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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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시리즈 및 관련 상품들
3.1. 게임3.2. 소설 (Novel)
3.2.1. 모음집
3.3. 코믹스 (Comics)3.4. 만화 (Manga)3.5. 화보3.6. 기타3.7. 영화
4. 관련 항목5. 워크래프트 타임라인

1. 개요[편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을 맡아 발매한 인간 얼라이언스오크 호드의 대립을 그린 중세 판타지 게임과 그 후속작 시리즈.

2. 상세[편집]

<워크래프트>라는 시리즈의 제목은 당시 블리자드의 사장이자 공동 창립자였던 앨런 애드햄의 아이디어로, 본래 그의 구상은 '워크래프트'라는 메인 타이틀 아래로 로마 제국, 베트남 전쟁 등의 역사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는 일련의 전쟁 게임 시리즈를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역사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던 개발자들이 판타지 게임이라는 아이디어를 제기, 게임의 방향을 변경하게 되었다. 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 항목 참조.

시리즈의 첫 작인 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의 경우 주요 종족인 오크의 디자인이 게임즈 워크샵의 테이블탑 게임 워해머 판타지의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받았고[1][2] 세계 최초의 RTS게임인 듄 2가 한창 인기이던 시절에 같은 게임 장르로 나와 배경만 판타지만 바꾼 아류작 정도로 취급받는 안습의 시대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에 머무르진 않았으며 후속작인 워크래프트 2에 이르러서는 많은 발전과 독특함을 이루게 되어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과 더불어 RTS 게임의 전성기를 열었다. 참고로 스타크래프트도 '워크래프트의 우주버전'으로 시작되었던 게임.[3]

이후 성공적으로 3편을 흥행시키며 확고한 인기를 얻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비디오 게임 시장에 무심하던 워해머 판타지쪽보다 인지도가 높아지는 결과가 나왔다. 워크래프트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 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거대한 성공을 이룬 이후 워해머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워해머 온라인이 만들어졌지만 실패하고 만다. 현재는 계속해서 MMORPG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4년에 파생된 TCG하스스톤을 선보였다.

역대 E-Sports 최대흥행 게임들의 근원이 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스타크래프트야 본디 우주판 워크래프트로 기획되었으니 당연한 수순이고, 리그 오브 레전드도타 올스타즈를 바탕으로 제작한 소위 AOS류 게임인데, 그 도타가 워크래프트 3을 기반으로 제작된 유즈맵을 시초로 하니 AOS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 것 또한 워크래프트 3라고 볼 수 있다.

시리즈의 전통 연출로 죽은 유닛의 시체는 시간이 지나면 썩어서 뼈만 남게되고 그 뼈도 시간이 지나면 흩어져서 사라지게 된다. 이 묘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까지 이어지는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옆동네 스타크래프트도 시리즈 전통으로 시체가 썩어 없어진다(일부 유닛 제외)

3. 시리즈 및 관련 상품들[편집]

3.1. 게임[편집]

3.2. 소설 (Novel)[편집]

3.2.1. 모음집[편집]

  • 《워크래프트: 모음집(WarCraft: Archive)》: 최후의 수호자, 부족의 지배자, 용의 날, 피와 명예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쟁의 연대기》 - 크리스티 골든, 에런 로젠버그, 제프 그럽
    "호드의 탄생", "최후의 수호자", "어둠의 물결", "어둠의 문 너머"를 한데 묶은 소설이다. 옛날에 나온 소설들 총집합이기 때문에 국내 정발은 불투명.

3.3. 코믹스 (Comics)[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간 코믹스》 (전 4권): 1~2권의 주인공은 로고쉬, 3~4권의 주인공은 메드안이다. 2권까지는 홍진 P&M에서 국내정발됐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멸의 인도자》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늑대인간의 저주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진주》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암흑 기수》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혈사단》

3.4. 만화 (Manga)[편집]

  • 《워크래프트: 태양샘 3부작》: 용 사냥, 얼음의 그림자, 유령의 땅

  • 《워크래프트: 전설》 (전 5권)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죽음의 기사》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마법사》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주술사》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그림자 날개》: 아웃랜드의 용, 마력의 장소

3.5. 화보[편집]

  • 워크래프트의 그림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그림

  • 불타는 성전의 그림

  • 리치 왕의 분노의 그림

  • 리치 왕의 분노의 영화적 그림

  • 트레이닝 카드 게임의 그림

3.6. 기타[편집]

3.7. 영화[편집]

4. 관련 항목[편집]

5. 워크래프트 타임라인[편집]

Ultimate Visual Guide 기준.

-147,000년

고대 신들과 티탄의 질서 시작

-65,000년

고대 신들과 티탄의 질서 끝

-64,001년

용군단의 임무, 세계의 태동과 영원의 샘

-25,000년

드레나이아르거스 탈출

-16,000년

아퀴르트롤의 전쟁 종료

-14,000년

나이트 엘프의 탄생, 레이 션모구 제국의 성립

-13,500년

나이트 엘프가 마법을 연구하기 시작

-12,000년

판다리아의 노예종족의 반란, 모구 제국 멸망, 판다렌 제국 성립, 잔달라 부족의 판다리아 침공

-10,000년

워크래프트: 고대의 전쟁 3부작

고대의 전쟁 3부작: 영원의 샘

고대의 전쟁 3부작: 악마의 영혼

고대의 전쟁 3부작: 세계의 분리

-9,000년

세계수 놀드랏실이 생겨남, 사티로스 전쟁

-7,300년

하이 엘프가 쫓겨남

-6,800년

쿠엘탈라스(하이 엘프 왕국)가 건설됨

-2,800년

아라소르와 트롤전쟁

-2,700년

티리스팔의 수호자가 생겨남

-2,500년

최초의 드워프들이 울다만에서 깨어남.

-1,200년

7대 왕국 성립

-823년

에이그윈과 용들이 살게라스와 싸움

-230년

세 망치의 전쟁

-45년

워크래프트: 최후의 수호자

킬제덴과의 어둠의 협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호드의 탄생

-1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호드의 탄생

0년

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 1차 대전쟁

5년

스톰윈드 함락

6년

워크래프트 2: 어둠의 파도, 2차 대전쟁

8년

워크래프트 2 확장팩 : 어둠의 문 너머. 드레노어 원정

10년

워크래프트: 드래곤의 날

18년

워크래프트: 부족의 지배자 - 스랄의 신 호드 결성

19년

워크래프트: 피와 명예 - 크리스 멧젠

20년

워크래프트 3: 혼돈의 지배. 3차 대전쟁

21년

하이잘 산 전투

22년

워크래프트 3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

23년

워크래프트: 태양샘 3부작

태양샘 3부작: 용 사냥

태양샘 3부작: 얼음의 그림자

태양샘 3부작: 유령의 땅

24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증오의 고리

25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6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불타는 성전

27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리치 왕의 분노

28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대격변

30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31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32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군단

[1] 론 밀러, 샘와이즈 디디에를 포함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워해머 판타지를 즐겨 플레이했다고 한다. 앨런 애드햄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한 판매량 촉진을 위해 워해머 판타지의 판권을 사는 것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저스티스 리그 태스크포스>와 <슈퍼맨의 죽음과 귀환>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DC 코믹스의 간섭으로 끔찍한 경험을 했고,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창조하고 싶었던 개발자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워해머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 게임이 '원래 워해머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RTS 게임이었지만, 개발 후반에 GW에서 계약을 파기해 오리지날 설정으로 게임을 수정해 발매한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이 루머는 엘릭 사가의 미니어처 시리즈로 시작했지만 멜리보른 측의 판권 회수 후 독자 세계관으로 발전하게 된 워해머(Warhammer) 쪽이 더 가깝다.[2] 물론 영향만 받았을뿐이지 워크래프트는 워해머와는 철저하게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가 워해머 40,000의 영향을 받았어도 철저하게 다른 작품이 듯이 워크래프트도 워해머랑 아무 상관이 없는 독자적인 판타지다. 특히 전쟁밖에 없어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 판타지인 워해머 판타지와 달리 워크래프트는 반지의 제왕처럼 선의 세력이 많은 희생과 고난을 겪어도 끝에 가서는 악의 세력을 쳐부수고 보다 밝은 미래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철저한 하이 판타지다.[3] 개발 초기엔 대부분의 인력이 디아블로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우주판 워크래프트('Orcs In Space') 수준이었다. 하지만 디아블로의 성공으로 블리자드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졌고, E3에서 바로 옆 부스에 공개된 이온 스톰의 RTS <Dominion: Storm over Gift 3>에 비교해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는 수모를 겪어 결국 게임 제작을 리부트해버린다.#[4] 우크라이나GSC Game World사에서 만든 비공식 확장팩. 먼저 게임부터 만들고 라이센스 취득 겸 하청용 기술검증으로 블리자드에 제출했지만 블리자드쪽에서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