 놀라운 정확도[45], 은탄 평균 관통력 276, 평균 공격력 560이나 되는 엄청난 주포이며 이웃 소련의 Obj.704가 가진 152mm BL-10에 비하면 임팩트는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10티어들이 슬금슬금 피할 정도의 위력은 갖추고 있다. 0.33에 이르는 경이로운 정확도 덕에 원거리에서도 상대방의 약점만 실컷 후려 패서 터뜨릴 수 있으며 560대나 되는 화력 덕에 뚫었다 하면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다른 구축과는 달리 악명 높은FOCH↗ YOU↘포슈/155나 T95 등의 해치를 원거리에서 두들겨 팰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이 조합된 막강한 주포를 가진 야크트티거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다.

    • "넘사벽"이란 것을 보여주는 250mm 두께의 전투실
      카탈로그 스펙 상의 전면장갑 250mm이 바로 이 전투실 장갑을 말한다. 전티어 페르디난트의 전투실 장갑이 200mm였는데 이 친구는 더욱 두꺼운 250mm 장갑을 자랑한다. 게다가 포방패가 두껍고 넓은 편이라 일단 포방패로 탄을 받으면 고속철갑탄은 물론, 관통력 400대의 성형작약탄도 씹어먹는다. 덕분에 이 친구가 전투실만 쏙 내놓고 헐 다운 하고 있으면 포방패에 씹힐 각오를 하고 골탄을 쓰거나 은탄평관 270대의 구축전차를 부르거나 고폭탄으로 패대기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서는 지나갈 수 없다.


다만 단어 그대로 개나소나 골탄을 들고 다니는 현재로썬 250mm의 볼따구는 그리 충분한 방호력을 제공하진 못한다. 미처 골탄을 들지 못한 적을 상대로 한번 막아주고 560댐을 꽂아주는 용도 이상으로 쓰긴 힘들다. 당장 다음티어 야이백이나 중전차 이백이 250mm 약경사의 정면을 갖고도 어렵지 않게 뚫리는걸 생각해보자.

  • 의외로 높은 고저각
    내림각이 좋아도 후방 포탑이거나 포 위치가 낮아 헐 다운이 아예 안되던 전 티어들과는 다르게 포가 전방 상부에 위치해있고 차체가 높은데다 내림각도 좋은 편에 속해[46] 어느 정도 헐다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야크트티거의 가장 좋은 부분인 250mm 전투실 전면만 보이게 되는데 미국의 돌머리가 부럽지 않다. 독일 구축전차 중 어느 정도 전면 헐다운 플레이가 가능한 유일한 전차.

  • 강력한 맞다이능력
    야크트티거의 DPM은 무려 2945로 같은 단계 내에서는 그 토터스를 제외하면 이보다 높은 전차는 없다. 승무원 100%에 장전기 기준으로 평뎀 560짜리 포탄을 10초만에 인명을 갈아넣어 장전한다! 거진 4발만 관통시키면 당신이 9탑에서 부수지 못할 전차는 없다. 9.13 패치로 체력이 300 증가하여 9단계까지의 전차들 중 가장 많은 체력을 보유하게 된 것도 이것에 한몫한다.

  • 단점

    • 너무나도 희한하고 엉망인 방어력
      전투실 장갑은 250mm에 달하는 엄청난 장갑이건만 정작 차체 장갑은 150mm 경사장갑에 그쳤다. 이는 야크트티거가 티거 2 차체에 그대로 전투실을 올린 차량이기 때문에 발생한 일로 평관 240대 이상의 주포를 가진 전차라면 누구나 다 차체를 문제없이 뚫을 수 있다. 그래도 이리저리 비틀다보면 별게 다 튕겨난다 때문에 이 친구는 전면을 내주거나 각을 잡아도 차체 맞아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수두룩하며 한 술 더 떠서 차체 전면 하단은 100mm밖에 안되어 독일 종특의 약점이고 또 거기다 빌어먹을 변속기가 위치해있다. 패치로 인해 예전처럼 변속기를 맞았을 때 불이 나지는 않게 됐지만 불이 나든 나지 않든 하단의 영 좋지 못한 곳에 맞으면 엔진이 망가지는 건 여전하다. 따라서 항상 차체를 가려주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단, 차체 하단만 가린다고 해결되는 일은 아니다. 차체 전체를 가려야한다.T95를 앞에 세우고 뒤에 붙어 합체하면 금강불괴 파괴신으로 재탄생한다 그러나 이러면 자주포탄에 맞을 확률이 증가한다 또 차체를 가린다고 만사 오케이가 아닌게 포방패가 넓다고는 해도 포방패가 미처 가려주지 못하는 250mm 전투실 장갑은 9~10티어급 주포의 은탄에는 절반의 확률로, 골탄엔 여지없이 뚫려버린다. 특히 레일건 시리즈인 M62-T2, M58, L1A1. 덩치가 커서 들키지 않는게 힘든 전차를 가지고 절대 들키지 말아야 한다. 크고 아름답지만 80mm밖에 안되는 측후면 장갑 또한 문제. 경전차들에게 뚫리는 것은 둘째치고 자주포에게 굉장히 취약하다. 200mm이상 구경을 가진 고폭탄은 평관이 100이 넘는다. 각도좋게 측후면에 고폭탄을 맞으면 한방에 차고로 간다는 말. 그나마 궤도에 맞아서 내구도 보전을 할 수 있는 다른 전차와 달리 야크트티거는 차체가 워낙 높아서 대체적으로 장갑에 바로 맞는다. 주변에 엄폐물이 없으면 절대 자주포 예상방열 방향으로 측후면을 보여주지 말것. 게다가 이 크고 아름다운 전투실 측면엔 탄약고가 있어서 측면을 내주면 유폭되는 일이 상당하다.

    • 나! 전구왕이 바로 여기에 있나니!
      야크트티거의 난이도를 대폭 올려놓는 주범. 가뜩이나 베이스가 된 티거 2도 덩치가 커서 말이 많았는데 이 친구는 티거 2보다도 더 커다랗다. 당연히 위장력은 어두운 방에 백열전구 하나 떡하니 켜놓은 것과 똑같은 수준이 되었다. 적이 적당한 시야를 갖추고 있다면 그냥 지나만 가도 스팟되며 가만히 있어도 스팟된다. 심지어는 시작한지 1분도 안지나서 스팟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육감을 찍어두었다면 쉴새없이 전구가 떠오르게 되어 정말 히스테리가 생길 지경에 이를 것이다. 오죽하면 여기서 전구왕 야티슨이란 별명이 붙었겠는가?
      툭하면 들키는 이 훌륭한(?) 위장력 때문에 온갖 고생은 다 하게 될 것이다. 그나마 숨을 수 있었던 전티어와는 달리 위장 3종 신기(위장 스킬 - 위장망 - 위장 도색)를 동원하지 않으면 도저히 숨을 수가 없는 야크트티거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그러니 무슨일이 있어도 위장스킬은 찍어놓자. 안찍어놓으면 전선배치하다가 육감이 뜨고 자주포탄이 날라오는 정말 뭐같은상황이 펼쳐질 것이다. 따라서 항상 위장이 아니라 엄폐를 습관 들여야하며 적의 탐지거리 밖에서 공격하는 전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주로 라인 뒤에서 저격을 해 적의 진출을 막는 것이 야크트티거인데 이런 특성과 맞물려 크기가 널찍하고 느려서 스팟된 순간 적 자주포의 1순위 목표물이 된다. 초반에 후방에 자리잡고 엄폐를 확실히 하고 그 이상 진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멋모르고 갔다가는 자주포는 물론이고 숨어있던 적 전차들의 집중포화를 받고 한순간에 차고행을 할 수도 있다.

    • 느린 속도
      최대 속력이 38km/h라지만 티거 2보다 더 무거운데 엔진을 똑같은걸 써서 추중비가 심하게 떨어진다. 선회는 그야말로 조마조마한 순간. 느린 속도 때문에 공격이건 방어건 기동하기가 힘들고 선회가 가장 문제되는데 지근거리에 좀 빠른 전차나보다 빠른 모든 전차가 해당된다라도 접근했다면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 눈물나는 거리비례 탄 관통력 감소
      다들 신경 안쓰는 사실이지만 거리비례 관통감소가 심히 개판이다. 철갑탄은 3.75, 고속철갑탄은 무려 14.25라는 최악의 수치를 가진다. 이 수치를 대입해보면 300미터만 떨어져도 골탄의 관통력이 309.25로 수직낙하다.[즉]


9.10에서 HD화 되었고 이후 이어진 마이크로 패치에서 전체적으로 장갑이 약간 상향되었다. 특히 차체 하단이 강화되었지만 야크트티거가 가는 방이 방이라 별로 효과는 크지 않다. 그저 지나가는 경전차 주포 막을 확률이 높아진 정도.

9.13에서 체력이 1800에서 2100으로 상향되었다. 이제 체력은 중전차 급이다. 심지어 바이백보다 체력이 많다!

3.8. Jagdpanzer E-100 (구축전차 E-100) - 10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JagdPz_E100.png

E 100 차체를 자주포, 자주대공포, 구축전차의 차대로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개발에 착수하지는 않았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90 m

2,200

밀폐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Neues Projekt

1200 마력

15 %

850 kg

가솔린

10 티어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Jagdpanzer E 100

150 톤

20 도/초

30,000 kg

10 티어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10WSc

720 m

160 kg

10 티어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7 cm PaK

299/420/85 mm

1050/1050/140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925/925/925 m/초

2,200/7,200/1,430

7,680 kg

10 티어

24

0.35 m

2.7 초

2.33 발/분

-6~17 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200/120/150 mm

30/12 km/h

133.94/150 톤

-8~8 도

가능

6,100,000


E-100의 차체를 이용한 초대형 구축전차이다.[48] 흔히 줄여서 야이백이라고 부른다.

금빠따주포 구경이 17cm에 달하기에 공격력은 자주포와 FV215b/183 다음 가는 1,050이나 된다. 물론 재장전 속도는 20초가 넘게 걸린다. 장비와 승무원을 통해 줄인다고 해도 19초대 후반. 공격력 편차가 커서 타국에 비해 높은 화력을 살리기 힘들지만 골탄을 쏴제끼기 시작한다면 적과 지갑이 버틸 수가 없다!

방어력 또한 전방위에 걸쳐 굉장히 뛰어난 편이고 야크트티거와 마찬가지로 전투실은 미친 떡장을 자랑한다. 하지만 10티어에서 너도나도 골탄 쏴대는 세상이 온 지금은 그다지 무서운 장갑은 아닌데다 독일 전차 아니랄까봐 차체 하부가 약하다. 사실 전투실 가장자리는 250mm로 생각보다 얆은 편이며이게 얇다고?? 상판에 기관총구는 정말 찰지게 뚫린다. 또한 아예 관통이 되지 않는 8티어 전차라면 옆구리의 차체와 전투실 사이의 경계선을 정확히 맞추면 생각보다 쉽게 관통된다. 상황이 이런데 포각이 좁은 구축전차라 티타임을 활용하는 것도 제한적이다. 독일스럽게 고저각 문제도 가지고 있어 작은 전차가 달라붙는다면 때리지도 못하는 경우가 왕왕 생긴다.

기동성은 영 좋지 않다. E-100의 차체라서 시속 30km 정도가 한계고 선회 속도는 타국 중전차가 뺑뺑이 하자고 덤비는 정도. 절대로 혼자 다녀서는 안 된다. 제일 큰 문제는 미칠듯한 덩치로 인한 광고탑급 위장률로 최대 거리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 역시 전구왕을 능가하는 태양왕.

8.6 패치 이전엔 10티어 TD중 영국 FV215b/183이랑 서로 자기가 더 고인이라고 아웅다웅했다. '10티어가 지뢰'라는 소리를 들을 지경이었으니 이건 뭐… 승률, OP수치 등이 만년 꼴찌를 달렸던 물건. 기동성/화력/장갑/위장력을 모두 갖춘 프랑스나 소련 구축전차들에 비해 몰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나마 독일 구축전차 트리는 고티어를 제외하면 명품으로 도배되어 있기 때문에 구축전차 E-100의 개체수 자체는 제법 많은 편. 더불어 독일 아니랄까봐 포의 미친 위력에 비해서 저격 명중률이 매우 좋다. 대구경 주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DPM이 낮을 거라 생각하기 쉬우나, 100% 승무원에 장전기까지만 갖추더라도 실 DPM이 2900 언저리로 준수하다.

  • 장점

    • 떡장
      E-100의 차체를 쓰니 차체 방어력이 E-100과 같다. 전투실이 특히 더 떡장인데 전면에서 이 전투실을 뚫을 수 있는 전차는 많지 않다. 후면에 출입문이 있어 이 부분이 약점이 아닌가 할텐데 9.7패치에서 이 부분의 약점 판정이 없어졌다. 후면도 약점따위 없고 스펙상 장갑 수치 그대로라는 말. 비범한 면은 장갑이 강한 순서가 전면 > 후면 > 측면이라는 것. 측면보다 후면이 더 단단하다.(...)

    • 독일 과학력의 정수를 보여주는 17cm 주포
      17cm이라는 대구경으로 0.35m라는 외계인 명중률, 조준시간 2.7초, 은탄 평관 299에 평뎀이 무려 1,050이 되는 포탄을 뻥뻥 쏴댄다.[49] 하다하다 안되니까 야포 뜯어왔다는 말이. 영국의 FV215b/183이나 FV4005보다 화력은 낮지만 얘네는 화력 빼고 모든게 처참한데 반해 얘는 그렇지 않다. 상술한 두터운 장갑과 더불어 Jg.Pz.E-100이 라인전에서 극강의 포스를 보여주는 이유. 월탱 최고 체력의 전차인 마우스도 3발만 제대로 맞으면 터지는데 다른 전차들은 한방 맞았다 하면 유체이탈을 해야 할 수준. 골탄은 만민평등탄평관이 420mm로 떡장 전차들의 약점이 아닌 부위라도 뚫어버릴 수 있는 화력을 자랑한다. 무식한 전투실 장갑을 믿고 골목길을 틀어막는 T110E3, Badger 같은 녀석들에게도 골탄을 퍼부으면 참교육이 가능하다. 이 골탄은 소련의 Obj.268이 너프됨에 따라 인게임 평관 1위를 찍었다! 성형작약탄이라는 특성 상의 약점과 절대도탄각만 안나고 장갑부에 맞으면 무조건 뚫을 수 있다는 얘기. 그 무결점 포탑으로 유명한 IS-7의 포탑도 골탄 잘못맞으면 관통된다.

    • 나 여기에 있다
      상술한 장점들이 맞물려 헤비 라인에 떴다 하면 그 자체로도 해당 라인이 봉쇄된다. 다른 구축전차들도 요주의 대상이 되지만 1,000이상의 한방 화력이 있는 구축전차는 상술한 영국 구축전차들밖에 없고 이들은 들어오는 것을 견제할 순 있지만 들어갈 수는 없다. 하지만 Jg.Pz.E-100은 다른 중전차들이 힘들면 측면만 확보되면 몸빵으로 들어갈 수도 있으니 라인을 무너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 어딜 가건 중간은 하는 범용성
      초대구경 주포라는 특성상 같이 비교되곤 하는 FV4005는 한 방 한 방이 그야말로 로또를 방불케 하는 불안정함이 있는 반면 야이백은 그보다 공격력은 낮을지언정 그냥 은탄도 평관이 300가까이 하는 물건이라 일단 맞았다 하면 비교적 더 안정적으로 뚫을 수 있다. 공격력도 FV4005의 철갑탄과 비슷한 1,050. 물론 FV4005가 HESH를 쓸 경우 1,700대 피해량을 뽑을 수 있지만 일단 뚫려야 그 정도를 노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HESH는 관통력이 235밖에 되지 않아 측후면을 노리거나 정면에선 약점을 노려야 하는데 세월아 네월아 걸리는 최악의 조준 속도로 그게 쉽지 않다. 반해 야이백은 펀치력도 강하면서 관통력, 그리고 명중률까지 우수하니 픽이 되는 것이다. 느린 문제야 여태까지 독일 1차 구축 트리를 뚫었다면 이미 면역이 되었을 것이다.

  • 단점

    • 태양왕
      전 티어인 야크트티거도 걸핏하면 들어오는 전구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전차는 더하다. 구축전차인데 위장이 아무 의미없는 전차. 이로 인해전투실이 고정된 구축전차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중전차들과 함께 시가지로 들어가야 한다. 사실상 포탑 고정형 중전차.(...)

    • 명확한 약점
      누가 독일 아니랄까봐 전통의 약점인 차체 하단이 만악의 근원이다. 당연히 여길 뚫리면 변속기가 나간다. 그러잖아도 느린데 엔진 고장 판정이 뜨면 그야말로 빌빌 기어가는 수준으로 전락한다. 맨 위에 달린 종양인 기관총탑은 타국 전차의 종양보단 작지만 차체가 높은 전차들은 이마저도 잘 뚫어댄다. 골탄이 난무하는 현 상황에선 포탑 전면이 가차없이 뚫리는 E-100과 마찬가지로 전면장갑 전체도 그렇게 안심할 순 없는 수준. 물론 떡장은 떡장이라 은탄이건 골탄이건 심심찮게 씹는다.

    • 거지같은 기동성
      E-100과 똑같이 느리다. 정말 느리다. 선회 속도도 느려서 적들이 달리면서 지근거리에 오면 히든카드인 충각이 있긴 하지만 그냥 죽었다고 봐도 될 수준. 상술한 태양왕 문제와 더불어 스팟되기만 하면 자주포들이 군침을 흘린다.

    • 느린 재장전 속도
      17cm라는 대구경을 얻은 대가로 재장전 속도가 20초에 육박한다. 한발이라도 빗나가거나 씹히면 이때를 노린 적들이 앗싸 좋구나!를 외치며 해당 라인의 돌파 위험성이 증가한다. 전 티어인 야크트티거의 최종 주포가 승무원 100% 기준으로 9초대인 것에 비하면 너무 느린 재장전 속도. 물론 공격력이 2배쯤 되니 장전속도도 2배가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어그로나 여기에 있다
      상술한 대로 화력과 장갑이 강력해 라인 봉쇄 효과가 있는 전차라서 적들이 먼저 잡으려고 한다. 덩치가 커서 맞을 확률도 높아 자주포가 좋아하는 상대.


8.6 패치로 인해 자주포들이 거의 멸종하다시피하고 적 전차들의 관통력도 떨어져서 승률이 상당히 올랐다. 문제는 같이 수렁에서 뒹굴던 FV215b/183은 더 날아올라서 여전히 10티어 구축전차 꼴찌… 8.9를 지난 현 시점에서는 그나마 숨통이 좀 트였긴 했지만.

8.11 패치로 10티어 구축전차들이 줄줄히 칼을 맞았지만 구축전차 E-100은 깎을 게 없어서 해당사항이 없다. 그리고 고인이 된 Obj.268을 밀어넣고 드디어 꼴찌를 탈출했다.

9.1패치 때 구축전차들의 사격시 위장 감소율 보너스가 사라지는 너프를 받았지만 어차피 구축전차 E-100은 전구를 달고 사는 놈이라(…) 달라지는건 없다고 봐도 된다. 하든지 말든지.

9.2패치 때 FV215b/183과 바펜트레거형 E-100이 너프되어 또 반사이익을 맛보게 되었다. 이번에도 자기 자신은 아무 변경점이 없다.(...)

9.6 패치로 시야가 400에서 390으로, 그리고 전체적인 명중률이 하향되어 바펜트래거형 E-100과 Obj.268등 원거리 전투를 강요받는 구축전차에게 치명타가 될 듯 하지만 물론 중전차와 비슷한 라인에 서는 구축전차 E-100은 너프하든지 말든지... 워게이의 너프면역 전차 야이백.

바펜트래거형 E-100이 교체가 확정되었는데 그 교체 대상이 구축전차 E-100과 같은 17cm 주포를 사용할 예정...이였지만 15센치 초장포신을 쓰는 놈으로 확정되었다. 교체가 된 놈은 Grille 15. 안그래도 미친듯한 정확도로 논란이 많은 놈이 17cm 포를 달면… 전성기 183에 맞먹는 구축전차가 될 뻔 했다.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독일 위장수치 꼴찌는 이놈이 아니다?! 바펜트래거형 E-100이 0.4라는 경악의 수치로 꼴찌이고 그다음 구축전차 E-100이 3.02로 2위이다.야 신난다!

파일:attachment/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구축전차/JagdPz_E100-005.jpg
이… 이거 야크트판터 아닌가요? 덩치를 엄청 키운 야크트판터

여담으로 구축전차 E-100이 실제로 설계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E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사실은 10티어 중형전차인 E-50 M형과 마찬가지로 워게이밍이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창작한 결과물이다. 정확히는 단순한 계획만 있었고 구체적인 설계안은 없었으며, 당연히 설계도도 존재하지 않는다. 독일 전차 연구가인 힐러리 도일에 의하면 전방 전투실 E-100은 절대 실현될 수 없는 설계라고 했고 월드 오브 탱크의 구축전차 E-100도 후방포탑으로 구현됐지만, 스킨 중에는 위 사진처럼 전방포탑형 구축전차 모델이 있는 듯 하며 이게 프라모델로도 실존한다. 실제 게임상으로 저렇게 나왔다면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 볼만하다. 또한 구축전차 E-100의 주포는 아마도 17cm Kanone 18 곡사포[50]를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9.7에서 형제인 E-100과 함께 HD 모델링이 적용. 후방의 문짝 약점이 완전히 없어졌다. 모델링 상으로는 문짝은 남았지만 문짝 자체의 약점이 없어졌다.

9.22패치에서 Obj.268 v4, Obj.430U, Obj.705A가 등장하고 저관통 구축[51]의 주가가 떨어졌는데, 이런 와중에 저 셋을 어렵지 않게 뚫을 수 있으면서도 월탱 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단단한 장갑을 가진 T110E3과함께 야이백의 취급도 좀 더 좋아지게 되었다. 평댐 1,050에 평관 420의 성작으로 2684나 뱃져를 참교육 하고 다닌다.

4. 개방형 전투실 구축전차 - 바펜트레거(Waffenträger) 트리[편집]

파일:external/www.3dnews.ru/421241.jpg
이 트리를 상징하는 3개의 전차. 왼쪽부터 라인메탈, 바이백, 슈투러 에밀.

9,10 티어가 지뢰인 미래가 없는 트리.
전장환경의 변화 또는 상향 패치가 있기 전까지는 가서는 안 될 트리.[52]

바펜트레거의 뜻은 무기 운반 차량.

8.9에 공개된 독일의 2차 구축전차 트리. 7.X 때부터 나오던 떡밥이니 거의 1년을 넘는 시간을 소비해서 나오게 된 셈이다.보드카 1년동안 거하게 들이키고 만든 트리

떡장과 고기동 메타가 득세한 10.0 버전 이후 월탱의 상황에선 바펜트리거 라인은 지뢰 트리로 바뀐지 오래다. 각종 수풀들의 삭제에 따른 맵의 변화, 구축전차 발포시 위장률 삭제, 구축 시야 칼질, 떡장메타의 유행, 일헤비와 T49를 비롯한 고폭 깡뎀 전차의 대거 등장, 고티어 정찰경전과 고기동 순간 고화력의 클립 중형의 대거 도래로 위장과 위치선점으로 먹고 살아온 바펜트리거 라인은 뭘 할래도 할 수가 없는 전장 메타가 되었다. 부쉬와 엄폐물이 많은 특정맵에서 "만" 강력함을 뽐낼뿐 그 외 맵에선 암울해지는 라인이다. 전티어 공통의 느린 기동과 마치 쿠킹호일을 깜싼 듯한 장갑, 애매한 관통력과 쉴세 없이 나오는 상하탄, 후술 할 부앙각의 시너지가 합쳐저 현재는 구축들의 승률 꼴찌를 책임지는 라인이다.

10티어 그릴레와 9티어 바펜4호기의 승률을 보면 처참하기가 따로 없는데 모두 골찌를 아웅다웅 한다는게 현재 바펜트리거 라인의 현실을 말해준다. 8티어 라인메탈 바펜트레거를 제외하곤 해당 트리의 모든 고티어 전차가 평균 이하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 트리에 속한 차량의 정확한 분류는 일반 구축전차가 아닌 대전차자주포다. 따라서 게임상으로 구현된 전반적인 특징은 넓은 시야, 고화력, 약한 장갑이며 가장 특이할 점은 개방형이라는 것이다. 저단계는 판처예거 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8, 9단계는 회전 포탑이 생기지만 10단계에서 다시 포각 제한이 생긴다. 몇몇 차량은 올림각이 매우 높은데 이런 차량들은 실제로 자주포로 운용되다가 대전차자주포로서의 역할 또한 수행하던 차량이기 때문이다. 허나 편의상 여기서는 돌격포와 마찬가지로 구축전차로 분류된다.

5티어는 매우 크고 얇은 전투실에 주포는 티거급 주포이고 9티어는 4호 전차 차체에 15cm 주포를 장비하는 수준이다. 이 트리의 전차들은 전반적으로 자기티어 +2의 주포를 당연하다는듯이 끌어다 쓰기 때문에 스톡 주포일지라도 꽤나 준수한 화력을 보여준다. 상위 몇몇 전차는 오히려 스톡 주포가 관통력이 더 높기 때문에 골탄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 스톡 주포를 끝까지 쓰게 될 것이다. 대신 고티어 주포를 연구해야되기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경험치 요구량은 감내할 것.

주포가 워낙 쩔어주긴 하는데 달리 생각해보면 바펜트레거 트리의 장갑이 얼마나 약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고로 무조건 은폐 및 저격을 우선시 해야 한다. 구축전차가 원래 그런 거 아니냐고 한다면 이 트리는 각 주고 있어도 전면에서 아무리 저티어 전차의 고폭탄이라도 관통당할 만큼의 약한 장갑을 자랑하니[53] 적에게 걸리면 튀지도 못하고 무조건 죽는다고 봐야 한다. 죽기 이전에 얼마나 적들을 때려잡을 수 있는가가 핵심이 되는 고수용 초고난도 트리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5 ~ 7탑방에서 105mm 한번에 승무원이 단체로 야전병원가면 이런 시X이란 말이 튀어나오겠지 장갑이 어디 할 것 없이 엄청 얇기때문에 자주포들에게 사랑받을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일반 전차들이 이들을 상대할때는 여유가 있다면 철갑탄보다는 낮은 관통력에 더 높은 화력을 보장하는 고폭탄으로 탄을 교체하여 상대하는 것도 한 방법. 특히 사기성으로 악명높은 8, 9, 10티어의 종이로 덮어놓은 포탑에는 전차장, 포수, 장전수, 주포, 탄약고 같은 전투력에 큰 영향을 주는 부품들이 뭉쳐있어서 고폭탄을 쏘면 뻥튀기된 공격력과 함께 빅엿을 선사할수 있다. 특히 주포가 잘 나가는 편이니 1대1 맞다이에서 발악해 볼 생각이면 포탑 주포 주위를 갈겨보자.

반면 물장갑에 어울리지 않게(?) 내구도는 넉넉한 편이라[54] 상대하는 입장에서, 특히 고연사 저화력 주포를 가진 전차들 입장에서는 나는 세 대 때릴까 말까 할 때 바펜트레거는 세 대 분량의 피해를 한 방에 먹이고 도망치니 상대하기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게다가 관통력도 높아 한 대에 부품 하나쯤 나갈 각오를 해야 한다. 이 덕에 중후반전에 들어가면 불리한 상황에서 너덜너덜해진 적 전차들을 살아남은 바펜트레거들이 쏙쏙 골라먹어 역전해버리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벌어진다.

3티어 마르더 2에서 갈라져 10티어까지 쭉 가는 트리로 이리로 중간에 넘어오는 트리도 여기서 갈라져 넘어가는 트리도 없는 고독한 사나이의 트리가 되었다.상식적으로 훔멜하고 나스호른은 이어줘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러다가 9.0에서 4티어인 마르더 38(t)에서 티어 옆그레이드를 할 수 있어 3호 돌격포 B형을 거쳐 다시 1차 구축인 3호 돌격포 G형(5티어)으로 갈 수 있다.에라이..

위장 성능은 5, 6, 7티어는 굉장히 좋지 않다. 대체적으로 야크트판터와 야크트티거를 왔다갔다 하는 수준. 숨어서 저격하기보다는 발견되더라도 우월한 화력으로 원거리에서 저지하는 형태로 운용하는게 정석. 대신 8, 9티어는 위장성능이 갑자기 올라가서 7티어 프리미엄 구축전차인 E-25나 6티어인 4호 구축전차 수준 정도 되므로 숨어서 저격하는 형태가 알맞다.[55] 미군 대전차부대의 비공식 구호처럼 쏘고 튀자!

상기한 특성들 때문에 운용에 매우 어려움이 많으며 소위 말하는 맵빨과 팀빨을 끝장나게 심하게 타는 트리이기도 하다. 우월한 화력과 명중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장한 개방형 특성상 들키는 즉시 삭제되므로 절대적으로 전투거리를 길게 확보해야 하면서도 동시에 적을 사정권 안에 두고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전투거리 확보가 아예 불가능한 맵, 은폐할 만한 장소가 극단적으로 적거나 은폐장소에서는 직사가 불가능한 맵 등지에서는 제 역할을 못하여 고통받으며 맵이 맞는다 할 지라도 아군 중전차나 중형전차가 적의 접근을 견제하며 전투거리를 확보해주고 경전차가 확실하게 스팟을 띄워주지 않으면 역시 제 역할을 할 수 없어 고통받는다. 물론 본인 스스로도 400m이상의 초장거리 저격으로 달리는 적 중형전차나 경전차를 명중시킬 수 있을 만큼의 사격실력이 있어야만 한다. 제아무리 OP스러운 포를 장착한 바펜트레거라 할 지라도 명중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또한 바닥 티어로 배정받을 경우 발생하는 고통은 적 탑티어 중전차들이 대놓고 밀어붙일 때인데 400m이상의 저격 거리에서는 이 쩌는 명중률의 대전차포를 최대로 조여도 조준원이 적 중전차보다 훨씬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약점샷은 고사하고 홈런볼이나 안 터지길 바래야 하는데 탑티어 중전차의 전면은 바늘 구멍만한 약점 부위가 아니면 관통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아군 중전차들의 적절한 견제가 없다면 결국 적들의 접근을 허용해버리고 일방적으로 삭제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350m 정도 접근을 허용했다면 더 이상 발포가 불가능하다. 수풀 두세개 끼고 위장스킬 100% + 위장망까지 동원해도 5, 6, 7티어는 이 정도 거리면 발포 시 100% 스팟당하여 전구가 뜨기도 전에 삭제당해 버린다...

각 티어들별로 주포 호환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독일 테크트리의 최대 장점중 하나가 호환성인데 이게 안통한다는 것. 그러므로 미리 다른 루트를 뚫었다고 해도 딱히 혜택은 없는 셈이다. 물론 고티어 사골포인 88/71 까지는 호환된다. 무려 6티어에서 나온다!!! 보통 스톡 주포가 동티어 최종 주포급을 장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딱히 많이 느껴지지 않지만 6티어를 제외하고는 동티어와 비슷한 성능을 가진 포가 있더라도 호환되지 않고 독립적인 독립적인 포를 들고 있다고 봐도 된다.

8.9패치 당시 해당 트리의 전차의 경우 차체가 상당히 높음에도 너무 빠르게 침수가 일어났던 버그가 있었다. 개발자 Q&A에서 속칭 물냄새만 맡아도 침수된다고 할 정도였는데 8.10에서 수정되었다.

승무원 키우기 빡센 트리이기도 한데 마르더 2에서 마르더 38(t)로 올 때 포수가 빠지고(포수는 전차장이 겸직) 장전수와 무전수가 들어오며 5티어엔 포수 2명과 장전수 1명이 들어오고 무전수가 나간다.(전차장이 무전수 겸직) 6티어로 올라가면 무전수가 들어오고 포수와 장전수가 1명씩 나가며 7티어까지 유지되다가 8티어가서는 다시 무전수가 나간다. 9티어가서 다시 무전수가 돌아오고무전수가 사춘기 장전수가 한명 늘어나서 10티어까지 유지된다.

9.3에서는 결국 이 녀석에게 자기 시야로 스팟해서 공격력 910의 152mm 고폭탄을 날릴 수 있는 8티어 미국 경전차 T49가 추가되었다. 내구도가 무려 1,100이기 때문에 풀피 상태인 이 녀석과 마주친다면, 특히 12,8cm 포를 쓰고 있다면 죽었다고 복창을 해야 한다. 한대 맞아도 좀비처럼 달려와 152mm를 갈길수 있기때문 다들 경전차에 이런 포를 주었다는 사실을 어이없어하면서도 바펜트러거들의 머리통을 날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파일:attachment/shot_084.jpg

저 슈투러 에밀은 정면. 즉, T49 쪽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고폭탄이 관통이되어 한방에 격파되었다. T49 최대 공격력인 1,138이니 그나마 약하게 나온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있는데 이 문서 슈투러 에밀 구축전차 항목을 보면 이 구축전차 내구도가 850인것을 알 수 있다.

9.6 패치를 통해 패튼이 울고갈 시야를 가졌던 바펜트레거 트리들이 시야를 너프당했다. 적게는 30m~ 많게는 60m까지도 깎여나가며 선스팟 선딜이 조금 힘들어졌다. 그렇다곤 해도 얘들이 선스팟을 띄워야 할 상황이면 전투의 막바지다. 사실 그렇게 체감할 만한 너프는 아닌 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물장물장한 이 트리가 먼저 스팟당하고 차고로 가는 확률도 증가했다는 소리 되시겠다.-

4.1. Marder 38T (마르더 38T) - 4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Marder_III.png

Pz.Kpfw. 38(t)의 차체를 사용하여 개발된 구축전차이다. PaK 40 또는 PaK 36(r) 포가 장착된 개방 전투실을 차량 후방에 설계하였다. 1942년 후반에 실전배치되어 1944년 중반 부터 종전 때까지 생산되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20 m

270

개방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Praga EPA AC

150 마력

20 %

600 kg

가솔린

4 티어

스톡

Praga NS

160 마력

20 %

600 kg

가솔린

4 티어

Praga Ausf. IV

180 마력

20 %

600 kg

가솔린

4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Panzerjäger 38 Ausf. H

10.8 톤

38 도/초

3,500 kg

3 티어

스톡

Panzerjäger 38 Ausf. M

13 톤

42 도/초

3,500 kg

4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2

265 m

40 kg

2 티어

스톡

FuG 5

310 m

50 kg

3 티어

FuG 8

525 m

5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62 cm Pak 36 (r)

96/166/38 mm

115/115/16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88/2,800/64

460 kg

4 티어

37

0.42 m

1.9 초

16.67 발/분

-9~9 도

스톡

7,5 cm Pak 40/2 L/46

108/154/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470 kg

5 티어

38

0.38 m

1.7 초

17.65 발/분

-9~9 도

7,5 cm Pak 40/3 L/46

108/154/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470 kg

5 티어

38

0.35 m

1.5 초

18.75 발/분

-9~9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50/15/15 mm

47/18 km/h

10.79/10.8 톤

-28~28 도

가능

125,000


38(t)의 차체에 7,62cm PaK 36(r) 대전차포 혹은 7,5cm PaK 40 대전차포를 탑재한 차량으로 마르더 3로도 알려져 있다. 7,62cm PaK 36(r) 대전차포는 마르더 2의 최종포이기도 하며 이 주포를 탑재한 마르더 3는 7,5cm PaK 40 대전차포가 양산되지 못한 시기에 임시로 제작된 초기형이다. 정식 독일제 주포인 7,5cm PaK 40 대전차포를 탑재한 형식은 후기형인 H형과 M형이고 이 마르더 III 후기형은 5호 전차 판터가 양산되는 1943년까지 대전차전의 중요한 전력으로서 활약했으며 1944년부터는 동일한 차체를 사용해 방어력이 우수한 구축전차가 제작되었다. 이 차량이 바로 구축전차 38 (t), 통칭 헤처(Hetzer)라고 불리는 차량이다. 하지만 헤처는 상황이 급박했던 2차 대전 말기에 등장했으므로 T-34를 일격에 격파할 수 있었던 마르더 38(t)는 여전히 독일 기갑 전력의 한 축을 맡아 종전까지 전선에서 대전차전을 수행했다.

최종 주포는 7,5 cm PaK 40/3 L/46이다. 마르더 2의 주포에 비해서 연사력/명중율/조준시간이 약간씩 상향. 관통력이 좀 낮은게 흠이지만 4티어라 그렇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여차하면 높은 명중률을 이용해 약점만 쏙쏙 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그리고 이 단계만 버티면 풀업 기준으로 개털같은 화력과는 영원히 안녕이니까. 게다가 시야도 360m씩이나 돼서 광학장치를 장착하면 숨는게 재미있어진다. 4티어 주제에 내림각이 -9도 씩이나 돼서 언덕에서 놀아도 무리가 없다. 대신 올림각이 9도라는 처참함도 있으니 내리막길에서 높은 지형의 적은 상대하지 말자.

위장력도 괜찮은편. 다만 4티어부터는 고폭탄을 사용하는 차량이 많아 지므로 맞으면 부품이나 승무원 손상이 좀 심한편. 이쪽 트리가 전체적으로 동일하다. 애초에 대놓고 맞으라고 있는 물장갑이 아니므로 주의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물론 그렇다고 답답하게 맨 뒤에 숨어서 노가리 까진 말고 스톡 상태에서는 여유중량이 딱 10kg으로 위장막도 장착할 수 없니 자유 경험치로 뚫을거 아니면 궤도부터 개발하는 게 필요하다. 다만 이전 마르더 2에서 쓰던 최종 주포 혹은 무전기가 스톡부품보다 딱 10kg 무거우므로 스톡상태에선 그 둘 중에서 하나를 택일해서 장착할 수는 있을것이다.(...) 기동성이 추중비 약 16으로 꽤나 좋은 편이다. 3호 돌격포 G형에 비해서야 적지만 동티어 대비 타 구축에 비해선 빠른축에 속하므로 답답한 느낌은 없다. 마르더 2보다 넓은 포각도 한 몫해서 위장을 이용해서 한 곳에 자리잡고 사격을 시작하면 적이 녹는걸 볼 수 있다. 마르더 2보다 전투실은 고폭탄 저항력이 좋다. 37mm에서 50mm 정도는 입사각에 따라서 공격력 증감폭이 생길 정도. 단, 7.5cm 이상의 고폭탄에 맞으면 심영이 백병원에서 김두한만난 표정을 짓는다.헤처, 3호 돌격포 B형 : (105mm 고폭탄을 장전한다)이봐 마르더, 나 헤처야. 왜 왔는지 알겠나? 마르더 38(t) : 에엑따!

게임 내 등장하는 형식은 엔진 위에 차대를 만든 초기형과 H형이다. M형은 승무원의 안전을 위해 엔진을 차대 중앙으로 옮기고 후면에도 장갑판을 붙인 형태다. M형은 훗날 나올 차체 선택으로 나올지도 모른다.

최종포을 단 상태에서 장전기를 장착하면 90% 숙련도 미만이라도 2.8초 장전이다. 미친 연사력을 자랑한다.

9.0 이후로 기존 바펜트래거 트리인 Pz.Sfl. IV C 외에도 구축전차 E-100 트리로 갈 수 있는 3호 돌격포 B형으로 가는 루트가 추가되었다. 마르더 2와 마찬가지로 주포 연구가 골룸하고 처음 추가되었을때 스톡 주포의 너프가 적용되지않아 관통력이 118(!!)을 찍은적도 있었다. 그러면서 무게도 그대로라 처음 살때부터 한계 중량을 초과(!!)한 상태였다. 그땐 높은 공격력 덕에 DPM마저 최종포와 비슷해 개나소나 스톡 주포를 썼었다. 대신 명중률은 고자였던게 유일한 흠. 거기다가 최종 5티어 독일제 주포 무게가 470kg! 7,5cm Pak 40/2 L/46보다 1톤 이상 가볍다.이것이 독일맛 과학력? 그래서 스톡 상태에서는 과중량 상태로 아무것도 장착할 수 없었으나 9.1에 와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60m에서 320m으로 너프 되었다.

4.2. Pz.Sfl. IVc (4호 기갑 자주포 C형)[56] - 5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Pz_Sfl_IVc.png

1941년 독일에서 개발이 시작되어 88mm 대공포를 장착한 대공 전차로 설계되었다. 4호 전차의 차체를 이용했으며 작전 소요가 매번 변경되어 1944년에만 FlaK 41포를 장착하였다. 다양한 주포를 장착한 개량형이 존재하나 계획이 실현되지는 않았다. 오직 3대의 시제품만이 존재한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40 m

350

개방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90

36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5 티어

스톡

Maybach HL 100

40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5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Pz.Sfl.IVc

26 톤

44 도/초

7,000 kg

4 티어

스톡

Pz.Sfl.IVc verstärkteketten

29 톤

48 도/초

7,000 kg

5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Spr.Ger. "f"

400 m

40 kg

6 티어

스톡

FuG 8

550 m

5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Flak L/60

139/174/38 mm

135/135/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60/1,075/860 m/초

109/2,800/98

1,250 kg

6 티어

72

0.35 m

1.7 초

15 발/분

-5~85 도

스톡

8,8 cm Flak 37 L/56

145/171/44 mm

220/220/27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73/966/773 m/초

252/3,200/252

2,065 kg

7 티어

60

0.35 m

1.9 초

8.82 발/분

-5~85 도

8,8 cm Flak 41 L/74

194/237/44 mm

240/240/29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1,000/1,250/1,000 m/초

252/4,400/252

4,905 kg

8 티어

48

0.32 m

2.3 초

8 발/분

-5~90 도

최종
장착시 좌우 포각 -5~5도로 변경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6명 - 전차장(■), 포수, 포수, 조종수, 장전수, 장전수

20/14/14 mm

60/20 km/h

22.35/26 톤

-24~24 도

가능

380,000


Panzer-Selbstfahrlafette IV Ausführung C.

왠지 모르게 익숙한 사람숨어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때문에 국내에서는 박스, 우유곽, 박스카 등으로 통한다. 북미에서는 장갑판의 모양 때문에 토스터, 대공버스(Flakbus) 내지는 크고 아름다운 주포 상승각도 고려해서 "토스터 안의 검열삭제"(...)[57]라고 부르는 모양.

상당수 개조한 4호 전차 E형의 차체에 8,8cm 71구경장 대공포의 후기형인 8,8cm 74구경장 대공포를 탑재한 자주포다.'Pz.Sfl.는 '판처 젤프스트파라페테(Panzer Selbstfahrlafette)'의 약자로 정식 명칭은 10cm K.(Pz.Sfl.IVa)이다. Pz.Sfl 시리즈는 마지노선을 돌파하기 위해 벙커 공략용으로 고안된 자주포 프로젝트였으나 폐기되었고 4호 기갑자주포 C형은 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측된다. 이와 같은 차량으로는 독일 자주포 트리 4티어인 4호 기갑자주포 B형이 있다. 이후 대전차자주포로 활용하기 위해 개조된 시제 차량 2대가 동부전선에서 시험 운행되었고 1941년 8월 13일 10,5cm K gp.Sfl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이것들이 바로 4호 기갑자주포 A형 디커막스라고 불리는 유명한 대전차자주포다. 'gp.Sfl'은 '게판처테 젤프스트파라페테(Gepanzerte Selbstfahrlafette)'의 약자다.

파일:external/wiki.gcdn.co/317px-Flakpanzer_Pz.Sfl.IVc_with_lowered_superstructure.jpg

무슨 사각 박스에다가 포를 장착해놓은 것처럼 생겼는데 실제로는 상부 측면과 뒤쪽의 방탄판[58]을 사방으로 펼친 후 360도 포를 돌려가면서 쏠 수 있었다. 즉 개방된 납작한 차체 위에 그냥 포를 얹어놓기만 한 매우 단순한 구조로 대공포에서 대전차포로 전환되는 과도기적인 물건. 게임상에서는 차체 가동기믹을 구현하기도 힘들고 [59][60]밸런스 문제도 있으니[61] 그냥 전방으로 회전각이 제한되어 있는 구축전차로 나오는 듯. 이런 물건이라서 그런지 중간다리 5티어면서 승무원 구성이 6명 중 무전수는 없으면서(전차장이 겸직) 포수 2명에 장전수 2명이 들어가는 꽤나 지저분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소련의 SU-100Y, S-51을 생각하면 된다.

탑재되는 주포는 모두 전용 주포인데 모두 6티어인 나스호른의 하위호환이다. 예를 들어 스톡 주포는 75/60인데 나스호른 스톡 주포가 75/70이라서 75/60 쪽의 관통력이 훨씬 더 낮다. 두번째 주포는 88/56인데 전용 주포라서 따로 개발해야하고 연사력과 조준시간이 약간 떨어진다. 대신에 성능은 88/56과 동일. 최종 주포는 8,8cm FlaK 41 L/74로서 8티어급 전용주포이다. Flak은 약자로 대공포(Flugabwehrkanone)를 뜻하는데 독일 구축전차 중 유일하게 4호 기갑자주포 C형만이 FlaK 계열 주포를 사용한다. 개발자 QnA에서는 이 주포가 대공포이며 8,8cm 대전차포 계열의 모태이므로 관통력은 동구경 대전차포에 비해 낮게 나올 것이라고 밝혔으나 티거 최종 주포에 비해 겨우 9의 관통력이 차이가 나고 연사력이 좀 떨어질 뿐 나머지 스펙은 똑같다.아니 뭐 원래 아흐트아흐트의 주 용도는 전차 사냥이었으니까

포에 모든것을 건 티어 답게 5티어 구축전차이지만 0.32의 주포 명중률, 평관 194mm에 평균 공격력 240의 쩔어주는 위력이 나온다.형제들이여, 독일의 시대가 도래하였도다! 게다가 이정도 주포면 7티어 중전차 티거와 맞먹는 주포다. 티거가 8, 9탑 가도 약점만 노리면 어찌어찌 뚫을 수준인거 생각하면.. 거기다가 분당 8발의 연사력(...) 포만 놓고 보면 7티어 구축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으며 5탑방 패왕으로 불리는 KV-1 따위는 2~3발 안에 숭숭 뚫어 박살낼 수 있고 공방에선 사실상 만날 일이 없는 넘사벽급의 8티어 중전차도 잘 쏘면 은탄으로도 충분히 뚫을 정도의 흉악한 주포다. 5티어인 주제에 7탑방 가도 약점사격같은거 생각하지 않고 막쏴도 전면 장갑 뚫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구축전차이다. 스톡 주포도 관통력이 139에 연사력 분당 15짜리 주포로 웬만한 5티어 구축전차 최종포급 스펙을 자랑한다. 최종포 기준 탄 적재량도 48발로 매우 넉넉하고 탄값도 저렴하다.

그러나, 이런 화려한 성능의 반대 급부로 최대로 높아 봤자 20mm 수준이 안되는 1티어 수준의 장갑을 차체 전체에 두른 덕분에 75mm 급 철갑탄은 어디를 맞던 무조건 관통, 57mm 고폭탄으로도 숭숭 뚫리는 굴욕을 맛봐야 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피격면적이 동티어 중전차 저리가라 할 정도로 넓은 편이며, 내구도 마저 3호 돌격포 G형과 동일한 350에 위장률도 동티어 구축전차 중에 최하위권 이기 때문에 들키기도 쉽고 맞아죽기도 쉽다. 따라서, 화력만 OP인 구축전차가 되었으며, 극단적으로 약한 방어력과 떨어지는 위장력, 낮은 생존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운용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소극적인 플레이를 강요당하게 된다. 그나마 믿을 수 있는 포는 거지같은 포각[62]과 내림각으로 인해 융통성이 끝장나게 떨어지고 이 상태에서 선택 가능한 운용법이라고는 뻔한 위치에서 뻔한 각도로 포를 걸어놓고 적이 그쪽으로 들이밀어 주기를 바라는 잉여스러울 정도의 소극적인 플레이밖에 안 남는 것이다. 게다가, 워게이밍의 구축 죽이기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 2선 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어져 버린 월드 오브 탱크이기에 더욱 설 자리가 줄어들었다.

물론, 이 트리 장갑이 다 허접하지만 특히나 이 전차가 까다로운 이유는 5티어에 널린 105mm급 이상의 똥포 때문. 풀피라도 확실하게 한 방에 박살나는데, 가장 큰 문제는 5티어 인기 탱크들이 대부분[63]이 이런 무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상위 티어로 올라가도 물론 내 전차를 일격에 파괴시키는 적 무장이 있긴 하지만 굉장히 드물거나 상위티어 전차들이 가진 대구경포의 경우에만 해당한다.

어느 정도 적들이 정리되었다 싶을 때 속도와 기동력 좋다고 함부로 전장 선봉으로 나오는 일은 하지 말자. 신나게 달리다 건물이나 절벽 모퉁이에서 10.5cm 장착한 헷저와 마주치면 마주치자마자 한방에 끔살. 헷저, 4호 전차, 셔먼 등의 이름하여 105mm 패밀리들을 정면으로 만나면 한방에 저세상으로.. 심지어는 3.7인치 야포 장착한 알렉토, 105mm 장착 T40과 정면으로 마주쳐도 한방이다. 7탑방인데 VK 28.01이 있다? 전부 하나같이 광학 코팅을 쓰고서 자체 시야로 105mm포 저격을 하므로 육감이 없다면 채 방열도 하기 전에 꽝!하고 차고로 날아간다.

기본적으로 좌우 포각이 각각 24도이지만 최종 주포를 장착할 경우 좌우 포각이 갑자기 줄어들어서 베타 테스트에서 최초 등장시 좌우 7도, 뒤에 너프되어 현재는 좌우 5도가 되어 굉장히 좁다.독일산 ARL V39 때문에 안 그래도 딸리는 위장력인데 위장막 효과를 유지할 수가 없으며 기동하는 적을 상대로는 포탑이 아니라 차체를 돌려가며 조준을 해야 하는지라 300m거리에서 대각선으로 기어오는 적 중전차조차도 맞출 수 없을 정도로 조준원이 계속 흩어진다. 내림각도 5도체감상 0도 밖엔 안되기 때문에 거대한 차체와 맞물려 맵과 지형을 극단적으로 심하게 탄다.[64] 따라서 약점사격 잘하는 고수들은 운용이 어려운 최종포를 안 끼고 5티어 구축으로는 충분히 준수한 기본 포만으로 졸업하기도 한다. 대체적인 평가는 '최종포는 훼이크' 취급이며 가급적 스톡포나 2차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최종포는 포한발 못쏘고 이기거나 죽거나 할 공산이 매우 높다(...). 최종주포로 7티어 에밀의 내림각을 빼버린걸 미리 체험할수 있다

전용 주포들의 경험치량이 상당히 더러운데 무려 9,50016,400이다. 게다가 중간주포는 나스호른의 선행연구이기 때문에 티어를 올리려면 반드시 연구해야 한다! 그나마 최종 주포는 별개라서 상관없지만.

워낙 독특하고 운용 난이도가 높으므로 일부 맵에서는 자탑방으로 걸렸음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우왕좌왕 하거나 1순위 광탈당하기 일수. 재밌는 건 기본 올림각이 무려 85도, 최종 주포 장착 시 90도로 자주포도 아닌 주제에 월드 오브 탱크 최고의 발기능력올림각을 가진 전차다!!(...)[65]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자주대공포에 가까운 물건이기 때문. 이게 자주포로 나왔으면 사거리도 길고 자기 앞에오는 경전차도 포격으로 해치우는 능력을 가졌겠지만 구축전차라서...

산만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동성과 선회력은 의외로 좋은 편. 덩치와 주포는 커도 뻥장갑이라 무게는 풀업해도 26톤에 업그레이드 궤도의 회전속도 48로 T-50과 같아서 은근히 민첩하게 움직인다. 보통 평지에서 최고속도가 나올 일은 없겠지만 이런 민첩함에 최고속도 60km이라는 스펙만 보면 웬만한 경전차들의 싸다구를 후릴정도. 다만 이런 장갑 대신 쿠킹 호일 감고 다니는 전차로 충각하면 이쪽만 손해인 경우가 대다수이니 정말 위급하지 않으면 하지않는 게 좋다. 어차피 연사도 빠르고 하니.

이쪽 트리가 다 그렇지만 특히 자주포를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트리 특징인 물장+높은 어그로는 물론이고 거기에 구린 위장+거대한 덩치까지 합쳐지는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기 때문. 직격 당하면 거의 대부분은 뚫리고 극히 일부[66]를 제외하곤 상대 막론하고 무조건 원킬이 난다(...). 직격당하지 않아도 지근탄만 떨어져도 비명을 지른다. 성형작약탄과 철갑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외모가 외모다보니 토그만큼은 아니지만 공방의 예능감을 올려주는 인기쟁이다. 전투가 시작되면 올림각자랑을 한번 해주자. 3인칭에선 할 수 없지만 1인칭 시점에서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4호 전차의 차체를 개발하여 이용한 9티어 바펜트래거 4호 전차형과 엔진을 공유한다.

외관과 성능을 맞바꿨냐 맞바꾼 성능이란 것도 영 상태가 안좋다

스톡 주포와 88/56은 넓은 좌우 각을 이용한 빼꼼 사격을 하고 최종 주포의 경우 194라는 무지막지한 관통력을 이용해 장갑이 단단한 전차들이 맞딜하는 곳이 보이는 곳에 가서 사격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뛰어난 기동력으로 적 시야를 피해 뛰어다니는 플레이도 괜찮다. 또한 6티어 4호 구축전차 최종포이자 7티어 티거, 포르셰 티거의 중간포로 수많은 유저들에게 곶통을 선사하는 88/56의 대전 당시 명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차다. 88/56이 상대했던 마틸다, M4 셔먼, T-34, KV-1등과 상대적으로 더 자주 마주치기 때문이다.

전투실 안쪽벽에 깨알 같이 승무원들의 헬멧과 군장, 소총 등이 함께 걸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380m에서 340m으로 너프 되었다.

4.3. Nashorn (나스호른) - 6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Nashorn.png

1944년까지 "호르니세", "말벌"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험멜 자주포와 동일한 차체를 사용하였으며 1943년 여름 동부 전선에서 첫 선을 보였다. 총 494대가 생산되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60 m

600

개방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108 TR R

250 마력

20 %

850 kg

가솔린

4 티어

스톡

Maybach HL 120 TRM 112 R

272 마력

20 %

920 kg

가솔린

4 티어

Maybach HL 120 TRM R

300 마력

20 %

920 kg

가솔린

5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Nashorn

24 톤

32 도/초

10,000 kg

5 티어

스톡

Nashorn verstärkteketten

27 톤

36 도/초

10,000 kg

6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Spr.Ger. "f"

400 m

40 kg

6 티어

스톡

FuG 8

550 m

5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Pak 42 L/70

150/194/38 mm

135/135/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5/1,156/925 m/초

109/2,800/98

1,740 kg

6 티어

60

0.33 m

1.7 초

16.67 발/분

-5~20 도

스톡

8,8 cm Pak L/56

145/194/44 mm

220/220/27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73/966/773 m/초

252/3,200/252

2,050 kg

7 티어

55

0.35 m

1.7 초

10.71 발/분

-5~20 도

8,8 cm Pak 43 L/71

203/237/44 mm

240/240/29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1,000/1,250/1,000 m/초

252/4,400/252

2,562 kg

8 티어

40

0.32 m

1.9 초

9.52 발/분

-5~2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30/20/20 mm

40/15 km/h

23.13/24 톤

-15~15 도

가능

905,000


Sd.Kfz 164 Nashorn.

3/4호 전차의 차체에 8,8cm 71구경장 대전차포를 탑재한 구축전차다. 같은 차체에 15cm 야포를 탑재한 것이 바로 6티어 자주포 훔멜. 명칭 나스호른의 뜻은 코뿔소다.

최종 주포는 고증대로 8,8 cm PaK 43 L/71이다. 야크트판터와 티거의 밥줄인 바로 그 포이기 때문에 성능상에 큰 하자는 없다. 다만 전 티어에서도 관통력만 약간 근소하게 미달되는 88mm 대공포를 사용했기 때문에 디커 막스의 선례처럼 최종포를 105mm로 주는 안건도 있었던 듯 하나 실제 테스트와 정식 도입시에서는 그대로 88/71이 최종 주포가 되었다.

88/71계열은 원래부터 게임 내에서 알아주는 고성능 주포 중 하나였고 전차포(KwK)가 아닌 대전차포(PaK)이다보니 다소 보정을 더 받아서 일반 전차의 88/71보다 명중률이 좋으며 조준속도와 연사속도도 훨씬 빠르다. 최종포인 88mm PaK 43 L/71의 장전속도는 승무원 100퍼+장전기 사용시 5.44초로 매우 훌륭한 편이다. 연사력의 상향으로 꽤나 호평을 받게 된 티거의 재장전시간이 6.6초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6티어 구축전차로는 상당히 뛰어난 스펙이다.

또한 고증상의 훌륭한(?) 기동성을 반영하여 최고 속도가 40km/h이다. 2km/h만 더 줘 다만 600 마력 마개조 엔진이 주어진 3/4호와는 달리 훔멜과 같은 차체를 사용하다보니 엔진이 고작 250 마력, 풀업으로도 겨우 300이라 추중비가 심히 구리기에 전장배치속도 외엔 큰 장점이라고는 볼 수 없는 요소. 거의 없는 장갑 탓에 무게도 얼마 안나감에도 불구하고 꽤나 둔중한 가속력이 답답함을 느끼게 하고 언덕이나 울퉁불퉁한 지형이라도 만나면 그다지 빠르지도 않은 속도가 반토막난다. 전 티어 4호 기갑자주포 C형이나 3호 돌격포 G형 같은 고기동 구축전차들을 몰다가 이 녀석을 몰고 있자니 기동성이 유난히 떨어지는 느낌을 더 심하게 받기도 한다. 그나마 동티어 구축전차들과 비교해서 아주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니 우월한 포 하나 바라보고 그냥 그러려니 하자.

전 티어가 너무 정신나간 화포를 가져서 88/71의 능력이 눈에 잘 띄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건 전 티어가 미친거지 나스호른이 약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당장 7티어 구축전차인 야크트판터가 88/71로 잘만 먹고 살며 6티어가 5.44초당 평관 203에 평균 공격력 240의 철갑탄을 0.32의 정확도로 쏴대는 이상 절대로 약한 포가 아니다. 전 티어의 88/74가 88/71보다 관통력도 낮으면서 좌우 포각, 조준 속도, 장전 속도 면에서 88/71에게 전부 밀린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당장 동티어 구간에서 비슷한 구경(80~100mm 사이)을 사용하는 전차들 모두를 DPM으로 찍어누르는 이상 88/71의 성능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주포의 성능과는 별개로 장갑이 없느니만 못하기 때문에 차량의 생존 능력이 굉장히 약하다는 것이 난점. 사실 이 트리에 속한 모든 전차들의 공통된 단점으로 자주포에게 걸려들면 아무리 소구경 자주포라도 치명상을 입거나 한 방에 달까지 날아갈 수 있으며, 5티어들이 자주 들고다니는 105mm 계통 단포신 주포들도 나스호른에겐 매우 치명적이다. 소련제 122mm 단포신 주포도 나스호른에게는 영 좋지 않은 상대다. 특히 KV-2와 오이라도 등장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7]그나마 그보다 더 악질인 T49 경전차를 만나지 않는 건 다행

9.15패치 기준 정지시 위장력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지만 88밀리를 사용하는만큼 발사시 위장력이 확 떨어지기 때문에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 티어 박스카에 비해서는 포각이 넓어서[68] 위장막이나 쌍안경 효과를 받기 좋아졌지만 제대로 거리를 확보 안 하고 아무 생각없이 쏴 대다간 얼마 딜도 못 하고 차고로 쫓겨날 것이다.

따라서 최대한 적에게 발각되지 않는 것이 나스호른의 최우선 목표이며 발각되었을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그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 발각되었는데도 멀뚱멀뚱 앉아있다면 높은 확률로 끔살당한다. 상대 진영에 경전차나 자주포가 있다면 끔살 당할 확률이 몇 배는 더 올라가니 주의할 것. 역사상의 실제 나스호른을 운용하듯 잘 위장하고 매복하고 있다가 스스로의 넓은 시야와 아군의 시야지원을 통해 최대한 장거리에서 적에게 선제 공격을 하고 적이 정신을 차리고 이쪽에 반격을 가하기 전에 차고로 보내버리거나 자리를 떠서 숨어야 한다.

이렇다 할 수풀이 없는 시가전 맵에서는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데 포방패 보정이라도 있던 밀폐형 구축전차 트리와는 달리 바펜트레거 계열 차량들은 포방패 보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엄폐물을 이용한 헐다운 전술도 잘 먹혀들지 않는다. 결국 이런 맵이 걸려든 나스호른 전차장이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오로지 아군을 미끼로 하는 낚시 밖에 없다. 항상 아군과 같이 다니고 교전이 벌어지면 최대한 뒤로 빠져서 저격 위주로 싸워나가야하며 자신에게 어그로가 튀면 그 자리에서 잽싸게 도망가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엄폐물에 들어가 짤짤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볼 수 있겠으나 자주포나 단포신 전차의 어그로를 끌게 되면 끔살 확정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언뜻보면 취급이 매우 까다로워 보일지도 모르나 기존 경장갑 구축전차들의 특성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으니 기존의 구축전차들 타던 방식에서 주의만 조금 더 기울여주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적응만 된다면 굉장히 훌륭한 성능으로 보답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서버 쪽에서는 벌써부터 호평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대대적인 구축 죽이기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맵 개편으로 인해 현재 6티어 구축 전차중에 운용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몇몇 갓구축을 제외하고 운용이 상당히 까다로워진 전차가 되버렸다. 2선 지원용으로는 고DPS, 고관통, 고명중의 시너지로 인해 동티어에 따라올 전차가 없으나, 2선 지형이 거의 없어지다 시피 하고, 언덕이 대량으로 추가된 이후로는 이 성능을 쓸 수 있는 주요 전투 구간이 현재 월드 오브 탱크에 거의 없다시피해서 현재 제대로 운용 가능한 구간이 손에 꼽다 시피 한다.

  • 장점

    • 독일의 희망, 그 찬란한 이름 8,8cm Pak 43 L/71
      6티어 구축전차가 평관 203, 평뎀 240, 명중률 0.32m.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맞으면 확실히 뚫을 수 있고 딜도 괜찮고 잘 맞기까지 한다. 월드 오브 탱크에서 등장하는 전차들 중 많은 수가 게임 사정상 원래 탑재되었던 포보다 더 강한, 개념안에서 존재하던 포를 장착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나스호른은 그런거 없이 그냥 원래 자기 걸 들고 나왔는데도 전혀 게임 진행에 지장이 없다. 이 포와 거의 똑같은 포를 장착한 티거가 9탑방에서도 어느 정도 활약이 가능한 걸 봐도 딱히 설명이 필요없다.[69] 나스호른의 화력에 실망하는 자는 그 누구도 없다.

    • 기동성
      장갑이 없기 때문인지(...) 기동성이 괜찮다. 최대 시속이 30km/h라 위치 선점과 엄폐가 편하다.

  • 단점

    • 종이장갑
      스펙은 전혀 볼 필요 없고 인게임 모델만 봐도 알듯이 그냥 양철판 박스라고 보면 된다. 쏘면 무조건 프리패스가 보장되어 있으며 6탑방에서도 자주 날아다니는 105mm 고폭탄도 겸허히 받아들인다. 개방형 특성상 자주포의 고폭탄에도 대단히 취약해 지근탄에도 원킬이 보장되어 있다고 보면 편하다. 아무리 얇아도 포방패만은 믿을 수 있는 전차들이 몇 있는데 나스호른은 거기서도 예외다. 정말 어쩌다 궤도가 탄을 흡수하길 바라는 것밖에 기대할 게 없다.

    • 내림각
      꼴랑 -5도밖에 안된다. 원거리 저격을 할 때도 적이 둔덕으로 들어기만 해도 상당히 골치아파진다.


3/4호 전차, 훔멜과 같은 차체를 쓴다는 공통점 때문에 3/4호 전차나 훔멜에서 나스호른으로 가거나 나스호른에서 3/4호 전차나 훔멜로 연결되는 트리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런것 없이 우직하게 파야한다. 대신에 4호 구축전차와 야크트판터의 88/56, 88/71이 나스호른과 호환되기 때문에 밀폐형 트리에서 7티어까지 뚫거나 포르셰 티거를 통해서 페르디난트를 뚫어놓은 유저라면 개발되어 있으며 엔진은 훔멜과 완전히 동일해서 험멜을 풀업했다면 문제없이 쓸 수 있다. 밀폐형 구축전차 트리와 훔멜 둘 다 뚫었던 유저라면 개발할 것은 현가장치 하나만 남을 정도니 금방 풀업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스톡 현가장치는 무게 제한이 아슬아슬하기 때문에 88/71을 올리면 강화 현가장치를 제외한 모든 장비들을 올릴 수가 없다. 다행이도 현가장치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경험치가 4,100점 남짓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스톡 주포(75/70)로 고생 조금만 하거나 눈 딱 감고 20만 크레딧을 투자해서 현가장치를 강화하면 88/71과 중요한 장비 2개를 올릴 수 있으니 크게 고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밀폐형 구축전차 7티어 야크트판터와 자주포 6티어 훔멜을 올리지 않고 나스호른에 탑승한 유저일 경우 여기에서 나스호른의 유일한 고통 구간인 스톡 지옥이 발생하는데 나스호른의 스톡포는 75/70, 3호 돌격포 G형과 4호 구축전차의 주력 저격포이다. 5티어 스터그에게는 7탑방에서도 그럭저럭 먹어주는 편이지만 4호 구축전차가 호구 소리 듣는 이유도 알다시피 8티어 중전차나 중형전차 상대로는 저지력도 관통력도 턱없이 부족한 포로서 기를 쓰고 포질을 하고 싶어도 도탄송이나 들으면서 눈물짓는 상황이 반복되는 바람에 경험치가 모이지 않아 포를 연구하지 못하고 도탄송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6탑방에서 구축전차에게 유리한 맵에 걸려 아군의 현명한 플레이에 힘입어 부지런히 저격질 하여 고득점을 따내는 행운을 기대할 수밖에...

26,000에 달하는 경험치를 판당 2 ~ 300씩밖에 못따는 저질 플레이를 반복하며 모아 최종포를 올리는 고통스러운 플레이를 반복해야 한다. 중간 주포인 88/56은 답이 없으므로 쓰지 말자. 고통을 가중시킬 뿐이다. 물론 나스호른 단독으로 시작해서 88/71을 연구하지 못했다면 어쩔 수 없이 이거라도 써야한다(...). 이 힘든 역경을 딛고 최종 주포를 장착하면 남은 것은 위엄 돋는 멸적의 88/71의 위력으로 그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탑티어 중전차들에게 자비로운 불벼락을 선사하는 즐거움 뿐이다.88! 88을 더 크게 울려라!!

밀폐형 트리와 다르게 개방형 트리는 여기서부터 무전수를 요구한다. 미리 준비해두자.

9.6 패치에서 시야가 390m에서 360m으로 너프 되었다.

4.4. Sturer Emil (슈투러 에밀)[70] - 7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Sturer_Emil.png

VK 30.01(H) 중전차의 차체를 이용하여 개발한 실험 구축전차로 단 2대만이 생산되었으며 동부 전선에 배치되었다. 고장이 잦아 "슈투러 에밀"(고집센 에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70 m

850

개방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116

300 마력

20 %

750 kg

4 티어

스톡

Maybach HL 116 S

310 마력

15 %

750 kg

5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Schwere Betonknacker

36.5 톤

30 도/초

17,000 kg

6 티어

스톡

Pz.Sfl. für 12.8 cm K. 40

38.5 톤

34 도/초

17,000 kg

7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2

256 m

40 kg

2 티어

스톡

FuG 5

310 m

50 kg

3 티어

Fu.Spr.Ger. "a"

700 m

15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0,5 cm Kanone 18

169/227/53 mm

300/300/38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05/1,006/805 m/초

600/4,400/650

1,890 kg

8 티어

60

0.36 m

2.3 초

7.5 발/분

-15~10 도

스톡

12,8 cm Kanone 40

231/65 mm

490/630

철갑탄/고폭탄

880/880 m/초

920/760

4,800 kg

9 티어

15

0.36 m

2.5 초

4.35 발/분

-15~1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50/30/30 mm

25/12 km/h

33.48/36.5 톤

-5~7 도

가능

1,300,000


Panzer-Selbstfahrlafette V "Sturer Emil"(5호 기갑 자주포 "슈투러 에밀").
독일 바펜트리거의 지뢰1호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바펜트레거맛 핵펀치.

티거의 개발 과정에서 헨셸 사가 제작한 30톤급 시제 차량 VK 30.01(H)의 양산 계획이 취소되어 차체가 남아돌자, 이를 대전차자주포로 개량하기 위해 차체를 연장하여 12,8cm 대공포를 개량한 12,8cm K L/61(12,8cm PaK 40 L/61) 대전차포를 탑재시킨 대전차자주포다. 2대의 차량이 제작되어 동부전선에서 활용되었다.

"막스와 모리츠"라고 불린 이 2대의 차량 중 한 대는 파괴되었고 다른 한 대는 1943년 1월 스탈린그라드에서 포신에 22개의 킬마크가 그려진 채로 포획되어 현재는 쿠빈카 전차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막스와 모리츠는 독일의 작가인 빌헬름 부시가 1865년에 제작한 그림동화의 이름이자 그 동화의 주인공이다.

주포는 12.8cm Kanone 40이다. 12.8cm 주포이지만 야크트티거에 탑재된 것과 약간 다른 주포인데 야크트티거에 탑재된 주포인 12.8 cm PaK 44 L/55보다는 관통력 면에서 다소 근소하게 밀리는 성능이지만 128mm의 강력한 한방 펀치력은 그대로이기에 7티어에는 상당히 과분한 주포. 구경 덕분에 관통력, 공격력만큼은 단연 야크트판터의 105mm를 아득히 압도한다. 거의 9티어 중전차 E-75의 주포 수준으로 관통력만 15쯤 낮다는 것뿐이지 7티어라 오히려 체감상으론 훨씬 강하다. 게다가 E-75나 VK.45.02.Ausf.B 같은 경우는 장전기를 껴도 13.55초인데 에밀의 장전속도는 승무원 100% + 장전기 기준 11.91초. 7티어 중에선 충분히 미쳐돌아가는 물건. 평균 공격력이 490인데 이 정도면 500뎀이 상당히 자주 일어난다. 그래서인지 가끔 만나는 5티어들은 한방에 미련없이 차고로 나가게 만들어주고 6티어들은 한방에 그대로 반병신이나 장애인으로 만들어버리며 동급인 7티어들은 한대 맞았을 뿐인데 게임하기 싫어지는 피해량이 박혀들어온다. 물론 8티어나 9티어들에게도 굉장히 뼈아픈 수준의 깡뎀이다. 못해도 내구도의 1/4씩 날아간다. 2100의 9티어 최상의 내구도를 가진 야크트티거도 4~5발박히면 폭살인데 저티어가 이를 상대한다면..

전체적인 컨셉은 디커막스가 7티어로 버프된 듯한 성능.[71] 10티어 중형전차, 8티어 구축전차가 사용하는 주포를 7티어에 쓴다는 것부터가 좋다. 다만 티어에 워낙 과분한 주포를 받은 반동으로 휴행탄수가 고작 15발이며 연사력이 고작 분당 4.3발이다.어? 잠깐, 이게 느린거야??[72] 장전속도는 기존보다 빨라졌으며 명중률과 조준시간 또한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지만 야크트판터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는 것 또한 흠.[73] 또한 개방형이라는 특성상 고폭탄에 극히 취약하며 차체가 5티어에서도 물장으로 유명한 VK 30.01(H)의 차체라 최대 방어력이 고작 50mm밖에 안된다. 4티어부터 전해 내려오는 특성이지만 맞으면 한방에 골로 간다는 말이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나스호른에 비해 심하다할만큼 낮은 추중비로서 9 조금 못되는 마우스급 추중비다. 업그레이드 엔진도 딱 10마력 높은 정도라 업그레이드의 의미가 없는 기동력. 엔진이고 궤도고 업글해놔도 조금 경사오르는 속도와 선회력에 약간 힘을 주는 정도고 기동방어전은 꿈에도 꿀 수 없으며 라인이 밀려서 들키거나 정찰전차에게 들키거나 하면 그냥 그 자리에서 죽는다고 봐도 되는 속도이다. 때문에 AMX ELC Bis나 4티어 경전차가 가까이 붙을 경우 심히 골치아프다. 팀원들이 경전차가 뺑뺑이를 시전하지 못하게 등을 절벽에 붙인 상태에서 대응하라 조언하지만 그 절벽이 내 위치에서 멀 경우 더더욱... 이런 상황일 경우 꾸역꾸역 이동하면서 몸부림치며 경전차에게 고통받다가 결국 죽게된다.

한가지의 위안점이라면 내림각이 끝장날 정도로 좋다는 점. -15도다![74] 미국 전차 저리가라 할 헐다운이 가능한 몇 안되는 독일 전차다. 디커막스도 마찬가지지만 후방 전투실 덕분에 헐다운 못하는 곳도 존재한다. 하다간 차체가 드러날 수도 있다. 그래도 이 엄청난 내림각 덕에 거의 지형에 영향을 받는 일도 없고 후방전투실이지만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만큼 뒤에 있고 자체가 높은 편이 아니라 웬만한 지형에 다 숨을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아니면 아예 적이 예상하지 못하는 미국전차도 몸을 내밀어야 쏠 만큼 가파른 지형에서 자체를 다 가리고 빼꼼쏘고 빠질 수 있기에 아직 이 전차를 잘 보지 못한 사람은 상당히 놀랄 수 있다.

여담이지만 이 전차의 최종 주포는 골탄이 없다.[75] 물론 기본탄의 관통력도 무려 231이라는 7티어 기준에서는 충분히 미쳐돌아가는 물건인데다 128mm라는 미친 구경때문에 한방 화력도 정신나간 물건인데 여기에 골탄을 쥐여주면 7티어 구축전차따위가 E-75나 T95까지 대충 쏴서 전면을 작살내고 학살하고 다니는 하극상개판이 펼쳐질테니 충분히 이해가 가는 처사이다.하하 개판이네 골탄이 있었으면 당장에 OP 취급을 받아도 이상할 게 없는 화력이니.[76] 오히려 현재의 일반탄이 골탄으로 가야 할 법한 그런 처사.

개발자 Q&A에서도 똑같은 대답으로 이를 인증. 뭐 골탄 없이도 E-75의 피 쯤(?)은 장거리 저격으로 쑹덩쑹덩 깎을 수 있다.

이 전차의 최종 주포부터 독일 바펜트래거의 진정한 핵펀치 화력을 느낄 수 있다. 최종 주포에 모든 걸 건만큼 스톡 주포 상태에서는 운용하기는 상당히 까다롭다. 특히 전티어인 나스호른을 타다가 넘어왔으면 더더욱...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7티어 구축전차 스톡포들 중에는 조금 나은 수준으로 169의 잠깐 사골보다 낮네? 관통력에 공격력 300으로 아주 절망적인 것은 아니다. 실제로 다른 국가의 7티어 구축전차나 공격력과 비교해보면 괜찮은 편. 도대체 뭐가 낫다는건지.. 스톡 주포만 따지면 미국 160, 프랑스 135, 영국 110인데 준수한거 맞지. 불안한 관통력 덕에 약점 사격을 해야 하거나 골드탄을 들어야하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아픈 주포다. DPM은 최종포보다 높고 명중율은 0.36으로 최종포랑 동일하다. 다만 탄속이 조금 느린데 이 탓에 원거리 저격을 할 경우에는 하탄이 자주 나는 편이다. 덤으로 이 탄속은 105mm 스톡포 특유의 산탄포 현상과 맞물려 시너지를 일으킨다.[77] 그것도 4 ~ 5발 중 1발은 기본적으로 난다. 사실 이녀석 스톡 주포의 가장 큰 단점은 포성능이 아니라 슈투러 에밀과의 부조화다. 그러니까 만약 이 포가 T25/2나 T25 AT, 야크트판터에 장착되었다고 생각해보자. 공격력도 준수하고 관통력도 낮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 구축전차들은 들키더라도 도망칠 수 있는 기동성과 한두발정도는 튕겨낼만한 장갑을 갖추고 있다. 허나 슈투러 에밀은 적을 제압하지 못한 경우 도망칠 수 없고 그냥 맞아야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즉 생존력이 매우 낮다는 것인데 이런 전차들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은 몇 되지 않는다.

보통 이럴 때는 뒤에서 들키지 않는 수준에서 저격하거나 난입하는 적을 주포의 저지력으로 제압해 피격당하는걸 막아야 한다. 허나 슈투러 에밀의 스톡 주포는 그러한 사항에 적합한가? 어정쩡한 관통력과 느린 탄속,[78] 높지 않은 공격력 등 적합한 사항은 눈을 씻고도 찾을 수가 없다. 그리고 스톡 주포의 기간이 너무 길다. 최종 주포 연구에 필요한 경험치가 무려 58,500이다. 다른 트리에서 중간 주포를 통해서 쓸만한 성능을 확보하는데 반해서 이건 중간 주포도 없이 한번에 올라간다. 이 녀석을 타려고 한다면 무조건 자유 경험치로 70,000 가까이 쌓아두고 시작하는게 좋다. 아니면 근성으로 돌파 이녀석 스톡은 생각보다 괴롭다. 무엇보다 기동성이 더더욱!!! 다행히 현가장치 개발없이 주포만 바꾸는 경우도 가능한데 이럴 경우 여유 중량이 110kg밖에 안되기 때문에 다른 장비들을 거의 장착할 수 없다. 무전기와 위장망 또는 쌍안경 정도를 두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만약 장전기 등의 장비를 장착할 생각이라면 최종 주포를 연구하고 나서 장착하거나 현가장치를 먼저 업그레이드한 뒤에 장착해야 한다. 물론 토션 바를 장착하면 이런 고민 필요없이 해결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다른 부품들은 딱히 문제는 없다. 무전기는 공유되고 엔진은 5티어 엔진이라 1,200밖에 되지 않는다. 현가장치가 8,200으로 평범하다. 라인메탈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경험치도 71,000로 곁가지 트리도 없으면서 8티어 경험치 요구량 중에선 가장 낮다. 즉 모든 연구에 필요한 영혼 경험치를 최종 주포 연구에 완전 몰빵했다. 어차피 포를 연구해야만 넘어갈 수 있지만 12.8cm로 업그레이드 할 때까지 애매모호한 10.5cm로 5만8천어치 경치 노가다할 것을 생각하면 대략 눈앞이 아득해진다. 결론을 내리자면 사실상 스톡 주포를 탑재한 슈투러 에밀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지뢰 전차다. 스톡 주포를 쓸 거라면 비슷하고 티어도 낮은 프리미엄 전차인 디커막스를 타는 게 낫다. 둘 다 (호환은 되지 않지만)주포가 똑같다.

7티어로 나올 예정이라는 것은 초창기부터 고지되어 있었고 마침 원본 전차인 VK 30.01(H)가 6티어였던지라 VK 30.01(H)에서 징검다리 트리로 개발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8.8 패치로 VK 30.01(H)이 5티어로 격하와 동시에 중(重)형전차 중전차로 클래스가 바뀌면서 결국 트리의 연결점은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이녀석이 과거의 VK 30.01(H) 기반이었다면 끔직한 일이 벌어진다. (구)VK 30.01(H)의 속도를 생각해보자. 추중비가 20이 넘어가던 녀석이다. 그렇다면?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자. 슈투러 에밀이 지배하는 공방이 절로.

9.6 패치에서 시야가 400m에서 370m으로 너프되었다.

  • 장점

    • 우수한 내림각
      디커막스의 배다른 형제 답게 독일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의 전차를 뒤져봐도 이정도 내림각이 나오는 전차는 거의 없다. 슈투러 에밀은 여러 장애요소가 많은 전차이기 때문에 -15도에 달하는 내림각을 반드시 활용해야한다. 부각과 주포 화력을 빼면 장점이 없는 전차이기에 필수적으로 권장되는 사항.

    • 강력한 화력의 최종 주포
      7티어 주제에 평관 231에 평뎀 490의 철갑탄을 날린다. 5티어는 헤비를 뺀 모든 정규전차가 한방에 승천하고 6티어는 한방에 체력의 반이 거덜나며, 7~8티어도 체력을 1/3씩 뜯어내버리는 핵캐논. 맥뎀 뜨면 몸에 소름이 쫙 이것을 위해 슈투러 에밀은 장갑과 기동을 포기했다고 평가받을 정도.

  • 단점

    • 장갑이 얇다
      전면 50mm, 측면 30mm이다. 바펜트리거 트리 특성상 장갑이 얆은 것은 익숙해졌을지 모르나 슈투러 에밀의 몸은 꽤나 크고 포방패 부분이 관통당하면 주포 손상이 잦기에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디커막스를 먼저 굴려봤다면 더더욱 느껴질 단점. 하지만 놀라운 건 이 트리에서 바이백(차체 한정) 다음으로 에밀의 장갑이 제일 두껍다는 거다.(...) 기대도 안 했는데 포방패로 탄을 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포는 망가지겠지만.

    • 좌우 포각이 좁다
      구축전차 중에서도 좌우포각이 매우 좁은 축에 속한다. 특히 전티어였던 나스호른은 준수한 좌우 포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더욱 비교된다. 때문에 자주 차체를 돌려야 하는데, 선회속도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차체 한번 돌릴때마다 주포의 에임이 사정없이 벌어지게 된다. 에임 모으는 속도도 세월아 네월아인데 좁은 좌우 포각 때문에 포 한번 쏘기까지 무척 고생한다.

    • 악! 소리나는 명중률
      장거리 화력지원 컨셉의 구축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장거리 명중률은 전혀 준수하지 못하다. 스펙이 0.36m인데 거리가 멀어질수록 지독하게 안 맞는다. 탄속도 그냥저냥. 위의 좌우포각 문제와 맞물려 심히 좋지 않은 시너지를 일으킨다.

    • 위장률이 낮다
      8티어 페르디난트보다 눈꼽만큼 좋은 위장률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위장막 뒤집어쓰면 좀 낫다.

    • 최종 주포의 포탄 적재량이 적다
      적재량이 15발 밖에 없기에 신중히 다뤄야 한다. 골탄이 없어 선택지는 딱 2개지만 탄종의 분배에 애로사항이 있다[79]. 다만 15발을 모두 소진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다. 그렇다고 블라샷 마구마구 날리라는 소리는 아니고 막상 굴려보면 탄오링나기 전에 판이 끝나던가, 내가 죽던가 둘 중 하나. 그래도 가끔은 탄이 오링나서 충각을 시전하게 만든다... 물론 가다가 터진다.

    • 느리다
      슈투러 에밀의 가장 심각한 결함 1. 장갑이 얇고 목도 안 돌아가고 위장력도 구린 주제에 프리미엄 전차 88mm 야크트티거와 비슷한, 아니 그보다 못한 수준의 속력을 갖고 있다. 한창 기어가다보면 T29가 날 추월하더라. 때문에 자리를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잡은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상당한 부담이... 그냥 이동하는 매 순간이 고역이다. 가장 커버하기 힘든 단점.

    • 지옥같은 스톡포 구간
      슈투러 에밀의 가장 심각한 결함 2. 중간포도 없이 혼자서 경험치 58500을 쳐잡수시는 최종포를 연구하기 위해 평균 관통력 167, 평균 공격력 300이라는 스톡포를 들고 주구장창 경험치를 모아야 한다. 느려터진 탄속, 툭하면 터지는 홈런, 애매한 관통력의 주포를 들고 9탑까지 끌려간다. 디커막스는 에밀보다 1티어 낮고, 프리미엄 전차라 적자 걱정도 덜하다. 물론 이게 다른 구축의 스톡포였다면 그리 욕을 먹진 않았을 것이다. 사실 주포 자체보단 그걸 쓰는게 이 에밀 이라는 점이 가장 절망적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래에.

    • 최종포의 깡뎀 빼면 존재가치가 전혀 없는 태생적 한계
      슈투러 에밀의 가장 심각한 결함 0. 바로 위에 언급된 부분과 연계되는 최악의 단점. 궤도는 생각보다 금방 연구되고, 엔진은 요구경치가 엄청 낮고, 무전기도 금방 업글할 수 있다. 문제는 저것들 업글해봤자 체감되는 성능 향상이 정말 작다는 거다. 엔진을 올려도 여전히 느리고, 궤도를 올려도 여전히 굼뜨다. 고생고생해서 6만에 가까운 경험치를 모아 풀업포를 얹어도 문제는 그대로다. 에임은 여전히 스톡포처럼 쩍쩍 벌어지고, 여전히 툭하면 홈런탄이 뜨며, 상대적으로 가장 우월한 관통력이긴 하지만 여전히 쌍팔야티나 숙육의 차체가 재수없게 관통이 안 되는 경우도 잦다. 그리고 물렁한 장갑도 그대로, 한심한 위장도 그대로. 생존과 전술에 필요한 기동/시야/장갑이 전부 바닥을 기는, 공세를 주도하지 못하는 에밀의 특성상 맵이나 아군적군의 라인형성에 크게 의존하게 되는데 공방에서 그걸 기대할 수 있을 리가. 요약하자면 풀업을 해도 화력을 뺀 나머지 문제들은 끝까지 해결되지 않고, 장점 하나만으로 버티기엔 단점이 너무나 많다는 거고, 단점들간의 역시너지로 인해 장점조차도 쉽게 발휘하기 힘들다는 것 이 에밀의 가장 큰 문제라는 거다.



다음 티어에서 무전수가 빠지지만 바펜트래거형 4호 전차에서 다시 무전수를 요구한다. 나스호른 때부터 꾸준히 키웠다면 해산하지 말고 막사에 모셔 두자.

4.5. Rhm.-Borsig Waffenträger (라인메탈-보르지히 바펜트레거) - 8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RhB_Waffentrager.png

라인메탈-보르지히사가 개발한 특수 야포 운반차량으로 야포를 운반하는 것과 동시에 직접 사격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헷저 구축전차의 현가장치를 사용하였다. 개발은 1942년부터 1944년 중반까지 이어졌으나 복잡한 설계와 높은 생산 단가 그리고 지나친 하중으로 인해 계획이 폐기되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360 m

18 도/초

1,100

개방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Praga Ausf. IV

180 마력

20 %

600 kg

가솔린

4 티어

스톡

Tatra Typ TD 103 P

207 마력

15 %

600 kg

가솔린

5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Rhm.-B. WT

21 톤

34 도/초

6,000 kg

7 티어

스톡

Rhm.-B. WT verstärkteketten

23 톤

38 도/초

6,00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Spr.Ger. "f"

400 m

40 kg

4 티어

스톡

FuG 8

550 m

50 kg

8 티어

Fu.Spr.Ger. "a"

700 m

15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2,8 cm Kanone 44 L/55

246/311/65 mm

490/490/63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0/1,150/920 m/초

1,070/4,800/935

7,795 kg

10 티어

30

0.35 m

2.3 초

5.22 발/분

-5~15 도

스톡

15 cm Pak L/29.5

215/334/85 mm

750/750/95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645/516/645 m/초

1,260/6,000/1,120

5,625 kg

10 티어

30

0.4 m

2.7 초

3 발/분

-5~15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20/10/8 mm

35/12 km/h

20.63/21 톤

360 도

가능

2,400,000


8단계 구축전차 3대 패왕 중 당당한 1인자.
독일 바펜트레거 트리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선물. 사실상 이 트리의 끝

통칭 라메. 38(t)의 차체를 이용해 바펜트레거를 제작하는 여러 계획 중 하나인 라인메탈-보르지히 포슐라크(Rheinmetall-Borsig Vorschlag)의 일환으로 그린 바펜트레거 제작도안 중 하나로 게임 내 등장 형식은 15cm 대전차포를 탑재한 형식이다. 게임상의 명칭 중 Rhm.-Borsig는 Rheinmetall-Borsig의 약자로 1925년 라인메탈이 보르지히와 합병하고 개명한 이름이다. 전후 라인메탈 베를린 AG로 개명했고 1997년에 비로소 라인메탈 AG라는 본래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이전까지는 포탑이 없었지만 여기서부터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포탑을 사용한다. 물론 미국 구축전차들의 그것처럼 포탑 회전 속도는 느린 편이다.

스톡 주포는 12,8 cm L/55이며 최종 주포는 15 cm L/29,5. 12,8/L55는 동급 구축전차들의 최종 주포로 쓰인 그 물건이다.[80] 바펜트레거 트리 특성상 연사력이랑 조준 속도가 버프가 되긴 했는데 주포의 무게가 2배쯤(…) 무거워졌고 동일 주포와 호환이 안 된다. 15/29.5는 E-100의 그것보다 구경장이 짧은 물건. 일단 8티어에서 150mm급을 가지고 있는 ISU-152와 비교하면 공격력이 같고 DPM이 300정도 낮은 대신 명중률이 0.01 더 좋다. 조준속도는 ISU의 속터지는 3.4에 비해 대폭 우위인 2.7초. 다만 관통력이 동티어 중전차 관통보다 조금 낮은 215mm밖에 안돼서 9티어급 이상에게는 골탄을 써야 한다. E-100의 골탄 세례를 미리 끌어와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포신이 152mm 똥포보다 더 짧은데 철갑탄 관통력이 100mm 더 높다. 오오 독궈놀러지 야금학 오오!

회전 포탑인데다 기동성이나 위장력도 좋고 스톡 주포도 동티어 최종 주포라서 스톡 상태도 별로 고통스럽지 않다. 아니, 그냥 편하다. 높은 평관과 안정적인 공격력, 높은 DPM을 원하면 스톡 주포를, 골탄으로 공격력 750의 포스를 보여주고 싶으면 최종 주포를 장착하면 된다. 다만 15cm 주포로도 8티어까지는 골탄 없이 상대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구축을 노리러 오는 경전차를 포탑을 돌려서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점이 크다.바펜트레거에게 달려드는 경전차는 포신이 짧은 것을 보면 탄식을 하지... 못 맞추면 죽지만 이길 확률이 반반이니까 괜찮아! 하지만 37mm골탄까고 달려오는 MT-25가 온다면...?

애초에 이녀석의 15cm 주포의 고폭탄은 6티어 자주포 험멜의 그것과 같은 위력의 포다! 관통력 85에 공격력 950이라는 무지막지한 성능. 다름아닌 얇디얇은 경전차들에게 유용한 포탄. 한대 맞아주고 잡을 생각에 달려드는 M41 불독 같은 녀석들을 일격에 차고로 보내줄수 있다. 그리고 155mm T49가 뜨면 서부영화 데스매치[81]

원래 15cm는 중형전차의 카운터였는데, 당시 중형전차들은 유효장갑이 150~180 사이였기때문에 라메의 15cm의 관통력이라도 무리 없이 잘 뚫렸고, 중형은 라메가 12.8cm를 달고 있으면 이 전차에 한 대 맞아주고 잡았으나 15cm면 설사 피가 절반 이상이라고 해도 생존이 보장 받지 못했기 때문. 현재는 중형전차의 경사장갑의 버프및 장갑자체가 높아져서 15cm포로 중형전차들을 견제하기 다소 힘들어졌다. . 물론 골탄을 쓴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무엇보다 크기도 굉장히 작아서 위장률이 10티어에서도 위장력이 높은 Object 268보다 위장력이 더 뛰어나다. 즉, 수풀에 숨지 않는 이상 라인메탈을 상대로 먼저 스팟을 띄울 수 있는 전차는 없다. 그리고 크기가 아담해서 게임 내의 거의 모든 수풀에 쏙 들어가 숨을 수 있다. 존재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적에게 위압감을 가져다주고 대신 맞아줄 수 있는 아군의 수가 적어질수록 그 위압감은 강해지기만 한다.

투명 망토급 위장률, 기동성, 화력, 포탑이라는 조합 덕분에 통계상 상당한 승률과 OP지수를 보여준다. 한마디로 "박스카" 4호 기갑자주포 C형이 박스를 제거하면 벌어질 재앙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10티어 전차들이 "여기에 라인메탈 있다"라고 말할 만큼 10탑방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비숍 → FV304의 예처럼 내구도를 슈투러 에밀보다 더 까야 밸런스가 맞을까?

9티어급 화력을 포탑 위에 얹고 높은 위장률을 부여한 녀석이라 어그로를 경전차 이상으로[82] 끈다. 아니, 이녀석보다 어그로를 더 끄는 건 상위 티어들 밖에 없다. 특히 자주포들은 직격이면 관통 및 고확률로 차고 사출이고 지근탄이어도 공격력 수백이 박히는데다 차체가 넓적해서 은근히 잘 맞는 라인메탈을 매의 눈을 하고 지켜보고 있다. 경전차 역시 오만에 고폭탄으로 신나게 관통할 수 있는 상대가 있으니 쌍안경을 켜고 저격 자리에서 먼저 쏘기만을 기다린다. 스팟을 당했다 싶을 때 즉시 엄폐하지 않으면 사방에서 날아오는 포탄에 모듈과 승무원이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망가질 수 있다. 그래도 죽지 않고 포신과 사수가 살아있는 라인메탈은 장전된 한 방 덕택에 여전히 위협적이다.

  • 장점

    • 엄청난 화력
      스톡포인 12,8cm Kanone 44 L/55는 스톡포 주제에 평관이 246에 평뎀 490에 명중률 0.35m라는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고 최종포인 15cm PaK L/29.5는 평관과 명중률은 각각 215, 0.4라 스톡포보다 떨어지지만 맞는 입장에선 정신이 멍해지는 평뎀 750이라는 깡뎀으로 이를 커버한다. 이 화력이 라인메탈의 알파요 오메가이자 어느 방을 가던 라인메탈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 회전 포탑
      대부분의 다른 구축전차들이 고정형 전투실을 탑재해 차체를 이리저리 돌릴 때마다 쌍안경, 위장막 보너스 초기화 등의 패널티를 안는 것과 달리, 라인메탈은 그냥 포탑만 돌려주면 되기에 교전에서 선빵을 날리는데 비교적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경전차나 중형전차가 들이닥친 위급한 상황에서도 차체와 포탑을 함께 돌리면 초당 56도의 회전 속도를 확보할 수 있어[83] 뺑뺑이를 돌리는 경전차 입장에선 다른 8티어 구축전차에 비해 근접전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 높은 위장
      라인메탈이 가는 최소 8탑방부터는 라인메탈보다 높은 위장계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리리오를 제외하곤 없다.[84] 즉 라인메탈을 상대로 선 스팟을 띄울 수 있는 전차가 거의 없다는 말. 구축의 진가는 자신을 숨기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을 생각하면 교전에서 항상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 편한 편해진 여정
      일단 스톡 생활이 여느 전차보다 간편하다. 아니, 잘 보면, 애초에 이 놈이 스톡포랍시고 쓰는 128mm 주포는 옆라인의 페르디난트, 야판2의 최종포다.(...) 이 덕분에 15cm 최종포를 연구해도 취향에 따라 스톡포를 쭉 쓰는 사람도 왕왕 있다. 또한 전 티어인 슈투러 에밀은 끔찍한 기동력을 비롯한 온갖 괴랄한 단점들이 겹치고 겹쳐 고통받았지만 라인메탈부턴 훨씬 덜해진다. 라인메탈의 기동력도 결코 빠른 편은 아니지만, 회전포탑과 높은 위장력 등의 여러 장점과 시너지를 내어 사격 자리를 잡는게 매우 넉넉해졌고 유연성도 크게 올랐다. 차체도 상당히 낮아 명중률이 안 좋은 전차로 조준하기가 힘들다. 예를 들면 소련제라던가... 운용 난이도와 종합적인 성능 등 전반적으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셈. 개선 정도가 아니라 그냥 대마왕으로 변한거 아닌가.


  • 단점

    • 물장
      이 트리를 계속 타왔다면 이미 잘 알겠지만 장갑이 의미가 없다. 전티어의 상판의 은근히 매직도탄이 나던 것도 사라졌다. 최대 장갑이 20mm밖에 안되어 어떠한 탄도 튕겨낼 수 없다. 3구경 법칙이 뼈저리게 다가오는데 그 셔먼의 76mm에게도 각을 아무리 줘봤자 뚫린다. MT-25의 57mm나 37mm는 가끔 튕긴다. 얇디 얇은 장갑으로 인해 특히 고폭탄 내성이 극도로 낮아 자주포탄 한방에 달나라 구경 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정면을 잘못 맞으면 엔진과 궤도가 동시에 빨간불이 켜지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만약 미처 엄폐물에 숨지 못한 상황이라면...

차체 방향 관리에도 주의해야한다. 포탑이 정 가운데에 있어서 앞부분과 뒷부분이 유독 튀어나온다. 그래서 빼꼼샷을 할 때 길다란 차체가 먼저 보이게 된다.

  • 150mm 주포의 낮은 은탄 관통력과 명중률
    15cm 주포의 한방은 소련 ISU-152의 BL-10과 같은 750으로 어마어마하게 높지만 그에 비해 은탄 관통력이 겨우 215mm로 구축전차치고 상당히 낮은 수치라서[85] 8탑 라인 최전선에 서는 중전차의 정면 관통에 애로사항이 생긴다. 그래서 이수와는 다르게 8탑에서도 쉬이 골탄을 강요당한다. 그나마 골탄관통력은 334mm라는게 위안. 또한 명중률이 0.4라 이 주포로는 장거리 저격이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선행이라 연구 자체는 반드시 해야 한다.

  • 하늘을 뚫는 어그로
    라인메탈 최대의 단점. 특유의 미친 존재감 덕택에 어디에서 스팟되던 1차 목표로 지정되어 적의 화력이 쏟아진다. 자탑방인 8탑방은 물론이고 9탑방, 심지어 10탑방에서도 어그로는 건재하다. 얇은 장갑이 문제가 되어 지근거리에 떨어진 고폭탄에도 심대한 피해를 입으니 자주포 입장에선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팀을 움츠러들게 만들고, 맞췄을 때 가장 죽이기 쉬운 표적이라는 것 등의 이유로 라인메탈을 먼저 노리게 된다.

  • 좋지 않은 내림각
    전 티어 슈투러 에밀의 하해와 같은 내림각에 익숙해졌다면 여기서 다시 뒷목을 잡는다. 나스호른급으로 내림각이 좋지 않다. 물론 이 라인에서 유독 에밀만 내림각에 몰빵한 특이한 케이스니 에밀보다 박스카나 나스호른 때의 기억을 살려서 저격자리를 잡는게 편하다.

8.11 패치로 12,8cm 포신의 길이가 정상적으로 길어졌다. 덕분에 포신이 랜스 마냥 차체에서 차체 길이의 1.5배 가량 튀어나온 모습이 되었다. 사실 이렇게 가벼운 전차에 저런 대구경 주포를 장비하게되면 격발 시 반동이 크게 작용해 명중률이 낮아지며 최악의 경우 포탑이 고장날 수 있다. 옆동네 소련의 KV-2도 실전에서 몇 번 굴려보니 포탑의 손상이 심했고 야크트티거의 경우 128mm의 대구경 주포를 장비했으나 명중률이 상당히 높았는데 이는 독일 전차병의 숙련도와 발달된 광학 장비, 주포 덕분이기도 했으나 야크트티거의 무지막지한 무게로 인해 반동 제어가 쉬웠기 때문이다. 그 차체에 88mm를 장착했다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즉, 현실성도 떨어지면서 OP에 준하는 전차라 엄청난 너프 요구가 쏟아졌다. 보이면 때려잡을 수 있다고 해도 일단 보는 것 자체가 문제. 허나 실질적 너프는 9.2에서 12.8cm 주포의 장전시간이 0.6초 늘어난 것에 그쳤다. 그나마 TD 위장율 너프로 인해 이전보다는 상대가 좀 쉬워졌으나 그래도 여전히 위장 성능 자체는 변하지 않았으며 회전 포탑 덕분에 아주 강력한 것은 변함이 없다. 여담이지만 독일의 공학자들도 외계인 고문을 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었는지 차체 뒤에 충격을 흡수해주기 위한 지지대를 달았고(6티어 프랑스 자주포를 생각하면 좋다.) 360도 선회가 되는 형태이지만 선회각을 좌우30도, 총 60도로 제한하는 방법을 고려했다고 한다.[86]포각 제한을 둬도 여전히 OP일 것 같은 기분이.

여담으로 회전 포탑이라 유폭이 되면 포탑 사출이 될 것 같지만 포탑 사출은 되지 않는다. 해당 게임에서 개방형 전차들은 폭발력이 밖으로 빠져나가버린다는 점을 반영해서 따로 포탑 사출이 되지 않는다. 목을 따버리고 싶은 기분은 이해하지만 안되는 건 안된다.

무전수가 여기서 잠깐 빠지지만 다음 티어에서 다시 무전수를 요구한다. 나스호른 때부터 꾸준히 키웠다면 버려두지말고 막사에 모셔두자.

마스터컷이 굉장히 높은 전차 중 하나다. 8탑에서 시야 공유받아 깡딜로만 6,200을 찍어도 마스터를 안준다. 경험상 10탑방에서 반쯤 내 시야로 4,000딜쯤 하면 마스터를 준다. 또한 이녀석 포신에 화력의 증표가 달려있다는건 사신이나 마찬가지라는 의미이므로... 우러러보자. 한줄은 인정안해주던데? 그런데 15년 10월 8일 기준 순경 790으로 마스터를 받은 캡처가 나왔다[87]

9.6 패치에서 시야가 400m에서 360m으로 너프되었다. 안돼.

4.6. Waffenträger auf Pz. IV (바펜트레거형 4호 전차) - 9단계[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Waffentrager_IV.png

1944년 2월 4호 전차의 차체를 이용하여 개발된 구축전차로 체코제 12.8cm PaK 44포를 탑재한 크룹사의 바펜트레거가 채택되면서 중단되었다. 도면만이 존재한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370 m

18 도/초

1,600

개방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90

36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5 티어

스톡

Maybach HL 100

40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5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Waffenträger auf Pz. IV für 12.8 cm

27 톤

32 도/초

12,000 kg

8 티어

스톡

Waffenträger auf Pz. IV für 15 cm

30 톤

36 도/초

12,000 kg

9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Spr.Ger. "f"

400 m

40 kg

4 티어

스톡

FuG 8

550 m

50 kg

8 티어

Fu.Spr.Ger. "a"

700 m

150 kg

8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2,8 cm Kanone 44 L/55

246/311/65 mm

490/490/63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25/1,150/925 m/초

1,070/4,800/935

7,795 kg

10 티어

45

0.35 m

2.1 초

5.66 발/분

-5~45 도

스톡
전방 내림각 -2도
(전방각 -50~50도)
후방 올림각 14도
(후방각 -55~55도)

15 cm Pak L/29.5

215/334/85 mm

750/750/95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645/516/645 m/초

1,260/6,000/1,120

5,625 kg

10 티어

30

0.4 m

2.5 초

3.53 발/분

-5~24 도

전방 내림각 -4도
측방 올림각 15도
후방 올림각 0도[88]

12,8 cm Kanone L/61

276/352/65 mm

560/560/70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1,200/1,500/1,200 m/초

1,260/4,400/1,055

8,300 kg

10 티어

40

0.33 m

2.1 초

5.17 발/분

-5~45 도

전방 내림각 -2도
(전방각 -50~50도)
후방 올림각 14도
(후방각 -55~55도)

15 cm Pak L/38

235/334/85 mm

750/750/95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645/516/645 m/초

1.260/6,000/1,120

6,100 kg

10 티어

30

0.38 m

2.5 초

3.53 발/분

-5~24 도

최종
전방 내림각 -4도
측면 올림각 15도
후면 올림각 0도[89]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80/30/20 mm

38/12 km/h

26.89/27 톤

360 도

가능

3,400,000


독일 바펜트레거의 지뢰2호기.

유저들 사이에서는 "바펜 4호"로 통하는 차량으로 4호 전차의 차체에 대형 화포를 장착해 화력 지원에 쓰고자했던 차량이다. 초기 바펜트레거 구상안에서는 판터나 티거의 차체를 이용한 기종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워게이밍의 고고학(...)담당 부서에서조차 자세한 정보를 찾지 못해 결국 4호 전차의 차체를 사용하는 본 차량이 9티어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초기에는 라인메탈 바펜트레거가 사용하던 55 구경장 12,8cm와 29.5구경장 15cm 주포를 사용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평균 공격력 560, 평균 관통력 276mm의 장포신 12,8cm와 평균 공격력 750, 평균 관통력 235의 38구경장 15cm 주포를 사용하게 된다. 각 최종포의 성능은 야크트티거의 61구경장 12,8cm 대전차포와 E-100의 38구경장 15cm 전차포와 비슷한 성능을 가졌지만 당연히 서로 다른 주포로 취급되며 호환되지 않는다.

주포에 대한 선택에 대해서는 약간 취향적인 문제인데 9초마다 높은 정확도로 뼈아픈 타격을 입히고 싶다면 12,8cm가 좋겠다. 사실상 가장 인기가 많은 주포로 일반탄이든 골탄이든 15cm보다 관통력이 41mm더 높은데다가 정확도나 조준 속도 등이 훨씬 더 낫다. 탄속 또한 빠르고 비행 궤적도 다소 안정적이다. 아니, 빠른 정도가 아니라 레일건이다! 철갑탄 중에서 최고 탄속이다. 350m를 0.29초만에 날아간다![90] 게다가 0.33의 괴랄한 주포 분산도 덕에 목표가 된 전차는 한 대 맞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다.

반면 15cm는 한가지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12,8cm보다 떨어지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인기가 많은 주포는 아니다. 평균 관통력, 정확도, 조준 속도, 탄속, 장전 속도 등이 모두 12,8cm보다 많이 떨어지는데 그럼에도 이 주포를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단 한가지로 설명이 가능하다. 맞는 이의 눈 앞을 깜깜하게 만드는 공격력 750의 깡패같은 화력이 바로 그것이다. 비록 실질적인 화력은 9초대 간격으로 날아오는 공격력 560의 12,8cm 포탄이 더 크지만 13초대 간격으로 공격력 750의 15cm 포탄은 상대방에게 심리적인 충격을 안겨주기에 매우 적절하다. 특히나 내구도가 적은 경전차나 구축전차 또는 8티어 이하의 전차들은 적의 바펜트레거형 4호 전차가 12,8cm를 쓰고 있기를 간절히 바랄 정도이다. 다만 관통력의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골탄을 쓸 각오는 해야 한다. E-100의 골탄을 9티어로 미리 끌어와 쓰니까 골탄 사용시 관통력은 충분하다.

4호 전차 H형과 비슷한 무게에 40마력 더 적은 400마력 엔진을 탑재하기 때문에 카탈로그 스펙 상으로는 4호 전차 H형보다 더 둔하나 실제 기동력은 비슷하다. 아무래도 궤도의 품질이 4호 전차 H형보다 더 좋게 설정되어 있어서 그런 모양인데 아무리 5티어 중형전차라고는 하나 구축전차가 중형전차와 비슷한 기동력을 갖췄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이다. 잘 모르겠다면 중전차(티거 2) 차체를 썼다가 제대로 피보고 있는 동티어 야크트티거와 비교해보자.

방어력을 위해 장갑판을 두르고 거기에 거대한 화포를 장착하기 위해 덩치가 커져버린 같은 독일의 밀폐형 구축전차들과는 달리 한층 더 거대한 화포를 가지게 되었음에도 장갑이나 밀폐형 전투실을 포기하고 4호 전차의 차체에 주포와 포방패만 덩그라니 장착해놨기 때문에 차체가 굉장히 낮다. 구축전차가 대구경 화포를 가지면서도 차체가 낮다는 것 또한 엄청난 장점으로 발견되기 전에 먼저 적을 발견하고 먼저 적을 타격할 수 있으며 위장 3신기를 제대로 갖추고서 빽빽한 수풀 뒤에 숨는다면 15cm를 암만 빵빵 쏴대도 적 경전차가 근처에 있지 않는 이상 왠만해서는 들키지 않는다. 이웃 소련의 "스텔스 전차"인 Obj.704가 얼마나 무서운 위장력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 떠올려보자.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전티어와 마찬가지로 회전 포탑이다. 이동하는 적을 조준 할 때 남들은 차체를 돌려가면서 조준 초기화에 위장막 초기화라는 패널티까지 떠안아가며 조준해야하지만 이 친구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포탑만 돌리면 만사 오케이. 에임이 좀 벌어지기는 하지만 차체를 돌리는 것보다는 덜 벌어지며 위장 수치에도 영향이 없다. 또한 적 구축전차와의 근접전 상황에서 적 구축전차의 옆으로 파고 들어간 뒤에 포탑만 돌려서 측면 장갑에 크고 아름다운 포탄을 때려 박을 수가 있다. 코너에 있는 적을 상대할 때도 미리 포탑 돌려놓고 진입하면 한 방 먹이고 바로 빠져 나올 수가 있어서 일일히 차체 돌리고 자시고 해야하는 다른 구축전차들보다 굉장히 유리하다.

이렇게만 보면 OP도 이런 OP가 없지만 불행중 다행히도(?) 적절하게 배정된 단점들 덕분에(?) 초특급 OP의 자리에는 등극하지 못했는데 그 단점들이 굉장히 절묘하다.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이 친구가 후방 포탑 전차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주포가 높은 곳에 위치한 것도 아닌 차체에서 그다지 높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 물론 이 덕분에 이 친구가 높은 위장력을 얻을 수 있게 되었지만 이게 단점으로도 작용하게 됐는데 12,8cm의 경우 그나마 올림각 분포도는 심플한 편이지만 15cm 포의 경우 올림각 분포도가 아주 더러운 모양을 하고 있는 관계로 차체를 전방으로 놓으면 차체가 걸리적거려서 주포를 내릴 수가 없고 차체를 후방으로 돌리면 주포는 내려가지만 이번에는 포가레일 때문에 주포가 안올라가는 괴상한 포각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고 측면으로 놓으면 여전히 내려가질 않는데 제대로 올라가지도 않는다.

하지만 후방 포탑이 단점이라고 볼 수도 없는 게 전티어 라인메탈-보르지히 바펜트레거에서 발포하고 숨는 플레이를 좀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후방 포탑이기에 바위 뒤에 차체를 숨기고 포만 삐죽 내밀고 있으면 맞추기도 힘들뿐더러 맞아도 궤도만 끊기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될 수 있다.

12,8 cm Kanone 계열

15 cm Pak 계열

파일:attachment/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구축전차/128mm부각.jpg

파일:attachment/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구축전차/128mm앙각.jpg

파일:attachment/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구축전차/150mm부각.jpg

파일:attachment/월드 오브 탱크/독일 테크 트리/구축전차/150mm앙각.jpg

게임상에 구현된 바펜트레거형 4호 전차 주포의 고저각 분포도

때문에 굴곡이 많은 지형에서는 적을 쏘려면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거나 차체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이동해야 하는데 이짓을 하다가 자주포 맞아 죽기 딱 좋을 뿐더러 빠른 대응을 할 수 없게 만든다. 포탑이 중앙에 붙어있거나(라인메탈 바펜트레거) 차체 형상이 주포를 내리기에 아주 좋은 형상인 경우(디커막스, 슈투러 에밀)가 아닌 이상 지형 이용이 매우 힘들다. 참고로 12,8cm 주포의 경우 45도라는 자주포스러운 올림각을 자랑하나 후방 올림각은 14도밖에 안올라가고 15cm를 장착하면 레일이 12,8cm 주포보다 더 길어져서 후방으로 포탑을 돌렸을 때 올림각이 0도가 된다. 원래 자주포용도로 쓰여질 거였던 이녀석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진 말자

또 다른 단점은 티어에 맞지 않는 관용의 장갑.나는 관대하다 궤도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고폭탄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위엄을 자랑한다. 포방패라고 있는 물건은 머리만 크게 만들어서 오늘도 스팟되자마자 날아올 고폭탄의 과녁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게다가 하필이면 별도의 밀폐형 전투실은 커녕 전투실 자체가 없는 차량이라 고폭탄에 대한 내성 자체가 없다. 때문에 전차에다 대고 전차포가 아닌 함포를 쏘는 무식한 영국놈이나 허구헌날 남의 뚜껑가지고 장난치는 못된 자주포들과 마주치는 날에는 그대로 달까지 날아가게 될 것이다. 이런 상대가 아니더라도 15cm 이상의 대형 주포나 대구경 클립포를 들고 오는 날엔 최대한 빨리 도망가거나 그럴 수 없다면 적이 생초짜거나 손이 미끄러져서 엉뚱한데다 포탄을 날려버리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9티어 답게 내구도가 1,600으로 뻥튀기 되어있어서 앞서 언급한 무뢰배들이 아니라면 한 방에 달까지 날아갈 일은 드물다는 것 정도. 허나 똑같은 녀석끼리 붙는다면 고폭탄만으로 1,100이 날아가니 주의하자. 굳이 이녀석이 아니라도 고폭이 주력인 몇몇 구축전차를 상대할 땐 주의하자. 마지막으로 천조국의 152mm 단포신 경전차가 적에게 있으면 아예 다른 라인으로 가서 자폭했기만을 바라는 수 밖에 없다. 근데 다른 라인에 가서 등대하며 살아있다가 라인 붕괴되자 이쪽라인에 오면?

이렇게만 놓고 보면 지뢰의 향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친구지만 앞서 언급한 장점도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공방에서는 잘만 굴러다니고 있다. 바로 전 단계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 묻히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굉장히 무서운 전차라는 점에는 틀림이 없다. 게다가 다음 단계인 그릴레 15는 포각 제한이 생겨서 360도 회전의 이놈이 유리할 때도 있다.

여담이지만 워게이밍에서 직접 박물관에 가서 실험해본 결과에 따르면 4호 전차의 차체는 게임 속처럼 커다란 15cm 전차포를 탑재하고도 거뜬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역사속에서도 개조된 차체이긴 하지만 15cm 중야포를 탑재한 자주포가 활약했었고 시가지에서는 15cm 돌격 곡사포와 100mm 떡장갑을 두른 돌격전차가 활약했었으니 4호 전차 차체의 튼튼함은 하루이틀 된 일이 아닌 모양이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것이 15cm와 12,8cm가 장착 시 포방패 모양이 다른데 이 때문에 전차 꾸미기 항목의 2번째 문자 항목은 15cm에만 있다. 즉, 15cm를 쓸 때 2번 문자를 꾸며놓았다면 12,8cm 장착시 2번째 문자가 사라진다! 하지만 영구적으로 삭제되는 것은 아니고 15cm를 다시 장착하면 2번 문자가 돌아와있으니 걱정하지는 말자.

여기서부터 다시 무전수를 요구하니 나스호른때부터 꾸준히 키웠다면 버려두지말고 막사에 모셔두자. 또한 밀폐형 구축전차 트리의 페르디난트와 다르게 개방형 트리는 여기서 장전수가 하나 더 추가된다. 미리 준비해두자.

  • 장점

    • 엄청난 포의 위력
      티어가 높아 전 티어인 라인메탈보다는 쇼크가 덜하지만 그래도 충공깽. 12,8cm 61구경장은 옆집 야크트티거가 쓰는 바로 그 주포와 똑같다. 0.33m의 놀라운 정확도에 평관 276, 평뎀 560의 포탄을 뻥뻥 쏴댄다. 특히 이 포는 그냥 철갑탄이 무려 1,200m/s의 속도를 내 게임 내에서 레일건의 위치에 올라 있다. 스톡포를 쓰다가 이 포를 쓰면 쏘자마자 맞는 그 놀라운 속도에 감탄을 할 것이다. 최종 15cm는 라인메탈의 것과 같이 750이라는 엄청난 깡뎀을 자랑하지만 느린 탄속과 영 좋지 않은 명중률은 같다. 다만 골탄이 전 15cm과 같이 평관 334로 양호한 관통력을 보여주고 포신이 길어진 것 답게 0.38m라는 꽤 준수한 명중률을 보여주니 라인메탈과 똑같이 취향껏 쓰면 된다.

    • 높은 위장력
      38(t)의 차체를 썼던 전 티어보다 4호 전차의 차체를 써서 좀더 커졌지만 위장률은 거의 마찬가지로 좋다. 위장 옵션을 모두 장착해주고 운용하면 경전차가 스팟을 띄우지 않는 한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특히 후방 포탑이라 엄폐물에 포탑만 내밀고 저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아주 좋은 운용을 할 수 있다.

    • 준수한 기동성
      중형전차인 4호 전차의 차체를 썼기 때문에 기동성이 준수하다. 최종 엔진이 5티어지만 원본 4호 전차보다 궤도 성능이 버프되었기 때문에 좋은 기동성을 보여준다.

    • 회전 포탑
      전 티어와 같이 남들은 차체 돌려가며 위장망에 쌍안경 초기화라는 페널티를 안을 때 그냥 포탑만 돌려주면 되기 때문에 운용하기 매우 좋다.

  • 단점

    • 종이장갑
      트리 종특인 얇은 장갑은 이쯤 왔으면 단련되었을 것이다. 그 무엇도 막아낼 수 없다. 그래서 이 전차를 상대할 때는 무조건 포탑을 노리고 차체는 어지간하면 쏘지 않는 것이 좋다. 궤도에 탄이 은근히 잘 씹히기 때문. 포탑은 굉장히 얇아 아무 내성이 없기 때문에 씹히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으므로 포탑만 노리도록 하자.

    • 더러운 포각
      바펜트레거형 4호 전차 최대의 단점. 정말 사람 환장하는 포각을 가지고 있다. 차체 전면으로 포를 놓으면 올라가는 건 잘 올라가는데 도통 내려가질 않는다. 공산권 전차의 포각처럼 심각한 수준.[91] 차체 반대로 포를 놓으면 내려가는 건 잘 내려가는데 이번엔 잘 올라가질 않는다. 그렇다고 차체 측면으로 포를 놓으면 잘 올라가지도, 잘 내려가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물론 앙각보단 부각이 중요한 게임 특성상 자주 차체 반대쪽으로 포를 놓고 운용하게 되는데 이러면 적에게 발견되서 기동할 때 익숙하지 않아 적이 있는 쪽으로 움직이게 될 위험이 높다. 항상 차체의 방향을 염두에 두고 움직여야 한다.

    • 장거리 사격 시 쉴세 없이 터지는 상하탄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 12,8cm의 경우 탄속이 구축 중에 1~2위를 타툴 정도로 빠른데 이상하게 장거리 사격 시 상당한 수준의 상하탄이 발생한다. 탄속이 느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탄속도 빠르면서 마치 15cm 포를 쏘는 느낌이 나온다.


여담으로 최대 7.5cm 장포신을 다는게 한계였던 4호 전차에 포탑이 없다 해도 어떻게 이런 포를 올려 쓸 생각을 했는지는 미지수. M18 헬캣에 90mm 포를 달았더니 전면으로 쏘면 차체가 몇미터 뒤로 이동하고 측면으로 쏘니 차체가 넘어갈 지경이었다는 얘기를 들어보면 전면으로는 어떻게 쏠 수 있을지 몰라도 측면으로는 절대 안 됐을 것 같다(...)

9.6 패치에서 시야가 410m에서 370m으로 너프 되었다.

4.7. Grille 15 (그릴레 15) - 10단계[편집]

1942년 여름 독일 육군 병기국은 크룹사, 라인메탈사와 Panther 전차 차체를 기반으로 한 구축전차 설계 계약을 체결하였다. 128-mm K 43 주포 또는 150-mm sFH 43 주포를 장착할 계획이었으며 각각 Grille 12와 Grille 15로 명명하였다. 두 전차 모두 전투실을 후면에 배치했으며 주포를 제외한 모든 설계가 같았다. 이후 Grille 15에는 4,000m 밖에서 200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63구경장 150mm 주포를 장착하였다. 하지만 개발이 지연되면서 Grille 15는 현재 설계 도면으로만 남아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390 m

20 도/초

1,800

-

개방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ybach HL 234

850 마력

15 %

1,200 kg

가솔린

10 단계

추중비 : 22.5 마력/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Grille 15

45 톤

24 도/초

12,000 kg

10 단계

지형저항계수 : 1.1 / 1.2 / 2.0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10WSc

720 m

160 kg

10 단계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5 cm Pak L/63

279/334/75 mm

750/750/95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1200/900/1000 m/초

1,680/6,000/1,140

6,300 kg

10 단계

30

0.27 m

1.5 초

3.33 발/분

-8~15 도

DPM : 2727.3/2727.3/3,454.5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30/16/20 mm

60/20 km/h

40/45 톤

-50~50 도

가능

6,100,000


낮은 관통력, 없는 수준의 장갑으로 고통받는 구축전차
10티어 구축전차 중 승률 꼴지의 핵지뢰

9.15 패치후 바이백을 대체한 전차로, 실제 그릴레 15는 게슈츠바겐 판터에서 주포만 바꾼 계획안에 가깝다. 그러니까 나스호른훔멜의 관계와 비슷하다. 원래 계획상으론 야이백의 17 cm 포를 달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 고증에 맞는 15 cm 포를 달고 나오게 되었다.

처음 공개되었을 땐 디씨, 인벤등을 포함해서 많은 사이트에서 저 공개된 명중률 수치인 0.268을 보고 저게 진짜인지 다들 긴가민가할정도 경악했었다. 이런식으로 공개되는 수치가 보통 전차장 숙련도 보너스가 적용된 스펙이고 소숫점 3자리수까지는 정식으로 표시 되지 않으므로 실제 명중률은 반올림 해서 0.27. 실제 정식출시 이후 정말로 순정상태 명중률 0.27, 일반적으로 보이는 모든 승무원 숙련도 100%상태에서 0.259, 전우애와 초콜릿까지 먹이면 0.242까지 떨어지는 괴랄함을 보여준다. 그야말로 역대 최고의 명중률. 그래도 당시에는 128mm 클립포로 폭딜을 넣던 바이백과는 다른 고명중 기동 구축이였던지라 적응하기가 상당히 힘들 것이라 생각되어졌으나, 등장한 직후에는 승률이 48%로 나오긴 했으나 16년 6월 19일 vBAddict 통계 기준 승률 49.72%T-62A보다 높았다.

이러한 승률을 만든 가장 큰 요인은 뛰어난 기동과 미친 주포에 있었다. 추중비가 무려 22.5에 최속과 지형저항조차 좋아 직진 한정으로 기동중형 뺨을 후려갈기는 수준의 주행을 뽐낸다. 뭔가 주행시 느려보이는데 속도게이지를 보면 이미 50km/h이상을 왔다갔다 한다. 선회가 24도이긴 하지만 그릴레가 선회전 개싸움을 목표로 하는 전차가 아니므로 크게 문제없다. 즉, 위장이 낮지만 들켜도 기동해서 지역을 탈출한 뒤, 새로운 저격 스팟을 잡는 것이 수월하다는 것.

주포 또한 750 대미지의 150mm 철갑탄을 0.27의 정확도와 1.5초의 조준속도로 1,350m/s라는 미친 탄속으로 날려대는 그릴레의 주포가 단발형 주포 중 최고라는 데에 이견을 제시하는 전차장은 없었다. 굳이 비교하자면 영국의 FV215b 정도가 포각과 포분산 정도에서 우위를 점하는 정도. 빠른 탄속과 조준시간은 저격하기에 아주 적합하며 높은 명중은 다른 구축이 탄낭비로 끝나기 쉬운 위치를 꿰뚫고 대미지를 욱여넣을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면 말리노프카의 언덕 너머로 살짝 보이는 적들의 포탑이나 창문 사이같은. 평균 관통력은 279mm로 이전 바이백과 마찬가지로 다른국가의 10티어 구축전차들이 300mm대에서 왔다갔다 하는것과 비교하면 관통력이 좀 떨어지는 편.

다만 당시에도 그나마 바이벡 같은 완전 사기화를 막는 요인이 몇 있었는데, 우선 아무것도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정지시 위장률이 7.87로 좋지 못하다. [92] 훌륭한 기동성으로 빠르게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멀리서 한 방 먹이고 숨는 방식의 플레이가 베스트다. 따라서 맵빨을 엄청나게 받으며, 말리노프카같은 개활지 맵에선 최고의 효율을 보이지만 힘멜스도르프같은 시가지+ 좁은 맵에선 매우 슬퍼진다.

두번째 요인은 부실한 방호력. 뭐 이 트리에서 장갑을 바랄 수는 없겠지만 과거 바펜트레거형 E-100보다도 장갑이 더 약하기 때문에 105mm이상 되는 포를 가진 전차들이 고폭탄으로 사격하는 장면이 자주 보인다. 일단 맞았다고 하면 관통이 뜨며 500 이상의 대미지가 쑥쑥 잘 들어가므로 상대할 때 시도해보자. 그래도 바이백보다 나아진 점은 그 전설의 장갑이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크기만 더럽게 큰 포탑에 탄이 맞던 바펜트레거형 E-100과 다르게 그릴레 15의 포탑은 굉장히 작은 편이라 원거리에서는 맞추기 쉽지 않고, 차체의 경우 궤도가 차지하는 넓이가 상당히 넓은편이라 의외로 고폭탄 최대 피해가 안박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니 자신의 포 명중률을 신뢰할 수 없다면 고폭탄계열보다도 철갑탄계열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일 수도 있다.

또한 회전 포탑 구축전차라는 정체성이 상실되었다. 좌우 포각이 합계 100도로 상당히 넓은 편이지만 어쨌건 고정포각으로 다시 회귀했으므로 이전처럼 아크로바틱한 위치에서 발사각을 잡는 버릇은 버려야 한다. 5단계 4호 기갑자주포 C형에서 익힌 넓은 포각을 상기하면서 굴리자.[93]

결론적으로 그릴레 15는 시가지처럼 특징을 살리기 힘든 곳에서는 나쁜 선회, 제한된 포각, 물장갑등의 단점이 부각되어 이전 바이백처럼 한클립은 털고 죽겠다는 동귀어진조차 못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즉, 중형전차처럼 굴리기에는 어딘가 모자란 탱크다. 그러나 일단 활약할 수 있는 맵에만 가면 때에 따라 다양한 장소를 골라잡아 주포 성능 믿고 적들이 보이는 족족 딜을 욱여넣을 수 있는 막강한 기동형 구축전차로써 활약할 수 있다. 당시에는 그릴레 15 3대가 한 라인에 버티고 있으면 상대자는 완전 죽을 맛이였다. 그 소련의 BL-10의 대미지를 0.27의 정확도, 1.5초의 조준 시간이 어우러져 육감이 뜨면 죽어있는 어이 탈출하는 상황이 왕왕 발생한다. 그냥 자주포 불렀어야 했다.

그렇게 최강급 구축전차로 군림하다가 9.17 패치에서 대폭 너프를 먹었는데, 스펙 너프와 겹쳐 뒤이은 떡장 메타의 부상으로 간접 너프를 먹고 도태되고 만다. 9.17 당시의 너프 내역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철갑탄 탄속 1350m/s -> 1200m/s
엔진 최고출력 900 -> 850
후진 속력 20km/h -> 15km/h
주포 내림각 -8도 -> -7도
재장전 시간 16.5초 -> 18초

하향 후에는 낮아진 선회속도와 후진속도 너프, 엔진출력 너프로 예전의 위상을 발휘할 수 없어졌다. 선진입 자체가 쉽지 않을 뿐더러 발각 시 도망조차 쉽지 않다. 그나마 믿을만 했던 주포 또한 외계인 명중률을 보이기 위해서 정차 후, 또는 포탑회전 직후 약 2~3초에 달하는 조준 시간이 필요하다. 물장갑과 선회, 후진 무엇 하나 나은게 없는 그릴레에게 수 초가 넘는 긴 조준시간은 정확한 명중률을 뽐내기 전에 중형과 자주의 먹이가 되기 딱 좋다. 그릴레의 외계인급 명중률은 상기한 포분산도로 인한 긴 조준속도, 낮아진 탄속으로 빛이 바랜지 오래다. 그런 것으로도 모자라 Maus, 5식 중전차를 위시한 떡장 전차들의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10티어 구축전차 중에서 포슈 다음으로 관통력이 낮은 그릴레는 이쪽은 처맞기만 하면 절대적인 관통을 보장하는 주제에 정작 본인은 적 전차를 뚫기 힘들어져 자연히 승률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2018년 5월 6일 기준 vBAddict 구축전차 중 승률 1위와 통계상 승률이 약 11%나 날 정도다. 물론 이는 57%로 승률 1위인 Object 268 Version 4가 말도 안 되는 슈퍼 OP 전차인 점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릴레가 교륙팔 소리를 듣는 Object 268보다 승률이 낮은 전차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관통력 최하위인 Foch B조차 통계상 승률은 50.5%를 찍는데, 그릴레의 승률은 46.5%다.

이렇듯 두 차례에 걸친 직간접적 너프 폭풍 이후로는 과거의 영광만 남은 고인. 차라리 8티어 스콜지가 기동 위장 관통 모든면에서 티어 대비 그릴레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었다.

여담으로 포가 정말 무지막지하게 길다. 150mm포인데 63구경장이라, 피노키오? 포신 길이만 9.48m! 작은 차체와 합쳐져서그 작은 차체라는게 판터라는건 잠시 넘어가자 비율로 따지자면 LTTB나 라인메탈을 뛰어넘는다.

  • 장점

    • 뛰어난 표기 명중률
      그릴레 15의 표기 명중률은 월탱 내 최정상급이다. 이보다 명중률이 높은 전차는 사격 모드로 전환한 스웨덴 구축전차밖에 없다. 스웨덴 구축전차 출시 전까진 월탱 내에서 유일하게 카탈로그 명중률이 .2x대가 나오는 전차이자 최고의 명중률을 보유한 전차였다.

  • 단점

    • 다시 돌아온 포각
      전티어까지만 해도 360포각이었지만 이 차량에선 다시 포각제한이 생겼다. 바펜4호의 후방빼꼼샷이 이 차량에선 꽤나 느낌이 달라졌으며 티타임 주듯이 해야 한다. 차라리 부앙각 고자지만 360도 회전하는 바펜4호가 더 쓰기 편할 정도.

    • 종이장갑
      트리 전체의 특징이긴 하지만 역시 방호력은 기대할 수 없다. 중형전차들의 고폭탄에도 쉽게 뚫리며 스팟 당하는 순간부터 온 맵의 자주포가 당신을 노려보기 시작한다. 가벼운 중량 때문에 충각에도 꽤나 큰 피해를 입하다.

    • 꽤나 낮아진 위장률
      전티어들에 비해서 체감 위장이 낮아졌다. 그래도 위장 세팅을 다 맞추면 쏘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잘 숨어있는 편이므로[94] 그릴레를 탈 때는 위장에 관련된 것은 필수로 갖추자.

    • 낮은 선회속도 및 후진 속도
      직진 속도는 괜찮다. 그런데 직진 속도를 제외한 모든 주행 관련 스펙이 쓰레기다. 느린 선회속도와 포각 문제가 겹쳐 반응성이 없는 수준이고, 무엇보다 후진속도 너프 때문에 예전과 같은 히트 앤 런이 빠듯하다. 20km에서 15km면 퍼센트로도 25%, 비율로는 무려 기존의 1/4이 깎여나간 셈이다.

    • 거지 같은 체감 명중률
      주포의 명중률 수치 자체는 최상급이다. 하지만 그놈의 분산도가 이 장점을 모두 잡아먹는다. 실제로 타보면 살짝만 움직여도 미친듯이 벌어지는 조준원이 전차장의 할 말을 잃게 만드는데 기동 시에는 이게 과연 명중률 0.27의 주포에서 나올 에임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조준원이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기동사격은 말도 안 되고 무언갈 맞출 생각이라면 무조건 멈춰야 한다. 명중률이 이토록 높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다른 전차에 비해 사격에 걸리는 시간이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느려서 전반적인 신뢰도는 훨씬 구리다.
      장점 문단에는 초월적인 명중률이라고 적혀 있으나 실제론 10티어 구축이 맞나 싶을 정도의 포 분산도의 영향으로 에임을 풀로 쪼이고도 약 1~2초의 시간을 소비해야 카탈로그 상의 명중률이 나온다. 장거리 사격 시 에임이 풀로 쪼여 진 직후 사격 시 70% 이상의 홈런볼을 체감 할 수 있다. 에임을 최대한 쪼이고도 1초 이상의 조준을 할 경우 정말 초월적인 명중률이 나오는데, 이 정도 시간이면 183도 헤쉬 넣고 약점 사격 할 시간이 나오며, 야이백도 비숫한 명중률을 보일 수 있는 시간이다. 이 긴 조준 시간이 가뜩이나 화력 대비 장전속도가 거지 같은 그릴레에게 dpm 빅엿을 선사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기동 사격은 행여나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기동하는 자주포의 직사 명중률을 보여 준다.

    • 뭔가 아쉬운 내림각
      초기의 -8도에서 떡너프 당시 -7도가 되었다. 고작 -1 까인 것 아니냐고 하는데 그릴레는 물장+후방포탑 전차다. 체감상 -2~-3도 정도의 차이로, 후진속도 너프와 겹쳐 예전에 비해 지형 사용에 제약이 커졌다. 부각이 줄어 언덕에선 몸을 더욱 많이 노출해야 하는데 쏘고 나서도 후진이 느려 어지간히 적이 바보가 아니라면 이쪽도 무조건 맞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 거지같은 궤도 성능
      험지라도 만나는 날에는 내가 야이백을 타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속도가 반감된다. 한마디로 음지는 안가시는 귀한 몸이 되셨다. 습지에서 그릴레를 앞서가는 스콜지를 보면 말이 안나온다.

    • 부족한 관통력
      279의 관통력은 10티어 구축전차 중 뒤에서 3번째다. 이보다 관통력이 낮은 전차는 뱃저, 그리고 포슈B 뿐인데 뱃저는 믿을만한 장갑과 연사력으로, 포슈는 클립 주포라는 특성으로 부족한 관통을 극복하지만 그릴레에게는 그런 거 없다. 믿을 거라곤 뛰어난 표기 명중률 뿐인데, 이조차도 분산도 등의 세부 스펙이 떨어져서 우월한 명중률을 살리기가 결코 쉽지 않다.


말 그대로 남들과 비교해 이 전차만이 지닌 장점이 전무한 10티어 핵지뢰로, 그저 이동하는 고정 포대 역할에만 충실할 뿐이다. 절대 기동 구축이 아니다. 그릴레가 흥하는 판은 부쉬나 은폐할 곳이 많은 특정 맵 또는 팀원들의 능력이 출중하여 부지런히 스팟을 물어주고 사선을 분산시킬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하지만 그런 수준이면 다른 구축은 그릴레 이상의 시너지를 뽑아 낼 수 있다.

고정포대 역할은 스웨덴 구축전차가 원탑이며, 기동을 살리는 플레이는 2684가 꽉 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단점이 있으면 단점을 상쇄하는 그 무엇이 있기 마련인데 그릴레는 그런 게 전무하다. 장갑이 약하면 위장과 기동 중에 하나는 특출나야 생존이 높아지는데 그릴레는 위장이 낮으며 기동성도 그렇게 뛰어나진 못하다. DPM이 딸리면 한방 공격력이나 관통력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공격력은 같은 15cm급 주포를 사용하는 구축전차들과 같으며 관통력은 동일구경 주포 중 최하급이다. 최상급의 명중률이란 타이틀조차 표기 명중률, 분산도, 조준시간 등 알파 대미지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그릴레보다 뛰어난 Strv 103B가 버티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릴레15는 명실상부 최악의 10티어 구축전차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10티어 구축전차들 중 유일하게 46% 승률이 나온다는 통계가 이를 뒷받침해 준다. 동일 국가의 야이백은 통계상 순위가 상위권은 아니더라도 밑바닥은 아니고, 하다못해 월탱 최고의 관통력과 1050에 달하는 강력한 한방 공격력으로 떡장 메타에서도 나름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5. 중계 트리[편집]

5.1. StuG III Ausf. B (3호 돌격포 B형)[95] - 4티어[편집]

파일:external/wiki.gcdn.co/AnnoG101_StuG_III.png

1935년 독일군 작전 참모인 에리히 폰 만슈타인은 루트비히 베크 장군에게 보병 부대 공격 지원용 대포 설계에 관한 계획을 보냈다. 1937년에 "Zero" 계열의 시제 차량 5대가 제작되었다. A형에서 F/8형까지의 초기 모델은 1942년 12월까지 생산되었다.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티어

비고

없음

310 m

260

밀폐형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티어

비고

Maybach HL 108 TR

320 마력

20 %

450 kg

가솔린

4 티어

스톡

Maybach HL 120 TR

35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티어

Maybach HL 120 TRM

440 마력

20 %

510 kg

가솔린

4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티어

비고

StuG III Ausf. B

24 톤

32 도/초

5,350 kg

3 티어

스톡

StuG III Ausf. E

26.5 톤

40 도/초

5,350 kg

4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

통신 범위

무게

티어

비고

FuG 5

310 m

50 kg

3 티어

스톡

FuG 7

415 m

70 kg

6 티어

최종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티어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cm Kanone L/24

43/87/38 mm

110/110/175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385/308/385 m/초

30/2,000/38

780 kg

4 티어

44

0.55 m

1.7 초

15.38 발/분

-10~20 도

스톡

7,5 cm Stu.K. 40 L/43

103/139/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40/925/740 m/초

70/2,800/38

1,437 kg

4 티어

44

0.39 m

1.8 초

15.38 발/분

-6~20 도

7,5 cm Pak 39 L/48

110/158/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0/988/790 m/초

70/2,800/38

1,520 kg

5 티어

44

0.36 m

1.7 초

15.38 발/분

-6~20 도

10,5 cm Stu.H. 42 L/28

64/104/53 mm

350/350/41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470/376/470 m/초

120/4,000/128

2,100 kg

5 티어

28

0.55 m

2 초

6.67 발/분

-6~2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50/30/30 mm

40/10 km/h

21.94/24 톤

-10~10 도

가능

130,000


Sd.Kfz 142 SturmGeschütz III Ausführung B.

헤처와 마틸다가 4티어의 패왕 자리를 다투다가 나타난 또 다른 도전자.

바펜트래거 트리인 마르더 38(t)에서 1차 구축전차 트리로 넘어가는 중계 전차. 3호 돌격포의 초기 생산형 차량으로 사실상 후기형인 G형이 나오기 전의 기종에 대한 전반적인 틀이 잡힌 차량이다. 달리 말하자면 미니 3호 돌격포라 볼 수 있는데 게임 내의 성능 또한 딱 미니 3호 돌격포다. 일명 스터브, '삼돌비.'

전반적으로 방어력이 기관포 조금 막아내는 정도에 그치는 절륜한 수준으로 다음 티어 G형보다도 더 약한 유리몸을 자랑한다. 4티어에 배정된 만큼 내구도가 200대 후반으로 매우 적은데 거기에 장갑까지 얇아 T40의 105mm 고폭탄이라도 맞는다면 그냥 죽었다고 복창해야한다. 또한 티어가 올라가면서 전반적으로 공격력이 향상하는 게임 특성상 맞으면서 맞다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때문에 언니와 마찬가지로 절대로 적탄에 피격될 만한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언니에게 적용된 등가교환의 법칙이 이 친구에게도 적용되었는데 이 관용의(?) 방어력을 떠맡게 된 대신에 4티어 구축전차 중에서 상위권에 들어가는 우수한 위장력과 기동력을 챙겼다. G형보다도 더 가벼운 몸집인데 언니와 동일한 승리의마이바흐 440마력 엔진을 탑재할 수 있으며 궤도 또한 품질이 우수하여 선회력 40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때문에 앵간한 중형이나 경전차들이 뺑뻉이 돌리는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으며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화력 지원을 해주거나 긴급 상황에서 빠르게 도망나올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몰아보면 언니 만큼의 경쾌한 기동력은 나오지 않고 가속력도 선회력도 어딘지 모르게 헤처스러운 묵직함이 느껴진다. 숨겨진 스펙인 궤도의 지형적응성이 언니에 비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인 듯...

위장력 또한 절륜한데 안그래도 차체 낮아서 위장력 좋은 G형보다도 더 낮은 차체를 가져가면서 위장망 + 위장 스킬 조합으로 투명망토를 뒤집어 쓴 마법사 소년이 될 수 있다. 물론 구축전차의 위장력이 계속해서 하향 당하는 추세라 전성기 시절의 G형 만큼의 충격과 공포의 위장력을 자랑할 수는 없겠지만 G형의 위장력이 여전히 건재한데다가 그 G형보다도 낮은 차체를 가졌으니 말 다했다.

주포 또한 적절하다. 동티어 헤처와 동일한 포헤처,스터브 : 우리는 영원한 친구!를 사용하는데 장전 속도, 조준 속도, 정확도 등의 미세한 차이를 제외하면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써먹기가 참 좋다. 물론 동일한 포를 사용하는 만큼 헤처와 마찬가지로 48구경장 7,5cm 대전차포(75/48)나 28구경장 10,5cm 곡사포(105/28) 중 하나를 골라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전자는 준수한 장전속도와 우수한 정확도, 안정적인 공격력으로 승부를 볼 수 있으나 관통력이 떨어져 고티어 전차나 중전차를 상대하기가 어렵다. 후자의 경우는 화끈한 한방으로 승부를 볼 수 있고 고폭탄이 주요 탄종이라 두툼한 장갑의 고티어 전차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지만 거꾸로 이 고폭탄 때문에 공격력이 들쑥날쑥 하고 전반적인 속도가 느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흠. 어느 쪽이던 장단점이 있으니 헤처와 마찬가지로 취향 껏 고르면 된다. 마침 적재량도 헤처보다 더 많겠다(75/48은 44발, 105/28은 28발) 그냥 마음에 드는 포를 골라서 뻥뻥 쏴주면 되겠다.

재미있게도 3호 돌격포 G형의 쓰지 않는 모델링 중에 고이 잠들어 있는 24구경장 7,5cm 포가 이 친구의 스톡 주포로 구현 되었다. 물론 3호 전차나 4호 전차와는 달리 고정 포대인 관계로 효율성은 떨어지지만 적당히 톡톡 치면서 경험치 벌이를 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다. 5탑 방 이상 끌려간다면 문제가 되지만.고폭탄인데 도탄이라니?! 한편으로는 아담한 차체에 짜리몽땅한 주포라는 조합 덕에(?) 모에를 느끼는(...) 유조선도 흔하지는 않지만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연구 순서는 주포 → 엔진 → 궤도 순으로 가면 될 것이다. 스톡 궤도가 중량 여유가 꽤 되기 때문에 궤도를 올리지 않아도 묵직한 105/28을 올릴 수 있다. 이 친구에서 모든 부품을 연구하고 올라가면 다음 티어인 3호 돌격포 G형에서 궤도와 최종 주포(75/70)만 연구하면 되니 편하게 가고 싶으면 꼭 연구 다 하고 넘어가자. 만약 나스호른까지 뚫고 나서 이쪽 트리를 타는 거라면 3호 돌격포 G형에서 올릴 것은 궤도 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 편할 것이다.[96] 기동력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헤처와는 달리 이 친구의 스톡포가 75/24이기 때문에 구축전차의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면 주포부터 빠르게 올리는 것이 낫다.

바펜트래거에서 1차 구축전차로 통하는 길목이면서도 1차 구축전차의 첫 관문 역할도 하며 5티어인 3호 돌격포 G형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입장에 있어 기존에 독일 트리 내에 존재했던 그 어떤 중계 트리보다도 훨씬 나은 효율성을 보여주고, 한 술 더 떠서 여기서 연구한 엔진은 6티어까지 써먹을 뿐만 아니라 중형전차 쪽에서도 써먹기 때문에 바펜트래거 트리에서 다른 트리도 준비하고자 하는 유조선이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단지 티어 옆그레이드를 한다는게 걸리적거릴 뿐. 헤처와도 여러 모로 비교가 되는 추세.

등장 형식은 3호 돌격포 B형(75/24 장착형), F형(75/43 장착형), F/8형(75/48 장착형), 그리고 StuH 42 F형(105/28 장착형)이다. 동생(엄연히 4티어 StuG가 선임)인 G형과는 달리 가지고 있는 모든 포가 실제 전투에 투입되었던 고증포라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이 포들을 순서대로 나열해놓고 보면 3호 돌격포가 독소전을 거치면서 어떻게 변해갔는지를 볼 수 있어서 이쪽 계열의 매니아라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모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역덕들전국시대 풍 돌격포가 바로 3돌 B형으로 재현 가능한 F/8형이기 때문에 적절한 도색만 깐다면 나름대로 재현해볼 수도 있다.그렇지만 정작 걸판 콜라보 스페셜 MOD에서는 StuG G형이 하마팀 스킨을 쓴다.


[1] 특히 같은 마르더 2끼리는 서로를 HE탄 1발로 죽일 수 있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헤드온으로 딱 마주치면 바로 쏘기보다는 HE로 재장전하고 쏘는 게 더 승률이 높다. AP탄으로는 서로를 2~3발이면 죽일 수 있지만 HE탄으로는 대부분 원샷원킬에 어지간히 운이 나쁘지 않으면 2발 이내로 죽일 수 있다.[2] 특히 초창기 월탱에는 아직 고화력의 전차들이 많이 없던탓에 KV-1김병일이 그야말로 미쳐 날뛰고 있었던지라 당시 3티어면서도 KV-1에 대향할 수 있었던 몇 안되는 전차였던 Marder II은 너프 할 수도 없었다. KV-1와 105mm 셔먼/4호등 5티어의 파워 인플레를 죽이는데 성공하면서 그재서야 마르더 2의 성능도 너프된 것..[3] 8.11 패치에서 시행된 대대적인 10티어 구축전차 하향에서 구축전차 E-100의 17cm 대전차포는 제외됐으며, 그 이후로도 몇 번의 하향을 더 피했고 9.6 패치로 단행된 시야 하향에서도 구축전차 E-100은 고작 10만 깎였다.[4] 헤처 자체의 뜻은 추적자.[5] 골크탄을 든다면 오히려 후자가 더 좋으나 적자를 감당해야한다.[6] 이건 누가 먼저 엉덩이를 내주냐에 따라 달렸다.[7] 떡장갑 패왕으로 헤처도 상대하길 꺼리는 전차.[8] 리도 전면장갑이 멸망의 배고밀 앞에 뻥뻥 뚫린다.(...)[9] 헤처랑 같은 성격(얇은 측/후면 장갑, 강력한 포)이기에 헤처 시야 밖에서 뻥 날려버리는게 좋다. 괜히 전면 맞다이하다가 차체 상부 쪽에 맞고 끔살당한다...[10] 하지만 부품 공유 쪽에서는 3호 돌격포 B형보다 훨씬 밀린다.[11] 게임상에서는 StuG III G 로 나온다.[12] 독일 원문으로는 슈투크. 이 외에도 3돌로 통하며 간혹 스터길이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부르는 이도 있다. 4티어 3호 돌격포 B형이 추가된 이후로는 B형의 '삼돌비'와 구분하여 '삼돌쥐' or 스터"그" 라고 부르기도 하는 듯...처7이냐[13] Pak 42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겠지만 판터의 고증 주포인 KwK 42와 같은 계열의 주포다. 그러나 타 국가와 마찬가지로 같은 주포로 취급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따로 개발해야한다.[14] 애초에 이 주포는 StuH. 즉, 돌격 곡사포다.[15] SU-85I의 베이스인 SU-76I가 노획한 3호 전차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SU-85I는 이 SU-76I에 85mm 주포를 장착하려고 계획한 물건이니....[16] 다음 티어인 4호 구축전차는 구축전차용 조준기를 지급 받았으니 시야가 더 나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망탑이 없는 전티어 3호 돌격포 B형과 똑같은 수치인 것은 이상하다.[17] 참고로 75/70의 구축전차 버전 주포가 나스호른의 스톡 주포이기도 하다. 나스호른을 먼저 올렸다면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18] Sturmhaubitze. 돌격 곡사포, 돌격 유탄포를 뜻한다. 시가지에서 보병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량으로 3호 돌격포가 대전차전으로 빠지게 되어 보병지원 차량이 부족하게 되었고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제작된 급조 차량이다. 대전차 차량이 부족해서 급하게 3호 돌격포에 대전차포를 얹었던 걸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하다.[19] 다만 고사양 한정이고 저사양 그래픽에선 외관으로도 전혀 차이가 없다.[20] 중간의 띄어쓰기가 중요하다! 꼭 4호구하고 띄어 써야 한다![21] 물론 다른 전차들도 1티어 상위 주포는 장착한다. 다만 2티어 상위 주포를 장착하는 쪽은 구축전차 말고는 많지 않다. 있더라도 보통 그 화력을 위해 기동성, 장갑 등이 희생된 경우가 대다수다.[22] 손상이 아닌, 파괴판정으로 아예 움직일 수가 없다! 손상이 뜨는게 손에 꼽을 정도. 측면에서 맞으면 궤도와 엔진이 동시에 나가는 마술을 체험할 수 있다[23] 위 3호 돌격포 G형에서 말했듯 75/70은 나스호른의 스톡 주포이고 88/56과 88/71까지 순서대로 연구할 수 있기 때문.[24] 3개의 리턴 롤러와 차체 후방의 머플러가 2개짜리 수직으로 바뀐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4호 전차 J형에 해당되는 특징이기도 하다. 4호 전차 H형을 가진 유조선이라면 한 번 비교해보자.[25] 이 88/56의 버프로 VK 36.01(H) , 4호 구축전차, VK 30.02(D), 일본 티거, 슈코다 T 40 등이 모두 살아났다. 티거는?[26] 그래도 이 주포는 골탄 관통력이 220을 넘기는 괴물 주포이다.[27] 게임상에서는 Jpanther라고 표기한다.[28] 참고로,독일어로 일본 역시 "야판Japan"이라고 부른다. 약자가 일본을 의미하는 한국유저들[29] 8티어지만 10탑방에 주구장창 끌려가는 아시아섭 특성과 너도나도 골탄쓰는 현 시점에 있어서 페르디난트나 야크트판터 2나 일선에서 탱킹하며 저지력을 발휘하기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8탑이 뜨면 모를까[30] 판터와 판터II가 중형전차라고는 해도 엄청난 덩치를 자랑하는 바람에 페르디난트 옆에 세워놓으면 그거나 그거나 똑같이 크다.(...)[31] 페르디난트 -15/15도, 야크트판터II -8/8도.[32] 전 티어 야크트판터가 풀업시 초당 32라 더 빠르다.[33] 8티어 전차들 중 이 포와 비견되는 것은 오로지 소련의 ISU-152가 탑재하는 BL-10밖에 없다.[34] 100% 승무원 + 장전기 + 환풍기 기준 9.85초[35] 수풀 뒤 15m 이격샷 시 전구가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월탱 위장 시스템 상 사격을 하면 차량 기준 반경 15m 내의 수풀이 일시적으로 제거되어 발각이 쉬워지는데, 이를 역이용하여 수풀과 차량의 거리를 그만큼 벌려 적으로 하여금 발각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이격샷이라 한다. 그런데 야크트판터 2의 경우 차량 크기와 높이가 크고 처참한 위장 수치가 더해져 이격샷을 해도 위장막 없이는 스팟이 뜨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36] 실제로 대전 중 페르디난트로 개수 시에 100mm의 증가장갑을 덧붙여 운용했었다.[37] 다만 느린 속력, 기동전 위주로 변화하는 트렌드, 골크탄 사용으로 인해 차고로 자주 가는 모습이 보인다. 게다가 전면에 위치한 헤드라이트 약점도 다들 인지하고 있어서 장갑을 믿고 뻐대면 숨풍 숨풍 뚫린다.[38] 궤도 연구를 위한 자유 경험치.[39] 허나 완전히 대격변 수준의 변화를 겪은 VK 30.01(P)와 달리 4호 구축전차는 여전히 지뢰라서 나스호른도 같이 키워야 한다.VK 30.01(P)도 스톡이 영 좋지 않다는건 함정[40] 물론 키우는 게 문제지 장전수가 둘이면 한 명만 있는 것보단 효율이 좋다. 장전수가 한 명만 나가도 50%나 차이가 나버린다.[41] 물론 BL-10 같이 명중률이 좋지 않은 주포들의 눈먼탄이 포방패에 꽂혀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버프 전에도 안뚫렸던건 비밀[42] 어떤 유저가 걸즈 앤 판처를 보고 재미로 만든 만화니 웃고 넘어가자.[43] 프리미엄 구축전차인 "8.8cm PaK 43 야크트티거"와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쪽은 88야티, 골티슨이라 부른다. 전자는 포의 구경에서 유래한 것이며, 후자는 프리미엄 전차라서 "골"을 붙여서 부르는 것이다.[44] 심지어 고증포도 포탄이 비고증이다. 12.8cm포는 APCR이 없고 지금 은탄으로 나오는게 버프먹은 골탄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2차대전 나치 전차의 고증스펙은 냉전기 기술이 적용된 연합군 8티어를 이길 수 없기에 주포스펙에 핵버프를 먹여놨다.[45] 전우애와 환풍기 세팅까지 하면 무려 0.3까지 올라간다. 본격 레일건[46] -8도로 미국 시리즈처럼은 아니지만 동구권 전차보다 훨씬 유리하다.[즉] 골탄을 넣은 상태로 400미터 이상 떨어진 이백 볼따구를 못 뚫는다![48] 워게이밍의 고증 담당 유리 파슬록에 따르면 게쉬츠바겐 E-100E-50 M형은 워게이밍의 창작이지만 구축전차 E-100은 실제로 프로젝트가 있었다고 한다. 헌데 이후에 올라온 QnA에서는 E-50 M형이 완전히 가짜는 아니라고 한다.[49] 자주 비교되곤 하는, 야이백과 은탄 공격력이 같은 영국의 FV215b/183과 구경이 13mm라는 근소한 수치로 차이나는데 이 전차들의 조준능력이 어떤지 알면 이 스펙은 정말 초월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50] 영어 주의. 이 주포는 원래는 고폭탄 전용이다.[51] 대표적으로 그릴레15와 포슈B.[52] 2018년 9월 현재 이는 바펜트레거 뿐 아니라 모든 독일 트리의 공통점이다[53] 전차 스펙에 표시된 대부분의 장갑수치가 뻥스펙으로 차체 대신 투영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포를 가리는 방탄판은 티어 가릴것 없이 기관총에도 뚫리는 10~30mm밖에 안 된다. 가장 두꺼운 7티어의 전면 방탄판이 끽해야 50mm 정도. 즉 105mm 고폭탄 쯤 되면 트리 전체를 무난하게 뚫을 수 있다.[54] 일부는 밀폐형에 장갑을 가진 다른 구축전차들보다도 내구도가 많다.[55] 그러나 바펜트레거들은 모두 대구경주포를 쓰기에 쏘는 순간 발각이 된다. 쏘고 후퇴하는 방식은 필수다.[56] 게임상에서는 Pz.Sfl. IVc로 표시.[57] 'Di*k in the toaster'.toaster 대신에 box를 집어넣는 바리에이션도 있다.[58] 장갑판이 아니라 방탄판이라고 하는 이유는 10mm 두께라서 소총탄이나 겨우 막을만한 물건이었기 때문이다.[59] 실제 4호 기갑자주포 C형은 방탄판을 내린상태에서는 기동할 수 없다고 한다. 고로 만약 방탄판을 내리는 것이 구현되었다면 시즈모드마냥 방탄판이 접히다가 맞아서 죽을 것이 분명하다.[60] 하지만 스웨덴 구축이 나오면서 박스카 시즈모드도 가능성은 생겼다. 하지만 구현할 지는 의문[61] 포각제한이 없었다면 차체를 선회할 이유도 없어지고,빠른전차에 대한 대응도 용이해진다.[62] 최종포 한정[63] 가령 소련의 KV-1과 KV-1S, 미국과 영국의 셔먼, 독일이 4호 전차 등[64] 가령 이걸 타고 언덕위로 올라가 언덕 아래의 적들을 상대로 싸우려 하는 무모한 짓을 하려고 한다면 안그래도 큰 덩치에 뻥 뚫린 전투실 상부까지 적에게 드러내놓고 싸워야 한다.[65] 예전에는 90도 고각으로 쏴 자살할 수 있었다고 한다.[66] 섹스턴 계열, 버치 건, SU-26[67] KV-2보다 오이가 더 악질이다. 덩치도 크고 장갑도 육중해서 절대로 걸리면 안된다.[68] 물론 박스카는 최종포 기준. 박스카를 최종포가 아니라 중간포나 스톡포로 넘겼다면 오히려 포각은 훨씬 줄어들게 된다.[69] 특히 나스호른의 포는 티거의 포보다 구축전차 특성상 좀더 버프를 받은 물건이다.[70] 9.3 이전에는 제식명인 Pz.Sfl. V(5호 기갑 자주포)라는 이름이었지만 이후 Sturer Emil로 바뀌었다. 전투 중에는 St. Emil로 줄여서 표시된다. 성 에밀이 아니다[71] 디커막스는 4호 기갑자주포 A형이 제식 명칭이다. 즉 실제로 디커막스가 업그레이드된 것이다.[72] 장전시간이 약 14초라는 말인데, 이정도면 Dpm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73] 그래도 티어에 비해 상당히 과분한 화력과 7티어부터 느낄 수 있는 한방의 위력때문에 그만큼 적의 화력에 노출빈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위안이다.[74] 미국의 M4 셔먼이 -12도이다. 그런데 두 전차의 주포가 위치하는 높이를 보면 에밀이 좀 더 낮다. 셔먼보다 3도 더 좋은데 위치도 낮으니 내림각 하나는 정말 좋은거다.[75] 당연히 스톡포는 골탄이 있다.[76] …생각해보자. 내림각이 무진장 좋아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포를 쏘는데 골탄넣고 쏘면 10티어라도 버틸 수 없을 것이다.[77] 가령 적 전차 중앙을 쐈는데 오른쪽 벽이나 위로 날아간다던가... 이게 골드탄이면 한숨이 나온다. 잘못 날아간게 아군이 맞는다면 더.[78] 탄속이 느리면 탄도도 곡선을 그린다. = 영 좋지 않다.[79] 탄종은 철갑탄과 고폭탄. 이 둘을 분배하고싶다면 철갑탄 14발, 고폭탄 1발을 추천한다. 고폭탄은 저티어 관통에 효율적이겠지만 고폭탄답게 상당한 로또다. 그러니 고폭탄은 라메나 나스호른 같은 완전물장갑차량을 대상으로 한발씩 먹여주는게 좋다.[80] 128/55평균 공격력 490, 평균 관통력 246, 분당 5.5발이며 150/29.5는 평균 공격력 750, 평균 관통력 215, 분당 3발.[81] 라인메탈의 15cm 고폭탄 최대 공격력은 1187이므로 체력 1100인 T49는 한방에 차고로 사출될 가능성이 있고, 마찬가지로 T49의 152mm 고폭탄 최대 피해량도 1138인데 라인메탈 체력이 1100이니... 게다가 고폭탄 특성상 부품과 승무원이 남아나질 않는다![82] 헤드온 교전을 하던 중전차도 경전차를 보면 포탑을 돌릴 정도로 어그로를 많이 끄는 것이 경전차인데 그 경전차 이상으로 위협적이게 보이는 것도 능력이면 능력이다.[83] 그나마 포탑이 돌아가는 T28 프로토도 차체 회전이 느려서 초당 38도, 나머지 전차도 초당 40도를 넘기지 못한다.[84] 이보다 위장률이 높은 전차는 3티어에 유이, 4티어에는 알렉토가 있지만 만날 가능성이 없으니 넘어가자. 7티어에 리리오가 있긴 하다만, 리리오는 이녀석에게 한방만 맞아도 훅 갈 수 있는데다 이녀석을 저지할 수 있을 정도의 화력을 지닌 것도 아니다. 애초에 걔네들은 라인메탈을 먼저 발견해도 할 수 있는게 없다.[85] 8단계 중전차/대형전차들의 은탄 관통력보다도 더 낮다![86] 선회각 제한은 M56 스콜피온도 마찬가지다.[87] '용맹한 저항'이 고려된 패배 마스터컷인 경우다. 790이면 5티어 KV-1도 마스터를 못따며, 일반적인 8티어 마스터컷이 1100 후반 ~ 1200 중반을 넘나드는 걸 생각하면 순경 890에 용맹한 저항이 고려되어 1335란 경험치는 8티어 OP탱크가 충분히 마스터를 받을 수 있는 가시권이다. 여담이지만 9티어 OP로 유명한 T-54의 마스터컷이 1350 정도다.[88] 자세한 포각분포는 본문내용 참조[89] 자세한 포각분포는 본문내용 참조[90] 동일한 스펙을 야크트티거가 갖고 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은탄 중 최고 탄속이 아니다. 철갑탄 중 최고 탄속이다! 은탄이 고속철갑탄인 녀석들도 수두룩하니 은탄 최고 탄속은 그런 전차들에게 있다.[91] 내림각이 -10도인 SP1C에게 능욕당하는 모습이다.[92] 위장스킬과 전차 위장,전우애,식량등을 다 장착한 상태에선 19이상은 나온다.[93] 88/74 대공포를 제외한 모든 주포에 해당된다.[94] 물론 경전차, 중형전차들이 300~400미터까지만 접근해도 발각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95] 게임상에서는 StuG III B 로 나온다.[96] 나스호른의 스톡 주포가 3호 돌격포 G형의 최종포다. 둘이 같은 주포라서 당연히 호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