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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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 요소
2.1. 부트 로더2.2. 커널2.3. 셸2.4. UI
2.4.1. CLI2.4.2. GUI
3. 종류
3.1. 임베디드 운영 체제3.2. 서버 운영 체제3.3. 모바일 운영 체제3.4. 데스크탑 운영 체제
3.4.1. Windows3.4.2. macOS3.4.3. 리눅스
4. 운영 체제 목록
4.1. Windows4.2. 유닉스 호환
4.2.1. 유닉스4.2.2. 리눅스
4.2.2.1. 데비안4.2.2.2. Red Hat4.2.2.3. 기타 리눅스
4.3. 기타 운영 체제4.4. 가상의 운영 체제

1. 개요[편집]

운영 체제(運營體制, operating system)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쉽게 다루게 해주는 인터페이스다. 대부분 운영 체제 전공책을 보면 OS에 대한 엄밀한 정의를 하지 않는다. 전공 서적이나 위키별로 운영 체제에 대한 정의는 조금씩 다 다른데, 컴퓨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공통된 소프트웨어 플랫폼, 컴퓨터 응용 프로그램 관리자 등으로 다양하다. 드라이버는 대개의 경우 OS를 거쳐서 설치되므로 운영 체제는 펌웨어 다음으로 하드웨어와 가장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소프트웨어이다.

운영체제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전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운영체제는 어느 기기에서 어떠한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 비단 PC용 윈도우즈만이 운영체제가 아니고, MP3 플레이어를 켜면 전원이 들어와 장치를 깨우고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음악을 재생하는 동작들을 관리하는 것들도 전부 운영 체제라 할 수 있다. 단, 이런식으로 전자기기에 공장 출고시 설치되며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한 기능 추가를 할 수 없는 것은 보통 펌웨어(firmware)라고 부른다.

조금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뮤텍스(mutex)니 세마포어(semaphore)니 하는 얘기들이 나오는 커널이 포함된 패키지를 운영 체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운영 체제 시간에 이게 뭔소리야 라고 한다. 이러한 운영 체제 역시 하늘의 별 만큼이나 그 수가 많다. 전문적으로 운영체제를 다루는 책은 Operating System Concepts, 일명 공룡책[1]이 대표적이다.

2. 구성 요소[편집]

하드웨어 위에 커널(kernel)이 올라가고, 커널 위에 (shell)이 올라가며, 셸 위에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올라간다.

부트로더, CLI, GUI는 애플리케이션이다. GNOME이나 KDE는 애플리케이션이지, 절대 shell이 아니다. 단, 윈도우즈에서는 GUI가 셸에 통합되어 있다.

현대의 운영체제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지 않는데 나눠보면 다음과 같다. 커널은 핵이란 이름대로 운영체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커널은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CPU그래픽카드와 같은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여러 응용프로그램들이 갖가지 다른 하드웨어 위에서 돌아가도록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API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웹 브라우저가 화면에 점을 찍고 싶다면 커널에서 제공하는 점을 찍는 함수를 호출하고, 커널이 드라이버를 참조해서 그래픽카드에 명령해 점을 찍는 것이다. 모든 응용 프로그램들에게 동일한 환경을 제공해서 하드웨어나 여타 환경이 달라지더라도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해주기 위함인데, 예전에 사용하던 DOS의 경우에는 이 기능이 약했기 때문에 응용 프로그램들마다 직접 어떤 그래픽카드 모델을 이용하는지와 같은 셋팅을 해야 했다.

응용 프로그램이 Microsoft API를 호출하는 실제 구동과정은 좀더 복잡해서 CPU에서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되다가 레지스터에 적절한 값을 넣어주고 커널 호출 인터럽트 걸어주면 문맥 교환(Context Switching)이 일어나서 CPU 레지스터, 파이프라인, 논리주소를 쓰는 캐시까지 모조리 비워지고 커널이 실행된다. 커널에서 요청한 API를 수행한 다음에는 실행되던 응용프로그램의 중단된 시점의 명령어부터 다시 fetch시킨다. 요새는 CPU가 register를 쌍으로 갖고 빠른 컨텍스트 스위칭을 지원해주기도 한다.

윈도우에서는 ntoskrnl.exe가 커널 프로그램에 해당된다. 리눅스에서는 커널을 사용자가 이런저런 세팅을 선택해서 컴파일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부팅 때 어떤 커널을 부팅시킬지 선택할 수도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프로그램은 (shell)이다. 리눅스에서는 bash, bsh, csh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해당되고, 윈도우에서는 cmd.exe(CUI)(현재는 XP이후로 역할을 하지 않는다. 도스 시절에는 command.exe)나 explorer.exe(GUI)가 이에 해당된다. 가끔 explorer.exe가 다른 프로그램과 꼬이고 오류나서 강제 종료될 때가 있으며 이 때 작업표시줄, 시작화면과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전부 안보이는데 이미 실행되고 있는 다른 한글, 오피스와 같은 프로그램은 다 잘 돌아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셸 또한 커널 위에서 올라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며 한글, 오피스와 같은 응용 프로그램도 커널 위에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커널만 문제 없으면 돌아가는 것이다. 그 상태에서 ctrl+shift+esc 또는 ctrl+alt+del를 누르면 실행되는 작업관리자의 파일(F) - 새 작업(실행...)(N) 메뉴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도 있다. 이때 explorer.exe를 실행하면 화면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cmd.exe와 같은 텍스트 기반의 유저인터페이스를 CLI(Command Line Interface)라고 부르며 그래픽 기반의 유저인터페이스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라고 부른다. 참고로 리눅스 계열에서 쓰이는 GNOME이나 KDEGUI 위에서 돌아가는 응용 프로그램이다. 그 외에 계산기, 그림판이나 텍스트 편집기 같은 보조 프로그램들과 드라이버도 운영체제에 포함된다.

인텔 관리 엔진의 경우 운영 체제보다 더 하부에 존재하고 있어, 운영 체제에서 건드릴 수 없다.

2.1. 부트 로더[편집]

부트 로더(boot loader) 또는 부팅 로더(booting loader)는 컴퓨터가 시동되었을 때 운영 체제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하드디스크에 기록되어 있는 운영체제를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주로 BIOS 방식의 경우 MBR(Master Boot Record)라는 하드 디스크의 첫번째 섹터 구간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MBR은 512바이트에 불과하기 때문에, MS-DOS같이 간단한 운영 체제가 아닌 현대의 운영 체제의 경우에는 MBR상의 부트로더가 하드디스크상의 2차 부트 로더를 호출하여 부트 로더의 크기제한을 없애는 방안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2.2. 커널[편집]

커널(kernel)은 프로그램이 요청한 처리를 하드웨어에 나누어 처리를 요구하며, 시스템 콜 수행, 메모리 제어 등 운영체제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이다.
자세한 내용은 커널 참조.

2.3.[편집]

(shell)은 화면에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요소로 사용자의 지시를 해석하여 커널에게 전달하여 주는 역할을 맡는다. 그러니까 MS-DOS의 COMMAND.COM을 생각하면 된다.

Bourne Shell(sh), Korn Shell(ksh), Bourne Again Shell(bash), C Shell(csh), TC Shell(tcsh) 등이 있다. 리눅스에서는 bash가 많이 쓰이고, 유닉스에서는 csh나 ksh가 많이 쓰인다.

2.4. UI[편집]

UI는 user interface로 사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부분이다. Shell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4.1. CLI[편집]

CLI(command line interface)는 키보드의 입력 내용이나 명령의 실행 결과를 텍스트로 화면 상에 표시하는 원시적인 인터페이스이다. 숙련자에게는 쉽지만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인터페이스. 예를 들어서 MS-DOS가 이러한 형태의 UI를 탑재하고 있다. CLI 문서 참조.

2.4.2. GUI[편집]

GUI(Graphic User Interface)는 모든 것을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는 형태로 상당히 직관적이다. 예시로 GNOMEKDEMicrosoft Windows의 explorer.exe가 있다. GUI 문서 참조.

3. 종류[편집]

파일:attachment/운영체제/osfags.jpg

각각 유저들이 생각하는 OS


공급되는 시장에 따라 보통 임베디드, 서버, 모바일, 데스크탑의 4개 시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임베디드 시장은 예전에는 자체 제작한 운영 체제(펌웨어)를 많이 썼지만 요즘에는 임베디드 장비에 쓰이는 하드웨어 성능이 올라가면서 리눅스 계열 커널을 많이 쓴다. 서버 시장은 유닉스 계열(리눅스 포함)이 시장 점유율 1위이며, 모바일 시장도 리눅스 계열인 안드로이드가 시장 점유율 1위이다. 특이하게 데스크탑 시장만 윈도우즈가 시장 점유율 1위이다.

리눅스유닉스(정확히는 미닉스)의 클론으로 탄생된 OS로, 오픈 소스인 것이 특징. 맥과 함께 Unix-like에 포함되기도 한다. 서버용으로 많이 사용되나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이 우분투.

사실 윈도우즈건, 리눅스건, macOS이건 간에 요즘 개인용 PC에 설치할 수 있게 만든 OS는 이미 할 건 다 할 수 있고, 인터페이스도 편리하게 수렴진화했기 때문에 어느 것을 써도 약간 익숙해지기만 하면 별 차이 없이 쓸 수 있다. 어떤 OS건 간에 웬만한 애플리케이션은 다 존재하고 있으니까 사실 별 차이는 없다.

운영 체제를 커널에 따라 모놀리식 커널, 마이크로 커널, 하이브리드 커널로 나눌 수도 있다.

또는 실시간 운영 체제, 선점형 멀티태스킹, 비선점형 멀티태스킹 등으로도 나눌 수 있다. 실시간 운영 체제(RTOS)는 태스크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운영체제로 시간이 생명인 군사분야, 항공분야, 각종 산업 분야에서 이용된다. 임베디드 시스템에 실시간 운영체제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선점형 멀티태스킹과 비선점형 멀티태스킹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키는 알고리즘의 차이로 자세한 내용은 멀티태스킹 문서를 참조.

3.1. 임베디드 운영 체제[편집]

임베디드(embedded) 장비에는 실시간 운영 체제(RTOS)나 리눅스가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임베디드 OS 중 일상 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형태는 펌웨어(firmware)에 가까운 형태인데, 단순히 하드웨어 작동을 위한 OS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피처폰(스마트폰이 아닌 휴대전화), MP3 플레이어, PMP, 냉장고, 디지털 카메라, TV 등의 기계에 완전히 통합돼서 나가는 물건으로, 대부분 하드웨어와 일체형이라 일반 사용자들은 그 속을 함부로 뜯어볼 수 없게 되어 있다. 소프트웨어라고 해 봐야 하드웨어를 돌릴 수 있을 정도면 땡이라 그렇게 크게 인식되지 않는다.

Embedded board등에서 사용되는 OS도 있다. 기본적으로 embedded board는 어딘가에 삽입되어 사용된다는 전제가 붙기 때문에 8bit나 16bit CPU가 주류를 이루는데 이러한 개발 보드에 들어가는 제어용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OS라고 안하고 Firmware라고 부른다. 8bit나 16bit CPU가 아닌 ARM기반으로 나오는 것들도 있다.

ARM 기반 CPU Board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OS는 라즈베리 파이에서 쓰는 리눅스 기반의 라즈비안(Raspbian) 등이 있으며, Windows Embedded 계열 OS도 있다. 아두이노, 라즈베리 파이 등 개발 보드라고는 하지만 어지간한 스마트폰급 성능에서 이를 능가하는 것들도 있어서 간단한 웹 서버나 스트리밍 서버, 혹은 TV에 연결해서 쓰는 홈서버로서 이용되는 경우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로봇 청소기 스마트 탱고 2012년을 뒤집어 살펴보면 Microsoft Windows CE의 홀로그램이 붙어 있다.

실시간 운영 체제 또는 RTOS(real-time operating system)는 원하는 작업을 요구되는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는 걸 보장하는 운영 체제를 말한다. 보통 임베디드 장비에 설치된다. RTOS인 QNX 기반으로 만들어진 블랙베리 10이나 Nucleus RTOS 기반으로 만들어진 바다(리눅스 커널을 사용한 경우도 있음.) 등이 있다. 실시간 운영 체제 문서 참조.

3.2. 서버 운영 체제[편집]

서버용 운영 체제는 리눅스, 유닉스(BSD, 솔라리스 등), 윈도우, macOS 등이 있다. 현재 애플은 macOS를 서버로 쓰기 위한 툴을 앱스토어에서 팔고 있기는 하지만,[2] 여러 이유로 시장 점유율이 0% 대(...). 간혹 맥 미니를 웹 서버로 돌릴 때나 쓰이는 정도이다. 커널은 해당 OS의 데스크탑용 커널과 거의 같고, 여러가지 기능을 서버 운영에 맞게 수정해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본 탑재 소프트웨어도 서버 운영에 맞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버용 OS 시장으로 넘어오면 점유율 양상이 전혀 달라지는데, 리눅스유닉스가 많이 쓰이고, 윈도우즈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PC 시장에서 윈도우즈가 꽉 잡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 이것은 메인프레임을 대체한 게 대부분 유닉스 서버이고, 이게 유닉스 호환(Unix-like) OS인 리눅스로 그대로 이어졌다. 즉 이 분야에서 리눅스는 선두주자나 마찬가지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였던 윈도우는 PC OS와 동일한 GUI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여러가지 서버 운영 소프트웨어 및 기능을 자체적으로 내장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유닉스 호환 운영 체제들에 이어 서버 OS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은 수많은 서버 관련 소프트웨어가 리눅스용과 윈도우용이 같이 나오는 추세. 물론 리눅스와 비교하면 유료인데다 데스크탑용 윈도우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신 구입 후 일정 기간 동안의 고객 지원 및 기술 지원이 따라오기 때문에 서버 시장에서 한 축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macOS도 맥 서버 툴을 판매하고 있지만, 어차피 macOS은 코어 부분이 그냥 유닉스라 리눅스등 다른 유닉스를 사용하는것이 비해 딱히 메리트가 없는데다가 macOS 특유의 권한 제한 정책 덕분에 서버 관리자가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는데 제한이 발생한다는 황당한 단점으로 서버 관리자들로부터 외면받아 홈 서버를 제외한 전문적인 서버 시장에서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 설정을 위해 su권한으로 네트워크 설정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려 한다거나 할 때 애로사항이 꽃핀다. 그런데 서버는 그러라고 만드는 운영체제다. 게다가 맥 서버가 서버 시장에 진출할 무렵에는 이미 유닉스, 리눅스, 윈도우가 시장을 삼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끼어들 일말의 틈조차 없었다. 값도 비싼 편이라 상업용으로는 거의 쓰지 않는다. 보통 집에서 컴질도 하면서 홈서버를 돌리거나 NAS등의 기능 정도만 활용하는 라이트유저들이 쓴다. 하지만 맥미니는 크기가 작은 편이라 여기다 CentOS따위를 설치하고 데이터센터에 이걸 여러대 집어넣는 사람도 존재한다. 성능은 그냥 그럭 저럭이다. 안정성도 상용 서버보다 별로고... 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상면비가 적게 든다. 근데 그럴거면 차라리 인텔 누크가 났지 않냐. 그마저도 고성능 embedded board에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솔직히 말해서 상면비는 라즈베리 파이 등을 쓰는 게 낫고 성능은 인텔 누크나 기타 미니 PC가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히 좋다. 라즈베리 등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싸다. 개당 5만원을 왔다갔다 한다.

3.3. 모바일 운영 체제[편집]

모바일 운영 체제(mobile operating system)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PDA 등의 운영 체제이다. 대표적으로 안드로이드(리눅스 계열)와 iOS(BSD 계열)가 있다.

모바일 부문은 iOS 이전에는 윈도우 모바일, "대한민국에서는 듣보잡 취급을 받지만 정작 해외시장에서는 거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었던 심비안", 다양한 변종 리눅스, 거기에 각 휴대기기 제조 회사들이 만든 자체 OS까지 난리도 아니었다. 하지만 한국은 그노무 WIPI가..

안드로이드(86%)와 iOS 점유율(14%)을 소수점 아래에서 반올림하고 합치면 100%이다. 나머지 모바일 운영 체제는 의미 없는 점유율(0.1% 이하)만을 차지하고 있다. 스마트폰 OS 점유율 3위인 윈도우즈의 점유율조차 0.1%까지 떨어져서[3] 결국 MS에서도 모바일 운영 체제 시장 포기를 선언하였고[4] 모바일 OS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로 개편이 끝났다. 2017년도 1분기 타이젠 판매량은 7만대로, 타이젠 점유율은 0.1%도 아니고 0%이다.[5] 2017년도 기준으로 스마트폰이 보통 한 분기에 4억대 가까이 팔리니, 7만대면 0.02%정도 된다.[6] MS처럼 삼성에서도 결국 타이젠 포기를 발표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른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 자료에 의하면 2017년 11월 4일을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66.74%, iOS 31.46%로 둘이 합쳐 98.20%이고, 윈도우즈는 0.73%이다. 물론 이 자료에서도 타이젠(Samsung으로 표기됨.)의 점유율은 0.00%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운영 체제 문서 참조.

3.4. 데스크탑 운영 체제[편집]

데스크탑랩탑 운영 체제로는 윈도우즈, macOS, 리눅스가 많이 쓰인다.

아무래도 가정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는 거라면, 인터넷 뱅킹, 인터넷 쇼핑, 인터넷 강의, 게임이다. 이 때문에 개인용 데스크탑 시장에서 윈도우가 압도적으로 1위를 하고 있는 이유이며 데스크탑 사용자의 대부분은 윈도우 사용자인 덕분에 아래 있는 수많은 운영체제들이 점유율을 합해도 윈도우즈가 더 높다. 하지만 요즘에는 오픈뱅킹, 맥과 리눅스에서 온라인 쇼핑 결제 지원,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인강 지원, 리눅스와 맥을 지원하는 게임 플랫폼 스팀 등 다른 운영 체제 사용 여건이 좋아졌다.

데스크탑 OS 시장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월 4일을 기준으로 윈도우즈가 90.17%, macOS가 3.34%, 리눅스가 2.98%이다.

macOS를 제외한 유닉스 호환 운영 체제들의 데스크탑 OS 시장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월 8일을 기준으로 1위가 리눅스 민트, 4위가 우분투, 11위가 TrueOS, 13위가 CentOS이다. 이 중 민트와 우분투는 데비안 리눅스 계열이고, CentOS는 레드햇 리눅스 계열, TrueOS는 BSD 유닉스 계열이다.

컴덕들이나 아는 전문용어를 전부 접어두고 비유를 통해 가장 대표적인 데스크탑 운영체제인 Windows, macOS, Linux 3개만 가지고 비교를 해본다면 차이점이 확연하게 갈린다.

쉬운 이해를 위해 하드웨어를 토지, 커널을 집, 소프트웨어를 가구로 비유하였다.

3.4.1. Windows[편집]

집은 지어드렸습니다. 가구는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있으니, 알아서 재량껏 고르세요. 아파트

Microsoft Windows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데스크탑 운영체제이다. 기본적으로 안정적이고 표준적인 GUI를 가지고 있으며, 셀 수 없는 서드파티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그 서드파티의 층이 막대하며 오픈소스 프로그램도 상당하므로[7], 그래픽 쪽을 제외한 전문 용도에서는 macOS보다 우수하며, 최근에는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에서도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8][9] 거기다가 3D 계열의 끝판왕인 모 프로그램이 윈도우즈만을 지원하기에, 3D 그래픽은 윈도우가 인지도가 상당하다.또한 소프트웨어적 문제가 생겼을때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주며, 부품에 문제가 생겼을때 대부분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해당 부품만을 구매하여 쉽게 고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으로 가면 커널에 접근하기 쉬우며,[10] 기본적인 골격은 유지해야 하지만 어느정도 자기 입맛에 따라 운영체제 개조가 가능하다. 시스템 파일도 중요 파일을 제외하곤 접근 뿐만 아니라 수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커널만 윈도우이고 아예 색다른 자신만의 윈도우를 구축하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시스템 파일의 소스까지는 볼 수 없으며, 그 알고리즘을 알기위해선 역어셈블리를 하거나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해야 한다. 어느 쪽이든 직접 소스를 보는 것 보다는 직관적이지 못한 게 사실. 그나마 공개적인 운영체제로 알려져 있긴 한데... 모든 것이 공개된 리눅스와 커널의 소스코드만 공개된 macOS에 비하면[11] 거의 아무런 소스코드도 공개된게 없기 때문에 공개적이라 할 순 없다. '공개적'이란 용어가 일반적으로 '맘대로 뜯어고치고 쓸 수 있다'라는 개념과는 약간 다르다.

대부분의 컴맹들의 컴퓨터엔 이 운영체제가 깔려 있어서 '쓰다 보면 느려진다'라는 떡밥의 선두주자에 서 있는 운영체제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깔아대면 불필요한 레지스트리가 축적되고 이러저러한 드라이버간 꼬이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점점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레지스트리는 Windows의 거의 모든 설정 정보들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 꼬이면 부팅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컴퓨터 바이러스는 이 운영체제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물론 레지스트리 문제는 조금만 공부하던지 귀찮으면 레지스트리 클리너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식으로 정리해준다면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부분이며, 바이러스 역시 엄한 곳에 들어가거나 복돌이 행동[12]을 피하고 믿을만한 백신[13]을 설치해 놓고 주기적으로 검사만 해준다면 걱정 안 하고 살아도 된다.[14]

윈도 8에서 소위 메트로 UI를 선보이면서 사용에 굉장히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 대다수 사용자들로부터 엄청난 반발을 사며 외면을 받아 시장 점유율과 사용률이 바닥을 기는 일이 있었다. 그럼에도 윈도우 자체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많은 소비자들이 맥이나 리눅스로 갈아타는 대신 윈도우7 등의 이전 버전 윈도우를 계속 썼기 때문이다.(...) 윈도우의 적은 윈도우 결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거울 삼아 윈도 8.1에서 시작 버튼을 부활시키는 등 지속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윈도 10에서는 완전히 부활.

또한 신형 윈도우가 출시되어도 이전 버전 윈도우로부터 유저 이동이 원활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 후에도 대세는 윈도우 XP였고, 윈도우8/8.1이 출시된 후에도 대부분은 윈도우 7을 사용했다. 이는 윈도우 자체의 가격이 일반 사용자들에겐 비싸고,[15] 굳이 새 운영체제로 갈아탈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윈도우의 적은 윈도우라는 말이 농담은 아닌 셈. MS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윈도우 10부터는 7/8.1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후지원 면에서는 상당히 좋은데, 무엇보다 세 OS 중에서 하위 호환성에 가장 신경을 쓴다. 윈도우 95 시절의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2013년에 나온 윈도우 8.1에서도 돌아갈 정도이고, 호환성 모드를 내장해서 오래된 프로그램을 돌리는 데 최대한 지원을 해 준다. 각종 패치 지원도 몇 년 단위로 간다. 새 버전이 나와도 이전 버전의 패치 지원은 계속된다. 윈도우 XP의 경우에는 무려 12년 동안 지원을 하다가 2014년 4월 8일에야 종료했을 정도.[16] 고객지원도 좋은 편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물어봐도 되고 귀찮으면 전화로 문의해도 된다. 보따리 장사 수준이라고 욕을 먹는 애플 코리아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의 고객지원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홈페이지에 질문하면 답변도 빨리 오는 편이고, 전화로 직접 물어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장점. 애플케어 같은 옵션을 따로 구매할 필요도 없다. 윈도우의 가격에는 이 고객지원에 대한 권리도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지원은 OS 한정이라는 문제가 있지만, 이건 리눅스[17]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윈도우만의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다. 애초에 이 부분은 OS를 하드웨어와 끼워파는 맥이 특별케이스에 가깝다.

개발자 문서화는 다른 OS와 비교하면 넘사벽 수준이다. 개발자 네트워크인 MSDN에 쌓인 정보량은 어마어마하고, 윈도우 개발자들은 개발 중에 참고할 것이 생기면 MSDN부터 뒤지고 본다. 메인은 영문이지만 한국어 정보량도 상당히 많다. 영어만 좀 하면 책이나 다른 문서 없이도 개발이 가능한 수준. 다만 검색하기 힘들다는 것은 흠. 농담이 아니고 마소 공식 홈페이지보다, 구글링으로 찾는 게 더 쉽다. 분명 MS 문서를 MS 홈페이지에서 검색했는데 왜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뜨지?

3개 OS 중에서 가장 가격이 비싸다. 가장 싼 윈도우 8.1도 10만원 넘는 가격이고, 업그레이드도 돈 주고 업그레이드용 패키지를 구입해야 한다. 무료사용이 가능한 리눅스나 따로 구입시 몇 만원 수준인 macOS에 비하면 확실한 단점이다. 이 단점을 MS도 의식해서인지 윈도우 8에서 8.1은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윈도우 10도 윈도우 7과 8.1은 1년간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는 정책을 들고 나왔다.

3.4.2. macOS[편집]

토지 위에 집과 가구가 모두 세팅 완료. 몸만 들어오면 OK!! 모든건 저희가 알아서 처리해드립니다. 대신 저희가 하는 일에 간섭은 할 수 없습니다. 호텔

Apple macOS매킨토시에 탑재된 운영체제이며, iPhone OS(현 iOS)도 이를 기반으로 했다. GUI를 보편화 시킨 회사가 만든 물건인 만큼 그래픽적으로는 윈도우즈리눅스보다 화려하다. 유서깊은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고 쓰기 쉽다는 소리도 곧잘 듣곤 했다. 윈도우와 은근히 비슷한 부분도 많은데, 윈도우 비스타나 8에서 보여지듯이 파격적인 변화는 윈도우가 보여줄 때가 더 많다.

Mac OS X 10.7 라이언 이후로는 터치패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멀티터치를 이용한 조작이 가능하다. 모든 하드웨어가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리작업은 사용자가 모르게 자동으로 돌아가고, 시스템 설정은 외부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사용자에게까지 접근권한 자체를 주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안정성이 높다는건 어디까지나 관리자 권한을 뺏기기 어렵다는 점 뿐이고 시스템 자체적인 안정성은 별개이다. 메모리 관리를 맥에서 직접 설계한대로만 쓰게 하는데 쓸데없는 프로그램이 상주해서 비행기 소리가 나는 업그레이드라던가 허접한 발패치가 줄을 잇고 있으며 FreeBSD 진영과 코드를 공유하기 시작하자 FreeBSD 진영에서 없던 버그가 마구 나오고 있다.

다윈 커널은 오픈소스로 공개되어있지만, Cocoa 등 GUI 부분은 모두 클로즈드 소스. iOS만 아는 사람들이 macOS은 폐쇄적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기도 하는데 사실 리눅스 다음으로 개방적인 OS이다.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라도 최소한 터미널만 다룰 줄 알면 좀더 깊이 파볼 수 있는 OS이다. 참고로 터미널로 접근이 용이한 것은 운영체제의 뿌리가 FreeBSD에 기반했기 때문이지 딱히 애플이 개방적이기 때문인 건 아니므로 이 글만 믿고 터미널로 이것저것 열어보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가장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관리자(root)권한을 쓰는데 제약이 많다. 윈도우처럼 유저 관리자와 시스템 관리자가 나뉘어서 핵심 코드로 접근하는걸 막으려고 한 것 같은데 터미널로 찾다보면 관리자 폴더도 양분된걸 볼 수 있다. 그리고 관리자 권한이 제한되거나 반토막나면 어찌 되는지는 여러분이 제일 잘 알고있을 것이다.(앱 개발 할 때 부터 자체적인 메모리관리나 인터럽트는 쓰지도 못하고 애플의 api만을 무조건 적으로 따르는 것만 쓸 수 있는 정책을 쓰고 있으니 OS가 안정적인게 아니라 그냥 폐쇄적인 구조가 단점을 안보이게 막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번들 소프트웨어의 퀄리티가 괜찮은 편인데, 캘린더, 미리 알림 등의 앱 말고도 아이라이프아이워크가 모두 무료로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아이클라우드를 지원한다. 그래서 윈도우에서도 인터넷 연결을 통해 웹 앱의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iOS 기기와 실시간 동기화가 가능하여 편리하다.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의 수는 윈도우에 비해 훨씬 부족하지만, 품질만 놓고 보자면 딱히 빠지는 건 없는 수준으로 봐도 무방하다. 가장 많이 쓰이는 오피스, 웹 브라우저,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정도는 다 있다. 또한 윈도우용 Java 프로그램을 고쳐서 쓴다거나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약간 손봐서 돌리거나 아예 맥에서 잘 돌아가도록 포팅한 소프트웨어들이 있다. 하지만 macOS의 앱스토어는 갈수록 샌드박스 제약이 심해지면서 앱스토어에 올라가던 기존 앱도 빠져나갈 정도로 망해가고 있는 상태. 사실 macOS도 유닉스라 POSIX 기준을 충족시키고 macOS용 X 서버도 따로 나와있고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POSIX 기준대로 만들어진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은 Xcode 커맨드라인 툴이 설치되어있으면 별다른 조치없이 컴파일도 문제없고 대부분 잘 돌아간다. homebrew, Macports, Fink는 젠투 리눅스의 패키지 매니저처럼 간단한 커맨드로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의 소스를 그대로 긁어와서 컴파일 후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주는 툴들.

정 윈도우 전용 소프트웨어를 깔끔하게 사용해보고 싶다면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쓰면 되는데, 지금에 와선 윈도우 전용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고생하면서까지 윈도우를 쓸만한 일은 별로 없다. 3D 모델링 한다면... 그냥 윈도 PC 사는 거고 물론 윈도우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우는 사정이 좀 다를 수 있겠다. 어쨌든 매킨토시 유저는 맘만 먹으면 macOS와 윈도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PC 유저가 macOS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해킨토시를 쓰면 되는데, 이건 소프트웨어 관련법상 불법이다.[18] 다만 애플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쓰려는 사용자들에게 하나하나 대응을 하지 않을 뿐이다. 물론 그걸로 돈 벌려는 기업엔 얄짤없었다.

macOS가 매킨토시만을 위한 운영체제인만큼 매킨토시 얘길 조금이나마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는데, 일단 PC 시장에 비해 제품 라인이 간소화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사양에 따라 나뉘긴 하나 폼팩터만 보자면 사용 컨셉에 따라 아주 분명하게 나뉘어져 있다. 특히 데스크톱 컴퓨터는 아주 확연하게 사용자 계층이 갈린다. 하드웨어에 최적화가 되어서 나오는 만큼 하드웨어의 변경에 OS가 맞춰진다. 한 예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에 맞추어 macOS와 기본 소프트웨어가 모두 고해상도에 맞춰져서 나온 걸 들 수 있겠다.

원래 업그레이드시 소정의 금액을 내야 했는데, 2013년 출시된 매버릭은 전면 무료가 됐다. 앞으로도 매킨토시만 구매하면 OS 지원은 계속 무료일 것으로 보이며, 2014년 6월 2일에 공개된 요새미티 역시 무료로 발표되었다.

사후 지원으로 들어가자면, 애플본사 직영 스토어가 없는 지역은 있는 지역과 사후지원의 질이 크게 차이가 난다. 애플의 본사가 위치한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애플스토어가 존재하는 모든 국가는 매장에 "지니어스 바"라는 곳이 있다. 지니어스바의 직원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기초적인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보통 그런 직원들은 스토어 안내와 간단한 설명 정도를 한다. 만약 소비자가 컴덕이다 싶으면 컴퓨터를 정말 잘 아는 전문가 직원에게 상담을 넘긴다. 본사 차원에서 이미지 관리를 하는 편이므로 상당히 친절하다.

하지만 한국처럼 애플 스토어가 없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지니어스바도 없다는게 문제가 된다. 문제가 생긴 기기를 들고 찾아가거나 누구를 붙들고 상담을 할 수 없다는 것. 무엇보다 대한민국에서는 애플 스토어는 커녕, 애플 코리아까지 불친절 하기로 유명하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유저탓을 하고, 안 먹히면 본사만 찾아대는 점 때문에, 애플 본사에서 답변오기 전까지는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본사에서 운영하는 애플 고객지원 사이트에는 그래도 흔한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해결 방법도 제시되어 있고 한국어 번역도 되어 있긴 한데, 오역도 가끔 있는데다가 고객지원 사이트의 접근성이 그리 좋지 못하다.

하드웨어 지원 얘기까지 들어가자면, 모든 맥 사용자는 1:1 상담과 교육, 수리를 예약할 수 있으며 단순 상담과 교육은 90일간 1회, 하드웨어에 관해선 1년간 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년간(아이팟, 아이폰은 2년간) 무제한 무료상담과 하드웨어 보증을 받으려면 애플케어에 가입해야 한다. 당연히 유료. 다만 지역마다 법이 달라서 기준은 조금씩 다르다. 애플케어는 무료사후지원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가입할 수 있다. 애플케어 기간 내라면 상당히 괜찮은 사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후지원 후 영수증을 확인해보면 부품값이 나오는데 몇십만원 하는 비용이 무상처리가 된 경우도 있다. 다만 3년이 지나 애플케어도 끝났다면 그 이후론 유상수리만 가능해진다. 고칠 자신이 된다면 eBay에서 부품을 사는게 더 저렴할 수 있다.[19]

하위호환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애플이 새 플랫폼으로 이주하며 레거시 지원을 내팽개친 사례는 수두룩하다.(Mac OS X 10.5→10.6같이 플랫폼 번경/10.6→10.7같이 호환 레이어 삭제 등)

3.4.3. 리눅스[편집]

멋진 집을 지어드렸습니다! 공구와 설계도는 드릴테니, 가구는 당신이 만들어 쓰십시오. 개인주택

Linux는 모르는 것 투성이인 초보자를 위해서 인테리어까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세팅해준 제품에서부터, 이것저것 손보고 뜯어고쳐야 직성이 풀리는 상급자들을 위한 "여기 공구하고 건축설계도 준비했습니다. 집이요? 댁이 지으세요."에 해당하는 제품까지 수많은 종류의 상품들이 준비되어있다. 리눅스 커널이라는 집은 토지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데 컴퓨터, 스마트폰이라는 토지는 물론이고 피쳐폰이라는 토지에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점은 절대다수의 상품이 공짜이고 모든 종류의 상품은 "설계도가 완전히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유저에게는 많은 선택들이 준비되어 있다. 컴맹들도 윈도나 macOS 쓰듯이 마우스 클릭질만으로 쉽게 쓸 수 있는 배포판에서부터 모든 것을 이리저리 뜯어고치고 자기 마음대로 세팅해야 직성이 풀리는 컴덕을 위한 배포판까지 종류가 정말 많다. 이렇게 종류가 많은 이유는 리눅스 그 자체는 운영체제가 아니라 단지 커널일 뿐이고 그 커널을 사용하는 수많은 운영체제들이 리눅스의 이름을 달고 나오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리눅스 커널과 운영체제들은 오픈 소스이기에 수정 및 재배포가 매우 활발하기까지 하다.

리눅스라고 하면 '엄청 어려운 OS'로 인식하고, 일부 쉬운 배포판[20]은 리눅스에서 이것저것 뜯어고친 무언가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리눅스는 단지 커널을 의미할 뿐이기에 어려운 배포판이 원작이고 쉬운 배포판이 변형판이다는 식으로 간단하게 생각하면 심히 곤란하다. 리눅스가 유닉스에서 갈려나온 운영체제고, 처음에는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의 절대다수가 컴덕, 아니 컴퓨터 전문가들뿐이었기 때문에 초창기 배포판들은 유닉스를 많이 닮고[21] 전문가들에 맞춘 형태로 많이 나왔으며, 이후에 리눅스를 일반 사용자들에게까지 퍼트리면서 이들을 위한 배포판들도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리눅스 배포판 자체는 어떤 형태로든 한정되지 않는다.

또, 무료로 던져놓고 아무런 도움도 없이 알아서 쓰라는 식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항상 그렇지는 않다. 어느정도 큰 배포판은 고객지원센터가 존재하며, 돈을 내고 사용한다면 이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실 24시간 내내 뭔가 사소한게 틀어지더라도 타격이 갈 수 있는 기업을 위한 서비스에 가깝지만 개인을 위한 서비스도 있기는 하다. 개인 사용자라면 그 돈 아끼고 포럼이나 IRC에 질문해서 답변을 기다리는게 더 나아서 그렇지...

4. 운영 체제 목록[편집]

4.1. Windows[편집]

4.2. 유닉스 호환[편집]

4.2.1. 유닉스[편집]

4.2.2. 리눅스[편집]

4.2.2.1. 데비안[편집]
4.2.2.2. Red Hat[편집]

4.2.2.3. 기타 리눅스[편집]

4.3. 기타 운영 체제[편집]


기타 스마트폰 운영 체제는 모바일 운영 체제 문서도 참고 바람.

4.4. 가상의 운영 체제[편집]

[1] 왜 공룡책이라고 하는지는 표지를 보면 안다. 분명 운영체제 책이라고 해서 샀는데 공룡에 대해 배울 거 같아[2] 원래 서버용 macOS가 따로 있었는데 사라지고 일반 macOS로 통합되었다. 물론 바로 내장되어있는 기능은 아니고 앱스토어에서 툴을 팔고있다.[3] 1분기 스마트폰 OS 점유율-안드로이드 86%, iOS 14%, 윈도우 0.1% (2017. 7. 20) http://thegear.co.kr/14870[4] Microsoft is finally killing off the Windows Phone (9 OCTOBER 2017) 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2017/10/09/microsoft-finally-killing-windows-phone/amp/[5] 삼성전자 타이젠 OS의 굴욕…점유율 0%? 2017.05.22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40185[6] 삼성, 3Q 스마트폰 판매량 1위…전년比 19% 늘어 2017.12.01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31&aid=0000431744[7] 사실 윈도우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보다는 유저수가 중요한 상용 프로그램들의 세력이 훨씬 강력한 플랫폼이다. 물론, 순수 윈도우 전용의 오픈소스 프로그램들도 있긴 하지만, 대학의 연구목적 프로젝트나 비상업 목적의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은 굳이 사용자 점유율을 신경쓸 필요가 없고, 이때문에 오픈 스탠다드인 POSIX 기준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을 컴파일하려면 보통 네이티브로는 안되고, Cygwin 이나 MSYS 등의 POSIX 서브시스템을 따로 윈도우 내에 이식하는 식의 어거지로 해야한다. 그리고, 몇몇 프로그램은 컴파일뿐 아니라 사용시에도 POSIX 서브시스템을 요구한다. 이 문제를 MS에서도 의식했는지 윈도우 8.1부터 POSIX 표준을 지원하는 Powershell을 기본으로 채택했다.[8] 되려 예전의 개떡호환(출력소는 구형맥을 쓰는데 자신은 윈도우즈를 쓰는 경우. 폰트 깨짐이 대표적이다.)에 노이로제가 걸려 맥을 싫어한다는 디자이너들도 간혹 있다. 물론 실제로 옛날만큼 호환에 엄청난 차이가 나진 않는다. 출력소가 요즘 맥을 쓰지 않는게 함정이지만.[9] 게다가 어도비애플의 사이가 나빠지면서 어도비 CS/CC 시리즈가 갈수록 윈도우판에 최적화를 시켜주면서 애플판의 최적화가 어느새 약간의 개적화 수준까지 간 것도 크리티컬[10] 물론, 이게 보안이나 안정성면에서 절대 장점이 될 수는 없다.[11] 이라곤 하지만 너무 오래돼서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부분만 공개하니 안하느니만 못하다. 그나마 free bsd 진영과 코드 공유를 시도하긴 하지만...[12] 복돌이 자체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속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다만 불법 다운로드 컨텐츠에 각종 악성 코드를 심어 EXE로 배포하는 것을 아무 의심없이 실행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복돌이=악성코드감염 식으로 간주 되는 것이다. 사실 백신으로 다운로드 받은 EXE를 검사한다 해도 백신이 대응하기 전인 악성코드라면 검사하더라도 그냥 당할 수 밖에 없다. 이번주 개봉 영화나 출시 게임 파일에 악성 코드를 심으려는 해커가 이미 백신에 다 치료되는 2년전 악성코드를 심어서 배포하겠는가? 현존 백신을 모두 우회가능한 바이러스면 제로데이처럼 엔드유저가 아닌 돈되는 기업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서 걱정 안해도 된다[13] 모 달걀을 좋아하는 회사N으로 시작하는 회사 백신같은게 아닌, 3A에 속하는 백신들을 말한다. 그렇지만 V3정도만 돼도 국내에서는 큰 문제없다.[14] 애시당초 사람 심리를 이용하지 않고 취약점을 노려 공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 노력을 들여 당신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는 것보단 유혹해서 불법 프로그램의 설치를 유도해서 백도어 깔아 신용카드 정보를 손에 넣는게 더 쉽기 때문.[15] 운영체제 치고는 괜찮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1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거부감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16] 사실 이건 MS가 다음 버전인 비스타를 너무 늦게 내놓았던데다 삽질을 거하게 하는 바람에 XP가 너무 많이 퍼진 탓도 있다. 지원 종료를 미루는 바람에 비스타와 함께 지원이 종료됐고, 체감상 윈도7 지원 기간이 너무 짧아져 까임의 원인이 되기도.[17] 돈안내고 지원없이 무료로 써도 된다는 점은 다르다.[18] 소프트웨어 소유권은 제조사에게 있기 때문. 일반 사용자들이 구매로 얻는 권리는 사용권이다.[19] 놓친 점이 하나 있는데 업그레이드에 이만큼 부정적인 제품군이 드물다. 자체 제작된 BIOS는 사전에 입력된 값 이상의 메모리는 인식하지도 못하고 슬롯도 제한적으로 주어진다. 하드 드라이브는 최근 확장성을 좀 갖춘 듯 한데 일단 업그레이드는 구매할 때 높이는 것이고 구매 후의 개량에는 거의 관심도 없다고 보면 된다. 뜯는것도 난이도가 높으며 쉽게 고장날 수 있는 함정 부품을 여기저기 마련해놔서 하나라도 부러지면 AS에 에로사항이 꽃핀다.[20] 우분투, 리눅스 민트 등등[21] 사실 오늘날 유닉스라는 OS 가 따로 존재하진 않는다. 그냥 POSIX 기준에 맞으면 유닉스라 부르고, 리눅스는 인증만 받지 않았을뿐, POSIX 기준을 거진 다 충족하고 있어 리눅스도 관점에 따라 유닉스라 할 수 있긴 한데, 구분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경우 그냥 리눅스와 기타 유닉스 계열 OS 를 묶어서 *nix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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