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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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Ulsan Hyundai

정식 명칭

울산현대축구단

별칭

철퇴 축구, 아시아의 깡패

창단

1983년 12월 6일

법인명

㈜현대중공업스포츠

구단 형태

기업구단

소속 리그

대한민국 K리그1

연고지

울산광역시

홈 구장

울산문수축구경기장
(44,102명 수용 가능)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 - 동해안 더비
전북 현대 모터스 - 현대家 더비

구단명 변천

현대 호랑이 (1983~1995)
울산 현대 호랑이 (1996~2008)
울산 현대 (2008~)

연고지 변천

인천광역시/경기도[2](1983~1986)
강원도(1987~1989)
울산광역시(1990~)

모기업

현대자동차 (1983~1993)
현대중공업 (1994~)

구단주

정몽준

대표이사

김광국

단장

김광국

감독

김도훈

주장

강민수

부주장

김창수

마스코트

파일:external/s20.postimg.org/UHFC_mascot.png

강호, 설호, 건호, 미호

캐치프레이즈

파일:2015Catchphrase_ULSAN.jpg

My Team ULSAN!

셔츠 프린팅

현대오일뱅크 XTeer 현대윤활유[3]

상징색

파랑색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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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

★★
K리그1
(2회) [4]

1996, 2005


FA컵
(1회)

2017

K리그 리그컵
(5회)

1986, 1995, 1998, 2007, 2011

K리그 수퍼컵
(1회)

2006


AFC 챔피언스 리그
(1회)

2012

A3 챔피언스컵
(1회)

2006

클럽 기록

2012 K리그 올해의 페어플레이
2012 AFC 선정 올해의 아시아 최고 클럽

2017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프로스포츠단상(장관상)
K리그 최초 프로통산 500승 달성[5]

메인 스폰서

용품 스폰서

파일:attachment/현대중공업/HHI_KOR.jpg

파일:external/kmug.co.kr/%ED%98%84%EB%8C%80%EC%98%A4%EC%9D%BC%EB%B1%85%ED%81%AC.png

파일:external/servicecenter.hummel.dk/hummel%20JPG.jpg

유소년 시스템

U-18 팀

울산 현대고등학교

U-15 팀

울산 현대중학교

U-12 팀

울산 현대 U-12

My Team ULSAN!


1. 개요2. 역대 시즌
2.1. 역대 감독2.2. 울산을 거쳐간 유명 선수
3. 코칭 스태프 명단4. 선수단5. 스폰서
5.1. 메인 스폰서5.2. 공식 스폰서5.3. 공식 병원
6. 유니폼7. 라이벌8. 여담9. 사건사고
9.1. 2011년 서산 경기 파문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K리그 최강의 철벽 수비력을 보유한 수비 축구의 명가
재미없는 수비 축구란 오명을 "철퇴 축구"란 브랜드로 재편시켜 축구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클럽

K리그1 소속의 프로축구단. 연고지는 울산광역시.

1983년 12월 6일 인천/경기 지역을 연고로 한[6] 현대 호랑이 축구단 창단식을 갖고 1984년부터 프로축구 리그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허정무, 최강희 등을 창단 멤버로 영입했다. 1987년에는 강원도연고지를 이전[7]했으며, 마지막으로 1990년 경상남도 울산시로 연고지를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8]

21세기인 지금 부울경 권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이다. 역사와 명성, 성적, 실력을 따져도 현재 부울경 권역에서 울산의 아성을 넘을 수 있는 클럽은 1980~1990년대 부산 대우 로얄즈를 제외하면 전무하다.[9] 영남 권역으로 확대하면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에 이어 두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포항과 함께 K리그에서 가장 성적을 잘 내는 영남 연고 프로축구단이다.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K리그 우승 2회, 준우승 7회 FA컵 우승 1회[10] 의 주요 대회 경력을 갖고 있다. 이 점을 인정받아 K리그 내에서도 오랜 역사와 우승 경험을 가진 명문 구단으로 손꼽힌다.

2008년 이전의 구단 명칭은 울산 현대 호랑이였지만 2008년 이후로 호랑이를 뺀 울산 현대 축구단이 공식 명칭이다. 다만 여전히 호랑이를 팀의 상징이자 마스코트로 활용하고 있다.[11]

전통의 골키퍼 명가로 잘 알려져 있다. 울산의 주전 골키퍼 계보가 다들 국가대표팀에서 한 자리 차지했던, 그리고 차지하고 있는 최인영-김병지-서동명-김영광-김승규였으니, 단연 타 구단을 압도하는 수준.[12]

롤러코스터와 같던 클럽 역사를 거쳐 2017년 현재는 김도훈 감독의 체제 하에서 명가 재건을 준비 중이다. 05~06, 12~13 시즌 이후 21세기 클럽의 세 번째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 역대 시즌[편집]

울산 현대의 구단 역사를 다루는 문서. 역대 시즌 문서 참조.

2.1. 역대 감독[편집]

울산 현대를 이끌었던 역대 감독들을 정리해놓았다. 자세한 것은 울산 현대/역대 감독 문서 참조.

2.2. 울산을 거쳐간 유명 선수[편집]

3. 코칭 스태프 명단[편집]

2017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

이름

영문 이름

국적

생년월일

감독

김도훈

Kim, Do Hoon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70년 7월 21일

수석코치

명재용

Myung, Jae Yong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73년 2월 26일

코치

김인수

Kim, In Soo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71년 3월 2일

코치

변재섭

Byun, Jae Sub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75년 9월 17일

GK코치

김범수

Kim, Bum Soo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68년 8월 29일

피지컬코치

토모

Tomo Tsukoshi

파일:일본 국기.png

1979년 9월 23일

비디오 분석

정재선

Jung, Jae Sun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78년 3월 22일

4. 선수단[편집]

울산 현대 2018 시즌 선수 명단

번호

이름

영문 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1

김용대

Kim, Yong Dae

GK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79년 10월 11일

2

이지훈

Lee, Ji Hoo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4년 3월 24일

3

김기영

Kim, Ki Young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6년 8월 14일

4

강민수

Kang, Min Soo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6년 2월 14일

5

임종은

Lim, Jong Eu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0년 6월 18일

6

정재용

Jung, Jae Yong

M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0년 9월 14일

7

김인성

Kim, In Sung

FW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9년 9월 9일

8

이근호

Lee Kuen Ho

FW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5년 4월 11일

9

에스쿠데로[1]

Sergio Ariel Escudero

FW

파일:일본 국기.png

1992년 12월 29일

10

이종호

Lee Jong Ho

FW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2년 2월 24일

11

황일수

Hwang, Il Su

M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7년 8월 8일

13

이명재

Lee, Myeong Jae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3년 11월 4일

15

홍준호[2]

Hong, Jun Ho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3년 10월 11일

16

김건웅

Kim, Geon Woong

M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7년 8월 29일

18

조수혁

Jo, Su Hyuk

GK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7년 3월 18일

19

김승준

Kim, Seung Ju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4년 9월 11일

20

배재우

Bae, Jae Woo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3년 5월 17일

21

오승훈

Oh, Seung Hoon

GK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8년 6월 30일

22

정동호

Jeong, Dong Ho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0년 3월 7일

23

김태환

Kim, Tae Hwan

M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9년 7월 24일

24

한승규

Han, Seung Gyu

M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6년 9월 28일

26

이상민

Lee, Sang Min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8년 1월 1일

27

김창수

Kim, Chang Soo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5년 9월 12일

29

김수안

Kim, Su A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3년 6월 10일

30

주니오

Gleidionor Figueiredo Pinto Júnior

FW

파일:브라질 국기.png

1993년 6월 10일

31

문정인

Moon, Jung In

GK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8년 3월 16일

32

이영재

Lee, Yeong Jae

M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4년 9월 13일

33

박주호

Park, Joo Ho

D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87년 1월 16일

34

박용우

Park, Yong Woo

M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3년 9월 10일

37

김레오

Kim Leo

FW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6년 10월 2일

38

이은성

Lee, Eun Sung

FW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5년 12월 4일

39

오세훈

Oh, Se Hoon

FW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9년 1월 15일

40

리차드

Richard Windbichler

DF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1991년 4월 2일

42

믹스[3]

Mix Diskerud

MF

파일:미국 국기.png

1990년 10월 2일

79

이창용

Lee, Chang Yong

MF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0년 8월 27일


[1] 교토 상가 FC에서 임대.[2] 광주 FC에서 임대.[3] 맨체스터 시티 FC에서 임대.

군 입대
이창용 - 아산 무궁화
김태환 - 상주 상무
구본상 - 화성 FC[13]

임대
남희철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등번호 이동(수정 바람)
2. 이지훈 <- 33. 이지훈
3. 김기영 (신인)
5. 임종은 (영입)
8. 조영철 <- 99. 조영철
11. 황일수 (영입)
18. 조수혁 <- 21. 조수혁
20. 김성주 (영입)
21. 오승훈 (영입)
22. 정동호 <- 25. 정동호
23. 이동경 (신인)
24. 한승규 <- 42. 한승규
25. 김민규
26. 이상민 (신인)
29. 김수안 (김용진에서 김수안으로 개명)
30. 주니오 (영입)
31. 문정인 <- 51. 문정인
33. 박주호 (영입)
34. 박용우 <- 5. 박용우
37. 김레오 (신인)
38. 이은성 <- 30. 이은성
39. 오세훈 (신인)
42. 유영재 (신인)[14]

5. 스폰서[편집]

5.1. 메인 스폰서[편집]

5.2. 공식 스폰서[편집]

파일:현대일렉트릭.jpg

파일:현대건설기계.jpg

파일:케이스타그룹로고.png

파일:external/servicecenter.hummel.dk/hummel%20JPG.jpg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케이스타

험멜코리아

파일:external/www.uhfc.tv/spon_hi.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KCC_logo.svg.png

이미지 추가바람

파일:external/www.uhfc.tv/spon_unicity.jpg

현대해상

KCC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

유티시티코리아

파일:external/www.uhfc.tv/spon_ticketlink.jpg

파일:external/www.uhfc.tv/spon_emons.jpg

파일:external/visual.ulsan.ac.kr/ci1_1_.gif

이미지 추가바람

NHN티켓링크

에몬스가구

울산대학교

현대드림투어

이미지 추가바람

이미지 추가바람

파일:external/www.dtoday.co.kr/185729_108968_244.jpg

파일:RG파낙스.gif

워너체대입시학원

자생한방병원

풀무원샘물

RG파낙스홍삼

파일:external/www.uhfc.tv/spon_hmd.jpg

파일:경상일보.png

파일:external/www.uhfc.tv/spon_elemedia.jpg

파일:external/www.uhfc.tv/spon_jcn.jpg

현대미포조선

경상일보

엘리미디어

JCN 울산중앙방송

파일:현대호텔.jpg

파일:external/www.uhfc.tv/spon_hyundaiartscenter.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Air_Busan.svg.png

현대호텔

현대예술관

에어부산

5.3. 공식 병원[편집]

공식지정병원

공식협력병원

파일:external/www.uhfc.tv/spon_ulsanhospital.jpg

파일:external/www.uhfc.tv/spon_donggang.jpg

울산대학교병원

동천동강병원

6. 유니폼[편집]

7. 라이벌[편집]

7.1. 포항 스틸러스[편집]

파일:external/imgnews.naver.com/201312011739192231_1_59_20131201174002.jpg

사진조차 울산팬들에게 악몽 그자체인 2013년 K리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철천지원수. 자세한 내용은 동해안 더비 참고.

1990년대부터 서로 이골이 날 정도로 맞대결을 벌였고 지금까지 울산문수축구경기장 포항스틸야드에서 두 클럽 간에 경기를 하는 날이면 평소와는 달리 수많은 관중이 몰려든다. 2000년대 이후 정착된 팀 컬러 덕에 흔히 포항의 창 vs 울산의 방패로 비유되기도 한다.

이 둘의 라이벌리는 FIFA에서 직접 수원 삼성 블루윙즈FC 서울슈퍼매치와 함께 K리그 내 공식적인 더비 매치로 인정했다. 다만 수원의 창단년도가 1995년이고, 울산과 포항의 악연은 그 전부터 진행형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K리그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더비.[15]

참고로 1998년 플레이오프 동해안 더비에서 국내 프로축구 최초 골키퍼 1호골이 나왔다. 그 골의 주인공은 김병지. 그리고 그게 어떤 상황이었는지[16]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동해안 더비의 역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7.2. 전북 현대[편집]

파일:external/imgnews.naver.com/jeonbook%2520-%2520woolsan%2520-%2520jeonbook_59_20140220101111.jpg


일명 현대家 더비로 불린다. 울산의 역사를 자세히 보면 지금의 현대중공업이 울산의 구단주가 되기 전에는 현대자동차가 울산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대중공업에게 울산 구단을 넘겨준 현대자동차가 이후 전북 다이노즈의 최대 주주가 되어 사실상 재창단시킨 팀이 바로 오늘날의 전북 현대인 것. 나름대로 뿌리가 같다고 볼 수는 있다.[17]

범 현대그룹 구단이라는 연관성 덕분에 성사된 라이벌리라서 포항 스틸러스만큼 치열하게 죽을 각오하고 싸우는 분위기는 아니다. 다만, 2016년 팀의 간판 스트라이커였던 김신욱이 전북으로 이적한 뒤 울산 구단이 그 동안 보여온 문제점(실제 울산은 당시 다수 프랜차이즈가 탈출했다)을 저격하는 발언을 하였고 뒤이어 전북이 매수 사건으로 인해 ACL 출전자격이 박탈되자 리그 4위였던 울산이 PO에 나가게 된다.

졸전 끝 승부차기로 본선에 올랐지만 본선 첫 경기에서 패하자 이에 전북 소속이던 김진수가 SNS에 '아 우리가 한다니까' 로 도발을 하면서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 때문에 울산도 포항보다 전북을 더 벼르고 있는 중이다.

8. 여담[편집]

  • 매 경기마다 구단 마케팅팀이 직접 경기 분석 기사를 올리는데 그 퀄리티가 다른 구단들과는 달리 매우 끝내준다. 더 말할 것 없이 직접보자. 2017시즌 5월 들어서는 갑자기 포스터의 퀄리티도 급상승하고있다. 결국 스포츠 마케팅, 경영성 등을 인정받아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최우수상(장관상)을 받았다. 관련기사

  • 2006년에 국민은행(현 KB국민카드)과 손잡고 국내 최초의 프로구단 기반의 스마트 카드인 'U-축구사랑 KB카드'를 출시하였다. 문수구장 전용 게이트 이용시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이 있는데, 가장 걸작인 것은 SK에너지 주유소 이용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 20만원,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L당 70원씩 할인해 준다는 것. 전월 이용실적? 그게 뭔가요? 때문에 스포츠용 카드가 아니라 주유혜택 카드로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2013년 11월부로 무실적 주유할인 폐지. 지못미. (문수구장 무실적 할인은 유지)

  • 샤다라빠의 카툰을 보면 은근히 울산만 미소녀(?)팬이 등장하는데, 실제로 한 여성 울산팬(심지어 디씨 국축갤러)이 모델이다. (#보러가기) 샤다라빠의 디씨 사랑을 매도하지마!!

  • 서포팅 곡 중 악마의 곡'잘가세요'가 있는데, 울산의 승리가 확실시 될 때 후반 추가시간 즈음해서 이현의 잘가세요를 부른다. 원정팀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울산까지 원정온건데 이 콜을 들으면 죽을 맛. 부르기도 쉽고 입에도 착착 감긴다. 원정가서는 '잘있어요'로 바꿔부르며 가끔 역관광탈 때도 있다. 자세한 것은 축구/응원가를 참조.

  • 철퇴축구라는 별명은 사커라인의 한 유저가 김호곤의 투박한 축구를 사시미로 난도질 하는 숏패스 축구가 아닌 묵직한 철퇴를 휘두르는 남자의 축구라는 의미로 지은 것이다. 원래 그 유저는 평소에 뻘글 올리는 어그로꾼 취급을 받는 유저였고 해당글 역시 비웃음을 당하며 철퇴축구라는 말은 조롱하는 의미로 쓰였다. 그렇지만 그 이후 울산이 잘 나가며 긍정적인 의미로 변하고 구단측도 적극적으로 철퇴축구를 자신들의 트레이드마크로 삼아버렸다.

  • 2012년 스플릿 제도 도입 후 성남 FC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2012년 첫 시즌에 울산은 상위, 성남은 하위로 떨어졌고, 2015년 마침내 성남이 상위에 올랐지만 울산이 하위로 떨어졌다. 2016년에는 성남이 강등되면서 한동안은 클래식에서 만나기 어렵다.

9. 사건사고[편집]

9.1. 2011년 서산 경기 파문[편집]

예전부터 모기업인 현대중공업의 간섭과 대한축구협회 출신의 낙하산 감독 등으로 바람잘날 없다가 급기야 2011년 5월 15일에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울산 대 제주 경기가 뜬금없이 충청남도 서산시[19]에서 열리기로 결정되었다. #이 기사에선 추진중이라고 밝혔지만 4월 18일에 최종 확정. 이는 당시 K리그 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와 현대중공업 스포츠 양쪽에서 사장을 맡고 있는 권오갑의 아이디어. 관계를 정리하면 현대중공업은 2010년 현대오일뱅크를 인수하였다. 현대중공업은 울산현대의 모기업이고, 현대오일뱅크는 리그 타이틀 스폰서이자 울산현대의 유니폼 스폰서이다. 서산시에는 현대오일뱅크의 본사가 있다. 원정 홈경기를 하는 이유로는 프로축구팀이 없는 충남에서의 외연확대와 1년전 인수당한 현대오일뱅크의 임직원 사기 진작. 원정비용 1200만원과 광고판 등 시설물 이동에 따른 300만원을 부담하면서까지 경기를 추진했다. 타구장 경기를 위해서는 상대팀의 동의를 얻고 연맹에 공문요청을 하면, 구장 시설 확인 후 허락을 받는 일까지 해야하니 간단한 일이 아닌데 고위층의 요구대로 일을 진행한 것이다.

이에 대해 울산 팬덤은 프론트의 여러 잘못을 비롯해서 현 성적에 대한 불만(정확히는 김호곤 現 울산 감독에 대한 불만)이 합쳐져 폭발하고 있다. 물론 K리그의 저변확대를 위해서라는 축협과 구단의 취지는 나쁘지 않으나 문제는 이를 위해 사전에 충분히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마치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구단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해버렸다는 것. 게다가 인근의 경주시라든가 불모지로 남아있는 경북 북부의 안동시라면 모를까 거리로 300km가 넘는 충남 서산까지 가서 저변확대를 하겠다는 건 홈팬들로서도 납득할 수 없는 상황. 그냥 구단주가 시켜서 가는거라고 왜 말을 못하니

4월 19일 현재 처용전사 홈페이지와 구단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시즌 티켓을 환불하려는 글이 쇄도 하고 있다. 그리고...

파일:external/img.sportalkorea.com/SK004_20110423_130101.jpg

급기야 4월 23일 더비 매치인 포항 원정 경기에서는 원정응원을 온 울산 팬들이 울산을 디스해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20]

이에 대한 구단의 대응은 1억 받기vs고자 되기 시즌권 전액 환불 vs 닥치고 서산까지 원정 가기... 갈수록 답이 없는 상황.

농담삼아 "차라리 그러면 울산 홈경기를 두바이에서 열면 어떠느냐?"하고 팬이 울산 현대 홈페이지에 질문을 올리자 구단의 답변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이쯤되면 개념이고 뭐고 그냥 말아먹었다고 볼 수 밖에. 두바이 현대 축구단

급기야 2011 K리그 8라운드에서는 경기장에 용역업체 직원까지 동원하는 막장 of 막장의 길로 치닫고 있다. 이 쯤되면 과연 프런트가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자각은 가지고 있는지를 의심해야 될 정도.
(#관련기사)

그리고 이렇게까지 진상짓을 벌이며 치른 서산 원정경기에서 패배했다. 게다가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간 울산의 슈팅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는 명백한 오심까지 나왔다. 이쯤되면 인과응보. 거기에 잠패(잠재적 패륜), 동패(동쪽 패륜)라는 별명까지 얻으면서 서산 경기는 상처만 남은 경기가 되었다.

이와는 반대로 경기가 열렸던 인근의 서산, 홍성지역의 일반인들에게는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그럴만도 한게 같은 충남권이라고는 해도 대전과는 거리가 꽤 먼 서산에서 TV에서나 봤던 수준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K리그의 축구경기는 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경거리였고, 시군 단위에서 조성된 만명 남짓한 인원을 수용하는 그저그런 경기장임을 감안해도 정원을 훨씬 넘는 관중이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수도권이나 광역시를 제외하고는 어지간한 광팬이 아니고서는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방 중소도시의 환경에서는 경기 성사에 관련되었던 많은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환영할만한 일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문제가 계속해서 생기는 건 바람직하진 않을 것이다.

10. 둘러보기[편집]

[a] 부산 아이파크와 비슷한 경우로 K리그 우승 할때까지 공식적으로 엠블럼에서 별을 없앤다고 했다. 유니폼에는 들어간다.[2] 1983년부터 1986년까지는 순회경기 시절로 이름만 연고가 있던 때다.[3] 현대중공업그룹의 석유정제 및 판매회사의 브랜드[4] 리그 최다 준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으로도 유명하다. 응? 준우승 기록은 통산 7회로, 1988, 1991, 1998, 2002, 2003, 2011, 2013 시즌에 준우승을 했다. [5] 2017년 7월 19일 VS 강원 FC[6] 출처 울산 현대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연혁[7] 출처 울산 현대 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연혁[8] 공식적인 울산 지역 연고가 정착된 건 광역시 승격 1년 전인 1996년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1987년 강원으로의 연고 이전, 1990년 울산으로의 연고 이전은 울산 현대 홈페이지 연혁에도 "연고 이전"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확인사살했으므로 구단 스스로 공식 인정하는 연고 이전 사례가 되겠다.[9] 하지만 그 찬란했던 시절의 대우 로얄즈는 결국 1997년 외환 위기로 인한 대우그룹의 부도로 몰락했고, 이후 클럽 역사를 물려받은 부산 아이파크는 약소 클럽으로 전락, 한 번도 울산을 넘어 본 적이 없다.[10] 96년 FA컵 창립 이후 3위만 9번을 기록한 후 2017년 드디어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콩라인으로 유명한 울산현대지만 FA컵에서는 2016년까지 준우승 기록도 한 번 뿐이였다.[11] 예전의 도메인 주소를 horangifc라고 표기한 바 있다.[12] 다만 김승규의 이적 후 대체자로 한물 갔다고 평가되는 김용대가 영입되어 골키퍼 명가의 의미가 퇴색된 감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예전 용 대 사르 소리 듣던 시절로 기량이 회귀하면서 골키퍼 명가 계보를 어느 정도 이을 수 있을 듯. 또한 김도훈 감독이 인천에서 직접 데려온 조수혁 역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키퍼 명가는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13]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14] U23 출신. 안타깝게도 심장 질환이 발견되어 은퇴를 하게 되었다. #[15] 다른 더비로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클래식 더비가 있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2000년대까지 투닥거린 포항과 울산에 비해 성남과 포항의 명 경기는 1995년 결승전 이후 별로 없다보니 올드 팬들에게만 회자가 되는 편.[16] 1998년 플레이오프 2차전. 그것도 후반 46분에 터진 1,2차전 합산 동점골이었다.[17] 그래서 과거 몇몇 전북 팬들은 울산을 형님 구단(...)이라고 불렀으나, 최근 전북이 경기력 및 성적이 더 좋아지면서 동생 취급하기 시작하였다.[18] 특히 2013 시즌 때 마지막 라운드였던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종료 직전 극장골을 내주고 우승을 헌납한 일은 같은 시즌 지구 반대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겪은 일과 비슷하다.[19] 울산에서 서산까지는 약 291km 인데, 서울에서 광주간 거리(약 267km)보다 멀다.[20] 포항과 울산의 라이벌 관계를 생각하면 엘 클라시코에서 원정 온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FC 바르셀로나 홈 구장에서 자기 팀을 디스해버린 것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