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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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ヌメモン NUM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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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 서남 방언? 일본판 명칭 누메몬.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성숙기 디지몬.


1. 종족 특성[편집]

  • 세대 : 성숙기[1]

  • 속성 : 바이러스, 데이터

  • 종족 : 연체형

  • 필살기 : 똥(...) 투척[2]


민달팽이같은 몸을 가진 연체형 디지몬. 어둡고 눅눅한 환경을 좋아하며, 외형을 보면 짐작이 가듯이 공격력도 지성도 없다. 잘못된 육성방법에 의해 진화한 형태인 워매몬이지만, 실은 숨겨진 비밀이 있는 모양이다….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배설물을(...) 던지는 저질스런 공격을 한다. 어떤 의미로는 최강의 공격력을 가진 디지몬.

2. 육성[편집]

워매몬은 성장기 디지몬들이 가장 쉽게 성숙기로 진화할수 있는 개체다.[3] 일명 벽돌이라고 불렸던 디지몽시절에는 가장 쉽게 진화시킬 수 있고 못생긴 성숙기들은 똥몬(...)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곤 했다. 하지만 이 똥몬들이 진화한 완전체는 해당 버전 최강이라는 게 아이러니. 워매몬은 이 똥몬들의 첫 타자이자 대표주자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처음 육성은 당연히 "디지몽"의 버전 1. 나름 원로 디지몬이다. 에어드라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버전 1의 불규칙 진화 조건이 매우 꼬인 관계로 불규칙 진화한 디지몬이 훈련을 너무 적게 해도 너무 많이 해도 워매몬이 된다는 괴이한 진화 판정으로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수명이 44시간밖에 안 되므로 진화하려면 어떻게든 성장기와 15회 이상 매칭을 해서 40% 이상 이겨야 한다 (승률이 80% 이상일 시 확실하게 진화한다).

상기했듯 진화형은 버전 1 최강인 퍼펫몬. 도트는 귀여운 테디베어인데 괴랄한 승률을 보면 빡센 진화조건을 클리어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3. 워매몬 계열[편집]

인기없을 것 같은 디지몬인데도 묘하게 아종이나 진화형태가 다양하다. 달팽이워메몬, 블랙워매몬, 골드워매몬, 껍질워매몬, 완전체인 블랙킹워매몬, 심지어 궁극체인 플래티넘워매몬까지 있다. 물론 죄다 약간의 배리에이션이 있을 뿐 필살기엔 어떻게든 (...) 투척이 관련되어있다.

4. 미디어 믹스[편집]

4.1. 디지몬 어드벤처[편집]

6화 팔몬 분노의 진화! 편에서 첫등장. 주인공 일행이 하수도를 걷던 도중, 이유도 없이 하수도를 마구 뛰어오더니 배설물을 던져댔다. 어째서인지 못 생긴 디지몬들한테 인기가 많은 미나데블몬의 검은 톱니바퀴에 조종당하고 있는 퍼펫몬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구해주러 등장. 발목을 붙잡아 줬으니 도움이 된 건가? 사실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다. 위기상황에서 워매몬들이 벽을 쌓아서 퍼펫몬의 하트 공격(...)[4]을 막아주었기 때문. 미나가 이 공격에 맞았다면 어드벤처는 6화 끝 바이바이.[5] 퍼펫몬이 원래대로 돌아온 후 미미에게 데이트를 신청하지만 결국 웃으면서 차였다.

이후 49화 잘 가, 워메몬 편에서 재등장. 배드퍼펫몬의 지배를 받으며 송곳산의 동력을 생산하는 노예로 부려지다 나리와 가트몬에 의해 족쇄가 풀려 자유의 몸이 된다. 허나 자유를 만끽할 새도 없이 주인공 일행, 특히 나리를 구하기 위해 파워드라몬의 온몸에 달라붙어 방해하려 들다가 일격에 전멸하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인다.

이 때 파워드라몬은 공격다운 공격조차 하지 않고 그저 오른팔로 땅바닥을 내리쳤을 뿐인데 이 충격파로 무더기의 워매몬이 소멸했다.(...)

결국 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은 나리에게서 특별한 힘이 아구몬에게 전해져 워그레이몬으로 진화하고 그 직후 워그레이몬이 파워드라몬을 썰어버리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워그레이몬의 양팔에 달린 드라몬 킬러탓에 개죽음이 아닌가 하는 소리가 있지만 당시 아구몬은 상당히 지쳐있어서 그레이몬으로도 진화하지 못했다. 즉, 얘들이 희생하지 않았다면 대항조차 못한 채로 죽을 상황이었던 것.

그리고 다음 화에서 아이들이 워매몬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4.2. 파워 디지몬[편집]

38화에 다른 디지몬들과 함께 인간계를 침공하였지만 곧 잡히고 디지털 월드로 귀환한다.

4.3. 디지몬 세이버즈[편집]

4화 새로운 팀 첫출동! 두리몬을 잡아라! 편의 극초반에 잠깐 등장하는 엑스트라. 출연시간은 2분 미만.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시설에 들어가 지나가는 곳마다 끈적끈적하고 냄새나는 분비물같은 걸 묻히고 다녀 피해를 끼쳤다. 어드벤처 때보다 원래의 설정에 충실하게 만들었는지 지성의 눈꼽조차 안 보이는 모습을 보이다 라라몬의 공격에 알로 돌아간다. 원래부터 사이가 안 좋았던 마사루(건우)와 토우마 사이의 불화의 원인이 된다.

4.4.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편집]

서브퀘스트에서 등장. 이런 외모에 상상이 안가겠지만 자신은 다른 디지몬들에게 무시받고 있다며[6] 진화를 위해 마침 자신을 바보취급한 샤코몬을 쓰러뜨려 조개 껍데기를 구해오라고 시킨다. 주인공이 샤코몬을 쓰러뜨려서 조개껍데기를 구해오면 진화한다. 달팽이워매몬으로... 그래놓고는 주인공을 토사구팽하며 덤벼온다. 가볍게 쓰러뜨려주면 의뢰보수는 제대로 줄테니 용서해달라며 빈다.

5. 기타[편집]

여담이지만 용자지령 다그온OVA인 용자지령 다그온 푸른 눈동자의 소년 후편에서는 포르말린병 안에 이 녀석과 비스무리한 놈이 보인다(...)

[1] 작중 묘사로 보면 그 전투력은 성장기 이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성숙기. 실제로 벽돌 시절 워매몬, 스카몬 등의 성숙기는 성장기 디지몬과 붙었을 때 승률이 비슷하게 나온다.[2] 더빙판에서 디지몬 해설을 해줄 때 홍시호가 "필살기는 어흑;;.. 자신의 배설물을.. " 이라며 굉장히 민망하다는 듯한 감탄사를 했다. 일어판 역시 설명 도중 "자신의 응, 응치(직역하면 응가)로 공격한다!"하며 당황스러운 듯이 말을 더듬거린다.[3] 디지몬 월드 기준으로 이놈 다음으로 쉽게 진화할수 있는 개체는 스카몬이고, 스카몬 다음으로 쉬운 놈은 티라노몬이다.[4] 원래는 러블리 어택. 하트 공격은 로컬라이징 된 것.[5] 하트공격(러블리 어택)은 상대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실제 6화에선 미나 외의 다른 아이들이 이 기술에 당해서 장난감의 노리개가 되어 있었다.[6] 어째 사이버슬루스의 분실물 찾기 퀘스트를 하다보면 이 녀석이나 스카몬같은 오물계열은 나르시즘적인 면모가 강하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