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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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The Walking Dead

파일:external/pics.filmaffinity.com/The_Walking_Dead_TV_Series-285470099-large.jpg

장르

좀비 아포칼립스, 드라마, 공포, 액션

방송사

파일:미국 국기.png AMC

시즌

방송횟수

방송기간

1

6회

2010년 10월 31일~2010년 12월 5일

2

13회

2011년 10월 16일~2012년 3월 18일

3

16회

2012년 10월 14일~2013년 3월 31일

4

16회

2013년 10월 13일~2014년 3월 30일

5

16회

2014년 10월 12일~2015년 3월 29일

6

16회

2015년 10월 11일~2016년 4월 3일

7

16회

2016년 10월 23일~2017년 4월 2일

8

16회

2017년 10월 22일~2018년 4월 15일

9

16회

2018년 10월 7일~2019년 ?월 ?일

총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제작

AMC 스튜디오, 다크우드 프로덕션, 발할라 모션 픽쳐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amc.com/shows/the-walking-dead


1. 개요2. 본편
2.1. 스토리2.2. 등장인물2.3. 워커(Walker)2.4. 설정 충돌 및 오류
2.4.1. 시즌 12.4.2. 시즌 22.4.3. 시즌 32.4.4. 시즌 6
3. 스핀오프

1. 개요[편집]

로버트 커크만의 좀비 아포칼립스물 만화 워킹 데드를 원작으로 한 실사 TV 시리즈.

국내에서는 왓챠플레이를 통해 시즌 8까지 감상이 가능하다.(월 4,500원 정액) 블러처리가 되지 않은 무삭제판이다.
유플릭스 에서도 시즌 7까지 감상가능하다 물론 (유플러스 월7,700원 정액) 데이터 무제한은 요금제 포함이라 따로 결제 안해도된다. 넷플릭스에도 시즌 8 무삭제판으로 시청이 가능해졌다. 넷플릭스는 다운로드하여 오프라인 모드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한글 자막도 새로 제작하여 비속어도 시원하게 사용한다.

조지아 주의 보안관 릭은 범인 검거 중에 총상을 입고 혼수 상태에 빠진다. 드라마에서는 총상을 입기 전에 몸에 한 발을 맞고 쓰러졌으나 방탄복이 막아냈고, 쓰러진 릭을 향해 다가온 셰인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순간 머릿수에 들어있지 않아 파악하지 못했던 범인 한명이 뒤에서 쏜 총에 왼쪽 옆구리를 맞았다. 원작에서는 릭을 엄호하던 셰인이 손에 총을 맞아 엄호에 실패하고 릭의 오른쪽 갈비뼈 부분이 날아가는 것으로 나온다. 릭이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보니 세상은 좀비 사태로 헬게이트가 열려 있다는 스토리. 드라마에서 릭 일행은 이 좀비들을 '워커'라 부른다. 그리고 생존 그룹마다 이들을 부르는 명칭이 다른데, 바이터, 스킨 이터, 로터 등 다양하다.

처절한 서바이벌의 묘사보다는 생존자들의 멘탈 붕괴, 그리고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간사에 주 초점을 맞춘 좀비물. 미국에서는 시즌 1의 1, 2회 방송 시 각각 360, 330만 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미 시즌2 마지막회와 시즌3 첫화에서 유료 케이블을 제외한 미국 베이직 케이블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시즌4에 들어서는 그 대단하다는 케이블 채널 HBO의 시청률 기록마저(소프라노스의 1340만)# 넘어서면서, 시즌이 거듭될수록 시즌 평균 시청률이 거듭 증가하는 괴물 같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니 현재 진행형 충공깽 인셈. 시즌5 프리미어(1회)는 동시간대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일요일 미식 축구보다 성인 시청률이 높았다(!) # 요약하면, Mad Men브레이킹 배드로 이미 엄청난 비평적 성공을 거두었으나 아직 시청률 면에서는 아직도 다른 방송사들에 비해 약간은 뒤처지던 케이블 방송사[1]에서 작심하고 만든 드라마가 모든 케이블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공중파 1위 프로그램에 필적하는 셈이다.

2015년 기준으로 미국 지상파 드라마를 모두 포함해도 오직 빅뱅이론만이 워킹데드보다 시청자 수가 확실히 많다고 말할 수 있으며, NCIS와 비슷한 수준이고 블랙리스트나, 엠파이어, 스캔들 같은 쟁쟁한 지상파 드라마를 모두 제쳤다. 케이블 TV인 HBO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알려진 왕좌의 게임조차 워킹 데드와 비교하면 시청자수가 절반 정도에 불과한 수준.[2] 물론 역대 미국 케이블 TV 드라마 중에서는 최고 기록이다.

시즌 1부터 현재까지의 시청률

2018년 시즌 8에 들어 시청률이 급추락하였다. S08E10에 들어서는 3%도 깨져 2%대로 진입. 워킹데드 원작과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핫한 대목인 구원자들과의 분쟁이 본격화되는 시점임에도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것은, 우선 드라마 내적으로는 시즌 7이 본격적인 전쟁에 접어들지 않고 구원자들의 압제를 겪는 것이 주된 내용일 정도로 지나치게 뜸을 들였다는 지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시즌 8이 재미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대대적인 전쟁과 전투씬과 함께 감독인 프랭크 다라본트의 주특기인 현대적 인간의 딜레마를 다루는 테마가 여태껏 충실히도 쌓아온 각 인물들끼리의 분쟁 심화로 그려지고 있어, 시즌 8의 저평가는 자체의 탓이라기보다는 드라마가 장기화되면서 자연스레 인기가 줄어들게 된 것, 그리고 그에 맞춰 하필이면 시즌 7의 내용물이 좀 싱거운 것이었다는 연쇄작용 탓으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도 훨씬 큰 원인이 되는 것은, 드라마 외적으로 워킹데드의 성공에 힘입어 AMC가 워킹데드 브랜드의 수명을 지나치게 깎아먹은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안 그래도 원작 코믹스가 있는 작품인데다 스핀오프인 피어 더 워킹데드, 피어 더 워킹데드 플라이트 462, 토킹 데드 등 지속적으로 스핀 오프와 토크쇼를 만들어 브랜드의 생명력과 한계를 생각하지 않고 단물을 지나치게 빨아대었다고 밖에 할 수 없을 지경. 게다가 제작비에 대해서도 그다지 관대하지 않았는지, 주요 인물들의 하차가 제작비 절감을 위해서라는 폭로도 이어지고 있다. 원작에서는 늙고 병든 릭으로 인해 주인공 지분을 나눠먹는 칼을 하차시킨 것도 미성년 배우 개런티를 주다가 이제는 나이로 인해 성인 배우급 개런티를 지불해야 하니 스토리라인에서 정리해버린 졸렬한 내막이 있다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는 지경. 인기 드라마의 경우 시즌이 이어질수록 초창기부터 계속해온 배우의 출연료가 올라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처리 방식으로 인해 주역 인물들을 하나 둘씩 죽여버리면 그 반동으로 충성스런 시청자들이 떠나게 되는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도 분명한 사실. 주역 배우의 퇴장을 그리는 신파를 통해 시청률이 오르거나 회복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장기적 안목 없이 단기적인 이익을 바라는 너무도 어리석은 선택임이 자명하지만, 또 그러한 효과가 발생하지도 않고 도리어 시청률 하락을 가속화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갈데까지 간 극약 처방인 셈인데 출연료 문제로 인해 그러한 선택을 시도하였다는 것이 제작사 내부 잡음의 정도가 만만치 않음을 감지하게 되는 내용.

국내의 FOX 채널에서 주로 시청하는 경우, 수위 문제로 인해 중요한 부분을 포함하여 삭제되는 장면들이 다소 있는 관계로 영어가 된다면 MTV 등의 채널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글렌이라는 이름의 한국인 캐릭터가 메인 캐릭터중 하나로 나온다. 배우는 스티븐 연. 빅 뱅 이론에도 잠깐 출연했던 배우이다. 빅뱅이론에서는 레너드가 합류하기 이전의 쉘든의 룸메이트로 잠시 나왔다. 약 17초 정도(…) 대사는 "I bet you're here to check out the room for it. Run away dude. Run fast. Run far."(방 보러 온 게 분명하군. 도망치라고, 친구. 빨리 도망쳐. 멀리 가야 해.) 배우는 5살 때 이민을 간, 미국인에 더 가까운 한국인이지만 한국어도 어느 정도 한다. 긴 문장도 자유롭게 구사할 정도의 실력까지는 아니라서, 한국어로 말하다가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영어를 섞어 쓴다. 물론 발음도 약간 어눌하다. 그외에도 제작진이 아닌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한국인이 2명이 또 있다. 원작 만화는 2011년 7월 말에 황금가지에서 정발되었다. 2011년 8월 기준으로 5권까지 정발했고 총 14권 정발 예정.

현대 자동차의 스폰을 받는 드라마라 현대 자동차의 차들이 꽤 많이 등장한다. 배경에도 지나가다 보면 종종 현대 차량들이 보이고, 시즌 2에서는 투싼이 얼굴을 많이 비춰줬다. 또한 현대 자동차는 원작 만화의 작가 로버트 커크맨과의 연계로 좀비 서바이벌 차량 컨셉의 엘란트라 쿠페 컨셉 차량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대 자동차에서 자신만의 좀비 서바이벌 차량을 만들어보는 The Walking Dead Chop Shop 이라는 어플을 제작했다. 3종류의 차량에 처음에 주어진 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해서 차량을 좀비 도륙용 기계로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데, 그 중 한 대의 차량을 선정해서 코믹콘 행사 때에 실제 차량으로 제작해서 전시할 것이라고 한다. 시즌 5부터 스폰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로 바뀌었다. 모든 것이 단절된 세계관의 드라마에 휴대용 태블릿 PC를 간접 출연시키기엔 정말로 무리가 있을듯 현대는 투싼 PPL 보냈다 설마 전기가 들어오겠냐

출연자들의 수준 높은 분장, 연기와는 달리 음향 효과는 조잡한 편이다. 에일리언1때나 듣던 효과음도 자주자주 들리고 특히 스타크래프트 저그 플레이시 듣던 소리도 간간히 들린다. 워커를 찌를때 '푹' '푸욱'하는 소리보다는 '부와앜!'하는(…)소리가 들려 보기가 불편한 정도…. 워커들의 신음 소리도 듣기 싫을정도로 조악하다. 시즌 1에서 2, 3으로 넘어가고 연재가 길어지며 전개, 개연성 등등 부분에서 적지않은 비판을 받았다. 오티스가 죽는 에피소드만 봐도 셰인이 배신 때리기 3분 전 삶을 포기하려 했던 것은 셰인이었다. 나는 가망이 없으니 오티스에게 배낭을 맡기고 먼저 가라고 했었고 그걸 달래서 간신히 끌고 온 게 오티스였던 것. 아내와 아들이 있는 릭과는 달리 로리와의 관계를 제외하면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묘사도 없었고 오늘 운수가 좋지 않다며 오티스에게 친근함을 표시하기도. 어째서 아무도 위험할 때 써먹으려 밑밥 던졌다곤 생각 안하는 거지? 그러다가 시즌 4 이후로는 이런 비판이 많이 사그러든 듯하다.

2015년 8월 23일부터 스핀오프작인 'Fear the Walking Dead'가 방영을 시작했다. Walking Dead에선 그려지지 않았던 좀비 사태 초기의 사태 파악 못하고 어벙한 반응을 볼 수 있는게 특징.

2013년도에 유튜브에서 웹에피소드로 단막극이 나왔는데 릭이 처음 목격했던 하반신이 없는 여자 워커[3], 릭과 애틀랜타 생존자 그룹이 은신했던 화물 창고, 릭이 입원해있던 병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그렸다.

2. 본편[편집]

2.1.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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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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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워커(Walker)[편집]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작중 인물들은 좀비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워커(Walker)라는 호칭 등을 사용한다[4]. 사후에도 시체가 걸어다닌다는 뜻으로 워커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뛰지를 못한다.

이들의 특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워커에게 물리면 온몸이 뜯겨 과다출혈으로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작중 인물들은 물리기만 한 채 살아남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즉시 해당 부위를 절단하지 않는 한 혈액을 통해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고열을 동반한 극심한 고통을 겪게된다. 일반적으로 이 상태에서 1-3일 정도를 버티다가 사망한다. 이때 동반되는 증상들은 밝혀진 바로 아래와 같다.
    - 현기증
    - 피로
    - 열
    - 정신 착란
    - 환각
    - 오한
    - 메스꺼움
    - 구토
    - 피부가 창백해짐
    - 쓰림
    - 유체가 배출된다
    - 자해 및 분노
    - 기절
    - 탈모
    - 탈수
    - 피를 토함

  • 워커의 이빨에 물리면 거의 100%의 확률로 상기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나, 타액이나 혈액과 물리 접촉을 하는 것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손톱으로 인한 긁힘 등에 의해서 감염되는 경우도 작중에서 아직까지는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치명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공기중으로 바이러스가 퍼져서 이미 다들 감염 되어 있다. 그 탓에 워커한테 물려 죽지 않고 총기에 맞아 사망해도 워커가 된다.

  • 사망한 인간은 곧 워커가 된다. : 워커에게 물려서 죽은 것이 아닌 경우도 해당한다. 워킹데드의 세계에서는 전 세계의 모든 인류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이 이미 죽은 뒤 워커가 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잠복기인 상태로 활동중인 듯하다. 작중에서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감염되거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망한 뒤 워커가 되기까지의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데, 3분에서 8시간 사이이다.

  • 워커는 일정 수준까지 신체가 부패한 다음에는 더이상 부패하지 않는다.

  • 기본적으로 워커의 본능은 사람 또는 동물 등 생명체를 뜯어먹는 것이다. 오직 그 본능에만 충실하며, 거기에만 집중하는 나머지 인간이 만들어놓은 함정에 쉽게 당하기도 하고 문을 여는 방법을 몰라 바로 앞에 사람을 두고도 뜯어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 빠르게 뛰거나 제자리에서 뜀박질을 하지 못한다.

  • 협동, 작전 등의 지능적인 행동은 하지 못하고 무조건 본능에 의해서만 행동한다.

  • 워커는 평균 1-2년의 기간동안은 살아있는 사람에 준할 정도의 완력을 유지한다.

  • 별도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않아도 살아간다.

  • 총이나 칼 등으로 신체 부위가 관통당하거나 절단되어도 살아 움직인다. 완전히 죽이는 유일한 방법은 뇌를 절단하거나 관통하는 등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것이다.

  • 입과 팔을 절단하면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 작중에선 워커들이 공격에 대한 흥미를 잃는다고 설명했다. 시즌 3~4에서 미숀이 워커들의 팔과 입을 절단하고 위장용으로 데리고 다니는데 바로 눈앞에 먹잇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시에는 그저 밧줄에 이끌려 오거나 멈춰 있을 때는 뒤에서 멀뚱멀뚱하게 서있을 뿐, 미숀을 공격하지 않는다.

2.4. 설정 충돌 및 오류[편집]

여러모로 오랜 연재가 이어지다 보니 설정 충돌이 잦으며, 그 외의 과학적, 특히 생체물리학적인 면에서의 오류도 창작물로서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인가의 여부와는 별개로 그냥 아주 많다. 다만 이것은 현재까지 밝혀진 설정과 연출이 현재 상식과 충돌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사실 좀비라는 소재 자체가 비과학적인 측면이 있으므로 과학적 오류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

  • 워커는 일정 수준까지 신체가 부패하고 나면 그 이상으로는 부패가 진행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그런 신체로도 살아있는 사람에 준할 정도의 완력을 유지하고 있다.
    -> 가장 치명적인 생물학적 오류. 특히 워킹데드의 극중 워커들은 물대포의 공격으로도 신체가 바로 산산히 부서지는 등 압력이나 충격에 굉장히 연약할 정도의 세포 구조로도 걸어다니기 까지하며 심지어 살아있는 사람을 힘으로 밀어붙일 정도의 근력을 유지한다. 심지어 그 연약한 썩어가는 손으로 사람의 가죽을 쉽게 뚫는다. 정말로 워커들이 시체와 같은 상태라면 설령 구더기 등의 곤충이나 기타 작은 동물에게 먹히지 않는다 해도 몇 달 이내에 백골만 남을 정도가 되는 것이 정상이다.

다른 가능성[5] : 포르말린에 보관되는 신체 조직이 오랜기간 형태를 유지하는것처럼 감염의 결과로 세포 형질에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는 설정일 가능성이 있다. 극이 진행되면서 아직까지도 여전히 감염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인간은 이미 모두 감염되어있다는 설정인 것을 볼때 특정한 환경 변화(공기/수질 등의 오염 혹은 유출된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보균이 1차적으로 진행되었다거나)가 관계된 원인일 가능성.

  • 작중 묘사되는 바로는 사람을 섭취하든 하지 않든[6], 수 년이 지나도록 워커가 여전히 움직인다. 어두운 곳에 갇힌 워커들 역시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아 최소한 알려진 방식의 광합성을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빼도박도 못 할 열역학 제2 법칙 위반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좀비들이 굉장한 고효율의 자체 에너지 순환 체계 내지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획득 방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둘 중 어느 경우든 간에 과학 혁명이다. 단순히 이 "통제하거나 행동을 예측하기 쉽고 사실상 무한정 공급 가능한 에너지원"이라는 점 하나만 이용해도 기초적인 형태의 동력[7] 정도는 얻을 수 있으며, 충분히 오랜 시간이 지나 원리를 밝혀내는 데 성공할 경우 과학 기술의 발전 가능성은 말 그대로 무궁무진하다(...). 좀비 아포칼립스는 사실 인류에게 주어진 큰 기회다

다른 가능성 : 단지 살아있는 인간을 공격할뿐 아니라 시체를 먹기도 하는 연출이 보여지는데 이같은 식인행위 등으로 에너지를 얻는다면 가능한 부분으로, 최소한의 소화 기관이 열화된채 기능하거나 섭취한 것을 감염으로 인해 변질된 세포가 에너지로 변환하는 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좀비들은 매우 느린 속도 혹은 아예 동면 상태에 가까운 상태로 지내다가 목표를 발견했을때 활성화되는 형질이 끈질긴 생명력으로 유명한 완보 동물(곰벌레)를 비롯한 생명체의 특성을 떠올리는데 이 역시 감염의 원인이 관계가 있을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배제할 수 없는 상황. 그런 생명체들의 유전 형질을 실험하던 중 혈청이 유출된 것이라면?

  • 좀비 사태 발생 시점에서 수 년이 지났는데도 가솔린 동력 차량이 멀쩡히 굴러다닌다.
    -> 가솔린 보관 항목을 참조할 것. 가솔린은 유통하고 2달 정도만 지나도 변질이 시작되기 때문에 몇 년 후에 발굴한 가솔린을 승용차에 사용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 가다가 퍼지면 기적 수준이고 시동이 켜지는 것만도 다행이다. 심지어 플라스틱과 반응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평범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마냥 방치하면 통도 기름도 못 쓰게 될 수도 있다! 사실 북미에 넘쳐나는 침엽수로 송근유를 만들어서 쓰는 거라 카더라 사실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는 가솔린보다는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보관 기한도 더 긴데다, 급할 땐 아무거나 기름 비슷한 것만 넣으면 굴러가기라도 하는 게 디젤이기 때문. 물론 이건 차종이나 기름을 고를 여유가 있을 때 얘기긴 하다.

다른 가능성 : 억지로라도 설정을 갖다붙인다면 감염을 일으킨 원인이 가솔린을 비롯한 인체 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감염원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

  • 총기 관련 현실성
    -> 대부분의 영상물이 공유하는 문제라서 굳이 지적하기도 애매하지만 어쨌든 총기들이 대체로 너무 정숙하다. 소음기를 달아도 100미터 정도에서도 들릴수있고 달지 않으면 수 km 까지 총소리가 퍼져 나가는 게 소총이란 물건이다. 그러나 아직까진 등장 인물들이 밀폐 공간이나 터널 등에서 총기를 사용한 후 청력 문제를 겪는 묘사는 나오지 않았다.[8] 그리고 등장 총기마다 좀 이상할 만큼 옵틱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점도 오류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현실성 면에서는 흠이다.


극적인 개연성이나 연출 상의 문제 중 몇몇은 만약 시간이 지나 워커들의 근육과 뇌신경 등이 괴사할 정도로 부패가 진행되어 전체적인 능력들이 떨어졌던 거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하다. 물론 위에 적었듯 부패에 관해 진지하게 따지기 시작하면 이 정도 설명으로는 택도 없으니 적당한 선에서 그러려니 하는 것이 답이다.

2.4.1. 시즌 1[편집]

첫 화 시작 부분에서 릭이 마주치는 소녀 워커는 걷다가 바닥에 떨어져 있던 인형을 집어 들고 다시 걷는 행동을 보인다.

릭과 글렌이 워커의 내장으로 위장을 하고 탈출을 하는 과정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발각이 되어 도주를 하다가 펜스를 뛰어넘는데, 뒤따라오는 워커들 역시 거의 달려오듯 쫓아온다. 그리고 일부 워커들은 펜스를 붙잡고 타고올라가 뛰어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위 두 사항은 이후부터 전개되는 워커의 행동 양상과는 꽤 거리감이 있다. 바이러스 발병 초기라 워커들의 행동이 좀 더 날렵하고 지능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훨씬 이후에 변한 워커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릭이 워커 사태 발생후 몇 달이 지났는데 아무 이상없이 일어난 것. 혼수 상태라고 터미네이터마냥 신체 활동이 굳어 기계가 되는것은 아니며 이리저리 몸을 돌려주고 근육도 주물러주는 등 할것이 많다. 오랜 시간을 누워 있었으니 시즌 2 고속도로에서 탈진해 죽은 시체들처럼 미라가 될 정도로 비쩍 말라야 정상인데 드라마 내에선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며 병원 가운 하나를 걸친 채 걸어 나왔다......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돌보는 사람이 깨어나기 며칠 전까지라도 남아 있었다면 가능한 설정일 수도 있다... 우선 영양 상태 수분 공급 없이 며칠을 버티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이를 충족하려면 간호하던 인원이 버티다가 죽었거나, 혹은 떠나버렸을 수 있다고 봐도 될 듯하다... 그 상황에서 물리 치료처럼 근육의 운동이라던가 피부 짓무름 방지 위해 몸을 씻는 등 혼수 상태라도 여러 회복 조치가 있었다고 볼 수 있기에.. 뒷이야기 식으로 대피 후 남았던 한 간호사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간호사가 릭을 돌보아 줬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영상을 확인해보면 셰인이 떠날때와 릭이 일어날 때 병실의 배치가 약간 다르다.

안드레아가 처음 만난 릭에게 '너 때문에 다 죽었어' 라며 백화점 입구를 둘러싼 워커를 가리킨 것. 처음부터 총소리에 반응 한다는것을 여러 번 어필했으므로 다소 매끄러워 보일 수 있으나 조금만 생각 해보면 이는 완전한 개소리다. 탱크에 고립된 릭을 글렌이 빼올 때 건물 옥상으로 도망가 몇 블럭을 넘어 백화점 뒷문으로 도착했으며, 소음이 건물 사이로 빠져 나가기 힘든 점 등을 고려해보면 릭이 총을 좀 쐈다고 해서 몇 블럭 뒤에 있는 백화점의 생존자들이 발각될 리가 없다. 게다가 2중 창에 건물 내부는 어두웠고 옷가지들이 전시되어 있어 워커들의 시선을 피하기 쉬웠다. (이런 점을 안드레아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처음 보는 릭에게 느낀 경계심을 극단적으로 드러냈다고 이해할 수 있다.)[9]

워커의 머리가 잘려나가도 신음을 한다. 원래 소리는 폐에서부터 성대로 공기를 밀어내는데 머리만 남으면 그게 가능할리가 없다.

2.4.2. 시즌 2[편집]

고속도로 워커 웨이브 씬에서 T-DOG과 대릴이 자기 몸에 시체를 엎어 위장한 것. 시즌 1에서 워커들의 묘사는 후각이 발달했다는 설정이다. 애틀랜타의 릭과 글렌이 워커들의 내장을 뒤집어 쓰고 이동하는 장면에서 비가 내려 냄새가 씻겨 나가자마자 바로 발각당했는데 T-DOG의 팔에난 상처에서 피가 뿜어져 나왔으며, 시즌 2 후반부에는 릭과 셰인이 이것을 이용하는 장면도 나왔다. 시즌 3에는 옆에 두마리 세워만 둬도 눈치 못 챈다.

2.4.3. 시즌 3[편집]

어린이집에서 뚜껑이 뜯어진 분유를 구해 아기에게 먹인 것. 굳이 주부가 아니더라도 이런 류의 식품은 유통 기한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릭이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것이 워커 사태 발생 몇달 후이며 시즌 3 자체가 시즌 2에서 반년 정도 지났다는 배경이다. 게다가 한 번 개봉된 분유는 밀봉된 것보다 유통 기한이 반 이상 줄어든다. 어쩌면 워킹데드의 비참함을 더 잘 보여주는 장치일수도 있지만...

워커들의 지능이 시즌 초반에 비해 매우 떨어진 것. 원래 생각없이 움직이는 존재라 별로 큰 문제는 안 될지 모르겠지만, 시즌 1의 백화점 파트를 보면 워커 하나가 돌덩이를 들고 백화점 유리를 두들기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워커로 변한 모건 존스의 아내는 잠긴 문의 손잡이를 잡고 달그락거리는 장면까지 나오는데 이후에 나오는 워커들은 막힌 문이 있으면 그저 몸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밖에 하지 못한다. 시즌 2부터는 살아남기 위해 워커를 죽인다기보다 그룹 내의 갈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데 작용하는 장애물 정도로 밖에 그려지지 않다 보니 워커들의 지능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앞서 얘기했지만, 에피소드와 시즌이 거듭할수록 드라마 속 세계의 시간도 처음 워커가 발발했을 때와 비교하면 수년이 흘렀기 때문에, 이에 따른 워커들의 운동 능력 저하는 자연스럽게 볼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시즌 5부터는 대부분 삐쩍 말라있다.

2.4.4. 시즌 6[편집]

시즌 5에 등장했던 쥬디스는 앉지도 못하는 아기였는데, 시즌 6에서는 걸어다닌다. 아기 발달 상황상 반년 정도의 격차가 있는 셈.

13화에서 릭은 구원자들이 사용하던 무전기를 2개 혹은 그 이상을 얻었다. 적들의 교신을 주기적으로 방수했으면 적어도 구원자들이 알렉산드리아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 수 있었을 것이다.[10] 14화에서 드니스가 냉장상자(ice box)를 빼내고 워커를 죽일 때, 칼이 정글칼(Machete)에서 단검으로 갑자기 바뀐다.

3. 스핀오프[편집]

3.1. 피어 더 워킹데드[편집]

2015년 8월에 방송 개시.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

[1] 당시 일일 평균 시청률 5~10위권 안에 드는 USA나 TNT에 비하면 AMC는 베이직 케이블 사이에서도 여전히 뒤처지고 있었고, 유료 케이블인 HBO와 브랜드 면에서도 밀리고 있었다.[2] 물론 HBO는 유료 채널이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3] 워커 사태 초기 생존자였던 여성으로 아들 빌리와 함께 이웃집 사람과 함께 농성하고 있었으나 탈출 시도 끝에 이웃집 딸아이와 빌리를 보내고 희생되었다. 두 아이의 생사는 불명... 이지만 당시의 혼란상을 고려해봤을 때 생존 가능성은 절망적이다. 그래도 릭같은 사람을 만났을지도 모르는 거잖아?[4] 바이터(Biter), 로머(Roamer), 인펙티드(Infected, 감염된)과 같은 표현을 쓰는 다른 생존자 그룹도 있다[5] 이라고는 하지만 이 역시 여러 과학적 오류를 남긴다[6] 섭취한 고기를 실제로 소화하는지 아니면 단지 먹기만 하는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7] 동물 우리 앞에 워커를 묶은 쳇바퀴 정도는 아포칼립스 환경에서도 충분히 제작 가능하다. 이걸 이기려면 버터 바른 토스트와 고양이 영구동력 정도는 가져와야 한다.[8] 사실 단 한 번 나오긴 했다. 시즌 1 1화에서 릭이 전차 안에서 워커를 권총으로 쐈을 때 잠시 동안 난청을 겪는 묘사가 있다. 그 외에도 차내에서 창틈으로 총을 쏠때 한손으로 귀를 막고 쏘는 등 장면이 나오긴한다. [9] 이후 안드레아는 릭에게 무서워서 그랬다고 사과한다.[10] 이때 당시는 구원자들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네간의 식민지가 된 이후 시즌 7 후반기 부터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