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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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파일:unist_ui.png

표어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세계적 과학기술 선도 대학
FIRST IN CHANGE

분류

특별법법인
과학기술원

설립일자

2007년 9월 13일[1]

총장

(現)제3대 정무영[2]

법인

울산과학기술원

국가

대한민국

소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길 50[3]

재학생 수

학사과정: 3,800명 (2017.03)
대학원과정: 1,643명 (2017.03)

교수

444명 (2017.03)

웹 사이트

울산과학기술원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교색

UNIST NAVY[4], UNIST EMERALD[5]

1. 개요2. 역사
2.1. 설립 배경과 개교2.2. 과학기술원 전환2.3. 현재
3. 학사제도
3.1. 학부 과정
3.1.1. Trimester system (3학기제)
3.2. 학과 목록3.3. 대학원 과정3.4. 자치단체
3.4.1. 총학생회3.4.2. 동아리연합회3.4.3. 학부 학생회3.4.4. 생활관자치회3.4.5. 대학원 총학생회
4. UNIST의 등록금과 장학금
4.1. 장학금 수혜 난이도
5. UNIST의 입시6. 학점교류7. 학교 생활상
7.1. 교통7.2. 수업시간7.3. 과제7.4. 학생증
8. UNIST 대학건물
8.1. 건물8.2. 시설물8.3. 기타
9. UNIST 안팎의 식당
9.1. 캠퍼스 내9.2. 캠퍼스 근처9.3. 배달
10. 동아리11. 사건사고
11.1. 교직원 임용 비리사건11.2. 여교수 성희롱 사건11.3. 고등학교 선후배 간 집단폭행사건11.4. 여자 탈의실 몰래카메라 사건
12. 외부 링크13. 유사대학


파일:울과기원.jpg▲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전경 분수대는 항상 켜져 있는 것은 아니다…[6]

1. 개요[편집]

첨단융합 학문분야의 창의적 리더 양성과 기초과학 및 원천기술의 개발연구 정책의 수행을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 특수 대학교이다.

영어 약칭은 UNIST(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유니스트라고 읽는다. 과기원 전환 전의 한국어 명칭인 울산과기대, (울산 지역의 유일한)국립대 등으로 주로 불렸으며 학교에서는 UNIST란 이름을 밀고 있어 다소 혼재가 있었다. 다만 2015년 과기원 전환 이후에는 이러한 명칭에 교통정리가 가해지면서 버스 등지에는 모두 '과학기술원'으로 통일되었고, 논문,학술지나 학교 홍보자료 등에는 모두 'UNIST'로 통일된 듯 하다.

유니스트는 일반적인 국립대학교와는 달리 자체적인 특별법(울산과학기술원법)을 통한 별도의 법인으로 기능하고 있는데, 따라서 수시 6회 제한, 정시 군내 모집 등에 적용이 없다. 초기에는 교육부 소속이었지만 자체적인 권한 행사가 가능한 국립대학법인[7]으로써 개교하였고, 과기원 전환 이후는 과학기술원 자체가 법인으로서 기능함으로써 더 자유로운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본래 교육부 소속이었으나, 박근혜 정부 들어 미래창조과학부가 설립되면서 과학기술 분야 조직과 함께 이관되었다. 당시에는 과기원이 아니었음에도 이례적으로 내린 결정.

현재 본캠퍼스의 위치는 범서읍과 언양읍의 경계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유니스트길 50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에서 울산방면 24번 국도로 빠져 가다보면 좌측에 입구가 나온다. 참고로 학교 입구를 나서면 바로 범서읍인지라, 신축되는 학교 건물(교직원 기숙사, 공학관,신소재연구관 등…)은 평지인 범서읍쪽이 아닌 산 쪽의 언양읍 쪽으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2015년 12월 현재 유니스트의 캠퍼스는 언양의 본캠퍼스 하나뿐이나 차후 울산 남구의 테크노산단 부지 내에 경영공학과 학생들이 이용할 두번째 캠퍼스가 들어설 예정.

UNIST의 남녀비율은 재학생 기준 2.5:1 사이 (정확히 말하면 2016년 기준 72:28) [8]로 공대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꽤 좋은 편.

2016년 들어 대학평가에 이름이 나오기 시작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들을 제치고 자연과학계열 국내 4위, 공학계열 7위를 기록하였으며 [9] , 이후 미국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대학평가인 US 뉴스 대학평가에서도 종합 7위를 차지[10] 하여 첫 대학평가에서부터 상위권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논문의 질을 대표하는 논문당 피인용수 부문에서 공학계열 논문당 피인용수는 압도적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자연과학계열에서도 2위를 차지하였다. [11]
2017년 라이덴(Leiden) 대학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던 포스텍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12] [13] 세계 순위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50위권 이내인 36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는 라이덴 대학 평가 역사상 우리나라 대학으로는 전무하였던 기록.
영국의 대학순위 정보 조사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2017년 9월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2018 세계 대학순위에서 처음 받은 평가에서 서울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포스텍에 이어 국내 5위에 올랐다. THE 평가에 참여하자마자 단숨에 순위권에 진입한 UNIST는 특히 논문 피인용도(95.9점) 부분에서 국내 1위, 세계 45위를 기록해 연구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논문 피인용도는 논문의 질적 측면을 측정하는 지표다. [14]

2. 역사[편집]

2.1. 설립 배경과 개교[편집]

인구 120만의 공업도시 울산지역에는 전국 최상위권의 지역소득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대학이 울산대 하나밖에 없었고, 전문대까지 포함해도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폴리텍 울산캠퍼스 뿐 국립 종합대학교는 전무한 실정이었다. 그에 따라서 울산지역 시민들과 정계에서는 울산에도 종합대, 기왕이면 국립대가 하나쯤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지를 얻고 있었다. 다만 초기에는 울산에 국립대를 신설하는 것보다는 본래 타지에 있던 대학을 옮겨오는 것이 네임밸류와 같은 미래의 신뢰도 측면에서 믿을만하다는 판단 아래 부경대학교의 울산 이전이 검토되었으나, 부경대의 위치 자체가 워낙 좋은지라 무산되었고, 시민들의 반응도 썩 좋지 않았는지라 무산. 그러한 상황에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울산지역 국립대 설치가 약속되자 마침내 국립대학교가 생겨야 한다는 여론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지 3년여만에 국립대 설치에 대한 준비과정이 시작되었다.

우선 부지 선정부터 시작. 총 6개의 후보지가 제시[15]되었고, 캠퍼스의 위치는 개교시부터 대학유치를 강력하게 희망하던 울주군의 광활한 부지 제공을 통해 반연리의 자그마한 마을이 최적지[16]로 여겨지면서 2006년 최종 부지가 선정되었다.

또한 총장 선임 과정에서 최종 후보 5명 중 3명이 서울대 출신이 알려지며 '서울대 밀어주기' 의혹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그간의 실적을 높이 평가받은 조무제 경상대 총장[17]이 낙점되는데, 이후 그는 울산 종합국립대를 이공계 특성화대의 설치로 돌려놓은 결정적 인물이며, 과학기술원 전환까지 완수함으로써 유니스트의 개교 이후 1,2대 총장을 연임하며 8년 동안 향후 대학의 발전상을 설계하고 이를 거의 전부 이행한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신의 한 수. 포항공대의 초대 총장인 김호길 박사의 위치를 생각하면 좋다. 미래에는 무은재관처럼 조무제관 이런것도 생길지도??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당초 울산 국립대학은 서울대학교나 부산대학교와 같은 4년제 종합대학으로 개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초대 총장으로 임명된 조무제 총장은 무색무취의 종합대학을 개교하는것은 단지 평범한 지방 대학 하나가 늘어나는 것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 국립대 간의 통·폐합 시류에 역행한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경우 울산의 국립대 설립 취지인 '산학협력' , '울산지역 우수 인재 확보 및 양성' 역시 공염불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일깨웠다.
또한 조무제 총장은 거대한 규모의 종합대학은 이제는 더이상 대학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규모는 작지만 이공계열 분야에 특화된 대학이야말로 기존에 자리잡은 대학들 사이에서 부상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내세워 여론을 주도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가 내세운 것은 대전광역시카이스트대덕연구단지, 미국스탠퍼드실리콘밸리 등의 예시였다. 그는 이를 통해 산학협력의 성공적 사례를 제시하였고 국내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울산의 중화학공업, 자동차공업,조선공업 등 기계공학,화학공학 계열 산업들 및 미래세대를 책임질 에너지공학, 생명공학 등에 대해 집중 투자를 통한 집중 육성과 이로써 산학연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역설하면서 최고의 공업도시 울산에는 최고의 공학대학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펼쳤던 것이다. 따라서 당초 1000~1500여명 규모의 종합대학으로 진행되었던 울산의 국립대학은 조무제 총장의 설계 아래 500~700여명의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이 되는 것이 결정지어졌으며, 다만 시설물 계획의 경우 이미 진행중인 사안이 많았기에 그대로 진행을 결정, 이는 유니스트의 여유롭고 커다란 건물들의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구버전 UI
파일:구버전 UI.jpg


또한 교명 결정 중, 본래는 일반적인 지역 국립대의 경우 지역의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울산 지역의 경우 사립대학인 울산대학교에서 지역 명칭을 쓰고 있기에 다른 이름을 선정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폴리텍 울산테크폴리스대학 및 울산기술경영대학듣기만 해도 지잡대 느낌이 나는 이름들이 후보로 올라왔고, 최종후보까지 남은 상황에서 울산의 국립대가 과학기술 특성화대학으로 확정되자 울산시는 앞선 논의를 그냥 모두 엎어버렸다. 또한 앞의 교명들과는 아예 상관없이 울산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결정하고 영문 이니셜을 UIT(Ulsan Institute of Technology)로 결정하였다. 다만 영문이니셜인 UIT가 울산대학교의 단과대학 시절의 교명이며 현재도 공과대학에서 사용중이라는 지적이 들어오자 결국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영문 이니셜은 UNIST(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그리고 마침내, 논의 당시의 울산 종합국립대에서, 그 방향이 전국 최상위권 공과대학교로 탈바꿈된 유니스트는 2009년 3월 2일 , 한국 최초의 법인화 국립대학으로써 문을 열었다.

2.2. 과학기술원 전환[편집]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치러진 09년 입시는 많은 말도 없고 큰 탈도 없이 성공적으로 마감되었다. 신생대학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불확실했지만 성공적으로 입시가 끝난 것은 꽤나 성공적으로 진행된 홍보, 또한 개교멤버에게는 비교적 수월하게 교수 TO가 보장될 것이라거나, 혹은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것이므로 아직은 낮을 때 갈 수 있으면 가 보자는 식의 지원도 매우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권이 교체되었기에 이명박 정부에서는 유니스트를 그닥 반기지 않을 것이며, 정권에 따라 지원이 달라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으나 이는 헛소문으로 판정되었다. 비록 유니스트의 개교가 노무현 정부때 결정된 일이었지만 [18] 다행히 교육의 경우 정치논리와는 별 관계없는 부분이므로 정부차원에서의 지원 역시 줄어들지 않았으며, 아무래도 개교일로 따지면 이명박 정부 당시다보니 그다지 정치논리를 개입하기도 애매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오해도 불식되고 신생대학 유니스트는 순풍에 돛 단 배처럼 나아가고 있었다.

학교 당국은 설립 당시부터 충남권의 KAIST와 경북권의 POSTECH, 그리고 경남권의 UNIST가 함께하는 '삼국지', 혹은 '이공계열 트라이앵글'을 열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상대적인 후발주자로써 선발주자를 앞지르기 위해서 절대적인 목표를 상정하였는데 그것이 MIT. 그래서 학교의 슬로건이자 모토는 'Over the MIT'라는 문구였는데… 볼때마다 손발이 오글거렸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다만 이건 MIT랑 협정맺으니까 바로 없어졌다. 그때의 잔재로 꽤 오랫동안 입학관련 페이지에서만은 Over the MIT라고 적혀있었으나, 이것도 입학 홈페이지 개편후 어느새 사라졌다.

한편 유니스트의 전망이 이렇게 MIT니 카포유 특수대 트라이앵글이니 할 정도로 마냥 밝기만 한 것은 아니었는데, 어느새부터인가 2010년 입시에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학부과정을 신설하였고, 2014년 입시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까지도 학부과정을 신설함으로써 과학기술 특성화대 안에서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우려되는 상황까지도 만들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더 효율적인 발전방안 수행을 위하여 유니스트라는 학교는 더 많은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단체로써의 혁신이 불가피한 것이라는 판단이 내려지게 되었다.

아닌 것이 아니고, 2011년도부터 학내에서는 학교를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바꾸는,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19]에 이은 제 4의 국가 과학기술원 탄생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았으며, 당시에는 루머로 판정이 났으나 학교에서는 꾸준히 추진중이라는 새로운 소문이 돌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그 소문은 루머가 아니였다. 2011년 6월 22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의 교명을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바꿀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온 것이다.

그러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교명만을 바꾸는것은 문제가 있을수 있다 하여, 아예 모든 체제를 기존 과학기술원들과 동일하게 전환하는 법률이 재발의 되었다. 이는 처음부터 영문명을 보면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KAIST, GIST, DGIST 모두 공통으로 들어가는 IST가 바로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로 UNIST의 IST와 완전히 똑같다. 참고로 이걸 바탕으로 UNIST의 영문명을 재해석하면 울산국립과학기술원이 된다.

그리고 2012년 12월 19일,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고 울산과기대의 과학기술원 전환 및 R&D 특구 조성을 대선공약으로 내건 만큼, 이제는 과학기술원 전환이 정말로 눈 앞에 온 듯 하였다. 실제로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과 함께 박근혜 정부에서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 소관[20]으로 넘어온 점도 의미심장하였으나 동남권 과학기술원 설립을 추진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전북과기원 설립을 추진한 전라북도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견제가 만만치가 않았다.[21] 근데 새로 과기원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의 UNIST를 과기원으로 전환하는게 더 효율적일텐데… 급기야 미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하기 직전에는 DGIST와의 형평성을 우려한 대구광역시와 그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견제마저 받은 상황이었다.

이러한 사정으로 2012년 8월 재발의된 법안이 2년 넘게 계류중인 상황이었으나, 부산, 경남 그리고 전북보다 앞선 UNIST의 과기원 전환 효율성[22]을 강조한 끝에 드디어
2015년 1월 6일 미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하였다.
이틀 뒤인 1월 8일에는 미방위 전체회의도 통과하였다.
이어서 3월 2일에는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였고,
마침내 3월 3일에는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그리고 2015년 3월 27일 "울산과학기술원법"이 대한민국 법률 제13230호로서 공포되었으며 관보 23페이지에 거재됨으로써 모든 법률적 절차는 끝나게 되었다.

이로써 울산지역 정,관,재계의 협동을 통한 지속적 건의와, 이에 전폭적으로 호응한 미래부의 공조 끝에 유니스트의 과학기술원 전환이 확정되었고, 2015년 9월 28일부터 울산과학기술원[23]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2.3. 현재[편집]

2015년 10월 12일, 정식으로 울산과학기술원의 개원식이 치뤄지면서, 그와 함께 첫[24]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 된 정무영 총장의 취임식도 함께 치뤄졌다.

한편 학교 옆 부지에 산을 밀고 울산 산재모병원이 건립되는 사안이 진행되고 있는데, 사업 자체야 어쨌든 부지의 위치선정은 유니스트 옆, 교수기숙사와 학교 사이 부지라는 것이 이미 결정된 사항. 문제는 사업이 엎어지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면서 미래부에서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일단 정원 감축을 요구하였고 유니스트는 이를 수용, 750명에 달하는 정원을 360여명까지 줄이는 것에 동의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재부의 보복성 예산감축이 있었으나 가슴이 철렁 다시 제출한 결과 대부분 원안에서 조금씩 삭감된 수준으로 유지되었고, 그래도 신입생 총원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기에 학부 경상지출이 널널하게 되면서 전 학생들에게 월 13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는 기존에 어느 정도 성적에 따라 차등을 두는 장학금과는 무관하다고.

또한 2016년 수시,정시에서 첫 군외모집을 실시한 결과 역대급으로 경쟁률이 폭발하였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수시는 둘째치고 정시모집의 경우 경쟁률이 111.2:1지스트나 디지스트는 물론 카이스트보다도 훨씬 높은 경쟁률.

2017년 이후로 정시모집을 받지 않는다. 입학처에 들어가보면 정시가 삭제된 채 수시만 남아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 학사제도[편집]

UNIST의 교육과정은 학부, 석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든 과정은 오로지 영어로만 강의된다.[25] 과제의 나락에 빠져있는 학부생들을 괴롭히는 또다른 요인 중 하나. 심지어 과제와 시험마저 오로지 영어로 작성해야한다. 각종 공지사항도 영어로만 나오는 경우도 많다.

물론 영어는 언제나 공대생들의 주적인지라, 학교 적응기인 기초과정부(1학년)에서는 최대한 낙오자들을 막기 위하여 공통과목[26]을 대상으로 수업 이외에 따로 레시테이션을 진행한다. 즉 보충수업(…) 거기다 유도리 있는 TA님들이나 교수들의 경우 알게 모르게 한국어 섞어 쓰고(다만 잡담과 수업은 엄격히 분리하시는 분들에겐 얄짤 없다) 젊은 교수들이나 TA들일수록 유학파 출신이 많아서 영어와 한국어 모두 매우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최대한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므로 학습에 지장이 오는 정도까지는 아니다.아닌…가?

학사 과정에서의 특징이라면 맞춤형 융합학문 교육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공학부를 차별화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우는데, 간단하게 말해 여타 학부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고 대학원 과정에서 다루는 분야를 일부 학부 과정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모로 장단점이 함께 존재하는 특징인데, 장점이라면 전문적인 지식을 학부과정에서 습득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이 편이하다는 것과 현재 과학과 공학의 트렌드를 알 수 있어 적용과 응용을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특성화된 교육에 의해 학부생이 가져야할 폭넓은 지식의 부족과 빠른 진도 진행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다. 일반적으로 2학기에 걸쳐 배우는 선형대수학(선형대수개론->응용선형대수)을 벡터미적분학과 함께 응용선형대수이라는 이름으로 한 학기 만에 배울 정도이다.

3.1. 학부 과정[편집]

KAIST와 마찬가지로 이공계열입학생과 경영계열입학생은 계열만 나뉜채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무전공 상태로 입학한다. 그런 연유로 1학년 때는 기초과정부 소속으로 공부를 하게된다.[27] 학교가 목표하는 바가 '융합학문 육성'이기에 경영계열 학생들도 1학년 과정에서는 수학과 과학 과목들을 중점적으로 배운다.09학번 입시설명회 당시 이에 대한 사전설명이 없었기에 경영계열 학생들이 반발하기도 했었다.그리고 그 해 유난히 반수생이 많았다 카더라 과고에서 수학이 싫어 문과로 전향한 뒤 UNIST 경영계열에 입학한 한 학생은 다시 수학을 하게 되었다며 절규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그런데 경영계열도 수학과 친해져야 한다는 사실이

입학년도

이공계열

경영계열

총합

2009

350명

150명

500명

2010 ~ 2012

600명

150명

750명

2013 ~ 2014

650명

100명

750명

2015

590명

100명

690명

2016

350명

50명

400명

2017 ~

360명

40명

400명



총 학부생 2700명 이상의 대학교로 확정되었다.[28]

3.1.1. Trimester system (3학기제)[편집]

2012학년도부터 Trimester system이 시행되었다.(Quarter system이라고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 학기에 11주씩 배정되고[29] 각 Term(Trimester system에서는 '학기'가 아닌 '텀'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사이에는 2주간의 짧막한 방학이 존재한다. 여름방학에는 14주가 배정되어 있으며 여름방학 중 Summer term 9~10주가 포함되어 있다. 등가교환으로 겨울방학은 소멸
3학기제 구성은 이랬다

Trimester system으로 인해 한학기에 최소 8학점, 최대 16학점까지 수강이 가능하며[30] 이로 인해 짧은 시간에 몇몇 주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한다.
학교에서는 외국 대학과의 교류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하였으나 정작 국내 대다수 대학과 UNIST의 방학 기간이 달라 UNIST 학생들이 아웃사이더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학생들은 공부에 열중하세요 최대한 도와드립니다 허허허
학교에서 예산을 따오기 위해 학생들의 의견은 수렴하지도 않은 채 학교가 단독적으로 Trimester system를 실시한 것이라고 많은 학생들이 말한다.

2014학년도부터는 다시 2학기제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는 3대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사실이 되었다.
그리하여 2014학년도부터 전격 2학기제로 환원. 즉, 이미 14학번부터는 모르는 이야기. [31]

3.2. 학과 목록[편집]

  • 기초과정부(Division of General Studies)
    아래는 Fundamental 이수 과목

  • 이공계열

    • Math & Science: 미적분학 I, II / 응용선형대수, 미분방정식, 통계학 중 택 2[32] / 일반물리 I, II / 일반물리학실험 I, II / 일반화학 I, II / 일반화학실험 I, II / 일반생물

    • IT: Engineering Programming I / Engineering Programming II

    • MGT: 기업가정신과 혁신

  • 경영계열

    • IT: Business Programming / Business IT / Dynamics of IT

    • MGT: 기업가정신과 혁신 / 리더십과 팀워크 / 경제원론

  • 이공-경영 공통

    • English: 영어는 미리 시험을 친 후 해당 레벨에 맞는 수업을 듣게 된다. 잉파 2학점 부여 이후로 레벨 1이 승리자라는 걸 기억해라!

    • English LV 1: English Foundation[33] / English Forward

    • English LV 2: English Forward / Building Speaking & Grammar, Building Writing 중 택 1

    • English LV 3: Building Speaking & Grammar / Building Writing

    • Chinese: Chinese Foundation, Chinese Forward 중 택 1

    • AHS: 예술과 창의성, 문학과 창의성, 음악과 창의성, 세계화와 글로벌경제, 사회와 문화, 문명의 발전, 나의 정체성,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한국사[34], 문학 특강(문학과 환경), 예술 특강(디자인과 창의성), 인류학 특강(인류학 연구방법론), 역사 특강(서양사 연구), 커뮤니케이션 특강(테크노사이언스의 레토릭), 철학 특강, 특강 I(기후변화 인문학), 한국의 이해 중 택 7

    • 리더쉽프로그램그놈의 봉사활동[35]: 독서토론, 문화지역탐방, 조정, 양궁, 댄스 스포츠, 수화, 템플 스테이, English Commons, 자유주제 등. 기존 2015학년도까지는 진로교육+프로그램+사회봉사 15시간(3학기제 시절에는 12시간) 까지 모두 수행하여야 2AU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어, 사회봉사 시간을 아깝게 채우지 못하거나 진로교육이나 프로그램을 놓치면 미이수 처리가 될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 시간도 증발하는 등의 비효율성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스템의 개편으로 사회봉사와 진로교육+프로그램을 따로 1AU씩 분리하여 이수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사회봉사 시간 또한 누적되는 체계로 변경되었다.


2학년 이후 학부는 13학번까지 적용되는 기존 학부와 14학번 이후 적용 될 개편된 학부가 존재하는데, 기존 학부는 6개의 이공계열 학부와 1개의 테크노경영학부로 구성된다. 국내의 전반적인 풍토가 이공계 육성을 일컫는 경우 십중팔구 공학계열이 자연과학계열보다 우선시된다. 그렇게 공학계열 육성이라도 논하는게 어디야! 공학 육성을 논하지만 그 공학 육성은 자연과학의 발전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모순적이다.[36] 기존 학부는 모든 이공계열 학부가 공학계열 학부로써 일반적인 두세개의 공학부가 융합된 형태이다. 각 학부는 다시 3~4개의 세부트랙으로 나뉘게 된다. 여기서 또 한가지 차별화되는 특징은 바로 모든 학생이 학부에 관계없이 두개의 트랙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기있는 트랙 혹은 학부의 경우 학점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니라 교수를 더 채용하는 방식으로 수강가능 인원을 늘림으로써 학부 선택의 폭이 넓다. 이미 TO가 다 찬 기존 대학들과 달리 교수를 꾸준히 늘리게 되는 신생대학의 이점이다. 이하는 13학번까지 적용되는 기존 학부이며, 기존 학생들도 14학번 이후 개편된 학부로 얼마든지 소속 변경이 가능하나 커리큘럼을 그에 맞게끔 적용해야 한다.

  • 이공계열

  •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ECE, School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 컴퓨터공학(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 전기 및 전자공학 (Electrical Engineering)

    • 소자물리(Device Physics)

  • 기계신소재공학부(MAME, School of Mechanical and Advanced Materials Engineering):

    • 기계시스템 설계 및 생산공학(SDM, Mechanical System Design & Manufacturing)

    • 열유체 및 동력공학(TFP, Thermo-Fluid & Power Engineering)

    • 신소재공학 (Advanced Materials Engineering)

  • 나노생명화학공학부(NBC, School of Nano Bio Chemical Engineering):

    • 나노화학과학(NCS, Nano Chemical Science and Engineering)

    • 첨단화학공학(ACE, Advanced Chemical Engineering)

    • 생명공학(BEN, Bio Engineering)

    • 의생명과학(BMS, Biomedical Science)

  •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DHE, School of Design and Human Engineering):

    • 통합산업디자인(IID, Integrated Industrial Design )

    • 감성 및 인간공학 (AHE, Affective & Human Factors Engineering )

    • 공학 및 시스템 디자인(ESD, Engineering & Systems Design)

  • 도시환경공학부(School of Urban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 첨단환경분석 및 제어공학(PCE, Environment Analysis & Pollution Control Engineering)

    • 기후변화 및 지구시스템공학(ESE, Earth Science & Engineering)

    • 미래도시개발 및 생태공학(UDE, Urban Development & Ecological Engineering)

  • 친환경에너지공학부(Interdisciplinary School of Green Energy):

    • 에너지변환 및 저장(ECS, Energy Conversion & Storage)

    • 원자력에너지(NUE, Nuclear Energy)

  • 경영계열

  • 테크노경영학부(TM, School of Technology Management) :

    • 일반경영(General Management)

    • 기술경영/정보시스템/기업가정신(Technology Management/Information Systems/Enterpreneurship)

    • 재무/회계(Finance/Accounting)

    • 마케팅/국제경영(Marketing/International Business)


14학번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학부는 8개의 이공계열 학부와 1개의 경영계열 학부로 구성되며, 자연과학부가 신설되었다.

  • 이공계열

  •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ECE, School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 컴퓨터공학(CSE,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 전기 및 전자공학(EE, Electrical Engineering)

  •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MANE, School of Mechanical, Aerospace and Nuclear Engineering):

    • 기계항공공학(MAE, Mechanical and Aerospace Engineering)

    • 원자력공학 및 과학(NSE, Nuclear Science and Engineering)

    • 제어설계공학 (SDC, System Design and Control Engineering )

  •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ECHE, School of Energy and Chemical Engineering):

    • 에너지공학(ENE, Energy Engineering)

    • 화학공학(ACE, Chemical Engineering)

  •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DHE, School of Design and Human Engineering):

    • 산업디자인(ID, Industrial Design )

    • 인간공학 (HFE, Human Factors Engineering )

  • 도시환경공학부(UEE, School of Urban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 환경과학공학(ESE, Environmental Science and Engineering)

    • 도시건설공학(UIE, Urban Infrastructure Engineering)

    • 재난관리공학(DME, Disaster Management Engineering)

  • 신소재공학부(MSE, School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 신소재과학(AMS, Advanced Materials Science)

    • 나노재료공학(NME, Nano Materials Engineering)

  • 생명과학부(SLS, School of Life Sciences):

    • 생명공학(BME, Biomedical Engineering)

    • 생명과학(BIO, Biological Science)

  • 자연과학부(SNS, School of Natural Science):

    • 물리학(PHY, Physics)

    • 화학(CHEM, Chemistry)

    • 수리과학(MTH, Mathematical Sciences)

  • 경영공학부(MGE, Schol of Management Engineering):

    • 경영공학(MGE, Management Engineering)

  • 경영계열

  • 경영학부(SBA,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

    • 경영학(MGT, Management)

    • 재무·회계학(FIA, Finance & Accounting)


에너지 공학부의 경우 명백히 전국 최초로 생겨난 학부. 다른 학부들도 찾아보기 힘들거나 독특한 경우가 많다. 특히나 학교에서 녹색 성장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에너지 공학부를 밀어주기에 가장 지원자가 많은 학과이다. 하지만 막상 취업이나 연구분야가 좁고 경쟁자가 많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도시환경공학부는 다른 학교에서도 그렇듯이 꽤나 마이너한 학과라 지원자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워낙 산업기반이 넓고, 오래된 산업분야이다 보니 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학부이다.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는 개교 초에는 이름 때문에 외면받았으나, 과가 꽤나 독특하면서 경영계열과도 궁합이 잘맞고 필수 이수과목도 적어서 꽤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 특히 수학과 과학을 피하고 싶어하는 학생들과 경영계열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은 편.대신 디인공은 조별과제 양 하나는 절대로 무시 못하는 학부…

3.3. 대학원 과정[편집]

2년제 석사 과정에서는 계열 구분이 없다.

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생명과학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도시환경공학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자연과학부, 경영학부

4년제 석·박사 통합과정에서는 이공계열으로만 구성된다.

이공계열: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생명과학부,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도시환경공학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자연과학부

UNIST에서도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 해결이 가능하다.
옛날에는 다른 과기원 3곳처럼 TO가 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일반 대학원과 동일한 조건에서 해결이 가능했었다. 단지 지방 TO로 인해 서연고 학생들과 경쟁하지 않고 포스텍만 무찌르면 할 수 있었는데, 과기원 전환이 되면서 타 과기원과 동일하게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해결이 가능하다.

그러나 2016년 5월 16일, 국방부가 전문연구요원 등 이공계 병역특례를 2023년까지 전면 폐지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엄청난 반발을 견디지 못해 잠수를 타기 시작했다.관련 기사 그들의 계획에 따르면 당장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은 2019년부터 폐지된다. 이 때문에 많은 학부생들과 이제 막 석사과정을 밟기 시작한 대학원생들은 집단 멘붕이 온 상황... 이였는데 2017년 5월 기준 폐지가 안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4. 자치단체[편집]

2016년 현재 학부 기준 총학생회칙을 기반으로 하여 총학생회와 총학생회 예하 학부 학생회, 동아리연합회가 있으며 별도로 생활관자치회가 존재한다. 단, 대대적으로 개편된 총학생회칙이 2016년 8월 16일 공지됨에 따라 별도의 이의제기 또는 변동 사항이 없을 시 2016년 9월 1일 자로 생활관자치회 역시 총학생회 산하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만 별도의 이의제기가 발생, 생활관자치회는 지속적으로 별도 기구로 운영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3.4.1. 총학생회[편집]

총학생회란 본디 본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부르는 총학생회는 엄밀히 말하자면 총학생회 회장단, 그리고 그들이 꾸린 총학생회 집행부를 지칭한다. 그러나 편의상 이들을 총학생회라 지칭한다.

현재까지 총학생회는 비교적 신생 학교라는 점, 그리고 현재 사회적 흐름 등의 이유로 비운동권이 주류이며, 그동안 출마한 후보들 중에서도 운동권은 찾아보기 힘들다. 타 대학 총학생회와 거의 차이가 없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오리엔테이션, 축제 등 문화 행사나 각종 정책 업무 등… 사실 동아리연합회, 생활관자치회가 하는 업무 이외의 모든 업무는 총학생회에서 한다.당연하잖아) 공금 집행에 있어서도 '아직까지는' 깔끔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학교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총학생회 집행부 내부의 출마자가 단선을 치르든 경선을 치르든 계속 당선되어 오고 있다. [37]

3.4.2. 동아리연합회[편집]

자유로운 트랙 선택으로 인해 학부 자체의 결속력이 약한 유니스트 특성상 동아리 활동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동아리연합회가 타 대학교에 비해 비교적 큰 편이며 업무량도 상대적으로 많다. 말 그대로 동아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다루고 있다.

동아리 단위로써는 정규 동아리, 가등록 동아리가 소속되며 자연히 이들 동아리에 소속된 학생 역시 동아리연합회의 소속이 된다.

전체 재학생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총학생회장단 선거, 전체 학부 재학생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학부학생회장단 선거, 전체 사생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생활관자치회와는 다르게 전체 동아리연합회 소속에게 선거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동아리연합회장단 선거권은 각 동아리 대표자들에게 주어지며 정규 동아리냐 가등록 동아리냐에 따라 선거 참여에도 차등을 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학생회와 비슷하게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동아리연합회 소속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출마하고 당선되어오고 있다.

3.4.3. 학부 학생회[편집]

상대적으로 학부 학생회의 규모는 타 학교에 비해 작은 편이다. 그래도 각종 행사, 정책 업무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에 있으며 각 학부학생회장들은 중앙운영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석한다. 총학생회장단 선거 때 학부학생회장단 선거도 같이 실시한다. 2016년 현재 생명과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부 학생회가 구성되어 있다.

3.4.4. 생활관자치회[편집]

구 기숙사자치회. 과학기술원 전환 후 기숙사의 명칭이 생활관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숙사자치회의 명칭도 생활관자치회로 변경되었다. 생활관? 군대? 대부분의 학생이 생활관에 거주하는 유니스트 특성상 생활관자치회가 다루어야 할 규모가 상당히 크며 이는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와 함께 유니스트 3대 자치단체가 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생활관 및 생활관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업무를 다루고 있다.

3.4.5. 대학원 총학생회[편집]

대학원에는 공식적으로 자치단체가 없었다. 그러나 2016년 국방부에서 전문연구요원 폐지를 발표하자 대학원생들의 소리를 보다 결집해서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교 측과 대학원생 일부가 결집하여 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게 되었다. 이후 2016년 9월 19일 자로 제1대 대학원 총학생회가 공식 출범하였다. 대학원생 관련 전반적인 문제 해결을 담당한다.

4. UNIST의 등록금과 장학금[편집]

UNIST의 등록금은 2017년 현재 학기당 이공계열 314만 4천원, 경영계열 265만원이다. 등록금을 내더라도 다른 학교 학생들에 비해 부담이 별로 없는 편인데, 실제로는 전액 장학금 제도가 있으며 타 학교보다 훨씬 많은 학생에게 지급하므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돈을 내지 않고 학교를 다니는 셈이다.

UNIST는 지방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개교 첫해인 2009년에는 국가이공계장학금의 지역TO를 통해 아주 많은 학생들이 이공장[38]을 받았다. 당시 KAISTPOSTECH은 이공계중점대학으로서 별도의 TO를 통해 80%의 학생들이 이공장을 받았었는데, 이후 2010년부터는 UNIST도 이공계중점대학에 선정되어 별도의 TO를 받게 되었다. 첫해인 2010년에는 기존 800명의 TO를 1000명으로 늘리고 KAIST, UNIST, POSTECH, GIST 네 학교들에서 추천한 학생들의 스펙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심사하여 배분하게 되었다. [39] UNIST는 이공계열 학생 600명중 303명의 학생이 선발됨으로서 네 학교 평균 수혜율(50%)을 약간 상회하는 수혜율을 기록. 2011년부터는 각 학교 학생정원의 50% 만큼의 인원을 경쟁 없이 배분하게 되었다.[40]

이러한 이공장을 비롯한 외부 장학금을 수혜받지 못했을 경우 학교에서 교내장학금을 지원해 주지만, 교내 장학금이 아닌 외부 장학금을 수혜받을 시 학교에서 수혜금액의 20%를 교재비로 지원해준다. 교내 장학금은 매학기 4.3점 만점 기준에 직전학기 학점이 3.3점(B+)이 넘으면 전액 장학금으로, 2.7점(B-)이 넘으면 반액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조금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더 받게 하기위한 학교측의 배려. 2015년까지는 입학한 첫 학기의 경우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었는데, 입학 첫학기 장학금의 경우 선지불 후지급제로써 먼저 등록금을 지불하면 장학금이 나오는 식이었다.[41] 두 번째 학기부터는 사전감면제로써 등록금 고지서에서 장학금 액수만큼 감면되는 방식이었다. 2016년부터는 입학 첫학기를 포함한 모든 학기의 장학제도가 전격 사전감면제로 실시된다.

1기에게 주어진 공약은 전액 장학금+한학기당 생활비 100만원이었지만 국가이공계장학금 쿼터를 줄테니 생활비 주지 말라는 정부의 압박에 결국 2010년부터 생활비 100만원은 없던 일이 되었으며 현재는 대체방안(해외연수장학금 300~500만원, 가계곤란자 장학금, 스포츠센터 이용료 70%할인, 아이폰 구입시 기기값 전액지원)이 지원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외에 2010~2012학번까지는 아이폰 기기값 전액지급[42]을 시행했던 적이 있으나, 13학번부터 폐지되었다.

2016년부터 학생보조비 지급이 다시 부활, 매달 13만원씩 재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다. 과기원 전환 뿐만 아니라 기타 등등의 복합적인 사유로 타이밍이 딱 좋게 맞아 떨어져 지급하게 된 학생보조비는 학생들에게 은근히 큰 용돈으로 다가오고 있다. 매달 10일은 용돈날!

그리고 빵빵한 장학금의 폐해가 심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B+을 손쉽게 받기 위해서 학생들의 수강신청 포기나 학점포기율이 엄청 높은 것도 사실. 학생들이여, 너네가 공부하러 대학왔지 장학금 획득하러 대학 왔냐? 라는 일침. 실제로 교수들도 이런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취업할때 유리하다는 이유로 공부보다는 학점따기에 목숨거는 요즘 상황에서 장학금때문만이 아니라도 학점 관리가 멈출 가능성은 없다.

2018년 부터 전액 장학금의 학점 기준이 3.1로 낮아진다.

4.1. 장학금 수혜 난이도[편집]

기계원자력공학부 및 전기전자컴퓨터 공학부는 학점이 상대적으로 박한편이다.
특히 기계는 로드뿐 아니라 학점이 무척짜다[43] 기계 K모 교수의 경우 평균을 B마로 설정하기로 악명높았으나, 장짤러들의 징징으로 요즘은 B쁠로 준다니 후배들은 다행으로 알라

5. UNIST의 입시[편집]

수시 총계

이공 수시

경영 수시

정시 총계

이공 정시

경영 정시

비고

2009년

7.11(350:2490)

8.34(245:2043)

4.25(105:447)

2.40(150:361)

2.51(105:264)

2.16(45:97)

[44]

2010년

3.32(576:1910)

3.43(463:1592)

2.81(113:318)

1.98(264:524)

1.54(222:347)

4.21(42:177)

[45]

2011년

4.91(675:3317)

5.17(550:2845)

3.78(125:472)

2.86(146:417)

2.88(107:308)

2.79(39:109)

2012년

7.41(675:5005)

7.89(550:4338)

5.34(125:667)

3.27(106:347)

2.80(79:221)

4.67(27:126)

2013년

4.17(700:2920)

4.21(626:2640)

3.78(74:280)

2.43(122:296)

2.48(90:223)

2.28(32:73)

[46]

2014년

3.59(700:2510)

3.68(641:2360)

2.54(59:150)

2.57(92:236)

2.88(45:130)

2.26(47:106)

2015년

4.90(629:3084)

4.90(594:2911)

4.94(35:173)

4.86(70:340)

5.93(30:178)

4.05(40:162)

[47]

2016년

9.38(366:3432)

9.78(326:3187)

6.13(40:245)

87.53:1(30:2626)

111.20:1(15:1668)

63.87:1(15:958)

[48]

2017년

10.03(366:3670)

10.11(336:3397)

9.10(30:273)

72.20:1(30:2166)

88.47:1(15:1327)

55.93:1(15:839)

[49]

2018년

9.24(396:3661)

9.79(351:3438)

4.96(45:223)

폐지

폐지

폐지

2019년

9.55(396:3772)

9.97(351:3489)

6.29(45:283)

폐지

폐지

폐지



첫 개교라 실력은 뛰어나지만 사람이 적어 인맥이 좁은 윗동네보다도 인맥이 적고 홍보가 잘되었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보니 울산에 상주한 대기업들과 그 계열사들, 그리고 전국 몇 개 과고와 입시학원에서만 입시설명회를 가졌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으나 생각보다 09학번 입시는 성황리에 마쳤다.

그 성공요인으로는 적어도 10년 동안 교수를 끊임없이 채용해야 하는 학교이기에 1기생들의 교수 채용이 많을 거라는 점, 장학금을 많이 준다는 점, 좋은 교수진, 대한민국 주요 공업단이 있는 울산에 위치하면서 맨 위에서 언급했듯이 학사과정만 밟고도 연구원이나 관련 전문직종으로 취업하기가 좋다는 점, 그렇기에 산학협력이 눈에 띄게 활발할 것이라는 점, 그냥 파이오니어 정신(!?) 등이 있었다.

학생들이 생각한 리스크로는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교가 너무나 많아져 예산안 심사 등에 있어서 통폐합이나 조정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사회생활에 있어 업무나 개인적 성공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맥의 형성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도 선배가 전무, 아예, 전혀 없다는 사실 역시 큰 위험요소였다.

수시의 경우 09학번 7.11:1, 10학번 3.32:1, 11학번 4.91:1, 12학번 7.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10~11학번 사이에 경쟁률이 폭락한것은 모집인원이 70% 증가했다는점,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온갖 서류를 내야하는 입학사정관제가 100% 적용되면서 찔러 볼 수 있는 전형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항간에는 카이스트, 포스텍 급의 학교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낮았다는 이유도 작용했다고 소문이 떠돈다. 수시의 내신등급은 평균 1.4등급~1.7등급이었다.

하지만 경쟁률이 10학번 모집시 폭락한 이후로는 꾸준히 증가, 드디어 12학번 모집에서는 09학번 경쟁률을 뛰어넘었다. 675명 정원에 무려 5000명이 넘게 지원. 학교장 추천 정원이 학교당 1명에서 3명으로 늘었고, 지역고교 출신전형 인원제한이 없어졌으며 기회균등 전형의 자격 조건이 조금 완화되었다. 11학번 입시와는 다르게 수시 1차전형에서는 중복지원을 할 수 없었고, 아무런 지원자격이 없는 수시 2차전형의 경쟁률이 9.22:1로 뛰어오른 점 등을 봐서는 아무래도 UNIST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듯.

그런데 13학번, 14학번 경쟁률은 각각 4.17:1, 3.59:1로 폭락. 아무래도 2013학년도부터 수시전형 최대 지원횟수가 6회로 줄어들어 허수 지원자들이 많이 줄어든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특히 14학번 경쟁률은 10학번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15학번 경쟁률은 4.90:1을 기록하여 11학번 수준으로 급반등하였는데, 과기원 전환에 대비해 모집인원이 약간 줄어든 점, 졸업생들이 대학원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점[50], 취업률이 높아지고 취업 기업이 다양해진 점[51] 등이 반영된 듯 하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과기원 전환으로 수시 지원횟수 6회 제한에서 벗어나기까지하자 16학번 경쟁률은 9.38:1로 09, 12학번 경쟁률마저 압도해버리고 역대 최고 경쟁률을 달성하였다.

정시의 경우 09학번 2.40:1, 10학번 1.98:1, 11학번 2.86:1, 12학번 3.27:1, 13학번 2.43:1, 14학번 2.57:1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저조했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10학번 이공계열 가군의 경쟁률은 겨우 1.4:1 이였다. 입결빵꾸로 대참사 발생 [52] 오히려 빵꾸가 예상되던 경영계열은 경쟁률이 4:1까지 올랐다. 그래도 그후로 전체적인 정시 경쟁률은 꾸준히 증가, 12학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경영계열 경쟁률이 4.67:1로 많이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공계열은 11학번 입시와 비슷한 수준이나 최종 커트라인 부근의 지원자 성적이 상승. 2012학년도 이공계열 성적대는 수석이 누적백분위 0.9%, 최종 커트라인이 6.2% 정도였고, 전반적인 성적대는 3.2%~5.2%대에 많이 몰려있었다. (서울진학지도협의회 누적백분위 기준)

14학년도 정시에서는 기존의 수능 90%, 면접 10% 반영비율을 수능 60%, 종합서류평가 30%, 면접 10%로 변경시키고 입학사정관제를 도입, 이로서 수시와 정시 모든 전형에서 100%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15학년도 정시에서는 면접이나 서류평가 없이 오직 수능성적으로만 100% 선발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신생대학이라 그런지 매년 선발계획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5학번 정시 경쟁률은 수시 이월인원의 감소와 수능 100% 선발, 물수능에 힘입어 경쟁률이 4.86:1로 대폭 상승하였으며, 최종입시결과 과학고 학생의 비율도 3배 이상 상승하여 09학년도와 비슷한 20%대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5년부터 유니스트는 과기원 전환이후 처음으로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당해[53] [54] 입시부터는 수시 6회 제한에 들어가지 않고, 수시모집 인원이 거의 반이 줄은데다가 정시에서도 군외모집[55]을 하게 되면서 평균 입학 성적이 이전보다 훨씬 상승할 것으로 추측되었다. 우선 수시 경쟁률은 작년 대비 100% 상승하여 작년도 이공계열 일반전형 기준 6:1에서 상승한 11:1[56]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16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핵폭발, 무려 87.53:1이라는 전례없는 경쟁률을 달성하게 된다. 수시이월인원도 없앤걸로 보아 입학처에서 첫해에 신경을 많이 쓴듯 싶다. orbi 등 주요 입시 사이트들을 보면 지방의대 안정권인 경우도 군외전형으로 하나씩 써 넣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생긴 결과였다. [57] 최초합 성적 컷트라인은 325.6~326.6에서 형성되었으며, 이를 표점으로 환산하면 521~523 정도이다. 예비번호를 받을수있는 마지노선은 약 321.97이었다.[58] 추가합격은 2월 16일까지 진행되었고, 최종적으로 확인된 추가합격 커트라인 환산점수는 322.55점으로 국수영탐 4과목에서 같은 백분위가 나왔다고 가정하여 단순 표점합을 따졌을 시 509점(상위 2.7%) 가량의 점수이다. 이 점수는 굳이 서울권 대학들과 비교해 보자면 한양대 중위권, 연세대, 고려대 하위권 라인과 겹친다고 볼 수 있다.

과기원 전환 첫해 정시 합격생에게는 축하한다는 의미의 카드가 등기우편으로 날라왔다.

과기원 전환 이후 두번째로 맞는 17학년도 수시의 경우 '경쟁률을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작년에 졸업하지 못했던 과학고 학생들의 졸업인원 등이 겹쳐 예년보다는 높을 것' 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16학년도 보다 이공계열 인원이 늘었지만(326->336) 경쟁률 또한 증가(9.78->10.11)하였다. 개중에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이공 일반의 경쟁률이 11.06:1로 전체 모집단위 중에서 가장 높았다. 경영계열 역시 정원이 소폭 감소한데다 지원자 수까지 늘어 경쟁률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경영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10.41:1로 이공계열 전체 경쟁률 10.11:1을 넘었다!
당해 과학기술특성화대학 5개교의 전체적인 경쟁률은 모두 소폭 증가하였으며, 이 중에서 유니스트는 카이스트 다음으로 정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5개교 중 정중앙의 경쟁률을 달성하며 선방하였다.[59]

당년 정시 경쟁률의 경우 예년에 비해 소폭 하락하여 72.20:1을 기록하였는데, 과학기술원들의 정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더욱이 당해 유니스트의 수시전형에서 추가합격이 유독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선방한 편으로 파악된다. 경쟁률 하락의 주된 이유로는 이미 작년에 군외전형에서의 유니스트 정시전형 예상 합격 커트라인이 어느 정도 알려졌기 때문에 진학사 등에서 성적을 가늠하여 보고 예상 성적대에 맞지 않는 학생의 경우 아예 원서 접수 자체를 포기하였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합격자 발표는 2월 16일까지 진행되었고, 2월 15일에 최종적으로 확인된 커트라인은 582.575점으로 한국사 가산점 제외 환산점수 582.575점에서 형성 되었으며, 이는 과탐 II과목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동일 백분위 가정시 단순 표점합 520점 정도, 하나의 II과목을선택하였을 경우 513점 정도로, 예년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으며 한양대 상위권 학과들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17학년도 입시를 끝으로 정시폐지되었으며, 정시 인원은 수시에 흡수되어 모집한다. [60] 기사

당시 재학생들은 수시 입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정시폐지에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 그러나 정시 입학생들(특히 16~17학번)은 대부분 매우 반대했다. 과기원 전환이후 정시는 군외모집이라 가만히 놔두어도 입결이 오르고 있는 판국에 입학처 직원들 본인들 편하려고 없앤게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으며, 일반고 N수생들의 지원 기회를 사실상 뺏는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로 한 재수생은 유니스트를 목표로 18수능에서 과탐 II과목에 응시해 좋은 성적을 받았으나 갑작스런 정시 폐지로 분노폭발 링크

현재 유니스트를 제외한 타 과기원들은 정시전형을 유지하고있다.

18년도 입시 추가바람

6. 학점교류[편집]

울산과학기술원은 국내대학 기준 총 11개교와 협약을 맺어 학점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11개교는 다음과 같다.

7. 학교 생활상[편집]

우선, 학교가 계속 커지고 있으므로 여기에 적혀 있는 것은 위키러가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는 이미 옛날이 된 이야기도 많다는 것을 명심하자.

2014년 기준, 유니스트의 전교생수는 2700명[61]을 약간 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총 수용인원 5000명인 이 좁은 대학교가 넓게 느껴질 지경이었는데, 2016년에 들어서서는 학부생 4000명 및 대학원생 1000명으로 5000명을 넘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점차 기숙사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러나 2014년 여름부터 201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시작되었던 캠퍼스 증축 공사가 2016년 8월 종료됨으로써 수용인원이 3000여명 가까이 늘어나 한숨을 돌렸다.

개교 초기에는 지리가 지리인만큼 술을 제대로 마시려면 버스를 타고 10분 이상 나가야 했다.버스기다리는시간 30분 추가요 다만 어디까지나 제대로 마신다는 조건으로, 2011년 즈음에는 이미 이후 두드림치킨의 등장으로 가벼운 맥주정도는 교내에서 해결 가능해진 상태였으며, 2012년 즈음부터는 학교 후문쪽에 치킨집과 식당이 적지만 몇 개 들어오면서 학교 근처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좋은 건가?? 다만 영화관 가려면 여전히 버스 타고 나갔다 와야 하는 것은 현재진행형. 아무튼 그 덕에 학생들은 대학의 로망이 전~혀 없다. 연구의 로망 제외 일주일의 반을 술로 보내는 다른 학교 신입생의 인생을 기대한다면 오산.
2018년 드디어 후문쪽에 PC방이 생겼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자리가 없을 때가 있지만 걸어서 PC방을 갈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 또한 2018년 9월 유삼포차쪽 건물에 동전노래방까지 생길 예정이므로 버스 없이 이런 생활들이 가능해질 것이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신입생이라면 제대로 된 자전거를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다. 유니스트의 크기는 느긋하게 걸어서 30분이면 가장 안쪽에 있는 건물인 기숙사에서 가장 바깥쪽에 있는 공학관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별로 크지는 않지만, 기숙사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드는 탓인지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지각을 면하기 위해 자전거로 교내를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굳이 지각 때문이 아니더라도 학교 안쪽에 도로가 없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할 때 매우 편리하다.
유니스트 근처 도로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자전거를 타고 외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외출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사는 경우도 있다. 사실 버스 노선이 비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 노선 검색을 해보면 범서읍 구영리, 울산대학교, 울산 남구 성남동 등 유니스트 학생이 주로 외출하는 장소들은 크게 돌아가는 길 없이 노선이 잘 나있는 편이다. 다만 문제는 그놈의 배차간격. 각 노선마다 40분에 한대꼴로 버스가 오는데, 희한하게도 버스가 출발하는 시간이 거의 비슷하다. 때문에 버스 정류장에서 20분 이상 죽치고 있어야 되는 경우도 의외로 잦다. 그러니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울산시 버스 노선과 배차 시간을 알려주는 어플 하나 정도는 깔아놓고 쓰는 것이 좋다.
자전거 기준으로 구영리까지 넉넉잡고 15분(로드 타는 용자들은 10분컷…) 울산대까지는 넉넉하게 40분 정도. 삼산까지는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 울산대까지 20분, 삼산까지 35분의 마법

걸어서 구영리에 갈 수는 있다. 물론 24번 국도로 가는 방법을 제외하고도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마을 2곳을 지나 걷는 길이라 초행길에는 길을 잃을 수도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구영리 입구에서 선바위 쪽으로 쭉 가다가 강을 따라 길을 올라가면 사연으로 나온다. 물론 선바위 쪽으로 가는 길에는 인도가 사라지는 구간이 있고 차량 통행량도 의외로 많기 때문에 위험한 건 매한가지. 구영리에서 놀다가 '앗, 버스가 끊겼잖아!' 라면서 걸어올 용사들이 있다면… 조언하건데, 웬만하면 막차가 끊기더라도 택시 타고 가자. 말 그대로 '가능'은 하지만 '추천' 하지는 않는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울산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거리(일반 아파트 단지까지 버스로 6분, 근처 울산대까지는 20분, 시내까지는 40분이상이 소요된다.)이지만, 무엇보다도 분통 터지는 것은…

학교 주변이 그린벨트이다. 진짜! [62]

그린벨트인 것과 더불어 24번 국도와 울산고속도로가 학교 바로 앞에 떡하니 놓여져 있다. 덕분에 대학로 조성은 커녕 개발조차 안되는 현실이다. 일단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동네인 범서읍 구영리에 이런 저런 가게들에 들어서면서 어느정도 서브 대학로(…) 로 기능하고 있고, KTX역인 울산역이 학교 근처인 언양에 완공되었다. 유니스트에서 버스로 약 20분 거리. 거기에 울산역세권개발이 원활하게 이루어 진다면 쇼핑이나 문화생활도 보다 원활히 즐길 수 있을 것이고 버스 노선도 증설될 것이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자.

원래는 KTX 울산역과 울산 시내를 잇는 노면 전철이 UNIST를 지나기로 되어있다…자세한 건 아래 참조.

7.1. 교통[편집]

UNIST의 개교에 맞추어 기존에 꽃바위-선바위간을 운행하던 133번의 종점을 UNIST로 연장하고 추가로 233번, 733번을 신설하였다. 24번 국도를 경유하는 327번, 337번, 357번, 807번 역시 UNIST를 경유하게 되었고, 2014년 12월 27일부터 304번 버스도 UNIST를 경유하게 되었다.

  • 경전철

    • KTX울산역의 완공 이후 건설이 예정되었던 울산광역시 경전철의 경우 언양과 울산 시내를 이으면서 중간에 UNIST를 정거역으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울산 경전철 계획 자체가 공식적으로 폐기되어서…

  • 337 지원운행 증편

    • KTX울산역과 UNIST를 오가는 교통편은 337이 유일한 노선인데, 40여분에 이르는 배차 간격이 브레이크, 명절, 학기 말 학교를 벗어나고 돌아오는 학생들의 수요에 대처하기에 역부족이라 만승 버스 사태가 속출하였다고… 4대 총학생회에서 울산시청 교통관리과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 버스노조와 논의하여 2014년 5월 16일부터 KTX역-UNIST 만을 오가는 지원버스 노선을 증설하게 되었다. 레알 1250원짜리 스쿨버스 확정

    • 금·토요일 오후 2~3시: UNIST→KTX울산역

    • 일요일 오후 8~9시: KTX울산역→UNIST

  • 카쉐어링

    • 쏘카존의 설치 (학생기숙사 주차장 10대 , 교수아파트 주차장 1대)로 택시타고 나가느니 기숙사에서 노는친구한테 부탁해서 쏘카 빌려서 교외로 이동하는것이 시간과 비용을 모두 아낄 수 있어 최근 이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 다만 면허취득 1년후부터 쏘카 가입이 가능해 신입생들은 이용불가…

7.2. 수업시간[편집]

  • 1교시 09:00 ~ 10:15

  • 2교시 10:30 ~ 11:45

  • 3교시 13:00 ~ 14:15

  • 4교시 14:30 ~ 15:45

  • 5교시 16:00 ~ 17:15

  • 6교시 17:30 ~ 18:45

7.3. 과제[편집]

과제가 공대생을 키우는 것이다!

과제 또한 엄청나다! 학생들의 공부에 지치는 신음소리가 하늘을 찌르건만, 학교는 그 속도 모르고 과제 증폭중이다. 몇몇 과목들은 공학계열의 특성상 중간고사를 3번 이상씩 본다. 한 학기동안 소화해야 하는 분량이 장난 아니기 때문. 이것은 이후 전공과목에서도 마찬가지. 고학년에 올라가면 오히려 중간고사를 여러번 보게 해달라고 학생들이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허나 사실 다른 학교의 경우에는 약간이나마 유흥 거리가 있기에 과제가 좀 덜 부각되는 것일 뿐, 다른 대학교도 마찬가지…
여담으로 학교에 들어와서 공부한 시간보다 숙제한 시간이 더 많았다는 학생도 있었다고. 안그런 사람도 있나?
사실 전공과목은 과제가 그리 과한편이 아니나 그놈의 교양이 문제다. 교양이. 5대역학을 다 해보고 전공 과제가 없다고 말해봐라 저걸 다 한다면 교양이 귀엽게 보일 지어니

7.4. 학생증[편집]

학생증 디자인이 꽤나 깔끔하고 예쁘다. 2015년부터는 새로운 UI가 적용되어 훨씬 더 예뻐졌다. 더군다나 매우 다기능(!)인데 그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덕분에 계좌 빵빵하게 채워두고 있으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통용되는지라 매우 편하다.

8. UNIST 대학건물[편집]

UNIST의 볼거리 중 하나는 깔끔하면서 현대적인 건축물들에 있다. (=공대냄새나는 건축물)

파일:UNIST_CAMPUS.jpg

위 조감도의 건물들은 2017년 현재 모두 완공된 건물이다.

현재 자연과학관, 1, 2 공학관, 테크노경영관, 대학본부, 도서관, 학생회관, 실내체육관, 학생기숙사 9개동, 교수아파트 2개동, 첨단 생체 소재연구관, 기기가공동, 줄기세포연구관, 첨단소재연구관, 저탄소 혁신소재연구센터, 3, 4, 5공학관,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 대학원본부, 연구원숙소, 교수아파트, 기초과학연구원이 존재한다.

사실 캠퍼스 내에 있음에도 위 사진에 나와있지 않은 건물들이 있는데, Power Plant와 123동(복합소재관련 연구센터) 등이 있다.

8.1. 건물[편집]

  • 102동 1공학관, 104동 2공학관, 106동 3공학관, 110동 4공학관, 112동 5공학관(EB, Engineering Building), 108동 자연과학관(NSB, Natural Science Building)
    가막못을 중심으로 자연과학관과 1공학관, 2공학관이 부채처럼 가막못을 둘러싸는 형상으로 연결되어있었다. 1층 필로티부분과 전면 유리 홀부분이 꽤나 나이스하게 연결되어있다. 1층은 홀, 2층은 강의실, 3층부터는 실험실로 쓰인다. 자연과학관은 7층 건물, 1공학관은 10층, 2공학관은 8층 건물이었다.[67]
    2012년부터 3~5공학관(가칭)이 착공한다고 했지만 늦어졌는데, 이는 정부조직법 개편으로 유니스트가 미래창조과학부로 소속 이전을 하며 시간이 지체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4년 6월부터 새 공학관 3개가 준공되어 2016년 9월에 완공되었다. 새로 건물이 지어지면서 건물 명칭의 변화가 있었다. 기존 자연과학관이 새로 지어진 108동으로 옮기면서 기존 자연과학관이 1공학관이 되었고 기존 1공학관은 2공학관 그리고 기존 2공학관은 3공학관이 되었다. 지하에는 UCRF (UNIST Central Research Facilities)가 있다.[68]

  • 114동 경영관(BAB, Business Administration Building)[69][70]
    경영계열의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며, 각종 교양과목과 언어과목, 자선과목들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건물의 두께가 생각보다 꽤 돼서 건물 내 강의실과 언어교육원, 기초과정부 행정실, 제3통합행정실 등의 행정실이 많은 편이다.
    2010년 울산외고 건물이 미완공 되었을 때 울산외고 1기생들이 이 건물을 대여해서 사용했었다. Olleh! 원래는 1학기동안만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건축중인 울산외고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2010년 2학기까지 사용했다.

  • 201동 대학본부(MAB, Main Administration Building)
    어느 대학에나 있는 대학교 중앙 행정본부로써 학사팀, 학생팀(구 학생지원팀), 입학팀, 학내 우편실, 총장실등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써 대부분의 교직원들이 상주하는 건물이다.
    2009년 첫 개교이후 1개월간 임시 강의실로 쓰였던 곳. 지금도 몇몇 수업은 대강당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가끔 본관의 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시험을 본다. 4층 이상부터는 총괄 행정업무를 담당하기에 외부인의 무허가 출입이 금지되어있고, 1층 안내데스크에서 따로 카드를 발급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 세미나실이 있는 4층까지는 그렇다 쳐도 총장실 등이 있는 5, 6층은 정말 학생들에게는 미지의 땅. 6층은 경동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가볼 수 있다.사실 그 외의 일부도 가 볼 수 있다.

    • 지하 1층 - 보건소, 상담소, 학내 우편실

    • 1층 - 학생팀, 입학팀

    • 2층 - 대강당, 각 부서팀(학사팀 등)

    • 3층 - 학생식당, 교직원식당, 각 부서팀

    • 4층 - 경동홀, 각 부서팀(홍보팀 등)

    • 5층 - 교학부총장실, 연구부총장실, 각 처장실

    • 6층 - 총장실, 비서실, 대회의실을 비롯한 회의실


파일:학술정보관 전경(UNIST).jpg

  • 202동 도서관(LIB, Library)[71]
    학생들이 '학정' 이라고 부르는 3각형의 건물. 가막못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상당히 운치있는 건물이다. 2층은 컴퓨터 사용공간, 3~4층은 독서실과 서고의 기능을 수행한다. 장서숫자는 2012년 7월 말 현재 약 22만권이 있다. 분명 책은 있는데 책이 이리저리 복잡한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책을 찾기는 약간 힘든편이다.[72]
    이 곳을 방문하는 솔로들은 층을 이동할 때 꼭 엘리베이터를 사용할것. 커플들이 비상계단에서 온갖 애정행각은 다하고있다.

    • 1층 - 컴퓨터실, 휴게실, 정보서비스팀 사무실

    • 2층 -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존[73], 자습 공간

    • 3층 - 도서관, 자습 공간, 도서관 사무실

    • 4층 - 자습 공간, 스터디룸

  • 203동 학생회관(Student Union Building)
    여차저차 해서 드디어 완공된 학생회관. 4층 건물로, 1층에는 학생식당, 2층에는 문구사라고 쓰고 잡화점이라 읽는다.와 서점, 김밥천국과 두드림치킨 및 팬도로시, 편의점이 있다. 3~4층에는 동아리방이 있다. 근데 가로 3.4m에 세로 5.1m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 1층 - 학생 식당(CJ 프레시웨이)

    • 2층 - (건물 좌측부터) 김밥천국, 두드림치킨, 편의점, 문구점, 서점, 팬도로시

    • 3층 - 동아리방

    • 4층 - 총학생회실, 총학생회 회의실, 동아리연합회실, 다목적실, 커리어라운지, 동아리방

제한된 학생회관 공간 속에 동아리 갯수가 50개를 넘어서며 학생 복지 및 활동 공간 확충을 위한 총학생회의 요청에 따라 "학생회관 증축 계획"이 확정되었고, 2014년 2월부터 시작되어 예정된 공기 5월 말을 넘겨 7월에 이르러 완공되었다. 2층과 4층 앞 테라스 지역을 메우는 형식을 통해 커리어라운지, 다목적실, 합주실을 포함한 약 18개 공간이 새로 생겨나게 되었다.

  • 204동 커뮤니티 센터(Community center)
    3공학관과 자연과학관 사이에 있으며 2016년 9월 완공되었다. 세븐일레븐과 브레댄코 그리고 맘스터치가 입점해 있다.

  • 205동 실내체육관(Gymnasium)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시설으로 건물이 꽤나 아름답다. 실내 수영장, 헬스장, 스쿼시장, 골프장[74]아니 도대체 대학교에서 누가 골프를 친단말인가 , 대강당, 탁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있다. 1층에는 많은 이의 원성을 듣고 있는 Olleh KT UNIST점이 들어서 있다. 헬스장의 경우 1달 55,000원이다.[75] 체육관이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잘만 활용하면 구영리까지는 무료로 이동할 수 있다. 물론 돌아올 때는 시내버스를 타고 돌아와야 한다.

    • 지하 1층 - 실내 수영장

    • 1층 - 헬스장, 스쿼시장, 실내 골프장, 기타 사무실

    • 2층 - 대강당

    • 3층 - 탁구장, 대강당 응원석, 다목적실

  • 206동 식당(Cafeteria)
    5공학관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9월 완공되었다. 가막못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며 가격은 메뉴에 따라 다르며 한끼에 4000~7000원이다.

  • 301~309동 학생기숙사(Student Dormitory)
    현재 기숙사는 1차 기숙사 3동과 2차 기숙사 2동, 3차 기숙사 2동, 4차 기숙사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UNIST의 모든 인원을 채우고도 기숙사 방이 남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에 기숙사 신청자가 수용한계를 초과함에 따라 2인실에 침대를 추가해 3인실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1차, 2차 기숙사는 1세대 3개 방 6인 거주 형태이며, 3차 기숙사는 1세대 4개 방 8인 거주 형태이고, 4차 기숙사는 대학원생 기숙사로 1세대 4개방 8인 거주 형태와, 기혼자용 방이 있다.홈메이트란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또한, 1차 기숙사 302동은 대학원 기숙사로 1세대 4개 방 4인 거주 형태이다.[76] 1, 2차 기숙사의 경우 세대당 화장실 2개, 세면대 3개, 샤워실 2개가 존재한다. 기숙사 행정이 병맛이라 학생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기숙사 시설이 매우 좋다. 기숙사 주제에 거실이라는 개념까지 있다! 하지만 1차 기숙사는 비좁아서 '아즈카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초기의 교수아파트 시절에는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학생들이 많이 외출했는데, 이젠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10분이니 학생들이 안나간다. 공부를 조장하는 친환경 캠퍼스 TV는 없지만, TV 거치대가 있다. 2011년 당시 에어컨을 비롯하여 여러 가구가 배치되었는데, 당시 TV거치대를 설치해 주어 많은 학생들로부터 'TV를 볼 수 있겠다.'라는 기대를 한데 받았었다. 하지만 TV는… 이에 학생들은 좌식 노트북 책상, 밥상, 심지어 침대로 까지 활용하는 기지(?)를 보여주었다.
    각 기숙사동 1층에는 세탁실이 있는데,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고 요금은 1천원이다. 4차 기숙사에는 세탁소가 있는데, 한 바구니에 4000원을 받고 빨래를 대신 해준다.[77] 이 외에도 드라이클리닝 등 다양한 세탁도 해준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게 흠.
    각 기숙사마다 편의점이 있는데, 4차기숙사에 위치한 편의점이 제일 크다.
    기숙사 식당으로 1차 기숙사에는 아워홈이, 3차 기숙사에는 웰스토리가 존재했다. 하지만 2014년 웰스토리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아워홈만이 남았다. 가격에 비하면 맛은 괜찮다.뭐라고? 2018년 기준, 휘당(한식) 및 델리버스(즉석) 3800원 뭐요?, 모던보울(양식 및 일품) 3500원, 누들송(면) 3000원이며 의무식의 경우 3식 기준 1끼 2500원, 2식 기준 1끼 2800원이다. 2차 기숙사 사이에는 독서실, 당구장,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과 유니스낵이라는 분식집도 존재한다. 2016년 1학기 기준으로 아워홈 대신 CJ가 입점했는데, 초창기에는 아워홈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다가 차츰 현지화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현재 노천극장 옆에 교수아파트와 연구원숙소를 새로 건설했다.

  • 교수아파트
    401동과 402동, 2개의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2009년 한정으로[78] 교수아파트를 학생들이 썼었다. 각각의 건물 1층에는 4세대가 입주 가능하다. 총 3가지 세대가 있는데 10평형, 25평형, 35평형이다. 현재 402동 지하 1층에 탁구장 두개와 남여세탁실이 있다. 2010년 이후로는 교수 내지는 대학원생 용들로 쓰였고, 2011년 이후로는 이제 진짜 교수들만 쓴다.

8.2. 시설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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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대
    학교에서 그래도 가장 볼 만한 조형물 중 하나. 기나긴 등용로를 지나고 나면 본관과 공학관 사이에 있다. 밤에는 밑에서 빛이 뿜어져나와 멋있다. 그러나 총장님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싶으셨고, 분수는… 중요 행사가 있을 경우는 하루 종일 튼다. 덕분에 입학식때 분수대를 보면서 하앍거렸던 학생들이 켜질 줄 모르는 분수를 보면서 실망하는 광경이 꽤 보인다. 그래도 최근엔 자주 트는 편인데 아마도 학교 인지도가 올라가며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로 추정된다. 그리고 분수대 앞에 대형 LED 조형물이 세워져있다. 특이하게 비가 오는 날에도 분수대를 튼다.

  • 602동 노천극장
    분명 이거 쓰라고 지어놓은거긴 한데, 아무도 쓰질 않는다. 밤에 술마시기 위해 사용하는게 이 건물의 용도인 듯. 가막못 옆에 있긴 한데 솔직히 누가 그 좋은 실내 공연장 놔두고 여기 와 공연하겠는가. 게다가 무대도 좁고 비 가리는 천막도 참 작아서 실제로는 잉여 시설. 심지어는 전교생이 다 올라가면 무대가 무너지는 설계적 결함을 가졌다고도 한다. 단, 외딴 공간이기 때문에 가끔씩 커플들이 서로 와서 그냥 별 보는 공간으로는 쓰인다. 학교측에서도 실패를 인정한 건지는 몰라도, 다 갈아엎고 새로 짓는다고 한다. 근처에 텃밭이 존재한다. 노천극장 옆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놓은 것이 확인되었지만 아무것도 심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요즘은 교내 생물동아리가 이용하고 있다. 뭔가 주르륵 심어놓긴 했는데 뭔지는 정체불명.
    최근 노천극장을 허물어버리고 다른 건물을 짓는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BTL 협약으로 인해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지으려면 꽤나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

  • 바보계단
    기숙사를 나서서 경영관과 실내체육관 사이를 거쳐 학술정보관으로 갈 때 있는 계단. 계단의 폭이 애매해서 오르내릴때 항상 고정된 한쪽 발을 먼저 내딛게 된다. 그래서 걷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고 바보계단이라고 불린다. 걷는 사람 짜증나게 하는 계단이지만, 그냥 우회해 가도 된다.

  • 잔디밭
    특정 부분만이 아닌, 대학 내의 곳곳에 깔려있는 잔디밭이 있다. 이 항목 위의 지도를 봤을 때 부지 내의 초록색은 전부 잔디밭이라 해도 무방. 크게 보면 경영관 앞 광장에 하나, 공학관 앞에 하나 있다. 총장님이 잔디를 무척 아끼시는지라, 일단은 잔디밭에는 출입금지. 평소에 대학부지 안을 나다니다 보면 잔디관리인력이 작업하는 장면을 볼 수 있고, 아침 일찍 가보면 스프링클러로 물도 주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학생회에서 잔디밭 출입 관련으로 딜을 걸었다는 얘기가 있다. 놀 목적이 아니라면 들어갈 이유가 전무하므로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축제나 여러 행사 한정으로 오픈한다.
    초대 및 2대 잔디사랑 조무제 총장님은 2015년도에 8월 31일로 임기를 마쳤다. 그러나 여전히 당시의 영향인지 잔디밭에 대한 인식은 '밟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는 인식이 남아있다. 그럼에도 전보다는 자유로워졌다.

  • nine bridge campus
    유니스트의 9개의 다리를 의미한다.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면 그 사람의 이름을 따기 위해 학교의 9개 다리에는 이름이 없다. 하지만 각각의 다리마다 불리는 애칭들이 있다. 기숙사 앞 다리는 수수깡다리 또는 담배다리로 불리고 있고, 버스정류장에서 걸어 내려오면 만나는 다리는 무지개다리(밤이 되면 조명이 무지개빛으로 빛난다), 가끔 츄러스 트럭이 오곤 하는 무지개다리 건너편 다리는 고래다리, 도서관 앞 다리는 거리변위다리 또는 커플솔로 다리(커플들은 양쪽 길쭉한 다리로 걸어가고, 솔로들은 가운데로 쭉 뻗은 빠른 경로를 따라 걷는다는 데서 유래), 기숙사에서 할매집이나 멕시칸 가는 길에 있는 지수로그 다리 등… 공대 티가 나는 이름들이 몇 개 있다.
    참고로 수수깡다리 혹은 담배다리라고 하는 다리는 밤에 조명이 들어오는데 14년도까지만 해도 무지개색으로 모든 수수깡의 색이 일제히 변하는 다리였으나 현재는 수수깡들이 고유의 색만을 내고 있다. 조명을 안 갈아도 미관상 문제 없다고 생각한 듯 하다. 그리고 실제로 큰 문제는 없다.

8.3. 기타[편집]

  • 등용로
    09학번이 2009년 1년간 수도없이 지나다닌 교수아파트와 본관까지의 진입로를 일컫는다. 아파트로부터 도보 7~10분 정도 거리. 그래서 2009년엔 1교시가 시작하는 9:00 5분전이면 교수아파트앞에서 허겁지겁 나가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어? 바람이 엄청 강해서, 포스텍의 78계단과 같은 존재. 1기 개교식+입학식을 위해 세워놨던 나무 구조물이(정확한 명칭은 없다. 임시 정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바람 때문에 부러져 버린 사건은 학생들 사이에서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학생들의 의견으로는 진입로 근처에 산이 양쪽으로 존재하는 협곡과 같은 지형탓에, 베르누이 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한겨울에는 바람때문에 걸음을 띄기조차 힘들다. 그 영향으로 한겨울 아침밥을 먹으러 가는 사람이 눈에 띄게 적어졌다고 한다 활주로 칼바람은 정말이지 공포의 대상..
    물론 현재의 학생기숙사가 완공된 10학번 이후에게는 상관없는 이야기. 버스에서 잘못 내리지 않는 이상 지금은 여기를 걸을 일이 거의 없다.

  • 가막못
    건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UNIST의 명소. 흙이 검은 못이라 하여 가막못이다. 가끔씩 오리나 거위[79]가 보이는데 직원들이 오리논(오리쌀을 재배하는 논)에서 사와서 풀어놓은 거라고 한다. 또 작은 비단잉여잉어 999마리[80]를 풀었다. 우점종으로는 개구리. 비가 내리고난 다음날이면, 학교 곳곳에서 학생들이 자전거나 발로 야밤에 로드킬을 한 흔적들을 볼수 있다. 원래는 수초 따위가 뒤덮고 있었으나[81] 최근 학교에서 보트를 구입하여 대부분 걷어내었다. 그리고 수련도 심어 놓아 볼만하다.
    벤치에 앉아있으면 지나가는 커플들을 많이 볼수 있다. 분노가 차오른다
    어느 택시 아저씨의 제보에 따르면 학교가 세워지기 전에는 자살명소였다고……[82] 시험을 망치면 이곳을 찾는다고 카더라, 가막못 맨밑 바닥엔 학점 초기화 버튼이 있다고..
    유돌이-유순이 라는 이름의 한쌍의 오리거위가 있다. 아마 KAIST오리, 포항공대포스캣을 부러워 한 나머지 새로생긴 마스코트라고 생각된다. 근데…왜 하필 거위로 했는지는 의문. 학생들 대다수가 그 존재를 모르고 있으며, 가막못 옆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 학생들이 자진해서 붙힌것이 아니다. 학교에서 억지로 만든거 같다. 당연히 인기도 없다. 심지어는 수업또는 자습 중에 꽥꽥 울어댄다고 싫어한다(…). 그리고 2014년,2015년 현재 그 오리들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다… 죽은 건 아닌지 의심하는 중. 2015년 3월까지는 생존이 확인되었다.
    과기원 전환기념으로 2015년 역대 총학생회장 및 부회장 5명이 한 자리에 모여 가막못 입수식을 하였다. 가막못 입수 드립은 언제나 학생들 사이에서 나오곤 하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제로 가막못에 '대놓고' 입수한 사례. 실제로 일부는 피부독이 올랐다고
    2017년 1월 23일 가막못에서 천연기념물 수달이 발견되었다. [83] 학교 곳곳에 수달이 살고있다는 표지판은 세워져 있었지만 실제로 목격된 사례는 처음.

  • 노벨 동산
    1호 식수는 팀 헌트(200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2호 식수는 콘스탄틴 노보셀로프(201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3호 식수는 존 거든(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4호 식수는 네기시 에이이치(2010년 노벨 화학상 수상)
    5호 식수는 아다 요나트(2009년 노벨 화학상 수상)
    6호 식수는 댄 셰흐트만(2011년 노벨 화학상 수상)
    7호 식수부터는 추가바람
    UNIST 학생도 모르던 사실이긴 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였던 팀 헌트의 특강이 2010년 3월 2일에 있었고, 그러기에 기념식수를 했었고 그곳을 노벨동산이라 명명하였다 한다. 다만 학교에서도 이렇다할 공표가 없었으며, 애시당초 이 학교에 '동산'이라고 말할 곳은 없다. 죄다 산이지..
    구체적인 위치는 1공학관 앞에 있는 정원. 아무리 봐도 동산이 아닌데…아마 앞으로 기념식수들을 쫙쫙 깔 생각인거 같다.
    물론 잔디는 소중해서 출입금지 취소선이 없다

  • 체육시설
    테니스장, 축구장, 농구장 그리고 등산로[84] 등이 있다. 가끔 축구장에서 야구를 하는 야구부의 광경을 목격할수 있다. UNIST 학생이라고 해서 밤새 기숙사에 쳐박혀 잉여짓을 하거나 학정에 쳐박혀 공부를 하는건 아니다. 그러니까 야구장도 지어주세요 데헷

  • 자전거 거치대
    기숙사와 본관 사이에 있는 언덕[85] 때문인지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전공서적이 꽉 찬 책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이용하여 언덕을 오르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86] 언덕에서만 잠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면 안되나? 어쨌든 자전거가 있으면 기숙사에서 자연과학관에 3분만에 도착 할 수 있다.
    지금은 기숙사 및 본관 곳곳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자전거 거치대가 부족하던 시절은 옛 말이 되어버렸다.

9. UNIST 안팎의 식당[편집]


보통 대학교가 생기면 그 주변으로 대학로가 생겨 수많은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즐길거리가 생기는게 정석이나…현실은 시궁창. 그린벨트 앞에 그딴거 없다. 학교 바로 앞이 24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라 개발자체가 불가능하다보니 학교가 생긴지 수개월간 유니스트 바깥에는 '단 한 채의 건물도 새로이 지어지지 않았으나, 2011년즈음부터 후문 근처에 백악관이라는 상업용 건물이 지어지고 기존의 건물들이 리모델링하는 등, 학교에 붙어있는 유일한 식당가(라고 해봐야 4개점포지만)가 생겨났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일들이 있고 나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9.1. 캠퍼스 내[편집]

  • 교내 카페테리아(아워홈/ CJ)

2016년 기준으로 학생회관 식당의 운영주체가 아워홈에서 CJ로 바뀌었다. 이를 반영하여 학우들의 서술 부탁.

의무식으로는 3식 의무식기준 2300원, 2식 의무식 기준 1끼당 2700원.[87]

자유식으로는 면 3000원, 일품 3300원, 한식 3500원, 샐러드바 3800원, 20장 쿠폰 구매시 한 장당 3300원.

학생회관 1층에 있는 곳이 메인 학식. 맛은 대량조리인 이상 기대하기는 힘들다( ..) 그나마 바깥에서 먹는 것보다 싸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 2012년 2학기 이전에는 자유식이란 게 존재하지 않았다(…) 재료를 많이 아끼기 위해 덮밥소스에는 전분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고, 반찬은 별로 없는 대신 밥은 많이 준다( ..) 심한 경우는 메뉴가 죄다 탄수화물로 구성된 경우도 있다.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나온 메뉴가 또 나오고 또 나오는게 입맛을 떨어트린다. 의외로 이 맛에 적응한 사람들도 꽤 있는 편이지만…… 대다수, 특히 외부에 있다 온 사람들 (연구원 및 대학원생)의 경우 학식의 퀄리티를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가는 경우가 많다. 군대 짬밥보다도 맛이 없다는 평. 사실 민영화가 다 그렇지만, 애당초에 학생식당을 직영으로 운영[88]하는 학교들에 비하면 가격 대비 퀄리티가 밑바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나마 기숙사 300동 식당은 학기말에 의무식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삼겹살이나 스테이크등 특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이 외에도 여러 후식 이벤트도 자주 하는 편.

  • 운영시간

    • 아침시간: 08:00 ~ 09:30

    • 점심시간: 11:30 ~ 13:30

    • 저녁시간: 17:30 ~ 19:30

현재 학생회관 1층, 기숙사 300동, 4차기숙사 2층에 식당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상 교내 유일한 식당업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4차 기숙사와 3차 기숙사 식당이 비어버리는 바람에 어떤 외식업체가 들어올까 기대하던 학생들에 돌아온 대답은 역시나 아워홈이었다. 설문조사 항목에 기재되었던 맘스터치, 신라명과, 국수나무, 죠스 떡볶이의 입점 의사 있음은 거한 낚시가 되어버렸다제2공학관과 현재 착공 중인 제3공학관 사이 커뮤니티센터에 맘스터치와 브레댄코 빵집이 입점 입찰에 참여함을 5대 총학생회에서 밝힌 적 있다. 물론 편의점은 그대로 세븐일레븐 확정. 4차 식당은 돈 더 내고 조금 더 고급진 메뉴를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단 커뮤니티 센터에는 맘스터치가 정말로 들어왔으며 제5공학관 건물 1~2층에는 각각 푸드코트와 중식당이 입점한다는 계획이 있다.

  • Seven Eleven
    타학교에서의 편의점은 단순한 편의점에 불과하겠지만 UNIST의 Seven Eleven은 이미 식당의 경지에 올라서있다.[89] 본격적인 시내까지 나가려면 버스를 타고 10분을 나가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 현재 교내엔 1차 기숙사 휴게실 건너편, 2차 기숙사 사이의 건물, 3차 기숙사 1층, 4차 기숙사 1층에 마트형, (이상 학생기숙사) / 학생회관 2층, 공학관 커뮤니티센터 (이상 공학관) / 이외에 연구원기숙사에 하나가 있다. 참고로 물품의 다양함은 2차 > 1차 > 4차 >= 3차 순서. 학생회관은 1차와 비슷한 정도. 참고로 개교 당시에 Seven Eleven과 5년 계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있다. 이미 5년 훨씬 지났는데..?

  • 두드림치킨
    2011년 극악무도한 서브원의 만행을 뚫고 학생회관에 치킨집이 들어섰다.점심메뉴를 팔고 있으며 메뉴는 불고기, 돈까스, 치킨마요, 닭볶음이고 모두 3800~4000원이다. 소고기 국밥도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가격은 추가바람. 2015년부터는 두드림 사장님이 새로운 업체와 계약하여 기존의 치킨 먹는 공간을 반으로 쪼개 햄버거까지 팔기 시작했다. 분명 수제버거인데, 창렬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그렇다고 푸짐한 것 같지도 않은 이상함(…) 세트 가격이 싸진 않은데 세트 시켜도 감자튀김을 안 줘서 그렇다. 단품은 비싼 대신 양이 좀 많다..
    2016년 하반기에 버거집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토스트집이 생겼다. 예전에 백악관 건물에서 영업했던 불타는 토스트 사장님이 그대로 하신다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 바람. 불타는 토스트에 대해서는 밑에 추가.

  • 불타는 토스트
    상기의 그 토스트집이다. 저 얘기가 사실이라면, 백악관에서 학교까지 참 가까운 거리를 멀리 돌아오신 셈이다. 눈물 좀 닦자...
    아주머니가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다. 다만 가격이나 내용물이나, 딱 그냥저냥한 토스트 느낌. 가성비가 나쁘진 않지만 딱히 아주 좋다는 느낌도 없다. 참고로 햄치즈토스트가 없다가 '햄치즈토스트 없어요?' 묻는 질문에 즉석에서 가격표가 만들어져서 붙여졌다. 어떻게 아냐면 이 작성자가 그걸 아주머니에게 말한 본인이거든 맛있는 햄치즈토스트는 2000원에서 값이 올라 2017년 현재 2300원이 되었다. ㅠ.ㅠ

  • 김밥천국
    또하나의 희소식으로, 역시 서브원의 악행을 뚫고 학생회관에 유명하신 김밥천국이 들어서게 되었다. 이로서 이 대학도 김천그룹의 아래로 예상대로 급식 먹기 싫은 학생들의 탈출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가 싶었지만…
    위생 문제나 서비스 불평 같은게 쌓이고 쌓이다가 학생들의 분노가 대나무숲 등을 통해 폭발하게 되었는데 학교, 총학, 서브원이 문제점을 인지하고 움직였다. 알려진 바로는 학생회관 업체들의 계약기간은 2015년 말까지며, 설문과 자체감사를 통해 불량한 업체를 선정했고 결국 김밥천국이 최하점을 맞고 16년도 1학기 개강 몇일 전에 퇴출을 당하게 되었다. 이후 업체는 아직 입찰 중에 있으며 카더라에 의하면 밥을 파는 업체의 입점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입찰 결과에 의해 다시 김밥천국이 들어온다고 한다 장난?!?! 김거김 다만 전의 김밥천국과는 다른 사업자라고 하며 준비를 통해서 2016년 6월 13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러나 기존에 서비스 및 태도 등으로 문제가 되었던 직원들이 그대로 재고용된 상태여서 논란이 들끓고 있다.

  • 팬도로시
    2011년 8월 14일, 학생회관에 카페가 생겼다. 남학생들도 은근히 많이 이용하는 듯. 2공학관 2층에도 있다. 장사는 정말 잘 되는 편. 바글거린다.

  • 유니스낵
    304동, 305동 기숙사 사이에 위치한 분식점. 컵밥, 떡볶이, 순대등을 판다. 다양한 간식거리를 파니 한번쯤 들려볼만하다. 최근에는 핫도그를 개시했다. 분식점이지만 떡볶이를 팔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대신 떡볶이로 보이지만 떡볶이가 아닌 섞어볶음을 판다. 떡볶이를 떡볶이라 부르지 못하고 이는 유니스낵이 생길 당시 교내에 이미 있던 김밥천국이 떡볶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했다는 풍문이 있다. 근데 이제 김밥천국이 나갔으니 사용 가능할지도? 는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최근에는 분식류의 판매는 저조하고 쓰레기 학식을 대체할 수 있는 컵밥이 메인이라고 한다.오리에계란추가가 제일 맛있다.

  • 맘스터치
    3공학관~자연과학관 사이에 있는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해 있는 드디어 패스트푸드점. 2016년 9월 20일 오픈하였다. (양상추와 토마토 슬라이스가 하나씩 빠지기 시작했다. 감자튀김에서 감자가 하나씩 빠지기 시작했다. 본사의 점검을 바란다.)

  • 브레댄코
    3공학관~자연과학관 사이에 있는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하는 빵집이다. 솔직히 빵집 하나 있을 때가 되긴 했었다 초기에는 라떼를 주문할 시 귀여운 하트모양 라떼아트를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안해주신다. 부탁하면 해 줄지도?! 2016년 9월 20일 오픈하였다.

9.2. 캠퍼스 근처[편집]

  • 할매집
    대학교 후문에 건물이 올라가더니, 결국 1층에 고기집이 들어오고야 만 것이다. 처음 오픈했을땐 2층 위는 계속 공사중이었지만 결국 도색은 다 해놓은 상태. 물론 대학로가 다 그렇듯이 한우일리는 없고…소들은 미국에서, 돼지들은 독일에서 들여온다.

  • 맥시칸 치킨
    2012년 8월 할매집 2층에 치킨집이 생겼다!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팔고 있으며 저녁시간이나 주말에는 문전성시를 이루어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맛은 그냥저냥이나 양이 많아 가성비가 괜찮다. 동아리 회식 장소로 자주 쓰이는 편이다.

  • 백악관 맛집
    드디어 아워홈에 지친 학생들에게 등을 따뜻하게 해 주는 국밥집이 생겼다! 장소는 할매집의 맞은 편 신축된 건물 1층이다. 2012년 1월 3일 개봉. 메뉴로는 순대국밥, 뼈다귀감자탕, 돼지국밥 등을 6000원에 팔고 있으며. 그 외에 수육, 곱창전골, 모듬순대 등을 판매하고 있다. 국밥의 경우엔 무난하지만, 국물이 우려낸 것이 아닌 삶은 것이라 하여 호불호가 갈린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고 저렴해서 호평. 물론 맛은… 물론 주류도 판매한다.무려 생맥주가 클라우드!!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서 욕을 먹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 편. 하지만 조만간 없어진다 카더라

  • GQ
    백악관 맛집 3층에 위치한 옛날통닭 전문점. UNIST 학생들이 자주 간다. 가깝다는 이점도 있고, 뒤늦게 버스가 끊긴 뒤에 술을 마시러 가는 경우도 있어서 지리적 이점은 매우 좋은 편. 메뉴의 퀄리티 또한 괜찮은 편이다. 우스개소리로 매일 꼭 한번씩은 생일인 사람이 있다고… 가격은 비싼 편. 옛날 호프집에서 옛통 전문점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으로 가격은 저렴해졌다. 치킨은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 유삼포차
    과거에는 학교 후문에 자리잡고 장사를 하기 시작했으나, 2014년 10월 무렵 근처 모 술집 사장님이 찔러버리는 마당에… 장사를 접는가 싶었지만! 2014년 11월 13일 부터 정식 영업신고증을 가지고 부활했다. 위치는 예전과는 달리 로타리 진입전 마을 부자공인중개사무소 부근에 위치하였다. 격주로 스폐셜 메뉴를 판매하며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다! 그다지 멀지않지 않은 거리가 항상 문제지만…
    정식으로 허가받고 장사를 시작한 이래로 술과 하나가 된 유니스타들이 토하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담배꽁초 버리는 바람에… 민원이 자꾸 들어온다고 한다.
    포차 사장님이 직접 페이스북을 운영하며, 매주 신메뉴를 공지한다. 대체적으로 매주 일요일은 휴무. 여는 시간이 불규칙하므로 꼭 체크하고 출발할 것.
    2016년 10월 31일을 끝으로 영업이 종료되었다. 계약기간이 끝났다고 한다.
    2017년 9월 9일, 후문 앞 상가 2층에 재입점하였다.

  • 아방궁
    유삼포차가 나가고 난 자리에 들어온 중국집이다. 다른 중국집에 비해서 가깝다는 게 큰 장점이며 그렇기에 배달도 빠른 편이다.자장면 두그릇도 배달가능. 더욱이 직접 가서 현금으로 시키면 무척 싸다. 무려 짜장면 한그릇에 2천원이며 곱빼기는 3천원이다. 인심도 좋은 편이다.

  • 찌삼형제
    2015년부터 정문에서 학교 사이에 상가가 건설되었고 거기에 들어온 찌개와 고기를 파는 음식점이다. 2016년 2학기부터 오픈을 하였다. 공학관에서는 가깝지만 기숙사에서는 먼 거리라 그런지 학생 보다는 교수과 랩돌이 혹은 직원분들이 자주 보인다. 고기 질이 별로라 초기에는 외면받았으나 무한리필로 바뀐 이후로는 고기가 고픈 유니스트 학생들의 발길이 향하고 있다.

  • 아가파오
    찌삼형제 옆 건물 2층에 오픈했는데, 예정 오픈일자는 2016년 2학기 중이었으나 오픈이 늦어져 겨울방학에 오픈을 하면서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가 본 사람이 후기를 남기자면, 일단 같이 간 대부분의 평은 팬도xx보다 훨씬 낫다는 의견. 거리의 장벽을 제외하면 상당히 괜찮다. 일단 우리 학교 학우가 아르바이트 삼아 만드는 팬도랑, 커피 만드는 법을 전문적으로 배운 바리스타랑 비교하면 맛의 차이는 후자인 게 당연하지만서도, 가격까지도 상당히 괜찮다는 것이 장점. 오픈 직후 라떼아트 한국대회 우승자가 와서 시연했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와서 광고는 어느 정도 된 듯. 추가적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저녁에는 병맥주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올레

  • 카페 메이플
    후문으로 쭉 나가서 유니스텔(UNISTEL) 옆에 보면 있다. 학교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손님이 많지는 않다. 다만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 고정고객들이 있다. 참고로 메이플 옆에 '다향'이라는 카페도 있기는 한데 찾기도 아마 어렵고 예약제인 것으로 보인다.

  • 미풍향 가든
    일단 높으신 분들 전용이라고 쓰고 취소선이 그어져 있었는데...틀린 말은 아니다. 학생들끼리 가서 가볍게 시켜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의 곳은 아니다. 오리의 경우 2시간 전에 주문하면 가서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랩 회식으로 가 본 듯? 미풍향가든 말고도 가든이 후문 나가서 대곡천 건너에 두셋 있고 사연교 근처에 또 하나 있긴 한데 아무튼 식당이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하다.

9.3. 배달[편집]

먹을 곳이 부족하다는 탓에 마을인 구영리, 천상에 있는 배달집들의 큰손근데 왜 서비스는 창렬이야?. 수많은 배달부들이 어두운 밤, 24번 국도를 뚫고 머나먼 길을 달려와 학생들에게 야식을 전달한다. 오죽하면 중국집 배달부들은 올 때마다 천릿길이라면서 궁시렁댄다. 그렇기에 자주 배달을 시키지 않는 집은 2인분에서 4인분 정도를 시켜야 배달을 해주니 유의.

피자 배달원과 중국집 배달원이 기숙사 앞에서 학생들을 기다리며 '장사 잘돼요?' '과기대밖에 안 돼요'라는 훈훈한 대화를 나눴다는 이야기도 있다. UNIST가 들어선 이후로 배달집 사장들이 차를 바꿨다는 이야기도… 배달집의 매출을 책임진다!

하지만 UNIST 학생들이 구영리, 천상 이외에는 시킬 배달음식점이 없어서 배달집들이 나날이 불친절해지고 있다. 배달이 밀리는건 일쑤고, 메뉴를 잘못 가져다 준다던지, 심지어 플라스틱 조각이나 벌레(!)가 음식에서 나온 사례까지 나오는 중. 하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학생들은 울면서 겨자먹기식으로 시킬 수 밖에 없다… 아워홈 먹느니 그냥 플라스틱 먹겠다라는 사람도 있다. 특이하게도 짱깨집은 맛없는 업체가 철가방계 신흥강자들을 하나씩 삼키고 있는 아이러니.. 사실 명품관 사장님이 구영리의 큰손이라 자본력으로 밀어붙인다카더라 구영리에서 시켜먹거나 직접 가서 먹으면 맛이 180도 다르다 유니스트만 그렇게 뭐같이 한가

10. 동아리[편집]

동아리 성격을 기준으로 학술, 예체능, 사회·문화, 경제·창업, 종교분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동아리 연합회에서 동아리를 대표하며, 동아리 연합회에서 정규/가등록/소모임으로 나뉜다. 현재 등록된 동아리는 53개이며, 여기에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학교 특성상, 과동아리는 타 대학들 만큼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 보통 유니스트에서 동아리라고 하면 타 대학의 중앙 동아리를 의미한다.

11. 사건사고[편집]

11.1. 교직원 임용 비리사건[편집]

교직원 임용 과정에서 고위공무원의 자녀를 우선적으로 뽑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기사에 대한 학생들의 문의에 대한 학교측의 답변이 아주 걸작이다. 언론과 친하게 지내서 이런 기사가 안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야! 신난다~ 사실 맞는 말이다. 저런식이라면 고위공무원 자녀는 그 공무원 관할구역에는 절대 취직 하면 안 되니.

11.2. 여교수 성희롱 사건[편집]

기사
모 여교수가 남학생들을 성희롱해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90]

11.3. 고등학교 선후배 간 집단폭행사건[편집]

대학저널 기사
2015년 4월경 피해자의 고등학교 선배 3명이 약 5시간동안 집단폭행을 한 사건이다. 같은 해 6월 중순에 징계가 내려졌으나, 피해자 측에서 재심의를 요청했고, 2016년 3월 징계공고가 났다. 징계 내용
한때 사건의 진위논란도 있었지만 인원수도 정확히 3명이니 진위논란은 사실상 종결.

11.4. 여자 탈의실 몰래카메라 사건[편집]

2015년 10월에 UNIST 재학생이 스포츠 센터 여자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해당 건물의 보안을 담당하던 보안업체 측에서 여자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가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조사결과 범인은 UNIST 대학원에 재학중인 타대출신 학생으로 밝혀졌다.#

결국 2016년 3월 4일경 UNIST 포탈에 두 건의 징계 공고가 올라왔다.징계 내용 개교이래 처음 제적이 이루졌다. 그만큼 몰카 사건 자체가 학교에선 개교이래 처음 벌어진 사건이라 파장이 매우 컸다. 최초기사후속기사

12. 외부 링크[편집]

  • UNIST 홈페이지

  • UNIST.in: 강의평가, 수강시간표 작성, 위키, 포탈소식 전달,익명게시판 등 아주 기초적인 커뮤니티 기능을 하는 홈페이지이며 학부학생이 만들어서 관리 중이다.


아래 네곳은 현재 학내 커뮤니티가 없기에 그 대체제로 볼 수 있다

13. 유사대학[편집]

[1] 울산과학기술대 개교식은 2009년 3월 2일로 1기 신입생 입학식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울산과학기술원 전환일은 2015년 9월 28일 학기중에 이루어졌다.[2] 과기원 출범 이후를 따로 구분하지 않으므로, 초대, 2대 총장은 조무제 총장이 맞다.[3] 지번주소는 반연리 100번지[4] #001C54[5] #43C1C3[6] 학교 측의 공식 설명은 특별한 손님이 올 때 마다 켜진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고 제멋대로다. 무슨 켜지는 규칙이 있긴 한가 본데 아직까지 아무도 모른다(….) 일개 고등학교가 견학와도 틀어준다.[7] 뒤를 이어 서울대, 국립 전환의 인천대 등이 법인으로 전환되었다.[8] 12학번의 경우 아예 OT 전에 남녀 비율이 7:3이라고 알려줬고, 15학번의 경우 수시합격생들 기준으로 여학생 비율이 32.3%, 2:1에 가까운 성비를 찍었다.신문기사 그냥 대학알리미 보면 재학생기준 2279:905다. 휴학생 포함하면 3021:1026,,,[9]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10] 2016년 US 뉴스 대학평가[11] 2016년 중앙일보 대학평가[12] 2017년 라이덴 대학평가[13] 라이덴 대학 평가는 평판도를 고려하는 다른 대학 평가들과는 달리 순수한 연구성과(전체 논문 대비 인용도 상위 논문 비율)만을 평가한다. 따라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인정받은셈.[14] 2017-2018 THE 세계 대학 평가[15] 2005년 12월 29일 연합뉴스[16] UNIST 마이너 갤러리의 글. 분석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나마 나은 선택이다. 다만 분석글에서 간과한 것이 서사쪽의 경우에도 버스노선들이 의외로 있는 편이다.[17] 다만 그 역시 석사는 서울대이다…박사는 미국 유학.[18] 참고로 과기원 전환 당시 야당 대표 문재인 의원은 유니스트가 노무현 대통령의 유작이라는 이유로 지스트를 통한 이해관계에 있는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의 논의를 씹어버렸다.[19] 2011학년도부터 대학원 신입생 모집, 학부는 2014학년도부터 모집[20] 울산과학기술원법상 소관 부서는 미래창조과학부(과기인재양성과)로 명시되어 있다.[21]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UNIST가 과기원이 되는 순간 부산,경남에 동남권 과기원 유치하는게 물거품이 되니까…[22] 추가 예산이 거의 들지 않는다.[23] 자세한 사항은 울산과학기술원법 참고. 법인화 국립대학이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국립대학교 중 영조물법인이라는 뜻인데 이때문에 사립대학과 마찬가지로 대학교 이름으로 재산권 등의 기본권 행사가 가능했었고, 이 사항은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어도 여전히 유효하다. 일반적인 국립대학교는 법인 즉, 행정의 주체도, 객체도 될 수 없기에 기본권 행사는 물론 행정쟁송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24] 과기원 기준으로는 처음이다.[25] 이곳의 공식 언어는 영어라는 걸 기억하자. 일부 깐깐하신 분들은 TA와 학부생들이 한국어로 이메일을 주고받은 것을 문제삼아 주의를 주기도 한다. [26] 기초과정부 필수과목 참조[27] 그렇기에 많은 1학년 학부생들이 자신들의 소속을 적어야할 일이 있을때 계열을 적곤하는데 잘못된 행위다. 기초과정부라 적는 것이 옳다.[28] 설립 인가는 한학년당 최대 1500명으로 승인되어있다. 캠퍼스를 늘리면 입학 허가 학생수는 늘어나겠지… 하지만 학생: 교수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학생들을 절대로 많이 뽑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29] 단, Mid-term test 직후 1주일간 Break라고 하는 짧막한 방학이 생긴다.[30] 학사관리팀에 문의하여 16학점 이상을 들을 수도 있다.[31] 학정에 편의점 있었다는 카더라도 신입 꼬꼬마들로써는 믿기 힘든 사실…[32] 트랙마다 이수하는 수학 과목이 다르니 Course catalog 참조[33] 해당 과목은 대부분 선이수를 한 상태에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레벨 1인 학생이 선이수를 하지 않고 학교에 올 경우 학교에서 English Foundation을 들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전까지는 학점 인증도 안되면서 귀찮기만 했지만 15학번부터는 2학점이 부여된다![34] 항상 열린다고만 했지 존재하지는 않는 상상 속의 과목.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 하는 한국학 특강이 있지만 한국 학생들은 수강신청조차 안된다. 하지만 15년 여름학기부터 한국의 이해가 신설되어 한국인 학생들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35] 학점으로 인정되는 과목은 아니지만, 졸업을 위해서는 8AU를 이수해야 한다. 한 학기당 2AU로 구성되어 있어 4학기는 필수로 들어야 한다. 고학년이 될수록 바쁜데 참석하려면 귀찮으니 될 수 있으면 1~2학년 동안 듣는 편이 좋다.[36] 이 문제점과 과기원 전환을 의식했는지 2014년에 자연과학부가 신설되었다.[37] 2015년 총학생회 집행부가 아닌 후보자가 단독으로 출마하였으나 반대가 엄청나게 많이 나와 낙선. 결국 2016년 3월 재선거 때 이전 총학생회 집행부 소속이 출마, 당선되어 현재 총학생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38] 국가이공계장학금[39] 각 학교 입학정원의 30%는 동일하게 배분, 나머지는 경쟁선발.[40] 현재는 이공계장학금이 크게 개편되어 이공계 중점대학에 대한 별도 TO가 사라진듯?[41] 2012년 1st term엔 등록금을 5월4일에 돌려줬다. 5월 18일에 1st term이 끝나는데![42] 정확히는 90%지급이다. 그리고 KT로부터 기기 할인금도 모두 포함해버린다. 결과적으로 학교에서 부담하는 금액은 10만원 남짓. 오히려 44요금제를 쓰고도 아이폰 기기값(16기가 기준)을 내야한다. 밖에서 사는게 더 낫다. 11학번 학생중 일부는 아이폰 지급 조건이 오히려 학생에게 불리하다며 그냥 개인적으로 구매했다.[43] 덕분에 벼락치기 해놓고 자기 성적 안나오는게 기계탓이라 부르짖는 아해들이 간혹있다[44] 개교 첫해[45] 이공계열 350명 모집에서 1년만에 600명으로 확대 [46] 경영계열 150명 모집에서 100명으로 축소 [47] 마지막 일반 대학계열에서의 모집[48] 과기원 전환 첫해/군외모집 첫해/이공계열 첫해 350명 모집으로 회귀, 경영계열 50명 모집[49] 소폭 하락[50] 일례로 정부에서 전국 상위 200명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연간 3000만원을 지원해주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PF)' 장학금 수혜자 순위에서 2013년 전국 6위, 2014년 전국 3위를 기록[51] 첫해 취직자들은 삼성그룹, LG전자 등에 취직하였으나 이듬해에는 S-Oil, 현대중공업, 한수원 등에도 취업했다.15년 하반기 공채 기준 현대차, 기아차, 한국은행, 인천국제공항 합격 등 졸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취업 기업도 다양해지고 있다[52] 온라인에서 유니스트가 입결로 까이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53] 2015년,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54] 군외모집이라 배치표에서 유니스트를 만나볼 수 없다[55] 군외모집이라 배치표에서 유니스트를 만나볼 수 없다[56] 정확히는 10.95:1이다[57] 유니스트 환산표점에 1.6을 곱하면 거의 표준점수가 나온다. 아래 점수들은 과탐 II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준으로 할 경우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58] II과목 응시자의 경우 가산점으로 인해 환산점수 4~5점씩 상승하므로 예비 최종이 507점(상위 3.2%)까지 걸리게 된다.[59] 정원의 경우 카이스트(650) - 유니스트(366) - 포항공대(321) - 디지스트(210) - 지스트(175) 순. 경쟁률의 경우 지스트(16.71:1) - 디지스트(11.10:1) - 유니스트(10.03:1) - 포항공대(7.09:1) - 카이스트(6.92:1) 순.[60] 2017년 4월에 급작스럽게 발표하여 혼란이 있었다[61] 09학번 500명, 10~14학번 각각 750명, 15학번 660명[62] 실제로 학교 홍보용 잡지에는 올빼미가 개구리를 물고 강의실 창문에 앉아 있는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63] 물론 카드만 믿고 대출[64]했다가 교수가 출석 불러서 망하는 경우도 상당수. 수업시작 전후 10분 이내에 카드를 찍으면 출석, 수업시작후 10분에서 30분 이내는 지각, 그리고 수업시작후 30분 이후는 카드를 찍어도 결석처리된다. 조심하자[64] 2번항목[65] 09학번 이후로 없다가 2016년 이후 모든 재학생에게 다시 부활[66] 부산, 울산, 경남에서 주로 사용한다. 그 외 지역에서는 사용이 안되는 곳도 있고 수도권에서 사용은 가능하지만 충전은 안된다. 학생증을 믿고 있다가 봉변 당한 학우들의 곡소리가 가끔 들린다. 학생식당이나 매점에서의 계산도 가능하다.[67] 학교를 견학한다면 1공학관의 9~10층, 디자인 공학관을 가보길 바란다. 무척 아름다운 실내 광경을 볼 수 있다.[68] 이 시설은 어느 학부의 소속도 아닌 별개의 위치에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학부에 영향을 받지않고 사용을 원하는 연구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A학부의 a기구를 이용하기 위해 B학부의 b교수가 A학부에 애걸복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연구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편해졌다.[69] 뜬금없이 114동이 등장한다. 자연과학관, 제1공학관, 제2공학관이 102, 104, 106동이며 현재 지어지고 있는 제3공학관, 제4공학관, 제5공학관이 108, 110, 112동으로 추정된다. 그 외의 건물들이 101, 103, …, 113동을 차지했거나 할 예정임에 따라 경영관이 미리 114동으로 지어졌음을 알 수 있다.[70] 이전에는 Technology & Management Building의 약자인 TMB였으나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고학년들의 경우에는 TMB가 익숙해서 BAB라고 하면 한 템포 늦게 '아, 거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71] 학술정보관이 원래 이름이었으나 Academic Information Building이 어색한 영어 표현이라 하여 이름을 도서관으로 바꿨다고 한다.[72] 책을 분류하는 방식이 우리에게 익숙한 십진분류법이 아니다.[73] 컴퓨터 사용 공간[74] 물론 크기는 크지 않다.[75] 단, UNIST 재학생에게는 50% 할인[76] 대학원생에 대한 배려로 한방에 혼자 살 수 있게 해준다.[77] 맡기면 건조까지 해 주고 빨래를 접어주어 생각보다 편하다.[78] 그땐 학생 기숙사가 덜 지어졌었다.[79] 이 거위들의 정식 이름은 유돌이, 유순이다. 누구 작명 센스냐…[80] 천마리였는데 운반 도중에 한마리가 죽었다 카더라.[81] 오죽하면 '가막늪'이라고 부를 정도.[82] 사실 가막못은 채석장으로 쓰이던 곳을 호수로 꾸민 곳이다[83] http://mj.ytn.co.kr/mj/mj_view.php?mode=popular&key=55608&code=&date=7&page=1&type=[84] 공원에서 흔히 보이는 운동기구들이 놓여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운동기구를 사용하면 기숙사 고층에서 빤히 다 보인다.[85] 정확히 말해 스포츠센터 지하층~학생회관 입구까지의 언덕.[86] 게다가 UNIST의 캠퍼스가 타 대학과 비교하면 그리 큰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전거를 타고 밖에 나가기에는 시내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 하지만 자전거로 삼산까지 가는 시간이 버스로 삼산 가는 시간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 [87] 2014년 2학기부터 물가 인상으로 인해 1끼당 200원~300원 인상.[88] 이런 학교들은 식당을 포함한 복지단체를 학생 복지 개념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는 편이다. 보통 학생식당에서 외부인 식사를 금지하는 학교들이 이에 속한다.[89] 전국 Seven Eleven 중 전국매출 2위, 카드매출 1위의 위엄을 보여준다.[90] 무죄추정의 원칙상 사실 주장에는 입증책임이 따른다. 해당 사건이 민형사상 소송으로 제기되지도 못했다는 점에서 사실관계가 제대로 파악되었는지 언론사 등의 추측인지는 단정할 수 없다. 상식적으로 죄가 있었으면 합의나 법적처벌이란 후속조치가 있어야 한다. 현상황에서 죄가 있고 없고는 확실히 단정할 수 없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