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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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境地[1] / Exclave

1. 설명2. 월경지의 예3. 위요지의 예
3.1. 국가 또는 영토3.2. 행정구역
3.2.1. 국내3.2.2. 북한3.2.3. 국외
4. 실질월경지
4.1. 수도권4.2. 강원4.3. 충청4.4. 호남4.5. 대구·경북4.6. 부산·울산·경남4.7. 북한
5. 임시 월경지
5.1. 임시 월경지의 예
6. 양외지
6.1. 양외지의 예
7. 인족 월경지8. 치외법권9. 관련 문서

1. 설명[편집]

exclave. 위요지는 enclave.

월경지는 한자로 풀이하면 '경계 너머의 땅'이라는 뜻으로, 특정한 나라나 행정구역에 속하면서 본토와는 떨어져 다른 나라 영토나 다른 행정구역에 둘러싸인 땅을 의미한다. '본토에서 멀리 날아가서 있는 땅'이란 의미로 비지(飛地), 비입지(飛入地)라고도 한다. 또한 위요지(圍繞地)는 한 개의 특정 구역 내에 다른 영역이 완전히 둘러싸여 있을 때 둘러싸인 땅을 의미한다. 즉, 월경지이지만 위요지는 아닐 수 있고, 위요지이지만 월경지는 아닐 수 있으나, 둘 다 고립되어 있는 점은 마찬가지라 같이 서술하기로 한다.

위요지와 비슷한 경우로, 좁은 구간이 바다에 면해 있으면서 나머지는 완전히 다른 구역에 둘러싸인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일방면해지'라고 한다. 3면이 세네갈에 둘러싸여있는 감비아가 대표적인 경우.

관할구역이 완전히 분리된 것은 아니고 지도상으론 붙어 있으나, 직접 연결되는 도로 등의 교통망이나 교통편이 존재하지 않아 다른 국가(행정구역)를 거쳐야만 갈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실질월경지(practical exclave)라 한다.

1995년 시군 통합을 골자로 하는 대대적인 행정구역 개편이 단행되기 이전에는 국내 지방행정 체계에서 이에 해당되는 사례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2]

월경지의 규모가 클 경우, 아예 월경지가 통째로 독립해버리는 일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남양주군, 방글라데시.

천구에서는 뱀자리가 여기에 속하는 유일한 별자리다.

조선 시대에는 각종 산물의 자급자족이나, 속현이나 향/부곡/소를 독립시키거나 주현의 일부로 합병하는 과정에서 월경지나 땅거스러미[3]가 설정되는 일이 많아서, 조선시대 행정구역도를 보고 있자면 할 말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영암군서해에 접한 고을이면서 해남현 너머 남해에 수많은 섬들과 해안지역을 갖고 있었다.[4] 안동대도호부 또한 북쪽에 완전하게 접하고 있던 예안현 너머의 산골들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 영역들이 현재의 봉화군 영역의 대부분을 자치한다. 오리지널 봉화현은 봉성면과 그 주변을 거느리던 작은 고을. 또한 오늘날 대전광역시의 중심축인 유성온천-둔산신도시-은행동-산내동 라인은 대전군의 전신인 회덕현도 진잠현도 아닌 공주목의 견아상입지였으며, 동북부에는 청주목 월경지까지 있었다. 또 진도군이 내륙 지역에 땅을 갖고 있다거나, 무안 운남/해제반도와 신안군 지역을 영광, 광주, 나주, 함평 등이 사이좋게 갈라먹는 등 상상 초월의 땅따먹기의 향연을 대동여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조선시대 고을들의 월경지, 땅거스러미들은 1906년에 월경지 정리령으로 죄다 조정해버렸고, 이때 조정되지 않은 곳도 부군면 통폐합을 거쳐 조정됐다. 대부분 더 가까운 고을들로 편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 웅상 같은 경우는 울산의 땅거스러미라 조정을 시도했는데 천성산 너머 양산에 붙이는 바람에 실질월경지가 되어 행정구역이 더 꼬여버렸다.

2. 월경지의 예[편집]

'해당 월경지의 상위 행정구역 - 월경지' 식으로 작성하기 바란다. 특정 구역의 영역이 2개 이상으로 절단되어 있는데 어디가 본토인지 알 수 없는 경우에는 편의상, 월경지 이름 란에 서로의 면적 차가 크면 '일부', 면적이 엇비슷하면 'XX방향으로 절단'으로 기록한다.

2.1. 국가 또는 영토[편집]

비연속국 문서도 참고하기 바람.

  • 네덜란드벨기에 - 바를러: 이 분야의 甲. 위의 지도와 해당 문서 참고.

  • 인도방글라데시 - 쿠치 베하르: 한 때 이 분야의 진정한 甲.2015년 8월 1일 양국의 월경지 교환 협상이 타결되어 방글라데시의 다하그램 지역을 제외한 모든 월경지가 사라지고 드디어 제대로 된 깔끔한 국경선이 생겨났다.

  • 독일 - 뮌스터빌첸(Münsterbildchen), 룃그너 발트(Roetgener Wald), 뤽슐락(Rückschlag), 뮛체니히(Mützenich), 뤼츠호프(Ruitzhof): 1차 대전 이후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 지역이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령에서 벨기에령으로 넘어갈 때 이 지역을 잇던 Vennbahn이라는 철로 또한 벨기에의 소유가 됐는데, 이 철로가 지나는 구간 중 독일령으로 남은 지역은 철로의 사용을 위해 노반 주변의 10m 정도를 벨기에 땅으로 하는 병맛 넘치는 조항을 넣음으로써 월경지 5개가 생겼다.

  • 독일 - 뷔징엔 암 호흐라인(Büsingen am Hochrhein): 스위스독일의 국경지대 인근에 있다.

  • 독일 - 전간기 바이마르 공화국동프로이센.: 단치히 회랑 (폴란드령 및 단치히 자유시)를 통해 본토와 단절되어 있었다.

  • 동티모르 - 외쿠시 암베누: 티모르 섬 북서쪽에 있다.

  • 러시아 - 크림 반도, 칼리닌그라드: 육지로는 우크라이나폴란드,리투아니아에 해상으로는 흑해발트해에 가로막혀 러시아 본토와는 분리,단절되어 있다.[5]

  • 미국 - 노스캐롤라이나: 1861년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월경지였다. 미국 다른 주에서 노스캐롤라이나로 가려면 남부맹방을 지나가야 했다.

  • 미국 - 노스웨스트 앵글과 엘름 포인트(미네소타 주): 호수(우즈 호)로만 이어져있고 육로로는 캐나다 땅을 지나가야 한다.

  • 미국 - 알래스카

  • 미국 - 포인트 로버츠(워싱턴 주): 밴쿠버 남쪽에 있는 츠와츠 반도 남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미국에서 포인트 로버츠까지 육로로 갈려면 캐나다를 땅을 지나가야 한다.

  • 브루나이 - 템부롱: 보르네오 섬 북쪽 말레이시아 옆에 있다.

  • 이탈리아 - 캄피오네 디탈리아: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지대 인근에 있다.

  • 솅겐 조약 하에서의 그리스: 다른 솅겐 존과 그리스의 이웃국가인 불가리아가 조약에 서명하였지만, 가입은 되지 않아 다른 솅겐 존에서 그리스를 육로로 갈 때는 솅겐 존을 나갔다 들어간 것으로 간주된다. 뭐 이탈리아까지 배 타면 된다.

  • 냉전시대 때의 그리스: 과거 냉전시대였던 1960년대와 70년대에 정치, 외교적으로 친미, 친서방, 나토, 자본주의 진영권에 속해있었는데 육지 국경이든 도버해협이든 가깝게 연결되어 있었던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등 다른 서유럽 자본주의권 국가들과 달리 지형적으로 넓은 지중해 바다에 가로막혀 서유럽 본토와 단절되어 있었는데다 육지로는 공산주의권 국가였던 불가리아, 알바니아, 유고슬라비아 등에 가로막혀 있었고 그나마 국경을 맞댄 나라들중 같은 나토, 친서방 진영이었던 터키와도 워낙 사이가 나빠서 냉전때 자유진영권 국가였지만 사실상 배나 비행기를 통해서 다른 서방권 국가들과 무역, 군사 협력을 하는 등 지리적으로 크게 고립된 형국이었다.

  • 시리아 내전 발발 후 시리아 - IS와 쿠르드족, 시리아 반군이 차지한 시리아 내륙 지역 내에 카미실리와 데이르앗조르, 알하카사, 카가야 등 시리아 정부군이 장악한 내륙 지역 도시들이 월경지처럼 격리되어 있으며 쿠르드족이 점령한 지역도 시리아 북동부 지역과 아프린 지역이 시리아 반군 점령지과 시리아 정부군 점령지에 가로막혀 있다.#

  • 스페인 - 이비아(Llívia): 프랑스 영토 내에 있는 위요지

  • 스페인 - 오스데시비스(Os de Civís): 영토는 이어져 있으나, 길이 안도라를 경유하는 길밖에 없어서 실질월경지. 구글 지도 상에는 다른 길도 있으나, 산을 한참 끼고 돌아야되서....

  • 아랍 에미리트 - 아투라(Aturrah): 자국령으로 둘러싸여 있는 오만령 월경지인 무산담 반도에 다시 둘러싸여 있다.

  • 아제르바이잔 - 나히체반: 중간에 아르메니아가 가르고 있다. 원래는 여기 뿐만이 아니라 두 나라 국경 군데군데 서로 월경지가 존재하지만,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이후로 각자 상대국이 무력 점령하고 있다.(정식 영토 편입은 안 했음)

  • 앙골라 - 카빈다: 콩고 공화국콩고 민주 공화국 사이에 있다.

  • 오만 - 무산담 반도 마다 시: 마다 시는 UAE 안에 있는 월경지로, 이 오만 월경지 안에 아투라(Aturrah)라는 UAE 월경지가 또 있다.

  • 오스트리아 - 융홀츠(Jungholz): http://goo.gl/maps/xiNw2 오스트리아의 본토와는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험준한 알프스 산맥에 의해 막혀 있어서, 이 지역에서 오스트리아 본토를 가려면, 독일을 거쳐가야만 한다. 산을 타는 데에 자신있다면, 독일땅을 거치지 않을 수 있기는 하나, 사실상 어려운 편.

  • 우즈베키스탄 - 소흐(So'x), 쇼히마르돈(Shohimardon) 등: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 지역에 여러 작은 월경지가 존재한다.

  • 이스라엘 - 스코푸스 산(Mount Scopus): 팔레스타인 영토인 동예루살렘 안에 둘러싸여 있는 이스라엘의 월경지이다. 하지만 국제법상 엄연한 월경지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의 여러 지역을 점령 중이기 때문에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다.

  • 이스라엘 - 헤브론 패트리아크 동굴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 웨스트뱅크: A구역(팔레스타인 구역), 이스라엘 정착촌

  •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 일대 지역: 육로로는 보스니아의 유일한 해안 도시인 네움을 지나야 한다.

  • 키프로스 - 오르미디아, 크실로팀부: 키프로스 내 영국 기지인 데켈리아에 둘러싸여 있다.

  • 타지키스탄 - 보루흐, 사르반, 카이라가치: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 지역에 여러 작은 월경지가 존재한다.

  • 팔레스타인 - 가자 지구

  • 프랑스 - 기아나: 무려 남아메리카에 있다. 브라질수리남에 접경해 있다.

  • 중국 - 과거의 구룡성채: 형식상으로는 홍콩의 중국 반환인 1997년 직전까지 홍콩에 있었던 중화인민공화국의 월경지였다. 중국정부와 영국정부 모두 이 지역을 관리하는 것을 거부해서 홍콩 최악의 무법지대로 변해버렸다.

  • 과거 독일 튀링겐 제후국들의 영토: 여덟 제후국(1826~1920 기준)이 다세대 주택처럼 붙어 있었던데다 이웃 프로이센의 월경지도 뒤섞여 월경지투성이가 되었다. 문서 참고.

  • 서독 - 서베를린

  • 서베를린 - 서베를린의 월경지들: 서베를린 자체도 서독 본토의 월경지였는데, 서베를린 자체에도 작은 월경지들이 여러 개 딸려 있어서 골치가 아팠다. 동·서독 분단 직후에는 서베를린에 자그마치 12개의 작은 월경지들이 딸려 있었다(...).#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후 서독이 서베를린의 일부 월경지들을 동독의 다른 땅과 교환하거나 양도해서 처분하기도 했다. 또, 슈타인슈튀켄이라는 곳은 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해 서베를린 본토와 연결시켜 버렸다.

    • 슈타인슈튀켄(Steinstücken)#: 이 곳은 서베를린에 속하는 월경지(서독 '본토'와 서베를린 '본토' 입장에서 월경지)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꽤 살고 있었고 서베를린 본토와 왕래가 적지 않은데 항상 동독 땅을 거쳐 가야 하니까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서독이 서베를린 '본토'와 슈타인슈튀켄을 잇는 기다란 땅을 동독한테 받아서 서베를린으로 편입하고, 거기에 서베를린 '본토'와 슈타인슈튀켄을 잇는 도로를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동독 철도 노선이 그 땅을 통과하고 있고 동독 정부는 이 철도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완강히 거부해서 문제였다. 그래서 희한한 해결책이 제시되었다. 철길이 지나가는 구간에는 다리를 건설하여 다리 위와 그 위의 상공을 서독 영토·영공으로, 다리 아래의 공간과 땅은 동독 영토·영공으로 하자는 것이었다. 이것을 동독 정부가 받아들였고, 그래서 1971년 동·서독 정부와 독일에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었던 4개국(미국·영국·프랑스·소련) 정부가 이 방안에 합의했다.# 합의 내용에 따라 서독 정부는 당시까지 서베를린에 속했던 다른 월경지 여섯 곳[6]과 400만 서독 마르크를 동독 정부에 주고 문제의 땅을 넘겨 받았다. 이듬해 서독은 이 땅에 동독 철도를 넘는 다리를 포함해서 서베를린 '본토'와 슈타인슈튀켄을 연결하는 도로를 완공, 이것을 베른하르트 바이어 도로(Bernhard-Beyer-Straße)라고 명명했다. 철도가 통과하는 지점은 같은 경도·위도상에 동독의 영토·영공과 서독의 영토·영공이 포개어진 기묘한 형태가 되긴 했지만, 어쨌든 슈타인슈튀켄은 서베를린 '본토'와 연결돼 월경지 상태를 면하게 되었다.

  • 아메리카 연합국 - 뉴욕 주 타운라인: 1861년에 아메리카 연합국에 가입하려다 미수에 그쳤으나 그 이후 남북전쟁 중에도 CSA 측에 군사를 보냈고 종전 이후에도 1920년대까지 미국 연방정부에 대한 납세를 거부했을 정도로 저항을 계속했다. 1946년이 되어서야 이 곳 주민들이 '의례적인' 연방 복귀 주민투표를 하면서 저항을 완전히 끝냈다.

2.2. 행정구역[편집]

현재 관할구역이 완전히 분리된 경우인 '본래적 의미의 월경지'만 서술한다(실질월경지는 아래의 별도 항목으로 분리).

2.2.1. 대한민국[편집]

구글 지도에서는 실제로 월경지가 아닌 행정구역 경계가 마치 바를러를 방불케하는 복잡한 월경지인 양 표시되는 일이 종종 있다. 추가하기 전에 반드시 네이버 지도다음 지도 등 국내 지도와 교차검증한 다음 추가할 것.

파일:attachment/월경지/seoul-sinchondong.jpg


파일:attachment/월경지/bucheon-yeokgok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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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 항동리, 매현리, 오음리 : 휴전선 이북 미수복지구를 포함하면 월경지가 아니지만 북한을 제외하고 보면 월경지이다. 그러나 이 지역이 비무장지대와 민간인 출입금지구역(민통선)에 해당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남한으로 한정하면 장남면이 백학면 본토와 이 지역을 분리하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이 곳이 원래 장단군 장도면으로, 1954년에 장단군 장도면, 장남면, 대강면이 백학면에 편입되었는데, 1989년에 장남면이 부활하여 월경지가 되었다. 원래 대강면 관할인 포춘리는 원래의 백학면 북쪽으로 바로 이어붙어 있어 월경지가 아니다.

  • 경기도 의왕시 - 오전동, 고천동 : 실제로는 월경지가 아니지만 모락산, 백운산, 바라산으로 인해 동 간에 도로가 나있지 않은 곳이 있어서 오전동이나 고천동에서 다른 동으로 가려면 안양시를 거쳐야 한다.


파일:attachment/월경지/만종리.png

  •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 만종리 : 원래는 호저면의 다른 지역과 이어져 있었으나, 1973년 호저면 가현리가 원주시 우산동과 태장동에 분할 편입되면서 호저면 본토와 분리되었다.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 동(洞) 지역 사이를 흐르는 금강 수면이 죄다 연기면 세종리의 영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영역의 가운데에 있는 교각들이 세종리의 실질월경지가 되었다. 그리고 이때문에 세종시 동 지역도 하나로 붙어있지 못하고 2개로 파편화된 모양새가 되었다.

  • 전라북도 김제시 새만금 2호 방조제 : 앞으로 방수제와 매립지로 이어질 모양을 반영하여 미리 행정구역을 획정하면서 월경지가 되었다.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리 495, 496(가력도) : 북쪽의 방조제는 김제시로, 남쪽의 방조제는 부안군으로 행정구역이 획정되면서 월경지가 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 - 다사읍, 하빈면 : 1957년 성서면, 월배면이 대구시에 편입되면서 월경지가 되었다가, 1963년 성서면, 월배면이 달성군으로 환원되면서 월경지가 아니게 되었다.[8] 그러나 1981년 성서읍, 월배읍이 다시 대구직할시에 편입되면서 현재까지 월경지이다.


파일:attachment/월경지/Bansongdo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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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의창구 - 반송동을 포함한 여러 법정동들. 위의 창원시 지적도를 보면 개판이 따로 없다(...). 특히 의창도서관은 법정동 반송동에 속해있는데, 법정동 용호동에 둘러싸여있어 월경지이며, 의창도서관의 행정동은 또 의창구 관할의 용지동인지라, '의창구 반송동'이라는 아스트랄한 주소를 갖고 있다. 다만 의창구 반송동을 성산구 반송동과 별개로 보면 의창도서관은 월경지가 아니게 된다.


파일:attachment/월경지/wanju-iseomyeon.jpg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 전라북도 완주군 - 이서면 : 원래는 완주군의 다른 지역과 이어져 있었으나, 1989년 구이면의 4개 리(중인리, 용복리, 석구리, 원당리)가 전주시에 편입되면서 완주군 본토와 분리되었다.

2.2.2. 북한[편집]

파일:attachment/월경지/함흥시.jpg

  • 함흥시 - 래일로동자구: 2001년 8월에 함주군 상창리와 평안남도 대흥군 흑수리 일부를 분리 병합하여 래일로동자구를 신설, 함흥시에 편입시켰는데, 이곳이 함흥시 본토와는 함주군영광군을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 있으며, 이 지역은 농장지역이다. 애초에 시 단위, 그것도 함흥 정도 되는 대도시에 동이 아닌 로동자구를 외부에 있는 농업지역에 신설한 것도 범상치 않은 짓인지라, 이런 짓을 벌인 이유는 함흥시에서 가치가 높은 식량 자원인 고기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함흥시의 청년들을 동원하여 풀을 뜯어먹는 초식동물을 키우는 목장을 건설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함흥시에서 관리하는 시설이니까 함흥시의 행정구역에 편입시킨 것이다. 래일이라는 이름은 김정일이 이 지역을 시찰하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대도시에서 사용할 자원을 얻기 위해 설정된 조선시대의 월경지와 유사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함경북도 자체: 1960년 청진시, 부령군, 무산군, 경성군청진직할시로 승격되면서, 함경북도 동북부의 나진, 선봉, 은덕(경흥), 새별(경원), 온성, 종성, 회령 일대가 함경북도의 월경지가 되었다. 1967년 청진직할시가 해체되고 함경북도 관할의 시, 군으로 돌아옴으로서 다시 월경지가 아니게 되었으나, 1977년 저 영역이 다시 청진직할시로 승격되면서 다시 월경지가 되었다가 1985년 다시 해체됨으로서 다시 월경지가 아니게 되었다. # 합쳤다 떼었다 합쳤다 떼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2.2.3. 일본[편집]

일본의 경우 고이즈미 내각 이후 지자체간 합병이 빈번히 일어나는데, 합병 대상은 기존 군 단위 행정 체계와 관계없이 오로지 지역주민들의 찬반투표로만 결정된다. 이 때문에 합병 후의 영역에 월경지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일본 문단을 따로 마련하였다. 여기서, 한 군(郡)에 해당하는 정촌(町村)이 따로따로 떨어지는 경우는 서술하지 않도록 한다.[9]

  • 가고시마현 아마미 시 - 본토 영역과 서로 떨어진 월경지 사이에 다쓰고 정(쵸)이 가로막고 있다. 월경지에는 아마미 공항이 소재하고 있다.

  • 가나가와가와사키시 아사오구 - 오카가미

  • 구마모토현 아라오시 - 후쿠오카현 오무타시에 구마모토현 아라오시 소속의 월경지가 세 곳이나 있다. 에도시대에 아라오시에 자리 잡았던 호소카와번이 오무타시에 자리 잡았던 미이케번에게 물을 공급해 주었는데, 그 대가로 미이케번에게 받은 땅이 그대로 이어져 아라오시의 월경지가 되었다.

  • 군마키류시 - 니사토, 쿠로호네 : 기류시 본토와 월경지 지역의 면적이 거의 똑같은 것이 특징이다.

  • 군마다카사키시 - 신마치

  • 기후오가키시 - 스노마타, 가미이시즈 : 스노마타는 오가키시 본토의 동쪽, 가미이시즈는 서쪽에 있다. 즉 시 영역이 3개로 쪼개져 있다.

  • 도쿄네리마구 니시오오이즈미마치(西大泉町) - 일부 : 가옥 13채가 사이타마현 니이자시에 둘러싸여 있으며, 도쿄도 전체로 봐도 월경지이다. 트리비아의 샘에 소개되었다. 이걸 보면 바로 이해된다. 사진

  • 도쿄도 - 이즈 제도, 오가사와라 제도 : 가나가와, 시즈오카현 해역을 거쳐야 하며 예부터 시즈오카와 관계가 깊었다.

  •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 - 시우라

  • 아오모리현 나카도마리정 - 고도마리

  • 아오모리현 소토가하마정 - 민마야 : 신기하게도 시우라, 고도마리, 민마야는 모두 서로 맞닿는다.

  • 와카야마현 - 히가시무로군(東牟婁郡) 기타야마촌 : 미에현과 나라현이 둘러싼다. 현 경계를 뛰어넘는 월경지는 네리마구 일부나 신구시 구마노가와정 등 또 있지만, 그 월경지가 홀로 시정촌을 이룬 경우는 여기가 유일하다. 폐번치현(廢藩置県) 당시 나라현 소속이 될 예정이었으나, 신구시와 맺은 경제 관계 때문에 주민들이 와카야마현을 택했다. 자세한 설명은 기타야마무라 문서 참조.

  • 와카야마현 신구시(新宮市) - 구마노가와정 시마즈, 구마노가와정 다마키구치 : 역시 현 경계를 뛰어넘는 월경지이다. 거기다가 이 지역의 시마즈 마을과 다마키구치 마을끼리도 산으로 막힌 실질월경지이다.

  • 히로시마현 오오타케시 - 구리타니정 우시로바라, 정체 모를 ㄱ 모양 영역 하나, 구리타니정 오쿠타니지리, 구리타니정 히로하라, 마쓰가하라정: 다섯 영역 모두 하쓰카이치시 안쪽을 점거한다. 참고로 이 다섯 영역은 모두 따로따로 떨어져 있다. 덤으로 유인도도 둘이나 있다. 진정한 일본 월경지류 甲.

  • 히로시마히로시마아키구 - 야노

  • 홋카이도 구시로 종합진흥국 구시로 - 온베쓰

  • 홋카이도 히야마 진흥국 - 세타나정, 이마카네정 : 진흥국 중앙부의 구마이시정이 오시마 종합진흥국 소속인 야쿠모정과 합병하면서 함께 오시마 종합진흥국 소속이 되었고, 히야마 진흥국의 관할구역이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2.2.4. 그 외[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51px-Msk_all_districts.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82px-Liechtenstein-admin.png
같은 색깔은 같은 행정구역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Ulan_Bator_subdivisions.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80px-Kentucky_Bend_map.png
미시시피 강, 미주리 주, 테네시 주에 둘러싸여 있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스르프스카 공화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 보스니아계, 크로아티아계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과 함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구성하고 있는 세르비아계 스르프스카 공화국의 동남부 지역과 서북부 지역이 보스니아 역내 두 구성국의 공동 통치 도시인 브르치코 행정구에 가로막혀 월경지처럼 이격되어 있으며 스르프스카 공화국 내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방의 조그마한 내륙 영토 두 곳이 월경지처럼 분리되어 있다.#

  • 미국 뉴욕 - 리버티 섬: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으로, 뉴저지 주 관할 수역을 지나야 뉴욕과 연결된다.

  • 미국 델라웨어 일부: 델라웨어 강으로 분리되어 강 건너 뉴저지에 붙어 있다. 이렇게만 보면 흔하고 평범한 실질월경지 같지만 문제는 그 특징이 좀 비범하다. 델라웨어 문서 참조.

  • 미국 매사추세츠 주: 뉴햄프셔 주를 사이에 두고 분리되었다 현재는 그 지역이 메인 주로 분리되었다.

  • 오스트리아 동티롤(리엔츠 일대): 제1차 세계대전 후 티롤 지방의 남부가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바람에 분단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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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가톨릭 교구[편집]

2.4. 선거구[편집]

  • 국회의원 선거구 - 20대 총선(국회) 기준.

    • 부산 북구·강서구 을: 원래 게리맨더링으로 인해 구포2동만 튀어나와 있었으나 구포2동이 갑으로 돌아간 대신 화명동금곡동이 을로 넘어가 버렸다(...). 그래서 북구·강서구 을 선거구는 북구 영역과 강서구 영역으로 두동강 나 버렸다.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애초에 의창구 - 성산구 경계가 창원시 갑 - 을 선거구 경계를 따라 정해진 것이다(...). 행정구역에까지 반영된 게리맨더링의 끝판왕.

    •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강화군 자체가 인천광역시의 월경지라 어쩔 수 없다. 참고로 강화군은 15대 총선(국회)에서는 계양구(!)와, 16대부터 19대 총선(국회)까지는 서구(서구-강화군 을)와 같은 선거구였다. 서구-강화군 시절 및[11] 현 중·동·강화·옹진 선거구는 그래도 해수면 상으로 서로 이어지긴 하지만, 계양구는 흠좀무(...).

3. 위요지의 예[편집]

독립정체를 가진 '둘러싸인 곳-둘러싸는 곳'으로 표기한다.

3.1. 국가 또는 영토[편집]

3.2. 행정구역[편집]

3.2.1. 국내[편집]


과거 일제강점기 때 마산부창원군이나 부산부동래군처럼 시가지(개항장) 지역만 로 분리하여 위요지를 만들었으며, 이러한 시스템이 해방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져 1995년 도농복합시 실시 전까지 ·이 인구 5만 명을 넘으면 기존 군에서 분리하여 로 승격시킴으로써 위요지에 해당되는 사례가 많았다.

3.2.2. 북한[편집]


이북5도위원회 기준 행정구역으로는 평양시 - 대동군도 해당.

3.2.3. 국외[편집]

4. 실질월경지[편집]

여기서의 실질월경지는 복잡한 등산로를 통하거나 수영하지 않고, 간선도로를 통한 자동차나 도보 이동으로는 갈 수 없는 경우를 이른다.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하거나 월담하는 등의 행위도 분리된 것으로 본다.

'해당 월경지의 상위 행정구역 - 월경지' 식으로 기록한다. 특정 구역의 영역이 2개 이상으로 절단되어 있는데 어디가 본토인지 알 수 없는 경우에는 편의상, 월경지 이름 란에 서로의 면적 차가 크면 '일부', 면적이 엇비슷하면 'XX방향으로 절단'으로 기록한다.

4.1. 수도권[편집]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4-20 극일부 : 극일부는 탄천 맞은편에 있어서, 탄천을 수영하거나(...) 송파구를 거쳐서 가야 대치동으로 갈 수 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 오쇠동: 위의 오곡동과 마찬가지로, 김포공항 때문에 실질월경지가 되었다. 부천시 고강동을 거쳐 가야 한다. 이 곳을 지나는 6번 국도(오정로) 상에 위치한 버스정류소(오쇠동 꽃단지)는 서울특별시 관할이지만, 양방향 모두 다음 정류소(김포공항 방면의 대장동 입구 정류소, 오정동 방면의 오정 휴먼시아 3단지 정류소)는 부천시 관할이다. 원래 오곡동과 오쇠동은 옛 부천군 오정면 관할이었으나, 1963년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실기시험장 : 간이 다리를 건너 송파구에 위치해 있다. 당연히 종합운동장역 방향에선 진입로가 있으나 폐쇄되어 진입 불가. 탄천주차장으로 돌아가야 송파구로 갈 수 있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6가 - 451, 451-1 : 마리나 'PIER39'와 인접 주차장에서 몸을 적시지 않고 용산동6가의 나머지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서초구 반포본동으로 돌아서 동작대교를 건너거나 배를 타야 한다. 즉, 한강 건너에 존재하는 용산구의 유일한 땅이다(!) 서울의 자치구 가운데 이러한 월경지를 점유한 자치구는 이외에도 몇 군데가 더 있으나 사람이 머무르는 시설을 둔 경우는 용산구가 유일하다. 원래는 용산구 본토와 반도처럼 모래톱으로 이어진 육지였으나 한강개발로 단절되면서 이렇게 된것. 한강개발전 서울의 고지도를 보면 이해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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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 일부

  •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 일부 : 안양천의 직강화 공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1995년에 행정구역을 조정하려 했지만, 안양천 서쪽 독산동 영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경기도 광명시 편입에 반대하는 바람에 그대로 서울로 남게 되었다. 또한 철산1동 월경지는 당시 해당 주민들(당시 13명)이 서울시 편입으로 인한 세수증대를 우려하여 서울 편입에 반대하였기에 그대로 광명으로 남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그런데 사실 여기는 금천구청역 육교를 통해 도보로는 금천구 본토로 넘어갈 수 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 일부: 안양천의 양평동 관할 수역이 목동 관할 수역에 의해 양분되어 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일부: 한강의 여의도동 관할 수역 중 일부가 강북에 걸쳐져 있다. 구리 방면으로 마포대교 북단과 원효대교 남단 사이 약 220m 정도가 여의도동 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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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 370-4 - 중랑천 서쪽에 있어 성북구 또는 노원구여야 할 것 같지만, 중랑구에 속해 있다. 게다가 이 지역의 극일부와 중랑구 타 지역을 연결하고 있는 북부간선도로는 고가도로이기 때문에 동부간선도로와 교차하지 않는다.[15] 따라서 이 곳에서 중랑구 타 지역으로 가려면 북부간선도로 상의 극일부를 제외하면 무조건 성북구를 거쳐 가야 하므로, 실질월경지 확정.

  • 인천광역시 옹진군 - 영흥도, 선재도: 원래는 뱃길로 이어져 있었으나, 교량 개통으로 선박 운행이 중단되면서 관할 수역으로만 접하게 되었다. 영흥대교-선재대교를 타고 안산시 대부도를 거쳐 시화방조제를 지나 시흥시를 거쳐야만 인천광역시 본토로 갈 수 있다. 인천 버스 790번을 타면 옹진군청으로 갈 수 있다.

  •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 소월미도: 북성동1가의 나머지 관할구역인 대월미도와 이 소월미도 사이에는 인천항 갑문이 있어서 건널 수 없다. 그러나 육로 연결 이야기는 나오다가도 잠잠해지곤 하는데, 이 섬의 서반부를 해군 기지(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반대편 항동쪽으로 도로가 이어져 있어서 딱히 아쉬울 것도 없다.[16]

  • 인천광역시 중구 - 영종동, 용유동: 같은 중구의 본토인 월미도와 뱃길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영종대교, 인천대교 개통으로 인해 선박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후, 이 지역에서 중구 본토로 가기 위해서는 영종대교 이용 시 서구, 동구를 경유해야 중구 본토로 갈 수 있으며, 인천대교 이용 시 연수구, 남구를 경유해야 중구 본토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선박 운행이 재개되어 다시 월경지가 아니게 되었지만, 또 언제 선박 운행이 중단될 지 모를 일이다.

  •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 이석리, 삼성리: 팔당호와 경안천이 가로지르고 있다. 이 두 지역에서 남종면 소재지로 가려면 퇴촌면을 거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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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 일부

  •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 일부 : 왕숙천이 가로지르고 있으며, 위의 안양천의 경우와 유사하다. 이쪽도 1995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에 경계조정을 하려고 했으나 양측에서 경계조정을 보류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그대로 남게 된 것이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 42번 국도를 기준으로 이남지역인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영흥공원 주변, 청명역 주변으로 일부 영역이 남아있다. 영통신도시 중 영통1동 청명마을 일부·황골마을 전역이 과거에 구 용인군 기흥읍 영덕리에 해당되던 지역이다. 42번 국도를 기준으로 구획조정을 거쳤어야 했으나, 정확히 영통신도시 개발구역 경계선을 따라 행정구역을 조정했기 때문에 42번 국도변 버스 정류장의 관할이 일정치 않다. 그리고 수원시 택시기사들과 용인시 택시기사들도 이 뭐같은 구획 때문에 42번 국도변에서 승객을 태우면 간혹 실랑이가 일어나기도 한다. 실제로 영덕동 948번지에는 교회가 들어서 있는데, 옆과 뒤로는 청명산이 가로막고 있어 다른 용인시 구역으로 넘어갈 수 없으며, 교회 건물을 나서면 바로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이다. 또한 영덕동 453번지 일대에 들어선 주택들과 센트레빌 아파트단지의 출입 도로는 영통 쪽으로만 뚫려 있어서, 이곳에서 다른 영덕동 지역으로 가려면 (아주 잠깐이지만) 영통동 구역을 거쳐야만 한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소현중학교 : 상현동에 위치한 소현초등학교랑 맞닿아있어 상현동에 속해 있을 듯 하나, 부지가 보정동에 속해있다. 통학로가 개설돼 있어 성호샤인힐즈 아파트에선 올라갈 수 있으나 자동차로 보정동 본토로 가려면 수지구 상현동을 거쳐가야 한다. 참고로 소현초등학교 부지 일부도 기흥구 보정동에 속해있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삼막골 - 경부고속도로가 관통하는데, 구성역에 접한 동쪽이 극히 일부만 남아있어 여러가지 행정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우편 배달도 기한이 늦어지고 마북동을 담당하는 집배원이 담당하는 상황이다. 삼막골을 담당하는 통장이 이 때문에 삼막골에 속하지 않는 토끼굴을 넘어가야 하기에 사소하지만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 영동고속도로 이남 일부 지역 : 언남초등학교와 성원상떼빌 아파트 일대는 언남동으로, 구 구성읍 언남리의 일부지역이다. 여기서 조금 벗어나면 새릉마을이 나오는데, 여기는 법정동이 신갈동으로 구 기흥읍 신갈리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언남동에서 이곳으로 가려면, 굴다리를 건너 걸어서 갈 수는 있으나 워낙 외진 곳이라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을 거쳐가는 편이 여러모로 낫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 행정구역상으로는 분명 용인시 기흥구인데 출입문은 수원시 영통구 방면으로만 있어서 통학하려면 영통구를 거쳐야 한다.[17] 즉, 학교 담을 넘거나 뒷산을 등산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수원시 영통구쪽으로 나오게끔 되어있다. 실제로 여기서 출발하는 M버스 번호 맨 앞자리도 용인(4)이 아닌 수원(5) 번호를 배정받는다. 어디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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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 모현면 서부 동림리, 능원리, 오산리와 모현면 소재지가 있는 모현면 동부의 왕산리는 산을 끼고 잘록한 형태로 이어져 있다. 맛있는 조랭이 떡 혹은 쌍방울이라 카더라(...) 모현면 동서로 통하려면 가로지르면 된다 이 때문에 모현면 동부지역과 모현면 서부지역은 생활권도 각각 나뉘어져 있다. 상호 지역을 오가려면 광주시 오포읍을 거쳐가야 하는데, 이때문에 보통 분당, 용인, 수원을 돌아다니는 아웃광주노선이 광주시를 0.00001nm도 밟지 않는데 비해 왕산리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나 오산리를 종점으로 하는 버스는 광주시를 적어도 1km 이상 경유한다. 물론 이 지역은 처인구 내에서도 실질월경지다.

  •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 일부 : 시 승격 직후 대월면에서 편입된 고담동, 단월동, 대포동, 장록동은 복하천으로 분리되어 있고 중리동사무소 관내에서 직접 연결되는 도로가 없어 중리동 관내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호법면 유산리나 부발읍을 거쳐가야 한다.

  •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노탑리 - 일부: 청미천을 두고 노탑리의 다른 지역 및 장호원읍과 떨어져 있으며,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을 통해야 왕래할 수 있다. 인근 도로인 성주로는 대부분 노탑리와 감곡면 왕장리, 단평리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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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하남시 위례동 : 남한산성 능선을 넘지 않고는 하남시의 다른 동네로 갈 때 송파구 또는 성남시 땅을 밟아야 한다.[18]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아 그 동안 이 문제가 표면으로 떠오르지 않았는데, 학암동 지역에 위례신도시가 건설되고, 신도시 지역만을 따로 분리하여 위례동이라는 행정동을 개설함에 따라 문제가 되었다. 일단 가장 큰 문제가 택시 문제로 실질월경지이기 때문에 하남 차적 택시가 다니지 않고 서울, 성남 차적 택시가 영업구역 밖이라는 이유로 승차거부 당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는 위례신도시를 서울, 성남, 하남시 공동사업구역으로 지정하여 해결되었다. 이외에도 하남 버스 31이 주박 및 가스 충전시에 가까운 송파공영차고지, 장지공영차고지를 놔두고 멀리 하남BRT환승센터까지 공차회송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 남문매표소앞 버스정류소 (28-258) : 경기광주 버스 9가 지난다. 왕복 정류장의 시 소재지가 다르다. 성남시 방향(28-258)은 하남시에 위치해 있고 남한산성 방향(06-182)은 성남시에 위치해 있다. 정류소 번호 중 앞 두 자리가 바로 시 또는 일반구 구분 단위다.[19] 또한 등산이 아닌 방법으로는 하남시의 다른 곳을 갈 수도 없었으며, 또한 더 웃긴 점은 하남시 땅인데도, 성남시 수정구 명의의 도로입양[20] 안내판이 붙어 있다는 점이다. 다음 로드뷰 참고

  •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 청룡리 : 서운면 산평리와 관할 구역은 이어져 있으나, 서운산 능선에 의해 분리되어 있다. 크게 볼 경우 경기도 내에서의 한 월경지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를 거쳐 가야 서운면 소재지나 안성시내로 나갈 수 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법정동) - 일부 : 경부고속도로 서쪽[21]과 동쪽 지역을 오가기 위해서는 판교동이나 정자동을 거쳐가야 한다. 행정편의를 위해 서쪽 백현동은 행정동으로는 판교동에 속해 있으며, 이로 인해 행정동으로서는 실질월경지가 아니다. 서쪽 백현동은 판교동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주소를 보면 백현동으로 되어 있다.[22]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법정동): 동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경부선으로 인해 서쪽과 동쪽으로 나뉘어져 있다. 2014년천천동 통학육교가 완공되어 도보로는 서로 오갈 수 있게 되었으나, 자동차를 이용하면 여전히 율전동이나 화서동을 거쳐가야 한다. 다만, 동쪽과 서쪽 지역이 서로 다른 행정동 소속[23]이기 때문애 행정동으로는 실질월경지가 아니다.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 마포리: 중부원점이 있는 동네로 땅으로는 양원리와 고능리에 붙어있지만 길로는 군남면 남계리를 통해서 갈 수 있고 작은 고갯길로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와 연결되어 있을 뿐이다.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 신답리: 한탄강 때문에 실질월경지가 된 곳으로 청산면 장탄리와 궁평리를 거쳐 다리를 건너가거나 연천읍 통현리와 고문리를 거쳐 돌아가는 방법밖에는 없다.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 늘목리, 간파리: 옛 적성군 동면 지역으로 전곡과의 왕래를 위해서는 파주시 적성면 적암리를 잠깐이나마 지나게 되어있다. 버스편도 전곡으로 가는 것보다 봉암리를 거쳐 동두천으로 가는 버스가 더 자주 다닌다.

4.2. 강원[편집]

  •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 왕산리, 대기리, 고단리 일부(410·415번 지방도 연선 지역) : 면소재지인 도마리를 비롯해 목계리, 송현리 등 석두봉 동쪽 지역(35번 국도 연선 지역)으로 가려면, 석두봉 능선의 임도를 통해지 않는 한 북쪽 끝의 성산면 오봉리나 남쪽 끝의 정선군 임계면 임계리를 살짝 거쳐 가야 한다. 특히 고단리의 경우 임계리를 살짝 끼고 양쪽으로 나뉘어 있다(35번 국도와 410번 지방도가 만나는 삼거리의 이름이 고단삼거리인데, 이름과는 달리 임계리 관할이다).

  •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 남부(주지리, 하마읍리, 중마읍리, 상마읍리) / 우발리 : 남부의 경우 면소재지인 하월산리 등 북부 지역으로 가려면 근덕면이나 도계읍-신기면-미로면을 거쳐야 한다. 따라서 남부지역에 따로 마읍민원중계소(구 마읍출장소)를 두고 있다. 우발리의 경우 북부에 있으나, 역시 면소재지인 하월산리 등 기타 지역으로 가려면 근덕면을 거쳐야 한다.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 상무룡리 : 파로호와 산줄기들이 가로막고 있어, 방산면(금악리, 오미리)을 거쳐 가야 한다. 여기에 상무룡리 자체로도 실질월경지가 다시 세 개나 존재하는데, 서호마을(상무룡리 경로당 일대)은 아예 육로로 진입할 수 없으며(파로호 건너편의 월명리 낚시터에서 배를 타고 드나든다), 파로호 건너편의 월명리와 연결된 곳은 월명리 쪽에서 갈라지는 작은 산길(간척월명로1863번길)을 통해,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와 접하는 곳(도일, 어구말 일대)은 월명리에서 403번 지방도(간척월명로)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구 수주면) - 두산리, 운학리 :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를 거쳐 가야 다른 영월군 지역으로 갈 수 있다. 시내버스도 원주 버스 24가 영월군 버스보다 더 많이 다닌다.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 신촌리 - 금대리 : 서곡리-산-신촌리-산-금대리 이런 식으로 서로 산으로 다 막혀있다. 그리고 방금 말한 리들이 판부면의 전부다. 거기다가 판부면사무소는 판부면 내가 아닌 관설동에 있는데, 관설동도 원래 판부면 관설리였으며 도농통합 이전 원주시에 편입되기 전부터 현위치에 면사무소가 있었고, 또한 이 세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모두 모이는 지점으로 판부면에 잔류한 마을들을 전부 아우를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딱히 면내로 이전하지 않은 것이다.
    현재는 세 지역이 영역 자체는 하나로 이어져 있는 실질월경지이지만, 과거에는 실제로 진월경지였다. 세 지역 중 신촌리가 원래 관설리의 일부였다가 1973년 관설리가 통째로 원주시로 편입되면서, 서곡리와 금대리가 완전히 분리된 채로, 게다가 그 두 법정리만으로 판부면이 유지되었다(...). 이에 1983년 전국 행정구역 조정 때 관설동 중 서곡리와 금대리 사이의 골짜기 지역을 다시 판부면으로 편입하고, 새로 설치한 법정리가 바로 신촌리.

  • 강원도 춘천시 - 북산면 : 소양댐 건설로 생긴 소양호로 인해, 기존에 춘천시내와 연결되었던 도로가 모두 수몰되어 배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다른 군 영역을 거쳐서 가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소양호를 기준으로 동쪽에 위치한 대동리는 인제군 남면 수산리를 거쳐서 가야하며, 조교리, 물로리의 경우에는 홍천군 두촌면 원동리를 거쳐야 한다. 때문에 몇년 전 개통한 조교리 마을버스는 춘천시내로 가지 않고 홍천군 두촌면쪽으로만 운행한다.[24] 또한 소양호 동쪽 최북단의 대곡리는 아예 육로로 진입할 수 없으며, 배를 빌려 타야만 갈 수 있다. 소양호 기준 서쪽에 위치한 청평리, 오항리, 추곡리, 추전리, 내평리 등은 배후령터널이든 배후령고개든 지나 화천군 간동면을 거쳐야만 이동이 가능하다. 소양호 동서를 잇는 다리도 없어 북산면 자기들끼리도 실질월경지이다. 단, 소양호유람선터미널, 소양호휴게소등이 있는 청평리 남쪽 극히 일부는 춘천시 본토로 연결되는 도로가 있어 실질월경지가 아니다.

  •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 인람리, 고탄리, 송암리, 고성리, 가일리, 지암리 : 이쪽도 댐 때문에 실질월경지가 된 예시. 춘천댐 건설로 북한강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면의 서쪽(면소재지인 신포리를 비롯해 지촌리, 오탄리, 원평리, 지암리)과 동쪽(인람리, 고탄리, 송암리, 고성리, 가일리)이 면내에서 직접 연결되는 도로 없이 떨어지게 되었다. 덩달아 서쪽 중 지암리는 서쪽의 나머지 지역들과도 직접 연결되는 도로 없이, 서면 오월리를 잠깐 거쳐야 서쪽의 나머지 지역과 통할 수 있다. 동서 양쪽을 왕래하려면 서면-신북읍이나 화천군 하남면을 거쳐야 한다.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 : 섬 자체의 행정구역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이지만 이 섬으로 가는 유일한 입구인 선착장은 경기도 가평군에 있다. 이때문에 남이섬을 가평군으로 오인하는 관광객들이 많아지자 춘천시에서도 춘천쪽으로 별도의 선착장 건설을 추진한 적이 있었는데,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 관계로 무산되었다.

  • 강원도 철원군 - 임남면: 위쪽의 광주 남종면 이석리, 삼성리와 비슷한 경우. 서쪽으로 원동면과의 사이에 북한강이 경계를 이루고 있고 이를 건너는 교량은 남쪽 화천군으로 넘어가야 있기 때문.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병내리 : 대관령면의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진부면 간평리를 거쳐야 한다.

  •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 - 일부 : 간동면 소재지인 오음리로 통하는 지역 외에, 2개의 실질월경지가 있다. 403번 지방도가 이들을 모두 이어주지 못하고 끊겨 있다. 위의 양구군 양구읍 상무룡리처럼(마침 접해 있다), 파로호와 산줄기들로 인해 가로막힌 것이다. 2개의 실질월경지 중 운수골 지역(운수길 연선)은 춘천시 북산면(추곡리)을 거쳐야 하며, 동북쪽 끝의 양구군 양구읍 상무룡리(도일, 어구말 일대)와 접하는 지역은 아예 양구 쪽에서 들어가야 한다. 실질월경지끼리의 슬픈 만남

4.3. 충청[편집]

  •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일부: 경기도 평택시(평택항)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이유는 기사 참조. # 또한 서해대교가 지나가는 것을 이어졌다고 보더라도 (물론 다리 밑으로 내려갈 수 없지만) 신평면의 월경지가 된다. 행정자치부 결정으로 평택당진항 일부 지역이 평택시에 편입되어 서해대교가 지나가는 것을 이어졌다고 보더라도 평택당진항 서부두 지역은 당진시의 월경지가 되었다.

  • 충청남도 서산시

    • 인지면 풍전리 2-1 3-2 1-4: 29번 국도가 이 지점으로 지나간다. 양 옆에는 갈산동 읍내동 경계지점으로 에워싸고 있다.

    • 해미면 기지리 410-45, 410-49: 양 옆에는 해미면 귀밀리에 에워싸여 있다. 서, 남편에는 다리가 없어서 귀밀리를 무조건 거쳐야 한다.

    • 대산읍 화곡리 1843 일부: 운산리 2423 위에 튀어나온 지점. 옆 하천을 이어주는 다리가 없다.

  •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부리면 관내에서 유일하게 접하여 있는 수통리는 갈선산으로 가로막혀 있어 금강을 사이에 두고 잠수교로 연결되어 있는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대차리 및 임도 수준의 농로로 연결되어 있는 무주읍 내도리 앞섬마을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생활권도 금산이 아닌 무주에 속해 있다. 방우리 주민들은 무주군 편입을 원하고 있지만, 금산군에서는 수통리와 연결 도로 개설을 추진하다가 환경 훼손 문제로 논란이 되기도 한 곳.

  •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 교촌리, 동서리, 상중리를 제외한 전부 : 예당저수지 때문에 막혔다.

  •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 금강 휴게소 북측 마을 : 경부고속도로의 부속 시설을 통하여야만 들어갈 수 있다. 월경지라고는 말 못하지만, 고속도로를 통하여야만 들어갈 수 있는 특이한 케이스다. 물론 저 마을 가려고 금강IC 요금소를 도보나 오토바이, 자전거 등으로 단순 통과하는 것은 가능하다.

  •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 막지리, 용호리 : 1973년 안내면에서 편입된 지역으로 원래도 금강으로 군북면의 나머지 지역과 갈라져 있었는데 대청호가 생기면서 더더욱 다른 동네가 되고 말았다(대청호를 건너 군북면 본토와 이어주는 교량도 없으며 오직 안내면을 거쳐 가는 길만 있다).

4.4. 호남[편집]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 일부: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등이 있는 서쪽과 북구청 청사가 있는 동쪽을 전남대학교 캠퍼스가 완전히 양분하고 있다. 용봉동 내로만 다니려면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가로질러야 하는데 캠퍼스 내에서도 도로가 끊겨있어서 사실상 불가능하다. 도보로는 상대 쪽문을 이용하면 통행이 가능하다.

  •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4동 - 일부 : 성진초등학교 주변지역인 서쪽(광주청소년수련관, 학생독립운동기념관, 호반아파트 포함)과 서광주우체국, 모아타운 이남지역인 동쪽 간을 자동차로 이동시 상무2동을 지나가야 한다. 중앙공원 등산시 바로 이어주지만... 그래도 성진초등학교 인근 충정마을, 쌍촌시영아파트, 대주아파트(인근 피오레만 화정4동 관할), 중흥광명아파트, 국민은행 쌍촌동지점이 실제로는 화정4동 관할이 아닌 상무2동 관할이다.

  •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 일부 : 성삼재와 심원마을 일대는 좌사리의 나머지 지역은 물론 산동면의 다른 리와 지리산 능선으로 막혀 있어 면소재지를 가려면 861번 지방도를 타고 광의면을 거쳐 가야 한다.

  • 전라남도 나주시 동강면, 공산면, 영암군 시종면 - 각 일부: 위의 안양천, 왕숙천의 경우와 유사하다. 삼포강은 직강화되었으나 행정구역 경계는 직강화되기 전 그대로이다. 이 일대의 나주시-영암군 경계선은 한국지리 과목에서 우각호, 구하도(舊河道)의 예시로 잘 등장하는 곳이다.

  •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방산리 - 중흥골드스파&리조트 : 나주호로 인해 방산리의 다른 지역(특히 마을이 있는 818번 지방도 연선 지역)과 분리되었다. 다도면 전체로 봐도 마찬가지. 다만 나주시 전체로는 실질월경지가 아니다(남평읍 우산리를 통해 다도면은 물론 나주시의 다른 지역들과 연결된다).

  • 전라남도 순천시 왕조1동 - 일부 : 동쪽에 성가롤로병원, 폐차장, 고물상 등과 교통안전공단 순천검사소가 위치해 있는 곳의 입구가 해룡면 관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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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학선리 - 일부: 광주호로 인해 학선리 일부가 수몰, 개선사지석등 쪽의 마을은 광주광역시 북구 덕의동을 반드시 거쳐 담양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

  •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 - 운산리: 일단 마을 앞길에서 갈라져 나오는 길 말고는 연결되어 있는 길이 없이 죄다 산, 산, 산이다. 그리고 그 마을 앞길이 화순군 북면이다... 즉 대덕면소재지로 가려면 면계도 아닌 군계를 두 번이나 넘어가야 한다. 그리고 대덕면 소재지보다 북면 소재지가 더 가깝다(...).

  •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 창랑리: 이것도 운산리와 비슷한 케이스. 다른 쪽은 다 산이고 그나마 마을을 관통하는 길은 전부 북면으로 통한다. 이서면의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북면 임곡리를 살짝 거친 후, 담양군 남면 구산리를 또 거쳐 가야 한다. 다만 운산리의 경우와는 달리, 이서면소재지와는 그나마 가깝다.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구만리: 만경강 북쪽에 있는 봉동읍 대부분의 지역과 달리, 구만리는 만경강 남쪽에 있으며, 구만리에서 봉동읍 중심지로 가기 위해서는 봉동읍 지역만을 지나는 농로 하나를 제외하면 반드시 용진읍을 거쳐야 하는 봉동읍의 실질월경지이다.

  •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춘포리 - 일부: 만경강 정비 사업에 의해 변경되기 이전의 옛 만경강 북쪽에 해당하는 일부 지역이 전주시 덕진구 강흥동과 김제시 백구면 사이에 끼어 있는데, 이곳과 만경강 북쪽을 잇는 가장 가까운 교량이 전주시에 속해 있다. 만경강 정비로 인해 생긴 실질월경지는 이곳 말고도 만경강 하류 일대에 여러 곳이 있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은 이곳 뿐이다.

  •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무형리 - 일부 : 68번 지방도의 동안로에 속해 있는 500m 정도 되는 거리. 망성면 구간에서는 교차로가 없어 차가 점프하지 않는 이상(...) 다른 곳으로 갈 수 없다. 보통 이런 경우는 행정구역이 변경 된 내용을 알려주지 않고 넘어가는데 여기는 바로 옆 작은동안로의 영향이 있어서인지 꼬박꼬박 알려주고 있다.

4.5. 대구·경북[편집]

  • 대구광역시

    • 서구 상리동 가르뱅이, 세방골: 똑같은 동네지만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신천대로가 가로지르는 관계로 막혀서 세방골에서 가르뱅이로 직통할 수 없다. 따라서 중간에 이현동을 거쳐서 가야 한다.

    • 달성군 가창면: 달성군의 타 지역(성서권인 다사읍·하빈면 제외)과 관할 구역은 이어져 있으나, 비슬산으로 막혀 있어 직접 이어 주는 길은 없고 시내를 거쳐야 갈 수 있다. 비슬산을 등산하면 통할 수 있다

  • 경상북도

    • 김천시 남면 초곡리: 2013년 11월 남면 용전리 전체 및 운남·옥산·봉천·초곡리 각 일부, 농소면 월곡·신촌리 각 일부가 율곡동으로 분리되면서, 초곡리가 남면의 실질월경지가 되었다. 봉천리와 산으로 이어져 있지만, 초곡리와 봉천리 등 남면의 다른 지역 사이를 왕래하려면 율곡동을 거쳐야 한다.

    • 김천시 농소면 신촌리: 2013년 11월 남면 용전리 전체 및 운남·옥산·봉천·초곡리 각 일부, 농소면 월곡·신촌리 각 일부가 율곡동으로 분리되면서, 신촌리가 남면의 실질월경지가 되었다. 월곡리와 경계를 맞대고 있기는 하지만, 산으로 가로막혀 농소면다른지역으로 가려면 반드시 율곡동이나 덕곡동을 거쳐야 한다.

    • 김천시 조마면 삼산리, 신왕리, 대방리: 조마면 소재지인 강곡리를 비롯한 조마면의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감천면을 거쳐야 한다.

    • 상주시 도남동: 사벌면의 동남쪽 구석에 자리한데다가 남쪽으로 병성천이 가로막고 있어서[25] 상주시내와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동쪽으로는 낙동강이 흐르기 때문에[26] 상주시내로 가려면 사벌면을 지나가야 한다.

    • 문경시 동로면 명전리: 크게 보면 경상북도 내의 한 월경지로, 이 마을을 벗어나 동로면 다른 지역으로 갈려면 충청북도 단양군을 거쳐야만 한다.

    • 예천군 풍양면: 예천군 지보면과 맞닿아 있지만 낙동강과 산으로 막혀 있기 때문에 바로 이어주는 도로가 없다. 그래서 예천군의 다른 읍·면 지역으로 가려면 무조건 문경시(산양면)이나 의성군(다인면)을 거쳐서 가야 하므로 실질월경지에 속한다. 참고로 예천군 관할이지만, 예천읍내보다 문경시내나 상주시내가 훨씬 더 가깝다.

4.6. 부산·울산·경남[편집]

  • 경상남도 양산시 - 웅상(소주동, 평산동, 서창동, 덕계동) : 천성산으로 가로막혀있어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의 영역을 거쳐야만 양산시의 다른 지역에 갈 수 있으며, 경남 전체로 봐도 실질월경지이다. 미친 척하고 천성산을 등반하면 건널 수 있긴 하다. 직접 산 넘어봤는데 사람이 할짓이 못된다. 그나마 산줄기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터널이 생겨서 양산 본토로의 이동이 편리해졌는데, 이마저도 터널로 들어가려면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땅을 약간 거쳐야 해서 월경지 신세를 못 벗어났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웅상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남하하면 정관읍 월평리, 임곡리가 나오는데 그곳에 있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해야 동면 끄트머리를 약간 지나 양산시내로 가는 터널로 갈 수 있다. 그리고 굳이 그 터널로 가지 않더라도, 웅상에서 남쪽으로 나가는 길이라곤 7번 국도 하나밖에 없어서 역시 문제의 정관읍 땅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질월경지가 된다. 터널이 없을 때는 7번 국도로 정관읍 월평리, 임곡리를 쭉 통과해서 양산시 동면으로 들어가, 거의 부산이 코앞인 영천사거리에서 우회전하고 그 길이 끝나면 또 우회전해서 들어가는 식으로 힘들게 가야 했다.


파일:attachment/월경지/gimhae-sugadong.jpg

  • 경상남도 김해시 수가동 - 장전마을 : 원래 장전마을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에 속했었으나 부산경남경마공원 관할지역을 경상남도와 양분하기 위해(…) 2000년 2월 25일 장전마을을 김해로, 가동마을을 부산으로 트레이드(…)했다. 정치적 거래의 산물. 형태적으로는 산에 의해 분리된 실질월경지이다.

  •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 신풍리: 대평면의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무조건 명석면을 거쳐야 한다.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 옥천리: 창녕읍의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무조건 계성면을 거쳐야 한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 소호리: 상북면의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무조건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를 거쳐야 한다.

  • 부산광역시 사상구 - 신라대학교: 주소상으로는 괘법동이지만 덕포동 아파트단지를 지나가야만 교내로 진입할 수 있으므로 등산해서 등교하는 사람들 빼고 실질월경지이다.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 임기리, 송정리 : 부산에서 웅상으로 가는 7번 국도의 동측에 위치한 마을들로, 철마면 나머지 지역과는 산으로 막혀있다.

4.7. 북한[편집]

  • 함경북도 경흥군 풍해면: 광복 당시 행정구역 기준(현재 대한민국의 이북 5도 체계 하에서는 여전히 유효하므로 취소선을 긋지 않았다). 1936년 경흥군 나진읍이 나진부(나진시)로 분리 승격되면서 경흥군 본토와 산으로만 연결된 채 사실상 분리되었다.

파일:attachment/월경지/강동군.jpg

파일:attachment/월경지/덕천시.jpg

  • 평안남도 덕천시 남양리: 리역 일부가 금성호에 의해 분리되어 육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맹산군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맹산 방면으로도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그 나라에 어디는 도로가 있냐 사실상 육지의 섬 신세. 남양리의 농업근로자들이 배를 타고 건너와 농경지를 경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5. 임시 월경지[편집]

가끔 모종의 이유로 인해 자국령 지역의 일부를 임시로 타국에 양도하는 경우가 있다. 말 그대로 임시로 만들어지는 월경지인 셈이다. 다만, 이런 경우는 정말로 특수한 경우라서, 사례가 그리 많지는 않다.

5.1. 임시 월경지의 예[편집]

  • 네덜란드의 빌헬미나 여왕이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영국으로 망명한 일이 있었는데, 만일을 대비해 캐나다로 피신한 추정계승자 율리아나 공주는 당시 셋째를 임신중이었다. 문제는 당시 영국 국적법(캐나다 국적법은 1947년에 도입된다. 그 전까지 캐나다인은 영국 국적)은 출생시 속지주의가 원칙이었는데, 네덜란드는 속인주의를 원칙으로 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아이가 태어나면 네덜란드, 영국 이중 국적이 되는데, 네덜란드의 왕위계승법은 이중국적자의 계승을 금지한다는 것. 태어난 아이가 여자라면 이미 언니가 둘이나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크지 않지만, 만약 남자일 경우 계승서열에서 누나 둘을 제치게 되지만 네덜란드 국적자가 아니기 때문에 왕위계승권을 상실하는 복잡한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캐나다 의회는 율리아나 공주가 입원한 오타와 시민병원 산부인과병동의 병실 4칸에 캐나다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다는 특별법을 가결했다. 이렇게 되면 우선 병실에 캐나다 법률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네덜란드의 속인주의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1943년 1월 19일 셋째딸인 마르흐리트 공주가 태어났고, 공주의 탄생 이후 특별법은 철폐되었다.

  • 비슷한 시기에 유고슬라비아 왕국 왕실도 영국으로 망명했는데, 1945년에 왕세자인 알렉산다르 카라조르제비치가 태어났다. 그런데 유고슬라비아 왕위계승법은 속지주의를 따르고 있어서 만일 알렉산다르 왕세자가 영국 땅에서 태어난다면, 왕세자의 왕위계승권이 박탈당할 수도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국 정부는 왕비의 출산이 임박하자 유고슬라비아 왕실이 묵고 있던 호텔방의 영유권을 임시로 유고슬라비아에 양도하였다. 그래서 이 호텔방은 유고슬라비아의 임시 월경지가 되었고, 알렉산다르 왕세자는 합법적인 계승권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다. 당연히도 문제의 호텔방은 왕세자가 태어나자마자 도로 영국에 반환되었다.[27]

  • 팬암 103편 폭파 사건 당시에 상황 조사를 위해 네덜란드스코틀랜드 법률을 적용받는 영국의 임시 법원이 설치된 바 있었고, 조사 기간 동안, 이 임시 법원은 영국의 임시 월경지가 되었다. 그리고 조사가 완료되고 나서, 이 임시 법원은 바로 네덜란드에 반환되었다.

6. 양외지[편집]

讓外地
양외지는 어느 한 나라가 타국의 영토의 일부를 소유한 경우를 말하며, 이 경우는 그 나라의 정부가 타국의 부동산의 소유주로서 소유한 것이라서 영유권을 넘겨 받은 것은 아니다[28]. 그래서 양외지는 엄밀한 의미의 월경지는 아니다.

6.1. 양외지의 예[편집]

7. 인족 월경지[편집]

어느 나라에 타 국가 출신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곳이 있으면, 그곳을 인족 월경지라고 한다. 월경지가 지리적, 정치적인 분류라면, 인족 월경지는 문화인류학적인 분류이다. 미국에 있는 코리아타운이나 리틀 도쿄, 세계 각지에 있는 차이나타운이 대표적인 인족 월경지이다. 인족 월경지와 상당부분 겹치는 언어 월경지는 언어섬 문서 참고.

8. 치외법권[편집]

치외법권 문서 참고. 치외법권 지역은 엄밀하게 말하면, 영유권이 주재국에게 그대로 귀속되므로 월경지가 아니다. 다만, 주재국의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 지역일 뿐이다. 세계 각국의 외교공관을 생각하면 쉽다.[31]

9. 관련 문서[편집]

[1] 한국에서만 쓰이는 한자어로 중국, 일본 공통으로 飛地라고 부른다.[2] 대표적인 예로 옛 경기도 시흥군이 있다. 1973년에 시흥군의 중심지였던 안양읍이 안양시로 승격 분리되면서 서부(현재의 시흥시, 광명시, 안산시 일대)와 동부(현재의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 일대)로 군역(郡域)이 분리된 역사가 있다. 결국 1989년 군포시, 시흥시, 의왕시가 각각 분리 승격되어 시흥군 자체가 사라지게 되었다. 시흥군 항목 참조.[3] 당시에는 견아상입지(犬牙相入地)라고 불렀다. 이빨이 위아래로 서로 얽혀 있듯, 군현 경계의 굴곡이 심하고 삐죽 튀어나온 형상의 행정구역 영역을 말한다. 두입지(斗入地)라고도 한다. 월경지와는 달리, 일단 본토와 이어져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4] 현재의 해남군 옥천면, 북일면, 북평면, 송지면과 완도군 노화읍, 보길면, 소안면, 청산면, 그리고 제주시 추자면이 과거 영암군의 월경지에 해당한다.[5] 크림 반도는 다소 애매하다. 칼리닌그라드의 경우 폴란드,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스웨덴, 에스토니아 등 다른 주변국가들의 영공, 영토, 영해를 통과해야만 갈 수 있는데 반해 크림 반도의 경우 칼리닌그라드와 달리 육지 방면으로 국경을 접한 국가도 우크라이나 하나뿐인데다 러시아 본토 크라스노다르 지방과 다리를 놓을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꽤 가까운데 자세한 건 크림 반도 문서 참고.[6] 이 여섯 곳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다.[7] 행정동으로서의 신촌동은 월경지가 아니다.[8] 이 때 성서면, 월배면과 함께 대구시에 편입되었다가 달성군으로 환원된 공산면(현 동구 공산동 일대), 가창면 및 달성군으로 환원되지 않고 대구시로 남은 동촌면(구 해안면, 현 동구 동촌동, 해안동, 방촌동, 불로봉무동, 도평동 일대) 역시 월경지 또는 실질월경지였던 역사가 있다. 공산면과 동촌면은 성북면, 수성면이 대구부에 편입된 1940년부터 이미 달성군의 월경지였었으며, 공산면은 1963년 달성군 환원 이후 1981년 대구직할시로 재편입될 때까지 다시 달성군의 월경지로 있었다. 가창면은 북쪽의 수성면이 대구부에 편입된 1940년부터 이미 달성군의 실질월경지였었으며, 1963년 달성군 환원 이후 현재까지 달성군의 실질월경지로 남아 있다.[9] 일본의 군은 한국의 군과는 개념이 다르다. 쇼와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일본은 군 단위 행정기관인 군역소(군청)을 뒀지만 현-정촌의 2단계 행정구역 체계로 개편하면서 행정군은 없어지고 법정군만 남게되었다. 즉 현대 일본의 군은 몇 개의 정촌을 명목상 하나로 묶은 지역적 구역에 불과하며, 실질적으로 자치권이나 행정력을 가지는 행정구역이 아니다.[10] 하이시 몽골-티베트족 자치주 전체로 봐도 월경지이다. 이 지역 안에는 진과 향이 설치되어 있으나, 칭하이 성이 아닌 시짱 자치구에서 관할한다.[11] 서구 자체는 바닷가이지만, 서구-강화군 을 선거구는 바다와 면하지 않은 검단 지역을 강화군과 묶은 거라서 계양구와 묶여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불만이 많았다. [12] 사실 바티칸이 이탈리아 로마 시 전체에 둘러 싸여 있긴 하지만 로마 시 내에 바티칸 소속으로 분류되는 건물들이 있어 이들도 어쨌든 작긴 하지만 월경지(...)로 분류된다.[13] 1989년 김포군 계양면이 인천직할시에 편입되면서 위요지 신세를 벗어났다.[14] 2014년 7월 청주시가 청원군과 통합하여 더 이상 위요지가 아니다.[15] 월릉IC가 있긴 하지만, 여기서 언급할 지역에서는 북부간선도로 동쪽으로 진행하던 차량이 동부간선도로 남쪽으로 진행하는 방향만 가능. 그리고 역주행(!)을 하더라도 중랑구 행정구역 밖으로 벗어난다.[16]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의 이전이 추진되고는 있지만, 옮겨가더라도 돈이 없기 때문에 대월미도와 도로를 이을 것 같지는 않다.[17] 게다가 정문이 용인시와 수원시의 경계에 있다...[18] 북쪽은 송파구 거여동과 마천동, 서쪽은 송파구 장지동, 남쪽은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과 접해있고 유일하게 하남시의 다른 지역과 접한 동쪽은 남한산성이다. 자동차길도 없어서 등산하지 않는 이상 직접 하남시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없다.[19] 즉 따라서 성남시 수정구 버스 정류소는 06-xxx이며 하남시는 28-xxx라는 의미다.[20] 인근 주민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 등 도로 관리를 한다는 의미. 입양의 사전적 의미를 비유해서 쓰는 단어다.[21] 성남외국어고등학교, 한국외국인학교, 남서울CC, 한국식품연구원 등이 있다. 재미있는 점은 통칭 백현동이라고 불리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동쪽 영역인데, 실제로는 서쪽 백현동과 동쪽 백현동의 면적이 거의 같다. 동쪽과 서쪽이 경부고속도로를 끼고 잘록하게 이어져 있는 형태.[22] 비슷한 사례로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이 있다. 다만 여기는 실질월경지는 아니며, 동쪽과 서쪽이 행정동으로도 같은 동에 속해있다.[23] 동쪽은 정자3동, 서쪽은 율천동 소속[24] 사실 춘천시 동면 상걸리 56번국도에서 품걸리를 지나 조교리로 이어지는 차량통행 가능한 구불구불한 임도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냥 흙길이다.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주민은 많지 않다.[25] 지도상으로 보면 도남동이 상주시내가 아니라 사벌면의 일부라고 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절묘한 위치다.[26] 그나마 중동면과 연결되는 다리는 있다. 상주보가 건설돼서 지금은 2개(…).[27] 문제는 왕세자가 태어난 당해에 반독 파르티잔을 이끌던 요시프 브로즈 티토유고슬라비아의 정부수반으로 등극하면서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정을 세우는 바람에 영국 정부가 유고슬라비아 왕실을 배려하고자 한 노력들이 다 뻘짓이 되었다(...). 안습.[28] 그래서 양외지를 소유한 나라의 정부가 양외지의 영유권을 가진 나라에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물론 양외지는 역사적인 이유로 타국이 소유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 나라 정부로부터 면세 등의 특혜를 받는 경우가 많다.[29] 이 사람이 누구냐면, 바로 알프스 산맥을 넘어서 프랑스군을 무찌른 러시아의 레전드급 명장이다. 러시아인들에게는 역사적인 대영웅이다.[30] 정확히는 기념비가 있는 곳의 땅.[31] 다만, 외교공관이 치외법권에 속하는 지역이라는 얘기는 옛날 얘기다. 현재는 치외법권이 아니라, 빈 협약에 의해 외교공관 내에서는 주재국의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다. 자세한 건 치외법권외교공관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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